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 요 16 : 33  >

 

 

  

  

예강의 일기록, 2007년 7월 1일  (일요일) 

1. 교회에 가기위해 집을 나섰다.  안산역을 향해 걸었다. 지하도 계단을 내려가는데 아차 싶었다. 식후 30분에 먹어야 하는 약을 먹지 않고 나온 것이다. 아직 회복이 덜 되어 유독 건망증세가 말썽이다. 집으로 돌아와서 약을 먹었다. 시간이 많이 지체되어 늦었다. 교회에 전화했다. 그런데 음해의 신호탄이 떴다. <중략> 나는 스트레스를 안받기로 결단했기때미 교회가기를 포기했다. 내가 왜 쓰러졌는데...

 

   

 

 

  

  

예강의 일기록, 2007년 7월 2일  (월요일)

1. 오늘아침, 영동세브란스병원 간호사실 02 - 2019 - 2061에 전화했다. 외래접수는 02-2019-2480에 오전 8시 30분이후에 전화하란다. 내일 오후 2시 50분 진료예약했다. 10분 일찍와서 원무과에 접수하고 50분에 안정용 신경외과 과장에게 진료받으면 된다.

 

2. 큰누나와 오리(수서)행 중간에 이매역 주변 삼서광교회의 작은 집회에 참석했다.

1) 삼서광교회은 구미 삼서광교회의 지교회였다.

2) 여러분, 신앙의 위기를 느껴본 적이 있습니까 ? 예수님께서 "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하셨습니다. 이 처럼 성도들도 버림받은 위기를 절실히 느껴본 적이 있습니까 ? 뼈저린 감동이 밀려왔다. 내가 최근 체험했던 위기감이었으므로...

 

 

   

 

 

   

 

예강의 일기록, 2007년 7월 3일  (화요일)

 

1. 영동세브란스병원에서 큰누나와 만나기로 했다. 진료시간이 3분밖에 안남아서 큰누나를 기다리지 못하고 급히 혼자 진료대기실에 가서 앉았다. 2시 55분 안정용 주치의에게 진료를 받았다.

 

간호사 : 김홍걸님 ?

 

안주치의에게 인사하고 의자에 앉았다.

 

예강 : 오늘 실밥 제거하는 날입니다. 그리고 궁금한 것이 알고 싶어 진료를 신청했습니다. 실밥제거할겸 겸사겸사...

 

안주치의 : 예.

 

예강 : 저는 재야활동을 한 20년 해오고 있습니다. 제가 2000년 9월 14일, 인간살인병기 hid 특수부대 출신한테 테러를 당해...

 

안주치의: (정색을 하며) 진료에 관한 질문만 하십시오!

 

   나는 잠시 주춤했다. 뒤의 느낌이 이상해서 돌아봤더니 큰누나가 어느새 들어와 문 옆 의자에 앉아 있었다. 그러나 할 말은 하고야 마는 성격이 아닌가.

 

예강 : 진료와 관계있습니다. 테러로 반신불수, 시각장애, 심장이상, 언어장애로 거의 2년을 고생했습니다. 이때 뇌손상이 된 거 아닙니까 ?

 

안주치의 : 아닙니다. 최근 3개월 이전에 생긴 출혈입니다. (자기 자리에서 벽에 머리를 짖찌는 제스추어를 해가며) 이런 식의 충돌로 일어난 뇌출혈입니다.

 

   나는 답답했다. 3개월의 행적을 생각해봤다. 집앞 거리청소를 다하고 문앞에 앉았을 때, 2006년 10월? 집앞을 지나가는 젊은이 하나가 손에 쥔 쓰레기를 한웅큼 버리길래, 한마디했다가 심하게 맞았다. 그 주먹때미 앞니가 조금 흔들렸다.

 

예강 : 예...

 

  간호사가 쟁반을 받쳐들고 들어왔다. 오후 3시, 안주치의가 일어나서 내 대가리를 살피며 말했다.

 

안주치의 : (혼잣말) 보자, 실밥이  ~~ 양쪽에 한 바늘씩이지 ?

 

  

예강 : 아닙니다! 오른쪽은 두바늘입니다. 두바늘...

 

   안주치의에게 류레지던트의 서툰 바느질 솜씨를 고자질했다. 가혹한 사랑의 매질을 부탁했다. 의료계의 고수가 되길 바라는 순수한 마음에서...

 

예강 : (강조하자 / 집 근처 병원에서 실밥제거 했다면 완전범죄 ? ㅎㅎ~ ) 두바늘입니다.

안주치의 : (으으...  두바늘인 줄 아니까 그만!! / 류 넘이 군기? 의료기가 빠졌군 / 흐흑! 다 내 잘못이다. 내가 죽일 넘이다 / 오늘밤 한딱가리 예약! ) 그래요 ?

 

   류레지던트의 서툰 바느질 덕분에 연분홍 멀건 물이 베어나와 한 바늘 더 꼬맸던 것이다.

 

예강 : 뇌수술을 서두르지 않고 방치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

안주치의 : 왼쪽, 오른쪽 양쪽이 다 터졌기 때미 죽었지요.

 

진료가 끝났다. 문을 열고 나오는데 안주치의가 정곡을 찔렀다.

 

안주치의 : (술 그만 처먹고) 성실하게 사세요.

예강 : 예, (미소 미소 / 애정어린 충고에) 감사, 감사합니다.

 

   큰누나가 과일이 좋은 지, 음료가 좋은 지 간호사에게 물었다. 나는 시대가 변했다며 추착이 심하다고 나무랐다.

 

 

    선약한 둘째누나를 기다리며 본관 앞뜰 평편의자에 앉았다. 자리에 앉자마자 '아차' 싶었다. 세가지 질문을 까먹고 못한 것이다. 뭐냐하면,

1) 왼쪽대가리에서 나온 피가 왜 자주색이며 뿌연부유물은 무엇인가?

2) 오른쪽대가리에서 나온 피떡(血栓)과 선홍빛 붉은 피는 왼쪽에서 나온 핏물과 어떤 차이가 있는가 ?

3) 변비로 1 시간 이상 용을 쓰다가 대가리가 깨질 듯  엄청 아파서 죽을 고생했다. 이때 피가 대가리로 몰려 뇌출혈이 된 것은 아닌가?

 

 

 

2. 본관앞뜰 평편의자에서 큰누나에게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내 속내를 털어놓았다.

예강 : 큰누나, 내가 참으로 누나에게 미안한 일 하나 고백할께.

큰누나 : 뭔데.

예강 : 1987년에 말야. 청와대에서 흘러나왔다는 양재동 주변 개발정보가 양재동에 파다하게 나돌 때말야. 황태자 박철언 주둥이에서 나왔다는 부동산 개발정보말야.

큰누나 : 아냐. 박철언이 아니고 장세동이었지.

예강 : 나는 박철언으로 들었는데 ?

큰누나 : 아냐...

 

   누나 주변 돈독오른 년덜, 그 친구덜은 돈방석에 앉았다. 나는 누나에게 나쁜 짓이라고 말렸어. 그래서, 내 누나는 부동산 투기짓 안했지.

 

예강 : 미안해.

 

큰누나 : 아냐. 니가 옳았어. 죽을 때 가지고 갈 것도 아닌데 뭐.

 

예강 : 참, 장세동이 누나 교회에 기증했다는 100평인가? 200평인가 말야. 금싸라기 청원 초정리 약수터 부근 땅 언덕을 왜 교회에 기증했을까 ? 누나가 청주로 내려와서 나를 만원 준다고 꼬셔서 못이기는 척 같이 초정리 언덕에 갔었잖어~   당시, 나는 천원이 아쉬운 넘이었지.

  누나는 장세동이 왜 그랬는 지 이유를 모르지 ? 내가 전투환, 물태우를 5.18때미 잡으려고 사력을 다할 때지. 장세동이 회유공작을 할만큼 몇 번 죽었다 살아난 독종이 나였지.

 

  나는 88했던 월계수 나무를 세차게 흔들었다. 월계수 잎파리가 우수수~ 월계수회를 절딴냈다. '호랑이굴 시나리오'와 '완충론'이 대세처럼 굳어지자 장기집권을 노렸던 전투환과 물태우 정권이 당황했던 것이다.

 

예강 : 결국, 700쪽 '이 땅의 쿠데타'를 집필, 김영삼 대통령을 겁먹게해서 1995년 11월 25일 5.18특별법으로 마파람에 개눈 감추듯 구속시킨 촉매역할했지. 끝장보는 내 성질이 이긴 거지.

  최첨단 신가증 신교활의 백미 김쩔뚝,,, 악어새 김쩔뚝이 악어 전투환을 마파람에 개눈 감추듯, 번개불에 콩볶아 먹듯 대통령되자마자 사면, 풀어줬지. 응전할 틈도 없었어.

  김쩔뚝... 인생 끝난 넘을, 영국으로 쫒겨간 넘을 불러들여 대통령 만들어 놓으니깐...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나지. 공생관계인지 몰랐던 나는 허탈했지. ㅎㅎㅎ....

 

  누나에게 미친 년 널뛰듯 하는 부동산 투기짓, 미등기 전매 등 그런 나쁜 짓하면 안된다고 강력히 말류했던 거... 그냥 눈 한번 질끈 감았다면 큰 누나가 이처럼 용돈조차 궁한 말년, 초라하게 되지 않았을텐데...

 

큰누나 : 난 니 말대로 부동산 투기에서 손 뗐어. 그때 돈이 무지많이 벌은 내 친구들, 별장에다가 농장에다가, 하고 싶은 거 다하며 아주 안락한 노후를 보내고 있어.

 

예강 : 항상,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어. 그러나 미국애덜이 착취를 즐기며 막아도, 김쩔뚝 세력이 착취를 즐기며 막아도, 한가지만 터지면 그때부터 봇물 터진거와 똑같아. 대형 후버댐이 폭파된 것같은 노도 ~

 

  ㅎㅎ, 감찰하시는 여호와는 맨 마지막 승부수를 즐기시는 분이야. 때를 기다리며, 최후의 승리를 믿으며 인내를 즐기는 예강 ~~ 노도처럼 다 쓸어 버릴  신기술, 신공정기술이 많아. 부동산 투기 ? ㅎㅎ, 내 보유기술 한가지만도 못해. 내가 보상해줄께.

 

  

  세금을 날로처먹는 용도로 쓰는 내무부 기준시가, 공시지가, 실거래가를 하나로 통합한, 내가 만들어 제공했던 개별공시지가, 지역공시지가, 광역공시지가, 종합지가지수 등

 

' 부동산 소유와 목적에 있어서 부의 축적이 아닌 안정기반이다. '를 헌법에 삽입하여 부동산 안정개념을 자자손손으로 유지하는 정책.

 

현 종토세, 종부세는 '안정개념'에 정면배치.

 

1주택 안정원칙 = 성실 1주택자는 보유기간대비 세금이 점차 마구 줄어듬. 자주사고팔고하는 1주택자는 각종 철퇴마구세금. 서류위조 등 편법 1주택자 철퇴 각종엄청세금.

 

업무 토지와 업무건물의 원칙.

 

 

3. 둘째누나의 승용차를 이용, 큰누나와 함께 저녁식사를 하기로 하고 청계산을 향했다. 중간에 큰누나가 경목실장, 경찰목사 실장을 만날 일이 있다며 군포로 가자고 했다. 지겨운 기독교 빙자한 악마들...

 

 

 

4. 군포로 오는 승용차 안에서 큰누나에게  음모 를 폭로했다. 둘째누나는 미국권력과 6.15 김쩔뚝 세력의 불쌍한 도구 즉 수갑, 오라줄, 철장이였으므로 책임을 묻지 않는다며 조용히 운전만 하라고 했다.

 

예강 : 저번에 청주형하고 통화했어. 청주 목사형은 내가 알코올 중독인 줄 알았지.

 

적막이 흘렀다.

