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강1  

  

[뉴스타임]무일푼진승현, 억대 병원 생활

입력 시간 : 2004.12.20 (20:37) / 수정 시간 : 2004.12.20 (20:55)

 ⊙앵커: 진승현게이트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진승현 씨를 기억하십니까? 수백억원의 불법대출을 받아서 결과적으로 공적자금 1400억원을 투입하게 한 장본인입니다.

⊙앵커: 무일푼이라고 주장하는 진 씨, 하지만 2년 가까이 병원생활을 하고 있는 진 씨 입원비가 무려 1억 6000만원입니다.

하루 입원비만 해도 35만원.

어떻게 가능한 걸까요?     

윤양균 기자입니다.

⊙기자: 진승현 씨는 지난해 5월 형 집행정지로 풀려나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뇌종양을 제거한 뒤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는 게 진 씨측의 설명입니다. 하지만 병실로 들어가려는 취재진을 직접 밀어낼 만큼 겉으로는 건강해보입니다.

⊙기자: 갚아야 할 빚이 많을 텐데요?

⊙진승현: 제가 갚아야 한다기보다 변호사와 얘기하시죠. 저는 모르니까요.

⊙기자: 진 씨가 머물고 있는 병실은 이 병원에 하나뿐인 특급병실. 하루 입원료만 35만원이나 됩니다.

⊙병원 직원: 그 방과 똑같은 것은 없습니다. 특급룸은 우리 병원에 그것 하나 뿐입니다.

⊙기자: 응접실도 따로 있습니까?

⊙병원 직원: 네.

⊙기자: 지금까지 병원측에 지불한 병원비만 1억 6000만원이 넘었고 누군가 대신 돈을 내주고 있습니다. 진 씨는 4년 전 자신이 대주주로 있던 금융기관에 불법대출을 지시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진 씨로 인해 부실해진 해당 금융기관에는 국민의 돈인 공적자금이 무려 1400억원 가량 투입됐습니다. 이 가운데 400억원이 넘는 돈이 아직까지 회수되지 않고 있습니다. 진승현 씨가 갚아야 할 돈은 어림잡아 수백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추산됩니다. 하지만 이를 받아내는 일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진 씨 명의로 된 재산을 예금보험공사가 샅샅이 뒤졌지만 한푼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기자: 조사해보셨더니 결과는 어떠셨어요?

⊙정영호(예금보험공사 조사부 팀장): 본인 소유의 재산은 없는 걸로 그렇게 밝혀졌습니다.

⊙기자: 하나도 없습니까?

⊙정영호(예금보험공사 조사부 팀장): 예.

⊙기자: 진 씨의 담당 의사는 진 씨가 최소한 두 달 정도는 병원에 더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국민들에게 400억원이 넘는 거액의 손실을 입힌 진 씨가 19달이나 입원해 있는 최고급 병실의 입원료는 하루 35만원입니다.

KBS뉴스 윤양균입니다.

촌평) ㅎㅎ, 거지새끼? 이게 사실인가? 정말인가? 빙산의 일각 ?

촌평2) 공적자금 투입내역을 다시,  아주 세밀꼼꼼, n차 돋보기질하면 경악?

 

 

 

  예강2  

  

'거지왕' 숨지다

2006년 11월 26일 (일) 22:00 MBC뉴스

 

[뉴스데스크]

● 앵커: 드라마 '왕초'의 실제 주인공 '거지왕' 김춘삼 씨가 오늘 새벽 향년 78세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의 삶의 여정을 정시내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 기자: 드라마 왕초에서
차인표가 연기한 실제 주인공인 거지왕 김춘삼 씨가 오늘 새벽 5시 40분쯤 향년 78세로 별세했습니다.

지난 8월 갑작스러운 호흡곤란으로 병원에 입원했던 김 씨는 폐질환에 패혈증까지 겹치면서 중환자실에서 힘겨운 투병생활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유재호: 평소에 거지왕이라는 칭호를 스스로 좋아하시고 늘 청빈을 자랑으로 생각하시고...

● 기자: 김 씨는 1928년 평안남도 덕천에서 태어나 8살 때 대전으로 어머니를 찾아 나섰다가 거지의 세계로 들어섰습니다.

