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yiehgharng 등록일 2004/04/20 ~
제목  

역바람질하는 중국?  北京翁之馬? 江翁之馬~

 

 촌평) 역바람질하는 중국? 아니면 동북아市 건설에 북한참여시키고 한국배제? 그래도 상관없지. 러시아 생각은? 중국, 일본, 러시아, 미국의 틈바구니, 경제전쟁에서 한국이 패망의 선봉?  이때 자연스럽게 통일하면? 문제는 정일넘의 '광신우상화체제'지. 음흑... ㅎㅎ, 남북영구분단 노린 년넘들 때미 4강의 음식, 야채 듬뿍넣어 먹기좋고 영양가 높은 샌드위치 한국으로 전락? 흠.... 자업자득이지. 생각이 깊어지는구먼. 난 한국의 일부를 저주했다. 조선족으로 귀화하자니 종교문제땜... 러시아 국민이 되자니 러시아어가 완전 까막눈이고 벙어리...  한국에서 그냥 눌러 살자니 람보와 됴다, 서울대애덜 등 등살, 생사를 넘나드는 생존이 여간 장난이 아니고...  아 ㅎㅎ, 지랄같구먼.

 

 몽실몽실~

 

 場面 #0083  한다리 예강의 텃밭

 방울토마도, 쑥갓, 각종상추, 시금치, 아욱, 캔들프랜드가 파종되는 텃밭이 보인다. 그런후, 며칠이 지난 오전, 버스를 타고 돌다리시장을 간 예강이다.  조롱박과 수세미 씨앗을 구입했다.  애호박, 둥근호박, 피망, 가지, 청양고추 모종을 사왔다. 수박, 참외, 옥수수, 감자도 있었고...  오후가 되자 텃밭에 쪼그리고 앉아 모종을 하고 있는데 한다리일보 남기자가 미소를 머금고 다가섰다.

남기자: 시절 좋습니다~ ㅎㅎ

예강: 흠...

남기자: 4.15총선 촌평을 부탁드리것습니다.

예강: 보다시피 나는 바쁘네. 농땡이 칠 시간없어요. 금쪽 시간을 도끼질하며 바쁘게 살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총, 축복일세. 피폐넘어 붕괴직전 (클릭하시오) 농촌살리기, 국가식량안보 차원에서 강행하는 공무집행중이라네. 시뮬레이션중이지.

남기자: 아하유, 1평도 안되는 조각밭이 무슨...

예강: 음, 자네 제유법이라고 들어봤나? 시넥더키...  이 기법을 활용한 차원높은 나만의 모형기법이오.

남기자: 네? 提喩法을 응용한 기법?

예강: 흠, 더 이상 알고 싶으면 나처럼 독학하시게. 남기자, '비교생산이론'을 제대로 이해하면 작쌀, 절딴난 거와 진배없지. 내가 이 이론을 배척할 수 없지만,  다른 이론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실증, 검증해 주고 싶은 거요.

 남기자: 근데 가장 중요한 쌀나무가 안보이네요?

예강: (헉!! 쌀나무?) 夷夷... 벼...  무슨 나무?

남기자: 아, 예~

예강: 험, 환경탓만 하면 이 세상에서는 아무 일 못하지요. 저 아래 모퉁이 밭에 있는 청양고추 보이죠?

남기자: 예.

예강: 1포기를 지역이나 1,000마지기 논으로 치환해서 생각합니다. 치환법... 밭을 둘러친 울타리는 마을이고... 농협은 옆에 서있는 전봇대...

남기자: (음... 모형센터의 비밀이 제유법?) 아, 예.... 0.3평, 0.4평....  예강님이 모형질하는 밭이 6개니까...  단위농촌 규모군요.

예강: 예스~ 면단위 군단위도 되지. 입구 태평양 건너 300평 규모의 밭은 대규모 쌀생산지 미국 켈리포니아지요~ ㅎㅎㅎ

남기자: 소규모 작은 밭 6개가 한국의 6개의 농촌지역이었군요. 근데 태평양 이라뇨?

예강: 길을 태평양으로 치환, 길 = 태평양이네요~  우량빨갱이 불량놈!현이 하야하면 400만 농민의 희망 미소를 보게될 것일세. 희망미소가 1년 6개월이후에는 안정감있는 삶의 미소로... 으으... 희망? 생각난다. ㅎㅎ, 희망돼지는 대선때 백성에게 엄청난 우롱희롱새빨간 거짓말, 사기친 짐승이라... 이미지가 안좋아요. 아무튼 400만 기준...

남기자: 400만? 농촌이 피폐하여 조금씩 붕괴되고 있어도 400만 넘는데요?

예강: 그럼 400만 수준으로 줄여야지. 그리고 축산업, 바다고기 잡는 것 역시 농사짓는 범주에 포함되네.

남기자: 근데 가축이 안보이네요~

예강: 무슨 소리... 저기 가게집 소속, 묶여있는 똥개 072가 한우단지여. (두리번저리번) 저기있군. 황묘~

노란색과 흰색털 섞은 부분 황묘가 '야옹'하며 다가왔다. 재롱부리며 몸통을, 대가리를 예강다리에 부벼댔다.

예강: (몸통 전신을 마구 마사지해주며) 이 년은 국물용 대형멸치를 자주 줘서 나한티 잘 오지. 배가 불룩하지요? 새끼들었지~ 황묘년은 방목하는 가축이지. 이 근처 날아다니는 참새는 양계...

남기자: 무슨 계획이 있군요.

예강: 시뮬레이션은 정책시행 순간까지 계속되네. 시행착오만 약간 수정하며 진행하면 되네.

남기자: (음... 굵직한 imf를 1년 6개월만에 극복하겠다고 선언했었고, 실제 그렇게 했던  이력이 화려 / 그밖에 수많은 정책제시, 정책달인이라는 평가가 이미 내려진 분이기 때미) 불량놈!현이 하야 안하면?

예강: 없었던 일이 되지.   ㅎㅎ, 나 앞으로 파이프 볼 시간도 아껴야 할만큼 할 일이 많은 사람이야요~  산업용가정용 파이프와 철도, 원자력... 기타... 많이 바쁜 비지땀바쁜땀 사내지. 준비된 하나님의 사람이지요.

남기자: 농민을 외면, 농민을 사랑하지 않으시는 군요. 미워...

