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일본 원전 사태 7등급 중에 5~6등급”

입력시간 2011.03.15 (12:18)

프랑스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일본의 원전 사고에 대해 최고 7등급까지 분류된 사고 등급 가운데 5에서 6등급에 해당한다고 평가했습니다.

앙드레 라코스테 위원장은 공개된 정보와 비공식 정보를 종합해 판단한 결과 국제 원전사고 분류 등급 7등급 가운데 최소 5등급에 해당하며 경우에 따라 6등급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지난 1979년 미국에서 발생한 스리마일 섬 원전 사고와 같은 수준입니다.

이에 앞서 일본 원자력 안전 보안원은 이번 사고의 등급을 4등급으로 판단한 바 있습니다.  심인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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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대지진>원전 노심용해 참사 막을 수 있을까

헤럴드경제 | 입력 2011.03.16 12:44

동일본 대지진 여파로 폭발, 화재 등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도쿄전력의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가 원자로 노심용해라는 최악의 사태를 막을 수 있을지 일본을 비롯한 전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심용해라는 최악의 사태가 발생할 경우, 1986년
체르노빌 원전폭발이라는 참사가 재연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기때문이다.

▶계속되는 위험

긴급 정지 후 고농도 방사능 누출이나 폭발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 제1원전 발전소들은 아직도 원자로나 저장수조 내의
핵연료가 과열돼 노심용해로까지 이어질 위기에 처해 있다. 원전이 정지돼도 연료는 에너지를 계속 발생시킴에 따라 과열 위험성이 여전하기때문이다.

물론 미국과 유럽의 전문가들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최악의 사태로는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는 후쿠시마 원전과 같은 경수로형 발전소는 핵연료를 압력용기, 격납용기, 건물 순의 3중 안전장치로 덮고 있다는 점과 무관치 않다.

실제 후쿠시마 제1원전의 1, 3호기의 경우 수소폭발로 건물이 손상됐지만 그 내부에는 격납용기가 핵연료를 밀봉하고 있었다. 원전의 냉각수 부족으로 연료 일부가 녹기 시작해도 압력용기와 격납용기가 손상되지 않는 한 외부에 큰 영향은 주지 않는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후쿠시마 원전의 경우 지금까지는 압력용기에 커다란 파손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이에 따라 방사성 물질을 다량 방출하는 최악의 사태에는 이르지 않았다.

문제는 원자로의 냉각을 계속할 수 있느냐에 달렸다. 전문가들은 원전측이 압력용기, 격납용기 등이 고열을 견딜 수 있는 동안에 복구를 못하면 재차 위험한 상태에 빠져들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요시오카 히토시 규슈대 부학장(과학기술사)은 15일 자 요미우리(讀賣)신문과의인터뷰에서 "작업원이 현장에서 어느 정도나 머물수 있느냐가 문제"라고 말했다.

또 하나의 어려움은 연료의 발열이 장시간 계속되는 점이다. 해수 등을 긴급 주입해 일단 긴급조치를 한다고 해도 여진이나 추가 문제가 발생하면 또다시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것이다.

▶피폭 위험 속 필사의 복구작업

후쿠시마 원전에서는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한 필사의 작업이 펼쳐지고 있다.

일부 작업원들은 일반인들이 1년간 노출되는 방사선량의 100배에 노출되는 악조건 속에서도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사투를 계속하고 있다.

특히 지난 15일 오전 대형 폭발이 발생한 2호기에서는 도쿄전력과 협력업체 직원 50명이 위험을 감수하며 냉각수 주입 작업을 계속했다. 당초 800명이 이 작업에 전념했지만 폭발 사고 이후 필요 최소한도로 인원을 줄였기 때문이다.

전기가 끊긴데다 여진이 이어지면서 작업도 수시로 중단되기도 했다. 지난 12일격납용기에 냉각수를 주입한 뒤 생긴 증기를 빼내는 작업을 했던 한 남자 작업원은 특수 작업복과 마스크를 썼음에도 100 미리시버트 이상의 방사선에 노출되기도 했다. 이는 일반인이 1년에 노출돼도 지장이 없는 양의 100배에 달하는 양이다.

냉각수 주입에 따라 발생하는 증기를 빼내지 않으면 원자로 내의 압력 상승으로원자로 붕괴의 위험성이 있다. 이에 따라 격납용기에 설치된 특수한 배출구를 열어야 하지만, 문제는 증기에 방사성 물질이 포함됐다는 것이다.

도쿄전력측은 "작업 조건도 최악이지만 작업도 방사성 물질 유출을 최소화하면서도 압력을 낮춰야 하는 만큼 순간순간이 어려운 선택의 과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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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英 가디언 “‘원자로 폭발 취약’ 사전 경고 있었다”

입력시간 2011.03.15 (13:00)

미국의 원자력 규제 당국이 후쿠시마 원자로의 폭발 위험성을 사전에 인지하고 건설 중단을 권고했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가디언은 후쿠시마 원자로가 건설 중이었던 지난 1972년 미국 원자력위원회가 해당 원자로가 폭발에 취약하며 노심이 용해될 경우 방사능 누출 위험이 크다고 경고했다고 전했습니다.

폭발이 일어난 후쿠시마 제1 원전의 6개 원자로는 모두 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사가 설계한 초기 모델들입니다.

일본의 시민 단체들도 지난해 6월 전력 공급이 중단될 경우 후쿠시마 원전이 위험할 수 있음을 경고했다고 가디언은 덧붙였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외에도 일본 전역에서는 모두 8개의 같은 기종의 원자로가 운영 중이며 미국에도 같은 기종의 원자로가 가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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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납용기 파손에 북풍까지…주민 공포 확산

입력시간 2011.03.15 (22:10)

 

<앵커 멘트> 원자로의 중요한 방어막인 격납 용기가 파손되면서 인근 지역의 방사선 수치가 인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준까지 높아졌습니다.

여기에 바람까지 일본 내륙 지방으로 불고 있어 피폭에 대한 공포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최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자신도 방사선에 피폭될 수 있다는 생각에 주민들의 공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원자로의 주요 방어막인 격납 용기가 파손되면서 방사성 물질 유출량이 폭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아라키 이사오 : "핵 발전소가 가장 무섭습니다. 쓰나미 보다도 더 무섭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주민 대피 범위를 후쿠시마 제1원전 반경 20킬로미터에서 30킬로미터까지 확대했습니다.

<인터뷰>日 원자력 안전보안원 관계자 : "집안에 들어가 창문과 문을 닫고, 환풍기 사용도 최소화해 달라는 요청을 했습니다"

더 큰 문제는 풍향, 그동안 태평양을 향해 불던 바람이 북풍으로 바뀌면서 도쿄 인근으로 방사성 물질이 확산 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후쿠시마 현 남쪽에 위치한 도치기 현에서는 통상의 100배, 도쿄 남쪽의 가나가와 현에서는 10배 가까운 수치의 방사선이 측정됐습니다.

도쿄도에서도 요소와 세슘 등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기도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시민들 사이에서는 앞으로 내릴 비에 방사능 물질이 들어있다는 등의 유언비어까지 퍼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일본 정부는 불안감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대수입니다.  최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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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각국 ‘원전 재검토’

한겨레 | 입력 2011.03.15 21:20 | 수정 2011.03.15 22:20

[한겨레] 독 "위험 배제 못해" 원전 가동시한 연장 보류

중·터키·브라질 "재검토" 인도·EU 안전성 검사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연쇄 폭발로 인한 '원전 재앙' 공포가 세계 각국으로 확산하고 있다. 화석연료 고갈과 기후변화에 따라 최근 몇년 각광받아온 원자력에 대한 신뢰도가 크게 떨어지며, 원전 정책 재검토 주장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지난 12일 수만명의 시민이 원전 가동시한 연장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인 독일에서는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시위 이틀 만에 "일본에서 발생한 일은 완전히 불가능한 것으로 생각됐던 위험도 실제로는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다"며 "원전 가동시한 연장 결정을 3개월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스위스 정부도 신형 원전 교체 계획 보류를 선언했다.

원전 정책 재검토와 안전점검 주장은 좀더 광범위하다. 현재 가동중인 13개 원전 이외에 27기를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었던 중국도 이번 사고를 계기로 재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까지 우리나라와 원전 건설 협상을 진행하다 현재는 일본과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터키와 브라질 등에서도 원전 도입·확대를 재검토하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재 20기의 원전을 운용하고 있으며 최근 프랑스 업체와 신규 원전 2기 건설 계약을 맺은 인도도 전면적인 안전성 검사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고,
유럽연합(EU)은 역내 원전의 안전성을 점검하기 위한 27개 회원국 장관급 회의를 열었다.

하지만 원전 대국 정부들은 정책 변화에는 선을 긋는 분위기다. 104개 원전에 전체 전력 생산량의 20%를 의존하는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원자력을 미국의 주요 에너지원 가운데 한 부분으로 계속 유지해나갈 방침을 밝혔다고 14일 백악관은 전했다. 50여개 원전에서 전력 80%를 생산해내는 프랑스의 알랭 쥐페 외교장관도 15일 "(후쿠시마 원전의) 현재 상황이 매우 심각하고 그 위험성이 높다"면서도 "안전에 대한 토론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프랑스가 원전을 포기할 것이라고 한다면 거짓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원전 수출국인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도 "일본 원전이 핵폭발을 일으킬 위험은 없다"며 "러시아인들도 절대적으로 안전한 상태에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런 지도자들의 장담과는 달리 이번 사고를 계기로 원전 산업이 급속히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거의 30년 만에 발생한 대형 원전 사고의 충격이 그만큼 크기 때문이다. 영국의 < 파이낸셜 타임스 > 는 "후쿠시마 원전 사태가 석유와 가스 의존에서 탈피하기 위한
원자력 산업 부흥에 매우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게 될 것"이라고 14일 보도했다. 사설에서도 "이번 후쿠시마 원전 사태로 다시 제기되고 있는 원전 안전에 대한 우려는 적어도 유럽 등에서는 원전 백지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순혁 기자 hyuk@hani.co.kr  Copyrights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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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체르노빌 바로 아랫단계

입력 2011.03.15 23:21 | 수정 2011.03.15 23:25

조선일보 | 장상진 기자 |  프랑스 원자력 안전국의 안드레 크러드 라코스트 국장은 최근의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에 대해, 국제 원자력 기구(IAEA)가 정하는 7단계의 '국제 원자력 사상 평가 척도(INES)'에서 '6단계'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INES는 IAEA가 원자력 관련 사고의 심각성 정도를 일반에게 편리하게 알리기 위해 도입한 분류 등급 체계다. 사고의 정도가 가장 가벼운 1단계에서 가장 중대한 7단계까지 7단계로 구성되며, 하나의 단계가 올라갈 때마다 사고의 정도가 10배씩 심각해짐을 의미한다.

6단계의 정의는 '심각한 사고(Serious Accident)'로, 방사성 물질의 상당한 유출로 인해, 계획적 대응 조치가 요구되는 경우를 나타낸다. 이보다 심각한 7단계 사례는 역대 최악의 원전 사고로 꼽히는 구소련 체르노빌 원전사고(1986년)가 유일하다.

미국에서 발생해 이후 수십여년 간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 중단 사태를 불러왔던 '스리마일 아일랜드 원전 사고'는 이보다 낮은 5단계였다.

일본 원자력 당국인 일본원자력연구개발기구(JAEA)는 지난 13일 첫 폭발 사고 직후 이번 사고의 규모가 미국 스리마일 원전 사고보다 밑인 4단계라고 발표했었지만, 이후 세 차례의 폭발이 이어지면서 결국 6단계에 해당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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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전 폭발 막아라” …

15분에 목숨 걸고 방사능과 싸우는 ‘최후의 50인

입력 2011.03.16 00:21 | 수정 2011.03.16 08:22

[중앙일보 김동호] 일본 공무원들이 13일 방호복을 입고 후쿠시마 제1원전 주변 지역 주민들의 피폭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방호복 차림은 행동하기가 불편한데 도쿄전력 직원들은 이 차림으로 원자로를 식히는 물 주입 작업을 하고 있다. [후쿠시마 로이터=뉴시스]

방사성물질의 방출이 계속되고 있는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이곳에는 마치 목숨을 걸고 싸우는 사무라이들처럼 일본을 구하기 위해 방사능 공포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50인의 원전 직원이 있다. 제1원전의 2호기에선 15일 오전 6시15분 폭발이 일어났다. 요미우리(讀賣)신문 인터넷판에 따르면 1원전에선 800명이 일했지만 이 폭발에 따라 최소 인력인 50명만 남기고 750명은 일시에 현장을 떠났다. 이날 오전 2호기 주변에서 관측된 400밀리시버트(mSv·방사선량 단위)의 피폭 환경에선 인간이 15분밖에 작업할 수 없다. 그 이상은 인체에 치명적이다.

 앞서 12일 오후에는 베테랑 직원인 당직팀장이 100mSv 이상의 방사선에 노출돼 구토와 울렁거림을 호소하다 병원으로 후송됐다. 고압으로 부풀어오른 1호기 격납용기 내부의 증기를 빼기 위해 뚜껑을 개방하는 작업에 나섰다가 피폭된 것이었다. 그의 용기 있는 활약으로 격납용기에 균열이 생기는 최악의 사태는 피했다.

 이 작업은 원래부터 대량의 방사선에 노출되는 위험이 뒤따랐다. 이 때문에 1호기의 구조에 밝은 당직팀장이 자신이 해야 한다며 직접 나섰다. 그는 '타이베크'로 불리는, 전신을 감싸는 복장과 마스크를 몸에 걸치고 손을 빨리 움직여 뚜껑을 열었지만 불과 10분 만에 인간이 통상 1년 동안 쬐게 되는 방사선량의 100배에 해당하는 방사선에 노출된 것이다. 현재 원전 내부는 정전이 계속되고 있다. 건물 안이 칠흑같이 어둡기 때문에 작업 효율이 제대로 올라가지 않는다. 원격제어도 불능상태여서 원자로 냉각을 위해 뚜껑을 여는 작업도 수작업을 하는 수밖에 없다. 급수가 진행되면 원자로 내부 압력이 상승해 원자로의 붕괴 위험성이 커지기 때문에 뚜껑을 열어 가스를 외부로 방출하면서 진행해야 한다. 가스는 방사성물질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방출을 최소한으로 억제하기 위해 안간힘을 다해야 한다.

이들이 목숨을 걸고 벌이는 작업에 수많은 일본인의 목숨과 안전이 달려 있다.

김동호 기자 < donghojoongang.co.kr >

◆타이베크(Tyvek)= 듀폰사가 개발한 합성 고밀도 폴리에틸렌 섬유의 브랜드 이름이다. 가볍고 불에 잘 타지 않으며 화학물질에 내성이 강해 방사능·유해물질에 노출될 수 있는 특수환경용 작업복 재료로 널리 쓰인다.

▶김동호 기자의 블로그 http://blog.joinsmsn.com/enews/ Copyrightsⓒ중앙일보&Jcube Interactive In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촌평0) 2011.0316.0925 = 한동안 원자력 분야를 잊고 살아왔다. 막연하게, 언젠가는 할 생각은 있었지만... 도대체 움직이기가 더러운 고립상황... 사는 게 너무 고달프고...

 

 

촌평1) 하닉... 사사건건 치밀하게 방해해온 삼성, 공그리명박세멘박 설官惡大배설저능아가 미국애덜 사방팔방이 내 적이다.

   그래서, 제품만 좋으면, 다른 분야와 달리, 돈없어도, 음해방해가 많아도, 쉽게 기업을 이르킬 수 있는 컴분야... 컴분야에서 쓰러지면 나의 모든 계획은 물거품이 된다는 생각으로, (주)전뇌가 내놓을 3년주기 10년치 제품덜을 정리하며 지내왔다.

 

 

촌평2) 여차하면, 죽을 줄 알면서도... 사진을 오래 쳐다 볼 수가 없었다. 몇차례, '다음' 기사를 보러 들락날락하면서도, 이 사진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했다. 가슴이 저리다. 국가를 떠나 개인과 개인의 입장에서...

 

촌평3) 분명히 난 단언한다. 원자로피폭위험이 없다 !! 여호와 나의 하나님 이름을 걸고 선언한다!!

 

촌평4) 베를린에서(주)전뇌 창업과 동시에 원자력 사업진출을 선언한다. 2011.0316.0932 = 신속히 원자력분야 진출선언!

 

촌평5) 쓰나미 동반 지진에 취약한 일본 원전에 대해, 내가 위로를 보내면서, 최대한 단가를 낮추는 견적기법, 적정가격에 공급하겠다는 약속.

 

촌평6) 일본... 내 국가의 忠日후손 상층권빼고, 힘없는 다수 국민덜과 나에게는 아주 징그러운 이웃이 일본이다.

  그러나, 나는 기도했고, 계속 기도하겠다. 위기... 위험기회이다. 위험을 버리고, 기회를 획득할 수 있는, 最惡의 절망에서 最善을 향해, 한줄기 빛을 향해 나가면서, 모든 것을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을 버리지 않도록 기도한다.

 

 

2011.0316.1037 =  진도 9에서 피폭위험없는 강원자로... 비록 지형판이 변형되어도... 내가 모의 대가리실험해봤다. 안전하다. 장담한다.

 

   여러분야의 사업을 준비해왔다. 당장, 나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는 짓을 너같으면 하겠는가?

 

    당장, 컴분야 사업을 시작해야 하는데, 내가 나를 저 버리는 미련한 선언을 지구촌 모든 이에게 하겠는가? 가만히 있으면 본전인데...

 

   일본원전... 강원자로... 피폭없음을 장담한다. 앞과 뒤가 딱 맞아 떨어지는 분명한 나의 기술...

 

   지구촌... 인류는 희망을 먹어야 산다. 희망을 버리면 이미 산송장이다. 당장, 그 누구던, 지구에 산다면, 비록 니가 내가 절망의 끝에 서 있을지라도,  미래를 준비하라. 사과나무를 심으라.

 

   나도 지금까지 눈물을 삼켜가며, 부서진 몸통을 복원해가며... 사과나무 심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왜? 아름다운 나의 미래, 희망을 버리면 이미 죽은 목숨이나 똑같기 때미... 안 죽을려고, 기력이 다할 때까지 희망을 부여잡고, 품에 넣어 꼭 껴안고, 견디어 왔다.

 

   징그러운 이웃 일본... 지하 동력자원없고... 땅덩이 좁고, 인구밀도 높고... 경제발전 필요 동력은 엄청 많이 필요하고... 그래서, 일본... 원자력을 포기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다. 피폭위험에 처하더라도... 마치 마그마, 용광로 위에 앉아있는 것같은... 죽을 줄 알면서도 가야하는 운명의 땅... 다 내팔자려니, 니 팔자려니...

 

    분명 단언한다. 원자력발전소는 피폭위험없다. 베를린 시험장에서 핵이 아닌 일반유체로 베를린에서 공개검증할 때...

 

   핵분열 연료없이 어떻게 검증? 무한의 우주를 난 많이 경험했고, 니덜이 모르는 하늘의 비밀을 많이 알고 있다. 가끔, 브라운이나 페르미하고, 차한잔 하고 뼈있는 얘기를 주고받는 수준이 나.

 

  음, 시베리아?에서 실제 연료봉 넣고 실험 공개검증할 때 초청하겠다. 러시아는 영토넓고, 노는 땅이 많아서 실제 원전실험장소 제공요청해도 부담없지.

 

 

2011.0316.1115 =  앞뒤좌우상하 3m 요동, 지형판이 바뀌어도, 제어부가 손상되어도 피폭염려없는 원자력발전소... 니덜도 나처럼 희망을 부여잡고 놓지마라.

 

 2011.0316.1132 = 어제부터, 상황의 심각성을 깨닫고, 무슨 방법이 없을까 고민해 보았다. 내가 보안으로 하는 x는 기존 원자력발전소에 적용할 방법이 없다. 기존과 원자로는 근본이 다르기때미... 마지막까지 침착하라.  희망을 놓으면 산송장이다.

  

 

 일본, ‘붕산·석유’ 긴급 지원 요청

입력시간 2011.03.16 (08:52)  최종수정 2011.03.16 (11:08)

  일본이  우리나라에 원자로 냉각에 필수적인  붕산을 긴급 요청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일본 간사이 전력이  그제(14일) 코트라를 통해  붕산 52t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 같은 일본측 요청에 대해  우리나라의 재고량이 부족해지더라도  일단 일본에 신속하게 붕산을  지원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한국수력원자력측에  지원하도록 지시했습니다.
 
  붕산은  연료봉의 중성자를 잡아내  핵분열을 억제하는 흡수재인  붕소가 포함된 산으로  일본은 원자로 냉각을 위해 바닷물에 붕산을 섞어 쏟아붓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지진으로 정유시설이 파괴되면서 일본 정유업계가 우리나라 각 정유업계에 석유제품을 지원해줄 것을 요청해 국내 정유사들도  지원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조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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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 원전1호기 연료봉 70% 파손"

입력 2011.03.16 08:35 | 수정 2011.03.16 09:00

2호기는 30% 파손 추정

(도쿄=연합뉴스) 김종현 특파원 = 폭발 사고로 원자로가 들어 있는 건물 지붕이 날아간
후쿠오카(福岡) 제1원자력발전소 1호기의 연료봉이 70% 정도 파손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운영사인 도쿄전력의 점검 결과 1호기의 원자로 내
핵연료의 70%가 파손된 것으로 추정됐다.

또 15일 폭발로 원자로를 감싸고 있는 격납용기 하단부가 손상된 2호기의 핵연료는 30%가 파손된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핵연료가 장시간 냉각수로부터 노출됐기 때문으로, 연료를 감싸고 있는 금속에 작은 구멍과 균열이 생기면서 내부로부터 강한 방사능을 품은 물질이 누출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연료의 현저한 파손은 원자로 건물 부지 안팎에서 측정되고 있는 방사선 양의 증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14일 수소폭발이 발생한 3호기는 격납용기 내 방성능 물질을 관측하는 장치가 고장 나 어느 정도 핵연료의 파손이 진행됐는지 알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kimjh@yna.co.kr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日대지진>일본 원전사고, 해외 핵공포 ‘패닉’

헤럴드경제 | 입력 2011.03.16 10:00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도미노 폭발로 전세계가 핵공포의 '패닉상태'에 빠졌다.

각국은 자국에 방사능 노출 위험이 없다고 국민을 안심시키면서도 전반적인 원전 정책 재검토에 나섰다.

독일은 일부 원자력 발전소를 가동 중단하고 스위스는 원전 건설 계획 승인을 유보키로 결정했다. 프랑스 역시 총체적인 안전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미국 정부만 추진중인 원전 건설에 변동이 없다고 밝혔지만, 서부 지역에서는 주민들이 방사능 오염에 대비한 약품 사재기에 나서면서 소동이 빚어졌다.

유럽연합(EU)은 역내에서 가동되는 원자력 발전소를 대상으로 '스트레스 테스트'를 올해 안에 실시한다며 기민하게 대응했다. 귄터 외팅거 EU 에너지정책 담당 집행위원은 15일 브뤼셀에서 원전 안전 조정회의를 마친 뒤 "역내 원전의 안전도를 정밀 진단하는 방안에 대해 회의 참석자 가운데 누구도 반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외팅거 집행위원은 일본 대지진 여파로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함에 따라 원전 안전성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자 27개 회원국 관련 부처 장관과 핵 안전 전문가, 원전 가동업체 관계자 등을 브뤼셀로 초청해 원전 안전 조정회의를 가졌다. 앞서 오스트리아가 EU 차원의 원전 스트레스 테스트를 제안했고 이날 조정회의에서 합의됐다.

현재 EU 역내에는 70여개 원전에 약 150기의 원자로가 가동되고 있으며 몇몇 국가는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원전 추가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독일 정부는 1980년 이전에 건설된 원자력 발전소 7기의 가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다른 원전 17기의 가동 시한 연장 계획도 미루기로 했다. 앞으로 3개월 동안 독일에 있는 원전은 모두 안전 점검이 실시될 예정이다.

프랑스도 전국 원자력발전소의 원자로 58기에 대한 총체적인 안전점검을 벌일 계획이다. 프랑스는 전력의 80%를 원전에 의존하고 있다.

반면 미국은 일본의 원전 폭발 사고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에서 추진 중인 원전 건설을 예정대로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스티븐 추 에너지부 장관은 15일 "우리는 잘 관리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올 4분기 중으로 예상되는 원자력규제위원회(NRC)의 원전건설 허가 결정에 대한 지지 입장을 보였다.

원전 안전에 대한 미국 정부의 자신감과 달리, 일부 지역에서는 일본 원전 사고에 대한 불안감이 증폭되면서 방사능 오염에 대비해
요오드화칼륨 사재기 현상이 빚어졌다고 미국 서부지역 일간 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는 보도했다. 샌프란시스코 4번가에 있는 대형 유기농전문매장인 홀푸즈(Whole Foods)의 한 직원은 "최근 이틀간 100명 정도가 이 제품을 사갔다"면서 "고객들은 모두 방사능

오염을 우려한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일본내 호주 현지법인과 프랑스 등 일부 선진국 기업들은 주재원 및 가족에게 대피령을 내리는 등 긴박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프랑스 및 독일계 기업들도 주재원 및 가족에 대해 대피령을 내렸다. 미국은 일본 거주 자국민 대피령을 내리지는 않았지만 일본 여행을 자제하도록 권고했다.

한희라 기자/hanira@heraldm.com

▶ < 日대지진 > "원전 2호기 핵연료봉 부위 손상 가능성"

▶ < 日대지진 > 제2체르노빌 Vs. 핵폭발 불가능

▶ < 日대지진 > 핵재앙 현실화되나? 여진 공포에 '설상가상'

▶ 北, 전세계 핵공포 확산되는 와중에...

▶ < 日대지진 > 체르노빌 원전과 달라…2차 오염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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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수치 급등…현장작업 일시 중단”

입력시간 2011.03.16 (11:46)  최종수정 2011.03.16 (13:22)

에다노 유키오 일본 관방장관은 오늘 오전 10시 쯤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정문 부근의 방사선량이 급격하게 상승해 작업원들이 일시 철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에다노 장관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에서 제1원전 3호기의 격납용기가 손상됐을 우려가 있다며 격납용기에서 방사선을 포함한 수증기가 발생해 일시적으로 높은 수치가 검출됐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지역의 방사선량은 오전 10시 54분부터 낮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에다노 장관은 또 4호기의 사용후 핵연료 수조가 임계상황에 이를 가능성에 관해서는 그것을 상정해 대응할 필요는 없다는 보고받았다고 답했습니다.

아울러 오늘 오전 백색 연기가 발생한 3호기에 대해서는 폭발 보고를 받은 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김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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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지진] 도쿄전력 “2호기 연료봉 33% 손상”

국민일보 | 입력 2011.03.16 18:44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제1원전 원자로 4호기를 제외한 다른 다섯 기도 모두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2·3호기의 상황이 좋지 않다.

◇3호기 격납용기 손상 가능성=후쿠시마 3호기는 격납용기 손상 가능성이 제기됐다. 에다노 유키오(技野幸男) 일본 관방장관이 밝힌 얘기다.

이는 다량의 방사성 물질이 원자로 밖으로 빠져나올 수 있음을 의미한다. 3호기는 지난 14일 수소 폭발로 건물 외벽이 파괴된 상태다. 일본 정부는 16일 오후
자위대 헬리콥터를 출동시켜 3호기에 물을 투하했다.

3호기 부근에선 이날 오전 흰 연기가 하늘로 올라가는 장면이 관측됐다. NHK방송도 항공 촬영을 통해 이를 확인했다.