가난하고 어렵던 1950년대, 김 씨는 전쟁고아를 수용하는 합심원을 전국  10여군데 군데에 세웠으며 '대한자활개척단'을 설립해 거지들의 자활터전을 마련해 주고 거지 합동결혼식을 열어주기도 했습니다.

김 씨의 빈소는 서울 천주교 청담 성당에 차려졌으며 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집니다. MBC뉴스 정시내입니다.

(정시내 기자 mainstream@imbc.com)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촌평1) 춘삼이에 대한 기억이 남아있지. 음, 부천시 고강동 살 때, 경기도와 서울의 경계지역에 살 때, 가난에 찌들어 교통불편한 빈곤층 야산 동네, 고속도로변에 살 때, 아버지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믿음으로 교회를 개척했었지.  내 기억으로 30분? 40분? 걸어야 교회가 있고 버스가 다니는 화곡동, 신월동이었지. 도시는 교회가 없고 버스가 안다니는 산야의 작은 동네와 달랐지.

 

촌평2) 몇가구 안되는 빈곤층 동네였지. 교회나올 사람이 없었지. 거실에 만든 예배공간은 가족예배 장소였지.

 

촌평3) 어느날, 춘삼이가 찾아왔어. 내가 여의도중학교 다닐 때였지. 사진보니께 희미하게 기억나는군. 나는 4살, 5살 때 일을 기억하는 유별난 대가리이다. 내 주변사람들이 깜짝 놀라는 일이 많지. ㅎㅎ.

 

촌평4) 이틀을 머물다가 간 춘삼, 내 아부지 한티 형님이라고 하더라구.  그랬구먼, 아버지가 23년생이니께 당연히 형님.

촌평4-1) 아부지하고 거지댓빵 춘삼이 안방에서 대화를 나누었다.  거지의 세계가 신기해서 안방 구석에 가서 살며시 앉았다.  귀를 세우고 듣고 있었지. 6.25 전쟁때, 아부지가 겪은 일, 거지댓빵이 겪은 일을 회상하시다가, 아부지가 나를 가까이 오라하셨지. 그러시더니, 춘삼이 팔뚝에 인민군? 중공군? 이  쏜 기관총알이 들었다며 만져 보라고 하셨지. 만져보니까 똥끌똥끌한 넘들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더라구. ㅎㅎ, 나는 신기해서 만지고 또 만지고 주물럭을 반복했었지. ㅎㅎㅎ

 

촌평5) 아버지 경무대 시절, 춘삼이가 하는 일이 자립, 계몽과 구제를 내세운 일이라서,  아버지 성격상 만사 제쳐두고, 팔겉어부치고 물심양면으로 마구 도와줬다는 구먼. 아부지한티 애로사항, 정부지원자금, 물품 얘기하면 만사 오케이였다지. 은혜를 못잊어 찾아왔다고 엄니가 그랬지.

 

촌평6) 고강동 그 시절,  추억이 있다. 더듬질 해보면, 춘삼이에게 아빠라고 호칭하는 이쁜누나, 키크고 바지입어 길어보인 다리, 마른 편이었던 여성이 발랄했지. 수양딸이라고 하는 얘기를 들었는디, 거실과 차단된 부엌에서, 내가 아궁이에 마른 솔잎과 나뭇가지를 넣으며 불 때고 있는디, 엄니가 누나에게 속삭이듯 그러시더라구. 수양딸이 아니래요. 그럼? ㅎㅎㅎ, 남 부끄러워 숨길 수밖에 없는 딸?

촌평6-1)  고강동 살던 그 시절, 나는 새끼 잘낳는 암토끼 두 마리와 10 병아리 가운데 쥐한티 2 마리를 도둑질 삼킴 당하고 8 마리를 중닭으로 길러냈었지. 참고로,  김정일, 김쩔뚝, 불량놈!현, 미국 닮은 쥐가 야밤에 닭장에 침투, 닭똥구녘을 살살 갈아먹어도 긁어주는 줄 알고 좋아한단다.  어느날, 학교에서 돌아와보니 땅을 둘러친 철옹성 닭장, 쥐가 뚫지 못하는 견고한 닭장에 닭이 한 마리도 없었지. 토끼장에 토끼도...  토끼 기르기가 쉬울까? 학교가랴, 공부하랴, 풀뜯으러 다녀야... 개구리 잡아다가 폭 삶아서 막칼로 난도질해서 병아리 무리를 포동포동하게 키웠지.