예강: (말끊기) 어허, 가증교활한 관행된 상투적인 미사여구 사용금지! 더 큰 문제 해결이 시급하오. 내 국가의 근본, 모든 백성 생존보장이 먼저욧!!

남기자: (화들짝!! 승질 더럽네 18! 놀랬잖어 휴우~ 조용히 말하면 어디 덧나남?) 아, 예....

 

 

 場面 #0083-1  한다리 예강의 사무공간.

남기자: 투표하셨습니까?

예강: 아뇨.

남기자: 홈피 봤어요. 탄핵에 대한 불만때문이시지요?

 예강: 탄핵은 음모입니다. 예리한 분석력이 있는 사람들은 쉽게 알 수 있지요.

남기자: 네?

예강: 예의주시하며 분석했습니다. 결론이 났지요. 탄핵은 음모였습니다. 4.15총선승리 시나리오였다는 결론입니다. 내가 지금부터 하는 몇가지 정황예기를 들어보면 수긍하게 될겝니다.

예강은 예리한 정보분석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남기자는 고개글 끄덕였다. 충격을 받은 듯했다.

남기자: 예, 으음...

 

 

  場面 #0084  새벽 2시 한다리 뒷산.

한다리 마을에 달이 안보인다. 칠흙의 어둠... 음산... 금방이라도 맨발로 뛰어나와 반가워할 귀신년소복년 분위기. 산중턱, 희미하게 드러나는 첫 번째 움직임. (화면 바뀜) 희미하게 드러나는 두 번째 움직임. 짐승? 사람이었다. 세 번째 드러나는 시컴한 움직임. 나즈막한 계곡을 사이에 두고 구릉지를 기어다니다시피 낮은 포복하며 살피는 3개의 검은 움직임. 이어, 빡빡 기어 올라오는 한사람, 4개의 검은 형체가 한다리 뒷산을 밤새 헤매는 사연은?

아무개1: (아무개들 더듬더듬하며) 흩어져 찾아봅시다.

아무개3: 예강님 위치를 하나님이 가르쳐 주실지도 모르니... 기도하며 찾읍시다.

아무개1: (어둠속에서 비탈을 기어 오르며 / 큰소리로) 예강! 어디있소. 하나님 이름으로 얘기합니다. 상생의 정치해야 합니다~~

아무개2: (도대체 어디있을까?) 불량놈!현하고 나하고 교육개혁해야 합시다~~

아무개3: ( 산야에 울리는 메아리 ) 예강님, 어디있소. 난 굴업도 핵폐기장 건설문제로 과학기술 장관 싹둑질 당했던 경력자요. 다리 놔줄테니, 미국년넘 지랄 걱정말고... 예강님 원자력기술, 방사성 폐기물 안전관리에 대해 의견교환합시다아~~

아무개4: 난 경상도 대빵하면서 지리산 농장위해 나름대로 일조했소이다. 나하고 불량놈!현 위해 노력합시다~

예강: (집에서 탈출해서 구릉지 아래 숲 / 비트파고 숨어있다 / 아 고달퍼... / 18! 내가 노예냐! 최하 밑바닥에서 국가 어려운 일마다 내가 긴급처리하는 대가로 사선넘고 음해협박압력질 당하고... 서울대 애덜은 환경편안 무위도식 호화호식... 불량놈!현 주변 문산적 등 빨갱이덜 정리하라고 1년내내 애원하다 지쳤다. 애원에도 불구하고 가일층, 한술 더뜬 불량놈!현때미 최종결단했다. 이미 내 마음은 루비콘 강을 건넜다. 불량놈!현!! 하야하라!! 난 한번 결정하면 번복 안하는 독종이다! 어림없다! 집에도 못들어가고 흑... 밤새 이 짓? ) 아, 춥고 배고프다.... 미국한국 권력이 교회이용 압력음해 지랄은 뽀목사 비롯 목사 성도들한티 오랜세월 처절하게 당해봐서, 山戰, 水戰, 空中戰 다 겪어 본 이력이 18년!! 이젠 바늘도 안들어간다!! 뽀목사, 러시아 들어가봐라. 가보면 알어? 러시아 성도들 영혼 사로잡을까 우려하지? 28!! 5!18!! 난 오늘이후, 주일예배 드리는 거 이외에 모든 것 거부하겠다. 그리고 선교단체의 도움으로 동북아 지역 들어가려던 계획은 취소한다. 100년이 걸려도 난 한다!! 내 스스로 들어갈 것이닷!!

 

 

 場面 #0085  조어대 귀빈실.

江軍主席: 어서오게 (으허허, 포옹은 정말 괴로워... 숨막혀서 못할 짓 / 역바람질에 충실해야지?) 이보게, 핵무기 개발은 계속할건가... 요?

정일: (난 결정권 없어요 흐흑 으왕아앙~~ 어떻하믄 좋아, 미안해요~ 조만간 북경향해 대포동 미사일이 방향 잡을지 나도 몰라요. 다 푸틴이.. 으헐헐 흑흑!!) 그러니 끼니...

江軍主席: (헉!! 대포동 미사일 탄두, 핵대가리가 북경을 향한다꼬? 으으, 추워도 참아야? 핵탄대가리 북경 조준하는 거말고 다른 방법은 없냐? ) 음... 끼니?

정일: (탄대가리 속이 빈 거예요. 그냥 방향조준 훈련하는 거니께 긴장에 충실 하세요. 흐흑) ...

江軍主席: (夷夷... 아주 큰 장난이네. 이런 말썽넘, 불량놈은 파출소? un으로 데려가는 게 좋겠지?) ...

정일: (흐흑.. 훌쩍! un으로 날 데려가 주세요. 난 그게 좋아요.  차우체스크처럼 죽기 싫어요. 허어헝!! 러시아로 망명할 수 있는 최적해법은 오직 un해법..) ...

 

귀빈실 소파로 이동.

江軍士委主席: (흐흑, 곡예를 즐기는 예강넘이 러시아를 바람질 했지? 난 역바람질 의무?  / 이넘아,,, 근거리 북경이 홀라당 누드 = 핵무기 좀 제발...) ㅎㅎ, 정일, 원하는 거 웬만하면 다 해줄 수 있소. (눈치가 존재하겠지?) 핵무기 개발은 계속할건가.. 요.