 

예강 : 5차례 정신병원에 감금한 둘째누나와 동생 홍진은 나를 알코올 중독이라고 큰형과 청주목사형과 큰누나, 막내누나를 속였지. 가증스럽고 교활한 행동인데 둘째누나는 도구일 뿐이야. 김쩔뚝 6.15세력과 미국권력이 정말 가증스럽고 교활하지. 정신병자로 생계지원을 받게 만든 것도 음모지. 나를 이 세상에서 격리시킬려고 꾸준히 축적해 온 나의 거짓 병력이지.

 

  싸가지 없는 새끼덜!! 이 새끼덜이 이 세상에서 천년만년 살 수 있어 ? 백년도 못사는 주제들이...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 허락받았어. 요 새끼덜 하늘나라에 오는 즉시 심판날까지 지옥을 온 靈으로 감내해야돼!

 

둘째누나가 끼어들었다.  책임을 피하려고 안간힘을 썼다.

 

둘째누나 : 나 혼자한 것이 아니야. 큰형, 청주 목사... 모두 다 동의했어.

 

예강 : 동의 ? 청주 목사형은 알코올 중독인 줄 알고 동의했다는데. 큰누나도 지금까지 그렇게 알고 있지 ?

 

앞좌석의 큰누나가 고개를 끄덕였다.

 

예강 : 내가 속상해서 술을 자주 마셨어. 알코올 중독자가 한달이고 두달이고 마시기 싫으면 안마시는 거 봤어? 2000년 9월 14일 테러이후, 반신불수, 시각장애, 심장이상, 언어장애로 고생할 때, 둘째누나는 나하고 무슨 원수가 졌길래 나만 보면 정신병원에 감금하려고 해서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누나와 나를 격리시켰어. 당시, 내가 1년 3개월 파주 오산리기도원 아래 숨어살면서 술 한모금도 안마셨어. 그런 내가 알코올 중독이야?

 

   한 1주일 내리 술마실 때마다, 그럴 때마다 빈틈을 지켜보던 둘째누나와 홍진이가 급습해서 정신병원에 감금했어.

 

   그래서 며칠전 30분? 40분? 청주형하고 통화할 때 내가 형에게 물었던 거야. 형은 내가 왜 정신병원에 감금되었는 지, 병명을 아냐고... 목사형은 술 때문이라고 했어. 그래서 술마시다가 끌려갔지만 병명은, 축령정신병원  방현숙 의 경우, 현실과 이상을 혼돈하는,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정동분열증'이라며, 서점에 깔은 내 집필서적 '파이프'을 들어보이며 초등학생도 이보다 더 잘쓸 수 있다고 했어. 내 글은 내용 파악이 안되는 횡설수설 글이라고 면박을 줬어. 나쁜년! 내가 권력을 움직일 힘이 생기면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여 버릴 거야!

   의왕시 계요정신병원 최영빈 의사 넘은 과대망상, 피해망상, 관계망상에 의한 정신분열증이래. 어이없어서... 동북아방위군과 세계통화 계획을 얘기했지. 그랬더니, 그래서 과대망상이래. ㅎㅎㅎ, 이 넘도 김쩔뚝 6.15세력처럼 통일계엄군 특수부대의 기관총 난사대상이야.

 

적막이 흘렀다.

 

예강 : 나는 큰형 등 내 윗사람에게 퇴원했다고 전화했는데 홍진이 이 새끼는 싸가지 없이 전화도 없어! 감히 형의 멱살을 잡고 흔들며 "거져 받았으니 거져주라"고 했던 넘이지. 난 거져 받지 않았어. 피눈물로 사력을 다해 기도했고 도서관 10년 책만 봤어. ㅎㅎ,  거져줘 ? 누구한티 거져줘 ? 미국한티 ? 홍진새끼한티? 이 새끼가 뭐라는 줄 알어 ? 말 안들으면 쥐도새도 모르게 섬으로 팔아버린데요.

 

홍진이와 죽이맞아 항상 홍진이와 단짝인 둘째누나가 말했다.

 

둘째누나 : (말을 못하게 화재를 돌리자) 니가 전화하면 안되니 ? 병원비가 120만원 넘게 나왔어. 홍진이가 45만원 냈어. 청주 목사가 45만원, 내가 45만원냈어. 그러니 넌 말할 자격없어.

 

나는 이제 달관했다.

 

예강 : 그래, 원숭이를 철창에 가두어 놓고 막대기로 계속 콕콕질, 괴롭혀봐.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면 원숭이 위장에서 출혈이 생기는 영상과 의학보고서를 tv에서 본 적이 있어. 내 경우와 흡사하지.

  안산에 1년 6개월 감금아닌 감금해 놓고, 먹을 것만 주고, 내 손발 묶어놓고 정신병자로 만들어놓고, 그 진단서를 이용하여 생활보호대상자로 만들어놓고, 지속적인 6.15 세력과 미국의 음해로 인해 스트레스가 말도 못했지.    

  음해한 내용을 다 기억하고 있어. 세계를 향해 승부수를 던질 넘을 이 꼴로 만들어 놓은, 5차례 정신병원에 감금한 둘째누나, 홍진이 인생은 한 뱃속에서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용서했어.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거야! 왜 악역을 즐거워하지? 내가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어 ? 불량놈!현 이 새끼는 구제불능이야!! 통일계엄군 특수부대 기관총 난사대상이야.

 

   2003년? 불량놈!현 정권때, 사당동 옥탑방에 살 때, 홍진넘이 너무 가증스러워 그 넘에게 달려들었다. " 네가 뭔데 허구한 날 둘째누나의 지시대로 나를 강제로 정신병원에 감금하느냐!! " 고... " 악마새끼, 행동악마새끼 !! " 라고 소리쳤었다.  

  그랬더니 나한테 반말을 하면서 비웃었다.  " 그래 ? 너 또 보내줄까 ! 기다려!! " 그리고 그 넘이 떠난 얼마후 건장한 두 넘의 중년이 내 집에 들이닥쳤다. 두 팔을 꺽어 뒤로 조인뒤 검정 수갑을 채워 용인정신병원으로 싣고 갔다. 차에서 막 끌려내릴 때, 갑자기 나타난 큰누나가 울면서 뛰어오며 소리쳤다. " 내 동생은 정신병자가 아니예요! 내 동생 풀어줘요 !! "

   그래서 의사로부터 간단한 문답과 문제풀이를 당하고 자주 술마신 뒤에 올 수 있는 간의 질병을 진단하는 검사를 했다. 정상이라고 했다. 집으로 돌아왔다. 며칠후, 정신병원으로 끌려가는 사람은 간단한 결박이외에 수갑을 채울 수 없다는 뉴스를 보았다. 수갑은 경찰만 사용할 수 있다는 기자의 말이 매우 씁쓸했다.

 

  큰형, 작은 형과 누나들에게 알콜중독이니 정신병원에 입원시켜야 한다고 하고 정작 정신병원에 감금한 다음의 병명은 '정동분열증'이나 '정신분열증'이였다. 이 사회로부터 격리, 폐인으로 만들 치밀한 계산이었던 것이다. 6.15 김쩔뚝과 미국권력은 하늘나라로 올라오는 즉시 지옥이다.

 

  육신의 세계는 100년도 못사는, 하루살이 만도 못한 수명이다. 하늘나라는 천국에서 영생하든, 지옥에서 영생하는 나라이다.

 

 

 

 

...

 

..

 

.

 

   

 

 

  

 

 

 예강의 일기록, 2007년 7월 10일  (화요일)

 

 1. 안산 선부동 컴퓨터 전문점에서 5,000원 주고 핸드폰과 컴퓨터를 usb 케이블로 연결했다. 헨드폰에 저장된 병상 사진을 내 이메일 주소로 보냈다. 왜냐하면 삼성 애니콜 pc 관리자 프로그램은 내 집의 윈도우 98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2. 경기도 사회복지단체?에서 어떤 여성이 전화했다. 뇌수술 입원사실 확인과 상태를 물었다. 그리고 수술비 지원신청을 했냐고 물었다. 나는하지 않았다며 누나가 한 모양이라고 했다. 나의 수입을 물었다. 나는 전혀 없다고 했다. 그러자 의료비 지원은 할 수 없다고 했다. 생계비를 조금 더 지원해 주도록 동사무소에 연락이 갈 것이라고 했다

 

   2007년 7월 3일, 우편함에서 우편물을 찾았다. 동사무소?에서 온 우편물에서 기초생활보호대상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하는 법이 바꾸었다고 했다. 7월 1일부터 진료비 2만원 이하는 진료비 총액의 50%, 5만원 이상은 진료비 전액을 국가가 지원한다는 내용이었다. 내가 6월 29일 퇴원했으므로 나는 지원대상이 아니었다. 나는 내 비참한  삶의 비애 를 내색하지 않았다. 아무런 느낌없이 묻는 말에만 대답했다. .

 

복지관련여성 : 병원비는 어떻게 냈나요 ?

예강 : 형님과 누님들이 걷었습니다.

   

 

 

뇌출혈로 수술받고 고인피를 뽑아냈습니다. 영동세브란스병원... 모두 놀란 특이체질이랍니다. ㅎㅎ, 회복속도가 거의 기적이랍니다. 항상, 기도하며 감사하며 기 쁨이 넘치는 하루 ~ 얼마뒤, 퇴원 ~~~ [6]

 

 

 

굿 뉴스 07.06.22 02:42  

정말 감사할 일입니다~ ^ ^ 항상 건강하세요~

 

joy은진 07.06.22 00:22  

회복이 되셨다니 감사한 일입니다~늘 건강하세여~~ㅋㅋ

 

친구 07.06.23 21:07   그래요... 모두모두 건강하여요

 

유자차 07.06.23 14:34

세상에,,,회복이 빠르시다니 다행이시네요,,,우리모두 아프지 말아요,,,

 

tolstoi 07.06.23 02:09

정말 다행입니다 큰일날 뻔 했네요 늘 건강 하십시오

 

Еганг叡江예강 07.06.24 19:28

ㅎㅎㅎ, 감사... 발작과 구토를 일으킨 뇌출혈, 진공기법으로 200밀리리터의 고인피가 흡입되었습니다. 오늘 ct촬영했고... 내일 의사가 뇌에 연결된 호스를 뽑을지 판단할 것이고... 오늘도 여호와 나의 하나님을 경외하며 기도하며 감사하며 기쁨이 넘친 하루였습니다. 항상, 건강의 복을 향유하세요 ~~

 

 

 

 

 

Еганг叡江예강  2007.06.26 00:29  

오늘도 최종회복과정을 밟고있는 영동 세브란스병원의 하루가 기쁩니다. 오늘도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여호와 나의 하나님을 경외하며 기도하며 감사하며 기쁨이 넘치는 하루가 되길 기원합니다. 20년 기술개발 이력의 총합결정체 = 수직/활주이착륙3방향제트헬기... 나의 ' 꿈의 질주 ' 는 브레이크가 없습니다. 참고 = http://cafe.daum.net/fek

 

 

 

Еганг叡江예강   2007.06.28 19:50  
오늘도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여호와 나의 하나님을 경외하며 기도하며 좋은 일을 성취하며 감사하며 기쁨이 넘치는 하루였습니다. ㅎㅎ~~ 내일, 6월 29일 금요일, 퇴원합니다. 음, 뇌출혈로 뇌수술, 혼줄났지요. 뇌수술때미 대가리 두군데가 쥐가 파먹은 듯... 그래서 머리를 삭발할 예정입니다. 건강할때 건강을 챙기세요 ~~
Еганг叡江예강  2007.07.04 07:37  
장마철 베란다 창가에 서서 적막하고 축축한 거리를 내다보는 삭발 사내가, 자신이 직접 갈은 원두를, 즉석에서 내린 커피를 홀짝입니다. 사실리바 ? 난 원두 종류를 잘모름. 1980년대초, 안양의 명작 커피숍에서 마셨던 사이폰 커피의 알콜램프 분위기는 없지만, 추억을 마실 수 있는 원두커피... ㅎㅎ, 건강 생각해서 프림이 들어간 커피를 되도록 마시지 마십시오. 오늘도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중략... 기쁨이 넘치는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Еганг叡江예강   2007 7.10 16:32  
영국의 수직 이착륙 전투기 헤리어... v - tol 개념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성능이 형편없어서 더 이상 회자되지 못합니다. 브이톨 + 스톨 = 수직/활주이착륙 전천후 3방향 제트헬기 = 예강의 20년 기술개발 이력의 총합결정체 = 아음속 m 0.9 = 306 m/sec = 최대시속 1102km/h. 지난 6월 15일 뇌수술이후, 쾌속 회복 등 결과가 매우 좋았습니다. 6월 29일 퇴원하여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안정기간이 끝나면 미국이 까무러칠? 한국이 놀랄? 세계역사에 기록될 예강회장 ~~ 항상, 아름다운 비행(청소년?)을 꿈꾸는 하루 ~

 

 

  

 

 

 

  예강의 일기록, 2007년 7월 11일  (수요일)

 

   지난 6월 14일이후, 오늘오후 11시까지 머리를 감지 못했다. 조금전, 11시부터 조심조심 머리를 감았다. 얼마나 시원한 지...   7월 3일 실밥을 제거했다. 1주일에서 10일뒤에 머리를 감을 수 있다고 했다. 오늘로 8일째, 나는 요리조리 살살 문질러보고 상처가 아물었다는 결론을 낸 것이다. 실밥 제거 부위는 살살, 다른 부위는 손톱을 세워 머리가 따끔할 정도로 박박 문질렀다.

