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강33  

 

[뉴스 9] [심층취재] “KTX 연착, 이유 있었네”

 

<앵커 멘트>

 

시속 300KM 속도로 달린다던 KTX의 연착이 갈수록 잦아지고 있습니다.

KBS 취재결과 선로와 주요 부품에 상당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노태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개통한 지 2년이 지나면서 KTX 연착이 다시 늘어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정감사 결과 연착 횟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한 시간 넘게 지연된 열차는 개통 당시보다 4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인터뷰> 이태헌 (서울시 신당동) : " 매주 이용하는데 10분 이상은 늦는 것 같애요."

KTX 관계자들은 연착의 원인으로 먼저 고속 선로의 부실을 꼽고 있습니다.

 

<녹취> 현직 KTX 승무원 : "선로가 나빠서, 속도 제한을 받고 있어요. 그래서 3OOKM를 낼 수 있는 구간은 많지 않죠."

 

열차 주요 부품의 부실도 문젭니다. 동력을 전달하는 부품을 무작위로 뽑아 검사한 결과 11개 모두에서 균열이 발견됐습니다.

 

<인터뷰> 조중래 (명지대 교통공학과) : "파손되면 열차가 지연된다. 심하면 2개 정도가 파손되거나 하면 정지해야 하고"

 

철도공사 측은 미세한 균열일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검사 기관의 설명은 다릅니다.

 

<녹취> 검사기관 연구원 : "그 자체는 쓸 수가 없는 상태죠. 쓸 수가 없는 상태. 이미 파손이 진행된 것을 가져왔었죠."

 

더욱 큰 문제는 시간을 맞추기 위한 무리한 운행.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녹취> 현직 KTX 승무원 : "승무를 하다보면 차가 흔들리는 부분들이 간혹가다 느끼게 됩니다. 그러면 상당히 불안해 가지고 주행하는 데 애로가 있습니다. 사실 겁도 나기도 하고요."

 

개통한 지 2년 반 만에 여러 문제를 드러내고 있는 KTX. 하지만 아직 제대로 된 대책도 없이 KTX는 달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노태영입니다.

[사회] 노태영 기자
              입력시간 : 2006.12.30 (21:48) / 수정시간 : 2006.12.30 (21:55) 

 

촌평0) 선로와 주요 부품에 상당한 문제? 자갈밭을 고속주행하는 트럭의 타이어와 현가장치 등 수명이 얼마나 될까 ? ktx는 자갈밭을 고속주행하여 만신창이되는 트럭과 같다.

 

촌평1) 고속 선로의 부실 ?   참 고

 

촌평2) 선로가 나빠서 ?  기존 아이레일은 인류의 잘못된 발명이다. 아이레일의 특성은 나쁘다. 쇠끼리 과격하게 충돌하는 바퀴와 아이레일의 상관관계를 알아야 한다.  바퀴가 아이레일을 꽉붙들고 달리다가 과격하게 옆으로 삐지고 깍이고 페이는 문제가 심각하다.   

 

촌평3) 균열이 발견 ? 고속으로 달리면서 바퀴와 레일이 자주 과격한 충돌, 치받히다보면 당연히 균열이 생기고 심하면 터진다. 내 철도기술은 모두 연계되어 있다. 그래서 내 철도기술은 모든 것이 톱니처럼 딱딱 맞아 떨어진다. 철도문제는 우선 연속레일의 물리적, 기계적인 문제가 너무 크다. 톱니하나가 잘못되면 전체가 문제가 생기는 것과 같다.

 

촌평4) 사실 겁도 나기도 하고요 ? 나는 1998년 12월 3일이후, 계속 물리적, 기계적 원리가 없는, 메카니즘과의 치밀한 상호 계산이 안된, 훔쳐간 연속철선(cr) 의 위험을 경고해왔다. 김쩔뚝 병신이 쥐뿔도 모르면서 연속레일 껍데기를 훔쳐먹은 관계로, 연속철선의 수축과 팽창을 물리적으로 해소해주지 못해서 큰일이다. 게다가 레일과 바퀴의 과격한 충돌을 막아주지 못해서 큰일이다. 참고로, 고속예강철은 선반의 왕복대 개념에 충실했다. 왕복대가 움직일 때 굉음이 있던가 ? 소음이 일어나던가 ? 진동이 있던가 ?

 

촌평5) 제대로 된 대책도 없이 KTX는 달리고 있습 ?   나도 대책없다. 근원적인 대책은 연속레일 기술이 잘못된 것을 인정해야 한다. 그 다음은 ? 니 들이 알아서 하라. 나는 김쩔뚝과 한국철도에 대해 환멸을 느껴왔다. 나는 훈춘에 10km원천노선이 중요하다. 그 다음은 235km 블=훈 고속예강철이 중요하다. 그 다음은 시베리아와 북경=상해 고속예강철이 중요하다. 그 다음은 세계철도 도시예강철, 고속예강철, 화물예강철이 중요하다. 한국은 ? 나는 관심없다. 김쩔뚝 병신과 똥교똥개덜이 책임져야 한다.