정일: (러시아때미... 예강의 무장해제 시나리오가 호랑이보다 무섭다. 게다가 예강의 미공개 2개 시나리오가 뭘까? 너무 두렵다. 이런식으로 가면 내 정권이 붕괴, 러시아가 망명지 제공 안하면 나는 화형? 폭도들한티 맞아 죽을거여. 내 노후는 어떻하라고... 흐흑) 네?

江軍士委主席: (예강이 하는 말 = 江翁之馬... / 예강의 노림수는? 뭘까? 궁금...) 핵무기는 그만 개발하면 좋겠지? 조건없네. 두 말 안할테니께 원하는 거 다 말해봐... 요.

정일: (꿈이냐 생시냐 흐흐) 그러니끼니... (부족한 게 너무 많아서 뭘 먼저 원한다고 하나? 갈등) 예 에 그러니끼니...

江軍士委主席: 핵무기 개발은 계속할건가? 원하는 거 말해 보라니까... 요.

정일: (끼니!!) 그러니... 끼니...

 

 

場面 #0086  조어대 한국어상황실.

이뿐년1: (예강메일 번역하려다가) 야 임마?

이쁜년2: (바싹 다가서며) 뭔데?

자리에서 일어선 이쁜년1이 메모종이를 살랑들고 실장에게 다가가며 난감한 표정.

이뿐년1: 실장님, 예강님 메일이예요. 어떻게 번역하죠?

실장: 음, 예강님? (너무 바빠서 처다도 안본다) 원문에 충실하라는 지시가 있었으니 그대로 번역해.

이쁜년1: 네? 그런데 실장님, 상스런 욕...

실장: (말가로채기/ 바쁘게 서류 뒤적이며) 원문에 충실하라고 했지욧!

이쁜년1: (입을 삐죽) 알았어요.

 

 

場面 #0087  2004년 4월 21일, 조어대 귀빈실.

회담 중 江澤民 軍士委主席과 정일넘에게 전달된 메시지.

 의전관1: 주석님에게 온 예강님의 인터넷 편지입니다.

江軍主席: (헉!! 아연실색 / 침착!!) 어허... 이런 무례가...

정일: (뭔 내용이길래? 궁금...) ?

곧이어 다가온 의전관2가 정일에게 예강의 메일을 전했다.

정일: (학!! 만수무강을 기원한다고?  이 넘이 돌았나? 날 우러러 보것다? 왠일이지? 으으... 쌀 100만톤 보내 주세요?  20만톤씩 5개월마다... (株)自流體 會長 叡江이 통일후 이자까지 변제한다고? / 18! 우째 이런 일이... 지금 북한은 아사직전 먹을 거없는데 쌀 100만톤 빌려 달라? 미치것네) 으으...

 

 

場面 #0088  2004년 4월 21일, 한다리 예강의 저택 주방.

예강: (설거지하며 콧노래) 지금쯤 메일이 전달되었겠지.

깨끗해진 주방에서 커피를 타서 사무공간으로 이동.

 

 

場面 #0088-1  2004년 4월 21일, 한다리 예강의 저택 사무공간.

소파에 앉아 커피를 마시는데 전화벨 3번.

예강: 여보세유.

남기자: 예강님, 그런 메일을 보내시면... 아휴, 조어대 江軍主席과 정일의 회담이 중단되었습니다.

예강: 네?

남기자: 한다리 북경특파원 목소리가 다 죽어갑니다.

예강: 무슨 메일이라니? 별 내용도 아닌데...

남기자: 아휴, 별내용이 아니라니요. 江軍主席님에게 '줄 때 얼른 받어'라니요! 공자를 존경하는 나라예요. 어른에게 존대해야하는데.. 아휴...

예강: ? 뭔소리? (얼른 받어? 학!  우째 이런일이... ) 남기자 (다급하게) 내가 얼른 받으라고 했다고?

남기자: 예.. 아휴우...

예강: 아닌데... 정일넘에게 보낸 메일 내용이 '야 임마!! 줄 때 얼른 받엇!' 인데...

남기자: (뜨아하~~ 수신자가 바뀐 거?) 바뀌었나? (다급하게) 혹시 메일 수신자가 바뀐 거 아닙니까?

예강: 그럴리가... 확인 좀 해보고...

남기자: 그런가봐요. 내가 그리 갈께요. 기다리세요.

예강은 급하게 보낸메일을 확인했다. 수신자가 바뀐 것이다. 예강은 너무놀라 손이 부들부들,  타이핑이 되지 않아 식은땀. 남기자가 축지법까지 써가며 도착, 예강의 사무실 문을 열었다.

남기자: 어떻하실거예요.

예강: 난 손이 떨려서... 타이핑이 안돼. 수신자를 바꿔서 다시 보내야 하는데...

남기자: 우아아, 비키세요.

예강: 내용 추가해 줘.

남기자: 뭐라고요.

예강: 됴다세력과 cia 방해공작으로 수신자가 바뀌어서 다시 보내니 이해하라고...

남기자: 아니... 그게 말이 됩니까?

예강:  그럼 어떻하냐!! 그 년넘들 때미 정신없이 바쁘니께 헷갈렸잖어! 개길시간 없어! 빨리!!

정정된 메일이 다시 보내졌다. 남기자는 넋이 나간 사람처럼 멍허니, 예강은 소파에 기댄채 눈을 뜨지 못했다. 시간이 한참 흘렀다. 정막을 깨는 남기자.

남기자: 근데 100만톤이라뇨?

예강: 유엔식량계획이 올해초 북한 식량 바닥이라고 해서 불량놈!현에게 국회동의 받아 보내 (클릭후, 주요뉴스 57번 참조) 주라고 했는데 안보내 주잖아. 18년넘들! 광신우상화체제 일으켜 세우려 백성몰래 몰래질하면서!! 그래서... 음... (에디슨이 꼬마전구 딱 한 개 제공~) 이참에 인민군 무장해제 시나리오에 이은 두 번째 시나리오를 써 먹으면 되겠구먼~

남기자: 하여튼, 정일넘 광신우상화체제는 죽기살기로 무너뜨리려고 하면서도 동포살리려고 하는 짓마다 기상천외 입니다.

예강: (의기소침) 단 한명의 동포까지 살려내야겠다는 나의 목표이네.