 

  둘째누나와 막내동생에 의해 백병원, 축령정신병원에 감금되었을 때 20일이상 머리를 감지 못했다. 하루 수십개의 알약을 강제로 먹였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전신이 서서히 마비되어갔다. 팔을 들어 올려도 머리에 닿지 않아서 머리를 못감았다. 면회 온 청주 목사형이 지저분하고 냄새나며 착 달라붙은 머리를 보고 머리 좀 감으라고 했으나 언어장애로 말을 할 수 없어 답답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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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강 : 어이, 시원, 시원해 ~~

   

 

 

  

 

 

예강의 일기록, 2007년 7월 12일  (목요일)

 

1. 큰누나와 통화했다. 큰누나는 치료기의 효능에 놀라며 극찬했다. 매뉴얼에 없는 치료법, 내가 알려준 방법대로 했더니 풍치로 고생하는 친구가 큰 효과를 봤다는 것이다. 참고로, 매뉴엘은 치료기를 원적외선이 나오는 원적외선 방사체로 표현했다. 그러나 원적외선이 나올 만한 재료가 사용되지 않았다. 단순했다. 순수 자기장 원리로 만들어졌다. 가격은 30만원.

 

큰누나 : 매뉴얼에 없는 니 방법대로 했더니 효과가 놀랍다고 야단이야. 난 무릎이 시리고 저린 것이 없어졌어.

 

큰누나는 63세이다. 서서히 퇴행성 관절염이 오고 있었다.

 

예강 : 그래 ? 견비통 완치, 젊은이의 관절염 완치, 목디스크의 완치, 퇴행성 관절염의 완화, 젊은이의 무릎치하염증의 완치, 퇴행성 무릎치하염증의 완화, 치질예방, 치주염증 제거, 근육통증 완치, 시력강화, 전립선비대증 예방, 발기불능 예방 및 치료, 정자의 운동력 향상, 발모 및 탈모예방, 각종 암예방, 보톡스 필요없는 탱탱피부 등 더 많은 치료법을 알고 있어.

 

   내가 알고 있는 치료법은 병덩어리였던 내 몸통에, 누나 등 주변사람에게 임상실험된 생생 체험이지.

 

   기초 건강유지의 필수조건을 다 갖춘 예방 및 치료기야. 혈을 다스리지 못해서 걸리는 오만가지? 잡병이나 고질병 가운데 1만가지? 4만가지? 질병 정도는 가볍게 예방과 치료할 수 있는 나의 자기력방사체(기), 원적외선자기력방사체 (기)등 많은 종류의 내 제품이 세계시장을 석권할거야.

 

   내가 견비통으로 15년 고생했던 거 잘알지? 병원에서 물리치료 한달 받았어도 못 고쳤었지. 정형외과 두군데에서도 못고친 거여. 근데 이 자기장 치료기로, 15일 사용으로 어깨가 완치된 거 잘알지. 목디스크 상태가 안좋았어. 통증이 심했지. '우드득, 딱!' 소리가 이젠 안나고 통증도 없어.

 

 

큰누나 : 그러게. 매일 아파서 쩔쩔 맸었지. 아무튼, 너는 정말 모르는 게 없다니까.

 

예강 : 기술개발 이력이 20년이야. 요번에 중환자실에서 나오자마자 활보한 것도 다 자기력방사체 덕분이야. (사실은 여호와 나의 하나님의 긴급 및 예비된 개입) 평소 내가 이 치료기를 자주 사용했어. 이 넘으로 기본체력을 다져 놓았기 때문이지. 그래서 졸지에 나이롱 환자가 된거여.

 

큰누나 : 근데 이 치료기가  사용하기 불편하다며 ? 그 문제를 다 해결했다며 ? 정말 다 해결했니 ?

 

예강 : 그럼, 사실이지. 내가 개발해 놓은 고성능 치료기,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치료가 빨리되게하는 치료기 종류가 20가지야. 금형, 사출, 성형하여 조립하면 곧바로 완제품이지. 불순물 제거 1차 주조와 중금속제거 2차 주조한 일반 무독성 연성금속재료로 만들어진 것은 20만원이야. 내 노하우가 추가되면 고성능 자기력방사체가 되지.

 

누나 : 성공할 것 같다.

 

예강 : 누나, 기도원 설립하고 싶다며... 음, 돈벌어서 강원도 산야에 기도하다가 하늘나라 가라고 농장 겸 기도원을 계획하고 있어. 형제누나들 노후 대비용이야. 다들 모이라고 해. 내가 2시간 강의하면 다들 놀랄거야. 그리고 이 넘으로 내 기업용 종자돈을 만들려고 해. 러시아 등 내가 사업할 나라를 들락할 돈을 만들려고 해.  누나, 엄마가 못 일어설 때 양재동으로 모셔다가 무릎에 금침박아 넣은 적 있지.

누나 : 별 걸 다 기억하는구나.

 

예강 : 내가 항상, 고마워하고 있어. 금은 최첨단 전자부품의 핵심에 많이 쓰이지. 그리고 금은 독성이 없고 독성을 제거해주는 속성도 가지고 있지. 음, 금 14k, 18k, 24k가 들어간 치료기는 비싸게 팔아야 해. 24k의 경우, 300만원은 받아야 해. 나는 30만원짜리처럼 거짓으로 원적외선이 나온다고 하지 않아. 정말로 원적외선이 방출되지. 그리고 이명래 고약처럼 나만의 노하우가 있지. ㅎㅎㅎ!!!

 

큰누나 : 주변에 유사한 것들이 많더라.

 

예강 : 그럴 수 있지. 그러나 내가 개발한 것을 도용하면 소송들어갈 거야. 도용한 년넘이 소송에서 지면 그동안 판매한 대금은 고스라니 내 손으로 들어오는 거지.

  피라미드 황금비처럼, 자기력을 이용한 자기장 원리는 고대이후, 호랭이 담배피던 시절부터 쓰인 방법이라서 특허도 안 걸려. 그러나 실용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 제조법, 제작법 등 실용신안은 등록이 될 수 있어. 기기의 특정원리와 메카니즘 특허, 실용신안, 의장등록  관리를 잘하면 도둑판매금 회수 등 도용을 막을 수 있지. 내 방법은 20년 개발이력의 결정체야. 세계시장이 크지 ? ㅎㅎㅎ

 

큰누나 : 금을 쓴다고 ? 아냐. 아냐. 너무 비싸.

 

예강 : 내 맘이야. 서민위해 20만원짜리 공급할거야. 국가 정책자금은 포기한 지 오래야. 김쩔뚝의 표적 노리개  가 되었던 1998년 이후, 나는 정부돈을 안쓰기로 했어. 돈없어서 여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

  명품 등 비싼 것을 선호하는 뒷구정동, 강남애덜 돈 좀 우려내서 기업할 종자돈 좀 만들어 보려고 해.  옛날에 일본애덜 자석 요떼기를 370만원씩에 구입한 누나들 아녀.

  산융 피라미드 말여. 그 당시, 제발 하지 말라고 내가 진짜!! 절규했었지. pd수첩보니까 제조원가가 3만원이라던가 6만원이라던가. ㅎㅎ!! 곰땡이덜 ~~ 지금 이순간도 효능이 있을 수 없는 자석판떼기, 조금 개운할 뿐인 요떼기 사기에 넘어가는 인간들이 많아.

 

  나는 멜티레벨마켙의 정론을 인정했어. 그러나 그 끝이 허무한 피라미드, 이를 악용한 한국과 미국, 일본의 피라미드 상술을 혐오하고 경멸해. 내 판매방법은 독특해. 엘레강스 방식을 조금 벤치마킹했고... 7일 사용후 반품하던지 돈내던지 결정할 수 있는 상술을 채용했어.  옛날에 계획한 강퓨터  대금결제방식 을  조금 변형했어. 자기력방사체 사업은 상호신뢰, 신용이야. 그러나 신용을 저 버리는 똘인간이 자기력방사체를 반품을 안하고 배째라는 식으로 꿀꺽하려고 할려고 수작부릴것여. 이런 또라이가 반드시 있어. 그래서 여러 가지 변수를 대비해서 만든거여.

 

   뭐냐하믄, 자기력방사체 원금의 50% 혹은 전액을 지정한 은행에 송금하고 7일을 사용해보는 거지. 공탁역할을 하는 은행에 송금된 예비구매자의 돈은 자기력방사체를 7일 이내 반환하지 않고 사겠다고 통보하며 원금의 완불조건이 갖추어지면 원금이 (주) 보혈로 자동이체되어 거래가 종료되지.

   7일 이내 반환하면 물품 손상여부를 확인, 부서지는 등 크게 손상이 되었으면 부품값을 받고 돈을 내어주지. 기스난 거와 침이 우그러진 것은 손상이 아냐.  (주) 보혈이 자동이체를 승인하는 즉시 자기력방사체를 반환한 사람 통장으로 입금되지.

 

 

큰누나 : 너처럼 정직하게 사는 사람이 어디있냐. ( 동생 말 들을 걸 / 흐흑!! 말고삐를 다른 방향으로 돌리자) 24k는 너무 무른데... 침이 금방 무뎌질거야.

 

예강 : ㅎㅎ, 내가 바보야 ? (18! 흐흑!! 병원침대에서 깜빡 잠이들어 손으로 잡고 있던 방사기를 놓쳐서 바닥에 널찌는 바람에 침 한 개가 우그러졌다 ) 기술개발 이력 20년이라니께. 침이 무뎌지면 원상회복시키는 방법이 있어.

 

큰누나 : 호호, 넌 정말 모르는 것이 없어.

 

예강 : 치료기의 특정부분을 자화시켜 조립해야 하기때미 dc 200 v 이상에서 영구자석이 되게하는 기계도 구입해야하고...

 

큰누나 : ( 흐흑! 뭔 소리냐 ? ) 호호, 그래야 겠지.

 

예강 : 내가 아주 중요한 원리하나 알려줄께. 일본 애덜이 영구자석가지고 장난을 매우 잘해. 거의 효과없는 자석요, 자석침, 자석베개, 자석혁띠 등 건강용품에 자석을 많이 사용해. 무분별한 사용은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어. 일본애덜이 죽기살기로 자석을 사용하는지, 왜 그런지 알어 ?

 

큰누나 : 말해 봐.

 

예강 : 성경에 보면 구약의 번제던 신약이던 피에 관해 무지 많이 나오지. 의 마지막 결론은 예수님의 보혈의 피야. 왜 그러느냐하면, 피는 생명을 유지시켜주는 근본이기 때문이야. 칼질과 생약성분, 화학약 위주의 양방과 달리 한방이 침과 약초를 이용 365혈을 잡으려고 노력하는 이유야.

