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 경

 

 

  예강1  

 

“작아서 좋다” 세계는 소형차 바람

2007년 2월 28일 (수) 03:09   조선일보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의 소형차 수요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소형차가 갈수록 줄어드는 국내 사정과는 전혀 다른 것으로, 국내 자동차회사의 소형차 수출 경쟁력 강화와 내수시장의 소형차 확대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27일 일본 자동차경영개발연구소의 요시다 노부요시(吉田信美) 소장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 교통·환경·에너지문제로 인해 미국·서유럽·일본 등 주요 자동차시장의 소형차 판매비율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2000년 소형차 점유율이 12%였으나, 작년 13.9%를 기록했다. 서유럽도 같은 기간 33.9%에서 35.4%로 증가했다. 일본도 45.6%에서 49.5%로 늘었다. 일본의 경우 경차(배기량 660cc 이하)까지 포함한 소형차 비율은 2000년 77%에서 작년 84.8%로, 일본에서 팔리는 자동차 10대 중 8대 이상이 경차 또는 소형차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국내 시장에서 소형차(아반떼·라세티급 이하)가 차지하는 비중은 2000년 37.3%에서 작년 33.4%로 줄었다. 경차(마티즈급) 점유율은 2000년 14.9%에서 작년 5.9%로 급락했다.

요시다 소장은 특히 “미국의 GM·포드나 유럽 고급차 업체까지 소형차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며 “작년 1~9월 미국에서 출시된 18개 신차 중 30%인 6개 차종이 소형차였을 만큼 미국 소형차 시장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전 세계 소형차 수요가 늘어나는 이유에 대해, 기름값 상승뿐 아니라 환경문제·소형차 기술 향상을 꼽았다. 예컨대 2012년까지 유럽에 판매되는 차들은 CO2 배출량을 주행거리 1Km당 130g 이하로 줄여야 하며, 이 배출량을 맞추려면 소형차인 ‘
프라이드 디젤’ 정도가 가능하다.

[최원석기자 ws-choi@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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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1) 기름값 상승뿐 아니라 환경문제·소형차 기술 향상 ? 나는 1995년 내가 집필한 700쪽 저서 ' 이땅의 쿠데타' 에서 나의 bsm entro moters라는 가상의 세계자동차 회사 재벌로 나온다. <중략> 100단 멀티트랜스 미션, 하이브리드 차, mct 엔진 등 내 기술을 일부 공개했다가 날벼락. 1997년 여름, 몇날 며칠을 감금된 채 십수차례 집단폭행으로 온 몸이 피멍투성이었다. 이로인해,  폐쇄 공포증 으로 2년을 고생했다. 미국은 악마이다. 집단폭행 사건이후, 현재까지 미국을 저주해왔다. 2000년 9.14 테러를 당한 이후, 나는  여호와의 예정 에 의해 미국을 버렸다. 버림받은 미국은 망할 것이다.

 

촌평2)  유럽에 판매되는 차들은 CO2 배출량을 주행거리 1Km당 130g 이하로 줄여야 하며 ?  내가 개발한 운반기구 즉 수송기계는 구체적인 실험치가 없어서 co2배출량이 얼마인지 모른다.  그러나 내 소형, 중형, 대형 승용차의 기름 소비량은 약100km/1ℓ이다.  화물차, 버스 등에서도 엄청난 기름이 절약 성능이다. 따라서, 기름이 절약된다는 것은 바로 co2 배출량이 혁명적으로 줄어든다는 얘기 ~ ㅎㅎ.

 

촌평3) 유럽이 많이 놀라고 있다. 그들이 co2배출가스를 줄이려는 노력이 바쁘다. 왜냐하면 러시아 대통령이 페트롤리엄,  가스 카르텔 을 형성하려고 바쁘게 움직이기 때문이다. ㅎㅎ, 가스, 석유를 사는 국가의 co2 배출량에 따른 차등가격제때미 ? 아니다. 우리는 여호와의 뜻, 지구를 쾌적하고 아름답게 가꿀?  다스릴 의무와 책임, 권리가 있기 때문이다. 유럽은 기름값, 가스값 상승때미 바쁜 것이 아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유럽인이다.

 

  

 

 

 

  예강2  

 

 

유조선·크레인 충돌…원유 11만 배럴 유출

2007년 12월 7일 (금) 11:28   YTN

 

 

오늘 오전 7시 15분 쯤 충남 태안군 만리포 북서방 5마일 해상에서 14만 6,000t톤 급 유조선과 예인되던 크레인이 충돌해 원유가 바다에 유출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이 사고로 유조선 안에 있던 3개 기름탱크에서 원유 11만 배럴이 바다로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이에 따라 경비정과 방제정 등 21척을 투입해 방제작업을 펴고 있습니다.

유조선과 충돌한 크레인은
인천대교 공사작업을 마친 뒤 경남 거제로 예인되던 중이었으며 예인선과 연결된 와이어가 끊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도 기름 유출에 따른 피해를 입지 않도록 양식장 등 수산시설에 대한해 긴급 조치를 취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상수종 기자

 

 

 

 

[사설]서해 기름 오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2007년 12월 9일 (일) 23:30   동아일보

 
[동아일보]

충남
태안반도 앞바다에서 발생한 국내 최악의 해상 원유 유출 사고로 서해안 일대에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유출된 기름은 1995년 전남 여수 해안에서 일어난 씨프린스호 사고 때보다 2배나 많은 1만500kL에 이른다. 씨프린스호 사고 때는 여수에서 포항까지 230km의 해안이 오염돼 응급방제에 한 달 이상, 기름 회수 작업에 다섯 달이 걸렸다. 정부가 사고 발생 다음 날 충남 일대 6개 시군에 재난사태를 선포했을 정도로 사태는 심각하다.

이미 폭 20m가량의 기름띠가 태안군 해안으로 밀려와 곳곳의 양식장과 해수욕장이 기름 범벅이 돼 버렸다. 기름띠는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남쪽으로 약 17km에 걸쳐 있지만 사흘 동안 방제작업으로 회수된 기름은 156kL에 불과하다. 태안군 소원면 주민들은 “양식장이 아스팔트로 변해 버렸다”고 탄식했다. 이대로 가면 인근 횟집까지도 모두 문을 닫을 판이다.

보전 가치가 높은 태안반도의 해안국립공원의 아름다운 해양생태계도 회복할 수 없는 손상을 입을까 봐 걱정이다. 기름띠가 덮친 신두리 사구(砂丘)는 천연기념물이고, 사구 배후 두웅습지는
습지보호지역이다. 신두리 해상은 해양생태계보전지역이다.

해양경찰은 처음엔 바람이 바다 쪽으로 불어 해안으로 기름이 많이 유입되지 않을 것으로 안이하게 판단했다. 그러나 13시간 만인 7일 오후 9시경부터 해안에서 기름띠가 발견됐다. 유조선에 뚫린 3개의 구멍을 막는 작업도 늦어져 그중 1개는 이틀 만인 9일 오전에야 마무리됐다. 이렇게 허술한 대처가 피해를 키웠다고 볼 수밖에 없다.

대선을 앞두고 가뜩이나 어수선한 상황인데 사상 최악의 기름 유출 사고까지 터져 불안한 연말이다. 정권 말기에 담당 행정력에 누수(漏水)가 생기지 않도록 정부가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방제 현장에 자원봉사자들이 몰려들고 있다는 소식이다. 해안을 덮친 기름띠를 제거하는 데 너도나도 힘을 합치면 복구 작업이 빨라질 수 있을 것이다. 정부는 피해 어민들을 구제하고, 천혜(天惠)의
태안해안국립공원을 보호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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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1) 유조선에 뚫린 3개의 구멍을 막는 작업도 늦어져 그중 1개는 이틀 만인 9일 오전에야 마무리됐다. 이렇게 허술한 대처가 피해를 키웠다고 볼 수밖에 없다 ?   7일 오전 7시 15분쯤 구멍이 났다는 데... 9일 오전까지 방치된 조치구먼.

 

촌평2) 난 마음이 무거웠다. 심각한 해양오염, 환경오염때미... 그래서 뉴스를 처음접한 7일 오후부터 묵묵히 뉴스를 지켜보며 답답한 마음, 무거운 마음이 의구심을 불러 일으켰다. 왜 빨리 원유토출 구멍을 못막는거야 !! 그냥 손놓고 있는 것이다. 정부도 유조선도 모두 움직이지 않는다. 뭐, 이런 경우가 다있냐 !! 뉴스화면에 토출되는 시커먼 원유때미 숨이 막혔다. 내 속은 시커멓게 타들어갔다.

 

촌평3) 조금전, 9일 오후 11시 15분 일주일만에 목욕하고 집에 왔다. 조금전, 목욕탕에서 반신욕하며 지그시 눈을 감고 대가리를 굴려보았다. 왜 구멍을 신속히 못막는 지, 내 기술개발력을 총통원했다. 그런대로, 구멍을 막아 버리는 응급 최적해법을 찾아냈다.

 

촌평4) 이 글을  작성하는 지금 시각은 1007년 9월 10일 새벽 1시 20분이다. 앞으로, 내 신기술신공정기술이 채택되면, 좌초나 충돌에 의해 유조선 기름저장소가 구멍나서 원유가 토출되면 최단시간내에 구멍을 막아 버리는 응급땜빵 신기술과 신공정기술을 세계표준으로 의무화해야 한다.

 

촌평5) 유조선의 좌초 및 충돌로 찢어져 구멍이 났을 때, 엄청난 토출압으로 원유가 쏟아져 나와 바닷물과 섞일 때 신속히 응급땜빵하는 신기술 신공정기술을 간략히 소개한다.

수면위 유조선의 지름 1m 이내 구멍시 = 평소 훈련된 응급선원 3명이 달려든다. 1명은 내가 개발한 곡면 및 크기측정자를 허리에 차고 구멍부위로 하강하여 구멍상황과 로봇팔 선택을 단거리 무선기의 음성으로 알려준다. 1명은 훈련을 받지 아니한 노동력을 동원, 3종류의 로봇팔 가운데 1개를 선택하여 내려준다 ? 다른 1명은 작은 구멍이 여러개일 경우, 어떤 기본성형제를 쓸 것인지 즉시 판단해야 한다. 작고 길다란 땜빵장비 운반차에 실려있는 많은 기본성형제 가운데 상처크기에 맞는 대일밴드 선택하 듯, 구멍에 맞게 선택한 여러개? 기본성형제를 구멍상황에 맞게 얼른 대충 곡면조정 가공한다 ? 정확할 필요없다. 구멍부위로 내려간 1명이 로봇팔을 고정한후 유선조정하여 강판 면평탄 등 작업을 한다. 이어 가공조정이 끝난 땜빵성형제를 로프 고리에 끼워 다른 선원을 동원, 미리 내려 보낸다 ? 면 고르기가 끝나면 땜빵성형제를 로봇팔에 고설한후,  구멍에서 토출되는 원유의 토출압을 가볍게 극복하는 로봇팔은 땜빵성형제를 구멍에 접근시켜 밀착한다. 마지막 단계, 최종 xx땜빵 5분공정을 조종한다. <이하, 보안> 장기운항을 보장하는 강력한 이명래고약식 응급땜빵은 신속하게 이루어졌다.

   구멍단면이 거의 평면이고 찢겨진 강판이 안으로 밀려들어가 있을 경우, 선결작업이 끝난후 여러구멍이 대충 15분? 이내 땜빵이 되는 신기술이다. 찢겨진 강판이 밖으로 돌출된 경우와 곡면의 경우, 구멍지름이 1m이상 경우, 찢겨진 강판을 안으로 밀어넣는 ? <이하, 보안> 시간과 곡면구멍에 맞게 기본선형제를 곡면조정가공해야 하므로 대충 30분? 40분?

수면아래 유조선의 지름 1m 이내 구멍시  = 나는 바다에 잠수한 경험이 없다. 수면위와 달리, 잠수복입고 3명이 함께 땜빵공정을 진행하는 시간을 수면위와 똑같은? 작업시간으로 가설정했다. 왜 물속 3명이 필요하냐하믄, 원유가 물과 범벅되어 시야 확보와 작업이 어렵기 때문이다.  파손된 토출부위를 찾으려면, 파손부위를 진단하고 수술하려면, 외과수술실의 조명닮은 수압잠수정을 조종하는 1명, 로봇팔을 고정시키고 작업조종하는 1명,   유조선 수면점과 <이하, 보안>  유조선수면아래 로봇팔에 연결된 밧줄타고 왔다리 갔다리 딱가리 즉 조달 1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주 작은 손조종용 수압토출잠수정은 오염이 안된 깨끗한 물을  토출하는 조절수압 성능으로 시야를 확보해준다. 유조선 응급땜빵팀은 응급수술실의 외과의사1명, 간호사 2명과 같은 수준이다.

   아주 구멍이 많을 경우, 수면아래 상황정보를 분석, 어떤 기본성형제를 쓸 것인지 즉시 판단해서 내려줘야 한다.

지름 1m이상 파손된 경우는 아마 엄청나게 고생할 것이다.  유조선이 구멍뚫린 실험조건을 만들어서, 직접 시제작된 신기술과 신공정기술로 수면위 작업시간, 수중작업 시간을 측정해봐야. 18, 무중력 상태에서 유조선? 우주선 수리하냐 ? ㅎㅎㅎ!!

㉣ 이명래고약식 응급땜빵기술이다. 참고로, 이명래 고약은 피부암의 일종?인 뽀드락지 즉 종기 ( = 종교죄벌 조용기 ? ^m^ 우 ㅎㅎㅎ, 아니것지~ ) 치료제로서, 고름을 흡착하는 타르형태의 접착력이 강한 껌정약제이다. (일반두부? 일반복음이 아닌 순두부형태의 순복음 뽀목사가 위험에 노출 ? 야훼를 급히 찾아야 ? ^m^ ) 한마디로, 뽀드락지의 천적? 직빵이다. 뽀드락지 천적 = 이명래고약. 이명래 고약은 손으로 쉽게 뗄 수 있으나, 응급성형제는 철판이? 주자재이다. 거대망치로 부셔야 뗄 수 있다 ? 또한,  xx신기술과 신공정기술로 부착시켰기때미, 초강력힘에 의해 밀봉이 되어 원유가 세지 않는다. 응급땜빵후, 유조선은 충돌이나 암초에 의해 각부분이 구멍 등 파손되기 이전처럼 장거리 항해를 할 수 있다. 수리조선이 어려운 유조선은 땜빵자국이 보여서 그렇지 그냥 바다를 싸돌아다녀도 안전에 문제없다.

   파손된 구멍 지름이 작거나, 찢긴 부위가 거의 평면, 찢겨진 쇠가 안으로 밀려들어갔을 경우, 대충 15분이면 수면위 여러구멍이든 수면아래 여러구멍이든 응급땜빵이 가능하다. 쇠가 찢겨져 밖으로 삐져나왔을 경우, 두들겨? <이하, 보안> 아무튼, 펴줘야하는디 ? 허공과 물속에 고정시킬 수 있는 유압 로봇팔이 신기술의 핵심이다. 찢겨진 지름크기에 따라 사용되는 소형, 중형, 대형의 허공 및 물속고정식 유압로봇팔은 허공 및 물속에 고정시키지만 일반 유압식 기계처럼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나는 연구개발과정에서 시제작때미 용접을 많이 해보았다. 그러나 유조선 땜빵공정에서 용접은 전혀 사용되지 않는다. 만에 하나, 불날까봐 ? 용접기가 돌뗑이처럼 무거워서 ? ㅎㅎ, 알 필요없다.

   땜방용 유선조정 다기능 유압로봇팔은 3가지 핵심기능이 있다. 두꺼운 강판을 진동으로 두들겨 펴기? 및 역발상으로 고정시켜 유압으로 펴기, 찢겨져 밖으로 삐져나온 강판을 안으로 밀어넣기, 찢겨진 구멍부위의 높은 토출압을 견뎌가며, 응급용 구멍성형제를 구멍에 삽입 및 고정밀봉하기 등 기본기능을 가지고 있다. 유선조종 유압로봇팔은 수면위, 수면아래에서 찢겨진 강판을 펴거나 안으로 밀어넣는 일을 한다. 유압식 로봇팔의 강점은 허공과 물속에 고정되어 강력한 힘을 낸다는 것이다.

이 신기술과 신공정기술은 공신력있는 3개 언론의 과학기술기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환경부나  해양수산부 말단공무원이 나와서 10억원에 매입하라. 내가 다른 일로 바쁘므로 10억원에 통째 양도하겠다. 10억원은 '허공 및 물속고정 유압로봇팔'과 ' 성형제 응급제조법', ' 응급성형제로 땜빵하는 공정'이 채택된 경우에 내 통장에 입금하면 된다. 내 신기술신공정기술이 채택되지 않으면 없었던 일이 된다.

    그러나 내 신기술신공정기술이 채택되지 않더라도, 내가 원하면 특허출원할 수 있도록 변리사 비용과 훗일 특허소송비용을 책임져야 공개할 수 있다. 입회기자의 수고비?는 채택된 경우에만 매체광고 등 내가 챙겨준다.

   말단 공무원과 기자는 서울대 저능출신이 아니어야 하며, 기자는 세계일보, 중앙일보 소속이 아니어야 한다. 또한, 공히 김쩔뚝 등 6.15세력과 미국을 경멸하는 이로정연한 정치관을 보유한 년넘이어야 한다. 거짓질하면 훗일 크게 당한다 ? ㅎㅎㅎ!!

오늘저녁 목욕탕에서, 내 오랜이력의 기술개발력을 동원해서 심각하게 유조선 응급땜빵에 대해 연구개발해봤다.  신기술핵심을 노출시키지 않는 오랜연구 습관이 문제라면 문제이다. 내 참, 내 습관에 나도 기막혀? 어이없다. ㅎㅎ, 오늘도 핵심주변을 '빙빙' 꽈 버리는 등 나의 몸통에 벤 기술보안 습관이 핵심신기술을 숨기고 말았다.

   오늘 딱 하루 연구했다. 다른 일로 바쁘다. 언젠가 심층연구개발 기회가 주어지면 실전에서 활용될 신기술신공정기술이다. 무책이 상책 ? 손놓고 방치하고 있는 것을 보니, 많이 답답했다.

 

촌평6) 몸통 찢어진 유조선, 유조배째고 벌렁누워 배째라 삼성중공업, 복지부동 정부의 속수무책이 안타깝다. 열받는다. 서해안 온천지 기름바다를 걱정하며 마음고통을 받는 것보다,  이런 노력의 글을 쓰는 내가 어설프게 아름답다.

 

 

 

 

[태안 최악의 기름유출] 모항리∼태안화력 40㎞ ‘기름펄’로

2007년 12월 10일 (월) 02:22   서울신문

 

 
 
[서울신문]태안 앞바다를 검게 물들인 최악의 원유 유출 사고는 당국의 잘못된 예측과 미흡한 초동대처 때문에 피해규모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정부 “확산 더딜 것” 초기대처 미흡

사고가 난 지난 7일 오전 7시15분쯤 태안해경은 이번 사고가 육지에서 10㎞쯤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고 겨울철이어서 기름이 응고돼 확산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했다. 물때가 이날 오후 들어 썰물로 바뀌고 바람도 육지와 비껴난 남동방 해상으로 불 것이라고 낙관했다. 유출된 기름띠가 밀려와도 사고 다음날 저녁에나 들이닥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하지만 기름띠는 당국의 예상을 비웃듯 사고 당일 밤
태안반도 해안을 강타했다. 기름띠는 이날 오후 8시쯤 소원면 의항리와 학암포, 천리포 등에 들이닥쳤다. 만리포에서 기름을 걷어내던 주민은 “사고가 난 날 밤 9시반쯤에 기름덩이가 밀려왔다.”고 말했다.

밤이 되자 바람이 겨울 계절풍인 북서풍으로 바뀌고 풍속도 초당 10∼14m로 거세게 불어 기름띠를 해안쪽으로 밀어낸 것이다. 조수간만의 차가 가장 큰 사리여서 유속도 빨랐으나 관계 당국은 전혀 예측하지 못했다.

내항 기름 덮친 뒤에 오일펜스

해경은 또 사고가 난 ‘허베이 스피리트호’를 기울여 기름이 반대편으로 쏠리게 했기 때문에 기름유출은 더 이상 없다고 밝혔지만 3개의 구멍 가운데 1번 구멍은 9일 아침에야 틀어막을 수 있었다.

어민들은 또 해경 등이 오일펜스와 기름흡착포를 제때 배포하지 않아 애를 태워야 했다. 모항의 한 주민은 “사고가 난 다음날 내항으로 기름이 다 들어온 뒤에야 입구에 오일펜스를 쳤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문경연(64·소원면 의항리)씨는 “7일 저녁부터 기름띠가 보여 급한 마음에 10여척의 배를 준비해 놓고 해경 등에 흡착포 등 방제 도구들을 요청했지만 다음날 아침까지도 도착하지 않았다.”며 “한번 기름띠가 덮치면 그 뒤에 아무리 방제작업을 해도 무용지물”이라고 아쉬워했다.

경기도 서해안 확산 방지 24시간 비상체제

기름유출은 멈췄지만 어민들은 아직도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태안반도 북쪽의 가로림만과 남쪽의 근소만으로 기름띠가 번지면 초대형 환경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날 현재 폭 10∼30m의 거대한 기름띠가 태안반도 모항리∼태안화력 40㎞에 줄지어 퍼져 있다. 특히 날씨 상황에 따라 평택항 등 수도권 해안도 위험할 수 있다.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이날 기름띠의 수도권 서해연안 확산을 막기 위해 환경조사팀 등으로 사고수습반을 구성해 24시간 비상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촌평1) 망각... 하나님의 선물이다. 망각하기때미 복잡한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다. <중략>  망각하면 오히려 공포스런 망각이 있다. 닭대가리닮은 망각이후, 또 언제 유조선의 원유가 세계의 어느 바다로 쏟아질 지...

 

촌평2) 2006년 1월초, 6.15 불량놈!현 정권과 米국은 김쩔뚝 정권때보다 더 강력하게 발광, 개거품 지랄, 나를 옴싹달싹 못하도록 완벽한 ? 정신병자로 만들었다. 유압로봇팔은 기운쎈 천하장사 무쇠로 만든 마징가, 태권브이보다 낫다? ㅎㅎ, ^z^; 유조선 빵구 응급땜빵에만 쓰는 특정용도 로봇팔로서, 원천 신기술신공정기술이 세계에 제대로 공개되는 날, 신속한 응급땜빵 시범을 보는 날,  그 날은 그린피스 등 세계환경단체가 나를 신으로 착각 ? 흐흐,  신인줄 알았다가 실망했다면 ( ^m^ 관행언어로 표현하자 ~ ) 미안혀. ^m^; 정말 미안혀유 ~

 

   험, 내 신상정보를 공개한다. 난 신이 아니라 ~ 878특수군 군장 예강이다. ㅎㅎ, 유조선을 외과수술하는 하늘재주, 강력힘을 가진 유압 로봇팔의 달인으로 인정할 것이다.

  ㅎㅎ, 나는 2006년 1월초부터 29만원짜리, 현재, 삼십삼만 팔십원짜리 기초생활수급자이며, 나이는 46세이다. 무론, 자식도 아내도 없이 동태쓸개를 씹는 심정으로, 와신상담하고 있다. 간단과 경이 그자체인 '이명래고약식 응급땜빵' 신기술, 신공정기술은 내가 특허출원할 돈과 도용대비 특허소송비용이 생길 때까지 공개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20년 과학기술개발 이력의 사내이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원천기술을 개발하기만 할까 ? ㅎㅎ, 그에 걸맞게 기술보안, 기술보호 기법이 막강한 사람이다.

 

촌평3) 내 코가 석자인 주제에, 인류를 위한 환경방어기술을 공개, 헌납한다고 하자, 지금까지 연속레일(cr) 등 홀라당 당한 것도 기막힌데... 김쩔뚝 등 6.15세력, 뒷구정동 구정물 닮은 애덜, 서울대 저능아가덜이 내 기술을 꿀꺽질해서 호화스럽게 살겠지 ? 평생 절대 열악환경에서 동네 똥개똥을 주서다가 가공하는 등 ? 최악의 환경에서 기술개발해 온 나다. 그래서 타의 추종불허 개발력, 응용력이 일반의 추론을 뒤집는 대가리가 되었다. 그래서 나는 공짜로 이 세상에 내놓을 맘이 절대없다.

 

 

 

 

"검은 바닷속 들어가봤더니"…이미 죽음의 바다

2007년 12월 11일 (화) 08:06 SBS

<앵커>
이 기름 피해가 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닙니다. 바다 속으로 직접 들어가 봤더니 이미 바닷속 깊이 까지 검은 기름이 파고 들었습니다.
정형택 기자입니다.

<기자>

사고 지점에서 10Km 정도 떨어진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 앞바다. 보시는 것처럼 해수면은 기름 범벅입니다. 과연 바닷속은 어떨까요?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물 속은 채 1m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뿌옇습니다. 밀려드는 기름이 수중 카메라의 렌즈를 덮어 촬영조차 어렵습니다.  몇 번의 시도 끝에 드러난 바닷속. 기포 형태의 작은 기름 덩어리가 수중에서 관찰됩니다. 이런 작은 기름덩이들은 서로 엉겨붙고 응고되면서 탁구공에서 야구공만한 '오일 볼'로 만들어집니다. 이 오일 볼은 일단 무게 때문에 가라앉지만 봄철에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수온이 높아지면 서서히 팽창해 물위로 떠오른뒤 터져 얇고 넓게 기름막을 형성하는 2차 오염을 일으킵니다. 물속에서 올려본 수면은 거대한 기름띠가 먹구름처럼 수면을 뒤덮고 있어 물 밖이 제대로 보이지 않습니다. 알맹이가 사라진 채 빈 껍데기만 남은 굴 껍질에서는 기름 떼가 묻어나옵니다.


[이정준/스쿠버다이버 : 렌즈에 기름떼가 묻어서 시야도 전혀 확보가 안되고, 재앙이라고 볼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많이 다 죽어있는 그런 상황이에요.]

생태계 파괴를 불러 올 바닷속 재앙은 이제 시작일뿐입니다.
정형택 goodi@sbs.co.kr



관/련/정/보

◆ 갯벌을 뒤덮은 검은 재앙…철새·어패류 떼죽음

◆ 천연기념물 '신두리 사구'에도 밀려든 기름띠

◆ 태안 일대 양식장 초토화…"3년 농사 망쳤다"

◆ '무선 교신 했나 안했나'…사고원인 진실공방

◆ SBSi 신개념 멀티뷰어 'Nview'로 SBS 뉴스 보기!


 

 

 

 

 

기상 악화로 유조선 이동 차질...기름 확산도 우려

2007년 12월 13일 (목) 15:29   뉴시스

【태안=뉴시스】

태안 앞바다를 유린한 폐유를 수거하기 위해 방제작업이 1주일째 이어지고 있지만 기상악화로 기름 확산이 우려되고 유조선 이동도 지연되는 등 대책본부에 위기가 찾아왔다. 해경방제본부와 충남도 등에 따르면 당초 늦어도 이번주 말부터는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던 파손된 유조선은 어제 오후부터 철판 작업이 중지돼 이동에 차질이 예상된다.

본부는 기상특보가 해제되는 14일부터 유조선 볼팅작업을 진행할 예정이지만 순차적인 작업 지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또 유조선 선체세척작업이 오늘부터 15일까지 3일간 예정돼 있어 이 작업이 끝나는 대로 유조선 대산항 현대정유에 접안한 뒤 화물유 하역작업을 할 예정이어서 해경본부는 16일 정도에야 본격 이동작업이 시작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크레인 바지선(부선)도 기상악화로 유조선과 재충돌 위험을 배제할 수 없어 사고현장으로부터 20여km 떨어진 해역으로 이동해야 하며 바람을 타고 기름이 확산될 가능성마저 높아지는 등 기상악화로 고비를 맞고 있다.

 
이에 따라 방제본부는 기상 및 조류영향으로 유막이 남쪽으로 확산될 것에 대비, 함정 80여척과 항공기 14대 등 가용 장비를 총동원해 가의도 남단에서 방제에 집중하고 있다.

또 항공방제의 원활한 지원을 위해 보급기지를 대산에서 한서대 비행장으로 조정했다.

이날 오전까지 수거된 폐유는 1136㎘에 폐기물은 6321톤으로 집계 됐다.

한편 13일 오후를 기점으로 서해상 전역에 풍랑예비특보가 발령됐으며 현재 풍향은 북서방향으로 9~13㎧, 파고는 3m로 일고 있다.

김종익기자 kjy2525@newsis.com

김양수기자 ys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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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사진] 태안 앞 바다 뒤덮은 초대형 기름띠

2007년 12월 14일 (금) 10:38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민경진 기자]

 

ⓒ ESA

 

유럽우주국(ESA) '엔비샛(Envisat)' 위성이 촬영해 11일 공개한 태안 반도의 원유 유출 사고 현장. 조류와 풍랑을 타고 태안 반도와 안면도를 비롯 서해안 남북으로 퍼져가는 거대한 기름띠가 사고의 규모를 짐작하게 한다. 유럽우주국은 이 사진을 지난 11일부터 홈페이지에 첫 화면에 배치해 두고 있다.

<엄지뉴스 - 휴대폰 메시지(문자·사진·동영상)를 보내주세요. #5505>

촌평1) 음, 우주항공기술이 동원되었군. 고해상 분해능 ' 찰칵 '기술도...

 

촌평2) 나도 마음이 급했다. 지난 12월 9일, 대중욕탕? 난 '대중' 용어를 혐오한다. 시민목욕탕 욕탕에서 반신욕할때, 욕이 토출, ' 18, 28, 5, 18 ! ' 를 연발하며 대가리를 굴렸다. 결국, 유조선이 충돌 및 좌초로 구멍질 당해, 원유를 바다에 쏟아내는 급박한 순간에,  내가 보유하고 있는 우주기 수리기술을 응급땜방에 투입하기로 결단한 것이다.  앞으로 또 다른 해양오염, 지랄스런 년넘들, 6.15 발광수준의 해양오염를 방어하기위해...

 

기름유출 사고 장소 위성사진 공개

입력시간 : 2007.12.14 (15:59) / 수정시간 : 2007.12.14 (16:20)

 

충남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 사고 장소를 촬영한 위성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유럽항공우주국이 '엔비셋'위성으로 촬영해 공개한 사진을 보면 거대한 기름띠가 태안반도를 비롯해 조류와 풍랑을 따라 서해안 남북으로 퍼져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사진은 우리 시각으로 지난 11일 오전 촬영된 것으로 유럽항공우주국이 홈페이지에 공개한 것입니다.

[사진 제공=유럽항공우주국]

[국제] 윤양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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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기름 엉겨붙은 방제복

2007년 12월 16일 (일) 05:47   뉴시스

 

【태안=뉴시스】태안 앞바다 유조선 기름 유출 사고 9일째인 15일 오후 신두리 해안가를 찾은 많은 한 자원봉사자가 방제 작업을 펼치고 있다. /김종현기자 kim-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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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고생덜이 많구먼. 허연 그대들, 아름다운 년넘들의 노력은 예비된 축복이 될 것... 허연복장이 시꺼멓게 되었구먼. 사실, 시컴 원유속성상 허연복장은 궁합이 상극, 안맞지. 극과 극... 혹시, 우주복 ? ??

 

 

태안반도 일대, 휴일 잊은 봉사 물결

입력시간 : 2007.12.16 (22:49)

<앵커 멘트> 휴일인 오늘도 태안반도 일대엔 자원봉사의 손길이 이어졌습니다. 아직 끝이 보이질 않는 방제 작업, 어민들은 꾸준한 관심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서영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사고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굴 양식장을 찾는 주민들. 유출된 기름에 폐사한 굴이 가득한 양식장 옆, 해변에 쌓인 돌무더기를 닦기 위해서입니다. 닦은 돌은 이렇게 무더기로 쌓아 놓았지만 밀물 때 바닷물이 들어오면 이처럼 다시 까맣게 변합니다.

