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강1  

 

 

제49회 이달의 보도 사진상 - '백두산은 우리땅' 세리모니

2007년 2월 16일 (금) 14:35   뉴시스

 


 

사진은 연합뉴스 최재구기자가 중국 창춘에서 지난 31일 중국 창춘 우후안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창춘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5,000m 계주 경기에서 은메달을 딴 한국팀이 시상대에 '백두산은 우리땅'이라는 문구를 들고 올라서 있는 모습을 취재 보도한 작품이다./한국사진기자협회 제공

 

 

 

   예강2  

 

최요삼 결국 뇌사, 오늘밤 장기적출

2008년 01월 02일 (수) 13시 39분  mfight

결국 뇌사판정이 떨어졌다.

서울아산병원 뇌사판정위원회(위원장 이정교 신경외과 교수)는 지난달 25일 경기 후 뇌출혈을 일으켜 쓰러진 복싱선수 최요삼이 뇌사상태라고 2일 판정을 내렸다.

뇌사(腦死)란 뇌기능이 완전히 정지되어 회복불능한 상태가 되는 것을 말한다.

최요삼의 가족은 최요삼의 평소 의견에 따라 장기를 기증하기로 했다. 밤 12시 이후 기증을 위한 장기적출이 이뤄질 예정이다.

최요삼은 지난달 25일 WBO 인터콘티넨탈 타이틀 방어전에서 헤리 아몰을 맞아 12라운드 경기에서 우위를 보여 손쉬운 판정승을 거두는가 했다.

하지만 경기종료 10여 초전 상대의 강력한 스트레이트를 턱에 허용하고 그대로 다운됐다. 비틀거리면서도 일어나 3대 0 판정승을 거뒀고 경기종료 공이 울리자 다시 쓰러졌다.

링닥터가 긴급조치를 취했지만 의식을 돌아오지 않았고 그대로 들것에 실려 순천향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최요삼의 의식은 돌아오지 않고 있었다. 김지훈 기자 ozzman82@gmail.com

[믿을 수 있는 격투기 뉴스, 신세기 격투스포츠의 길라잡이 엠파이트 (www.mfight.co.kr)]

촌평1) 나는 스포츠에 관심없는 별종?이다. 그러나 나처럼 뇌출혈이었기때미 관심이 간다.  주먹과 충돌, 뇌출혈이 되어 결국 뇌사에 이르렀군. 심장이 뛰니께, 살아있으니께 장기적출로 많은 년넘에게 새 삶을 제공. 삼가, 명복 기원.

 

 

  예강3  

 

행복을 주는 스포츠맨 ‘맘껏 웃어라!’
입력시간 : 2009.04.20 (17:34) / 수정시간 : 2009.04.2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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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한마디

   

 

    음... 으으 ㅁ 응? (녀석덜... 이쁜 짓 안간힘... 그려, 산다는 것이 참 어렵지? ) 음음... (손을 올렸다 내렸다 벌써 몇차례) 한번 쓰다듬어 주고 싶어. 혓바닥을 빗자루질 해주고 싶구먼.

 

어릴적 짜릿, 똥줄 흐믓 추억이 아른아른...

 

예강 : 혀 내밀어 봐.

동생 : 왜 ?

예강 : 글쎄. 혀색깔보면 건강한 지 알 수있데.

동생 : (솔깃) 자, 봐봐. 에에에...

예강 : 좀 더... 더 더 더...

동생 : 에에 (용쓰며) 에에에...

예강 : (마파람에 개눈 감추듯 전광석화) 홱!!

동생 : 엑!! 에퉤퉤! 18...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이 대한미국으로...

혀가 꼬부러져가는 무지몽매 백성을 어여삐 여겨, 다리미 높이 치켜든 예강.

혀 '낼름' 꼬부랑 영어 자랑꼴깝 애덜아가덜 혀를 정성 꼼꼼 다림질 낙에 산다. 칼주름 빳빳하게...

 

시일야대성통곡곡곡...

혀를 잘못 놀려서 패가망신살 쭉쭉 뻗친 아가덜애덜이 역사적 진실.

참고로, 역사는 국가의 생명이며, 예강의 일기록은 난중일기닮은 대한미국 식민통치사. ♬♪ 좋은 하루 ~ ˘m^

2009/04/21 14:58:01

 

 

 

 

★☆★★★☆ 몽실몽실 ♬♪ 두리몽... 몽실 ^m^ ★☆★★★☆

 

 <제1막>

 

   예강회장의 치밀하고 주도면밀한 통일계획이 성공했다. 예강회장은 세계최강 세계금융전략가며, 과학기술자발명가기업가극작가자영업자독신주의사색思索가 여정시인 자연주의철학자소설가건강요리연구가수필가로 세상에 알려지고 말았다.

 

   예강회장의 대가리 성능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세계통화를 창의했으며, 세계통화를 구축한 世界史的 人物이었다. 이런 叡江會長이 스스로 불철주야 대가리를 이용후생, 잘 돌려서, 마구 고속회전시킨 결과, 세계가 놀라자빠진 통일이 성취된 것이다.

 

    통일혁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마라도 북간도 이어도 등 삼천리금수강산 방방곡곡 면면촌촌 전역에 통일계엄이 선포되었다. 통일 대한미국? 조선팔도 통일 대한민국의 거리마다 중무장 계엄군이 통제하고 있다.

 

   통일계엄군은 영구분단매국최첨단신가증신교활의 백미 호남맹주호남광주 김쩔뚝 등 6.15 세력에게는 지옥사자였다. 새천년미친년 메주당은 공중분해되었고, 6.15 골수덜은 역사교훈용 기록영상 촬영이 병행된 기관총 난사되었다. 밥벌이돈벌이때미 메주당에 밥줄 등 목메달고 있던 년넘덜 즉 골수가 아니면서도 메주당에 간부급 당적을 가진 년넘덜은 전부 투옥되었다.

 

    통일대한의 국민은 통일계엄군을 든든하게 생각했고, 무조건 사랑했다. 아마, 동물닮은 에로스나, 맹숭아리송 에피튜미아보다 격이 높은 아가페... 무조건적인 사랑...

 

 

*

 

    김년아, 오랜만에 훈련없어서 집에 돌아와 긴장풀고 원없이 자빠져 자다가 허우적. 팔다리 '쭉쭉' 빳어가며 뭐가 그리 바쁜지... 침대를 종횡무진 가르다보니, 어어  떨어... 절묘!! 아슬아슬 방바닥 추락 고비가 몇차례. 그러나 절묘 또 절묘!! 이런 기본기 획득은 낙상 경험이 아주 존나 많은 과정에서 터득...  절대 안떨어지는 기법이 세월을 두고 축적된 듯.

 

   년아는 꿈속에서 위의 신기를 자랑했다. 세계최초인류최초 '물판무용 보여주기'

 

   빙판에서 갖은 묘기를 보여주는 것도 힘든데, 이년은 물판을 가르며 갖은 묘기를 보여줬다. 열광하는 관중덜... 어티기 터득했길래, 맹물 가둔 물판위를 가르는 지, 관중덜 생각이 복잡난잡. 대가리 털을 쥐어 뜯거나, 턱이 빠진 관중이 하나 둘, 부지기수. 이어 열광을 넘어 거품물고 기절하는 사태가 속출했다.

 

관중1 : 물위를 걸으신 예수님도 놀라시겠어. 우우우우~ 과연 년아닷!

 

관중덜 : 와우와~~  와아!!  짝짝! 짝!!

 

방송진행자 : 인류역사상 예수님이후, 두번째로 물위에 선 김년아! 꿈인지 현실인지... 아! 대단합니다!! 세계가 놀라 자빠지고 말았습니다. 흥분 또 흥분, 세계역사가 뒤집어 지고!! 역시 김년아입니다.

 

관중2 : 어티기 맹물판을... 마술을 넘어 신기다. 초월예술이닷!

 

관중1 : 예수님은 내가 못봤지만,  예수도마뱀 맹물에서 뛰는 거는 사진봤어. 오늘 물판 년아를 보니 아무 생각없어. 빙판에 박혀있는 고정관념을 깬 물판 년아, 아, 이게 꿈이 아니길 바래.

 

관중2 : 그래! 예수도마뱀을 '쏙' 빼닮은 년아? 멋있어. (대가리손발 흔들며) 뷰리플 원더플!! 예수도마뱀 붕어빵 년아여. 예수도마뱀 = 년아.

 

   물판 년아, 마치 예수도마뱀을 보는 듯... 팔다리 '쭉쭉' 뻣어가며 멋지게 회전하던 년아.  힘겨운 미소를 머금고 물판 중앙에 절묘+우와하게 멈춰 섯다. 물판과 칼날이 만들어 낸 물보라가 무지개 오로라를 형성. 환상적 선율이 년아 몸통주변을 휘감을 때, 물판위의 년아는 태고의 신비 그 자체였다. 옷감부족 품세... 원시 공룡시대 잔혹 여전사?

 

   뒤늦은 관중의 자각, 헷갈려... 우째, 맹물인데 안빠진다? 왜! 왜!! 한동안 생각이 멎었던 관중덜이 또 열광. 경기장물판장 전체가 열광도가니...  또 보여달라고 해서, 부담없이 물판에서 비틀기 7회전, 공중 제비 3회전까지...

 

  맹물판 중앙에 멈춰선 년아. 거친 숨을 몰아쉬며 미소를 머금었다. 주둥이에서 손가락을 떼어 팔뻗치며 답례했다.

 

관중덜 : 년아! 년아! 우 ~~ (경악) 저 년이 사람 년이냐!!  (충격) 아닌거 같애. 이럴 수가 저럴 수가 우 ~~~

 

방송진행자 : 김년아, 김년아! 맹물 년! 아니 맹물위 년아! 과연 년아입니다. 인류 역사상 지집년으로는 세계최초 인류최초  년아, 세계가 감동을 넘어! 경이로운 신기 년아,

   네에~ 온갖 묘기를 부리고, 물판에 우뚝 선 년아!! 신비 그 자체입니다. 아아!! 물판, 맹물에 안빠졌습니다! 이게 어찌된 일니까!! 예수님이래, 지집년으로는 세계최초인류최초!! 반대로!! 세계가 신기년 년아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습니다.

 

서로 기자회견하자고 음향기 들이대며 난리법석.

 

기자년101 : 하하!! 우하하!! (흑!!) 비결이 뭡니까?

 

년아 : 호호호. 별거 아니예요. 노 프러브럼. 워러냐 아이스냐.  둘다 에이취2오 케미컬 넘버 엘리먼트. 물이나 얼음이나 아이스 워러죠? 템퍼레이처 갭 이일드가 썩쎄스풀 원더우먼 이죠.. 암.. 암... 델리셔스 갭!! 델리케이트시츄에이션이라 할까? 그럼, 원더플 오버헤드 원더우먼으로 허리 업, 인크리이즈....  워러 아이스 이꼬르 쌤쌤, 유노? 워러 = 아이스.

 

기자넘111 : ?  물이나 얼음이나 같다? 온도가 올라가면 물이고, 온도가 내려가면 얼음이다? 한마디로, 온도차 극복이 비결이군요. (대가리 복잡난잡 / 알딸달... 대가리 온도상승/ 흑! / 아이스 갈라쇼 밖에 없었는데, 워러 갈라쇼의 효시가 년아? / 모르겠다! 맞장구나 치자) 우와~ 비결... 결..  와우~

 

년아 : 예스. 암,( 내가 생각해도 난 너무 멋져~) 마이 아암, 키 포인트? 이일드 갭. 암... 오버컴 갭. 아이스, 워러 보쓰 리얼 브리플 스므드 갭 액션, 암... 베리 해피 파인쌩큐! 올 노 프러브럼. 쌩큐유베리마취. 베리베리 존나 마취. 두유 콩 언더스텐?

 

기자넘112 : (볼품없고 외소, 초라한 한국말은 마굿간에 감금하고, 존나 아름답고 품위있는 다리길쭉 미국말만 타니께 년아가 더 위대해 보여 / 무지 똑똑유식해 보여 / 아쉽다! 고대가 미장원인 줄 착각? 관중덜이 년아는 이미 사람이 아니라잖어. 사람이 아니니께 설官惡大를 갔어야) 와우!! 오케이, 암... 언더스텐. 암.. 암... 베리베리 워러 엔 아이스 쌤쌤 이꼬르,,,  갭 이일드? 오버컴 씨츄에이션! 쌩큐.

 

기자년 68 : (우간다 말) 혹시, 지구온난화때미 온 세계가 걱정입니다. 년아의 온도차 극복기술을 온난화에 적용 가능한지요.

 

년아 : (못알아들겠음) 영국말 탈 줄 아시면... 종자 비숫 미국말도 상관없이 괜찮아요.

 

기자년 68 : ( 질풍노도 우우! 간닷! 우두두두 = 한국말 따각질) 혹시, 지구온난화때미 온 세계가 걱정입니다. 년아의 온도차 극복기술을 온난화에 응용이나 적용 가능한지요.

년아 : 켁!! (숨넘어갈 뽄) 아하, 그건... 호호... 과학기술자 분들과  한번 상의 볼께요.

 

    김년아, 이 년은 기자회견용 영어 달달 암기질 일상이지만, 꿈속에선 유창 영어구사 실력이 대단. 주변 평범 혀까지 덩달아 둘둘 말린다.

 

비장한 시컴 기관단총 총부리가 옆구리를 '쿡, 쿡!'

 

년아 : 아얏! 이러시면 끄적질(사인) 안해줄거예요! 줄을, 줄 좀 서주세요. 줄 줄... 음냐. 호호... ^^쿠울 z ^.

 

지휘댓빵 : (난감땡감당혹감) 그런 거 필요없으니, 빨랑 일어나시오! 뭐가 그리 바뻐서 자면서까지 연습이여. (긴장... 마른침 꼴꺅 꺅!! ) 실력부족하니께 별 짓 다하는군!!

 

 

시컴 총부리가 재차 삼차 옆구리를 '쿡, 쿡!'

 

년아 :  으음... 그만 찔욧!!

 

지휘댓빵 : (화들짝!) 헉!!

 

년아 :  갓데ㅁ? 호호 농담, 자꾸 찌르면 안해줄 거... 음.  아, 피곤해. (하품하며 기지개) 아~ 정말 귀찮아 죽겠어. 호호호, 어디에 해드리까요~  (눈깔 번쩍!) 누구...

 

지휘댓빵 : 잠이 깼군.  

 

   이내 정적이 흐르고... 서슬시퍼런 녀군덜이 기관단총을 겨누고 노려보는데, 이런게 비몽사몽 날벼락.

 

년아 : 누구세.. 총? 강도? ( 탈? )  에미!

 

   잠시 우당탕... 푸다닥 윽! 이리미끈 저리미끌 아야얏!! 내 대가리털... 안놔!! 못놔. 제발 꼬집지 좀 말어. 흑!  아악!! 이 뇬이 물었어! 진급 필요없어! 18, 나도 그럼 콱!! 악!! 나 년아아녀. 저리미끈  헉헉!! 제발 나 줘. 거길 잡고 늘어지면 어떡.. 아악! 나 죽어. 헉헉!! 아, 힘딸려.

 

6.15? 6.25 백마고지아래 중마고지... 시체산더미닮은 처절한 혈투...

 

   계엄녀군 네 년의 분산공격, 협공에 드뎌 년아가 끅!! 간신히 제압. 거친 숨소리덜이 멎었을 때, 정적을 깨는 소리...

 

지휘댓빵 :  어... 어서 묶어라! 학학!! 학! 아... 아주 꽁꽁. 헐!! 아주 꽁꽁 묶어... 랏! 아하, 헐? 헛험.

 

   우라질! 하휴!! 간신히 오라질 성공!! 녀군년덜 숨이 차올라 할딱!! 어린 년이 싸움기술 + 힘이 장사여. 오라질 된 년아는 다소곳이 무릎꿇렸고 통일계엄군이라는 사실을 인지.

 

 년아 : 왜 나를 잡아가는 지, 이유가 뭐예요?

 

지휘댓빵 : 우리도 모릅니다.

 

년아 : 그런 법이 어딨어요!

 

지휘댓빵 : 통일 계엄하에 우린 그저 움직일 뿐... 우린 명령에 죽고 명령에 사는 군인이오. 스스로 생각을 추스려봐요. 뭔 잘못을 했는지...

 

년아는 자신의 지난 행적을 꼼꼼 돋보기질해 보았다. 도대체... 귀신이 통곡할 노릇.

 

지휘댓빵 : 야! 니들, 이참에 끄적질(사인) 받아두라. 끄적질 좀 부탁해요~

 

쫄다구년덜 :  (한목소리) 옛!! (나도 한마디) 호호호!  우리도 아하유, (너도 한마디) 그럴까. (윗옷단추풀며) 난 수첩에다가...

 

년아 : 어떻게 하라고요?  묶여있는데...  끄적질받기 싫으세요? 풀어줘야 손을 쓸 거 아니예요.

 

 

지휘댓빵 : 그럴까... 요? 안됏! (미꾸라지 같은 년! / 게다가, 88 괴력 소문이 사실)  년아가 튀면 우리 모두 군기교육대입니다! (보람찬 ♩하루해가 ♪ / 제주도가 아른아른) 호호호!!

 

쫄다구년덜 : (지들끼리 구석으로 가서) 아이고, 독한 년... 이것 좀 봐. 할켰어. 넌 눈탱밤탱 됐구나 (손등에 이빨자국이 상어급) 나는 물렸어. 니가 물었지? 아닌데? 내가 물었나? 미안. 나도 팔뚝 물렸어.

 

   년아가 기습하는 아가리를 순간포착,  얼른 팔꿈치로 볼따구 밀어 방향을 틀은 것이 두어차례 자살골? 순발력 탁월 년아.

 

년아 : ( 약간 헝크러진 몸통 = 쌩쌩해서 미안~ / 손톱사이 대가리털이 듬성듬성) 미안해요. 잠이 덜 깨서... 아무튼, 탈영강도인 줄 착각했어요. (지휘 댓빵을 바라보며 / 후환이 두려워 초강수 친밀기법구사) 언니, 미안해~~

 

지휘댓빵 : (헉! 이 년이 날 언제 봤다고 말을 까?) 호호, 그래요. 년아는 붙임성이 좋은가봐.

 

 <

    얼어죽을...  붙임성이 좋아? 몸통에 벤 생존 몸부림이지.  년아는 생명위협을 느낄 때마다, 운동선생, 선배덜한티 참많이 '언니' 등 아양 떨어봤다. 그래서 이젠 '언니'가 몸통에 베어? 쩔어있다.

  꼭 죽일 것같은 헐크년넘 등 운동선생과 기라성 선배덜... 빙판에 대가리 박고 다리 한짝, 들어 바들바들 떨어봤으며... 후배덜의 똥침닮은 위협에도 꿋꿋하게 미동없던 이력의 세월...  

   맞고 배운 년넘이 지 쫄다구덜 두들겨 팬다고... 이런 운동계의 현실이 선후배 관계이고, 이런 년넘이 선생되어 배운 도적질  = 똑같이 비리온상 가꾸고, 상납받고 각종 폭력을 만행하고... 악순환.

 

   잘 알겠지만, 운동계의 각종 비리와 출처불명 폭력은 도를 넘은 지 이미 오래이다. 푸른곰팡기와집이, 음탕한 정부, 국회원숭이가, 공무원숭이가, 각계각층이 외면할 때마다, 우리 사회가 모른 척 고개를 돌릴 때마다, 년아닮은 애덜은 살아남기 위해, 에미아양 + 돈 + 언니~ + 오빠~ + 형님! + 하나님 동기동창님! 등 각종 유무형 상납하고도 물리적 충격으로 울부짖었다. 그것도 부족해서 지금, 이순간에도,..

   차라리, 규율이 엄한 군대가 비이성적 폭력이 거의 없어서 '천국'에 속한다. 살벌했던 옛날 군대같은 작금 운동계... 상납 등 온갖비리가 난무하고 각종 폭력이 만행되는 작금... 모두들 방관해 왔지만...

 

   긴급하고 급박했던 전광석화 일정에서 벗어나, 한숨돌린 통일계엄군 수뇌부가 이런 운동계 문제를 거론했다. 한번 대청소가 시작될 조짐이 보인다. 운동계 비리, 폭력피해 제보를 받기로 결정한 것이다. 숙정이 아닌 고강도 숙청이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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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댓빵 : 후배같으니, 사과를 받긴 받겠어요. 그런데, 창군이래, 탈영 녀군이 있다는 소리 들어 봤어요? 없습니다! 쫀쫀한 치마폭 사내새끼덜하구 우릴 비교 마십시오!!