  혈이 제대로 못흐르거나 막히면 그 부위가 마비되어 버리거나 각종 병이 유발되지. 뇌혈이 경색되거나 막혀 터지면 뇌졸중이라고 하지. 중풍 이라고도 하지. 시력저하 및 상실, 안면 등 근육마비, 수족이 마비되지. 나처럼 많이 뇌출혈되면 죽음 일보직전까지 가는 거지. 자기력은 자장을 형성, 불량혈을 분해하거나, 풀어주어 원활히 흐르게 하는 힘이 있어. 영구자석과 일반전류를 흘리는 것이 다르지만... 음, 개구리 뒷다리 실험에서 입증된 것처럼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도 있어.

 

큰누나 : 잘 모르겠다.

 

예강 : 음, 누나. 책받침 위에 쉿가루를 놓고 책받침 아래 영구자석을 갖다대면 영구자석을 댄 부분으로 쉿가루가 모이지 ? 그리고 영구자석이 움직이면 쉿가루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잖아. 자장이 형성되는 것도 눈에 보이지. 영구자석 두 개를 가지고 장난하면 척력과 인력이 작용하지.

 

큰누나 : 그래. 나도 어릴 적에 해봤어.

 

예강 : 피의 성분은 철, fe라는 넘으로 이루어져 있어. 그래서 철분을 흡수하려면 포도를 많이 먹으라고 하잖아. 쇳덩어리를 우리 인간이 먹을 수 없지. 음식으로만 철분을 섭취할 수 있어. 그래서 일본 애덜은 죽기살기로 영구자석을 이용해서 혈로를 열어주어 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거나,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을 찾고 있는 거여.

 

큰누나 : 그렇구나.

 

예강 : 옛날 양재동 한의원할 때 자기치료기 설치했었지 ? 나도 한번 해봤잖어. 개운하더라고...

 

큰누나 : 3,300만원 주고 설치했었어.

 

예강 : 그 거 제조원가가 500? 200도 안 갈거여.

 

큰누나 : 얘, 너 일전에 둘째누나집에서 만났던 사람알지 ? 140만원짜리 양복이 작아서 못 입는다고...

 

예강 : 알지.

 

큰누나 : 내 옆에 있어. 바꿔줄테니 니가 만들고 싶다는 치료기 좀 얘기해봐.

 

예강 : 됐어. 그 사람하고 내가 무슨 상관이야.

 

큰누나 : 바꿔줄께.

 

 

2. 매우 가정적이고 신앙이 성실하다는 그 남자에게 조금전 큰 누나에게  했던 얘기를 그대로 다했다. 이 남자는 둘째누나 집에서 만났을 때 언어장애가 심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전화 목소리에서 언어장애가 전혀 없었다. 또박또박했다. <중략> 내 얘기를 듣는 중간 중간에 금형, 성형, 사출에 대한 경험이 많다며 함께 일하고 싶다고 했다. 통화도중 몇차례 형님이라고 했다. 나는 답답했다. 내가 왜 이 사람 형님이냐? 조폭세계냐 ? ㅎㅎ!!

 

  

   

 

 

  

  

 

예강의 일기록, 2007년 7월 13일  (금요일)

 

1. 안정을 취했다.

 

   

 

 

  

 

 

  예강의 일기록, 2007년 7월 14일  (토요일)

 

1.  잠을 되도록 많이 푹잤다. 시간을 할애하여 자기장 예방 및 건강기이며 자기장 치료기를 사용하며 안정을 취했다. 예방을 위해 사용할 때는 자기장예방기, 건강유지를 위해 사용할 때는 자기장건강기, 치료를 위해 사용할 때는 자기장치료기로 이름하면 된다. 이를 통털어, 자기력 방사체(기) = 자기장(예방기 + 건강기 + 치료기)

 

 2. 꿀잠에 취해있는데 군포생명샘교회 고목사에게 전화왔다. 나는 교회에서 너무도 악랄한 음해를 너무 많이 당해왔다며, 이제 교회에 안 나가고 기도원에 다닐 것이라고 했다. 왜냐하면, 파주오산리기도원, 강남금식기도원 등 기도원은 미국에서 헤엄쳐 온  설교애덜 등 불특정 다수에 의해 몇차례 음해를 당한다.  이런 경우,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면 그만이다. 이제 억만금이 생긴다고 해도 스트레스는 과감히 포기, 비웃으며 스트레스에 맞서지 않고 피하기로 결단했다. 생존을 위해...

 

  고목사는 교회에 나오라고 전화한 것이 아니라, 건강상태가 걱정되어 전화한거라고 했다. 나는 뇌속에 고인 피를 뽑아내서 옛날보다 더 건강해졌으며, 일부러 잠을 많이 자려고 한다고 했다.

   

 

 

  

 

  

   예강의 일기록, 2007년 7월 16일  (월요일)

 

1.  큰누나 집으로 갔다. 아시아선수촌아파트에 사는 미국권력과 6.15세력의 불쌍한 도구 악마 둘째누나가 와서 15분도 안있고 이유없이 막 화를 내고 잔뜩 부어서 갔다.

 

   나는 큰누나에게 여러가지 자석의 성질을 실제로 보여주며 설명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허락하신 혈의 속성에 대해 얘기하며 세상사람이 모르는 하늘의 비밀 즉 세상이 모르는 새로운 원리를 아주 조금 흘렸다. 그것도 귓속말로...

 

예강: (도금이 벗겨진 침을 손으로 짚으며) 의료기 침을 도금하다니 참으로 난감한 사람들이여.

큰누나: 어디보자. 그러게.

 

예강 : 시작이 반이라고 했어. 금형비가 얼마들을 지 알아봐야겠어. 금형이 적어야 돈을 절약할 수 있어서 최대한 4개의 금형으로, 금형수를 줄여봤어. 그리고 나는 도금하는 짓을 하지 않어. 단단한 14k부터 무른 24k 금을 쓸거여. 24k는 좀 비싸게 받을 수 있어.

   특허와 실용실안, 의장등록을 걸어놓고 시장에 내 놓을 내 제품은 신용이 생명이야. 내 제품을 모방한 짝퉁을 신고하여 특허소송 등 상황종결되는 즉시 짝퉁 규모에 따라 1,000만원 ~ 10억을 포상하고  외근 정규직 직원으로 채용할 거야. 무슨 외근직이냐하면 '시장안전팀' 이지. 시장안전팀의 임무는 짝퉁을 색출해내는 일을 하는 거야.

   이번 뇌수술이후, 난 더 이상 음해와 악랄한 세력이 지랄하는 고통을 받지 않기로 했어. 억만금이 생긴다고 해도 스트레스를 심하게 주는 사람은 과감히 끊어 버릴거야. 사람과 관계보다 여호와 나의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야.

  시작이 반이야. 시작했다는 것만으로도 절반은 이미 성공했다는 내 행동철학이지. 청량리에 금형, 사출성형 골목이 있거든. 견적을 뽑아봐야겠어. 

참, 경목실장 발목이 어떻게 됐어 ?

덕분에 다 나았데.

 

  

2. 영동세브란스 6층 신경외과(뇌병동) 병동 병문안을 갔다. 

바나나 방울토마도 요구르트

 앞부분 10cm가량 칼질된 장아무개씨는 고혈압이 심했다. 앞부분에 이어 반대편 측면과 뒷부분이 터질려고 한단다. 위험해서 한꺼번에 수술하지 못했다. 오는 날이 장날이라고 장형은 2차수술에 들어갔던 것이다.

 

예강 : 지난 7월 3일, 실밥제거하러 왔다가 병실에 들렸는데 수술중이라고 해서... 급히 2층 수술실 보호자대기실으로 내려갔어요. 은비엄마, 자네 동생이 안보이더라구.

 

(우측 측면과 뒷머리가 한 20cm 이상 칼질자국 ) 말마세요. 16시간 수술했데요.

 헉!! 16시간씩이나 ?

 

수술이 잘되서 기뻐요. 장형이 섬기는 하나님께 감사했지요 ?

그럼요.

 

 

10호 장형에게 먼저번 제안했던  뇌수술동우회  정보공유,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모임,

 

핸드폰이 유용하다. 남은 인생을 살면서 경각심을 일깨우는 용도로 쓸 사진 6장을 찍어줬다.

 

침대가 많이 비었네 ?

일반외과 환자는 별관으로 이사

사람들이 많이 보고 싶어했어요.

난 모르른 사람들인데 ? 왜?

형님, 사람들이  하도 신기해서 다 지켜보고 있었어요. 병실에 붙어있지 않고 매일 밖으로 (싸) 돌아다녔잖아요. 매봉산을 허집고 다니고, 담배도 엄청 피워대고...

 

처음보는 입원 환자 보호자된 여인이 깜짝 놀라며 끼어들었다.

[ 담배를 피웠어요 ? ]

 

나는 태연히 답했다.

[ 처음 이틀은 몰래 폈거든요. 그런데 의사, 간호사들이 어떻게 알았는 지 난리였어요.  그 후로, 워낙 쌩쌩히 잘 돌아다니니까 말 안하더라구요. 계속 열심히 운동하라고 격려하데요. ㅎㅎ, 환자복에 주머니 없어서 핸드폰하고 담배, 라이터를 버젓이 손에 쥐고 다닐 수밖에 없었지요. ]

 

다 이거 덕분이야. 자기력방사체 ~ 기초체력이 엄청났기때미...

 

 

08호로 갔다.

뇌종양 수술한 음아무개씨는 누운 채 병마와 싸우고 있었다.

음형!! 아무개씨! 홀 몸이 아니고 가장, 기둥입니다. 두자녀를 생각하세요. 하나님의 선물, 믿음과 하나님의 생각된 신념으로 반드시 극복하세요!!

네예... 그래야 되는데...

 

바나나 방울토마도 요구르트

 

잘 드시지 못하는 옆 할아버지에게 요구르트 10개

   

 

 

  

 

 

   예강의 일기록, 2007년 7월 17일  (화요일)

 

1. 어제 화장실 변기에 앉지 않았다. 안 마려워기 때문이다.  오후 5시 33분, 똥이 마려워 변기에 앉았다. 왠 변비 ? 마려운데 안나왔다. 잠자기, 컴퓨터 글질, tv보기만해서 ? 안정기간이라서 걷기 운동 이외에 각종 운동을 쉬고 있어 자의 활동이 둔해졌을 것이다. 힘주면 뇌혈관이 또 터질까봐 겁이 났다. 조심조심 ... ...

 

2. 영동세브란스병원에서 변비가 왔을 때, 여호와 나의 하나님께서 응답하신 나의 기도, 뇌혈관이 압력을 안받는 기법이 떠올랐다.   ' 아... 여호와여. 어찌해야 합니까 ? " 이다.  입을 벌리고 혀를 길게 내밀었다. 이내 숨을 한껏 들어마셨다. 숨을 아주 천천히, 끊기지 않게 조금씩 토해내며 아랫배에 있는대로 힘을 주었다. 대가리로 피가 몰리지 않으면서 항문에 부하가 크게 걸렸다. 똥누다가 대가리 뇌혈관이 터지지 않는 기법이다. 또 터지면 곤란하다 ? ㅎㅎ.

 

3. 내게 면회오는 누나들에게 위 기법을 몇차례 얘기했다. 지집년들이 변비때미 고생하는 년이 많다며, 사방팔방 널려있는 조카년들에게 전하라고 하면서 위 기법을 알려줬다.

 

   

 

 

 

  

 

   예강의 일기록, 2007년 7월 20일  (금요일)

 

1. 내가 엠블란스로 실려간 이후로 의식을 잃어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다. 큰누나에게 질문했다. 안산 한도병원에서 생긴일, 영동세브란스병원에서 생긴일.

   

2. 내가 묻고 큰누나가 답한 내용을 정리해 보았다.