 

 

 

   예강34  

 

 

기울어지는 틸팅열차(TTX)에는 과학이 숨어있다

2007년 3월 5일 (월) 09:22   사이언스타임즈

 

 
2004년 4월 1일 우리나라는 역사적인 고속열차의 시대를 열었다. 고속열차 KTX는 서울-부산 간을 2시간40분에 주파할 수 있는 속도로 전국을 일일생활권에서 반나절 생활권으로 변모시켰다. KTX는 최고 속도 350km을 자랑하며 빠른 열차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400km속도를 내는 자기부상열차의 도입 전까지는 KTX의 속도 아성은 무너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모든 선로구간에서도 KTX가 왕좌를 유지할 수 있을까? 실제로, KTX는 빠른 속력 때문에 곡선구간이나 험난한 지형에서 자신의 최고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차량최고속도, 선로최고속도, 곡선(커브)속도, 선로전환기 통과속도 등에 의해 결정되는 열차운행속도는 험준한 지형에서 달라진다.

따라서 곡선이 많고 험준한 구간에서는 KTX는 취약할 수밖에 없다. 실제로, 국내 선로의 경우, 서울 청량리역에서 경주역까지를 잇는 중앙선과 충북 제천과 강원도 태백시를 연결하는 태백선 등은 험준한 지형이라서 곡선구간이 많아 KTX에 불리한 구간으로 알려져 있다.

최고 속력 300km이상의 속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달리려면 곡선구간의 선로를 직선에 가깝게 길게 늘이면 된다. 그러나 선로가 대폭적으로 늘어나야 하므로 여기에는 엄청난 공사비용이 따르는 단점이 있다.

그렇다면 곡선구간에서도 그대로 KTX의 속력을 유지할 수는 없는 것일까? 이러한 문제점의 대안이 바로 틸팅열차(TTX)다. 틸팅열차는 곡선구간에서도 차체를 내부로 기울여 원심력을 흡수하는 기능을 갖추어 곡선통과 속도를 20~30% 높일 수 있다.

커브길 원심 가속도를 잡아라

양궁과 더불어 쇼트트랙은 한국이 세계에 자랑하는 스포츠다. 지난해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한국 여자팀은 쇼트트랙에서 동계올림픽 4연패를 이끌어내면서 다시 한 번 영광을 재현했다.

한국 팀이 쇼트트랙에 강한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코너링 기술이다. 단거리 스케이트 경기인 쇼트트랙은 무엇보다도 커브에 그 묘미가 있으며 코너링에서 승부가 결정 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동성, 안현수 등 우리나라 금메달 선수들의 코너링 모습은 거의 서커스에 가까운 묘기로 보일 정도다.

그러나 엄밀히 말해서 이것은 묘기가 아니다. 쇼트트랙 선수들의 코너링에는 과학의 원리가 숨어있는 것이다. 묘기처럼 몸을 안쪽으로 기울이는 쇼트트랙 선수들의 코너링 묘기는 사실, 최대 속도를 줄이지 않은 채 커브를 돌기 위해서다. 이러한 기울임의 원리는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마법을 갖고 있다.

오토바이 경주대회에서 선수들은 거의 바닥에 닿을 정도로 오토바이를 눕혀서 돌지만 절대로 넘어지지 않는다. 그 이유는 바로 중력가속도에 의한 원심가속도의 상쇄 때문이다. 놀이공원의 롤러코스터도 마찬가지다. 곡선구간에서 트랙 바깥으로 튀어나올 것같이 아슬아슬하지만 절대로 튀어나오지 않는다.

롤러코스터와 같이 열차에도 똑같은 원리가 적용되면 어떨까? 원심력은 궁극적으로 도는 방향 바깥으로 튀어나가려는 힘을 갖는다. 또 원심력은 속도의 제곱에 비례해 커지고 커브의 반경이 작으면 작을수록, 또 중량에 비례해서 커진다. 반면에 제일 느림보 기차인 통일호도 시속 120km를 낼 정도로 커브구간서의 원심력 현상은 중량이 크고 속도가 빠른 열차가 해결해야 할 가장 큰 문제다.

틸팅열차(TTX)가 바로 그 대안이다. 틸팅(tilting)이란 말 자체가 기울어지다란 뜻이다. 쇼트트랙 선수나 오토바이 선수와 같이 차체를 기울여 속도를 줄이지 않고 선로를 늘리지 않고도 그대로 달릴 수가 있다. 이는 곡선궤도 주행 시 차체를 곡선의 내측으로 기울여 원심가속도의 횡방향 성분을 중력가속도의 횡방향 성분으로 감쇄시키는 원리다.

2011년 한국형 틸팅열차가 달린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KRRI)은 지난 1월 16일 경남 창원에 있는 로템 공장에서 한국형 틸팅열차를 최초로 선보였다. 이 열차는 지난 2001년부터 연구개발에 착수, 제작 완료한 것으로 올 3월부터 충북선에서 시운전을 시작으로 빠르면 2010년 영업 노선에 본격 투입될 예정이다.

한국형 틸팅열차는 기존 선로에서 최고속도 200km/h로 주행할 수 있는 전기식 준고속열차로, 제작 완료된 시제차량은 6량 1편성의 동력분산방식이다. 동력분산식 열차는 동력을 내는 차량이 열차 편성의 중간에 있어서 중량을 분산시킨다. 이는 선로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시키고 열차의 가속 및 감속을 신속하게 해준다. 참고로 현재 새마을호나 무궁화호는 디젤기관차로 추진되는 동력집중식이며 KTX도 앞뒤의 동력차로 추진되는 동력집중식이다.