   토끼 월동을 위해 마른풀 만들어놓기 등 일이 많았지. 닭키우기는 쉬웠을까? 갖은 풀과 음식물찌꺼기, 시장에서 구해오는 생선내장으로 키워냈지. 사료? 사놓고 아주 조금씩 아껴야 했었지. 사료는 어떻게 샀을까? 두 달 간격으로 낳는 토끼새끼를 화곡시장에 가지고 나가서 마리 당 500원에 판 돈으로 장만했었지. 나의 용돈, 짭짭한 수입원이 토끼새끼였는데...

촌평6-2) 어느날, 엄니를 제압한 큰누나, 놀러 온 큰누나의 지휘하에 나보다 서열이 위인 아랫 것들이 공모해서 다 잡은 거지. 저녁 밥상에 오른 나의 애정어린 닭과 토끼때미, 양념에 목욕한 큰토끼와 폭 삶아진 닭을 보고 얼마나 울었던가.  털없는 중닭은 차라리 병아리였다. 너무 작았다. 대성통곡... 수많은 입이 마구 움직였다.  명절 때나 고기를 맛보던 시절이었기에 생각이 깊어졌다. 안 먹으면 나만 손해이다. 눈물젖은 빵? 눈물콧물 범벅으로 먹은 토끼고기와 닭은 참 맛있더라. 너무 연했지? 흐흑!!

 촌평6-3) 지난 19일부터, 조류인플루엔자 ai때미 익산 등 닭사육 농가가 초비상상태이다. 나는 어제 26일, 생닭 한 마리를 샀다. 격주로 황기, 옻나무, 당귀, 헛개나무, 밤, 대추, 인삼, 생강, 마늘, 엄나무 등 갖은 약재를 넣은 삼계탕을 해 먹기 때문이다. 내가 2000년 9,14테러로 반신불수였다. 파주 오산리에서 나를 부항해서 완치시켰던 젊은이가 가르켜 준 보신법을 파격적으로 성능향상한 나만의 보신법이다.

 

촌평7) 춘삼이는 왜 울 아부지 소천하셨을 때 안왔지? 은둔 삶을 살아내신 아부지였기 때미 몰랐나? 가난에 찌든 내 집안, 초라할 줄 알았던 아버지 장례식때, 총경지낸 분 등 자유당시절 거물급들이 꽤 왔었는디...  나는 놀랬지. 어떻게 알고 왔을까? ??  아부지는 당신의 과거 이야기를 자식들에게 단 한번도 얘기하지 않으셨기 때미... 큰형은 아부지에 대해 조금 알고 있었는데 내가 아부지가 어떤 분이었는 지는 큰형한테 조금 들은 것이 전부.

 

촌평8) 아부지는 충일경찰세력에게 한직으로 밀려났고, 곧이어 고모부와 함께 옷 벗었다고 했지.

 

촌평9) 아부지 경무대 시절, 프란체스카여사가 3살? 큰누나를 무지무지 귀여워했었다고 했다. 노량진에서 출퇴근하시는 아부지보러 애보고 싶다고 자주 그래서 부녀가 함께 출근한 적이 많았다고 하더라. 물론, 큰누나는 재롱떨어야 하는 임무수행 등 유노동?무임금?

 

촌평10) 아부지는 강직한 분이었다고 하더라.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성격, 그러니께 가증교활한 충일세력한티 절딴난 거지. 나는 아부지 피를 이어받은 붕어빵 아들이다. 나는 아부지를 자랑스러워한다. 나도 불의와 타협하지 못하는 성격으로 사랑보다 공의가 더 강하다. 그래서 산전수전공중전, 파란만장, 사선을 넘나드는 등 쌩고생이 내 인생의 이력이다. 세상의 추악한 대가리는 다 정치권에 몰려있지? ㅎㅎㅎ, 내가 이긴다. 나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최후 승리를 확신한다. 더러운 忠日, 忠米세력!   가증교활하고 매우 악취나는 6.15세력! 단 한번에, 단 한번의 기획으로 다 쓸어 버릴  계획이다.