후쿠시마 원전을 운영하는 도쿄전력은 "수증기일 가능성이 있다"면서 "자세히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도쿄전력 관계자는 "3호기 근처 수영장에 이미 사용한
핵연료 집합체 514개를 저장하고 있는데, 수영장의 물이 증발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고 NHK방송이 전했다.

◇2호기에서 방사능 유출=이날 후쿠시마 원전 정문에서 검출된 방사성 물질은 대부분 2호기에서 나온 것일 가능성이 크다.

일본 원자력안전보안원은 "16일 오전 10시40분 원전 정문 방사선 수치가 법적허용치의 20배인 시간당 10밀리시버트(mSv)로 조사됐다"며 "2호기의 영향인 것으로 추측된다는 보고를 도쿄전력 측으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2호기는 지난 15일 오전 6시15분 수소 폭발이 일어나 압력제어실이 손상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아마노 유키야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2호기 노심(爐心)의 손상 가능성을 제기했다.

2호기 연료봉 손상과 관련해선 의견이 엇갈린다. 아마노 사무총장은 5% 정도가 손상됐다고 본 반면, 도쿄전력 측은 33% 손상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연료봉 손상이 심할수록 구멍과 균열이 커진다. 그렇다고 해도 격납용기만 파손되지 않으면 대규모 방사성 물질 유출은 막을 수 있다.

◇1호기와 5·6호기도 안심 못해=가장 먼저 폭발한 1호기 연료봉 손상이 70%에 이른 것으로 보고됐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아직까지 1호기의 격납용기가 훼손됐다는 얘기는 없어 위험성은 2·3호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다.

점검으로 가동을 멈췄던 5·6호기에 대한 냉각도 시급하다. 5호기는 냉각수 수위가 평소보다 다소 낮아졌다. 에다노 관방장관은 "5·6호기의 온도가 평상시보다 상승하고 있다. 4호기처럼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기석 기자 keys@kmib.co.kr < goodnewspaper ⓒ 국민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일본 대지진] ‘사고 25년’ 지금도 신음하는 체르노빌… 기형·암, 아직 43만여명 후유증

국민일보 | 입력 2011.03.16 18:35

역사상 최악의 원자력발전소 사고인 옛 소련 체르노빌 원전사고가 발생한 지 25년이나 지났지만 후유증은 여전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우크라니아
키예프에 사는 나탈리야(46)씨는 사고 당시의 기억이 아직도 또렷하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남편이 전화를 했어요. 며칠 전부터 발전소 폭발에 대한 소문이 들렸습니다.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창문에 담요를 걸어두기도 했어요."

나탈리야씨는 신문기자인 그의 남편으로부터 체르노빌에서 원전 폭발이 있었다는 걸 들었다는 얘기다. 그는 "그게 원자로가 붕괴됐다고 전해 들은 가장 빠른 소식이었다"며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정말 끔찍했다"고 회고했다.

1986년 4월 26일 사고 이후 그해 7월 말까지 29명이 방사선 피폭으로 사망했다. 원전 주변 30㎞ 이내 주민 9만2000명은 강제 이주됐다. 6년간 발전소 해체 작업에 동원된 노동자 5722명과 이 지역에서 소개된 민간인 2510명도 죽었다. 43만명이 암, 기형아 출산 등 각종 후유증을 겪고 있다.

사고가 남긴 상처는 지금도 생생하다. 유엔은 2008년
우크라이나벨라루스 국경지대에서 갑상선암이 급증했다고 발표했다. 방사성요오드 수치가 높은 우유를 마신 아이들은 더 위험했다. 2006년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 거주자 중 사고로 방사능에 노출된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불안감을 2배 이상 느끼고 있었다. 원인 불명의 신체적 질환도 정상인보다 3∼4배 많았다.

사고현장 30㎞ 반경 이내는 여전히 유령도시다. 80㎞ 떨어진 곳에서도 새소리가 안 들릴 정도로 척박하다.


우크라이나 에너지부 관계자는 "우리는 기술적으로도 재정적으로도 전혀 준비가 없었다"면서 "체르노빌 사고는 전 세계에 주는 귀중한 교훈"이라고 말했다. 체르노빌 사고 이후 제한된 정보 제공과 은폐로 일관하던 소련은 결국 91년 붕괴했다. 민주주의 사회인 일본이 이번 사고로 정치시스템이 붕괴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김준엽 기자 snoop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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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지진] 방사능, 어떤 영향 미치나…

골수·생식기 가장 취약, 1000mSv 쐬면 구토

국민일보 | 입력 2011.03.16 18:44

일반인이 자연 상태에서 1년 동안 쬐는 방사선량의 상한선은 1000마이크로시버트(μSv), 즉 1밀리시버트(1mSv)다. 지난 15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방사선 노출량이 한때 시간당 8217μSv까지 치솟았다. 연간 상한선의 8배가 넘는다. 피폭량이 인체에 유해한 수준에 다가섰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007년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ICRP)가 발표한 자체 권고안에 따르면 연간 0.3∼0.5시버트(Sv)를 전신에 균일하게 피폭하면 면역체계가 약화될 수 있다. 의학계에서는 인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피폭량을 최소 1Sv(1000mSv)로 보고 있다. 하지만 방사선 피폭에 가장 취약한 부위로 꼽히는 생식기관, 수정체, 골수의 경우 적은 양에 피폭되더라도 손상이 생길 수 있다. 난소불임증은 단기에 2500∼6000mSv 이상, 연간 200mSv 이상 피폭되면 발생할 수 있다. 후쿠시마에서는 현재까지 최고 시간당 노출량이 약 8mSv로 측정된 만큼 안심할 수 없다.

피폭량이 신체 전반적으로 균일하게 퍼진 경우는 조금 다르다. 건강한 성인이 60일 이내 사망할 가능성이 절반인 '반치사선량'은 3∼5Sv다. 10%가 사망할 가능성은 1∼2Sv, 90%가 사망하는 경우는 5∼7Sv로 본다. 단기 내 사망하는 원인은 방사선 내성이 큰 적혈구를 대체하지 않아 생기는 출혈이 원인일 수 있지만, 방사선 피폭으로 피를 만들지 못하게 되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시간당 피폭량으로 따져볼 때 보통 일반인이 가슴 X선 검진을 한 차례 받을 때 피폭량은 0.05mSv에 불과하다. 건강한 사람은 시간당 100mSv에 노출돼도 몸에 별다른 이상을 느끼지 못한다. 시간당 피폭량이 150mSv에 이르면 가벼운 구역질을 하고, 1000mSv를 넘으면 구토, 식욕감퇴나 피로 등을 겪게 된다.

5000mSv에 이르면 설사나 출혈, 일시적 탈모가 생기고 1만mSv 이상 피폭되면 의식을 잃는다. 5만mSv를 넘어서면 전신장애와 함께 48시간 내 사망에 이른다.

김상기 기자 kitti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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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기 연료봉 핵반응 가능성”

입력시간 2011.03.16 (15:47)

후쿠시마 제1 원전내 원자로 4호기에 보관중인 사용 후 핵연료봉이 핵분열 연쇄반응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쿄전력은 현재 4호기의 폐 연료봉을 저장했던 수조의 물이 끓어 수위가 낮아지고 연료봉이 공기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재임계 상태가 돼 핵분열 연쇄반응이 다시 시작될 가능성도 없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도쿄전력은 이를 막기 위해 붕산을 헬기로 살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용 후 연료봉은 통상 온도나 방사능 수준이 사용 전보다 크게 낮아져 재임계 가능성이 희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앞서 일본 정부는 어제 4호기의 사용 후 연료봉 저장 수조에 냉각수를 투입하라고 지시했지만, 현장의 높은 방사선 수치 때문에 접근이 어려워 작업이 진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한때 4호기 냉각을 위해 자위대 헬기에서 다량의 물을 투하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핵연료 손상은 물론 피폭 위험성도 있어 현재까지는 고압호스를 이용한 물 살포를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호기는 어제 수소 폭발로 추정되는 폭발과 불길에 휩싸인 데 이어 오늘 오전에도 불길이 목격되면서 이미 상당량의 방사성 물질을 대기중으로 유출시켰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사용 후 연료봉은 냉각되지 않으면 잔열로 온도가 높아져 연료봉 외부 피복재가 녹으면서 내부의 방사선이 그대로 새어나오고 연료봉에 불이 붙어 방사성 물질을 다량 함유한 가스를 내뿜게 됩니다.

  김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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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호기 격납용기 파손…“노심 손상 언급”
입력시간 2011.03.16 (22:15)  

 <앵커 멘트> 대지진이 몰려왔을 당시 가동 중이던 원자로는 모두 세 기였습니다.

이 가운데 두 기의 격납용기가 파괴돼 방사능 유출이 심각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김기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늘 오전, 후쿠시마 제1 원전 내 3호 원자로에서 흰 연기가 피어올랐습니다.

이어 원전 정문에서 측정한 방사선량이 급격하게 상승합니다.

흰 연기에 다량의 방사능 물질이 포함됐던 것.

일본 당국은 3호 원자로 격납 용기도 일부가 파손됐다고 판단했습니다.

<녹취> 에다노 유키오(일본 관방장관) : "2호기에서 일어난 것처럼 격납 용기 일부에서 수증기가 방출돼 연기가 발생한 것입니다."

후쿠시마 제 1원전 내 원자로들은 콘크리트 외벽과 1미터 두께의 강철·콘크리트 격납 용기, 그리고 원자로 압력 용기 등 3중으로 보호돼 왔습니다.

현재 1,2,3호기 모두 외벽은 폭발했으며, 2호기와 3호기는 격납 용기도 일부 파손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국제 원자력기구는 한발 더 나아가 핵 연료봉 안에 있는 노심까지 손상됐을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인터뷰> 아마노 유키야(IAEA 사무총장) : "2호기의 경우 노심이 손상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핵 연료봉을 직접 감싸고 있는 압력용기 파손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아직, 방사성 물질이 대량 방출되는 최악은 아니지만, 상황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기현입니다. 김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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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호기 또 화재…폐연료봉 핵반응 가능성

입력시간 2011.03.16 (22:15)  

 

<앵커 멘트>

특히 원자로 4호기의 상황이 심각합니다.

현재 4호기에는 사용되고 남은 핵연료봉이 보관돼 있는데 이 연료봉들이 핵반응을 일으키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문제는 사용된 연료봉은 격납용기 밖에 있어서 방사능 유출을 막을 아무런 방어벽이 없다는 겁니다.

이어서 조현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후쿠시마 제1원전 4호기의 근접 촬영 사진입니다.

폭발과 화재로 건물 외벽이 무너져 직경 8미터의 큰 구멍이 뚫렸습니다.

4호기에서는 어제 폭발에 이어 오늘도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지진 당시 작동이 중지되고 있던 4호기에서 폭발과 화재가 이어지는 것은 건물 내부에 보관 중이던 사용후 핵연료봉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사용후 핵연료봉을 냉각시키고 있던 물탱크의 수위가 낮아져 공기 중에 노출된 연료봉이 핵반응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원자로는 격납용기로 보호되지만 사용후 핵연료봉은 별도의 보호용기가 없습니다.

만약 핵반응을 일으켰다면 방사능은 아무 방어벽 없이 외부로 누출되게 됩니다.

<인터뷰>에다노 유키오(일본 관방장관) : "(사용후 연료봉 핵반응 가능성 있습니까?) 세상의 모든 일에 대해 가능성이 제로라고 하기는 힘들다는 의미에서 본다면, 그런 인식이 틀리지는 않았습니다."

문제는 방사능 때문에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데다 냉각시스템을 다시 작동시킬 방법도 없다는 점입니다.

5호기와 6호기도 비상입니다.

4호기처럼 물탱크 온도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작동이 중지돼 있어 문제가 없을 것이라던 4,5,6호기가 방사능 유출의 뇌관으로 떠올랐습니다.

KBS 뉴스 조현진입니다. 조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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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011.0317.0649 = 새벽이 아침이 되도록 고요했다. 새벽내내 적막이 흘렀다.  난감하다. 지금 이순간, 도무지 아무 생각없다. 그러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이 세상엔 후쿠시마 원전 하나만 최악에 처하라는 법이 없다.

 

촌평1) 이 기사를 일고나서, 과거 연구해 놓았던 생각을 더듬어가며, 한참동안 영상을 찾았다. 대충 알고 있었으므로..;

  

촌평3) 사용된 연료봉은 격납용기 밖에 있어서 방사능 유출을 막을 아무런 방어벽이 없다 ?  ' 폐연료봉'의 처리 수준을 '사용중 연료봉' 수준으로 격상해야겠다. 난 이 분야 경험이 없다. 생각을 못하고 있었다.

 

촌평4) x폐기는 막강한 원리이다. 이는 사용중인 연료봉 뿐아니라, 폐연료봉의 처리에도 능숙하다 = 채택.

 

 

 日 후쿠시마 원전, 통제불능 상태 돌입

입력시간 2011.03.16 (22:14)  

  

<앵커 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연쇄폭발을 일으킨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원자로 격납용기가 파괴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가 필사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이미 통제 능력을 잃은 것은 아닌지 의문이 일고 있습니다.

구경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는 종일 짙은 연기에 휩싸였습니다.

잇단 폭발과 화재로 외벽이 무너지면서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증기가 그대로 배출된 겁니다.

오늘 촬영된 위성사진을 보면, 또 불이 난 4호기는 형체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플루토늄을 쓰는 3호기는 방사능이 포함된 수증기를 연신 뿜어냅니다.

격납용기가 파손된 2호기에서도 적은 양이지만 역시 수증기가 올라옵니다.

방사선량이 치솟으면서 원자로에 접근할 수 없게 되자, 현장 근로자까지 대피했습니다.

<녹취>에다노 유키오(일본 관방장관) : "일단 작업을 중지하고, 가능한 한 안전한 지역에 일시적으로 대피했다."

헬기로 냉각수를 투입하던 작업도 두시간여 만에 중단됐습니다.

속수무책으로 상황이 악화되자 일왕은 이례적으로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현 상황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인터뷰> 아키히토(일왕) : "현재 원자력 발전 상황이 예측 불허인 점에 대해 염려하고 있습니다."

원전에서 21km 거리에 있는 건물 안에서 기준치의 6600배의 방사능이 검출되면서 방사능 공포는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구경하입니다. 구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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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정부 늑장 대처 도마…국제사회도 불신

입력시간 2011.03.16 (22:15)

<앵커 멘트> 일본 정부가 원전 폭발 사태에 '늑장대응'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보를 제 때 제대로 제공하지 않아 혼란만 키웠다며 국제사회도의문의 시선을 보냈습니다.

한보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후쿠시마 원전 폭발 사고가 처음 발생한 지난 12일, 에다노 관방장관이 사고 두어 시간이 지나서야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반경 20킬로미터 밖으로 대피하라는 겁니다.

안전도 자신했습니다.

<인터뷰>에다노(일본 관방장관) : "방사능 물질이 사람들에게 해가 없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방사성 물질은 순식간에 50㎞ 밖에서도 다량 검출됐습니다.

1호기에 이어 3호기의 폭발 가능성이 제기된 그 다음날,

<인터뷰> 에다노(일본 관방장관) : "어제 1호기도 그랬지만, 3호기가 폭발하더라도 원자로 격납용기에는 문제가 없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 2,3호기의 격납용기 모두 파손 가능성이 큰 상황입니다.

괜찮다고 안심시키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였습니다.

<인터뷰>주민 : "당국의 늦은 대응이 이런 혼란을 불러왔습니다."

국제사회도 일본 정부의 대응에 대해 의문의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원자력 사고 등급을 4단계로 발표했지만, 미국과 프랑스 등은 이미 6단계에 근접했다며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은 원자로 143기에 대해 전면적인 안전성 검사에 들어간다고 발표했고, 특히 독일은 노후 원전 가동 중단을, 스위스는 원전 교체 계획을 잠정 보류한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한보경입니다.   한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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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인의 결사대 사투 “핵분열 참사를 막아라”

입력시간 2011.03.16 (22:15)

 

<앵커 멘트>

후쿠시마 원자로에는 당초 직원 8백 명이 근무하고 있었지만 방사능 피폭 가능성 때문에 현재는 50명만 남고 다 대피한 상태입니다.

목숨을 건 이들 50명의 사투에 방사능 재난에 맞선 일본의 운명이 달려있습니다.

노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녹취> "보고해! (유출되고 있습니다)"

바다 한가운데서 냉각수가 유출된 핵 잠수함.

폭발을 막기 위해 승조원들은 10분씩 교대로 원자로와 사투를 벌입니다.

영화 속의 사투가 일본 원전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직원은 8백 명.

대부분 철수했지만, 50명이 끝까지 남았습니다.

원자로에 바닷물을 넣기 전, 격납 용기 뚜껑을 열어 증기를 빼줄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작업 현장의 방사선은 한 사람이 1년에 쬘 수 있는 양의 수백 배.

버틸 수 있는 시간은 길어야 15분입니다.

살아서 돌아와 줘, 아버지를 원전에 보낸 딸의 호소.

죽더라도 용해는 막겠다, 발전소에서 보내온 문자 메시지.

죽음을 각오한 50인의 결사대 사연에 일본 열도는 또 한번 흐느끼고 있습니다.

KBS 뉴스 노윤정입니다.   노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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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2011.0317.0518 = 내가 이 뉴스를 보다가 울컥, 눈물이 터져 나왔다. 딸의 호소 자막을 연거푸 재생하며... 일본... 아... 대가리 복잡해진다. 국가를 떠나 개인 대 개인으로... 가슴이 아리다. 이 일을 어쩌면 좋단 말인가. 아무리, 이리저리 돌파구를 찾아봐도 답이 없다. 정말 아무 생각없다.

 

촌평1) 연쇄 핵분열... 기존 원전은 냉각이 답인데... 이게 도무지... x폐기는 도무지 쓸 재간이 없다.

 

‘가동 중단’ 연료봉, 왜 냉각 계속하나?

입력시간 2011.03.17 (06:34)  

<앵커 멘트> 현재, 후쿠시마 제1원전의 원자로 여섯 기는 현재 모두 가동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그런데 가동이 중단된 원전을 왜 계속 냉각해야 할까요?

김지영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원전 방사선 누출의 근원은 핵연료인 우라늄과 플루토늄입니다.

이 핵 연료물질은 전원이 꺼져도 스스로 분열하면서 방사성 물질을 끊임없이 만들어내고 열을 발산 합니다.

그런데 이 열이 연료봉을 녹일 수 있다는 게 문젭니다.

따라서, 숯불과 같이 잔열이 오래가는 연료봉의 녹는 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냉각수를 연료봉 주위에 가득 채워 열을 흡수해야 합니다.

바로, 냉각장치가 하는 일인데, 이 냉각장치가 고장 난 겁니다.

<인터뷰> 아키로 오모토(日 원자력위원회 교수) : "냉각수가 투여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진해일에 대비해서 지었다고 생각했는데, 예상 밖의 일이 터진 겁니다."

냉각수를 공급하는 펌프를 돌리는 발전기가 지진해일로 손상돼 냉각수 공급에 문제가 생긴 겁니다.

그래서, 바닷물을 투입해 보고 헬기로 물을 뿌리고 있지만 만약, 이마저도 여의치 않으면 연료봉이 녹아내리고 격납 용기마저 파손되면서 방사성 물질이 대규모로 유출되는 최악의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KBS 뉴스 김지영입니다.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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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2011.0317. 0942  = 냉각수가 투여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진해일에 대비해서 지었다고 생각했는데, 예상 밖의 일이 터진 겁니다 ?  난 전기전자를 잘 안믿어요. 부품이 고장날 수 있고, 전기 끊기면 애덜이 일 못하지요. 기계장치도 복잡하면 문제를 일으킬 수 있고... 자동 좋아하지 말라는 거지요. 이란원전 지멘스 애덜에게도, 컴에 너무 의지하지 말라고 하면서, 컴에도 안전이 있다는 설명.

 

촌평1) 전기는 바람만 불어도 정전되더라. 그래서 내가 개발하겠다고 하는 안전설비에는 원칙적으로 안쓰지요. 내가 주로 쓰는 것은 자연현상, 자연물리를 이용하지요. 이름하여, '자가안전유체체계'가 이것.

 

촌평2) 최악을 가정하다 보니, 그냥 아무 개발도 못하겠어.  핵분열을 제어하는데 있어서,

   반도체 하나가 고장난다든지, 기어 이빨이 부러진다든지... 펌프 날개가 끊어진다든지... 폭격 맞았다든지, 지진에 아수라장 된다든지...

   게다가, 단 한치의 실수가 용납되면 체르노빌급 대재앙. 고민고민... 기도해봐도, 어제처럼 오늘도 성령님은 바쁘신가봐. 그러던 중... 성령님의 단 한마디~ 내가 그래서 x폐기를 개발하게 된 것.

 

촌평3) 강원자로 강원자력발전소의 강점은 최종 x폐기. 자가안전유체체계의 강점인 자연물리 현상장치는 전기전자, 기계장치, 컴보다 우월한 지위에 있지. 예를들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바이메탈이 그 중 하나이지. 오동작을 싫어하거든. 게다가, 오조작, 오동작하더라도, 되돌릴 수 있는 것이 강점. x폐기를 했는데... 이런, 실수? 되돌릴 수 있어요. 며칠 걸리는, 아주 고단한 노가다지. 좀 고생해야 될거여.

 

   x폐기... 완전히 폐기하려다가 마음을 바꿨어요. 왜? 새로운 기법이 생각나서... 아까 새벽에... 개발이란 게 원래 그래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즉시,채용하는 게 내 특징. 글고, 위험한 작업에 로봇팔 채용하는 거는 확실히 받아들여.

 

  그럼, x폐기는 어떤때 유용할까? 강원자로가 폭격이나 지진으로 파괴 되었을 때... 후쿠시마 원전처럼 급수가 아예 안될 때... 이건 손 댈 필요도 없어요. 자연물리에 의한 아주 단순장치가 핵분열을 감당 못하면, 온도가 장난이 아니면, 스스로 작동되어 x폐기를 실행하니께. 급수펌프가 모조리 고장났네. 정전이네. 기타 컴이 오동작하네. 제어봉이 파손되었네. 뭐 예기치 않은 변수덜, 모조리 필요없어요. 온도가 감당 안되면 스스로 알아서 x폐기가 되지요. 재사용할 지 아니면 완전폐기할지는 댓빵이 결정.  이를테면, 가뭄이 너무 심해서 물이 없다던가.

 

   전혀 피폭위험이 없지요. x폐기를 종료할 지, 아니면 다시 사용할 여건이 될 가능성이 있다면 완전폐기를 유보할 수 있지. 최종결정은 댓빵이 내려야 함.

 

좀 헷갈려도 알려고 하지 말라. 나도 말을 비비꼬기 힘들다.

 

 

日정부 '최후의 결단' 앞에 서다_原電전문가들의 해법

"결사대원이 배관 깨고 들어가 증기부터 빼내라…방사선 나오겠지만 희생 각오하고 더 큰 피해 막아야"

입력 2011.03.17 03:16 | 수정 2011.03.17 09:55

방사성 물질 누출이 계속되며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후쿠시마(福島) 제1 원전 에선 16일에도 도쿄 전력 직원들이 원자로를 식히기 위해 바닷물을 집어넣는 사투를 벌였다.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은 3·11 대지진 이후 6일 동안 한결같이 이런 '점진적 대응'을 계속해왔다. 하지만 대응이 한계에 부닥치고 상황이 악화일로를 치닫자 일본 정부도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과감한 대책'을 모색 중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 [조선일보]

원자력 전문가들은 막다른 상황에 몰린 일본 정부가 지금은 '작은 희생을 감수한 큰 대응'을 놓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을 것이란 분석을 내놓았다.

설官惡大 이은철 교수(원자핵공학과)는 "지진 직후 막은 증기배관을 과감하게 깨고 들어가 격납용기 표면에 있는 밸브를 열고 내부에 가득 찬 증기를 빼내는 방법을 써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증기가 빠지면 원자로 내부 압력이 내려가 바닷물 주입이 쉬워진다. 그러면 핵연료봉 온도를 낮춰 폭발 위험은 사라진다. 이 과정에서 방사성 물질이 동반 누출될 수 있지만 이 교수는 "한 사람이 죽느냐 백 사람이 죽느냐 문제 아니냐"고 했다

설官惡大 황일순 교수(원자핵공학과)는 "증기 배관을 바닷물을 넣는 새로운 통로로도 쓸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결사대원이 산소통과 방호복으로 무장하고 배관에 들어가 토치(용접불꽃)로 격납용기로 가는 길을 막은 밸브를 잘라내야 한다. 증기 배관은 냉각수 배관보다 훨씬 커서 바닷물을 빨리 넣을 수 있다.

세 번째는 4호기의 폐연료봉을 물로 식히지 말고 아예 콘크리트로 덮는 방법이 있다. 한국원자력연구원 백원필 박사는 "건물 틈으로 물을 넣기 힘들면 아예 콘크리트로 덮으면 된다"고 했다.
핵분열을 막을 붕산을 함께 넣고, 열을 빼낼 길을 만들어두면 최악의 상황은 막을 수 있다는 얘기다.

장인순 전 원자력연구원장은 처음부터 이런 과감한 결단이 있었어야 했다고 아쉬워했다. 그는 "원자로를 버릴 생각으로 처음부터 바닷물을 집어넣었어야 했는데, 누구도 책임지고 결단을 하지 않아 천재(天災)가 인재(人災)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가 '작은 희생'의 리스크를 감수하고 '큰 희생'을 막기 위한 결단을 내릴 수 있느냐에 원전 사태의 결말이 달려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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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에서도 방사성 물질 검출…주민 불안

입력시간 2011.03.17 (06:34)

<앵커 멘트> 일본 도쿄 등 수도권에서도 방사성 물질이 관측되자, 방사능 공포가 일본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수돗물에서도 방사성 물질까지 검출돼 주민들의 불안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도쿄 김대홍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사고가 난 후쿠시마 제1원전.

이 원전이 위치한 후쿠시마 시의 수돗물에서 미량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방사능 유출 우려가 현실로 다가오면서 센타이와 후쿠시마를 탈출하는 주민들의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피난주민 : "우리집은 21킬로 거리지만 스스로 대피소로 왔어요."

설상가상으로 눈과 비까지 예보돼, 주민들의 불안은 극에 달했습니다.

비가 그쳤는데도 방사능 낙진 때문에 우산을 쓰고다닐 정돕니다.

방사능 공포는 도쿄 등 수도권으로까지 확산됐습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모여사는 도쿄 신주쿠 구에서도 평소보다 22배나 많은 (0.8 마이크로 씨 벨트) 방사능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녹취> " 무서워요. 마스크도 썼고 모자도 썼어요. 가능한 막으려고요."

돈이 있다고 마스크를 살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품귀현상이 빚어지면서 한번에 살 수 있는 마스크는 2개로 제한됐습니다.

규모 9.0의 대지진, 그리고 수 만명을 쓸어버린 지진해일에 이어 이제는 방사능 공포가 일본 열도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김대홍입니다.   김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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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정부, 후쿠시마 제1원전에 물대포 배치

입력시간 2011.03.17 (06:34)  

<앵커 멘트>

연쇄 폭발을 일으킨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는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어제 냉각수 주입에 실패했던 일본 정부는 오늘 아침부터 물대포를 이용해 대량의 방사능 누출이 우려되는 원자로 4호기에 냉각수를 주입하기로 했습니다.

윤영란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폭발로 인해 건물 외벽에 커다란 구멍이 뚫린 데 이어 어제도 화재가 발생했던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4호기에 오늘 아침부터 냉각수가 주입됩니다.