 

  녀군덜은 사내 군바리덜 기죽이는, 남군덜 꼬랑지 하강목표를 위해 항상 탈영기법을 구사했다. " 창군이래, 탈영녀군이 있다는 소리 들어봤습니까!" ... 맞는 말인디...  남군덜 탈영소식 희소식 듣게되면 기고만장, 방방곡곡 대문짝 홍보에 열을 올리는 녀군덜... 어째든 알딸달...

 

년아 : (없나? 모르겠지만 어째든, 꼬랑지 내리는 게 이득 = 고개 '푹' + 꼬랑지 바싹!) 예, 언니~ 말씀 낮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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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미안해~~ "    미안해 ?  말씀 까세요?

 

가만... 하늘에서 경악할 일 저질르고 땅에 내려온 어떤 년이... 한때 유행어였던가? 그랬던가?

 

   아무튼, 소문무성 괴력 년아...  88힘이 증명된 오늘, 오라질우라질 시퍼런 멍투성 녀군덜.  그래서 선견지명 지휘부가 고민하다가, 통일계엄군 가운데 태권도 유단자 녀군년덜을 차출. 댓빵의 경우 태권도 5단.

 

   5단... 겪어 봤겠지만, 현실은 냉혹하지. 대결, 대련하는 거, 시범 보이는 것은 일종의 각본이지. 멋있게 보이기 위한... 실전 야전에서 결투, 전투가 벌어지면, 깡좋고 손톱칼날, 맷집좋은 년넘이 한참 먹고 들어가지. 한마디로, 실제전투에서는 '유단자' 명함이 안통하지. 또 한마디로, 야전전투는 왕도가 없어. 교과서가 없지. 또 또 한마디 한다면, 육박전, 싸움질 등 실전 야전전투는 경험축적이 고수(베테랑=프랑스어)가 될 수 있는 유일한 최적해법.

 

   아무튼, 댓빵이 년아를 오라질 해오면 한지붕 가족 전부 제주도왕복항공권 + 3박 4일 호텔숙식권. 게다가, 마음껏 쓰라고 포상금까지 5백만원 두둑. 쫄다구 년덜은 각각 4박 5일 포상휴가에 포상금 250만원.  년아가 도주, 놓치면 군기교육대 15일가서, 하루 16시간 구를 것 각오하라는 협박? 심각한 부대장의 특명.

 

부대장 : (지휘관전용  강보안접속망 으로 받은 전문을 거듭 숙지~ ) 년아 손끝하나라도 다치면 니들 진급없어. 호호, 혹시, 은장도 꺼내 할복할 지 모르니, 민첩 제압하고, 얼른 오라질하게. 오라질은 상부지시 대로, 아주 꽁꽁!! 이만. 건투를 빈다.

   아차! 이건 얘기해줘야지. 년아 괴력소문 들었지? 맷집장사 미란이와 달리, 년아는 빙판이나 상대방이나 지형지물을 이용후생하는 지렛대 괴력... 몸통덜 조심하고... 그렇다고 너무 겁먹지 말고.. 이상!! 홀홀. 건투를 빌어요.

 

년아체포지휘댓빵 : 죄명이 뭡니까?

 

부대장 : 그게... (알려고 하지 말래서 나도 모름 = 서러워... 빨리 별을 달던지 해야지... = 나한테 까지 그럴 필요가... 혹시? 영어잘한다고 눈밖에 나서? 미운털왕따털? =  이거야 원, 희롱당하는 느낌 = = 쪽팔린 질문에 화가 치밀) 아! 까라면 까지! 말이 많엇!

 

  곔사령관에게 김년아를 체포해 오라고 한 예강회장도 년아의 죄명이 난해해서 알달딸인데, 그 누가 ! 그 년의 죄를 알 수 없겠다.

 

년아체포지휘댓빵 : (눈깔번쩍군기바짝!) 넵!! 시정하겠습니다!!

 

년아체포쫄다구덜 : (눈깔번쩍군기바짝!) ( 터지는 웃음참기!! 인忍... 극기! /  뿌린대로 거두는 진리~ 흐믓~ ) (아, 날아갈 것같애 = 아락실? 와락쌀) 끅!

 

    낼 모래면 별을 딸지 못딸지...  아, 별아 별아 별... 하루하루 사는 것이 살얼음판 빙판 말똥 3개 부대장. 뭔 극비, 특급비밀이 너무 많아서 도대체 계엄수뇌부가 무슨 일을 꾸미는 지 도통 알 수 없다.

   진급시험에서 영어가 없어진 통일계엄에 불만이 많지만, 옷벗는 것은 차치하고라도,  동기년처럼 남한산성으로 끌려가 거꾸로 매달까봐, 속으로 삭이며...

   글씨, 계엄초기, 예강회장님 성향을 몰르고 까분 만년말뚝중령 동기년은 영어단어 남발하다가 끌려갔지. 유식한 척, 우와한 척, 맨날 영어단어 섞어 내지르다가, 결정적인 인생 전환점을...  예강회장님 방문했을 때 개품세, 개폼 잡다가

 

동기년 : 써 예강회장, 암, 아암, 마이 부대를 비지트해 주셔서 @&^% 글로리 &^% 씨츄!&^$ 충성!!

예강회장 : 충성까지야 뭐. ( 씨츄? 개? 씨츄에이션? 개같은 영광? ) 글로리라... 좋아요. 좋아. 맘에 들어요. (쫄다구덜 보고 배울까봐 걱정) 내가 조만간, 곔사령관한티 얘기해서 아주 좋은 곳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동기년 : ( 영어잘한다고 국빵부나 육본전출? ) 홋! 와우~ 탱큐베리마취! 충성~~

예강회장 : (구제불능= 집에가서 애나 봐야) 충성까지야 뭐.

 

*

 

통일계엄사령관 : 충성! 회장님, 이리 주십시오.

예강회장 : 충성, 아이고 무거워. 말로만 그러지 말고 어서...

통일계엄사령관 : 아, 예 (얼른 보따리를 받아들며) 아랫 것덜 시키시지, 이렇게 직접...

예강회장 : 사안이 중대해서 그렇습니다. 이 걱정 보따리를 풀어보고 알아서 처리하시지요.

 

예강회장의 걱정을 받은

통일계엄사령관 : (걱정보따리를 풀어보고 노발대발폭발대폭발핵폭발) 이 년을!! 그냥!!! 총살시킬까요?

 

   중국의 문화혁명은 수천만명이 죽었다는 입소문. 구체적인 숫자는 아무도 모른다. 그 이상 죽었다는 입소문 역시 진실에 가깝다. 한국형 문화혁명... 영어 등 언어, 무위도식 저능 설官惡大 독과점, 매국 등 저질문화, 뿌리깊은 악성 사대주의 문화를 말살하려는 통일계엄군의 청사진은 피도 눈물도 없이 진행되기 시작했다.

   홍걸동이 꿈꾸던 율도국? 예강회장이 꿈꾸는, 자자손손 번영으로 가는 풍요로운 통일겨레가 현실화되는 과정을 과감하게 밟기 시작한 것이다.

 

예강회장 : (더 이상 손에 피묻히기 괴로워? / 인간적인 고뇌?) 기회를 줍시다. 집에서 애나 보며, 이 나라를 이끌 후세된 대들보, 어린이 한글한자 교육이라도 시켜봅시다. 이번 건을 말끔깔끔하게 처리해준다면~ 전역걱정마오. 내가 큰 거 한자리 줄테니께. 통일대통령 밀어 드리까?

 

통일계엄사령관 : (흐흐, 호박이 넝쿨째) 즉시! 처리하겠습니다.

 

예강회장 : 통일대통령 출마하겠다면 화끈하게 밀어줄테니께.

 

통일계엄사령관 : ㅎㅎ, 별말씀을... 권모술수가증교활이 기본인 정치는 딱 질색입니다. 전 권력보다도 돈, 그것도 아주 깨끗정정당당 보람된 돈이 더 좋습니다.

 

   공산주의급 허수아비급 공기업댓빵, 맹숭맹숭, 별로 할 일이 없는, 맨날 손톱손질 업무 공기업 댓빵, 세금먹는 하마 공기업 댓빵은 정말 싫었다. 전쟁터같은 사기업, 보람된 포복절도, 빡빡기는 긴장의 야전, 기업성취 꿈이 통일계엄사령관에게 있었다. 전역하면, 늙그막, 이런 박진감, 살맛나는 성취를 위해 예강회장에게 몇 번 눈치를 전송해왔다.

     밥대준이 총대 맨 포똥구녘 포철 등 일부 공기업은 잘 나가지만... 대다수 대한미국 공기업은 완존 공산주의급 허수아비급 댓빵덜이 설쳐대고 있는 현실. 세금먹는 하마 공기업... 주인의식 등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지만... 막막 그 자체. 곔사령관이 공기업 댓빵을 기피하는 이유는 다른 걱정도 많다.

 

예강회장 : 음, 돈보다 권력을 선호하는 후배있나 수소문, 수배하시게. 통일정국이 정상궤도에 오를 때까지 군인덜이 아주 잘해야 돼요. 법으로 안되는 변수가 부지기수...

 

통일계엄사령관 : 예강회장님께서 통일대통령 출마하십시오.

 

예강회장 : 바뻐서 안됩니다. 뭐하러, 돈 안되는 분야에서 허덕일 필요 있습니까?  미련한 애덜이나 탐욕에 가득찬 부나비 애덜이 권력에 취해 사는 법~  취해서 헤롱거리는 애덜은 내가 요리를 잘하기 때미...

   내가 건강요리전문가 아니오~ 특별식으로 내 건강 챙기고 나서, 그 다음, 당연히 국민 건강을 챙겨 드려야지요.

 

통일계엄사령관 : 회장님...

예강회장 : 난 한번 아니면 영원히 아닙니다. 아시잖아요? ㅎㅎ!

통일계엄사령관 : 예, 수배해 보겠습니다.

 

예강회장 : 아참, 수배는 좀... 인간백정 전투환 닮은 애는 안돼요. 까무잡잡 짧아도 좋으니께, 밥정의닮은 후배를 현상수배하지 말고... 아주 은밀한 게 좋을 듯 싶소이다. 이 시대는 작금! 까무잡잡 짧은 또 한사람이 아주 절실해요.

 

통일계엄사령관 : 흐흐흐!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으음, 그리고... 한자리 받은 걸로 알겠습니다. 증권부여(스톡옵션) 가...

 

예강회장 : 음... 그러지 않아도 자리하나 준비해 두고 있었소. 증권? 주식은...   (조금 줄 묘책 필요) 나중에 조용히 얘기하세.

 

   묘책... 별거 아녀. 이로정연한 논리로 곔사령관을 설득하는거지. 곔사령관의 딸린 조직식솔, 거느린 식솔 밥줄댈려면 막강 큰 거 한자리가 필수이지. 증권부여를 적게 받더라도, 튼튼한 밥줄을 쥐고 있으면 天軍萬馬이지. 이걸 강조하는 거여.

   딸린 식솔덜 챙길 수 있는 권한, 회사 피해없는 융통 임용권한을 중점 강조하면, 곔사령관도 증권부여 없어도 된다고 내 직통외통에 손들을 거여.

   막말로, 조폭세계 댓빵도 아랫걸덜 뒷돈 못대주면 어떻게 되지? 쫄다구덜이 댓빵을 초주검, 반쯤 죽여 놓거든~~ 깨딱하면  동그랑땡 날개달 수도 있지. 밥줄 챙겨주는 년넘이 존경받는 세상이지. 아랫것덜식솔덜 밥줄 못챙주면 맞아 죽을 수도 있다는 걸 강조하면, 공포심이 유발, 증폭될 거여. 게다가, 밥줄 끊어져 눈깔 뒤집힌 애덜의 만행을 봤냐고... 양념 조금 뿌려주면...

 

예강회장 : (미주알고주알 넋두리) 내가 개여? '시츄' 라는 개 있지요. 그 뇬이  나한테  씨츄 라고 합디다. 이거야 원, 희롱당하는 느낌때미, 서러워지고... 이젠 나도 늙었나보오. 늙으면 죽어야...

 

통일계엄사령관 : (시츄라니? ?? / 수화기 집어들고 헌병대장에게) 자네, 지금 뭐하나?

 

예강회장 : (고독한 넋두리) 산다는 뭔지.  휴... (지그시 눈깔 덮개질) 세상이 너무 험해. 개만도 못한 년넘이 너무 많은 이 세상... 차라리 개가 낫긴 나은가봐. 시츄... 츄... 허허헐.. 험!

 

통일계엄사령관 : (수화기 든 채로 귀열어 경청하다가   씨츄?   / 또 핵폭발) 이런, 건방진, 싹아지 없는 년!! ( 특명!!) 당장 체포햇! 아주 꽁꽁 묶어랏!!

 

    통일계엄사령관은 단 몇시간만에 동기년을 체포. 결국 동기년은 남한산성 끌려가, 거꾸로 매달려 비명 내지르다가 혼절... 강제 전역당했지.  집에서 손녀...  4살된 어린 년 날벼락 미래를, 위험으로부터 방어위해, " 내 손녀는 내가 지킨다!! "  한글한자 교육에 남은 생 몽땅 투입, 실행중인 거지. 왕거지.

 

    말똥3 부대장은 살아 생전, 공부해 본적이 없는 생소 한국學, 힘관점 위주 한국史, 힘관점 위주 세계사, 실전 예강전술전략학 공부에 전력.  유독, 예강회장이 집필한 실전 예강전술전략학은 평균 75점을 넘지 못하면 진급못함.

 

   진급시험 때미, 존나 열심히 영어공부에 전념해 온 지난 날이 말짱도루묵 말똥대령. 경쟁년 가운데 특출했던 영어실력... 배불룩해도, 믿은 건 신앙에 가까운 영어하나 뿐인데... 망연자실... 영어면 만사형통 대한미尾국이 홀라당훌러덩 뒤집어지는 바람에 흑! 만사불통.

 

   그래서, 참이슬 맞아가며 홀짝이며, 밤하는 별을 동경하다가 흑! 그래도 목숨이 뭔지... @@ 두어점으로 허기를 달래는 최근.

 

   산전수전 등 별별 일을 다 겪어보는 요지경 세상이 목하, 작금 지금 현실. 공중전만 겪으면 산전수전공중전 모두 이수.

 

   더 아찔한 것은, 똥배 똥별이라며 똥배진급금지 + 30km 완전군장 낙오년은 진급불허.

 

   야속한 똥배... 아, 먹은 게 다 됐냐!!  맨날 야전? 책상 앞에서 영어공부하다가 운동부족, 똥배된 거지. 뭐. 그래도 영어로 똥배를 가릴 수 있었는데, 대체 몇 개월짜리인지.. 7개월? 8개월?

   왜  똥배 똥별이란 말인가... 그런 논리가 세상에 어딨나? 인격이라고는 왜 말들 못하나? 겁장이덜... 불만불만.  

 

   복대를 해서 하루하루가 호흡곤란 코르셋.그래도 배가 많이 들어간 것이 위안. 진급시험까지 어떡하든 3개월? 아니지. 적어도 2개월로 밀어 넣어야 겠는데... 근무하랴 진급시험공부하랴 체력단련하랴 운동할 시간없어 걱정. 똥배에 완전군장 행군은? 휴우~~ 배고파 죽것어. 산다는 게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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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댓빵 : 홋홋홋! 난 반말 못해요. 호호, (웃음 뚝!!) 손목 놀려서 꼼지락하면 끄적질 나와요!

 

꼼지락 바쁘게 끄적질.  모두덜 끄적질 받아 챙기고 나서 시침 뚝!!

 

지휘댓빵 : 내 딸년이 년아를 무지 좋아해요. ㅎㅎ, 이 끄적질, 우리 애 갖다줄거요. 고마워요. (고개홱! /공과 사 구분이 철두철미 = 쌍심지 돋우며) 끌어내라!

 

년아 : 잠깐만요. 이런 법이 어딨어요. 이런 식으로 끄적질 챙기고... 애한티 뭐라고 하실거죠? 그리고 (내가 졌으니께) 존대말하지 마세요 (꼬랑지 더 바싹 내리자) 말씀 낮추세요. 부담스러워요.

 

   존대말... 정신혼미, 완전 흐물흐물 너와 니들을 반쯤 죽여놓는 조교. 존나 굴리는 것을 중단하지 않는 조교. 그러면서, 꼬박꼬박 존대하는 빨간모자 유격조교나, 통일계엄군 년아체포 지휘댓빵 주둥이는 귀 간지러운 도토리 키재기.

 

   년아는 유격을 안 받아 봤어도, 지휘댓빵 언행이 귀간지럽히는, 헷갈리게 하는, 사람 환장하게 하는 고통, 고문인 것을 스스로 체득한 모양.

 

지휘댓빵 : 왜 존대가 껄끄럽습니까? 윗대가리 명령이라서 어쩔 수 없습니다.

년아 : 네에... (산다는 게 뭔지... / 이젠, 무릎꿇고 '언니'를 안할 줄 알았는데... 아, 흑!!) 언니, 편하신 대로 하셔야지요. 근데요., (끄적질 해줬으니 제발 좀 풀어주세요.흑!) 애한테 뭐라 히실건지.. 끄적질 성의 좀 봐서라도... 풀어...

 

지휘댓빵 : ㅎㅎ, 우리애덜? 얼마나 잘 속는데요. 아무 문제없어요. 아주 상냥한 년아언니가 부대 방문했다고 하면 그만이니 염려마시오. ㅎㅎㅎ.

 

년아 : (저런 한심 거짓말 에미둔 애가 불쌍 = 뭘 보고 배우겠어 / 어이없어 멍허니... 이내 입이 열리고 허탈) ?

 

 

 

 

 

    운동복 차림에 오라줄 꽁꽁년아, 이 년은 오후 낮잠을 즐기다가 전광석화 들이닥친 4명의 통일계엄군, 서슬시퍼런 무장녀군덜에게 오라질 된 년아, 고개를 떨군 년이 되고 말았다.

 

*

 

   시장가서 년아 좋아하는 것덜, 순대돼지족돼지곱창돼지간찐빵만두닭발가슴 떡볶기 재료 등 요것저것 사가지고 돌아와 보니... 너무 놀란 년아 에미, 장바구니 팽겨치고 대신 잡아가 달라고 울부짖었으나, 통일계엄군은 해당사항 없다고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이에 격분한 에미가 계엄군 지휘댓빵의 넓적다리를 끌어 조이며 큰소리했다.

 

년아에미 : 썩을아! 우리 년아가 무슨 죄가 있다고 그러느냐!

 

지휘댓빵 : 우리도 모릅니다.

 

   통일계엄하에 왠 만한 사안은 모두 극비로 분류되어있다. 왜? 많은 사공 일방해를 원천봉쇄, 원천차단하기 위한 지략이다. 이런 전차로, 년아가 예강회장의 눈밖에 난 사실을 년아에미가 알 턱이 없다?

 

한시적이지만, 통일헌법이 완성되기까지는 기존헌법 위의 상위법이 예강회장의 언행.

 

   아무튼, 새까맣게 모르는 민초... 民草된 년아에미의 한계. 또 아무튼, 예강회장눈밖에 났다는 것은 무관심? 뉴라이또라이 덜이 좋아하는 영어로 표현하면 '룩 아웃'이라고나 할까? 년아년 경우는 아직 대가리피가 덜 말랐기 때미, 관심표현? 알딸딸...

 

년아에미 : 夷夷...   @$^18D$ 18 년아, 날 죽려가라!

 

난처한 계엄녀군 1명이 기관단총으로 위협해도 소용없었다.

 

지휘댓빵 : (오랏줄을 보여주며) 묶이고 싶으면 마음대로 하십시오!

 

년아에미 : 썩을 년들아! 내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겠다는거냐!

 

   달려들어 떼어 내려고 해도 역부족. 하는 수없이 오랏줄로 묶어 놨는디... 다리가 88하게 살아있는 게 화근. 딴지걸려 중심잃고 엎어진 계엄군 지휘댓빵이 방바닥과 얼굴이 충돌. 코피나고...

 

    주공격 집중 대상에 딘 지휘댓빵은 서러워... 빛은 못받고 열받아 대가리 뚜껑활짝. 계엄군덜이 묶으려 해도 가지고 온 오랏줄 부족...오랏줄로 에미 몸통 상단을 다시 꼼꼼묶었다. 이어 년아애비 목조임(넥타이)을 모조리 꺼내 몸통에서  다리까지 물셀틈없이 오라질했다. 혹시 유비무환, 몸통 묶음에서 연결된 목조임을 문고리에 묶었다.  예측불허 돌발행동대비, 행동반경을 제한한 거다. 마치 뻔데기 과정에 막 돌입한 누에꼬치...