 

 

  예강3  

 

 

보호 불가?…

주민등록말소 60만명중 실제 혜택은 160명뿐

2006년 12월 29일 (금) 06:46 노컷뉴스

 

 

주민등록이 말소된 30대 여성이 영양실조로 숨졌다는 CBS 보도와 관련해 주민등록말소제도의 비인권성에 대한 비판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주민등록말소자라 할지라도 '기초생활보호번호제'를 통해 생계보장을 받을 수 있다고 해명했지만 실제로 이 제도는 현장에서 유명무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민등록이 말소된 나모(30) 씨가 지난 27일 새벽 영양실조에 의한 폐기능 정지로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나 씨는 7여년간 폐결핵을 앓으며 극심한 빈곤에 시달리고 있었지만 주민등록말소 등의 이유로 국가의 보호를 받지 못했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는 해명자료를 통해 나 씨 같은 주민등록말소자에게도 '기초생활보장번호'를 부여해 생계보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연 그럴까?

일선 동사무소들 '모른다', '그냥 주민등록 복원하고 급여신청해라'

실제 주민등록말소자라 할지라도 기초생활보장을 받을 수 있는지 서울 마포구와 서대문 지역에 있는 15개 동사무소에 나 씨와 같은 사연을 얘기하며 '기초생활보장번호'를 받을 수 있는지 문의해 봤다.

하지만 돌아온 대답의 절반 가량은 "주민등록이 말소된 사람의 경우 기초생활보호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이었다.

또, 나머지 절반 가량은 "그같은 제도가 있기는 하지만 행정절차가 까다롭고 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보장도 없으니 그냥 주민등록을 복원하고 생계지원을 신청하라는 것"이었다.

주민등록말소자들에게 기초생활보장번호를 부여해 수급자로 보호하는 등 특별보호대책을 실시하고 있다는 보건복지부의 해명을 무색케 하는 답변이었다.

실제 혜택받은 주민등록말소자 최대 160명, 60만 주민등록말소자의 0.002%

이 제도가 주민등록말소자들에게는 유명무실한 제도라는 것은 통계자료를 통해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현재 기초생활보장번호를 부여받아 생계보호를 받는 주민등록말소자를 포함한 소외계층은 전국적으로 402명에 불과하다. 그 가운데는 주민등록말소자가 아닌 '구룡마을'에 사는 비닐하우스촌 주민 240여명도 포함돼 있다.

따라서 실제 기초활보장번호를 통해 보호받는 주민등록말소자는 구룡마을같은 경우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가정하더라도 160여명에 불과하다. 이는 전체 60여만명의 주민등록말소자의 0.02%에 불과한 숫자다.

이 같은 상황에서 과연 보건복지부의 설명대로 숨진 나 씨가 용케 이같은 제도를 알고 이를 신청했다 하더라고 정부의 생계지원을 받을 수 있었을지 의문이다.

주민등록말소자 현실 모르는 탁상행정의 소산

그렇다면 왜 정부가 마련한 이같은 대책이 있으나 마나한 제도로 전락하게 된 걸까?

현장에서 실제 주민등록말소자를 돕고 있는 '신용회복구조대'나 '노실사' 등 시민, 사회단체들은 이같이 실효성 없는 제도가 나온 것은 주민등록말소자의 현실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신용불량 등 채무문제로 쫓겨 주민등록이 말소된 사람이 대부분인 주민등록말소자들은 이같은 제도가 있는지도 모를 뿐만 아니라 알더라도 과연 제발로 찾아가 생계지원을 받을 수 있겠냐는 것.

또, 설사 시민, 사회단체의 도움을 받아 지원을 요청하더라도 실제 동사무소에서 이를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할 뿐 아니라 설사 알더라도 복잡한 사정 절차때문에 사실상 지원을 받는 것이 하늘에 별따기라는 것이다.