 

<인터뷰> 이또순(피해 어민) : "닦아도 저녁에 갔다가 아침에 오면 또 묻어있고. 몇번이나 계속 닦았지." 기름 섞인 바닷물에, 검게 변해버린 해변에 자원봉사자들이 이어집니다.

 

<인터뷰>조병근(자원봉사자) : "효과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끝이 없으니까, 열심히 최선을 다해야죠." 지난 여름 가족과 함께 왔던 피서지를 다시 찾은 고사리 손들도 오염된 굴 껍질을 깨고 치웁니다.

 

<인터뷰>송유진(자원봉사자) : "닦을 수가 없어서요, 깨고 있어요. 힘들어요. 그래도 좋아요." 오늘 하루 자원봉사자 등 4만 여명이 찬바람 속에 기름제거에 나섰습니다. 국세청장과 직원 등 백 여명도 오늘 태안 해변을 찾았고 세제 지원까지 약속했습니다. 또 방제 작업에 필요한 물품과 성금 지원도 이어졌습니다. 중국과 국내 기업 등에서 60 톤의 유흡착재가 들어왔고 자원 봉사자와 피해주민들을 위한 빵 2만 5천 봉지와 감귤 천 백상자 등도 전달됐습니다. KBS 뉴스 서영민입니다. [지역] 서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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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 덩어리, 천수만에도…피해 확산 우려

입력시간 : 2007.12.18 (13:14)

<앵커 멘트>

사상 최악의 원유 유출 사고가 난 충남 태안에서는 기름찌꺼기 부산물인 타르 덩어리가 계속 남쪽으로 확산되고 있어 방제작업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조금 전부터는 사고 유조선 이동도 시작됐습니다. 태안 천리포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서영민 기자?

<질문 1>

사고 유조선이 현재 이동하고 있다구요?

<답변 1>

네, 조금 전인 11시 반부터 사고 발생 이후 열이틀 동안 사고해역에 정박중이던 유조선 '허베이 스피리트호' 이동이 시작됐습니다. 선체 파손으로 기울어졌던 배는 기름을 빼내는 작업을 거쳐 수평을 되찾았고 , 현재 원래 목적지인 충남 대산항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출발 전에 유조선에는 방제당국을 비롯해 화물주인 현대오일뱅크, 선주인 허베이 사 관계자들이 승선해 안전상태와 원유 적재량 등을 확인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어제까지 사고 유조선의 파공 3곳을 모두 보수한 뒤 갑판 청소까지 마쳤으며 오늘 오전 11시 30분부터 유조선 자력으로 대산항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동중인 유조선은 오후 3시쯤이면 대산항 부근에 도착할 것으로 보이며, 여기서부터는 예인선 네 척을 이용해 부두로 옮겨진 뒤 현대오일뱅크 저장탱크에 남은 기름 25만 톤을 하역할 예정입니다.

 

<질문 2> 이 시각 방제 작업 상황과 피해 실태 등도 전해주시죠?

<답변 2> 네, 방제 당국은 오늘도 이른 아침부터 기름띠와 타르 덩어리가 확산되고 있는 천수만 남쪽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천수만 입구에 오일펜스 440m를 추가로 설치기름띠와 타르덩어리가 흘러드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또 소형 어선들은 새벽 일찍부터 해상에 나가 뜰채를 이용해 타르덩어리 제거작업에 나섰습니다. 해경 방제 대책 본부는 오늘도 경비정 54척 등 630여 척의 선박과 항공기 18대를 포함한 3만 7천여 명을 동원해 대대적인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평일이지만 오늘도 자원봉사자 2만여 명이 꾸준히 태안을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군경과 공무원 등 2만여 명도 자원봉사자와 함께 방제작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우려했던 타르덩어리 확산도 지속되고 있는데요, 기름찌꺼기인 타르 덩어리는 태안군 근흥면과 안면읍, 남면 등의 110여 개 어장 천4백 ha로 추가 확산돼 이 지역이 신규 오염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이에 따라 피해 어장은 473곳, 5천 ha로 늘었습니다. 타르 덩어리는 특히 사고해역에서 무려 100km나 떨어진 전라북도 군산 앞바다까지 흘러갔는데요, 철새도래지인 천수만 안으로까지 유입된 것으로 알려져 김 양식장 등이 큰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충남 태안 복구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지역] 서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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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0) 타르덩어리가 고약하지 ?  명래 고약하고 시각적으로 많이 닮았지 ? 내 관계형상기법은 쌩초기 개발접근 교두보 확보 등 신기술접근을 쉽게한다. ㅎㅎㅎ, 충돌직후 파손부위가 확인되면 응급땜빵팀의 실력에 따라 10분에서 15분의 짧은시간에 땜빵이 이뤄지는 내 신기술신공정기술이 제대로 보안해제되면... 핵심신기술신공정이 두가지 더 있다. 1급보안이다.  이 기술이 공개되면 마술 ? 다 들 턱이 빠질 것 ~  

 

촌평1) 조금 전인 11시 반부터 사고 발생 이후 열이틀 동안 사고해역에 정박중이던 유조선 '허베이 스피리트호' 이동이 시작 ? ?? 앞으로 내 이명래고약식 응급땜빵 신기술신공정기술이 세계표준으로 채택된다. 채택되면 세계 모든 유조선은 응급땜빵장비와 잘 훈련된 의사자격증소지? 응급땜방1급 1명과 응급땜방2급 2명 등 3명이 한 조가 되는 응급땜빵팀 배치항해 의무화 된다. 참고로, 응급땜빵자격증은 오직 한국의 해양응급땜빵훈련소에서 과정이수하고 엄격한 실기시험에 합격해야 발급된다. 자격증 획득은 이론보다 실기위주기때미, 유압장비숙련경력자, 잠수경력자가 유리하다. 또한, 표준용어는 전부 한국어이며, 강의는 한국어이다. 외국학생은 통역을 허리춤에 달고 다녀야 ? 훈련소 설립비용, 훈련설비, 훈련비(통역,숙박비, 교재비 등)는 세계의 유조선주가 부담해야 한다.  자격취득년넘은 몸이 굳으면 안되기때미, 출항직전에 훈련지침을 보고 자체 실전연습 및 2년마다 4박 5일 훈련소 입소해서 재훈련, 새로운 기법과 기술을 전수받아야 한다.

 

촌평2) 해양오염방어의 선구자 예강 = 잊으면 절대 안되는 것 =  훈련소 정문에 미소 머금은 내 사진 대형액자를 걸어놓는 것 ~~ 우 ㅎㅎㅎㅎ!!

 

촌평2)  참고로, 응급땜빵 즉시 장거리 정상항해 가능하다. 아하유... ^m^

 

이름없는 해안 ‘기름 절벽’에 특전사 있었다

2007년 12월 18일 (화) 13:50   국정브리핑

해수욕장은 자원봉사에 넘기고 절벽 아래로 사라진 군인들
“일요일에 짐꾸리고 10일에 출동했어요. 10일이 월급날이었는데 언제 끝날지 모르니까 돈이 굳겠죠. 허허” 이름도 없는 해변에서 방제작업을 하고 있는 특전사 천마부대 부사관은 ‘언제 끝나겠느냐’는 물음에 이렇게 답했다.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사고 이후 자원봉사자의 물결은
만리포에서 천리포로 이어졌고, 열흘째인 17일에는 백리포와 구름포 해수욕장 같은 작은 해변까지 스며들었다. 하지만 구름포에서 산길을 2km 달려 일반인의 발길이 닿기 힘든 곳의 방제는 군인 몫이었다. 해수욕장 모래사장을 자원봉자들에게 넘기고 사라진 군인들은 그렇게 이름 없는 해안가 절벽 후미진 바위 틈에 있었다.
절벽으로 둘어싸여 일반인의 발길이 닿기 어려운 해안가를 방제하기 위해 특전사 대원들이 레펠을 내려가 듯 밧줄을 타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기름으로 미끄러운 바위에서 특전사 대원들이 바가지로 퍼담은 기름을 나르고 있다.<사진 = 손혁기>


베레모의 특전사 부대원들은 그동안 가파른 산허리를 넘나들며 해안가에서 기름을 퍼올리다 이틀 전부터 겨우 차 하나 지나다닐 길이 뚫렸다. 차가 못 들어오니 태안에 넘쳐나는 자원봉사자의 손길도 부족했다. 길이 나면서 이날은 서산 동문동 성당 자원봉사자들이 나와 교대하는 부대원들에게 사발면과 커피를 전했다.

절벽 타는 밧줄은 어느새 기름띠에 절어
소나무에 매여있는 밧줄을 타고 벼랑 같은 비탈길로 30여m를 내려갔다. 하얗던 밧줄은 작업하는 부대원들이 만져 온통 기름에 절어 있었다. 현장에 내려가자 숨이 막혀왔다. 모래 빛을 되찾은 만리포 해변에서 한숨 돌리고 왔는데 삼면이 벼랑으로 둘러쳐진 해변에는 바다가 토해낸 검은 기름이 여전히 질퍽하게 밟혔다. 아침 9시부터 작업을 시작해 오후 5시까지 마치는 강행군이 3일째 계속됐지만 절벽 아래 바위와 자갈이 깔린 해변에는 여전히 바가지로 퍼야 할 만큼 기름이 많았다. 기름 묻은 바위는 장화가 미끄러졌고, 바위 사이에는 기름이 발목까지 잠겨 장화가 무거웠다.

기계나 사람이 들어올 수 없는 곳은 군인 손으로
4명이 양동이에 퍼담은 기름을 20명이 옮기고, 자루에 담아 끈으로 묶었다. 정광훈 대위는 “기계나 자원봉사자들이 들어올 수 없는 곳은 군인이 손으로 하는 수밖에 없어요.” 궂은 일은 군인 몫이라는 것을 당연히 여겼다. 이렇게 자루에 담긴 기름 더미들은 50명이 벼랑에 산양처럼 붙어 발에서 어깨 위로, 다시 발에서 어깨 위로 나른다. 이렇게 하루에 퍼내는 양이 600ℓ 드럼통으로 40-50개. 바가지로 기름을 퍼담던 오민영 하사가 다가왔다. “마스크 좀 올려주시겠어요.” 그러고 보니 손이 깨끗한 사람은 카메라를 든 기자밖에 없었다. “호흡이 잘되는 마스크가 있으면 좋겠는데, 답답하네요.” 기름 천지에 삼면이 막혀있어 공기는 탁했고, 옮기느라 힘을 쓰면 얼굴에도 땀이 뱄다. 기자에게 멀리 있던 부사관은 기름이 묻지 않은 어깨를 끌어당겨 마스크를 밀었다.

추위에 떠는 것이 가장 마음 아파
이종혁 원사는 “이런 일은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명령을 받으면 하는 군인 밖에 못한다”면서도 “추위에 떠는 것이 제일 마음 아프다”고 아버지 같은 마음을 썼다. 특전사 천마부대는 2005년 호남지방 폭설, 2006년 전북 익산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때도 현장에 나가 50여 일을 복구와 방역활동을 벌였다. 이번에 출동하면서 부대는 고무보트까지 챙겨왔지만 아직 섬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


“군 방제 작전은 이제부터가 시작”
구름포해수욕장 인근 후미진 해안 절벽에서는 제7 공수여단 장병들이 ‘기름 제거 작전’을 펼쳤다. 이곳은 일반인의 출입이 불가능한 지역으로 20m 절벽 위에서 로프를 끌어내려 이를 타고 해안으로 내려가 기름덩어리 수거작업을 벌였다. 부대원들은 바위와 절벽에 달라붙은 기름을 떼어내거나 흡착포로 닦아낸 뒤 이를 다시 모아 부대에 담아 올리는 방법으로 절벽과 바위 방제를 실시했다. 공수부대원들의 손길이 닿으면서 기름덩어리 범벅이었던 ‘죽음의 절벽’의 갯바위들이 서서히 원래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일반인의 발길이 닿지 않는 해변 작업을 마치면 이름없는 무인도에 남아있을 기름을 제거하는 것도 군인의 몫이다. 군에게
태안반도 방제작전은 이제 본격적인 시작인 셈이다. 17일 방제작업에 참여한 3만7200명 가운데 5418명이 군인이었다. 국방부에 따르면 군은 17일까지 연인원 4만 3488여명의 육·해·공군 장병들과 함정, 초계기, 페이로다, 굴삭기, 덤프트럭 등을 긴급 투입해 방제지원작전을 펼쳐왔다. 육군은 연인원 32사단 1만여 명, 62사단 4200여명 등 지역병력은 물론 203특공여단 4300여명, 7공수여단 4900여명, 환경대대 2000여명 등 전문인력을 투입하고 차량과 특수건설장비 등 160여대를 동원했다.
기름유출사고 열흘째지만 사람의 발길이 닿기 어려운 절벽가 해안에는 바가지로 퍼담아야 할 만큼 기름이 온통 해변을 뒤덮고 있었다.<사진 = 손혁기>

그대를 원해..너 약먹었냐 군대 안갔다 왔지  솔로몬님 생각 | 2007.12.18  | 
군인들이 가슴에 우러 나와서 자원봉사 한다고... 이런 멍청이.. 시키니까,두둘겨 맞고 싶지 않으니까, 죽지 못해서 하는거다 바보야. 저 냄새나는데서 몸 상해가면서 하는 인간이 미쳤지. 봐라 여자랑 잘나가는 인
 
촌평) 죽지 못해서 하는거다 바보야 ? ?? ㅎㅎㅎ, 멍청 년넘이 상황파악 못혀서 혼나구있군.  어째든 수고했어요  ~ 으스스떨릴 때, 따스한 우유 한잔으로 몸을 녹이면 금세 회복, 좋은디... 있으면 데워 마시고... 없으면... 극기훈련 ?ㅎㅎ.

 

 

수리된 허베이 스피리트호

2007년 12월 18일 (화) 14:10   뉴시스

 

 

 

 

【태안=뉴시스】

태안 앞바다 유조선 기름 유출 사고 12일째인 18일 오후 태안 앞바다에 정박중이던 사고 선박 허베이 스피리트호가 서산 대산항으로 이동 중 수리된 접합 부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허베이 스피리트호는 어제까지 수리작업을 마치고 오전에 안전검사 뒤 자체동력을 이용해 사고 지점에서 30km 정도 떨어진 대산항으로 이동하며,오후 3시 반 쯤 대산항에 입항할 예정이며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해상유류 하역장까지 선박 4대로 예인돼 유조선 탱크 안에 있는 기름을 하역할 예정이다. /김종현기자 kim-jh@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촌평1) 전문장비없이 땜방하느라 많이덜 고생했구먼. 지저분하구먼. 전문장비와 전문인력이 땜빵하면 이쁘게 금방하겠지 ~

촌평2) 내가 알기로는 땜빵이 금방 이루어지지 않았다. 기름을 옆칸으로 다 옮겨놓고, 그것도 세월 다 보낸후, 아주 뒤늦게 용접한 것으로 알고 있다. 참고로, 난 용접안한다. 용접장비이동 시간, 수중공정 등 마구 까다롭고 힘들고 오래걸리고, 용접은 고도의 숙련기술이 필요할 뿐 아니라 밀봉자체가 너무 까다롭기 때미...

촌평3) 악천후, 풍랑이 심한 바다의 유조선이 좌초나 충돌사고가 있을 때, 토출압이 쎈 원유가 '콸콸' 토출되는 상황에서 수면위던 수면아래던 금세 응급땜방된다. 마술 ? 아니다. 장비이동기법, 장비고정기법, 땜빵원리, 초강력 땜빵공법 및 단순한 땜빵공정을 알고나면... <이하, 보안>

 

태안 방제인력 1만명 넘게 두통 등 호소

2007년 12월 18일 (화) 14:17   연합뉴스

 
(태안=연합뉴스) 정윤덕 박주영 기자 = 충남 태안 앞바다 원유유출 사고로 전국민적인 방제작업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1만명이 넘는 방제인력이 두통.구토 등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의 처방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18일 태안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방제작업이 펼쳐지고 있는 만리포.신두리.학암포 해수욕장 등 4곳의 이동보건진료소에서 기름제거에 나섰던 이들 가운데 1만83명이 두통 등을 호소했다. 증상별로는 감기와 두통 등을 호소하는 환자수가 8천676명(86%)으로 가장 많았으며, 가려움 등 피부질환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371명(3.7%), 안질환과 근육통 등을 호소하는 기타 증상 환자가 1천176명(11.6%) 등이었다. 태안군 원북면 황촌1리에 거주하는 김영성씨는 "며칠째 방제작업을 하고 있는데 어제부터 피부가 빨갛게 되더니 가렵다"는 증상을 호소했으며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리에 사는 차점순(여)씨도 "눈이 아프고 시큰거려 안약을 처방받았다"고 말했다. 태안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대부분 머리가 아프고 속이 울렁거린다거나 몸살감기 등 증세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찬 바닷바람을 맞으며 방제작업을 하다 몸살이 걸리거나 악취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방제작업을 할 때에는 반드시 방한복을 든든히 갖춰입고 입마개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주말 원북면 신두리에서 방제인력을 상대로 의료봉사활동에 나섰던 순천향대 천안병원 의료진도 구토와 두통, 감기몸살, 안질환 등 증세를 보이는 방제인력 250여명을 진료했으며 단순히 약을 나눠준 경우도 150여명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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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1) 아파본 경험년넘만이 그 아픔을 아는 법이다. 나처럼 바쁜 핑계로 방콕하는, 각종 뺀질지혜가 부족한 미련둥이 년넘들만 대거 태안으로 몰렸군. 유형 약을 남용하면 안 좋지 ? 적당히 꿀꺽해야. 약효없으면 급한 대로 마빡에 고약, 이명래씨 것으로 응급처방하기도 그렇지. 배에다가 아까징끼 덫칠하기도 그렇고...  시간이 약이다.  며칠 지나면 몸통이 정상복원될 것으로 사려됨.

 

촌평2) 한 인간으로서, 나름대로 값있는 하루를 살아간다는 것이 어디 쉬운 일이던 가... 원래 인생은 한약보다, 블랙커피보다 쓰지만, 지나고 나면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자리매김되는 것도 많다. 위안삼길...  참고로,  마실 물조차 없어진 대한민국, 이마빡대운하 강가에서 또 방제작업해야 할지 나도 모름. 그때는 두통 등 각종 피부질환에다가 덤으로 사하라닮은 목마름을 호소 ? ㅎㅎ. 방제작업할 일은 없겠지만, 오폐수로 전 국토의 물줄기가 썩을 것으로 예상됨. 또 참고, 6.15 빨갱이 천국도, 이마빡 똘 넘 세상도 더러워... 국민이 주인인 세상은 아지랑이 닮은 이상향 ? ㅎㅎㅎ!!

 

사고 유조선 ‘허베이 스피리트’ 호 대산항 도착

입력시간 : 2007.12.18 (17:13)

<앵커 멘트>

사상 최악의 원유 유출 사고를 낸 유조선 허베이 스피리트 호가 오늘 대산항으로 이동했습니다. 사고 해역에서는 기름찌꺼기 부산물인 타르 덩어리가 계속 남쪽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태안 천리포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서영민 기자?

사고 유조선이 오늘 수리를 마치고 이동했다는데, 현재 어떤 상황입니까?

 

<리포트>

네, 사고 발생 이후 열이틀 만에 사고해역을 떠난 유조선 '허베이 스피리트호'가 조금 전 대산항에 도착했습니다. 선체 파손으로 기울어졌던 배는 기름을 빼내는 작업을 거쳐 수평을 되찾은 뒤 오늘 오전 이동을 시작했으며, 오후 3시쯤 대산항에 입항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사고 유조선이 보수작업과 갑판청소를 모두 마친 뒤, 대산항까지 30km를 경비선의 호위를 받으며 유조선 자력으로 이동했다고 밝혔습니다. 부두에 접안한 유조선은 현대오일뱅크 저장탱크에 남은 기름 25만 톤을 하역할 예정인데 이 작업에는 하루 이상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기름찌꺼기인 타르 덩어리로 인한 피해 어장은 473곳, 5천백여 ha로 늘었습니다. 타르 덩어리는 사고해역에서 무려 100km나 떨어진 전라북도 군산 앞바다까지 흘러갔는데요, 철새도래지인 천수만 안으로까지 일부 유입돼 김 양식장 등이 큰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해경 방제 대책 본부는 오늘도 경비정 53척 등 830여 척의 선박과 항공기 15대를 포함한 3만 5천여 명을 동원해 대대적인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평일이지만 오늘도 자원봉사자 2만여 명이 태안을 찾아 기름방제작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충남 태안 복구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지역] 서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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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유출’ 피해 보상 첫 설명회

입력시간 : 2007.12.18 (20:56)

<앵커 멘트>

특별 재난지역 어민은 6개 시.군에 걸쳐 3만 명이 넘습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피해를 입은 태안지역 주민들은 보상 근거를 확보하는 게 급한 일인데, 오늘 이와 관련한 첫 주민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최선중 기자입니다.

 

<리포트>

기름 유출 사고로 지금까지 330여 개 어장이 망가지고 만리포 등 해수욕장 15 곳이 황폐화됐습니다. 이로 인한 피해를 보상받기 위한 설명회가 사고 발생 이후 처음으로 태안군청에서 열렸습니다. 응급 방제에 치우쳐 그동안 보상에 대해서는 어느 한 곳 물어볼 곳이 없어 답답했던 주민들은 질문을 쏟아냈습니다.

 

<녹취>성정대(어민): "재난지역만 선포해 놓고 정부가 한 일이 뭐냐, 어민들에게만 떠넘기면 되냐"

 

<녹취>전완수(관광업):"관광업 관련한 특별 대책도 마련해라"

 

피해주민들이 선임한 사정업체가 직접적 피해와 근거 자료를 확보해 우선 유조선 선주측 보험사에 배상청구를 합니다. 한도가 1500억 원을 넘으면 국제유류보상기금인 IOPC 펀드측으로 보상이 넘어가지만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최소 5~6년 이상 걸리는 민사소송을 거쳐야 합니다. 관건은 보상근거 자료를 확보하는 일입니다.

 

<녹취>문광명(변호사/해수부 피해조사지원단):"누가 부지런히, 끈질기게 자료를 만들고 확보하느냐가 관건이다."

 

그러나 지난 97년부터 제도적으로 수협에 신고하지 않고 개인별로 수산물 매매가 가능해지면서 근거 자료를 남겨 놓은 어민은 열에 한 둘에 불과한 실정. 해수부는 피해대책위원회를 만들어 우선 증거보전 신청을 받을 예정이지만 보상이 이뤄지기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지 가늠하기 힘든 복잡한 절차가 남아있습니다.

 

KBS뉴스 최선중입니다. [지역] 최선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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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1) 보상 근거를 확보하는 게 급한 일 ? ?? 쉬운 일이 아니지. 오라질우라질! 근거가 되는 년넘들이 기름범벅이 되어 사라졌으니... 보험사 등 그 년넘들이 요구하는 근거확보에 주력하면서, 다른 한편으로, 정부차원의 지원 및 보상은 근거범위를 확대해야 한다.  개개인 채취어민 (전년도 하루벌이 대비,  직능별 세척 등 환경복원 일자리 제공), 사업장의 전년도 양식자산 신고 등 보편근거를 지원 및 보상대상에 확대 포함시켜야 현실적이다. 참고로, 채취민이나 양식사업, 어선을 가장하고 거짓 근거를 제시했다가 들통나면 벌금 ? 형사처벌=거짓근거 추징 + 만땅 6년 징역이다. 왜냐하믄, 처절한 생존몸부림 현장에서 심각한 장난을 했기때미... 번개불콩볶듯 입법개정要. 거짓 근거 제시자는 주변 피해어민이 손금보듯 더 잘안다. '내부자고발보호포상원칙'이 적용됨과 형사처벌을 홍보해야... <중략>

 

촌평2) 앞으로, 광범위 해양오염사고, 천문학적 금품손실 등 망연자실한 어민피해를 막기위해, 군의 초전박살 전략을 구사해야한다. 사고후 30분내에 응급땜방이 종결되어야한다. 초전박살 = 30분 이내 응급땜빵 종결.

 

촌평3) 그런 기술이 요 며칠 완벽하게 개발되었다. 이름하여, 이명래고약식 응급땜빵 신기술신공정기술이다. 단시간내에 개발될 수 있었던 것은, 내 20년 과학기술개발 이력이 동원되었기때미, 광범위한 전문지식이 있었기때미 ,도중에 막힘이 없었다. 옛날, 내 대가리 여릴 적에 특정분야를 몰르기때미 막혀서 기술개발이 중단된 사례가 많았다. < 이하, 보안 >

 

 

 

 “방제 지휘부없어 우왕좌왕 공무원 ‘칼퇴근’땐 한숨만”

2007년 12월 19일 (수) 02:51   서울신문

 
[서울신문]“공무원요? 일부이겠지만 방제현장에서 칼 같이 오전 9시 출근, 오후 6시 퇴근하데요.” “사진 찍고, 밥만 먹고 떠나는 정신없는 자원봉사자도 있었어요.” “정치인은 이보다 더했어요. 기름 한삽 퍼내더니 떠났습니다.”

충남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방제작업에 자원봉사자로 참여 중인 김모(대구시)씨는 18일 사고발생 이후 1주일의 봉사기간에 느꼈던 뿌듯함 등의 소회와 도출된 문제점을 지적했다.

김씨는 일부 단체의 자원봉사자는 사진 찍고 밥만 먹고 가는 경우가 더러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집과 옷제작 중소업체에서 일하는 중국인 두 중년 여성이 마음에 남는다고 말했다. 이들은 자비로 이곳에서 이틀간 잠을 자면서 기름때를 닦아냈다. 김씨는 “조선족도 아닌 한족이 자원봉사를 하는 걸 보고 일부 한국인의 볼썽사나운 모습과 비교돼 미안하고 부끄러웠다.”고 말했다.

공무원들 “시키는 대로만 해라”
그는 경직된 공무원 조직의 행태도 지적했다. 현장 공무원이 잘못된 점을 군청에 건의를 하면 “시키는 대로만 하라.”고 막무가내로 묵살해 위압적이었다고 귀띔했다.
일부 공무원의 칼같은 출·퇴근은 기름 유출 사태의 심각성을 어느 정도 직시했는지를 의심할 정도였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가 말한 일부 공무원의 행태는 ‘오전 9시 출근, 오후 6시 퇴근’이었다.

정치인들 한삽 뜨고 사진 한장…
정치인도 성토했다. 기름 유출사고가 터지자 대선 후보 모두 기름방제 현장을 찾았고 많은 국회의원이 동행을 했다. 그는 “이곳에 왔던 정치인 상당수는 기름 한삽 정도 푸고서 급히 돌아가더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씨는 무엇보다 초동방제가 부실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초기에 현장과 지휘부가 협조가 안돼 우왕좌왕했다.”며 “처음에 분리수거도 안 됐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기름제거 방법을 제대로 알려주는 기관도 없었다고 했다. 김씨는 “초기 자원봉사 멤버들이 백사장을 뛰어다니며 ‘모래 퍼내지 말라.’고 외치고 돌아다녀야 했다고 전했다. 교사 임용고사를 치른 뒤 자원봉사를 하러 왔다는 그는 “자원봉사의 발길은 계속돼야 한다. 만리포에 꼭 다시 놀러오겠다.”며 태안과의 훗날을 기약했다.

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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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1) 사진 찍고, 밥만 먹고 떠나는 정신없는 자원봉사자도 있었어요 ? 태안에서 자원봉사했다고 이용후생 속셈 ? 싸가지 없는 년넘이구먼. 참고로, 나는 방에서, 여기는 방콕이지만, 응급방재신기술신공정기술 방재상황 모의실험중이다. 

 

촌평2) 조선족도 아닌 한족이 자원봉사를 하는 걸 보고 ? ?? ㅎㅎ, 고마운 중년년이구먼, 그녀ㄴ한티 마음이 끌린다. 마음문이 열린다. 감사 감사 ^m^  <중략> 선년넘이 있으면 악년넘이 있듯이 이 세상은 항상 동전 양면...

 

촌평3) 군청에 건의를 하면 “시키는 대로만 하라.”고 막무가내로 묵살해 위압적 ? ?? 그래서 똘똘지휘탑이 필요하다. 지혜로운 지휘탑은 예기치 않은, 무경험 급변상황에 순간순간 대처하기위해 큰 귀를 더 크게 열어놓는 지혜가 있다. 왜냐하면, 돌발상황, 예측하기 어려운 현장에서 지혜의 원천은 현장에서 옴몸으로 깨달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미련한 지휘탑은 오합지졸을 만든다. 상황을 더 어렵게 꼬이게하고 더 망쳐놓는다.

 

촌평4) 정치인 ? 대충 더러운 쓰레기 정치꾼한티 뭘 기대해 ?  개덜 표노리기때미 바쁜애덜이야~ 이해하셔 ? ㅎㅎ, 처음부터 아무런 기대할 필요없어요. 온 몸통으로 거의 20년 경험한 후 깨달았지롱 ~~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는 것이 상책. ^m^

 

 

태안 해안 생태계 회복 20년 이상 걸려

입력시간 : 2007.12.19 (16:27)

기름유출 사고로 파괴된 충남 태안의 해안 생태계가 완전히 회복되는 데는 20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환경부는 유류 오염에 따른 생태계 영향 분석에서 이번 기름유출 사고로 갯벌에 해조류와 갯지렁이 등의 생물이 복원되는 되는 3년, 조개류가 다시 서식하는 데는 5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또 10년은 지나야 모든 생물이 회복단계에 접어들고 모래 사장이나 갯벌에 퇴적된 기름이 자연 분해되는 데는 20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지역] 임홍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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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해양오염사고 관련자 4명 구속 방침
입력시간 : 2007.12.19 (17:11)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한 해양 유류유출 사고와 관련, 해상 크레인 예인선 선장 등 관련자 4명을 구속수사키로 하는 등 사법 처리의 가닥이 잡히고 있다. 19일 이 사건을 수사중인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원유 해양 유출의 직접적 원인을 제공한 삼성중공업 소속 해상 크레인 예인선 2척의 선장 조모(51), 김모(45)씨와 해상크레인 선장 김모(39)씨, 홍콩 선적 유조선 `허베이 스피리트호' 선장 숄 싱 등 4명을 해양오염방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키로 했다. 또 허베이 스피리트호의 1등 항해사는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는 방향으로 방침이 정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해상 크레인 예인 및 부선 선장들은 사고 당일인 7일 새벽 서해상의 거센 풍랑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선박을 운항, 원유 해양유출의 계기가 된 충돌사고를 일으킨 점과 항만 관제실의 비상 호출에 1시간 이상 응답하지 않은 점 등 안전조치 의무를 충분히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사고 유조선장 등은 사전에 해상크레인과의 충돌 위험성을 인지했음에도 적절하고 신속한 피항 조치 등을 충분하게 취하지 않은 점 등이 인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태안해경은 사고 직후부터 해상 크레인 예인 및 부선 관계자, 유조선측 관계자, 대산해양수산청 대산항만관제실 관계자 등 30여명을 소환해 사고 경위 등을 집중 조사해왔다. 태안해경의 한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조사결과, 경중의 차이는 있지만 해상 크레인 선단과 유조선 양측에 과실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며 "검찰의 최종 지휘를 받아 이르면 내일, 관련자의 신병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12일 태안해양경찰서 최상환 서장은 "사고 직전 악천후 속에서 사고 예인선과 유조선이 나름대로 피항조치를 취했지만 안이한 판단으로 필요하고 충분한 조치를 취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혀 쌍방 과실의 가능성을 밝혔었다. 한편 지난 7일 오전 7시께 충남 태안군 만리포 북서방 5마일 해상에서 항해중이던 홍콩선적 14만6천t급 유조선 `헤베이 스프리트'와 삼성중공업 소속 해상크레인을 적재한 1만1천800t급 부선이 충돌하면서 유조선 왼쪽 오일탱크 3개에 구멍이 나 1만2천547㎘의 원유가 해양으로 유출되며 대규모 해양 오염피해를 냈다. [연합뉴스] [지역]

 

 

 

 

[르포]신두리 해변 생명체 씨가 말라

2007년 12월 20일 (목) 17:46   뉴스메이커

신두리 해안사구 해변이 파도를 타고 밀려들어온 폐유에 뒤덮여 있다.  
태안 기름유출사고 현장을 가다, 흡착포는 흉측한 기름덩어리로 변해 밀려와
여느 때나 다름없이 평온한 주말을 예상하고 있던 12월 7일 금요일 오전.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가 도착했음을 알리는 신호가 연달아 깜빡거렸다. ‘태안 기름유출사고 씨프린스 두 배’ ‘태안 기름유출사고 심각함’ ‘긴급 전화회의 요청 참석바람’….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에서 날린 문자들이 재조합되자 잠시 멍해졌다. 불현듯 씨프린스호 기름유출사고 때, 그 무더위 속에서 몽돌밭 사이로 스며든 기름을 하나하나 돌을 들추며 닦아야 했던 악몽이 되살아났고 나도 모르게 부르르 진저리가 났다.

