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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하얀꿈을 많이 꾸세여~ 이 세상을 살다보면 파랑꿈싹이노랑꿈빨간꿈? 야한꿈? 하얀데따스한꿈초록꿈... 종류가 너무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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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실몽실, 2002년 3월 20일 (수요일 오후)

  독일주재 미국 대사는 최근 슈피겔사를 방문,"부시 대통령은 그처럼 좋은 몸으로 그려진 데 즐거워했다"며 대통령을 대신해 표지 사진이 실린 포스터 33장을 주문했다.  배트맨 모습의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매트릭스의 주인공처럼 가죽 재킷에 산탄총으로 무장한 모습의 딕 체니 미 부통령,레드 소냐를 빗대 칼을 든 여걸로 나온 콘돌리자 라이스 국가안보보좌관도 포스터를 요청했다. 2002년 3월 19일 (화요일 오후) = 중앙일보

예강: (지난번 파주에 왔을 때 한 얘기를 혹시? 까마귀?/다정한 목소리로) 람보, 다시 한 번 얘기 하것는데 쉴 때는 기관총 내려 놓는 거 잊지 말어. 피곤엔 장사없어.

람보: 습관이 되서 그래. 예강, 지난번 나에게 준 작전계획서 못봤어?

부시: (람보가 요즈음 fatigue / 사기 높여주자 / 몸통 더듬질) 몸통이 매우 좋구먼.

람보: (더듬던말든 신경이 오직 응징) 어디갔지. 이거야 원.

예강: (저렇게 더듬다가 아무래도 오해받지? kiss wins... 품 속에 꼬깃한 a4용지 / tcog직후) 몰르는 일이구먼. 잘 찾아봐.

 

 

몽실몽실, 2002년 4월 12일 (금요일 오후)

 파스카(17)는 "개고기를 좋아하지만 먹고싶어도 비싸서 못 먹는다"며 넉살을 부렸다. 개고기를 먹지 않은 소피(17.여)도 "보신탕 문화로 한국인을 비하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들은 "한국 개고기 문화를 프랑스인 시각에서 본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고국에 알리겠다"며 식당 관계자에게 개고기를 먹는 이유 등을 자세히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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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강: (032 시절, 민주개들을 된장발라 먹어봤지) 내 몸통이 이제 막 초광속으로 회복 중인데... 개고기는 몸통이 회복될 때 먹으면 아주 좋단다.

파스카: (라팔 아저씨가 용돈 찔금줬다. 참고 먹으라고 했기 때미 임무 수행중) 몸통 회복에요? 그런데 너무 비싸요.

예강:(나도 비싸서 못 먹고 있다) 개고기는 고기 성질이 몸통 성질과 비슷해서 몸통이 거부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단다. 그래서 보신용으로 좋은 거란다.

소피:(참자 으으... / 중요한 말씀은 메모=성질비슷, 보신에 좋다.) 으으음음...

   

몽실몽실, 2002년 4월 21일 (일요일 오후)

 여기는 나이지리아 부분 사막, 부시맨이 콜라병 하나를 주섰는데... 이게 왠일, 병마개가 도요다 목을 조르듯 야무지게 병 목조르기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내용물이 가득출렁해서 똥줄까지 흐믓...  옛날에는 빈병 주섰는데 오늘은 꿈같은 현실 ~

부시맨: (흐믓) 지금 마실까? (예강 없을 때 마시면 다 먹을 수 있다. 예의상 의도체크) 이따 마실까?

예강: (먹는거라면 동물) 니 맘.

 부시맨은 후다닥, 예강과 원거리 유지하려고 슬금뜀박질했다. 예강이 왠일로 시무룩 이내 번뜩이는 눈매가 심상치 않더니 어디론가 콕콕질...

예강: 음, 나여... 수고많은 김에 더 수고혀야 것구먼. (속닥속닥) 특수전 준비혀게. 이상...

  예강은 부시맨의 반대방향으로 달음질하기 시작, 구릉지에 똥사로 자세로 쪼그려 앉았다. 이내 귀를 틀어막고 입을 벌리더니 아기공룡 둘리처럼 혀를 낼름... 고막보호 조치?

  한편, 허허벌판에 홀로 선 부시맨,   인간오프너, 이빨질하여 들이키기 시작했다. 혀끝을 녹이며 목구멍, 가슴을 적시는 시원상쾌, 연거푸 들이키는데....

부시맨: (예강이 같이 먹자고 할까봐 긴장 했다니게) 흐흠, 벌컥 ~ 흠~ 꼬올...