신용회복구조대
정의철 연구소장은 "한달에 300여명의 상담자 가운데 30% 정도가 주민등록말자다. 기초생활보장번호제도가 생긴 2001년 이후 빈곤문제연구소 등과 연계해 주민등록말소자들에게 기초생활보장번호를 부여해 생계보장을 해달라며 관할 동사무소 등에 수없이 요구했지만 지금까지 성사된 경우는 한번도 없었다. 현장에서는 있으나 마나한 제도"라고 지적했다.

정 소장은 덧붙여 "얼마전 대전에서 한
노숙인이 상처를 제대로 치료하지 못해 파상풍으로 장애를 가지게 됐다"며 "노숙인쉼터에서 그같은 제도가 있는지 뻔히 아는 상황에서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면 과연 그런일이 발생하겠냐"고 반문했다.

또, '노숙인복지와인권을실천하는사람들(노실사)' 문헌준 대표는 "노숙인 지원센터 별로 적게는 30%에서 많게는 50%의 노숙인이 주민등록말소자로 파악되고 있지만 기초생활보장번호를 받아 생계보호를 받는 노숙인은 거의 없다"며 "오죽하면 노숙인들과 함께 관할 동사무소를 항의방문해 시위를 벌였겠냐"고 말했다.

주민등록말소제도의 비인권적 측면부터 해결해야

뿐만 아니라 이들 시민, 사회단체들은 보다 본질적인 문제는 정부가 주민등록말소제도의 비인권적인 측면은 그대로 둔 채 부작용으로 나타나는 현상만을 건드리려 한다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주소지에 살고 있지 않다는 이유 등으로 취업은 물론이고 혼인신고나 자녀교육도 제대로 시킬 수 없는 국민 아닌 국민을 60만명이나 양산한 주민등록말소제도 자체의 문제는 개선하지 않은 채 이론적으로만 가능한 유명무실한 지원제도를 만들어 문제의 본질을 흐리고 있다는 것.

실제로 정부는 주민등록말소자를 양산하고 있을 뿐 이들의 인권이나 생활상 등에 대한 실태 조사는 전혀 하지 않고 있다.

행정자치부의 한 관계자는 "행자부의 업무는 주민등록법에 따라 해당자의 주민등록을 말소하는 것이고 그들의 생계문제 등은 보건복지부의 관할사항"이라며 보건복지부에 책임을 떠넘겼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 관계자 역시 "주민등록말소는 행자부 업무고 우리는 주민등록말소자가 기초생활보장번호를 부여를 원할 때 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사정을 거쳐 자격이 있으면 지원해주는 것일 뿐 직접적으로 이들의 전반적인 실태를 파악하는 것은 우리의 고유업무가 아니다"라고 행자부에 책임을 돌렸다.

이 같은 관계부처간의 책임떠넘기기 공방 속에 주민등록말소자 실태조사를 벌이고 있는 빈곤문제연구소 류정순 소장은 "국민 100명당 1.25명 꼴로 국민 아닌 국민으로 만들고 있는 현행 주민등록제도의 인권침해적 요소를 해소하는 것이 가장 선행되어야 할 문제"라고 밝혔다.

주민등록말소제도의 비인권성에 대해서는 입을 다문채 유명무실한 보호대책만을 홍보하며 물타기를 하는 정부. 과연 문제해결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다.

CBS사회부 임진수 / 윤지나 기자 jsli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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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1) 2006년 1월 18일, 계요정신병원에서 두 달 감금만에 풀려났다. 악마 김홍경은 내 다른 형과 누나, 동생을 동원해서 합법을 가장 생활보호대상자로 등록해 놓았다. 그리고 구리시에서 현재 안산으로 강제이주 시켰다. 나는 이순간 까지 주소이전 신고를 하지 않았다.

   악마 김홍경, 김홍현은 집요하게 주민등록 말소를 경고하며 신고할 것을 강요, 협박했다. 나는 버텼다. 내가 힘들어서 술을 마셨다. 만취했다. 그런데 한달에 한번? 만취하면 어느새 원곡동 동사무소에서 알고 주민등록말소를 경고하며 주소이전하라고 찾아왔다.

