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지진> 후쿠시마 원전 압력용기 균열여부 촉각

입력 2011.03.29 13:32

(서울=연합뉴스) 김세영 기자 = 29일 현재 후쿠시마 원전의 새로운 위기로 떠오른 과제는 원전 부지 내 플루토늄 검출과 압력용기 균열 여부다.

전문가들은 플루토늄 검출은 이미 예견된 것으로 새로운 위험요인이 아니지만, 압력용기 균열이 사실로 확인되면 대규모 방사선 누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촉각을 곤두세웠다.

포스텍 기계공학과 김무환 교수는 "플루토늄을 원료로 쓰지 않는 1ㆍ2ㆍ4호기에서도
핵연료의 약 96∼97%를 차지하는 우라늄-238이 중성자와 충돌하면 플루토늄을 생성시킬 수 있는데다 원전 폭발 초기부터 핵연료가 손상됐다는 얘기가 있었기 때문에 플루토늄 누출은 예견된 것으로 놀라운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플루토늄은 이미 초기부터 누출됐지만 일본 정부가 측정하지 못하다가 뒤늦게 발견됐을 가능성도 있다.

원자력연구원 백원필 안전연구본부장은 "2호기의 손상된 격납 용기로 플루토늄이 누출됐거나, 3ㆍ4호기의 사용 후 저장 수조가 손상된 상태에서 물을 부으면서 넘치는 과정에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했다.

이런 플루토늄 누출만으로 원전 사태가 악화하지는 않지만, 압력용기가 손상되면 압력용기를 감싼 최후의 보루인 격납용기에 방사선 물질을 대량 유출시켜 격납용기를 균열시킬 수 있기 때문에 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을 수 있다.

김 교수는 "압력용기는 핵연료를 둘러싸는 1차 용기로 손상된 핵연료에서 나온 방사성 물질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막아주는 강력한 장치"라며 "이것이 손상되면 훨씬 많은 방사선 물질이 격납용기 쪽으로 유출되는데 격납용기가 손상된 2호기의 경우 대규모 방사선 누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원자로에는 여러 종류의 방호벽이 있는데 핵연료 분말을 고온으로 구워 원통형으로 굳힌 핵연료 펠릿, 연료봉을 감싸는
지르코늄 합금의 원통형 관인 연료 피복관, 그리고 다음으로 원료 피복관 수백 개를 담는 두께 25cm의 철제 압력 용기는 높은 압력과 온도에도 견디도록 설계돼 있다. 압력용기는 마지막 방호벽인 격납용기와 콘크리트벽으로 방사선 물질이 새지 않도록 거르는 중간 방호벽인 셈이다.

김 교수는 "압력용기가 손상됐다면 향후 방사성 물질의 이동경로에 따라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압력용기의 균열규모가 알려지지 않아 정확한 분석은 어려운 상황이다.

백 본부장은 "2호기의 압력용기는 손상됐을 수 있지만 1ㆍ3호기는 거의 손상이 안됐을 것"이라며 "2호기 압력용기가 손상됐다고 해도 대규모 균열은 아닐 것"이라고 추측했다.

카이스트 장순흥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는 "압력용기에 구멍이 났다면 빨리 압력용기 바깥에 물을 채워야 한다"며 "물을 채우면 압력용기 보호도 되고 방사선 누출도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압력용기 바깥에 물만 채운다면 이르면 3주 내, 늦어도 한달 내 원자로가 안정화할 수도 있다. 미국
스리마일섬 원전 사고도 복구에 3주가 소요됐다. thedopest@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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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관방장관 “핵연료봉 녹은 듯, 심각한 상황”

입력시간 2011.03.29 (13:00)  

 

<앵커 멘트>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성 물질 누출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원전 안 부지에서 플루토늄이 검출됐고, 방사선으로 오염된 물은 범람 위기입니다.
윤영란 기자! 플루토늄 검출이 핵 연료봉의 용융을 의미하는 위험한 상황일 수도 있다고요?

<리포트> 네, 에다노 유키오 관방장관은 오늘 오전 기자 회견에서 원전 내 플루토늄 검출이 "연료봉이 어느 정도 녹았다는 것을 뒷받침 것으로 매우 심각한 상황 "이라고 말했습니다.

플루토늄의 농도 자체는 낮지만 종류가 문제라면서, 핵연료에서 유래하는 것이 거의 틀림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플루토늄은 다른 방사선 물질과 달리 알파선을 방출하는데, 알파선은 감마선보다 세포 파괴력이 20배나 강해 암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앞서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원전 1호기 주변 2곳에서 플루토늄이 검출됐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농도가 매우 낮아 인체에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원전에서 40㎞ 떨어진 이다테 마을의 잡초에서는 원전사태 이후 최고치의 세슘이 검출됐는데요.

이는 지난
1986년 러시아 체르노빌 원전 사고 당시와 비슷한 수준으로 원전 주변의 토양 오염이 심각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KBS 뉴스 윤영란입니다. 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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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전세계 뒤덮는 日 방사능'- 佛 시뮬레이션

입력 2011.03.29 14:28

[머니투데이 조철희기자][프랑스 기상청이 발표한 IRSN 시뮬레이션 동영상]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누출된 방사능 물질이 이미 지구 전역에 확산됐다는 시뮬레이션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2일 프랑스 기상청이 발표한 '방사능보호핵안전연구소'(IRSN)의 시뮬레이션 결과 29일에는 이미 전세계에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물질이 뒤덮여 있다.

 

프랑스 기상청이 홈페이지에 공개한 동영상을 보면 후쿠시마에서 퍼지기 시작한 방사성 요오드와 세슘 등 방사능 물질은 편서풍을 타고 동쪽으로 이동하며 태평양 건너 17일께 북미 대륙에 도착한다.

 

 

↑프랑스 기상청이 발표한 시뮬레이션 결과 24일 현재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누출된 방사능 물질이 한반도는 물론 전세계 주요 대륙을 뒤덮고 있다.

이어 22일에는 유럽 대륙에 진입해 25일 이후로는 거의 전대륙으로 확산된다.

한반도는 23일부터 영향권에 들었다.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방사능 물질이
캄차카 반도를 거쳐 북극까지 도달한 뒤 시베리아와 중국을 거쳐 한반도로 내려왔다.


머니투데이 조철희기자 samsara@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日 3.11 대지진 쓰나미의 괴력,

5분만에 마을 삼키는 영상 공개

입력 2011.03.29 15:46 | 수정 2011.03.29 15:50

[민경자 기자] 3.11 일본의 대지진이 일어난 날, 미야기현 게센누마 시가 쓰나미로 휩쓸리는 영상이 공개됐다.

11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영상은 게센누마 시의 한 마을에서 촬영된 것으로 물이 방파제를 넘어 마을로 들어오는 장면에서부터 시커먼 물이 마을 안을 덮지고 집이 떠가는 장면까지, 끔찍했던 그 당시의 상황을 그대로 담았다.

물이 마을을 집어삼키는 시간은 5분도 채 되지 않았다. 물이 차오르자 마을사람들은 그저 바라볼수 밖에 없었고 주차되있던 차들도 물에 떠내려가더니 기여코 마을 안에는 해안에 정박해 있던 배까지 물살에 휩쓸려 들어왔다. 집도 흔들리더니 곧 떠내려가고 옥상으로 피한 사람들은 구조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한편 진원지에서 95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게센누마는 인구 74.000명이 밀집되어 있으며 이번 쓰나미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곳이다. (사진출처: 유튜브 해당영상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관방장관

“원전 물 투입 계속 할 수밖에 없어”

입력시간 2011.03.29 (17:16)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살수 작업에 따른 방사성 물질 누출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에다노 유키오 일본 관방장관은 물 투입이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에다노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연료봉 가열을 막기 위해 냉각 작업을 계속하는 것은 불가피하다며 물 투입 작업을 우선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제1원전 6개의 원자로 가운데 4개에 대해 연료봉 냉각을 위한 바닷물과 담수를 투입했습니다.
에다노 장관은 "가능한 적은 양의 물을 이용해 연료봉 가열을 막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물을 제거해야 할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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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日 후쿠시마현 앞바다서 6.4 지진

입력시간 2011.03.29 (20:19)  

오늘 저녁 7시50분쯤 일본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규모 6.4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지진은 육상에서도 관측돼 미야기현 북부와 중부, 후쿠시마현 나카도리 등지 에서 진도 4 규모로 측정됐습니다.

지진은 도쿄에도 진도 2규모로 영향을 미쳐 도쿄 도심 고층빌딩에서도 한동안 진동이 느껴졌지만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습니다. 범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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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주변 ‘플루토늄’ 오염 확인

입력시간 2011.03.29 (22:09)

<앵커 멘트> 세슘보다 훨씬 독성이 강해서 악마의 재라고 불리는 플루토늄이 후쿠시마 원전 주변에서 검출됐습니다.

연료봉이 녹아내린 것으로 보이는데... 몸을 파고들어 세포를 파괴하고 암을 일으키는 플루토늄의 공포에 일본이 또 다시 경악하고 있습니다.

신강문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도쿄전력이 심야에 긴급 기자회견이 열어 플루토늄 검출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녹취> 도쿄전력 관계자 : "토양을 분석한 결과 플루토늄이 검출됐습니다."

특히, 원자로 1호기에서 북쪽으로 500미터 떨어진 곳 등 두 곳에서는1킬로그램당 0.54베크렐, 일본에서 보통 검출되는 양 0.15베크렐의 3.5배 높은 수칩니다.

후쿠시마 원전 3호기는 플루토늄 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일단 3호기에서 나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우라늄 연료에서도 가능한 만큼 일본 정부가 본격적인 확인작업에 착수했습니다.

<녹취> 에다노(日 관방장관) : "이 자체로 매우 심각한 상태입니다. 주변부의 영향이 어떻게 될지 조사에 착수..."

플루토늄은 기존의 검출된 방사성 요오드 등 과는 달리 독성이 매운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세포를 파괴하는 알파선을 방출해 일단 몸 속으로 들어가면 암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대량 방출되고 있는 방사성 물질과 비교해 위험성이 훨씬 더 큰 플루토늄이 검출되면서 일본 사회의 충격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신강문입니다. 강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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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슘’ 최고치 검출…日 토양 오염 비상

입력시간 2011.03.29 (22:09)

<앵커 멘트> 후쿠시마 원전에서 40km 떨어진 이타테 마을의 잡초에서 일본 역대 최고치의 세슘이 검출됐습니다.

이 지역은 앞으로 적어도 30년동안 농사는 물론 사람이 살 수도 없는 황무지가 될 운명에 처했습니다.

한보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후쿠시마현의 이타테 마을에서 채취한 잡초에서, 역대 최고치의 세슘이 검출됐습니다.

이타테 마을은 원전에서 40km 떨어져 있는데, 잡초 1kg 당 최고 287만 베크렐의 세슘이 검출됐다는 겁니다.

지난 20일 측정치는 265만 베크렐, 상황은 더 안 좋아졌습니다.

이렇게 잡초가 방사성 물질로 범벅이돼가면서, 후쿠시마 원전 주변의 토양 오염에 대한 우려도 점점 현실화돼가고 있습니다.

특히 세슘은 반감기가 30년이나 돼 오염 기간이 길어지는 것을 피하기 힘듭니다.

당장 이타테 마을에서는 앞으로 몇 십년 농사를 짓기가 어려워질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인터뷰> 젠 반데 푸트(그린피스 반핵 운동가) : "(이타테의)방사능 수치는 너무 높습니다. 이타테 주민들은 이곳에서 대피해야 합니다."

아직 본격적인 토양 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원전 인근 20킬로미터 안 지역은 상황이 더 심각할 수 밖에 없다는 예측입니다.

이런 가운데, 아사히 신문은, 후쿠시마현 스카가와시에서 30년 동안 유기농 채소를 재배해오던 60대 농부가 스스로 목을 매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현산 채소에 '섭취 제한' 조치를 내린 다음날이였습니다.

KBS 뉴스 한보경입니다. 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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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위기' 일본이 꺼내든 비장의 카드…

특수포·유조선·로봇

입력 2011.03.30 08:56 | 수정 2011.03.30 10:05

'특수포(布)', '대형 유조선', '로봇'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일본 정부가 꺼내 든 '비장의 카드'다.

아사히(朝日)신문은 사고 원전에서 수소폭발 등으로 건물 외벽이 날아간 원자로를 특수포로 덮어 방사성 물질의 비산(飛散)을 막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30일 보도했다. 냉각 장치 가동을 위한 전원 복구 작업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터빈 건물 지하에 생겨난 고농도의 방사성 물웅덩이를 제거하기 위해 대형 유조선을 동원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두 대책은 원자로에서 계속 방출되고 있는 방사성 물질이 냉각 작업을 방해하고 있을 뿐 아니라 주변 오염도 확대시키고 있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일본 정부의 판단에서 나온 것이다.

◆"원자로에 '건물 형태 특수포' 뒤집어 씌우고, 유조선으로 오염수 뺀다"

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우선 원자로 1~4호기 건물 내에 붙어 있는 방사성 물질에 특수 도료를 뿌려 접착시킬 계획이다. 이어서 외벽 일부 또는 대부분이 사라진 원자로 1·3·4호기에 특수 재질로 만들어진 건물 외형과 같은 모양의 커버를 뒤집어 씌워 원자로를 외부와 차단한다.

완전히 밀폐하면 다시 수소 폭발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필터가 달린 환기 설비를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유조선을 이용한 물웅덩이 제거 방안은 전원 복구 작업에 방해될 뿐 아니라, 오염된 물이 넘쳐 바다로 흘러갈 것이란 판단에 따라 28일부터 총리 관저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원전에 인접한 항만에 빈 유조선을 정박시키고, 펌프를 사용해 원자로 2호기 등에 대량으로 고여 있는 오염수(水)를 유조선으로 옮기는 방식이다.
이에 대해 국토교통성 등에서는 "원전 인접 항만이 대형의 유조선을 정박할 수 있을 만큼 시설 정비가 잘 돼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는 신중론도 제기되고 있다.


◆산업계·미국과 공조해 로봇이나 원격 제어 장치 동원 검토

일본 정부는 이 밖에도 방사선이 쏟아지는 환경에서 사람의 힘으로 작업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산업계 또는 미국과 제휴를 맺고 로봇이나 원격 제어 장비를 이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사태 수습을 위해 특별 총리 보좌관으로 임명된 마부치 스미오(馬淵澄夫) 전 국토교통상과 호소노 고우시(細野豪志) 총리 보좌관이 이끄는 대책팀도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대책팀에는 관계 부처나
원자력 안전위원회 등 관계 기관과 도쿄 전력, 원자력 발전 설비 관련 제조업체, 건설업체 등이 참여하고 있다.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도 참가하고 있다.

이 팀은 '가림(차폐)' '원격 제어' '연료 처리' 등 3개의 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연료 처리반의 임무는 원자로 건물이 완전히 무너져내릴 경우 잔해에서 연료봉을 찾아내 이송하는 방법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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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2011.0330.1035 = 안정화에 성공해도, 실패해도, 두 경우의 수는 결론이 나있다. 어짜피, 원자로 건물은 두꺼운 철판이 덮힌 공그리 대상이다.

 

   따라서, 냉각실패에 대비, 유비무환 등 급조덮개를 건물 파괴형태에 맞게, 신속히설계제작해서, 시누크로 이동, 안착시킨후, 주변 건물기초뿌리와 연결하여 견고하게 고정시킨후, 환풍 공기압출기계 설비후, 공그리 쳐야한다.

 

   그다음, 양옆 거푸집 공그리 공사를 시작해야 한다. 물뿌리는 구멍? 윗덮개는 양옆 공그리 양생후 시누크 이용 안착 등 씌우고, 환풍시설하고, 물뿌리는 공간 확보후,  공그리.

 

   양생이 오랜시간에 걸쳐 이루어져야 고품질 양생이 되므로, 지금부터 관련업체를 차출하여 신속하게 시작해야 한다. 어짜피, 상황종료되어도 해야 할 시설이므로, 신속이 생명이다.

 

   초기, 물뿌리기 공략이었고, 지금, 물웅덩이 제거가 핵심이라면, 앞으로는, 주변 다른 폐연료봉 수조와 다른 원자로의 안정화를 진행하면서, 방사선, 능 오염차단이 핵심이다.

 

   방사선, 능 오염물질 차단의 최종 종착은 원자로수조 손상건물을 외부와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것 = 거푸집닮은 급조덮개.

 

촌평1) 부직포 등 특수천으로 가리는 것 역시 아주 급한 임시방편... 큰 효과기대 어렵다. 큰 효과를 보려면 원자로 수조 손상건물을 급조덮개 안착후, 환풍시설하고 급조덮개를 부직포로 덮고, 수증기 올라가는 높은 위치 상단의 구멍을 호스로 연결하여 펌프로 빨아들이되, 호스는 무쇠를 달아 물 1/4 채운 임시 급수차 물통 속에 박아야? 호스를 큰 통에 연결. 그 안에 거름막을 3중으로 설치.

 

2011.0330.1209 = 급조덮개 제작에 시간이 걸리므로, 임시로, 수증기 분출 지점을 부직포를 덮되, 환풍 펌프 호스를 빼서 호스를 큰 통에 연결. 그 안에 거름막을 3중으로 설치.

 

급조덮개  자리 고정 및 기초잡기후, 공그리 기초부터 박차를 가해야.

 

 

촌평2) 급조덮개 공그리 공사는 상황종료가 되어도 필연이다. 지금부터, 신속히, 손상 원자로건물을 덮되, 환풍시설하고, 공그리 기초부터 시작해야 한다.

 

   마치, 건물신촉개축 공사할 때, 외부에서 볼 수 없게 가리고 공사하듯. 수증기덜이 가림 부직포, 공기가 어느정도 통하는 부직포에 물방울이 맺혀 '뚝뚝' 떨어질 때, 방사능 오염물질도 떨어지듯.

 

   지금부터 급조덮개 공사를 시작해야, 충분한 양생시간을 획득할 수 있다. 물뿌리기를 못하게 되는 상황이 도래하는 등 폭발 등 만일의 사태대비, 당장 방사선, 능 오염물질 포집, 차단 아주 절실한 급조덮개 공사이다.

 

 

 

일본 방사능 패닉 … “원전 해결 사실상 백기”

입력 2011.03.30 00:29 | 수정 2011.03.30 08:47

[중앙일보 정현목] 후쿠시마 제1원전 복구 작업 중인 도쿄전력 협력사 도시바의 기술자들이 지난 24일 제1원전 내부 안전 대기실에 모여 휴식을 취하고 있다. [도시바 제공]

프랑스는 후쿠시마(福島) 원전 문제를 지원해 달라는 일본의 요청에 따라 원전 전문가 2명을 일본에 파견했다고 나탈리 코시우스코 모리제 프랑스 환경장관이 29일 밝혔다. 인력뿐 아니라 원전사고 복구용 로봇도 일본에 지원될 것으로 보인다고 경제 전문 인터넷 신문 부르시에닷컴이 전했다. 르몽드는 "원전업체 아레바가 18일 로봇 지원을 제안했지만 도쿄전력이 이를 거부했었다"며 "일본이 프랑스에 도움을 요청한 것은 사실상 백기를 든 것"이라고 보도했다.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도 대지진 이후 외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31일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엘리제궁이 29일 밝혔다. 요미우리 신문은 미국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연락조정회의'를 열고 산하에 4개 팀을 신설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일본 정부가 프랑스 등 외국에 손을 내민 것은 심각해져 가는 원전사태를 자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 판단 때문이다. 제1원전 부지에서 독성이 매우 강한 플루토늄까지 검출되는 등 연료봉 용융이 현실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에다노 유키오(枝野幸男) 관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 플루토늄이 검출된 것은 연료봉이 일정 부분 녹았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말했다. 정부 차원에서 처음으로
멜트다운(노심 용융)을 인정한 것이다.

 여기에 원전 인근 잡초에서도 1986년 소련 체르노빌 원전 사고 수준의 세슘이 발견되면서 일본 정부는 '패닉' 상태에 빠졌다. 기타자와 도시미(北澤俊美) 방위상은 이날 "원전 내 고방사능 물을 제거하는 데 필요하다면
자위대를 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도쿄전력은 이날 원전 1~3호기의 터빈실과 외부 배관터널에서 발견된 고방사능 오염수 가 바다 쪽으로 흘러 넘치지 않도록 흙포대를 쌓는 등 오염확산 방지에 전력을 쏟았다.

정현목 기자 < gojhmjoongang.co.kr > Copyrightsⓒ중앙일보&Jcube Interactive In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후쿠시마 제1원전의 파괴된 모습, 처참하네…

입력 2011.03.30 10:01

[머니투데이 홍찬선기자]방사성물질 누출로 '핵공포'를 확산시키고 있는 후쿠시마 제1원전의 폭발사고 후 모습이 선명하게 공개됐다.

일본과 아시아에 '핵공포'를 가져오고 있는 후쿠시마 제1원전의 파괴된 모습. ▲출처=에어 포트 서비스

일본의 항공사진촬영회사인 '에어 포트 서비스'(니가타현 묘코시 소재)는 무인비행기를 후쿠시마 제1원전 상공에 띄워 폭발로 처참하게 파괴된 원전 모습을 촬영해 공개했다.

사진 왼쪽으로부터 4호기, 3호기가 보인다. 오른쪽 끝의 2호기는 지붕이 남아 있다.

그 아래 옆으로 길게 있는 건물이 터빈건물로 발전기가 들어있다. 3호기 터빈 건물의 지붕에는 폭발 영향이라고 보여지는 구멍이 뚫려 있다.

도쿄전력은 터빈 건물 지하에 고여있는 물의 처리와 관련, 오른쪽 아래에 보이는 '복수(復水)저장탱크 안의 물을 왼쪽의 배기통 좌측에 2개 나란히 보이는 '압력제어실용 저수탱크'에 옮기는 작업을 시작했다.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도쿄전력 회장 “원전 1∼4호기 폐쇄하겠다”

입력시간 2011.03.30 (16:26)

도쿄전력의 가쓰마타 쓰네히사 회장은 30일 방사성 물질 유출 사고를 낸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1∼4호기를 폐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가스마타 회장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에서 "후쿠시마 제1원전 1∼4호기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때 폐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원전 사고를 낸데 대해서는 "건물의 폭발과 방사성 물질의 유출 등으로 여러분에게 불안과 심려, 걱정을 끼친데 대해 사죄한다"고 말했다.