 

  어느선가 갑자기 나타난 나팔전투기가 부시맨 대가리 300m위......  소리가 검정 휘장째듯.... 바람을 가르며, 초음속 680m/sec로 비행하는, 전투기의  굉음은 천지를 뒤흔들었다.

 

  벌컥질하던 부시맨,  기겁하여 흔들리는 몸통을 포기, 술술 내려가던 콜라가 역류... 콜라병은 허공으로 가르며 툭!  사색...  사래들려 홍당무되더니 ㅋ캑켁! 이내 기절.

 

 

몽실몽실, 2002년 5월 25일 (토요일 오후)

  러-美 정상, 역사적 군축 협정 조인(종합2보) 21세기 새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구축 (모스크바=연합뉴스) 이봉준 특파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24일 양국 핵탄두 수를 대폭 줄이고 경제 협력 관계를 더욱 확대키로 합의하는 등 21세기 새 동반자 관계를 열었다.

푸틴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모스크바 크렘린궁(宮)에서 열린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에서 군축과 경협, 새 국제 안보질서 구축 등 양국 현안을 폭넓게 논의, 이같이 합의했다.

양국 정상은 우선 현재 6천기 수준인 양국의 공격용 핵탄두 수를 오는 2012년까지 1천700-2천200기 선으로 대폭 감축하기로 합의했다. 두 정상은 이날 오후 1시정상회담을 마친 뒤 이같은 협정에 서명했다.

이는 세계 양대 핵강국인 러-미가 2차 대전 이후 계속돼온 냉전 시대를 실질적으로 청산하고 새로운 동반자적 협력 구도의 발판을 마련하는 의미를 갖는 것으로평가된다.

 

 푸틴: (으하하하하=극동대표, md 등 예강은 자연보고? 창의 창고=자주 창고 주변을 기웃해야지. 하하하=기뻐죽것구먼. 가만 www.yiehgharng.com이라고 했지?) 알겠소?

부시:(으흐흐, 넓적다리 물린 거 같아/ md 개발만 성공했어도... 세계패권 노렸는데... 예강넘이 러시아 끌어들이는 바람에... 경제때미 기가 팍 죽어 있던 러시아가 아가 눈뜨듯 자신의 몸통을 성찰/ 냉전산물 핵탄두가 무진장=견제나서기 때미 경제력 없는 실의 나날 포기하고 냅따 목에 힘 팍!=다, 예강넘 농간이야 흐흑) 理理...

푸틴: (예강은 통일 때미 450억 달러 투자 하것다는데 미국은 예강보다 가난?) 투자 기다릴테니 같이 먹고 삽시다.

부시:(2002년 2월 9일 이짝저짝은 미국의 악몽) 理理...

 푸틴:(예강의 집필서적 "이 땅의 쿠데타"보면 "핵무기 모두 폐기론"있지? 15년에 걸쳐 폐기하자고) 부시맨, 몇 년이 좋겠소?

부시:(모두는 불가다) 10년에 걸쳐 2/3를 폐기합시다.

 

몽실몽실, 2002년 9월 4일 수요일 20시 40분

 어제, 저녁뉴스... 죽창이 갑자기 중국에? 예강이 공항으로 후다닥? 어느새 타임머신 이착륙장 앞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며 서성이고 있다.  잠시후...

리영희: (밥하다 말고 나왔다) 무신 일이오 ?

예강: (기름값 아껴야) 우선 탑승하세유.

 

  불과 몇시간 전, 그 시간을 찾으며 상대성 시간차를 조정하던 타임머신이 멈췄다. 짜장면이 많은 나라 중국이다. 예강이 중국하면 죽고 못사는 이유가 여기있다.  타임머신 문이 열렸다. 예강과 영희는 어디갔나? 고양이 두 마리가 트랩을 내렸다. 내달리는 검은 고양이와 흰 고양이...  일단 식당에 들러 식사? 돈 안드는 중국집 근처 쓰레기통에서 짜장면 쯔그러기로 대강 식사를 마친 흑묘백묘가 포만감에 기지개.

黑猫: (우와한 폼잡기 여럿연출) 내 털에 윤기, 패션이 어때유.

白猫: 으음, 짜장이 묻어 지저분, 주둥이 좀 닦으시오. 이미 베린 몸통이니 나딩굴러도 되것소. 그나저나 내 털 관리가 걱정 태산 험준.

黑猫: (내가 짐승? 입이 아니고 주둥이?)  야! 야옹~ 조심조심... 똥개들이 싼 똥 등 경계만전.