 

    나는 인류통화, 세계통화, 기축통화 '동북아'때미 악마 미국과 김쩔뚝과 6.15, 불량놈!현에 의해 기막힌 일을 당하고 있다며 주소이전 신고를 거부했다. 무려 3번이나, 희안한 것은 반드시 만취되었을 때 동사무소에서 찾아왔다. 지금 이순간까지 주소이전을 하지 않고 있다. 참으로 기특한 동사무소이다. 나를 어떻게 찾아냈지 ? 기특한 지고~

 

    내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 나는 주소이전을 하지 않고 있다.  계요정신병원 어용진단서를 활용, 나를 정신병자로 만들어 생활보호대상자로 만들어 놓았다. 나를 대한민국에서, 이 사회가 매장시키려 시도하지만~~

  ㅎㅎ,  김쩔뚝과 6.15! 부시맨!! 김진홍!! 불량놈!현!!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선포한다! 내가 이긴다!! ㅎㅎㅎ ~~

 

  나는 내가 원하지 않은 강제이주를 항의하는 것이다. 착취와 고립을 자행한 cia, 김쩔뚝, 불량놈!현, 그래서 돈을 벌 수도 없는 기막힌 인생이 지난 세월이었다. 생활보호대상자... 사나 죽으나 오직 여호와의 뜻에 맡기고 있다. 나는 최후 승리를 확신한다 !!

 

촌평2) 사이비 교단으로 밀어넣는 전문가 세째누나된 악마 김홍현의 역할이 돋보였다. 악마 김홍현은 나를 97년 여름  최초 집단폭행했던 상계동 브니엘기도원으로 교묘하게 유인했던 년이다. 그 다음 의정부 아델포스, 사당동 이태겸의 평화의 교회 등 나를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이단 사슬에 묶으려고 악랄하게 지랄했던 년이다.

 

   김홍현, 이 년은 예수님한티 찍혀서? 이상한 년의 손가락질, 지 남편의 비인격적 대우를 받으면서 이혼당했다. 한 뱃속에서 나와서 인지 불쌍하게 느껴졌다. 맨날 이단만 죽기살기로 쫒아다니니 삶이 온전할 수 있나 ? 내가 악마 김홍현이게 그렇게 당하고도 그 년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년은 지난 7월에 내가 예수님의 공생애를 얘기하며 공생애를 설명해보라고 해도 못했다. '공생애' 라는 단어 뜻을 모르기 때미 아예 설명을 못했다. 이런 년이 내 대가리 꼭대기로 기어올라와서, 지난 97년 여름 집단폭행 유인부터 최근까지 내 신앙이 잘못되었다며 성경공부를 수시로 시켰다. 악마 김홍현은 심재웅 테이프 하루종일 반복듣기를 강요했다.  환청까지 생겼다.  그 냥 밖에 나가서 걷는데 심재웅의 주둥이는 쉬지 않았다.  아 씹새끼!!  사이비 교주들의 수법,  교활의 극치, 고문이었다.

 

    길건너 예수왕권세계선교회... 이 교주 씹새끼는 통일계엄군 특수부대 기관총 난사대상이다. 878특수군 군장의 용서는 유별나다. 용서때미 내가 얼마나 목사들한티 고문을 당해왔던가. 용서때미 내가 얼마나 갈등했던가.

 

   결론냈다. 더 이상 이 세상에서 죄를 못짓게 죽여 버리는, 이 세상에서 격리시키는 것이, 내 용서 특권이다. 나는 이렇게 아름다운 용서를 할 줄 안다.  forgive = for give = 진정한 용서의 의미 = 우리 인류에 사랑을 주기위하여 = 인류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전투환과 공생관계였던 米국의 走狗 똥교똥개 김쩔뚝의 '모든 것을 용서하겠다'는 가증 악마 수법과 나는 다르다. 용서받았으면 용서받은 행위를 해야 하는디 전투환 일가 하는 짓거리를 보라.

 

   심재웅 교주 이 넘은 미국의 대변인이다. 부시맨을 얼마나 추켜세우는 지... ㅎㅎㅎ!!  내가 하면 불법이란다. 왕이신 예수님이 하면 합법이란다. 미국 애덜이 인류애 자본주의를 막으라고 시키던 ? ㅎㅎㅎ!! 나는 예수님, 여호와의 명령으로 인류애자본주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세상을 버려라. 구제하지 말라. 이웃을 돕지 말라. 왜 하나님 돈을 니 맘대로 하나 ? 구제를 니 맘대로 하면 큰 죄를 짓는 것이다.  왕이신 예수님께서 지목하는 사람만 도와야 한다. 그럼 ? 너 심재웅 개망나니야. 니 종교재벌되는데 내 미래기업돈 다 쏟아부으라고 ? 웃기네~ ㅎㅎ.

