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三次 準備, 北京好日~

2004년 5월 12일 ~

  

 

몽실몽실~

 

場面 #0093  5월 12일 중국 베이징, 제1차 북핵 실무그룹회의 (동상이몽)

 

6자회담 제1차 실무... 각국대표가 테이블에 앉았다.

 

중국대표: 요번 회담 성과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동북아 건설이 거북이 닮았어 / 만만디? 속터지는 소리~ 속전속결을 원한다) 이번 회담에서 반드시! 솔직히!! 자국 입장을 밝힙시다. 허심탄허!! 허심탄회!! (넥타이 풀며 금방이라도 윗통 누드할 듯) 다 까놓고 얘기합시다.

 

각국대표들: (반색하며 다 한마디씩) 그거 참 좋은 생각입니다. (왁자지껄) ㅎㅎ, 목욕탕가서 홀라당 벗고 사내對 사내로서 얘기하면 좋겠지만... 그럼.. 말들 해봅시다.

 

먼저 말하게 될까봐 갑자기 몸통을 뒤로 빼는 대표덜...  의자 등받이에 바싹 붙다보니 의자가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낑끙. 각국대표 눈이 전부 감겼다. 지그시 감은 눈은 뜰 생각이 아예 없는 듯.  장시간 침묵이 흐를뿐...

 

러시아대표: (시베리아 횡단예강철은 러시아 물류혁명 신호탄... 동북아 세계경제축 말뚝질 = 시장주인 / 눈을 더 꼭감으며 / 아주느린 음성...) 허허, 먼저들 얘기 하시지오.

 

일본대표:  일본년넘 납치문제를 의제에 긴급포함 요구노 하므니다.

 

중국대표: 허어험 험험, 납치문제는 의제에서 왕따 당한다는 거 알면서 왜 자꾸 이러시오? 몸통까지 왕따 원하오? 허험.

 

한국대표: (꾸어다 놓은 보리자루) ...

 

북쪽대표: (예강넘 동북아 기획이 너무 무서워 / 세계금융이 두 개 축으로 개편? / 동북아 건설로 세계금융축 태동은 시간문제? ) ...

 

미국대표: (이라크 포로잔혹질 때미 부시맨이 풍전등화 / 아무 생각없다. 그러나 긴급상황에서도 챙길 것은 챙겨야... 북극곰은 무슨 생각하고 있을까? 궁금... 팬더는 대나무 잎사귀 생각만 하겠지?) ...

 

 

 

 場面 #0094 베이징의 釣魚臺 영빈관 바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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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강: (청소달인 예강 = 변장 / 18! 별짓 다하는 구먼 / 쫑알쫑알 투덜투덜) 음...

 

공안원1: (움직이면 안되는 마네킹 임무/ 주둥이 나불나불) 저, 아저씨~ 아저씨...

 

예강: (응?) 나 불렀소?

 

공안원1: 우린 못 움직입니다. 우리 앞에 보이는 휴지 좀 처리해 주세요.  아까부터 신경이 너무 쓰여요.

 

예강: 아, 그러죠.

 

 예강이 서너 조각의 휴지를 주어들다 화들짝!!

 

예강: (뭐? 에너지 확보전략?... 이거 북쪽년넘들이 버린 거잖아~ ㅎㅎ, 보안의식이 전혀 없군. 절박한 먹을 거 이외는 모조리 안된다. 영원불변 내 소신? 상황이 급변했지~ 경수로 중단된 지가 언젠데 헛소리하남. 정일넘 이 넘은 망명준비나 하지 왠 잔대가리를 굴리남? / 큰소리로) 이거 한국 년넘이 버린 거잖아! 하여튼, 대강 사는 년넘들은 할 수 없어.

 

공안원2: 아저씨, 고마워요~

 

예강: 내 밥줄 끊을 일 있나~ ㅎㅎ, 내 일인데 뭘...(음... 2번째 시나리오 뜬다! 이제부터 무역과 경협봉쇄 들어간다. 자유무역 등 시장 개방하지 않으면 중국과 러시아도 봉쇄에 동참하자고, 동북아 건설 서두르자고 해야지. /  금강산,개성처럼 달러만 획득하려는 전략, 신의주특구 역시 개방안하고 달러만 획득하려는 전략이었지. 시장개방 안하고 광신우상화체제 재건지랄은 가증교활 됴다와 공생하는 등 짤 때만 가능했지!) ㅎㅎㅎㅎ

 

 8개의 시나리오 중 2번째 시나리오는 시장개방으로 체제 단속을 어렵게 하여 자연스럽게 광신우상화체제를 붕괴 유도하는 것이다. 정일넘과 골수 충성둥이덜은 어느날 갑자기 광신우상화 폭압을 깨닫게 된 화산폭발에 직면할 것이다.  내 동포의 4.19혁명같은 민중봉기에 의해 차우세스크 이상 잔혹하게 죽을 것이다. 나는 방치? 아니 오히려 자극할 것이다. 러시아는 이걸 알아야 한다. 1번째 시나리오에서 망명을 허용했지만,  2번째 시나리오에서는 망명에 협조하면 골치아픈 일이 많이 생기므로 발빼는 게 유리하다. ㅎㅎ, 2004년 5월 13일 16시 55분부터 兩動작전이 가동되었다. 1번째, 2번째 시나리오는 양쪽에서 협공한다. 추신: 동북아 건설(동북3성)과 신의주특구를 연계할 가능성 모색, 고민많은 胡主席의 말이 고맙지? ㅎㅎ 아멘.

 

 

 

 場面 #0095  베이징의 釣魚臺 영빈관 바깥.

 

남기자: 아니, 예강님? 여기에 어떻게... 남루한 옷차림은?

예강: 쉿!!

 

예강이 두리번거리며 남기자를 건물 모퉁이로 견인질.

 

예강: 내 얘기 잘 들어요.

 

 

 

몽실 홱!!

 

         항상,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