일본 정부는 저장고의 수위가 낮아지면서 폐연료봉의 핵반응 우려가 제기돼 온 원자로 4호기 부근에 경찰 물대포를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용 후 핵 연료봉은 별도의 보호용기가 없는만큼 핵분열 우려까지 제기되고 있어 냉각이 시급합니다.

<인터뷰>에다노 유키오(일본 관방장관) : "(사용후 연료봉 핵반응 가능성 있습니까?) 세상의 모든 일에 대해 가능성이 제로라고 하기는 힘들다는 의미에서 본다면, 그런 인식이 틀리지는 않았습니다."

도쿄전력도 작업자들의 피폭량 대책을 마련한 뒤, 오늘 오전부터 냉각 기능 회복을 위한 외부 전원 복구 작업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3호기 등 제1원전에서는 어제,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수증기가 배출되는 모습이 관측됐습니다.

4호기 외에 원자로 1,2,3호기 모두 외벽이 폭발했고, 2호기와 3호기는 격납 용기도 일부 파손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방사선량이 치솟으면서 원자로에 접근할 수 없게 되자 어젠 현장 근로자까지 대피했고, 자위대를 동원해 헬기로 냉각수 투입을 시도했지만, 이마저도 두시간여 만에 중단됐습니다.

원전 21킬로미터 밖에서도 기준치의 6600배에 이르는 방사능이 검출됐습니다.

작동이 중지돼 문제없을 것이라던 5호기와 6호기도, 4호기처럼 물탱크 온도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어제 핵 연료봉내 노심의 손상 가능성까지 언급했던 국제원자력기구 아마노 유키야 사무총장은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며 이를 점검하기 위해 이르면 오늘 일본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윤영란입니다. 윤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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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후쿠시마 대피소에서 환자 14명 사망”

입력시간 2011.03.17 (06:39)

<앵커 멘트> 이번에는 일본 현지를 연결합니다.

홍수진 기자!

핵분열 가능성까지 제기됐던 후쿠시마 제1원전 4호기 밤새 상황이 좀 나아졌나요?

<리포트> 후쿠시마 원전의 4호기 사용 후 핵연료 냉각작업은 오늘 오전 중에 시작됩니다.

NHK는 4호기 냉각을 위해물대포를 통한 소화작업이 시작될 거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5,6호기까지 4호기처럼 수온이 상승중이어서 방사능 유출의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어 오늘 소화 작업이 매우 중요해 보입니다.

어제 방사성 물질을 포함한 흰 연기가 났던 3호기의 소화작업도 오늘 오후에 고압 방수차를 이용해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대지진 피해가 집중됐던 센다이 지역에는 이틀째 많은 눈이 내려 구조작업과 복구작업도 중단됐습니다.

또 방금전 NHK에는 후쿠시마 피난처에서 14명이 숨졌다는 소식이 들어와이는데요.

이들은 모두 고령자로 피난처에서 다른 병원으로 옮겨지다가 숨졌는데요.

고령에 추위에 떤데다 질병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폭설과 추위까지 겹치며서 대피하고 있는 사람들의 피해까지 속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키히토 일왕 어제 TV담화를 통해 결코 희망을 버리지 말고 각 지역의 회복을 위해 노력을 다하자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도쿄에서 전해드렸습니다.   홍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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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일본 원전사고 현황

입력 2011.03.16 10:03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제1원자력발전소의 2호기 원자로 중심부에 인접한 격납용기의 일부가 파손되는가 하면 정기점검으로 운전이 정지됐던 4호기에서는 화재가 발생하면서 최악의 방사능 누출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

외신에 보도된 현재까지의 원전 피해 상황을 시간대 순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3월12일, 후쿠시마 제1원전의 1호기가 수소폭발을 일으킨 데 이어 14일 3호기가 수소폭발을 일으켰다. 1, 3호기의 경우 폭발의 충격으로 건물 외벽이 날아가는 피해가 발생하기는 했지만 폭발 직후 해수를 긴급 주입함으로써 연료봉을 냉각시키는 데 성공했다. 15일 오전 일어난 4호기의 화재는 오후 3시 현재 거의 진화된 상태라고 현지 언론들은 전하고 있다. 에다노 유키오(枝野幸男) 관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4호기 원자로 자체는 11일 지진이 발생했을 때 운전이 정지됐으나 내부에 보관돼 있던 사용후
핵연료가 열을 지니고 있어 수소가 발생,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격납용기 일부가 손상된 2호기이다. 2호기는 3월14일 연료봉이 두 차례에 걸쳐 완전 노출된 데 이어 15일 오전 6시경 아직 원인이 정확히 규명되지 않은 폭발을 일으켰다. 2호기에 사고가 발생한 경위는 1,3호기와 유사하다. 지진 직후 전력공급이 끊겼고, 비상 냉각 시스템에도 이상이 생기면서 물 속에 잠겨 있던 연료봉이 일부 노출됐다. 그러나 바닷물 주입으로 연료봉을 냉각시키는 데 성공한 1,3호기와 달리 2호기는 바닷물을 주입했는데도 수위가 저하되지 않고 연료봉이 완전 노출되는 현상이 반복되다 급기야 폭발하면서 격납용기가 손상되는 상황에 이른 것이다.

격납용기는 원자력발전소에서 사고가 났을 때 방사성 물질이 외부로 새나가지 못하도록 봉쇄하는 핵심적인 설비다. 따라서 여기에 손상이나 결함이 생기면 다량의 방사성 물질을 포함한 기체나 물이 외부로 유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 니혼게이자이신문 > 은 전했다. 2호기 폭발 직후 제1원전 정문에서 측정된 방사선 양은 시간당 8천217 마이크로시버트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반인 연간 피폭한도의 8배에 달하는 수치다.

시사IN 편집국 / webmaster@sisain.co.kr

 

[3·11 일본 대지진] 바닷물 투입 30시간 주저…

原電재앙 막을 기회 놓쳤다

Q&A로 풀어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의문점들

조선일보 | 이길성 기자 | 입력 2011.03.17 03:15 | 수정 2011.03.17 10:16

지진과 쓰나미에 강타당한 일본 후쿠시마 원전 들이 1986년 체르노빌 사고 이래 최악의 원전사고 현장으로 변하고 있다. 도대체 왜, 어떤 과정을 거쳐 이런 상황을 맞게 됐을까?

Q: 후쿠시마 원전은 왜 이 지경이 됐나?

A: 핵연료를 식히는 데 실패했기 때문이다. 원자로는 가동을 멈춰도 물을 계속 넣어 그 안의 핵연료를 식혀줘야 한다. 안 그러면 온도가 3000도까지 올라가면서 원자로가 녹아내리는 대형사고가 날 수 있다.

Q: 발전을 멈추면 자동으로 식는 것 아닌가?

↑ [조선일보]

A: 아니다. 핵연료봉은 우라늄이 농축된 것이다. 여기에 중성자를 쏘면 핵분열이 일어나 엄청난 열이 발생한다. 이 열로 물을 끓여 터빈을 돌리는 게 원전이다. 한 번 중성자를 쪼인 핵연료봉은 원전이 정지해도 핵분열을 계속한다. 이 과정에서 열을 낸다. 발전을 중지해도 찬물을 계속 공급해야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Q: 시뻘겋게 달아오른 쇠막대기도 하루면 식는다. 도대체 핵연료봉은 식는 데 얼마나 걸리나?

A: 냉각수를 정상 공급해도 핵연료봉이 식는 데 최소 한 달, 길게는 6개월이 걸린다. 이번처럼 냉각수 펌프를 돌릴 수 없는 상황에선 훨씬 더 긴 시간이 걸릴 것이다.

Q: 그래서 바닷물을 넣어 식히려는 것으로 안다. 그 작업은 왜 잘 안되나?

A: 그게 쉽지 않다. 원자로 안은 이미 수소와 수증기, 방사성물질로 가득 차 압력이 엄청나게 높다. 터질 듯한 풍선에 바람을 더 불어넣는 것처럼 어렵다.

Q: 원자로 안에 수소와 방사성물질은 왜 가득 찼나?

A: 원자로가 냉각이 안돼 2000도가 넘으면 핵연료봉에 함유돼 있던 세슘과 요오드 등 방사성물질이 기화(氣化)돼 나온다. 또 달아오른 핵연료봉을 감싸고 있는 지르코늄이라는 금속은 원자로 안 수증기와 만나 수소를 발생시킨다.

Q: 이를 밖으로 빼내 압력을 낮추면 되지 않나?

A: 이미 한번 빼냈다. 수소와 수증기 때문에 원자로를 보호하는 격납용기의 압력이 안전기준(4기압)의 2배가 넘는 8.2기압에 이르렀다. 파손을 피하기 위해 이 기체들을 격납건물로 빼다가 수소폭발이 일어나 외벽이 폭발(1·3호기)했다. 2호기는 격납용기 안 일부가 깨졌다. 세 원전 모두 이 과정에서 방사성물질이 유출됐다.

Q: 그렇다면 애초에 방법이 없었다는 건가?

A: 아니다. 냉각수 공급이 끊긴 직후 바닷물을 넣었다면 이런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후쿠시마 원전측은 30여 시간을 허비하며 타이밍을 놓쳤다. 바닷물을 원자로에 넣으면 수조원짜리 원자로를 포기해야 하기 때문이다.

Q: 왜 시기가 늦었다는 것인가?

A: 용광로처럼 달아오른 원자로 안에 뒤늦게 바닷물을 넣자 이 물이 금세 증발하며 연료봉이 다시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그 결과 원자로 안에서 수소와 방사성물질이 대거 생겨났다.

Q: 이미 그렇게 생긴 수소와 방사성물질을 한번 빼냈다고 하지 않았나?

A: 그게 바로 후쿠시마 원전이 처한 딜레마다. 바닷물을 늦게 넣는 바람에 방사성물질이 너무 많이 생겼다. 이를 완전히 빼내려면 방사성물질이 대량 유출될 게 뻔하다. 그렇다고 바닷물을 넣지 않으면 핵연료가 녹아 원자로가 아예 녹아내리거나 추가 폭발이 일어나 방사성물질이 대량으로 유출될 수도 있다. 결국은 선택의 문제다.

Q: 현장 작업인력이 50명이라는데 한번에 수만명을 동원하면 빨리 끝낼 수 있지 않나?

A: 전기공급이 끊겨 위험한 작업을 모두 사람이 직접 해야 한다. 16일 2호기 주변의 방사선량은 400밀리시버트(mSv)에 달했다. 일반인들이 1년간 노출되는 방사선량의 수백 배에 이르는 양이다. 이런 환경에서 한꺼번에 여러 명이 달라 붙어서 작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Q: 현장 작업자는 어떤 보호장비를 쓰나?

A: 미국 듀폰사가 개발한 특수섬유 타이베크로 만든 방호복을 입고 등에 산소탱크를 달고 마스크로 호흡한다. 생식기 등 민감한 부분은 납 성분의 보호막으로 이중 보호한다. 그렇게 해도 어떤 때는 작업 시간을 15분을 못 넘긴다.

Q: 왜 후쿠시마 원전 상공에 비행금지 조치를 내렸나?

A: 방사성물질이 확산되는 높이는 지상 1~3㎞ 높이고, 일반적인 비행기 고도는 10㎞ 이상이다. 비행금지조치는 예상치 못한 기류변화나 비행기 탑승객의 심리적 영향 등을 고려한 예방적 조치로 풀이된다. 하지만 최근 자위대 전투기가 방사성 물질에 오염됐다는 보도에서 보듯, 1~3㎞ 고도를 저공 비행할 경우는 일부 오염이 발생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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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대지진>말라붙은 4호기...결국 원자폭탄 되나

헤럴드경제 | 입력 2011.03.17 10:42 | 수정 2011.03.17 10:44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4호기 내 사용후 핵연료봉을 보관하는 수조의 물이 남아있지 않다"는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의 17일 발표는 사용후 핵연료봉의 파손을 막을 수 있는 '통제장치'가 사실상 사라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향후 사태 추이에 따라 사용후 핵연료봉이 녹아내리면서 방사능 물질이 유출될 가능성이 있고 이들 물질이 주변 지역을 심각하게 오염시키면, 방사능 물질 유출로 발생 후 2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반경 30㎞ 이내에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고 있는 '체르노빌 원전 사고'가 재발할지도 모른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핵연료봉 파손 시 방사능 유출=

지난 16일 후쿠시마 원전 주변에 또다시 하얀 연기가 피어올랐다. 이미 한 차례 수소폭발이 일어났던 4호기 원자로에서 다시 폭발이 일어나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틀간 계속된 화재로 건물 상단에도 구멍이 났고 외벽에도 지름 8m의 구멍이 뚫렸다.

4호기의 상황은 앞서 폭발한 1ㆍ2ㆍ3호기보다 심각하다. 다른 원자로는 격납 용기로 보호돼 있지만 다 쓴 폐연료봉을 보관해 놓은 4호기는 별도의 격납 용기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공기 중에 노출된 사용후 핵연료봉이 공기 중에서 산화하면 이전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대량의 방사선이 누출될 수 있다. 최악의 경우, 핵반응이 일어나 대폭발 참사가 벌어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미 뚫린 외벽의 구멍을 통해 요오드, 세슘 등의 방사능 물질이 곧바로 대기 중으로 확산될 수 있다.

지난 2006년 미국 하원의 요청에 따라 작성된 '사용후 핵연료 저장 수조의 안전성에 관한 보고서'에 따르면 저장 수조의 냉각에 실패할 경우, 약 100시간(약 4일)이 지나면 사용후 핵연료봉을 둘러싼
지르코늄 피복은 고온이 되면서 부식이 생겨 화학반응을 일으켜 파손되면서 연료봉 내의 각종 방사성 물질이 화염과 함께 대기 중으로 급속히 퍼지게 된다.

▶핵연료봉 수조바닥 녹이면 더 큰 문제=

수조 속의 물은 사용후 핵연료봉이 과열되지 않게 하는 냉각수 역할을 한다. 이 물이 사라지면 사용후 핵연료봉은 파손되면서 엄청난 고온을 발생시킨다. 이때 고온은 수조 바닥을 녹여 원자로가 있는 격납 건물 내부로 들어가게 된다. 이럴 경우 격납건물을 둘러싼 외벽에 난 구멍으로 방사능 물질이 유출되는 최악의 상태에 직면하게 된다.

사용후핵연료 내부에 있는 우라늄-235는 중성자를 만나 '붕괴'되면서 열을 낸다. 이 중성자는 다른 우라늄과 만나 연쇄반응을 일으키면서 방사성 물질이 쏟아져 나온다.
핵분열 연쇄반응은 원자력발전은 물론 원자폭탄의 원리이기도 하다.

문제는 사용후 핵연료봉이 냉각이 되지 않아 핵반응이 시작된 채로 대기 중으로 나가는 경우다. 냉각이 되지 않으면 우라늄농축도가 높아져 폭발 가능성도 높아진다.

노희천
카이스트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는 "수조에 물이 빠지게 되면 사용 후 핵연료봉은 파손되면서 연료봉 내 피복재랑 증기하고 반응해 고온이 되면서 연료봉의 부식을 가져오고 다량의 방사능 물질이 나오게 된다"며 "이들 물질이 격납 건물 내부로 들어오게 되면 이를 격납 건물을 둘러싼 외벽의 구멍으로 빠져나가게 되고 주변 지역도 오염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 신상윤 기자 @ssyken > ken@heraldm.com  - 헤럴드 생생뉴스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촌평) 2011.0317.1133 = 수조의 물이 남아있지 않다 ?   이거야 원. 충분한 물속에 있어야 되는데... 로봇덜은 없나? 호스끌고 움직일 수 있는...  물대포는 쐈나? 소방호스 끝에 갈고리달고, 무인헬리콥터에 연결,  떨어뜨려?   양력이 충분한, 등치 큰 무인 헬리콥터가 있을래나. 아... 아휴.

 

 

촌평1) 내가 원자력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을 때, 알려고 노력할 때, 고생 좀 많이 했고... 지금도 거의 모른다. 그런데, 압력용기나 격납용기가 너무 두껍다고 생각하지 않어? 난 그렇게 생각해. 격납용기라는 게, 결국 폭파를 대비한 건데... 폭파될 거 대비해봐야, 이미 재앙이지. 재앙 전에, 아주 초보수준으로 떨어트려 막는 방법이 더 효율적이지,

 

  결국, 격납용기란 ? 큰힘을 키운 애덜을 힘으로 찍어 누리겠다는 발상. 애덜이 큰힘을 못키우게 초기에 조치하는 장치덜이 중요= 외유내강 전법.

 

   강원자로는 큰 원안에 작은 원이거든. 작은 원이 강원자로이지. 큰원 안에는 만일에 대비, 물이 가득 채워져 있고, 만약을 대비, 큰원둘레 4곳에 외부에서 급수되는 파이프가 연결되어 있고... 이것도 수위를 지켜보고 있다가 낮아지면 스스로 열리고 닫히는 똥둣간 변기통 물채우는 기법이지. 이것도  스스로' 자율장치.

 

   게다가, 강원자로의 압력온도 허용치가 초과되면, 전기전자 등 외부장치의 도움없이 유체원리를 이용하여 '스스로' 로 안으로 물이 빨려들어가게 되어있지. 기와 정자닮은 저수지 수문봤어요? 물빨려들어가는 거 봤어요? 순식간에 무섭게 빨아들이지요.

 

  강원자로는 외부보호 덮개는 있지만, 격납용기가 없어요. 격납용기가 터질 정도면 이미 x폐기가 이루어지기때미. 강원자로는 가벼워요. 많이 가볍지는 않지만, 작은 원 즉 강원자로는 배의 부력을 이용하지요. 왜? 지진이나 폭격 등 외부충격을 흡수하기 위해... 큰원과 작은원(강원자로)는 큰 유동을 할 수 있는 완충지지대가 서로 사방팔방 연결되어 있고... 유동폭을 크게 하기위해 'xxx' 띠완충 기법을 사용. 그래서 최대 3m 유동치. 유연 고압고온 파이프도 일부채택.

 

이런, 강원자로는 땅이 요동치는 상습 지진 일본에 매우 적합? 최적해. 따른 지역? 조용지역 역시 최적해.

 

촌평2) 결론으로, 격막 갖춘 원자로가 크게 파손되더라도, 대용량의 물의 한가운데 있기때미, 연쇄분열 핵반응을 급히 제어할 수 있고... 안전하고... 이것도 이중삼중딱딱겹겹유연재질겹겹 갖춘 큰원이 빵구나서 물이 새면... 음, x폐기가 자동? 전기를 일절 사용하지 않는 자연물리 기법으로 '스스로' 실행되지요. 피폭이란 단어를 거부하는 x폐기. 앞으로 알게되겠지만, 원자로는 전기전자 지원없이 스스로 작동하는 장치가 많다는 것을 알게될 것.

 

왜? 가스 등 원자력 등 안전분야는 전기전자 채용 안하는? 후순위로 밀어내고 자가안전유체체계를 쓰는 것이 내 오랜세월 개발이력.

 

  지진 + 폭격 + 잠입 테러 등 모든 '스스로' 급 안전장치가 무용지물이 되거나, 원자로가 직접 손상을 입어 온도압력 균형이 깨지는 등 전체적으로 무력화되었을 때, x폐기는 누구의 지시없이 '스스로' 최종실행.

 

 

촌평3) 2011.0317.1630 = 나는 체르노빌을 기저에 깔고 연구해 왔다. 체르노빌 원전 경우, 제어장치의 결함, 불량, 오동작이나 조작실수라는 심증... 내가 자발적으로 연구했으므로, 정보자료가 아예없었다. 지금도 없고...

 

   그래서,  자가안전유체체계를 기저에 깔고, 장치의 결함, 정전, 불량, 오동작, 조작실수를 중점으로, 돌발변수를 우습게 여길 수 있는 원리덜, 모두 자연속의 물리원리를 채택하여 '스스로' 가동되도록 해놨다.

 

   이렇게 하다보니, 테러나 전쟁에 의한 고정핵폭탄 즉 원전재앙이 생각나더라구. 그래서, 또 연구를 시작했는데... 이번 일본 지진때미, 몇 개 더 추가? 추가할 것도 없더라구. 대신 부연해서 설명 잘해주면 그만.

 

    개발인생... 이게 내 젊은 날의 전부. 누가 돈도 준 적없고, 누가 칭찬해준 적없고... 오히려, 십수번 죽을뻔했고...

 

   사사건건 20대 후반부터 씨아이에이... 뒤늦게 미국애덜의 꼭두각시 아이엠에프 막았다가, 씨아이에이, 6.15 김쩔뚝은 날 못 죽여서 계속 죽이려고 했지만... ㅎㅎ, 여태 살아있고...

 

   삼성, 현다이 등 대한미국 죄벌은 더 이상 세계시장에서 행세곤란. 왜? 내 기술 훔쳐먹는 것도 더 이상 못하기 때미... 나 베를린으로 떠난다.

 

  지겨운 미국애덜, 032, 6.15 김쩔뚝, 불량놈!현, 공그리명박세멘박... 특히, 미국애덜 충견? 황구 走狗 설官惡大배설저능아가덜...

 

   어느 정도껏 해야지. 일평생 가난에 찌들은 정도가 아니라, 완전 고립시켜 버리더라구. 사람구실도 못하게 어이없는 음해와 은근 살해 협박은 기본이었지. 2007년 6.15 뇌수술 직후에, 몸통 추스리기도 벅찬 시점에 살해위협이 3? 4차례?

 

   이 새끼덜이 지옥 무서운 줄을 몰라요. 지옥에서 영생할 년넘덜 많어. 너무 몰라요. 하루살이급 인생이 지구촌에서 영원할 줄, 부귀영화가 영원할 줄 착각하는 단세포덜... 세월이 왜 쏜(화)살인지... 알어?  인생은 순간이여. 쉽게 얘기해서 하루살이...

 

그래서, 순간에서 영원까지...

 

2011.0317.1701 = 후쿠시마 원전의 열이 얼른 내리고, 차갑게 되길 기원하며...

 

 

 

자위대 헬기 ‘냉각수 투하’…오후 전력 공급

 입력시간 2011.03.17 (13:01)

 

                                              

<앵커 멘트> 심각한 방사능 누출 위기를 맞고 있는 일본의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에 헬기를 동원한 냉각수 살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피소에서 지내던 이재민들이 잇따라 숨지는 일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기현 기자!

냉각수 살포가 계속되고 있죠?

<리포트> 네, 오늘 오전부터 시작된 후쿠시마 제 1원전 내 원자로에 대한 냉각수 살포는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본 항공 자위대가 헬기 2대를 이용해 다량의 흰 연기가 나오거나 화재가 발생했던 3·4호기 상공에서 물을 뿌리고 있습니다.

한번에 7.5톤 씩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30톤 이상이 살포됐습니다.

일본 공영 NHK방송은 방사성 물질에 피폭될 우려 때문에 헬기의 원자로 인근 체공 시간을 40분으로 한정하고 정지하지 않고 이동하면서 냉각수를 뿌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헬기는 방사선 피폭을 막기 위해 바닥에 납 판이 깔려있고 방사선량을 측정하면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지상에서는 3호기 인근에 경찰 물대포 차량 11대가 대기중인 상태입니다.

저장고내 수위가 낮아지면서 폐연료봉의 핵분열 우려가 제기된 4호기 부근에도 어제부터 물대포가 배치돼 있습니다.

도쿄전력은 이와 함께, 오늘 오후 중으로 냉각 기능 회복을 위한 외부 전원 복구가 일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질문>이재민들이 머물고 있는 수용소에서는 사망자들이 나오고 있다면서요?

<답변> 네, 일본 NHK 방송은 후쿠시마현 이와키시의 대피소에서 14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지진 당시 피해지역 한 병원에 입원해 있던 128명의 입원환자들이 지난 14일, 병원에서 인근 고등학교에 마련된 대피소로 옮겨왔는데 이들 가운데 두 명은 이동 중 버스 안에서, 나머지 12명은 대피소 도착한 이후 숨진 것입니다.

후쿠시마현 재해대책본부는 사망자가 대부분 고령으로, 의료 환경이 보다 나은 다른 병원으로 옮기기 전까지 대피소에서 대기 중이었다고 전했습니다.

또 센다이 지역에는 어제까지 이틀째 많은 눈이 내려서 구조작업과 복구작업도 중단됐습니다.

폭설과 추위까지 겹치면서 구조는 중단되고, 이재민들마저 잇따라 숨지면서 피해는 더 커질 걸로 우려됩니다.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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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원전 전력공급 일부재개..고비 넘길까(종합)

입력 2011.03.17 22:13

임시 전력선 설치..냉각장치 회복기대
도쿄 정전발생 예고..외국인 `日탈출`
엔화 달러대비 16년래 최고..널뛰는 증시

[이데일리 임일곤 기자] 일본이 방사능 대량 유출을 막기 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한 하루였다. 원자력발전소 전력공급이 일부 재개되면서 악화 일로로 치닫던 원전 사태는 해결 기미를 보이고 있으나 아직 장담하기 어렵다.

제한송전과 절전으로 위기는 넘겼지만 원전 가동 중단에 따른 전력 부족으로 한때 수도 도쿄에 대규모 정전이 예고되기도 했다.
간 나오토 일본 총리가 `동일본 포기`를 시사하면서 각국 정부가 자국민 대피 명령을 내리는 등 외국인들의 `일본 탈출`이 본격화됐다.

전날까지 비교적 안정세를 보였던 엔화는 17일(현지시간) 오전 한때 달러대비 16년래 최고치까지 오르는 등 급등세를 보였다. 일본 증시는 장중 크게 널뛰었으나 전날에 비해 소폭 하락에 그쳤다.

◇ `최악상황 막아라` 헬기·살수차 동원

일본이 원전 방사능 유출이라는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해 힘겨운 사투를 벌였다. 이날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하늘에선 헬기가, 땅에선 살수차가 냉각수 살포 작업을 펼쳤고,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 직원들은 방사능 피폭 위험을 안고 건물로 들어갔다.

일본
자위대는 이날 오전 헬리콥터 2기를 동원해 흰 연기가 나오는 제1 원전 3호기에 총 4회에 걸쳐 바닷물을 퍼붓기 시작했다. 하지만 원전 인근에서 측정한 방사선 수치가 물 투하 작업 전후에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자 오후에는 일본 경찰청 기동대가 시위 차단용 살수차를 동원해 물대포를 쐈다. 경찰청 기동대 고압 살수차는 이날 오후 3시47분경에 제 1원전에 도착해 살수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원전 운영사 도쿄전력은 원자로 냉각 작업 인력을 320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원전 주변 방사능 수치가 기준치의 수백 배 또는 수천 배까지 높아진 상황에서 작업 인력들의 피폭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원자로 폭발을 막겠다는 의도다.

다행히 원전에 임시 전력선 설치가 완료되는 등 냉각 장치를 회복시킬 수 있는 전력공급이 일부 재개됐다. 이날 일본 경제산업성 산하 원자력안전보안원은 오전부터 제 1원전에 임시 전원장치 및 외부 송전선 등으로부터 전원을 공급해 냉각 기능을 회복시키는 작업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르면 18일 냉각장치를 재가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도쿄전력은 이날 오전 후쿠시마 원전 내 방사선량이 적게 측정되는 곳에 전원 공급 차량을 진입시켜 임시 전원장치 등 전기 장비를 설치하는 데 성공했다. 전력 공급이 재개될 경우, 원자로 등에 냉각수를 공급할 수 있게 돼 폭발 가능성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도쿄 정전발생 예고 `추위로 난방수요 급증`


대지진과 방사능 누출 공포에 이어 이날 수도 도쿄에는 대규모 정전 발생이 예고됐다. 가이에다 반리 경제산업상은 이날 오후 긴급 성명을 통해 "날씨가 매우 추워 오전 8시와 9시 경에 전력소비가 크게 늘었다"며 "이대로 가면 예측할 수 없는 대규모 정전이 발생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계획정전을 실시했으나 때 아닌 추위로 난방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기 공급에 비상이 걸린 것. 다행히 제한송전과 절전으로 위기는 넘길 전망이지만 원전 복구가 지연되는 한 정전 위협은 계속될 전망이다.