 

   책꽂이의 영어사전, 혀 꼬부라지게 하는 빨간책 등 빨간서적, 불온서적덜이 압수되었으며, 우리말큰모음 즉  우리말대사전, 니네말소사전 등 건전서적덜이 대신 자리를 잡았다. 건전서적중에는 최신 발간된 忠日개쌍년넘큰모음(사전), 忠尾개쌍년넘큰모음(사전)이 엄청 두꺼웠다.

 

   친일? 한마디로 지랄하고 자빠졌던 근대사현대사 미화세력 즉 가증교활한  親日? 忠日세력의 미사여구가 '친일'이다. 가증스런 혀놀림 '친親일日' 용어에 혀가 내 둘린다. 친일을 울부짖는 것덜은 양의 탈을 쓴 인두겁, 어용(사꾸라) 이다. 충일을 준엄하게 외치는 년넘은, 역사가 국가의 생명이라는 진리를 터득한 귀결이다. 친일... 일본에 충성했던 개쌍년넘덜 후손까지 혀를 끊어놓는 즉 '충일忠日' 용어가 혁명되었다.

 

    게다가, 고래심줄보다 질긴 위안부 사료와 한많은 위안 할머니 동원, 세월을 두고두고 자라나는 세대의 자존심 찢어놓는 가증스런 위안부동원 언론공작이 백일하에 드러났다. <중략>

 

    忠日세력의 이마빡에 삐죽 뾰죽철퇴를 가한 예강회장이다. 위안부 관련 기사는 미국애덜까지 의회차원 가세, 충분히 세월을 두고 소뼈 우리듯 창문계열 윈도우7 재탕삼탕맹탕 우리듯 두고두고 될 때까지 우려 먹었으니, 더 이상 보도금지 되었다. 대신 애덜 시험문제에 교과서에 없는 위안부관련 심화심층 핵심이 날카롭게 출제의무 되었다. '친일''친미'용어는 '충일忠日''충미忠尾'로 바뀌었으며... <중략>

 

년아에미가 계엄녀군이 눈깔 앞에 건넨 건전서적 청구서의 청구금액과 납기일을 확인할 때...

 

계엄녀군1: 이거 납기 어기면 연체료없습니다. 납기 다음 날, 집빼고 모든 냉장고, 밭솥 등 가재도구가 속전속결 일괄 경매처분됩니다. 처분된 경매금액에서 책값떼고 돌려드립니다.

 

    부들부들 망연자실. 세간살이 거덜날 지도 모를 상황, 기둥뿌리 뽑히는 거? 게다가 새끼까지 오라질우라질 어디론가 끌려가는 설움이 복받혀 이내 대성통곡.

 

    비몽사몽 멍허니 년아가 때늦은 정신이 번쩍! 눈깔번쩍 년아가 가세. 한번 부둥켜 안고 울어봤으면 좋것지만, 오랏줄 꽁꽁 열악환경, 꼬라지가 서러운 모녀의 합창은 울음바다.

   년아는 자신이 오랏줄에 묶인 것보다, 지 에미가 묶인 것이 너무 고통, 안스러웠다. 지난세월, 에미속을 징그럽게 썩인 것이 못내 후회되어 더 서럽게 울어댔다. 울다가, 언제던가, 마음이 갸륵한 어린 년의 기사가 떠 올랐다. 자신의 지난 행적과 어린 년의 골수투척 정신을 정밀대조, 분석한 결과, 괜히 이유없이 쪽팔리고... 아무튼, 지난 날의 불효가 뼈에 사무치도록, 골수가 마르도록 가슴에 한으로?

 

   지난세월, 돈 쏟아부어야 하는 자신의 운동때미,  아름 대들보 형편이 안되는 가정환경, 그나마  가느다란 기둥뿌리 4개중 3개반을 뽑아주신 애비에미에게 보답할 수 있는 기회가 하루아침에 날아가는 절대절명절박마빡식은땀 위기감.

  

   계엄녀군덜은 천둥번개 울부짖음에 놀라 우왕좌왕. 이내 공구함에서 찾아낸 접착헝겁(면테이프)으로 모녀가 방음처리되고...

 

   최근, 년아는 새로운 결심을 했다. 지난세월 돈쏟아 분  본전은 이미 뽑았지만, 내친 김에, 효도차원에서 광고란 광고는 물이던 불이던, 물불 안가리고 닥치는대로, 돈 많이주면 차가운 냉혹 빙판뿐 아니라, 이글거리는 지글판, 살 떨리는 불판위에라도 서겠다고... 게다가,  메뚜기도 한철이라고 몸통 88, 팔다리 '쭉쭉; 잘 뻗힐 때, 노후대비 한목단단, 목돈이라도 어티기 해보겠다는 년아...  그런데, 아닌 대낮에 왠 날벼락.

 

년아 : ( 님! 인간같지 않은 새끼년덜 상대해서 뭐해요!! / 제발 나서지 말고   제발 목숨 보전하세요 / 에미, 제발!! 앙앙! ) 음응? 음....

 

지휘댓빵 : 년아애비한티 연락했습니다. 지금 집으로 오고 계십니다. 발작을 일으켜 어쩔 수 없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년아에미: (발짝?  지랄하고 자빠졌네! / 18년, 사기치고 있네! / 입술에 침이나 발러라! / 억울억울 / 이년아, 호랭이한ㅌ 물려가도 정신 바짝이랬다. 정신 놓지말고... / 이게 우리 모녀 마지막? 참 맛있고 무지 매운 양념닭발 1개라도 맥여 보내면 좋으련만...  최후의 만찬? ) 음 으으 ...

 

    언니는 어디가고? 인간같지 않은 새끼년덜이라... 어리석은 민초덜은 항상 눈깔앞에 보이는 년넘덜과 원수가 되었듯이, 명령대로 움직이는 아랫대가리, 쫄다구덜이 대신 뒤집어쓰거나 욕 처먹는다.

 

   년아년을 오라질, 반드시 '꽁꽁' 묶어 끌고 오라고 명령한 윗대가리 예강회장은 절대 욕을 먹지 않는 치밀한 대가리 소유.

 

지휘댓빵 : 년아에미님, 오시는대로 풀어드리라고 했으니  (도대체 뭘 처먹었길래 힘이!) 답답하시더라도 좀 참으시면 됩니다.

 

   얼마나 치열했길래, 패잔병이 따로없다. 현상금? 포상금이 왜 엄청 두둑했는 지 실감. 헝클어진 대가리털, 할킨자국, 물린자국, 눈탱밤탱 등 녀군덜 형편이 말이 아니다. 반대로, 오라질 꽁꽁 년아는 맨질뺀질말짱 눈깔말똥.

 

지휘댓빵 : (코구녕 틀어막은 솜에 붉은빛 피가 흥건/ 맹맹 ㅋ코먹은 소리로) 년아는 말할 것도 없고, (모전녀ㄴ전?) 녀..자...분이... 참, 힘이 엄청나십니다. 휴 ~

 

  

*

   강원도 단선철로 폐광계곡

 

   산비탈 아래, 허름건물 밖에서 울부짖는 음산한 찬이슬찬바람 까마귀덜 허기진 신음소리... 금방이라도, 처녀귀신몽달귀신 한많은 소복할멈쭈글할베귀신이 맨발로 달려나와 반갑게 덥썩질할 폐광스런 을씨년  허름건물.

 

   찦차 전조등에 의해 통일계엄군 고문전용 비밀 건축물이 자정을 가르며 드러났다. 수직 지하갱도 70m에서 화물승강기가 멋었다. 잠시후, 철문이 열리고, 통일계엄군 고문관2에 의해, 년아가 오랏줄에 묶여 끌려 들어왔다.

 

무소불위 칼있으마 예강이 식칼을 갈다말고 일어섰다.

 

예강 : (식칼 끝이 통나무 통도마를 가르키며) 혀 내밀어 도마에 올려봐.

 

년아 : ( 심장벌렁 = 간이 콩알 = 콩조림)   헉!!

 

   시컴 도끼자국칼자국이 사방팔방 심하게 패인 비위생 통나무도마가 원시적야생적... 서정적이었다. 칼있으마 예강 손의 식칼과 통나무도마의 살벌한 미소에 기겁 년아. 하늘이 무너지는 것은 현실감 떨어져 막연하므로, 피부에 와닿는 생생 빙판 '쩍!!'  함몰충격! 오라질 상태 수직 급강하, 털석, 털푸덕 주저앉은 년아.

 

년아 : i go, 에미야! 으앙앙!! 왕!

고문관2 : 아이고? 소원대로 보내주지. 뜨거운 맛이 보고나면 영어가 소름끼치도록 싫어질거여.

 

  울어가며... 슬금살곰 고문실 사방팔방 살펴가며 분위기를 파악하는데... 아인슈타인 혀 내민 액자밑에 글자덜이 섬짓. '예강이 슈타인 혀를 다리미로 주름잡다.'

 

   생전 처음보는 고문도구덜이 몰골송연하고, 특히, 혀바닥 싹뚝기계가 공포, 전율스러 더 크게울부짖기 시작했다. 통일계엄군 고문관1이 기관총을 장전. 대가리 관자놀에 총구, 총부리를 쑤셔 박으며 소리쳤다. " 아가리 닥쳣!! 죽고 싶어! "

 

년아 : (화들짝! 뚝!!) ...

 

예강 : (온화한 목소리로) 뭔가 오해가 있나본데... 혀를 싹뚝질하려는 게 아니니, 염려는 오라질하고...  자 봐. 가위나 끊게(니빠)가 없잖어. 다림질 판이 없어...   대충 다려줄테니, 급한대로 혀를 칼도마에 올려놓게.

 

년아 : 흑! (등골 식은땀? 비류직하삼천척) 식칼...

예강 : 아~ 이거... .  (닭장에 있는 미국닭을 가르키며)  미국닭대가리, 모가지 자를려고... 수염이 석자라도 먹어야 산다. 숯불구이 간식이지.  어서 혀를 올려 봐.

 

   버티는 년아...  힘쎈  두 넘의 고문관이 등받이 없는 의자에 앉혔다. 년아 대가리를 통나무 도마 가까이 밀어숙였다. 이어, 뒤통수 강타! 연타!! 고문관2의 손바닥 도움을 받아 혀가 튀어나왔다. 긴잡게(롱노즈)로 집어 미세조정하자 혀가 비위생 도마에 안착.

 

고문관3 : 예강회장님이 얼마나 바쁘신 줄 알어! 말로 할때, 좋은 말로 할때 협조하는 게 좋아.

 

예강 : 나, 바쁘거든. 다림질 끝내고 어서 나가 돈 벌어야 돼.

 

년아 : (세계 최고부자면서 또 벌어 ? / 흑!! 우리 피겨 좀... ) 그 많은 (갑자기 눈빛이 탐욕) (오라질상태지만 이쁜 짓 최선) 뭐 하시게여 ?

 

예강 : ( 헉! 아무 생각없는 년? 불출후배, 8불출이냐? 아니면 겁대가리 상실? 강심장? / 갑자기 탐욕닮은 년아 눈깔이 생기발랄 ) 나도 몰러. 그냥... 남덜 버니께 벌뿐이여. (으악! 얼굴에 광채가... 경계발령! / 아, 불출은 정말... 흑! 감당하기 벅차...) 근디, 니 년은 지금 처한 꼬라지도 모르고 내 돈 지출 걱정이냐? 별년일세. 김칫국 꿀꺽하냣! 도대체 이쁜 구석이 있어야짓! 이년아, 어서 빨리 혀나 내 미세요.

 

년아 : 회장니임~~ 피겨 전용 빙판 딱 1개만... , 넓으면 더 좋구여. 뜨거운 물 나오면 더 바랄 게 업구여.  네~ (눈깔 1개 덮개질) 딱 1개만...

 

고문관1 : 내 참, 눈깔 한짝은 왜 덮어? 껌 ' 짝짝! '씹으면 부대아래 박양 붕어빵이네. 빼다 박았어.

 

년아 : (아... 흑!! 안 맥히네. )

 

예강 : 자중하게. 불출이려니 하게. 음, ( 이 넘은 날 항상 긴장시켜 / 오늘은 뭘로 긴장시킬까? ) 희롱으로 발전하면 너 영창보내는 수 있어. 미운정 생각해서 군기교욱대 보내줄까 ?

 

고문관1 : (화들짝!) 넵! 시정하겠습니다.

 

예강 : (군발이 비상탈출구 = 시정) ㅎㅎ, 시정... 시정해야지.

 

년아 : (내가 불출? 고대 들어가고 나서 내가 좀 이상해 진 거 같애. 흑!! 변비도 생겼고, 나른해지고 불출됐나봐 / 오라질이지만 혹시? 운동복주머니 꼼지락만지작 안도 = '와락쌀' )

 

  고대 입학 끄적질이후, 똥둣간 가면 나올 생각을 못한다. 그 넘이 어서 속히 나와야, 자신도 맴 편히,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시침 뚝!! 나올 수 있지만... 들어갔다하면 처절 사투...

   밀어내기 전략 ... 마지노선 총력 차단작전... 무너지지 않는 마지노선 철옹성... 찢겨 나가는 고통이, 이러다가 정말 똥구녘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것은 아닌지, 가심 덜컹... 끄으... 끄으...마 으으... 아아아악! 나 죽 (죽기아니면 까무러치기! = 얼굴시뻘) 끄 아  끄(숨꼴딱 직전) 끄으윽! 에!! 끄응?  나왔나봐?  학학!!  하아~ 학~~

 

   떡두꺼비 산고 ? 토출고통에 눈물찔금, 이내 정신이 몽롱해지고, 숨을 고르며, 확인 재차 굵기 확인하니 경악!! 악! 어째든 안심... 욱신 아리고, 기운이 다 빠져나가는 과정이 넘 공포스러운 굵기... 똥둣간이 도살장, 넘 무서워, 평균 5일 눈치 등. 일반 관장약도 무용지물...

   그래서 3일전부터, 정품 국산 '와락쌀'을 품에 품고 의지하며 산다. 중국산 짝퉁의 경우, 괄약근을 마비시켜 아예 똥질이 불가능한, 똥구녘이 막혀 버리는 치명적인 위험에 처할 수 있다.

   정품 '와락쌀' 의 입수과정이 눈물겹다. 짝퉁된 중국산 '왕창싸' ' 물똥쏴' 가 범람하는 가운데, 몇다리 걸친 제약회사 직원을 통해 웃돈 왕창주고, 괄약근의 부분마비를 일으키는 유사품 '화락쌀'에 주의하며, 정품 똥질촉진 특효약  '와락쌀' 을 품에 안는데 성공. 괄약근 흐믓~~

 

   

   ... 세상에 나오는 것은 매 일반이지만... 고찰이 필요? 절실. 출산과 출똥으로 크게 대별.. 출산은 똥하구 똑같은 출이련만, 에미입장에서는 출산, 아가 입장에서는 출세. 년넘 모두 평등하게 내지르는는 無차별 입장에서 보면 출똥.

 

   ... 출세관여 당사자덜... 건강상태 간이검진? 에미는 기력확인, 아가는 거꾸로 신고식 발목자세로 궁뎅이 난타후 울음소리로, 똥은 물똥이냐 검정이냐 총천연이냐 피똥이냐 쑥똥이냐 황금똥이냐... 희소가치 귀한 황금...

 

   ... 타고나는 복 출세... 북쪽? 남쪽기반 세상에 나온 것만으로도 크게 먹고 들어가는, 크게 출세한 이 땅의 아가덜...  북쪽아가덜과 비슷한 무상급식 무상보육 지랄이지만, 품질 우위 고급 등 세상으로 나오자마자 출세했지. 뭐. 공짜 좋아해서 이 담에 뭐가 될런지 너도 모르지만...

  

   출出... 나옴... 변비... 일반 똥과 달리, 세상으로 나오기 힘든 난산 속성... 변비닮은 아가의 출세出世... 가 이렇게 힘들줄이야. 그러나, 변비출똥대비 가소로운 출산... 10개월에 딱 한번 눈 질끈 감고, 씨준 넘 대가리털 움켜잡고, 털없으면 미끌팔자려니, 그리고 인사불성 몇차례 울부짖으면 되는 인륜지대사 즉 애 낳는 것은 존나 가소로울 지도...

 

   아무튼, 년아는 하루살이가 간신히 여간 힘들다. " 내가 고대 간 게 잘못? 내게 왜 이런 변란? 변고(통)가...  흑!! "

 

 

 

예강 : 그리고, 이년아! 돈이 썩아나냐! 니가 벌어서 하시고, 빨리 혀 못내밀 엇! 꺼꾸로 매달리고 싶엇!!

 

   세상이 참 험하다. 사내덜은 표정이 잘 안드러 나는디, 지집년덜은 돈맥 발견한다거나, 돈을 보면 얼굴에 화색이 금세 '확' 돈다. 뭐가 그리 황홀한지... 눈깔에 생기가 돋아나고... 얼굴에서 광채가 발산되는 년도있다. 豚의 위력, 탐욕의 위력, 무서운 세상이라고 느끼는, 전율 예강회장이다.

 

예강 : (끝내기~ ^m^ ) 이제부터 자꾸 쫑알대면 저기 저 인두로 주둥이 지져버릴거닷! 바뻐죽것는디... 뒤통수강타연타운동3법칙작용반작용혓바닥토출 원해? 어서, 이년아! 혀 내밀엇!!

 

년아 : (광채소멸+눈깔절망/ 흑!! / 급히 혀 돌출) 에에...

 

   고압증기(스팀) 다리미를 집어들었다. 거친 증기가 뿜어나왔다. 트랜스콜레스테롤포화지방 듬뿍범벅 과자를 얼마나 처먹었는지, 혀바닥 위가 허옇다못해 누르스름. 대충 분무기 뿌려가며 솔세척.

 

고문관1: 혀가 너무 꼬이고 말려있어서 세척이 여간 세상에... 이런 혀바닥 가지고 여태 견딘게 용하지. 용해.

 

예강 : 아주 꼬이다 못해 둘둘 말려있구만! 다림질이 잘될지 모르겠네.

 

   갼신히 세척을 마친 고문관1의 이마빡에 땀방울이 송글송글. 마빡을 훔쳐내고 하얀 천을 년아 지집 년의 혓바닥 위에 올려 놓았다.

 

예강 : 존나 뜨거울 거여. 이쁘게 빳빳하게 다림질 해줄께. 나는 떡을 썰테니...

 

고문관2 : (화들짝! / 엉겹결 긴급개입) 혀를 썰테니...

 

예강 : 나두 알어. 그려. 혀를 썰테니...

 

년아 : (화들짝!! / 마음정리 = 체념) 흑!!

 

예강 : 험 험!! 혀를 다려줄테니? (이노무 말이 마굿간 부시고 동네방네 천방지축 흑!)  혀를, 내가 혓바닥을 주름잡아 줄테니, 니 년은 세계 빙판을 주름잡아라.

 

   억쎈 말고삐 잡고 씨름한 예강...   이마빡에 식은땀 송글송글... 예강의 혀, 그 놀림, 말한디에 한 지집 년의 혀의 생명이 왔다리갔다리 왕복직선운동... 구사일생 심정 년아년은 식은땀 줄줄...목욕... 혀는 혹시 죽을까봐 바싹 쪼그라 붙었다.

 

우라질, 오라질!! 예강은 혀가 꼬부라지다 못해 꼬여가는 대한미국 아가덜애덜 세태를 개탄했다.

예강 : 이 년아, 년아가 높은 자리 있을 때 좀 봐줘. 니 년보고 제 2년아를 꿈꾸는 년덜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해야지.    동주가 뭐랬어.   "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 중략하고... 음, "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죽어가는 모든 것을 사랑해야지. " 니 년은 잎새때미 괴로워 해본적 있냇! 니 년 나이때, 동주형때미 난 참 많이 울어봤다.

 

년아 : ?  (정신없이 빠쁘게 살다보니, 울 여유 사춘기 조차 / 별을 노래? 별천지, 별, 장군덜 세상? 죽어가는... 대학살? ) 흑! (햄릿의 문제가 내 문제) 흐흐흑!

 

고문관1이 급히 예강의 말꼬리를 잡고 늘어졌다. 이내 물고 늘어졌다. " 저어, 이년아가 아니고 김년아입니다. "

 

예강 : 죽어가는 모든 걸 뭐하러 사랑햇! 정신 사납게... 에잉! 이 죽일 년아!  알았어요. (고문의 백미 고문관1을 존경하는 눈짓으로) 알었다니깐. 별을 노래해 본적 있냐! 어둔 밤하늘 별이 바람에 스치는 걸 느껴봤어 ? 나쁜 년아. 어휴, 이년아...  삼백예숫날은 그렇고, 단 하루라도 청동거을을 '빡빡' 문질러가며 참회록 정독해봤어? 속독은 가소롭지.