또 속도 향상을 위해 차체를 일체형 성형기법을 적용한 복합소재로 제작해 차체 무게를 40% 이상 감소시켰다. 일체형 성형기법은 차체 전체를 탄소섬유 복합소재를 이용해 한꺼번에 제작한 후 대형성형기에 넣고 고온·고압을 가하여 구워내는 방식이다. 이는 제작 효율과 차체의 강도를 향상시킨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틸팅열차의 가장 핵심은 곡선부 주행 능력. 한국형 틸팅열차는 곡선부에서 바퀴가 스스로 정렬되는 조향기능을 위해 틸팅대차를 적용했다. 이 조향대차 기능은 KRRI에서 개발, 특허를 받은 것이다. 이 일체형 복합소재차체 제작 기술과 틸팅 조향대차기술은 각각 지난해 6월과 12월에 신기술 인증(NET)을 획득했다.

틸팅조향대차란 곡선부에서 차체를 기울이면서 대차의 바퀴 부분이 선로를 따라 진행각도가 변동되는 대차이다. 이 장치는 탈선의 위험을 감소시켜 곡선 구간에서의 안정성을 확보하는데 유리하다.

이번에 특허 받은 조향대차는 링크방식의 틸팅기술로서 구조가 간단하면서 정비성이 우수하고, 견인·제동시 토션바에 의해 길이방향의 변위가 억제되어 곡선 추종성이 향상된 효과가 있어서 특허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이런 모든 기능들이 열차의 기울어짐에도 불구, 안정적인 운행과 승차감을 유지시켜주는 것이다. 물론, 속도 향상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총 470억 원이 투자된 한국형 틸팅열차는 현재 경부선 호남선, 전라선, 경전선, 중앙선, 충북선 등의 운행에 적합한 것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노후 차량의 대체열차가 될 가능성도 있다.

또 향후 건설되는 최고속도 200km/h의 1급 선로에서는 화석 연료를 사용하는 디젤기관차 견인방식의 열차 대신에 친환경적인 전기추진 방식을 채택한 틸팅열차가 다닐 수도 있다.


/조행만 객원기자

촌평1) 자기부상열차의 도입 전까지는 KTX의 속도 아성은 무너지지 않을 것 ?

촌평2) 한국철도기술연구원(KRRI)은 지난 1월 16일 경남 창원에 있는 로템 공장에서 한국형 틸팅열차를 최초로 선보였다. 이 열차는 지난 2001년부터 연구개발에 착수, 제작 완료한 것으로 올 3월부터 충북선에서 시운전을 시작으로 빠르면 2010년 영업 노선에 본격 투입될 예정이다 ?

 

 

 

 

   예강35  

 

 

틸팅열차, 2010년 상용화된다

2007년 5월 22일 (화) 08:54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22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12월 한국형 틸팅열차 시제차량을 제작 완료하고 지난 3월부터 오송기지에서 충북선을 대상으로 시험 운행에 돌입했으며2009년까지 10만㎞ 시험 운행을 마친 뒤 2010년에 상용화할 방침이다./2007-05-22 08:52:51/

촌평1) 고립시켜놓고 착취하는 미국수법을 따라하던 김쩔뚝 수법을 전수받은 불량놈!현이구먼.

 

촌평2)  참고로, 통일쿠데타 성공하면, 미국, 김쩔뚝, 정일 넘이 짜고 친 6.15 고스덥, 6.15 세력에 대한 지정학적 결단, 특수부대 애덜시켜서 모조리 기관총 난사 ~

           

 

 

 

   예강36  

 

 

KTX열차 정면충돌, 대형참사로 이어질뻔

2007년 11월 3일 (토) 19:38   뉴시스

 

 
 
【부산=뉴시스】

3일 오전 부산역 구내(9번 홈)에서 발생한 KTX열차 추돌사고는 다행히 승객 2명이 찰과상을 입은 것 외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나 예견된 사고였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날 사고로 6시30분 출발을 기다리던 110호 열차 500여명의 승객들이 다른 열차를 갈아타거나 다른 대중교통을 이용하느라 1시간가량 지연되는 불편을 겪었고 KTX측이 이를 제대로 알려주지 않아 승객들이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코레일은 사고 즉시 복구 작업에 나서 발생 4시간에 걸쳐 사고복구 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또 열차가 지연되면서 승객들의 지연승락을 받고 각 도착역에서 배상토록 하는 열차운임약관에 따라 환불토록 했다.

코레일측과 경찰은 이날 사고가 기관사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인지 기계적 결함으로 발생한 것인지 원인 규명에 주력하고 있다.

최첨단 시스템과 300킬로미터의 고속주행을 하는 KTX는 일반인에게 알려진 것과 달리 기존선(부산-동대구)과 전용선구간(대구-서울)에서도 기관사의 수동 조작이 상당 구간 존재하기 때문에 단순한 기계결함으로 보기 어렵기다는 지적이다.