간 총리가 `동일본 포기`를 시사하면서 국민들의 불안은 크게 고조됐다. 간 총리는 전날 밤 관저에서 사사모리 기요시 내각 특별고문과 만난 자리에서 " 최악의 사태가 되면 동일본이 무너지는 것도 상정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의 무능과 방사능 물질 유출 우려가 증폭되면서 각국 정부는 자국민의 대피 명령을 내렸다. 이날 미국과 영국 호주 등은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주변 80km로 대피 명령에 이어 자국 국민들에게 도쿄를 떠나는 것을 권고했다. 독일과 프랑스 역시 자국민에게 일본을 떠나는 문제를 생각해달라고 요청한 상태며, 벨기에·노르웨이는 자국민들에게 아예 일본을 떠날 것을 권고했다.

◇ 엔화, 달러대비 16년래 최고..개입 가능성 제기


원전 방사능 누출 위험이 커지면서 외환 시장은 엔화가 초강세 흐름을 유지하면서 개입 관측에 따라 등락이 거듭됐다.

달러-엔 환율은 오전 한때 달러대비 76엔까지 하락한 후 개입설이 부각되며 79엔까지 물러섰고 하루종일 개입 이슈가 시장 흐름을 주도했다. 16일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한때 76엔 초반까지 급락하면서 지난 1995년 4월 최저치인 79.75엔을 16년만에 갱신하기도 했다.

이후 달러-엔은 79엔선을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고, 이에 따라 이미 일본 정부가 개입을 통해
엔화 강세를 제한했을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기도 했다. 달러-엔 환율이 급락(엔화 가치 급등)한 것은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일본 기관투자가 등이 위험자산 투자에 신중해지고 해외투자 자금을 일본으로 송금하기 시작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일본 증시는 널뛰기 장세를 연출했다. 닛케이225 지수는 오전 한 때 4.99%까지 하락폭을 키웠다가 오후 들어 9000선을 회복하며 낙폭을 줄이다 결국 전일대비 1.44% 내린 8962.67에 장을 마쳤다. 오후 한때 상승 전환했던
토픽스 지수도 0.84% 내린 810.80에 마감했다.

 

원전 설계자 충격고백 “원전 부실했다”

입력시간 2011.03.17 (22:10)  

<앵커 멘트> 문제의 원전을 설계한 일본 과학자가 충격적이고도 뼈아픈 고백을 했습니다.

"처음부터 잘못 만들었다."는 겁니다.

계속해서 도쿄 김대홍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후쿠시마 원전 설계자인 오구라 씨가 도쿄에 있는 외신 기자들 앞에서 충격적인 고백을 했습니다.

<인터뷰> 오구라 지로(후쿠시마 원전 설계자) : "말이 좀 그렇긴 하지만 '무지'에 가까운 상태였다고 봅니다."

한마디로 일본이 자랑해왔던 '후쿠시마 원전'이 부실 공사 덩어리였다는 겁니다.

<인터뷰> 오구라(후쿠시마 원전 설계자) : " 너무 안이했어요. 지진해일(쓰나미)에 대한 의식이 부족했어요"

이번 지진에 대한 일본 정부의 대응에서도 따끔한 충고를 잊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오구라(후쿠시마 원전 설계자) : "무조건 안심해라. 안심해라하며 전력을 다하고 있다는 이야기뿐이다. 듣는 사람 입장에서 알 수 있는 정보는 하나도 없어요"

오구라 씨와 함께 기자회견에 나선 다른 일본의 전문가들도 최악의 상황이 될 수도 있다며 우려했습니다.

<인터뷰> 사키야마 히사코(의학박사) : " 일본을 떠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큰 지진이 있을 수 있다는 의견을 무시한 것이 결국 재앙을 불러왔다며 일본 전문가들은 뒤늦게 후회하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김대홍입니다. 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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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촌평) 2011.0318.0044 = 차분히, 기도해 본다.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어리석은 대가리덜을 용서해주시고... 새로운 희망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주십시오!

 

   원전이 얼마나 무서운 고정 핵폭탄인줄... 원전 앞에서 겸손하게 하시고, 나뿐아니라, 일본애덜이나, 지구촌 모든 애덜에게,  나쁜 것 좋은 것 모든 것에 감사하는 힘을 지원해 주십시오.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 불평대신 감사하게 힘을 돋아 주소서. 아멘.

 

촌평1) '무지'에 가까운 상태였다고 봅니다? 음... 내가 아무 것도 몰랐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새로운 힘이 생기지 = 無知之知.

 

 

 촌평2) 나는 젊은 날... 원전을 연구하면서, 항상, 엔니코 페르미의 '여유미소'를 대가리에 고정시켜 놓고, 원전용 자가안전유체체계를 연구해 왔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여유미소... 몰라서 공포에 사로잡혀 새파래진, 그 스머프 색깔 애덜과 달리,  그 비밀을 알고 있을 때, 주둥이 주변에 흐르는 분위기가 여유미소.

 

   철도, 여객, 가스안전 등 사회안전망 안전분야에 대해, 한순간일순간 한 인생의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리는 안전사고덜에 대해 유독 놀래가며, 새벽을 꼴딱 넘기는 일이 내 생활의 전부였다.

 

  

촌평3) 연쇄 핵분열... 이 넘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도미노 이론을 기저에 깐 자가안전유체체계 + 최종 최후수단 x폐기.

 

   최종 최후수단 x폐기... 원래 최후수단이었다. 근데, 아까 이것을 최후수단이자,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기법이 어제오늘 새롭게 개발되는 쾌거... 난 새로운 발상이 떠오르면 즉시 채용하는 성격이다. 모의 검증해 봤는데... 아주 만족. 폐연료봉이 다시 분열을 시작했다는 보도기사를 읽다가, 우연히 역발상 얻게된 개발쾌거.

 

 

 

촌평4) 자가안전유체체계... 내 젊은 날의 전부였지.

 

원자로는 전기전자 지원없이 스스로 작동하는 장치가 많다는 것을 알게될 것.

 

왜? 가스 등 원자력 등 안전분야는 전기전자 채용 안하는? 후순위로 밀어내고 자가안전유체체계를 쓰는 것이 내 오랜세월 개발이력.

 

 

  영어가 좋은 줄 알고, 나도 모르게 사회분위기에 휩쓸려 살 때가 있었다. 어느날, 난 크게 깨달았다. 영어는 망국이라는 사실을... 사실상 완전한 식민국가로 전락하는...

 

   그래서, 내 연구개발에 애용하던 영어단어를 폐기하기 시작했고, 영어성경을 덮었고... 이어, 대한미국 애덜이 영어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려고, 끌어다가 혓바닥을 다리미로 지지는? 펴주는 작업을 시작했다.

 

   에스씨엠... 내 셀프세이프티 커런트 메카니즘 즉  '자가안전유체체계'가 어느날 '한미안보연례협의회' 에스씨엠으로 기사가 나오고...

 

   미국애덜이 참 지랄이다. 이 새끼덜 수법이 참 가증교활하지. 내가 무방향비행체 얘기하고, 우주를 얘기하니께, 나사빠진 미항공우주국 뭔 책임자인지. 한국 넘을 세웠고... 그 넘이 나하고 무신 상관? 내가 항공기시뮬레이터 에이티시 엘에이 김주신한티 얼마나 심하게 당했는데... 재미교포라면 이가 갈리는데... 뭘 모르고 지랄이여.

 

 

촌평5) x폐기... 너 죽을 각오로, 원자로 앞에서 휴대용 로켙으로 쏴봐라~ 폭약으로 강원자로를 폭파시켜봐라~ x폐기가 하루 아침에 개발된 게 아니어. 폭약으로 터트려도 안전한데, 폭격으로도 안전한데, 지진에 이어 산더미 쓰나미가 덮친다고 한들 안전하지 않을까? 안전하지.

 

 

 

‘시한폭탄’ 4호기 48시간 고비

최후 수단은

입력시간 2011.03.17 (22:10)

<앵커 멘트> 후쿠시마 원전은 앞으로 48시간이 최대 고비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젠 최후의 카드를 꺼내야 한다, 이런 얘기까지 나왔습니다.

김준범 기자입니다.

<리포트> 후쿠시마 원전의 최대 '시한폭탄'은 4호기입니다.

폐연료봉이 원자로 격납 용기 바깥의 수조에 보관 중인데, 외벽에 구멍이 뚫리면서 매우 취약한 상태가 됐기 때문입니다.

4호기가 처음 폭발한 지난 15일 이후, 치솟은 온도를 낮추기 위해 바닷물을 주입하고, 헬기로 물 폭탄을 떨어뜨렸지만,상황은 여전히 악화일로입니다.

프랑스의 핵안전청도 "지금까지 시도된 모든 해결책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다." "전망은 회의적"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향후 48시간이 이번 사태의 최대 고비"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남은 시간 동안 쓸 카드가 특별한 게 없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물로 식히는 것보다 더 확실한 수단을 고려할 때가 됐다는 얘기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서균렬(설官惡大 원자핵공학과 교수) : "콘크리트를 붓는 방법이 있습니다. 붓게 되면 더 이상의 수소 폭발과 증기 폭발 같은 반응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 해외의 일부 전문가들은 방사성 물질의 유출을 감수하고라도 원자로를 강제 개방해서 증기를 빼야한다는 의견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준범입니다.   김준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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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2011.0318.0651 = 조금전, 6시 42분경, 케이비에스에 글질을 했는데, 도배글이란다. 그런가? 그래서, 글질한 거 올리는 게 거부되었다. 내 글질 수 세어보니께, 맞어. 도배...

 

   그래서, 내 홈피에 글질. 구오땡땡이 글질한 대로, 물폭탄대신 얼음폭탄, 얼음공장 에서 대량생산하는 조각얼음을 쏟아붓는 것도 답이 될 수 있다. 일단, 바닥을 방수포대를 쏟아부어 흩어져 깔리게하고, 그런다음, 녹을 때쯤, 또 쏟아붓고.

 

  얼음 녹을동안, 철판으로 큰 사각통을 만들어 위에서 시누크로 안착시킨후, 콘크이트를 사각통지지대덜에게, 바닥에 붓고...  얼음을 쏟아붓고, 시간을 벌어가면서, 가생이 틈을 매우고... 내가 개발한 x폐기근본이 전혀 다른 원자로 구조라서 사용할 수가 없다. 안타깝다.

 나도 한마디

 

‘엿새 간의 사투’ 원전 상황 3D 해부

입력시간 2011.03.17 (22:10)  최종수정 2011.03.17 (23:45)

<앵커 멘트>

지난 12일 첫 폭발사고가 난 이후로 후쿠시마 원전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돼있습니다.

반경 30km까지 철저하게 통제되고 있는 후쿠시마 원전.

현재 어떤 상태에 있는 건지, 이영섭 기자가 첨단 3D기술을 통해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일본 동북부 후쿠시마 1호 원전단지입니다.

지난 11일 규모 9.0의 지진과 쓰나미로 원자력 긴급사태가 발령됐습니다.

 


냉각펌프 고장으로밤새 원자로 내에서는 압력과 고열이 발생했는데 이를 막지 못하면서 다음날인 12일 오후 3시 30분.

1호기에서 첫 수소폭발이 일어났습니다.

건물 외벽이 무너져 내렸고 반경 10km의 대피령이 떨어졌습니다.

방사능 물질이 검출되면서 과열된 원자로를 식히기 위해 바닷물과 붕산 투입이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주말을 넘긴 14일 오전 11시 1분.

이번엔 3호기에서 수소폭발과 함께 외벽이 무너졌습니다.

대피령은 반경 20Km로 확대됐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다음날인 15일 새벽 6시 10분.

2호기도 폭발을 일으켰고 직원 750명이 대피했습니다.

철 보호막인 격납용기 손상 가능성도 발표되면서 방사능 공포가 더욱 확산됐습니다.

 



불과 3시간 뒤인 9시 38분.

운전정지중이던 4호기에서 원자로가 아닌 사용후 핵연료 수조의 냉각기능 마비로 폭발과 불이 났습니다.

사용후 핵연료의 마지막 보호막은 건물 외벽인데 이곳에 가로 세로 8m 크기의 구멍이 뚫리면서 원전 단지 방사능 수치는 최고 400밀리시버트로 치솟았습니다.

대피령은 반경 30km 옥내대피로 확대됐고 어제는 4호기에서 다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5,6호기의 원자로 온도 상승도 심각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자위대의 헬기까지 투입된 바닷물 냉각작업의 성공여부에 일본 정부는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영섭입니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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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로 1차 냉각 실패…2호기 전력선 복구

입력시간 2011.03.18 (06:52)

<앵커 멘트> 헬기와 물대포를 이용해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내 원자로를 냉각시키려던 시도가 일단 실패했습니다.

일본 정부가 오늘 다시 냉각수 주입을 시도하기로 한 가운데, 2호기 전력선이 밤새 복구된 것으로 알려져, 현재 상황이 더 악화되고는 있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윤영란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여전히 대규모의 방사능 유출 우려가 심각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일본 정부는 어제 오전 자위대 헬기를 이용해 원자로 3,4호기에 냉각수 30톤을 뿌렸습니다.

이어 오후 7시 반쯤에도 경찰 물대포와 자위대 소방차를 이용해 냉각수 30톤을 살포했지만, 원자로를 냉각시키데는 모두 실패했습니다.

수십미터 떨어진 거리에서 냉각수를 살포하면서, 이 물이 수조로 제대로 주입되지 못한 겁니다.

결국 원전 인근 방사선량에도 별다른 변화가 없는 상황.

이런 가운데, 국제원자력기구는 일본 정부가 원자로 2호기의 전력 복구를 알려왔다고 밝혔습니다.

또 원전 3호기에 대한 냉각수 살포 작업이 완료되면, 일본 정부가 2호기에 다시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또 어제 냉각수 살포로 지연된 원자로 5,6호기의 외부 전원 복구도 오늘 실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따라 국제원자력기구는 일본의 원전 상황이 여전히 매우 심각하지만, 현재로서는 더 악화되지는 않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 아마노 유키야 사무총장은 이보다 앞서, 어제 저녁 도쿄로 출발하기 전 후쿠시마 원전에서 대단히 심각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KBS 뉴스 윤영란입니다. 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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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yiehgharng

중간에서 헬리콥터 쪽으로 200m씩,총 400m. (2011-03-18 11:40:40)

yiehgharng

그리고 헬기 밧줄을 풀어서 양쪽 멀리 던져줍니다. 이 두개줄로 당겨 골고루 호스를 이리저리 이동시켜가며 골고루 물을 배분되도록 합니다. (2011-03-18 11:38:20)

yiehgharng

헬리콥터 2대를 100m 간격으로 안착시켜. 그런다음, 50m 중간에 길이 30m 정도 소방호스 10개를 묶어서 무게중심이 걸리도록 무쇠를 달고, 길이 200m? 정도 밧줄로 양쪽 헬리콥터에 연결해요. 이륙해서 저공비행하며 300m 간격을 유지해서, 방사능 직접 피하기 위해, 원자로 측면으로 접근, 원자로 상공 중앙에 헝겊호스를 위치하도록 조준한 다음 살살 내려놔요. 그럼, 지상의 소방대원덜이 헝겊호스를 소방물차에 연결해서 물을 수송하는, 대량으로 보내는 작업이 매우 확률높은 효율로 기대됩니다. 성공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정말로, 참말로. (2011-03-18 11:37:42)

saver90

꼭 물로 냉각시켜야만 하는 건가요? 액화질소나 기타 다른 액화가스를 주입하는 식으로 냉각하면 안되는지 액화질소를 분출하는 액화가스통을 집어넣으면 차가워 질수 있을거 같은데..... 안되나.... (2011-03-18 10:49:07)

촌평) 전력공급... 창문 덜컹 수준 바람만 불어도, 살짝 번개만 번쩍해도 정전. 이게 내가 경험하며 살아온 전기. 글고, 전기전자 부품은 쉽게 맛이가고... 이런 전기전자를 내가 믿냐? 약 먹었냐? 그래서, 안전분야 장치는 전기로 작동하는 거를 기피? 무서워하지? 아예 안하지.

 

 

촌평1) 이중삼중 안전은 생명이다. 안전분야에 있어서, 전기 등 기타 외부 지원없이 스스로 알아서 실행하는 '자가안전유체체계'의 중요성은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지. 이 ' 스스로' 실행능력을 개발하기 위한 개인적인 노력은 내 젊은 날이 전부.

 

안전... 생명이 왔다리갔다리 하기때미, 유비무환 다중이면서, 최악대비, 외부지원없이 스스로 작동해야 = 내 개발철학.

 

 

촌평2) 현재 상황이 더 악화되고는 있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 살얼음판... 좋은 결과를 기원.

 

 촌평3) 참고 =  급수 .

 

 

후쿠시마 원전 2호기 전력 복구 작업 완료

YTN | 입력 2011.03.18 09:31

 

[앵커멘트]

방사능 공포를 자아내고 있는 후쿠시마 제1 원전 3호기에 대해 헬리콥터의 해수 투하와
자위대원에 의한 지상 냉각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효과에 대해선 현재로서는 미지수이지만 자위대원의 지상작업에 대해선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입니다.

또 2호기 전력선 복구 공사가 완료됐다는 소식도 들어와 있습니다.

도쿄의 박철원 특파원 연결합니다.

후쿠시마 제1 원전 2호기에 전력 공급이 가능해졌다는 소식인데요?

[리포트]

2호기에 대한 전력 공급을 위한 송전선 배설 작업이 끝났다는 것이고 전력을 넣기 위해선 추가 작업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 누출 사고를 막기 위해 전력 투구 중인 도쿄전력은 제1 원전 2호기에 대한 전력선 복구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1호기에서부터 4호기 가운데 그동안 유일하게 배전반이 침수되지 않았던 2호기의 전기계통 분야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1 원전 3호기에 대한 냉각수 살포 작업이 완료되면 엔지니어들이 2호기에 전력을 다시 공급할 계획입니다.

일본에서는 2호기의 냉각용 펌프를 재가동하기 위해 주 배전로로부터 1㎞ 길이의 전력선을 연결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질문]

전력선 공급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답변]

먼저 현재 가동이 중지돼 원전의 현 상태를 알 수 있는 데이터 수집이 가능해 진다는 점입니다.

현재 최소한의 상태를 보이고 있는 배터리가 충전이 되면 중앙제어실이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제로 1-3호기는 기기의 고장으로 측정불능 상태입니다.

중앙제어실에도 방사선 수치가 높아 직원들의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직원들이 휴대용 측정기를 들고 다니며 수치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도쿄전력에서 발표하는 수치를 신뢰할 수 없다는 반응도 국내외에서 나오고 있을 정도입니다.

일본 국가 안전 심사에는 원전 내 수조 내의 수온은 통상 52도 아래에서 보관하고 65도를 넘지 않도록 요구되고 있다.

물이 정상적으로 순환되면 20~40도 정도이지만 4호기에서는 지난 14일 84도에 달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비상용 발전기가 가동되고 있는 5, 6호기도 16일에는 수온이 60도 전후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16일 이후 각종 데이터와 수치와 관련된 발표는 일체 없습니다.

따라서 14일에서 16일 사이에 조금이나마 남아있던 비상용 전원도 완전히 끊어진 것이 아닌가하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지금처럼 냉각수 투입을 위해 헬리콥터나 지상 작업을 펼치지 않아도 해수 펌프를 이용해 대량으로 해수를 끌어 올릴 수 있습니다.

원자로와 사용후 연료봉 저장 수조에 물을 공급한다든지 순환시키기 위해 모터를 돌릴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번 2호기의 전력선 복구 완료 소식은 현재 어려움에 처해있는 후쿠시마 제1 원전에 있어 상당히 의미있는 소식입니다.

[질문]

3호기죠?

어제 헬리콥터 냉각수 투하에 이어 자위대원의 지상 작전도 이뤄졌는데 현재 상황이 어떻습니까?

[답변]

먼저 후쿠시마 제1 원전의 상황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제 도쿄전력 직원이 물 투하 작업 헬리콥터에 동승해 촬영한 화면이 공개됐습니다.

이 화면을 보면 모든 것이 처참하리만큼 부서져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이 화면을 보고 모두 믿을 수 없다는 반응들입니다.

4호기의 경우 부서진 건물 외벽 구멍 사이로 물이 반사되는 듯한 모습이 촬영됐는데요.

건물 안쪽에 있는 저장 수조의 물 표면이 햇빛에 의해 순간적으로 반사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따라서 4호기의 폐연료봉의 저장 수조에는 아마도 현재는 물이 고여있는 상태인 것으로 분석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수 투하 작업은 3호기에 집중돼 실시됐습니다.

어제 오전 9시 48분부터 네 차례에 걸쳐 7.5톤의 해수가 투하됐습니다.

하지만 헬리콥터에 의한 물 투하 작업은 큰 효과를 보지 못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1,000피트 상공, 그러니까 약 300m가 조금 넘는 높이에서 두번, 90m 지점에서 두번 등 모두 네 차례에 걸쳐 해수 투하가 이뤄졌습니다.

물 투하 이후 방사선량의 검출 결과도 나타났습니다.

300m 3,780 마이크로
시버트, 90m 상공에서는 3,750 마이크로 시버트로 각각 나타났습니다.

결론으로 말씀드리면 낮은 높이에서 더 많은 양의 해수를 3호기 상공으로 투하했는데도 검출 방사능 수치에서 30마이크로 시버트 밖에 차이가 안나 물 투하 효과가 없었다는 분석입니다.

[질문]

자위대에 의한 지상 작업도 오후 늦게 시작됐잖습니까?

해수 투하 작업과 비교해 효과가 있었나요?

[답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확하게 얘기 할 수는 없지만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입니다.

오후에 시작된다고 예고됐던 지상작업은 해가 지고 난 뒤인 저녁 7시 35분부터에야 자위대 소속 특수소방차들에 의한 지상 작업은 시작됐었습니다.

이에 앞서 경찰청이 파견한 특수소방차가 먼저 현장 10m 지점까지 근접 접근해 직접 물을 쏘았습니다.

하지만 경찰이 쏜 물의 거리가 사고지점에도 닿지 않는데다 작업원들의 안전을 고려해 즉시 철수했습니다.

따라서 자위대 대원들의 지상 작업에 큰 기대를 걸었었습니다.

자위대원들의 지상 작업은 저녁 7시 35분을 시작으로 5분 간격으로 모두 5대가 각각 6톤 씩, 모두 30여 톤의 물을 쏟아부었습니다.

자위대는 작업 이후 자위대 대원들에 대한 피폭량을 조사한 결과 모두들 미량의 방사선양이 검출돼 건강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질문]

오늘은 어떤 작업이 이뤄질 예정인가요?

[답변]

오늘도 어제처럼 헬리콥터와 자위대 특수소방차에 의한 냉각 작업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 헬리콥터의 물 투하 작업은 큰 효과를 얻지 못했다고 판단하지만 오늘은 물 투하 높이나 투하량 등에서 새로운 방법을 강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현재 사고 현장에는 자위대와 경찰청 소속의 특수소방차가 모두 12대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5대만 투입해 30여톤의 물을 쏟아부었지만 오늘은 이보다 많은 소방차를 투입해 냉각 작업을 실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도쿄에서 YTN 박철원입니다.

[관련기사]

▶ 운명의 냉각수 살포, 그러나...

▶ "계절 바뀌어도 방사성 물질 안 온다"

▶ 미, 최악 대비 일부 자국민 철수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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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지진]2호기에서 또 연기 치솟아…

에다노 "3호기가 더 위험"

뉴시스 | 유세진 | 입력 2011.03.18 12:05

【야마가타(일본)=AP/뉴시스】유세진 기자 = 전원이 끊긴 냉각 장치에 다시 전력선을 연결하고 과열된 원자로를 식히기 위해 물을 쏟아붓는 등 필사적인 냉각 노력과이 진행되고 있는 후쿠시마(福島) 제1 원자력발전소의 한 건물에서 18일 또다시 연기가 치솟고 있다.

후쿠시마 제1 원전의 6개 원자로 가운데 4개가 이미 지난 한 주 동안 연쇄적으로 폭발과 화재를 일으켰고 부분적인 노심용해가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원자로의 핵심 부분에 대한 우려가 저지고 있지만 미국과 일본 관계자들은 가장 치명적인 위험은 저수조에 보관돼 있는 사용후 연료봉들이 노출돼
핵분열을 일으키면서 대량의 방사선을 누출시킬 가능성이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연기는 2호기 건물에서 치솟고 있는데 그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일본 원자력안전보안원은 말했다. 2호기 원자로에서는 지난 15일 폭발이 일어나 냉각실이 파손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돼 왔다.

그러나 에다노 유키오(技野幸男) 일본 관방장관은 2호기보다는 3호기의
핵연료가 냉각수 부족으로 노출돼 과열되면서 대량의 방사선을 누출시킬 우려가 더 큰 위협이라며 3호기의 위험을 가라앉히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일본은 16일 헬리콥터와 물대포 등을 이용, 많은 물을 쏟아붓는 등 냉각을 위해 필사적 노력을 기울였으며 이러한 노력은 18일에도 이어지고 있다.

에다노 장관은 한편 일본이 이날 미국 정부에 지원을 요청했으며 구체적 사안들에 대한 논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dbtpwls@newsis.com <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日 “원전사태, 체르노빌식 처리도 배제 안 해

입력시간 2011.03.18 (11:50)  

일본의 원자력안전보안원은 후쿠시마 원전 사태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을 경우 콘크리트로 원자로를 묻어버리는 '체르노빌 방식'으로 처리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원자력안전보안원은 현재로서는 전력을 복구하고 원자로를 냉각시키는 작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도 최후의 수단으로 체르노빌 방식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구 소련 당국은 지난 1986년 체르노빌 참사 발생 이후 7개월만에 원자로의 잔해와 오염물질을 콘크리트로 덮어씌우는 방식으로 방사성 물질 누출을 차단했습니다. 윤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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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日本 대지진>‘또다른 뇌관’…

별도보관 6375개 폐연료봉 냉각장치 고장

입력 2011.03.18 12:01

가시지않는 핵재앙 불안… 1∼6호기 보관량의 1.4배

일본 후쿠시마(福島) 원전에서 새로운 '화약고'가 드러났다.

원전 1~6호기에 위치한 수조 안에 보관된 사용후
핵연료 외에 원전 안에 있는 별도의 건물에 6375개의 사용후 핵연료가 보관돼 있으며 이곳의 냉각장치도 고장났다는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기 때문이다.

특히 이곳에 보관된 사용후 핵연료는 현재 1~6호기에 저장돼 있는 사용후 핵연료의 1.4배에 해당하는 규모로 문제가 발생할 경우 걷잡을 수 없는 사태로 발전할 수 있다. 도쿄전력과 일본 당국이 12일 제2호기 폭발사고 이후 1~3호기의 원자로 냉각 문제에 매달리면서 사용후 핵연료에는 신경도 쓰지 못했고, 결국 이것이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현 상황과 같은 수순을 밟을 수 있기 때문이다.