   미래를 넘 사랑하고, 더럽게 살아낸 뒷구정물 왕삐쩍선배 이마빡선배 본받냐? 비록 선배같지 않은 개떡을 만났어도, 선배라고 생각하지 말고 너만 잘하면 돼. 그런 선배는 지금쯤 이 세상에 없을 수도 있으니...

 

    에미애비도 못믿는 세상이여. 삼척동자도 믿을 년넘이 없는 이 세상 진리를 아는데... 니 년은... 세상이 다 썩어 문들어져도 묵묵히 니년 길 가는 겨.  니가 혀 잘놀리고 몸가짐 잘해야 코흘리개 후배애덜이 제대로 배우는 거여. 알간얼간! 이년아!! 옛날과 달리, 지금은 코흘리개가 거의없어.

  

 

   예강회장의 어린시절은 누렇고 끈적한 콧물 어린이가 99%였다. 얼마나 점도가 높던지 잘 끊어지지도 않아서, 고래심줄 끈질겨서, 혀를 내밀어 노력해야  입 안으로 쏙! 지금 어린이는 그런 콧물을 흘리지 않는다. 코흘리개의 동격이 어린이. 코흘리개 = 어린이.  국민(초등)학교 1년 입학식 가슴의 접힌 손수건은 옷삔으로 찔러놓은 가난. 그 손수건은 똥구녘 찢어진 간난.  팽! 간난.

 

년아 :  (정말, 마빡선배가 이 세상에 없나봐... 행불되었다고 하던데... 군인덜이 끌어다가 이마빡 선배를 감금폭행? 고문? 혹시? 죽였나봐... ) 네. 내 길... 갈게요. 흐... 이명박은 모르는 사람이예요. 나 살기도 바쁜데, 신경쓸 이유가 없어요.

 

예강 : (어? 불출이 아닌데?) 음, 살기 바쁜 세상이지. 고대 미장원엔 동거동락이 없었으므로, 니 선배와 후배가 아예 없어요. 으음... 내가 아가공룡 둘리, 물리 고수 슈타인 혓바닥 다리미질 해줬어.

     슈타인 후배가 둘리지. 슈타인, 둘리가 비록 못났어도 너보다 다리미질 선배덜이여. 자부심을 가져. 누구 앞에서든 당당히 둘리와 슈타인은 '하늘같은 선배'라고 말해. 깍듯이 모셔. 알았지?

 

년아 : (흐흐 흑, 내가 슈타인 후배? 둘리 후배? / 또 딱까리... 단지, 먼저 다리미질 당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선배가 되는 것은 부당! / 미치겠네) 네.

 

 년아 대가리에 박혀있는 선후배 개념은 또래 애덜과 전혀 다르지 않다. 상전과 노예 관계.

선배 = 하나님과 동기 혹은 동창. 후배 = 딱까리 = 노예.

 

 예강 : 음, 웃음 섞어서 " 슈타인 후배예요 ~ "  해봐.  말 잘들으면 집에 빨리 갈 수 있어요. 협조가 중요해요. 목소리가 작아요. 아주 크게.

 

년아 :... 아인슈타인 년아예요 ~

 

예강 : 음,  참 잘했어요. 집, 애비에미가 많이 그립지? 둘리도 해봐.

 

년아 :... 둘리 년아예요 ~

 

 

예강 : 그려, 슈타인이나 둘리 니 선배가 대신 가 줄 수 없는 길, 아무도 대신 가줄 수 없는 프로스트의 길, 니년 길을 가라. " 그리고 나한티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  참 나이도 어린 넘이 대단해. 20대 동주 대가리에서 어찌 이런 시상이... 내가 50이 가까운 나인데 어린 동주 넘이... 천재시인, 존경해. 안그래? 이년아!

 

년아 : 예, 존경해요. 흑...

 

고문관1이 급히 예강의 말꼬리를 잡고 늘어졌다. " 저어, 이년아가 아니고 김년아입니다. "

 

예강 : 그려 ? 아무튼, 이~ 년아, 자고로 혀는 조심해서 놀려야 만수무강에 지장없느니라.

  

년아 : 예, 흑!

 

고문관1이 급히 예강의 말꼬리를 잡고 늘어졌다. " 저어, 이년아가 아니고 김년아입니다. "

 

예강 : 알았어요. 알았어. 하여튼... 누가 고문관 아니랄까봐. 이년아, 너는 공인이여. 대한미국 어린 혀가 모조리 꼬부러지는 데 일조하면 안되잖혀. 당당하게 한국말 타야지. 국위선양해야지, (국가브랜드? 국가가 쪽팔리는 상표냐? 얼어죽을...) 국격을 높여야지.  한국말을 패데기치고 미국애덜 혓바닥 닮아가면 안되지? 선사고인돌시대 이래, 혀 잘못 놀려서 패가망신 많어.

 

   천인공노할 강제 교육정책... 한반도에서 자행되는  일본말타기 교육에 이어 미국말타기 교육... 사주받아 움직이는 꼭두신랑꼭두각시 대한미국 앞잡이 이마빡, 푸른곰팡기와집서울대저능아가덜, 서울대저능아가급국회원숭이덜, 메주닮은 쑥대총창 늙은년, 서울대 또라이 귀족고 공정택? 부정택부패택 등 서울대 또라이 언론독과점 장惡 최惡시중잡배 매국노덜이 저질러놓고 나가 떨어진 작금...

 

   혀 꼬부라진 애덜 아가덜을 상대로 뜨거운 혓바닥 다림질... 고문아닌 고문을 감내해야 하는 아가애덜이 안스러웠다. 예강은 대한미국의 작태, 현실이 너무 안타까웠다. 매국노덜을 어찌해야 하나...

 

예강이 컴을 조작,  인터넷 기록물 을 년아 년이 잘 볼 수 있도록 컴화면 각도를 조정했다.

예강 : 본받어.  (또 다른 인터넷기록물로 이동)  앞으로, 이 늙은 년 언행은 절대 본받지 말어. 알간! 얼간!! 니 년은 대가리 피가 아직 덜 말랐더군. 에미가 굶겼냐? 다른 년에 비해 대가리 영양실조, 발육부진이여.

   초범에다가, 성년, 어른 년이 된지 얼마 안되어서 봐주는 거얏!! 알간!얼간 이 년아! 늙은 년 즉 대가리 피 완전히 바싹 마른 년은 초범이라도 안봐 줘. 이 늙은 년은 앞으로 내 우주계획에 대가리 디밀면 야구방망이 작쌀이다.

 

 

  

자, 시작하자. (컴조작하며) 음악이 필요하지 ?

 

 

고문실 분위기 반전...  은은하게 퍼져나가는 슬픈 그리움...  눈덮힌 산골 찻집에 흐르는 적막의 부드러움...

 

 

<제2막>

 

   고문관3은 검은 끈으로 이마빡 아래 년아의 눈깔을 가렸고 뒤통수에 매듭을 묶었다. 그리고 대가리를 움켜잡아 가슴에 고정시켰다. 고문관1, 고문관2가 양옆에서  혀가 말려 들어가지 못하게 긴잡게로 '꽉!' 잡았고, 이내 하얀천으로 덮은 후, 가지런히 고르게 했다. 예강이 김을 뿜어내는 다리미를 년아 혀로 가져갔다.

 

   갑자기 광란에 가까운 몸부림 년아... 오랏줄에 '꽁꽁'묶여 있어도 요동이 심해 긴잡게를 쥔 고문관1, 2가 휘청, 혀를 놓쳤다. 이어 고문관3이 대가리를 놓쳤다. 힘이 펄펄 88 넘치는 년이 따로없다. 가물치급... 비켜 흘러내린 눈깔가리개 틈새로 드러난 눈깔로 겁나게 째려보는데... 오금이 저리고...

 

   예강은 다리미를 든 채 당황했고, 고문관덜은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서 우왕좌왕 고성을 질러댔다.

" 뭘 처먹었길래 (아우성웅성웅성) 힘이... 異夷... 무슨 년이... (이구동성) 노려보면 어쩔거엿!! (가물치 초능력? 조심조심 또 조심) 이런!   주리를 틀을... 년아!   (마른침 꼬올꺅) 죽고싶냐!! "

 

년아는 할말이 있다며 대가리를 흔들며 애절하게 울부짖었다.

 

예강 :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게냐 ?

년아 : 흑!! 마취 좀 해주세요. 무서워요. 존나 뜨겁다면서요. 흐흑!!

 

예강 : 이 년아!! 뭔가 착각하는 모양인데, 여기가 종합병원인 줄 알아!!  마취 전문의는 없고 전부 고문전문가 뿐이야. 그리고 마취는 전문가가 해야 돼. 의료사고 태반이 마취사고여. 여기 마취 전문가가 있것냐 ? 누울자리 보고 다리를 뻣어야지. 이 년아, 여기가 빙판인 줄 알어? 어디서 다리를  '쭉쭉' 뻣겠다고 지랄이엿!!

 

년아 : 저, 이년아 아녜요. 김년아예요. 흑!!

 

예강 : 뭐얏! 異夷... 이런 싸가지 없는 년아! 김년아? 년아?  년.. 아...  (의사소통? 먹통 기인 울화통 대가리 뚜껑 활짝!) 이년아! 쌍년아! 개년아! 고문관 닮아가냐 !!

 

고문관1 : (흑! 이년아김년아... 개년아쌍년아... '이'가 성씨 아녔어?  울나라에 '쌍'씨 성이 없지... 계년아는 있어도 개년아도 없을거여. 견년아는? / 년... 개떡이 따로 없구먼 / 불특정 다수 엿맥이는 년아년 애비, 순악질 18흑, 애비때미... 아, 열받어. 또 회장님 눈밖에 났어! 어휴)  

 

예강 : 이 년아, 대가리가 비었나 ! 뭔 말인지 알어? (흑! 벙어리 냉가슴) 한국말의 깊이를 모르다니!!   니 년 이름 지어준 억장 애비가 누구얏!

 

   년아 애비는 나름대로 심혈을 기울여, 온갖 이름중에 고르고 또 골라서, 돈 마구 처들여  작명 줄대며, 별의 별짓 다했을 것이다. 우와하면서도 부드럽고, 아름다움이 절로 베어나오는 지집년 '년아' 이름이라고 자부했 것지만... 상상해보지 못한 당혹감영감땡감난감고연감... 심각한 오류, 치명적인 오류에 빠진 것이다. 늪속성에서 젖먹던 안감힘 사내, 용써봐야 오히려 헤어나오기 힘들...  

 

   참고로, 인생은 사인파 곡선이다. 맥풀린 다리밑에서 울부짖으며  남달리 팔다리 '쭉쭉' 뻣어대며 허우적대는 군계일학 지집년, 년아년 귀빠졌다고 기뻐 날뛰던 애비된 사내... 다리밑에서 횡재, 획득한 년아를 깨룰어주고 싶도록 너무 좋아  '쩍'벌린 입이 찢어졌겠지만... 살다보면 슬픈 일도 있는 법... 高점에서 기고만장할 때 있다면 底점에서 허덕일 때도 있는 지구의 질서... 그래서 좋은 일 나쁜 일 기쁜 일 슬픈 일 등 모든 것에, 범사에 감사할 줄 아는 지혜지식를 바울이 알켜줬지.

   가만... ㅎㅎ,  출산전문 의사 제왕절개 손익계산때미,  미역장사 눈물 흘리며 절규하던말던 눈깔 한번 깜짝없이 유유히 노저어, 배타고 나왔을 지도... 노젓는 소양강 처녀 아가 년아?  요즘 아가덜은 노젖고 나온 것덜이 부지기수, 대한미국 아줌마덜 뱃가죽에 칼자국, 칼침맞은 자국이 무슨 훈장? 태극무공훈장은 아니고... 異夷... 이노무 야생말이 삼천포로 따각질 ?

 

 

예강 : 너죽고 나살자! 대가리 피 덜말라서 봐줄려고 했더니, 고려대상이 아니네! 니네 왕늙은 삐쩍선배처럼 만들어줄까? (펄쩍펄쩍!! 88 !) 이거 쌍넘의 집안에서 막굴러 먹었구먼. 28! 18, 이거야 원. 개팔자상팔자 쌍넘의 세상일세. 사대부 양반이 다 뒤졌나봐. 천지개벽, 서울대저능아가덜이 마저 뒤져야  나라꼴이 제대로 되려나... 아!

 

5.18 !! 사태가 겉잡을 수 없이 번지자, 고문관3이 긴급 진화에 나섰다.

고문관3 : 저어, 저어... 제가 고문할 때 고통 왕창증폭용 마취를 가끔하는 데요.

 

예강 : 그래 ?

 

고문관1이 놀래서 끼어들었다.

 

고문관1: 저 넘이 마취해서 깨어난 인간쓰레기가 없습니다. (흐흐, 나도 1건 하나봐~) 그냥 소각후 바람 처리했습니다. 저희가 받은 명단에 년아는 인간쓰레기로 분류되어 있지 않습니다.

 

예강이 고문관3의 대갈통을 후려쳤다.

예강 : 이런 개자슥!! (피하는 바람에 싸대기 '짝!') 어? 피하니깐 그렇지. 미안... (청바지 뒷주머니 지갑에서 백만원 수표 꺼내주며) 대일밴드나 파스라도 사서 붙이게.

 

고문관3 : 아닙니다! 이러시면 (어느새 받아챙겨 주머니로) 안되는데 감사합니다.

 

 

고문관1 : ... ( 아, 이런... 아주 살짝 스쳤을 뿐인데... 흑! 뒤로 넘어져도 대가리 안깨지고 오히려 돈복이 터졌어 / 벌써 몇번째야 ? 5번? 6번째? / 동기지만 너무 얄미워... 오라질우라질!! 흑! 회장님한테 미운털 박힌 나는 맨날 동기에게 붙어먹는 빈대인생... 얼마안돼 아파트 1채 장만? )

 

   고문관1은 지난 추억 1개를 떨칠 수 없다. 속절없이 바라만 볼 수밖에 없었던, 부러움에 부들후들 떨었던 추억. 글씨, 회장님이 고문관3이 허해 보인다며 1,000만원 수표를 윗주머니에 찔러주셨기때미... 고문 잘할려면 각종 한약재 된장 처발른 똥개 한마리 뜯으라고... 동기도 필요없어. 어두육미라 했거늘... 대갈통은 나 먹으라고, 꼬리는 마파람에 개눈 감추듯 꿀꺽.

 

예강 : ㅎㅎ, 자네는 역시 내 맘에 쏙들어.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자네는 확실히 고문관 체질이야. (진짜 고문관의 백미는 고문관1이여 / 내가 아끼는 넘이라서 일부러...  = 전역축하금 왕창 줄 생각~~ ) 말뚝박지 ?

 

고문관1 :   

 

고문관3 : 안됩니다.

 

예강 : 왜? 밖에 나가봐야 취직 별따기여. 밥빌어먹기 딱 좋아. 생각 잘해봐. 왠만하면 박아버려.

 

고문관3 : 이미 특채 되어... 제대가, 전역이 6개월 남았습니다.

 

예강 : 그래요? 그렇다면 굳이 말뚝 박을 필요 없지~  상전벽해, 서울대저능아가덜 마구 찌그러지니께 낙원이 대한민국이여. 공기업인가 ?

 

고문관3 : 아닙니다! (무표정) 예강집단 예강항공제작소 입니다. 제 동기(고문관1)도 함께 특채되었습니다. 인간쓰레기는 반드시, 소각, 매립처리하고, 반드시 서울대저능아가가 죽어야 내가 산다! 정글의 법칙에 충실한 대가로 받은 생존, 취직입니다.

 

예강 :  아가 눈뜨듯, 이제 생존의 진리, 정글의 법칙을 깨달았구먼. 잡아 먹히느냐 잡아 먹느냐... 하마터면 취직도 못하고 백수, 홀애비로 세상 마감할뻔, 아찔한 생존 갈림길에서 누가 구해줬지? ㅎㅎ. 공치사하는게 아녀.

 

 

고문관3 : 넷! 회장님 아니었다면 인생 종칠뽄 했습니다. 백골난망입니다.

 

예강 : 음, 그려. 항공제작소? 무슨 뱅기 만드는 지 모르지만... 아무튼, 우 ㅎㅎㅎ! 진심으로 ( 날개쭉지 토닥 토탁~) 축하하네. 한번 잘 날아보게.

고문관3 : (헉! 모르신다고? 혹시 치매? / 헉! 안돼! 夷夷... 생각이... 조심!!) 감사합니다.

 

 예강 : 음, 잘 날려면 미국이 망해야겠지 ?

 

고문관3 : 미국이 반드시!! 망해야! 인류가 살고, 이웃이, 내 가정이 내 새끼, 여편네, 내가 삽니다.

예강 : 장가도 못간 넘이 알긴 잘아네. (표정이 굳어지며) 음, 미국이 멸망할 날이 얼마남지 않았네. 미국과 매국의 괴수 서울대저능아가 멸망은 질량의 법칙처럼 불변. 질량 불변 = (미국+서울대저능아가) × 멸망 = 인류애자본주의 혁명. 과거, 밥정의를 외쳤듯, 군인덜이 잘해야 이 나라꼴이 바로 돼.

  

년아 : (울부짖었다고 배웠는데... 군사혁명... 엎치락뒤치락 다시 군발이 세상이구나)

 

예강 : 그건 그렇고... 임마, 니가 이근안이냐 !  한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데... 년아가 인간쓰레기냐!! 인간쓰레기 맞냐!! 내가 너 마취해 볼까!!

 

고문관3 : 아닙니다! 최근들어 실패한 적이 없습니다. 너... (뺨대기 어루만지랴, 고문관1을 노려보랴, 주머니 수표생각하면 똥줄흐믓) 아휴!!

 

예강 : 음... 나 바빠요. 이거 마치고, 베를린으로 날아가야 돼. 본인이 마취를 원하니... 실패한 적이 없.. 다... (침묵이 흐르고) 음... 좋아! 바쁜 김에 한번 믿어보지.

 

   년아가 화들짝!! 쪽발짝짝이발 731부대 마루타가 연상되는 고문실 분위기에 전율. 사시나무 떨듯, 천길 시퍼런 물위에 드러난 돌다리를 두드리며 끼어들었다.

 

년아 : 저어 (흐흑, 내가 마루타? ) 흑! 됐어요. (소름이 닭살 /  아이구 내 팔자... 흑!!) 그냥 다려주세요. 참을께요. 에미아.. 흑!!

 

예강 : (영악한 년? 영약한 것... 잔대가리?) 이 년아, 다 니 년 팔자라고 생각하면 속편해. 알간? 얼간.  

년아 : (화들짝! 독심술? 흑!) 예끅 !  

 

고문관1 : 가는구먼. (내가 누구냐! / 그냥 물러설 내가! 아니지!) 이런, 불쌍한 년아!

예강 : 헉! ( 이 넘이 내 흉내를! 목소리까지? 에이잉!) ...

 

고문관1 : 그러게 뭐하러 마취는 해달라고 떼를 써! 낙장불입 몰라?

 

년아 : 마취해 달라고 한 거 충분히 후회하고 있어요. 아이고오 살려@@#%^...

 

고문관1 : 후회? 복도 지지리 없는 박복 년아! 이런, 미련 년아, 마지막으로 에미던 애비던 할 말있으면 남기고 가. 니 년 대가리털 2개하고 쪽지 동봉, 택배비는 내 돈 쪼갤께. 노자 필요해? (야속한 회장님!이) 내 주머니 쥐어짜는구먼. 때늦은 후회? 소용없지?

 

예강 : 근디, 가다니? 어딜 가 ?

 

고문관1 : 글쎄, 저 넘이 마취해서 깨어난 인간쓰레기가 없다니깐요. 내 손에 장을 지져요.

 

고문관3 : 아닙니다. 저번에, 저 넘 휴가 갔을 때 성공했습니다. 믿어 주십시오.

 

년아 : 딱! 딱!!  한번만 살려주세요. ( 아이고오, 내 팔자야. 개죽음이여. 흑! 못 깨어나면 처녀귀신? / 가만히 있다가 그냥 죽는다!) 으아앙! 딱! 한번 살려주세요! 회장님 흑! 은혜를 평생 잊지 않을 @#$ 꺼이 끅! 낙장$#, 내 목숨은 고스돕... 끅!