토요일, 갈아입을 옷과 장화를 챙겨 태안으로 향했다. 신두리 해변에 도착해서 차에서 내리자, 익숙하지만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원유 특유의 냄새가 감지되었다. 컴컴해서 해변은 잘 보이지 않았지만 알 수 있었다. 이미 사태가 심각하다는 것을.

아침 7시, 신두리 사구에 있는 굴 양식장을 찾아갔다. 주민 서너 명이 굴밭을 지나가버린 기름 때문에 땅이 꺼져라 한숨을 쉬고 있었다. 조롱조롱 매달려 수확을 기다리던 굴을 한두 개 까보았다. 역한 기름 냄새가 풍겼다. 굴은 이미 입을 벌려 죽어가고 있다. 굴 양식장을 살펴보던 할머니는 “이를 워쪄, 이를 워쪄. 굴 깔라고 난로도 장만해놨는데 이를 워쪄”만 반복했다. 그러다 불현듯 물었다.
“요것이 물이 몇 번 들락거리면 괜찮아 질라나?”
차마 하기 힘든 대답이었지만 해야 했다.
“아닙니다. 앞으로 아주 오랫동안 굴을 까서 팔 수도 없고 먹을 수도 없습니다.”

본격적인 기름 수거작업이 진행된다는 만리포 해수욕장으로 이동했다. 검은 띠가 백사장을 가로질러 길게 펼쳐졌고, 파도는 검은 물결을 무겁게 해변으로 밀어올리고 있었다. 기름의 성분으로 분리되기 전의 콜타르 형태를 띤 원유는 해변의 모래사장에 차츰차츰 쌓여갔고 장화를 신은 발목까지 푹 빠져들었다. 물컹, 하고 밟히는 그 좋지 못한 질감이 신경계를 자극해 아찔한 현기증이 뒤따랐다.

방제용 물자 턱없이 부족환경단체 관계자들이 만리포에서 기름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해변은 아수라장이었다. 해안선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떠 있는 문제의 크레인과 유조선이 보였고, 그 근처에서 폭포수처럼 유처리제를 뿜어대는 방제선이 보였다. 기름도 문제지만 유화제로 불리는 이것도 사실상 만만찮은 수질 오염물질이다. 오염물질을 오염물질로 대처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재삼 안타깝다. 과학은 여전히 겨우 이 정도 수준에 있는 것이다.

양동이와 수건을 챙겨들고 기름걷이 자원봉사를 나온 주민들의 낯빛은 납빛으로 질려 있었다. 해변에는 걷어올린 기름들이 커다란 고무통에 담겨 출렁거리고, 턱없이 부족한 방제용 물자는 언제 도착할지 기약이 없었다. 1시간이 넘게 기다려 받아든 방제복은 기름이 자유로이 들락거리는 방진복이었다. 기름제거 작업을 하는데 먼지 방지하는 옷이라, 차라리 비닐로 된 비옷이 낫다. 용도가 어긋난 방제복을 쉽사리 통과한 기름은 속옷에까지 침범했다. 그나마 지급받은 고무장화는 불량이었다.

기름걷이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우선 모래사장에 쌓인 기름을 쓰레받기로 걷어내 물통에 담는다. 물통이 꽉 차면 들고 가서 큰 물통에 붓는다. 무게가 만만찮다. 이어서 흡착포를 든 사람이 남은 기름에 흡착포를 깔면서 뒤따른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자원봉사자가 속속 도착했다. 해변은 하얀 흡착포로 덮여져 간다. 어림잡아 수천 명은 되어 보인다. 만리포가 들썩대고 있지만 여전히 장비는 태부족이다. 장비가 안 온다고, 기름 수거용 트럭이 도착하지 않았다고, 기름을 걷을 때 모래가 안 섞이도록 해달라고 마이크의 주인공은 하루 종일 악을 쓴다. 귀도 멍멍해진다.

새들은 온통 기름을 뒤집어써기름을 뒤집어쓴 뿔논병아리가 해변에서 죽어가고 있다.
오후에는 신두리 사구로 향했다. 만리포가 사람들로 북적이는 것에 비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신두리 사구에는 상대적으로 사람이 적다. 신두리 해변에는 살아 있는 생명체라고는 보이지 않았다. 떠밀려온 해초와
물메기 한 마리가 입 안 가득 검은 기름을 담고 길게 누워 있다. 아무르불가사리들이 떼죽음을 당한 현장이 보였다. 서해비단고둥말똥성게도 모두 기름을 뒤집어쓰고 해변으로 나와 죽어가고 있고 기름 냄새를 피해 굴을 파내려가던 달랑게들의 행동이 눈에 띄게 느려지기 시작했다. 비틀대는 저들도 곧 그 움직임을 멈출 것이다.

오후가 되어 물이 들기 시작하자 파도는 더욱 본격적으로 기름을 실어오기 시작한다. 물결이 아니라, 아예 기름만 들어온다. 해상에서 방제작업에 사용한 흡착포가 흉측한 기름덩어리로 변해 꾸물꾸물 밀려들어온다. 처음엔 검은 생명체인 줄 착각할 정도였다. 수백, 수천 장의 흡착포가 검은 기름덩어리로 변해서 해변에 밀려와 기름밭에 덧쌓인다. 무거워서 차마 끌려나오지도 않는다. 해상에서 붙잡을 능력이 없다면 아예 이것을 던지지 말아야 했다. 떠다니는 기름 위에 던졌으면 즉시 건져냈어야 한다. 기름을 가득 머금은 무겁디 무거운 흡착포의 표류, 이것이 더 문제다.

고단한 하루가 지나고 생태조사를 나갔던 팀들이 돌아와 합류했다. 6마리의 검은 새가 함께 왔다. 2마리는 이미 기름에 익사했다. 온통 기름을 뒤집어쓴 새들은 거의 가망이 없어 보인다. 그러나 활동가들은 능숙한 솜씨로 살리기 작전에 나선다. 우선 식용유를 이용해 새의 몸에 묻은 검은 기름을 닦아낸다. 이어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 기름을 제거하고 헹군다.

이 같은 과정을 여러 차례 반복하자, 새가 제 모습을 갖추기 시작한다. 자세히 보니
뿔논병아리다. 체온이 떨어지면 안 되기 때문에 수건과 헤어드라이어를 이용한다. 굶주림과 추위 그리고 처음 접하는 사람들과의 접촉에 벌벌 떨던 새는 따뜻한 바람과 영양제를 맞고는 꾸벅꾸벅 졸기까지 한다. 이렇게 발견되어 방사한 새가 이틀 만에 4마리째라고 한다. 그러나 아직 발견하지 못한, 얼마나 더 많은 새가 기름에 절어 날지도 못하고 차가운 바다에 떠서 굶주림 속에 쓸쓸한 죽음을 맞고 있는지 알 수 없다.

기름걷이 작업에 참여했던 사람들은 다시 먼 길을 돌아 현장으로 복귀해 분주한 일상을 꾸려나가겠지만, 그리고 시끌벅적한 며칠이 지나면 사람들은 곧 태안을 잊겠지만, 벌을 받을 사람은 받고 사고 조사도 마치겠지만, 그때부터 재앙은 시작될 것이다. 더욱 깊숙이 뿌리를 내려 번성할 것이고 생태계의 죽음은 사슬 구조를 따라 속 깊이 진화할 것이다. 어쩌면 아주 오랫동안. 윤미숙〈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부위원장〉- 대한민국 희망언론! 경향신문, 구독신청(http://smile.khan.co.kr) - ⓒ 경향신문 & 경향닷컴(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경향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촌평0) 초전박살 전략이 대규모 해양오염을 막는 최적해법 =  30분이내 응급땜빵 완성의 중요성 = 이명래고약식응급땜방신기술신공정기술.

 

촌평1) ) 이명래고약식땜빵신기술신공정기술 보호때미 참 대가리 아프다 ~~ 지금시각, 2007년 12월 20일 오후 8시 47분이다. 더 많이 신기술신공정기술을 공개한다. 초전박살! 이명래고약식응급땜빵 (모든파손부위의 땜빵종료는 30분 이내) = 응급땜빵의 신기록 = 유조선후미 로봇팔, 기본성형제 등 탑재 소형 땜빵장비차는 철선타고 고속 수평이동(갑판 가생이 철선타고 100m를 15초이내에 주파) ---> 파손부위를 향해 수직이동후 작업준비 및 개시 (2분 이내) ---> 살핌1(수면위) + 살핌2[수면아래 내시경이 부착된 수압토출잠수정은 다기능 로봇팔에 착설되어있어 파손주변 물속상황을 화상으로 전송] ---> 응급땜방 수리기사는 평탄작업 등 작업후 조종탑에서 옆에있는 기본성형제선택 ---> 로봇팔로 선형제 밀착 ---> 핵심기술인 xx공법으로 3분 이내 밀봉작업 끝. 한번 붙이면 뗄 수 없는, 초강력 밀봉유지하는 xx공법 이명래고약식응급땜빵의 핵심이라서 공개하지 않는다.

 

촌평2)  이명래고약식땜빵신기술신공정기술 보호때미 참 대가리 아프다 ~~ 험, 수면아래 땜빵시, 암초에 낀, 암초가 철판을 깊숙히 파고들어간 거대 유조선체를 암초로부터 분리시키기위해 손조종 이격용 유압로봇팔 잠수정이 투입되는 작업이외에 사람이 잠수하는 일은 극히 드물다. 며칠전에 쓴 글, 3명 잠수는 위계이다.

 

 

태안 자원 봉사 참가비 600만 원 챙기고 연락 두절

2007년 12월 20일 (목) 18:13   YTN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태안 원유 유출 사고지역으로 자원봉사를 가려는 사람들에게 참가비를 받은 뒤 돈만 챙겨 달아난 혐의로 40살 권 모 씨를 찾고 있습니다.권 씨는 인터넷에 자원봉사자 카페를 개설해 태안으로 자원봉사를 가려는 사람들을 모아 참가비로 1인당 만5,000 원씩, 모두 600여만 원을 입금받은 뒤 연락을 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고소장을 낸 400여 명 말고도 피해자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승현 [hyun@ytn.co.kr] ☞ [다운로드] 생방송과 뉴스속보를 한 눈에...YTN뉴스ON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승현 기자

촌평) 작금, 목하, 눈감으면 코베어가는 세상보다 성능향상되어 몸통을 통째로 뻔쩍질보쌈질한다는 소문이 장안에 파다하다.  년넘 안가린다하니 알아서 몸통덜 챙기길...

추신㉠ = 생리적으로 순간하강하는 눈꺼플을 어찌하랴.  싸돌아다닐 때, 두 눈을 다감으면 보쌈질당할 수 있으므로 상대방이 눈치 못채게 여유있는 ♬ 한쪽 눈만 살짝 감는 찰라기법, 가벼운 윙크수준의 순식간 기법을 반복하여 숙지하길 권고.

추신㉡ = 잠잘 때, 기둥수갑질해도 안심 안되면...  ^m^;  수갑질 수면경우, 손목을 끊고 번쩍질보쌈질한다는 소문도 있으니, 각자 실눈뜨고 가수면하기 등 자구책 권고.  ^m^;

 

 

“지나친 방제보다 자연 치유가 바람직”

입력시간 : 2007.12.21 (22:15)

<앵커 멘트>

태안을 찾은 국제전문가들이 지나치게 인위적인 방제는 생태계에 더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비록 더디지만 자연 치유능력을 통해 스스로 복원될 수 있도록 하는게 바람직 하다는 지적입니다. 이수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이제는 기름 유출에 따른 비상 대처를 마무리하고 자연의 힘을 믿어야 할 때다, 우리나라를 찾은 국제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조언입니다.

 

<녹취> 올로프 린덴(세계해사대학 교수): "해안에서 기름을 완전히 제거하려고 하면 자연에 더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지나치게 인위적으로 방제를 하면 자연의 치유능력까지 해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기름을 없애려고 갯벌이나 모래사장을 지나치게 밟고 다니거나 중장비를 이용하는 것도 생태계에 치명적이라고 지적합니다.

 

<녹취> 자비에 폴 크레메(프랑스 유류오염사고 조사센터): "지나치게 방제를 하면 기름이 더 깊이 스며들어 땅속에서 굳어버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일부 지역에서는 모래 속 기름을 손으로 닦아내는 작업이 여전히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은 찬사를 받을 만하다는 게 외국 전문가들의 평갑니다.

 

<인터뷰> 피터 크레그(덴마크 해양오염방제청 대표): "놀라운 숫자의 자원봉사자들이 방제작업에 참가한 것은 다른 나라들에 큰 교훈이 될 것입니다." 일주일 가량 현장 조사를 해온 전문가들은 눈에 보이는 피해는 한두 해면 복구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환경과 생태계에 미친 보이지 않는 영향은 얼마나 지속될지 가늠하기 힘든 만큼 장기적인 관찰 조사가 필수적이라고 조언합니다. KBS 뉴스 이수연입니다. [경제] 이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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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1) 화학방제 작업하는 배와 헬리콥터를 볼 때마다 나두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했는 디... 상처부위를 꺼즈질하듯 살살 흡착수작업이 최적해법이지. 스스로 계신 여호와 나의 하나님께서 천지창조하실 때, 여호와 속성으로 창조하셨지. 그래서 '자연'은 '스스로 말미암은 질서 ' 속성이라서 과도한 인위적, 인공적인 것이 끼어들면 조화가 깨지고 파괴된다.  

촌평1-1) 혼돈 ---> 여호와 나의 하나님의 천지창조 = 스스로 말미암 질서 = 여호와께서 만듬 = 여호와 나의 하나님닮은 속성 --->  신의 운행으로 스스로 말미암 질서 자연 ≠ 인공 = 사람이 만듬 스스로 말미암은(는) 질서를 파괴 = 유조선의 기름유출, 온난화, 생태원형을 파괴하는 과도한 개발 등.

 

촌평2) 태안을 찾은 국제전문가들 ? 음, 언제 기회있으면, 바쁘지 않으면 나하고 한번 만났으면 좋겠지 ? 미국애덜, 6.15빨갱이덜, 서울대저능아가덜, 이마빡 쫄따구덜이 없는 자리면 내가 만나는데 동의하지 ~ 우 ㅎㅎㅎㅎ !! 나를 만나면 '땡' 잡는 겁니다 ~

 

촌평3) 특히 기름을 없애려고 갯벌이나 모래사장을 지나치게 밟고 다니거나 중장비를 이용하는 것도 생태계에 치명적 ? 눈에 보이는 기름제거 수작업은 앞으로도 계속되어야 한다. 지나치게 밟아도 상관없다. 아가 몸통에 묻은 기름을 닦아주듯... 닦아내고 또 닦아내고... 채취민의 없어진 채취 일자리는, 정부가 개입, 닦아내는 일자리 창출로 전환되어야 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구석구석 계속 닦아내는 청결노력은 매우 중요하다. 중장비 투입과 화학방제는 내가 생각해봐도 처음부터 아니었다. 세척 수압중장비는 괜찮다.

 

촌평4) 혼돈에서 질서로 = 여호와의 천지창조 = 혼돈 ---> 스스로 말미암 질서(움직이지 않음) ---> 스스로 말미암 질서[ 여호와의 신이 운행을 시작하자 움직임( = 쉼없는순환) ]

 

촌평5) 태초에, 정적이던 스스로 말미암 질서는 여호와의 신(성령) 이 운행을 시작하자, 스스로 말미암 동적인 질서가 되었다. 정적에서 동적으로, 스스로 말미암 질서로 자동순환을 시작한 것이다. 오늘도 여호와께서 일하시 듯, 자연 역시 스스로 일하고 있다. 우리는 태안의 오염을 방치하지 않는다. 스스로 일을 잘할 수 있도록, 스스로 순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의사가 환자를 정성껏 돕는 것처럼...

 

촌평6) 혼돈을 질서로 잡으시는 천지창조후, 여호와께서 또 말씀하셨다. 새끼까서 잘 길러서 번성하라고 축복하시면서, 스스로 말미암는 질서 즉 자연을 다스리라고 하셨다. 다스린다는 것은 정복의 의미도 있지만, 보살핀다는 의미가 더 강하다. 착각은 책임과 의무를 망각하게 한다. 착각말라. 우리는 지구별을 정복할 줄만 알았지, 보살필 줄 몰랐다. 자연이 보복한다 ? 질서가 깨졌기때미 제기능을 못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자연의 보복이라고 말하지만... 자연이 제기능을 못하기때미, 다스리는 년넘이 환란에 가까운 대가를 치르는 것이다. 보살피는 자세의 정석은 섬김의 자세이다. 섬기는 지혜는 축복 그 자체이다. 이 비밀을 알고 실행하는 년넘이 진짜 복있는 년넘이다. 시편1.

 

 

의협, 태안지역 2차봉사단 파견

2007년 12월 22일 (토) 08:53   뉴시스

【서울=뉴시스】

서해안 기름유출 피해현장에서 의료봉사와 방제작업을 펴고 있는 ‘의협 태안군 재난지역 긴급의료 및 자원봉사단’이 지난 18일에 이어 20일 2차 봉사활동에 나섰다.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임직원 20여명과 회원가족이 참여한 봉사단 2진은 1진때와 같은 장소인 태안군 원북면 황촌리에 진료캠프를 마련하고 이 지역 주민들과 방제작업을 하러 나온 자원봉사자들을 진료했다.

의약품 20여종류를 구비해 떠난 봉사단은 주로 기름제거 작업으로 인해 두통, 감기, 오심 등을 호소하는 환자들을 주로 진료했다. 진료 현장에는 소화기질환과 피부질환, 외상환자들도 소수 포함됐으며 중상을 입은 환자의 경우 타 의료기관 후송을 도왔다./이동근기자 windfly@mdtoday.co.kr                                                       <관련기사있음>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촌평1) 이물질된 원유, 시컴 고약 응고물질 제거 등 오염된 피부를 정성껏 청결소독 ? ㅎ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

 

촌평2) 음, 전문가를 대규모 투입할깜 ? 특히, 피부과, 외과, 내과 의사 년넘들을 태안으로 전부 오라질해다가... 전문가 아쉬운 응급현장이니 피부미용사도 그런대로 전문가니께 오라질하면 " 우라질! " 불평할까 ? ??  비전문가닮은 일반 자원봉사자들은 오히려 방해되니께 귀가, 아름목구들장  짊어지라고 하면 서러워할까 ? 골치아프구먼.

 

촌평3) 똥색 모자쓴 넘은 끌려왔나 ? 아주 자리잡았어. 편히 앉아 놀고 있네. (혹시 조약돌 닦는 거 ? 의심 안받으려면 반드시 허리를 구부리고, 얼굴과 옷에 껌정색감을 주어야 ? ㅎㅎ) 똥색 등 뒷 넘은 대가리 앞털이 왕창 빠지도록 열심이네. 검은모자 쓴 넘은 모르긴 몰라도 대갈털이 많이 부족하겠지? 모자로 은폐질... 안경은 짙은 똥색 ?  지구별은 별의 별 사람이 다 모여사는 별천지가 맞나봐.  별종 한명빼고 다 열심이군. 근디 년들이 안보이네. 음, 뺀질 년덜 아예 안왔거나, 어디서 몰래 짱밖혀 자빠져 자는지도 모르지 ?

 

촌평4) 자, 내가 좋아하는 닥털 음악을 듣고 싶으면 클릭하세요 ~ ㅎㅎㅎ.

‘사각 지역’ 섬 방제작업 본격화

입력시간 : 2007.12.22 (21:48)

<앵커 멘트>

태안지역 해변은 응급 복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멀리 떨어진 섬 지역은 지금까지 제대로 손을대지 못했죠. 이들섬지역의 방제작업이 이제 시작됐습니다. 황정환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리포트>

원유 유출사고가 난 태안 앞바다에서 남쪽으로 70km 떨어진 삽시도, 많은 양의 기름이 두껍게 엉겨 붙은 채 섬 주변에 떠 있습니다. 섬 연안의 해삼과 전복 양식장에도 타르 덩어리가 밀려왔고, 금빛 백사장도 기름을 뒤집어썼습니다.

 

<현장음> "삽시도는 다 죽었어요."

하지만 주민들의 힘만으로 기름을 치우기는 역부족, 보름이 넘도록 방치되다 시피했습니다.

 

<인터뷰> 김인영(삽시도 주민) : "섬 주민이라야 2백 명 밖에 안되는데 도저히 우리끼리는 치울 수가 없어요."

 

이처럼 피해를 입은 서해안의 섬은 모두 42 곳, 환경단체와 자원봉사자 천 여명이 급한대로 가까운 섬의 타르 덩어리 제거 작업부터 시작했습니다. 환경단체는 섬 지역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또 다른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인터뷰> 복진오(국장/환경운동연합) : "이 기름띠가 인근 바다를 계속 더럽힐텐데 좀 더 지속적이고 정밀한 방제작업이 필요"

 

방제당국은 오는 25일이 바닷물 수위가 가장 높은 '사리'여서 해변에 달라붙은 기름이 다시 씻겨 나갈 수 있다고 보고 섬 지역 등 취약한 곳을 대상으로 집중 방제작업을 펴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황정환입니다. [지역] 황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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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이어지는 자원봉사의 물결'

2007년 12월 23일 (일) 13:33   연합뉴스

 

 

 

(태안=연합뉴스) 23일 주말을 맞아 태안을 찾은 자원봉사자들이 소원면 의항리에서 기름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kane@yna.co.kr /2007-12-23 13:32:00/

임헌정

 

민,관,군 기름제거 작업 출동

2007년 12월 23일 (일) 14:41   연합뉴스

 

 

(태안=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자원봉사자,공무원,군인 등이 23일 기름유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충남 태안군 모항항에서 방제 작업을 위해 해변으로 이동하고 있다.

leesh@yna.co.kr /2007-12-23 14:40:22/

촌평1) 새까맣게? 하얗게 밀어부치는 인해전술... 옛날 생각나는 구먼. 6.25때 새까맣게 밀고 내려오는 중공군 꽹과리솜바지떼거지한티, 팥죽지세팥죽쑤세팥죽신세 흐믈흐믈... 아침바람 찬바람에 울고가는 '쎄쎄쎄' , 눈물머금고 1.4후퇴...

 

촌평2) 인해전술... 전술이지만, 전략 〉전술... 웬만한 일반전략은 명함도 못내밀지.

 

촌평3) 인해전술... 한마디로, 초토화 메뚜기떼보다 살이 떨리도록 공포스럽다는 것을, 몇 안남은 늙은 년넘들이 뼈저리게 경험했지. 매년 비만 오면 ? 1월 4일이 오면, 뼈가 욱신, 무릎팍 저린 고통을 호소한다지 ? 인해전술... 겪어본 년넘만이 그 가공할 위력을 안다.

‘닦고 또 닦고’ 휴일 잊은 자원봉사

입력시간 : 2007.12.23 (21:50)

<앵커 멘트>

기름 유출사고 17일째인 오늘도 2만 명이 넘는 자원봉사자가 태안을 찾았습니다.

한 해를 화려하게 마무리하기 보다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사람들, 황정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기름을 뒤집어쓴 해안을 자원봉사자들이 촘촘히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오늘 임무는 갯바위의 기름제거. 흡착포로 또는 헝겊으로 닦고 또 닦습니다. 어린 학생들은 부모님을 따라서, 또 대학생들은 친구들끼리, 특히 자원봉사로 송년회를 대신하는 직장인들도 부쩍 늘었습니다.

 

<인터뷰> 최은실(자원봉사자): "흥청망청 술을 마시는 것보다 자원봉사가 더 의미 있을 것 같아서..." 단출했던 자원봉사자들의 식판에 오늘은 먹음직스런 곰탕이 올라왔습니다. 전국의 한우 농가들이 이번 주말 동안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준비한 만 5천 명분의 한우 곰탕입니다.

 

<인터뷰> 민재기(전국한우협회): "추운데 고생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따뜻한 밥 한 그릇 대접하려고 왔습니다."

 

<인터뷰> 박도현(대학생/자원봉사자): "매일 라면만 먹다가 밥 먹으니까 힘도 나고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충남 태안에서는 자원봉사자를 포함해 4만여 명의 인력이 휴일도 잊은 채 복구활동을 펼쳤습니다. 하지만, 오는 25일까지는 바닷물 수위가 계속 높아지는데다 풍랑도 거세 복구작업은 오후 1시쯤 평소보다 일찍 마무리됐습니다.    KBS 뉴스 황정환입니다. [지역] 황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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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1) 닦고 또 닦습니다 ? = 정답 = 화학제 사용안하고, 생태원형 손상이 될 정도로 마구 헤집지, 파헤치지 않는다. = 방제작업의 정석.

 

촌평2) 흥청망청 술을 마시는 것보다 ? 평소 얼마나 처먹길래 ? 요즘 년들, 주태백 싸데기 날린다니께. 요번기회에 술을 끊으면 니 년 피부에, 건강에 좋고 민폐 끼치지 않아서 더 좋겠지 ? 결심혀 ~ 그리고 니에미 은실네는 (맹모삼천이 맞는가봐. 과부네 대포집에서 자란 은실년이 뭘 보고 배웠것어. 결국 흑!!  / 쿠웨이트 박은 죽었나 살았나) 요즈음 어떻게 지내시나 ?

 

촌평2) 밥 먹으니까 ? 그럼, 한국 년넘은 밥힘이여. 분식은 나쁜거여 ? ㅎㅎ, 한우곰탕은 체력보강에 최적이지. 곰탕지원한 한우농가도 사실 수입육때미 자기 코가 석자인디... 5,18, 맨날 고생바가지는 빡빡 국민이여.

 

 

‘한사리’ 방제 작업 비상!

입력시간 : 2007.12.25 (08:05) / 수정시간 : 2007.12.25 (09:01)

<앵커 멘트>

충남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 사고가 난 지 19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바닷물이 해안가 안쪽까지 가장 많이 들어오는 '한사리'가 성탄절인 바로 오늘이어서 방제작업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조영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바닷물이 해안가 안쪽까지 가장 많이 들어오는 '한사리'가 되면서 방제 작업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조류의 영향으로 거세진 파도에 방파제나 갯바위에 달라붙었던 기름찌꺼기 일부가 다시 해변으로 밀려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지난 23일 풍랑주의보가 내려질 정도로 거센 바람이 불면서 학암포와 파도리 사이 연안에 엉겨붙었던 기름 일부가 다시 인근 해상으로 흘러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한사리의 영향으로 해안가에 쌓아놓은 기름 폐기물이 쓸려 나갈 가능성도 높아졌습니다. 수위가 최고조에 달하는 시각은 오늘 오후 5시 8분 쯤으로, 7미터 가까이까지 수위가 올라갈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방제당국은 이에 따라 고압세척기 등 장비를 총동원해 방파제 등의 기름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해상으로 흘러 나온 기름찌꺼기가 외해로 퍼지지 않도록 해상에 중대형 함정을 배치해 집중 방제에 나서고 있습니다. 또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4만 여 명을 해안에 집중 투입해 한사리 전에 쌓아둔 폐기물을 반출시키는 한편 기름 제거작업도 계속 벌여 나가기로 했습니다. 특히 오늘 성탄절을 맞아 자원봉사자들이 많이 몰릴 것에 대비해 단체 봉사 책임자를 배치하고 실족 등 안전사고 예방과 방제 교육도 철저히 하도록 했습니다. KBS 뉴스 조영호입니다. [지역] 조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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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약품 운반선 조난 해양오염 없나?

입력시간 : 2007.12.25 (12:41)

25일 새벽 전남 여수 앞바다에서 조난당한 화물선 이스턴 브라이트호는 화학약품인 질산 2천t을 싣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해경은 해양오염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여수해경은 사고 선박과 실종 선원에 대한 수색 작업을 벌이는 동시에 이날 오전 11시30분께 사고 해역에 요원들을 급파, 바닷물 산성도(pH)를 측정하는 등 질산 유출로 인한 해양오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질산은 무색에 자극적인 냄새의 강한 산성을 띤 물질로 물에 잘 녹으며 비중이 1.5로 물보다 무겁다.

사고 선박에 실려 있던 질산액은 약 30% 농도로 대만에 수출돼 금속을 녹이거나 화학물질을 추출하는 등 공업용으로 쓰일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 관계자는 "질산은 물에 잘 녹아 바닷물에 소량이 유출되면 물에 희석돼 오염 가능성은 희박하다"면서도 "배가 난파돼 2천t의 질산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올 경우 해양을 오염시켜 해양 동식물의 집단폐사를 초래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스턴 브라이트호가 실종된 해역에는 배의 연료 기름으로 추정되는 폭 20m, 길이 270m의 기름띠가 발견돼 해경과 해군이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스턴 브라이트호는 이날 오전 4시19분께 전남 여수시 삼산면 백도 북동쪽 8마일 해상에서 조난 신호를 보낸 뒤 실종됐으며 선원 15명 중 1명은 구조되고 14명은 실종돼 해경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지역]

촌평0) 5,18!! 한반도 대운하가 필요없는, 파나마 운하처럼 모두가 공감할 정도로 절실하지 않은, 3면이 바다인 반동강 반도국가, 물위에 짱박힌 폭이 좁고 길쭉한 국토라서 (실계천, 그 천변에 이마빡 내놓고, 행인에게 삐까반짝 맨질뺀질 이마빡자랑 야곱지렁이 ?  몸통 담근 요염 회충? 변종 흰색 실지렁이처럼 몸통을 요염 비비꼬네 ?  ^n^  생존 바쁜 행인덜, 요염 엽색? 엽기행각에 눈길 한번 안주네 ^m^ ) 그런지, 4면이 바다였다면 태풍허풍광풍삭풍한풍우풍폭풍 풍풍잘 날 없을 뽄 ? 아무튼, 3면 바다위에 떠있는 폭좁고 길다란 반도국토라서 바람잘 날이 없구먼. 운하가 절실한? 독일 등 바다없는 내륙국가가 부럽구먼 ?

 

촌평1) 앞으로, 화학물질, 원유 등 해양오염 우려 화물선을 특수건조해야 되겠어. 건조비용이 최소화되는 조건의 선박설계기법을 써야되겠어. <이하, 1급보안> 자연을 섬기는 자세가 세계 모든 이에게 절실혀.