이날 병원에 긴급 입원한 시미즈 마사타카(淸水正孝) 사장에 대해서는 "입원 기간이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며 곧 복귀해 경영을 지휘할 것이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한 이후 가쓰마타 회장이 회견에 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

 

원전 앞바다 방사성물질 기준치 3천 배

입력시간 2011.03.30 (16:25)  

사고원전 특수천 포장 등 방안 검토…수습여부 여전히 미지수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앞바다에서 법정 상한선의 3천355배에 이르는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

일본 당국과 원전 운영업체 도쿄전력은 지난 11일의 강진과 뒤이은 지진해일(쓰나미)로 파손된 후쿠시마 원전에서 방사성 물질이 더 이상 유출되지 않도록 하려고 30일에도 일부 원자로 격납 건물 전체를 특수 가공된 천으로 덮는 등의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원자로를 냉각시키려면 물을 계속 투입해야 하는 상태에서 방사성 물질에 오염된 채 원전 내부에 고인 물도 제거해야 하는 '진퇴양난'의 상황이 짧은 시간 안에 개선되기는 여전히 힘들다고 현지 관계자와 전문가들은 우려하고 있다.

◇日원전 앞바다 방사성 요오드 함량 기준치 3천355배로 치솟아 = 일본 원자력안전보안원과 도쿄전력은 전날 오후 후쿠시마 원전 앞바다에서 측정한 결과 방사성요오드(요오드-131) 함량이 법정 상한선의 3천355배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지금까지 측정된 가장 높은 수치다.

같은 해역의 방사성요오드 수치는 지난 26일 기준치의 1천250배, 지난 27일 1천850배에 이어 빠른 상승 곡선을 그렸다.

AFP통신에 따르면 원자력안전보안원 관계자는 방사성 요오드의 방사능은 장시간 지속되지 못하기 때문에 인체에 즉각적인 위험을 주지는 않는다면서도, 원전 앞바다의 방사성 요오드 수치가 급증하는 원인은 파악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일본의 사고원전에서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방사성 물질들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인근 국가에서 잇따라 검출되고 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통신은 러시아 극동연해주 기상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지난 26일부터 29일 사이에 블라디보스톡 외곽에서 요오드-131 미립자가 검출됐다고 보도했고, dpa통신은 홍콩에서도 방사성 물질에 오염된 먼지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중국 환경부는 전날 산둥성, 톈진시, 베이징시, 허난성, 산시(山西)성, 닝샤후이주자치구에서 새로 요오드-131이 미량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중국에서 요오드-131이 검출된 곳은 헤이룽장, 상하이시 등 12개 성.시.자치구로 늘어났다.

◇사고수습방안 다각도 검토 = 일본에서는 사고원전의 방사성 물질 유출을 막기 위한 다양한 측면의 대책이 제시됐다.

에다노 유키오(枝野幸男) 일본 관방장관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 대응과 관련 "파손된 건물에 특수천을 덮어 방사능 물질의 비산을 막고 오염된 물을 유조선 등으로 회수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사히신문은 후쿠시마 원전 1~4호기의 원자로 건물내에 붙어있는 방사성 물질에 특수 도료를 뿌려 접착 시킨 뒤 수소폭발과 화재 등으로 지붕을 잃은 원자로 건물 상부를 특수포로 만든 가설 건물로 덮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요미우리신문은 방사성물질의 확산을 막기 위해 원전 건물 내부에 수지(樹脂)를 살포하는 방안이 마련되고 있으며, 이르면 31일 시행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고농도 방사성물질에 오염된 채 원전 건물 안에 고인 물의 처리 방법도 검토됐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대형 유조선에 오염된 물을 옮겨담는 방안 뿐 아니라 사고 원전 옆에 지하 저수조를 굴착해 오염된 물을 보관했다가 원전 냉각수로 재활용하는 방안, 다량의 저장 용기를 반입해 오염된 물을 보관하는 방안 등이 고려되고 있다.

로봇을 이용해 원전 기자재를 원격 조종하는 방식도 제안됐다.

사고 원전의 냉각기능을 복원하기 위해서는 원전 건물에 고인 오염된 물들을 퍼내야 하지만, 어떤 방법을 쓰더라도 고인 물의 오염 정도가 심하다는 점은 일본 당국의 고민을 깊게 하고 있다.

에다노 관방장관은 "주변지역의 방사성 물질 오염을 최소한으로 막고 건강 피해를 억제하기 위해 전문가를 포함해 이런저런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원자로 내 연료봉과 사용후 연료의 온도를 안정적으로 내리는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생각되며 이번 수습 시기를 책임을 갖고 말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원전의 안전 기준이 불충분했다는 점도 시인했다.

에다노 장관은 "대비가 불충분했다"며 "현재의 위기 상황이 종료되면 (안전 기준을) 철저하게 재검토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일본 NHK방송은 시미즈 마사타카(淸水政孝) 도쿄전력 사장이 전날 오후에 고혈압과 어지럼증 때문에 병원에 입원했다고 전했다.

사고 원전의 방사성 물질 유출 사태가 장기화된데다가 수습 또한 난항을 겪자 도쿄전력 주가는 이날 다시 하한가인 466엔으로 추락했다.

올해 도쿄전력 주가는 원전 사고 이전에 1천970~2천200엔 범위에서 움직였다. [연합]

 

촌평) 2011.0330.1705 = 냉각시키려면 물을 계속 투입해야 하는 상태?  유조선 등 물퍼내기 작업을 못하게 된다면? 물뿌리기를 못하게 되는 상황이 벌어지면 큰일 아닌가. 다가올 위험을 대비해야.

 

 

촌평1) 시누크 이동형 급조덮개... 공그리... 상황이 어떤식으로 종료되던, 방사선, 능 오염물질을 차단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다.

 

당장, 급조덮개를 제작해야 한다.

 

   글고, 급조덮개 제작기간을 고려하여, 부직포 모서리에 무게를 달아 증기발생 지점에 던져놓으면 좋다. 사진 보니께, 파손된 잔해덜이 들쑥날숙하여 좋은 공기구멍을 내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 부직포를 잘 던져놓으면 별도의 환풍장치가 거의 불필요. 그런대, 물뿌리기 작업을 염두에 두고 부직포로 덮어야.

 

 

후쿠시마 원전에 방사성물질 고착 수지 살포

입력시간 2011.03.30 (18:56)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방사성 물질이 날아가는 것을 막기 위해 도쿄전력이 원전 부지 8만㎡에 접착 수지를 살포하기로 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도쿄전력은 제1원전 12만㎡ 가운데 폭발 등으로 건물 잔해가 흩어진 약 8만㎡에 대해 무인 특수차량을 이용해 합성수지를 살포하기로 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접착수지는 보통 공사장에서 먼지나 모래가 날아오르는 것을 막기위해 표면을 경화시킬때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쿄전력은 이르면 31일 작업을 시작해 2주 정도 계속할 예정입니다. 서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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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방장관 “원전 6기 모두 폐쇄할수도”

입력시간 2011.03.30 (19:12)  

에다노 유키오 일본 관방장관은 방사성 물질 유출 사고가 난 후쿠시마 제1원전의 원자로 6기를 모두 폐쇄할 수도 있다는 견해를 보였습니다.

에다노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후쿠시마 제1원전 내 모든 원자로들의 폐쇄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사회적 상황을 고려할 때 매우 분명하다는 게 자신의 생각이라고 답했습니다.

앞서 가쓰마타 쓰네히사 도쿄전력 회장은 후쿠시마 제1원전 1~4호기 폐쇄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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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2011.0330.2045 = 폐쇄 안하고 무슨 수로... 원자로와 수조 안정화는 연료봉 보존 등, 최악을 막아내는, 정리시간을 버는 것일뿐.

 

   후쿠시마 제1원전은 감당못할 방사선, 능 오염물질 근원지여.

 

1호기 연료봉 노출… ‘물 없이 끓는 주전자’

입력 2011.03.30 22:05 | 수정 2011.03.30 22:22

속속 드러나는 원전 내부 상황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원자로들의 내부 상태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연료봉 손상과 함께 높은 방사능을 띤 대량의 오염수가 복구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괜찮을 것으로 믿었던 원자로의 파손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다. 원자로가 언제 안정상태로 들어갈지 예측이 불가능한 상태다.

30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연료봉의 노출 정도가 가장 심각한 것은 원자로 1호기다. 약 4m 길이 연료봉의 40% 정도인 160~165㎝가 냉각수 밖으로 노출돼 있다. 공기 중에 노출된 시간도 가장 긴 것으로 추정돼 연료봉의 상당 부분이 손상됐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다카하시 미노루
도쿄공업대학 교수는 "(1호기 연료봉은) 대부분 노출돼 물이 안 담긴 채 끓고 있는 주전자 같은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며 "원자로 안이 4~5기압인데 수증기 온도가 이 정도로 높은 것은 정상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운전 중인 원자로 내부 온도는 평균 280도 정도이지만 1호기에서는 한때 400도까지 치솟았고, 29일에도 329도를 기록했다.

2호기와 3호기의 경우 연료봉 이외에도 압력용기가 파손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지적된다. 또 터빈실과 배관터널에 고농도 방사능에 오염된 대량의 물이 고여 있는 것도 문제가 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오염수를 처리하는 방법으로 가설 배관을 설치해 원자로 건물 외부로 옮기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원자로 복수기의 저장탱크에 오염수를 옮겨야 한다. 복수기는 원자로에서 발생한 수증기를 냉각해 물로 되돌리는 장치이다.

아사히신문은 30일 일본 정부가 2호기 터빈실 등에 고인 오염수를 대형 유조선이나 원전 부지 내에 있는 압력제어실용 물 저장탱크에 옮기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2, 3호기의 경우 이미 복수기 저장탱크에 물이 가득 찬 상태이다. 게다가 2, 3호기 터빈실 등에 고인 오염된 물에서 검출되는 방사선량이 각각 매 시간 약 1000밀리시버트(mSv)와 약 750mSv에 달하다 보니 배수작업은 계속해서 늦어지고 있다. 지난 24일부터 배수작업이 시작된 1호기의 경우 매 시간 복수기로 옮겨지는 물의 양이 약 6~18t 정도에 불과해 배수작업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도 분명하지 않다.
마이니치신문은 1~3호기 터빈실 배관터널에 가득 차 있는 합계 약 1만3000t의 오염수에 대해서는 "회수할 전망이 없다"고 보도했다.

또 일본 정부는 대기 중으로 방사성물질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특수처리된 천으로 원자로 건물을 덮어씌우는 방법도 검토 중이다. 우선 1~4호기 건물 내에 붙어 있는 방사성물질은 특수 도료를 뿌려 대기 중에 퍼지지 않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수소폭발과 화재 등으로 외벽이 손상된 1, 3, 4호기에는 특수 코팅된 천으로 만든 가설건물을 덮어씌워 외부와의 접촉을 막는다는 것이다. 건물이 밀폐되면 다시 수소가 모여 폭발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환기장치를 부착하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다. < 김기범 기자 holjjak@kyunghya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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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2011.0331.1116 =

 

1.5초 폭파 토목공법 = 안정화 이후, 주변상황에 맞게 원자로 건물 위에다가 손상된 원자로 구조물에 맞는 덮개를 시누크로 이동 안착시키고, 공그리 치는 등 토목건축. 토목건축이 끝나고 양생 끝났을 때, 체르노빌식 두꺼운 철판은 중성자선까지 차단. 윗면, 표면에 대규모 토사로 두텁게.

 

    붕산투입, 내부에 공그리 붓기가 끝나면, 미량의 폭약으로 폭파시켜 주저앉힘 = 폭발력+방사선, 능 오염 완전차단.

 

 

시누크 이동형 급조덮개 =안정화 안된 상태에서, 긴급상황 대비 + 어짜피, 1.5초 토목공법을 쓸 때, 해야할 일을 미리 해놓음.  공그리작업이 잘되고, 양생 끝나면  많이 안도할 수 있음.

 

   긴급상황 발생시, 원자로 외부가 양생이 잘되어 있으면 안도. 시간이 촉박하면, 급조덮개 내부에 붕산+공그리 붓고... 하늘에 맡김.

 

盡人事待天命 !

 

 

 

 

싫다할땐 언제고...

다급한 日 “이젠 원전 해외지원 환영”

입력 2011.03.31 11:58

고농도 방사성 물질을 누출시킨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의 사태가 심각해지면서 일본의 에다노 유키오 관방장관은 31일 "해외 전문지식 및 기술 지원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원전 사태 이후 프랑스, 미국 등 주요 원자력 강국에서 지원 제안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뿌리쳐 비판을 받아왔다.

에다노 장관은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해외에 지원을 요청하는데 적극적이지 않았지만 지금은 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일본과 세계 각지에 축적된 지식과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우리가 이를 잘 활용하면 문제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하나의 해결책으로 현재의 문제를 바로 잡을 수는 없다"며 당국은 원자로 냉각 작업을 지속하면서 해양과 환경으로 오염이 확산되는 것을 막는 등 다수의 작업을 동시에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과 프랑스 등 원전 강국의 지원은 이미 시작됐다. 미국 에너지부는 지난 29일 상원 에너지ㆍ천연자원위원회에서 "원전 안에서 원격 조정할 수 있는 로봇을 일본에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 로봇은 고농도의 방사선 물질에 노출돼도 작업이 가능하다.

세계적 원전대국인 프랑스의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은 31일 일본을 방문해 간 나오토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원전 사고 대응에 전면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의견을 표명할 계획이다.

글로벌 원자력 기업인 프랑스 아레바의 안 로베르종 최고경영자(CEO)는 원전 전문가 5명을 대동하고 일본을 방문했다. 그는 NHK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고농도 방사성 물질 누출이나 오염된 물을 대처하는 기술을 개발해 왔다"며 "후쿠시마 원전 위기 해법을 위해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독일도 31일 원전복구를 위한 원격조정 로봇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해수 전문가를 추가 파견하기로 했다. 이는 30일 후쿠시마 제1 원전 앞바다의 1~4호기 배출구에서 법적 기준치의 3355배에 달하는 방사성 요오드 131이 검출돼 바닷물 방사능 공포가 확산된 데 따른 것이다. 이는 지금까지 원전 앞바다에서 측정한 수치 가운데 가장 높은 것이다. < 천예선 기자 @clairebiz > cheon@heraldm.com

▶ < 日대지진 > 원전 반경 20km 이내 '출입금지' 검토
▶ < 日대지진 > 원전 폐쇄 절차는?
▶ 가쓰마타도쿄전력 회장, "후쿠시마 원전 1∼4호기 폐쇄하겠다"
▶ '10m 쓰나미'에 속수무책...日 위험원전 54기 더 있다
▶ 日 원전사고 해결사 나선 사르코지...잘 수습할까 - 헤럴드 생생뉴스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촌평) 2011.0331.1356 = 음, 임시로, 부직포 등 특수천으로 가림막이자 거름막을 설치하는 거... 지형지물 이용하여 통풍이 잘되게 하면서...

 

   음, 맨 윗면에 30m 길이 소방 헝겊호스 서너개 박아놔요. 왜? 온도 올라가면 물뿌려야 하니께. 물 안뿌리면 끝장난다! 거름막의 30m 길이 소방 헝겊호스는 연결증설법에 의해 소방차에 체결.

 

   가림막이 방사능 오염물질 거름막인데, 온도 올라가면 다시 걷어내야? 그래서 물 들어가는 위치를 잡아 구멍질하고 재봉질하여 묶어 버리던...

 

 항상, 강조하는 거지만, 한번에 왕창 보다도 줄줄 흐르게 해야.

 

촌평1) 日 위험원전 54기 더 있다? 그렇지 않아도, 요번 지진이 너무 예사롭지 않아서 걱정하고 있었지. 내가 누누히 강조하는 거지만, 희망을 잃으면 산송장이다.

 

   연쇄핵분열 제어는 할 수 없어도, 속수무책... 완벽하게 연쇄핵분열을 제어하는 기술은 없어도.  (株)   원자력은 감당할 수 있는 연쇄핵분열 상태를 유지능력이 있으며? 근본적으로 사고가 나지 않는 기술, 지구촌이 모두 안심하는 원자력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지진해일이 일어나 모든 건물이 쓰러지고, 모든 장치덜이 손상될 경우, 이미, 영구x폐기는 실행되어 있을 것이다. 거의 99.9% 방사선, 능 물질 오염이 없는 가운데...  보안때미, 내가 말을 아끼는데, 내가 강원자력발전소 견적내면서 조금 흘린대로, 그 원자력 발전소는 복구되어 재가동된다.

 

   진도 9.0? 그 이상에서도, 최악의 최악의 경우에도, 일절 99.99% 방사선, 능 오염에 노출되지 않는 강원자로... 인류가 나의 간단경이 원자력 기술을 예찬극찬격찬하게 되어 있다. 실험하지 않았어도, 원리가 불변진리라서, 나보다 월등히 대가리 나쁜 일반 대가리덜도 충분히 이해한다. 참고로,

 

내가, 여의도 중핵교 시절? 고등시절? 측정 아이큐가 99 = 정품.

 

촌평2) 54기... 일본애덜 허리가 휘청? 나름대로, 나의 기업경영 철학이 있으니, 너무 염려말라. 더구나, 일본애덜 손재주는 지구촌에서 정평이 나있지. 내가 꼭 필요한 핵심부품을 외주줄 생각? 손가락 계산이 맞으면 고려...

 

    (株)   원자력은 일부 토목공사나 일부 부품덜을 지구촌 현지건설 지역에서 조달하는 원칙이 있다는 것이다. 세계 생산공장 중국 ... 난 이거를 많이 걱정해왔다.

  부의 공정배분  원칙은...  골고루 '부의 공정한 배분'이 이루어지는 것이 내 사명 = 인류애자본주의.

 

 

 

원자로를 지하에 건설하면 어떨까

입력 2011.03.31 07:12

[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일본에서 대지진 여파로 후쿠시마(福島) 원자력발전소 사고가 발생해 원전의 안정성에 대한 논란이 뜨거운 지금 원자로를 지하에 건설해야 한다는 주장이 관심 끌고 있다.

영국의 과학 전문 주간지 '
뉴 사이언티스트' 온라인판은 작은 도시국가 싱가포르가 원전 도입에 대해 검토하면서 지하 원자로 건설을 고려 중이라고 29일(현지시간) 전했다.

좁은 땅 싱가포르에서 원전 사고가 발생할 경우 주민들이 대피할 장소는 없다. 싱가포르가 지하 원자로 건설을 두고 고심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싱가포르 당국은 지하 30~50m 지점의 얇은 암상(巖床) 층에 소형 원자로를 건설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지하 암상에 원자로를 건설하면 원전 사고가 발생해도 단단한 화강암이 천연 밀폐용기 역할을 한다는 논리다.

지하 원자로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원전과 연결된 터널을 시멘트로 밀봉하면 그만이라는 뜻이다.

원자로를 지하에 건설하자는 아이디어는 싱가포르 국립 대학 에너지학 연구소의 후만 페이마니 박사가 처음 내놓은 것이다.

원자로는 인구 밀집 지역에서 15~20km 떨어진 곳에 건설하는 게 보통이다. 그러나 면적 700㎢에 불과한 싱가포르에서는 주거 지역으로부터 3㎞ 떨어진 원전 부지조차 찾을 수 없다.

문제는 지하 원자로의 어마어마한 건설 비용이다. 미국의 경우 지난 1년 사이 생산 전력 킬로와트(kW)당 비용 면에서 차세대 원전 신설 비용이 37% 늘었다.

미 정부의 최근 조사결과 kW당 평균 3902달러에서 5339달러로 치솟은 것이다. 이는 새로운 안전 설계와 경쟁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원전 건설 업계의 현황 때문이기도 하다.

지하 원자로 건설 비용이 이보다 훨씬 비싸게 먹힐 것은 뻔하다. 따라서 페이마니 박사는 "기존 대규모 원자로 크기의 5% 수준인 30~50메가와트급 소형 원자로가 비용 면에서 매우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미니 원자로' 설계를 제안해온 기업은 미국 워싱턴주 소재 테라파워와
뉴멕시코주 소재 하이페리온이다. 그러나 기술적으로 이를 현실에 적용하려면 수년 더 있어야 한다.

더욱이 지진에 취약한 지역이나 지하수면이 높은 곳은 지하 원자로 건설에 적당하지 않다. 일본이 이런 지역에 속하지만 싱가포르는 다르다.

싱가포르는 현재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서 수입한 천연가스로 발전소를 돌린다. 싱가포르 같은 에너지 수입국들에 지하 미니 원자로는 심각하게 고려해볼만한 대안이라는 게 뉴 사이언티스트의 지적이다.

싱가포르 정부는 지난해부터 지하 원자로 건설에 대한 예비 타당성 조사를 실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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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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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원자력안전위

“1∼3호기 압력 용기 손상”

입력시간 2011.03.31 (13:55)  최종수정 2011.03.31 (14:10)

일본 원자력안전위원회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원자로 1, 2, 3호기 모두 압력용기가 손상됐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어제 기자회견에서 원자로 1에서 3호기와 관련해 "압력용기가 손상되고 있는 것이 사실인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 위원은 "압력용기와 격납용기의 압력차가 적어 압력용기가 건전하게 유지되고 있다고는 생각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압력용기는 원자로의 격납용기 안에 있는 연료봉을 보호하고 있는 용기로, 이 부분이 손상되면 냉각수를 원자로에 주입해도 수위가 오르지 않아 연료봉을 냉각시키지 못할 우려가 큽니다.

한편 1호기의 압력용기 온도는 어제 오후 2시 섭씨 270도로, 설계 상한온도인 섭씨 302도에 근접했고, 2호기도 174도로 전 날에 비해 21도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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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 점점 더 오염…“압력용기 파손” 주범

입력시간 2011.03.31 (22:10)

<앵커 멘트> 일본 후쿠시마 원전 앞바다가 방사능에 점점 더 오염되고 있습니다.

기준치의 4천 3백배까지 치솟았는데,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노준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일본 후쿠시마 원전 330미터 앞바다, 이 바닷물에 방사성 요오드가 누출돼 오염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기준치 백 배를 넘긴 이후 빠르게 상승해 4천385배를 넘어서는 등 요오드-131의 수치가 날이 갈수록 치솟고 있습니다.

