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 "분노한 한국인들 푸틴 페북 털었다"

출처 엔터미디어 | 작성 최명희 | 입력 2014.02.23 09:09

 

일본, 마오 은퇴보다 푸틴 페북 사진교체에 관심

[엔터미디어=최명희 기자] 일본인들 역시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의 메달 스캔들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만 불공정한 심판 판정과 그에 따른 결과를 지적하기 보다는 일방적으로 한국을 비방하고 러시아 편을 드는 경우가 많다. 일본의 자존심 아사다 마오가 노메달에 그친 데다 최근
혐한류가 극심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아사다 마오가 올림픽 갈라쇼를 끝으로 사실상 은퇴의사를 밝힌 직후인 23일 오전 8시 현재 일본 최대 포털 사이트 야후 재팬의 전체 많이 본 뉴스 1위는 '한국인 돌격에서 푸틴 대통령 페이스북 큰 파란'이라는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가 차지하고 있다. J-CAST뉴스에서 지난 22일 오후 6시 출고한 이 기사는 많이 본 뉴스는 물론 댓글 많은 뉴스에서도 압도적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소치올림픽 피겨 싱글 경기 결과에 대해 "일부 한국인이 경기 직후 인터넷에서 '판정이 이상하다' '러시아에 편파적이다'고 분노의 목소리를 올렸지만 그 열기가 한층 가열되며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페이스북을 털고 있다"고 전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21일 페이스북 커버 사진을 빅토르 안에서 피겨에서 김연아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로 변경했다.

기사는 "22일까지 5,000 건이 넘는 댓글이 전해지고 있는데, 많이 한국인 사용자가 보인다"며 "'최악의 올림픽', '욕심으로 가득찬 더러운 미소' 등 푸틴 대통령을 매도하는 야비한 의견이 한글은 물론 러시아어와 영어로 쓰여졌다"고 밝혔다.

아울러 "
이러한 반응을 받아서 인지는 알 수 없지만, 푸틴 페이스북 사진은 22 일 쇼트 트랙 남자 5000미터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출신의 빅토르 안 선수의 사진으로 대체 됐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말미에 "일부 한국인들이 '진정한 챔피언은 김연아 선수'라고 믿어 버려 인터넷에 분노를 퍼뜨리고 있다"며 소치올림픽 여자 피겨의 재심청원이 190만명을 돌파했다는 소식도 덧붙였다.

일본 네티즌들은 대부분 한국을 비난했다. "과연 조선인 하는 짓이 보기 흉하다" "세상에! 이게 한국이다" "한국은 평창동계올림픽을 열 자격이 없다" "한국의 성질이 드러났다" "이러니 세계가 한국의 거짓말에 못이겨 일본을 압박한다" 등 김연아를 위한 한국 네티즌들의 행동을 비꼬는 댓글이 압도적 추천을 받았다.

최명희 기자 enter@entermedia.co.kr

[사진=푸틴 페이스북, 야후 재팬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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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0) 2014.0223.2202 =

 

편파 판정 결론이 나자, 나는 Путин 페북에서 즉각 탈퇴했다.

 

이번, 년아가 당한 편파 판정은, 내게 너무 견딜 수 없는 정체성의 고통이었다.

 

국적을 버리지 않겠다는 결단은, 년아  편파판정 이외에, 복합적인 변수가 많았다. 결국, 소치 올림픽의 편파 판정이, 국적 유지 결단의 뇌관이 된 것이다.

 

뇌관 = 년아가 당한 '편파판정'.

 

나는, 멀리서, 마음으로나마, 년아를 적극 지원하는 글쟁이, 년아팬이다. 년아 관련 글들이 300쪽 ? 책 1권 분량이다.

   국적을 버리지 않겠다는 이번 결단에 후회없다. 오히려, 우울했던 마음의 짐이 내려져 기분 좋다. 감사하다.

 

 

촌평1) 불미스러운 사건은 빨리 털어 버리는 것이 지혜롭다. 빠른 시간내에, 예강과  러시아의 파트너쉽, 사업라인이 구축되길 희망한다. 결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촌평2) 참고 = 예강과  미국의 파트너쉽, 사업라인이 구축되길 희망한다. 결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촌평3) 참고 =예강과  중국의 파트너쉽, 사업라인이 구축되길 희망한다. 결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촌평4) 참고 =예강과  독일의 파트너쉽, 사업라인이 구축되길 희망한다. 결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촌평5) 파트너쉽 예정국가... 현재,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촌평6) 모스크바 국립대학 김려춘 교수 이후, 오랜세월, 고집스럽게,  러시아

         Владимир Путин 대통령을 신뢰해왔다. 신뢰가 지속되길 희망한다.

 

촌평7) 선수와 심판이 금메달을 기뻐하며 포옹했다. <중략> 규정에서 자유로울 필요가 있다. 빠른 시간내에,  재심판정이 이루어지길 희망한다.

 

 

촌평8) 2014.0224.1928 = 심판 1명이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점수를 마구 퍼 주었다고 양심 선언했다. 편파판정 범죄는 이미 알려진 비밀이다. 다른 심판도 양심 선언을 기대한다.  양심선언 안하면? 시베리아 강제수용소로 유배?

 

아무튼, 선수와 심판의 포옹은 범죄이다. 점수 퍼주기 등 편파판정은 무효이다.

 

시효가 없다.

 

     ioc 모든 규정에서 자유로울 필요가 있다. 최악의 경우, Путин 대통령이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금메달을 강탈!! 빼앗아서, 한국 년아에게 돌려주길 강력히 희망한다.

 

2014.0228.0928 = 소트니코바, 1억6천만원 벤츠 받고 인증샷 '내 뷰티와 함께'

 

 

출처 엔터미디어 | 작성 최명희 | 입력 2014.02.23 09:09

日언론 "분노한 한국인들 푸틴 페북 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