 

촌평2) 2천t을 싣고? 선박이 좌초나 충돌 등 파손되더라도, 물 속에 가라앉더라도 2천t을 다 회수할 수 있는 조건의 최소비용, 최대안전이 보장되는 일반화학 화물선 선박설계는 매우 간단하다.  <이하, 1급보안> 세계 해양오염 화물선은 이 설계기준을 적용해야 한다.<중략> 유조선과 설계조건이 다르다.

 

촌평3) 조선강국 세계강국 대한민국답게 !! 조선업의 종주국답게! 기존보다 약간 비용이 더드는, 최소비용으로 해양오염을 원천차단하는 화물선, 유조선을 건조할 저력이 있다. 설계는 복잡하지 않다. 간단하다. 참고로, 나는 흐흐, 대한민국 사람이다. 우 ㅎㅎㅎㅎ!1

 

촌평4) 일전에, 뉴스보니께 2010년부터 이중탱크 유조선이라야 떠 다닌다는데... 건조비용이 만만치 않겠지 ?  더 저렴하고 더 안전한 설계능력이 내게 있다. <중략>  이중탱크 유조선이 아니라서 자재철판 절감 등 건조비용이 획기적으로 깜짝된다. 암초나 일반배, 특수선과 충돌하면 충격을 흡수해 버려서 빵구안나고(큰 파손이 없어 침몰이 안되며), 거대 폭풍 등 기타 사유로 좌초나 침몰해도 기름유출이 안되는 21세기 신개념 선박설계 능력...

참고 ㉠ 선박충돌시험장에서, 그릭 타이쿤 등 선주들이 나를 선박설계의 독보적인 사내,  선박설계의 젊은 할아범으로 존경할 것으로 사려된다. ㅎㅎ. <이하, 1급보안>

참고 ㉡ 21세기 신개념 선박의 원리와 공식은 간단하다.  왜냐하믄, 나는 700가지 자동차 신기술신공정기술, 항공, 우주기, 발사체, 철도, 기타 등등 세계의 독보적 수송기계의 달인이기 때미, 내 수송기계 신기술신공정기술을 선박에 적용하기 쉽기 때미...

참고㉢ 또한, 암초나 배끼리 충돌시, 빵구가 나지 않는, 충격흡수때미 배가 잠시 요동하는 21세기 충격흡수 신개념 선박설계 능력은 내가 개발한 구조기 때미, 물리력이 응용된 구조역학의 백미이기때미, 기존 유조선이나 특수선 건조비용보다 5% ? 더 들지만 충격흡수능력때미 매우 잘팔릴 것이다. 세계해양안전, 해양환경에 크게 기여하므로, 선박건조 의무로 세계표준이 될 것이다.

 

촌평5) 조난 신호를 보낸 뒤 실종 ? 14명이나 ?

 

 

 

<태안 기름유출사고> 세계도 놀란 자원봉사 `인간띠'③

2007년 12월 26일 (수) 10:50   연합뉴스

 

`송년 자원봉사' 新풍속도..1차 방제작업 마무리 단계            생태계 완전 복원에는 수십년 걸릴 수도

(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인간띠가 기름띠를 이겨냈다"
원유 유출사고로 기름띠와 뒤엉켜 시커멓게 변했던 충남 태안 앞바다와 해변이 전국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방제 노력 덕분에 점차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사고 이후 20일 가량 동안 태안 바닷가의 방제작업에 투입된 사람은 모두 60만2천여명에 달한다.
이는 태안군의 전체 군민 6만7천여명의 9배에 가까운 규모로, 외환위기 때 나라를 살리자고 장롱 속 돌반지까지 들고 나왔던 국민적 성원을 연상시킬 정도다.
이 가운데 순수 자원봉사자는 42만여명으로 추산되는데 이들 중 절반 가량은 사전연락도 없이 현장을 찾아온 사람들로 알려졌다.
사상 최악의 해양오염 사고를 극복하려는 국민적 성원은 연말 송년회 대신 자원봉사를 나서는 새로운 풍속도도 만들어 냈다.


지난 23일 소원면에서 만난 차모(56.대전)씨는 "산악회 송년모임을 취소하고 회원과 가족 등 50여 명이 자원봉사를 나왔다"며 "술잔이 오가는 송년회보다 열심히 땀을 흘리는 자원봉사 송년회가 더 의미 있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가족들과 함께 한 봉사활동이어서 교육적 효과도 컸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자들의 열성에 힘입어 기름띠가 엄습했던 소원면
만리포와 원북면 신두리 등의 해수욕장 백사장이 예전의 깨끗한 속살을 조금씩 되찾아가고 있다.

아직 점점이 남아 있는 기름띠와 해변을 가득 메운 자원봉사자들이 아니라면 `기름밭'으로 변했던 사고 현장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코를 찌르던 기름 냄새도 거의 다 사라지고 넘실대는 파도도 원래의 푸르름을 회복했다. 한데 모아진 자원봉사자들의 힘은 방제작업에 엄청난 속도를 붙여, 사고 현장을 찾은 미국
해안경비대 등의 외국 전문가들로부터 탄성을 자아냈다. 방제 노하우를 조언하기 위해 태안을 찾은 외국 전문가들은 "엄청난 수의 자원봉사자들 때문인지 방제작업이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이뤄지고 있는 데 깊은 감명을 받았다"면서 "어업은 곧 재개할 수 있겠고 내년 여름이면 해수욕장 개장이 가능할 정도로 환경이 복원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 기름띠가 상당량 제거되면서 겨울철새들도 다시 태안 해변에 날아 들어, 20일께부터 소원면 및 원북면 해변 등에서 청둥오리와 왜가리 280여마리, 원앙(천연기념물 327호) 한쌍, 고니(천연기념물 201호) 4마리가 관찰되기도 했다. 대한수렵관리협회 충남지부의 구용운(60) 지부장은 "사고 직후 검은 기름이 태안반도를 휘감았을 때만 해도 언제쯤 다시 사라진 철새를 볼 수 있을까 막막했다"면서 "아직 개체수가 많지는 않지만 철새가 다시 날아 들어 생태복원의 희망이 보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해서 희망의 전조만 보이는 것은 아니다. 아직 바위와 자갈에 눌어 붙어 있는 기름을 닦아내기 위해 고온.고압수를 주입하는 고압세척기 수십 대가 동원되고 있지만 결국에는 사람이 일일이 닦아내는 작업이 수반돼야 해 완전히 기름기를 제거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해안 방제는 어느 정도 성과를 봤지만 기름띠와 타르 덩어리로 오염된 충남 태안과 전북 군산 앞바다의 59개 섬에는 아직 방제의 손길이 미치지 않고 있다.
한국해양연구원의 이문진 박사는 "1995년 발생한 씨프린스호 사고 때보다 방제능력이 향상됐고 오염된 해안이 짧기는 하지만 해안에서 기름을 어느 정도 깨끗이 닦아내는 데는 최소한 2-3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당장의 피해보다 더 심각한 것은 생태계 오염인데, 생태계의 완전 복원에는 수십년이 더 걸릴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태안 현장을 둘러본 세계해사대학의 올로프 린덴 교수는 "통상 기름유출 사고 이후 먼바다의 생물은 3-6주, 갑각류 등 수중생물은 2-3년, 넙치 등 깊은 바다 생물은 5-6년의 회복기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환경부의 이재홍 자연보전국장도 "유류사고 후 5년이 지나면 모래해변이나 암석해안 등은 대체로 회복되지만 간석지나 염습지는 20년이 지나도록 회복되지 않기도 한다"면서 "생태계가 원상태를 되찾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지나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환경부와 해양수산부는 우선 12월중 완료를 목표로 이번 사고로 생태계가 어느 정도 훼손됐는지를 파악하기 위한 정밀 조사에 착수했다. 당국은 이어 내년 한해 동안 자연자원 정밀조사를 벌인 뒤 장기계획을 세워, 2009년부터 10년간 이번 사고로 훼손된 해안 사구의 복구와 생태계 복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cobra@yna.co.kr  (끝) 주소창에 '속보'치고 연합뉴스 속보 바로 확인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magicⓝ/show/ez-i>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촌평1) 사고 이후 20일 가량 동안 태안 바닷가의 방제작업에 투입된 사람은 모두 60만2천여명에 달한다 ? 감사 감사 ~ 염소빼고 복있는 년넘들에게 또 축복이 있길...

 

촌평2) 믿기 어려울 정도로, 코를 찌르던 기름 냄새도 거의 다 사라지고 넘실대는 파도도 원래의 푸르름을 회복했다 ? 흑!! 속은 6.15빨갱세력보다 시뻘겋다 ? 시커멓다. 그러나 0.01%를 향한 생태복원은 절대 포기되지 않는다.

 

촌평3) 태안을 찾은 외국 전문가들은 "엄청난 수의 자원봉사자들 때문인지 방제작업이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이뤄지고 있는 데 깊은 감명을 받았다 ? ㅎㅎ, 단순한 전술인디 뭘~  별 일아니지. 우리는 중공군 인해전술한티 감명은 커녕 씨에쎄? '쎄쎄쎄' 등 치를 떨었지.

 

촌평4) 고온.고압수를 주입하는 고압세척기 수십 대가 동원되고 있지만 결국에는 사람이 일일이 닦아내는 작업이 수반돼야 해 완전히 기름기를 제거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더 필요할 것 ? 닦고 또 딲습니다 = 정답.

 

촌평5) 간석지나 염습지는 20년이 지나도록 회복되지 않기도 한다 ?  그래서 인류의 미래를 위해, 해양오염 원천봉쇄 전략이 필요하고 내가 최적해법을 두 개? 세 개? 찾는데 성공했다. <이하, 보안> 쇠덩이를 세계최초로 바다에 띄운 이장군의 발명창의 정신을 완전 상속한 배달민족의 저력은 해상오염 위험 수송배의 좌초, 충돌, 침몰에 막각한 (신개념, 원리, 공식의) 신형수송배, 그런 조선설계와 표준을 정립하는 데 성공했다. 구형 즉 기존배는 안전강화 개조가 강제명령되어야...

 

촌평6) 2009년부터 10년간 이번 사고로 훼손된 해안 사구의 복구와 생태계 복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 ? 방침보다 실행이 중요.

 

 

"질산 일시에 대량 유출시, 치명적 영향 줄수도…"

2007년 12월 26일 (수) 03:08   조선일보

25일 오전 4시19분쯤 전남 여수시 삼산면 백도 북동쪽 8마일(약 15㎞) 해상에서 인천 선적 1300t급 화학약품 운반선 이스턴 브라이트호(Eastern Bright·선장 정춘영·54)가 침몰했다. 이 선박은 강산성의 화학물질인 질산 2000t을 싣고 있어, 이것이 유출됐을 경우 해양 생태계 파괴가 우려된다.
여수해경과 해군 등은 경비함과 군함 13척, 헬기, 초계기 등을 동원해 수색에 나서 오전 9시25분쯤 사고 해역 인근에서 미얀마인 선원 묘테이(29)씨를 구조했다. 그러나 선장 정씨 등 나머지 선원 14명(한국인 12명, 미얀마인 2명)과 사고 선박은 발견하지 못했다.
고흥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묘테이 씨는 “잠을 자다 선체가 흔들려 침대에서 떨어진 뒤 갑판에 나와보니 선체가 40도 가량 기울어져 있었고, 10분 후 90도로 기울어지며 침몰했다”며 사고 순간을 전했다.

 
그는 “침몰 직전 나는 구명복을 입었지만, 다른 선원들은 구명복을 입지 못한 채 바다로 빠졌다”고 말했다.
여수해경은 “사고 해역에 3~4m의 파도가 일고 있고 날이 어두워져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 선박은 해운물류회사인 NHL개발㈜ 소속으로, 2000t의 질산을 싣고 전날 오후 11시30분쯤 전남 광양항을 출발, 대만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해경은 배에 실려 있던 질산 유출로 인한 해양오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질산은 강한 산성을 띤 화학물질로 물에 잘 녹으며, 공기에 노출되면 쉽게 분해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스턴 브라이트호가 운송 중이던 질산액은 약 68% 농도로 대만에 수출돼 공업용으로 사용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그러나 사고 선박의 저장탱크에 안전밸브인 ‘에어벤트’가 설치돼 있고 사람이 드나드는 맨홀도 밀봉돼 있어, 질산이 유출됐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침몰과정에서 배가 파손돼 유출이 이뤄졌을 경우, 심각한 해양오염이 우려된다.
남계춘 전남대 화학과 교수는 “질산은 강산성으로 농도가 높을 경우, 매우 위험한 물질”이라며 “소량이라면 바닷물에 빠르게 희석돼 큰 문제가 없겠지만, 일시에 대량 유출될 경우엔 해당 해역의 해양생물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사고 해역에는 사고 선박에서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폭 50m, 길이 3㎞의 유막이 형성돼 해경과 해군이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고 선박은 100여t의 연료를 싣고 있었다.
◇실종자 명단 = 정춘영(54·부산시 사하구) 김해진(50·부산시 부산진구) 김광용(53·부산시 부산진구) 허경호(40·제주도 서귀포시) 천대식(43·부산시 금정구) 금세진(23·강원도 고성군) 김도윤(25·부산시 남구) 허능희(47·부산시 서구) 이덕구(46·부산시 강서구) 곽병학(52·부산시 사하구) 예흥락(53·부산시 금정구) 임종철(18·경기도 남양주시) 애민(31·미얀마) 미얏투(34·미얀마).
◆질산(窒酸·nitric acid)
질소와 산소, 수소로 이루어진 강산성 화학물질이다. 화학식은 HNO₃. 색깔 없는 액체로 자극적인 냄새가 나며 공기 중에서 연기를 낸다. 빛을 쬐면 분해돼 물과 이산화질소, 산소를 만든다. 산화력이 강해 구리나 은 등을 녹인다. 실험용 시약과 비료, 폭발물 제조에 사용되는, 공업적으로 중요한 화학약품이다. 독성이 있으며, 심한 화상을 입힌다.

[김성현 기자(광주광역시) shkim@chosun.com] [☞ 모바일 조선일보 바로가기] [☞ 조선일보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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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1) 유출됐을 경우 해양 생태계 파괴가 우려 ?   앞으로 내 조선설계기준이 세계표준이 되어야 한다. 또한, 내 조선설계표준이 아닌, 신형이 아닌 기존 구형은 되도록 폐선되어야 한다. 기존 유조선, 특수화학물 화물배 역시 내가 만든 안전표준에 맞게 국가가 개조명령을 내려야 한다. 특수선, 유조선 개조비용은 내 대가리를 쥐어짜고 또 짜내서 고효율, 고성능보장대비 파격적으로 저렴하다. 그러나 내 설계표준의 신형 안전대비, 구형의 개조는 큰 안전을 보장하지 못한다. 또한, 국가환경재정이 부분 지원되어야 ? < 이하, 보안> 조국이? 자연이 니 년넘들을 부르면 언제든 부리나케 초고속 후다닥 똥둣간으로 ?  자연이 부르는데 반항, 안가면 ? 똥배짱부리면 빤스에 싸야... ㅎㅎㅎ, 뜬구름 흰구름 풀밭여유와 정체성 요람의 자세가 값있는 인생을 보장한다.

 

 

 

“태안 자원봉사자 50%가 후유증”

2007년 12월 27일 (목) 03:41   서울신문

[서울신문]녹색연합은 26일 “태안 기름유출현장에서 방제작업을 한 자원봉사자나 지역주민 2명 중 1명이 두통을 경험했으며 상당수가 호흡기 통증, 메스꺼움ㆍ구토, 현기증, 전신 피로감의 증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녹색연합과 고려대 환경의학연구소가 지난 15∼16일 오염지역인 태안군 천리포와
만리포 지역 방제작업 참가자 211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 결과 설문대상의 48.8%인 103명이 두통을 겪었으며,31.8%와 28.9%가 각각 메스꺼움·구토와 현기증의 증상이 나타났다고 응답했다. 또 24.2%인 51명이 전신피로감을,14.7%에 해당하는 31명이 호흡곤란을 겪었으며, 목의 건조(25.6%), 기침(20.4%), 눈의 충혈(19.4%), 목의 갈라짐(14.7%) 등의 증상이 나타난 경우가 많았다.
응답자의 97.6%가 안전교육 없이 현장에 투입됐으며,81%가 원유의 주성분을 모른 채,72.5%가 화학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인지하지 못한 채 방제작업을 벌였다. 한편
환경운동연합은 이날 “기름 유출 오염지역 24개 지점에서 휘발성유기화합물질(VOC) 농도를 조사한 결과 벤젠의 오염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조사는 사고 발생 4일 뒤인 지난 11일부터 5일간 실시됐다. 조사 결과 측정지점 모두에서 벤젠 농도가 일본 기준인 0.94ppb를 초과했으며,2010년부터 적용되는 국내 대기환경기준인 5㎍/㎥(1.5ppb)를 초과한 곳도 19곳이나 됐다. 구례포 해수욕장에서 1.94ppb가 검출돼 오염도가 가장 심했다.
안병옥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은 “조사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뒤 진행된 것이기 때문에 사고 직후에 방제작업을 벌인 사람들은 더 높은 농도의 오염물질에 노출됐을 것”이라며 “방제작업에 참여한 주민, 군인 등을 대상으로 정밀역학조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맛있는 정보! 신선한 뉴스!” - Copyrights ⓒ서울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촌평1) 안전교육 없이 현장에 투입됐으며 ? 인해전술 속성이 원래그려. 중공군 꽹과리솜바지떼거지 애덜이 꽹과리 치는 법 안배웠어. 동사대비 속옷챙기는 것도 개인의 몫이었지. 총도 안주고 그냥 밀고 내려가라고... 인해전술 속성상, 개인이 겨울바람찬바람, 많은걸레, 응급약, 밥, 고무장갑속에 얇은 면장갑 등 모조리 알아서 챙겨야 되는겨. 일시적 신체증상이여. 덕분에 극기훈련, 정체성 일깨우는 천우신조 기회라고 생각하면 속이 아주 편해질 걸쎄.

 

촌평2) 방제작업에 참여한 주민, 군인 등을 대상으로 정밀역학조사를 진행해야 한다 ?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감 ? ?? 배꼽에 아까징끼 덧칠하기 등 정밀역학조사와 조치는 개인이 알아서 하던말던. 불특성 다수에게 불평하면 들어줄 년넘도 없고... 괜히 힘만 빠지고... 손익계산이 두렵고... 스트레스 해소법은 개인 성질을 고려, 기도 또는 비웃기 ? 안동탈 웃음, 허공에 걸레날리기삿대질장대질, 욕질, 고성 등 방법을 스스로 찾아야...

방제작업 장기화…부상자 속출

입력시간 : 2007.12.27 (07:46)

<앵커 멘트>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기름 유출 사고가 난 지 오늘로 3주째입니다. 방제작업이 장기화되면서 부상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기름이 덮친 그대로 수일째 방치됐던 해안 절벽에도 드디어 방제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육로로는 접근이 어려워 군에서 특수 훈련을 받은 산림청 전문 요원들이 로프를 타고 내려갑니다. 가파른 해안가 돌 제방에도 사람이 일일이 달라붙다시피 해 기름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방제작업이 삼주째 이어지면서 이처럼 대부분의 방제작업이 일일이 기름 찌꺼기를 닦아내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한편, 방제작업이 크게 진척된 해수욕장은 전문 방제업체를 집중적으로 투입해 내년 해수욕장 개장 전까지 방제를 마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윤혁수(해양경찰청 경비구난국장) : "전문가도 초청하고, T/F팀도 구성해 가지 고 전문 방제기법을 동원해서 내년 해수욕장 개장 전에 할 수 있도록 방법을 강구..." 방제작업이 장기화되는데다 방제현장 대부분이 험한 지형이다 보니 안전사고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상택(부상자) : "폐기물 옮기다가 갯바위에서 미끄러지면서 크게 부딪혔어요."

지금까지 태안에서 집계된 부상자는 모두 4천5백여 명, 가벼운 허리 통증이나 찰과상이 대부분이지만 골절상 같은 중상자도 9명이나 돼 체계적인 안전 대책이 요구됩니다. KBS 뉴스 이정은입니다. [지역] 이정은 기자

 

KBS 뉴스는 http://news.kbs.co.kr 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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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걸레질하다가 등 태안오염 현장의 작업사고는 국가가 전액 의료보장. 자원봉사자 년넘 귀에 못이 박히도록 반복 목청.

 

 

태안 기름방제 '묘안' 속출!

2007년 12월 27일 (목) 01:54 YTN

[앵커멘트]
충남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 사고가 일어난지 20일을 넘기면서 해상 방제작업은 사실상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었습니다. 그동안 방제의 손길이 닿기 힘들었던 섬과 외곽지역에 대한 방제작업도 가속도가 붙고 있는데 기름 수거를 위해 각종 아이디어와 다양한 장비가 동원되고 있습니다. 이정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백사장에 볏짚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전날 기름을 수거하기 위해 흡착포 대신 바다에 뿌려 놓았던 볏짚이 밀물로 떠밀려 온 것입니다. 수거되는 볏짚에는 검은 기름찌꺼기가 잔뜩 묻어 있어 기름수거에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창용, 환경특수단 단장(자원봉사자)]
"볏짚은 흡착포 보다 기름 흡수력이 훨씬 좋아요. 수거된 볏짚은 연료로 재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방제작업이 계속되면서 효율적인 기름수거를 위한 갖가지 방법이 동원되고 있습니다. 바닷가 백사장 깊숙이 스며든 기름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고압세척기. 바위 틈새에 남아 있는 기름과 바위에 묻은 기름을 없애는데는 따뜻한 물을 이용한 고압세척기가 제격입니다. 외딴 섬지역에는 선박과 자원봉사 인력이 본격적으로 지원돼 기름 수거작업에 나섰습니다. 태안군 가의도와
신진도, 보령시 삽시도와 볼모도 인근에 엷게 퍼져있던 기름띠가 사라지는 등 해상 방제작업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의 행렬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름 피해지역에서는 자원봉사자 3만여 명을 포함해 5만여 명이 투입돼 방제활동을 벌였습니다.

[인터뷰:강성원, 서울시 군자동]
 "미약한 힘이비나 도와야죠..."

[인터뷰:가창현, 태안군 사회복지과장]
"초창기에는 중장비가 필요했지만 지금은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더 필요합니다." 사고 발생 이후 지금까지 수거된 폐유는 4,000여 ㎘를 넘었고, 흡착 폐기물은 2만3,000여 톤에 이르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의 발길과 국민의 정성과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면서 검게 오염됐던 서해 바다와 해안이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YTN 이정우[ljwwow@ytn.co.k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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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화재…1명 사망·5명 실종
입력시간 : 2007.12.27 (22:09)

<앵커 멘트>

강릉 주문진 앞 바다에서 오징어를 잡고 돌아오던 어선에 불이나 선원 1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습니다. 이중에는 10년동안 함께 배를 타온 삼형제도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엄진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바다 한가운데 어선에서 시뻘건 불길과 연기가 치솟습니다. 해경 함정이 연신 물을 뿌려대지만 불길은 순식간에 선체를 모두 태웠습니다. 선원 7명이 타고 있던 이 배 기관실에서 불이 난 건 오늘 새벽 4시 10분쯤, 기관장 55살 최중기씨는 연료 밸브를 잠그기 위해 기관실로 내려갔고,나머지 선원 6명은 불길을 피해 바다로 몸을 던졌습니다

 

<녹취> 임세진(사고 어선 탑승 선원): "자고 있는데 누가 "불이야" 이렇게 말해서, (선원들이) 다 뛰어나가서 배 앞쪽으로 갔죠. 버티다 버티다 불이 우리 쪽으로 오길래 물로 뛰어내렸어요." 이 사고로 37살 임정석 씨가 숨지고, 선장 임경석 씨와 선원 임종석씨 등 5명이 실종됐습니다. 숨지거나 실종된 임 씨 3명은 10년 넘게 한 배를 탄 친형제로 우애가 남달랐던 것으로 전해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선원 가운데 한 명은,이 부표를 잡고 표류하다, 지나가던 또 다른 채낚기 어선에 의해 구조됐습니다.깜깜한 바다에서 사투를 벌인 지 2시간 반만입니다.

 

<인터뷰> 허영회(구조 어선 선장): "혹시 사람이 떨어져 있지 않나,가다 보니까 부표를 잡고 '사람 살려' 하는 소리를 듣고 구출했습니다."  경찰은 경비정과 헬기를 동원해, 선원들이 실종된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엄진아입니다. [지역] 엄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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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1) 다른 때 같으면, 일반 해양사고 보도인 줄 알겠다. 그런데 요즘, 서해안은 감당힘든 해양오염, 남해안은 인명피해와 해양오염 공포, 난리났다. 동해안은 해상화재...  3면 바다가 바람잘 날없다.

 

 

촌평2) 구명조끼는 항상 손 닿는 곳에 두어야... 이번 사고로 내가 생각하고 있는 구명조끼?가 있다. 이 넘을 발명하는데 28일 새벽 3시까지 4시간 소요되었다. 20여년전이나 10년전은, 보통 10여건 설정, 닥치는대로 개발했었다. 막히지 않으면 개발기간이 평균 6개월이상이었고, 막히면 10년이 걸릴기도 했다. 요즈음, 대가리 수술이후, 더 대가리가 좋았졌는 지, 정신이 맑아서 금세 개발한다. 몇시간, 며칠 이내에 개발불능, 개발최적이 판가름난다.

 

   압축된 휴대용 배낭식은 1인용이다.  어떤 기능이냐하면 얇은 배낭식 활착보트?이다.< 이하 보안 > 수온이 찬 바다에 오래 표류해도 사람이 저체온으로, 얼어죽지 않으며, 심한 풍랑에서도 바닷물이 침범하지 못해서 단기생존이 보장되는 전천후 성능이다. < 이하 보안 >

   또한, 긴급구조 연막 가스가 나오는 아가팔뚝 크기의 신호장비, 점멸기능 부가된 미니 손전등, 영양미숫가루, 180cc 과 미니숟가락 부착된 1리터용 식수2병이 내장된 배낭이다. <정보 공개~> 180cc컵이 부착된 식수병은 일정 부력을 갖춘 기능성이다. 마실 때 냉장고에서 꺼내듯 물속에서 꺼낸다. 컵에는 스프형태의 새참용 미숫가루와 숟가락이 들어있다. 기타 전자통신 등 핸드폰은 나도 모르겠다 ?

 

 

 

촌평3) 깔금하고 작은 꾸러미 규격의 신형구명장비의 원리와 구조 1급보안이다. 사용법을 간단히 설명하면, 풍덩전에, 공기흡입 원리가 숨어있는 빨대볼을 입안에 넣는다. 이어 비행기에서 낙하산을 둘러매고 뛰어내리듯 바다로 풍덩한다. 구명장비특성상 <보안> 몸통이 수면위로 저절로 떠오를 것이다. 풍덩 즉시 활착줄을 잡아당긴다. 반잠수상태의 구명장비가 안정을 찾을 것이다. 구명장비가 안정을 찾으면, xx보온형태 만들기 3단계를 얼른 실행한다.

 

    참고로, xx보온형태 만들기 사용법을 배운 초등생이 거친풍랑 깐쪽대도 수분 내에 쉽게 할 수 있다. 실행이 끝나면, 내부의 시야창? 를 통해 밖을 순찰? 응시하는 점검후, 내부에서, 신호깡통을 고정시키고 있는 접착판을 잡아떼어 신호깡통을 손에 쥔다.

 

   겨울소름 혹한과 달리,  xx개념의 내부는 그런대로 안춥다.  안 추운 비결은 xx원리가 위력을 발휘, 수분 내에 몸통은 물론 <극비보안> 옷이 '짠!!' , 말라 버리기 때문이다 ? ㅎㅎ, 바로 마술같은 성능이 나와야 신기술신공정기술이다.

 

   아무튼, 저체온이 안되도록 '풍덩' 전처럼 된다. 몸통이 젖은 상태가 아니다. 바다물 짠맛을 볼 수 없는 상태이다. 굳이 바닷물맛을 보려면 거친 풍랑대비 분단위 잠수호흡용 기능 빨대를 이용하면 된다 ?

 

   신호장비 사용시기를 가름하기도 하며, 목마르면 마시고, 배고프면 미숫가루와 물을 적정혼합 '썩썩' 휘저어 처먹으며 기다리면 된다. 똥오줌처리는... 안에 작은 비닐봉지가 몇 개 있을 것이다. 바다환경오염을 생각해서 외부로 투적하지 않기 바란다 ? 가만있자... 오줌똥담는 비닐이 어디있냐하믄... (夷夷, 어따 배치했지 ? ) 나도 모른다. 찾아봐라 ~

 

   참고로, 퇴니스가 말한 대로 인간은 사회적동물이므로, 혼자 떠다니기 심심할 것 같으면, 불량교제 ? 건전교제 원하면 연결고리에 길고 가느다란 나이롱 줄을 서로 철컥질? 고리질, 연결해 동시에 풍덩, 함께 떠 다닐 수 있다. 남우세스러우니 너무 가까이 줄을 당기지 말라. 충돌 및 뒤엉킬 수 있다 ?

 

 

촌평4) 내가 대방국민학교(現 대방초등학교) 6학년때, 학교수영장 깊은 곳에서 빠져죽을 뽄했다. 나는 수영을 할 줄 몰랐다. 수영선수?였던 물개 용진이가 허부적대는 나를 구해줬다. ㅎㅎ, 용진아~ ^m^ 고마웠어 ~~ 내가 얼마나 미련했느냐하믄, '육해공'을 믿고 깊은 곳으로 풍덩질 했기 때문이다. 당연히 육해공은 수면과 충돌할 때 튕겨져 놓쳤다. 물속과 물밖을, 천국과 지옥을 들락날락... 물을 엄청먹었다. ㅎㅎ, 죽는 줄 알았다.

   '육해공'이 뭐냐하믄, '공'이 수륙양용이다. 당시 우리학교 체육전문 선생님이 개발한 부력기구이다. 역기와 그 외형이 같다. 물에서 사용할 때는 내부가 빈 '공'으로... 뚜껑을 열고 물이나 모래를 넣으면 역기로 사용할 수도 있다. 당시, 우리 초등생은 누구나 '육해공'을 가지고 있었다. 기발한 발명품 '육해공'이었다.

 

  이 얘기를 왜 글질하냐하믄, 가까운 장래에 '육해공'같은 부력기구, 세계가 놀랄 일이 해양에서도 일어난다.또한, 생존율 99%에 도전하는 구명배낭이다. 이 구명배낭은 xx보온형태 만들기 가 끝나고 한숨 돌리고 나면 '짠!! '... 압축된 휴대용 배낭식마술같은 기능에 안도할 수 있다. 즉, 몸통 극히 일부만 젖어있어 저체온, 얼어죽는 일이 없다. 견디기 힘든 거대한 풍랑에도 몸통은 뽀송뽀송,  엄니 뱃속같은 안전, 끄덕없다. 거친 풍랑 사나워도 요나닮은 불안한 평온을 제공 ~~

 

 

 촌평5) 신기술신공정기술 해양구명장비  압축된 휴대용 배낭식으로 세계 뱃일 년넘들의 생존율 획기적으로, 상상초월 증폭된다.  <중략> 유조선, 특수선, 일반선 선박개조와 건조는 암초와 배끼리 충돌할 때 충격을 흡수해 버리는 새로운 개념으로 일신우일신된다.