방사성 물질이 해수로 유입되는 근본 원인은, 압력용기의 파손.

압력용기는 핵연료를 넣은 원자로 격납용기 안에 두꺼운 강철로 만들어진 것으로, 손상됐을 경우, 냉각수를 주입해도 수위가 올라가지 않아 원자로 냉각이 불가능해지고 방사성 물질은 계속 새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압력용기가 원자로 1,2,3호기 모두 손상된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시로야 세이지(원자력안전위원회) : "(압력용기에 문제가 생겨) 내부 압력이 올라간 겁니다. 어디가 손상됐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여기에 터빈과 원자로 건물 밖에서, 고농도 방사성 물질에 오염된 오염수가 대량 발견돼, 복구작업은 늦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악재 속에 해수와 대기 중의 방사능 오염은 계속 악화될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한계에 부딪힌 일본 정부의 요청으로 미국과 프랑스의 원전 전문가들까지 파견된 가운데 오늘 미군 선박 한 척이 원자로 냉각수로 쓸 민물을 싣고 원전 부근 해변에 도착했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노준철입니다. 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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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2011.0401.0057 = 격납용기가 아닌 압력용기... 로가 깨졌을 가능성이 보도되자마자, 나는 급조덮개를 생각했다. 양생기간이 필요하므로, 시급히 착수해야 한다. 압력용기가 깨진 상태에서 냉각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눈꼽만큼 있다할지라도, 결국 안정화라는 것이 시간벌기, 더 큰 사고를 막기위한 시간싸움일 뿐이기 때미. 결국, 상황종료되어도 정리할 것을 빨리 정리하고, 원자로를 덮어야 하기때미...

 

 

촌평1) 내가 개발한 원자로는 기존 원자로가 가지지 못했던 장치덜이 이중삼중으로 설치되어 있다. 압력용기가 깨지기 전에, 자연방식의 온도 감지기와 자연방식의 압력 감지기에 대응하는 스스로 장치덜이 전기전자외부동력 지원없이 스스로 작동한다. 압력용기가 깨지기 전에...

 

   그래도, 온도와 압력 제어가 안되면, 연쇄핵분열이 제어할 수 없을 상황으로 커지기 전에, 스스로 '준x폐기'를 실행하고, 그래도 스스로 장치덜이 파손되어 아무 제어가 안되면, 주변환경의 모든 변수를 제어하는 방식으로 '영구x폐기'를 이루어 낸다. 이는, 순수자연 물리 현상으로 이루어지는 '스스로 실행'이므로, '영구x폐기'가 불발되는 경우가 존재하지 못한다. 불변 진리이다.  보안 = 차차 알게될 것.

 

 

촌평2) 압력용기 손상에도 불구하고, 원자로를 냉각할 수 있는 기법이나 방법이 나와도, 결국, 최종 덮어야 하는 과정이 기다리고 있다. 어짜피, 급조덮개나 1.5초 폭파 토목공법으로 해야 할 공정이다.

 

   따라서, 불확실한 시간싸움의 기로에 서있는 후쿠시마 원전은 모든 위험을 계산하는 차원에서, 시급히 급조덮개를 제작, 이동, 고정, 공그리를 시작해야  한다. 양생기간 내내 또 시간에 쫒기는 냉각싸움이다.

 

 

 

 

日 원전 부근 지하수서도 ‘만 배’ 방사능

입력시간 2011.04.01 (06:37)

<앵커 멘트> 일본 후쿠시마 원전 부근 지하수에서, 기준치의 만 배가 넘는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됐습니다.

일본산 쇠고기에서도 처음으로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습니다.

도쿄에서 노준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방사성 물질 대량 유출 사태를 빚고 있는 일본 후쿠시마 제1 원전, 도쿄전력이 터빈실 부근 지하수를 채취해 분석해본 결과, 1호기 앞 지하수에서 1cc당 430베크렐의 방사성 요오드-131이 검출됐습니다.

기준치의 만 배가 넘습니다.

2호기 앞 지하수는 2천 배, 3,6호기는 5백 배, 5호기는 40배였습니다.

방사성 물질이 지하수까지 스며들어 검출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도쿄전력은 또 2호기 건물 밖 지하 터널에 고인 물에서, 1세제곱센티미터 당 천 2백만 베크렐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통상 운전 중인 냉각수의 방사능 농도보다도 3만 배 이상 높은 수칩니다.

그런가 하면, 일본 후쿠시마현산 쇠고기에서도 처음으로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습니다.

검출된 방사성 세슘은 510베크렐로, 기준치 500베크렐을 약간 웃돌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후쿠시마 원전 반경 20km 지역에서는 아직도 수습하지 못한 시신이 최대 천 구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그러나 현지 경찰은 2차 방사능 오염을 우려해, 이 지역 시신 수습을 꺼리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노준철입니다. 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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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복구인력 피폭량 모른채 고군분투

YTN | 입력 2011.04.01 07:37

[앵커멘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수습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현장 작업원들이 자신들의 피폭량도 측정하지 못한채 고군분투하는 위험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정부는 사태 장기화를 우려해 후쿠시마 원전 자체를 콘크리트로 덮어씌우는 방안을 본격 검토하기 시작했습니다.

도쿄 연결합니다. 윤경민 특파원!

원전에서 복구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직원들이 어느 정도 피폭되는지도 모르는채 작업하고 있다고요?

[리포트] 후쿠시마 원전 복구작업현장에서 방사선량을 측정하는 기계가 고장나 작업원의 피폭량 관리 조차 할 수 없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피폭량을 재는데 필요한 기계가 지진으로 대량 파손됐기 때문인데요.

일부 작업반에서는 한 사람 밖에 방사능 계측기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작업원들의 피폭량 관리가 불가능한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원래 피폭 위험성이 있는 작업을 할 때는 작업원 전원이 방사선 계측기를 소지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원래 5,000개나 있었던 이 휴대용 방사능 계측기 중에 제대로 사용 가능한 것은 320개 밖에 안돼 작업원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한 직원은 피폭량은 작업에 따라 사람마다 다르기때문에 자신이 어느 정도 방사선에 노출돼 있는지 모른다며 불안감을 호소했습니다

후생노동성은 원전사고 현장에서는 언제 어디서 대량 방사선을쪼일지 모르기 때문에 작업원을 피폭으로부터 지켜야 한다늠 면에서는 현 상황이 위험한 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질문] 일본 정부가 원자로를 특수 천으로 덮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이틀 전에 있었는데, 원전 자체를 아예 콘크리트로 묻어버리는 방안도 본격 검토하기 시작했다면서요?

[답변] 복구작업이 진전을 이루지 못하자 일본정부는 미국 정부와 함께 방사성물질 누출을 근본적으로 막기 위해 후쿠시마 제1원전 전체를 콘크리트로 덮어버리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방사능에 오염된 물 때문에 복구작업이 진행되지 못하는 상황인데, 오염수를 빼내 다른 곳에 옮긴다 해도 워낙 오염수의 양이 많아서 언제 이 작업이 마무리될지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방안을 검토하게 된 것입니다.

[질문] 후쿠시마 원전 주변의 토양오염이 심각해지면서 대피령이 내려지지 않은 지역에서도 피난 지시가 검토되고 있다죠?

[답변] 후쿠시마 원전 북서쪽에 위치한 이이타테무라가 그 대상인데요.

토양에서 IAEA 피난기준의 2배나 되는 방사성 물질이 검출된 것과 관련해 전문가들은 상당히 높은 수치여서 옥내대피나 피난을 포함한 대책을 검토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문가인 나고야대 야마자와 교수는 원전사고가 일어난 후 바람을 타고 이이타테무라에 방사성물질을 함유한 공기가 들어갔고 거기에 비까지 내려 높은 방사선량이 검출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그 지역에 장기간 체류하면 인체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며 대피령을 내리는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질문] 마을 주민들이 상당히 불안해하겠군요?

[답변] 이이타테무라 주민들은 고농도 방사성물질이 검출됐다는 소식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농민들은 모내기를 준비할 시기지만 방사능 문제로 못하고 있다며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질문] 특히 후쿠시마 원전 인근 20km 이내 지역에서 천 구에 이르는 시신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소식이 어제 있었는데,
자위대와 미군이 공동으로 실종자 수색작업에 나선다면서요?

[답변] 지진 발생 3주일이 지난 지금도 만 6,000명 이상이 실종 상태여서 자위대와 미군이 항공기 120대와 함정 60척을 투입해
이와테현미야기현, 후쿠시마현 연안에서 대규모 수색작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수색은 오늘부터 사흘간 이뤄질 예정인데요, 자위대가 헬기를 포함해 항공기 100대와 호위함 등 함정 50척을 투입합니다.

또 미군도 항공기 20대와 함정 15척을 파견해 자위대와 함께 수색활동에 나섭니다.

다만 수색은 후쿠시마 원전으로부터 반경 30km 권역은 제외됩니다.

수색작업은 이와테현에서 후쿠시마현에 걸쳐 연안부와
쓰나미로 침수상태가 계속돼 수색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자위대와 미군이 공동으로 대규모 수색작업에 나서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금까지 도쿄에서 YTN 윤경민입니다.

[관련기사]
▶ 원전 20km 내 시신 1,000구 추정...피폭 우려
▶ '신생아'도 방사능 검사...'공포는 여전'
▶ 출하정지 채소 농가...시름 깊어
▶ 해수·토양 플루토늄 검사도 실시
▶ 원전 40km 마을 토양 IAEA 기준 2배 초과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촌평) 2011.0401.2300 = 방사성물질 누출을 근본적으로 막기 위해 후쿠시마 제1원전 전체를 콘크리트로 덮어버리는 방안을 검토 ?  검토아니면? 압력용기가 깨졌기 때미, 어짜피 공그리쳐야 한다. 다른 대안이 아예없다.

 

  공그리 역시 상황종료 이후 공그리 칠 것을 미리 계산 + 중간에, 물뿌리기를 못하게 되는 등 진퇴양난 폭발대비, 치밀한 계산으로 실시해야.

 

촌평) 2011.0401.2341 = 압력용기 깨진 원자로덜을 먼저, 시누크 이동형 급조덮개이용해서, 작업효율을 높이기 위해 개별 공그리 착수하여, 압력용기 손상안된  옆 원자로덜, 수조를 보호.

 

‘에너지 고갈 시대’…녹색 대안 해상풍력

입력시간 2011.04.01 (22:08)

<앵커 멘트> 기름값이 치솟는 요즘 영국은 해상 풍력 단지를 건설하면서 '에너지 자립'을 꿈꾸고 있습니다.

탄소배출도 줄이고 일자리도 만드는, 이른바 '녹색성장' 전략을 세운 건데요.

먼저 용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여름 휴양지로 유명한 런던 남동쪽 해안입니다.

지금은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단지로 유명해졌습니다.

배를 타고 10킬로미터 이상을 가면 거대한 풍력발전기들이 나타납니다.

백 미터가 넘는 발전기 백 대가 300메가와트를 생산합니다.

20만 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인터뷰> 크리스 훈(영국 에너지 기후변화 장관) : "재생에너지 생산 계획에 우리는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 많은 부분이 해상풍력에서 나올 겁니다."

이미 1단계 건설에서 1기가 와트를 생산하고 있고 2단계 3단계 건설로 원전 48개 발전량과 맞먹는 48기가 와트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140조 원이 넘게 투자돼 일자리도 7만 개가 창출됩니다.

<인터뷰> 크리스 훈(영국 에너지 기후변화장관) : "영국 안에서 더욱 많은 우리만의 에너지를 확보하겠다는 결심은 확고합니다. 과거 우리가 석유 시장에서 보았듯이 에너지 부족사태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섭니다."

풍력 발전을 중심으로 오는 2020년까지 전체 전기 수요의 30%를 재생에너지로 확보할 예정입니다.

탄소배출량도 2050년까지 지난 1990년 배출량에 비해 80%를 줄일 계획입니다.

이백 년 전 영국은 산업 혁명으로 세계를 제패했습니다.

이젠 해상풍력을 앞세운 녹색혁명으로 다시 세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영국 켄트에서 KBS 뉴스 용태영입니다.

<앵커 멘트>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전체 발전량 중에서 신 재생 에너지 비중은 겨우 1. 1%에 불과합니다.

낙차를 이용한 수력발전이 0.7%로 가장 많구요.

풍력발전은 0.2%, 미미하죠?

게다가 3면이 바다인데도 해상 풍력발전소는 아예 없는데요.

하지만 잠재력은 풍부합니다.

조지현 기자가 짚어 보겠습니다.

<리포트> 제주도 해안에서 십여 분 배를 타고 나가면, 바다 한가운데 70미터 높이의 기둥이 보입니다.

국내 첫 해상풍력발전기입니다.

곧 회전날개만 달면 다음달부터 시험운영에 들어갑니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데다 수심이 얕고 바람도 강한 편에 속해서 해상풍력을 하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서해바다에 제주도만 한 풍력발전단지를 만들면 우리나라 전체 전력소비의 10%에 해당하는 전기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경남호(박사) : "우리나라 서해안과 남해안은 바람 등 여건이 매우 좋아서 충분히 전체 전력소비의 10%까지는 감당할 수 있습니다."

지자체들도 해상풍력발전에 적극적입니다.

지난해 전체 소비전력의 4.5%를 풍력발전으로 얻은 제주도도 해상풍력발전단지 구축에 나설 계획입니다.

<인터뷰>제주도청 : "육상풍력발전은 소음과 지가하락 등 민원이 너무 많아서 사업추진이 힘듭니다. 그래서 해상풍력발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부도 2019년까지 9조 2천억 원을 들여 서남해안에 원자력발전소 2기의 발전량과 맞먹는 해상풍력단지를 만들 예정입니다.

KBS 뉴스 조지현입니다. 용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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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2011.0402.0041 = 과학기술자덜이 돌대가리라서, 인제 아가 눈깔뜨듯 했나? 효율 등  뭔 애로 사항이 많겠지. 이를테면, 폭풍전야처럼 바람 한점 없이 고요한 날이 있다던가. 많더던가. 미친 년넘 바람쐬듯 카바레급 빙글빙글... 마구 싸돌아 휘돈다던지...

 

촌평1) 원자력발전소 2기의 발전량과 맞먹는 해상풍력단지를 만들 예정? 음... 기사 내용대로라면, 참 희망이 넘치지. 근데, 내 경험을 하나 얘기할께. 두레교회 지리산 농장에 뭐 ㄴ핵교 한다고 해서, 공부하러 갔었지. 사실은 포도? 머루인지 거름줄 일꾼...

   풍력발전기 3~4대? 보이길래, 몇 kw냐고, 모두 있는 자리에서 물었는데... 아무도 대답을 못해요. 머쓱해져서, 나도 미적 거리다가 말았지. 세면장에서 씻고 있는데, 그 농장에서 근무하는 사내가 그래요. " 아까 물어 보신 거 말인데여~ 사용 안합니다."

 

 

촌평2) 잘 돌고 있던데? 도는 넘도 돌다 미그적 거리거나, 어떤 넘은 아예 서있더라구. 왜 사용 안할까? 정부돈 눈먼돈 공짜라서 얼른 받아 먹었나? 나는 더 이상 묻지 않았다. 물어봐야 미적댈 것은 뻔데기이기 땜. 같이 쪽팔리기 땜. 바람이 지꼴리는대로 불어서 그럴 수도 있겠지.

 

   어느 날은 지리산 험한 산중턱인데도 불구하고, 신통하게도 적막이 흐르는 산야라든지... 게다가, 전압이 너무 일정하지 않으믄, 전기전자 제품은 전력이 왔다가 갔다하믄, 손상입지. 맛이 가지.

 

 

촌평3) 나도 새로운 발전기술을 오래전부터 연구해왔지. 성과없어서, 아예 말 안하고 있는데... 어느 날, 성과가 있을거여. 뭔 연구? 직류에서만 가능한 기쌈찬 내용인데... 이것만 되면 원자력발전 1기가 몇기?와 맞먹지. 실험을 해봐야 하는데...

 

   조그만, 미시분야 전자에서는 특정 이론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기땜... 전기에서 이룰려면 응용장치 1개에다가, xx 설비가 필요하고... 교류에서는 안되고, 직류에서는 가능성이 있지. 될 수 있는 가능성은 이미 확보했지. 근데, 산너머 산이지. 돈... 정부돈눈먼돈? 개좆돈설官惡大배설저능아가덜 독차치? 아니겠지. 독점과점... 배설아가덜 독과점 품목 정부돈눈먼돈... ㅎㅎ, 내가 베를린에서 벌어서 할 날이 있겠지.

 

 

 

日 지하수·쇠고기 오염, ‘생태계 파괴 우려’

입력시간 2011.04.01 (22:08)

<앵커 멘트> 일본 원전 사태는 언제쯤 수습될지... 답이 나오질 않습니다.

하늘, 바다, 땅에 이어 지하수와 쇠고기까지..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도쿄에서 이효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수소 폭발이 일어났던 후쿠시마 원전 4호기입니다.

외벽은 날아갔고 굵기가 10cm에 이르는 환기시설의 배관들이 파손된 상태로 널브러져 있습니다.

<녹취> NHK 아나운서 : "(냉각수를 뿌리는) 차량에 설치한 특수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입니다."

이렇게 심각하게 훼손된 원전 1,2,3,4호기의 인근 지하수에서 처음으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1호기 앞 지하수에서 검출된 방사성 요오드 131은 1cc당 430 베크렐.

기준치의 만 배를 넘었습니다.

지하수 오염 원인으론 가장 먼저 원자로 냉각을 위해 쏟아부은 엄청난 양의 물이 방사성 물질과 함께 지하로 흡수됐을 가능성이 꼽힙니다.

또 대기로 누출된 방사성 물질이 빗물과 함께 지면으로 스며들었을 가능성도 큽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엔 육류에서도 처음으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지난 15일 도축 된 후쿠시마산 소고기에서 기준치 이상의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습니다.

일본 정부는 현재 유통 중인 소고기는 먹어도 안전하다고 발표했지만 먹을거리에 대한 방사능 오염 공포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하수와 소고기에서 추가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면서 전문가들은 원전 사고가 생태계 파괴로 이어지는 심각한 상황이 올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이효연입니다. 효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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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2011.0402.1247 = 지하오염 = 참고.

 

 

 

“격납용기에 질소 주입 검토”

입력시간 2011.04.02 (07:11)

일본정부와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전의 수소 폭발을 막기 위해 원자로 격납 용기에 질소를 주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일본 교도통신은 격납 용기에 불활성 기체인 질소를 집어넣어 수소를 밀어내려는 것이라며 연료봉이 녹는 과정에서 생긴 수소가 격납 용기 안에서 폭발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방지 조처를 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 원자로 전문가는 질소를 주입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것은 수소 폭발 우려가 여전하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고 통신은 덧붙였습니다.   국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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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37년 만에 전력사용제한령 발동 검토

입력시간 2011.04.02 (08:14)  

일본 정부가 전력수요가 많은 여름철 정전 사태를 피하기 위해 전력사용 제한령 발동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일본 정부가 대지진으로 부족한 전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전력 소비자인 기업에 대해 강제로 사용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전력사용제한령을 통해 최대 전력사용량을 25% 정도 줄인다는 방침입니다.

일본에서 전력사용제한령은 제1차 석유위기가 있었던 1974년 발동된 바 있습니다. 국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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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대지진’ 3주 째…실종자 대대적인 수색

입력시간 2011.04.02 (07:43)

<앵커 멘트> 일본에서 사상 초유의 대지진이 일어난 지 오늘로 3주가 지났습니다.

사망자가 만 천 500여 명으로 확인된 가운데 아직 행방불명자가 만 6천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일본 정부는 내일까지 대규모 실종자 수색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도쿄에서 신강문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일본 자위대와 해상보안청, 그리고 주일 미군까지 동원된 대규모 실종자 수색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동원된 항공기만도 120대 함정은 60척이 넘고 인원은 2만 5천명에 이릅니다.

특히, 미군은 항공모함을 비롯해 헬기 부대와 조기경보기까지 동원했습니다.

이들은 내일(3일)까지 이와테와 미야기, 후쿠시마 등 쓰나미 피해 지역 600킬로미터 해안에서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펼칩니다.

실종자 수색은 지진 이후 매일 이어지고 있지만 3주가 지난 현재도 약 만 6000명이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인터뷰> 이와사키(자위대 항공막료장) : "아직 가옥안에 계신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수색 작업에 전력을 다합시다."

하지만, 후쿠시마 원전 반경 30킬로미터 지역은 방사능 피폭 우려 때문에 작업에 제한됩니다.

또, 벌써 3주 이상 시간이 지나 대규모 수색작업에도 불구하고 시신 수습에 성과가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신강문입니다. 강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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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원전 오염수 바다 직접 유입 첫 확인

입력시간 2011.04.02 (15:08)  최종수정 2011.04.02 (17:14)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고농도 방사성 오염수가 직접 바다로 유출된 사실이 처음 확인됐습니다.

도쿄전력은 오늘 오전 9시 반쯤 후쿠시마 원전 2호기 취수구 부근에 있는 전기 케이블 보관 시설에서 20㎝ 정도의 균열이 발견됐으며, 이 곳에 고여있던 물이 바다로 유출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물에서는 한 시간에 천 밀리시버트를 넘는 고농도 방사선이 측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도쿄전력은 오염수 유출을 막기 위해 전기케이블 보관시설의 갈라진 틈을 콘크리트로 메우는 작업을 실시했습니다. 최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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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기서 ‘방사성 은’ 추가 검출

입력시간 2011.04.02 (15:42)  최종수정 2011.04.02 (18:10)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날아온 것으로 추정되는 '방사성 은'이 국내 처음으로 검출됐습니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전국 12개 측정소에서 측정한 결과 대구와 대전 등 2개 지역에서 '방사성 은'이 처음으로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발표된 측정값은 지난달 31일 오전 10시부터 어제 오전 10시까지 채집된 대기에 대한 분석한 결과입니다.

'방사성 은'은 원자력 발전소의 제어봉이 손상됐을 때 발생하는 물질로 반감기는 2백50일 정도입니다.

검출된 '방사성 은'은 대구지역이 1세제곱미터당 0.153 밀리베크렐, 대전지역이 0.066 밀리베크렐로 극미량이어서 인체에는 영향이 없다고 원자력안전기술원은 설명했습니다.