특히 이날 사고가 난 부산역과 기존선 구간은 ATS(열차자동정지시스템)구간으로 신호기와 선로전환기에 연동된 정지신호를 받아 기관사가 제동을 걸지 않더라도 ATS가 작동해 열차를 자동으로 멈출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때문에 이날 사고 외에도 열차추돌사고의 주요 원인이 신호제어장치의 오작동과 기관사의 취급부주의로 짐작되고 있는 점을 미뤄 기관사와 선로운영팀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지난 1일 시범운영에 들어간 'KTX 1인 승무제'로 인한 발생 가능한 사고가 실제 사고로 이어졌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철도노조측은 "이날 사고를 냈던 KTX 112호 열차 기관사는 사고 전날 밤 10시31분께 근무를 마치고 기숙사로 귀가했고 다음날인 3일 새벽1시께 출근해 밤새 열차를 점검한 뒤 철도차량관리단에서 부산역 구내까지 열차는 이동하던 중 이 같은 사고가 일어났다"며 1인 승무제에 대한 불만을 나타냈다.

KTX열차는 1대 편성에 약 400억원에 달하며 한차례에 1000명의 승객을 수송하는 대형수송수단으로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코레일측이 지난 10년간 진행해 온 2인 승무제를 1인 승무제로 전환하면서 발생한 것이라고 노조측 관계자는 덧붙이고 있다.

<관련사진 있음> 이동국기자 marisdy@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촌평1) 최첨단 시스템과 300킬로미터의 고속주행 ? 내가볼 때 속도가 조금 빠를뿐 평범열차에 불과한 구닥다리이다.  

 

촌평2) 내가 2001년 9월 14일 테러로 반신불수 등 병신이었을 때, 2001년 7월초, gm이 대우자동차를 쌩으로 홀라당하는 것을 반대하다가, 축령정신병원에 감금되었을 때, 나를 치료해준다며 가증스럽게 나의 우측앞이빨, 생이빨을 구멍뚫어놓았다. 누렇게 변색되어가는 것을 나도 몰랐다.  9.14 테러로 반토막나서 시커멓게 상한이빨이 돈이없어 오랜세월 방치되다가, 우여곡절 끝에 치료하러 갔다가 알게되었다. 신촌세브란스치과병원에서  미백 치료를 받을 때, 최첨단 신가증신교활의 백미 김쩔뚝은 42개국 교통장관을 모아놓고 나의 기획  세계철도웹을 제안하는 등... 됴다쩔뚝이 과학기술자보다 똘똘한 넘이니 최첨단 제동장치가 있었나 없었나? 자문을 구해봐 ~

촌평1-1)  imf 빅딜... 미국의 走狗 됴다쩔뚝은 급박한 imf 해법을 실행하지 않고, 허구한 날 시간을 말살하며, 매스컴 스타가 되어 영욕을 즐기며, 철도빅딜을 한 6개월 주둥질했다. 국영철도를 누구와 바꿔 ? 바꿀 년넘이 있어야... 허공에 떠있는 米국의 죽마고우 불알달린 소복귀신년하고 철도빅딜하냐 ? ㅎㅎㅎ, 이완용보다 자신의 영욕, 영광을 위해 내 백성을 다 죽일려고 했던, 米국 똥구녘을 주야장창 빨아댄 절대 맹종 됴다쩔뚝 넘!

촌평1-2) 로템... 세계철도 업계가 로템의 비밀을 아는 순간 ? 내 똥줄이 흐믓 ^m^ 마구 ㉿ 흐믓 ^ㅎ^ ♬ ㅎㅎㅎ.

 

촌평3)   뛰어난 제동력을 자랑하는 고속예강철

 

촌평4) ATS(열차자동정지시스템)구간으로 ? 훔쳐먹은 기술이 한두 개가 아니구먼. 내 기술은 완전공개 불허원칙이 준수되고 있다. 핵심은 항상 쥐도새도 모르게 빼버리는, 귀신도 자즈러지는 공개원칙은 질량불변? 변하지 않는다. 내가 전철타고 다니면서 내가 개발한 스스로 방식의 제동을? 훔쳐서 사방팔방 급하게 설치한 것? 아무튼, 생전 안보이던 전선, 급하게 설치된 전선 등 두 눈으로 확인했었다. 존나 지저분하게 하더라 ~ 1998년 12월 3일이후, 훔쳐먹은 연속레일(cr)도 물리화학적 계산없이 마구 깔아놔서 선로가 쉬 피로해져서 빨리늙는다. 노후대비해야.  언제 큰사고가 날 지 나도 모른다.

 

촌평5) 똘똘뭉친 똘마니 세력 = 클린턴부시맨cia 세력 + 6.15 쩔뚝 불량놈!현 세력 + 서울대 저능아가덜 = 오래전, 만군의 여호와 이름으로 초토화된 세력 <--- 히브리서 11장 1절.

 

KTX 충돌 ‘아찔’ 사고…“신호 오인”

입력시간 : 2007.11.03 (22:04)

 

<앵커 멘트> 오늘 부산역에서 KTX열차끼리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기관사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였습니다. 보도에 황현규 기자입니다.

 

<리포트> 두 KTX 열차가 충돌할 때 받은 충격으로 머릿부분이 심하게 부서졌습니다. 열차 앞부분 일부는 아예 떨어져 나갔습니다. 오늘 사고는 오전 7시 서울로 출발하기 위해 차량기지에서 승강장으로 들어오던 112호 KTX열차가 6시 반에 서울로 출발하기위해 이미 승강장에 와 있던 110호 열차와 같은 선로로 진입하면서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서울행 KTX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고 열차 운행이 1시간 가량 지연됐습니다.