 

예강 : 지정학적 위치 한반도 아랫도리에 태어난 팔자를 뭘로 고치나 ?  우주질서에 순응하고 도전에 응전하며 살아야지. 팔자타령 = 불평원망타령... 뭐하러 짧은 여정인디 자학하며 살어. 도전에 응전이라... 아놀드파마 토인비는 참  훌륭한 말, 우량말을 인류에 제공했어. 그지 ?

 

년아 : 예... 저어, 그냥 다려주실거죠 ? 흑! 저 잘 참거든요. (애절 눈깔) 제발 그냥... 딱! 한번만 살려주세요. 두 번다시 혀 함부로 놀리면 그 때 죽이셔도 되잖아요. 네... 제발... 흑! ( 내가 지금 찬밥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니다! / 못생긴 아무 넘이라도 좋으니, 대충 가정꾸며 예쁜 아가낳아 쪽수늘리는 애국, 마지막 한번 애국하고 죽는 게) 제 소원이예요. 흑! 마지막 한번 끄윽.. (변비때미) 찢어지는 고통... 다리미 고통... 꺼이꺼이... (출산고통은 ) 참으믄서 #@& 애국하면 돼... 고... 끄! 다른 고통은 싫... 끄윽~ 끅! #$%^*&^... 다른 애덜처럼 놀지도 못하는 $#@&*$... 중노동 피겨는 절대 안 시킬거예요. #$... 으아아앙! 끅!

 

오랏줄에 '꽁꽁' 묶인채 대충 앉은 채, 몸부림치며 울고있는 년아... 예강회장은 냉정을 잃지 않았다.

 

예강 : 뭘 안시켜? 뭔 애국?  도대체 뭔 소리여 ?  (고문관3을 바라보며) 누가 통역, 해석 좀 해봐.

고문관 3 : (난감땡감) ... 뭐, 별소리 아닙니다. 그냥 노가다에 한이 맺혔다는 넋두리입니다.

 

   년아는 다른 애덜처럼 마구 못놀은 것이 한이 되는 년이다. 어린시절, 차가운 냉혹빙판에서 넘어지고 자빠지고 깨지는 중노동에 시달려 온 것이, 아오지 탄광 중노동과 일치한다고 주장하는 년이다 ? 년아다. 년이다.

 

예강회장 시절은 중노동하는 애덜이 드물였다.

 

예강 : 복에 겨워 지랄하고 자빠졌구먼. 돈 쏟아분 노가다여. 이런 것덜은 굶어봐야, 진짜 가난이 뭔지 맛봐야 정신차리지.

 

   예강회장의 간난시절, 대한민국은 똥구녘 찢어지게 가난했다. 왜 똥구녘이 찢어질까? 굶다가 간간히  조금씩 먹은 것덜이 똥되어, 몇날 몇일 압축되어, 띡딱해지고 굵어진다. 변비와 비슷하다. 겁나게 딱딱하고 굵어진 압축 똥들이 좁은 통로로 나올 때, 죽을 힘까지 동원, 얼굴이 시뻘게지도록 힘을 주다보니, 똥꾸녘이 찢어진다. 그래서, 가난하면 제대로 못먹어서 똥구녘이 찢어지는 것.

   작금, 먹을게 넘쳐나는 시대이다. 비만 탈출 노력 지집년덜은 똥꾸녘 찢어지는 고통을 잘안다.  살 더 찔까봐, 조금씩 처먹은 것덜이 며칠 누적 압축 똥되어, 좁은 항문에 과부하가 걸려 찢어지기 때문이다. 가난과 비만탈출 노력은 제대로 못먹어서 똥꾸녘을 찢어놓는다.

 

   8살이전, 항각골살 때 호롱불켜고 살았으며... 쌍넘 애덜은 먹거리놀거리가 너무 부족했다? 왕눈깔 사탕 이외에는 아예 없었다. 그것도 어쩌다가 하나 달랑... 한번은 다락에 넣어둔 것을 알고 딱 1개 훔쳐 먹었다가,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어둔 밤가지 지베 못들어가고  흙담벼락에서 울다가 결국 신호포착되어 잡혔다? 아부지는 서럽게 우는 나를 안아 달래주시며 알사탕 1개를 주셨지. ^m^;;  유치원은 과감히 생략, 국민학교 직행했다. 국민학교 1학년 중간에 무작정 사울 대방동상경이후, 흑백tv는 부자집만 있었고...  교실 1개에 평균 96명? 콩나물 시루닮은 교실...

 

    아부지 곁에서 리승만 떨림 목소리 등 딱 1대 덩치 큰 라디오 청취가 유일한 낙이었다. 연속극? 청취가 방해될까봐 찍소리 조차 하면 안되는 시절. 욕구욕망이 생겨서 애비에미에게 지원요청해봐야 같은 최악빈곤 처지라서, 동병상련, 앓느니 죽지. 자력갱생? 자급자족에 눈을 돌렸지. 장난감도 부족해서 직접 팔걷어 부치고, 수제작한 나무 기관총을 가지고 놀았다. 슬픈 일이 있으면 그에 비례 기쁜 일도 있듯이, 사설과외에 시달리지 않아 나름대로 행복했던 시대였다. 자력갱생? 자급자족을 울부짖으며 놀거리 노리개 수제작, 놀이기구 수제작 등... 대방동 이집저집 셋방 이사 국민(초등)시절, 성남고등학교 뒷산 철조망 넘어들어가, 손수 제작한 참나무 활과 싸리나무 화살로 참새를 명중, 잡았던 우쭐기억은... 역시 한국년넘은 누구나 부채표 활명수여.  뭐든지 귀한시절, 눈깔에 불을 켜고 골목동네 싸돌아 다니다가, 해군본부 쓰레기장 가슴벌렁벌렁 담타서  획득한 흔한? 아주 귀한 빳빳종이로 딱지 수제작해서 딱지치기, 딱지왕창 등 구상무역으로 획득한 구슬로 구슬치기, 비석치기, 전쟁놀이, 땅따먹기...  

 

   참고로, 무작정상경 첫번째 단칸셋집 두영네 그리고 조금 떨어진 위치 수연이네로 이사, 단캄셋방살때, 영진시장 우리동네 1,2,3 학년 꼬맹이덜은 밤이 되면 다방구하며, 낮이되면 별나라달나라 쪽지놀이하며... 해군본부 병동 쓰레기장은 빈병 등 보물창고, 간식창고였다. 부대 담타서 살곰살곰, 우리 꼬맹이덜은 해군쫄병과 재수없게 조우해도 후다닥으로 종결처리. 작정을 하고 매복하고 있던 해군 쫄따구덜이 사방에서 튀어나와 메뚜기닮은 우리 꼬맹이덜을 낚아챘다.  팔다리 허우적... 무릎꿇고 손들고 벌서던 쓰레기장 잡초길에서 팔이 끊어질 듯한 고문에 시달릴 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치가 떨린다.   그때 고문 후유증으로! 지금도 두팔 올리고 오래 못있어. 얼굴이 일그러지고 인내가 극에 달할 때, 쫄다구덜이 바쁜 지,  " 니들, 다시 올때까지 팔 내리면 죽을 줄 알어!" 사라졌다. 일단 저절로 팔을 슬며시 내려오고, 주변을 살피고, 판단이 서자마자... 기회를 놓칠새라, 걸음아 날살려라. 철의 장막쯤이야... 돌로 짖쪄 구멍뜷어놓은 보로꾸 구멍밟아가며 담장을 어느새 넘어 버리는 기동력순발력. 담장넘어 주변을 꼼꼼히 살피는데  이력이 난 우리덜이지만, 아무리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작전해도 이런 치욕이 몇차례 있었다. 늙은이덜이나 젊은이덜은 부대 담타면 간첩으로 몰리는 시대였으므로, 쓰레기장을 우리 꼬맹이덜이 독과점했다. 이렇게 용돈없는 시대에 자급자족 간식을 즐겼고, 알뜰살뜰 쪼개고 쪼개서  만화가게를 들락날락했다. 아부지 몰래 긴장하며 과감하게... 추억어린 어린시절, 그 시절은 일제36년, 반세기미 훌쩍 군정 시대처럼 만화 탐독에 관대하지 않았던 금서禁書시대.

 

   요즈음, 애덜은 놀거리 장난감이 넘쳐난다. 그것도 전부 애비에미에게 원조받아서 쪽팔리게 산다. 평생 부모 밑에서, 부모 돈을 빌어먹고 사는 치마폭 년넘, 중간 늙은이(중년중넘)가 태반인 대한미국...  죄벌 2,3,4세 및 서울대저능아가 등 평생 할베할멈애비에미에게 빌붙어 빌어먹고 사는 치마폭 년넘 밀도가 대한미국중 강남이 최고 높다.

   작금, 소외계층 뺀 일반층 상층권오존층 애덜은 보통 3~25개 넘는 사설학원에 다니는 중노동을 한다. 대기권 바닥을 빡빡기는 일부 소외애덜을 제외하고, 강남 상층권오존층 에미덜은 애덜 전용 사설학원 시간차 기동 자가용을 당연 소유.   개중에 강남 앞구정물뒷구정물 잡종똥개는 처절 노가다닮은 유격훈련, 1일당 무려 100개 사설학원 강행군.

    서울대가 뭔지, 설官惡大가 뭐길래... 그토록 교활가증스런 무위도식학벌형성각분야요직장악사기권모술수이마빡자랑매국착취횡령미국주구走狗합법가장살인합법가장강도표절영악언론독과점사악 똥통서울관악대학을 위해 인생 전부를 걸은 또라이덜...

   서울대는 상상초월 중무장 3방향헬기 100대, 특전사 등 무력으로 폐교되었다. 잔대가리, 조약돌 수준 돌대가리 꼴깝 서울대저능아가덜은 힘없이 파죽지세, 파쭉쑤세가 대세. 서울대저능아가덜은 사회분위기가 무서워 안뽑기 때미, 취직도 못하고 빌어먹고 사는 신세로 타락했다. 서울대저능아가 정계진출? 예강회장이 기획한, 세계가 부러워하는 배심법원이 활성화되어 서울대 밥대는 흔적조차 찾지 못해 서울대밥대저능아가덜은 정계 진출길이 막혔다. 이로정연 배심법원때미, 좆꼴리는 천상천하유아독존 서울대저능아가 독과점 대한미국 초법적 주지육림 서초룸싸롱 향락 서초똘법원이 멸망했다.    해방이후, 최악범죄 자행하며 향유했던 초법적 치외법권 법관똥호사검정개덜은 공소시효를 무시, 일사부재리원칙 무시, 기관총 난사되었다. 난사되어 쓰레기차에 대강 주서담은 참 많은 서울대저능아가 년넘덜이 소각매립되었다.  

   국민이 주인인 대한민국 법원으로 혁명되었다. 이런 전광석화 혁명 즉 무력과 고효율 고성능 기획 뒤에는  초일류기업 예강집단 無知之知 고수 예강회장이 있었다. 눈썹 한털 까딱하지 않는 예강회장의 칼있으마는 저승사자, 악마도 벌벌떨었다. <중략>  

 

   예강회장의 법철학은 간단하다. 경이롭다. 뭐냐하믄, 법은 상식이란 것이다. 그리고 032 늙은이가 자랑스러워하던 '법의 지배'가 아닌 '법의 보호'가 진정 民이 主人인 民主主義라는 것이다. 서울대저능아가덜이 주인인 '서울대주의'는 멸망, 멸절, 파멸절차를 꼼꼼히 밟고있다.

 

   상식을 뛰어넘는 판결은 서울대밥대저능아가덜이 자행, 만행해 온 판례가 무량대수이다.  소크라테스가 " 악법도 법이다" 소크라테스가 변명하다 혀를 잘못 놀렸나? 착오를 일으켰나 ? 악법은 이미 법이 아니다. 그래서 대한미국? 대한민국 입법기관이 있는 것이다. 우리 사회에 널려있는 어이없는 악법, 법조문때미, 국민이 많은 눈물과 한을 삼키는 일이 비일비재. 바로, 민주주의 탈을 쓴 서울대主義 악마귀신덜의 서울대우월주의, 무위도식 주지육림 결과이다. 이 저능아가덜이 울부짖는 민주주의는 거짓이다. 공산주의, 김일성주체사상 허구 민주주의를 울부짖는 서울대저능아가덜의 표리부동 '서울대주의'와 일치한다. 참으로, 참으로, 어이없다. <중략>

 

   몽테스키외는 칼막스처럼 이상주의자에 불과하다. 칼막스는 소유욕을 슬쩍 빼 버려서, 공산주의가 낙원으로 둔갑했다. 공산주의에 인간의 원초적 본능 '소유욕'을 대입하면, 바로, 비만 돼지우리 김일성 주체사상 '동물농장'인 것이다.

 

몽테스키외도 사악한 서울대저능아가덜의 원초적 본능을 간과한 채, 꿈속에서나 가능한 삼권분립...

  

    몽氏의 삼권분립... 개좆이다. 그래서 나는 대가리 몇번 터지는 정신적육체적 고난을 감내하며, 입법사법행정삼권을 깊이 연구하였고, 세계가 경탄하고 모방하겠다고 울부짖는 사법제도를 개발하게 되었다. 우선, 사법을 논한다면, 결국 '국민의무시민의무 배심법원'이 사법의 남용과 군립을 도끼질기관총난사 할 수 있는 진정 민주주의이다. 서울대주의가 아닌 것이다. <중략>

 

   자기 몸통 즉 껍데기는 내 것이 아니라고 자학? 심오를 깨달았던 소쿠리탔어? 소쿠리타스... '내가 아무것도 몰랐다" 고 중얼거렸던 無知之知 철학자 소나타? 돼지나타? 개나타? 대충~ 소쿠리타스... 소쿠리, 이 넘이 남긴 어이없는 말 1필, 정신 외출상태 변명 " 악법도 법이다. "를 비웃으며,

 

   21세기 한국말 탄 예강회장이 남긴 족적, 말발자국 = 無知之知 고수 예강회장의 금쪽 명연, 금세기 불후의 예강명작 =  종마, 훌륭한 말 = 법은 상식이다 = 법 = 상식 = 밥.

 

 

 * 

   아무튼, 어른덜도 기피, 금기, 힘들어하는 먹거리뻐금거리놀거리를 넘보는 어린이도 참 많은 세태이다.

 

 

    최시중잡배 이마빡과 쑥대밭총창늙은메주년,  서울대저능아가귀족고부정택부패택의 기여도 높은 팔푼이 정치정권인수교육 덕분에, 어린 덜은 영어망국을 꿈꾸며 혀를 함부로 놀렸다. 혀가 꼬부라지고 말린 애덜이 태반인 세태이다. 연속극에서도 혀말린 젊은이, 중년중넘이 자연스럽게 출연하는 세태였다.

 

   늙은이덜은 젊은 날 못 놀은 것이 한이 된다고, 맨날 노인정 정치노리개 관광차 대절하여 니나노 판을 즐기다 찰과상경상중상사망 뉴스가 태반인 대한미국.... 심지어 외국으로 만 싸돌아 다니다가 인생 종치는 늙은이덜도 참 많았다.

 

예강 : 내 얘기들어보니 어때. 간략히 얘기했어. 충일忠日파, 충미忠尾파 대물림 충성년넘 빼고, 파란만장 불의와 절대 타협하지 않는 세대, 가난이 얼마나 참혹한 것인지 몸통으로 아는 세대가, 마지막으로 버티고 있는 아슬아슬 대한미국? 대한민국이다. 알간, 얼간. 니 년이 복에 겨워 지랄하고 자빠진 거 맞지 ?

 

년아 : ( 으으흐 흑! 아, 쪽팔려 ) ...끅! 앙... 끅! 끄으으...

 

예강 : 그만 울어라. 애비에미 죽어도 그렇게 서럽게 안울겠다.

년아 : (쪽팔려서 그래요!) 앙앙! 끄으으 (숨넘어가기 일보직전) 끅! 파아하~ 끄으으...

 

   오랏줄 오라질된 상태에서 얼굴이 시뻘겋게 달아 올라 자즈러지는 것을 순간판단한 예강회장이 등을 가르키며, 치라고 손바닥으로 말했다. 이뻐 보이고 싶은 고문관1이 순발력, 민첩하게 년아 등을 두들겨 팼다.

년아 : 팟! 캑! 학학! (아유, 가슴이 답답하다. 묶여 있으니... 숨 넘어갈뽄 했네) 하아... 학!!

 

   인후부 아래 가슴을 두들겨 패고, 덤으로 등을 패면 좋지만, 보름달만 뜨면 절벽으로 이동하여 울부짖는 짐승, 나자리노닮은 혈기왕성 사내새끼덜한티 남우세스러운 일을 시킬 수 없는 예강회장이 차선책을 쓴 것이다. 고문실은 성희롱이 금기이다. 따라서, 아예 조심, 참외밭에서 짚신끈을, 군화끈을 고치지 않는다. 원칙이며 철칙이다. 고문당하던 지집년의 심장이 멎을 것 같아도 죽게 내 버려두면 두었지, 심폐소생술은 금지되어 있다.

 

예강 : 뚝!! 울지마라. 울다 죽은 사람많어. 누가 죽이기전에 니가 자살하겠다. 험, 무신론자도 기도가 막히면 죽느니라. 험! 마취는 없었던 일로 하고... 니 년이 여기서 죽으면 행려소각처리,  계엄하 언론통제, 신문에도 안나.   개죽음이여.  알간, 개죽음 얼간.

 

 

년아 : 끅!! 흑.. 끅 끅! 예... (휴~~ 십년감수했네 / 휴우~ 살았다~) 예...

 

 

예강 : 안되겠어. 잘못하면 초상 치르겠다. 오랏줄을 풀어줘라. 숨 막혀서 무지 답답할거여.

 

 

고문관3 : 안됩니다.

 

예강 : 임마,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면 되지, 왜 말이 많어!

 

고문관3 : 안그래도, 회장님께서 풀어주라고 하실지 모르니, 회장님께 년아의 괴력을 잘 말씀 드라라고 하셨습니다. 계엄사 부사령관께서... 년아를 체포한 무술 유단자 녀군덜이 대부분 신체손상, 중경상.

   그러니까, 회장님 뿐 아니라, 우리덜 다 패대기 치고 빠져나갈 지렛대 괴력이 년아의 저력입니다. 탈출해서, 지리산 빨갱이덜에게 숨여들면 두고 신출귀몰, 두고 두고 골치 아픕니다.

 

예강 : 그래요? 나를 패대기 치고? 으음...오랏줄이...  중경상... 빨갱이 된다? 으음... 혹시, 풀릴지 모르니, 잘 묶여졌나 꼼꼼하게 살펴보게.

 

년아 : 끅!! 어휴, 흑..

 

고문관3이 오랏줄이 잘 묶여져 있는 지 손으로 당겨보며 점검.

 

예강 : 다름질 당하면 너무 뜨거워서 수족이 오그라 들고, 몸통이 사뭇 꼬이지. 연탄불 어징어 몸통과 다리덜 처럼. 묶어놔야 그나마 사방팔방으로 꼬이며 발광하는 것이 예방되는데,  내가 생각이 짧았어요. ㅎㅎㅎ.

 

 고문관3 : 풀어 놓고 다림질 하면 감당 못합니다. ㅎㅎ.

 

 

예강 : 음, 그러게. 나라위해 고생하는 언니덜을 왜 두들겨 팼어? 오랏줄은 년아가 자초한 자업자득이니...

 

년아 : 끅!!  그게 아니 끄~ 꼬... 탈영한 언니덜인 줄끅!!

 

예강 : 탈영? 변명할 필요없어요. 추해 보여. 다리미질 끝나는대로, 집에 곱게 모셔다 줄테니, 고분고분 협조해요. 지리산 빨갱이 되겠다는 생각은 아주 위험해요. 알았지요?

 

년아 :  네에 ~ ♬♪♩흠... 끅! 흠흠. 끄이 끅!!

 

예강 :  으음... 나도 군대에서 마취안하고 수술받아 봤는데 참을 만 하더라 1984년 군대생활 했으니께... 니 년은 한반도에 호적 못 올리고, 주민등록이 안된 때지. 가끔 추억을 먹고 사는 나이가 파란만장, 내 여정이다.

   아무튼, 미안하다. 혀가 꼬부러지고 꼬인 걸 펴줄려는 거다. 칼세탁소에 맡기기도 그렇고, 병원에 맡기기도 그렇고... 대충 여기를 다림질 공장으로 명령해서 다림질에는 다 전문가 수준이다.

 

년아 : 끅!! (궁금 증폭) 근디, 장군이셨나요 ? 끅! 별... ☆   끄... 끅끅!!