원자력안전기술원은 또 방사성 세슘은 전국 12개 측정소 모두에서 검출되지 않았고, 군산을 제외한 11개 지역에서는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됐지만 인체에는 해가 없는 미미한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어제는 전국적으로 비가 오지 않아 빗물 속 방사성 물질 검사는 실시되지 않았습니다.

복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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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오염 지역

후쿠시마 현 남쪽 바다로 확산

입력시간 2011.04.03 (12:09)

<앵커 멘트>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방사능 오염수의 바다 유출을 막기 위한 조치가 이틀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방사능 오염 지역이 후쿠시마 현 남쪽 바다로 확산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구경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에서 방사능에 오염된 물이 바다로 흘러드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도쿄 전력은 2호기 부근 지하시설에서 발견된 벽의 균열을 막기 위해 콘크리트를 투입했지만 물의 양이 많고 콘크리트가 굳지 않아 실패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쿄 전력은 오늘 오전부터 고분자의 특수 화학물질을 흘려보내 균열을 막는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균열된 틈으로 방사능에 오염된 물이 계속 바다로 흘러드는 가운데, 방사성 물질은 남쪽으로 확산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일본 원자력안전보안원은 지난달 30일 후쿠시마 원전에서 남쪽으로 40킬로미터 떨어진 이와키 시 앞바다에서 기준치의 2배에 이르는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원전 부근이 아닌 후쿠시마 현 앞바다에서 기준치가 넘는 방사능이 검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오염된 물이 해류를 타고 퍼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원자력안전보안원은 "방사성 물질이 바다에서 희석돼 인체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본다며 주의깊게 관찰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KBS 뉴스 구경하입니다. 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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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정부 “수개월내 방사성물질 누출 막겠다”

입력시간 2011.04.03 (14:14)  최종수정 2011.04.03 (14:47)

일본의 총리 보좌관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방사성 물질 누출을 수개월 내에 차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호소노 고시 총리 보좌관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후쿠시마 원전이 위기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약간은 진정되고 있다면서 적어도 수개월 안에 방사성 물질이 유출되지 않도록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습니다.

호소노 보좌관은 또 고농도의 방사성 물질을 품고 있는 오염수가 바다로 흘러드는 것을 아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바다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조사해 공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도쿄전력은 어제부터 원전 2호기 전력케이블 보관 시설에 고여있는 오염수가 바다로 유출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유출을 막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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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세슘’·‘요오드’는 전국서 검출

입력시간 2011.04.03 (14:25)  최종수정 2011.04.03 (14:50)  

대전에서 극미량의 방사성 '세슘'이 검출되고, 방사성 '요오드'는 검출 지역이 전국으로 확대됐습니다.
한국 원자력안전기술원은, 전국 12개 측정소에서 공기 중 방사능 물질을 검사한 결과, 대전에서 극미량의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검출량은,세슘 137(백삼십칠)번이 1 세제곱 미터에 0.067 밀리 베크렐, 세슘 134번이 0.082 밀리 베크렐입니다.

최고 농도인 0.082 밀리 베크렐을 연간 방사선 허용량으로 환산하면, 4만 6천분의 1에 불과해 인체에 거의 영향이 없는 수준이라고 원자력안전기술원은 설명했습니다.

방사성 '요오드'는 어제 전국 11개 측정소에서 발견된 데 이어 오늘은 12곳 모두에서 측정됐습니다.

하지만, 어제 검출됐던 '방사성 은'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강원도 지역에서만 측정하는 방사성 '제논'은 1세제곱미터에 0.644 베크렐로 전날보다 다소 높아졌습니다.

원자력안전기술원은, 어제밤에 전국 일부 지역에서 내린 빗물 시료를 모아 오늘 오전 10시부터 분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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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원전 해양 오염 확산…

육지 대피지역 재조정

입력시간 2011.04.04 (08:00)

<앵커 멘트>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방사능의 오염된 물의 누출을 막는 작업이 잇따라 실패하면서 해양 오염 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육지 피난 지역의 범위도 재조정할 예정이어서, 범위가 넓어질 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신강문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시도된 방사능 오염수 유출 차단 작업이 잇따라 실패했습니다.

도쿄전력은 방사능 오염수가 새고 있는 원자로 2호기 인근 균열 부위를 콘크리트와 고분자 화학물질 등으로 막아보려했지만 끝내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방사성 물질은 먼 바다로 더 퍼져나가 원전에서 남쪽으로 40킬로미터 떨어진 이와키 인근에서도 검출됐습니다.

바닷물 1리터당 79.4 베크렐, 기준치의 2배가 넘는 수치의 방사성 요오드 -131이 처음으로 검출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육지 지역도 방사능 오염으로 인한 피난 지역 범위가 다시 조정됩니다.

에다노 관방장관은 현재 원전 반경 최대 30킬로미터인 피난 범위를 대기와 토양의 방사선량 등을 분석해 정밀하게 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현 시점에서, 이 범위가 더 넓어질 지 좁아질 지는 예측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이와 함께 원자로 1,2,3,4호기 건물을 특수 천으로 덮는 공사를 하기로 하고 도쿄전력에 검토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높이 약 45m의 원자로 건물 주위에 골조를 세워 특수천을 펼치고 내부에 관측기기를 설치하는 것으로 방사능 누출 차단에 효과가 있을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신강문입니다. 강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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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2011.0404.2122 = 골조를 세워 특수천을 펼치고 내부에 관측기기를 설치하는 것으로 방사능 누출 차단에 효과가 있을 지 기대? 효과있지. 부직포 등 수증기가 특수천에 맺혀서 떨어지는 등... 문제는 덮어씌우면 온도가 올라가기땜... 원격 온도봉 박아놓고, 수증기 올라오는 특수천 부위에 집진기? 호스를 박아서 3중 거름막(필터)를 설치한 큰통으로 옮겨 받어. 수증기를 냉각할 수 있는 큰통? 환기가 잘되는 상태라면, 굳이 포집을 위한 집진기 설치 불필요. 냉각할 수 있는 큰 물통...

 

 

촌평1) 어디까지나 이산을 막는 임시방편 포집기법이므로, 그렇게 해놓고, 초기화 온도봉 감지온도를 기준으로 온도변화 감시하고... 동시에, 시누크이동형 급조덮개연결증설법 사용해서 안착시키고, 폭발해도 공중부양 안하도록 기초 공그리 공사 튼튼히... 측면부터 위로 공그리 작업 착수해야 양생기간을 확보할 수 있어요.

 

  모든 게 시간싸움이여. 시간을 벌어가면서, 안정화 가능한 원자로, 수조를 보호해가면서... 위태 원자로덜의 공그리는 양생 충분시간 벌기.

 

 

日 원전, 기준 100배

오염수 11,000여 톤 바다 방출

입력시간 2011.04.04 (16:59)  최종수정 2011.04.04 (17:07)

도쿄전력이 방사성 물질의 농도가 법정기준의 백 배인 오염수 만 천여 톤을 바다에 방출하기로 했습니다.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원전 '집중폐기물처리시설'에 고여있는 저농도 방사성 물질 오염수 만 톤과 5호기와 6호기의 지하수 보관 시설에 고여있는 저농도 오염수 천5백 톤을 이르면 내일부터 바다로 방출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쿄전력은 방출하는 오염수의 방사성 물질 농도에 대해 법정기준의 백 배에 해당하는 수치지만, 원전 주변의 어류와 해초 등을 매일 먹는 경우 일 년간 성인이 받는 방사선량은 연간 방사선량 기준치인 1밀리시버트를 밑도는 0.6밀리시버트에 불과하다며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도쿄전력은 이번 오염수 방출을 통해 2호기 터빈실에 고여있는 고농도 방사능 오염수를 저장할 곳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규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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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전력, 원자로 파손 가능성 경고 묵살”

입력시간 2011.04.04 (10:18)

일본 후쿠시마 원전이 전원을 상실할 경우 압력 용기가 파손될 수 있다는 경고가 지난해부터 나왔지만 도쿄 전력이 이를 무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지난해 10월 원자력 안전 기반기구가 후쿠시마 원전에서 전원이 나갈 경우 3시간 30분 안에 냉각이 이뤄지지 않으면 압력 용기가 파손될 거라는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도쿄전력은 내용은 파악하고 있었지만, 대책은 검토하지 않았다고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산케이 신문은 도쿄전력이 지난 2009년부터 지진에 따른 피해 평가 작업을 했지만 내진성 평가에 집중하면서 쓰나미 대책은 뒷전으로 미뤘다고 보도했습니다.   심인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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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2011.0404.1927 = 무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무시했구먼. 무시 안했으면, 대가리 굴려봤겠지.  다른 재주있남? 일터지니께, 뭇매 맞는구먼.

 

촌평) 2011.0404.1755 = 구형이던 신형이던 최신형이든, 기존 지구촌 원전덜은 모두 지진해일 등 천재지변, 잠입폭파 테러, 전쟁, 근무자 제어실수, 제어장치덜 파손 등 위험에 극도로 노출되어 있지.

 

촌평1) 자가안전유체계를 기저에 깐 강원자로는 위험으로부터 전기전자 제어 및 컴제어 등 아랫순위를 무시하고 최우선 작동하는 '스스로' 장치덜이 이중 삼중이지. 그것도 외부동력, 전력의 지원없이 스스로 알아서... 최악의 최악 경우, 스스로 영구x폐기를 하지.

 

 

2011.0404.1920 = 스스로 영구x폐기는 아랫단계 스스로 제어장치덜이 손상되어 더 이상 감당이 안될 때 실행되지. 영구x폐기 할 때만 쓰는 10개의 마지막 스스로 장치덜이 동시에 작동하는데... 유비무환... 이 중 1개만 작동해도 영구x폐기가 완료되지. 강원자력 발전개념의 꽃.

 

   스스로안전체계 안전 작동여부 =  조작자가 원하는 시간 아무때나, 개별 스스로 장치덜이  정상작동하는 지, 원전가동중에도 실시간 즉시 실행시켜 볼 수 있다는 것이 또 다른 강점이지.

 

   뭐, 살다보면 별의 별 일이 다있지. 하필 그때만 고장나서 작동 안했다거나? 있을 수 없지? 있다해도 다른 예비작동 스스로 장치덜이 항시 유비무환.

 

2011.0404.1953 = 수동장치에 대한 언급이 한번도 없었지? 수동장치는 자가안전체계보다 아랫순위이지.

 

순위를 보면,

 

   컴 등 전기전자 제어 ∠ 개별 스스로 장치덜 ∠수동장치덜 ∠ 스스로 준x폐기∠스스로 영구x폐기.

 

   물론, 최하 아랫순위에서 근무자 조작으로 영구x폐기가 이루어질 수 있지.  다시 말해서, 컴, 수동조작으로 영구x폐기가 안되도록 할 수 있나? 없지. 영구x폐기 스스로 장치가 최우선 순위이지. 쉽게 말해서, 최 아랫순위나 최 윗순위에서도 영구x폐기를 실행할 수 있어도, 실행이 안되게 조작할 수 없지. 차차 알게될 것.

 

   영구x폐기 단계에서 실행되어도,(주)  원자력의 발주사양에 따라서 원전재가동이 가능하지. 지진 등으로 처절하게 파괴되었어도, 방사선, 능 오염 걱정없어요. 재가동을 몇 번 가능하게 하느냐는 견적비용이 더 추가된다는 것.

 

 

 

기상청 “방사성 물질 한반도 유입 가능성”

입력시간 2011.04.04 (17:23)  최종수정 2011.04.04 (17:35)

<앵커 멘트> 지난 주말 비가 내린 부산과 청주 등 전국 7개 지역의 빗물에서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는 7일 바람의 방향이 바뀌면서 방사성 물질이 우리나라로 유입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김성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국 원자력안전기술원은 지난 주말 비가 내린 부산과 청주 등 전국 7개 지역의 빗물을 측정한 결과 모든 지역의 빗물에서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성 요오드의 농도는 청주가 1리터당 1.06 베크렐로 가장 높았지만 이는 일반인의 연간 피폭 허용치의 6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고 원자력안전기술원은 설명했습니다.

대기 중 방사능은 전국 12개 측정 지역 모두에서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됐습니다.

또 대전과 군산 등 7개 지역에선 방사성 세슘도 함께 검출돼 일본 원전사고의 여파로 요오드와 세슘의 검출 지역과 검출량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강원지역에서만 측정 중인 대기 중 방사성 '제논'의 경우, 1세제곱미터에 0.454 베크렐로 전날보다 조금 낮아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기상청은 전국에 비가 예보된 오는 7일 일본지역 바람의 방향이 남서풍 형태로 바뀌면서 미세한 양이긴 하지만 방사성 물질이 우리나라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수돗물에 대한 검사에선 다행히 우려했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검사 정수장은 서울 4곳, 부산 2곳 등 전국 23개 정수장으로 검사 시료는 정수장 원수가 아닌 음용대상인 수돗물을 사용했다고 원자력안전기술원은 설명했습니다.

원자력안전기술원은 바닷물과 해양생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 결과는 오는 10일쯤 발표될 예정이며, '플로토늄' 검출 결과의 발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KBS 뉴스 김성주입니다. 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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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0) 2011.0404.1902 = 드넓은 공간이 분명한데... 손 두 개가 겨우 움직일 수 있는 비좁은 공간에서 철수급 소꼽놀이 하남? 모든 눈깔이 집중되는 보도... 의식했어야. 니가 뭔 죄가 있겠어. 무심한 윗대가리 잘못만난 죄겠지. 다 니팔자려니...

 

촌평) 2011.0404.1752 = 분석 잘하는 년이 될려면, 주변 환경이 쾌적해야... 정리정돈 매듭이 말끔하면 분석결과도 말끔. 원격은둔형 강컴은 공간활용뿐아니라, 분석실 분위기가 국민위주로 바뀜.

 

촌평1) 게을러 터진 년이, 어느날 갑자기, 모든 이웃눈깔의 부러움을 독과점하는 깔끔 년이 되었다면? 돈 덕분이겠지. 단순히 지갑만 열어 시래기급 사임당년 등 몇장 건넸을 뿐이겠지만, 하루아침에 자신의 품격관리가 손쉬워져요. 니 년 인생이 한참 먹고 들어가니께, 장난이 아니지.

 

 <日대지진> 日네티즌, 손정의 기부에 "놀랍다"

입력 2011.04.04 19:05

 연합뉴스 | 이충원 |

(도쿄=연합뉴스) 이충원 특파원 = "놀랍고 엄청나다" "100억엔 뿐만 아니라 앞으로 받게 될 보수까지 다 내놓겠다니..." "일본이 좋은 방향으로 변할 것 같다"

재일동포 기업가 손정의(孫正義.일본명
손마사요시.53) 소프트뱅크 사장이 동일본대지진 이재민을 위해 개인 돈 100억엔(약 1천300억원)과 앞으로 받을 보수를 내놓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일본 네티즌들이 4일 야후 재팬 등에 이같은 글을 올렸다.

한 네티즌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솔직히 말하면 그리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었는데, 생각을 고치기로 했다"며 "(의연금) 금액도 엄청나지만 지금 있는 돈뿐만 아니라 앞으로 벌게 될 돈까지 내놓겠다는 점은 대단하다"고 적었다.

일본의 한 언론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자 그대로 단위가 다른 기부다"라며 "발상이 전혀 다른 것 같다"고 감탄했다.

손 사장은 대구에서 일본으로 이주한 집안에서 1957년 태어났다. 손삼헌씨의 4남 중 차남인 그는 후쿠오카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73년 고교 재학 중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간 것을 계기로 다음해 일본 고교를 중퇴했고, 미국에서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했다.  

캘리포니아의 버클리대 경제학부를 다니며 개발한 '음성장치가 부착된 다국어 번역기'를 일본 샤프에 팔아 사업 밑천 1억엔을 마련했고, 대학 졸업 후 1981년 일본에서 소프트뱅크사를 설립했다. 1990년에는 일본 국적을 취득했다.

이후 미국 야후와 합작으로 야후 재팬을 설립했고, 2005년 휴대전화 사업에 진출하며 소프트뱅크 그룹을 일본 내 유수의 기업으로 키워냈다. 최근에는 애플사와 손잡고
아이폰을 독점 판매한 것을 계기로 회사의 덩치를 키웠다.

미국 경제주간지 포브스의 '세계 억만장자' 순위에서 개인 자산 평가액 81억달러(약 8조8천억원)로 일본 내 1위, 세계 113위에 올랐다.

chungwon@yna.co.kr (끝) < 뉴스의 새 시대, 연합뉴스 Live > <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
< 포토 매거진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촌평) 2011.0404.2119 = 죽을 때 가져갈 돈이 아닌데 뭘. 뭘, 놀라나? 별 일 아니어.

 

 

 

日 원전 방사성

고농도 오염수 총량은 6만 톤

입력시간 2011.04.05 (15:54)  최종수정 2011.04.05 (16:21)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에 미처리 상태로 고여있는 고농도 방사성 물질 오염수의 총량이 6만 톤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원자력안전보안원은 후쿠시마 제1원전 1∼3호기의 터빈건물에 고여있는 고농도 방사성 물질 오염수는 모두 6만 톤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가운데 3만 톤은 원전 내 폐기물집중처리시설 등으로 옮기고, 나머지는 시즈오카 시에서 빌린 대형부유식구조물과 가설탱크 등에 보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강규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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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원전 오염수 바다로 방출…어류에도 방사능

입력시간 2011.04.05 (17:21)  최종수정 2011.04.05 (17:48)

  <앵커 멘트>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에 고여있는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로 배출했습니다. 어류에서도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됐습니다.



강규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의 2호기 취수구 부근 바다에서 기준치의 500만에서 750만 배에 달하는 방사성 요오드가 잇따라 검출되고 있습니다.

2호기에 고여있는 고농도 방사능 오염수가 바다로 꾸준히 흘러들고 있는 결과로 분석됩니다.

다양한 해결책을 시도하던 일본 정부는 일단 2호기에 고여있는 고농도 방사능 오염수를 다른 곳으로 옮겨 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저장 공간 확보를 위해 어젯밤부터 후쿠시마 원전에서 저농도 방사능 오염수 만 천5백 톤을 바다로 방출하기로 하고, 오늘 정오까지 3천4백 톤을 방출했습니다.

방출되는 방사능의 총량은 천7백억 베크렐로, 저농도라고 해도 법정 기준치의 최고 500배가 넘는 수치입니다.

일본 정부는 저농도 오염수 전체가 2호기에 고인 고농도 오염수의 9리터 수준에 불과하다며 이해를 당부했지만, 곤혹스런 입장을 감추지는 못했습니다.

한편, 지난 1일 이바라키현 앞바다에서 잡힌 까나리에서 킬로그램당 4천80베크렐의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어류에 방사성 요오드 기준치는 아직 정해져 있지 않지만, 채소 기준치보다는 2배 음료수 기준치보다는 13배 이상 높은 수치입니다. KBS 뉴스 강규엽입니다. 규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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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서 방사성 요오드 검출…인체 영향 없어
  • “국산 농·수산물 방사능 물질 검출되지 않아”
  • 2호기 주변 해역서 기준 500만배 요오드 검출

 

 

 

日, “오염수 방류 사전 통보 불충분” 사과

입력시간 2011.04.06 (06:30)

<앵커 멘트> 일본 원자력안전보안원이 방사능 오염수 방출 사실을 인접국에 충분히 알리지 않은데 대해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미국과는 사전협의를 거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정연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일본 경제산업성 산하 원자력안전보안원이 방사능 오염수 방출과 관련해 인접국에 사과했습니다.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오염수를 바다에 방출하면서 한국 등 인접국에 대한 사전 연락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인정한 겁니다.

원자력안전보안원의 니시야마 히데히코 심의관은 인접국에 걱정을 끼쳐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이에 대해
확실하게 설명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일본 정부가 미국과는 사전 협의를 한 사실이 일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방사능 오염수 방출 사실을 국제원자력기구를 비롯해 각국에 통보했다고 밝혔지만, 우리 정부는 관련 내용에 관한 사전 통보를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녹취>에다노 유키오(관방장관): "원자력 사고의 조기통보에 관한 국제협약'에 따라 현재 상황에 대한 정보를 국제원자력기구와 다른 나라들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인접국에 보다 상세한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오늘 오전 11시 한국 관계자들을 상대로 방사능 오염수 방출 현황 등을 설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정연욱입니다. 연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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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2011.0406.1253 = ㅎㅎㅎ. 소인배덜... 앞으로, 내가 지구촌에 '진짜 강자'의 속성을 갈켜줄께. 잘 보고 배워라.

 

日원전 1∼3호기 옥외 냉각장치 설치 검토

입력시간 2011.04.06 (09:40)

일본 후쿠시마 제1 원전의 냉각 기능 회복을 위해 정부와 도쿄 전력이 1,2,3호기의 원자로 건물 밖에 새로운 냉각장치를 설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기존 냉각 시스템 복구가 대량의 고농도 오염수에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다, 배관 등이 손상돼 물을 순환시킬 경우 오염수가 누출될 가능성이 있고 작업을 하는 사람의 피폭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원전사고통합본부가 방사선량이 적은 1∼3호기의 원자로 건물 밖에 냉각 장치를 설치해 냉각기능을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성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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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2011.0406.1135 = 1,2,3호기의 원자로 건물 밖에 새로운 냉각장치를 설치하는 것을 검토 ? 음... 난 긴급하게 움직이던 초기부터 생각하고 있었지. 근데, 원자로가 말짱했을 때, 가능하다는 전제였어. 물론, 물이 새지 않을 정도로 냉각수 순환이 가능해도...

 

   비록 힘들고 고달퍼도, 밖에서 냉각하도록 시설하고, 원자로덜 위에 무슨 건물짓듯 두꺼운 공그리치고, 철판깔고, 그 위에 흙을 두텁게 덮으면서, 정리 가능한 수조덜 폐연료봉 정리하고,  그 다음1.5초 폭파토목공법을 이용해서 '폭싹!' 내려 않혀서, 방사선, 능 오염을 차단하는 거였지. 냉각은 계속되겠지? 물론, 돌발변수가 많지만, 다 무시하고 강행하면, 방사선, 능 오염이 거의 없어지고, 폭발최악에도 피해를 거의 안보는 것.

 

 

촌평1) 원자로가 깨졌어. 내가 며칠전, 냉각작업을 못할 것에 대비해야 한다고 했었지. 음... 이거 글질 며칠후, 오염 냉각수를 바다에 버리기 시작했는데... 나두 꿀먹은 벙어리 되었지?