 

 죽창이 강 주석과 만나고 있었다. 두 마리 고양이가 또 다시 변신, 코딱지만 하게 몸통을 축소하더니 대화를 엿듯고 있었다.  물론 독심술까지 활용하는 것은 기본...

 

강주석: (예강~ 잘봐라.러시아하고만 놀면 안되지? 날 왕따 만들면 많이 섭하지)허허, 오시느라고 수고 많았소.

죽창: (우탁의 지팡이... 관례상) : 늙는 것을 포기하셨군요.

 

강 주석이 왜 죽창을 만났을까? 여러 가지 복합요인이 4강 5론이기 때문이다. 요즈음 "4강 5론"이 불꽃튀는 용접현장이 현실.  러시아 푸틴의 거침없는 액션에 굶주릴까 우려된 강 주석님이 예강을 讀心하고 급한 대로 죽창을 이용후생하는 것이다.

죽창: (흐흑, 예강이 탈북문제 근원해결 기획때미 점점 작아지는 내 몸통=예강같은 초능력 기획이 절실) 왠만하면 탈북자 문제가 (능구렁이 되어 담타자) 좋게 해결되었으면 좋갓습니다.

강주석:(이율배반 = 도요다 / 아, 그나저나 예강이 창당때미 젖먹던 힘까지 총력전?) 허허... (중국에 이익이 되어야 / 탈북처리? 예강처럼 나도 절대 아무 말 하지 말자) 허허허...

죽창: (나는 一回用?  예강은 무한대 利用厚生용...  예강이 푸틴과 짝짝궁, 시베리아 횡단철도때미 충격?= 중국은 自可安全流體體系로 할 모양) 좋은게 좋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조심스런 말을 노곤피곤, 아주 힘겹게 주고받는 두 남자... 갑자기 탈북자들이 生存死力, 인권문제가 무더기 속출했다는 소식이 날라들었다. 독일대사관으로 왕창 진입한 사태.

강주석: (탈북문제 근원해결 능력도 없는 죽창을 어따쓰나? / 最適解 없나? 4강 5론을 활용... 시골 개똥약만도 못허니... 예강의 정책한국당 동북아경제 전권대푠 언제 오시려나? ) 허허, 또 왕창이랍니다. 신경쇠약 걸릴 지경이오. (가슴답답) 그나저나 동북아경제 전권대표는...

죽창: (가심덜컹/ 난 어때요오?) 네?

강주석: (예강이 반응할 때가 됐는데?) 아, 아무것도 아니오. 혼잣말이외다.

흑묘: (강주석 좌측 발을 은폐물로 활용 中... / 창당때미 바빠 죽것는디... 열일 재쳐두고 헉학!) 흐흐, 즉응하고 있지요.

백묘: 험, (몽땅연필? 남이 쓰다 버린, 남의 硬筆에 혀빠닥 침질하며) 讀心을 하니 정보획득이 대단... 이런 정보자료는 분석 효율이 높지?

죽창: (저번에 뉴욕 갔을 때도 예강때미 초쳤지? 흐흑) 으으... (밥상차리기 도사 예강=숟가락만 들고다니는 처먹기 도사 032, 도요다, 서울대 애덜, 나? 등등 = 미련한 예강? 지난 16년의 예강분노, 초토작전이 어느새  종점? 종반... 똥개같은 현실이 꿈이길... = 예강의 기획액션으로 겨우 연명한 지난 보궐선거, 그 날이후, 발딱 선 죽창 즉 나는 예강기획으로 연명(노무자 찍!) / 동북아 기획없어 무덤 들어가고 싶다/이젠 메스컴 이용, 대한민국 국민 속이기도 지쳤다. 흐흑) 휴, 그러게 말입니다. 또 왕창인 것 같습니다.

 

黑猫白猫는 정감어린 말을 주고 받으며, 열심히 메모하고 있었다. 뭘? 정보분석할 근거마련....  

백묘: 죽창이 脫南하면 아주진짜 좋겠소.

흑묘: 좋지요. 근디, 도요다 세력을 뭉겔 탱크로 활용, 조금더 이용해 먹어야 하는 것이 1순위. 근디,  벌써 털 빨 때가 되었네유.

백묘: (조심했지만 어느새 털이 많이 오염) 험, 지팡이로 나이를 막을 수 없으니... 귀찮아서 까맣게 염색할 생각이오.