① 큰누나는 목요일마다 성경강의를 들으러 다닌다. 강의도중 내 생각이 자꾸 나는데 그 다음부터 불안해서 앉아있을 수가  없었다고 했다. 그래서 체면불구하고 나와서 내 집으로 전화했는데 받지 않았다고 했다. 핸드폰으로 전화했는데 고목사가 전화를 받았다고 했다.

 

큰누나 : 그런데 이상해. 왜 고목사는 홍경이 전화번호를 알고 있었을텐데 전화안했을까 ? 오전내내 고목사 혼자 응급실에 있었다더라.

 

예강 : ( 일본에 손님접대차 갔으니 로밍안했으면 못받지 ) 일본 갔데메.

 

   둘째누나 홍경이 고목사와 연결해 주었기 때문에 큰누나가 의혹에 눈으로 바라보는 지 모른다. 고목사는 아버지가 군포에서 목회할 때 교회에 나오던 성실한 청년이었다. 그래서 내가 개척 1년밖에 안된 고목사의 군포생명샘교회에 나가게 된 것이다. 그러나 악랄한 음해때미 너무 시달렸고,

 

   퇴원후, 일요일 아침 교회가려고 준비하는데 또 음해가 시작되었다. 그래서 교회가던 길을 되돌아 집으로 돌아왔다. 극심한 스트레스를 피하려는 결단이었다.

  일요일 오후, 고목사한티 전화가 왔다. 내 결단을 밝히자 고목사 역시 알고 있는 악랄한 음해가 수없이 많았으므로 말하지 못했다. 나는 고목사에게 고목사를 개인적으로 존경하기 때미 수많은 '악랄한 음해' 내용을 인터넷에 모두 공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예강 : 큰누나는 안산 한도병원에 언제왔어 ?

큰누나 : ( 짜증 ) 그게 뭐 중요하니. 다 잊어버려.

예강 : 내가 쓰러진 날 밤에 도착해서 밤새웠다면서... 그런데 왜 상황을 그렇게 몰라 ?

큰누나 : 너 왜 그러니 ? 왜 그렇게 집착해!

 

② ct 촬영 사진을 보면 의식을 잃은 6월 14일 오후에서  6월 15일 오전 12시 8분, 큰누나의 강력한 요구였던  ct촬영 직전까지 안산 한도병원 응급센터는 나를 방치했던 것으로 사려된다.

   큰누나가 왜 정신병원으로 격리시켜야 하느냐고 하면서 소견서 써달라고 해서 영동세브란스병원으로 긴급 수송했다. 한도병원 응급차가 아닌 다른 곳의 응급차로 수송했단다. 영동세브란스병원 응급센터에 도착하니 오후 5시?였다고 했다. 내 손발의 다 오그러들고... 2시간 정밀진료하고 ct촬영 하고 수술실로 급히 옮겨 긴급수술, 손발이 오그라들고 발작이 심해서 곧 죽음에 이를 상황... 머리를 다 삭발하지 못하고 그냥 수술시작.

 

③ 나는 수술이 끝난 후, 중환자실로 이송되었다. 큰누나에게 당시 누가있었냐고 물었다. 자신과 셋째누나가 중환자보호자 대기실에 있었고 큰형, 홍진이가 왔다가 갔고 둘째누나 홍경은 일본에 가서 못왔다고 했다. 청주목사형은 멀어서 오지 못했다고 했다.

 

④ 의식을 잃고 죽음 일보직전의 나를 정신병원으로 격리시키라고 누가 그랬냐는 질문에 뭐가 무서운 지, 나의 추궁에 큰누나는 말이 얼버무렸다. 나는 말했다. 내 진료기록은 어느 병원에서도 다 나와요. 나를 정신병자로 만들기 위해서 사력을 다했던 둘째누나때미 기막혀. 5번 정신병원 보낸 기록, 축적된 병력을 의사와 간호사가 봤나보지? ㅎㅎ,    둘째누나는 최근까지 자신이 다닌다는 정신병원에 같이 가자고 자주 그랬어. 나는 왜 정신병원 가냐고 했더니 홍진이도 정신병원 약 1년을 먹고 나았고, 자신도 정신병 약을 자주 먹었다고 했어.  자신이 아는 얘기엄마도 심한 정신병에서 자기 얘기 듣고 진료받아 약먹고 났다며 나를 살살 구슬렀지. 난 음모라며 단호히 거부해왔지. 서울대 나와서 실력이 대단하다고 하더라고... 제발 그만해!!  내가 왜! 정신병원에 가야하느냐고...

 

3. 엠블란스에 실리는 순간은 기억이 난다. 그러나 그 이후는 기억나는 것이 전혀없다. 인사불성이었던 나는 안산 한도병원 응급센터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 지 모른다.

 

4. 큰누나가 상황을 잘알고 있으므로 자주 전화를 했다. 내가 물을 때마다 뭐 때문에 말을 사리는 지... 어제 통화때 짜증을 냈다.

 

예강 : 누나, 내 인생이 매장되느냐 매장되지 않느냐 ! 아주 중요한 문제야. 그러니 제발 진실을 얘기해 줘!!

큰누나 : 별 일 아닌거 가지고 왜 집착하니. 정말 이해되지 않는구나.

예강 : 협조해 줘. 누나, 누가 나를 정신병원으로 격리시켜야 한다고 말했어? ( 부드러운 목소리로 ) 누구야 ?

큰누나 : 정신없었어. 몰라.

 

   내가 이렇게 ' 격리 ' 문제에 집착하는 것은 둘째누나 홍경이가 5차례 정신병원에 강제 감금했던 기록이 내 병력이 되어 내가 이 사회에서 정신병자로 낙인 찍힌 것 때문이다. 내가 진실을 밝히려고 '격리'에 집착하는 것이다. 진실이 밝혀지는데 도움이 된다면 그 누구의 개인이 약간 상처를 입는다고 해도 배려할 여유가 없다. 사실대로 글질하기로 결심했다.

 

예강 : 누나, 정신병원으로 격리시키라고 말한 사람은 병원의사 ? 간호사 ? 맞지 ?

큰누나 : 정신없어서 누가 말했는 지 몰라.

예강 : 잘 생각해보고 내일 아침 전화 줘.

큰누나 : 알았어.

 

 

5. 청주 목사형과 통화했다.

예강 : 캄보디아 여객기 추락사고 말여. 악천후에서는 낡은 비행기나 최신형비행기나 위험에 노출된 것은 마찬가지여. 내가 발명하고 개발한  수직/활주이착륙 전천후 3방향 제트헬기는 정지비행 능력을 보유했어. 안개, 눈비에 강해.

청주형 : 그럼, 헬리콥터가 당연한거 아니냐 ?

예강 : 헬리콥터하고 달라. 헬기야. 헬기.

 

   

 

 

 

  

예강의 일기록, 2007년 7월 21일  (토요일)

  

1. 오전내내, 큰누나 전화를 기다렸지만 오지 않았다. 전화해도 받지 않았다.

 

2. 내 인생이 걸린 음해병력 즉 정신병 기록 삭제 명예회복이 더 중요했다. 군포생명샘교회 고목사께  전화를 걸었다. 교회에 안나가면서 하는 전화라서 부담스러웠지만 모든 상황을 알고 있으니 어쩔 수 없었다. 내가 인사불성, 의식불명 상태에 있을 때 그 상황을 정확히 알고싶어 전화했다고 했다. 내 인생이 걸린, 절대적인 문제가 걸려있다고 했다.

 

예강 : 목사님, 제가 의식을 잃었을 때 상황을 알고 싶은데요. 큰누나가 이 말했다가 저 말 했다가, 헷갈리게 해서 전화드렸습니다.

고목사 : 말씀해 보세요.

예강 : 예, 먼저 목사님께 제가 전화했던 상황을 말씀해 주세요.

 

   내가 첫번째 전화한 것은 오전이었는데 나중에 다시 전화한다고 해서 통화가 종료되었다. 내가 참아 볼려고 한 모양이다. 그런데 두번째 전화에서 신음섞인 목소리로 " 119를 불러달라 "고 했단다. 두 번째 전화를 받았을 때 21세기 신학단체로 공부하러 가는 중이었는데 위험에 처해 있다는 느낌을 받고 되돌아서 안산의 내 집에 도착했다. 사방팔방 토해놓았단다. 나는 엎퍼져 있었고... 급히 119를 불러서 안산 한도병원 응급센터로 옮겼단다.

 

예강 : 그 때가 언제였지요 ?

고목사 : 1시 30분에 공부가 시작이니까... 아마 1시 조금 넘어서 전화를 받고 가던 길을 뒤돌았지요. 홍걸형제 집에 아마 오후 2시 ? 2시 30분쯤 도착했을 겁니다. 이 때 홍걸형제의 큰누나의 전화가 왔어요.

 

    큰누나는 신학강의를 받던 도중 이상한 느낌을 받고 복도로 나와서 내게 전화했었다고 했다. 내 집전화를 해도 안받아서 내 핸드폰으로 했는데 고목사가 전화를 받았다고 했다.

 

 

예강 : 예, 큰누나가 전화했다고 그러더군요. 응급조치 상황을 말씀해 주세요.

고목사 : 링겔주사를 놓고... 큰누나에게 다시 전화가 와서 통화했고, 셋째누나라고 하면서 전화했더라구요.

예강 : 네, 홍현은 세째누나지요. 온 사람은 없었어요 ?

고목사 : 밤늦게 동생이라면서 왔지요. 밤 10시 30분쯤 동생분과 함께 병원을 나와서 동생분은 서울로, 나는 새벽기도때미 집으로 왔지요 ? 새벽기도 끝나고 오려고...

예강 : 응급실은 누가 지켰나요 ?

고목사 : 곤히 잠만 자길래... 담당 여자분에게 얘기하고 응급실을 나왔지요.

예강 : 여자분 ? 누구인데요 ?

고목사 : 간호사겠지요 ?  음, 아무도 응급실에 없었을 겁니다.

 

예강 : ( 이 노인네가 ! 늙으면 애덜이 된다더니 애덜처럼 자랑, 나를 지켜냈다고 무용담을 늘어놓더니!! 에이잉, 늙으면 애덜 수순으로 급락하는 뇌 / 그래서 왜 꼬치꼬치 몯느냐고 짜증을 부렸구먼 ) 큰누나는 밤에 병실에 있었다는데... 밤이 늦어서 조치를 취할 수 없었다는데요 ? ( 응급실이 어떤 곳이지? 흐흑!! ) 아아, 아니예요. 큰누님은...

 

고목사: ( 음, 인간은 속물 = 인간의 한계 ) 큰누님은 다음날 오셨지요.

예강 : ㅎㅎ, 다음날 아침까지 나 혼자 응급센터에 있었네요. ( 응급실 침대를 나 혼자 지켰나 ? 흐흑!! ) 네, 이제 좀 그 상황이 감이 잡힙니다.

고목사 : ( 괜히 미안해서 ) 예...

 

예강 :  여호와 나의 하나님께서 세상의 인간을 의지하지 말고 오직 여호와만 바라보라는 축복의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인간과의 관계보다 여호와 나의 하나님과의 관계가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고 있습니다.

 

고목사 : 아~~ 멘.

 

    내 영의 세계를 조금 말하련다. 878특수군 예하 독립된 778의료군이 있다. 소강장군이 지휘하는데 내 영 예강의 주치의이다. 성령의 기운을 받아 조제된 약제만 쓴다.  영과 육의 예방 및 치료의술을 보유한 각종 최첨단 의료부대이다. 본영 예강의 몸통된 심령 홍걸이 위기에 처하자, 초긴급으로 움직인 것으로 사려된다. 772위기대응사령탑의 지휘아래 787특수전단 초화장군의 지휘 경호를 받으며, 778의료군 댓빵 소강장군이 움직인 것으로 감을 잡고 있다. 참고로, 위기 = 험 + 회.

 

  참고로, 나는 나의 본영 예강이 하는 일을 잘 모른다. 소강이 불특정 사람(의사, 간호사)를 움직이는데 장애가 되는 사람이나 상황을 모두 정리한 것으로 사려된다. 그래서, 응급실의 나를 지키는 사람들이 없었다.

