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육근해 한국점자도서관 관장   “시각장애아도 빌게이츠 꿈꾸게하고 싶어요”

헤럴드경제 | 입력 2010.11.03 08:22

동네 도서관은 고사하고,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도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 도서가 없어요."

육근해(50)
한국점자도서관 관장은 독서문화의 사각지대에 놓인 국내 시각장애아동들의 열악한 현실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우리나라 성인 출판물 가운데 점자도서로 만들어지는 책은 약 2%. 각종 북페어에 전시되는 도서의 60%가 유아ㆍ아동용인데도 불구하고 시각장애 아이들을 위한 도서는 거의 전무하다시피 할 정도로 관심 밖이란 게 육 관장의 설명이다.

육 관장은 1969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점자도서관을 부친으로 부터 이어받아 운영해 오다 지난해 사회적기업 ㈜도서출판점자를 설립하며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출판에 뛰어들었다.

점자도서는 수작업으로 제본하는데다 특히 아동도서는 시각적인 그림을 촉각으로 표현해야하는 어려움으로 인해 제작비가 많이 든다. 시각장애아동 부모 입장에선 책을 구입해 읽혀주고 싶어도 책의 종류가 많지 않을 뿐더러 가격도 권당 4~6만 정도로 비싸 만만치 않다. 출판사로선 시장성이 없는 사업이다. 육 관장은 기업의 후원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했다.
 

육 관장은 올해 한화그룹으로 부터 1억원을 지원받아 총 4000부의 어린이 도서를 최근 제작, 배포했다. 시각장애아동 가구에 무상으로 전달하는데 반응이 가히 폭발적이다. "책값이 비싸다 보니 그동안 시각장애아이들에겐 '내 책'이란 개념이 없었어요. 이제는 새책이 헌책이 되도록 두고두고 읽을 수 있게 됐지요."

육 관장은 "아이들이 점자 책을 읽으며 학습 흥미를 갖게 되고, 신간이 언제 나오냐고 묻기도 한다"며 "어머니들이 고맙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고 전했다.

오디오북과 시각장애인용 각종 음성인식 프로그램들이 쏟아져나오는 세상에 점자도서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육 관장은 이런 우문에 "우리는 점자 도서를 읽지 못하면 '이중 실명'이라고 해요. 오디오에만 익숙하면 편지를 쓸 때도 오자 투성이고, 사회활동시 기억력의 한계도 오죠"라며 "비장애인들에게 각종 미디어 홍수 속에서도 책이 여전히 힘을 발휘하는 것처럼 장애인에게도 마찬가지"라고 답했다.

육 관장이 이렇게 점자도서에 관심을 갖게 된 데는 시각장애인이던 부친의 영향이 컸다. 10살 때 시각을 잃은 고(故) 육병일 관장은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정상적인 교육을 받았지만, 대부분의 시각장애인들이 그러지 못한 현실을 안타까워해 1969년 사재를 통털어 점자 도서관을 만들었다.

5남매 중 막내딸이던 육 관장은 어릴 때부터 방과 후엔 점자타자기로 점자를 인쇄하는 게 일이었다. 1992년부터 도서관에서 정식 근무하며 부친을 돕다가 1997년 부친이 타계한 뒤로 사회복지와 문헌정보를 전공하며 도서관 운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사막에 꽃을 뿌린 듯' 세운 도서관은 척박한 땅에서도 41년을 존속하며 어느새 보유장서는 6만여권으로 늘었고, 전국 각지에 점자도서관이 설립, 보급되는 모태가 됐다.

"책이 사람을 만들잖아요.
빌게이츠가 '지식의 95%는 동네도서관에서 얻었다'고 말한 것처럼, 시각장애 아동들도 독서를 통해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육관장의 꿈은 점자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자란 시각장애아이들이 언젠가 사회의 리더로 커나가는 것이다. 그럴려면 우리나라의 장애인 복지 수준이 공공도서관에 점자도서가 보급될 정도로, 의식주 해결 측면에서 문화적인 측면으로 높아져야한다는 게 그의 소신이다. 한지숙 기자 /jshan@heraldm.com ☞헤럴드 얼리어답터 뉴스 바로가기  - 헤럴드 생생뉴스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촌평0) 6근... 하늘나라 간 애비는 돈으로, 본인은 몸통을? 살신성인? 요즘, 1근 시장실거래가는?  아무튼, 그럼, 그렇게 하렴 ~