흑묘: 나는 눈썹만 하얗게 염색해볼까 생각하는데여~

백묘: 흠 , 눈썹만 빼고 염색하면 비용절약~ "눈썹 동우회"도 만들고... 죽순하고 무라야마 눈썹이 우와하던데 동우회에 끼워주면 어떨소?

흑묘: (이이... 빠져나가자) 후후, 무라야마는 눈썹이 무지막지하게 길지만 까마서 안되고... 죽순은 경제정책의 실정이 마구많은 게 흠이라면 흠이라서 안되고...  죽순은 똘, 서울 장안, 한양 大또라이...

백묘: 선별력이 대단해서 정예강군처럼 막강한 흰눈썹 동우회가 되겠소.

흑묘: 우하하하하~ 초야에 묻혀있는 막깡 눈썹들이 우리당에 입당하면, 나도 여생을 즐기며 살아야지유. 힘들어 죽것슈.

백묘: 나하고 옌얀장정 순례할까요?

 

몽실몽실, 2002년 10월 07일 월요일 20시 30분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2002년 9월 22일, 어우야 그룹 양빈의 신의주 특구 뉴스 다음날이었다. 오아시스를 찾아 헤메던 러시아에 대박이 터졌다. 이어 푸틴맨과 시라크맨이 너무 기뻐 날뛰고 싶었지만... 품위유지하느라 골방에서 실컫 웃고 나왔다는데...  부시맨도 놀라기는 마찬가지, 그러나 질투심을 표출하지 않으려고 애썼다. 택민맨은 지난 9월 2728일, 급히 신의주 특구 보도금지 조치를 내렸지만, 이미 버스기차는 떠났고...  신의주 특구는 러시아를 소외시키는 것이란 결론이 내려진 예강이다. 동북아 자유무역지대 교란작전을 간파한 예강이 러시아를  배려, 액션한 것이다. 예강의 자가안전유체체계의 30번째 기술이 결단을 내린 것이다. 러시아+프랑스+예강 = 제너럴 일레트릭보다 강력한 민간 원전 건설기업.  

   동네방네 정겨운 아이들의 놀이가 저녁 노을을 수 놓았다. 땅꼬마들이 무척 천진난만해 보였다.  그런데 동네공터가 여간 위험해 보이지 않는다.  놀 만한 곳이 없는 아이들이 위험스런 공터에서 놀고 있는 것이다. 공터 바로 옆은 천연으로 형성된 절벽.  이내 땅거미가 밀려들어 어둠이 깔리기 시작했다.

   땅꼬마들이 '여우놀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아직 놀이하기에 어려운 프랑스 여아 뻬띠뜨는 깍두기로 끼어 주었다. 늦게 온 러시아 아이 질긴로프는 구경했다.   

예강: 여우야여우야 뭐하니~

양빈: (호랑이 코잔등을 탐색하듯... 어떻게 먹을지 몰라 고민중?) 호랭이 먹는다아~

뻬띠뜨: (동네 최연소?라서 아직 발음이 서툰 프랑스 여자아이가 땅꼬마 예강의 말를 따라한다) 어우야어우야 뭐니~

양빈: (콧노래 부르면서) 누룽지 먹는다~

  평소, 자기 몸통을 유별나게 무척 아끼는 누룽지가 화났다. 얌전하기로 소문난 아이 누룽지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누룽지 먹는다" 였다. 거대몸통 누룽지의 정수리 부근에 뿔이 죽숙자라듯 마구 속성했다. 어느새 달겨든 누룽지, 양빈을 역기하듯 번쩍들어 페데기 친 것이다. 예강은 누룽지에게 말했다.

예강: 다, 정일이가 시킨거여.  중국집 누룽지는 다 자기 차지라고 호언장담, 나발불고 다녔어~

누룽지: 뭐? 정일이가?  夷夷... 잡히기만 해봐라.

  나이에 비해 거대 몸통의 예비액션에 너무놀란 위기의 사내 정일이가 어둠을 뚫고 후다닥, 잠시후, 우렁찬 비명이 들리더니 조용~  

    근데 지집 대문 여는 것을 죽기보다 싫어하는 잔머리 정일은 어디 갔을까? 천방지축 까불다가? 내 달리다가 절벽아래로 낙상한 것이다. 몸통이 성한 곳이 드물었다는 소문이 아줌마들의 입소문.  예강은 뻬띠뜨, 질긴로프와 손을 맞잡고 어디로 가는 걸까? 숨겨놓은 꿀단지라도 있남?

항상, 좋은 하루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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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강@정책한국당     yiehgharng@yiehghar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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