 

  지난 7월 3일, 영동세브란스 신경외과 과장 안정용 주치의에게 진료를 받을 때 내가 물었다. " 그냥 내 버려 두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 " 주치의는 말했다. " 죽었지요. 왼쪽, 오른쪽 양쪽이 다 터졌는데... "

 

예강 : 이제부터 제 인생이 걸린 중요한 질문을 하겠습니다.

고목사 : (자주들어서 어느정도 알고 있다 ) 예, 하십시오.

예강 : 누구 입에서 정신병원으로 '격리' 시키라는 말이 나왔습니까 ?

고목사 : 그게... 음, 간호사가 와서 그랬나 봅니다.

 

   의사와 간호사는 나를 5차례 음해한 정신병원 강제감금 기록을 봤을 것이다. 그래서 정신병원으로 격리시키라고 인간이하 취급을 한 것으로 사려된다.  선진국과 달리, 한국은 정신병자를 환자로 취급하지 않는 사회현상이 팽배해 있다. 아주 위험한 격리대상으로 여기고 있다.

 

예강 : 제 동생 홍진이가 그 얘기를 들었습니까 ?

고목사 : 아마... 들었을 겁니다.

 

   행동악마 홍진은 의사결정권이 없다. 항상, 지휘악마 김홍경의 지시대로 행동할 뿐이다. 일본에 골프 업무차 간 둘째누나 지휘악마 홍경이 나를 살렸다. 일본에 갔기때미 지휘체계가 와해된 것이다. 정신병원으로 격리되어 죽는, 개죽음을 면했다. 여호와 이레!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 감사했다.

 

예강 : 제가 술취했는 얘기는 ? 목사님도 아시잖아요. 전날 저녁 수요예배드리고... " 병원에서 술마신 것 아니냐? " 고 했다는데요 ?

고목사 : 그 얘기는... 오래전에 자주 마셨다고 한 것같습니다. 의사가 이런 말을했습니다. " 예전에 마셨어도 이렇게 될 수 있다 " 고 했습니다.

 

예강 : 예, 사실대로 말씀해 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큰누나로부터 들을 수 없었던 절대절명의 얘기를 듣게된 것이다. 둘째누나 홍경이 간호사에게 그 얘기를 들었다면 ? ㅎㅎ, 나만보면 정신병원에 감금했던 둘째누나가 잽싸게 나를 정신병원으로 격리시키기 위해 행동악마 홍진에게 서두르라고 명령했을 것이다.

 

  그럼, 대가리의 출혈로 피가 고이는 의식불명으로 사경을 헤매는데, 촌각을 다투는데 정신병원으로 또 실려갔다면 개죽음 당했을 것이다.

 

예강 : 큰누나는 언제 왔습니까 ?

고목사 : 큰누님은 다음날 아침에 왔습니다.

예강 : 일찍왔나요 ? 늦게 왔나요 ?

고목사 : 일찍 왔습니다. 홍현분이라는 셋째누님과 함께 왔습니다. 상황호전이 안되니까...

예강 : 큰누나가 ct촬영을 강력히 요구했다는데요 ?

고목사 : 예, 사실입니다. 의식불명인 형제분이 ct촬영 안한다고 버텨서 나와 누님 두 분이 무지 애먹었습니다. 의사가 ct촬영한 것을 보더니 급히 수술한다고 했습니다.

예강 : 근데 왜 한도병원에서 수술 안했나요 ?

 

고목사 : ct촬영후 의사의 진단을 들은 큰누님이 하루를 방치한 병원을 신뢰할 수 없다고 소견서를 써달랬습니다.

예강 : 촬영이 너무 늦게 이루어졌드라고요. ct촬영된 필름보니께 정오 12시 8분 37초입니다.  

   

  

 

 

 고목사 : 예, 그리고 이리저리 전화했고 오후 5시쯤? 엠블란스에 실려 영동세브란스로 가고... 나는 금요심야기도회 준비해야 하기때미 토요일 일찍 영동세브란스병원으로 가려 했습니다.

 

예강 : 예, 진실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큰누나는 참 답답한 사람이다.  큰누나가 한달음에 병원으로 달려왔던, 다음날 거북이처럼 왔던 그런 것은 관심없다. 그런데 큰누나는 자신의 거짓말이 들통날까봐 말을 안해주려고 버틴 것이다.

 

  내가 중요시 한 것은, 미국과 김쩔뚝 6.15세력의 음모에 의한 5차례 정신병원 감금 기록때미 큰일을 치룰뻔한, 전율적인 내 인생이 걸린 상황을 알고싶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 때 상황을 빠짐없이 집요하게 물었던 것이다.

 

   그래서 누구 입에서 정신병원 '격리' 라는 말이 나왔는 지 매우 중요했다. 간호사가 내 과거 병원 기록을 봤으니 '정신병원 격리' 라는 얘기를 했을 것이다. 하마터면 개죽음 당할 뻔 했다.

 

예강 : 목사님, 미국이 나를 고립시켜서 내가 보유한 수많은 세계최고의 기술을 빼내려고 별 짓 다해왔습니다. 안산에 고립시켜 쌩으로 또라이를 만드는 작업은 지금도 진행형입니다. 과거, 김쩔뚝과 6.15 세력, 그 유업을 하늘처럼 떠 받드는 불량놈!현이 대가리 조아리며 미국에 적극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 넘들! 하늘나라 올라오면 즉시 지옥입니다.

 

   고목사는 예강의 많은 얘기를 들어준 사람이다. 처음 교회에 나갔을 때, 욕이 아닌 기타 비속어의 깊은 뜻을 이해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래서, 김큰스님(=김대중=김쩔뚝), 불량놈!현(= 노무현)이 누군지 알고 있었다. 현재, 목사님은 ~~ 밥꺼네(=박근혜), 이마빡(=이명박)도 아는 도사? 경지에 이르렀다. ㅎㅎ~

 

 

예강 : 며칠전, 복합행정도시 기공식에서 불량놈!현이 청와대와 국회를 옮길 수 없어 아쉽다고 했습니다. 이 넘은 하늘나라 오는 즉시  지옥 행입니다. 나의 간절한 기도가 여호와 나의 하나님을 움직였습니다. 허락을 받아냈습니다.

 

고목사 : ... ...

 

예강 : 대학에서 컴 전공했다는 36살 먹은 집사 넘은 인간이 안된 나쁜 넘이더군요.  내참, 목사님... 저는 목사, 원장, 장로, 집사들에게 너무 당해 온 세월이 잔인합니다.

 

 < 회 상 시작= 몽실몽실 >

 

   내가 교회에 나간 지 얼마 안되었을 때, 예배후 점심식사를 하기위해 교인 모두 사택으로 올라갔다.  거실 컴퓨터가 '버벅'거렸다.  바닥에 앉아 애덜이 사용하고 있는 모니터를 유심히 관찰해보니 컴퓨터가 정지하여 껏다가 다시 켜는 것이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이다. 페이지고정, 컴정지, 악성코드 등 각종 백신없이 컴퓨터를 정상화시키는 기법을 개발하여 유용하게 쓰고있는 내가 xp를 한번도 사용해 보지 않은 관계로 윈도우98기준으로 질문했다.

 

예강 : 목사님, 백업해놨지요 ?

고목사 : 우리는 그런 거 몰라요.

예강 : 애덜한티 백업해놨는 지 물어볼께요.

고목사 : 우리얘들도 그냥 메일보내고 문서작성하는 거밖에 몰라요.

예강 : 저거, xp네요. 정품 cd 가지고 있지요 ?

고목사 : 아뇨.

 

  나는 xp를 사용해 본 적이 없지만, 인터넷 접속을 하여 나의 홈피를 목사님께 보일려고 인터넷 이미지를 클릭했다. 그런데 마구 뜨는 음란 사이트, 페이지들...  애덜, 교인들의 시선이 쏠리는 것때미 당황했다. 열심히 지워도 마구뜨는 속성의  음란 페이지이지만 빠른 속도로 지우면 어느순간 페이지가 더 이상 뜨지 않는다.

 

나는 집필때미 바빠서 그냥 집으로 왔다.

 

   어느 일요일 예배후, 젊은 사내와 인사를 주고받았다. 고목사가 소개했다. 교회 개척하기 전, 다니던 교회의 집사로 대학에서 컴퓨터를 전공했으며, 군포생명샘교회의 컴퓨터의 문제를 해결을 해준다고 했다.

 

예강 : 집사님, 든든한 분을 뵙게되어 기쁩니다. 백업을 안해놓았데요. 컴퓨터 문제를 해결해 주세요.

젊은 사내 : 예.

예강 : 문제 좀 해결해 주시고, 보니께 c:, d:로 파티션되어 있더라구요. 집사님이 자주 오시지 못하니... xp s/w을 가지고 계십니까?

젊은사내 : 예.

 

컴을 전공했으니 각종 s/w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예강 : 디폴트 d에  xp s/w와 보드 s/w, 그래픽 s/w 좀 복사해 놓았으면 합니다. 그래야 백업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으니...

 

   나는 윈도우98 s/w와 그 지원체계를 가진 s/w을 기준으로 얘기할 수밖에 없었다.

 

젊은사내 : ( 흐흐, 자동백업되는 xp 기능을 모르다니/ 기만하자) 예, 그렇게 하지요.

 

   내가 개발한 강컴퓨터의 성능에 대해 얘기했다. 플로피드라이버는 내가 인터넷에 내 강컴퓨터에 대해 공개했을 때, 제조업자들이 플로피드라이버가 없는 컴퓨터를 내 놓았고 했다. 그리고 새로운 성능의 컴퓨터의 미래를 얘기했다.

 

젊은 사내 : 최종제품은 하드디스크를 안쓴다고요 ? 음, 플래시메모리는 처리속도가 엄청 빠르지요.

예강 : 컴퓨터의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얘기지요. 1954년 코어개념의 하드디스크 개념으로 발전해 오다보니 문제가 많았지요.

젊은 사내 : 그럼, 하드디스크는 다 버립니까 ?

예강 : 버리긴요. ( 기술유출 조심 조심) 써 먹을 방법이 있지요.

 

   그런데 그 젊은 사내는 나를 은근히 무시하는 언행을 했다. 서럽게 외롭게 살아온 인생이라서 안달이 났다.

예강 : 난 컴퓨터 불모시대에 컴퓨터를 수제작했던 사람입니다. 군에서 제대하고 2년이 지난 88년에...

젊은 사내 :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컴퓨터하면 죽고 못살았습니다.

 

   고목사와 어디를 가야한다며 현관을 나서는 그를 향해 큰소리로 말했다.

 

예강 : ( 나도 모르게 말했다) 서울대 전자계산기공학과 황당교수 ...

 

   그 사내는 고목사와 함께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빠른 걸음으로 계단을 내려갔다. 나는 뒤따라 내려갔다.

 

고목사 : 지금 바쁘니 다음에 얘기하세요.

예강 : ( 그 사내 앞에서 ) 이봐요. 무시하지 말아요. 이래뵈도 나처럼 컴퓨터 개념을 잘아는 사람은 없을거요. 서울대 전자계산기공학과 학과장 황당교수가 거짓 책으로 기만했을 때 상도동에 전화해서... 아무튼, 교단을 떠나게 만든 사람입니다.

젊은 사내 : ...

 

    일요 대예배후 다함께 사택 거실로 갔다.  컴퓨터가 정상으로 작동되었다. 나는 d:를 살펴보았다. xp s/w 등 복사해놓지 않았다.  

 

 < 회 상 끝 = 몽실 끝 >

 

 

   퇴원하여 핸드폰으로 촬영해놓은 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리려고 했다. 그래서 먼저 컴퓨터로 사진을 옮기려고 했다. 그런데 삼성 애니콜 pc매니저가 윈도우 98을 지원하지 않고 성능향상된 윈도우200부터 xp, 비스타를 지원하기 때미 사진을 컴퓨터로 옮길 수 없었다.