 

 

 

 

“60만 작은 영웅이 큰 기적 만들었습니다”

2007년 12월 28일 (금) 03:50   서울신문

[서울신문]“헌옷을 보내며 ‘건강이 안 좋아 마음만 보낸다.’고 하신 어르신, 헌옷속에 초콜릿을 싸 보내면서 ‘힘내세요.’라는 편지를 써 보낸 초등학생…, 이런 마음들이 기름 방제기간 내내 저를 눈물나게 했습니다.” 사상 최악의 기름오염 사고가 난 충남 태안군의 진태구 군수는 27일 하루도 빠짐없이 해안의 기름덩이를 걷어내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몇번이고 건네면서 감사의 말을 전했다. 진 군수와의 인터뷰 내용을 편지 형식으로 정리했다. 사고 이틀째인 지난 8일. 저와 태안 군민들은 만리포해수욕장에 30㎝ 두께의 시커먼 기름 파도가 밀려 오는 모습을 보고서 ‘이제 태안은 끝났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러기를 잠시, 저만치 백사장에는 언제부터인지 한분 두분의 자원봉사자들께서 기름을 퍼내고 닦아내는 모습이 자리했습니다. 처절한 절망이 희망으로 바뀐 큰 감동의 장면이었습니다. 오늘까지 태안을 찾은 순수 자원봉사자가 40만명이 넘고 전체 방제인력은 65만여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150㎞가 넘는 태안의 해안선이 빈틈없이 기름으로 꽉 찼는데 조금씩 변해가는 것을 보고 저는 정말 놀랐습니다. 일본은 기름유출 사고 때 2개월간 30만명이 찾았지만 우리는 20일도 채 안돼 6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몸이 불편해 직접 찾아 오지 못한 분들은 “심부름이라도 할 수 있는 게 없느냐.”고 물어 오셨고 신혼여행 대신 방제작업을 도우러 온 신혼부부도 여럿 봤습니다. 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하루에 5만명 이상이 찾아올 때도 있을 정도로 많이 오시다 보니 잠 자고 먹는 거 무엇하나 제대로 해드리지 못했습니다.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저도 사고가 난 뒤 새벽 5시에 나와 자정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주로 현장을 찾아 다니며 기름제거 상황을 살피고 미흡한 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직접 기름제거 작업에 동참하기도 합니다. 눈에 보이는 기름 오염 지역은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덕분에 너무도 빨리 회복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닷속은 아직 예측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제 정신을 가다듬고 보니 어민들의 생계가 걱정입니다. 어업과 관광업 등 태안 주민 70%가 바다만 쳐다 보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이 모든 피해를 배상으로 다 해결할 수 있겠습니까. 부탁드립니다. 정부에서 특별법을 만들어 주민들을 살려 주십시오. 관광 인프라도 구축하고 항·포구도 보강하는 등 항구적 복구를 도와 관광객들이 예전처럼 찾아 오게 해야 합니다. ‘태안 수산물 사주기 운동’이 전국 각지에서 일고 있다고 듣습니다. 저희를 도와 주십시오. 태안 주민들은 이를 잊지 않겠습니다. 사고 발생 20여일이 지난 지금 수질이 많이 좋아졌다는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정부 차원에서 수질이나 해산물에 문제가 없는지 조사해 믿음을 줄 수 있는 방안을 하루 속히 찾아 주십시오. 저와 주민들은 내년 여름에 저희
태안반도 해수욕장을 찾는데 문제가 없도록 피땀을 흘리겠습니다. 자원봉사자분들이 역사를 만들어 놓으셨는데 저희도 가만 있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 주민 등으로 ‘자원봉사센터’를 만들어 어디든 재해를 당하면 제일 먼저 달려 가겠다는 것을 약속드립니다. 정리 : 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맛있는 정보! 신선한 뉴스!”  - Copyrights ⓒ서울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촌평1) 6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  60만 대군의 인해전술... 게다가, 초등쫄따구까지 군수지원을... 감명 또 감동 먹었습니다  ^n^  모두 = 일계급 특진 + 영웅英雄 + 영자英雌   ^m^;    추신 = 어르신의 건강축원합니다.

 

촌평2) 사진을 보면 볼수록 자꾸 밀수현장이 연상...  호흡이 '착착' 잘 맞는 것이 어째 ? 우라질, 오라질!! 넘의 세상이 험하다보니께... 흑!! 18!

 

 

침몰 선박 실종자 수색작업 닷새째 성과 없어
입력시간 : 2007.12.29 (10:54)

지난 25일 전남 여수 앞바다에서 침몰한 이스턴-브라이트호 실종선원 14명을 찾기위한 수색작업이 닷새째 계속되고 있지만 실종자는 아직까지도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해경은 사고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 범위를 넓히고 있지만 어제 사고선박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되는 빈드럼 이외에 추가로 발견된 것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오늘은 남해서부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3미터 이상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고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편 선사측인 주식회사 DHL개발은 기상이 좋아지면 내일부터라도 특수장비와 잠수부 등을 동원해사고선박 안에 실종자가 있는 지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지역] 임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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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달인' 빠른 손놀림으로 태안 방제 봉사

2007년 12월 29일 (토) 12:55   스타뉴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태은 기자]
SBS '생활의 달인' 출연자들과 그들의 직장동료, 제작진이 원유 유출 사고가 일어난 태안반도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28일 오염이 심각한 충남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
모항항을 방문해 부식 지원 및 청소 작업을 했다.

수제비, 김치, 칼국수, 떡, 만두, 제과 등 '생활의 달인'에서 빠질 수 없는 요식업에 종사하는 달인과 수건, 장갑, 우비 등 봉사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제작하는 달인, 미니포크레인, 청소의 달인 등 재해 복구 작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달인들이 총출동하여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자신의 분야에서 빠른 손놀림과 노하우를 자랑하는 이들 달인들은 악취와 기름으로 뒤엉킨 갯벌을 돌아다니며 바위, 자갈 등에 붙어있는 오염물질을 제거했다. 요식업 종사자들은 음식을 준비해 현지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이들의 봉사활동은 31일 연말특집 '생활의 달인, 태안에 가다'를 통해 방송된다.

2004년 4월 첫 방송된 '생활의 달인'은 사회 곳곳에서 열심히 일하는 평범한 일반인이 진정한 달인임을 보여주며 꾸준히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관련기사]
☞ 개그맨
이승환 "태안 가보니 정말 눈물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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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인업' "태안은 아직 기름과 전쟁 중"
☞ '라인업' 22일 다시 태안으로, "사람이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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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생활의 달인'은 사회 곳곳에서 열심히 일하는 평범한 일반인이 진정한 달인 ? ?? 열심히 일하는 평범이 우째 달인 ? 특정분야에서 특출해야 달인이지. 군계일학, 백미 등... 6.15 김쩔뚝처럼 신가증신교활의 백미가 되어선 안되겠지.

 

 

"나 하나라도" 30만 인파…태안의 기적

2007년 12월 29일 (토) 13:15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태안=심재현기자][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기름 닦아]

머리가 아팠다.
만리포에 도착했을 때 멀리서 본 백사장이 생각보다 깨끗해졌구나 하고 마스크를 가져오지 않은 게 잘못이었다. "그려도 오늘은 바람이 셍께 이 정도여." 옆에서 새까만 기름덩어리를 집어올리던 할머니가 말했다.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오후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 밀물이 밀려오자 기름 냄새는 점점 심해졌다. 오전에 닦아냈던 백사장에 다시 검은띠가 물들기 시작했다.


◆눈에 띄게 나아졌지만 여전히 기름 냄새 가시지 않아 = 기름 유출 사고 보름째, 만리포 앞바다를 뒤덮었던 두터운 기름띠는 눈에 띄게 엷어져 있었다. 먼 바다는 서서히 예전 빛깔을 되찾기 시작했다. 하지만 백사장에는 여전히 까만 기름덩이가 띠를 이뤘다. 깨끗해 보이는 모래밭도 한뼘만 파면 기름 알갱이가 흘러나왔다. 방파제와 해안가 바위는 페인트라도 칠한 듯 기름때에 그을려 있었다. 자원봉사자들은 해안을 따라 길게 늘어서 기름을 제거했다. 처음 태안을 찾아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고 우왕좌왕하던 사람들도 며칠째 자원봉사중인 '베테랑' 봉사자들에게 배우며 곧 작업의 속도를 높였다. 기름띠가 생긴 곳에서 몇분 지나지 않아 새까매진 흡착포가 쏟아져 나왔다. 폐흡착포와 포대를 나르는 손이 바빴다.

 

◆기름 방제 '묘안' 속출 = 오후 4시 밀물이 들어오자 오전에 제각기 작업을 하던 사람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모두 이쪽으로 모여주세요." 재난대책본부의 확성기 소리가 사람들을 모았다. 볏짚을 잔뜩 실은 트럭이 세 대. 해안가를 따라 볏짚이 펼쳐졌다. 오전 내내 전날 뿌려 놓았던 볏짚을 수거한 참이었다. 썰물 때마다 갯벌에서 일일이 기름떼를 닦아내는 것보다 밀물에 밀려온 기름덩이가 모래밭에 늘어붙기 전에 제거하는 게 효과적이라는 설명이었다. 과연 볏짚은 기름 흡수에 제격이었다. 수거한 볏짚에는 검은 기름찌꺼기가 잔뜩 묻어있었다. 만리포에선 22일부터 흡착포 대신 볏짚으로 해안 방제선을 깔기 시작했다. 8일째 만리포에서 자원봉사 중이라는 김 모씨(서울 구로구)는 "볏짚 덕에 작업이 한결 수월해졌다"면서 "수거된 볏짚은 말려서 연료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멍이 숭숭 뚫린 바위 틈의 기름을 없애는 데는 젓가락이 동원됐다. 흡착포나 헌옷을 바위 구멍에 대고 젓가락으로 쿡쿡 찌를 때마다 기름 덩어리가 딸려 나왔다. 마냥 바위를 문질러 닦다가 생긴 요령이다. 바위 기름 제거 작업에 나선 이들은 주머니가 없는 방제복 때문에 대부분 고무장갑 안에 젓가락을 넣고 다녔다.

숟가락과 쓰레받이, 10cm자는 백사장 위에 얇게 깔린 기름띠를 걷어낼 때 위력을 발휘했다. 고무장갑을 낀 손으로 모래 위에 얇게 뜬 기름막을 떠내다보면 수거통은 기름반 모래반이 되기 십상.
태안군청의 가재일씨는 "모래를 퍼내면 안 된다고 방송하고 있지만 기름과 함께 어느 정도 모래가 수거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면서도 "모래를 줄이고 기름만 퍼내기 위해 쓰레받이나 숟가락 등을 가져오면 작업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나 하나쯤 아니라 나 하나라도 더" = 이튿날 다시 현장을 찾았다. 전날 깔아둔 볏짚을 수거하는 작업이 한창이다. 군데군데 뭉쳐있는 볏짚을 모으니 기름을 잔뜩 먹어 묵직했다. 꼭 세번을 나르고 나니 새 고무장갑이 금세 까매졌다. 잘게 흩어진 지푸라기와 군데군데 깔린 기름덩이를 제거하는 작업이 계속됐다.

"나 혼자 힘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했으면 못 왔죠. 어떻게든 해야겠다,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왔어요.

 

 

처음엔 막막했는데 이젠 좀 낫네요." 전날에도 함께 작업했던 김 씨는 인터뷰를 하면서도 기름 먹은 볏짚을 줍는 손을 멈추지 않았다.

사고 20일째, 태안에 다녀간 자원봉사자는 30만명에 이른다. 검게 오염됐던 태안은 느리지만 확실히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몰려온 자원봉사자들의 행렬은 지금 이 시간에도 절망의 바다에서 희망의 땀방울을 일궈내고 있다. 태안의 기적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태안=심재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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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1) 재난대책본부의 확성기 소리가 사람들을 모았다. 볏짚을 잔뜩 실은 트럭이 세 대. 해안가를 따라 볏짚이 펼쳐졌다 ? 볏짚 기름방제 묘안은 현장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이 묘안은 오염현장에서 작업하던 년넘에 의해 창의된 것이 분명할 것이다. 아니면 누군가 전화해 주었거나...  책상에서 연필 굴리는, 서울대저능아가닮은 애덜보다 현장에서 뼈저리게 체험된 창의의 중요성... 이거 제안한 년넘이 누군 지 모르지만, 내가 돈벌면 기업차원의 상을 하사? 감사하고 싶다. 부상으로 상금도 1억. 참고로, 기자가 볏짚공법 창의제안 년넘을 찾아내면 백만원 상품권있음 = 찾아낸 기자는 상품권 받아내려면 나의 창업성공을 이도록 기원해야 ^m^;

 

촌평2) 방제복 때문에 대부분 고무장갑 안에 젓가락을 넣고 다녔다. 숟가락과 쓰레받이, 10cm자는 백사장 위에 얇게 깔린 기름띠를 걷어낼 때 위력을 발휘했다 ? 오염현장에서 작업하다보면 이런 창의가 편리때미 자연스럽게 창출된다. 아름답다. 아름답다. 그대들의 값진 시간이 잊지 못할 추억으로 자리매김될 것 ~ 축복하는 겁니다. ^m^

 

촌평3) 숟가락 등을 가져오면 작업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 ?  인해전술의 속상상 자기가 챙겨야 ~ ㅎㅎ. 그리고 굶지 않으려면 꼭 챙겨야 하는 필수품,  아마~ 주머니에 숟가락 휴대는 학창시절의 기본이었지 ? 생존비결을 거지에게 물어봐 ? ㅎㅎ.

 

촌평4) "나 혼자 힘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했으면 못 왔죠 ? ㅎㅎ, 인해전술관련 역사적인 간접경험이 부족 ? ^n^

 

촌평5) 자원봉사자들의 행렬은 지금 이 시간에도 절망의 바다에서 희망의 땀방울을 일궈내고 있다 ?  감사, 감사~ 나도 미련하나마 방콕, 처박혀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겁나게 많은 년넘때미 고약닮은 시컴덩어리들이 항복!

 

촌평6) 지푸라기 공법을 창의한 년넘이 아직 혈기 왕성한 젊은 년넘이면, 내가 창업할 기업의 서류심사와 면접에서, 전공불문 이갈리는 서울대저능아가가 아니며, 학력불문, 내 맘에 들면 경영급 특채.  창업관련, 뭔 신기술신공정기술이냐하믄,

원유유출 초전박살 이명래고약식응급땜빵신기술신공정기술,

기존 유조선, 특수선의  부분개조 경우, 암초에 충돌하면 충격을 흡수해 버려서 좌초될지언정 빵구안나며, 주변배와 충돌하면 충격을 흡수하여 빵구가 나지 않으며(파손되지않아서 침몰하지 않는), 물리력을 응용한 구조역학의 백미가 부분적용  조선설계신기술신공정기술,  

21세기 신개념 조선설계로 건조된 신형유조선, 신형특수선의 경우, 충돌이나 좌초되어도 충격을 흡수하여 빵구가 나지 않는다. 거대 폭풍 등으로 침몰해도 유출이 안되며, 침몰 유조선, 특수선에 실려있는 화학물질을 손쉽게 인양할 수 있는 조선설계신기술신공정기술,

단기생존 보장하는 구명배낭신기술신공정기술.

 

 

눈보라 속 방제작업 끝낸 자원봉사자들

2007년 12월 30일 (일) 00:29   뉴시스

【태안=뉴시스】태안 앞바다 유조선 기름 유출 사고 24일째를 맞은 29일 오후 충남 태안군 소원면 모항항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눈을 맞으며 방제작업을 펼치고 있다. /김종현기자 kim-jh@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눈보라 속 방제작업 끝낸 자원봉사자들

2007년 12월 30일 (일) 00:40   뉴시스

 

【태안=뉴시스】태안 앞바다 유조선 기름 유출 사고 24일째를 맞은 29일 오후 충남 태안군 소원면 모항항에서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방제작업을 끝내고 폐기물을 들고 나오고 있다. /김종현기자 kim-jh@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태안 앞바다 강설.풍랑..방제작업 축소

2007년 12월 30일 (일) 11:06   연합뉴스

 (태안=연합뉴스) 윤석이 기자 = 해경 방제대책본부는 30일 충남 서해 앞바다에 풍랑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큰 눈까지 내려 해안 방제작업 등을 축소했다고 밝혔다. 방제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서해 전해상에 시속 16-22m의 강한 바람과 4-6m의 높은 파도가 일면서 새벽 1시를 기해 풍랑경보가 발효됐다. 또 전날 밤부터 서산 10.2㎝, 태안 15㎝ 등 서해안 일대에 큰 눈이 내리면서 이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데다 강한 바람까지 불어 해상과 해안, 도서지역에서의 방제작업을 축소했다. 특히 태안군 등 자치단체와 협의해 안전사고 등이 우려되는 해안 절벽 등에는 자원봉사자의 방제작업 참여를 중단토록 조치했다. 태안군 방제 관계자는 "현재 남은 피해 복구 대상지가 대부분 절벽과 바위 등 위험지역으로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일반인들의 방제작업시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며 "방송 등을 통해 날씨가 좋아지면 다시 찾아줄 것을 집중 홍보했다"고 말했다. 방제본부는 다만 해수욕장, 암벽, 자갈 해안 등 해안 특성과 작업 난이도에 따라 군.경.소방 인력을 집중 투입하고 지역 지리에 밝은 주민들을 분산 배치해 일부 방제작업을 진행했다. 섬지역에서도 전문 방제업체와 지역 주민들 위주로 방제작업을 펼쳤으며 59개 원유유출 피해 섬 가운데 처음으로 서산 웅도에서 방제작업이 전날 완료됐다. 한편 해상 및 해안에서의 응급 방제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듦에 따라 모항 등 일부 육상 접근로가 없는 곳에는 폐기물 반출 등을 위해 뗏목을 제작, 투입키로 했으며 호도, 녹도 등 섬지역에는 내달 3일부터 15일까지 상륙함과 해병대원(200여명)을 투입해 방제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해경 방제대책본부 관계자는 "아직까지 해안 곳곳에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필요한 곳은 많다"며 "다만 혹한과 강풍 등 기상악화에 따라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방제작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seokyee@yna.co.kr (끝) 주소창에 '속보'치고 연합뉴스 속보 바로 확인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magicⓝ/show/ez-i><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적 이룬 자원봉사자 50만명…세계가 놀랐다

입력시간 : 2007.12.31 (22:47)

<앵커 멘트>

그나만 태안이 빠른 속도로 상처를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50만 자원봉사자의 힘이었습니다. 세계가 깜짝 놀란 자원봉사의 기적을 홍정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수년 동안 일궈놓은 삶의 터전을 한순간에 앗아간 기름띠, 하지만 그것은 절망이 아니라 시작이었습니다. 밀려드는 기름띠에 맞서 해안에는 거대한 인간띠가 만들어졌습니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니지만 매일 수만 명씩 몰려든 자원봉사자들, 태안 주민의 검은 눈물을 닦아주는 심정으로 자갈과 갯바위에 매달려 기름을 닦아냈습니다. 부모와 함께 온 초등학생부터 방학하자 마자 달려온 대학생, 송년회 대신 자원봉사를 택한 기업 임직원까지, 방제가 시작된 지 20여 일만에 자원봉사자는 50만 명을 넘었습니다. 검게 물들었던 백사장은 예전의 금빛을 되찾아가고 있고 사라졌던 철새들도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외국의 전문가들 마저도 방제 인파와 속도에 놀라움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 로저 퍼시(캐나다 환경청) : "제가 가는 곳마다 기름을 치우는 사람들로 가득 찼었습니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이 많이 보였는데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성과도 매우 좋습니다."

사나운 눈보라가 휘몰아치지만 기름찌거기를 닦는 손길은 멈추지 않습니다. 방제작업은 중단됐지만 작은 힘이나마 보태려는 따뜻한 마음은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정진우(부산시 대연동) : "저기 절벽 보이시죠? 절벽 하려고 왔는데, 날씨가 안 좋아서 도울 수 있는만큼 도우려고 여기라도 닦고 있습니다."

피해 지역 주민들도 이처럼 곳곳에 자원봉사자들을 환영하는 글들을 내걸어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일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은 태안 주민에게 희망을 심어준 자원봉사자의 물결, 태안의 기적을 이루고 있습니다. KBS 뉴스 홍정표입니다. [지역] 홍정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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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1) 아직 덜 놀란 것 같은데 ??? 우 ㅎㅎㅎㅎㅎ!!  요번에 개발하게된 해양안전기술, 충돌시 충격흡수 등 조선분야 원천기술은 공개한 것같아도 절대 공개안했지. 내 개발습관, 나의 개발원칙이 원래 그래요 ~   ^m^

 

촌평2) 자원봉사뿐 아니라, 기타 분야에서도 놀라길 바래.

 

 

 

 

 

 

 

  예강3  

 

 우린 '유령 운하'와 싸우고 있다

2008년 1월 4일 (금) 19:18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김병기 기자]

 

이명박 후보 측에서 갑문 예정지로 지목한 바 있는 서울 잠실 수중보 북측.

ⓒ 남소연

 

우린 유령과 싸우고 있다. 대선이 끝나자마자 급부상하고 있는 경부운하라는 실체 없는 유령 말이다. 불도저식 '독선'과 '오만'이라는 비판에 직면하자 인수위원장까지 나서서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진화에 나섰다. 하지만, 그 역시 실체가 없기는 마찬가지다. 인수위에 특별 TF가 구성되고 벌써부터 특별법을 만들겠다고 야단법석을 떨고 있는 데 그 말을 믿으라는 것인가. 

이런 유령을 퇴치하는 방책은 그 형상을 정면에서 응시하는 일이다. 한나라당 스스로도 자신이 없기 때문에 선거 막판에는 '이명박 공약집'의 구석자리로 밀어낸 경부운하 구상의 허상을 보여주면 되는 것이다.   

 

'운하 전도사' 박석순 교수의 어제와 오늘

한 가지 예를 들어보자. 경부운하의 전도사로 나선 박석순 이화여대 교수(운하 자문역)는 지난 1일 방송된 MBC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강가의 강변여과수 간접 취수를 함으로써 수도권에서 전부를 거의 1등급 가까운 물로 공급할 수 있다는 거죠, 획기적 대안입니다. (대운하에 대해) '식수 재앙'이란 말을 하지만, 실제로 운하가 식수의 새로운 해법이라는 거죠."  

MBC는 이어 "서울의 경우엔 이미 양화, 뚝섬, 구리, 미사리 4개 지역의 강변 지하수를 끌어올려 수돗물로 쓴다는 구체안이 마련됐다"면서 "지하수는 토사층을 거치는 자연 정수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판매용 생수 못지않게 물이 깨끗하고 처리 비용도 강물을 직접 취수 하는 것보다 덜 든다는 게 자문팀의 설명"이라고 덧붙였다.  
 
MBC의 '검증없는 보도'는 다음 기회에 짚어보기로 하고, 우선 박 교수의 발언의 신빙성부터 검토해보자. 결론부터 말하면 이에 대한 답변은 <오마이뉴스>가 지난해 보도했던'이미 결론난 '미사리-토평 지구'가 대안이라고?'(6월29일), '시장 재임 때 '간접 취수' 검토 지시...취수량 부족하고 경제성 없어 '포기''(6월27일) 제하의 기사에 들어있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지난 2004년 서울시장으로 재임했을 당시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이하 사업본부)에 강변여과수 등 간접취수 방식에 대해 검토해보라고 지시한 적이 있다. 하지만 사업본부는 2005년과 2006년 두차례 타당성 조사검토 보고서를 통해 '사업불가' 결론을 내렸다.

 

혈세만 10억 날린 간접취수 타당성 조사

이명박 후보의 경부운하 공약에 따르면 맑고 수심이 얕은 이런 달천에도 배를 띄워야 한다.(자료사진)

ⓒ 박상규

 

두 차례에 걸친 타당성 조사에 10억원 예산을 투입했지만 사업본부가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다.

"간접취수한 원수의 수질은 1급수 수준으로 우수했으나, 1일 취수 가능량이 1만5천-2만2천톤으로 수요량에 비해 매우 적다. 취수량이 적은 이유는 투수계수가 낮은 하상 퇴적층의 영향으로 한강과 대수층의 수리적 연결성이 좋지 않으며 한강 개발사업으로 인한 대수층의 손상 및 막힘 현상이 발생해 다량취수가 불가능한 상태이다."

결국 수질은 좋으나 경제성이 낮고 취수량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 사업은 혈세 10억여원만 날린 채 중단됐다. 

더 큰 문제는 당시 이 당선자 뿐만 아니라 박 교수 또한 이런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위치에 있었다는 것이다. 박 교수는 2006년 2차 연구에 '자문위원'으로 참석했다. 따라서 박 교수는 미사리와 구리 토평 지구에 대한 상수도사업본부의 1차 조사결과를 파악하고 있다.

당시 1차 조사 대상 지역은 서울시에 포함되는 고수부지 12지역(강서, 난지, 망원, 양화, 선유, 여의, 이촌, 반포, 잠원, 뚝섬, 잠실, 광나루)과 경기도 구리시 토평지구 및 하남시 미사리 지구였다. 1차조사에서 가장 적합한 지역으로 선정된 광나루 지구가 2차 조사지역으로 선정돼 1년여간 연구를 했으나, 그 마저도 수량 부족과 경제성 없음으로 결론이 난 것이다. 지금에 와서 이 당선자가 직접 지시했던, 자신이 참석했던 연구보고서의 결과조차 아무런 근거도 없이 부인하는 셈이다. 스스로 폐기처분했던 사업을 획기적 대안인 양 내세우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박 교수의 주장대로라면 현재 한강과 낙동강에서 취수하는 국민 2/3의 식수를 간접취수로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인데, 간접취수가 발달한 독일의 경우에도 강변여과수 이용률은 약 7% 밖에 되지 않는다. '비싼 물'이고 입지조건이 상당히 까다롭기 때문이다. 따라서 박 교수가 책임있는 학자라면 구체적으로 간접취수 입지 지점과 취수량을 제시해야 한다. 기초조사라도 한번 해보고 이런 주장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민의 식수, 즉 생명과 직결된 사업이기 때문이다.   

 

노선도 정하지 않았는데 특별법 제정?

이명박 후보는 경부운하 낙동강 구간과 남한강 구간을 잇기 위해 경북 문경 조령산을 뚫어 터널을 만들어 배를 지나가게 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 오마이뉴스 이주빈

 

이뿐만이 아니다. 경부운하의 실체를 인정하려면 적어도 노선 정도는 제시해야 한다. 경부운하의 핵심구간, 즉 한강과 낙동강을 연결하는 구간에 터널을 뚫을지, '스카이라인'(속리산 국립공원의 산과 산사이에 물을 가둬 배를 띄우겠다는 구상)으로 할 지에 대해서도 확정되지 않았다. 배가 산 아래로 가는건지, 산 위로 가는건지에 대한 구상조차 확립되지 않은 것이다.

그러면서 벌써부터 특별법을 만든다고 아우성이다. 100% 추진하겠다고 한다. 노선 도면조차 그리지 못한 상태에서 법부터 만들고 삽부터 뜨고보자는 속셈이다. 토목 건설의 기본조차 허무는 격이다. 

이밖에도 경부운하가 '유령'이라는 증거는 많다. 가령 찬성론자들의 주장 중의 하나는 "한강이 바로 운하다"라는 것이다. 한강종합개발 사업을 할 때 심곡수중보와 잠실수중보로 막아놓았지만, '갇힌 물은 썩는다'는 상식을 뒤엎기 위해 최근 즐겨 사용하는 예다.

하지만 물을 가둬두는 데 썩지 않을 리 있겠는가? 수질 문제는 그간 많이 논의되어 왔기 때문에 다음 기회에 다시 정리하기로 하고, 한강의 형상을 한번 떠올려 보자. 찬성론자들이 '운하'라고 주장하는 한강 양안을 온통 시멘트로 발랐다. 경부운하 구상은 다시말해 한강과 낙동강 553km 구간을 이런 시멘트로 둘러싸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그런데도 이 당선인을 포함한 찬성론자들은 "인공구간은 40km밖에 되지 않고 나머지 500km구간은 자연형태를 유지한 운하"라고 반론을 편다. 하물며 찬성론자들이 지난해 초청해 방한했던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운하 컨설팅 업체 DHV사도 "(경부운하 양안에 걸쳐) 1000km의 제방공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는데 무조건 '자연형 하천'을 유지할 것이라고 우긴다. 왜일까? 경부운하의 이같은 실체를 인정하면 환경문제가 부각될 것이고, 결정적으로 제방공사를 인정하면 공사비가 천문학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이다.

 

인수위 특별 TF 즉각 해체하라

국토 개조사업이라고 일컫는 대 역사. 이런 식으로 밀어붙여도 되겠는가. 대선 직전까지만해도 '경부운하라는 이름조차 부담스러워 명칭을 바꾸려고 한다'고 했던 찬성론자들이 대선이 끝난 뒤에는 낯빛을 바꾸고 불도저처럼 밀어붙이려고 한다. 아직 실체도 없는, 찬성론자들조차도 그 실체를 인정하기 싫어하는 '유령 운하'를 말이다.

이제 이명박 당선인이 직접 나서야 한다. 유람선이 떠다니는 겉만 번지르르한 조감도로 국민을 현혹할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사업타당성 조사 결과와 설계도면을 제시해야 한다. 인수위원장을 내세워 '국민여론'을 수렴하겠다고 공약(空約)할 것이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여론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할 것인지 구체적 계획을 밝혀야 한다. 그리고 유령운하 추진을 전제로 한 인수위의 특별 TF는 즉각 해체해야 한다.     


촌평1) 우린 유령과 싸우고 있다 ?  ㅎㅎㅎ, 유령하구 쌈박질할려면 육안으로 곤란하지. 영안이 열려야 하는 디... 유령에도 종류가 있지. 그냥 할 일없는 쑥맥이나 얼빵 떠돌이떠순이가 있고,  5.18때 처럼 엄하게 죽어 한이 많아서 이리저리 떠도는 애곡 혼령이 있다.

   댓빵급 사탄과 지휘관급 마귀, 쫄다구급 귀신 등 온갖 못된 짓만 골라하는 악령이 있는 디, 보통 귀신이 쪽수가 엄청나지. 부지기수이지. 점집은 대개 귀신을 섬기지. 귀신이 하는 짓을 보거나 노예처럼 부림을 당하는 년넘이 한국에 널려있지. 빨래처럼... 나쁜유령 년넘 즉 귀신 등 대부분 짐승형상이며 마빡이, 몸통이 흉칙하지.

 지피지기 백전백승... 먼저 절실했던 파나마 등 알아야하고, 폭좁고 존나 긴 반도국가라는 내 국토 사정을 잘알아야하고... 철도화물, 해상화물, 항공화물, 고속화물, 저속국도지방도화물 등... 20세기 화물수송의 꽃 컨테이너처럼 첨단 화물 최적해법도 알아두면 쓸데많은 개똥이지. 수송계획법, 퍼트시피엠, 배낭계획법, 단체법도 양념으로 알고 있어야 든든하고...

 

촌평2) 해상, 육상, 강상? 수상, 항공을 유기적으로 연계시키는 능력이 돋보이면 한국은 일대 일신우일신 가능하지. 한국국토 여건상, 식수원이 원래 부족하지. 하천, 강 역시 아끼고 아껴서 잘 다스려야 하는 형편이지. 화물수송, 관광수송보다도 보존과... 최대한 혼신의 힘을 쏟아서 가꿈으로서, 먹는 물, 정서 위주로 애지중지해야 21세기 생존, 살아남기위해 현명하다고 볼 수 있지. 유흥 관광 팬션 러브호텔 등 내 눈에 보인 청평이 가관이지. 대한민국 식수원, 하천, 강마다 너무 너무 안타까워. 다들 미쳐 돌아가남 ?

