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의사이면서…' 안철수 실린 교과서 논란

한국일보 | 이진희기자 | 입력 2012.07.26 02:43 | 수정 2012.07.26 08:09

 

안철수 실린 교과서 다시 논란
초중고 11종에 수록… 평가원 "내달 검정땐 일단 통과"
安저서 일부 7월30일 발행?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대선 출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총 11종의 초ㆍ중ㆍ고교 교과서에 안 원장의 작품이 실려 있는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해 11월 해당 문제가 지적됐을 때에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안 원장을 정치인으로 볼 수 없다"면서 문제 삼지 않았지만 안 원장의 대선 출마 등 정치 참여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다시 교과서 수정 및 삭제 주장이 불거지고 있는 것이다.

↑ 안철수에 관해 실린 초등학교 3학년 도덕교과서

현재 안 원장과 관련된 내용은 초교 1곳, 중교 6곳, 고교 4곳 등 총 11종의 교과서에 실려 있다. 국어 중학교 2-1(좋은책신사고)에는 9페이지에 걸쳐 안 원장의 수필 '내 삶의 가치' 내용을 그대로 인용해 실었으며, 중학 진로와 직업(두산동아)에서도 수필 내용이 실렸다. 또 교과부가 편찬한 초교 3학년 도덕 교과서 '지혜의 샘터' 코너에는 '네 꿈을 도전하라'라는 제목 아래 '나는 의사이면서 우리나라에서 꼭 필요한 컴퓨터 바이러스 치료 백신도 개발한 사람입니다'라는 안 원장을 의미하는 내용이 서술돼 있다.


이밖에 2011년 개정된 고등학교 국어 상(디딤돌)의 경우에도 안 원장의 측근인
박경철 안동신세계연합클리닉 원장의 인터뷰 내용 등이 9쪽에 걸쳐 담겨 있다.


때문에 정치권에서는 유력 대선주자인 안 원장에
대한 교과서 내용은 '특정 정치인에 대한 미화'에 해당하기에 삭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현재 교과서 검정 기준에는 '교육의 중립성을 위해 정치적ㆍ파당적ㆍ개인적 편견을 전파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돼 있다. 그러나 교육계에서는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지 않은 안 원장을 정치인으로 분류할 수 없기 때문에 현 단계에서는 교과서 내용이 검정 기준에 위배된다고 보기 어렵다는 견해가 많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내달 31일 2009년 개정 교육 과정에 따른 중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지만 안 원장 관련 내용은 일단 그대로 통과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교과부 관계자는 "검정이 끝나더라도 추후 지적 사항이 있으면 타당성을 다시 살피게 돼 있다"며 "안 원장과 관련한 내용을 삭제해야 하는지 여부는 좀더 연구해 봐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 원장의 저서 <안철수의 생각> 중 '1판18쇄 7월30일 발행''1판20쇄 7월31일 발행'이라고 찍힌 책 일부가 25일 독자들에게 배달돼 "발간 날짜를 조작한 배경이 궁금하다"는 의문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출판사인 김영사 관계자는 "책이 부족해 창고에서 바로 가져오다 보니까 30일 발행을 예상해 찍었던 책들이 시중에 풀리면서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다.

이진희기자 river@hk.co.kr
사정원기자 sjw@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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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2012.0726.1050 = 설官大 배설 저능아가덜의 천국 대한미국... 미국 애덜이 설대 저능아가덜만 지배하면, 5000만 대한미국  국민 등 대한미국을 쉽게 통치... 미국애덜의 오래된 식민전략이기도 하지.

 

촌평1) 그래셔, 광신우상화세습체제 북쪽애덜? 골수덜 다음으로,  대갈을 분쇄기로 갈아 버리는 등 서울대 배설저능아가덜주적, 대한미국 주적 개념이 나지.

그래서, 내 주적이 3개.

 

主敵 = 광신우상화세습체제 북쪽애덜? 골수 + 서울대 배설 저능아가 + 6.15 全裸 김쩔뚝과 그 골수 = 내 주적.

 

 

촌평2) 하여튼, 줄기세포 누런 넘챨슈 등 대한미국은 설대 저능아가덜 이외에 똘똘 애덜이 없다는 거 아니겠어. 설대 배설이 아니면 국민 모두를 모조리 쓰레기 취급 대한미국...

 

촌평3) 7년전인가? 8년전? 지구촌 백신회사덜 다 깡통차게 하는 나의 작품 고성능 다기능 '강8'을 시장에 내어 놓을 수 있었다면... 챨슈가 교과서에서 꼴깝육깝 떠는 일이 아예 없었겠지? ^^ 그렇지 ~~  반월 건건동 살 때, 강8 탑재되는 등  원격은둔형 등 시연회 할려다가 몇 번 좌절.