18일 요미우리(讀賣)신문은 제1원전의 4호기에서 서쪽으로 50m 떨어진 곳에 사용후 핵연료를 보관하는 별도의 공용 건물이 있으며 이곳에는 가로 12m, 세로 29m, 깊이 11m의 수조에 약 6400개의 사용후 핵연료가 보관돼 있다고 보도했다.

요미우리는 이곳의 수조 역시 대지진과 지진해일(쓰나미) 여파로 냉각장치가 고장난 상태이며, 수온과 수위의 변화를 측정하는 계기도 부서져 상태를 전혀 파악할 수 없다고 전했다.

다만 요미우리는 이곳의 사용후 핵연료들은 몇년에 걸쳐 냉각되고 있던 상태이기 때문에 즉시 폭발한 위험은 적다고 밝히고 있다. 또 현재 수조의 수온은 30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곳 역시 주변의 3, 4호기에서 방출된 것으로 짐작되는 방사선 수치가 너무 높아 직접 진입을 하지 못하고 있어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와 도쿄전력이 이에 대한 긴급 점검과 관리를 실시하지 않을 경우 새로운 화약고가 될 수 있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저장 규모가 클 뿐만 아니라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3, 4호기 부근에 있다는 점도 사태를 우려하게 한다.

이에 신문은 통합본부측이 이에 대한 긴급 점검을 즉시 요구했다. 이곳은 총 6840개의 연료봉을 저장할 수 있는데 현재는 6375개가 수조 안에 보관돼 있다.

최현미기자 chm@munhwa.com

▶ "소방차 '효과'… 3호기 연료봉 식고 있다"

 

촌평) 옛날 생각나네. 고준위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유리고형화 바닷속 관리. 자연스런 방식이지. 내가 개발한 것이지. 땅덩이 좁은 나라뿐아니라,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땅덩이 큰 나라도 필요했기에... 징그러운 미국애덜이 또 지랄 못하것지? 다시, 시작해야지. 뭐.

 

촌평1) 2011.0318.1404 = 원자로 안에 놓인 소방 헝겊호스를 재배치 하는 기법 = 지상에서 당겨서 위치이동이 잘 안될 때 사용. 헝겊호스에 연결된 밧줄을 양쪽 헬리콥터에 한 바퀴 돌려 걸은 다음, 다시 이륙하여 줄을 당겨가며 위치를 변경하여 살살 내려 놓은 뒤, 착륙. 소방물차는 다시 물을 쏜다.

 

<東日本 대지진>美기술 제공 거부…

日정부 ‘통한의 失機’

입력 2011.03.18 13:51

지진당일 냉각기술 제안에 자력대응 자신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福島) 원전 위기사태 발생을 우려한 미국 정부의 냉각기술 제공 제안을 거절하는 바람에 조기진화 기회를 놓치고 최악의 상황을 자초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실 대응과 정보 은폐로 비판받고 있는 정부와 도쿄전력(TEPCO)이 원전을 유지하기 위해 국민들을 방사성 물질 오염 위험에 노출시켰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요미우리(讀賣)신문은 18일 집권 민주당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규모 9의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했던 11일 미국 정부가
간 나오토(菅直人) 정부에 후쿠시마 원전 안전성에 우려를 나타내면서 원자로 냉각기술 제공을 제안했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일본은 자력대응을 자신하면서 이를 거절했다. 당시만 해도 원전문제가 본격적으로 부각되기 전이었던데다가, 미국의 제안은 원전의 폐기 및 해체를 전제로 한 것이기 때문이었다.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 모두 사고 초기에는 피해를 본 냉각장치 복구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그 같은 제안 수용은 시기상조라는 판단 아래 거부결정을 내렸다는 것. 결국 부실한 정보와 자만심 때문에 조기진화 기회를 놓친 것이다. 정부와 도쿄전력은 엄청난 돈이 들어간 원전을 포기할 경우 초래될 경제적 손실을 우려해 정확한 판단을 내리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 관계자는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제안을 수용했더라면 지금과 같은 재앙은 피할 수도 있었다는 게 민주당과 정부 내 일부 인사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세계 각국에서 원전위기 해결을 위해 기술력을 제공하겠다는 제안을 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일본 정부의 구체적인 반응이나 움직임은 나오지 않고 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 기술진 및 미국 국방부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와 U2 르코네상스 투입을 제외하고 다른 외국 정부 및 원전기업들과의 기술적 협력관계는 거의 없는 상태이다. 이는 현 상황에서 외국 전문가들을 투입했을 경우 빚어질 혼선과 비효율성을 우려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17일 프랑스 르몽드지는 에너지기업 EDF와 원전건설업체 아레바가 방사성 물질에 오염된 극단적 환경에서도 작업할 수 있는 로봇을 지원하기 위해 일본에 의사를 전달했고, 현재 만반의 준비를 갖춘 상태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일본에서 아무런 반응이 없어, 도와주고 싶어도 도와주기 어려운 형편이란 것이다. 프랑스의 인간형로봇 휴머노이드 제작사인 알드바랑
로보틱스의 로돌프 줄랭 대표는 르몽드와의 인터뷰에서 "스리마일 원전사고와 체르노빌 사고 이후 세계 원전업계에서 로봇의 필요성이 본격적으로 제기됐다"면서 "프랑스는 핵관련 사고 때 인간 대신 작업할 수있는 특수로봇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AFP통신은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일본이 수준 높은 로봇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원전용 로봇은 가지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한편 러시아의 리아노보티통신은 체르노빌 사고 처리 등 관련 분야에서 많은 경험을 가진 러시아 정부가 후쿠시마에 전문가들을 파견하기 위해 준비를 갖췄지만 정작 일본의 요청이 없어서 파견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애리 선임기자 aer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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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나도 요 며칠, 로봇을 절실하게, 뼈저리게 생각했지.

 

촌평1) 로봇 얘기가 이제 나왔군.

 

촌평2) 자가안전유체체계 + x폐기 = 강원자로 강원자력발전소는 로봇이 못하는 일도 해내지. 동력이나 장치지원없이 '스스로' 실행.

 

방사능 오염 제거, 생각보다 쉽다

입력시간 2011.03.18 (16:43)

"입었던 옷 벗고 샤워하기."

일본 동북부 대지진의 여파로 원전 폭발사고가 잇따르면서 방사성 물질 확산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지만 방사능 오염시 제거법은 이처럼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단순하다"고 17일 미국 공영 라디오 NPR이 보도했다.

피츠버그 메디컬 센터의 에릭 토너 박사는 NPR과의 인터뷰에서 "입고 있던 옷을 벗어버리는 것으로 오염 제거 작업의 80%를 한 셈"이라며 "매우 간편하다"고 말했다.

또한 "옷을 제거한 뒤 샤워를 하고 머리까지 감는다면 오염 제거의 95%는 한 것"이며 제거 작업을 위해 "요란한 화학물질"은 필요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토너 박사는 방사능 오염 제거가 이처럼 단순한 이유로 방사성 물질의 특성을 꼽았다.

그는 방사성 물질이 공기가 아닌 먼지 입자에 붙어 운반되기 때문에 "그 먼지를 제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때문에 방사능이 누출된 뒤 비가 내리면 대기 중 방사성 낙진이 씻겨 내려가 희석될 수 있지만 건조한 날씨가 계속될 경우 낙진이 더 먼 거리까지 이동하게 된다.

그러나 모든 방사능 오염이 이렇게 단순하게 제거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피부 표면이나 옷에 붙은 낙진은 씻어낼 수 있지만 호흡 또는 음식물 섭취 과정에서 인체 내부로 방사성 물질이 들어갈 경우 내부오염(internal contamination)이 이뤄져 세포에 그대로 남아있게 된다.

일본 당국이 이날 식료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 시행과 오염 제품 발견시 제거할 수 있는 권한을 정부에 부여하는 조항을 발효시킨 것도 이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1986년 체르노빌 원전 사고 발생 후 수주가 지나도록 내부오염에 대한 예방 조치가 내려지지 않아 2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방사능 피해가 계속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福島) 원전의 직원 20명과 인근 20㎞ 내에 거주하는 주민 수십명에 대한 방사능 오염 제거 작업을 완료했다고 NPR은 전했다.   [연합]

 

[日대지진]"전력공급 재개, 시간이 걸릴듯"-NHK

입력 2011.03.18 21:25

[머니투데이 최종일기자]후쿠시마 제1원전의 전원 복구 작업이 계획보다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 1호기와 2호기 배선 작업은 완료됐지만 외부 전원을 끌어오는 작업이 18일 완료되지 못했다.

NHK에 따르면 총무성 원자력안전보안원은 이날 지녁 기자회견에서 1회기와 2호기에 외부 전원을 끌어와 연결하는 작업이 19일에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밝힌 계획보다 하루 늦어졌다.

도쿄전력은 당초 18일 오전에 1호기와 2호기 배선 작업을 완료하고, 오후에는 외부 전력 연결 작업을 마친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방수 작업 등과 맞물려 일정이 늦춰지고 있다. 누전 위험으로 방수 작업과 전력 복구 작업은 병행될 수 없다.

원자력보안원은 3호기와 4호기 배선 작업은 당초 계획대로 20일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외부 전력 연결 작업이 늦춰지면 3호기와 4호기 배선도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다.

전력 시설 작업이 끝난다고 하더라도 전기를 보냈을 때 문제가 없는지 등을 점검해야 하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외부 전원을 사용하는 것은 시간이 좀더 걸릴 전망이라고 NHK는 전했다.
머니투데이 최종일기자 allday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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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日 정확한 원전 정보 달라”

입력시간 2011.03.18 (22:12)   하

<앵커 멘트> 사고 초기 일본 정부는 도와주겠다는 미국의 제안도 뿌리쳤고, 지금까지도 허둥대고 있습니다.

보다못한 국제사회가 정보를 솔직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하송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일본 정부의 발표와 정 반대로 상황이 악화일로를 걷자 국제사회의 원성이 드높습니다.

원전 사고에 관한 한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의 정보를 공개해 달라는 겁니다.

미국도,

<녹취>카니(미 백악관 대변인) : "오바마 대통령은 일본 정부가 충분히 문제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중국도,

<녹취>장위(중국 외교부 대변인) : "일본 정부가 원전 사태를 정확하게 국제사회에 알리기를 바랍니다."

표현과 수위는 다르지만 원전 사고와 관련해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원하고 있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의 사무총장이 일본을 방문한 것도 같은 이유에섭니다.

<녹취>아마노 유키야(IAEA 사무총장) : "국제사회도 이 문제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국제사회와 연대해 대응하는 게 중요합니다."

초동 대처도 엉망이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원전 사고 초기 일본 정부와 도쿄 전력이 사고 원전의 해체를 돕겠다는 미국의 제안을 거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당시 스스로 냉각장치 복구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는 겁니다.

원전 1호기가 폭발한 직후 바닷물을 바로 투입하는 게 좋겠다는 국제원자력기구의 조언도 뒤늦게 받아들여 결과적으로 화를 키운 셈이 됐습니다.

KBS 뉴스 하송연입니다. 송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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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전력 복구 사력… 실패 땐 ‘콘크리트 매립’ 검토

입력 2011.03.18 21:53 | 수정 2011.03.18 23:44

후쿠시마 원전 상황·남은 작업은 어떻게

인포그래픽 | 성덕환·박지선 기자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상황을 원상으로 복구하기 위한 작업은 현재 두 갈래로 진행 중이다. 우선 전력공급이 차단돼 냉각시스템이 멈춘 원자로와 사용후
핵연료봉(폐연료봉) 보관수조에 바닷물을 투입해 과열된 원자로를 식히는 응급처치다. 또 원전의 냉각시스템을 다시 돌리기 위해 전력을 복구하는 작업이 있다. 만약 두 작업이 모두 수포로 돌아갈 경우 원전 자체를 해체하거나 원자로를 콘크리트로 막는 '최후의 대안'이 거론된다.

살수차와 헬기를 동원해 물을 밖에서 뿌리는 작업은 근본적인 치료법에 앞선 응급요법의 성격이 짙다. 설官惡大 원자핵공학과 이은철 교수는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핵심은 핵연료봉을 냉각시키는 것인데 현재 그게 어렵기 때문에 밖에서 물을 뿌리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근본적인 복구방법은 원전에 전기를 공급해 냉각 펌프를 돌리고 원자로 내부로 냉각수를 투입하는 것이다. 냉각장치가 정상화되면 외부에서 물을 공급하는 작업을 하지 않아도 과열된 핵연료봉과 폐연료봉의 온도를 낮출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특히 기존에 알려진 각 원자로 내 폐연료봉 이외에 6400여개의 폐연료봉 1097t이 다른 건물의 공용수조(공용 풀)에 보관돼 왔으며, 이 수조에 대한 전력공급도 차질이 빚어진 것으로 18일 드러나 또 다른 위협이 되고 있다. 원자력안전보안원이 이날 1~3호기의 국제원자력사고등급(INES)을 기존 4등급에서 5등급으로 올린 것은 공식적으로 원자로의 노심이 부분 용해됐음을 인정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냉각수 투입작업을 시급히 시작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하지만 원자로 전원 복구→펌프 작동→냉각수 순환의 과정도 간단치 않다는 지적이 있다. 우선 해수를 냉각수로 투입하면서 배관에 불순물이 끼어 있거나 펌프 고장 등으로 냉각시스템이 정상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냉각시스템이 정상 작동한다면 열을 식혀 원자로의 폭발을 막을 수 있다고 하더라도 방사성물질 누출 문제는 여전히 남는다. 노심용해가 이미 진행된 상태이고 과열된 노심과 폐연료봉이 물과 만나 방사성 증기가 배출되는 것을 막을 수 없기 때문이다.

더 큰 문제는 전력 복구작업이 실패하거나 차질을 빚게 될 경우다. 살수작업이나 비상발전기, 배터리, 전원공급차를 통한 전기공급 등의 임시방편으로는 원전에 냉각수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폐연료봉 보관수조에 물을 채우기에 역부족일 가능성이 높다. 러시아 원자력 교육·연구기관인 오브닌스크 물리에너지공학연구소 게나디 샤킨 소장은 17일
로이터통신과의 전화통화에서 "현지의 임시 디젤 발전기와 이동식 발전기로 냉각 순환펌프를 돌리기에는 출력이 충분치 않다"고 지적했다.

일본 원자력안전보안원은 최악의 상황이 올 경우 콘크리트로 원자로를 묻어버리는 방식도 배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로이터통신이 18일 보도했다. 1986년
체르노빌 원전 폭발 7개월 뒤 옛 소련 당국은 원자로 잔해와 오염물질을 콘크리트로 묻어 방사성물질 누출을 차단했다.  

하지만 체르노빌과 후쿠시마 원전은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콘크리트를 붓는 방안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전문가들의 의견도 있다.

체르노빌의 경우 사고 수개월이 지나 노심이 어느 정도 식었지만 열을 발산하는 연료봉 위에 콘크리트를 붓게 되면 핵연료와 콘크리트가 반응해
일산화탄소이산화탄소, 방사성 기체 등을 발산하기 때문에 원자로 내부 압력이 높아져 그마저도 터질 수 있기 때문이다.

< 이지선·강병한 기자 >



[경향블로그]

[윤민용의 바람이 지나가는 길] 체르노빌 원전폭발 20년..여전한 폐허의 땅

[신율의 시사난타] 체르노빌에 대한 기억

[구정은의 오들오들 매거진] 후쿠시마의 원전들

[시사자키가 만난 사람] 폐연료봉에서는 핵반응이 일어나지 않을 것

촌평) 2011.0319.0320 = 음, 미래를 대비해야지.  강원자로 내부에서, 외부손상, 장치작동 불능 등으로 스스로 작동하는 x폐기. x폐기가 이루어져도 강원자로는 계속사용할 수 있다. 몇 번사용이 견적에 포함.

 

㉠ 스스로 이루어짐 = 임시 x폐기 = 준x폐기 = x폐기 관련 장치덜이 작동할 때는 온도압력이 정상이다. 이것을 전기전자 동력이나 장치 도움없이 입력받아 스스로 실행.

㉡ 스스로 이루어짐 = 준 x폐기 = x폐기 관련 장치덜이 작동할 때는 온도압력이 급격히 상승 등 특정온도와 특정압력을 한계로 설정. 이것을 전기전자 동력이나 장치 도움없이 입력받아 스스로 실행. 바이메탈 등...

㉢ 윗대가리가 결정 = 영구 x폐기 =  준x폐기와 거의 일치한다. 다른 것이 있다면, 인간덜이 개입해서, 모든 상황을 종합해서 결정, 완전하게 뒷마무리를 한다. 즉시할 수 있고, 시간을, 세월을 두고 서서히 할 수 있다. 즉시... 지원장비덜이 파손 등 상황이 급박하면 즉시. 세월여유있으면 준x폐기와 비슷하지만, 준x폐기처럼 다시 복원이 안된다. <보안> 즉시 안해도 며칠은 상관없지만...

 

준x폐기는 강원자로 등 발전설비덜이 망가지거나, 수리중일 때, 위급상황 발생시, 실행. 스스로 실행되는 경우와 강제실행 즉 수동실행 경우 = 원래로 복귀가 쉽다.

   그러나, 준x폐기를 유지해주는 필수 장비와 장치가 작동불능이면, 급박하면 즉시 영구 x폐기를 결정해야 한다. 영구 x폐기 역시, 급하지 않으면, 세월을 두고 천전히 진행되도록 하는 설정을 권장한다. <헷갈리지?>

 

   준x폐기에서 영구x폐기 전환 = 준x폐기 상태에서 그냥 내버려두어, 핵분열이 심할 경우,  영구x폐기 방향으로 '스스로' 실행되는데, 여기서부텀 기술보안이다.

 

영구 x폐기 = 강원자로는 계속사용 <보안>

1번 할 수 있는  보급형 = 기존 원자력발전소 견적의 1.5배.

2번 할 수 있는  고급형 = 기존 원자력발전소 견적의 1.6배.

3번 할 수 있는 고급형1 = 기존 원자력발전소 견적의 1.7배.

4번 할 수 있는 고급형2 = 기존 원자력발전소 견적의 1.8배.

 

㉥ 감당 못할 천재지변, 전쟁, 테러 등 아주 위급상황이 아니면, 영구 x폐기를 사용할 일이 없다.

 

㉧ 중요한 것은 x폐기가 안전하다는 것이다. x폐기는 환경오염 없고, 방사능 피폭없고, 너무 원리가 간단해서, 애덜도 쉽게 알아들어, 공포심 자체가 아예 없다 = 간단과 경이.

 

촌평1) 막연하게, 체르노빌 원전을 염두에 두고, 장님 코끼리 더듬듯 개발해놨는데, 불알 두쪽이 총재산이라 하루하루가 힘겹다. 막연하게 개발해놓고, 한동안 잊고 살아왔다. 막연하게, 언젠가 기업화 할 생각은 있었지만...

 

   이번 천재지변 후쿠시마 원전때미, 4호기 폐연료봉때미, 완전하게 정립된 x폐기이다. 지진많은 일본... 누군가, 이런 개발을 해두지 않으면 안된다. 막연하게 공포에 떨 수 없다. 지구촌 어느 국가나 공통적용된다.

 

   원전을 포기할 수도 없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아주 난감한 일본 사정을 내가 잘안다.

 

 

촌평2) 2011.0319.0449 = 1986년 체르노빌 이래, 2011년 후쿠시마... 어째든, 중요한 것은 원전재앙은 막아야 한다. 그게, 실수이던, 오동작이던, 전쟁이던, 잠입테러던, 천재지변이던, 일순간에 한 개인의 인생이 무너져 내리기 때미...

 

   지구촌 원전보유 국가는 원자로원자력발전 체계로 전부 바꾸길 권고한다. 내가 요즘 고민하는 것이 있다. 기업이윤을 떠나서, 가격을 낮추느냐, 난 낮추긴 싫은데, 재앙이 장난이 아니라서, 재정 빠듯한 국가가 못할까봐 걱정되어 많이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

 

   누가 괴롭혀? 내 가심안의 양심. 양심은 두 마음이다. 한 넘은 괜찮다고 하고, 한 넘은 나를 마구 비난한다. 뭐라고 하느냐 하믄, 죽을 때 가지고 갈 것도 아니면서, 까분다고... 너 돈벌려고 이 세상 태어났냐고...

 

   아무튼, 적정가격은... 되도록 저렴한 가격에 공급보급하게 될 것이다. 기존 원전 부품가격을 요리조리 셈해봐야 겠지만, 기존보다 싸게 공급하게 될 것이다.

 

   게다가, 수주물량이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수주단가를 낮출 수 있다. 기존보다 낮게 공급? 보급하게 될 것이다.  나의 '인류애자본주의'는 인류 사랑이 근본이라서... 여호와 나의 하나님의 뜻이라서...

 

 

 

촌평3) 2011.0319.0622 = 전체 원자력발전 설비를 다시 꼼꼼히 정리해봤다. 아무래도, 수주단가를 낮추기가 어려울지도... 왜냐하믄, 외주설비 단가가 높을 수밖에 없는... 그런 장치와 설비가 비싸서...

 

   아무튼, 내 기본은 지구촌 모두 년넘이 핵공포에서 자유로워 지게 하는 것. 돈버는 게 주목적, 속물이 아니라는 것만 알아주길...

 

 

촌평4) 2011.0319.0627 = 모의 검증할 때, 실제검증할 때, 초청받은 년넘덜은 직접 눈깔로 확인해보라. 일본... 핵발전 아니면, 무엇으로 경제를 할 것인가. 희망을 버리면 산송장이다. 내가 아주 잘안다. 나처럼, 절망의 끝에 서서, 몇 번 죽어보며 사투해 본 넘이 '희망'이 얼마나 소중한 지 안다.

 

 

목숨 건 작전 “누군가는 물을 넣어야 한다”

입력시간 2011.03.18 (22:12)  

<앵커 멘트> 우리가 죽더라도 절대로 원전이 폭발하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 후쿠시마에서 일본의 운명을 걸고 사투를 벌이는 결사대 181명의 각오입니다.

일본 국민은 미안함과 감사함을 동시에 느끼고 있습니다.

김해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최악의 참사를 막기 위해 50인 결사대가 원전에 남은 사흘 전 원전 안 방사선량은 이미 한 사람이 일년에 쬘 수 있는 양의 수 백배에 달하고 있었습니다.

누구보다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고도 발전소에 남겠다며 자원한 겁니다.

타이베크라 불리는 전신 방호복에 납조끼, 납보호대를 착용하고 산소통을 멘 결사대가 버틸 수 있는 시간은 고작 15분.

이마저도 전기가 끊긴 칠흑의 어둠 속에서 원자로 뚜껑을 직접 열고 작업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위험합니다.

그런데 제대로된 차폐복도 없이 뛰어든 이들이 있습니다 .

특수 소방차와 함께 원전 외부에서 냉각수를 살포하는 자위대원과 소방대원들은 얇은 방호복만 걸쳤습니다.

상공에는 강한 바람을 타고 방사능 물질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지만, 헬기를 조종하는 자위대원은 위험을 무릎쓰고 수 차례 원전에 접근해 물을 뿌립니다.

일본인들은 이들에게 고마움과 존경심을 보냅니다.

<인터뷰>일본 시민 : "누군가 (원전을) 진정시켜야는 겠지만, 그분들의 희생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죽음을 각오한 원전 결사대는 일본의 내일을 스스로 짊어졌습니다.

<인터뷰>도쿄소방청 소방대장 : "미래 일본 국가의 운명이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KBS 뉴스 김해정입니다. 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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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이 방법, 저 방법... 나도 제발 물에 잠기게 해달라고 기도했고, 요즘 대가리 굴리느라 바쁘지만... 아무튼, 할 수 있는 일을 다하고... 최을 몰아내기 위해 최을 다한후, 그다음... 盡人事待天命...

 

원전 위험, ‘5등급’ 상향 조정…주말이 고비

입력시간 2011.03.18 (22:12)

<앵커 멘트> 안녕하십니까?

일본 자위대와 소방 정예부대가 후쿠시마 원전의 핵분열을 막기 위해 이틀째 위험을 무릅쓴 입체 살수작전을 펼쳤습니다.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원전사고의 등급은 5등급으로 한 단계 올라갔습니다.

임승창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늘 오후 2시, 후쿠시마 제1원전 3호기를 향해 물줄기가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방사능 피폭의 위험을 무릅쓴 근접 살포 작업입니다.

<녹취> NHK 생중계 : "(자위대 소방차 7개가 어제와 마찬가지로) 3호기 근처까지 접근해서 50톤의 물을 뿌릴 계획입니다."

40여 분간 계속된 지상작전, 헬기를 이용한 냉각 작전이 실패하자 지상 작전에 집중한 것입니다.

오늘 작전에는 1995년 고베 대지진 이후 창설된 도쿄소방서의 정예부대가 긴급 투입됐습니다.

미국도 핵 대응팀과 분야별 전문가들은 물론 무인정찰기까지 급파했습니다.

다행스러운 건 2호기의 경우 송전선을 연결작업이 완료돼 냉각장치 재가동이 가능해졌다는 것입니다.

<녹취>에다노 유키오(관방장관) : "(전원을 끌어오는 작업은 진행중이고) 외부 전력에 의해 어떤 부분이 복구된 단계까지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악재도 생겼습니다.

4호기 서쪽, 이미 사용한 핵연료 6천3백여 개가 보관된 공용 수조의 냉각장치가 고장난 것입니다.

수년 동안 냉각돼 곧 폭발할 위험은 적지만 방사능 누출은 피할 수 없는 상탭니다.

일본 원자력안전보안원은 결국 원전 사고 등급을 4등급에서 5등급으로 높였습니다.

이번 주말 고비를 앞두고 대재앙을 막기 위한 인간과 핵의 대결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임승창입니다.  임승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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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로 살수 작업 계속…큰 효과 없어

 입력시간 2011.03.18 (22:12)

 

<앵커 멘트> 하늘과 육지에서 입체적으로 바닷물 살수작전이 펼쳐지고 있지만 별 효과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팔짱만 끼고 있을 수 없는 게 일본의 고민입니다.

이어서 이영섭 기자입니다.

<리포트> 35킬로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촬영한 후쿠시마 원전 모습입니다.

원자로를 향해 하얀 물줄기를 내뿜는 모습이 보입니다.

소방호스를 이용해 물을 뿌리는 곳은 원전 3호기.

수소폭발로 크게 부숴진 외벽사이를 뚫고 폐연료봉 수조에 물을 넣는게 목푭니다.

물이 뿌려진 후에는 하얀 수증기 같은 것이 피어오릅니다.

<인터뷰>에다노 유키오(관방장관) : "수증기 등이 살수로 인해 나오고 있으므로, 수조에 물 주입이 되고있다는 사실은 거의 틀림 없다는 보고를 받았다."

하지만 높은 방사능 위험과 수소폭발 당시 파편들이 뒤엉켜 한번에 1대씩, 그것도 80미터 밖에서 물을 뿌려야 하는 최악의 작업조건.

지상 근접 분사에 집중한 이유는 어제 헬기를 이용해 3호기에 30톤의 물을 쏟아부었지만 물살이 흩어지는 등 큰 효과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녹취>NHK 생중계 :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해 보았으나, 헬기에 의한 살수 작업이 큰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효율을 따져 시시각각 달아오르는 원자로를 냉각시킬 유일한 수단인 바닷물 살수를 중단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발전소 전력복구와 냉각수 펌프 작동이 될때까지 얼마나 더 걸릴지, 한방울이라도 더 채우기 위한 필사의 작업이 오늘도 계속됐습니다.