 

    우여곡절 끝에 윈도우2000 불법 cd를 구할 수 있었다. 머리털나고 처음 불법 cd를 사용한 것이다. 그런데 윈도우2000에서 셀러론 800mhz, 128m의 성능을 가진 내 컴퓨터가 제대로 작동되지 못했다. 갖은노력끝에 간신히 셋팅은 했다. usb 케이블로 핸드폰과 컴퓨터를 연결했다. 그런데 애니콜pc매니저는 전화번호 등 문숫자는 옮길 수 있는데 direct 9x를 성능향상 해야 사진을 옮길 수 있다고 메시지가 나왔다. direct 9x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려는데 십수차례를 시도했으나 msn과 접속이 끊어져서 번번이 실패했다.

 

    컴119에 전화했다. 내 사정 얘기를 했더니 10만원짜리 펜티엄4 / 1.2g  256m을 10만원에 사라고 했다. 윈도우 xp s/w이 깔려있다고 했다. 이틀간 xp 사용연습을 했다. xp는 일괄복원 방식이다. 비전문 사용자가 쉽게 복원을 할 수 있어 참 좋았다. 그런데 단점이 있다. 윈도우98처럼 '덮어쓰기' 등 부분복원 선택 기능이 없었다. 또한, 바이러스, 악성코드에 근원적으로 대처하는 수동기능이 없다.

 

     퇴원 이틀만에 대가리를 너무 많이 써서 혼돈이 왔다. 하드디스크를 해 먹었다. 고도의 기초지식이 있어야 하드디디스를 해 먹을 수 있다. ㅎㅎ~ 컴 119에 전화해서 내 몸상태를 얘기하며 10만원의 50%, 5만원만 달라며 반품을 해달라고 했다.

 

   이런 경험으로, 윈도우98의 수동백업과 꼼꼼한 각종 복원기능과 달리 xp의 자동백업과 일괄복원기능을 알게 된 것이다.

 

   젊은사내는 나를 기만했다. 내가 " 이 컴퓨터는 백업을 안해놓았다" 고 했다. 그럼, " 윈도우98과 달리, xp는 자동백업 기능이 있다" 고 말해주어야 했다. 지성인답게... 그럼, 디폴트 d에 xp s/w 등 백업을 요구하지 않았을 것이다.  xp의 자동백업과 일괄복원 기능을 말해주지 않았다.

 

   대학에서 컴퓨터를 전공했다는 넘이 쪽팔리는 짓, xp의 보편적인 기능을 모른 척하고 컴퓨터 전문가인 것처럼 기만하다니!! 지가 개발한 기술도 아니면서....

 

 

예강 : 목사님, 요번에 핸드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컴퓨터로 옮기려다가 xp를 우연히 사용해 보았습니다. 컴퓨터 전공했다는 젊은 집사란 사람말입니다.

   36살 먹은 넘이 참 웃기더라구요. xp의 자동백업과 일괄복원 기능이 있는 줄 몰라서 당했지요. 어쩐지, 내가 교회 컴퓨터의 정상회복을 걱정할 때마다, xp s/w를 구해야 한다고 할 때마다, 사모님이 짜증스런 소리로 애덜의 데이터 삭제될까 걱정된다며 신경쓰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내가 데이터를 삭제해 버리는 미련 넘? 초보자? ㅎㅎ, 나쁜 넘!!

   사모님 등 다른 사람에게 은근히 자신을 과시, 나를 완전 바보로 보게 만든 거지요. 비전문가의 눈으로 볼 때 내가 뭘 모르는 사람처럼 보였겠지요. 오랜 고립생활이 만든 결과이지만, 덕분에 막강한 컴퓨터를 개발할 수 있었지요. 개념과 원리를 아는 사람이 진짜 전문가입니다.

 

   

고목사 : 형제님은 컴퓨터 전문가라면서 그것도 몰랐어요 ?

예강 : 저는 윈도우98 정품을 지금도 쓰고 있습니다.  목사님은 xp만든 년넘이 어떤 기능을 추가하고 삭제했는 지 한번도 사용  안해보고 알 수 있어요 ? 어떻게 알아요 ? 저는 요번에 xp를 이틀 사용해봤어요. 한 7시간 써봤나봐요. 자동백업과 일괄복원 기능 등 상용 기능은 이제 다 압니다. 전문기능은 분석하며 접근해야되기 때미 시간이 더 필요하겠지만...

 

    신경외과 베테랑 의사 역시 겉 대가리만 보고 속 대가리 상태가 어떤 지 모른다. ct나 mri를 사용해서 대가리의 상태를 진단할 수 있다. 나도 xp를 써봐야 기능이 어떤 지 평가할 수 있는 것이다.

   

 하드디스크를 대체하는 메모리

  

   나는 음란 사이트가 뜨는 교회 컴퓨터때미 속상했다. 음란사이트는 일부러 접속하지 않으면 하드디스크에 박히지, 숨어있지 못한다.  나를 기만한 젊은 사내, 집사가 한짓이라는 의심, 직감이 들었다.

   

고목사 : 교회를 짓겠다면 (떠벌릴려면) 교회에 나오지 마세요.

예강 : ...

 

   아버지가 개척했던 군포의 교회는 재정이 열악해 실패했다. 군포를 떠나 율전으로, 급기야 청주까지 '둥둥' 떠 내려갔다. 그래서 군포 오봉산 자락에 아버지가 못이룬 교회를 크게 건축하고 싶다고 했었다.

 

예강 : 저도 심한 스트레스를 받기때미 나갈 마음이 없습니다. 퇴원하면서 스트레스에 맞서지 않고 지혜롭게 피하기로 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변수는 미리 피하는 것이 좋다. 나같은 경우, 음해세력의 잦은 공작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 그때마다 술을 자주 마시다가 휘청, 갈지자 걸음, 위험한 담벼락과 주먹에 대가리를 짖찌고, 잦은 술로 위장, 대장에 열이 많이발생, 변비가 생겼으며, 변비로 1시간이상 지지대를 부여잡고 힘주다가 머리로 피가 몰렸다. 결국 관장했다. 이때 뇌혈관이 터진것. 그러니 스트레스 원인이 되는 것은 되도록 피하고 삼가는 것이 좋다는 중년의 결론 ~~

  나는 얻을 것이 있어도 스트레스 원인제공자, 원인은 가급적 이성적, 합리적으로 피하기로 결심? 이제 결심이고 자시고 없다. 스트레스 원인자를 피하는 길이 생존의 길 ~~

 

 

유선방송...

 

그냥 내버려두세요.

  

고목사 : 신영철씨가 갑자기 교회에 안나옵니다. 꽤 됐습니다. 형제님 입원이후부터 한번도 예배 참석을 안했습니다.

 

 

 < 회 상 시작= 몽실몽실 >

 

  신영철은 공수부대 출신으로 요인암살이 주임무였다고 했다. 입에서 나오는 말의 70%이상은 '씹새끼덜', '개좆' 등 욕이었다. 이 넘이 오전에 내 집에 전화를 했다.

예강 : 내 집 전화번호를 어떻게 아셨습니까 ?

 

 <중략> 

 

신영철 : 브로커에게 돈받고 이 짓하지만... 씨발! 동생, 씨팔 기분도 그런데 개~ 좆같은 세상 잊자구. 내가 지금 소주 댓병들고 안산으로 갈테니까 씨발! 집이 어디지?

 

   내가 왜 이 넘 동생인가? 순간! 2000년 9월 14일 테러 직전 김학철 수법이 머리를 스쳤다. 전율스런 테러수범,  hid 인간살인병기 김학철의 모습이 스치고 지나갔다.

 

   신영철... 이 넘은 내가 안산에서 이사하고 싶어 안달났으나, 돈줄을 쥐고 있는 둘째누나가 막는 것을 알고 있었나 보다. 생명샘교회 근처에서 사는데... 방이 3개란다. 자신한테는 28살 먹은 딸 등 둘이 있는데... 방하나를 내줄테니, 이사오라고 햇으나, 성이용 악랄한 음해를 시도때도 없이 많이 당한 이력이 지겨워서 거절했다.

 

 < 회 상 끝= 몽실 끝 >

 

예강 : 서초경찰서 형사, 법무사 장로가 그러더라구요. 김학철은 누구도 못건드린데요. 무슨 말인지 지금도 이해가 안됩니다.

 

고목사 : ... ...

 

예강 : 변호사 살돈이 없어서 불구의 몸으로, 언어장애의 몸으로 서초동 법원단지 법무사 장로를 찾아갔는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자기가 만든 '어린이재단' 자랑을 늘어놓고 뭐 김대중이가 후원한다는데... 김쩔뚝을 하늘처럼 떠 받들더라구요. 내가 별 일을 다 당하고 살아왔습니다. 50만원만 날렸지요.

 

   당시, 대통령이었던 9.14 테러피의자 김쩔뚝, 9.14 테러 용의자 미국의 예찬을 들을 수밖에 없었던 내 환경을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 감사드렸다. 최후의 승리를 확신하면서...

 

고목사 : 예...

 

예강 : 미국은 나를 또라이로 만드는 작업에 성공한 줄 기뻐했지만 ! 착각입니다. 안산에 고립시켜 내 보유 신기술신공정기술을 홀라당 하려는 전략을 나는 비웃고 있습니다.

 

   안산에서 '꿈의 질주'를 집필하면서 그동안 비밀로 해왔던 11가지 철도기술을 거의 공개해 버렸다. 3방향헬기도 공개해 버렸다. 안산에 감금되기전, 강컴퓨터 기술도 더 많이 공개해 버렸다. 러시아와 유럽을 끌어들이기 위한 지정학적 결단이었다. 날강도 미국새끼덜, imf이용해서 국부를 마구 꿀꺽질한 것도 모자라서 악한 짓은 도맡아 자행하려고 혈안이 되어있다. 미국의 꼭두놀음에 동조하는 21세기판 이완용이 세력을 얻는, 득세하는 현실을 목놓아 통곡했다.

 

예강 : 감찰하시는 나의 하나님 여호와는 승부수를 즐기시더라구요. 하닷사 에스더와 하만 그리고 모르드개, 기드온, 요셉, 다윗과 골리앗... 성경에 무수히 많은 사례가 나옵니다. 나는 최후의 승리를 확신합니다.

 

고목사 : 예...

  

예강 : 목사님, 나만의 '주기도문'이 어떤 지 평가해 주십시오.

고목사 : 예.

 

예강 : 지금은 활동시간이니께 " 오늘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호와 나의 하나님을 경외하며 기도하며 좋은 일이 성취되며 모든 것에 감사하며 기쁨이 넘치는 하루가 전개되고 있습니다. " 입니다.

 

고목사 : 좋은데요.

 

예강 : 잠에서 깨자마자 하는 기도는 " 오늘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호와 나의 하나님을 경외하며 기도하며 좋은 일이 성취되며 모든 것에 감사하며 기쁨이 넘치는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 입니다. 잠자리에 들 때는  " 오늘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호와 나의 하나님을 경외하며 기도하며 좋은 일이 성취되며 모든 것에 감사하며 기쁨이 넘치는 하루이었습니다. " 입니다.

 

고목사 : 예, 아주 좋은 기도문입니다.   

 

 

 

  

 

 

예강의 일기록, 2007년 7월 26일  (목요일)

 

1. 13시 30분, 본관 1층에서 ct촬영.

 

2. 호기심이 발동하여 촬영기사에게 물었다. 촬영기사는 친절히 말해 주었다.

예강 : ct촬영기가 얼마나 합니까 ?

촬영기사 : (친절 미소) 예, 이것은 고품질이라서 10억대입니다. 최신은 15억에서 20억 정도...

예강 : mri는 고급이지요 ? 얼마정도 ?

촬영기사 : 25억에서 30억 정도 할 겁니다.

예강 : 감사합니다. (문을 열고 나서다가 홱!!) 아참, 좋은 하루되세요~

촬영기사 : 감사합니다.