 

    최용신표 상록수로 이사하면서, '강8'뿐아니라, 내 컴개발 완료된 모든 것을 이쁘게 맹글어 유튜브 올리겠다고 했다가, 누나형동생 등 그나마 몇푼 돈줄 다 끊기는 등 작금, 목하, 시방 현실.

 

촌평4) 7년전 철수연구소가 망했어야? 8년전...

 

 

촌평5) 2012.0727.1006 =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명함한번 껄쩍지근하구먼. 태산명동서일필 등급 일평생 스카프급 용어 남발 챨슈,  요란한 빈수레 꼴통깡통 철슈.... 미사여구 총동원... 어떻게 하는 것이 융합 과학기술? 성과, 실적 공개해봐.

 

    맴 여유있으면, 1989년부터 현재까지, 철슈 너 정치여정과 내 정치여정을 비교해서,  너의 막깡 언론 장악력을 이용하여, 국민에게 공개해봐. 나처럼 순수한 맴으로 목숨까지 내놓은 정치여정이 눈곱조차 없어? 쪽팔려? 참으로 참으로 가증스럽고 교활한 새끼!!

 

    나의 하나님 여호와는 참고 또 참으시고, 참으로 오래 참으시지만, 한번 개입하면 니덜 악마 씨아이에이 등 쓰레기덜을 온전히 싹 쓸어 버린다.

 

 

 촌평5) 2012.0727.1242 = 꿈... 꿈이 흐르는 강... 꿈은 문명의 생성과 소멸 등 아놀드 토인비의 '도전과 응전'의 범주에 있지 않다. 꿈은 잠자듯 꾸는 것. 바라는 정도에 따라, 노력에 따라 아주 희미하게 아련하게 다가와서 구체화되는 것. 꿈은 손으로 뻗어 건지는 것. 꿈은 너의 바램이자, 미래의 희망이고, 인류의 생존이 걸려있지.

  

 참고로, 의사, 법관이 되는 것은 꿈이 아니다. 利己적인 직업 선택일 뿐... 뭔 대학에 진학하는 것 역시 꿈이 아니다. 진리 탐구를 위함이다.

 

   직업선택이나 대학진학은 대상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할 수 있지만... 꿈은 그런 류가 아니다. 막연한 듯, 그러나 아름다운 가치를 이루려는 것이 꿈의 한 종류이다. 아바의 아이 헤드 드림. 애 대가리 상납... 가사중에 '너에게 아름다운 꿈이 있다'고 강조. 이를테면, 꿈이 흐르는 강에서 건져 올린 것 등 나의 '인류애 자본주의' 역시 아름다운 꿈의 한 종류이다. <중략>

 

어린이, 애덜은 꿈을 꾸고, 젊은이는 시행착오 과정, 늙은이는 환상을 보고...

 

  꿈은 빈대떡 등급 가난한 환경에 있는 애덜에게 더 소중하고 가치있고 순금 99% 정금으로 빛나지. 대기권 바닥을 빡빡 기는 등 헐벗은 가난... 게다가, 엎어지고 깨지는 등 피눈물 좌절과 역경 과정이 많은 꿈은 희소가치↑

 

   晝夜長川 미국애덜 똥구녘 빨아대는 철슈처럼 가난이 뭔지 좆도 모르는 것덜에게, 忠日忠尾 상층권 매국 귀족 애덜에게 꿈의 가치는 무의미하지. 좆같은 허구일 뿐...

 

  꿈은 가난한 애덜, 부자의 새끼 요셉 등급 고난과 역경에 처한 애덜에게 내려준 나의 하나님 여호와의 축복이지.  철슈는 꿈에 대해 논할 자격조차 없는 비만, 비육 돼지닮은 욕심? 욕망과 허무일 뿐...

 

   불만에 가득찬 소쿠리탓으 대비, 배부른 돼지처럼 좆꼴리는대로, 하고 싶은 거 다하고 살아온 애덜에게 꿈은 사치와 방탕, 사망일 뿐...

 

  이것이, 꿈꾸는 것과 꿈의 해석에 대한 나의 편협한 견해, 이것이 꿈에 대한 일방적이고 독선적인 나의 개념.