 

예강 : 뭔 별? (과연! 8년차 왕늙은 불출, 8불출왕불출 이마빡 후배답군 = 1년차 아가불출 후배 년아!) 알 필요없느니라.   대가리 짧은 니 년이 이등병은 익숙하겠지만, 특수군 군장을 알겠느냐 ?   그냥 넘어가자.

 

고문관2 : 이런, 건방진 년아! (병장출신이다. 왜! 꼽냐!) 어디서 감히 회장님께 맞짱 뜨려고 그랫! 군기가 빠져가지고! 그만하고... 지금부터 말하지 말라. 딸국질도 금지닷!

 

년아 : 끅!! (차라리 죽여라. 죽!여어어~ ! / 딸국질은 내 맘.. ) 끅! ( 군기? 난 녀군이 아니고 새내기 여대생인데 / 일단 살고보자 ) 에.. (눈물은 내 마지막 비밀병기, / 운다는 게 쌩노가다여. 만만치 않어 ) 흑! 끄! 예.끅 !

 

고문관1은 자기 생애 이런 해괴망측한 이름은 대가리털 생성이후, 처음이라는 표정으로

고문관1 : (년아년아 조심!) 이 년! ... (조심, 1 ½박자 쉬고) 아!! 반항하냣! 딸국질하지 말랬더니, 이 년!(박자)이! 일부러 더 크게...

 

예강 : 험! (과연 백미여. 고문관2는 아직 멀었어) 됐어. (년아년이 딸꾹이와 고문관덜한티 이중삼중으로 생고문당하는구먼) 그게 어디 이 년 마음대로 되는 거냐?

 

년아 : (차라리 죽여라!) 끄으으... 끅! 흑!

 

예강 : 딸국이 멀리하고 싶으면 그만 울음 뚝! 하고... 수많은 대한미국 아가덜애덜이 여기서 다림질 되었노라. 이해해라. 이해하기 싫음 말고... 너만 특혜줄 수 없다. 지금이 자정하고도 54분이다. 이 시간에 의사애덜 차출해서 성형해주는 특혜없다.  험!! 대신, 지바고 어때 ? 갸도 의사니께... 음악 틀어줄께...  

   사실...  내가 말이다. (들릴 듯말듯 중얼중얼) 내가 죽일 넘이다. 의사애덜 성형은 돈독올라 사망할 수 있어.  다림질이 최고야. 이년아... 누가 짱돌을 던져도, 백번 찢어 죽여도 할말이 많은 넘이 나다. 하여튼, 이마빡에 '고려대'라고 써붙인 것덜은 다 8불출, 진상이냐 ? 나라 거덜 나기전에 아니길 기원할께.

 

   예강은 애덜에게 미안해서 자학하고 있었다. 이마빡... 이 개만도 못한 새끼가 당선되자마자, 영어 쥐좆만큼 할 줄 안다고 되지도 않는 더듬떠듬 꼴깝떨며... 미국애덜에게 약점 많이 , 왕창잡혀, 숯불구이 즉 비비큐 등 각종 올가미 마구 걸려서... 지새끼 하나 살자고 나라망신개망신공교육 한글개박살 정체불명 영어남발 한국말 말살 공영방송 8불출... 팔불출 행동을 했으니... 공식석상에서도 완전 영어똘마니 불출 짓을 자주 했으니, 애덜이 뭘 보고 배웠겠는가...  통일계엄하에, 작금, 목하, 대한미국의 꼭두신랑 이마빡은 미로처럼 얽혀있는 무저갱닮은 수직갱도 지하 444m 음침 고문실에서 초죽음 ? 초주검 상태. 최 시중잡배 인간쓰레기 이마빡...

 

예강이 컴을 조작했다.

예강 : 그냥 만족해라. 행복은 자족하는데 있다. 가만... 닥털 지바고를 쓴 년넘이 누구더라 ? 보리스...

 

닥터지바고가 흘러나왔다. 음악을 즐기는 예강은 자신이 듣고싶은 핑계를 위장한 것이다.

 

예강 : 지바고는 뭔 전문이더냐 ? 오리무중, 알 수 없어. 애덜아, 나 바쁘거든. 어서 다림질 시작하자. 아, 음악 좋고...

 

고문관1,2,3, : 옛!! 다리미 작전!! 개시~~

 

고문관덜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였다.

 

 

★☆★★★☆ 몽실몽실 ♬♪ 두리몽... 몽실 ^m^ 홱!!★☆★★★☆

 

 

  예강4  

 

 

인어공주’ 김지은 “일일교사 됐어요”

입력시간 : 2009.05.08 (16:56)

 

‘인어공주’ 김지은 “일일교사 됐어요”

8일 서울 청담동 언북문화체육센터에서 지난 베이징장애인올림픽에서 얼짱 인어공주로 유명해진 김지은이 일일교사체험으로 어린이들에게 수영을 가르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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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한마디

yiehgharng

선천적유전적후천적이던 신체身體, 정신장애精神障碍... (=살아감)이 조금 더 불편할 뿐이다. 그 불편을 불평, 불만하면 좌절, 자기 학대이다. 참고 뛰어 넘으면 보물, 보배로운 가치. 산다는 것, 살아간다는 것, 삶... 문제가 삶 그 자체. 그 분이 내 준 시험문제는 사람마다 다르다. 문제를 풀어야 한다. 시험을 이길 힘은, 값있고 아름답게 살아가려는 마음의 중심, 푯대를 향해 나아가는 삶의 자세가 아닐까? ♬♪ ˘m^ 2009/05/09 18:21:00

yiehgharng

내 인생여정은 순탄하지 않았다. 극단적인 장애에 처할 후천적 위기가 한 두번이 아니었다. 내 믿음과 신앙, 그 분의 확실한 개입으로 수많은 장애를 극복했다. 근데, 최근 장애 느낌을 자주 받는다. 왜 ? 완전한 늙은이는 아니지만, 덜 늙은이지만, 세월을 우탁의 지팡이로 막아설 수 없기 때미... ♡ ^m^ ♡ 좋은 일이 성취되며 ♬♪ ˘m^ 기쁨이 넘치는 하루 ~~ ♧♧♧♧ 항상, 좋은 하루 ~~ ˚m^ 2009/05/09 10:59:06

촌평) 결국, 내가 가진 평범한 갑남을녀 철학은... 장애인 비장애인 특별히 나눌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사실, 이런 글을 끄적질하는 나 역시, 은연중에 장애인, 비장애인 구분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m^;;

 

   참고로, 인어공주는 윗도리는 인간이고, 아랫도리는 물고기이다. 자기 편향적 인간 눈깔, 독선적 이기적 눈깔로 삐딱하게 보면 심각한 장애를 가진 인간공주? 물고기공주? 돌연변이 희귀 복합공주... 물고기가 봐도 물고기 대가리가 뜨거워 질 것. 대가리 복잡해지께 말꼬리를  '싹뚝'하겠다.

 

 

  예강5  

 

 

박태환, 장애인 수영 꿈나무에게 희망을

입력시간 : 2009. 05.13 ?

 

박태환, 장애인 수영 꿈나무에게 희망을

지난달 서울 강남의 한 수영장에서 박태환 선수와 김세진군(왼쪽)이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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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한마디

yiehgharng

서로 마음을 열고... 더불어 아끼며 살아가면 좋은나라 대한미국? 대한민국. 2009/05/13 01:20:47

 

지켜봐 주세요~

한국 수영의 희망 박태환이 16일 오후 태릉선수촌에 입촌, 국가대표 훈련을 하기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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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한마디

yiehgharng 그려. 훈련시키는 애덜 믿지말고... 시차신체균형 박살 노리는 애덜 조심... 오직 자신의 신체조절감각과 노력만 믿게. ^m^ 모든 것에 감사하며 ♡ ^m^ ♡ 좋은 일이 성취되며 ♬♪ ˘m^ 기쁨이 넘치는 하루 ~~ ♧♧♧♧ 항상, 좋은 하루 ~~ ˚m^ 2009/08/16 17:47:47

촌평) 아주 금쪽경험, 좋은 경험했어. 노련한 자기관리가 얼마나 뼈저린지 체험학습한 전환점이여. 이제 새파란 나이니께, 대가리 피 말른지 얼마 안되었으니께 기회는 무궁무진. 잘해봐 ~

 

 

  예강6  

 

피겨퀸' 김연아가 210.03점으로 여자 싱글 역대 최고점을 경신하면서 그랑프리 대회 6회 연속 우승을 했다. 김연아는 18일 새벽(한국시간)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가 열린 팔레 옴니스포르 드 파리-베르시 빙상장에서 프리스케이팅 점수 133.95점을 기록해 총점 210.03점으로 1위에 올랐다.[연합뉴스]

 너도 한마디

yiehgharng

본드걸? 음, 접착년아네. 접착년... 파리를 잡기위해 '접착년 전략'을 구사했구먼. 파리를 사로잡는데 성공했구먼. ㅎㅎ. 끈끈이도 접착력이 강한데 그 속성 역시 본드. 본드걸 = 접착년아 = 끈끈년. 옷감부족이 흠이지만, 옷색깔이 맘에 드는구먼. 잘했어. 2009/10/19 14:02:12

촌평1) 음, 폼세가 우와하군. 어디서 많이 본 품세인데...  22개 똥꼬찌르기 기본품세 ? 백두산보다 악명높은 우리 아가군단장 울드라 휘하 아가 특수전요원들의 특공무술 똥폼 ?   똥폼. 그나저나, 누굴 찌르려고?

 

촌평2) 울드라 장군에게 사사받았다는 첩보가 사실이었군. 그렇다면 이 년이 울드라 수제자? 울드라가 군사기밀 누설? 그건 아니고...  펜촉대신 접착제를 발랐다고? 종횡무진 비행파리를 찔러 접착한다? 신기를 득도한 년아 ?

    똥폼잡고 있는 접착년아... 보기 좋군. 아주 훌륭해. 손끝이 벌어지면 잘 안찔러지기 때미... 교정이 필요. 그리고 삐죽무기를 앞으로 쭉 내밀고, 다리 하나는 쭉뻗고 남은 다리를 약간 구부려 적똥꼬를 향하는 저돌적 자세가 확실히 백발백중.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반드시 찔르겠다는 신념.

음... 울드라 장군이 우유1잔에 홀라당? 정경유착? 군경유착? 군과 운동계 유착관계... 울드라 장군을 호출, 똥폼 유출에 대해 변명 좀 들어봐야 겠어.

 

촌평3) 참 고.

 

 

  예강7  

 

 

금 6·은 6·동 2’ 동계올림픽 신기원

입력시간 2010.02.27 (21:16)  최종수정 2010.02.27 (22:13)

<앵커 멘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밴쿠버에서 우리는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많은 메달을 따냈습니다.

여 피겨와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모두 금을 따내면서 세계 최초로 빙상 그랜드슬램을 이뤄냈습니다. 이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영광과 좌절, 환희와 눈물 속에 최선을 다한 대한민국은 역대 최다 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오늘 쇼트트랙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추가한 우리나라는 금 6, 은 6, 동 2 개로 이전 최다였던 토리노 대회 메달수를 넘어섰습니다.

현재 순위는 종합 5위,

더 이상 순위 상승은 어렵지만 역대 최고인 5위 수성을 놓고 스위스와 경합하고 있습니다. 내용 면에서도 동계올림픽의 신기원을 열었습니다.

그동안 쇼트트랙 메달이 대부분이었지만 이번엔 달랐습니다.

<인터뷰> 박성인(선수단장) : " 여러 종목에서 메달을 딸 수 있다는 경기력 측면에서 평창유치에도 계기..."

동계올림픽 최고의 이벤트 중 하나인 피겨 여자 싱글에서 김연아가 첫 금메달을 따내며 세계적인 찬사를 받았습니다.

스피드 스케이팅의 선전은 놀라움 그 자체였습니다.

모태범과 이상화의 남녀 500미터 동반 금메달, 이승훈의 아시아 최초 만 미터 금메달로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효자종목 쇼트트랙까지 우리나라는 메달 종목 다변화에 성공하며 동계스포츠 강국으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이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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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1) 획득했건 못했건, 내 입장에선 다 잘했지. 최악? 최선을 보여주는 년넘제일 이쁘고... 관심이 가지.

 

촌평2) 좋은 것 나쁜 것, 모든 것에 감사하는 능력자덜이 되기 ㄹ 바래~ 수고 했어요.

 

 

  예강8  

 

1300여 선수단 도전·성취의 정신을 보여줬다…

동계 장애인올림픽 폐막 [2010.03.22 17:42]

전 세계 45개국 13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도전과 성취 정신을 온몸으로 보여줬던 2010 밴쿠버 동계 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이 22일(이하 한국시간) 막을 내렸다.

캐나다 휘슬러의 메달스 플라자에서 열린 폐막식은 차분한 가운데 캐나다의 자존심, 캐나다인의 긍지를 강조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지난 13일 밴쿠버 BC플레이스에서 열렸던 개막식이 캐나다의 장애인 영웅인 테리 폭스(Terry Fox)와 릭 한센(Rick Hansen)에 바치는 헌사(獻辭)였던 것과 일맥상통했다.

대회 최우수선수격인 ‘황연대 성취상’은 일본의 아이스슬레지하키 주장 엔도 다카유키(32)와 캐나다 크로스컨트리스키의 베테랑 콜렛 보고니아(49·여)에게 수여됐다.

이번 대회에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5개 전 종목에 파견했던 한국 선수단은 은메달 1개, 종합 순위 18위라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당초 목표였던 동메달 1개 이상, 종합 22위 이상을 초과 달성한 모양새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할 것인지를 명확히 깨달았다는 점이 가장 큰 성과로 평가된다.

김우성(67) 한국 선수단장은 “이번 대회는 다음 패럴림픽을 위한 준비과정이며 무엇을 준비할지를 알려줬기에 소중했다”고 말했다.

메달 숫자로 순위를 정하는 대회 조직위원회 집계로는 러시아가 금메달 12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10개로 1위를 차지했다. 금메달 숫자는 독일이 13개로 러시아보다 많았다. 아시아 국가로는 일본이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로 8위(조직위 집계 공동 6위)에 올라 장애인스포츠 강대국임을 과시했다.

한편 대회 마지막날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시각장애 스프린트 1㎞에 출전한 임학수(22)는 예선을 4위로 통과, 메달을 대한 기대를 높였으나 준결승에서 탈락하며 노메달로 모든 경기를 끝냈다. 크로스컨트리스키 여자 좌식 스프린트 1㎞에 출전한 서보라미(24)는 1차 예선에서 15위에 그치며 탈락했다.

밴쿠버=정승훈 기자 shjung@kmib.co.kr

촌평1) 획득했건 못했건, 내 입장에선 다 잘했지. 최악? 최선을 보여주는 년넘이 제일 귀하고 이쁘고... 뭐 새로운 흥미거리가 없을까?  관심을 끌 만한 장애인올림픽 기획이 절실. 언론관심에서 벗어난 것이 아쉽지. 언론이 관심없으니, 흥미진진? 시청자덜이야 뭐 그렇지.

 

촌평2) 좋은 것 나쁜 것, 모든 것에 감사하는 능력자덜이 되기 ㄹ 바래~ 수고 했어요.

 

 

 

소치에서 만납시다!

 

22일(현지시각) 밴쿠버 동계장애인올림픽 폐막식에서 휠체어 댄서 막심 세다코프(오른쪽)가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EPA=연합]

촌평) 바빠서... 못가더라도 이해바래 ~ ^m^;;

 

 

장애인올림픽 폐막 ‘감동의 10일’

입력시간 2010.03.22 (21:59)  최종수정 2010.03.22 (22:40)   박현철 기자

<앵커 멘트> 밴쿠버 장애인 올림픽이 막을 내렸습니다. 장애 극복의 아름다움, 불굴의 용기를 전 세계인에게 보여준 잊지 못할 열흘이었습니다. 휘슬러에서 박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화려한 식전행사에 이어, 올림픽 주인공들이 행사장으로 입장합니다. 관중들의 뜨거운 환영에, 선수들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경기장에서 선의의 경쟁을 벌인 선수들도 이 순간, 모두 하나입니다. 우리 선수들도 외국 선수들과 한데 어울려 서로를 격려했습니다.

<인터뷰> 김학성(휠체어컬링 대표) : "국민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메달은 은메달 한 개가 전부지만 우리 선수들의 모습은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물했습니다.

<인터뷰> 김우성(선수단 단장) :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

황연대 성취상 시상식에선 장애인올림픽 정신을 가장 잘 보여준 남녀 선수가 순금 메달을 받았습니다.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밴쿠버는 이제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선수들은 4년 뒤 러시아 소치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습니다. 전세계인들에게 장애 극복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준 잊지못할 열흘이었습니다.

성화는 꺼졌지만, 이들의 도전 정신은 감동의 불길이 되어 전세계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휘슬러에서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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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소치에서는,  기쌈찬, 흥미진진 관심 기획이 선보이길 기대. 대가리덜 쥐어 짜봐~

 

 

  예강9  

 

마린보이의 부활’ 광저우를 부탁해!

입력시간 2010.08.23 (11:17)  

‘마린보이’ 박태환, 성공적인 부활

2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의 윌리엄 울렛 주니어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10 팬퍼시픽수영선수권대회 사흘째 남자 자유형 400m 결선, 박태환이 3분44초73으로 1위로 들어온 뒤 검지 손가락을 들어 올이고 있다. [AP=연합]

촌평) 바다소년... 바다표 어린이? 이 넘은 조오련급 짠물아닌, 맨날 맹물에서 헤엄질하는 주제에... 기자덜이 문제여. 지꼴리는대로 글질하기 때미... 바다어린이... 음, 어린이라... 나이를 초월했어? 젊은이 아녀? 기자덜이 죽일 년넘이여.

   아무튼, 노련한 자기관리에 더 매진해 봐~ 정신놓지 말고. 긴장을 풀 때는 확 풀어주되, 복원은 항상 초심으로.... 자기관리는 늙은이급이, 노련한 것이, 골동품급이 진국, 최고여.

 

 

  예강10  

 

女장애인 수영 ‘얼짱’ 김지은 “체전5관왕·태극마크 꼭”

서울신문 | 입력 2010.09.06 03:32  

 
[서울신문]"5개 종목 모두 금메달을 노려보겠습니다. 특히 올해 장애인체전은 광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을 겸하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내 꼭 태극마크를 달고 싶어요." 여자 장애인 수영계의 '얼짱' 김지은(27·부산)이 6일 대전에서 개막하는 제30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두 마리 토끼 사냥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2008년 베이징 장애인올림픽 때 출전한 4종목 모두 결선에 오를 만큼 국내 최강자인 김지은은 이번 장애인체전에 참가하기 위해 부산정보대학 레저스포츠과 시간강사 일도 제쳐놓았다. 이번 체전이 오는 12월 광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 메달 사냥을 위한 시험무대이자 대표선발전까지 겸하고 있기 때문.

여자 자유형 100m을 비롯해 모두 6종목에 출전한다. 시범 종목 하나를 빼면 전관왕(5관왕)이 목표다.

김지은은 장애인체전에 처음 참가했던 2006년부터 다관왕 행진을 펼쳤지만 대회 최우수선수(MVP) 후보에만 올랐을 뿐이다. 2006년 4관왕과 2007·2008년 3관왕, 지난해 4관왕 등 네 차례 대회에서 모두 14개의 금메달을 수집했다. 그러나 전관왕을 휩쓴 적은 아직 없다.

김지은은 "장거리 부문 기록은 베이징패럴림픽 때와 견줘 큰 변화가 없지만 배영에선 기록을 많이 단축했다."면서 "꼭 태극마크를 달고 광저우에서 금메달을 따고 싶다. 그 이전에 이번 대회 전관왕을 움켜쥐며 MVP에 오르겠다."고 말했다.