KBS 뉴스 이영섭입니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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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원전 3호기에 바닷물 살포…주말 고비

입력시간 2011.03.19 (06:18)

                                                                              

<앵커 멘트>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원자로 3호기에 대한 냉각 작업이 오늘 새벽에도 이어졌습니다.

냉각장치를 가동하기 위한 전력공급은 오늘 2호기를 시작으로 일부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윤영란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오늘 새벽 0시 30분, 방사능 유출 우려가 가장 큰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원자로 3호기에 대한 냉각수 살포가 재개됐습니다.

미군 소방차까지 동원돼 모두 7대의 소방차가 투입됐고, 20분간 7차례에 걸쳐 모두 해수 50톤이 투입됐습니다.

이번엔 연속 살포를 위해 300미터 호스를 연결해 지상 22미터 높이에서도 가능한 특수소방차도 가동됐습니다.

냉각수 살포는 오늘 정오 또다시 실시될 예정입니다.

어제도, 원자로 3호기와 또 1호기에 대한 냉각수 살포가 이뤄졌습니다.

첫 날인 그제, 헬기를 이용한 냉각 작전이 실패하자 지난 1995년 고베 대지진 이후 창설된 소방 정예부대까지 투입돼 지상 근접 살포에 들어간 겁니다.

냉각수가 수조로 주입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확인 결과, 3호기 주변 방사능량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건 어제 2호기의 송전선 연결 작업이 완료됐다는 점, 도쿄전력은 오늘 발전소에 가설케이블을 설치해 원자로 1.2호기에 전력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건물이 심각하게 파손된 3,4호기에 전력을 공급하기까지는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국제원자력기구는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의 상황이 여전히 심각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그제 이후 상황이 악화되고 있지는 않으며, '1, 2, 3호기의 상황은 상당히 안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KBS 뉴스 윤영란입니다.   윤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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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2011.0319. 0641 = 특수소방차는 무인인가? 원격조종이 가능한... 아무튼, 시간을 벌어가면서...

 

   근데 무슨 전기 공급을 하겠다는 것인지... 펌프만 돌아가면 된다. 이동발전기... 원자로 안으로 물들어갈 수 있는 펌프만 작동되면 되는 것 아닌가. 펌프가 2대 이상이겠지? 유비무환은 기본이니께. 펌프모터에 전선 걸어 돌려보고, 돌아가면 성공이지. 안돌아가면, 여분도 돌려보고... 다 안돌아가면. 펌프 파이프 잠궈놓고 펌프교체? 새로 연결하고, 파이프덜은 이상없나? 이상있다면, 분해해서 소방차 파이프에 연결...

 

촌평1) 전기공급이 벌써 며칠째 지지부진이다. 원자로 급수펌프에 집중하라. 고장났으면 잠궈놓고 새로 설치하고... 오늘부터 전기공급 얘기하지 말라. 그 곳 현장 상황을 모르니께, 아딸딸...  나도 한참 이 생각 저생각 하다가 내린 결론이다. 전기공급 주목표는 원자로 냉각수용 펌프이다. 펌프 고장났으면 잠궈놓고 교체하고...

펌프있는 곳에 못들어가면, 밖에서 들어가는 펌프용 파이프를 공략하라. 무슨 수를 써서라도 원자로 연결 파이프를 막아놓고 거기서 펌프를 설치하고 소방차와 연결 급수. 원자로 압이 너무 높다? 원자로 뜨거운 물이 터빈으로 가는 파이프 빵구낸다? 증기 파이프 벨브? 터빈 공회전 가능? 아무튼 등 이왕 죽을 각오로 과감히 알아서 조치... 그래도 핵분열 가속으로 안 식으면? 아, 18, 어떤 돌대가리? 설계를 이 따위로... 붕산? 이걸 어떻게... 물에 타서... 붕산은 물에 잘 안녹는디? 까먹었어. 바퀴벌레 잡을 때 계란 노른자에 섞어봤지. 까먹었어. 잘 녹던가?

 

   물을 오줌 갈기듯 해서 무슨 소용이 있으리오. 오줌 생길 때 기다려?  아예, 소량이라도 좋으니, 줄줄 흐르게 해야 하는데... 한번 뿌리고, 한참 있다 뿌리면 무슨 소용이 있으리오.

 

    지금, 다른 거에 신경쓸 여력이 없다. 연료봉덜이 물에 잠겨야 한다. 전기공급은 펌프가동 용도 전선만 있으면 가능하다. 전기공급은 이동발전기로도 가능하다. 10kw? 원자로 연결 원거리 파이프를 공략하라. 배치도설계도 없어서 잘 모르지만... 오늘 새벽, 결론이다. 펌프를 공략하라.

 

촌평2) 2011.0319.0708 = 하도 절실하다 보니께, 벌써 수십번 원자로 x 장치가 대가리에서 맴돌더라. 벌써 며칠째... 뭔 장치? 원자로 특정부위가 일정온도, 일정압 이상징후이면, 전기동력이나 펌프 등 외부지원없이 '스스로' 물이 마구 들어간다. 아주 높은 압력에 의한, 수압걸린 물이.... 이 장치는 최악의 최악이 아니면 작동 안한다.

 

    기존 원자로덜 개념에 없는, <보안> 외부에서 원자로를 통째로 식혀주는 천하무적 장치가 먼저 작동하는 것은 기본. <보안> 그래도 안 식으면? 스스로 작동하는 xxx장치가 작동 60초만에 준x폐기 상태로 만들어 버린다. 임시x폐기 즉 준x폐기상태에서 더 견디지 못하면? 스스로 알아서 영구x폐기가 된다. 어떤식으로? 알려고 하지 말라. 죄악이다.  <보안> 누가 시키지 않아도, 혼자서 스스로 알아서 하는 자가안전유체체계는 이렇다.

 

 

 

원자로 1·2호기에 오늘 전력 공급될 듯

입력시간 2011.03.19 (06:18)  최종수정 2011.03.19 (07:10)  

<앵커 멘트> 앞서 보도된 것처럼 일본 정부는 사용후 연료봉 저장 수조에 대한 바닷물 살포 작업과 함께 전력 공급 작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냉각 장치를 가동하기위한 전력 공급은 오늘과 내일이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도쿄 연결합니다.

<질문> 양지우 기자? 오늘 새벽에도 바닷물 살포 작업이 이뤄졌는데, 어느 정도입니까?

<답변> 새벽에 살포된 바닷물은 5,60 톤으로 추정됩니다.

어제 살포된 바닷물이 모두 100여 톤 정도니까 한 차례에 이뤄진 작업으로서는 꽤 많은 양입니다.

도쿄소방청이 새벽에 이용한 장비는 '굴절방수탑차'라고 하는 차량인데, 이 차량에는 바닷물을 퍼 올리는 다른 소방차에 연결돼 있어 연속적인 바닷물 살포가 가능합니다.

한편 에다노 일본 관방장관은 어제 일본 자위대가 실시한 원전 3호기 바닷물 살포와 관련해, 살포 과정에서 수증기가 올라오는 것이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냉각 장치가 작동하지 않아 연료봉 보관 수조와 그 주변이 고온 상태인데, 바닷물이 여기에 닿으면서 수증기가 발생했기 때문에, 살포된 물이 효과적으로 목표에 닿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오늘 새벽 도쿄소방청의 바닷물 살포도 어제 작업 결과를 참고로 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질문> 원자로 냉각 장치에 대한 전력 공급 작업이 오늘과 내일 중대 기로에 설 것으로 보인다죠?

<답변> 바닷물 살포는 원자로나 사용후 연료봉 보관 수조를 식히기위한 임시 방편입니다.

원자로나 연료봉 보관 수조의 원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냉각 장치를 가동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운영 회사인 도쿄전력측은 냉각 장치에 대한 전력 공급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일단 원전 1호기와 2호기에 대한 전력 공급은 오늘 오전중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원전 3호기와 4호기는 내일 전력 공급 작업이 끝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전력이 공급된다고해서 냉각 장치가 바로 가동되는 것은 아닙니다.

진과 해일에 냉각 장치가 손상을 입었기 때문에, 전력 공급 후 냉각 장치 기기가 제대로 작동하는 지를 점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과정에서 예측하지 못한 사태가 일어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원전 기능이 회복되고 방사능 유출 우려가 잦아들기까지는 앞으로도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지금까지 도쿄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양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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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일본 대지진] '수퍼 소방차' 투입…

40m 밖에서 원격 작업

입력 2011.03.19 03:11 | 수정 2011.03.19 09:35

분당 3.8t 물 발사 가능

19일 0시 30분부터 도쿄 소방청의 '수퍼 소방차' < 사진 > 가 후쿠시마 원전 3호기에 대한 물 살포 작업에 들어갔다. 수퍼 소방차는 22m 높이의 고가사다리에서 무인(無人)으로 분당 3.8t의 물을 발사할 수 있다. 물이 도달하는 거리도 40m. 17·18일 투입된 소방차는 물 도달거리가 짧아 원자로 30m까지 접근해야 했지만, 수퍼 소방차를 이용하면 좀 더 안전한 거리에서 작업이 가능하다. 이런 특성 때문에 수퍼소방차는 원자로 폐연료봉 보관 수조에 물을 단기간에 채울 수 있는 최적의 장비이다.


↑ [조선일보] 수퍼소방차는 도쿄소방청 특수구조대가 보유한 장비이다. 특수구조대는 한신대지진을 계기로 1996년 창설된 최정예 소방대로 이번에 간 나오토(菅直人) 총리가 도쿄도청에 직접 지원을 요청했다. 소방대원 139명과 수퍼소방차 등 소방차 30대는 18일 새벽 3시 후쿠시마를 향해 출발해 이날 오전 현장에 도착했지만 물 살포 작업은 하지 못했다. 원전에서 2.1㎞ 떨어진 바다에서 물을 직접 끌어다가 연속적으로 물 살포를 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먼저 해야 했기 때문이다. 밤늦게 바닷물을 현장 수퍼소방차에 끌어들이는 작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물 살포 작업에 들어갔다.

[3·11 일본 대지진] 美 "후쿠시마 原電 물 살포작업 효과 없다"
[3·11 일본 대지진] 4호기 폐연료봉 수조에 물 있나 없나
[3·11 일본 대지진] 국제사회 "日 원전 해결능력 못믿겠다"
[만물상] 原電 결사대
美 본격 개입… 北核정찰기도 원전에 띄웠다
[3·11 일본 대지진] "처음에 美지원 받아들였다면"… 日 오판이 原電사고 키웠다
[3·11 일본 대지진] 방사선 수치 넘어서면 일단 대피… 안전수칙 철저하게 지킨 '결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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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원전에서 2.1㎞ 떨어진 바다에서 물을 직접 끌어다가 연속적으로 물 살포를 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먼저 해야 했기 때문이다. 밤늦게 바닷물을 현장 수퍼소방차에 끌어들이는 작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물 살포 작업 ?  뭐하고 있다가 인제 나타났노. 일본애덜이 지진 등 너무 놀라서 '멍!' ... 대가리덜이 섰었구먼.

 

촌평1) 2011.0319.1130 = 물을 많이 뿌릴 생각으로 각종 발전소 장비덜 파손하지 말고, 적당히 골고루 지속적으로 뿌려다오. 오줌 생길 때 기다렸다가, 오줌 누듯 가끔 뿌리는 것보다, 비록 적은 양일지라도, 지속적으로, 골고루 뿌리는 것이 최적해.

 

촌평2) 2011.0319.1145 = 사방팔방 탐지할 수 있는, 구조용 내시경 카메라급 로봇있을 거 같은데... 궁금한 내부가 있으면...

 

사고 원전에 외부 전력선 연결 성공

입력시간 2011.03.19 (09:01)  최종수정 2011.03.19 (09:38)

대규모 방사능 유출 사고가 우려되는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에 외부 전력선을 연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작업 요원들은 현재 전력 공급에 앞서 1.5km 길이의 원전 내부 송전선 설치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도쿄 전력은 다음 단계로 냉각장비의 손상 여부를 점검한 뒤 원자로 2호기를 시작으로 1호기와 3호기, 4호기 순서로 냉각장치를 가동할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후쿠시마 제1원전을 설계한 미국 제너럴일렉트릭사가 본사 기술진을 일본에 파견해 사고 수습 지원에 나섰습니다.

제너럴일렉트릭사는 그러나 일부에서 제기된 원전의 설계상 취약점에 대해서는 부인했습니다.   성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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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2011.0319.1007 = 원자로가 터졌을 경우, 금세? 붕산 등 냉각 가능하겠지만... 그 근처 작업사람덜은...

 

촌평1) 원자로가 안터진 고열상태라면, 조심조심... 전기만 집어넣으면 냉각장치가 돌아갔으면 좋겠지만...

 

  아무튼, 먼저 터빈을 돌려야... 증기벨브 전환으로 터빈 안거치고 고온고압 증기가 직접 원자로로 들어가 순환할 수 있나? 그럼, 좋지. 재난구조때 쓰는 무인로봇 있나? 이리저리 이곳저곳 등 수조에 물 채워져 있나 충분히 둘러보고, 확인조치하고... 고온고압일 때, 증기 파이프쪽 벨브조작하고, 터빈 공회전 되나? 고온고압일 때, 냉각 펌프가 갑자기 물보낼 때, 역압걸리면 펌프가 터질 수 있다. 아주 미세하게 조금 조금 급수해야... 이노무 원자로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내부가 이곳저곳 어떻게 생겼을까? 모르겠다.

 

촌평2) 냉각작업전, 원자로 전체에, 무인 원격소방 사다리차로 물을 충분히 골고루 충분히 살포해야. 금세 또 열받으니, 냉각작업 시동은 여러번 예행연습하고, 준비가 되었으면 원격 소방 사다리차에 통보하여, 다시 물뿌리는 작업을 시작. 물뿌리기 끝나자마자 신속하게, 빠른 시간내 냉각작업을 마쳐야. 또 열받기전에...

 

 

 

후쿠시마 원전 5호기 냉각펌프 가동 시작

입력시간 2011.03.19 (11:09)  최종수정 2011.03.19 (11:24)

후쿠시마 원전 5호기의 냉각 펌프가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일본 당국은 후쿠시마 제 1원전에 외부 전력선이 연결되면서 원전 5호기 냉각펌프가 가동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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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2011.0319.1215 = 4호기처럼, 5호기는폐연료봉... 수조 냉각해야지. 원자로 가동 안해서 그런대로 말짱했지. 아무튼, 비록 부상이 심한 다른 애덜도 어서 속히 정신차리고, 벌떡 일어나길 기원. 양파쿵야 말대로, 피할 수 없다면 차라리 즐겨라. 내 인생 전략이지.

 

촌평1) 수조냉각... 난  고준위저준위방사성폐기물유리고형화 ' 기술을 가지고 있지. 돈 거의 안들고, 자연스럽고, 관리편하고, 매우 안전한 안심관리의 방사성 폐기물 냉각 효시.

 

 

 촌평2) 2011.0319.1425 = 자, 이제 무신 일을 할 것인가? 우선 목표를 세우자. 무신 목표?

㉠ 핵연료... 이 애덜이 연쇄반응 즉 날뛰지 못하도록 열을 내려주는 작업을 시작하자는 것이지. 먼저 껍데기 식혀가면서, 기회봐서 해열제 즉 붕산을 아가리에 듬뿍 넣어가면서... 안삼키면? 삼키게 하는 것도 니 재주.

 

㉡ 절대 거칠 게 다루면 안돼. 사알살 달래가면서... 열이 가라 앉으면 애덜이 차분해 질거여. 지속적으로 사알살 달래야 하지요. 지풀에 새근새근 잠들 때까지... 절대, 눈깔내리깔고, 니 승질 죽이면 90%는 먹고 들어가는 거여.

 

㉢ 애덜에게 윽박지르면? 이 애덜은 다른 일반애덜하구 틀려요. 열받으면 자폭! 핵폭탄이 바로 연쇄적으로 핵분열을 증폭시켜 상상초월 폭발력과 방사능 낙진을 만들어 내지.

 

㉣ 새근새근 잠들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절대 돌발행동하지 말고... 껍데기에 물 살살 뿌려주는 거여. 뿌리다 말다하면, 애가 기살았다 기죽었다 반복하니께. 이러다가, 애가 입으로 물을 삼키게 되면 승리! 이기는 거여.

 

㉤ 애덜 잘 다루는 년이 에미 노릇 잘하듯... 핵연료 이 애덜을 살살 다루는 것이 최선. 불면 날아갈 세라. 잡으면 꺼질세라. 사아알 살~~

 

㉥ 많이 부서졌어도, 희망을 버리지 말어. 애덜이 독하기 때미, 언제 열받을 지 몰라요. 사아알 살~

 

㉦ 시간이 답이지. 인내해야지 별 수 없어. 새근새근... 그러다가, 수명을 다하면 별거 아녀? 그래도, 핵분열이 멈추었어도 조심 또 조심, 폐연료  이 애덜도 열받으면 무서워. 위험하니,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해야 수많은 년넘노소 목숨덜이 보존됨.

 

 

 

사진 속 담긴 ‘소중한 희망의 움직임’

입력시간 2011.03.18 (22:12)

<앵커 멘트> 사상 유례가 없는 대재앙 속에서도 살아남은 사람들의 가슴 속에는 희망이 자라고 있습니다.

사진 속에 담긴 소중한 희망의 움직임, 변진석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방파제를 뚫고 땅 위로 올라선 거대한 한 척의 배, 그날 이후 친숙해져야만 하는 풍경입니다.

모든 것을 휩쓸어 버린 거센 자연의 위력엔 그저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습니다.

산산이 부서진 옛 마을에서 이제는 무엇을 더 찾을 수 있을지, 모든 것이 끝났다고 느껴진 바로 그때...

서로가 서로를 돕는 희망의 손길이 거센 눈을 헤치고 비로소 찾아왔고, 어느새 힘을 낸 아이들도 눈 속에서 내일의 희망을 캐기 시작합니다.

물에 젖은 앨범을 뒤져 찾아낸 사랑하는 가족의 사진은 가슴 속으로 들어왔고,

인사도 없이 사라져버린 가족의 이름을 흰 종이에 적어 빼곡히 붙이며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합니다.

차디찬 지하수를 길어올려 등에 업은 아이의 내일을준비하고,

추운 날씨에 행여나 감기에 걸리지 않을까 아버지는 자식들의 어깨에 새 옷을 걸쳐주기에 바쁩니다.

서로가 서로의 체온에 기대어 하루하루를 버텨낸 이재민 대피소,

지쳐버린 엄마에게 힘이 되주는 것은 언제나 아이의 재롱뿐입니다.

힘든 나날, 그래도 장난끼를 잃지 않은 아이의 해맑은 모습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되어 줍니다.

지진 이후 어느덧 일주일, 서로가 서로의 어깨에 기대어 조금씩 희망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변진석입니다. 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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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대지진]원전 전원 복구 막바지..최악 넘긴 듯

입력 2011.03.19 12:12 | 수정 2011.03.19 12:24

머니투데이 | 홍찬선|김경원 기자 | [머니투데이 홍찬선기자]

 

[(상보)1, 2, 5, 6호기는 오늘중 전원 연결..3, 4호기는 내일 송전 전망]

후쿠시마 제1원전의 전원복구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어 19일 중에 1,2,5,6호기에 전원이 연결될 전망이라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3,4호기는 20일까지 전원이 연결돼 송전될 수 있을 전망이다.

전원이 복구되면 냉각수를 공급해
핵연료를 식힐 수 있어 현재의 위기상황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도쿄전력에 따르면 17일에 시작된 전원복구 작업이 밤낮없이 진행, 40년 전 전원건설 때 사용했던
도호쿠전력의 송전선에서 1,2호기까지 가설 케이블을 끌어왔다. 작업원의 피폭을 막기 위해 커다란 실로 싼 500m 케이블 3개, 1.5km를 산을 우회해서 구내도로로 늘어놓았다.

3,4,5,6호기는 이것과 별도로 도쿄전력이 갖고 있는 송전선에서 가설 케이블을 끌어왔다. 5,6호기는 19일 중에 3,4호기는 20일에 작업이 끝날 전망이다.

전원을 먼저 연결하는 것은 2호기. 원자로 안의 핵연료 일부가 노출돼 원자로를 싸고 있는 격납용기에 연결된 압력제어실이 파손돼 있어 방사선 물질이 외부로 노출되는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현재 소방용 펌프로 물을 원자로에 주입하고 있지만, 대용량의 전원이 부활되면 펌프를 가동시켜 대량의 물을 공급할 수 있어 핵연료를 냉각시킬 수 있다.

위기 상황에 있는 1~4호기 중 2호기는 유일하게 원자로 건물이 폭발되지 않은 채 남아 있다. 하지만 관계자들은 2호기 폭발도 시간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다. 건물 지붕을 조사보면 생각보다 피해가 적어 복수의 펌프도 전기 계통이 정상적이어서 전원연결이 제일 용이한 상태다.

다만 전원 연결은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제1보에 지나지 않는다. 펌프를 가동하기 위해서는 펌프 그 자체를 냉각시키는 펌프를 가동시키는 등 여러 가지 기기를 작동시켜야 한다. 전원을 넣어 작동시키기 전에 하나하나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펌프가 손상된 경우에 대비해 대체할 수 있는 가설펌프는 이미 준비되어 있다.

경제산업성 원자력안전-보안원에 따르면 그 작업이 끝나 원자로에 물을 주입할 수 있을까는 "기기의 손상정도를 알 수 없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는 아직 확인할 수 없다"고 밝히고 있다.

5,6호기는 19일에 긴급시 사용할 발전기를 일부 복구시켰지만 아직도 본격적인 전원복구가 필요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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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애덜 다루듯 사알살... 조금씩 더 조금씩 추스려 나가면... 피할 수 없다면 차라리 즐겨라 !! 어짜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거... 절대절명 순간, 긍정의 힘, 낙관의 힘은 니덜이 잘 알거여.

 

[동일본 대지진] ‘하이퍼레스큐’ 139명 심야 살수 작전

입력 2011.03.19 00:28 | 수정 2011.03.19 15:14

[중앙일보 김현기] 일본 도쿄소방청의 정예 소방대인 소방구조 기동부대(일명 하이퍼 레스큐) 소속 대원이 18일 지진과 쓰나미로 초토화된 미야기현 게센누마시에서 주유 중인 소방차 안에 앉아 생각에 잠겨 있다. 하이퍼 레스큐 대원 139명은 이날 후쿠시마 제1원전의 원자로 냉각작업에 동원됐다. [게센누마 AFP=연합뉴스]

대지진과 쓰나미(지진해일)로 파손된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의 방사성 물질 유출을 막기 위한 사투가 계속되고 있다.

 

 도쿄소방청의 정예 '하이퍼 레스큐(Hyper Rescue)' 대원 139명은 제1원전 3호기 냉각을 위해 심야인 19일 0시30분 고성능 소방차로 물을 뿌렸다. 자위대도 전날에 이어 18일 7대의 특수 소방차로 3호기에 물을 뿌렸다.

 냉각작업과 별개로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이날 320명의 인력을 동원해
도호쿠(東北)전력의 송전선을 끌어와 제1원전 배전반((配電盤)에 연결하는 작업에 돌입했다. 외벽 피해가 적은 1·2호기에 접속해 전원을 복구하면 긴급 노심 냉각장치를 가동해 냉각수를 공급할 방침이다. 3·4호 원자로에도 20일 전력을 연결할 계획이다. 그러나 원자로에 냉각수를 공급하는 장치가 쓰나미와 원자로 폭발로 훼손됐을 수 있어 정상 가동될지는 불투명하다.

 원자로 주변 방사능 수치는 살수작업이 시작된 17일 이후 낮아졌다. 2호기 서쪽 약 1㎞ 지점의 시간당 방사능 수치는 17일 오전 0시 351.4μSv(마이크로시버트)에서 18일 오후 1시 262.0μSv로 낮아졌다.

 간 나오토(菅直人) 일본 총리는 18일 도쿄에 도착한 아마노 유키야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을 만나 투명한 정보 공개를 약속했다.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국제원자력사고등급(INES)을 4등급(방사성 물질 해당 지역 유출)에서 5등급(방사성 물질 제한적 외부 유출)으로 올렸다. 미국은 18일 일본의 요청에 따라 핵 전문인력 450명을 파견할 준비를 하고 있다. 로버트
윌러드 미 태평양군사령관은 "미국은 일본의 원전 사태 수습을 조심스럽게 낙관하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도쿄=김현기 특파원 < luckymanjoongan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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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로 4곳 전력 복구, 순조롭게 진행

입력시간 2011.03.19 (17:10)  

<앵커 멘트> 대규모 방사선 유출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원전에 전원 공급과 냉각수를 살포하는 작업이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원전 주변 우유와 채소물에서 방사선 수치가 안전 수준 이상으로 나와 비상이 걸렸습니다.

국제부 연결합니다.

서지영 기자!

먼저 후쿠시마 원전 3호기에 대한 냉각수 살포 작업 소식부터 알아보죠.

지금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오늘 새벽에 이어 오후 2시 쯤부터 3호기에 대한 냉각수 살포 작업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지금 보시는 화면은 도쿄 소방청이 지상에서 원전 3호기를 향해 바닷물을 살포하는 장면인데요.

그동안 직선으로 살포했을 때 원전 주변에 파편이 많이 튀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포물선 형태로 공중에 쏘아올리는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에다노 일본 관방장관은 어제 일본 자위대가 실시한 원전 3호기 바닷물 살포와 관련해, 살포 과정에서 수증기가 올라오는 것이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연료봉 보관 수조와 그 주변이 고온 상태인데, 바닷물이 여기에 닿으면서 수증기가 발생했기 때문에, 살포된 물이 효과적으로 목표에 닿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오늘 이뤄진 도쿄소방청의 바닷물 살포도 어제 작업 결과를 참고로 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폐연료봉이 물이 잠길 만큼의 물 살포가 필요하고요.

현장 부근의 방사선량 감소 역시 의미있는 정도는 아닌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질문> 원자로 냉각 장치에 대한 전력 공급 작업이 오늘과 내일 중대 고비가 될 거라고요?

<답변>

네, 앞서 말씀드린 냉각수 살포와 함께 전원복구 작업도 함께 이뤄지고 있는데요.

바닷물 살포는 원자로나 사용후 연료봉 보관 수조를 식히기 위한 임시방편입니다.

반면, 전력공급과 냉각시스템 재가동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뜨거워진 원자로를 식힐 수 있게 돼 이번 원전 사태 해결의 일대 전환점을 맞게 됩니다.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제 1원전 원자로 4기에 오늘 중으로 전력이 공급되고 2기는 내일 전력이 공급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5호기는 냉각펌프가 재가동됐고 6호기에는 또 다른 발전기를 통해 전력이 공급되고 있다는 희소식도 들어왔습니다.

300여 명의 작업요원들은 현재 2호기에 1.5km 길이의 송전선을 연결하는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이를 시작으로 내일까지 1,3호기에 대한 전력 공급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전력이 공급된다고해서 냉각 장치가 바로 가동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진과 해일에 냉각 장치가 손상을 입었기 때문에, 전력 공급 후 냉각 장치 기기가 제대로 작동하는 지를 점검해야 합니다.

이런 가운데 우유 등 식품에서 방사선 수치가 높게 나타났다는 소식도 들어왔는데요.

에다노 유키오 일 관방장관은 후쿠시마현 우유의 방사능 수치가 안전 수준 이상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시금치에서도 방사능수치가 안전 수준 이상으로 나와 현재 면밀하게 분석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서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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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원전 상황 여전히 매우 심각”

입력시간 2011.03.19 (06:47)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일본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 상황이 여전히 심각하다고 밝혔습니다.