 

 

 촌평1) 2010.1104.2223 =  승합(버스) 지나간 뒤, 손들기인지 아닌지 몰르겠지만... 비계는 없겠지? 적겠지? 글고, 6근해? 여섯 근 해게되면... 곰곰+꼼꼼 생각해보니께, 여섯 근은 많지 않나? 남기면 죄악이지. 네 근만 해면 안될까 ? 될까?  음, 처먹고 디룩디룩 뱃데기 산만한 현대인의 필수교양항목이 '소식小食'인 줄은 너도 잘알고 있지? 다시 생각해보길 바라고 있어.

 

 

촌평2) 발효김치, 야채를 많이 먹어야 몸통 튼튼! 혹시, 미국애덜이 좋아하는 고기를, 애덜이 싫어하는 지 모르니, " 너, 고기 좋아하니? " 등 물어봐~ = ../../../문화.htm#예강5

 참고로, 넌, 풀 뜯어 먹고 살 것을 강요하는? 야채를 홍보하고 댕기는 호박쿵야, 양파쿵야호박쿵야를 어떻게 생각해? 답할 필요없어. 그냥 심심해서...

 

 

촌평3) 선천적 시각장애 애덜 가운데 눈동자의 심한 파손손상은 없는데, 시신경이 죽은 경우 등 강눈깔보정기? 치료기라고는 아직 검증을 못받았으므로... 아무튼, 세포재생과 생성 능력을 가진 초유의 과학원리를 내가 맛보았으므로, 내 망가진 눈깔이 복원되었듯... 밑져야 본전이니께 시도해 볼만 할거여. 만의 하나, 눈꼽만큼만 재생되는 신호가 보이면 가능성은 커지지. 다 재생이 안되거나, 생성이 안되어도 약간의 시력회복 효과?

 

   그리고 막힌 혈은 뚫리던가 아니면 그 혈을 포기하고 옆에 새로 혈이 생성되던가... 혈이 생성되면 조직세포가 생성된다는 것은 너도 알고 있지? 혈... 보혈의 의미를 아는 것덜은, 왜 건강한 이 오만가지 질병을 막아주는 지 어렴풋이 이해하고 있을거여.

 

   아무튼, 질병이 있는 눈깔은 치료될 수 있는 각종 과학개념 + 과학 원리가 요소요소 적용된 강눈깔보정기니께. 난 내 눈깔 치료실험후, 치료획득을 했다. 그 분의 보혈 능력을 뼈저리게 체험했고, 많은 긍정 + 가능성을 보유하게 되었지. 가능성 = 희망 = 우리가 하루를 기뻐하며 버틸 수 있는 원동력. <이하 중략>

 

 

 

촌평4) 내가 이건, 송구 + 남우세스러워 글질을 자제 했었는데... 손가락 근질거려서 그냥 끄적질.

 

밥을 꺼내는 언행 = 밥꺼내 육꺼내 = 고기 꺼내는 언행.

 

쌀밥+고기 = 정의+육수    궁합 이 맞았으니께, 북쪽애덜과 달리,  남쪽애덜은 잘처먹고 잘싸는 거?

 

    2010.1107.0528 = 참고로, 이빱에 고깃국... 명절설날 특식이지. 고깃국은 육수를 뜻하지. 육수는 글자 그대로 고깃국물이지. 당시, 시대상으로 볼 때, 고깃국은 육수 그 자체였지. 그래서, 난 그 당시 고깃국을 '육수'라고 하지. 가끔 상식이하 년넘덜이 있는 거 같애. 고깃국이라고 하니께 건더기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마! 그건 죄악이여.

   그런대로 잘처먹은 군대조차  족스친 시대였으니께. 고기는 설날 떡국에 무명실 몇가닥 엮어 고등색 물들여 놓은 듯 가느다란 서너 점...  귀하고 귀한 쇠고기... 그런 추억이 하나 스쳐지나가네. 동생 넘이 떡국만 먹어가며 귀한 고기를 밑으로, 밑으로... 떡국 그릇 그 밑바닥에 떡국은 안보이고, 허연 국물덩이 범벅된 서너 점... " 너, 괴기 싫어하면 내 그릇에 넣어~"  화들짝 놀란 그 넘이 그릇을 품으로 끌어당기면서 " 웃기지마!"

