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강1  

 

 

 

 

촌평1) 저번에, 중동 테러조직이 부신다고 할 때 모른 척하지. 특별경계는 뭐하러 했노? 아주 어리석은 미국년넘들?  내가 우상섬김을 경각했기 때미,  부시라고 사정해도 안부실 년넘들이 테러조직.

촌평2) 주둥이로만 섬기남? 여호와께 사랑받을 짓해야지 구박받을 짓을 200년? 지속??

촌평3) 너무 오랜세월, 종교조직을 동원 상상초월한 수법으로 괴롭힌 미국년넘들... 수두룩 물증댈까!! 브니엘 기도원 등 많이 빼고...  김주신부터 순복음 뽀목사(종기), 두레 김진홍까지... 지겨운 미국극찬 설교듣기 즉  역대 미국 대통령, 미국출신 역대 기업가의 거짓 일화 등 미국년넘들 극찬은 기본이었다. 최근까지 지속되었다. 보이지 않는 사주 미국년넘들, 설교때마다 저주해왔다.

촌평4) 유럽은 통합과정을 순탄하게 밟았다. 유럽통합이 뭐라고? 성경에 나오는 적그리스도의 출현이라고 거품물었지. ㅎㅎㅎ 아하유, 애덜같은 미국년넘들, 어른이 애덜한티 속냐? 다른 사람이 우매하게 다 넘어가도 난 눈썹 한 털 꿈쩍 안했지. 왜 사냐!!

 

 

 

  예강2  

 

 

예강은 더럽고 어려우며

위험한 3d 업종에서 일했다.

 

 

1) 내가 고3 졸업을 앞둔 미성년 제대 말년때 일이다.  대학진학용 학력고사 결과를 기다릴 때이다. 학교에 갈 일도 없었고, 시간이 펑펑 남아돌았다. 할 일없이 빈둥거릴 때 동네 또래가 어느날 음흉 미소를 머금고 또래들을 하나 둘 꼬드기러 다니느라 바빴다. 그 혹한 추위에...

2) 그 넘은 노가다 십장(오야)를 친척으로 둔 넘이다. 오야가 급하게 일할 넘을 모으고 있던 것.

3) 조건이 좋았다. 왕초보 상관없고, 일급 15,000원이었다. 당시 잡일꾼(데모도) 일당이 3천원?부터, 일반숙련 6천원,칠천원이 보편이었다. 두 곱이상을 준다는 것이었다.

4) 내용을 알고보니, 수원역 복복선 전철공사 마무리 작업의 공기가 지연된 것이었다. 당시, 무지 추웠다. 모래가 꽁꽁 얼어붙었다. 영하 16도 이상의 한파가 지속되었다. 차일피일 날 풀리기 기다리던 현장소장이 뒤늦게 정신이 퍼뜩나서 뒤를 돌아보니 학!! 똥줄이 마구 타들어 가는 중~ 공기 놓치면 날벼락은 자기 차지.  대장(원청 건설회사)까지, 위장(철도청)까지 영향이 미치면 계약위반 되기 때미 얼른 진화에 나섰던 것.

5) 이리하여, 꼭두새벽에 동네방네 젊은 년넘들 눈 비비며 이빨따닥 거리며 오돌와들 발동동 모여 옷깃을 여미고, 자라목되어 수원행 전철을 탔다.  그 넘이 그넘이다. 얼굴 안면있는 동네 1년선배와 내 동년배 고삐리 덜~

6) 첫날 할당 작업량은 150m 선로 배수로 공사였다. 150m 끝나면 집에 보내 준다는 것이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모두 귀가 번쩍 눈이 초롱초롱 빛났다. 선배 하나가 희심에 미소를 지으며 농땡이 치는 넘은 내 손에 처형된다고 엄포까지 놓았다.

7) 영하 16도이다. 피부 감각이 없다. 손은 곱아서 펴지지 않았고, 모래는 겉에만 살짝 얼은 것이 아니라 속까지 야무지게 당차게 얼어 있었다. 이걸 어떻게 퍼서 자갈하구 시멘트하구 마구 뒤석어 비빔질 한단 말인 가? 흐흑, 일반 비빔밥이 아니다. 장난이 아니었다. 염화칼슘으로 모래 녹여가며 한 리어카 비비고 나니... 허리는 무감각, 눈은 초점을 잃었고, 정신이 오락가락...

8) 콘크리이트용 리어카에 담기 무섭게, 평탄길이 아닌 기차 선로 안을 길삼아, 리어카를 끌고밀고, 타이어가 텅텅 튕기는 순간, 힘깨나 쓴다는 리어카 끄는 넘이 좌우위아래로 마구 지랄했다. 빈 리어카도 아니고 콘크리이트 가득든 리어카는 1m 진행시키기도 여간 어려운 게 아니었다. 우라질 춥기는 왜 그렇게 춥던지....

9) 150m 끝내면 보내준다? 우린 속았다. 하루에 끝내?  정신없이 쉴틈없이 3일 걸렸다. 지금은 레미콘, 콘크리트 펌프카 등 신종기계가 개발, 각종 타설 기계가 많지만 당시는 숟가락 닮은 삽한자루, 젓가락 한 개 닮은 곡괭이가 기본이 되는 시대. 게다가 길은 전철 선로밖에 없다. 건설기계, 리어카가 다닐 만한 길이 없는 것이다.

10) 우리는 일당 일만육천원씩 3일치  받았다. 그리고 헤어졌다. 나는 얼굴이 사방팔방 터지고 부르트고 입에 거품물고? 신음을 토해내며 시름시름 끙끙 며칠을 앓아 누었다. 나만 그런게 아니고 다른 넘들도... 혈기 넘치는 넘들이 다 드러누어? 동네가 조용, 며칠 썰렁해진 것이다.

11) 수원역 상행선 방향 복복선 배수로 공사...  미성년 말년에 체험한 얼떨결 추억~  음... 갑자기 생각나는 것이 하나...  지금은 핸드폰시대지만 1981년 당시 군포는 자석식 '모시모시' 교환전화였다. 전화번호는 달랑 외우기 좋은 30번이나 100번 두자리세자리었다.  그것도 전화소유는 부자만 했지. ㅎㅎㅎ

11)  아파트 건설현장, 일반주택 조적 등 노가다 데모도(잡부)가 몇 건이 있다.  이 뿐이 아니다.  노가다 말고 3d 업종 체험 이 몇 건 또 있다.

         항상,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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