 

3. 별관 내빈식당에서 카레식사 = 5,500원. 내가 짜게 먹는 편인데 너무 짰다. 김치와 카레가 엄청짰다.

 

4. 본관 앞뜰 의자에 앉아 뻐금질하다말고 玄豊開發 (株)에서 파견된 파견직 노인과 잠시대화를 나눴다.

예강 : 수고 많으세요. (가슴에 붙어있는 작업복 한자를 살피며) 파견직이시네요. 외주...

노인 : (쓰레기통을 비우며) 예, 나같은 노인이나 하지 젊은 사람은 안합니다. 허허...

 

 

5. 신경외과 대기실에 앉았다. 진료예약시간은 14시 40분이었지만 내 앞에 3명의 환자가 밀려있어 3시 5분에 진료를 받을 수 있었다. 인사를 하고 자리에 앉았다.

안주치의 : ( 컴퓨터 lcd 모니터 두 대를 번갈아 보아가며 마우스를 클릭하니 ct 영상이 확대되고 반전, 좌우로 이동 ) ) 오른쪽을 보시면, 작고 하얗게 보이는 것은 심어놓은 관입니다. ( 오른쪽 가장자리로 마우스 화살표를 이동하며) 진한회색 부분이 길게 보이지요 ? 가장자리에 길다랗게 고인 피가 몰려있는 겁니다. 거의 다 없어진 겁니다. 많이 좋아졌습니다.

 

   나는 판독할 줄 모르는 까막 눈이다. 눈을 껌뻑이며 대강 고개를 끄덕였다. 미소를 흘렸다.

 

안주치의 : 원래 혈관이 약하군요.  뇌혈관이 잘 터지는 체질입니다.

 

   나는 혈관이 약하지 않다. 물태우 정권때, 청주 상당공원에서 밤새도록 각목으로 맞고 피투성이로 1.2km를 기어서 우암동 집까지 <중략>  김쩔뚝 정권때,  2000년 9월 14일 테러로 뇌와 심장 등이 다 망가져 반신불수, 시각장애, 심장이상, 언어장애 등 2년 넘게 고생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정신병원 2군데 감금, 어용기도원 두군데 감금 등 형용할 수 없는 고통중에도 나를 보호하시며 치료하신 나의 하나님 여호와.

  

   사당동 옥탑방에 살 때, 사당동 평화의 교회 이태겸 목사 등 사이비한티 너무 시달리다못해, 불량놈!현, 김쩔뚝한티 너무 시달리다 못해 분통이 터져 일주일 내내 소주를 마셔댔다. 술을 더 먹을 수 없어서 그만 마시기로 했다. 몇 개의 큰 비닐봉투에 빈병을 세며 담았다. 75병...  스스로 놀랐다.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했으면 물 마시시듯 했나.  내 분노가 극에 달했나보다. 덕분에 스트레스는 날렸지만 술병이 나서 고생했다.

   십수년을 극한 상황에서, 최악의 상황에서 생존한 이력이다. 내 마빡 양쪽을 보면 불룩하게 튀어나와있다. 어금니를 하도 깨물어서, 인내의 세월을 말해주는 이력이다.

 

   안산에서 마지막 지푸라기를 잡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여호와 나의 하나님을 향한 기도이다.  이 사회로부터 격리시키려는 어둠의 세력은 건재하다. 나는 이제 지칠대로 지친 것이다. 과대망상, 피해망상, 관계망상에 의한 정신분열증... 신원조회하면 다 나온다. 나는 폐인이 될 수 없다. 지금 이순간, 사력을 다하여 기도하고 있는 것이다.

 

안주치의 : 머리를 부딪히지 마세요. ( 저번처럼 또 대가리로 책장을 들이받는 포즈를 두 서너번)  퇴원후 술마셨나요 ?  

 

예강 : ( 맨날 저런 제스쳐 보여주다가 어느날 갑자기 '꽝'할 수도 / 대가리 ) 조심( 하세요 ) 하고 있습니다. 전혀... 안마셨습니다. 겁나서 마실 생각조차 한번하지 못했습니다.

 

안주치의 : 혹시, 불편한 증세가 있나요 ?

예강 : 처음에 혀가 좀 말렸지만 이틀만에 풀렸고... 건망증이 생겼습니다. 뭔가 생각한 것 같은데 뭘 생각했는 지 금방 잊어 버려서 생각을 더듬느라고 5분정도 '낑낑' 거립니다.

안주치의 : (아무것도 아니라는 표정) 흠.

 

 

안주치의 : 한달치 약을 처방해 드릴께요. 다음달에 한번 오시고... 계속 호전되면 두 달뒤, 석 달뒤 오시면 됩니다.

 

예강 : 예... 저, 궁금한 것 하나 있습니다. 왼쪽 머리 안에서 100cc 가량 자주색 핏물과 뿌연 부유물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머리 안에서 115cc 가량 혈전과 선홍빛, 빛깔좋은 붉은 피가 나왔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

안주치의 : 출혈시점이 다릅니다.

 

   나의 추측이 맞았다. 저번 7월 3일 진료를 받을 때 한 3개월전에 출혈이 있었다고 했다. 그리고 입원중 들리는 말에 의하면 뇌수술 20일전에 출혈이 있었다고 했다.

  3개월 전, 왼쪽 뇌출혈은 내가똥을 누려고  1시간 이상 힘을 쓰다가 얼굴이 벌겋게 되는 등 피가 머리로 몰렸다. 한의사가 그랬다. 머리로 피가 몰려 있다고... 그런데 오른쪽 뇌출혈은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출혈이 될 만한 일이 없다. 알 수가 없다.

 

예강 : 고여있는 피가 뇌밖 체내로 흡수되는데 오래 걸리나요 ?

안주치의 : 몇 개월 걸립니다.  빨리 흡수되도록 약을 처방해 드리는 겁니다. ( 흐흐, 쐐기질!! ) 술 마실거예요 ?

예강 : ㅎㅎ, 아뇨. 겁나서 술 생각조차 안하고 마시고 싶다는 생각도 안듭니다.

안주치의 : 많이 좋아졌습니다.

예강 : ( 일어나서 자세를 바로하고 목례 ) 진료... 감사, 감사합니다.

 

 

6. 잠자리에 들기전, 안주치의가 한 말이 떠 올랐다.  " 가장자리에 피가 길다랗게 몰려있지요 ? 많이 좋아졌습니다. "를 분석해 보았다. 앰블란스로 실려갔던 안산 한도병원 ct촬영 사진(1)을 봤다. 안주치의가 설명했던 ct영상이 떠올랐다. 진한 회색부분이 엷은 회색으로 변해 있었다.

 

 

 < 1. 한도병원에서 찍은 ct촬영 사진 >

 

 

< 2. 집으로 돌아와서 이미지 작업하여 대강 만들어 본 영상 >

 

  

   페인트샵으로 이미지 작업을 했다. 2의 영상에서 보듯, 안주치의가 설명하지 않은 부분은 희미하게 처리했다. 1의 [right]는 한도병원에서 찍은 ct 영상으로 광범위하게 진한 회색이었다. 죽을뻔 한 것이다. 광범위했던 진한 회색이 없어지고 뇌수술후 대부분 엷은 회색으로 변했다. 이는 고인 피가 병원에서 진공흡입되었고, 각종약물투입, 시간이 지나면서 거의 체내로 흡수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장자리에 진한회색이 길게 이어져 있다. 하루속히 저 진한 회색이 체내로 흡수되어야 한다. 아멘 ~~

 

7월 26일 처방전

 

 

 

 

 

예강의 일기록, 2007년 7월 28일  (토요일)

 

1. 13시, 큰누나의 전화를 받았다. 식사중이었으므로 식사를 끝내고 14시쯤 내가 다시 전화했다.

예강 : 이틀전, 진료받았어.

큰누나 : 나는 진료받은 줄도 몰랐네 ?

 

예강 : 큰일도 아닌데 뭘. 많이 좋아졌데. 조금 남아있는 피가 가장자리로 길게 몰려있어. 다 없어질려면 몇개월 걸린데. 한달치 약을 처방받았어.

   

 

 

  

 큰누나 : 다행이다.

 

예강 : 왼쪽 오른쪽, 양쪽이 다 터졌으니 죽을 뻔했어. 요번에 개죽음 당할뻔 한 거 알지 ? ' 정신병원 격리' 말야. 큰일날 뻔 했어. 명예회복에 협조해 줘. 내가 누나 집에 갔을 때 (누나딸) 애한테 내가 즐겨찾기에 입력해 놓은 주소, 내 컴퓨터 기록을 누나한티 보여 주라고 했는데 봤어 ? 마우스를 잡고 스크롤, 똥그란 거 살살 내리면 되는데...

 

큰누나 : ( 귀찮은 목소리 ) 아니, 내가 컴퓨터를 모르잖어.

예강 : 아휴, 정말!! 내 인생이 걸린 문제야!

큰누나 : 내가 컴퓨터를 모르잖아.

예강 : 누가 프로그램 짜래 ! 한글을 몰라 ? 흑 !! 읽어보란 얘기야.  협조해 줘.

 

   나는 큰누나에게 최대한 쉽게 인터넷 사용법을 알려주려고 별의 별 노력을 기울였지만 실패했다. 10분 강의가 전부였다. 강의도중 약속이 있다며 줄행랑치는 바람에... 그 다음부터 내가 날을 잡으려고 해도 미꾸라지가 통곡할 기법으로 핑계를 대며 컴퓨터를 기피했다.

 

큰누나 : 알았어.

 

   이틀전, 병원 엘리베이터 벽에 붙어 있는 만화교훈을 떠 올렸다. 냇가의 물살이 엄청세서 마을사람들은 그 냇가를 건널 때 돌덩이를 안고 건넌다. 이처럼 우리가 병을 안고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삶을 조심스럽게 살아가게 된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만화였다.

 

예강 : 난, 이제 스트레스 받으면 안돼. 스트레스 받으면 술마시게 되고 그러면 몸이 망가지게 되면서... 앞으로 조심하며 살아야 해. 스트레스 받을 일은 일부러 피할거야. 억만금이 생긴다해도...

큰누나 : 잘 생각했다.

 

예강 : 철도 기술말야. 내가 홧병때미 고생 많았잖어. 米국의 귀염둥이  최첨단 신가증 신교활의 백미 김쩔뚝이가 너무 나를 스트레스 받게 했어. 1990년 초부터 지금까지 애써서 철도 신기술, 신공정기술 개발 다 해놓으니깐, 세계 철도웹 기획해 놓으니깐, 쩔뚝넘이 다 했다고 un을 움직이는 기조연설  대가리야.  어이없어서...  미국에 철도 지분배정 안해주니께 미국애덜이 귀염둥이 꼭두신랑 쩔뚝이와 un을 이용해서 엿먹인 거여. ㅎㅎ, 영구분단 6.15 고스덥으로  노벨평화상받더니 漸入佳境이여. 스트레스 받느니 이제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 맡기기로 했어. 盡人事待天命이야. 그러니까 아주 편해 지더라구.

 

큰누나 : ? ? ... 스트레스 받지마. 잘했어.

 

예강 : 수직/활주이착륙 전천후 3방향 제트헬기는 미국하고 안해.  20년 내 한맺힌 눈물이야. 항공기 시장이 크지 ? 내가 야만적인 미국을 경멸하는 것은 나의 하나님 여호와의 뜻이야.

   러시아, 유럽의 프랑스, 독일하고 할거야.  지난 7월 13일, 둘째누나가 나한티 문자보냈더라구. 여권낼 준비하래요. ㅎㅎ, 나는 다른나라 다 가도 미국, 일본은 안가요. 요 며칠, 내년 7월에 비자 면제국 된다고 뉴스마다 육갑떠는데 말여. 쇼를 하고 자빠진 미국이야. 

 

 < 1980년대말? 1990년대초? 1990년대 중반?에 큰누님과 찍은 사진 = 최근에 큰누나가 두 장 가지고 있다며 한 장을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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