 

   북쪽경제꿀꺽계획 등 노년말년에 흐린판단 왕회장이 생각나는군. 왕회장은 젊었을 때 손이 컸어. 꿈을 현실화하는 능력이 탁월했지. 왕회장은 꿈에 대한 확신이 남달랐지. 그래서 애덜도 전부 '夢'자 돌림으로 호적먹물질했지. 몽씨집안 왕회장이 시키는대로 했던 이마빡, 스스로 의사결정해 본적이 없는 로봇이었던? 이마빡이가 자신의 그릇크기를 잘 몰르나봐? 뭔가 성취하려는 강박감때미 제 정신이 아닌 것 같아.

 

 

 

  예강4  

 

남해안도 대규모 기름 유출될 뻔 ‘아찔’

입력시간 : 2008.01.21 (07:44)

<앵커 멘트> 태안 기름유출 사고의 악몽이 채 가시기도 전에 남해안 양식장 밀집지역에서 대규모 기름 유출사고로 이어질 뻔한 선박좌초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배만 부서졌을 뿐 다행히 기름 유출사고는 겨우 피했습니다. 오종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예인선 1척이 혹시 모를 기름유출에 대비해 다른 선박에 묶여 있습니다. 연료 만 3천 리터를 가득 실은 이 선박의 기름 탱크에 금이 간 것은 어제 낮 12시쯤. 수심이 1미터도 되지 않은 곳을 부주의하게 운행하다 암초에 부딪힌 것이 원인으로 추정됩니다. <인터뷰> 사고선박 선장 : "이렇게도 저렇게도 다니는데 암초가 있는 줄 몰랐죠." 사고 지점은 굴 양식장이 2백 미터밖에 떨어져 있지 않을 만큼 양식장들과 가까운 곳. 기름이 유출됐다면 반경 5킬로미터 안에 있는 굴과 멍게, 피조개 등 3천 ha가 넘는 양식장이 초토화될뻔했던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사고 해역 주변은 양식장이 밀집한 곳이어서 기름 이송작업은 초긴장상태로 진행됐습니다. 해경은 긴장된 4시간여의 작업 끝에 기름 탱크에 4미터가량의 금이 간 상황에서 유출사고 없이 간신히 사고 선박의 기름을 다른 배로 옮길 수 있었습니다. 금이 간 곳이 배 아랫부분이어서 바닷물의 수압이 기름 유출을 막아 준 것입니다. <인터뷰>이해주(통영해양경찰서 해양오염관리과) : "오일펜스를 친 뒤 유조선으로 기름 옮겼다." 자칫했으면 남해안마저 기름 유출로 공포의 바다가 될뻔한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KBS 뉴스 오종우입니다. [지역] 오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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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강5  

 

짝퉁 메모리카드 인터넷 대량 유통

YTN | 기사입력 2009.01.17 12:11

[앵커멘트]
디지털 카메라 등에 사용되는 메모리 카드를 인터넷을 통해 싼 가격에 구입하셨다면 중국산 짝퉁이 아닌지 의심해 보셔야겠습니다.

중국에서 밀수한 불량 메모리 카드를 인터넷을 통해 대량으로 유통시킨 업자들이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고한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세관 직원들이 서울 용산에 있는 한 업체에 들이닥칩니다.
박스안에서 중국에서 몰래 들여온 '짝퉁 메모리 카드'가 쏟아져 나옵니다.
값싼 메모리 칩을 조립해 만들 다 보니 인식이 느리고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 오류가 자주 발생하는 등 문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인터뷰:짝퉁 메모리 카드 피해자]
"고장이 났을때 AS가 안 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불량 제품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겉으로 봐서는 정품과 구별하기 힘든데다 정품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가격 때문에 인터넷 등을 통해 불티나게 팔려나갔습니다.

[인터뷰:박근우, 정품 메모리카드 수입 업체 직원]
"저희쪽에서는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10개 중에 8, 9개는 가짜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불법 복제 소프트웨어를 게임기가 정품으로 인식하게 하는 이른바 '개조칩' 유통 업체도 적발됐습니다.

일본에서 수입된 게임기가 국내에서 150만 대가 넘게 팔릴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게임기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불법으로 다운 받아 사용하게 해주는 '개조칩'도 널리 유통됐습니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세관에 적발된 '개조칩'만 20만 개, 63억 원 어치에 이르고 있습니다.

[인터뷰:안준, 인천세관 사이버조사팀장]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물품이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거래되고 있어 사이버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세관은 이같은 불법 개조칩과 메모리카드가 대부분 인천항을 통해 중국에서 밀수되는 것으로 보고 중국 세관과 함께 공조 수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YTN 고한석[hsgo@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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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1) 짝퉁... 가까운 장래에 유럽연합, 러시아 등 un회원국이 참여하는 '짝퉁박멸작전'이 개시될 거여.

 

촌평2) 인류애자본주의를 기저에 깐 바른조직이 뜰거여. 그 바른조직의 알려진 기획자 예강... 수많은 제재법이 있는데... 한가지 소개한다면, 개인과 기업차원을 넘어선 제재가 섬뜩하지.

 

미온적인 단속 등 어슬렁  짝퉁국가는 1차경고와 함께 국가가 손해배상해야 겠지.

 

    그래도 꼴에 자존심, 2:3으로 이겼다고, 객기, 헛소리 하는 등 짝퉁버릇이 고쳐지지 않으면, 2차경고와 함께 산유국 등 자원무기 국가덜이 일치단결,  중국 등 짝퉁국에 에너지수출을 중단할 거고...  

 

   음, 이런 안 좋은 상황이 발생하지 않기바란다 = 중국애덜하고 나하고 맞짱뜨면 항상 내가 이기는 쌈질 공식, 질량닮은 불변공식 2:5 = 손익계산상, 항상 2:5로 내가 이기는 거 맞지? 나는 항상 이겨놓고 쌈질하는 지략가 전략가 예강이기때미,  서울대저능아가 등  2:5  초토는 기본이지. ^m^

 

또 많지.

 

    참고로, 며칠전, 2:5를 조어대에 상주시켰어. 비참 처참 만신창이 2:5... 중국애덜이 내 쌈박질 공식, 對중국 초토화 2:5를 망각하면 안되니께 가까이서 항상 볼 수 있게 상주시켰지. ^m^

 

촌평3) 더 가까운 장래에, 인류애자본주의를 기저에 깐 세계통화가 구축되면, 짝퉁제조국은 사안에 따라서 지디피대비 세계통화 대출이 정지되고 회수되지.  게다가, 땡전한푼 대출받을 수 없지.  <중략>  지구 에너지와 환경이 엄망진창이여.  에너지 부족과 온난화, 짝퉁때미 기업환경이 갈수록 악화일로에 있고... 지구가 멸망하기 전에, 빨리 손을 써야겠지? ^m^;;  푸른곰팡기와집은 말할 것도 없고...  조어대부터 반쯤 죽여놔야 ?  ^m^;;

 

    참고로, 나도 강컴퓨터를 지구에 내놓아 하는데... 짝퉁문제때미 속앓이, 고민이 많어. 그래서, 짝퉁을 박멸하는 수많은 기법을 많이도 개발해서 보유하고 있지. 일예로, 기업차원인데 외부자고발보호포상원칙이 그거여. 내 기법을 쓰겠다고, 자문을 구할 회사가 세계도처에 널려있는 현실~~

 

 

   또 참고로, 기획중인 건데... 기축' 세계통화' 결제회의 산하 특허조직이 있어. 세계 예상매출 30조원 이상이 되면 특허를 받아주지. 세계특허 개념인데, 인류 공헌을 목적으로 하는 특허이지. 특히, 에너지, 환경분야 특허가 허락되면, 특허가 공개열람되며,  세계개발은행의  큰 돈을 쓸 수 있는 특혜를 받게되지. 인류의 미래가 풍전등화거든. 에너지, 환경 기술개발을 촉진시키기 위해 특혜를 몰아주는 거지. 에너지, 환경분야 세계특허 기간은 20년이다. 또한, 비록 실용신안 성격이라도 엄청난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진보된 특허신청은 받아준다.

 

   매출 30조원 이상 등 시장규모가 큰 원천특허만 신청자격이 주어지며, 잔챙이 특허나 일본원숭이 닮은 평범 신용신안특허는 거부되지. 어중이떠중이 특허신청 남발로 업무 효율이 저하되는 것을 막기위해 잔챙이 특허는 거부되지.  

    특허가 허락되면, 기축 '세계통화' 결제회의의 보호를 받게되며,  침해를 당하게 되면 침해국가에 대해 기축'세계통화'결제회의 산하조직에서 모든, 겁나는 살벌한 조치를 취하지.  이런 정보를 취득한 에너지, 환경분야 애덜이 신선한 충격을 받아 연구에 더욱 가일층 매진하길~~

 

  꿈이 흐르는 강이 인류의 미래가 될 것이다.  아름 아름 인류의 미래가 아름답게 흐를 것이다.

 

   또또 참고로, 소프트웨어 특허도 받아주는데, 조건이 있어. 알고리즘 즉 순서도, 블록도면, 코드를 공개해야 되지. 공개특허정보로 누구든 공개열람이 가능케하는 것인데, 목적은 컴퓨터 산업의 진보,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는 것이지. 소프트웨어가 짝퉁으로부터 적극적인 보호를 받고 싶으면 홀라당 완전히 벗어야 해. 그래야, 특정 기능의 일본원숭이급 유사침해까지 왕창보호받을 수 있어. 그러니 홀라당 정보공개가 필수 ~~~

    모든 것을 감안하여 소프트웨어 판매가는 결제회의가 결정하며, 특허기간은 7년이고,  큰 파급효과없는 유사특허는 실용신안 성격이라서 안받아주지만, 획기적인 진보 소프트는 특허를 받아주지. 침해당했을 때 국가상대 조치를 취해주기때미 특허신청자 입장에서 보면, 엄청난 이득일거야.

 

 

  예강6  

 

 

시판 생수 일부 제품 발암가능물질 검출

입력시간 : 2009.06.18 (13:05) / 수정시간 : 2009.06.18 (17:38)

<앵커 멘트> 전국에 유통중인 먹는 샘물의 일부에서 발암가능물질인 브롬산염이 검출됐습니다.

국제 기준의 두배를 넘는 양이 검출된 제품도 있습니다. 고은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환경부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79개 업체의 먹는 샘물을 수거해 조사한 결과 7개 업체의 먹는 샘물에서 브롬산염이 리터당 0.01에서 0.02밀리그램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세계보건기구와 선진국의 브롬산염 수질기준은 리터당 0.01 밀리그램으로 국내 먹는 샘물 일부는 기준치의 두 배를 넘었습니다.

브롬산염은 국제암연구기관에서 잠재적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는 물질입니다.

환경부는 지난 15일 해당제품 제조사에 검출결과를 알리고 이미 생산된 제품에 대해서는 자발적으로 회수하도록 권고했습니다.

하지만, 회수는 다음주 초쯤에나 이뤄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제품 명단도 공개되지 않아서 당분간 브롬산염이 검출된 제품이 계속 유통될 것으로 보입니다.

환경부는 브롬산염이 제품제조과정에서 미생물을 제거하기 위해 도입된 오존살균 공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브롬산염을 생성시키는 오존살균을 중단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현재 해당업체는 모두 오존살균공정을 중단하고 자외선 소독 등 대체 공정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환경부는 브롬산염에 대한 먹는 샘물의 국내 기준을 국제기준에 맞게 설정하는 내용의 먹는 물 수질 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했습니다.

KBS 뉴스 고은선입니다.     [사회] 고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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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1)

 

   포항이 까질러 놓은 마빠기가 대운하 미련 등 4대강 죽이기만 하지 않으면, 대형사고만 안치면, 관광개발유람선 등 큰일 저지르지 않으면... 한국은 물위기가 없다. 물론, 앞으로도 계속 똑부러지는 과감한 국민 생명수, 물관리 정책은 필수!

촌평2)

  참고하기  

너도 한마디

 

yiehgharng

누나가 제주도 물 대준다고 해도 불신이 심하기 때미, 그리고 내 빈곤처지를 스스로 알기때미 돈지랄 년넘덜 꼴깝질 따라하기 싫다고 했지. 녹물은 해롭지 않어. 관리 잘하는, 소독 잘한 수돗물을 맴 편히 애용하는 지식지혜 능력자 ~~ ^m^ 모든 것에 감사하며 ♡ ^m^ ♡ 좋은 일이 성취되며 ♬♪ ˘m^ 기쁨이 넘치는 하루 ~~ 2009/06/18 20:06:36

yiehgharng

대가리덜이 돌인가 ? 상식적으로 판단해봐. 기백,기천,기만원하는 지하수 애용 년넘들은 바보? 음용부적합 판정 터져 나오는 지하수관련 뉴스 보면서 내가 무슨 생각했느냐하믄... 엄격한 정수과정 거쳐 소독한 수도물이 최고 좋은 물이라고 결론. 꼬박꼬박 성분검사 안빼먹고... 그래서, 난 안끓이고 그냥 수십년째 벌컥질, 일반음용하고 있다. 배탈 한번없었고... 오히려, 안전해. 2009/06/18 20:04:22

lilyzone

국민의 건강이 우선되지 않는것이 참 암울하다고 할까.. 또한, 괜찮은 먹는 샘물을 제공하는 회사 또한 피해를 볼것이 뻔할텐데.. 우리나라 각 부서는 왜이리 '친기업적'일까요 2009/06/18 17:29:01

 

 

  예강7  

전국 수도시설 99.5% 먹는물 기준 합격

입력시간 : 2009.07.28 (16:17)

환경부는 올해 상반기에 정수장과 수도꼭지, 마을상수도 등 전국 3천400여개 수도 시설을 검사한 결과 99.5%인 3천 388개가 마시는 물 수질 기준에 적합했습니다.

마을 상수도나 소규모 급수시설 등 594개 시설에서는 16개가 먹는 물 수질기준을 초과해 작년 상반기 초과율 2.9%보다 0.2%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먹는 물 수질기준을 초과한 16개 시설의 초과항목은 일반 세균, 대장균군 등 9개 항목 21건이었습니다.

초과 시설 수는 경기도에 7개, 충청남도 3개, 전남ㆍ경남 각각 2개, 인천광역시와 울산광역시 각각 1개였습니다.

환경부는 올해 말까지 국고 천 786억 원을 들여 2천 5백여 개 소규모 수도시설의 개량 사업을 벌이고 소규모 수도시설의 지방상수도를 전환할 계획입니다. [사회]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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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강8  

 <르포> "마지막으로 여물이라도 먹여 보내야죠"

연합뉴스 | 입력 2011.01.02 16:20 | 수정 2011.01.02 16:27

천안 구제역 예방 살처분 소 농장주 '망연자실'

(천안=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마지막으로 맛있는 여물이라도 먹여서 보내야죠"

2일 오전 11시30분께 충남 천안 수신면 속창리의 한 축산농가에서 농장주인 오모(35)씨가 사육 중인 120여마리의 소에게 여물을 나눠주고 있었다.

오씨는 기자가 인사를 건네자마자 "할 말이 없다"며 묵묵히 할 일만 계속했다.


 

방역 당국은 오씨의 농장에서 사육하고 있는 120여 마리의 젖소와 한우에 대해 이날 오전 양성으로 판명된 구제역 농가에서부터 반경 500m 안에 있다는 이유로 예방적 차원의 살처분을 예고한 상태였다.

오씨는 5분여 뒤 농장밖에서 서성거리던 기자에게 "억울해 죽겠다. 이제는 절대로 소를 기르지 않을 것"이라며 속내를 격정적으로 토해냈다.

중학교 때부터 농장을 경영하는 것이 꿈이었다는 오씨는 고향은 강원도이지만 제대로 된 축산업을 하겠다는 마음 하나로 축산대학이 있는 천안으로 이주했다.

함께 축산학을 전공한 아내와 함께 10여년 동안 땀을 흘려 120여 마리를 사육하는 농장으로 성장시켰으나, 자신이 기르는 소가 구제역에 걸리지 않았음에도 예방적 살처분 반경 내에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마른 하늘에 날벼락'격의 피해를 보게 된 것이다.

게다가 오씨의 농장은 천안시가 20여 일전부터 운영하던 방역초소 10여m 옆에 있어 어느 정도 방역 효과를 본데다, 소들도 아무런 증상을 보이지 않고 있어서 안타까움을 더했다.

오씨는 "저기 누워 있는 소가 내일 모레면 새끼를 낳는다"며 "아무것도 모르고 여물을 먹는 소들을 불쌍해서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모르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어젯밤 늦게 방역 당국으로부터 살처분 가능성이 있다는 전화를 받았는데 오전 6시가 다돼도 전화가 오지 않았다"며 "새벽 6시에 젖을 짜 왔는데 8시까지도 연락이 없었다. 젖소는 젖을 짜지 않으면 젖이 불어 아파서 운다. 나도 함께 울고 말았다"고 전했다.

오씨는 이어 "소들의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 결국 오전 8시에 젖을 짜기 시작해 2시간여 만에 마쳤는데, 그때야 살처분이 결정됐다고 연락이 왔다"며 "점심때는 다가오는데 소들에게 여물은 줘야겠고, 마지막으로 맛있게 먹고 가라고 고급 사료가 함유된 여물을 주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계획을 세워서 투자했는데도 부채가 수억원이다. 어려서부터 꿈인 젖소농장을 완공하기도 전인데 이런 일이 발생했다. 괜히 투자를 했나 생각마저 든다"며 "'나만 아니면 괜찮다'는 생각들을 하는데, 정말 왜 자살한다는 소리가 왜 나오는지 알겠다"며 고개를 저었다.

옆에 있던 오씨의 아내도 "오전 중에 시어머니께서 농장에 오신다고 하기에 살처분하는 모습을 보면 충격을 받으실까 봐 못 나오시게 했다"며 "앞으로 소를 들여다 키우고, 젖을 생산해 내려면 2년 정도 걸리는데 보상은 6개월치에 불과하다고 한다. 정말 걱정이 태산 같다"고 말했다.

오씨는 마지막으로 "보상이나 많이 해달라고 크게 써달라"는 쓴소리(?)를 던진 뒤 살처분을 앞둔 소에게 주던 마지막 여물을 계속 먹이려고 농장 안으로 향했다.

kjunho@yna.co.kr (끝)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누리꾼 답글

도대체... 속수무책? 叡江(예강)님 |11.01.02
전혀 방법이 없나? 아는 게 있으야 조금이라도 마음을 보탤텐데...
전혀 깜깜이니... 마음이 타들어가는 산하... 무슨 대책이 정말 없나?

촌평1) 2011.0103.0630 = 내가 분주하게 하던 일덜을 전부 접어두고... 심각하게 생각을 전개해보았다. 구제역, 에이엘... 감염경로...  자연발생 경로... 생물학적 테러 경로... 대책이 없으면 무책이 상책? 무책...

 

   경로차단에 실패했다면? 경로를 열어줘야? 이런!! 니기미 무신 생각을 하고 있는 거여... 이건 아닌 거 같고... 뚜렷하고 확실한 감염경로 차단책이 없으면서... 무조건 의심되면 살처분... 발생지점 0.5 km 이내 이유불문 살처분.... 누가 만든 공식인가? 알고 만들었나?  심리적 안심조건때미, 그냥 내지른 건가? 이건 정말 아니다. 누가 지휘하고 있나? 설官惡大배설저능아가?

 

 

 

촌평2) 아주 독하고 과감한 대응책이 절실... 음... 전염병의 수많은 인류역사에서 너는 어떤 교훈이 있었는가... 지하수 핏물 등 제대로 뒷처리 못하면서 왜 살처분하는가!! 감염경로를, 또 다른 병원체를 키우는 어리석음... 겨울이라서 그나마 다행? 아니다. 조금있으면 또 여름오는데...

 

   2011.0104.2145 = 파주 광탄 등 핏물나오는 지하수.... 전국 광적인 살처분생매장 현장마다 침출수 관리 철저해야. 조금있으면 여름인디, 큰 일 치루지 말고.

 

 

촌평3) 음... 중앙지휘체계가 치명적인 헛점이다.  무슨 설무당 공식, 뚜렷한 결과물없는 공식에 포박된 살처분 강행...

 

 

촌평4) 살처분 핏물 등... 오히려 감염경로를 마구 만들어 놓는 살처분... 이런 경우, 살처분 안하는 것만 못하다. 살처분 중단하라! 이땅의 가축이 다 죽더라도!!

 

 

촌평5) 무책이 상책이라면? 상책일 수 있다. 완전히 손을 떼자는 것이 아니다.

결론으로, 중앙지휘부와 개별 축산농가덜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축산농가 댓빵이 책임지고 개별적인 방역대책을 세워야 하는 것이 최적해 결론.

--- 개별적인 방역대책1 = 발생농가는 중앙지휘체계에 신고 = 살처분.

--- 개별적이 방역대책2 = 발생농가가 아니면 살처분 안한다. 예방 및 차단에 주력하는 축산농가덜은 축산주변 환경을 깨끗이, 명상음악 등 심리적 쾌적작업에 전력.

 

 

촌평6) 인류 역사를 볼 때, 워낙 생체환경이 좋으면, 바로 옆에서 병원체가 활개질해도 병에 걸리지 않더라 = 역사가 증명해주는 백신급 면역력대비 인류 전염병 공식.

 

 

촌평7) 결론으로, 이래저래 대응책이 없다면, 무책에 가까운 대응책으로 전환 = 개별방역 실패하면 정부보상 등 축산농가 대책을 기저에 깔고 = 개별 축산농가는 깨끗환경 전력 + 명상음악 등 심리적 쾌적작업 + 인간이나 짐승이나 경제나 심리적인 요인이 가장 무서운 내부의 적.

   참고로, 성령님은 무척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만 오시더라. 내 오랜 경험. 소독약만 퍼붓지 말고, 주변환경을 깨끗이, 쾌적하게 하면서 정성을....

 

   2011.0103.0727 =  정부보상 등 축산농가 대책 = 어이없는 보상... 축산농가 눈깔에서 피눈물 뽑는 보상은 철저배제 + 설官惡大배설저능아가덜 빼고, 국민이 선임한 축산전문가, 경제전문가가 인정하는 현실 보상돈.

 

 

   2011.0103.0755 = 전국 동시다발... 긴장 한반도 상황으로 볼 때, 생물학적 테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만약, 테러라면, 속수무책 그 자체이다. 테러 년넘은 단 한군데만 발생시켜도, 누워서 떡먹기? '손 안대고 코풀기' 이다. 스스로 놀라서, 모두 살처분 하는 공식을 테러년넘도 알고 있으니께.

 

   그럼, 기존의 무조건 살처분 공식 폐기하고, 반경에 구애받지 않고, 발생농가 가축만 살처분하면? 그런데 마구 전염되어 다 죽으면? 니 팔자려니 내 팔자려니... 18, 무자식상팔자개팔자... 무가축대한민국 상팔자!! 채식을 강요하는 야채덜, 쿵야세력이 똥줄 흐믓하것지. 육식애덜 피골상접하던 말던...

 

   발생농가만 살처분했는데, 다른 농가는 더 이상 전염되지 않았다면? 일부 전염확산 피해가 오히려 무조건 살처분 피해보다 적었다면? 앞으로, 발생농가만 살처분... 모든 가축 전염병 살처분 공식으로 정착될 것. 이것도, 니 팔자려니, 내 팔자려니...

 

 

 

촌평8) 2011.0104.0027 = 구제역 = 주둥이 + 발굽 병

 

구제역 바이러스

구제역 바이러스
ICD-10 B08.8 (ILDS B08.820)
ICD-9 078.4
질병DB 31707
MeSH D005536

 

주둥이+발굽병 증상 = 감염된 가축은 고열이 발생하지만 이틀에서 사흘이 지나면 열이 가라앉는다. 또 입 속에 생기는 수포로 인해 거품이 많고 끈적끈적한 을 심하게 흘린다. 발굽에도 수포가 생겨 터지기도 하며 걸음을 절뚝거린다. 다 자란 개체의 경우 체중 감소를 겪기도 하며 이런 체중 감소는 몇 달 동안 회복되지 않는다. 수컷의 경우 고환이 부풀기도 하며, 젖소의 우유 생산량이 급격히 감소할 수 있다. 감염된 가축 대부분이 회복되지만, 특히 어린 개체의 경우 심근염 등이 발생하여 폐사하기도 한다. 잠복기는 평균 2일에서 일주일 정도이나, 세계동물보건기구(영어: OIE, Office International des Epizooties)에서는 최대 잠복기를 14일로 정하였다.

구제역 - 농가 행동 지침

구제역은 섭씨 50도에서 완전히 사멸하는 것으로 전국 확산의 우려가 있으므로 농가는 아래 구제역 행동 지침을 완전히 숙지하고 행동하여야 한다.

  1. 농장을 폐쇄하고 꼭 필요한 물품과 사람만을 출입시켜야 한다.
  2. 꼭 필요한 외출만을 하고 각종 농가 모임은 참석하지 않으며 외출복을 입고 외양간으로 가는 일은 없어야 한다.
  3. 구제역 균의 사멸은 섭씨 50도이므로 과립 생석회를 우사 내 외부에 2일 간격으로 살포한다. 외양간 내부에 살포시 화재 위험이 있으므로 비료 살포하듯이 살포하며 절대로 한 군데 많은 양을 살포하면 안된다.
  4. 출입구에는 출입구 폭만큼 2미터 길이로 두텁게 생석회를 살포한다.
  5. 자체 소독을 강화하되 최소 3일 간격으로 소독하고 소독 일지는 반드시 작성한다.
  6. 이상이 있는 소를 발견하면 즉시 가축 위생시험소나 행정 시청, 군청에 신고한다.

위 지침을 준수하지 않아 질병이 발생할 때에는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백신 접종시 장점

  • 예방을 통해 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다.
    • 매몰처리에 의한 자원손실, 환경문제, 동물복지 문제 및 소비자 혐오감 등 해소할 수 있다.
    • 이동통제 및 소독에 따른 경제적 손실(방역비, 지역 이미지 감소 등) 최소화할 수 있다.

[편집] 백신 접종시 단점

  • 예방접종 가축에 대한 사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일부 예방접종 가축이 전염원(Carrier) 역할을 하며 다른 가축에게 바이러스를 퍼뜨릴 수 있다. 소 등 반추동물은 백신접종 후 항체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구제역에 감염될 경우 바이러스가 특정부위(인후두 등)에 숨어있는 경우가 있으며, 해당 가축은 임상증상을 보이지 않기 때문에 확인·제거가 어렵다. 인후두에 숨어있는 바이러스는 항체에 의해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임상증상 없이 몸 밖으로 바이러스를 배출할 수 있다.(약 3년)
    • 혈청검사를 통해 구제역 감염축을 확인할 수 있으나 자연감염에 의한 것인지 백신접종에 의한 것인지 감별이 어려워 백신을 접종한 가축이 모두 도태될 때까지 관리가 필요하게 되어 현지 매립에 비해 과다하게 인력, 예산이 소요된다.
  • 소, 돼지, 사슴 등 모든 우제류에 대해 예방접종을 할 경우 매년 접종해야 하기 때문에 매몰 비용보다 많은 예산이 소요된다.
    • 2010년 현재 기준으로 첫해에 2차례 접종(1차 접종 1개월 후 2차 접종)하는데 백신비, 접종비 등 1,560억원이 소요되고, 다음해부터 매년 1차례 추가 접종하는 등 연간 78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 백신 접종시 청정국 지위를 인정받지 못해 돼지고기 등 축산물 수출이 곤란하다.
    • 동등성 원칙에 따라 중국과 같은 구제역 발생국으로부터 수입위생조건 체결시 불리한 입장에 직면하게 된다.
    • 백신 접종 후 청정국 지위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마지막 백신접종 가축을 모두 도축한 후 3개월이 지나야 신청이 가능하다. 백신을 접종한 2000년에는 접종 완료후 약 1년 후에 청정국 지위를 획득한 바 있다. 매몰처리시 마지막 발생후 3개월이 지나면 청정국 지위 획득이 가능하다.
  • 백신을 접종한 가축의 축산물을 공급할 경우, 소비자 신뢰가 저하되어 전체 축산물 소비가 감소할 우려가 있다.

대한민국

[편집] 2000년

2000년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경기도 파주시, 화성시, 용인시, 충청남도 홍성군, 보령시와 충청북도 충주시 지역에서 15건의 젖소 구제역이 발생하여 총 2,216마리를 살처분하고 예방접종을 하는 등 대책에 총 3,006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었다. 예방접종 중단 후 1년이 지난 2001년 8월 31일 구제역 청정국으로 회복되었다. [3][4]

[편집] 2002년

2002년 5월 2일부터 6월 23일까지 경기도 안성시, 용인시, 평택시와 충청북도 진천군 지역에서 16건의 소 및 돼지 구제역이 발생하여 총 160,155마리를 살처분하는 등 대책에 1,434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나, 예방접종은 실시하지 않았다. 8월 14일 이동제한을 해제하였으며, 동년 11월 29일 청정국 지위를 회복하였다.[5]

[편집] 2010년

2010년 1월 2일부터 1월 29일까지 경기도 포천시와 연천군 지역에서 6건의 소 구제역이 발생하여 총 5,956마리를 살처분하는 등 대책에 총 288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나, 예방접종은 실시하지 않았다. 3월 23일 12시를 기하여 구제역 발생 종식 선언을 하였다.

2010년 4월 8일부터 5월 6일까지 인천광역시 강화군, 경기도 김포시, 충청북도 충주시와 충청남도 청양군 지역에서 7건의 소 및 4건의 돼지 구제역이 발생하여 총 49,874마리를 살처분하는 등 대책에 총 1242억원(추정)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나, 예방접종은 실시하지 않았다. 6월 19일 가축 이동제한을 해제하였으며, 9월 27일 청정국으로 회복되었다.[6] [7]

2010년 11월 28일부터 경상북도 안동시.[8] , 예천군, 영양군[9] , 영주시, 영덕군[10], 경기도 양주군, 연천군, 파주시[11] 지역에서 소와 돼지 구제역 35건이 발생하여 총 175,541마리를 살처분중에 있으며, 방역비 175억원을 지원중에 있다. 안전지대로 알려진 강원도 춘천시, 홍천군, 횡성군, 양양군, 화천군, 원주시, 평창군과 경기도 가평군, 여주군, 인천광역시, 충청북도 충주시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하였다.

 

영국

[편집] 2001년

2001년 영국에서 약 2000건의 구제역 발생이 조사되었다. 이로 인해 약 7백만 마리의 양과 소가 도살되었으며, 맨 섬 TT등의 스포츠, 레저 행사와 경기가 취소되고 2001년 영국 보통선거가 한 달 연기된 바 있다. 가축 매매에 대한 정부의 엄격한 제재, 농장을 출입하는 모든 사람에 대한 소독, 농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행사들의 취소와 같은 조치에 힘입어 아일랜드 공화국에서는 단 한 건의 감염밖에 기록되지 않았다.

[편집] 2007년

영국 환경농촌부(DEFRA, Department of Environmental, Food, and Rural Affairs)는 2007년 8월 3일, 구제역 발생을 공식 발표하였다.[12] 잉글랜드 서리의 한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하여 해당 지역에서 120여 마리의 가축이 도살되었고 영국 전역에서 111,000개 농장의 가축에 대해 이동이 금지되었다. 유럽 연합은 영국으로부터의 가축 반출을 금지했다.[13][14]

8월 4일, 2007년 영국 구제역의 원인이 백신에 관련되나 실제 개체에서는 잘 발견되지 않고 1967년 발생 이후 격리된 "01 BFS67 - like" 종류임이 밝혀졌다.[15] 구제역이 발생한 지점에서 인근 4 킬로미터 거리인 퍼브라이트에 위치한 동물보건연구소(Institute for Animal Health)와 머리얼 애니멀 헬스 주식회사(Merial Animal Health Ltd)에서 사용된 것과 같은 종류이다.[16]

대한민국 농림부는 영국 환경농촌부의 공식 발표에 따라 2007년 8월 6일 영국산 돼지와 돼지고기에 대한 수입금지조치를 내렸다. [17]

 

일본

[편집] 2010년

4-7월 구제역이 발생하였다.[18]

중국

[편집] 2010년

1월, 3-8월 구제역이 발생하였다.[18]

대만

[편집] 2010년

2월, 6월, 8월 구제역이 발생하였다.[18]

몽골

[편집] 2010년

4-6월, 9월, 11월 구제역이 발생하였다

 

 

 

촌평9) 2011.0104.0113 = 내 어릴적에도, 구제역이 있었나보다. 동네어른덜 수근수근... " 저너머 동네 소? 송아지가 글씨 죽었디여. "

 

다들 몰르고 살았지.