 

<녹취> 열차 탑승객 : "(충돌 당시) 뜨거운 커피를 쏟을 정도였고 차에 타고 있을 때 정차해 있는데 뒤에서 차를 들이박았을 때의 그정도 충격이었다." 이번 사고로 잇따르던 열차의 출발이 지연되면서 주말을 맞아 열차를 이용하려던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또 부산역 측에서 사고 이후 제대로 안내 방송을 하지 않아 승객 수백 명이, 불안에 떨었다며 항의하는 소동도 벌어졌습니다. 사고를 낸 열차 기관사는 경찰 조사에서 정지 신호를 미처 확인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추돌 열차 기관사 : "신호가 (정지 신호여서)원래 들어오면 안되는데 제가 깜박하고 모르고 들어왔습니다." 만약 열차의 속도가 빨랐거나 비상 제동이 늦어졌다면 잠시동안의 부주의가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KBS뉴스 황현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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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1) 신호가 (정지 신호여서)원래 들어오면 안되는데 제가 깜박하고 모르고 들어왔습니다 ? 그럴 수도 있지. 착오, 착시, 착각 등 사람인디... 그래서 정신 바싹 차려야. 신호나 눈깔, 두뇌를 하나님 의지하듯 ? 충돌위험에 노출된 세계의 열차들...

 

촌평2) 어떻게 해야 하나 ? 그래서 내가 있잖아 ? 완전공개 불허원칙下에 충돌방지총합체계조금 공개했지. 참고로, 되게 간단한 원천기술, 내가 개발한 하이로우반도체전자식의 문제를 해결한 자연기계식은 물리력을 이용후생했기때미 착오, 착시, 기관사의 오작동이 불가능하다. 나의 예강철 체계가 세상에 나오면 직접 확인 바람 ~ ㅎㅎ.

 

차세대고속열차 '해무' 시속 400km 돌파

연합뉴스 | 입력 2012.12.27 11:08 | 수정 2012.12.27 11:19

401.4km/h 증속시험 성공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차세대 고속열차인 해무가 시속 400㎞를 돌파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해무-430X의 증속시험을 한 결과 27일 오전 3시12분에 시속이 401.4km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가 연구·개발(R & D) 사업으로 올해 5월16일 출고된 해무는 9월9일 시속 354.64㎞로 국내
고속철도 최고 기록을 갈아치운 뒤 이날 또 신기록을 세웠다.



 

연구원은 올해 6월부터 매주 2회, 야간에 주행속도를 올려가며 성능시험을 실시했다. 27일까지 총 누적 주행거리는 서울에서 부산을 16회 정도 왕복한 거리인 약 1만3천557km에 달한다.

홍순만 철도연 원장은 "시속 400km 돌파는 국내 철도기술이 본격적인 선진국 대열에 올라서게 됐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최고 시속 430km 돌파는 내년 1~2월께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indig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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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업계 1위 삼표,

'철피아' 앞세워 궤도공사 독점 가능성

국민일보 | 입력 2014.06.04 05:59

'철피아'(철도+마피아)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호남고속철도 공사 과정에서의 각종 불법 행태를 파헤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공사를 발주한 한국철도시설공단 고위층과 부품 납품업체 간 유착과 로비 의혹, 도급 업체들의 '공구 나눠 먹기' 정황 등이 이미 상당수 포착됐다. 당시 공사에 참여한 업체 대부분이 수사 대상에 올랐다.

◇가격 조작으로 담합 의혹=철도시설공단은 2012년 6월 호남고속철도 오송∼익산 구간(1공구)과 익산∼광주송정 구간(2공구)의 궤도부설 공사 입찰을 실시했다. 1공구는 예정가격 대비 89.03%인 1316억원7000만원을 적어낸 궤도공영 컨소시엄(궤도공영·대륙철도·삼동랜드·포스코엔지니어링)이, 2공구는 예정가격의 89.48%인 1716억6490만원을 쓴 삼표이앤씨 컨소시엄(삼표이앤씨·삼표건설·화성궤도·천운궤도)이 각각 공사를 따냈다. 이들은 1단계 저가 심사를 통과한 뒤 2단계 저가 심사 없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그런데 검찰은 당시 입찰 전 업체들 간에 투찰 가격을 조율했다는 단서를 확보했다. 사전에 공사를 맡을 업체와 들러리 업체를 정해 놓은 뒤 가격을 조작해 입찰에 참여했다는 뜻이다. 4대강 사업건설사들이 했던 담합 행위와 구조가 비슷하다.

검찰은 각 컨소시엄의 지분 50% 정도를 갖고 있던 궤도공영과 삼표이앤씨가 이를 주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혐의로 영장을 발부받아 지난달 28일 컨소시엄에 참여한 업체 대부분을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을 당한 한 업체 관계자는 "우리뿐 아니라 고속철도 궤도 공사에 관여한 업체가 모두 걸린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검찰은 업계 1위인
삼표이앤씨 측이 철피아를 앞세워 철도시설공단이 발주하는 각종 궤도 공사를 독점했을 가능성도 주목하고 있다. 삼표이앤씨는 2012년 전 철도청장이자 1대 한국철도공사 사장을 지낸 신모(현 부회장)씨를 영입하는 등 임원 상당수가 철도청·철도시설공단 등 철도 관련 공기업 출신이다.