 

2011.0406.1817 = 까마귀날자 배 떨어진다고... 앞으로, 고농도 오염수 처리가 난제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반복되면? 쌩나리 지속이지. 빨리 급조덮개 공그리 착수해가며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현명.

 

 

촌평2) 증류 냉각기법이 있지. 이거는 고농도 냉각수를 최대한 저농도 냉각수로 만들어 배출하는 기법인데...오염수 끓이는 가마솥, 거름막이 몇개 설치되느냐와, 규모가 큰 냉동설비... 이거 할려면, 물뿌리기가 아닌, 냉각수가 배관으로 들어가고 원자로를 거쳐 배관으로 나올 수 있어야 효율이 높지.

 

   제대로 걸러 질까? 흑!! 별의 별 생각을 다 한다니께. 불가능? 전문가 애덜에게 물어봐. 나두 잘 몰러? 너무 미세한 원자분야는 전혀 몰라. 다만, 니덜의 발상전환을 유도하려는 의도.

 

    방사능 오염 수증기 문제는 간단해. 수증기를 물방울로 만들면 대기 확산, 비산을 막을 수 있으니께. 부직포 등 특수천으로 대충 환기되게 덮고, 고출력 볼부로와로 빨아 들여야 하기땜, 소음이 크지만 문제 안되지. 빨아들여 급속냉각하는 통을 통과시키면서... 물방울이 맺히도록 거름막이 여러개면 좋지.

 

촌평3) 2011.0406.1217 = 냉각수 처리와 병행해야 할 일은? 지금 가장 시급한 것은 방사선, 능 최악 오염 및 폭발대비, 급조덮개 공그리 작업 착수.

 

 

   

도쿄전력, “고농도 오염수 바다 유출 멈춰”

입력시간 2011.04.06 (08:17)  최종수정 2011.04.06 (08:29)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2호기 부근 전력케이블 시설에서 고농도 오염수 바다 유출이 멈췄다고 발표했습니다.

도쿄전력은 고농도 오염수가 고여 있던 2호기 부근 전력케이블 시설의 균열을 특수 약제를 주입해 굳힌 결과 오늘 오전 5시 반쯤 오염수의 바다 유출이 멈춘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쿄전력은 지난 2일 고농도 오염수가 바다로 직접 유출되는 것을 발견한 뒤 이를 차단하기 위해 4일째 계속 작업해 왔습니다. 정홍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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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어패류도 방사성 물질 기준치 적용

입력시간 2011.04.06 (13:05)

<앵커 멘트> 일본 정부가 어패류에도 방사성 물질 기준치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일본 기상청은 누출된 방사성 물질이 한반도 남부로 확산될 것이라는 예측도를 내놨습니다.

윤영란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그동안 방사성 요오드 기준이 없었던 어패류에 대해, 일본 정부가 채소와 똑같은 기준치인 2천 베크렐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며칠 전, 후쿠시마 인근 이바라키 현 앞바다에서 잡힌 '까나리'에서 킬로그램당 4천 80 베크렐의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된 데 이어, 어제는 잠정 기준치를 넘어선 방사성 세슘까지 처음으로 검출됐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에다노/일본 관방장관

이런 가운데,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원전 2호기내 고농도 오염수가 유출을 멈췄다고 발표했습니다.

어제부터 특수 화학약품을 투입해 굳힌 결과, 오늘 오전 5시 반쯤 유출 중단 사실을 확인했다는 겁니다.

그러나 일본 기상청은 유출된 방사성 물질이 한반도 남부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홈페이지에 처음 공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의 낙하량과 대기중 농도분포에 따른 확산 예측도를 보면, 한반도 남부 지역에서는 일본 오사카 등과 비슷한, 1제곱미터당 천 조 분의 1 베크렐 상당의 방사성 물질 검출이 예상됐습니다.

서울 등 다른 지방의 방사성 물질 확산 예상치는 이보다 100배 적은 10경 분의 1 베크렐로, 타이완과 비슷했습니다. KBS 뉴스 윤영란입니다. 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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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전문가 “어패류 스트론튬 오염 가장 위험”

입력시간 2011.04.06 (13:53)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유출돼 바다를 오염시키는 방사성 물질 가운데 반감기가 긴 스트론튬에 유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일본 전문가들은 요오드와 세슘은 어패류 등을 통해 섭취해도 배설 등으로 단기간에 반감되지만, 스트론튬90은 반감기가 18년인 데에다 뼈에 축적돼 장기간 피폭 가능성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또, 세슘이 검출되면 반드시 스트론튬90도 검출된다며 도쿄전력과 원자력안전보안원이 요오드와 세슘 뿐만아니라 스트론튬은 조사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강규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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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요오드·세슘 검출돼…내일 '방사능 비'

SBS | 안영인 | 입력 2011.04.06 17:42

< 앵커 > 나흘째 전국에서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되고 있는 가운데 내일(7일)은 전국에 걸쳐 방사능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에 따르면 인체에는 거의 영향이 없다고 합니다.

안영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나흘째 전국에서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됐습니다.

원자력안전기술원은 전국 12개 측정소에서 공기 중 방사성 물질을 검사한 결과 모든 지역에서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성 요오드의 농도도 어제보다 평균 3배 정도나 짙어졌습니다.

특히 방사성 세슘도 안동을 제외한 전국 11개 측정소에서 모두 검출됐습니다.

방사성 물질이 전국으로 확산된 가운데 내일은 전국에 방사능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상강수량은 중부 지방이 5~30mm, 남부와 제주 지방은 20~70mm가량 되겠습니다.

방사능 비가 내릴 때는 불필요한 외출을 삼가고 외출할 때는 반드시 우산 쓰거나 비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또 집에 돌아온 뒤에는 머리를 감고 샤워를 해서 피부에 붙어 있는 방사성 물질을 제거해야 합니다.

정부는 그러나 방사성 물질이 여전히 극 미량인 만큼 비를 맞더라도 인체에는 영향이 거의 없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그친 뒤에는 황사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안영인 youngin@sbs.co.kr   SBS & SBS콘텐츠허브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참고 = 2011.0406.1914 = 원자로가 냉각이 안돼 2000도가 넘으면 핵연료봉에 함유돼 있던 세슘요오드 등 방사성물질이 기화(氣化)돼 나온다. 또 달아오른 핵연료봉을 감싸고 있는 지르코늄이라는 금속은 원자로 안 수증기와 만나 수소를 발생시킨다.

 

日 정부, 한국에 오염수 방출 사실상 사과

입력시간 2011.04.06 (22:06)

<앵커 멘트>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배출하면서도 한마디 알리지 않았던 일본 정부가 한국에 사실상 사과했습니다.

주변국 반발이 커지자 하루 만에 입장을 바꾼 겁니다.

도쿄 김대홍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어제까지만 해도 오염수 방출이 국제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던 일본 정부가 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주일 한국 대사관 관계자를 불렀습니다.

<인터뷰> 이정일(주일 한국대사관 참사관) : "방출 여부에 대해 계속 검토하고자 한다는 그런 취지를 아주 구체적으로 데이터까지 보여주면서 저희에게 설명했습니다."

공식적인 외교채널을 통해 오염수 방출을 직접 설명한 나라도 한국이 처음이라며, 일부 언론이 보도한 미국과의 사전 교감설을 부정했습니다.

일본 정부 대변인 격인 에다노 관방장관도 이례적으로 외교적 결례가 있었다는 점을 솔직히 인정했습니다.

<인터뷰> 에다노(일본 관방장관) : "이런 사정을 주변국과 관계국에 보다 상세하게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필요했었습니다."

심지어 원자력 전문가들조차도 오염수를 방출하면서 인접국에 알리지 않은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니시야마(원자력안전보안원 심의관) : "외국에도 폐를 끼치기 때문에 관계부서에 정확히 알렸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또 한국정부가 제안한 공동조사와 전문가 파견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김대홍입니다. 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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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2011.0407.0236 = 이 상태가 지속되면, 속수무책 상황이 도래할 지 모른다. 바다에 고농도 오염수를 방출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면 일본 바다 등 동북아 바다 다 죽는다. 또한, 지구촌 곳곳에 그 여파가 만만치 않다.

 

촌평1) 日원전 1∼3호기 옥외 냉각장치 설치 검토 = 검토 수준이 아니라, 절박하다. 내가 누차 강조하는 급조덮개 만큼이나 중요. 급조덮개를 안착시켜 지금부터 공그리 시작해야 양생을 충분히 할 수 있다. 위급사태를 대비할 수 있다. 이제보라. 고농도 오염수 걱정으로 물도 마음대로 못뿌린다.

 

 

촌평2) ' 차선시나리오1'이 급한 마음으로 준비되어 있었다. 차선시나리오1를 약간? 많이 변형해서 현 상황에 맞게 개조해보자.

 

① 제일 시급한, 깨진 원자로부터,

 

② 원자로 격납용기 주변을, 특히 원자로 격납용기 바닥과 사람키 높이? 원자로 격납용기 전체주변, 외부원자로와 격납용기 벽면을 물셀틈 없이 막는다. 막기전, 아래 ③과 ④를 먼저해라.

  뭘로 막어?  뭐여. 고분자 화합물? 나도 전자부품 맹그느냐고 좀 사용해봤다. 응고시간이... 아무튼, 특수 약제를 주입해 굳혀서 오염수를 막듯이, 특수약제 등 방수제 등 혼합한 공그리를 원자로 격납용기 안과 밖의 깨진 부분에 쏟아 붓는다. 혹은 미장질한다? 내가 원자로 주변상황을 모른다. 알아서, 격납용기 안과 밖을, 누수 즉  세지 않도록 방수작업해라.

 

③ 원자로와 연결된 냉각수 주입배관을 밖으로 연결증설하여 뺀다. 냉각수 배관에 펌프를 연결하여 급수차 물탱크에 연결. 이 펌프는 냉각수 투입용으로 쓴다.

 

④ 터빈으로 보내는 원자로 증기 배관이던, 원자로 증기압이 높아지면 증기를 빼내는 배관이던... 이 넘의 배관을 연결증설하여 밖으로 뺀다음, 펌프를 연결하여 급수차 물탱크나 수조?에 연결한다. 이 펌프는 뽑아내는 용도로 쓴다.

 

⑤ 들여 보내는 냉각수 양만큼 , 냉각수를 뽑아낸다. 온도측정해가며, 투입과 배출을 조절해야...

⑥ 만약... 깨진 원자로 일지라도, 들어가는 냉각수가 격납용기 외부로 세어 나가지 않고 뽑혀 나오면 대성공이다.

 

⑦ 온도변화를 예의주시하면서, 냉각수 보낸 양만큼 뽑아내는 양이 나오지 않으면? 차이가 난다면? 누수가 발생하는 것. 원자로 주변을 다시 꼼꼼히 특수약재로 굳힌다. 방수처리...

 

⑧ 이 기법은 깨진 원자로이므로, 냉각수 주입 펌프냉각수 뽑는 펌프가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해야. 근데, 외부 냉각장치와 대용량 물통이 필요... 냉각을 뭘로 하냐?

 

⑨ 원자로 격납용기 주변이 물셀틈없이 밀봉되면 냉각작업을 성공적으로, 안정화 시킬 수 있다. 이러면, 다음 작업에 착수할 수 있다.

 

 

2011.0407.1126 = 조금전, 일어났다. 창문밖에 비가 온다. 커피 한잔에 담배 한 개비... 내 일상의 습관이다. 개미새끼 한 마리도 안보인다. 우산쓰고 뻔질나게 싸돌아 다니던 년넘노소덜이 오늘은 뭔 일 있나?

 

   대용량 물통... 6만톤 오염수가 모여 있다는 저장수소?에 공그리 통에 냉각수 주입펌프 호스와 냉각수 뽑는 펌프 호스를 쑤셔 박으라. 첫 냉각작업이 성공하면, 지속적으로 용광로 밀폐 보완 작업에 착수. 세지 않도록... 모조리, 고분자화화물? 특수약제등 아가미로 틀어 막으라.

 

   시누크이동형 급조덮개를 개별 원자로별로 고정, 공그리작업 착수해라. 말짱한 원자로 애덜도 미리 설계해서 보관.

 

   원자로 격납용기 윗부분 파손부분 즉 윗부분부터? 원자로 격납용기 바닥부터? 좋은 냉각수조 만들기 작업의 첫삽 = 결국, 유비무환식 급조덮개 공그리 작업은, 급조덮개 지하부분 즉 원자로 격납용기 주위가 세지 않도록 하는 작업과 병행 = 차선 시나리오1의 성공 가능성 높다.

 

 

2011.0407.1412 = 격납용기 밀봉? 윗부분 폭발로 날아간 거는 날아갔다손 치더라도, 격납용기 밀봉...

 

작금, 목하, 시방!  외부급조 냉각장치를 위한, 원자로 깨진 거 상관없다!  격납용기에서 물이 새지 않도록! '누수와의 전쟁' 이다. 밀봉!

 

 

2011.0407.2237 = 만약, 냉각수 주입 원자로 배관에 이상이 있거나, 원자로 증기배출 배관에 이상이 있다면? 어떡해야 하나?

 

   격납용기에 누수가 없을 때 = 외부급조 냉각장치를 위한 차선책 = 격납용기에 냉각수 주입용 호스를 쑤셔박고 펌프질... 격납용기에 냉각수 빼내기용 호스를 쑤셔박고 펌프질...  펌프질한 것은 대용량 6만톤 수조? 저장통으로...

 

 

  깨진 원자로 안정화 성공 열쇠!! = 원자로 격납용기 수조 역할 + 고농도 오염수 저장수조 냉각장치 역할.

 

 

 

 

 

日미야기현 규모 7.4 여진…정전·부상자 속출

입력시간 2011.04.08

 

 

“日, 후쿠시마 원전 ‘수장 냉각’ 검토

입력시간 2011.04.08 (11:41)  

일본이 방사성 물질을 대량으로 방출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원자로 안팎에 물을 채우는 '수장 냉각'을 검토 중이라고 도쿄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도쿄신문은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으로 구성된 '사고대책통합본부'가 현재 원자로 1∼3호기에서 진행중인 질소 주입을 마친 뒤 1호기부터 수장 냉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수장 냉각은 연료봉이 들어 있는 원자로 압력용기 내부 뿐만 아니라 원자로 밖의 격납용기에도 연료봉 높이로 물을 채우는 것으로, 그동안 원전 사고 처리 방식으로 연구되긴 했지만 실제로 도입된 적은 없습니다.

도쿄신문은 그러나 물을 채우려면 격납용기가 손상되지 않았다는 전제가 있어야 하는데, 2호기는 격납용기의 압력제어장치가 손상된 것으로 우려돼 사전 검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가 앞서 제1원전의 수장 냉각 도입 필요성을 언급한 바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윤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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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2011.0408.1317 = 검토 ? 검토가 아니라, 이 방법밖에 없어요. 내가 준비해놨던 '차선 시나리오1'를 상황에 맞게 개조한 것. 시누크 이동형 지상용 급조덮개 연결증설법은 필수 = 방사선, 능 오염을 차단해야 하니께 + 유비무환 개념.

 

 

촌평1) 격납용기가 손상되지 않았다는 전제가 있어야 하는데, 2호기는 격납용기의 압력제어장치가 손상된 것으로 우려돼 사전 검사가 필요하다고 지적 ? 격납용기가 깨졌다는 보도가 자주 있었지. 윗부분이 폭발로 깨졌다면 문제없지만... 아랫부분이 깨져 누수가 된다면, 특수약제 등 방수제 등 공그리에 섞어 누수를 차단해야겠지 = '누수와의 전쟁'에서 이겨야 안정화 성공.

 

 최후 승리 확신하라!!

 

 

 

촌평2) 격납용기수조 개념으로 발상전환하여, 격납용기에 냉각수 투입 호스를 박고 펌프질. 냉각수배출 호스를 박고 펌프질.

 

   격납용기에서 길게 뺀 2개의 호스는 각각 펌프에 연결. 2대의 펌프에서 나온 2개의 호스는 6만톤? 고농도오염수 저장수조에 처박고...  

 

그러니께, 격납용기가 수조역할, 고농도 오염수 대형저장수조는 냉각장치 역할.

 

 

촌평3) 2011.0408.1547 = 그동안 원전 사고 처리 방식으로 연구되긴 했지만 실제로 도입된 적은 없습니다 ?  없지. 없지만, 이론과 실제가 부합되는, 삼척동자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기법이지. 현장 실무자덜은, 대충 확신이 설거여.

 

   내가 걱정하는 것은 작업접근성 = 작업자덜 피폭위험 철저히 점검 + 또하고 + 또

 

안전준수!

 

급할수록 돌아가라.

 

일 못하는 것덜 = 항상, 조급증.

 

조급증은 위험한 피폭을 증대시킨다.

 

침착, 차분, 정확한 사전사후 계산, 절도...

 

  특정 작업목표가 정해지면, 여러번 예행연습속전속결  = '치고 빠지기' 전략전술.

 

 

日 정부 “원전 이상 없다” 한국에 심야 통보

입력시간 2011.04.08 (14:55)  최종수정 2011.04.08 (15:47)

일본 정부가 어젯밤 발생한 규모 7.4의 강진 발생 뒤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등 원전 상황을 우리 정부에 신속히 알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주일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일본 외무성 국제원자력협력실은 미야기 현 앞바다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한 지 50여 분만인 오늘 새벽 0시 20분쯤 후쿠시마 제1원전 상황에 이상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한편, 한국의 원전 전문가 파견 문제도 일본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다음 주에는 구체적 진전이 이뤄지는 방향으로 결론이 날 전망입니다. 강규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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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2011.0408.1836 = 신속히 알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음... 당연한 예의이지. 바싹 붙어 있는 이웃인데... 이게 어디 남의 일인가. 협조할 것 있으면 신속히 협조해야지.

 

 

촌평1) 구체적 진전이 이뤄지는 방향으로 결론이 날 전망 ?  대한미국에 원전전문가? 다 뻥이여. 날도둑넘강도덜일뿐. 파견받지 말어.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고 했어요. 아예 기대하지 말길 권고.

 

   설官惡大배설 저능아가덜 등 최근 개발했다고 가증교활 짓하는 3세대 원자로 운운하는 잡것덜... 갸덜은 준x폐기 영구x폐기 세부 기술이 뭔지도 모르는 상태랍니다~ 신형원전개발센터 소장? 악마수준 잡것덜이지요. 내 거는 지들거? 도시예강철고속예강철항공예강철 철도 등 어디 한두 번도 아니고...

 

   내연년급 대한미국 음탕정부... 아주 교활하고 악랄한 사기꾼 악마덜이여. 대한미국 가스안전공사 등  기업가 행세하는 대한미국 정부+ 미국꼭두 아랍에미레이트 모하메드 살렘 알 수웨이드 대사 등 대한미국+미국 가증교활을 난 충분히 당해봤어요. 좆도 아닌 새끼덜한테...

 

   당연히, 좆도 아닌 새끼덜한테 내 칼있으마 저주를 영원까지 내렸지. 내 저주 위력? 여호와 나의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아브라함의 저주' 능력. 내가 저주하면 천성에 계신 여호와 나의 하나님께서도 저주를 내리시지.

 

   대한미국 원전전문가? 최시중잡배덜은 상대도 하지 말고... 대신, 실제 상황을 숨기지 말고, 언론 보도통해 착실히 알려주고... 내 홈피 참고하면 자다가도 떡을 얻어 먹는데... 체하지 않을려면, 내 글질 분석능력은 니덜 몫.

 

 

2011.0408.2304 = 가끔 이상한 억지 부리면, 정말 승질 나더라구. 회의를 느껴. 왜 내가 알켜주어야 하나? 등등... 대동아공영권 등 군국주의 망령덜이 문제겠지? 개인이 무슨 죄여. 그래서, 다시 알켜줄 기회를 찾는 편이지.

 

   냉각장치 역할하는 고농도 오염수 수조가 혹시 효율이 떨어지면 또 방법이 있지. 아무튼, 숨기지 말고, 언론통해 공개해봐.

 

 

 

오나가와 원전 전원 끊겨…추가 피해 우려

입력시간 2011.04.08 (06:31)  최종수정 2011.04.08 (15:56)   김

<앵커 멘트>무엇보다 이번 강진으로 걱정되는 것이 원자력 발전소들인데요.

일단 일본 정부는 방사능 누출 등 특이한 사항은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미 심각하게 균열된 후쿠시마 원전은 정밀 진단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계속해서 도쿄 김대홍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어젯밤 일본 동북부를 강타한 강진은 태평양 연안에 있는 원자력 발전소에도 피해를 줬습니다.

도호쿠 전력이 운영하는 미야기현 오나가와 원전은 3개의 외부전원 가운데 2개가 끊겨, 나머지 한 개 전원으로 가동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또 사용 후 핵연료를 재처리하는 수조의 냉각도 일시 중지됐습니다.

아오모리 현 롯카쇼 무라 핵연료 재처리 공장과 히가시 도오리 원전의 외부 전력 케이블도 끊겨 디젤 비상 발전기가 가동됐습니다.

방사능 누출이 계속되고 있는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도 작업 근로자들이 철수하면서 한때 복구 작업이 중단됐습니다.

현재는 원자로의 물 공급이나 어제부터 실시한 1호기의 질소 주입작업도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본 원자력 안전. 보안원은 오늘 새벽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태평양 연안에 있는 원자력 시설들을 상대로 방사선 계측을 실시했지만 특이한 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대지진과 잇따른 수소폭발로 건물에 균열이 가는 등 시설물이 크게 약화 돼 있어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릅니다.

이에 따라 NHK 등 일본 언론들은 전문가들을 투입해 시설물 점검과 방사선 누출과 관련된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김대홍입니다. 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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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사용 후 핵연료를 재처리하는 수조의 냉각도 일시 중지? (株)원자력을 이 기회에 암기해 둬요. 고준위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의 지구촌 고수니께.

 

   이거 아무나 하는 거 아니예요. 아무튼, 폐기물이라고 함부로 생각하지 말고, 관리 개념으로 가야하지.

 

아무튼, 베를린에 한번 초청 예정. 이것저것 새로운 원전기술덜을 견학해보길.