남기자: 옛날에 미국의 영구분단 전략을 역이용 했었죠? 연착륙을 교묘히 이용한 역전략... 엔서니레이크 백악관 안보담당 보좌관과 중국 움직여 250만톤 지원하게 만든 예강님다운 발상이십니다.

예강: 러시아와 중국이 6자회담을 다시 속개하자는데 내가 반응이 없으니께 중국이 역바람질 강행하는 거라네.

남기자: 반응할 시간이 없었잖아요. 예강님이 탄핵음모, 총선 등 됴다와 불량놈현, 가증스런 메주당의 세포분열 아메바닮은 돼지우리당에게 시달리고 계신 거를 모르는 중국과 러시아입니다.

예강: 한국 방문했으면 미국으로 조용히 돌아갈 것이지!  중국으로 간 체니의 농간이여. 중국과 북한이 다시 만나게 한 거는 체니부통령의 농간일 가능성이 매우 높네. 옛날 레이크 보좌관을 역이용했던 거의 보복으로...

남기자: ㅎㅎ, 예강님은 오로지 됴다년넘과 미국년넘이 죽일년넘이네요.

예강: 남기자, 내막을 모르니 속편한 소리하지.  (허탈표정) 동북아 교란하려고 했던 양빈신의주 특구 절딴내는데 고생많이 했는데... 동북3성과... 그러니께 동북아 건설과 신의주특구를 연계할 가능성을 모색하겠다는 胡主席의 말이 고맙지만...

남기자: 고맙다뇨?

예강: 남기자~ ㅎㅎ, 중국이 신의주특구 조성을 합력하겠다는 게 확정된 게 아니잖어요~ 나도 대가리 좀 굴려봐야겠어~  인민군 무장해제 시나리오는 지금 사용중이지만,  내 창의창고에는 완성된 2개의 시나리오가 남아있지. 미완의 5개 시나리오는 계속 보강중이고... 이 참에 내 동포나 챙기면서 새 시나리오를 가동하려고 하네. 먼저번처럼 한 개 시나리오 아닌 두 개의 시나리오로 압박하는 양동작전이지. 양면에서 동하는... 兩動作戰...

남기자: (여호수아, 기드온의 陽動作戰이 아니갑네 /  더 압박받는 정일넘되는 거? / 손수 제작한 고성능 프레스겠지? 언론? 찍어누르는 형상의 것?) 새로운 시나리오?  어떤 시나리오죠?

예강: 흠... 차차 알게되오. 나 잠시 여행 좀 다녀올거니 당분간 찾지 마오.

남기자: 예? 어디 여행?

 

 

場面 #0089  2004년 4월 25일 조어대 胡錦濤 主席 집무실.

아무도 없음을 확인한 두남자, 江澤民 軍士委主席과 胡錦濤 主席이 소파에 앉아 소근소근.

江軍主席: (소파에 기댄채 눈을 지그시 감고 느린 음성) 예강에 대한 오해는 풀렸지만... 됴다넘과 그세력, 미국특정년넘이 나쁜년넘 같구먼. 예강이 메일수신자를 헷갈렸다니... 특히 교활한 됴다넘은 구제불능이여.  '2+2(클릭~)통일론' 만든 예강인데  됴다가 만들줄 알고 조어대로 초청, 환대해 준 거 생각하면 예강에게 미안하지. 근데말여. 그 당시 왕창 벌받았더군. 물태우한티 20억 받았다고 혼자 공개한 곳도 조어대지. 으ㅎㅎㅎㅎㅎ....  '2+2통일론'이 넘 기뻐서 한국 국회까지 가서 연설까지 했는데...   본의아니게 예강에게 빚을 졌네. 으음... 예강이 쌀 빌려달라는데 주어야겠지?  쌀은 상징일세. 예강이 원하는 거는 먹을거일세. 꼭 쌀이 아니더라도... 쌀, 옥수수, 땅콩... 오징어, 떡복기... 오뎅... 쫀드기... 또 뭐있더라? 등등...

胡主席: 쫀드기는 불량식품이라서... 붕어빵이 어떨런지요.

江軍主席: 그래요? 근데 붕어빵은 식으면 맛이 없다네.

胡主席: 음... 제가 알아서 지원하겠습니다.

江軍主席: 그래요. 그래.

胡主席: 북경상해 고속철 때미 관심을 갖다보니 최근에 알게된 빙산의 일각이라는 cr기술이 대단합니다. 예강은 대단합니다. 예강의 imf 극복 정책도 가증교활 됴다넘이 착취했더군요. 예강은 처절한 삶을 살았고... 참으로 참으로 됴다가 너무너무나 가증교활하군요.

江軍主席: 胡主席도 정보력이 대단합니다만... 아시아인은 하나같이 정보에 약하네. 역사의 주역이 되려면 정보에 강해야 하네. 미국년넘들처럼 정보를 소중히 하시게.  거듭 부탁하네. 정보를 생명처럼 소중히해야 13억 중국의 미래가 풍요로워 진다네.

胡主席: 명심, 명심하겠습니다. 

江軍主席: 역바람질... 통일 시나리오... 예강다운 발상이야. '동북아 기획'도 예강의 통일집념 산물일세. 덕분에 중국의 미래가, 세계금융 역사가 바뀌게 되었네. 음... 빌려주어야겠지?

胡主席: 아, 예... (우리가 역바람질을 잘하고 있지?) 만약 부탁 안들어주면 지랄성격이 발끈, 깽판치면 손해입니다. (문천식 액션을 경계해야 하기 때미 ㅎㅎ) 동북3성 인민들이 '동북아' 건설에 거는 기대가 하늘을 찌를 듯합니다. 동북아 기획 넘이니, 일단 빌려주고, 제가 훗일 이자까지 받아내겠습니다. 주석님은 됴다때미 본의 아니게 채무자이지만, 주석님 후계자인 제가 예강의 채권자가 되겠습니다.

江軍主席: (원수를 갚아주게?) 그렇게 하게. 오래 살고 볼일이구먼. ㅎㅎ, 다른 거는 다 잊어 버려도 100만톤 쌀값과 이자는 반드시 챙기게. 예강넘이 일반대가리가 아닐세.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다가 구렁이 담타듯 떼어 먹을지도 몰라.

胡主席:ㅎㅎ... (특수대가리?) 명심! 명심하겠습니다.