 

촌평3) 예수님한티 직접 대가리 안수받았다는 예수왕권세계선교회 교주는 지 주둥이에서 나오는 말이 예수님 말씀이란다. 예수님의 통치를 받으란다. 결국 지 주둥이가 예수님이니께 누구 통치 ? 심재웅통치?  미국통치? 김쩔뚝 통치 ?  

 

촌평4) 지집년 몇 년이 내 앞에서 깝쭉댔다. 장가문제 심재웅 통치 받으라는 똘년이 하나있었다. 나의 눈에서 분노가 일어났다. 그래서 " 나는 예수님 통치받지 심재웅 목사 통치 않받습니다."  했다. 나는 역공격했다. " 심목사 통치 받으면 불법입니다. "

 

촌평5) 예수님이 깨닫지 못하는 한반도를 버리고 미국으로 몇차례 떠나려고 했단다. 지가 사정해서 막았단다. ㅎㅎ, 개씨발!! 이런 개 좇같은 새끼가 개신교 목사를 위장, 기독교 욕을 먹인다. 심재웅...  뉴라이트와 함께 성령훼방죄로 기관총 난사다.  

 

  뉴라이트... 내가 얼마나 고문당했던가. 내가 김진홍 의장 두레교회다닐 때, 여호와를 경외하기위해 나간거지. 김진홍이가 내 윗상사, 내가 김진홍 부하인 줄 알았어? 개신교 목사들 가운데 착각하는 년넘들이 많어.자기교회 교인이면 자기 부하인 줄 아는.... 또라이 덜!!

 

   밥꺼네... 나 이런 사람이다. 너 다음에 대통령이라고 할 때 신났지 ~  878 특수군에 밥거네 몸통 공격을 명령한 예비 암호이었지롱~~ ㅎㅎ,  갑자기 마른하늘에 날벼락을 맞은 년이, 아무 생각없는 년이 밥꺼네이다. 명박이가 요 며칠 그러더라. 자기 대가리에 비 내린다고, 마른하늘에 비 내린다나.

 

  너같은 똘년이 대통령 되었다가는 미국애덜한티 눈물흘리는 한국된다. 미련년... 나는 김진홍 부하가 아니었어. 예배드리러 두레교회 간 거였어. 밥꺼네, 뉴라이트가 어떤 조직인 지 모르고 겁나게 쫒아다닐 때, 깝쭉댈 때 나는 눈물흘렸다. 대통령은 너 같은 년이 하면 큰일난다. 대가리에 도대체 뭐가 들은 거야? 니 애비 후광입어 대통령되면? 니 애비 박장군이 미국을 얼마나 힘들어 했는 지 알어? 니 애비 얼굴에 똥칠할 년이 밥꺼네다.

 

촌평6) 안산에서 나는 지난 1년을 눈물로 살아냈다. 오늘은 왜 이렇게 웃음이 나오는 지...  이젠 하도 당해서 초월했나봐 ~ 우 ㅎㅎㅎㅎㅎㅎ!!  나의 공격능력은 인간세상을 초월~~

 

 

 

  예강4  

 

 

"이름 석자는 쓰고 죽어야지" 93세 노인의 한글 깨치기

2007년 1월 9일 (화) 10:05   뉴시스

 

【단양=뉴시스】"이름 석자는 쓸줄 알고 죽어야지…"

장영옥(93.충북 단양군 매포읍) 할머니가 한글 배우기에 나선 이유다. 지난해 11월 말부터 하루 2시간씩 매주 두차례 진행되는 '소백학교'에 하루도 빠지지 않고 나오고 있지만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90대 노인의 기억력은 어쩔 수 없다. 8일 오후 단양군 매포읍 평동1리 경로당에서 만난 장 할머니는 여전히 자신의 이름 석자를 쓰는데 애를 먹고 있었다. 지난주 수업시간만 해도 '이름쓰기'를 뗐다는 축하의 박수까지 다른 할머니들로부터 받았지만 오늘은 사정이 달라졌다.
어렵사리 이름 석자를 완성한 장 할머니는 다시 박수를 받았다.