◇비리 사슬은 관피아가 주도?=검찰은 호남고속철도 1·2공구 공사에 필요한 레일체결장치 등의 납품업체 선정 과정에 김광재(58) 전 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이 부당 개입한 혐의도 확인 중이다. 두개의 공구에 시공될 레일체결장치의 납품 규모는 500억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김 전 이사장이 2012년 8월
독일 보슬로 제품 수입업체인 AVT 이모 대표로부터 부당한 청탁과 함께 거액을 받은 것으로 의심한다. 김 전 이사장이 최모 공단 궤도처장과 공모해 경쟁 업체인 P사를 '아무런 근거 없이' 공사에서 배제하라고 지시했다는 게 검찰 판단이다. 실제 철도시설공단은 같은 달 산하 호남본부와 충청본부에 'P사가 자재 공급업체로 참여하지 못하도록 배제할 것을 요청한다'는 공문을 내려 보냈다. AVT와 영국계 P사는 국내 레일체결장치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P사는 이에 반발해 법원에 '사업참여 배제 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도 냈지만 기각됐다.

지호일 문동성 기자 blue5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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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4.1045 = 선택과 집중...

2014.0605.0937 = 관피아 척결 1호, '철피아' 환부 제대로 도려낼까

 

 

끊이지 않는 열차사고..과연 안전한가?

이데일리 | 장종원 | 입력 2014.07.22 22:21 | 수정 2014.07.22 22:48

태백서 열차충돌로 1명 사망, 92명 부상
1년새 열차 탈선·충돌사건만 4건

 

[이데일리 장종원 기자] 22일 강원도 태백시에서 열차끼리 충돌해 1명이 사망하고 92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열차가 탈선하거나 충돌한 사고가 1년새 알려진 것만 4건이어서, 열차 안전에 심각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날 사고는 오후 5시53분쯤
태백선 문곡~태백역 사이 주공아파트 뒤편 철로에서 제천을 출발해 서울로 가던 O-train 관광열차(제4852호)와 청량리 발 강릉행 무궁화호(1637호) 열차가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발생했다. 사고 당시 무궁화호 열차에는 63명, 관광열차에는 40명이 타고 있었다.

이 사고로 7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92명이 부상을 입어 태백중앙병원과 고려의원, 삼척의료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밤 9시 30분 현재 49명은 귀가했다고 코레일은 밝혔다.

코레일 관계자는 "이번 사고가 두 개의 열차가 단선 구간인 문곡역을 교행하는 과정에서 관광열차가 정거장을 지나쳐 정차해 있던 무궁화호 열차와 충돌, 열차가 탈선했다"고 말했다. 기관차 실수 인지 신호 오류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이번 사고와 관련 이날 오후 6시께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설치했다. 국토부는 '관심-주의-경계-심각'으로 이어지는 4단계 위기대응 단계 가운데 가장 높은 '심각'을 발령하고 사고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열차사고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충돌하거나 탈선한 사고가 1년 새 4건에 이른다.

작년 8월 31일 대구역에서는 서울행 KTX 열차가 무궁화호 열차와 충돌하면서 총 10량이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KTX가 본선을 완전히 지나가고 나서 출발해 본선에 들어가야 할 무궁화호가 빨리 출발하면서 KTX 열차의 옆을 부딪치면서 일어났다. 다행히 큰 인명사고는 없었다.

같은해 12월 30일에는 오후 5시 50분께 경기도 평택시 신장동 경부선 하행선 송탄역 300m 전 지점에서 3203호 화물열차가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올해 5월 31일에는 경상북도 의성에서 열차가 탈선하는 사고가 있었다. 충북 제천 입석리역에서 출발한 열차가 경북 포항 괴동역으로 가는 도중 전체 20량 중 뒤쪽 9량이 선로를 이탈하면서 사고가 났다.

장종원 (liberjjw@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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叡江(예강)님
얼마전,내가 선언했다. 철도분야 고속철도 속도 경쟁은 끝났다고... 음... 정면 충돌... 충돌이나 추돌, 탈선방지 과학기술 등 이제는 안전이다. 초지일관 벡터 성질 등 고속버스가 감히 흉내낼 수 없는 탁월한 급제동 성능과, 계절변화에 영향받지 않는 전천후 제동안전 등 제동력이 뛰어난 철도 혁명이 준비되어 있다. 14.07.23
 
<답글 1>
 
叡江(예강)님
지구촌 초일류 철도회사 '예강철' 본사가 베를린? 폴란드 x? 푸틴 대통령하고 메달문제... 통일대비, 지구촌 초일류 본사가 핫산? 나진? 안산? 베를린? 폴란드 x ? 결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ㅎㅎㅎ! ^^ 14.07.23

 

 

[단독] 업계 1위 삼표,

'철피아' 앞세워 궤도공사 독점 가능성

국민일보 | 입력 2014.06.04 05:59

'철피아'(철도+마피아)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호남고속철도 공사 과정에서의 각종 불법 행태를 파헤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공사를 발주한 한국철도시설공단 고위층과 부품 납품업체 간 유착과 로비 의혹, 도급 업체들의 '공구 나눠 먹기' 정황 등이 이미 상당수 포착됐다. 당시 공사에 참여한 업체 대부분이 수사 대상에 올랐다.