 

   몰르고 산 덕분에 살처분 안당하고 당당하게 살아남았던 소들... 온동네 떠나갈 듯, 광적인 천문학적 살처분... 대충 침출수에 만족하지 못하고? 아녀. 이건 아녀. 진짜 이건 아닌 거 같애. 이젠, 아예 백신 투입했으니, 깨닥하면 백신여파, 씨팔! 방방곡곡 구제역 날벼락 맞을 확률이 존나 높구먼.

 

   별의 별 생각을 다 해본다. 주둥이를 청결하게 해주는 방법은? 양치질 어려우니, 포비돈으로 아가리와 주둥이를 썩썩 문질러준다? 발굽은 알콜로 담궈다가 빼서 청결 건조를 유지하고? 온돌바닥 만들어서 불 때줘? 똥싸자마자 얼른 마파람 개눈감추듯 치워줘? 오줌은 배출잘되게... 청결건조...

 

   별의 별 생각을 다 해본다.  가만 보니께, 구제역 바이러스는 유난 떠는 것덜한티 신나서 더 발광하는 듯... 보니께. 선진국 소리 듣는 나라덜이여. 당장 생계급한 나라덜은 이래죽으나저래죽으나 돈없어 여력없이 손쓸 수 없으니, 내 버려 둘 수밖에... 바이러스가 안놀아 주니께 열받아 팔짝뛰다가 사망하거나, 아주 먼 곳으로 떠났나봐. 누가? 바이러스덜이... 설관악대배설저능아가 의사놀이소꿉놀이 철수는 이거 박멸 못하나? 하긴 2~3일 짜리 감기도 못잡으니...

 

   아채 홍보 쿵야쿵야... 피할 수 없다면 차라리 즐겨라... 교통사고로  호박쿵야가 병원에서 수술받았는데... 급해서 긴급수혈?  긴급수술에 필요한 우량호박씨가 없었어. 그래서 불량 호박씨를 할 수 없이 호박쿵야 몸통에 넣었지. 이게 문제되어, 호박쿵야가 잠들면 삐져나오는 불량호박 유령쿵야... <중략>

 

   주둥이 + 발굽 병은 선진국 병인가봐. 그럴지도 모르지. 게다가, 호들갑떨면서 이리저리 날치면 기승부리는... 음... 혹시 감기급 단순질병? 감기는 며칠 심하게 앓으면 낫지. 가끔 독감에 약한 늙은이덜은 날개달고... 쾌적환경에다가 심리적 안정 등 정성 쏟으면... 건강하면 아예 감기 바이러스가 접근조차 못하고... 내가 참 건강해졌어. 뇌수술 전에는 아예 눈물 주룩, 콧물 주룩 달고 살았는디... 감기 바이러스는 양치질 잘하고 발 깨끗이 씻는 등 청결하면 금세 낫지.

 

  어째말여. 무책이 상책인 거 같애. 내가 말하는 무책은 촌평5) 대응책이지. 나도 모르것어. 답답해요. 내 직감인디, 아무래도, 내가 생각한 발생농가만 살처분하는 방식의 무책이 상책인 거 같은 예감.

 

 

 

촌평10) 2011.0104.0829 = 위 촌평8)은 내가 주둥이+발굽병을 몰라서 접속망 통해 백과서전 내용을 복사했다. 분석해보니께,  '감염된 가축 대부분이 회복되지만... '

 

회복된다 잖어. 단순 감기 수준이라잖엇!! 넌 영국애덜이 700백만 마리 죽였으니께 너도 그렇게 죽여야 할 의무? 공포스런 질병이 아닌 감기수준인데 왜 그리 하늘무너지듯 초긴장.... 아주 가축 씨를 말려 버릴려구 작정 했구먼. 이거 누구 최면이여. 국민최면 걸은 년넘 누구여. 지목해봐. 설官惡大배설저능아가덜이여? 소나 돼지 많이 키우는 다른나라 애덜한티 얼마 받았어? 안받았어? 근디, 무슨 사명감으로 소씨, 돼지씨 등 각종 씨를 다 말리려고 눈깔 시퍼렇게 뜨고, 방방곡곡 천문학적 사처분 생매장을 서슴치 않는 지....

 

㉡ 역사적으로, 넌 영국애덜의 마녀사냥식 대가리 구조를 몰르나봐. 책 좀 읽어라. 갸들 마법을 무척 사랑하지? 마법과 마녀, 마술 등 '마'자로 시작하면 똥오줌 못가려요. 자다가도 벌떡질 영국애덜이지. 맞을거여. 오죽하면 빗자루 타고 다니는 망상에 사로잡혀서... 영국말과 비슷한 미국말 속성상, 미국에덜에게도 마법이 순식간 전염되어 빌빌문짝부터 마법용어하면 똥오줌 못가리지. 최근, 늙은거나 젊은거나, 미국애덜 대다수가 빗자루 타고 다닐려고 용을 쓰는 현실...

 

   난 성령법에 기초한  성령술 하면 아주 기뻐하지. 마녀 좋아하는 영국애덜대비, 방송타는 한국의 대표적 석녀? 성녀 오나x년은  싫어해? 아무 생각없어. 오성녀도 지 못생긴 거 넘 잘 아나봐. ^m^ 돈벌어 처먹으려고. 평범 얼굴을 망가트려가며, 더 찌그리느라고 용쓰더라. 누가? 오성녀년. 오나미... 나미뇬... 내가 볼땐 그리 못생기지도 않았더라. 한국해학방송... 해학수준이 억지 많아서 요즘 절대 안봐. 억지로 웃을려니 힘들고... 맛 버려서... 오성녀년 볼 일도 없어서, 사는 게 그리 힘들지 않지. ㅎㅎ.

 

   난 신 취급받는 마리아때미, 단지 예수 에미라는 이유만으로 성모, 신이 아니라고, 성스럽지 못하다고, 인간 마리아에게 소원기도하는 미련 등 그 어리석음을 깨우쳐 주었지.  성삼위일체와 영혼육 에서...

 

㉢ 넌 말여. 감기걸리면 어떻하니? 난 뇌수술이후, 건강해져서 단 한번도 감기 걸린 적없어. 면역력이 강하다고 할까봐.

 

㉣ 감기걸렸다고 살처분? 백과사전이 거짓말 하지 않는다면! 이건 정말 최악의 꼴통덜이 지휘체계를 장악하고 있는 형국이다.

 

㉤ 내가 볼 때, 포비돈급 주둥이 아가리 청결 + 알코올 소독해주고? 아무튼, 값싼 소독제로 발굽 닦아주고, 발굽 청결위해 바닥이 질펀하지 않도록 '뽀송뽀송' 해주면 된다. 그럼, 자체 면역력을 가진 가축덜이 왠만하면 면역으로 이겨낸다.

 

   50 °c 넘으면 죽는다고 하니께 그 비싼 열반응 일으키는 생석회를 돈뿌리듯 방방곡곡 지랄. 뭔 액체 소독질은 비 쏟아 붓듯... 그럴 시간있으면, 가축덜 주둥이+발굽 청결에 최선하라. 미련 곰팅꼴통덜아.  

 

마녀사냥식 살처분해서, 각종 전염병 잠재시킨 것덜... 국민을 공포도가니로 몰아넣은 년넘덜은 살처분되어야? 책임을 물어야. 구제역으로 죽는 가축보다 살처분으로 죽는 가축이 초 기하급수이다. 언제부터, 대한미국이 가축 수출로 먹고 살았냐! 살처분, 소독, 백신 비용 생각해보라.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수출할 것도 아니면서 청정국 위치가  중요햇? 국내소비... 구제역 이력이 있는 고기면 어뗘. 그냥 먹으면 되지. 어짜피 전부 백신질 했으니, 구제역 걸린 고기 먹는 거와 똑같지. 익혀먹으면, 뜨거운 물에 살짝 담궜다가 먹으면...

 

  참고로, 들 떨어진 것덜이 돈주고 물 사먹더라. 난 수돗물 평생 생으로 마셔왔다. 나라월급 먹는 애덜이 수질관리 잘해줘서 더 안전해요.

 

 

㉦ 구제역으로 정말 가축이 다 죽었다면, 지금 인류의 가축은 멸종되었어야. 하다못해, 과거, 유럽을 휩쓴 쥐매개 페스트 조차, 유럽애덜을 다 죽이지 못했거늘... 시간이 지나면 힘을 잃고 쇠퇴하는 전염병 속성덜... 충분히 경험해 왔던 우리 인류.

 

㉧ 구제역 걸린 가축 먹어도 아무 이상 없다잖어. 날로 처먹는 애덜은 나도 모를지만... 난 날거 싫어하거든. 설官惡大배설저능아가덜하구 그 품질이 완전 다르지.

 

㉨ 왜! 온 나라를 공포분위기로 몰고가나!! 감기 수준이라잖엇!! 살처분 중단해라. 다 알아서 죽을 가축 죽고, 백과사전에 거짓이 없다면, 대부분 아무 일없이 잘 생존할테니께. 게다가, 왠 핏물 침출수... 각종 전염병을 불러들이냐! 이것덜이 완전 미쳤어!!

 

㉩ 2011.0104.0942 = 구제역 백신 맞은 가축덜은 구제역 걸렸던 가축 고기와 일치한다. 전국 방방공곡 주사질 했으니께... 결국 국민 아가리 들어가는 한국산 고기는 전부 구제역 이력표기해야... 그리고, 너 모를게 나 몰르게 살짝 감기앓듯 구제역 앓았던 가축덜은 너를 감쪽 속일 수 있지.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 구제역은 50 °c 넘으면 죽으니께, 익혀 먹으면 아무런 문제없지.

 

㉫ 살처분 할 필요성도 없어졌어. 왜? 방방곡곡 면면촌촌 전부 구제역 백신 주사질 했으니께. 구제역 걸린 가축덜... 면역력 약한 늙은이가 독감걸려 죽듯 면역력 약하면 죽을거고, 왠만하면 전부 감기 이겨내듯 이겨낼 것. 다 축산농가 팔자, 니 팔자, 가축 팔자려니... 내 팔자는 아녀.

 

㉬ 구제역 공포조성한 것덜... 다 찾아내 방송 촬영기 앞에 세워봐. 사소한 구제역인디! 너는 구제역이 왜 무서운 건지, 국민 앞에서 설명하라고 해. 꼴통새끼덜!! 눈물콸콸 축산농가덜 어떻할겨!!

 

 

㉭ 2011.0104.0952 = 아침에, 접속망 케이비에스 대갈장식 보니께, 지금 당장, 홍성이 최대 위기라는데... 홍성은 망연자실을 포기하고, 평상으로 돌아가라. 죽을 가축, 언젠가 죽던 말던, 대부분 위풍당당 이겨내고 건재.

   그리고, 존나 비싼 백신접종할 여력있으면, 외부사람 출입통제할 여력있으면, 축사바닥 청결노력해봐. 가축덜 청결노력과 함께, 바닥축축하지 않게. 뽀송뽀송하게. 사람이나 짐승이나 눅눅하면 진드기 등 곤충과 위험스런 바이러스 표적이 되니께.

   소독약 소나기 소독할 여력있으면, 싱싱야채급 사료에 더 신경쓰고... 주둥이, 아가리 소독약 싼거 있으면 찾아보고... 왜 싼거? 사람 아가리 청소용, 수술할 때 수술부위에 듬뿍 붓듯하는 포비돈은 존나 비싸거든. 가축덜 아가리와 구강 안쪽 편도선 등 소독해 줄 소독약 싼거...

   니덜은 양치질하면서 가축덜은 평생 단한번도 아가리 청소 안해줬지? 못된 것덜? 니덜은 발톱손질하면서, 가축덜 발굽청결은 외면했지? 독한 것덜? 무지몽매한 것덜...

 

살처분 절대하지 말어. 죽을 가축이 눈꼽수준이잖어.  살가축이 기하급수, 대부분 다 살어.

 

 

 

결론으로, 구제역이 뭔지 몰랐던 오늘새벽 00시 27분 이전, 나는 막연한 체념에 사로 잡혔었다. 축산농가덜 어떻한다냐? 대한민국 가축 씨가 말르겠네.... 백과사전을 읽고나서, 한참 어이없어 눈깔껌뻑. 이럴수가!! 읽고 또 읽어봐는디... 이런!! 감기 수준 가지고....  하기사, 병약한 늙은이덜 독감으로 죽지만... 항생제 많이 처먹으면 면역기능이 급격히 떨어져 감기로 사망할 수도 있다. 감기라고 얕잡아 볼 수는 없지만... 어째든, 감기수준.

 

   국민최면을 걸은 황우석급 생체놀이 전문가가 누군지 궁금해졌다. 색출할 수 있으면 색출해서 방송에 세워봐라. 뭐라하나 들어보게. 여호와 나의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생체生體... 노리개가 아니어. 사람이던 가축이던, 그 미물 생체일지라도.. 생매장.... 일본애덜 생체실험 마루타는 최악죄악이여. 니덜은 겸허한 자세로 하루살이급 삶을 살아내야...

 

 

촌평11) 2011.0104.1334 = 음, 지금, 초유의 살처분 생매장 최악사태는... 가축이 감기 걸렸다고 살처분 생매장하는 것과 일치한다. 오늘새벽 00시 27분 이전, 난 광우병급 위력인 줄... 체념이라서, 이왕 이판사판이면, 마지막 초강수, 발생농가 가축만 살처분 해법을 생각했고, 백과사전 읽어보기전, 초강수 해법을 글질했다. 죽는 가축 죽나보다. 니 팔자려니...

 

   음, 설官惡大배설저능아가덜 등 축산전문가덜의 무식을 통탄한다. 그냥 한두 마리 죽으면 죽나보다... 내 팔자려니 니팔자려니.... 담담하게 맴 고쳐먹고... 축산농가덜은 심기일전하라.

 

   여의도사육장닮은 청결에 주력하라. 모든 병은 비위생 환경에서 발생한다. 특히, 광우병... 초식 가축한티, 괴기 맥여선 안되는 상식은 니가 더 잘알 것이고... 싱싱 야채 식단.... 조류독감... 신종플루... 아, 지겨.  이놈의 감기덜이!!

 

   축산농가덜은 첫째도 청결이요. 둘째도 청결이다. 질병... 어렵다. 근디, dis만 조심하면, 제거하면 오히려 쉽다.  글고, 양념인데, 항생제 좀 남용하지 말라!!

  

 

관련기사1) 2011.0105.0650 = 백신 접종한 횡성 한우농가 3곳 구제역 의심.

 

관련기사2) 2011.0105.0736 = 구제역 백신 맞은 소, 돌연사

 

관련기사3) 2011.0105.1553 용인·진천 등 5곳 구제역…돼지 백신 검토.

 

관련기사4) 2011.0105.1742 <'자고나면 구제역'..충북농가 패닉>

 

관련기사5) 2011.0105.1929 = "억장이 무너집니다"..나흘새 돼지 5만마리 살처분

 

 

촌평12) 2011.0105.2011 = 그러니께.

이건, 정말 아니다. 잘못된 대응. 叡江(예강)님 |19:00 |
주우둥이+발굽병(구제역) 속성상,

마녀사냥식 살처분생매장은 척결되어야 한다. 왜 살처분생매장 척결? 감염된 가축 대부분이 회복.

그리고 백신도 척결되어야 한다. 왜 백신척결? 보편 상식의 백신개념이 좌절. 일부 예방접종 가축이 전염원(Carrier) 역할

음, 돈이 썩어문드러지는 선진국병이 주우둥이+발굽병 이라는 결론. 무책이 상책이며, 값비싼 백신 지이랄과 최소 3년을 관리에 매달려야 하는 돈... 돈이 남아돌면, 차라리, 돌연사 등 괴사 등 축산농가에 현실적 보상을 잘해주는 것.

무책이 상책. 상책 = 무책 = 최선책 = 최적해법.

왜 무책이 상책? 구제역 감염되어도, 가축덜이 부지기수, 거의 다 살아남으니께.

 

㉡ 무(대)책이면 손놓고 놀아야? 아니다. 청결 또 청결 =축사바닥 뽀송유지 + 생체生體조건상, 높은 습도는 쥐약이다. 건조하면 구제역 특성상 이 역시 쥐약이니, 적정습도는 필수!! + 가축아가리 주둥이는 포비돈 듬뿍수건으로 소독 + 발굽은 물을 쏘아 세척후 마른수건으로 닦아준다음, 포비돈 수건으로 꾹꾹 눌러 소독. 가축이 많으면 주둥이와 아가리, 발굽에 포비돈 용액을 소형분무기로 쏘면 됨.

 

㉢ 주둥이 와 발굽  수포 즉 물집 등 괴사 등 이상징후 발견 즉시 정상가축으로 부터 10m? 이상 격리하되, 죽이지 말라. 잘 치료? 포비돈을 머금은 손수건으로 여러차례 꾹꾹눌러 소독해주라. 그리고 잠시 휴식후, 다른 쌩쌩 가축덜, 많은 숫자 가축의 주둥이 발굽 포비돈 분무소독에 착수.

 

㉣ 또 있나?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여기 까지. 3일동안 대가리 많이 복잡했어요. ^m^ 나? 수의사도 아니오, 생체전문가도 아니어. 설官惡大배설저능아가 누런돌, 어리석은 누런 돌 국민 우롱희롱메롱 황우석하고 전혀 다른 삶이 내 삶. 대충, 값있고 아름다운 살아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갑넘을년. 장삼이사.

 

 

㉤ 2011.0105.2053 = 음, 깜빡했어. 의심증상 보이면 즉시 정부에 신고해. 비실거리다가 죽으면 죽었나보다. 현실보상 당당 요구해.

 

 

 

㉥  2011.0105.2054 = 축산농가를 넘 안스러워 하던 차에, 뭐 아는 게 있으야 대가리 싸매고 덤빌텐디... 아수라장 방방곡곡 방관자였지.

 

   요 며칠, 가증교활 음탕 공그리 이명박 세멘박 꼴통정부가 이뻐서 내가 3일동안 대가리 복잡? 아니다. 2011.0103.0630, 갑자기 성령님께 이끌리 듯, 가축질병에 대해 좆도 모르면서, 마음이 뭔가에 끌려서 대책강구에 들어갔다.

 

   이어, 성령님께 간구하는 등 노력해도...항상, 그랬듯이 대답이 없으셔. 나도 이젠 으레 그려려니... 답주시면 감사하고, 안주셔도 감사하고... 다, 내 팔자려니... 근데, 전전끙끙하는데, 나도 모르게 구제역이 뭔지 알고 싶었던 거여.

   내가 매체통해 어렴풋이 아는 거는 도움이 안되니께. 지식을 갈구해서, 접속망 통해 구제역이 뭔지 알았고... 난 " 이럴 수가" 를 연발했지. 왜? 너무도 명확한 답이, 구제역 속성이 단숨에 파악된 거니께. <중략>

 

   결국, 내가 누구땜? 안스러운 축산농가땜. 음탕 정부는 이런 내 마음을 잘 헤아려서, 축산농가덜 어려움없게 잘 보살피고... 현실적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최선 다할 것. 이건 명령. <중략>

 

   아까, 오늘 오후, 구제역 해법이 결론에 다달을 때쯤, 성령님 왈, " 알고 댐비라고 누누이 일렀건만... 뭐든지 알고 댐비면 답이 있느니라. 결과를 확신하고 만족하라 "  

 

   흠! 흐흐, 나는 이렇게 살어왔어. 흐흠, 항상, 겉넘어. 항상, 로시난테타고 무대포로 덤볐지. 알고 덤비는 년넘이 참으로 무서븐 넘이지.

 

 성령님께 감사 또 감사.

 

 

관련기사6) 2011.0105.2354 = [이슈&뉴스] 통제불능 구제역…탈출구는?

 

 

촌평13) 2011.0106.0009 = 음, 주둥발굽병(구제역) 걸린 가축덜은 정상축사에서 한 10m 이상 떨어진 격리축사에 수용하고, 주둥이와 발굽 포비돈 소독을 하루 3회 해주면서, 정성껏 돌봐. 감기걸려 심하게 앓는 환자 대하듯 정성껏... 겁먹지 말고, 피할 수 없다면 차라리 즐겨라.

 

 

 관련기사7) 2011.0106.0920 = “소 저승사자가 마당까지 온듯” 일주일째 곡기끊은 아버지

 

 관련기사8) 2011.0106.1138 = 돼지도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키로

  

 관련기사9) 2011.0106.1823 =  <"백신달라" "도축하라" 농민들 '부글부글'>

 

관련기사10) 2011.0106.2002 =  당진·음성·안성 구제역, 매몰 가축 95만마리

 

관련기사11) 2011.0108.1626 = “살처분 죄책감에 사흘간 농가에 머물며 울면서 사죄”

 

관련기사12) 2011.0109.0051 = 대관령·평택·철원 등 7곳 구제역 발생

 

관련기사13) 2011.0109.0853 = '전북까지'…백신접종지 전국규모로 확대

 

 고안) 2011.0109.1025 = 가축 아가리전용 포비돈 주입기 = 주입몸통 즉 주입본체 주입구에 견고하고 탄력 등 복원력이 뛰어난 빨대를 부착 = 가축의 주둥입술만 슬쩍 벌리고 빨대가 들어가면, 이빨 걸리면 먹이 주는 척, 안되면 아주 조금주며, 아가리 진입 틈새에 전관석화 신속 삽입후 바로 주입 = 인후두까지 주입하여 인후염의 악화를 차단하며, 치료한다. 가축숫자가 많을 경우, 증세가 심한 가축부터 예방적 가축으로 확대 = 소독청결은 괴사예방, 괴사치료, 괴사로 인한 악화 및 죽음 최소화. 후시딘마데카솔급 괜찮은 아가리 염증치료 약재있나 찾아봐.

 

 

촌평13) 2011.0110.1040 = 음, 주둥발굽병으로 죽는 가축숫자와 살처분으로 죽는 가축숫자가 궁금해. 살처분 그 엄청난 숫자는 기사덜이 많아서 숫자를 알겠는데... 가난에 지친 나라 등 속수무책 상황에서 주둥발굽병 걸린 가축덜 격리하고, 정성치료했다는 기사를 접할 수 없어. 궁금해.

 

 

 

 

 예강8  

 카이스트 첫 비상총회…‘개혁 실패’ 부결

입력시간 2011.04.14 (06:43)  최종수정 2011.04.14 (07:19)  

<앵커 멘트> 어젯밤, 카이스트에서는 개교 40년 역사상 처음으로 학생들의 비상총회가 열렸습니다.

학교 운영방식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는 높았지만 서 총장의 개혁을 실패로 인정하지는 않았습니다.

송민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학부생의 1/4인 천여 명이 참석한 비상 학생총회.

영어강의 제도의 전면 개정과 징벌적 수업료 폐지 등 학생들의 평소 요구사항이 쏟아져 나와 모두 통과됐습니다.

특히 정책 결정에 학생 참여를 요구하는 안건은 95%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서남표 총장의 개혁을 실패로 인정해야 한다는 안건은 과반수 득표를 얻지 못해 부결 처리됐습니다.

<인터뷰>곽영출 (카이스트 학부 총학생회장): "서 총장에게 3일 여유 줬으니까 3일 후 답을 듣고 이후 행보를 결정하겠다."

이 자리에 참석한 서 총장은 죄송하다고 운을 뗀 뒤 카이스트 학생이라는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습니다.

<인터뷰>서남표 (카이스트 총장) "조그만 문제로 큰 문제 만들지 말고 항상 극복할 수 있는 정신을 가져야 한다."

카이스트 대학원 총학생회도 석박사 연차 초과자에 대한 수업료 부과 제도의 개선과 기성회비 폐지를 요구했습니다.

<인터뷰>안상현 (카이스트 대학원 총학생회장): "개혁드라이브라는 산은 학교 살림을 책임지는 대학원 생에게도 드리워지고 있다."

앞서 서 총장은 교수협의회의 요구를 받아들여 학교와 교수, 학생이 모두 참여하는 혁신비상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카이스트는 혁신위 구성을 비롯한 학사개선안을 오늘 확정한 뒤 내일 열리는 이사회에 보고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송민석입니다.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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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what11

달콤한 여인과 섹 생각나면 여기로 오세요!-> [ g o m 7 5 2 . o r g ] 달콤한 여인과 섹 생각나면 여기로 오세요!-> [ g o m 7 5 2 . o r g ] 하지만 서남표 총장의 개혁을 실패로 인정해야 한다는 안건은 과반수 득표를 얻지 못해 부결 처리됐습니다 (2011-04-14 14:11:52)

yiehgharng

했지. 뭐, 많은 자연과학, 물리학 응용 보유기술이 많지만... 한가지를 대충 기술하면, '스스로' 장치덜에 의한, 자가안전유체체계 (株)원자력... 30m 흙, 6m 공그리 뚫고 들어가 터지는 벙커버스터에도 안전한 '강원자로' 아래 글, 영악한? 열악한. (2011-04-14 13:58:24)

yiehgharng

등식기호 등 금지된 단어 안썼는데 왜 날려 버리는가? 한두번도 아니고... 기만하는가? (2011-04-14 13:57:41)

yiehgharng

음... 세금으로 운영되는 학교... 5.16 밥정의는 시대의 절실때미, 금오공고 기계과와 함께 세금 쏟아부으며 애덜을 갈켰지.

 

  지금, 목하, 시방, 과연 과학기술분야에 세금 쏟아부으며 학습시킬 필요가 있나? 영어에 환장한 댓빵과 그 애덜... 정체성까지 위협하는 애덜에게... 난 기만당하는 느낌이여.

 

  내 학창시절, 돈있고 배움환경 좋아 성적좋은 애덜에게 또 돈을 몰아주는 장학제도가 기본이었지. 근데, 내 생각은 영악한 배움환경에 있는 애덜에게, 성적에 상관없이 장학을 베풀어야 정상적인 국가라는 생각. 과기원... 교육평등 차원에서 애비에미 돈있으면 학비를 부과하고... 이런 걸, 타 대학까지 확대... 돈없는 애덜에게 장학혜택이 돌아가도록...

 

과학기술분야... 실질 기여도를 평가해서...

 

   냉정하게 과연 그들의 기여도는 얼마나 되나 냉정하게 짚어볼 시점... 영국말미국말 미쳐 날뛰는 대한미국... 기초과학 자연과학은 영어 아니다. 난 영어못해도, 세계최고 자연과학 응용 기술 보유 (2011-04-14 13:47:17)

 

읽는 순서

촌평) 2011.0414.1649 = 오늘은 짚고 넘어가야지. sowhat11... 이런 류, 개좆 음해는 평생 쫒아 다니더라. 뭔 글을 올리면 즉각, 케이비에스는 아예 단골이여. 아주 지겨워.  가증교활한 것덜!! 천벌은 이미 아주 강력하게 예정되어 있어.

 

촌평1) 2011.0414.1914 = 밥정의가 누굴까? 지금 세대애덜은 잘 몰르지. 보리고개가 뭔지 잘 몰르지? 이밥에 고깃국은 명절 때만... 음, 그 시절은 밥이 정의였지.  

 

밥 = 정의.

 

절대적이었지.

 

밥정의...   누굴까? 알켜줄께~  ^^  누구냐하믄, ^m^ 밥꺼네와 밥그만 애비여.

 

참고로, 밥정의는 배고픈 고달픈 시절, 포항에서 쇳물팔아 밥대준 사내...

 

 

 

 예강9  

전 세계 원자력발전소의 반경 30㎞ 이내에 거주하는 인구가 9천만 명에 달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과학 학술지 네이처에 따르면 미국의 경우 원전 30km 내 거주 인구가 1천600만 명에 달했고, 중국과 독일, 파키스탄 등이 각각 900여만 명,인도와대만, 프랑스 등은 500만~600만 명이었습니다.

원전 반경 75㎞ 범위 안에는 전 세계 인구 중 약 5억 명이 살고 있는데, 미국은 전체 인구의 3분의 1, 독일은 전체 인구의 절반 가량이 이 범위 내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네이처는 원전 인근 인구 밀집도가 원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지표는 아니지만, 후쿠시마 원전처럼 무언가가 잘못되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위험에 처하게 되는지를 보여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호찬
dangdang@mbc.co.kr /

 촌평) 2011.0423.1946 = 내가 맹그는 원자력발전소는 '위험구역' 용어가 없어요. 원자력발전소 내부, 코앞 역시 안전 청정구역. 채소 길러 먹어도 됨.

 

  촌평1) 2011.0423.2105 = (株)원자력은 각국 원전관리 직원식당에 권고함. 뭘 권고?  매끼마다 텃밭에서 길른 신선야채를 처먹을 의무. 가끔, 방송국은 잘 처먹고 있나 감시차원 기습 취재.

  

 

  예강10   

꿀벌없는 양봉장…한반도가 이상하다

기사입력 2011.06.01 17:09:13 | 최종수정 2011.06.01 18:26:08

5일 환경의날 이상기후 영향은 온난화에 아카시아나무 급감탓
토종벌 95% 사라져 멸종 우려

 

제주에서 꿀 농사를 짓고 있는 A씨는 요즘 온종일 하늘만 쳐다보는 게 일상이다.

올해 들어 지난달 초까지 봄 같지 않은 서늘한 날씨 탓에 농사를 망치게 생겼기 때문이다. A씨 양봉장에는 벌통이 300여 개 있지만 이 가운데 절반 정도는 텅텅 비어 있다. 저온현상으로 꿀벌이 활동을 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 집단 폐사하기도 했다.

 

A씨는 "꿀벌은 2~4월에 알을 낳아 개체 수를 3배 가까이 늘리는데 올해는 이상기온에다가 작년부터 퍼진 낭충봉아부패병이란 전염병 때문에 토종벌 95% 이상이 사라졌다"며 "17년째 농사를 짓고 있지만 올해 같은 적은 처음"이라며 한숨을 쉬었다. 올해 4월 평균기온은 9.9도로 37년 만에 가장 추운 봄이었다.
아인슈타인은 `꿀벌이 사라지면 인류는 4년밖에 더 살지 못할 것"이라고 예언한 바 있다.
꿀을 못 먹어서가 아니다. 지구에 존재하는 식물 중 3분의 1은 곤충이 꽃가루를 옮기는 충매화다. 충매화의 80%는 꿀벌에 의존하고 있다. 그런데 이상기온으로 꿀벌이 사라지고 있다.

환경전문가는 꿀벌이 줄어든 가장 직접적인 이유로 벌의 주요 꿀 채집원인 아카시아 나무 개체 수 급감을 꼽는다. 아카시아는 온난화에 약하다. 기후변화로 한반도 기온이 올라가면서 아카시아 재배 면적은 최근 20년 사이 절반 이하로 줄었다. 한반도가 아열대 기후로 변하면서 아열대성 식물이 크게 늘고 있지만 아열대성 식물에서는 꿀이 나지 않기 때문에 꿀벌에게는 있으나 마나다.