 

하지만 이내 탁상 밑으로 얼굴을 묻고 흐느낀다. 평생을 안고 살아왔던 '문맹의 한' 때문이다.

"젊어서 못배운 게 서러워서 그래…"

14살에 시집을 온 이후 여지껏 교회를 다닌 독실한 신도지만 여지껏 자기 손으로 헌금봉투에 이름을 써보지 못했다. 은행 같은 곳은 더더욱 가보지 못했다. 그 시절을 살아 온 지금의 노인 상당수가 그렇듯이 4형제의 맏이인 장 할머니 역시 학교 운동장 한번 밟아 보지 못하고 교육의 사각지대에 방치돼 왔다.

수업시간에는 계속 앉아 있는 것이 힘들어 잠시 누워 있을 수 있는 최고령자의 '특권'도 누리고 있다.

그러나 자신 때문에 진도가 늦어져 다른 할머니들에게 늘 미안한 생각 뿐이다. 이름쓰기를 온전히 뗀 뒤에는 먼저 간 남편과 자식들의 이름도 배워 볼 생각이다.

"시절을 잘못 만나 못 배웠지, 주변에 글을 아는 사람들이 여럿 있었지만 농사나 짓는 여자라고 아무도 안 가르쳐 줬어"라며 장 할머니는 한 서린 푸념을 내려 놓는다.

소백학교 670시간을 이수하면 어엿한 초등학교 졸업장을 받을 수 있다.

장 할머니는 졸업장과 함께 개근상도 주겠다는 장상례(51) 교사의 말에 "내가 뭘 했다고 받아, 내 이름이나 쓸줄 알면 됐지…"라며 시큰둥 하지만 이내 소녀처럼 함박웃음을 짓는다.

장 할머니와 함께 이 경로당에서 한글을 배우고 있는 할머니는 50여명. 이들 할머니들 역시 뿌리깊은 남아선호의식에 가려 평생을 '눈뜬 장님'으로 살아 온, 어두웠던 시대가 양산한 문맹자들이다. 단양군이 평생교육사업의 하나로 지난해 개설한 문해(文解)교육프로그램인 소백학교 수강생은 지난해 11월 80여명으로 출발했지만 지금은 200명이 넘는다. 처음에는 "이 나이에 글을 배워 뭐해"라고 외면했다. 하지만 한글을 깨치는 기쁨을 만끽하는 다른 노인들의 손에 이끌려 소백학교 학생 수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김영식 단양군 평생학습담당은 "단양지역 성인 비문해율(글을 모르는 성인의 비율)은 15%(5000명)에 달한다"면서 "비문해자 문제는 교육이 아니라 인권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종천 전국문해성인기초교육협의회 공동대표는 "민간차원에서만 이뤄지던 문해교육에 최근 국가가 나서고 있는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문해교육은 모든 것의 기본이며, 가능성"이라고 말했다.

<관련사진 있음>     이병찬기자 bclee@newsis.com

 

촌평1) 그 시절을 살아 온 지금의 노인 상당수가 그렇듯이 4형제의 맏이인 장 할머니 역시 학교 운동장 한번 밟아 보지 못하고 교육의 사각지대에 방치 ? 그때 그시절은 다 그랬다는군. 소학교 못나온 사람이 대부분이었다는군. 소천하신 내 엄니도 소학교 근처도 못가보신 분이었지. 여자는 배울 필요없다는 사회적 합의? ㅎㅎ, 안가르치던 시절이었다는군. 내 엄니가 글을 못읽었는디, 성경읽고 싶어서 남몰래 오랜세월 기도하셨지. 어느날, 학교에서 돌아온 내가 '헉!!' 했다. 글을 읽는 것을 보고 놀랐던 중학시절이 떠오른다. 성령님이 감동받으셔서 글을 깨우쳐 주신 사건이었다.

 

촌평2)  참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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