베이징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장애인 남자 육상의 간판
홍석만(35·제주)도 남자 200m와 400m, 800m에 출전해 다관왕에 도전한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촌평1) 잘해봐~

촌평2) 값있고 아름답게 살아가려는 마음의 중심... 푯대를 향해 나아가는 삶의 자세가 최선.... ♬♪ ˘m^

 

 

 

  예강11  

 

 

‘록키보다 강한’ 주희의 피멍든 신화

입력시간 2010.09.13 (11:42)   [연합]

김주희, 영광의 상처 ‘아픔보다 기쁨’

1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필리핀의 주제스 나가와(23)와의 4대 기구 통합 타이틀 방어전 및 세계복싱연맹(WBF) 라이트플라이급(48.980㎏) 챔피언 결정전에서 판정승(2-0 1무)을 거둬 복싱 사상 첫 6대 기구 석권에 성공한 김주희(24)가 챔피언 벨트와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연합]
나도한마디

yiehgharng

난 권투가 운동종목에 있는 거 자체를 문제삼고 있어. 권투는 뇌손상이 가장 극심해. 눈탱밤탱은 겉으로 나타나지만 내부 뇌출혈 등 뇌손상뻔데기. 다른 부위 손상은 그런대로 치유되면 별 불편없지만... 다른 부위는 극심손상이라 할지라도, 뇌손상처럼 생명에 치명적이지 않지. 게다가, 은근한 뇌손상 유발, 권투... 좀 늙어서 치매 등... 권투는 지구촌에서 사라져야 할 종목이여. 얼마나 많은 젊은이덜이 뭐 모르고 달려들어 아까운 청춘이 스러지는가. 반성덜 해야 돼. (2010-09-13 22:35:32)

yoonbnam

내 가슴이 패이듯이 아픕니다.. 죽기까지 최선을 다한 챔프의 모습이.. 세계최고의 기록을 만든 여걸의 모습.. 진정 승자의 모습입니다... 신의 축복이 늘 함께 하기를.. (2010-09-13 22:14:55)

moongate21

에구구... 멋지기도 하고 안쓰럽기도하구 대견하기도 하구...2222222222222 김주희양 피땀흘려 노력한 만큼 보상받는 멋진 인생이 되길 바래요. (2010-09-13 21:13:14)

rudxo01

멋지기도 하고 안쓰럽기도하구 대견하기도 하구.. 화이팅.. (2010-09-13 20:43:30)

yiehgharng

독한 년!! (2010-09-13 14:22:17)

촌평) 이쁜 얼굴 눈탱밤탱때미 징그러. 뭐하러 저런 짓을 할까? 이해할 수 없어. 열광하는 것덜... 너도 한번 눈탱밤탱 체험해야 욱신아픔을 알거야. 이런 거는 골프 등 아랫것덜 시키지.  요지경 세상... 안스러워.

 

김주희, 맨주먹으로 ‘꿈을 쏘다’

입력시간 2010.11.07 (21:49)  최종수정 2010.11.07 (22:05)

<앵커 멘트>

세계 여자 프로복싱 6개 타이틀을 정복한 김주희 선수를 아십니까?

힘든 환경을 딛고 세계챔피언에 오른 우리나라 1호 여자복서인데요.

25살의 이 작은 거인을 김영인 기자가 만났습니다.

<리포트>

연거푸 날아드는 펀치에 코피가 터지고 눈은 탱탱 부어오릅니다.

포기할 법도 한데 25살의 이 여성은 다시 주먹을 부르쥡니다.

세계 여자 복싱 7개 타이틀 가운데 6개를 정복한 김주희 선수입니다.

돈이 없어 밥을 굶고 병든 홀아버지까지 수발해야 했던 20대 여성.

<녹취> 김주희 : "86년생 또래 90년생 이렇게 가까운 또래들이 쌀이 없어서 굶는 경우는 거의 없잖아요. 그런데 저는 너무 어려웠던 시기를 보낸 것 같아요."

가난과 역경을 열정과 긍정의 힘으로 극복한 그녀는 최근 기업과 공공기관의 단골 초대 연사입니다.

<녹취> 김주희 : "울음도 많고 마음도 굉장히 여려요. 그리고 겁이 되게 많아요. 왜인지 모르게 권투만 하면 눈빛이 달라진다고 다들 그렇게 말씀하시대요."

’배고파서 빵을 훔친 적이 있고 살기 위해 권투에 매달려야 했다’는 얘기를 아무렇지않게 말하는 김주희.

헝그리 여성 복서 김주희의 오늘은 힘든 여건 속에서 내일의 꿈을 좇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깁니다.

<인터뷰> 김주희 : "실패하면서 또 다시 그 실패를 딛고 일어나는 가운데 성장하는 부분도 많이 있었고요.그 부분을 열심히 하는 부분을 좋게 봐주셔서 또 기회를 주는 분들도 있었던 것 같아요."

KBS 뉴스 김영인입니다.   김영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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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이 년이... 눈물 핑 돌 게 만드네. 이이... 꿈이... 어떻해야 햐냐... 그래도 안돼! 내 생각이 옳아. 환경파괴 골프와 함께 대가리 손상 권투는 니가 없애? 없어져야 해.

 

촌평1) 재주에 맞는 비슷한 종목 찾아봐.

 

 

  예강12  

 

‘金 金 金’ 박태환 2회 연속 3관왕!

입력시간 2010.11.17 (19:50)  최종수정 2010.11.17 (23:28)

 

박태환, 아시아 수영 역사 새로 썼다!

마린보이 박태환이 17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광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100미터 자유형 결선에서 우승 한 후 태극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연합]

촌평1) 잘했어. 빨래판 ×2, 보인다.  옥에 티... 쪽팔리니께, 팔올리는 거 즉 번쩍질 기피해야? 자제해야.  험.

 

촌평2) 치부를 드러내지 않는 비법은? = 팔을 들어 올릴 때, 중간정도에서 적당 정지 = 너의 빨래판 치부는 어떤 눈깔에도 포착되지 못함 = 노련한 자기관리 = 중요 또 매우 중요.

 

촌평3) 누구나 사내던 년이던 겨드랑이에 털나는데... 어째 넌? 설마, 제초제 살포? 궁금.

 

  예강13  

 

    장미란, ‘그랜드슬램’ 달성…

                태권도 등 금메달 5개 추가

입력시간 2010.11.19 (11:26)  최종수정 2010.11.19 (21:35)

광저우 아시안게임 8일째인 오늘 우리나라가 역도와 태권도, 펜싱에서 금메달 5개를 추가했습니다.

한국 역도의 간판선수 장미란은 여자 최중량급에서 인상 130kg과 용상 181kg을 들어, 합계 311kg으로 중국의 멍수핑을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펜싱 여자 플뢰레의 남현희는 중국의 천진옌을 15대3으로 꺾고 대회 2연속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남자 사브르의 구본길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태권도에선 남자 63kg급의 이대훈과 여자 62kg급의 노은실이 나란히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태권도 68kg급의 장세욱은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조정에선 신영은이 여자 싱글스컬에서, 지유진이 여자 경량급 싱글스컬에서 나란히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정구 여자복식의 김애경-주옥 조와 남자복식의 배환성-김태정 조는 각각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역도의 전상균은 남자 105kg 이상급에서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 태권도 여자 67kg급의 강보현은 동메달을 차지했고, 탁구 남자 복식의 정영식-김민석 조가 동메달을 추가했습니다.

남자 펜싱 오은석은 사브르 개인전에서, 여자 전희숙은 플뢰레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사격 여자 대표팀은 트랩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세팍타크로 팀도 남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배드민턴 남자 단식의 박성환은 4강에 올라, 동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금메달 42개, 은메달 36개, 동메달 48개로 중국에 이어 종합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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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잘했어. 어디, 흠잡을만한... 태환대비, 빈틈이 없어. 아주 겸허한 자세가 맘에 들어. 혹시, 기도하남? 핵심을 노려~ ≠ 중언부언 ≠ 요약, 요점만 간단히.

   참고로, 미란 체적대비, 빈틈이 없을 것같은 태환... 그러나, 오히려 빈틈없는 미란대비, 태환은 거의 노출된 무방비 = 남우세스런 홀라당스런 3/4나체 + 빨래판×2 + 황량한 겨드랑이×2 + 퇴화된 무용지물 꼭지×2 + 숨기고 싶은 사연 대가리털 + 희미한 배꼽×1 = 태환 = 경거망동 = 빨래판 노출 등 퇴화꼭지 등등 국격 손상, 심각한 행위 = 노련한 자기관리 절실 = 세상에 우째 이런일이...

 

   또 참고로,  노련한 자기관리... 취약부분 등 미란을 꼼꼼 살펴보면 정답이 나오지. 태환은 암기해라. 1살이라도 더 먹은 연장자한티, 니 입장에서 미란 누나지? 손 겹친 주변 꼼꼼 잘봐봐. 배울 게 많어. 배워서 남주냐. 음, 취약한 빨래판 근처, 그 주변을 방황하는 시선덜을, 일부러 개방한 대가리, 멀쩡한 대가리털로 유도하면, 그런대로 부족하나마...

 

   2010.1121.1633  = 또 또 참고로, 최근 심심했어. 참, 아쉽더라구. 닭쫒던 개 심정을 알겠더라구. 내가 써먹을려고 갖은 공들여 온 년, 그 뇬! 년아미국으로 개 끌려가듯 대한미국에서 사라져 버려서... 참 재밌었는디... 마땅히, 별로, 할 일도 없고... 심심했지. 니덜 뜻대로 안되겠지만, 넘 잘하지 마. 미국으로 끌려가는 수가 있어. 내 조카, 둘째형 소속 년인디,  미국 뉴욕으로 끌려갈 뽄 한 거 갱신히 막아냈어. 비장의 승부수 = 조카로 생각않겠다 = 형과 영원히 단절 = 남이다. 니덜도 조심해야 것지? ㅎㅎㅎ!

   최고선수가 되어서 안 끌려가는 비법?  쪽발짝짝이발치하 오래달리기 손선수 생각하며 울분? 그냥, 은퇴하면 돼. 비장의 승부수지.

 

   아무튼, 니덜이 내게 기쁨을 주니, 내 정신과 몸통을 고통주는 자극(스트레스)덜이 다 사라지는 것 같애~ 수고했어. 잘했어. 노련한 자기관리... 지나치게 강조해도 부족하겠지? ^m^

 

   또 아무튼, 집나가면 개고생인 거 알지? 한국말 우글바글거리는 대한미국에서도 개고생인디... 자칫 개고기될 수도... 엘에이로 끌려간 년아... 거칠고 포악한 미국말, 그 뒷발에 치어 신음할 수도... 뒷발에 안치일려면, 생존비결은 혀 꼬부라지기... 상상에 맡낄께~ ^m^

 

  또 또 아무튼, 년아... 나한티 치이고? 묶이고, 개처럼 끌려가 미국 말발굽에 채이고... 뒷발질 눈탱밤탱+차이고+등짝에 부항닮은 말발굽 자국 등... 대가리 피말른 지 얼마 안됐는디, 년아가 참 불쌍해. 복도 지지리 없는 년. 게다가,  존나 힘든 노가다해서 번 돈으로, 인생 잡 것덜이나 하는 짓거리, 부동산투기하다 쪽빡차고... 누가 꼬드겼어? 에미? 애비? 설마... 아니겠지?

 

  돈쓸줄 모르면, 에미하고 상의하야, 뒷뜰 땅속 항아리에 파묻어 놓고 마음 졸이던가. 존나 미련한 년아... 이년아, 다, 내 팔자 니 팔자려니...  하루살이급 인생덜의 살아감, 삶이 그리 길지 않지? 참다보면 어느새... 누구나 가야하는 그 길...  오늘도 나는 내 길을 간다...

 

 

 

촌평1) 다들, 수고했어. 잘했어요 잘했어.

 

 

 

  예강14  

 

여자 양궁 단체전 금메달…종합 2위 질주

입력시간 2010.11.21 (12:10)  최종수정 2010.11.21 (18:06)  

광저우 아시안게임 열흘 째인 오늘 우리나라가 양궁에서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주현정과 기보배,윤옥희가 출전한 여자양궁 대표팀은 2차 연장 접전 끝에 중국을 제치고,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여자 양궁대표팀은 아시안게임 4회 연속 단체전 정상에 올랐습니다.

사격 여자 더블 트랩 단체전에선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육상 남자 20km 경보에 출전한 김현섭은 동메달을 획득했고, 테니스대표팀은 남녀 복식에서 각각 동메달을 추가했습니다.

레슬링에선 그레코로만형 60kg급의 정지현이 결승에 진출해, 오늘 저녁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여자 펜싱 대표팀도 사브르 단체전에서, 남자대표팀은 에페 단체전에서 나란히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금메달 53개, 은메달 44개,동메달 60개로 중국에 이어 종합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박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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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잘했어. 맨날 금따오는 활명수덜... 당연지사로 여기고 있지. 그래서 할말도 없고...

 

 

  예강15  

 

 [AG] 신백철-이효정조, 배드민턴 혼합복식서 金

입력 2010.11.21 21:17 | 수정 2010.11.21 21:55

 

[OSEN=광저우, 박현철 기자]남매가 모두 처음으로 목에 거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다. 신백철(21. 한국체대)-이효정(29. 삼성전기) 조가 만리장성을 넘어 배드민턴 혼합복식서 금메달을 따냈다.

신백철-이효정조는 21일 광저우 톈허체육관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장난-자오윈레이조를 세트스코어 2-0(21-19 21-14)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는 2006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혼합복식-단체에서 모두 동메달에 그쳤던 이효정과 지난 16일 남자 단체전에서 중국에 패해 은메달에 머무른 신백철에게 모두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다.

1세트부터 양 팀은 장군과 멍군을 오갔다. 랠리가 오가는 경기력뿐만 아니라 양 팀은 이따금씩 나오는 범실마저 사이좋게 주고 받으며 접전을 펼쳤다. 막판 신백철-이효정조는 게임 포인트를 따낸 데 이어 상대의 아웃까지 편승해 21-19로 1세트를 거둬들였다.

2세트 시작과 함께 4점을 선취한 신백철-이효정조는 곧바로 장난-자오윈레이조에게 추격을 허용하며 4-4 동점을 내줬다. 그러나 이들은 다시 전열을 가다듬으며 16-7까지 앞서 나갔다. 특히 랠리 끝에 이효정의 스매싱이 적중한 13점 째는 상대의 추격 의지를 끊는 결정적 한 방이었다.

접전이 이어진 1세트와 달리 신백철-이효정조는 2세트를 끝까지 압도하며 손쉽게 낙승을 거뒀다.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이후 최근 2년 간 팔꿈치 부상으로 남자 복식조에 전념키로 한 이용대(삼성전기)를 대신해 이효정과 짝을 이룬 신백철은 금메달을 합작하며 생애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병역 특례라는 값진 선물을 얻었다.

farinelli@osen.co.kr

< 사진 > 광저우=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촌평1) 잘했어.

촌평2) 잘난 채치기(베드민턴)를 좋아했지. 안 좋은 추억도 있지만...

 

 

 

  예강16  

 

운동부, 체벌 못견뎌 '자살' ‥계속되는 체벌 논란

MBC | 신은정 기자 | 입력 2010.12.22 22:18 | 수정 2010.12.22 23:00

[뉴스데스크]

◀ANC▶ 지난달 코치에게 몽둥이로 맞은 태권도부 학생이 스스로 몸을 던져 목숨을 끊었습니다.

또 체벌받던 초등학교 축구부 학생이 두개골 함몰로 숨지는 등 학교 운동부에 여전히 체벌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신은정 기자입니다.

◀VCR▶ 지난달 15일 새벽. 부천의 한 중학교 2학년생 남 모 군이 집 앞 빌라 옥상에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숨진 남 군의 시신에는 엉덩이 전체에 검은 멍이 가득했고 발목에도 심한 멍이 들어있었습니다. 학교 태권도부였던 남 군은 숨지기 바로 전날 메신저로 친구들에게 "코치에게 하루종일 맞았다"고 말했습니다.

 



◀SYN▶ 남 군 어머니

"어느 정도 맞았길래 저 정도까지 되려면... 어느 정도까지 맞았길래..." 남군이 지난해 받았던
정신과 상담기록에는 "아무 이유없이 선배에게 맞아야 한다" "매일 맞는다"는 내용이 나와있어
오랜 기간 이문제로 고민해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 측은 코치는 엉덩이 6대, 발바닥 2대를 때렸을 뿐이며, 시신에 멍이 심하게 든 것은 가정폭력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SYN▶ 교장
"(가정환경때문에 자살했다고 지금 생각하고 계신 거잖아요?) 생각이 아니라 백퍼센트예요."
해당 코치는 남 군이 숨지고 한달 정도 지난 이번달 12일 사직했습니다. 지난 9월 파주시에서도 코치에게 체벌을 받던 초등학교 5학년 축구부 학생이 두개골 골절로 숨지기도 했습니다.

지난 2007년과 2008년 인권위가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80%에 가까운 초중고교 운동부 학생들이 폭력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지나친 성과주의가 폭력을 낳고 있다며
학교장에게 책임을 묻는 등 감독을 강화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SYN▶ 조광민 교수/연세대 스포츠레저학과
"운동에 염증 느끼게 되고 열심히 하려는 마음도 사라져... 지도자를 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교육도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맞고 들어오면, '운동부는 그러는 것이려니'하고
넘겼던 부모들은,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든 슬픔과 함께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SYN▶ 남 군 어머니
"아이를 죽여달라고 맡긴 게 아닌데 아이를 죽여놨더라구요. 많이 생각했어요. 내가 왜 태권도를 시켰을까..."

MBC뉴스 신은정입니다.

(신은정 기자 sej@mbc.co.kr)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촌평1) 도대체 이 나라가 얼리가려고 이 지랄덜인가... 제보받아 모조리 손봐야 돼.

촌평2)  "코치에게 하루종일 맞았다" ? "(가정환경때문에 자살했다고 지금 생각하고 계신 거잖아요?) 생각이 아니라 백퍼센트예요." ?  내가 교장 주둥이에서 튀어나온 말을 분석한 결과, 이 넘 대가리 정신 감정은 필수. 그리고, 코치에게 하루종일 맞았다 등 심층 수사 필요. 100% 아니면, 주둥이를 함부로 놀렸으므로, 인두로 주둥이를 지져야. 그리고 교장에서 싹뚝 + 각종 연금 등 모든 노후혜택 박탈.

 

 

   예강17  

귀여움 가득한 곽민정의 표정 [포토]

엑스포츠뉴스 | 입력 2011.01.15 21:40

 

[엑스포츠뉴스=태릉,정재훈 기자] 15일 오후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한 태릉실내 아이스링크에서 '제65회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여자 시니어 그룹의 곽민정(수리고2)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엑스포츠뉴스 ( www.xportsnews.com )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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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고등시절, 내가 군포역 주변에 살았지. 그래서 그런지, 산본, 수리산도 익숙하지. 수리고가 수리고등핵교 얘기하남? 이름도 어서 그지같애. 공부 못하는 것덜이 맨날 수리영역 어쩌구 저쩌구. 차라리, 수리수리 마수리참수리독수리? 이것덜이 또 마법에 빠져 마술한다고? 이건 아니고... 닥치는대로 수리해주는 전파사? 뭘 알아야 납땜질, 쥐뿔도 모르는 애덜이 무슨... 수리고... 아무튼, 문제많어 보여.

 

촌평1)  조심해. 급소 찔리면 가는 수가 있어요.

<몽실몽실>

 

 

 

 

 

   예강18  

"어떤 일도 금방 질려...역시 내겐 발레뿐"

입력 2011.04.09 17:45 | 수정 2011.04.09 17:57

[[오마이뉴스 곽진성 기자] 지난 3월 중순 열린 국립발레단의 < 지젤 > 공연에서는, 새 얼굴의 주연 발레리나가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주인공 지젤역을 맡은 스무 살의 발레리나는 완성도 높은 연기를 펼치며, 관객의 시선이 집중된 무대에서 자신을 특별히 빛나게 했다.

알브레히트와의 슬픈 사랑을 간직한 지젤이 되어 높이 날아오른
그녀의 이름은 이은원(20). 스무살 발레리나의 이은원의 연기에선 불꽃 같은 열정과 특별한 행복이 엿보였다. 3월 31일 만난 그녀는 긴 부상을 극복한 자신의 삶의 궤적처럼, 밝게 웃고 있었다.

국립발레단 이은원 발레리나, < 지젤 > 공연을 마치고 4월부터 공연되는 < 왕자호동 >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 곽진성

천재 발레 소녀, 강수진을 만나다
"발레를 처음 하게 된 계기요? 음... 어린 시절, 에미와
호두까기인형을 봤던 것이 결정적이었죠. (웃음) 그 공연에 어린 유치원, 초등학생들이 예쁜 옷을 입고 출연했는데 저는 그게 무척 예뻐보여서 발레를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국립발레단에서 만난 이은원 발레리나는 자신과 발레의 첫 만남에 대해 이렇게 회상했다. 그 초심 덕분일까. 3월 < 지젤 > 공연을 마치고 4월 < 왕자호동 > (4월 22일, 23일 예술의 전당) 주연에 캐스팅된 그녀는 바쁜 연습 속에서도 밝은 표정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녀에게 발레는 '행복한' 그 무엇처럼 보였다. 이은원은 어린 시절 발레를 계속한 원동력이 이 행복 때문이라고 말했다.