 

 

한국일보 | 이진희기자 | 입력 2012.07.26 02:43 | 수정 2012.07.26 08:09

'나는 의사이면서…' 안철수 실린 교과서 논란

 

 

 

 

 어떤 내용 실렸나

 

안철수 원장 관련 교과서 어떤 내용 실렸나

파이낸셜뉴스 | 입력 2012.07.26 17:45  

 

 

초·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관련 내용이 기술된 것을 놓고 정치적 중립성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교과서에 실린 안 원장 관련 내용이 무엇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교육과학기술부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안 원장이 관련된 내용을 기술한 교과서는 초등학교 1권, 중학교 6권, 고등학교 4권 등 총 11권이다. 파이낸셜뉴스가 해당 교과서 업체 및 교과서를 확인한 결과 안 원장과 관련된 교과서 내용은 대부분 안 원장의 수필집과 인터뷰 내용이다. 일부 교과서는 안 원장 관련 내용 해설을 달면서 일부 미화됐다는 지적도 있어 안 원장이 대선 경선 후보 또는 대선 후보로 출마할 경우 관련 내용 삭제는 물론 정치적 중립성 논란이 가열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성출판사의 중학교 교과서 국어 2-1 214쪽에 수록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수필.

■초·중·고 교과서 11권에 수록

안 원장 관련 내용은 구체적으로 초등학교 도덕 3-2(지학사), 중학교 생활국어 1-1(
천재교육), 생활국어 1-1(미래엔), 국어 2-1(금성출판사), 국어 2-1(좋은책신사고), 도덕 2(천재교육), 진로와직업 중(두산동아)에 안 원장 관련 내용이 수록돼 있다.

고등학교 교과서에는 국어 상(디딤돌), 국어 하(금성출판사), 컴퓨터일반(씨마스), 기술가정(
교학사)에 기술돼 있다.

금성출판사의 중학교 교과서 국어 2-1 214쪽에는 한 면 전체를 할애해 안 원장의 수필집 '내 삶의 가치'에서 발췌한 내용과 해설을 수록했다. 구체적으로 교과서에는 "1988년 '브레인'이라는 세계 최초의 컴퓨터 바이러스가 우리나라에도 상륙해 7년 동안 새벽 3시에 일어나
백신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나 너무 힘이 들어서 모든 것을 그만두고 싶었다. 그러나 컴퓨터 바이러스가 생길 때마다 자신의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릴 수 없어서 백신 프로그램을 계속 만들었다"는 내용이 수록됐다.

이 교과서는 해설을 달면서 "힘든 상황에서 컴퓨터 백신을 만든 안 원장의 생각이나 행동을 살펴보면 안 원장은 컴퓨터 프로그램을 개발한 만큼 능력이 뛰어났을 뿐만 아니라 이타적인 태도를 지닌 사람임을 알 수 있다"고 기술하고 있다.

좋은책신사고에서 펴낸 중학교 교과서 국어 중 2-1의 경우에는 9쪽에 걸쳐 안 원장 관련 내용이 실려 있고 디딤돌에서 2010년 개정한 고등학교 국어 상에는 박경철 경북 안동 신세계연합클리닉 원장과 인터뷰한 내용이 9쪽에 걸쳐 게재돼 있다.

■'정치적 중립성' 논란 가중

당초 지난해 11월 강용석 전 국회의원은 '정치적 중립성'을 해칠 수 있다며 교과서에 수록된 안 원장 관련 내용 삭제를 주장한 바 있다.

당시 교과부는 "안 원장을 정치인으로 볼 수 없다"면서 문제 삼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안 원장의 대선 출마(경선 후보 포함)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정치권에서 안 원장 관련 내용이 정치적 중립성을 해칠 수 있다는 지적이 거세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25일 열린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김태원 새누리당 의원은 성태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에게 "대통령 출마 여부가 결정 안된 안 원장은 (교과서에서)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다. 김세연 새누리당 의원도 "유력한 대선 주자가 이미 교과서에 여러 번 등재됐다. 현존 인물을 교과서에서 다루는 기준을 정립하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성 원장은 "상당히 고민스러운 부분이다. 앞으로 현역 의원 문제를 어떻게 할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본다"며 즉답을 피했다.

앞서 지난 10일 도종환 민주통합당 의원의 글을 실은 8종의 중학교 국어교과서에 삭제 권고를 했던 평가원은 안 원장이 대선 출마할 경우 그의 글을 삭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 둔 바 있다. 한 라디오 뉴스 프로그램에 출였했던 윤현진 평가원 교과서검정본부장은 "(안 원장에 대해)나와 있는 교과서는 현재 검정 중인 교과서가 아닌 지난해에 나온 것이기 때문에 조금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안 원장이 대선에 출마하고 내년도 교과서를 다시 검정하게 된다는 가정 아래서는 "(삭제 권고를) 또다시 논의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art_dawn@fnnews.com 손호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 | 입력 2012.07.26 17:45  

 안철수 원장 관련 교과서 어떤 내용 실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