 

 아무도 접근할 수 없는 공간, 둘만의 대화에 차가 빠질 수 없다.

 

江軍主席: 목이 마른데... 차가...

胡主席: 죄송... 제가 얼른 올리겠습니다.

江軍主席: 아닐세. 됐어요. 참지 뭐. (만류 손짓) 글쎄. 놔두시게.

胡主席: 주옥같은 말씀만 하셔서, 중국의 미래가 너무 중요해서 깜박했어요. 용서하세요.

江軍主席: 아, 아닐세. (하이고, 난처하구먼.) 난 이따 집에가서 마시면 되네. 허흠 험...

 

옛날에 자주 해봤던 추억... 胡錦濤는 소파에서 떨어진 창가에서 차를 준비했다. 잠시후, 두 남자는 차를 음미하며 대화를 지속했다.

 

江軍主席: 후르르... 음... 감미롭군.  예강은 일반대가리가 아닐세. 젊은시절, 충청북도중앙도서관에서 10년넘는 금쪽청춘을 도끼질하며 책하고 지낸 넘이네. 多讀거리는 년넘들과 달리 정독을 즐겨했고, 취직 등 금숟가락 획득할 목적도 아니었네. 암기잘하는 서울대 애덜과 달리 이해력, 판단력, 예지력, 독창적 창의력, 수리력, 논리력, 정치력, 기술력, 금융력 등등...

胡主席: 음... 모택동 혁명가도 도서관에서 묻혀 사셨죠.

江軍主席: 모혁명가는 불가피? 불가항력? 피할 수 없었지. 월급을 받아야 생계가 되셨으니... 사서라는 직업은 도서관이 직장이네. 결근안하려고 도리없이, 꼼짝없이 자동으로 책속에 묻혀사셨지.

胡主席: ㅎㅎ, 불가항력? 도서관에 묻혀 살지 않을 수 없었죠. 책을 가까이 접하면 접할수록 깨달음, 무자비했던 진입부진과부의 장개석 국민당때미... 미국을 등에업고 인민에게 무자비했던 국민당이었죠. 피폐 참혹한 인민의 고통, 시대상황을 직시하셨고...

江軍主席: 胡主席, 예강은 일반대가리가 아닐세.. 떼먹을지도 몰러. 자만하지 말게. 잊어 버리는 게 사람일세.

胡主席: 비단(錦) 왕서방처럼 꼼꼼하게~ 이시간부터 쌀 등 북한 지원내역을 기록하지요. 뭐.  집무실 잘 보이는 벽에 붙여 놓을까요?

江軍主席: 역시 제대로 세웠다니께. 자네답군.

胡主席: (겸손하자) 별 말씀을...

江軍主席: 북경상해간 고속철도 건설부터 시작해야 되는데 말여. 철도는 중국의 미래여. 항공은 아닐세.  음... 에너지 무진장 러시아와 에너지 수송기술, 철도 수송기술 달인 예강이니... 음, 우리 중국의 미래가 걱정일세. 당장 에너지 수급대비해야 하는데 말여. 에너지 계획 등 시급한 몇가지를 챙겨야 하네. 제어능력없이 성장일변도로 나가면 우리 중국이 일순간 무너져요. 1929년 미국년넘들이 경험했던 공황이 얼마나 가혹한 지 아나? 동북아 건설의 당위성, 중요성은 우리 중국만의 문제가 아닐세. 세계경제의 당면과제이네. 우리 중국이 급성장하면 할수록 책임도 그만큼 막중한데...  음... 1994년 예강의 집필서적 670쪽 '이땅의 쿠데타'에서 우리 중국 경제를 20~30%대 고성장할 것으로... 아주 파격적으로 낙관했었네.

胡主席: 근데 지금이 고성장의 한계인가 봅니다. (클릭후, 주요뉴스 70,71번) 에너지 등 자원부족, 사회간접 자본시설 부족으로...

江軍主席: 으음... 지금부터 체계적으로  챙겨나가면 늦지 않네. 그나저나 우리가 책임지고 싶어도 책임질 수 없는 세계금융 시스템이 문제여. 문제... 미래에도 미국이 지금처럼 혼자 전담하면 세계경제는 큰 위험에 처하게 된다네.  그 이유는 mit 써로우 교수가 '제로 섬' 사회에서 자세히 논하고 있지. 한정된 당근 10개가 있다고 가정하세. 유럽 등 다른나라는 빼고 단순하게 예를 들겠네. 미국이 최초 당근 8개 가져갔고, 우리는 당근 2개를 가져왔지. 그런데 우리가 급성장하여 미국이 당근 6개, 우리가 당근 4개... 나중에 미국이 당근 4개가 된다고 가정해보면 당근 6개 가진 우리가 사실상 시장결정권 을 가지게 되네. 그런데 미국이 세계경제시스템 주권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시장이 어떻게 되겠나?

胡主席: (우리 주석님은 통했어. 완전 세계경제에 통달하셨다니께) 어떻게? 시장혼란? 미국 대통령후보 케리가 슈퍼 301조 부활을 대선공약으로 내걸려고 하는 거는 미봉책이네요.

江軍主席: 흠 험... 301조 발동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세계 경제질서를 흔드는 거네. 그래서 동북아 세계경제축은 필연이네. 험... 미국처럼 경제질서를 주도하는 나라가, 세계가 아닌 자국 위주의 방어무역을 하면 그 결과는 세계경제 질서의 교란이지. 일층 누적되면 혼란, 가일층 누적되면 공황으로 발전하지. 지금이 단일경제축이 아닌 2개의 축이 필요한 시점이라네. 다축도 오히려 혼란이지. 단일경제축을 감당할 힘을 서서히 잃어가는 미국은 이제 한계점에 도달했다고 볼 수 있지. 경제주축으로서 필요한 당근 갯수, 제한된 10개의 당근중 6개를 가질 힘이 없다는 것이네. '제로섬 게임'이론으로 이해하면 빠르지. 이때 축분할이론으로 효율을 극대화하는 지혜가 필요한데 경제축을 이원화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네. 이원화된 두 개의 축이 상호보완, 상호견제, 상호협력하기 위해 두 축을 지원할 이론이 한 10개이상 필요한 가? 첩보에 의하면  예강 넘이 일부를 창의해서 소유하고 있다는 군.