◇가격 조작으로 담합 의혹=철도시설공단은 2012년 6월 호남고속철도 오송∼익산 구간(1공구)과 익산∼광주송정 구간(2공구)의 궤도부설 공사 입찰을 실시했다. 1공구는 예정가격 대비 89.03%인 1316억원7000만원을 적어낸 궤도공영 컨소시엄(궤도공영·대륙철도·삼동랜드·포스코엔지니어링)이, 2공구는 예정가격의 89.48%인 1716억6490만원을 쓴 삼표이앤씨 컨소시엄(삼표이앤씨·삼표건설·화성궤도·천운궤도)이 각각 공사를 따냈다. 이들은 1단계 저가 심사를 통과한 뒤 2단계 저가 심사 없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그런데 검찰은 당시 입찰 전 업체들 간에 투찰 가격을 조율했다는 단서를 확보했다. 사전에 공사를 맡을 업체와 들러리 업체를 정해 놓은 뒤 가격을 조작해 입찰에 참여했다는 뜻이다. 4대강 사업건설사들이 했던 담합 행위와 구조가 비슷하다.

검찰은 각 컨소시엄의 지분 50% 정도를 갖고 있던 궤도공영과 삼표이앤씨가 이를 주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혐의로 영장을 발부받아 지난달 28일 컨소시엄에 참여한 업체 대부분을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을 당한 한 업체 관계자는 "우리뿐 아니라 고속철도 궤도 공사에 관여한 업체가 모두 걸린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검찰은 업계 1위인 삼표이앤씨 측이 철피아를 앞세워 철도시설공단이 발주하는 각종 궤도 공사를 독점했을 가능성도 주목하고 있다. 삼표이앤씨는 2012년 전 철도청장이자 1대 한국철도공사 사장을 지낸 신모(현 부회장)씨를 영입하는 등 임원 상당수가 철도청·철도시설공단 등 철도 관련 공기업 출신이다.

◇비리 사슬은 관피아가 주도?=검찰은 호남고속철도 1·2공구 공사에 필요한 레일체결장치 등의 납품업체 선정 과정에 김광재(58) 전 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이 부당 개입한 혐의도 확인 중이다. 두개의 공구에 시공될 레일체결장치의 납품 규모는 500억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김 전 이사장이 2012년 8월 독일 보슬로 제품 수입업체인 AVT 이모 대표로부터 부당한 청탁과 함께 거액을 받은 것으로 의심한다. 김 전 이사장이 최모 공단 궤도처장과 공모해 경쟁 업체인 P사를 '아무런 근거 없이' 공사에서 배제하라고 지시했다는 게 검찰 판단이다. 실제 철도시설공단은 같은 달 산하 호남본부와 충청본부에 'P사가 자재 공급업체로 참여하지 못하도록 배제할 것을 요청한다'는 공문을 내려 보냈다. AVT와 영국계 P사는 국내 레일체결장치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P사는 이에 반발해 법원에 '사업참여 배제 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도 냈지만 기각됐다.

지호일 문동성 기자 blue51@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국민일보 쿠키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gochung@kmib.co.kr), 쿠키뉴스(kuki@kmib.co.kr)/전화:02-781-9711

 

 英 런던 달릴 신형 지하철 '무인주행도 가능'

전자신문 | 입력 2014.10.17. 16:34

 지난 10월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시와 런던교통국이 차세대 런던 지하철 차량 디자인을 발표했다.

이번에 선보인 차량 디자인은 런던교통국이 디자인컨설팅회사 프리스트먼굿(Priestmangoode)과 공동으로 고안한 것이다. 이 차량은 총 250대를 제작, 2020년대 중반부터 실제 노선을 달리게 된다.

신형 차량은 사람이 운전할 예정이지만 자동 운전도 가능하다. 또 기존 차량보다 주행 속도를 끌어올리고 지연 시간을 줄이는 등 지하철 전체 승객 수송 능력도 높아질 전망이다. 승객 수송 능력은 최소 25∼60%까지 늘어나며 시간당 승객 수는 1만 9,000명에 해당한다.

 

New Tube for London designed by PriestmanGoode. from PriestmanGoode. on Vimeo.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최필식기자 techholi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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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파일] 시속 600km '꿈의 고속열차'는

언제쯤 타 볼 수 있을까?

 

SBS | 조정 기자 | 입력 2014.09.15. 16:15 | 수정 2014.09.15. 16:27

덜컹거리는 춘천행 완행열차를 타고 통기타에 맞춰 노래 부르며 떠나던 여행길. 40, 50대 중년들의 기억 속에 아련히 남아 있는 추억이다. 그 때 그 시절, 가슴 속에 새겨진 낭만의 징표 가운데 하나가 기차다. 한 폭의 그림같이 심산유곡을 달리는 자태도 그러하려니와, 어디까지 뻗어 있을까 끝이 보이지 않는 철길이 주는 오묘한 자유의 느낌도 감성을 깊이 자극한다.

삶은 계란 까먹던 추억의 열차는 사라졌지만 날렵함을 뽐내는 고속열차가 철도의 미래를 열고 있다. 고속철을 만들고 운행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나라 가운데 하나가 한국이다. 프랑스 TGV를 수입하면서 본격화한 우리 고속철의 역사는 이제 10년, 숱한 고장과 사고로 비난받으면서도 커져가는 세계 철도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현장을 취재했다.

