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15개>

15. 밥묵으러 가서 왜 안와? |叡江(예강)님

먹을 거 찾아 광야를 해메나? 음, 반찬은 ? 개구리 넓적다리? 음, 닭발뜯다보면 주둥이 주변이 볼만할거여. 먹을 게 없나봐? 남덜 다 버리는 닭발이나 처먹고... 이 험한 세상, 눈깔 똑바로 뜨고 (독감조심) 살아남으시게 ~~ 우 ㅎㅎㅎㅎㅎ! |11.01.09 |

14. 훗! |지구의꿈님

외계인에게
'예수천국 불신지옥'
백프롭니다. |11.01.08 |

13. 너, 몽씨집안 현다이 아니? |叡江(예강)님

자동차, 철도용 원심력 제어 기계 메카니즘... 몽9가 많이 가심덜컹 할거여. 내가 지옥으로 보낼거거든. 내가 누군지 궁금하면 삼성 건희죄용 등 죄벌덜한티 물어 보던가~ |11.01.08 |

12. 시컴 세력... 어둠의 자슥덜은 |叡江(예강)님

내가 세계최초로 완충풍선(에어백) 등 철도 등 많이 등 개발 한지 알기 땜, 날 수시로 무시로 죽이려고 했지. 너, 철도 레일... 연속레일(cr) 개발한 사람이 나란 건 아니? 모르겠지. 로템애덜이 완전 줄초상 준비하고 있지. 철도기술, 도시예강철, 고속예강철, 항공예강철때미... 주둥아리 닥쳐라. 착취갈취편취악취 애덜이 현재 내 처지를, 고립을 수십년 시키며, 기초생활수급자로 아무 일도 못하게 <중략> 천벌 받을 시간이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는 줄은 아나봐. |11.01.08 |

11. 학벌 컴플렉스 있나... |닭발님

누가 학력 학벌 얘기했냐 ㅎㅎ 누구를 논하기 전에 자신부터 돌아보라고 ㅎㅎㅎ
한심한 족속 ㅎㅎㅎㅎㅎㅎㅎㅎ 많이 떠들어라 (흑!! / 꽁지 빠지도록 후다닥 ) 난 아침먹으러간다 ( 흐흑! ) ㅎㅎ 꼬꼬댁!! |11.01.08 |

10. 난 밥무러간다 ㅎㅎ흑!!ㅎ |닭발님

저능아 ㅅㅋㅋㅋㅋㅋ |11.01.08 |

9. 그리고 너나 눈깔깔어 ㅎㅎ |닭발님

눈깔깔면 자기 자신을 내려보게 되어서 주제파악을 좀 하게 되거든 ㅎㅎ
내가 방금 개발한 명상기법이란다. ㅎㅎㅎ |11.01.08 |

8. 핵교? |叡江(예강)님

너 혹시? 설官惡大배설저능아가? 학력을 마빡에 휘갈리고, 학벌을 형성, 인생을 날로 처먹으려는 것덜을 난 혐오하지. 난 핵교 어디 나왔는 지, 그런 거 상관 안하지. |11.01.08 |

7. 예강/ |닭발님

어디서 쓸데없이 주워들은 헛소리 남발하지 말고 발닦고 잠이나자 ㅎㅎ
딱 보아하니 무식하고 별볼일 직업없는 아저씨인거 같은데 괜시리 아는척
나대지 말자. 웃기거든. |11.01.08 |

6. ㅎㅎ, 미칠 거 같으면 |叡江(예강)님

미치던가. 아니면 눈깔깔어. 내가 개발한 명상기법이지. 심신이 평안에 이르기 땜, 홧병 등 예방되지. 좋은 말로 할 때 눈깔까는 것이 여러가지로 이득. |11.01.08 |

5. 글고 종교를 믿지 말어. |叡江(예강)님

왜? 돈줘야 하잖어. 그리고 맴과 가심 상처 등 부상당하기 일쑤고... 제대로 된 신앙을 가져봐. 과거, 미련했던 공산주의자덜... 갸들도 너처럼 개독 등 이를 부득부득 갈다가 치아 손상 당하는 등 고통 겪었지. 부상당한 영혼덜아, 내가 너를 어여삐 여기노니, 음... 종교를 믿지말어. 물적심적 피해를 감당할 수 있으면 하던 짓 계속하던지... 제대로 된 신앙을 가져봐 ~~ 손해볼 거 없지? 밑지면 본전 보장. |11.01.08 |

4. 좀 알고.. 글을 쓰세요. |닭발님

난 당신이 개독만도 못하다고 생각해. 이제 좀 지겹지 않아?
기독교 믿는 사람들도 똑같은 사람이야. UFO에 외계인이 있다면
그 외계인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는데 개독들이 거품을 물고 발악을 해?

좀 앞뒤 관계 맥락좀 생각하고 글을 써줄래? 네이트, 다음, 네이버 어딜가나
당신같은 식상한 글 때문에 지겨워 미칠거같거든. 학교는 나왔니? |11.01.08 |

 

3. 님은 광견병 등 개독을 두려워 하시나봐~ |叡江(예강)님

참고로 = 기독 = 基督 = 크라이스트 = 그리스도. 그리스도 음역하여 한자로 표기. 친구따라 강남가듯 너도나도 기독개독 남발하지만, 이왕이면, 의미를 알고 남발해야 좋겠지요. 품위있어 보이고, 똘똘해 보이고.... 개독... 미친개한티 물리면 약도 없으니께. |11.01.08 |

2. 비확인 비행체... 막연한 기대... |叡江(예강)님

내가 미확인 비행체에 대응하는 대기권 대외권 확인비행체 개발 설계자... 기대해봐요 ~ 기대가 크면 실망 크다지만... 어디 한두번 당하는 것도 아니잖어. 프랑스 독일 러시아 애덜은 이미 눈치 채가지고, 기대에 벅차 가지고, 그 가슴덜이 부풀어 젖소가심 지경~ |11.01.08 |

1. 니도 막연히 떼쓸 것 같애요~ |叡江(예강)님

그래서 미리 준비한 계획이 있지~ 대기권 3방향 비행체 등 대외권 3방향 비행체 등 차차 알게될 것~ 누구나 자신만이 간직하고 싶은 소중한 추억이 있듯이, 니도 나도 말못할 비밀이 있듯이~ ^m^ 더 이상 알려고 하지마. 그건 죄악이여. 미국애덜 등 각종 애덜이 떼쓸땐 회초리가 약이지. ㅎㅎ. |11.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