胡主席: 음...  예강을 이용(厚生)하면 우리 중국 혼자서 감당할 수 있겠나요?

江軍主席: 경제의 핵심중 핵심은 신뢰, 신용이네. 갑자기 신뢰, 신용이 생성되지 않는다네. 그러나 혼자가 아닌 러시아, 한국, 중국 3국이 합력하여 '동북아경제축'을 말뚝질하며, 동시에 규모있는 핵심기술기업이 참여, 시장을 형성하면 금융이 태동할 것이네. 음... 자연스럽게 신뢰와 신용이 생성되어 세계경제의 한축을 전담할 수 있게 된다네. 권리와 의무, 자유와 책임을 다하겠다는 스스로의 냉철한 다짐이 필요하네.  냉철한 예강은 자기계산에 의해 움직이는 大商이네. 손익개념이 일반상인과 다른 큰 차원의 사람이지. 스스로 손해보고, 스스로 이익을 극대화할 줄 아는... 大商은 문서가 필요없는 신용 그 자체이지. 말이 곧 문서의 효력을 발휘하지. 대상은 상대가 요구하지 않아도 예강처럼 스스로 청산하지. 그러나 大商이 아닌 경우는 좀 복잡하네. 그래서 미국에서는 모든 거래를 문서화하지. 동양인은 문서에 서툴지. 자네가 이성적인 문서문화를 정립하게. 아는 사이인데 문서를 요구한다고 화내는 사람은 신뢰사회에서 도태되어야 하네. 구렁이 담타는 거래는 지양하고, 문서가 신뢰의 기본이 되게 해야하네. 냉철한 신뢰문화를 정착시켜야 하네. 경제의 핵중 핵인 '신뢰'를 바탕으로 하지 않으면 경제축 자체가 실패할 걸세.

胡主席: 네... 우리 중국이 세계경제를 책임져야 하는 시점입니다. 착실히 대비하겠습니다.

江軍主席: (세계금융전략가 예강하고 친하게 지내면 대비하기 쉽다네~) 험...

胡主席: (너무 긴장되는 얘기만 들었더니 / 분위기 전환하자) 천연자원 많은 러시아 눈치보랴 예강넘 눈치보랴 13억 대국 주석님 체면이...

江軍主席: 내 체면? 최고지도자는 자넬세. 흐흐,  앞날이 무지무지 촉망? 흐흐... 걱정되는구먼. 나야 남은 여생 즐기다가 날개달면 그만이지~ 胡主席, 노파심에서 하는 소리네만... 돌발상황 대비하게. 그럴리는 없겠지만... 예강이 문천식 액션을 하려고 하면... 북한지원 내역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눈치 주시게.

胡主席: 네? 아, 예 으ㅎㅎㅎ... 주석님도.. 아하유...

江軍主席: 예강이 어릴적 제갈공명하고 쌍벽을 이루는 사이었고, 게다가 죽마고우였다는 첩보가 있네. 으음, 예강이 알토란같은 기술과 정책을 홀라당하는 상습년넘때미 열받아 전전끙끙하다가 드뎌!! 결심했다는군. 상습절도, 상습음해, 상습착취, 상습똘학력, 상습교활한 년넘들을 혼내주기로... 음... 게다가 국제스파이들이 cr기술 등 철도기술을 노리고 괴롭혔다고 하네. 그래서 수없이 당하면서도 마지막으로 술처먹고 됴다에게 애걸복걸하려고, 청와대 정문 앞에서 피눈물을 흘리며 울고불고, 자신의 집필서적을 다 찢어 길바닥에 뿌리고... 앞뒤 맞나? 아무튼 첩보일세.  예강이 일부러 똘아이, 어리숙한 넘처럼 액션! 개발초기의 불완전 cr기술을 일부러 흘렸다는 소문이 있지. 자신을 부르면 진짜를 주고, 홀라당하면 당해보라고... 그런데 정책, 기술을 매일 빼앗기며 살아온 세월이 누적되어 얼굴이 붉게 물들고 주체 못하는 분노가 지속되는 울화병으로 고생할 때, 정부 벤처기업국장이 기름을 부어 울화병이 악화일로였다는 군.  국장넘이 불난집에 부채질.... 게다가 외국넘들까지 음해에 가담했고, 기막힌 어느날 우연히 성수역에서 훔쳐간 cr기술, 지하철 레일 마모상태 목격하자  마음 약해졌다는군.  기초 접합기술을 추가로 알려주었데요. 백성생명때미 기본안전만 보장하는 cr이라고 하더군. 그러나 가속이 되면 될수록 더 안전해지는 등 다기능이 없는 개발초기 cr....

胡主席: 첩보 수준인데요. 제가 알기로는, 새천년교활년의 메주당 인권위원회 교육학 전공넘 엄박사가 예강의 가제본 '파이프1'을 읽어보고 그랬다는군요. 출판하려면 1998년 12월 3일 이후, 불연속이 아닌 연속레일 즉 cr기술을 도요다가 훔쳐먹었다고 하면 어려울거라며 '국민의 정부'가 훔쳐먹었다고 하면 좋겠다고...  예강은 누나가 출판해 주겠다고 하면서도 돈을 줄듯말듯 피말리고, 또한, 국회의원이 문예진흥원에 가보라고 하면서 기대에 부풀 게 한다음, 원고 놓고 가라고 해서 원고놓고 왔는데 전혀 연락 안해주는 등 김빼기 등 출판방해 수법 동원하는 세력때미 1년넘게 출판을 못했다는군요.  매일 술마시며, 괴로워 밤낮 허탈해서 하염없이 눈물 흘리고, 파주 오산리 세월이 너무 힘들어서 도요다가 훔쳐먹었다고 못했다는군요. 음... 예강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cr은 개발초기 cr이 애덜 장난이랍니다. 독학해서 얻은 지식, 베르누이의 유체역학, 항공우주공학, 물리학, 정밀기계공학 등 복합기술의 카오스 cr을 기초한 cr궤도, 車體 등 대부분 비밀이랍니다. 제갈공명같은 예강입니다.  자신들은 브레이크 있는 수차를 사용하면서, 브레이크없는 화물수차貨物手車 설계도를 일부러 적군의 손에 넘겨주었던 공명처럼?