 

 

도후쿠 전력 “미야기 오나가와 원전 누수”

입력시간 2011.04.08 (14:05)  최종수정 2011.04.08 (15:34)  

 어젯밤 발생한  일본 미야기현의 강진으로  인근 오나가와 원전의 외부전원 일부가 끊긴 가운데,  이 원전의 일부 원자로에서  누수 현상이 발견됐다고 도호쿠 전력이 밝혔습니다.

   도호쿠 전력은  누수 현상이 1호기와 2호기 원자로의  사용 뒤 핵연료 저장조와  원전의 다른 부분에서도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물이  유출된 곳은 모두 8곳으로,  한 곳당 최대 3.8리터가 유출됐으며, 1호기에서 흘러내린 물에 포함된 방사성 물질 농도는  5천410베크렐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원전 외부의 방사선 수치에는  변화가 없는 것으로 측정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규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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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미야기현 강진…3명 사망·130여 명 부상

입력시간 2011.04.08 (17:21)  

<앵커 멘트> 한 달 전 대지진이 났던 일본 동북부에 어젯밤 규모 7.4의 강력한 여진이 발생했습니다.

쓰나미 경보가 발령돼고 곳곳에서 정전과 화재가 발생하는 등 한 달 전의 악몽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강규엽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어젯밤 11시 32분, 지난달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미야기현 앞바다에서 리히터 규모 7.4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원은 해안에서 65킬로미터, 해저 40킬로미터 지점입니다.

이 지진으로 센다이에서는 1분간 격렬한 진동이 느껴졌고, 진앙에서 300킬로미터 떨어진 도쿄에서도 심한 흔들림이 감지됐습니다.

지진과 함께 일본 동북부 전역에 쓰나미 경보도 발령됐지만 한 시간 반 만에 해제돼 주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현재까지 3명이 숨지고 130여 명이 다쳤으며, 여러 건의 화재와 가스누출이 신고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테와 아오모리현, 아키타현 대부분 지역에 정전이 발생했고 신칸센도 일부 운행이 정지됐습니다.

또 인근 오나가와 원전의 외부전원 일부가 끊긴 가운데, 일부 핵연료 저장조 등에서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물이 유출됐습니다.

하지만 오나가와 원전을 운영하는 도호쿠 전력은 원전 외부의 방사선 수치에는 변화가 없다고 전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어제 지진이 지난달 대지진의 여진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규모 7.0 이상의 여진이 또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KBS 뉴스 강규엽입니다. 규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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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2011.0409.0135 = 대지진의 여진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규모 7.0 이상의 여진이 또 있을 수 있다 ? 음... 내가 아끼던 기술을 이참에 공개할테니, 희망을 갖어요. 희망을 잃으면, 산송장.

 

촌평1) 이렇게 강도높은 지진이 상습적이면, 원자력발전소를 운용한다는 것이 목숨 건 곡예이다. (株)원자력준x폐기영구x폐기 관련, 진보된 기술을 공개할께요. 먼저번 사용횟수 제한 등 공개했던 거는 개발과정에 있었던 기술.

 

최신형 강원자력발전소의 준x폐기영구x폐기 기술은 아주 탁월합니다.

 

준x폐기 =  외부의 어떠한 동력이나 전기전자적 장치 지원없이 순수물리 방식에 의해, 원자로의 한계설정 온도와 압력에서 스스로 작동하여 모든 위험을 사전에 차단 = 온도하강 + 압력하강.

 

영구x폐기 = 준x폐기 상태에서, 그래도 또 온도와 압력이 상승하면, 한계설정치에 다다르면 스스로 실행 = 외부의 어떠한 동력이나 전기전자적 장치 지원없이 순수물리 방식에 의해, 영구적인 에너지를 갖는 제 3의 힘으로 원자로 독자생존 장치덜이 스스로 작동 + 온도와 압력이 하강.

 

 

③ 최신 영구x폐기의 강점 = 원래, 영구x폐기가 실행되면 복구가 불가능했다. 최대 4번까지 사용할 수 있으나, 견적 비용이 올라간다고 했었다.

 

   그러나, 최신 영구x폐기 강도높은 지진이나 해일에 구속받지 아니한다. 부서진 곳, 파손된 것, 끊긴 것, 누수 등 모든 것을 복구하고 다시 재가동할 수 있다.

  그냥 내 버려두면 영구x폐기상태를 유지하며, 사후관리가 불필요. 횟수와 관계없이 반영구적으로 재가동이 수월.

 

④  준x폐기영구x폐기 는 방사선, 능 오염을 크게 허용하지 않는다. 준x폐기영구x폐기 과정에서 방사선, 능 오염 허용치 = 평소, 원자력발전소의 운용과정에서 누출되는 경미한 수준.

 

<중략>

 

   현재, 목하, 시방, 새로운 에너지 원이 발굴되지 못한 상황이다. 원자력 발전없이 일본경제의 미래는 없다. 모든 생산활동이 중지된다.

 

   (株)원자력은 일본의 미래를 지원한다. 베를린에서 실시간 모형검증과 실시간 운용을 확인시켜줄 것이다. 미국애덜의 첨단병기 '벙커버스터' 맞아도 쌩쌩하게 다시 살아나는 자가안전유체체계 원자력발전 기술이다. 당연히, 가공할 지진해일에서도 방사선, 능 오염없이 다시 살아난다.

 

일본경제는 희망을 잃지 말라.

 

 

   결론이다. 영구x폐기 = 그냥 내 버려두면 영구x폐기상태를 유지하며, 사후관리가 불필요. 횟수와 관계없이 반영구적으로 재가동이 수월 = (株)원자력댓빵 예강사장의 기술력.

 

   또 결론이다. 원자력발전을 채택하면, 사용후 연료봉 즉 페연료봉 바닷속 안심 + 안전관리제공 = (株)원자력댓빵  예강사장의 약속.

 

 

 

3명 사망·400만 가구 정전…화력발전 중단

입력시간 2011.04.08 (22:02)

<앵커 멘트> 시간대가 특히 안좋았습니다. 한 밤중에 발생한 강진으로 3명이 숨지고 백30명이 다쳤습니다.

4백만 가구에 전기공급이 끊기면서 일본 동북부지역은 암흑천지로 변했습니다.

피해상황을 김대홍 특파원이 종합했습니다.

<리포트> 부상자를 실은 구급차들이 쉴새없이 응급실에 도착합니다.

지진으로 넘어지거나 매달렸던 물건이 떨어지면서 다친 사람들입니다.

<인터뷰> 피해자 딸 : "막 잠들었는데 (지진의) 흔들림이 심했어요. 일어나 보니 어머니가 부상을 입었어요."

어젯밤 지진으로 현재까지 3명이 숨지고 130여 명이 다쳤습니다.

지진의 충격으로 5군데 화력발전소의 가동도 중단됐습니다.

때문에 아오모리 현 3개 현 전 지역이 정전이 돼, 4백만 가구가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인터뷰> 편의점 점원 : " 아이스크림과 냉동제품도 녹았어요"

일본이 자랑하는 신칸센도 정전으로 터널 안에서 멈춰 섰습니다.

<인터뷰> 승객(여자) " 내가 설마 갇힐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지진의 충격으로 수도관도 파손되면서 식수 구하기도 힘들어졌습니다.

<인터뷰> 할머니 : "물이 없으면 힘들어요"

대지진이 발생한 지 채 한 달도 안돼, 규모 7.1의 여진을 경험한 일본인들은 그야말로 공포에 질려 있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김대홍입니다.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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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2011.0409.0308 = 규모 7.1의 여진을 경험한 일본인들? 대한미국은 이 정도 지진이면 웬만한 건축물 다 주저앉는다.  왜? 내진설계가 안되어 있어서... 내진설계... 내가 매형회사에서 잠시 경험해봤다. 씨팔소리가 나도 모르게 나오더라.

 

  내진설계... 대한미국은 도면상에서만 내진이 존재할뿐... 실제 건축물에서 존재하지 않기땜. 얼마나 웃기냐하믄, 이 년넘 건축사가 매일 베끼고 애용하는 내진설계 수치가 저 년넘 건축사가 애용하는 수치와 정확히 일치. 건축물마다 기초토질이 다르잖어. 그냥, 관행상, 끄적질할 뿐... 내진설계가 뻥이니, 7.1이면 대한미국 왠만한 건축물은 와르르 우르르...

 

촌평1) 3명이 숨지고 130여 명이 다쳤습니다?  대한미국은 수도 없이 죽어 나갈거여. 게다가, 아비규환.

 

 

 

 

日 3월 규모6 이상 강진 77회…평균의 50배

입력시간 2011.04.09 (09:20)  최종수정 2011.04.09 (12:54)  

지난달 일본에서 규모 6 이상의 지진이 77차례 발생했으며, 이는 과거 3년 평균치보다 50배나 많은 것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특히 지난달 11일 규모 9.0을 기록한 일본 동북부 대지진의 진원지와 주변에서 발생한 규모 6 이상의 지진만 74차례로 집계됐습니다.

전국 20개 화산에서도 평소보다 지진이 증가하고 있다고 일본 기상청은 밝혔습니다.

성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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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2011.0409.1552 = 음, 참으로 열악한 환경 이구먼. 일본애덜 주둥이에서, '원전기술분야에서 유일하게 원자로 합격!' 나오면, 지구촌 원전시장 품질보증은 기본이겠지. 일본애덜이 껌벅 죽은 기술, 마구 먹혀 들었간 원전기술이라고 소문나면, 지구촌 시장을 모조리 먹고 들어갈거여.

 

 

 

촌평1) (株)원자력자가안전유체체계 강원자로에 대해 간략 소개 = 보안때미, 약간 헷갈리도록 글질했으니 이해바람.

 

① 미세 누수 등 강원자로가 깨지면 스스로 장치덜이 작동하지. 이게 왜 가능하느냐 하믄, 이중이라서 그래요. 안에서 깨져도, 밖에서 깨져도 방사선, 능 오염에 문제없지. 전지전자 동력없이 작동하는 ' xx 스스로' 장치가 작동되는데, 안에서 깨졌는 지, 밖에서 깨졌는 지 실시간 눈깔로 확인할 수 있고... 아랫순위 장치 즉 전기전자 장치에 의해 경고음과 경고등.

 

② 새는 줄도 모르고 있다가, 문제터지면 비파괴검사질 해가며 당황할 필요가 없지. 비파괴 검사도 작업접근성이 나쁘면, 즉 방사선에 겁나게 피폭되는 상황이면 속수무책.

 

 

③ 미국애덜이 맹근 벙커버스터에도 막깡 생존력 강원자로는 로가 깨져도 방사선, 능 오염이 확산되지 않지. 벙커버스터 맞아서 강원자로가 깨졌다면, 원자로 주변 공간에서 서서히 확산이 일어나겠지만... '스스로' 급히 조치하는 지침이 있지.

 

   근데, 로가 손상을 입을 지언정, 완전히 깨지지 않을거여.  존나 두꺼운 이중 주물이걸랑. 이런 기술은 최악의 최악을 위해 존재 <보안> 이 기술은 똘똘 대가리라고 자부하는 애덜 즉 지구촌 물리학계 기계유체역학 애덜의 턱을 빼 놓는 경이와 간단한 원리이지.

 

 

④ 기존 원자로에서 상상할 수 없었던 간단경이 각종 '스스로' 간단한 장치덜이 유비무환 이중삼중이지. 참 많이 내장되어 있기 땜, 좀 비싸요. 방사선, 능 오염차단 다중 '스스로' 장치덜이 백미.

 

  견적? 기존 원자로대비 2.5배 가격을 생각하고 있지. 왜? 제조공정이 2배이상 많아서 단가상승. 게다가, 기존 대가리덜이 상상할 수 없었던 '스스로' 장치덜은 이 세상에 아예 없었던 원리와 기능들이라서 그래요.

 

 

⑤ 내부 원자로와 외부 보호 주물이 다 깨져도, 방사선, 능 오염이 원자로 주변 공간으로 제한되어 외부로 확산이 안되는 기술과 영구x폐기가 되는 기술은... 역시 탄성을 자아내는 백미 중 백미 = 공간 차용 기술 + 공간 이동 기술 + 공간 직진 기술.

 

 

 

촌평2) 자가안전유체체계 + 강원자로 + 안착공간 = 외부동력이나 외부 전력의 지원없이 스스로 작동하는 '스스로' 장치덜 = 자연물리가 도입된 원전 효시.

  

 

촌평3) 2011.0409.1709 = 자가안전유체체계가 잘 작동하는지, 손상은 없는 지, 원자로 가동중에, 운영자덜이 개별 스스로 장치덜을 실시간 시험작동시켜 확인해 볼 수 있는 것 역시 (株)원자력의 막깡 보유기술.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출 내일 마무리

입력시간 2011.04.09 (15:50)  

후쿠시마 제1원전의 저농도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로 방출하는 작업이 내일 마무리됩니다.

도쿄전력은 원래 오염수 방출 작업을 오늘까지 마칠 계획이었지만 그제 발생한 여진으로 작업에 차질이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도쿄전력은 또 고농도 방사능 오염수 유출로 인한 태평양 오염을 차단하기 위해 강철 격벽과 펜스 설치 작업을 시작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일본 정부가 저농도 방사능 오염수를 태평양에 방출하기로 결정하면서 주변국과 협의하지 않아 중국 외교부가 어제 일본의 오염수 방출에 우려를 표명하는 등 인근 국가들의 비판 여론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효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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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인근 마을

인적 없는 ‘유령도시’

입력시간 2011.04.09 (21:42)

<앵커 멘트> 사람의 접근이 금지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부근은 지금 어떤 모습일까요?

텅빈 거리에 가축들만 떠도는 유령도시가 됐습니다.

신강문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후쿠시마 원전에서 20킬로 이내 대피구역 안으로 진입합니다.

인적이 사라진 시골마을에는 가축들이 무리 지어 떠돌고 있습니다.

원전에서 17킬로미터까지 접근하자 갑자기 방사능 측정기에서 경고음이 울립니다.

원전에서 1.5킬로미터 지점에서는 94.2마이크로시버트. 1년간 노출되는 방사선량을 하루에 받는 정도입니다.

일본의 비디오 저널리스트가 촬영한 이 영상은 후쿠시마 원전 부근의 현재 모습을 생생히 보여줍니다.

일본 동북 지방의 다른 원전 시설에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일본 최대의 핵연료재처리 공장이 있는 로카쇼무라입니다. 이곳에서도 이번 여진 당시 외부전원이 차단돼 비상용 발전시설로 위기를 겨우 넘겼습니다.

<녹취> 니시야마(일본 원자력 안전보안원):"원전에서 생긴 사태를 생각해보면(대응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앞으로도 규모 6이상의 강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원전이 산재한 이곳 동북지방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아오모리현에서 KBS뉴스 신강문입니다. 강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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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원전 1.5㎞ 앞까지 접근한 남자…

마을은 지금 동물만 남은 ‘유령 도시’

국민일보 | 입력 2011.04.09 19:02 | 수정 2011.04.09 21:20

 

[쿠키 지구촌] 대지진과 방사성 물질 누출로 대피 명령이 떨어진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주변 마을은 지금 어떤 모습일까.

일본의 한 저널리스트가 후쿠시마 원전에서 1.5㎞ 떨어진 곳까지 접근해 촬영한 12분짜리 영상을 UCC사이트 '
유튜브'에 공개해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유명 비디오 저널리스트 짐보 데쓰오(神保哲生)씨는 지난 3일 방사선 측정기를 부착한 차량을 타고 원전 주변 마을을 취재했다. 짐보씨는 전문가들의 조언보다 30분 많은 2시간30분 동안 원전 주변 마을에 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는 대지진 발생 다음날인 지난달 12일 원전 반경 20㎞ 이내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다. 사실상 모든 주민들이 사라진 원전 주변 마을에서 짐보씨는 개가 무리를 지어 다니거나 소가 차량 도로를 배회하는 등 '유령 도시'를 방불케 하는 장면을 곳곳에서 포착했다.

짐보씨의 차량 옆으로 다른 차들이 지나가는 장면도 잡혔다. 다른 차량의 운전자들이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있다는 점으로 볼 때 원전, 또는 정부와 군·경 관계자로 추정된다. 대지진과 쓰나미로 도로와 집이 무너지고 차량이 뒤집힌 장면들도 화면에 담겼다.

짐보씨가 원전 방향으로 갈수록 방사선 측정기의 경보음도 커졌다. 원전이 보이는 지점에서는 일반인의 1년간 방사선을 하루 만에 받는 것과 비슷한 수준인 시간당 94.2μ㏜(마이크로시버트)를 가리켰다.

이에 짐보씨는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 관계자에게 들으라는 듯 "이래도 위험하지 않다는 것인가"라고 쏘아 붙였다. 짐보씨의 방사선 측정기는 한때 112μ㏜까지 치솟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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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대지진 한달> 세계 원전 산업 대타격

연합뉴스 | 박인영 | 입력 2011.04.10 08:02

원전 안전성 우려 속 반대여론 확산
각국 원전정책 잇단 제동..원전 '암흑기' 전망도


(서울=연합뉴스) 박인영 기자 = 화석연료 대안으로 최근 급부상한 원자력 발전이 지난달 11일 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발생한 후쿠시마(福島) 원전 사고로 위기를 맞았다.

후쿠시마 원전 방사선 유출로 지난 1986년
체르노빌 참사의 악몽이 되살아나면서 '원전 르네상스'를 꿈꾸던 세계 원전 산업은 불가피하게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각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 기준을 갖춘 일본에서 원전 사고가 발생하자 기존 원전의 안전성을 점검하고 추가 건설 계획을 재검토하는 등 동요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자 체르노빌 사태 때처럼 원전 산업이 암흑기를 맞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반면 프랑스와 미국, 중국 등 상당수 국가들이 원자력 발전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힌 가운데 터키, 이란 등 일부 국가들은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는 원전정책을 강행해 주변국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원전 반대여론 확산..각국, 안전점검 착수 = 후쿠시마 원전 사태로 원전 논란이 가열되면서 지구촌 곳곳에서 원전 반대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원자력 발전에 반대하는 시위가 잇따르면서 지난달 26일 베를린,
함부르크 등 독일 각지에서는 25만명이 참가한 대규모 원전 반대 시위가 열렸다.

사고 원전 운영사인 일본 도쿄전력 앞에서도 시위가 열렸고 스위스의 한 원자력 발전 로비그룹의 사무실에 우편폭탄이 배달돼 부상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태국에서는 최근 실시한 조사 결과 국민의 83%가 원전 건설 계획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미국인의 53%는 신규 원전 건설에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원전 건설을 추진해온 불가리아에서는 80%에 이르던 원전 찬성 여론이 사고 이후 25%로 내려앉았다.

일본 원전위기 이전에도 원전 반대 여론이 60%에 육박했던 이탈리아의 경우 지난달 사고 이후 실시된 한 여론조사에서 반대 여론이 9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전 안전에 대한 우려가 급증하면서 역내 70여개 원전에서 약 150기의 원자로가 가동되고 있는
유럽연합(EU)은 최근 가동 원전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스트레스 테스트)을 실시하는 데 합의했다.

원전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이 같은 조치는 27개 회원국들 중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원전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EU는 관련 절차를 연내에 마무리할 방침이다.

중국도 현재 운영중인 원전 13기와 건설중인 원전 30기, 건설 계획 단계에 있는 90여기 등에 대해 조만간 대대적인 안전점검에 착수할 것이라고 최근 밝혔다.

파키스탄은 카라치와 차슈마에 있는 원전 안전을 재검토하기로 했으며 인도도 20기에 달하는 자국 원자로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진행키로 했다.

◇ 원전정책 잇단 제동..원전산업 '암흑기' 전망도 = 각국에서 속속 원전정책 재검토에 나서는 가운데 가장 과감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곳은 원자력 발전으로 전체 전력의 23%를 생산하고 있는 독일이다.

독일은 일본 원전위기 직후 가동중인 원전 17곳에 대해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이 중 1980년 이전에 건설된 7곳의 가동을 3개월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지난달 스위스는 노후 원자로를 폐쇄하기로 하고 신규 원전 허가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또 원자력 이용을 계속할지 여부에 대해 오는 2013년까지 국민투표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필리핀은 원자력을 대신할 다른 에너지원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고 대만도 향후 원자력 발전 용량을 줄이고
대체 에너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불가리아도 러시아와 추진해온 벨레네 원전 건설계획을 6월 말까지 동결하기로 했고 이탈리아는 최근까지 추진한 신형 원전 건설계획을 1년간 유보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한창 성장세를 보이던 원전 산업이 체르노빌 사태 때처럼 또 한차례 암흑기를 맞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지난 1979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스리마일 섬(Three Mile Island) 원전사고 당시 미국에서는 원전 129기에 대한 건설계획이 승인된 상태였지만 이미 착공된 53기를 제외한 나머지는 계획 자체가 취소됐다.

이후 30년 넘도록 미국에서 신규 원전건설 허가는 단 한 건도 없었고 체르노빌 사태까지 터지면서 원전산업은 암흑기로 접어들었다.

◇ 美.佛.中 등 상당수 원자력 고수..일부는 안전성 의문 = 중국은 오는 2020년까지 전체 에너지 소비량의 15%를 청정에너지로 채운다는 목표에 따라 기존 원전정책을 고수할 전망이다.

중국은 일본 원전사태 직후 자국내 신규 원전 건설계획 승인을 잠정 중단했지만 현재까지도 핵 에너지 개발 계획의 포기 가능성은 언급하지 않고 있다.

또 중국 정부는 자국 원전의 안전성과 원전 건설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원전사고로 불거진 핵안전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예정대로 원전건설을 추진하려는 속내를 드러내고 있다.

원자력 발전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프랑스와 미국도 기존 원전정책을 고수한다는 방침이다.

전국 원전 19곳의 원자로 58기에 자국 에너지 수요의 75%를 의존하고 있는 프랑스는 에너지 자급과 환경보호를 위해 기존 원전정책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원자력발전이 국내 에너지 공급의 20%를 담당하는 미국도 다소 신중한 입장이긴 하지만 에너지 수요 충족과 화석연료의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예정된 원전 건설을 강행할 계획이다.

러시아도
 Владимир Путин 총리가 지난달 15일 벨라루스와 94억달러 규모의 원전 건설계약을 체결하면서 "원자력을 제외하고 세계 에너지 균형을 얘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원전 개발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러시아는 외국에서 건설 중인 5기를 포함해 모두 30기의 원전 건설공사를 수주한 상태다.