기차가 도대체 얼마나 빨리 달릴 수 있을까? 빠른 교통수단이라고 해서 그만큼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시속 1,000km로 날아가는 제트기를 탄다고 해서 음속에 가까운 속도를 체감할 수는 없다. 겨우 시속 80~90km로 달리는 오토바이 위에서 스릴을 느끼고, 고작 시속 70km 정도의 놀이공원 롤러코스트는 자지러질 정도의 공포감을 주기도 한다.

지표면에 맞닿아 달리면서 유리창으로 외부와 단절된 교통수단으로 대상을 좁히면 스피드의 왕은 단연 고속열차다. 몇 만 원만 내면 시속 300km를 경험할 수 있다. 이런 속도 때문에 KTX가 처음 운행을 시작했을 때 해프닝도 벌어졌었다.

정신없이 스쳐 지나가는 차창 밖 풍경이 어지럽다며 '역방향 좌석'에 대해 형평성 논란이 벌어진 것이다. 결국 역방향 좌석에 대해서는 할인요금을 적용해 주는 걸로 결론이 났다. 고속철이 최고 속도에 그토록 목을 매는 건 기술력의 상징이기 때문이다. 누가 먼저 전인미답의 스피드에 도달했느냐는 그 열차의 우수성 뿐만 아니라 궤도와 운영 기술 등 모든 분야의 우월성을 의미한다.  

2014년 9월 현재 기차의 최고 속도는 프랑스의 TGV가 갖고 있다. 물론 시험주행 속도다. 2007년 파리 동부의 메스 구간에서 시속 574.8km를 찍었다. 음속이 초당 340m 정도이니까 계산해보면 음속의 절반 가까운 속도다. 이게 얼마나 빠른 건지 상상이 잘 안돼 고속철 전문가에게 물었다. 우선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전방을 주시하는 운전자의 시야가 극도로 좁아진다고 한다.

좌우의 신호등을 제대로 볼 수 없을 뿐 아니라 고속철의 방향을 핸들로는 통제할 수도 없다. 오로지 중앙의 한 점 만이 정지해 있고 좌우의 배경들이 빨려들듯이 옆으로 사라진다. '카트 라이더'라는 오락 게임을 해 본 사람들은 난이도가 높은 단계의 속도감이 어떤지 알 터인데, 고속철의 그건 상상을 초월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얘기다. 육중한 고속철이 괴물처럼 달리다가 정지하려면 어마어마한 거리가 필요하다. 제동장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서울역에서 멈추려면 수원에서부터 브레이크를 밟아야 부드럽게 정지할 수 있다.

인간이 제어하기 어려운 이런 속도는 참사를 부르기도 한다. 상하이 부근으로 기억하는데 중국에서 몇 년 전 고속철 탈선사고가 발생해 큰 인명피해가 난 적이 있다. 그 뒤로 중국 정부는 성급한 증속보다는 기술적 안정성에 크게 신경쓴다고 한다. 프랑스를 제외하면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독일 등이 속도면에서는 비슷한 기록을 갖고 있다. 특히 우리 차세대 고속철인 '해무'는 올해 말에 시속 450km에 도전한다고 한다.

차세대 고속철 추진단장에 따르면 이 기록은 무난히 달성할 걸로 보인다. 지난해 시속 421km에서 조금 속도를 높인 수준이다. 그는 수 년 안에 프랑스처럼 시속 600km까지 속도를 끌어 올리는 계획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열차의 출력을 최대한 높이는 실험과 함께 공기저항을 최소화하는 기술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우리나라는 프랑스, 중국과 달리 평야보다는 산악지형과 하천이 많다.

전체 고속철 구간의 60%가 교량이나 터널이다. 육상보다는 불안정한 교량에서의 주행이 저항을 더 많이 받고, 귀를 찢는 듯한 기압 변화를 일으키는 터널 또한 속도 높이는 걸 방해한다. 따라서 궤도와 터널의 설계, 열차 모터의 출력 향상, 유선형 디자인의 혁신, 심지어 전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장치의 개발까지 고속철 기술은 종합 예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연구와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고향가는 길에 시속 500~600km를 경험하기까지는 오랜 세월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의 TGV가 시속 574km를 돌파한 구간은 파리에서 스트라스부르로 가는 길이다. 기자가 파리특파원으로 근무하던 시절 몇 차례 그 구간에서 TGV를 타 본 바, 장애물 하나없이 곧게 뻗은 길이 적당한 내리막에 끝없이 펼쳐져 있다.

그만큼 속도를 낼 환경이 만들어져 있는 셈이다. 앞서 설명한대로 고속철은 기차의 출력 뿐 아니라 제반 철도의 여건과 운영기술이 받쳐주어야 한다. 어마어마한 기록을 갖고 있는 프랑스도 몇 년 안에 상용속도를 시속 350km로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해무도 시험주행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상용속도 향상에 신경쓰고 있다. 계획대로라면 2019년 쯤 해무가 투입돼 시속 350km 안팎의 속도로 전국을 한 시간 반 생활권으로 묶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속 600km의 짜릿함을 경험해 볼 날은 요원하지만 부산 가서 가볍게 점심 먹고, 서울에서 오후 업무 보는 미래는 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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