江軍主席: 맞아요. 맞아! (무릎을 탁! 짜릿... 아이고 얼얼... ) 그렇지. 결국 제동장치 없는 수차였지. 보급군량을 수송하던 수차들이 내리막길에서 모조리 처박혀 전의를 상실케한 제갈공명의 모사와 지략... 예강이 공명과 친하게 지냈기때미 그런 실력자가 되었을걸세. 정책 등 예강하고 친하게 지내면 얻을 게 많을걸세.

胡主席: 도서관에서, 책속에서 친하게 지냈군요. 으음...

江軍主席: 제갈공명이 독신이었지?

胡主席: 예스~ 지집년이 바가지 박박 긁거나, 밤새 괴롭히면 전략 수립이 어렵지요. 음해세력의 몸통이용 성 심리전을 경계해야 하고, 삼손과 데릴라 등 적군이 지집년을 전술무기로 활용, 육탄공격? 가미가제식 ? 등 위험에 노출되니께...

江軍主席: 예강 넘도 독신이네.

胡主席: 으음... 제갈공명하고 붕어빵이군요. 제갈공명도 밤마다 외로웠지요. 제가 중국년하고 정략결혼 추진할까요?

江軍主席: 음... 정략결혼은 지저분한 동물짓이네. 안되네. 지가 좋아서 선택하도록 정식으로 예를 갖춰 의사를 타진하게. 예강을 조선족중국넘 만들면 중국의 미래가 든든하겠지?

胡主席: 음, (팔자에도 없는 중매질?)  한국어는 못해도 상관없고.... 중국어는 매우 잘하고,  지적이고, 사려깊고, 우와하고, 김치를 너무 잘담그고, 마음은 비단물결 비단큰물결 내 이름같은 이쁜 년이 한족에 있을지, 13억명 중 있을까요?

江軍主席: 말보다 찾아보는 실천이 중요하네. 험, 그리고... 그 넘은 배째고 아기 꺼내는 거를 가장 혐오하네.  혐오한다네. 혐오... 항상 중요한 거는 메모하는 습관이 필수네.  어허험... 험...

胡主席: 아, 예. 배째고... (30살 넘으면 난산 우려되어 배째는 게 기본?) 메모했습니다. 잘하면 양복 3벌획득하는 거니께 꼼꼼히 처리하겠습니다.

江軍主席: 으음... 가증교활한 도요다와 언론, 서울대 애덜 등 너무 한이 많은 젊은이네. 너무 심하게 당해서 자살하려고 수시로 결심했었고, 시도했을 때 그가 믿는 하나님의 성령님이 급히 개입해서 말렸다는군. 음... 일예로, 수면제 사건이지. 한가지 문제만 해결되면 자신의 민족, 조선족으로 귀화 요청할 모양이네. 예강은 너무 가증교활한 한국의 기득권세력과 특정 미국년넘들 때미, 이미 오래전부터 그 넘이 믿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아브라함의 저주, 한국의 일부를 저주했다네. 귀화의 걸림돌, 한가지가 문제여.

胡主席: (아브라함?) 한가지? 그게 뭐죠?

江軍主席: 험, 우리 다른 얘기하세. 서울대 애덜이 어떤짓 했는 지 아나. 도저히 상식이하, 있을 수 없는 일들이지.  너무 기막히지. 정치하는 년넘들한티 예강이 당한 거는 상상할 수도 없지만... 오늘은 기술관련 얘기 하나만 하지. 기술관련 일예 하나가 재미있어. 서울대 산업공학과 삼교수 가증얘기는 세상이 다 아는 얘기고... 예강이 환경기술을 개발했을 때, 산학협동 취지로 좀 만날려고 서울대 캠퍼스를 방문하겠다고 전화했는데, 서울대는 원래 환경공학과가 없데요. 예강이 너무 기막혀 억지로 찾아갔다가 못찾고 전화로 산업공학과를 알아내서 산업공학과 사무실과 통화하고 곧바로 학과장 삼교수를 만나려고 찾아갔더니 벌건 대낯에 문걸어 잠그고 도망갔데요. 그래서 가지고 간 공개자료를 문틈으로 밀어넣고 와 버렸다는군. 이때 유출된 극히 일부의 기술이 서울시내 곳곳에 있다지. 예강은 지금도 서울대에는 환경공학과가 있는 줄 까맣게 모르고 살고 있어요. 미공개 환경기술이 중국에 도입되면 도시가 엄청 쾌적해 질거네. 예강이 당한 일은 아마, 서울대 전자계산기공학과 학과장 황당교수 싹둑질에 대한 보복이겠지? 지금 얘기는 빙산의 일각일지. 예강이 당한 일들은 상상을 초월하네. 다른 얘기하지 뭐. ㅎㅎㅎ

 胡主席: 근데 황당교수 싹둑질이라뇨?

江軍主席: 황당 넘이 일본컴퓨터 책 토씨하나 안틀리고 베낀거를 032翁 집에 전화해서 다 까발린 모양이네. 베낄라면 그대로 베끼지 책읽는 독자들을 미로에 빠트리려고 매우 중요한 전자회로 cpu, ic 핀배치와 회로배선을 교묘히 바꿨거든... 맨날 날밤까며, 전전끙끙하며 3개월 고생하던 중, 어느날 도서관에서 토씨하나 안틀린 똑같은 책을 발견했는데 저자가 '태평양 퍼시픽'이란 회사였지. '태평양 퍼시픽'이란 저자의 일본원서 번역본은 착실했는데 황당 넘은 z80 cpu와 중요ic 핀기능을 거짓으로, 회로배선을 바꿔 혼란을 유도한 교활 짓을 한거지. 열받을만도 하지.

胡主席: 예강이 일본책 베낀거는 인생이 불쌍해서 용서하지만, 골탕먹은 3개월이 억울해서 황당 넘을 날려버렸군요? ㅎㅎㅎ

江軍主席: 아무튼, 일반인들이 컴퓨터가 무서워 접근을 아예 꺼려하던 시절, 컴퓨터가 걸음마 '아장아장' 하던 시절, basic 프로그램과 dos 초기시절, 예강이 컴퓨터를 수제작했고 기계어를 애용하던 시절에 있었던 얘기일세. 그 넘은 산업공학 전공한 공돌이네. 자네도 공돌이지 않은가. 공감대 형성에 도움이 될 걸세.

胡主席: ㅎㅎㅎ, 유유상종이 가능하겠지요.