IAEA 고위 당국자인 그레이엄 앤드루는 후쿠시마 제1 원전의 상황이 여전히 매우 심각하지만 지난 17일 이후 상황 악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앤드루는 또 '원자로 1, 2, 3호기의 상황은 상당히 안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성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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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장비 총동원' 냉각수 살포…물 1200t 퍼부어

입력 2011.03.19 21:15

< 8뉴스 > < 앵커 > 생명선이 될 전력선이 복구될 때까지 냉각수 살포작업이 시간을 벌어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첨단 장비가 총동원된 가운데 오늘(19일)도 1천 2백 톤의 물을 퍼부었습니다.

임상범 기자입니다.

< 기자 > 원전 3호기 폐연료봉 저장 수조에 특수소방차가 물을 뿌립니다.

잔뜩 뜨거워졌던 건물은 냉각수가 닿자 새하얀 수증기를 뿜어냅니다.

냉각수 살포 작업은 새벽부터 시작됐습니다.

새벽 0시 반부터 20분 동안 원전 3호기 앞 10미터 지점에서 60톤의 물을 쏴댔습니다.

새벽 4시에
자위대 헬기를 띄워 원자로의 온도를 측정해 본 결과 냉각수 살포가 조금씩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에다노 유키오/일 관방장관 : 1호기에서 3호기까지는 바닷물 주입에 의해 일시적이지만 안정적인 상태가 됐습니다.]

작업결과에 고무된 일본 정부는 오후 2시부터 7시간 연속 작업을 통해 모두 1천 260톤의 냉각수를 퍼붓는 대규모 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람 없이 지상 40m까지 사다리를 뻗어 분당 5톤의 물을 뿌리는 첨단 굴절 소방차도 동원됐습니다.

[NHK 방송 보도 : 대원들이 소방차의 각도와 방향을 맞춰 놓으면 무인으로 살수가 진행됩니다.]

일본정부는 냉각수 살포작업이 시작된 뒤 원자로 주변 방사선량이 최소 360, 최대 520 마이크로시버트 사이에서 늘었다 줄었다를 반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 이승열) 임상범 doongle@sbs.co.kr 저작권자 SBS & SBS콘텐츠허브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필사의 냉각수 살포…'긴박한 순간' 영상 첫 공개

SBS | 임상범 | 입력 2011.03.19 21:15

< 8뉴스 > < 앵커 > 달궈진 원자로를 향한 필사적인 냉각수 살포작업도 사흘째 계속됐습니다. 일본 자위대는 현장의 긴박한 작업 상황을 담은 화면을 공개했습니다.

양만희 기자입니다. < 기자 > 방호복 차림의 자위대 대원들이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막바지 점검을 합니다. 이윽고 출발.
필사의 냉각수 살포 '긴박한 순간'
원자로 주변은 예상대로 처참했습니다.

수소 폭발 때 부서져 내린 콘크리트 잔해가 어지럽게 흩어져 있고, 건물에 남아 있는 철근도 엿가락처럼 휘어져 버렸습니다.

잠시 뒤 원전 3호기가 눈에 들어옵니다.

폭발 규모가 가장 커서 뼈대만 앙상하게 남은 3호기 옆으로 외벽에 구멍이 난 4호기도 보입니다.

위치를 잡은 특수 소방차는 높이 22미터의 3호기를 향해 곧바로 힘차게 물을 쏘아 올립니다.

물줄기의 각도와 수압을 조절해가면서 수증기가 솟아오르는 지점까지 물을 퍼붓습니다.

방사성 물질이 쏟아져 나오는 원자로를 불과 10여 미터 앞에 두고 벌인 이 필사의 작업은 어느 정도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기타자와/일본 방위성 장관 : 1호기에서 4호기까지 표면 온도는 모두 섭씨 100도 이하를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생각보다 표면 온도가 낮고 안정적인 상태라고 합니다.]

폐연료봉 수조에 물이 차오르면서 냉각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자위대는 분석했습니다.

(영상편집 : 김선탁) 임상범 doongle@sbs.co.kr  저작권자 SBS & SBS콘텐츠허브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촌평) 2011.0320.0427 = 이 글을 읽는데... 1호기에서 4호기까지 표면 온도는 모두 섭씨 100도 이하 ? 부분에서 갑자기 나타난 영상. 내 보유 영상이지요.

   원자로 내부 영상이 생성되어 잘 보이네요. 강원자로는 수많은 자가안전유체계 장치덜의 조합이라도 과언이 아니지. 왜? 외부 동력없이 스스로 최악상황에서도 안전을 확보? 안전해야 하니께. 사방팔방 다중안전 장치덜이지.

 

   원자로의 그 부분을 확대해서 눈깔 힘주고 꼼꼼히 살펴보면, 뭐냐하믄, 과열되면 제어봉이 연료봉에 최대근접합니다. 서서히? 아닙니다. 두꺼비집처럼 '스스로' 긴급차단! 전기없이 자연물리 현상으로 작하는 이중삼중 장치덜이 여기저기 귀엽네요.

 

촌평1) 음... 식었다? 원자로 내부의 제어봉덜이, 붕산이 그나마 역할을 해주고 있는 것으로 사려됨. 뭔 소리냐하믄, 외부에서 지속적으로 물살포 해주니께, 핵분열이 주춤하는데... 이는, 동네골목 개똥도 약에 쓸데가 있다고, 그나마, 원자로 제어봉이 은근히 역할해주어서 애덜이 '새근새근' 잠들려는 예비단계? 내가 강제로 바라는 현상?

 

촌평2) 그렇다고, 안전분야에서 긴장 늦추면 절대 위험. 설령, 제어봉이 나름대로 역할을 해주고 있다 할지라도, 이것을 완전히 믿지 말라. 왜? 안전원칙이니께. 최악을 가정한 상황설정에서 움직여 주는 것이 또 다른 위험을 제압할 수 있는 기법.

 

 

원전 1·2호기 '전력선' 복구…내일 전력공급 재개

SBS | 한승희 | 입력 2011.03.19 21:20

< 8뉴스 > < 앵커 > 최악의 사태를 막을 수 있을 것인가? 생명선과 다름없는 후쿠시마 원전의 '전력선'이 결국 복구됐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내일(20일)부터 전력 공급을 재개할 예정이어서 방사능 위기가 진정될지 기대를 낳고 있습니다.

먼저 한승희 기자입니다.

< 기자 > 후쿠시마 원전 1, 2호기에 내일부터 전력을 공급한다고 도쿄 전력이 밝혔습니다.

어제 외부고압선에서 1호기 바로 옆까지, 1.5킬로미터 구간의 전력선을 연결한 데 이어, 오늘 2호기에 설치한 변압기까지 전력선을 추가로 잇는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당초 오늘 오전이면 완료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폭발 잔해와 강력한 방사선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 현장은 방사선이 매우 심해서 20명 안팎의 인원으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도쿄 전력은 오늘밤 안으로 전력설비 점검을 마치고, 내일부터 전력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3호기와 4호기에도 망가지지 않은 전력선이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돼 내일 전력공급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원자력 안전보안원 : 3, 4호기는 3월 20일까지 전기를 연결할 예정입니다.]

현재 6호기는 지진에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비상용 디젤 발전기가 가동되고 있습니다.

바로 옆 5호기는 이 발전기에서 전력을 공급받아 오늘 오전부터 연료봉 냉각이 재개됐습니다.

전력공급이 재개됨에 따라 이제 후쿠시마 원전 사태는 새로운 해결의 전기를 맞게 됐습니다.

(영상편집 : 최혜영) 한승희 ruby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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叡江(예강)님
음... 냉각작전... 무엇이 핵심인가? 어디를 공략해야 무리수를 두지 않는 방법일까....

음...

원자로 냉각수 주입 펌프 파이프 + 증기배출 배관 파이프덜과 터빈 회전부 + 원자로 전체 = 집중공략 = 외부 소방차 물살포 집중 = 지속적인 골고루 애 다루듯 살포 = 냉각수 주입전 소방차 물살포 애덜에게 공략대상 인지 시킬 것.

최악을 몰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라. 그 다음? 진인사 대천명!

양념 = 피할 수 없다면 차라리, 즐겨라!  
2011.0320.02:58
 
<답글 1>
 
叡江(예강)님
주입 펌프공략은 성공할 것인가... 반드시 터빈배관덜 식히기 점검후 펌프관련 작업.   2011.0320. 03:00

 

 

원전 과열 식혔다” 냉각 장비가 열쇠!

입력시간 2011.03.19 (21:55)

<앵커 멘트> 보신대로 원자로를 안정화시키기 위해 지금 물 뿌리기와 전력복구가 병행되고 있는데요,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요?

구경하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리포트> 오늘 특수소방차로 3호기에 넣고 있는 물의 양은 1260톤.

3호기 폐연료봉 저장수조의 용량과 맞먹습니다.

일본 정부는 이 작업이 과열된 원자로를 식히는데 효과가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인터뷰> 기타자와 방위상 :"1호기에서 4호기까지 원자로의 표면온도가 모두 섭씨 100도 이하로 보인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그러나 냉각수를 뿌리는 건 임시방편에 불과합니다.

원자로를 안정화시키려면 냉각수를 낮은 온도로 순환시켜야 합니다.

냉각장치 가동을 위해 전력복구에 박차를 가하는 이유입니다.

문제는 전력이 공급되더라도 1, 2, 3, 4호기는 침수와 폭발 충격으로 내부 설비가 손상됐을 수 있다는 겁니다.

만약 급수펌프와 배관이 파손됐으면 전력이 복구돼도 냉각수 공급에 차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냉각수가 갑자기 들어가면 과열된 노심 때문에 증기가 급격히 발생해 격납용기가 폭발할 위험이 있습니다.

냉각수를 넣기 전 내부 압력을 낮춰야 하는데 이 압력조절장치도 이미 손상됐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인터뷰> 에다노 관방장관 : "전력이 연결되는 건 큰 진전이지만 즉각 전체 상황이 달라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냉각장치가 가동될 때까지 노심은 계속 녹아내릴 수밖에 없습니다.

KBS 뉴스 구경하입니다. 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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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2011.0320.0659 = 냉각수가 갑자기 들어가면 과열된 노심 때문에 증기가 급격히 발생해 격납용기가 폭발할 위험이 있습니다 ?  격납용기 + 원자로에서 나오는 증기 파이프 + 터빈회전부 = 집중공략 = 연속 지속 살수.

 

촌평1) 압력조절장치도 이미 손상됐다는 우려 ? 그럴 수도 있지. 이거 믿지 말고, 무시... 최악상황 가정설정 + 지속적인 살수 = 붕산희석 물.

 

촌평2) 내가 희미하게 보고 있지만... 개똥닮은 확률이 높다? 아무튼, 最을 몰아내기 위해 을 다하는 니가 아름답다.

 

 

원전, 수십 톤 연속 살수…총력전 현장

입력시간 2011.03.19 (21:55)

<앵커 멘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풍전등화에 처한 후쿠시마 원전을 지키기 위한 원전 결사대원들의 사투는 오늘도 계속됐습니다.

수십톤을 퍼붓는 살수 작업을 근접 촬영한 화면을 보면 이들이 얼마나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작업을 수행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이영섭 기자입니다.

<리포트> 일본 육상 자위대 글자가 선명한 살수차가 후쿠시마 원전 3호기 바로 코앞까지 진입했습니다.

철골 구조물만 앙상한 원자로 위쪽으로 바닷물을 강하게 뿜어 올립니다.

물줄기가 닿을 듯 말듯, 그래도 과열된 원자로에 바닷물이 떨어질 때마다 하얗게 수증기가 피어오르는게 선명하게 보입니다.

수소폭발로 인한 파편들이 나뒹굴어 동시다발적인 작전은 불가능한 상태지만 이런 방식으로 어제 오후 40분간 50톤의 물을 쏟아부었습니다.

살수 작업은 밤사이에도 계속됐습니다.

오늘 새벽 0시 30분부터 20분간 3호기에 60톤을 물을 투입했고 오후 2시쯤 부터는 7시간 동안 연속 바닷물 수십톤을 뿌렸습니다.

<인터뷰>관방장관 : "3호기 물 주입,4호기 주입을 안정적으로 함으로써 이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열악한 작업 환경때문에 도쿄 소방청과 자위대가 교대로 투입됐습니다.

<인터뷰>기타자와 방위상 : "좁은 부지이므로 우리 자위대는 뒤로 물러서, 소방청이 일정한 살수를 한 뒤 우리가 이번에는 전진하게 됩니다."

원자로 내부의 냉각장치가 가동될 때까지 시간을 벌기위해 목숨을 건 대원들의 살수 작업은 계속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영섭입니다. 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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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인생이란 게 그래요. 눈물을 훔쳐가면서도 이를 악물고 가야하는 길. 가다보면 보람도 있어요. 일본애덜만  사는 게 고달플까?  지구촌 누구나 고달퍼요? 다, 내 팔자려니, 니덜 팔자려니...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고리, 월성 등 등등 고정핵폭탄덜... 광신우상화세습체제 정일정은은 맨날 조잡한 핵으로 날려 버린다고 협박하지요. 우린 고성능 고정 핵폭탄 위력이 상상 초월. 내가 그 까짖거 무서워? 우린 그보다 엄청난 위력 핵이 더 많어?

 

   북쪽광신 니덜 아니더라도, 우리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핵이 더 많지요. 어짜피, 전쟁 터지면 폭격 당하 ㄹ거는? 대포미사일로 발전소마다 피격당하는 것은 뻔데기. 조잡성능 개발과정 핵가지고, 먹을 거 얻을려고 협박하지 말라. 협박할려면 미국애덜에게 하던말던.

 

   정일정은 개잡새끼덜은 이런 고성능 고정핵이 단 1기도 없지요. 빌어 처먹는 처절, 아사자 속출 주제라서 돈이 없어서 고정핵 건설못함. 존나 비싸거든~

 

   조잡핵 가지고 까불지 말라.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이판사판이지 뭐. 보유핵 많은 디, 뭐. 광신 북쪽애덜아~ 조잡핵 가지고 깝죽꼴깝 떨지마~

 

  낯짝 두꺼운 악마하수인 광신우상화세습체제 정일정은. 이 두새끼를 맨날 호위하며 상납기회 노리는 막지원 대한미국 6.15 세력...

 

   맨날 여기저기 손벌려 빌어 처먹으면서도, 내 동포를 파리목숨처럼 죽여가며 사는 처절한 정일정은 악마새끼덜!! 내가 참 많이 울었지.

 

  니가 가야하는 길, 내가 가야하는 길...  누가 대신 가줄 수 없는 길... 비록 눈물 흘리며, 지금까지 버텨왔지만... 희망이 보이기땜,

 

입가에 번지는 미소 = 기분전환 = Алла Пугачева  

 

오늘도, 나는 내 길 간다 ~

 

 

 후쿠시마 원전 새벽까지 살수 ‘성과’

입력시간 2011.03.20 (06:21)

<앵커 멘트> 후쿠시마 원전에 대한 냉각수 살포와 전력 공급 작업이 조금씩 성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식수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는 등 오염 우려가 여전한 상황입니다.

도쿄 연결합니다. 남종혁 기자!

<질문> 후쿠시마 원전에 대한 밤샘 상황이 궁금한데 어떻습니까?

<답변> 일본 당국의 원전 피해를 막기 위한 사투는 오늘 새벽까지 계속됐습니다.

냉각수 살포 작업은 오늘 새벽 3시 40분까지 계속됐습니다.

지금 보시는 화면이 일본 육상 자위대의 살수차가 원전 3호기에 대해 냉각수를 살포하는 작업입니다.

그제에 이어 어제, 오늘 새벽까지 사흘째 계속된 겁니다.

도처에 흩어진 건물 파편에 방사성 물질이 묻어 있어 자위대와 도쿄소방청의 살수차가 번갈아 진입하는 방식으로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늘은 4호기에 대한 냉각수 살포 작업이 진행될 계획입니다.

기타자와 방위 장관은 1호기에서 4호기까지의 표면온도가 섭씨 100도 이하로 관측됐다며 일부 효과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질문> 냉각수 살포 작업보다 시급한 게 전력 공급인데, 지금 상황은 어떻습니까?

<답변> 네, 전력 공급 작업도 사흘째 계속돼 일부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경우 오늘이면 원전 2호기엔 전력 공급이 재재될 것이다, 이렇게 원전 운영자인 도쿄 전력측은 밝혔습니다.

도쿄전력은 어제 원전 2호기에 전력선을 연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2호기는 특히 원자로 안 핵연료 일부가 노출됐고, 격납 용기 압력을 낮추는 기능에 문제가 생겨 방사능 물질 누출 우려가 컸습니다.

도쿄 전력은 나머지 원전 1,3,4에도 오늘까지 전력선 연결 작업을 성공시키겠다는 계획입니다.

문제는 전력이 공급되더라도 1,2,3,4호기는 침수와 폭발 충격으로 내부 설비가 손상됐을 수도 있어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급수펌프와 배관이 파손됐으면 전력이 복구돼도 냉각수 공급이 잘 안될 거라는 얘깁니다.

또 냉각수가 갑자기 들어가면 과열된 노심 때문에 증기가 갑자기 많아져 폭발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으로선 냉각수 살포와 전력 공급이 거의 유일한 대책이어서 시간과의 싸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질문>식수에서는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됐다고 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인데, 자세히 전해주시요?

<답변> 네, 후쿠시마 현의 식수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방사성 요오드가 한때 검출되긴 했습니다.

지난 17일 검사에서 방사성 요오드의 수치가 기준치를 약간 넘어섰다고 일본 후생노동성 측은 밝혔습니다.

하지만 18일 검사에서는 기준치 절반으로 떨어졌고, 어제 검사에서는 더 하락했다는 게 후생노동성 측의 설명입니다.

지난 18일 검사에서는 도쿄 등 5개 지역 수돗물에서도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미량이어서 인체엔 해가 없는 수준입니다.

일본 당국은 식수에서 방사성 요요드가 검출됨에 따라 신경을 곤두세우고, 추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도쿄에서 kbs 뉴스 남종혁입니다. 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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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급수펌프와 배관이 파손됐으면 전력이 복구돼도 냉각수 공급이 잘 안될 거 ? 이럴 경우, 펌프떼어낼 준비, 임시가설 준비가 되어 있지?  뭐 빠트린 거 있나 점검해보고, 신속히 끝내야 하니께? 예행연습 해보고... 급수작전... 살수하는 애덜하고 시간차 호흡을 맞춰봐.

 

 

촌평1) 갑자기 들어가면 과열된 노심 때문에 증기가 갑자기 많아져 폭발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  

 

㉠ 증기 배관부 = 상시 지속 집중 살수공략 = 터빈회전부 .

 

㉡ 상시 지속공략 = 격납용기.

 

개똥확률닮은 페르미급 여유미소. 개... 인간이 숨쉬는 곳엔 항상 옆에  있지. 개똥... 필요할 때 옆에 있어주니, 고마워 ~~ 니덜이 알고 있어도, 최악상황 설정 풀지마라.

 

살수애덜 살수직후, 잽싸게 쥐오줌 싸듯, 조금씩 조금씩 약간 더, 더? 더!!

    펌프나 소방차로 직접급수.

 

㉤ 압력유지하면서, 급수량 정밀조절 벨브(입력1개, 출력 2개는 토출전환) 있어야?

 

증기배출 배관제어 가능?

 

 

원전 결사대의 지혜로운 사투

입력시간 2011.03.20 (06:21)  

<앵커 멘트> 원전에 물을 뿌리고 있는 자위대원과 전력 공급을 위해 투입된 도쿄전력 직원들은 모두 치명적인 위험을 각오한 결사대원들입니다.

하지만, 이들 역시 방사능 피폭을 가급적 줄이기 위해 지혜로운 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박석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마치 적진에 침투하는 전차처럼 신중하게 접근하는 특수소방차.

이어 물대포를 들어올려 원전 3호기를 겨냥합니다.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면 명중도가 높아질 법도 하지만, 철저하게 안전거리 30미터를 유지합니다.

방사능 피폭을 우려해 모든 대원들은 차량 안에서 작업을 합니다.

<녹취> 기타자와 도시미(일본 방위상):"(건물 잔해를) 치워야 하는데 방사능이 묻어있을까 우려가 돼서 작전을 짜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물을 뿌리는 헬기는 방사능을 막기 위해 바닥에 텅스텐까지 깔았습니다.

또 비행고도 90미터 이하로는 내려오지 않고 정지 비행을 하지도 않습니다.

비행 시간도 40분 이내여서, 귀환한 자위대원들의 방사능 오염도는 1밀리시버트 이하로 건강에 문제가 없는 수준입니다.

전력 공급을 위해 투입된 도쿄전력 직원들 역시 모든 인원이 측정 장치를 휴대해, 1인당 방사능 노출량이 80밀리시버트를 넘으면 즉각 교대합니다.

목숨을 걸고 원전 복구에 뛰어든 결사대원들, 하지만, 임무의 성공을 위해 용기만큼이나 지혜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석호입니다. 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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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조종, 분당 3톤씩 물 뿌려

입력시간 2011.03.20 (06:21)  

<앵커 멘트> 원전 냉각작업에 일본의 최정예 소방부대가 투입됐습니다.

일명 '하이퍼레스큐' 팀이라 불리는 이들은 최첨단 소방장비를 동원해 실시간으로 바닷물을 끌어올려 7시간 이상 냉각작업을 벌였습니다 .

김해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살수차가 3호기를 향해 연신 물을 뿜어댑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증발되고, 원전에 조준 되는 물줄기도 외벽 파편에 튕기기 일쑵니다.

이 살수차 몇 대로 천2백 톤이나 되는 냉각 수조를 빠른 시간에 채우기엔 역부족입니다.

이에 일본의 최정예 소방부대인 도쿄 소방구조기동대가 본격 투입됐습니다.

'하이퍼 레스큐'팀이라 불리는 이들이 동원한 최첨단 소방장비는 30대.

먼저 수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도 송수할 수 있는 '슈퍼 펌프차'가 바닷물을 퍼 올립니다.

이 바닷물은 '펌프차'를 통해 '대형방수차'에 저장된 뒤, 40미터나 되는 '무인 굴절 방수탑차'를 통해 1분당 3톤씩, 22미터 높이의 원전에 살포됩니다.

한마디로 원격 조종이 가능한 무인장비로 냉각수조를 좀 더 정확히 조준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 연속 살포가 가능해 7시간 이상 끊임없이 바닷물을 뿌릴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에다노 유키오 (관방장관):"3호기 사용후 핵연료 수조에는 어느 정도 물 주입이 성공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정부는 이번 작전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높은 빌딩에 콘크리트를 주입하는 특수 차량 등 냉각 작업에 각종 장비를 총동원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해정입니다. 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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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대부분은 증발되고, 원전에 조준 되는 물줄기도 외벽 파편에 튕기기 일쑵니다 ?  ㅎㅎ, 난 방(에)콕 + 고립인생이라서,... 평생, 간난에 지쳐,  청주, 경기도 촌동네 외곽으로 떠돌다가 보니께, 이런 장비를 생각 못했지.

 

   고가소방차 물뿌리는 것도 사람이 타야 하는 줄 알았어. 방사능 오염때미, 근접해서 오래 있으면 안되기 때미, 헝겊호스를 밧줄로 묶어서 원자로 중앙에 정조준, 살짝 내려놓고, 양쪽 밧줄로 조종할 생각을 했지. 그 다음, 잽싸게 체결하고 도주하고, 또 체결하고 발바닥이 땅에 달세라, 날라서 도망하고, 결국 소방차까지 체결해서...

 

    이거, 그냥 나온 거 아녀. 냉각원리를 알기땜,  4호기 48시간 고비 등  잠시, 고민 좀 했지꼭 하긴 해야 것는디, 마땅한 장비가 없다고 생각했으니께, 그래서 나온 발상이 헬리콥터로 소방 헝겊호스 안착.

 

원격 조종... 참 좋은 장비여.

 

일본애덜은 좋은 장비가 있으면서, 왜 가만있었어. 다들 대가리가 섰었어?

 

 

 

촌평1) 2011.0320.1003 = 원격... 참 맴에 '쏙'들어. 볼떼기에 뽀뽀해주고 싶은 장비이지. 철수마빡 쭈우욱쭈우욱질 과 차원이 다른...

 

  내가 베를린에서 창업하게 될 (株)전뇌원격은둔형 강컴... 내가 원격의 진수를 보여줄려고 개발한 것이지. 다기능 + 고성능 + 편리 + 건강보장 입니다. 많이덜 사세요~ 지구촌 컴시장의 최강자 (주)電腦.

 

 

<日대지진> "임무 완료"..日 소방대장의 눈물

입력 2011.03.20 11:03 | 수정 2011.03.20 11:39  

(도쿄=연합뉴스) 이충원 특파원 = "매우 어렵고 위험한 임무였다. 국민이 기대하는 바를 어느 정도 달성할 수 있었기에 충족감을 느끼며, 안도하고 있다"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
원자력발전소 3호기의 달아오른 사용 후 핵연료를 냉각시키기 위한 '10시간 연속 방수' 작전을 성공적으로 끝낸 도쿄 소방청의 파견대원 일부가 19일 밤 도쿄로 복귀했다.

사토 야스오(佐藤康雄.58) 총대장과 재해 구조 전문가인 '하이퍼 레스큐(특별구조대)'의 도미오카 도요히코(富岡豊彦.47) 제6방면대 총괄대장, 다카야마 유키오(高山幸夫.54) 제8방면대 총괄대장 등 3명이 도쿄 시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심경을 털어놨다.

도미오카 대장은 "힘들었던 건 어떤 점이냐"는 질문에 "대원들이었다"라고 말한 뒤 약 10초 정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눈물을 글썽이며, 떨리는 목소리로 "대원들은 매우 사기가 높았고, 모두 열심히 일해줬다. (집에) 남아있는 가족에게는...정말 미안하다. 이 자리를 빌려서 사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들은 작전 지역으로 떠나기 전 가족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사실을 알렸다고 한다.

다카야마 대장이 18일 후쿠시마 원전으로 향하기 직전 아내에게 "안심하고 기다려 줘"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내자 아내는 "믿고 기다리겠다"는 답장을 보냈다.

사토 총대장도 아내로부터 "일본의 구세주가 되어달라"는 문자메시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임무를 끝낸 이들은 자신들이 느낀 '방사선 공포'를 숨기지 않았다.

다카야마 대장은 이번 임무를 "눈에 보이지 않는 적과의 싸움이었다"고 설명했다. 신경을 곤두세운 것은 방사선량. "대원들이 수시로 (방사선량을) 측정하면서 안전하다는 걸 확인하고, (내게) 얘기해줬다. 동료들의 이같은 지원이 있었기에 임무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작전 내용도 설명했다.

사토 총대장에 따르면 파견대는 본인이 동의한 대원 중에서 선발했다. 원자력발전소에 들어간 것은 18일 오후 5시5분께. 작전은 소방차 1대와 굴절방수탑차 1대를 호스로 연결한 뒤 소방차는 원자로 부근 해변에, 굴절방수탑차는 원자로 바로 앞에 배치하는 것. 바닷물을 끌어와 원자로에 뿌리려면 소방차가 호스를 끌고 바닷가까지 가야 했다.

애초에는 소방차에 탄 채 호스를 바닷가로 끌고 갈 예정이었다. 8분이면 설치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바닷가는 원자로 건물 폭발의 영향으로 파편 투성이였다. 이를 피하려면 2.6㎞ 길이의 호스가 필요했다.

