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내 강컴 시제작업 일부를 공개 = 20핀 단자 이외에 부품이 노출되지 않아 보안부담이 거의 없다.

   개떡이여. 구상하고 시제작하고 다시 구상하고 또 바꾸고 부수고... 8월달이 후딱....  작년 이맘때, 작년 겨울에 각종 회로뜨느라 많이 고생했다.  최근에도... 그래서, 회로구성이 귀찮고, 회로뜨는 절차가 많고 까다로워서?  구하기 쉬운  만능기판 사용해서 만들었더니 기능은 잘되지만...  존나 지저분... 개떡이여.

    안돼~ 원점으로 돌아가서 다시하자. 작년엔 회로가 꽤 많았고 까다로웠다. 회로구상, 회로설계, 회로제도. 필름인쇄, 감광, 현상, 구멍뚫기작업, 염화제이철 부식 등 절차가 많아서 요령피우다가... 흑!! 그냥, 정석대로, 다시 하기로 했다. 오토캐드 2009로 회로제도부터 시작하면 된다. 아주 깨끗하고 담백한 외관을 위해...

 

 

오토캐드2009 제도.

참고로, 오늘은 2010년 4월 12일 월요일, 끄적질 추가 = 아이패드 닮았나 ? ㅎㅎ, ^m^  실용적이지 못한 아이패드...

 

38핀 단자를 회로제도 용도로 재배열하기.

 

 

38핀 단자, 제도된 것을 인쇄전 미리보기.

 

38핀 단자 회로출력 = 레이저용 아닌 잉크젯용 오에취피이지만, 현실에 만족 또 만족 대만족, 행복은 자족하는데 있으니깐 마구행복 ~~

 

38핀 단자 감광을 위한 작업.

 

감광하기,

 

38핀 단자 현상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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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하고 얼마뒤, 전동기가 나가서 7만원? 깍아서 오만오천원 거금 나간 탁상뚫게기계.

 

2009년 8월 25일 화요일 오후 4시 = 0.8mm, 1.0mm 구멍뚫기 사전작업 완료.

                                                 혈기왕성했던 88시절, 1988년 마이컴 수제작할 때보다 많이 수월해졌지만... 산다는 것이 장난이 아녀. 이러다가, 맨날 쌩노가다닮은 원시적인 회로만 뜨다가...

                                                                                                     내가 구상하고 있는 강컴용 메모리, 씨피유 등 기타 에이식급 반도체덜 마구 만들게 생겼어? ㅎㅎ.

 

 

염화제2철로 부식하기. 

 

 

    구멍이 고르게 잘 뚫렸다. 구멍이 몇개? 40개... 2개는 안쓰는 것이지만, 혹시 쓸 일이 있을가봐 예비  구멍질~ 참고로, 90만원, 150만원짜리 탁상뜷게기계는x,y축 정밀이동할 수 있는 모양이다. 내 탁상기계는 저가이다. 그저 단순하다. 구멍이 좌우 들쭉날쑥하게 뚫리는 것은 기본.  핀이 굵거나, 많은 경우 핀단자를 삽입할 수 없다.  그래서, 어떻하면 구멍을 고르게. 삐져나오지 않게 구멍질 할 수 있을까? 갖은 기법을 찾는데 몇 개월 고생했다. 고르게 잘 뚫렸지? 90만원, 150만원짜리 부럽지 않어~~ 구멍질이 동선을 먹었지 ? 할 수 없어. 안붙게 할려고 동선 구멍둘레를 최대한 작게 제도했기 때미... 최대한 널찍하게 제도하는 것은 수작업의 기본~~  고급기계로 할 때나 정밀하게 작업하는 것~~ 게다가, 선이 앙칼지고 안 이쁘지? 좌측 가는 동선은 처음엔 이쁘게 잘 되었는데...  선배치를 잘못해서, 빈 공간이 왕창 생긴 반면, 선들이 한쪽으로 너무 쏠려 버렸다. 촘촘해서 붙을 지경, 아슬아슬했다. 다시 하기 싫어서 조금씩 떼어내다보니 기형이 되었어. 내 손이 메주는 아니라는 얘기? 시간절약하느라고... 시간이 남아돌지 않기때미, 그냥 지저분해도 제도를 다시 안하기로 했지. ^m^;; 꼼꼼하게 할 시간없어~~

 

 

   강38단자는 시제작컴 2대에 설치하려고 예비용 2개 포함, 4개를 떴다. 원격제어판은 다음주에 인쇄회로기판을 뜰 예정이다.

    오늘은 2009년 8월 30일이다. 지난 8월 26일, 1.0mm 뚫게(드릴)로 일부 기판을 구멍질하고 나서. 부지불식간에 귀찮다는 착오, 0.8mm로 교체하지 않고 3개의 기판을 1.0mm로 뚫어 버린 크나 큰 과오를 범했다. 3개 기판 구멍질 착오를 깨닫고 나서, 급히... 남은 기판 1개만 0.8mm가 사용되었는데, 그게 우측 기판 딱 1개이다. 알면서 과오를 저지른 실수다. 3개 기판을 버린 거다. 왜? 너무 구멍이 크게 뚫려서 납땜이 안되기 때미... 일부 구멍질도 0.85mm, 0.9mm 뚫게가 없어서 1.0mm로 그냥 뚫었다. 납땜에 애를 먹었다.

감광동판이 없다. 0.9mm, 0.85mm 뚫게와 함께 구입후, 다시 기판을 뜨고 뚫을 예정. 그리고 틈나는대로 시연용 말고, 많이 진보된 보급형 강36단자, 고급형 강40단자용 회로제도를 해 놓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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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9월 6일 일요일, 38단자 구상 원점으로 돌아가서~  보정한후 새로 회로기판 떴어. 이제 눈감고도? 잘 뜬다니께 ~ 시연용 4대 컴퓨터 중에 2대를 원격은둔형 강컴으로 시제작중인디... 회로구멍질, 납땜 등 훼손 대비해서 여유 회로기판을 더 떳지. ^m^  돌아오는 1주일 내내, 이 넘을 기반으로 이 넘과 연결되는 제어판 회로설계까지 완성할거여. 38단자가 정체되어 제어판 시제작이 예정보다 2주일 밀렸어. 그렇지만, 이제 기반이 딴딴해졌으니, 돌아오는 1주일이면 충분할지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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