이런 가운데 지진대에 위치한 터키의 악쿠유(Akkuyu) 원전계획 및 이란의 부셰르 원전, 파키스탄 챠슈마에 중국이 추가 건설할 구형 원자로 등은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아 이웃국가들 사이에서 우려를 낳고 있다.

mong0716@yna.co.kr (끝) < 뉴스의 새 시대, 연합뉴스 Live > <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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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2011.0410.1230 = 음... 피가 되고 살이되는 뻔데기급 유익한 기사여. 참고할께.

 

 

촌평1) 2011.0410.1344 = 기자덜이 참 소중해요. 이것저것 괜찮은 정보를 물어오기땜, 언제한번, 베를린으로 원전관련 기사 끄적질 한 애덜을 불러모아 배터지게 처먹게 해줘야지.

 

   (株)원자력에게 보탬을 준 기자덜 글질에 포상금 줘야겠어. 광고를 대차게, 크게 때려 준다든지... 싹아지 있어 보이고 예의바른 애덜은 특채하고... 난 한국 말이 좋아요. 독일 말, 프랑스 말, 러시아 말 등 다른 말은 탈줄도 모르기 땜... 좋으나 싫으나, 오로지 토종 한국 말에 의지해서 남은 인생을 살아내야 하기 땜... 내 팔자려니...

 

후쿠시마 원전 덮친 쓰나미 최고 15m

입력시간 2011.04.10 (09:09) 

지난달 11일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를 덮친 쓰나미의 높이가 해발 15m에 이르렀다고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도쿄전력은 원자로와 터빈실 등이 있는 구역이 대부분 4∼5m 깊이로 물에 잠겼고, 이를 해발 기준으로 바꾸면 쓰나미의 높이가 최고 15m에 이르렀다는 내용의 자료를 발표했습니다.

도쿄전력은 각 건물에 남아있는 쓰나미 흔적을 조사해 침수 범위나 쓰나미의 높이를 확인했습니다.

지난달 11일 당시 쓰나미는 한차례가 아니라 여러 차례 원전 건물을 덮쳤고 이중 가장 먼저 도착한 것은 지진 발생 시점에서 41분 후인 오후 3시27분쯤이었습니다. 김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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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2011.0410.1351 = 쓰나미의 높이가 해발 15m?  음...   (株)원자력 보유 원전기술은 쓰나미 높이가 150m 일지라도 방사선, 능 오염으로부터 근본적으로 안전합니다.

 

[日대지진 한달]①대재앙의 쓰린 상처..원전공포 여전

입력 2011.04.10 12:27

복구 노력 속 여진 지속..11일 대규모 묵념행사
원전 불확실성 전세계로 증폭

 

[이데일리 양미영 기자] 지난달 11일 일본 동북부 지역에서 규모 9.0의 대지진이 발생한지 한 달이 흘렀다. 일본은 여전히 적지 않은 여진에 시달리고 있고 신속한 복구 노력에도 불구, 아직은 쓰린 상처로 신음 중이다.

특히
원자력발전소 폭발이 빚은 2차 후폭풍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아 또 다른 불확실성을 키우는 상황이다.

◇ 여진 지속..자연재해 사상 최대 피해
지난 7일에도 일본에서는 규모 7.1의 여진이 발생하며 대지진 공포가 지속됐다. 일본은 앞으로도 수개월간 비슷한 여진에 시달릴 것으로 보인다.

대지진 한 달째를 맞은 현재 지진과 쓰나미 피해로 확인된 사망자는 1만3000명에 육박하고 있고 실종자도 1만5000명에 달한다. 전력 공급 재개도 더디게 진행되며 25만명 가까이가 여전히 복구를 기다리고 있으며 식수 부족도 여전한 상태다.

일본 정부가 집계한 이번 지진 피해는 16조~25조엔 규모로 이제껏 발생한 자연재해 피해 중 최대로 기록될 전망이다.
일본은 대지진 발생 한 달이 되는 오는 11일 전국적으로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하는 묵념 행사 등을 갖기로 했다.

◇ 산업시설 재개 더뎌..경제 부진 이중고
일본의 주요 산업 시설들이 운영을 재개하고 있지만 부품공급 부족 등에 따른 여파도 지속되고 있다. 특히 4월이 기업들의 회계연도 개시와 신학기 등과 맞물리면서 소비 시즌인 것을 감안할 때 이에 따른 파급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같은 상황은 가뜩이나 경제 부진으로 고전했던 일본에 이중고가 될 전망.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최근 일본 내 11개 민간 경제예측기관의 성장률 전망치를 조사한 결과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올해 1분기 평균 마이너스(-)0.6%, 2분기에는 -2.6%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일본 대지진 영향으로 일본의 올해 GDP는 0.2~0.5%포인트 감소할 전망이다.

다만 다행스럽게도 일본 동부 지역의 교통 허브인
센다이 지역은 운영 재개를 준비하고 있고 공항들의 복구도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 중이다. 여전히 고속철도 등의 발이 묶인 상황에서 일단 하늘길이 열리면 물리적으로나 심적으로 모두 부담을 일부 덜어줄 전망이다.

◇ 원전發 핵 위기 아직 진행형
지진 피해 복구 상황은 그나마 진전을 보이고 있지만 원전을 둘러싼 불안감은 여전하다. 과거
체르노빌 사태를 능가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했지만 방사능 유출에 따른 핵 위기는 일본을 넘어 전세계적으로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
 

전문가들은 방사능 유출이 사람의 건강이나 해양 생물, 주변국들 전반에 미칠 정확한 피해를 알게되기까지는 적어도 수개월에서 수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400명 안팎의 최소 인력이 후쿠시마 내 6개 원전지역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직접적인 오염 물질을 정화하는 데에만 수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일본 정부는 원전 반경 20킬로미터 내에서는 소개령을 내렸고 일본 동부 해안의 조업도 금지한 상태다.

이미 방사성 물질이 세계 전역을 떠돌고 있고 최근 일본은 방사능 오염수를 무단 방류하면서 국제적인 마찰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전세계 원전 사업도 안전성에 대한 상당한 의구심이 제기되면서 상당기간 논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안방에서 만나는 가장 빠른 경제뉴스ㆍ돈이 되는 재테크정보 - 이데일리TV >

촌평) 2011.0410.1501 = 전세계 원전 사업도 안전성에 대한 상당한 의구심이 제기되면서 상당기간 논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가까운 장래에, 베를린 (株)원자력으로 모두 모이라고 해요. 어느 누구의 의구심도 모두 해소시켜 줄테니께.

 

  주의할 것은? 영어사용이 금지되어 있으니, 주둥이덜 단속은 자기 책임. 음, 영어단어 몇 개 정도는 체포후, 분석해보고, 경미하면 봐줄 수 있음.

 

 

“이것이 원전 덮친 지진해일”…

2층까지 잠겨

입력시간 2011.04.10 (22:00)

<앵커 멘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를 덮친 지진해일의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20미터나 되는 거대한 물기둥이 덮치면서 모든 원전 건물은 2층까지 물에 잠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강문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거대한 지진해일이 원전으로 몰려옵니다.

절벽에 부딪히자 20미터 이상 치솟습니다.

방파제를 넘은 지진해일이 원자로 건물로 밀려드는 장면도 원전 직원의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1호기부터 6호기까지 모든 원전 건물이 2층까지 잠겼습니다.

이 때문에 비상용 발전기 13대 가운데 12대가 고장나 원자로 냉각기능이 상실됐습니다.

후쿠시마 원전이 상정한 지진해일의 높이는 5.7미터. (방파제 높이) 원자로 1,2,3,4호기도 해발 10미터에 지어져 있어 15미터가 넘는 지진해일에 속수무책으로 당한 겁니다.



 

<인터뷰> 무토 사카에(도쿄전력 부사장) : "상상을 초월하는 상황을 맞았고 앞으로는 새로운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가운데 일본 곳곳에서 열린 원전 반대 시위에는 시민들의 참가가 늘어나는 등 확산 조짐입니다.

<인터뷰> 아나다(시위 참가자) : "방사능이 누출되면 농업,어업, 생활이 엉망이되기 때문에 원전이 무서워요."

어민들의 불만도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방사능 오염수가 계속 배출되면서 조업 중단이 길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원전 남쪽 40킬로미터 바다에서 잡힌 까나리에서 또다시 기준치 이상의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습니다.

아오모리에서 KBS 뉴스 신강문입니다. 강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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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전 30km 밖까지 대피 권고

입력시간 2011.04.11 (13:07)

<앵커 멘트> 냉각 기능을 상실한 후쿠시마 제1원전의 복구 작업이 갈수록 태산입니다.

일본 정부가 원전 인근 대피 지역을 확대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방사능 오염 확산에 대한 해결책은 여전히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윤영란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저농도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로 방출하는 작업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제부터는 터빈실 안팎에 고여 있는 고농도 오염수를 빈 탱크 안으로 옮기게 됩니다.

고농도 오염수의 바다 유입을 줄이기 위해섭니다.

하지만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닙니다.

원자로 1,2,3호기의 상태는 여전히 불안합니다.

특히 1호기는 연료봉이 70% 이상 손상돼 또다시 수소폭발 위험이 높아 질소를 주입하고 있습니다.

순환 냉각시스템 복구에는 아직 손도 못 대고 있는 실정입니다.

대기중 방사능 유출이 확산되면서 일본 정부는 원전 반경 30킬로미터내 일부 지역 주민들에게도 새로운 대피 지시를 내릴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0킬로미터 밖 일부 지역도 대피 지역에 추가됩니다.

해당 지역들은 모두 방사선량이 연간 20밀리시버트 이상일 것으로 예상되는 곳으로, '계획대피지역'으로 분류됩니다.

농산물뿐만 아니라 농지까지도 방사능에 오염됐고 물고기에서도 기준치가 넘는 방사성 물질이 계속 검출되면서, 어민들의 조업도 중단됐습니다.

이에 일본 곳곳에서는 원전을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엔도(원전반대 시민단체 회원) : “저는 괜찮지만 아이에게는 안 좋은 영향이 40년 뒤에 나타날 수도 있어..”

원전사고 발생 한 달, 일본 정부가 아직까지도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탓에, 일본인들의 방사능 공포는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윤영란입니다. 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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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1∼3호기 외부전원 차단(종합)

입력 2011.04.11 18:08

 

원자로 냉각수 주입 작업 중단

(도쿄=연합뉴스) 김종현 특파원 = 일본 후쿠시마(福島)현과
이바라키(茨城)현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1∼3호기의 외부전원이 차단됐다.

후쿠시마 원전의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11일 오후 발생한 이 지역 지진으로 제1원자력발전소의 1호기와 2호기, 3호기 원자로 건물로 연결되는 가설펌프의 외부전원이 차단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인해 외부전원에 의존하던 1∼3호기의 원자로 냉각수 주입이 일시 중단됐고 냉각수 주입을 소방펌프로 대체하기로 했다.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원전의 물 주입 작업 중단과 관련 "원자로내의 냉각수 주입은 양이 적기 때문에 당장 큰 문제가 발생한 상황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원전 작업원들에게는 대피명령을 내렸다.

kimjh@yna.co.kr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日 이바라키현 일대서 규모 7.1 강진…

지진해일 경보

입력시간 2011.04.11 (17:29)  최종수정 2011.04.11 (18:38)  

오늘 오후 5시17분쯤 일본 후쿠시마현과 이바라키현 남부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일어나면서 일대 해안에 지진 해일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진원은 북위 36.9도, 동경 140.7도이고, 깊이는 10㎞로 추정된다며 이바라키현과 치바현, 미야기 현 일대에 최고 높이 1미터의 지진 해일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지진 직후 도쿄 전력은 후쿠시마 제1원전 1-3호기의 외부 전원을 모두 차단하고 작업자 전원에 대피 명령을 내린 채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진은 이바라키 북부 지방에서는 규모 5가 관측됐고 도쿄 도심 고층 빌딩에서도 약 1분간 진동이 느껴졌습니다. 국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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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대지진> 후쿠시마-체르노빌, 공통점과 다른점

연합뉴스 | 정열 | 입력 2011.04.12 10:39

(도쿄=연합뉴스) 정 열 기자 = 일본 원자력안전보안원이 12일 후쿠시마(福島) 원전 사고 등급을 구소련 체르노빌 사고와 같은 수준인 7등급으로 격상함에 따라 두 사고의 유사성과 상이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년 전인 1986년 4월26일 발생한 체르노빌 사고는 원자로 내부 출력의 급격히 상승으로 인해 원자로가 한순간에 폭발, 인근 주민들이 미처 대피할 틈도 없이 피해를 입었다.

원자로 폭발사고로 방사성 물질이 대량 확산돼 사고 직후 56명이 사망하고 이후 수천 명 이상이 방사선 피폭에 따른 후유증으로 숨졌다.

당시 체르노빌 원자로는 '흑연감속로'로, 고온에서 불이 잘 붙는 흑연을 감속재로 사용하는 데다 별도의 격납용기도 없어 폭발에 취약한 상태였다.

반면 '비등형 경수로'인 후쿠시마 원전은 원자로에서 물을 끓여 수증기를 만들고 그 힘으로 터빈을 회전시켜 발전하는 방식으로, 강철로 된 격납용기에 둘러싸여 있어 비교적 안전한 모델로 꼽힌다.

사고의 원인도 체르노빌처럼 원전 자체의 문제로 발생한 것이 아니라 지진과 쓰나미라는 외부의 충격에 의해 발생했다는 점이 다르다.

또 사고의 경과도 한달여에 걸쳐 서서히 진행돼 일순 폭발에 의해 발생한 체르노빌 사고와는 성격이 많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체르노빌과 달리 직접적 피해에 의한 사망자도 아직은 발생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사고의 심각성을 놓고 보자면 과연 어느 쪽이 더 심각한지를 판단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일단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현재진행형이다. 언제 마무리될지도 알 수가 없다.

사고 지점 인근에 여진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후쿠시마 원전 인근에서 규모 7~8 이상의 강진이 또다시 발생해 원전이 통제불능의 상태에 빠질 경우 사고의 정도가 어느 수준까지 될지 가늠하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사고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키라고 할 수 있는 원자로의 격납용기의 손상이 어느 정도 진행됐는지도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다.

일본 정부는 원전 2호기의 격납용기 일부가 손상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을 뿐이다.

방사성 물질은 핵연료봉과 감속재, 냉각재 등이 들어 있는 원자로의 중심인 `노심(爐心;reactor core)'의 온도가 3천℃ 이상으로 비정상적으로 상승, 녹기 시작할 때 방출되는데 격납용기가 훼손되지 않았다면 노심이 안전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대규모 방사능 유출 가능성도 그만큼 낮아진다.

현재 일본 정부는 노심의 온도를 낮추기 위해 원자로에 바닷물을 붓고 있다.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 전 위원장 피터 브래드포트도 "원자로 냉각에 실패한다면 체르노빌과 유사한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핵무기 확산방지를 위한 비영리 재단인 플라우셰어스 펀드의 조 시린시온 회장은 "일본 정부가 상황을 수습하지 못한다면 노심의 일부 용해에서 완전 용해로 가게 될 것이고 이는 재앙"이라고 말했다.

일본 원자력안전보안원은 비록 후쿠시마 사고가 '방사성 물질의 대량 유출로 인해 인체 및 환경에 대한 광범위한 영향이 발생해 계획적·장기적인 대응 조치가 요구되는 경우'로 정의한 국제원자력사고등급(INES) 규정에 따라 7등급으로 격상되긴 했지만 체르노빌보다는 피해가 작다는 점을 애써 강조했다.

특히
방사성 요오드-131 방출량이 수십~수백경㏃(베크렐)에 달했던 체르노빌 사고와 비하면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성 물질 방출량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라고 원자력안전보안원은 강조했다. passion@yna.co.kr (끝)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日 후쿠시마 원전사고,

최악 등급 ‘레벨 7’ 격상

입력시간 2011.04.12 (09:44)  최종수정 2011.04.12 (10:02)  

<앵커 멘트>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국제원자력 사고 등급상 최악인 '레벨 7'로 격상했습니다.

과거 최악의 원전사고인 체르노빌 원전사고와 같은 등급으로 본 겁니다.

국제부 연결합니다.

심인보 기자! 7단계면 과거 체르노빌 원전 사고와 같은 등급 아닌가요?

<리포트> 네, 일본 총리 자문기구인 원자력안전위원회가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를 과거 최악의 원자력 사고 등급인 '7단계'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지난 1986년 체르노빌 원전 사고와 같은 등급인데요,국제 원자력 기구가 공식 인정을 한다면 원자력 발전의 역사상 7단계 사고는 체르노빌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기록됩니다.

일본 정부는 이번 사고 초기에는 4단계로 평가를 하다 결국 미국 쓰리마일 섬 원전 사고와 같은 단계인 5단계로 상향 조정한 바 있는데요, 그러다가 이번에는 두 단계를 한꺼번에 올려서 7단계로 격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겁니다.

지난달 11일 사고 당시 여러 시간에 걸쳐 시간당 1만 테라 베크렐의 방사성 물질, 요오드가 방출됐다는게 그 근거입니다.

한꺼번에 두 단계나 높여 사고 수준을 상향 조정했다는 것은 그만큼 사태가 심각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편 대지진이 발생한 지 한 달이 된 지금까지 계속해서 여진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오늘 오전 8시 8분에는 일본 간토 지방 지바현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아직 구체적인 피해 상황은 집계되지 않았습니다.

KBS 뉴스 심인보입니다. 인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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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2011.0412.1307 = 음... 깨진 원자로 안정화 성공해야. 그래야, 옆에 멀쩡한 원자로와 수조덜 보호할 수 있지. 안정화 실패할지도? 아니지. 어설프지만, 어느정도 냉각기반을 확보했으니...

 

 

촌평1) 만에 하나, 원자로 안정화에 성공 못하면?

 

격납용기 누수를 막는 것이 최대변수.

 

   원자로 안정화에 성공 못하면? 오렌세월 초긴장이거나, 후쿠시마 원전의 원자로 갯수와 폐연료봉 갯수대비, 체르노빌과 비교할 수 없는 상황이 초래될 수도 있지.

 

 

방사성 물질 제거되려면 900년 소요

헤럴드경제 | 입력 2011.04.12 13:52

20세기 최악의 원전 사고로 기록된 체르노빌은 오는 26일로 25주년을 맞는다.

1986년 4월 26일 구소련(현재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4호기에서 폭발이 일어나 대량의 방사성 물질이 유출됐다.

사고 당시 31명이 사망했고 이후 5년간 피폭 등의 원인으로 9000여명이 추가로 사망했다. 치료를 받은 사람만도 70만명에 달한다. 사고는 수차례에 걸친 수증기ㆍ수소ㆍ화학 폭발을 수반했다. 크레인이 떨어져서 노심이 파괴됐고 원자로 주변 30㎞ 이내에 사는 주민 9만2000명은 모두 강제 이주됐다.

방사능 유출에 따른 유전자 변형으로 43만명이 암, 기형아 출산 등 각종 후유증에 시달렸고 생태계 파괴로 이 지역은 사람이 살 수 없는 '죽음의 땅' 으로 전락했다.

체르노빌에서 유출된 방사성 물질은 기상변화에 따라 유럽 전역으로 확산됐고 일부는 아시아 국가들에까지 도달했다. 한국에서도 일부 낙진이 검출됐다.

이 사고로 방출된 방사능의 총량은 1억Ci(퀴리)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됐다. 시간당 요오드 방출량은 180만 TBq로 알려져 있다. 전문가들은 이 지역에 유해한 방사성물질이 충분히 제거되려면 대략 900년은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천예선 기자/cheon@heraldm.com - 헤럴드 생생뉴스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日원전 ‘체르노빌 수준’ 격상>

감추던 日정부 결국 ‘최악’ 자초… 세슘 체르노빌의 6배

입력 2011.04.12 14:11 | 수정 2011.04.12 14:41

1~3호기 고농도 오염수 6만t 처리 가장 시급

문화일보 | 최현미기자

 

일본 후쿠시마(福島)원전 사태가 사고 발생 한 달 만에 결국 체르노빌 수준의 최악 등급인 '레벨 7'에 이르렀다.

지난 3월12일 원전 1호기가 수소폭발 하고 2~4호기가 잇따라 폭발, 화재가 발생한 이후에도 일본 당국은 줄곧 체르노빌 수준에 이를 가능성은 없다고 장담해왔으나 사태 해결에 대한 전망이 갈수록 어두워지는 가운데 원전사태는 '레벨7'이라는 최악의 상황에 처하게 됐다.  

 

◆예견된 레벨 7 = 후쿠시마 원전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원자력사고 등급(INES·0~7등급) 중 최고 위험 단계인 7단계에 이르렀다는 진단은 이미 일본 안팎에서 제기돼왔다. 사고 직후 IAEA가 최소 레벨 4이상이라고 밝힌 며칠 뒤 프랑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레벨 6에 이르렀다고 평가했다. 지난 3월 말 아사히(朝日)신문도 레벨 6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지난 6일 유엔전문가들은 레벨 6와 레벨 7 중간에 이르렀다고 평가했다. 이에 일본 당국이 사고등급을 상향조정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라 제기돼왔다. 일본은 3월18일 레벨 5로 잠정평가한 뒤, 이를 유지해왔다.

하지만 후쿠시마 원전에서는
방사성 요오드 131이 시간당 최고 1만 테라베크렐(T㏃)이 방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사고 발생 초기의 경우 시간당 3만~11만T㏃이 방출됐었다. IAEA는 방사성 물질 방출량이 시간당 수만 T㏃이상인 경우 레벨 7로 규정하고 있다. 물론 체르노빌의 경우 방사성 요오드 방출량이 시간당 최고 180만 T㏃이었다는 점을 들어, 일본당국은 체르노빌 수준에는 아직 이르지 않았다고 평가하고 있다. 또 지난 3월 후쿠시마 원전에서 30㎞ 이상 떨어진 이타테(飯館)마을의 토양에서는 방사성 세슘이 1㎡당 326만 ㏃이 검출됐으며 이는 체르노빌 원전 사고 때 주민을 강제이주시킨 지역의 최소 기준(55만 ㏃)의 6배에 달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와 함께 원전 인근 바다에서는 기준치의 740만배에 달하는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기도 했다.