 

   또 참고로, 난 몸통이 완전 다 망가졌었어. 지독한, 잦은 테러로... 그래서, 2007년 6.15 뇌수술 직후부터, 술을 아예 끊었고, 이어 특단 조치, 식습관을 개벽시켰지. 육지괴기는 명절수준, 1년에 어쩌다 한번 먹을까... 포화지방 위험에 노출되지 않는 생선은 대가리 뼈까지 통째로 자주먹지. 동태는 쓸개조심!! 찜이던 찌개던 써서 맛 버리지.    육지괴기 중에 불포화지방산 오리... 너무 더운 여름은 황기 등 오리백숙을 두어차례 해먹지. 좋은 식습관 산송장 벌떡질 시키는 가공할 위력. 너도 니 몸통에 최적인 식습관을 발견개발, 보유해봐.

   그렇다고 내 식습관이 까다로울까? 아니어. 하루기준, 소금은 갑넘을년덜이 처먹는 양의 1/3수준. 소금 뒤범벅  라면은 가끔 먹지. 라면국물 2/3 안먹고 버리지. 기름으로 튀겨 산화위험도 높은(산패) 라면특성을 고려, 유통기한 3개월 남겨놓은 거 먹고... 칼슘섭취경로를 정확히 3가닥 확보해놓고 있으며, 단백질 경로는 굵은 거 3가닥, 치밀한 계산이 기반이지만, 손쉽게 획득 가능하고, 값싼 품목덜이지.

   이처럼 계산에 맞으면 대충 먹고 살지. 소식은 기본이지만, 대변방출이 어려운 단점을 해소하기 위해 x 지혜를 보유하고 있지. 변비... 참 무서운 넘이여. 소식하는 것덜은 변비 조심해야지. 몰아서 처먹고 살찐 돼지덜이 살뺀다고 굶으면, 들어간 게 없어서 똥줄이 말라버려. 변비에 시달리지.  소식의 강적은 변비여. 난 소식하지만,  하루한번, 1.5일 한번 부드러운 출력, 건강색 똥누며 살지.

    잘처먹는 것은 비싼 거 먹는 게 아니어. 진수성찬 아니더라도, 소화 잘시키고 잘싸면 부귀영화를 거지 발싸개로 여길 능력자가 될 수 있겠지? 맨날 진수성찬 먹을 조건되는데 위염위궤양위암에 걸렸다면? 소용없어. 김치 한조각 + 깡보리밥 한술이라도, 그저 맛있게 처먹고 부드럽게 싸면, 지상 최고의 하늘나라급 축복이지.  ^m^ 포화지방 덩어리 육지괴기 조심해~ 정 처먹고 싶으면 삶아먹던지? 소용없어. 숨어있는 포화 속성이 육지괴기... 식물고기 콩을 좋아해봐.

   아무튼, 내 식습관 개벽이, 속으로 완전 골병들은, 한마디로, 산송장에 가까운 날 살리는데 일조했어. 6.15 뇌수술이후, 어느날, 난 20대 신체조건을 푯대로 삼았지. 푯대니께 높게 잡아도 괜찮지. 계속 푯대를 향해 나아 가다보면, 30대 초반 신체조건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측.

 

결론으로, 6~70년대 고깃국 = 멀건 육수 = 고깃국물 ≠ 2010년 11월7일의 대한미국 고깃국 = 건더기 많은 육수.

 

 

촌평5) 2010.1196.0352 = 음, 밥꺼네... 꺼내. 육꺼내... 꺼내. 이 두 년이 엮어서, 즉 연합하도록 전략하고, 막 꺼내게 만들어 놓으면? 생존보장? 위장풍요 보장? 이거야 원, 희롱 당하는 느낌... 넘 비약되었나봐. 쉰밥 꺼내거나, 개고기 꺼내... 그만!! 흑!! 그만... 그..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