江軍主席: 그 넘 창의창고에는 없는 게 없다는 첩보가  일부 확인되었네.

胡主席: 창의 창고라니요?

江軍主席: 말 그대로 창의된 것을 보관하는 그 넘 소유의 창고인데 대가리 속에만 존재하는 무형이지.

胡主席: 야밤이용 털기도 곤란하겠군요.

江軍主席: 그렇지. 납치협박도 안 통하는다는 정보가 있네. 예강 자신도 창의창고 출입이 자유롭지 못하다고 하더군. 열쇠를 보관하고 계신 하나님한티 허락 받아야 한다지 뭔가.

胡主席: ?

江軍主席: 항상, 러시아보다... 타고난 순발력 소유한 푸틴 대통령보다 민첩해야 하네. 무조건, 예강하고 친하게 지내면 되네. 명심하게.

胡主席: 예스, 조만간 한번 조어대로 초청하지요. 뭐.

江軍主席: 초청할 때 항공료와 기타여비도 함께 보내시게.

胡主席: 네?

江軍主席: 처절한 고립생활 18년일세. 떨거지라네. 근근히 살아가고 있지. 자네 초청장받고 차비없어서 못 온다면? 상상하기 싫으면 항공료 까먹지 말게.  기타여비도...  험...

胡主席: 아, 예... (까먹기전에 메모) 됐지요? ㅎㅎㅎ

江軍主席: 우스개 소리로 듣지 말게. 반드시 세계 최고성능의 철도를 가져야 하네.

胡主席: 음... 저번에 고속철때미 불량놈!현한테 넌지시 참여를 요청했었지요. 근데 예강이 우량빨갱이 불량놈!현을 거부, 개인플레이 하겠다는 정보가 입수되었습니다. 우리입장으로 볼 때, 불량놈!현은 철도기술이 없으니 (먹구름뿌연밤하늘 상태이면 별을 볼 수 없듯이) 한마디로 별 볼 일없는...

江軍主席: 으음, 역시 胡主席은 정보가 빠르오. 명심하시오. 정보가....

胡主席: 생명입니다.

江軍主席: 예강이 싫어하는 우량빨갱이 불량놈!현을 멀리하는 게 좋을 듯 싶지만... 으 험... 어디까지나 자네 맘일세. 으 ㅎㅎㅎㅎ

胡主席: ㅎㅎ... 예강이 싫어한다? 으음... 요번 칭타오 한국영사관에 진입한 탈북자는 어떻게 할까요?

江軍主席:  ㅎㅎㅎ. 자네가 최고지도자일세. (예강이 기뻐하는 방향이 좋을 듯 싶군)  알아서 하시게. 이런 일반상황말고... (잠시 뜸들이다가)  중요한 사안만 훈수하겠네.

胡主席: (사부에 대한 예의 표시) 성은이 망극합니다.

 

 

  場面 #0089-1 조어대 江澤民 軍士委 主席 집무실.

江軍主席: 그래, 소원 풀었나?

예강: 예스~  

江軍主席: (원래 눈치가 좀 둔하지?) 전혀 눈치 못채던가? 혹시 자네 개인 욕심은 안챙겼겠지?

예강: 그럼요~  완벽한 분장에다 목소리까지 흠 없었죠. 심지어,  대가리 기본생각과 심리상태 역시 완벽한 주석님이었죠.

江軍主席: 음, 주도면밀, 치밀하구먼. 중국은 부정부패때미 골치네. 자네 설마? 개인욕심은 안챙겼겠지?

예강: (그건 나도 모립니다) ㅎㅎ, 저는 무소유상팔자예요~ 죽을 때 사회에 몽땅 환원하고 하나님한티 갈겁니다.

江軍主席:  음... 胡主席에게 괜히 미안하구먼.

예강: 다 중국을 위해, 동북아 건설을 위해서 아니겠어요. 소원 풀어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江軍主席: 2+2통일론 창의했었고, 중국에 여러분야 기여할 넘이라서 특별히 허락한 거니...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하게. ㅎㅎㅎ, 중국의 미래가 확신이 서네.

예강: 예스~ 중국에 초청해 주세요.

江軍主席: 胡主席에게 초청 유도하지. 미련하긴...  동북아 건설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하네~

예강: 예스~ 胡主席님께 절대 비밀이예요. 저하고 主席님하고 무덤까지 가져가야 할 특급비밀입니다아~

江軍主席: 험, 자네나 입조심하게.

예강: 참, 胡主席님이 대화내용에 대해 뭐라하시면 그냥 고개만 끄덕? 아니면 음... 대답하기 곤란 지경에 처하시면 일단 험악표정으로 기선제압 하시고~ "자네 아직도 걸음마하나!! 이제 스스로 걸으시게" 라고 하시면 됩니다.

江軍主席: (아하유, 노년에 똘똘년넘 한두 명 보유, 지원받으면 老厚福이 와장창~ 기본이라니께) 아, 눈치껏 할테니 걱정말게.

예강: 그럼, 만수무강 하십시오. 이만...

 

 

場面 #0090  예강의 사무공간

예강: (2004/4/30 조선일보 1면 '세계증시 중국경제 쇼크' 참조) 동북아 세계경제축은 필연이구먼.  너무 급하게 시간 여행했더니 피곤하구먼. (컴작업 열중) 음... 됐어. 메일보내자~ 가만... 실수하면 안되니께 다시 한번 읽어보고 수정할 거 있으면 수정해야지.

 胡錦濤 主席님께.

 주석님 하시는 일마다 만사형통을 기원합니다.

  자기 민족을 사랑할 줄 모르는 민족이, 다른 민족을 사랑한다는 것은 위선입니다. 다른 민족을 사랑하기 위해, 반드시 자기 민족을 먼저 사랑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중국은 多 민족국가입니다. 내가 바라는 중국의 미래는 풍요와 번영입니다. 56개 민족이 하나된 중국, 아름다운 풍요미래를 꽃피우기 위해, 자기 민족을 먼저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민족을 사랑하는 방법을, 실천을 다시 한번 상기해 봅니다.

항상, 좋은 하루되세요~

                         --- 叡江 ---

 조선족? 북한백성때미 별 짓 다하는구먼. 속보이는 의도적인 글이지? ㅎㅎ

 

 몽실 홱!!

      항상,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