대원들은 일단 본부로 돌아가서 안전한 방법을 재검토했다. 결국 이들이 택한 방법은 갈 수 있는 곳까지 건물 파편을 헤치고 호스를 끌고 간 뒤 해변까지 남은 약 350m 구간은 대원이 소방차에서 내려 손으로 끌고 가는 것이었다.

굴절방수탑차를 세워놓은 곳은 원자로 2호기와 3호기 사이였다. 건물까지 거리는 불과 2m. 목표 지점인 사용후 핵연료를 저장한 3호기 수조까지 거리는 50m였다. 뒤쪽에는 만일의 경우 대원들이 굴절방수탑차에서 내려 대피할 수 있도록 대피용 마이크로버스와 특수재해 대책차를 대기시켜놓았다.

드디어 19일 오전 0시30분께 흰 연기가 피어오르는 곳을 향해 물을 뿌리기 시작했다. 방수 현장의 방사선량은 작전 직전에는 시간당 60 마이크로시버트였지만, 물을 뿌린 뒤에는 '0'에 가깝게 내려갔다. 사토 총대장은 "(물이 수조에) 명중했다고 확신한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chungw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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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3호기 방사선량 ‘감소’

입력시간 2011.03.20 (12:18)  

<앵커 멘트>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유출을 막기 위한 사투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도쿄 연결해 현재 상황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김대홍 특파원? 파손된 원전에서 방사선량이 감소했다면서요?

<답변> 네, 그렇습니다. 반가운 소식인데요.

NHK는 문제의 후쿠시마 원전 3호기 주변의 방사선량이 감소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원전 3호기는 폐연료봉 저장 수조의 냉각 기능이 멈추면서 연료가 노출됐는데요.

이 때문에 다량의 방사성 물질이 밖으로 유출되는 상황이 계속돼 왔습니다.

어젯밤 8시 방사능 양을 측정해 봤더니 2천9백 마이크로 시버트가 나왔습니다.

그제와 비교해 5백 마이크로 시버트가 낮아졌습니다.

이에 대해 도쿄소방청은 어제 오후 2시쯤 사람을 태우지 않은 방수차를 이용해 오늘 새벽까지 방수 작업을 한 결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질문> 그렇다면 발전소 안에 냉각수를 공급하는 작업이 어느 정도 성과를 얻었다는 얘긴데요. 폐연료봉을 보관하고 있는 5,6호기는 어떻습니까? 이것도 위험하다고 들었는데요.

<답변> 네, 조금 전 NHK가 이와 관련해 방송을 했는데요.

이 두 곳의 폐연료봉 저장 수조의 온도가 평상 수온인 30도대로 내려갔다는 겁니다.

어제부터 냉각용 펌프가 가동됐기 때문인데요.

5호기의 경우 폐연료봉 저장 수조의 온도어제 오전 5시쯤 68.8도였는데 오늘 오전 7시에는 37.1도로 크게 내려갔고 6호기 어젯밤 11시 67.5도였지만 오늘 오전 7시에는 41도로 8시간 만에 26도나 낮아졌습니다.

물론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릅니다.

냉각수 살포와 일부 전력 공급이 재개됐다고는 하지만 아직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침수와 폭발 충격으로 원자로 내부가 손상됐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다음 주초까지는 긴장을 풀지 말고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이 이곳 분위기입니다.

<질문> 그런데 도쿄에 있는 수돗물에서도 방사능 물질이 검출됐다는 소식도 있는데요. 도쿄 주민들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불안해할 것 같은데요.

<답변> 네, 그렇습니다. 일본 정부는 어제 도쿄와 5개 지역의 수돗물에서 방사성 요오드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물론 어제 검출량이 매우 적기 때문에 인체에는 해가 없는 수준이라고 덧붙였지만 도쿄 주민들은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도쿄에서 240킬로미터 떨어진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결국 도쿄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심리적 불안감 때문입니다.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전국에서 매일 수돗물 샘플 검사를 실시했는데요. 검사 하루만인 어제 도쿄 수돗물에서 미량이기는 하지만 방사성 요오드가 발견됐다는 것은 충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방사성 요오드는 후쿠시마 제1원전 폭발 사고 이후 인근에서도 검출된 적이 있는데요 인체에 다량 흡수될 경우 갑상선에 축적돼 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질문> 기상을 보니까. 오늘 피난 지역에 비가 예보돼 있는데요. 피난 지역 주민들의 고통이 더 클 것 같은데요.

<답변> 네, 그렇습니다. 한순간에 집과 전 재산을 잃은 피난민들은 하루하루 체육관 등에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가장 큰 고통은 역시 먹을거리와 추위입니다.

이번 지진 피해를 입은 지역은 우리나라로 보면 강원도보다도 더 북쪽인데요.

지금도 눈이 내리고 영하의 날씹니다.

전기가 끊기고 기름이 부족해 난방기 사용도 어렵습니다.

한 피난민은 NHK와의 인터뷰에서 너무 추워 밤에 잠을 잘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사흘 만에 된장국과 주먹밥을 먹었다며 눈물을 글썽이는 피난민도 적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오늘 오전부터는 피해 물자 보급도 서서히 숨통이 트이고 있습니다.

파손된 도로가 일부 복구되면서 피난민들에게 줄 구호물자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도쿄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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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원자력안전원 "3호기 내 `방사능 공기` 방출"

이데일리 | 박기용 | 입력 2011.03.20 13:43

"격납기 내 압력상승..어쩔 수 없는 상황"

[이데일리 박기용 기자]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3호기의 공기압력이 높아지고 있어 이를 완화하는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일본 원자력안전보안원이 밝혔다.

20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니시야마 히데히코 일본 원자력산업안전원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후쿠시마 원전 3호기의 압력을 낮추기 위해 원전 내 방사능으로 오염된 공기를 내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격납용기 내부의 공기는 방사성 물질이 포함돼 있어 원래 물을 통과시켜 방사성 물질을 줄인 뒤에 밖으로 내보내게 돼 있지만, 이번엔 직접
공기를 외부로 방출하는 것.

니시야마 대변인은 "이번 작업으로 외부에 방출되는 방사성 물질이 증가하게 되지만, 도쿄 전력과 논의한 결과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도쿄 소방서가 곧 원전 3호기에 대한 살수작업을 개시할 것이며, 일본
자위대는 오후부터 4호기에 살수작업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日원전 3호기 압력상승..대량 방사능 방출 불가피(종합)

입력 2011.03.20 16:08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사용후 핵연료 저장조 냉각을 위해 대량의 냉각수가 투입됐던 제1원자력발전소 3호기 격납용기의 압력이 다시 상승하면서 대량의 방사능 방출이 불가피해지고 있다.

도쿄소방청은 3호기에 19일 오후 2시쯤부터 연속 살수 작업으로 20일 새벽 0시30분까지 약 10시간 동안 1500∼2000t 정도의 바닷물을 부었다.

하지만 원자력안전보안원이 이날 오후 3호기의 격납용기내 압력이 상승해
증기를 배출하는 작업이 불가피하다고 밝히면서 방사능의 대량 비산이 우려된다.

한편 방사능이 대량 유출되고 있는 1호기와 2호기의 외부 전력 복구작업이 완료됐다. 이로 인해 원자로 건물 내부의 전기시스템이 정상화하면 냉각펌프의 가동 등으로 원자로 내 압력용기의 냉각과 사용후 핵연료 저장조의 냉각이 가능해져 방사능 유출 억제와 노심(爐心) 용융 등의 위험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

5호기와 6호기는 19일 원자로 냉각기능이 정상화됐다. 현재 5호기의 사용후 핵연료 보관 수조의 온도는 섭씨 48도로 20도 정도 떨어져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자위대는 이날 오전 4호기에 대해서도 사용후 핵연료 저장조를 냉각하기 위해 처음으로 한 시간동안 80t의 바닷물을 투입했다.

도쿄전력은 "복구된 전력시스템을 통해 원자로의 냉각시스템 가동 작업을 서두를 예정이지만 누전 위험 등에 대한 점검 작업이 선행돼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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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통맨님 다른댓글보기
서교수님 말씀대로
시멘트 공구리나 쳐라
이놈들아!
17:03
 
<답글 2 >
 
叡江(예강)님
몰르지. 4대강 공그리 떡칠 공그리명박세멘박 무대포는 가능하다고 우길지도... 서교수 누구여? 미친 넘. 17:14
 
叡江(예강)님
참고로, 체르노빌 공법은 원자로가 터진 이후, 왕창터진 이후나 가능한 것이지. 말 함부로 하지 말라. 핵폭탄된다. 일본 한구석 완전 날라간다. 공그리는 아무데나 치는 게 아니어. 17:13

 

촌평0)20일 새벽 0시30분까지 약 10시간 동안 1500∼2000t 정도의 바닷물을 부었다? 상식밖이지. 물끓인 100도씨 주전자에다가 스프레이로 물뿌려봐라. 조루로 물뿌려봐라. 1시간동안 뿌리고 보고해봐~ 얼마나 식었는 지...

 

촌평) 2011.0320.1640 = 증기를 배출하는 작업이 불가피하다고 밝히면서 방사능의 대량 비산이 우려 ? 음... 증기배출 제어가 원래 안되는 원자로? 아니면 손상되었나? 물속에 처박는 방법이 없나? 처박을 수 있다면 처박아라.

 

 

촌평1) 무식한 비산은 안된다. 아주 미련한 짓이다. 쉽게 생각하자.

㉠ 원래, 증기배출제어 장치가 없다면? 각종 최악대비 안한 원자로 구닥다리 등 돌대가리 설계지. 그럼, 배출벨브를 원격으로 열 수 있도록, 맥가이버식으로 급히 맹글어 차단된 멀리서 줄을 댕기면 열 수 있도록 하고... 현장 상황에 맞게 대가리 굴리면 됨.

 

㉡ 흐흐, 18, 감이 안잡히네요. 공기는 뭐고 증기는 뭔가? 구별도 못하나?  격납용기에 압축해서 공기 넣어놨냐? 어이없어요. 기막혀서... 심리전? 누가 나를 상대로 심리전? 미친 넘은 씨아이에이? 국정원? 어둠세력? 난 인류애자본주의 개념에 입각, 진실로 돕고 있는데... 어떤 미친 년넘이 자꾸 공기 어쩌구 저쩌구 하냐? 아까 나온 기사 상대 안해주니께, 이번에는 이리저리 빙빙 돌리네~ 아까는 물속으로 못뺀다고 기사였지~ 도대체, 원자로를 얼마나 괴상하게 만들어 놨길래~

 

㉢ 강제 배출되는 배출구에다가 견고한 볼록 사각철망을 씌우고, 이불을 덮는다? 뭐 있잖어. 비닐하우스? 공업용으로 쓰는 부직포... 일부 공기는 빠져나가고, 습한 공기는 천으로 스며드는 좋은 기법. 이러면 비산을 막는 훌륭한 대안.

 

㉣ 부직포는 겹겹이 두껍게 하되, 반드시 배출구는 견고한 사각철망을 씌워야 하지.

 

㉤ 이러면 방사능 오염을 거의? 줄일 수 있지.

 

㉥ 견고한 철망을 배관과 주변지지대에  굵은 철사로 묶음. 실수하면 쌩난리 겪는다. 조심 확인 또 확인. 부직포 역시 나가 떨어지지 않게, 견고하게 꽁꽁 묶어야 되지.

㉦ 환기가 잘되어야 한다. 공간이 애메하면, 사전에 사방팔방 대형선풍기 설치하여 날려보낼 준비 해놓고...

 

㉧ 음, 배관부가 손상되어서 그러면, 위 방법과 동일. 부직포가 산더미만큼 필요? 충분히 준비해야.

 

㉨ 그리고, 힘든 살수작업 등 왜 벌어놓은 시간을, 피같은 황금시간을 마구 허비하는가? 이해할 수 없다. 그러다 터지면? 니덜, 그 자리에서 날개단다. 뿐만 아니라, 체르노빌 재앙... 알아서들 해라.

 

 

 

원전 3호기 격납 용기

내부 압력 ‘재상승’비상

입력시간 2011.03.20 (17:16)  

 <앵커 멘트>일본이 대지진과 해일 피해를 입은지 오늘로 열흘째입니다.

후쿠시마 핵 발전소에서는 방사능 유출을 막기 위한 사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제부 연결해 현재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범기영 기자! (네, 범기영입니다)

<질문> 오늘 상황이 호전된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답변> 오전까지는 원전 3호기 인근에서 측정한 방사선량이 줄었다는 소식이 들어오는 등 긍정적인 관측이 있었습니다만 상황은 여전히 예측 불가능합니다.

원전 3호기 격납용기 내부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고 일본 원자력안전보안원이 발표했습니다.

격납용기는 원자로를 보호하는 시설로 이 안의 압력이 높아진다는 것은 3호기에 냉각수를 주입하려는 노력이 효과를 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원자력안전보안원은 설명했습니다.

내부 압력을 낮추려면 격납용기 안에 있는
공기를 빼내야 하는데요 이는 고농도 방사성 물질이 외부로 방출된다는 뜻입니다.

고농도 방사성 물질을 방출시킬 경우 앞으로 발전소 복구 작업도 다소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사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잠시 후인 저녁 6시부터는 원자로 건물에 물을 뿌리는 작업을 다시 시작할 예정입니다.


<질문> 다른 원자로 상황은 어떻습니까?

<답변> 네, 5, 6호기 사용 후 연료 저장 수조 온도는 정상 수준으로 내려갔습니다. 이곳은 원자로도 파손되지 않았고요.

1호기와 2호기는 냉각 펌프를 가동하기 위해 외부 전원을 공급하는 전선이 연결됐습니다.

지진과 쓰나미로 냉각 시스템 자체가 파괴되지 않았다면 원자로와 사용후 연료 저장소 등을 식혀서 방사성 물질이 대량 유출되는 사고는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4호기에는 전력을 복구하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상황은 3, 4호기가 가장 심각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사투가 계속되면서 핵발전소에서 작업하던 노동자 6명이 높은 수준의 방사능에 노출됐습니다.

도쿄전력 관계자는 발전소에 투입된 노동자들이 평상시 한계치의 두 배가 넘는 100밀리 시버트 가량 되는 방사능에 노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는 원전 내 방사능 수치의 급등으로 근로자들이 대거 철수하면서 복구 인력이 부족해지자 안전 기준을 사고 전의 다섯 배 수준인 250밀리 시버트로 상향 조정한 바 있습니다.

<질문> 그런데 도쿄에 있는 수돗물에서도 방사능 물질이 검출됐다면서요?

<답변> 네, 그렇습니다. 일본 정부는 도쿄와 5개 지역의 수돗물에서 방사성 요오드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성 요오드는 후쿠시마 제1 원전 폭발 사고 이후 인근에서도 검출된 적이 있는데요 인체에 다량 흡수될 경우 갑상선에 축적돼 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어제 검출량은 인체에 직접적인 해가 없을 정도로 매우 적다고 일본 당국은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는 또 후쿠시마 원전 주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 출하를 제한하는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원자력 재해 대책 특별 조치법에 따라 이바라키현과 후쿠시마현 등 원전 인근 지역의 농산물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들 지역에서는 시금치와 우유 등 농축산물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된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KBS 뉴스 범기영입니다. 범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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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yiehgharng

제어봉은 정상 작동하는가? 왜, 정말 중요한 핵심사항덜은 하나도 기사화가 안되는 지... (2011-03-20 19:34:28)

yiehgharng

펌프연결은 했나요? 왜 기사가 안나오지요? (2011-03-20 19:15:32)

yiehgharng

음, 이해안가요. 방사능 오염대비, 비상시, 비상배출 냉각장치가 정말 없나요? 손상 즉 망가졌다면, 위험을 감수하고 맥가이버식으로 급조해야. (2011-03-20 19:13:36)

yiehgharng

냉각수에 붕산 희석해서... 붕산은 해열제. 애다루듯 조심조심 정성다해야. (2011-03-20 18:59:27)

yiehgharng

내부 압력을 낮추려면 격납용기 안에 있는 공기를 빼내야 하는데요? '증기'겠지. 방사능 오염되니께 최악 아니면 빼지말고? 비상배출장치? 원자로가 기형인가봐요? 아무튼, 물뿌려요. 건물 격납용기에 뿌리면 껍데기 식는 거고... 원자로에서 나온 배관 즉 증기배출배관부를 살수작업 즉 식히면서, 터빈 공회전 즉 순환시키면 원자로가 식습니다. 오랜시간 식혀야 식지요. 한번에 왕창 쏟아부으면 헛일. 조루로 정원에 물주는 식으로 골고루. 오랫동안 식혀야. 식으면 곧바로 냉각수 급수하면 됨. 항상, 좋은 하루 ~~ (2011-03-20 18:57:42)

촌평) 3호기에 냉각수를 주입하려는 노력이 효과를 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원자력안전보안원은 설명했습니다  ?  다른 곳에 갈겼나보다.

 

촌평1) 내부 압력을 낮추려면 격납용기 안에 있는 공기를 빼내야 하는데요 ? 뺄 필요없어. 밖에서 물뿌리면 식어요. 원자로 안의 증기는 순환시켜야지. 순환되는 동안 식는 것은 당연. 비상시, 물속에 배출제어 할 수 있어야지? 배관이 냉수를 통과하게 하던지. 완전 기형 원자로여. 터빈을 공회전시켜서 순환시키면 되는데... 이상해. 기사내용덜이 참 요소요소마다 헷갈리고 교묘해요.

 

촌평2) 잠시 후인 저녁 6시부터는 원자로 건물에 물을 뿌리는 작업을 다시 시작할 예정입니다 ? 제대로 뿌려봐라. 식을 테니까~ 건물에 뿌리면 격납용기를 식히는 것이지. 압력용기를 식히려면? 증기배출 배관부에 집중 식혀야지. 터빈 공회전 시키던지, 냉각효율을 높이려면, 터빈을 통하는 등 증기배출배관을 한 바퀴 순환시켜 원자로로 들어가게 하던지. 성실히 제대로 식히면, 지속적으로 식히면 효과볼 것,

 

 

 日 “후쿠시마 원전 결국 폐기될 것”

입력시간 2011.03.20 (19:12)

일본 정부는 오늘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가 결국 폐기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에다노 유키오 일본 관방장관은 후쿠시마 제1원전이 다시 가동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은 명백하다고 말했습니다.

후쿠시마 제1원전 원자로는 규모 9.0 지진과 쓰나미로 냉각기능을 상실해 과열된 원자로를 식히기 위해 바닷물을 주입하고 있기 때문에 폐기를 피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범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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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yiehgharng

4대강 등 누구처럼 공그리 치는 거 좋아하지 마세요. 일본 열도 한 귀퉁이 통째로 날라갈 수도 있습니다. (2011-03-20 20:02:43)

yiehgharng

지금 폐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제2의 체르노빌을 막아야 하는 아주 절대적인 중요한 시점. 글고, 최악의 체르노빌 식으로 공그리 친다는데... 체르노빌원전은 대폭발이후라서 가능했지요. 후쿠시마 원전은 살아있는 괴물입니다. 그냥 공그리치면 핵폭탄. 묻는 중간에 터질 수 있음. 지하핵실험하는 것도 아니고... 할려면 아주 깊숙히 묻던가. 도대체, 너무 이해할 수 없어요. 어떡하든, 사나운 애 잠재우듯, 새근새근 잠들도록 해야 합니다. (2011-03-20 19:43:43)

 

WSJ “전세계 원전 14개 지진 빈발 지역 위치”

입력시간 2011.03.20 (06:25)  최종수정 2011.03.20 (15:28)

전 세계 400여 개의 원자력 발전소 가운데 수십 개가 지진 위험 지역에 있고, 이 가운에 14개는 지진 활동이 빈번한 고위험 지역에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전 세계에서 가동중인 원전 가운데 11%인 48 개가 완만한 지진 활동 지대에 있으며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도 여기에 포함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가운데 14개는 지진 활동이 빈번한 고위험 지대에, 이 중 10개는 지진과 쓰나미의 직접적인 피해에 노출될 수 있는 해안선 1마일 이내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신문은 고위험 지대에 있는 14개가 일본과 타이완, 미국, 그리고 슬로베니아와 아르메니아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정윤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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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지진][2보]원전 2호기 전력공급 성공…

1호기 냉각 기능 복구도 기대

입력 2011.03.20 17:40 | 수정 2011.03.20 18:09

【교토=로이터/뉴시스】최성욱 기자 = 도쿄전력(TEPCO)이 후쿠시마(福島) 제1 원자력발전소 2호기의 전력 공급작업을 완료했다고 20일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교토통신은 "전력복구팀이 2호기에 전력케이블을 연결하는데 성공했다"며 "이에 따라 1호기의 통제실 기능과 냉각장치 복구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secr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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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2011.0320.2101 = 이거야 원, 현재 나는, 장님 코끼리 더듬는 식이여. 통제실 복구 안되면, 수동으로 원자로를  가동할 수 없게 만들어 놨나봐. 그러니께, 전력공급에 목숨걸지.

 

촌평1) 비상시 대비, 그냥 단순한 이동발전기 외부 전력으로 제어봉 등 펌프 등 제어할 수 있어야 하는데... 통제실 복구 못하면, 못하나봐.

 

촌평3) 그래서, 수조 폐연료봉 등 터지기 직전까지 손 못대고 있었나? 아니지. 시누크 헬기로 왕창 뿌렸지. 헛일 이었지. 뭐니뭐니해도, 소방호스로 은근히, 오랜시간 채워줘야지. 내 말 들으면 자다가도 떡먹어. 그래서, 겨우 한숨 돌렸지.

 

촌평4) 수동으로 조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라. 펌프, 제어봉 수동제어 할 수 있으면 상황종료 가능. 물론, 제어봉이 최우선이지. 제어봉 조작해놓고, 격납용기하구, 증기배출배관부를 오랜시간 살수작업하면 금세? 아무튼, 빨리 식을거여. 그럼, 개별펌프로 안심하고 냉각수 급수할 수 있지. 이게 정답, 최적해.

 

 

촌평5) 2011.0320.2118 = 지금, 케이비에스 9시뉴스를 보니께, 펌프로 원자로에 바닷물 주입이 성공했구먼. 3호기는 바닷물이 들어간 후 압력이 상승했고... 그런데, 기사마다 펌프로 냉각수, 물집어 넣다는 내용이 하나도 없었어. 그래서, 바로 윗기사 댓글에 펌프는 잘 연결했느냐고 궁금해했고... 제어봉은 작동 잘하느냐고 물었고...

 

   아무튼, 3호기의 압력상승은 펌프로 냉각수를 집어넣은 후 상승한거구.  아주 조직적으로 사람 병신 만들려는 계획이었구먼. 누가? 미국애덜? 그래야, 내가 강원자로 등 원자력 사업 할 때쯤, 엉뚱한 방향에서 헤매는, 헛소리하는 병신미친넘 소리 들을테니께. 이 어둠의 악마새끼덜이 죽을려고 환장? 내가 뭐 힘있냐? 여호와 나의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시것지. 난 내 길 가야지.

 

    위의 기사덜보면, 케이비에스와 '다음' 기사덜... '공기'라고 했다가, '증기'라는 기자도 있다가, 아주 첨에 존나 헷갈리더라구.  이거가 도대체? 엄청 헷갈리더라구. 공신력 있는 케이비에스 인디, 넌 안헷갈리고 배겨?

    그 케이비에스 범기영 기자가... 머릿기사에는 원전 3호기 격납 용기 '내부 압력 ‘재상승’비상' 이고 기사 내용들어가니께 제목에서 '비상'은 빠졌더라구. 난 비상이라서 긴장했었지.

뭔 기사덜이 하나같이 마구 돌리고 꼬아놓고... 심지어 설관악대 핵공학교수는 체르노빌처럼 후쿠시마 원전을 공그리로 묻으라는 어이없는 기사가, 와이티엔, 엠비엔에 나오고... 설관악대 핵공학교수는 핵폭탄으로 일본을 날려 버리겠다? 일본 군국주의 골수덜이 문제지. 개인덜이 무슨 죄가 있냐. 그래서, 징그러운 이웃 일본이라고 하면서, 내가 위로를 보냈던 것이고....

 

   ㅎㅎ, 정말 기사내용에 끌려가다가 완죤 쌩 병신될뽄 했어. 정신 바싹 차려야지. 나도 니덜이 이해못하게 꽈놓은 부분이 많지. 그리고, 난 원자력 용어를 사용안해? 못해. 그냥 내 영상 속에 있는 것덜을 표현할뿐.

 

 

 

 

2011.0321.1114 = 케이비스에스 '나도 한마디' 글 올리는데... '재워'가 금지어란다. 그래서 '잠자게 해야'로 바꿨으나, '병신'이 금지어란다. 그래서, '비엉신'으로 바꿨으나, '도배글'이란다. 다른 기사를 찾아 답글란에 다시 올렸더니, 스펨처리.

아래는 글질내용.

   케이비에스 3월 20일 밤, 9시 뉴스보니께, 원자로에 냉각수 넣었어. 그런데, '전력복구' 얘기만 나오고 이런 기사는 하나도 안나왔어요. 난 냉각수 못넣고 있는 줄 알고 있어지.

 

  왜, 교묘한 기사가 넘쳐날까? 원자로... 지진이나 해일뿐아니라, 폭격, 폭약 등 잠입테러로 폭파해도 끄덕없이 안전한 강원자로의 준x폐기영구x폐기가 지구촌 시장을 싹쓸어 버릴까봐? 쓰나미처럼...

 

   ㅎㅎ. 하마터면 비엉신될 뻔 했네~ 원자력 시장은 다 내겁니다. 미국애덜 등 헛물켜지 마시오. 3호기는 압력상승 걱정말고, 격납용기, 압력용기 증기배출배관부, 터빈 공회전 등 내 냉각기법으로 제어하시고...

 

   원자로 안의 연료봉을 '새근새근' 잠자게 해야 핵참사를 막을 수 있다. 음... 인류애자본주의... 지구촌 기존 원자력은 모두 원자력으로 바꾸어야 방사능 공포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지요.

 

 

2011.0322.1759 = 아래 다음페이지는 조금전 정리가 끝났다. 그냥 기사자료 수집만 복사해놓고 정리를 못했다. 정리가 쉬운가? 아니다. 재 편집해야 내 홈피에 올릴 수 있다.

 

2011.0322.1800 = 냉각수를 원자로에 집어 넣는다고 해서 참 생각이 복잡했고, 내가 강제로 구상한 영상도 꽤나 엉성했다. 로가 깨졌다면? 말도 안돼? 돼?

   아무튼, 난 로 안의 압력과 끓는 물이 걱정되었다. 그래서, 강제로 설정한 것이, 쥐오줌 급수이다. 찬물과 더운 물이 만나면 증기가 엄청 발생할 건데... 이걸 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증기압... 그래서, 엉뚱하게 쥐오줌을 설정했다. 아주 조금씩 투입하면? 그 다음은 모른다. 기도가 내 비장의 무기였다.

 

   근데, 펌프로 냉각수가 투입되었다는 기사는 없었다. 나는 이제나 저제나 투입을 기달렸다. 왜? 또 영상을 만들어서, 기도해가며, 마음으로나마 돕고 싶어서...

  아무튼, 내 속상한 얘기가 바로 위에 글질되어 있다.

 

2011.0322.1806 = 이 글질이 끝나는 대로, 홈피에 올리고, 다시 후쿠시마 원전의 영상을 맹글어, 원격으로 후쿠시마 원전 안정화를 도우려 한다.

 

  최을 몰아내는 최의 마음으로...  여호와 나의 하나님께 기도하며... 진인사 대천명... 좋은 것 나쁜 것, 모든 것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