 

◆장기화 전망속 악화일로 = 도쿄전력은 12일 고농도 오염수 이송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현재 후쿠시마 원전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1~3호기 터빈실 지하에 고여있는 약 6만여t의 오염수 처리다. 지난주 고농도 오염수가 바다로 직접 흘러들어가는 사태를 간신히 막기는 했지만 고농도 오염수가 언제 다시 바다로 흘러갈지 모르는 상황이다. 원전측은 고농도 오염수 저장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저농도 오염수 1만 300t을 바다로 방출했다. 현재 오염수 처리를 위해 약 1000명의 인력이 대기 중이다. 하지만 이 작업이 제대로 진행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오염수의 방사능 수치가 너무 높아 작업반원의 접근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오염수를 처리해야 중단된 전원복구 작업을 재개할 수 있으며 전원복구 작업이 이뤄져야 냉각 시스템을 가동시켜 원자로를 식힐 수 있다. 하지만 원전 사태가 레벨 7로 격상된 상황에서 일본 정부는 지지부진한 이같은 방법 대신 보다 종합적인 대응책을 마련해야 하게 됐다. 최현미기자 chm@munhwa.com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구독신청:02)3701-5555)

  

도쿄전력 "방사성물질 총량은 공개 못해"(상보)

입력 2011.04.12 15:34

"유출량 체르노빌 사고 때보다 많을 것"

[이데일리 임일곤 기자]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로 외부에 방출된 방사성 물질 규모에 대해 운영사인 도쿄전력이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12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마츠모토 주니치 도쿄전력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후쿠시마 제 1 원전 사고로 인해 외부로 방출되는 방사성 물질 총량에 대해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방사성 물질 집계량을 언제 공개할 지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말할 수 없다"고 답했다.

다만 후쿠시마 원전에서 유출된 방사성 물질 총량이 체르노빌 사고 때보다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방사성 물질 유출이 아직 완전히 중단된 것이 아니어서 체르노빌 원전 사고를 뛰어넘을 지도 모른다"고 설명했다.

이날 일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금까지 후쿠시마 원전에서 유출된 방사성 물질의 양이 과거 체르노빌에서 발견된 규모의 약 10% 수준이라고 밝혔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日대지진> 원전사고 등급 4→7 격상에 한달

입력 2011.04.12 16:02 | 수정 2011.04.12 16:08

日 정부 이제서야 심각한 수준으로 간주.."너무 늦었다"

(도쿄=연합뉴스) 이충원 특파원 = 국제 원전사고 등급(INES)은 사고의 규모나 심각성을 나타내는 세계 공통의 척도다.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설정하긴 했지만, 구체적으로 사고의 등급을 평가하는 건 해당 국가다.

따라서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사고 평가를 7등급으로 올렸다는 것은 이번 사태를 이제서야 비로소 가장 심각한 수준으로 보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물론 평가 등급 격상이 반드시 사태 악화와 시간상으로 일치한다고는 할 수는 없다.

일본 정부는 사고 직후인 지난달 12일 후쿠시마 제1원전 1호기에 한정해 "외부에 대한 커다란 위험이 없다"며 4등급으로 평가했다가 같은 달 18일 1∼3호기를 5등급으로 재평가했고, 이어 한 달만인 12일에는 마침내 후쿠시마 제1원전 전체를 7등급으로 격상했다.

하지만 일본 정부 스스로 인정하듯 방사성 물질이 가장 많이 방출된 것은 사고 발생 직후였고, 지금은 방출량이 시간당 1만T㏃(테라베크렐 = 1조베크렐) 아래로 떨어졌다고 한다.

이번 등급 격상은 사태 자체가 악화했다는 뜻이라기보다는 일본 정부가 초기에 사고를 축소 평가했다는 점을 반증하는 셈이다.

이는 원전 등급 평가가 후쿠시마 원전 주변의 주민 피난 범위나 사후 보상 등 제반 대책과 폭넓게 관련되기 때문으로 보인다. 즉 일본 정부의 사태 평가는 정부의 책임 문제로 직결된다는 의미다. 달리 보면 일본 정부의 초기 사태 인식이 그만큼 냉정하지 못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일본 원자력발전의 규제 당국인 경제산업성 산하 원자력안전.보안원은 12일에도 "(7등급 격상은) 방사성 물질의 방출량을 평가한 결과에 지나지 않고, 피난 행동에 변경을 줄 만한 것은 아니다"라며 "원자로 자체가 폭발해 수십 명이 숨진 (
체르노빌) 사고와는 전혀 다르다. 방사성 물질의 방출량도 10% 정도다"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는 체르노빌 사태는 이미 끝났지만, 후쿠시마 사태는 현재 진행 중인 만큼 최종적으로 방사성 물질의 총방출량이 얼마나 될지는 알 수 없다는 점을 간과한 것이다. 과도한 불안감을 조성하지 않으려는 의도는 이해할 수 있지만, 사태의 흐름을 냉정하게 평가하는 자세는 여전히 부족한 셈이다.

이와 관련 미국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은 "가장 놀라운 점은 방사성 물질이 이만큼 대량으로 방출됐다고 공식 인정하기까지 1개월이나 걸렸다는 점"이라는 미국 원자력전문가의 지적을 실었다. 일본 전문가 중에서도 요시오카 히토시(吉岡齊) 규슈대 교수는 "등급 격상은 너무 늦어 시기를 놓쳤다"며 "사태를 과소평가 탓에 대응이 지연됐을 개연성도 있다"고 지적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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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 원전 사고

‘최악’ 7등급으로 상향

입력시간 2011.04.12 (22:07)

<앵커 멘트>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 원전 사고의 등급을 최악의 단계를 뜻하는 7등급으로 두 단계 올렸습니다.

사상 최악의 원전 사고로 기록된 옛 소련 체르노빌 사태와 같은 등급입니다.

먼저 도쿄에서 최형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잇단 원자로 폭발이 있은 직후인 지난달 18일.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제1원전의 사고 위험 등급을 5등급으로 규정했습니다.

주변에 미치는 위험이 제한적이라며 큰 문제가 될 것이 없다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러던 일본 정부가 오늘 원전 사고의 등급을 최악의 단계인 7등급으로 두 단계나 격상했습니다.

지난 1986년 체르노빌 사고 때처럼, 다량의 방사성 물질이 외부로 유출돼 주변 자연 생태계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수준이라는 겁니다.

<인터뷰> 간 나오토(일본 총리) : "(원전 주변) 방사성 물질 확산에 대해 조사한 전문가들의 판단에 따라 위험 등급을 상향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그동안 원자로 3기를 개별 평가해왔지만, 이번에는 사고 원전 전체를 대상으로 재평가한 결과 7등급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원전 사태에 침착하게 대응해온 일본인들도 이번 정부 발표에는 크게 동요하는 모습입니다.

<인터뷰> 우시오(도쿄 시민) : "이제 와서 체르노빌 사고 때와 같은 규모라고 발표하는 것은 (정부에) 속았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가운데 어제 오후 후쿠시마 원전 인근 지역에서 규모 7의 여진이 발생한 데 이어 오늘도 두 차례나 규모 6 이상의 강한 여진이 이어졌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강한 여진이 당분간 계속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최형원입니다. 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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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기 12곳서 방사성 요오드 극미량 검출

http://news.kbs.co.kr 2011.0416.1534

  • “日 대지진, 사전 조짐 있었다”
  • 후쿠시마 원전 인근 바다에 ‘지오라이트’ 투입
  • 日 방출 오염수 방사능은 1천500억㏃
  • 日 도치기현서 규모 5.9 지진…도쿄 진도 4

촌평) 2011.0416.1711= 후쿠시마 원전사태... 내가 더 도울 수 있는 방법이 더 이상없다. 더 이상 아는 게 없다. 뭐, 옛날부터 아는 게 없었지만... 아무튼,  無知之知.

 

 일본애덜이 어떻게 해야하는 지, 너무 잘알고 있을테니....

 

초기, 너무 당황해서 일본애덜 대가리가 회전을 안했지. 작금, 목하, 시방, 정상으로 잘 돌아갈테니...

 

희망을 버리면 산송장이다. 최선을 다하라. 진인사대천명.

 

 

촌평1) 그 동안, 원전사태에 긴장하느라, 못했던 내 일을 다시 챙겨야지. 벌써 한달이 후딱, 한참 넘어갔네. 세월이 유수여.

 

 

촌평2) 2011.0417.1524= 맨날 이 일 저일 터지는 바람에, 그런 거 챙기느라, 컴단계(부드럼 프로그램)학습은 아예 손놨어. 흑!!  그래도, 단계질 잘하는 애덜, 고급대가리 애덜을 부려먹을 수 있는 기본능력을 획득해 놔서, 그나마 다행.

 

  음, 또 그래도, 지구촌이 모두 긴장하는 후쿠시마 사태때미, 오랜만에 원자력 보유기술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감사 또 감사.

 

 

日 대지진 한 달 만에 규모 5 이상 강진 ‘500회’

케이비에스 2011.0417.1204...2040

  •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통제에 6~9개월”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냉각수로 재활용
  • 日원전 34㎞ 바다 요오드, 세슘 최고치
  • “美, 日에 원전 50㎞권내 대피 권고”
  • 러시아 전문가 “도쿄 방사선량은 모스크바 절반”
  • “도쿄전력, 수소폭발 고려 필요 없다”

 

2011.0420.1354

日 원전 불안 '갈수록 태산'

와이티엔 

  • 원전 20km 내 원전 봉쇄 검토...로봇 철수
  • 체르노빌 원전 안정화에 국제사회 힘모아
  • 탈영 자위관 면직..."원전 무서워 도망갔다"
  • 2호기 저장 수조 핵연료 파손 의혹
  • 일 원전 고농도 오염수 7,500톤 증가
  • 일본 원전, "'핵연료심'도 손상된 듯"
  • 원전 사고수습 난항...돌발 상황 잇따라
  • 간 총리, "원전 피난 9개월 후 귀가 노력"
  • 후쿠시마 원전 원자로 건물 내 고방사선 측정
  • "원전 안정에 9개월 소요" 로드맵 발표...'급조안' ..

 

 

도쿄 전력이 올해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발생할 20만톤의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정화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도쿄 전력은 오염수를 집중 폐기물 처리시설에 일시 보관한 뒤 프랑스에서 도입하는 폐기물 정화시설을 6월부터 가동해 정화할 계획입니다.

이 시설에서는 광물성 흡착제와 특수약품으로 방사성 물질 농도를 1만 분의 1로 압축하게 되며, 도쿄전력은 하루 천 2백톤을 정화할 계획입니다. 박영회 기자

 

원전 결사대 24시

2011.0429

● 앵커: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한 달 보름 넘게 사투를 벌이고 있는 복구 작업원들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체육관 바닥에서 먹고 자야 하는 힘겨운 그들의 하루를 함께 보시죠.

도쿄에서 전영우 기자입니다.

● 기자: 코를 고는 소리가 요란합니다.

후쿠시마 제1원전을 지키는 결사대.

즉 500명의 복구작업원들은 10km 떨어진 제2원전 체육관 바닥에서 함께 먹고 잡니다.

방사선과 바닥의 냉기를 막기 위해 방호복을 입고 마스크까지 쓴 채 자야 합니다.

● 인터뷰: 여기저기서 커억, 커억하 코를 골기 때문에 옆자리에서 사람들이 잠을 깨게 됩니다.

● 기자: 낮 동안 복도에서 잠시 눈을 붙이는 작업원들.

샤워시설이 없어 작업할 때 흘린 땀도 씻지 못합니다.

● 인터뷰: 작업할 때 실수를 하지 않고 사고를 일으키지 않도록 목욕탕처럼 편히 쉴 수 있는 개인적인 곤강을 마련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기자: 최근에야 하루 세 끼 식사를 주기 시작했는데 그나마 통조림과 즉석카레 등 인스턴트 식품뿐.

그전에는 하루 두 끼 과자와 주스로 때웠습니다.

● 인터뷰: 방사능 경고음 100리시버트, 115밀리시버트 차량에서 내리지 마십시오.

● 기자: 작업인력도 체르노빌 때의 10분의 1 수준.

이 정도 숫자로 복구작업이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을지도 매우 불투명합니다.

약 3주 전부터 나흘 연속 일하고 이틀을 쉬고 있지만 한두 번 쓰러지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작업원은 지칠대로 지쳐 있습니다.

도쿄에서 MBC뉴스 전영우입니다. 영우 기자
anselmo@imbc.com /

 

日 원전1호기 내부에 내일 첫 작업원 투입

입력 2011.05.04 21:22

(도쿄=연합뉴스) 김종현 특파원 =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원자로 건물 내부에 지난 3월 사고후 처음으로 작업원이 투입된다.

4일 NHK방송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원전 1호기의 원자로 냉각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5일 작업원을 원자로 건물 내부에 들여보내 방사성 물질로 오염된 내부의 공기를 정화하는 장치를 설치할 예정이다.

작업원이 원자로 건물 내부에 진입하는 것은 지난 3월 1호기에서 수소폭발이 발생한 이후 처음이다.

작업원들은 방사선 피폭량을 줄이려고 무게 13㎏짜리 소방용 산소통을 등에 지고 원자로 건물 내부에 들어갈 예정이며, 이를 위해 이날 훈련을 실시했다.

도쿄전력은 1호기 원자로 건물내의 방사성 물질 감축 작업 등을 통해 환경을 개선한 뒤 이르면 이달 중순부터 원자로의 물을 순환시키는 시스템 공사도 건물안에서 시작할 방침이다.

도쿄전력은 연료봉이 들어있는 원자로의 격납용기를 물로 채우는 이른바 수관(水棺)작업을 통한
핵연료 냉각을 추진하고 있다.

도쿄전력은 1호기의 냉각 상황으로 미뤄볼 때 물 순환시스템 가동이 가능할 경우 짧으면 수시간, 길어도 수일내에 원자로를 섭씨 100도 이하의 '냉온정지' 상태로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도쿄전력은 우선 1호기의 냉각기능을 앞당겨 회복시킨 뒤 2호기와 3호기 등으로 작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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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쓰루가원전 2호기도 운전 중단

연합뉴스 | 이충원 | 입력 2011.05.07 09:17

(도쿄=연합뉴스) 이충원 특파원 = 동해에 인접한 일본의 원자력발전소 운영사가 냉각수 방사성 물질 농도 수치가 갑자기 상승한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원자로를 멈추기로 했다고 일본 언론이 7일 보도했다.

일본원자력발전㈜(일본원전)는 6일 "쓰루가 원전 2호기의 원자로를 7일 수동으로 정지시키겠다"고 발표했다.

수동 정지 작업은 7일 오전 9시께 시작돼 오후 8시께 끝날 전망이다.

동해 쪽 후쿠이(福井)현 쓰루가(敦賀)시에 있는 쓰루가 원전 2호기는 냉각수 내 제논(Xe)-133 농도가 지난달 26일 1㎤당 5.2베크렐(㏃)에서 지난 2일 3천900㏃/㎤로 치솟았다.

일본원전은 연료봉 피복관에 구멍이 뚫렸을 개연성이 있다고 보고 원자로를 멈춘 뒤 연료봉을 꺼내 정밀조사할 방침이다.

교도통신은 "냉각수에서 검출된 방사성 물질의 수치는 일본원전의 원자로 정지 기준을 크게 밑돌았지만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에 따라 신중을 기한다는 의미에서 원자로를 정지시키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쓰루가 원전 2호기는 가압수형 경수로로 출력은 116만㎾다.

일본원전은 태평양 쪽에 도카이(東海)발전소와 도카이 제2 발전소, 동해 쪽에 쓰루가 1, 2호기를 운영중이었지만 도카이발전소는 이미 폐쇄가 결정됐고, 도카이 제2 발전소는 쓰나미 피해로 운전 중단됐고, 쓰루가 1호기는 정기검사 중이다.

chungwon@yna.co.kr (끝) < 뉴스의 새 시대, 연합뉴스 Live > <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 < 포토 매거진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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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1호기 근로자 투입 본격화

도쿄=연합뉴스 / 20110509 09:09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1호기의 원자로 건물 내에 근로자 투입이 본격화됐다.

도쿄전력은 전날(8일) 밤 후쿠시마 제1원전 1호기의 원자로 건물 내로 연결되는 이중 문을 개방한 데 이어 9일 오전 근로자 7명과 원자력안전보안원 직원 2명을 원자로 건물로 들여보내 방사선량을 측정했다.

그 결과 근로자들이 주로 작업을 하게 될 원자로 건물 2층의 방사선량은 시간당10∼100 밀리시버트(m㏜)였지만, 건물 1층에 있는 격납용기 부근에선 시간당 600∼700m㏜의 높은 방사선량이 검측됐다.

원자력안전보안원 측은 "방사선량 수치가 두자릿수일 경우 작업을 하기가 어렵다"는 견해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쿄전력은 방사선량 수치가 가장 높은 장소에 작업원들이 들어갈 공산이 적고, 다른 장소도 차폐 설비를 설치하거나 교대 작업을 할 경우 연간 250밀리시버트의 작업 한계치를 지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앞으로 방사성 물질로 오염된 건물 더미 등을 치우면서 방사선량을 추가 측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쿄전력은 방사선량이 작업 가능한 수준이라고 판단될 경우 핵연료가 들어 있는 압력용기와 바깥의 격납용기의 수위 측정을 위한 계기류의 설치, 원자로 내의 냉각수 순환을 위한 열교환기 설치 등 냉각기능 정상화를 위한 작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도쿄전력은 지난 5일 1호기 원자로 건물 안에 작업원 12명을 투입해 환기를 위한 대형 호스를 밖으로 연결되는 공기정화장치에 접속하는 작업을 벌였다.

도쿄전력은 1호기의 원자로(압력용기)를 둘러싼 격납용기에 물을 채워 압력용기 자체를 냉각시킨다는 이른바 '수관(水棺) 냉각'을 시도하고 있다.

 

일본, '원전확대 에너지정책 폐기' 선언

복사후, 입력시간 = 2011.0511.1210

◀ANC▶ 일본 후쿠시마원전 소식입니다.

이번 원전사고로 인해서 일본애덜이 에너지정책을 바꾸기로 했는데요.

원자력발전소의 전력생산량 비율을 50%까지 끌어올리기로 한 정책을 폐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원섭 기자입니다.

◀VCR▶ 간 나오토 일본 총리가 일본 전력 생산량 가운데 원전의 비율을 50%까지 높이기로 한 에너지 정책을 폐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원전의 비율은 30% 정도입니다.

간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로 인해 기존 계획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면서, "우선 원전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재생 에너지 진흥과 절약이 일본 에너지 정책의 새로운 근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간 총리는 또 원전 사고의 책임을 지고 다음 달부터 사고가 마무리될 때까지 총리직 급여를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간 총리는 시즈오카 현의 하마오카 원전이 대지진과 쓰나미 발생에 대한 준비가 돼 있지 않다면서 가동 중단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MBC뉴스 현원섭입니다. [뉴스투데이] 원섭 기자

 2011.0511.1237  = 참고 = 내가 권고하는 미래 = 에너지 보존법칙을 기저에 깐 새로운 신기술신공정기술 = 원자로와 연계된 도시외곽지역과 산업지역 3~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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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2022년까지 자국 내 원전 모두 폐기키로

입력 2011.05.30 16:12 | 수정 2011.05.30 17:52

독일 이 앞으로 11년 뒤인 2022년까지 자국 내 원전 을 모두 폐쇄한다.

미국 CNN 등 외신들은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이끄는 독일 집권 연립정부가 원전 가동 중단 시기에 대한 이견을 해소한 뒤 2022년까지 자국 내 원전 전부를 폐쇄하는데 합의했다고 30일 보도했다.

지난해 기민당과 자민당의 보수성향 연정은 2022년까지 원전을 모두 폐쇄한다는 기존 정부 정책을 폐기하고 가동시한을 평균 12년 연장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 3월 일본 대지진으로 후쿠시마 원전 사고 가 발생하자 메르켈 총리는 원전 조기폐쇄를 재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정책방향을 전환했다.

독일 내 원전 폐쇄 논의는 "원전 전면 폐쇄"를 기치로 내세운 녹색당을 중심으로 1990년대 후반 꾸준히 제기돼왔다. 2000년대 들어
사민당의 연정 파트너로 오르내린 녹색당은 원전 폐쇄를 강력하게 밀어붙였고, 당시 사민당의 게르하르트 슈뢰더 총리는 여러 번 원전 폐쇄 입장을 번복하다 결국은 받아들였다.

사민당과 기민당의 대연정 정권이 들어선 이후에도 원전폐쇄 기조는 계속됐다. 하지만 2000년대 초, "원전 폐쇄 정책을 없애버리겠다"고 공언했던 기민당은 기회가 나면 원전 폐쇄 정책을 철폐하려 했다.

대다수의 독일인들은 원전 폐쇄를 원칙적으로 찬성해왔지만, 경제적 부담 등 여러 요인 때문에 원전 폐쇄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의하지는 않았다. 독일은 현재 전체 전력생산량의 23%를 원자력에 의존하고 있으며 독일산업연맹(BDI)은 오는 2017년까지 17개
원자력발전소를 폐쇄할 경우 470억 달러(약 50조원)의 추가 비용이 들 것이라는 보고서를 내기도 했다.

하지만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안전을 중시하는 독일인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켰고, 반핵 시위가 줄을 잇는 계기가 됐다. 급기야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선거에서 1953년 이후 한 번도 진 적 없었던 기민당이 패배하기도 했다. 독일 보수 연정은 정치적으로 큰 타격을 입고 원전 전면 폐쇄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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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2022년까지 17개 원전 모두 폐쇄”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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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원자력발전소 2022년 모두 폐쇄  매일경제
  • 연전연패 독일 여당 "2022년까지 모든 원전 폐쇄"  오마이뉴스
  • 독일, 2022년까지 모든 원전 폐쇄키로  SBS CNBC
  • 독일 연정, 2022년까지 모든 원전 폐쇄 합의  SBS
  • 獨 원전 완전폐쇄 결정, 산업국가 최초 '초강수'  머니투데이
  • 獨 "원전 2022년까지 모두 폐쇄"  서울경제
  • 독일 2022년까지 자국 내 원전 모두 폐기키로  조선일보
  • 獨 메르켈 총리 "2021년까지 원자력발전소 폐쇄" 동의  한국경제
  • [특징주] 獨 2022년까지 원전 폐쇄…원전주 하락  조선비즈
  • 獨연정, 2022년까지 모든 원전 폐쇄하기로 합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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