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사이먼 래틀 베를린 필 수석지휘자

연합뉴스 | 박창욱 | 입력 2011.10.02 08:02

 

 

叡江(예강)님
컴에 수록된 '모짜르트 피아노협주곡 21번 c장조', 안단테, 피아노 겸 지휘 카라얀을 켜놓으면 집안 전체에서 은은하게 들을 수 있지. 모짜르트 하면 살리에르가 생각나지.

이거 듣고 있으면, 이 세상 부러울 것이 아무 것도 없는 평온과 안식 그 자체. 모든 노여움과 갈등, 잡념이 일순간에 제거되면서, 엷은 미소와 부드러움과 이루 형용할 수 없는 평안에 빠지지.

천성적으로 눈물이 많은 나... 가끔 선율에 취해 눈물도 흘리기도 하지. 쏟기도 하고...
11.10.02
 
<답글 4 >
 
叡江(예강)님
비록, 니가 나처럼 콩나물 대가리덜의 미세한 역할을 모를지라도, 그 콩나물덜이 시장 콩나물과 다른 줄 몰랐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그 선율을 가심이나 영혼으로 느낄 수 있다면 ? 너는 감상고수~~ ^^ 00:41
 
叡江(예강)님
평생학습... 無知의 知... "내가 아무것도 몰랐다"고 울부짖은 소크라테스... 니가... 음, 너한티 아무 것도 몰랐다는 깨달음이 왔다면? 너는 이미 지구촌 고수 ~~ 배움의 자세는, 현학적인 가식이 아니라, 값있고 아름답게 살아내려는 즐거움과 진지함... ^ 11.10.02
 
叡江(예강)님
지금, 접속하여 글질하는 이 순간에도 컴에서 카라얀의 21번이... 나는 21번에 '폭' 빠져 산다오. ^^ 항상, 좋은 ^m^ 하루 ~~ 11.10.02
 
叡江(예강)님

베를린 정착하면,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 모짜르트 연주회 있으면 자주 갈 예정. 여행삼아 오스트리아를 가끔, 모짜르트 생가를 방문...
11.10.02|삭제

 

 

muse님
라틀님 표값 좀 살살 매겨주세요. 11.10.02 
 
<답글 5>
 
叡江(예강)님
4채널이던가? 모르겠어요. 2007년 6월 15일 뇌수술 직후, 대가리 재활 목표로 컴조립하던 때라... 당시, 건망증 등 기억끊김이 종종 돌발되던 때라서... 뭐 하려면, 한참을 우두커니 서서 기억을 더듬느라 애 먹던 때. 14:23
 
叡江(예강)님
6채널... 내 조카 등 큰누나 줬어요. 주고 싶어 준게 아니라, 컴 조립해주면서 어떨결에 가게되었고... 나는 우퍼가 큰 2채널이라오. 흑!! 언제 시간나면 6채널을... 14:22
 
叡江(예강)님
이 시대, 감상기기 성능이 너무덜 좋아요. 성능좋은 2채널 이상이면 최고의 음질, 현장감 등 쌩연주 느낌. 6채널은 환상적... 14:22
 
叡江(예강)님
을 적당히 올리되, 아파트 층간소음 등 이웃집 배려가 기본. 밤에, 새벽 감상이 꿀맛인데... 음... 밤, 새벽은 유난히 작은 소리조차 크게 마구 퍼져 나가는 민감한 시간대... 이웃을 배려하려면 낮시간대 잠깐 최대로 듣고.. 14:22
 
叡江(예강)님
래틀은 가계부 담당, 살림하는 주부가 아녀요. 글고, 형편이 어렵다면? 나처럼 집에서 자주 들어도 됨. 최소한 우퍼가 있으야 쌩연주 느낌을 받을 수 있지요. 웅장한 울림 등 톤을 쌩수준에 맞추고, 볼륨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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