한국토봉협회에 따르면 우리나라 벌꿀 생산량은 2003년 3만3000t을 정점으로 매년 감소하다 지난해에는 1만9500t까지 줄었다. 지난달부터 양봉농가 최대 수입원인 아카시아 꿀 수확 시기를 맞았지만 올해는 사상 최악의 수확량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양봉농가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는 얘기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꿀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당장 꿀이 비싸 못 먹게 되는 건 큰 문제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꿀과 꿀벌의 감소가 식물 생태계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손점암 한국토봉협회 회장은 "7월쯤이면 토종벌은 사실상 전멸할 것"이라며 "수확량이 줄면서 1차 산업에 영향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식물 생태계가 교란에 빠질 수 있다"고 말했다.

사라지고 있는 것은 꿀벌만이 아니다. 개구리, 물새 등도 기후 변화에 따른 영향을 받고 있다. 개구리 등 양서류는 환경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동물이다.

환경 전문가는 2000년 이후 전 세계적으로 양서류 6000여 종이 멸종 위기를 맞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국제습지보호기구는 물새 900여 종 가운데 40%가량이 최근 5년 새 개체 수가 급감했다고 지적했다. 국제자연보호연맹(ICUN) 보고서는 38만여 종에 달하는 전 세계 식물 가운데 5분의 1 이상이 기후변화로 인해 멸종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했다.

환경운동연합 관계자는 "기후변화는 전 세계적으로 막대한 사회ㆍ경제적 피해를 야기한다"며 "생존을 위한 가장 기본조건인 먹을거리 수급을 위협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고재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촌평) 2011.0602.2041 = 최근, 꿀벌 22마리 포획이 기본이지. 벌이 많이 있으면 금세잡지. 10분도 안걸려요. 처음엔 1방, 며칠 걸러서 벌을 겨우 발견해서 또 1방, 겁나서 5방, 10방을 시술하다가, 요즘은 크로바 군락지에 벌이 넘쳐나서 22꿀벌을 포획해서 잇몸 부위를 조금씩 바꿔가면서 시술하지.

   한달이 다 되도록 꾸준히... 상상 버거운 고문? 벌침은 엄청 고통이지. 오른쪽 흔들리는 어금니에 벌침 고통을 참고 시술을 했지. 고진감래... 흔들리던 어금니 3개가 단단히 붙었어. 이젠 딱딱한 것도 잘 씹지.

 

촌평1) 올 여름은 꿀벌덜하고 동고동락이 내 행복이지. 고통스럽지만, 그 순간만 넘기면 이빨통증때미 밤새 고생 안해도 되지. 그리고, 음식물을 잘 씹을 수 있어 감사하고...

 

촌평2) 꿀벌 시술만 가지고 풍치가 사라질 수 있지만... 재발이 금세될 것. 무엇보다도, 이빨 위생관리 습관이 중요. 난 뒤늦게 깨달았지. 짜증나던 치실사용법... 이젠 치실도구를 개발해서 금세하지. 강치실도구~

 

   치실사용 요령은 정말 매우 참말로 중요. 치실 사용이 짜증나면 기피하게 되고 말짱도로묵 되지. 잇몸이빨 위생관리 못하겠으면 꿀벌시술하지마라. 왜? 얼마나 고통스러운데... 재발할 거면 뭐하러 고통 당해~

 

   그리고, 나처럼 담배 많이 많이 피면 말짱도루묵이지. 난 물담배 기법을 개발했고, 보유해서 괜찮지만...

 

촌평3) 잇몸이 건강해지니까, 칫솔질을 세게해도 잇몸에 상처가 안나요. 상처나도 금세 아물지. 상처나면 염증 생겼는데, 염증이 생기지 않으니깐 좋더라구. 얼마전, 칫솔질을 자주하면, 잇몸이 상한다고 했지. 잇몸이 건강하지 못할 때 발생한다는 것을 깨달았지.

 

촌평4) 잇몸이 거의 녹아 버린 오른쪽 아랫앞니... 사당동 살 때부터, 벌써 8년째 흔들거리지. 얘가 희망이 생겼어요. 우그러져 삐진 이빨이 원래 있던 자리로 자리를 바르게 잡았고... 치료가 되느라 통증이 간간히 생기지. 아직은 장담할 수 없지만... 나는 성령님께 결심 기도를 올렸으므로... 내 경험상, 좋은 일이 있을 가능성이 높지. ㅎㅎ~ 그런데 나는~ 항상~ 좋은 것, 나쁜 것, 모든 것에 감사하는 것이 몸통에 베어? 쩔어있지.

 

촌평5) 꿀벌에게 고맙고... 힝싱 나를 가르치시는 保惠師 성령님께 더 고맙고... 이게 요즘 내 일상이요, 최대 관심이자 집중하는, 몰입 일상이지요.

 

촌평6) 결론으로, 꿀벌은 너무 너무 소중하다는 것이지. 인류가 멸망하던 말던, 그건 내 문제가 아니지요. 내 이빨 때미 꿀벌이 넘 소중 ~ ^^

 

 

 

촌평7) 2011.0603.0124 = 참고로, 봉독은 혈전을 분해시킨다. 누가 가르쳐 준 게 아니라, 내가 눈깔로 직접 확인한 결과이다. 혈전에 봉독이 들어가면 연해지면서 물처럼 풀어져 버린다. 보혈의 의미를 아는 애덜은 '혈'이 생체의 존립에 얼마나 중요한 지 알 것이다.

 

  봉독이 잇몸에 주입될 때, 생생한 부위라면 그냥 따끔하고 약간 욱신거리는 정도. 그런데, 잇몸에 염증이 있으면, 도려내는 아픔과 욱신거림과 볼이나 턱이 엄청 부어 보기 흉하다. 하루에 한번 봉독을 주입하는 짓을 반복하면, 치료가 이루어지면서 통증이 경미해지고, 붓는 증세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심하게 붓는 증세가 지속되면 상태가 매우 안좋은 것.

 

   처음엔 1회 봉침에도 겁나게 붓지만, 나중에 벌침 5개를 주변에 침질해도 통증이 경미하고, 붓지 않아서 표나지 않는다. 완전히 치료될 때까지 중단하지 않는 것이 상책.

 

   식습관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알짜 식습관은 모든 치료의 기본. 관절치료 민들레 , 변비+숙변특효 질겅이 씨앗, 위장특효 씀바귀, 칡순과 잎새 등 토끼가 먹는 풀과 잎새는 다 먹어도 되고, 토끼가 못먹는 쑥은 신비 그 자체. 토끼가 먹고 죽는 야채는 너도 죽음. 크로바 잎은 ? 안 먹어봐서 모름.

 

   음, 평소 말짱했던 안쪽 깊숙한 위쪽 어금니 끝... 잇몸에 벌침질하고, 법먹고, 양치하고 치실로 또 청결작업했다. 치실작업하는데 역한 썩은 냄새가 장난이 아니다. 치실에 피가 묻어났다. 봉독이 잠복매복하는 6.15김상도요다상쩔뚝과 그 똘마니덜 + 광신우상화세습체제 정일급 염증을 잡아낸 것이다.

 

   그리고, 잇몸 한부위가 염증이 생기면, 옆의 잇몸으로 전염된다. 전체가 치주염 등 위험에 처하게 된다. 그래서, 잇몸치료는 전체를 대상으로 벌침을 해야 제대로 된 효과를 획득. 그리고 코와 눈, 귀, 광대뼈, 목주변 혈관 부위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통증 경로와 붓는 상태를 보고 깨달았다.

 

  잇몸에 병이 생기면, 견비통과 뇌혈관의 맥힘 등 치매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그래서, 내가 잇몸치료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이다. 요즘, 견비통이 없어졌고, 목둘레 혈관이 경직되어 목이 잘 안돌아가고' 뻑뻑' 튕겼는데, 부드러워져서 좋다. 당연히 대가리 공급 혈액이 순환이 잘되니, 정신이 맑고 평온해졌다. <중략>

 

 

촌평7) 2011.0603.0222 = 오른쪽 아랫앞니... 6월 한달 치료를 집중해야지. 다른 이빨덜도 완전 건강하게 맹글어야지. 그리고, 7월이후, 땜빵 떨어져 나간 어금니를 때우러 치과에 갈 예정.  오른쪽 아랫앞니...  잇몸이 거의 녹아내려서 비관적. 그래도 최선을 다하고... 그래도 흔들리면 땜빵할 때 뺄 예정.

 

 

촌평8) 2011.0603.2000 = 맴이 좀 무거워요. 왜? 아직 자즈러지는 통증부위가 3군데... 흑! 잡아놓은 꿀벌덜... 간혹 1~2 마리 죽어 나갈 정도로 오랜시간이 흐르도록 침질을 못하는 것은...    

 

 

 

   예강11   

국내 연구진, 태양열 만 배 모으는 기술 개발

입력 2011.06.18 21:20 | 수정 2011.06.18 21:42

MBC | 조형찬 기자

◀ANC▶ 태양열을 1만배로 모으는 기술이 개발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2천도가 넘는다네요. 최종목표는 수소에너지입니다.
조형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태양의 고도와 방위를 정밀하게 추적해 태양광을 효율적으로 한곳에 모으는 '헬리오스탯'입니다. 백여 개의 반사거울이 붙은
타원형 집광기로 태양광을 보내면, 세라믹으로 돼 있는 반응기에

1,600℃의 열이 모이게 됩니다. 반응기의 열이 얼마나 뜨거운지 쇠톱을 직접 대 보겠습니다. 단 3-4초 만에 이렇게 녹아내립니다.
집광기를 한차례 더 사용하면 만 배로 태양광을 모을 수 있고, 그 온도는 무려 2,200℃까지 올라갑니다. 국내 연구진이 아시아 최초로 개발한 태양로 기술입니다. 기존 화석연료를 쓸 때보다, 메탄에서 수소를 25% 더 분리해 낼 수 있습니다

◀INT▶ 강용혁 공학박사/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이 기술을 발전시켜 물에서 직접 수소를 분리해 내는 게 최종 목표입니다." 태양광 집광력의 오차를 줄이면 3천℃ 이상 초고온도 가능합니다. 이 온도를 견디는 반응기를 만들면, 물에서 직접 수소를 분리할 수 있어
수소 에너지 상용화의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조형찬입니다. (조형찬 기자)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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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2011.0619.1425 = 어제, 누가 미국애덜에게 뺏기지 말라고 글질했다. 그래서, 답글했다. 독일애덜은 이미 오래전이라서 아시아 최초라고 기사나온 거라고... 그리고 내 원자력 기술은 내 생명을 내놓고 지켜왔다고... 이는 여호와 나의 하나님께 칭찬받게 되어 있다고...

 

촌평1) 오늘 오후, 내 홈피에 올리려고 '다음'으로 들어가서 이 기사와 글질한 것덜을 복사했다. 그런데, 어떤 년넘이 '미국애덜에게 빼앗기지 말라'고 한 글질과 내 답글을 해 버렸다. 징그럽고 추악한 새끼덜!!

 

 

 

촌평2) 2011.0619.2024 = 결국, 태양광에서 얻는 열에너지로 발전기돌리고, 물을 전기분해해서 수소를 얻고, 그 저장통 수소로 낮과 밤이던 전천후 지속발전한다는... 태양광발전 시대를 열 것다는 것? 대가리 존나 복잡하다 못해 지치 것구먼. 효율의 벽을 넘어야... 효율이 문제겠지. ^^ 그렇지.

 

   내가 볼 때는 아직 넘어야 할 산이 태산이 존나 많어. 그러지 말고 나의 '9010'이론 '10x10' 이론이 제공한 장치덜이 기쌈찬 발전소, (株)원자력의 발전소를 획득하는 것이 좋을거여.

 

    왜?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겁나게 효율이 높기땜. 글고, 천륜닮은 에미의 지원을 받는 새끼발전소 즉  x축적 능력 새끼덜이, 필요에 의해 가끔 태양광으로 얻은 열에너지를 쓰기도 한다는 정도만 알고 있어. 굳이 안써도 되면 안쓰고... 그렇게 알고 있고... 더 이상 알려고 하지 말라.  죄악이여.

 

 

  

전기車 배터리로 밥 짓는다?..닛산등 시스템 개발

입력 2011.08.24 19:45

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더운 여름 밤, 갑작스런 정전으로 에어컨과 선풍기가 멈추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부채를 부치거나 전기가 공급될때까지 마냥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동차를 가지고 있는 집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전기차의 전력을 가정용으로 끌어다가 에어컨이나 선풍기에 공급하면 된다. 이처럼 전기차가 이동 수단인 동시에 가정용 비상 전력 저장고 역할을 하게 될 날도 머지않았다.

닛케이 비즈니스 온라인판은 24일 일본
닛산 자동차가 지난달 전기차 '리프'에 장착된 리튬이온 배터리를 통해 일반 주택에 전력을 공급하는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 3월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보도했다.

리튬이온 배터리가 직류전류를 방출하면 전력제어장치가 가정에서 사용하는 교류전류로 전환하는 원리다.

◇ 전기車 배터리, 2일간 전력공급 가능

전기차 배터리의 출력은 6킬로와트(KW)로 일반 가정에서 이틀 동안 쓸 수 있는 양이다.

갑작스런 정전 사태가 빚어지더라도 임시 전력을 이용해 냉장고, TV, 에어컨, 밥솥 등의 사용이 가능해진다는 얘기다.

미츠비시도 같은 시기 전기차 '아이미브' 배터리로 가전제품에 전력 공급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의 마시코 오사무 사장은 기자회견에서 '아이미브'와 연결한 밥솥에서 지은 밥을 먹는 시연을 펼치기도 했다.

전기차는 1회 충전 시 100킬로미터(km) 미만인 주행거리, 8시간에 달하는 완충 시간이 단점으로 지적돼 왔다. 그러나 이 기술의 개발로 일본 자동차 업체들은 배터리 저장 장치의 효율을 높이는 데 실마리를 얻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

◇ 가정 에너지관리 판도 변화 가능성

이 기술의 개발로 요금이 저렴한 야간시간 동안 전기차에 전력을 충전해둔 뒤 낮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가정의 에너지관리 시스템에 획기적인 변화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이와 같이 일본이 전기차 활용도를 넓히는 게 가능한 것은 전기차 관련 인프라 구축이 잘 돼 있기 때문이다.

일본 요코하마시의 경우 닛산과 '스마트 그리드 시티'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전기차 충전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이 도시는 일반 휘발유 주유소처럼 전기자동차용 충전소가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 전기차의 인프라와 수요가 맞물리면서 배터리 활용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기술 진화를 이끌어낸 셈이다.

◇ 한국, 배터리 기술은 최고지만…

그렇다면 2차전지 시장에서 일본과 1, 2위를 다투는 국내업체들의 사정은 어떨까.

LG화학(051910)이 지엠(GM), 포드, 르노, 볼보, 현대차 등 세계적 자동차 업체에 전기차 배터리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정작 우리나라에서는 LG화학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를 구경할 수 없는 상황이다.

GM이 전기차인 볼트를 국내에 시험용으로 들여오기는 했으나 출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현대차(
005380)는 전기차 '블루온'을 오는 2013년에야 양산할 예정이다.

닛산 자동차는 지난 1월 스페인, 유럽, 남미 등지에 리프를 출시했고, 내년에 전세계로 보급하는 게 목표다. 하지만 국내 출시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일본과 미국 등의 국가에서 전기차 출시가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전기차를 볼 수 없는 이유는 기반 기설 구축이 미비한 때문이다.

전기차가 시중에서 판매되려면 충전소가 많아야 하는데, 구축비용이 주유소보다 많이 들어 정부나 기업 모두 인프라 구축에 나서지 않고 있다.

한 수입차 관계자는 "한국에서 전기차 출시를 하고 싶지만 정부에서 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서지 않아 국내 자동차 업체가 전기차를 상용화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처지"라고 말했다.

김태윤
전국경제인연합회 미래산업팀 팀장은 "전기차 출시와 충전소 구축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라며 "충전소 구축에 들어가는 초기 투자 비용이 기업 혼자 감당하기엔 너무 크기 때문에 정부나 지방자치단체도 참여하는 방안을 고민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양지윤 기자 galileo@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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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w님
전기자동차 나온다고해도 정유업계에서 부품업계에서 가만있겠냐?
몇십년뒤에나 상용화될꺼다.. 이기적인색히들때매
22:51
 
 
 
叡江(예강)님
에너지보존법칙을 기저에 깐 '9010'발전이론... 뭐게~ 앞으로 가정용 취사는 가스 안써요. 모든 가정은 전기로 가동됩니다.

원자력 2기로 10기의 효율을 얻어내는, 2기 에미발전소와 10개의 새끼 발전소 덕분이지. 다시말해서,
초고효율 발전소 덕분이지.

굳이 가스를 쓰겠다면... 너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일본애덜... 후쿠시마 사태로, 당장 전기부족하니께, 별 불편한 짓을 다하는구먼.

내 홈피에 글질된 9010발전이론 관련 세부사항은 헷갈림 + 연막이니께, 그렇게덜 알고 알고 있고... ^^
22:32
 

읽는 순서

 

매일 담배꽁초 줍는 93세 맹철옥 할머니

아시아경제 | 왕성상 | 입력 2011.10.18 07:52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루도 빠짐없이 10여년째 매일 아침 맨손으로 거리를 청소하는 90대 어르신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충남 서산시 읍내동에 사는 맹철옥(93) 할머니.

맹 할머니는 매일 오전 6시부터 7시까지 자신이 살고 있는 양유정공원주변 300여m의 거리를 청소하는 일로 하루일과를 연다.

인력시장이 3곳이나 있고 유흥업소와 대형마트 등이 있는 번화가여서 환경미화원들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이 많다.

 

"나이가 드니깐 잠도 없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 멀뚱멀뚱 있기도 뭐하고 해서 운동 겸해서 시작한 게 벌써 한 10년쯤 됐나…."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맹 할머니는 1년 365일 매일같이 맨손으로 담배꽁초며 과자봉지, 빈병 등 쓰레기들을 줍고 또 줍는다.

그는 "처음엔 장갑을 끼고 집게로 주웠으나 담배꽁초는 줍기가 쉽잖아. 그냥 맨손으로 줍는다"며 "아침 일찍 맑은 공기를 마시니 건강도 좋아지고 깨끗해진 거리를 보면 기분도 좋아진다"고 말했다.

주민 김모(63·서산시 읍내동·여)씨는 "하루도 빠짐없이 거리를 청소하는 어르신 모습이 존경스럽다"며 "어쩌다 가끔 안 나오시는 날이면 걱정스러워 안부전화를 하게 된다"고 말했다.

"버리는 사람 따로 줍는 사람 따로 있다는 말처럼 열심히 줍고 있는데 바로 그 옆에서 버리는 사람도 있더라"는 맹 할머니는 건강이 허락하는 한 '양유정 환경파수꾼'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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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태안 기름유출사고 책임져야"(종합)
 
연합뉴스|이복한|입력 2011.12.07 15:33|수정 2011.12.07 16:49

피해 주민 삼성 사옥·정부 과천청사서 집회

(과천=연합뉴스) 이복한
차지연 기자 = 태안 기름유출사고 피해지역 주민들이 사고 4년째를 맞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과 정부 과천청사 앞에서 궐기대회를 열고 삼성그룹의 사과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서해안유류피해민총연합회 소속 주민 1천여명은 이날 결의문에서 "기상 상황을 무시하고 무모한 항해를 한 삼성중공업
크레인선에 사고의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주장한 뒤 "그런데도 삼성중공업은 신문에 달랑 사과문만 올리고 지역 협력기금으로 고작 1천억 원을 내놓겠다고만 한 뒤 4년의 세월을 보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삼성이 최소한의 도덕적, 사회적 책임을 질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책임 회피만 하고 있다"며 "삼성그룹은 주민에게 진정한 사과를 하고 지역 협력기금을 늘려야 하며, 정부에 약속한 대로 피해지역 해양생태계 복원 사업에 나서라"고 요구했다.

정부 과천청사 앞에 모인 주민 5천여명은 "정부는 당초 약속한 101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축소하지 말고 예정대로 추진하라"며 "삼성그룹과 피해주민들 간 대화와 협상을 할 수 있도록 중재에 나서 달라"고 주문했다.

궐기대회에는 충남 보령시와 태안, 당진, 서천, 전남 무안군 등 서해안 피해지역 주민과 자유선진당
류근찬ㆍ김낙성 의원 등이 참석했다.

bhlee@yna.co.kr (끝) < 연합뉴스 모바일앱 다운받기 >< 포토 매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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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태안문제... 모두  " 나 몰라라 " 가 문제여.

촌평1) 2011.1208. 0010 = 오랜세월, 4대강 등 태안 등 국가 중대사안마다 ' 나 몰라라 ' 일관해 온 밥꺼네... 그러니께, 같지 않은 새끼, 소꿉의사 허무맹랑 쳘슈 넘에게, 황당무개 원숭이에게 등짝이나  밟히는 것이지. 무참히 짖밟혀도 싸지. 도대체, 없는 것만도 못하니,  존재의미가 없어요. 쪽팔리지 않어?

2011.1207.1807= 관련기사 = 태안 기름유출 피해자, 보상촉구 총궐기대회

 

"'교토 의정서'보다 구속력 큰 새 기후변화협약 만든다"

전영우 기자 2011.1211

유엔 기후변화협약 회의에서 현 '교토 의정서'를 대신하면서 훨씬 구속력이 큰 새로운 기후 협약을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미국과 중국, 유럽연합 등 194개 참가 당사자들은 오늘 남아공 더반에서 전 세계 국가들에게 단일한 기준을 적용하는 새로운 기후 협약을 위한 협상을 시작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새로운 기후 협약은 늦어도 2020년 발효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내년에 효력이 다하는 교토 의정서는 시효가 5년 연장됩니다.

촌평) 훨씬 구속력이 큰 ? 뭘까? 궁금 또 궁금...  혹시? 내 9010 발전기술초고효율발전소  적용 안되는 기존 발전소덜은 강제 폐쇄 명령? 그럴 수도 있겠지. ^^ 전기로 밥해 먹는 거는 거의 99% 되고 있고... 국과 찌개, 난방을 전기질 하는 거가 핵심 = 발전의 애비님.

 

촌평1) 음... 훨씬 구속력이 큰 ? 명령 거부하면 유엔차원에서 기후협약에 반하는 구닥다리 발전소 폭격 ? 맹폭...

 

촌평2) 뉴욕주 등  미국 50개주가  모조리 쑥대밭 되겠구먼. 장송곡 필요? 진혼곡?  그러지 뭐.  

 

모짜르트 레퀴엠 D단조 (K. 626)  = 입제창 = introitus

모짜르트 레퀴엠 D단조 (K. 626) = 전체.

 

2011.1211.1854= 관련기사 = 교토의정서 연장·2020년 새 체제 출범(종합2보)

 

中 최고부자, 파산 날벼락…그 기구한 사연

조선비즈 | 호경업 기자 | 입력 2013.03.26 03:17 | 수정 2013.03.26 06:52

[부도난 세계 최대 태양광업체 中 '선텍' 창업주 스정룽] 가난 못 이겨 양자로 입양돼 호주 유학하며 태양전지 전공 태양광 패권국가 되겠다는 中 정부 야심과 맞물려 2005년 美상장후 초고속 성장, 2011년 버블꺼지자 쇄락 길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입양돼 양자(養子)로 성장, 호주 유학, 태양광 회사 창업, 중국 제1의 부호 등극, 그리고 파산….

지난 10여년간 전 세계에서 이처럼 드라마틱하게 산 사람을 찾을 수 있을까. 세계 최대 태양광 제조업체 선텍(Suntech·중국명 상더·尙德)의 창업주이자 '태양왕(Sun King)'으로 불렸던 스정룽(施正榮·50·사진) 선텍 전 회장의 이야기다. 2001년 창업 후 승승장구하던 그는 지난 20일 자신이 일궜던 선텍의
파산 선고를 지켜봐야 했다.

↑ /오종찬 기자

그는 1963년 창장(長江·揚子江)이 지나는 장쑤성(江蘇省) 양중(揚中)의 시골 마을에서 천(陳)씨 집안 쌍둥이 중 둘째로 태어났다. 태어난 해 대기근이 찾아왔다. 가난에 시달리던 천씨네 할머니는 친분이 있는 스(施)씨네로 쌍둥이 손자 중 둘째를 입양시켰다. 그가 바로 스정룽이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영특했다. 초등학교 과정을 4년 만에 마치고, 창춘(長春)이공대학과
중국과학원 상하이(上海)광학정밀기계연구소를 거쳐 국비 유학생으로 호주 유학 길에 올랐다. 그곳에서 운명처럼 태양광 권위자 마틴 그린(2002년 노벨 환경상 수상자) 뉴사우스웨일스대학 교수를 만난다. 전공을 레이저물리에서 태양전지로 바꾸고 이 분야로 박사 학위를 땄다.

그는 고향에서의 창업을 선택했다. 당시 그는 "태양광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봤다"고 했다. 2001년 고향 인근 우시(無錫)에 선텍파워를 세웠다. 그가 중국으로 갖고 들어온 창업 자금은 40만달러. 나머지 600만달러는 중국 우시 지방정부의 도움을 받았다.

'태양광 패권 국가가 되겠다'는 중국 정부의 야심과 맞물리면서 그는 눈부시게 성장했다. 2005년 미국
나스닥에 중국 민간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상장하는 날 41%나 주가가 폭등했다. 2년 후에는 5배로 뛰었다. 경영 매거진 포브스(Forbes)는 2006년 그를 '중국 최고의 부자'로 선정했고, 전성기 때인 2008년 그의 재산을 29억달러(약 3조원)로 매겼다.

당시 산업계에선 '
빌 게이츠' 이후 세계 최고 부자를 이을 사람은 '스정룽'이라는 말도 나돌았다. 그 스스로도 "10년 이내에 엑손모빌(Exxon Mobil)이나 BP와 같은 석유 회사를 앞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는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녹색 성장 서밋(Global Green Growth Summit) 2011' 등에도 참석, 태양광산업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뜨거운 태양에 너무 가까이 다가간 것일까. 2011년부터 태양광 버블이 꺼지고 창고마다 팔리지 않는
태양광 모듈이 쌓이면서 그는 몰락했다. 전문가들은 성장 속도가 너무 빨랐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그가 무너졌다고 분석하고 있다. 그는 중국 정부 지원금을 받아 생산 능력을 2009년 1000MW(메가와트) 수준에서 2011년 2400MW로 2년 새 두 배 이상 키웠다. 기업의 흥망성쇠를 연구한 경영 컨설턴트 짐 콜린스(Collins)는 "장기간 살아남는 기업을 보면 호황기에도 불황기를 대비해 성장을 절제하는 원칙을 견지했다"며 호황기 때 급성장을 경계했다. 확장만을 고집한 스정룽은 이후 경기가 나빠지자 버틸 힘이 없었다.

그는 중국이 세계 1위 태양광 제조 국가로 올라서는 데 기여했고, 앞으로도 중국이 이 분야에서 앞설 토대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개인적인 재기(再起) 가능성은 현재로선 쉽지 않아 보인다. 80달러(약 9만원)까지 올라갔던 선텍 주식은 현재 0.42달러(470원)다. 그는 이달 초 회사가 파산하기 직전 이사회 결의로 회장 자리에서 불명예 퇴진했다. 또 최근 중국 정부로부터 출국 금지를 당하고 회사 돈을 빼돌린 혐의로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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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도 '세계서 가장 추운 곳'에 혼자 사는 男

서울신문 | 입력 2014.03.08 17:42 | 수정 2014.03.08 17:47

[서울신문 나우뉴스]세계 최저온도 지역에 홀로 살아가는 40대 남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3일 보도했다.

러시아 북부의 얼어붙은 황무지에 사는 블라디미르는 영하 60도의 혹한 속에서 외롭게 살아간다. 그의 유일한 친구는 순록 45마리이며, 추운 날씨에도 순록들을 보호하기 위해 집 밖에서 잠을 청할 만큼 돈독한 '우정'을 자랑한다.

블라디미르는
시베리아 토착 소수민족 중 하나인 예벤키(Evenks) 족으로, 그의 민족은 선사시대때부터 순록과 함께 생활해 왔다.

 

대부분의 생활물자는 얼어붙은 강을 건너 시내에 나가 구하지만, 여름이 되어 강이 녹아버리면 배 조차 다니기 어렵기 때문에 물자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다.

불편한 환경에서도 이곳 생활을 고집하는 이유는 수 백 년 간 순록과 동지애를 강조하며 살아온 조상들의 전통적인 삶에 공감하기 때문.

유일하게 그를 후원하는 가까운 마을의 행정관은 "순록에 지원되는 정부 보조금이 있긴 하지만 800마리 이상일 경우에만 해당된다" 면서 "그의 순록은 45마리에 불과하기 때문에 지원이 어렵지만 그는 절대 순록과 함께 하는 삶을 포기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블라디미르에게 있어서 순록을 키우는 것은 삶의 방식일 뿐 사업이 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블라디미르는 "북녘의 야생 지대는 매우 깨끗하며 절대 변하지 않는다"며 "순록들과 살다보면 그들이 곧 친구처럼 느껴진다"고 애정을 과시했다.

조상들의 삶의 방식을 고수하는 그의 생활 방식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안겨주는 가운데, 이러한 토착민들의 재정적인 위험이 지속될수록 전통이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탐험가이자 사진가인 아모스 채플은 그의 일상을 카메라에 담은 후"이곳의 토착민들은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받지 못하게 되면 관광 사업이 최후의 동아줄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지원 통신원 leejw88@seoul.co.kr - Copyrights ⓒ서울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달의 중력,

'지구 강수량'에 미치는 영향 최초 입증

[서울신문 나우뉴스]

 

밤에 달무리가 생기면 다음 날 비가 내린다는 속담처럼, 달과 강수량이 밀접한 관계에 있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미국 워싱턴대학 연구진은 열대지방에서 보름달이 높이 뜨면 기압이 변화하면서 강수량이 적어진다고 주장했다.

연구진이 1998~2012년 미국항공우주국(NASA) 및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pan Aerospace Exploration Agency)의 강수량측정 위성을 이용해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달이 높게 뜰 때와 낮게 뜰 때, 강수량과 기압에 변화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러한 변화는 달이 잡아당기는 중력의 힘 때문으로, 달이 높게 뜰 때에 달의 중력이 강하게 작용하면서 지구의 대기에 영향을 미친다. 달의 중력에 이끌린 지구 대기의 기압은 높아지며, 높아진 기압 탓에 기온이 상승하게 된다.

대기 기온 상승으로 따뜻해진 공기에는 수분을 머금을 수 있는 공간이 넓어진다. 특히 기온이 낮아도 구름에 얼음알갱이가 생성되지 않는 열대지방에서는 물방울들이 대기와 구름 사이에서 돌아다니다가 서로 부딪히고 뭉쳐져서 무거워지면 비가 되어 떨어지는데, 대기가 머금을 수 있는 수분(물방울)의 양이 증가하면서 강수량이 미세하게 낮아진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이다.

다만 달의 위치에 따라 변화하는 강수량은 1% 정도로 미미해 인간이 감지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수 있다.

달의 위치에 따라 기압과 기온이 변화한다는 사실은 기존 연구를 통해 알려진 사실이지만, 달의 중력 역시 기압과 기온에 영향을 미쳐 강수량의 변화를 가져온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진은 “달의 중력에 따른 강수량의 차이가 매우 미미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연구는 지구의 기후를 연구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자료 수집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구물리학 연구지(Geophysical Research Letters)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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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에 핀 튤립

포토친구 | 입력 2016.02.18. 11:23

식물원은 이미 봄.
이 겨울 식물원에는 튤립이 예쁘게 피었습니다.

알뿌리 속에서 알을 깨고 나오듯 잎을 피우고 꽃을 피우는 튤립.
고난을 이겨내고 피어 나 더욱 건강하고 아름다운 튤립입니다.

사진가 개구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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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노오란 튤립이 가장 아름답다. 나만 그런가?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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