"유년 시절, 제 인생의 대부분은 발레였어요. 수업 끝나고 바로 무용실에 갔기 때문에 일과는 집-학원-집-학원이었죠. 하지만 발레가 좋아, 이런 생활이 힘들지 않았어요."

예원학교(중학교)시절, 이은원은 두각을 나타냈다. 서울 국제무용콩쿠르에서 15살의 나이로 주니어부문 최연소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국제 콩쿠르의 주인공이 된 것이다.

당시 특별 심사위원은 대한민국 최고의 발레리나로 손꼽히는 강수진 발레리나였다. 열다섯 살 이은원과 강수진은 그렇게 처음 만났다.

"콩쿠르 당시에는 정신이 없어서 심사위원이 강수진 선생님인지도 몰랐어요. 나중에 결과가 나오고서야 알았죠.(웃음) 강수진 선생님은 제가 정말 존경하는 안무가예요. 선생님의 춤을 보면 발레가 너무 좋아지고, 발레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니까요, 춤도 아름답고 잘 추시지만, 그에 걸맞은 인격도 지니신 분이죠."

서울 국제무용콩쿠르에서 참가자였던 이은원과 특별 심사위원이었던 강수진의 첫 만남은 짧았다. 하지만 이은원의 인생에 '강수진'이라는 이름은 배우고, 존경하는 단어로 남게 된다.

행복하지 않은 발레, 부상이 찾아오다

최고의 발레리나를 꿈꾼 이은원은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과감한 선택을 한다. 고등학교를 거치지 않고 바로 대학(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을 한 것이다. 그 이유에 대해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발레리나 생명력이 길지 못해요. 많아야 40살, 빠르면 30살에 은퇴를 하거든요. 전 발레가 너무 좋았기에, 빨리 대학을 졸업하고, 발레단 무대에 서고 싶었어요."

하지만 남들보다 빠른 대학생활은, 이은원에게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가져다 주었다. 바로 외로움이었다. 주변 또래 친구가 없는 대학 생활은, 사춘기에 접어든 그녀를 우울하게 만들었다. 중학교 때와 달리, 사춘기에 접어든 이은원은
새로운 세계에 잘 적응을 하지 못했던 것이다.

게다가 연일 계속되는 공연과 연습. 그녀의 몸과 마음이 지쳤다. 그리고 2008년 12월, 한겨울의 매서운 추위만큼, 치명적인 부상이 이은원에게 왔다.

"무리하게 공연, 연습을 소화하다가 무릎 쓸개골이 부러졌어요. 쉽게 말해 무릎팍이 부러진 것이죠. 보통 뼈는 3개월 정도 쉬면 알아서 치유가 되는데, 저는 그 상태에서 공연이 있어서 계속 움직였기 때문에 더욱 상태가 악화됐죠. 공연이 끝난 다음에 병원에 갔더니 뼈 붙을 시기가 지나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8개월을 쉬게 되었어요."

갑작스럽게 닥친 긴 부상, 오랫동안 무대에 설 수 없다는 사실은 꿈 많은 발레리나에게 있어서 치명적인 일이었다.

깊은 좌절감에 빠진 이은원은 자신의 전부와도 같았던 '발레'와 점점 멀어져 갔다. 결국 그녀는 어려운 선택을 했다. 부상때문에 발레를 그만 둔 8개월 동안 발레리나가 아닌 다른 삶을 살기로 결정한 것이다.

커피숍 아르바이트 하는 발레리나 아가씨

그렇게 전도유망했던 발레리나는 연습실을 박차고 나와 커피숍아르바이트 생으로 변신한다. 돈이 궁했던 것은 아니다. 일이 필요했던 것도 아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지쳤던 삶에서, '새로운 충전'이 필요하다고 믿었다.

발레 동작을 연습하던 우아했던 손은, 라떼, 카푸치노등의 커피 주문을 받느라 정신 없었지만 그녀는 이런 소박한 일상이 재밌었다. 커피숍 아르바이트를 하는 환한 표정의 발레리나 아가씨는 손님들에게 인기 만점이었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자신의 번호를 적어주는 손님들도 많았다. 커피숍 아르바이트 일과 취미생활을 하며 그녀는 힘든 부상기간을 건넜다.

"(부상 기간 중)커피숍 아르바이트, 배낭여행, 그리고 미술을 전공하는 친언니랑 미술 작업실에서 틈틈이 그림을 그리기도 했어요. 물론 발레에 관련된 것은 절대 그리지 않았죠.(웃음) 그런데 이상했어요. 처음엔 모든 일이 재밌었는데 금방 질리는 거예요."

이상한 일이었다. 어떤 재밌는 일을 해도, 어떤 즐거운 일을 해도, 즐겁게 발레를 했을 때 처럼 행복하지 않았다. 그제서야 그녀는 깨달았다. 발레가 자신의 운명과도 같다는 것을.

"'발레는 몇 년동안 쭉 해도, 늘 행복했는데···'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때 알았죠. 아! 난 발레를 해야하는구나 라고."

그렇게 이은원은 8개월만에 다시 발레 무대로 돌아왔다. 멘토인 김선희 교수(한국예술종합학교)의 지도아래, 수없는 연습을 반복했다.

고된 연습 끝, 기회가 찾아왔다. 한국예술종합학교 < 인어공주 > 의 주연으로 발탁된 것이다. 첫 주연이 긴장될 법도 했지만, 이은원은 자신의 첫 주연을 완벽하고 아름답게 소화해냈다.

이은원의 재능을 높이 산 김선희 교수는, 그녀를 새로운 세계로 안내했다. 덕분에 이은원은 국립발레단 인턴 단원으로 첫 발을 내디뎠다.

그런데 국립발레단에서 그녀 재능은 더욱 빛났다. 전 단원을 대상으로 한 오디션에서 주인공으로 전격 발탁돼, 주연으로 무대에 오른 것이다.

이은원은 < 호두까기인형 > 에서 고혹적인 연기로 새로운 스타탄생을 알렸다. 그리고 이어진 < 지젤 > 오디션에서 그녀는 국립발레단 최고의 발레리나로 손꼽히는 김주원, 김지영씨와 함께 지젤역에 캐스팅됐다.

"원래 < 지젤 > 에서는, 카리스마 있는 미르타 역을 할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갑작스레 주연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죠. 기분이 좋고 행복했어요. 다른 단원들도 진심으로 축하해줘서 정말 고마웠죠."

< 지젤 > 공연에서 이은원은 청순한 지젤과 몽환적 윌리를 표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한다. 이같이 어려운 감성을 표현하기 위해서 이은원 발레리나는 자신만의 감성 충전 방법이 있다고 말한다.

그녀 행복한 < 지젤 > 이 되어 날다
바로 고전영화보기다. 그녀는 신세대답지 않게, 고전영화인 <
바람과함께사라지다 > , < 로마의휴일 > , 그리고 오드리햅번의 영화를 즐겨본다고 한다. 고전 영화를 보면 '신나서 가슴이 벅찬다'는 이은원은 분명 순박한 '지젤'과 닮은 구석이 있어 보였다.

2011년 3월, 드디어 이은원은 행복한 지젤이 돼 무대 높이 날아올랏다. 그녀의 < 지젤 > 은 많은 관객들에게 울림을 줬다. 스무살이란 어린 나이에, 주연을 맡은 화려한 이력 때문이 아니다. 열정, 긴 부상의 고통을 이겨내고 찾은 뜨거운 열정 때문이었다.

무대가 끝나자, 교양 넘치는 발레 관객들은 새로운 신성 발레리나의 탄생에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긴 어둠의 터널을 벗어나, 높이 날아오른 이은원에게, 강수진 발레리나는 특별한 조언을 전해줬다.

"2010년 발레 페스티벌에서 강수진 선생님을 뵐 수 있었어요. 선생님께서 이런 말씀을 해주시더라고요. 그동안 네가 추는 춤을 보면 콩쿠르 상 부담 때문인지 너무 잘해야지 하고 용을 쓰는 느낌이었다. 이제는 즐기면서 춤을 추는 것 같다. 그렇게 천천히 차근차근 쌓아가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말을 듣고 힘이 났어요.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들은 것 같아서요."

강수진의 조언에 이은원은 행복감을 느꼈다고 말햇다. 세기의 발레리나가 애정어린 시선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은, 그 주인공 이은원을 행복한 발레리나로 만든 것이다. 그녀는 당당한 모습으로, 자신의 미래에 대해 말했다.

"어떤 발레리나로 남고 싶다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항상 저에게 맡은 일을 하느라 바빴던 것 같아요. 열심히 해서 테크닉에 치우치지 않고. 좋은 예술을 보여줄 수 있는 예술가가 되고 싶어요. 저는 아직 부족한 것도 많고 섬세한 것도 부족해요. 앞으로 가는 중이니까 조바심 날 때도 있겠죠. 하지만 30살 때는 좀 더 여유 있는 사람이 돼 있지 않을까요? 그때는 좀 더 많이 살았으니까 현명한 사람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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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지 "더러운 놈들" vs 김윤희 "난 뭐야" vs 네티즌 "성질날만 해"

마이데일리 | 김용우 | 입력 2011.10.12 10:38

[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신수지(20·세종대)의 리듬체조 점수조작 제기에 네티즌들은 "우리나라 체육계의 현실이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신수지는 10일 경기도 김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 리듬체조 일반부 경기를 마친 뒤 자신의 미니홈피에 "더러운 놈들아. 그딴 식으로 살지 마라. 이렇게 더럽게 굴어서 리듬체조가 발전을 못하는 거다"라고 적었다. 이날 불거진 수차례 경기 운영 미숙에 대한 불만을 직접적으로 토로한 셈이다.

문제는 곤봉에서 발생했다. 모든 경기가 끝나고 고등부 시상식이 마무리될때까지 김윤희의 곤봉 점수가 발표되지 않았다. 30분이 넘어서야 장내방송을 통해 점수가 발표됐다. 3종목(줄, 후프, 볼)서 앞서있던 신수지는 곤봉에서 김윤희에게 역전을 허용해 전국체전 6연패가 좌절됐다.

신수지의 미니홈피 글은 됐지만 파문은 일파만파로 커졌다. 신수지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한 김윤희(20·세종대)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대체 이게 무슨 일인가 싶다"며 "지금 너무 속상해 미칠 것 같다. 내 입장은 생각 안 해 주시나요? 올해 정말 열심히 준비해왔고 이 목표 이루기 위해 누구보다도 열심이었었는데"라고 밝혔다. 또 "난 잘못한 게 없는데 너무 힘들다"고 덧붙였다.

체조협회가 강력하게 점수조작에 대해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은 "진짜 점수조작에 당한건가?" "언제 협회들이 잘한 적 있나" "저게 우리나라 체육계의 현실이다" "성질 날 만 하다" "결국 쌓인게 터졌다" "원인이 어떻든간에 방법이 잘못했다" "심판들이 채점지에 실수를 하다니 이해할 만 하다" "얼마나 억울했으면... 화낼 만 하다" "정말 더러운 놈들"의 반응을 나타냈다.

[신수지(왼쪽)-김윤희]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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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정은 한국인'... IOC 홈피 인정

머니투데이|이효석 인턴기자|입력 2011.12.15 17:30|수정 2011.12.15 17:30

IOC, 대한체육회 요청 상당 부분 수용...공식 이름과 국적은 그대로 '일본의 키테이 손'

[머니투데이 이효석인턴기자][IOC, 대한체육회 요청 상당 부분 수용...공식 이름과 국적은 그대로 '일본의 키테이 손']

일제 강점기였던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마라톤 금메달을 딴 손기정(1912~2002) 선생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한국인'으로서의 지위를 회복했다.

IOC는 '일본의 키테이 손(Kitei Son)'을 '한국의 손기정'으로 수정해 달라는 대한체육회(KOC)의 요청을 수용해 15일 홈페이지 선수 소개란의 '손기정' 페이지를 대폭 수정한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IOC 홈페이지의 손기정 선수소개 페이지. 손기정이 한국인이라는 내용이 대폭 추가됐다. 그러나 공식적인 이름인 '키테이 손'과 일본 국적이라는 기록은 수정되지 않았다. ⓒIOC 홈페이지

그간 IOC 홈페이지는 손기정 선생에 대해 '키테이 손'이라는 일본 이름으로 소개하면서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우승자인 일본의 키테이 손은 일본에 점령당한 상태였던 대한민국의 손기정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그는 1948년 런던 올림픽 때 한국선수단 기수를 맡았었고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는 성화봉송주자로 나선 바 있다.'고 간략하게 설명해 왔다.

하지만 이날 확인된 새로운 선수 소개에는 첫 문장부터 기존의 '일본의 키테이 손'이라는 표현 대신 '한국의 손기정(Sohn Kee-chung of Korea)'이라는 표현이 쓰여졌다.

IOC는 손기정 선생이 대한민국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일본 국적으로 대회에 나설 수밖에 없었던 상황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며, 그를 '열렬한 민족주의자(fervent nationalist)'로 묘사했다. 더불어 '그는 어디서 왔느냐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자신은 대한민국에서 왔으며, 대한민국은 독립적인 국가라고 강조했다'고 전하며 '손은 우승 후 단상에서
일장기가 올라가고 일본국가가 울려 퍼질 때 고개를 숙여 조용히 항거했다'고 손기정 선생의 애국정신을 기렸다.

또한 '동아일보라는 한국의 신문은 손의 우승 소식을 전신으로 전하면서 가슴팍의 일장기를 지우고 보도했다'며 동아일보의 '일장기말소사건'을 언급했으며, '일본 식민정부는 당시 보도에 관련된 8명을 구속했고 해당 신문의 출간을 9개월 동안 금지했다'고 일제의 만행을 자세히 설명했다.

소개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손기정은 서울 올림픽 때 올림픽 성화를 들고 서울올림픽경기장에 들어섰다. 76세의 손기정은 트랙을 한 바퀴 돌고, 즐겁게 단상에 올라서서, 그 스스로와 모국의 자부심을 담아 성화를 봉송했다'고 언급하며
88 서울 올림픽 당시의 감동까지 전달했다.

그러나 '키테이 손'과 '일본 국적'이라는 공식 기록을 '손기정'과 '대한민국 국적'으로 수정해달라는 KOC의 요청은 끝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IOC는 KOC에 보낸 공문에서 '이름과 국적을 변경할 수 없는 점은 1987년 5월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집행위원회에서 결정된 것'이라면서 '올림픽에 출전한 당시의 기록을 수정하는 것은 스포츠 경기 그 자체를 훼손하는 일이고, 손기정의 경우에만 예외를 적용할 경우 당시 식민지 상태였던 여타 수많은 나라들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KOC의 관계자는 "1987년부터 계속해서 요청한 것이 이제야 받아들여진 것"이라고 밝히면서 "'스포츠 경기는 스포츠 그 자체'라는 IOC 측의 입장이 확고하다"고 아쉬워했다.

다음은 IOC 홈피의 손기정 선생 소개 전문 번역.

[클릭] IOC 홈페이지 손기정 선수 소개 보러가기

Kitei Son

출생 : 1912년 8월 29일

사망 : 2002년 11월 15일

국적 : 일본

종목 : 육상

대한민국의 손기정은 1935년 11월 3일, 2시간 26분 42초로 마라톤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 당시 대한민국은 일본에 점령된 상태였기 때문에, 1936년 올림픽에 출전하고자하는 손의 희망은 그가 일본대표팀에 선발되는지에 달려있었다. 그는 동포 남승용과 함께 이를 이뤄냈고, 둘은 일본이름으로 개명할 것을 강요당했다. (그의 올림픽 참가는 일본 국적의 Son Kitei로 되어 있다.)

베를린에서의 명백한 승리

열성적인 민족주의자인 손은 베를린에서 항상 그의 한국이름으로 서명했고 그가 어 디서 왔는지를 질문 받을 때마다 대한민국은 독립적인 국가라는 점을 강조했다. 마라톤 경기가 시작되자 마라톤
디펜딩 챔피언인 후반 카를로스 자발라(아르헨티나)가 초반 앞서갔고 손과 영국의 에르니 하퍼가 그 뒤를 이었다. 28킬로 지점부터는 손과 하퍼가 앞장섰다. 손은 곧 앞질러 나갔고 2분 이상의 차이로 우승을 차지했다. 남승용은 하퍼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승리는 일본 국기가 올라간 채 축하되었다

메달 시상식에서 손은 일본 국기가 올라가고 일본 국가가 울려 퍼지는 것을 봐야만 했다. 손과 남은 조용히 고개를 숙이는 것으로 이에 항거했다. 손은 경주에 대해 '인간 의 몸은 굉장히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그러려면 마음과 정신이 몸을 장악해야한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의 영웅

한국으로 돌아가 손은 국민적 영웅이 되었다. 동아일보라는 한 신문은 전신으로 손이 시상대에 서있는 모습을 사진 보도 했다. 한 가지 변경사항이 있었는데, 그들은 손의 가슴팍에 있는 일장기를 하얗게 덧칠하고 보도했다. 일본 식민정부는 이에 관련된 8명을 구속했고 동아일보의 출간을 9개월 동안 정지했다.

1948년의 기수, 1988년의 성화봉송주자

1948년 손은 대한민국이 독립 후 처음으로 참가한 올림픽인 런던 올림픽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기수가 되는 영광을 얻었다. 대한민국 전국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고 이후 40년이 더 흘러, 손기정은 서울올림픽에서 올림픽성화를 들고 서울올림픽경기장에 들어섰다. 76세의 손기정은 트랙을 한 바퀴 돌아, 즐겁게 단상에 올라섰고 그 자신과 그의 국가의 자부심을 담아 성화를 봉송했다. 머니투데이 이효석인턴기자 hmsuke@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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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첫 金

진종오, 男 10m 공기권총서 한국 첫 金

OSEN | 입력 2012.07.28 23:54 | 수정 2012.07.29 00:17

[OSEN=김희선 기자]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33, KT)가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진종오는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왕립포병대 사격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결선 688.2점을 쏴 합계 688.2점(예선 588점+결선 100.2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진종오는 첫 발부터 10.6을 쏘며 금메달에 대한 희망을 밝혔다. 2위로 결선에 진출한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팡웨이는 10.0을 쏘며 진종오와 점수차를 2.6점차로 벌렸다.

탄력이 붙은 진종오는 2, 3라운드에서 10.5, 10.4를 연속으로 쏘며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팡웨이가 결선에서 주춤거리는 사이 파블로 카레라(
스페인)를 필두로 한 유럽 선수들이 거세게 추격했지만 진종오는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5라운드까지 단 한 번도 10점 이하를 쏘지 않으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인 진종오는 라운드를 거듭하며 더욱 날카로운 집중력으로 다른 선수들과 점수차를 벌려갔다.

위기는 라운드의 절반을 돌면서 찾아왔다. 6라운드와 7라운드에서 9.3, 9.0을 쏘며 잠시 주춤거린 진종오는 8라운드 9.4를 더하며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루카 테스코니(
이탈리아)를 제외한 다른 선수들이 대체로 8라운드에서 9점대를 쏘며 진종오를 따라잡는 데 실패, 위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었다.

마지막 한 발을 남기고 테스코니에 1점
가까이 따라잡혔지만 진종오의 뒷심은 10라운드에서 빛을 발했다. 10점 이상을 쏘면 금메달이 확정되는 상황에서 진종오는 마지막 한 발을 10.8로 장식했다. 노련한 베테랑의 집중력이 빛나는 한 발이었다.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 10m 공기권총에서 팡웨이에 2점 차로 패하며 아쉽게 은메달에 만족해야했던 진종오는 이번 대회에서 값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설욕에 성공했다.

남자 10m 공기권총을 제패한 진종오는 대회 2관왕과 2연패를 위해 오는 2일 오후 5시 남자 50m 권총 예선에 도전한다.

costball@osen.co.kr 사진; 런던=지형준 기자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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叡江(예강)님
흠... 황제의 명상록 = 사격을 잘하는 애덜은 대가리가 무척 좋다 하더라. ㅎㅎ. 12.07.29
 
<답글 1>
叡江(예강)님
검지 말고, 무심코 가운데 손가락 내밀지도 모르니, 가운데 손가락으로 착각할지 모르니, 손가락 세우는 거 하지말게. 생존이 무엇보다 중요. 장지長指 즉 가운데 손가락 세워 보이는 거는, 미국애덜 세계에서 아주 심한 욕이여.
   미국애덜은 다 총소지 했다고 봐도 정답. 기분 나빠도 총질, 좋아도 총질하는 애덜이여. ^^ 니도 총을 자주 만지는 분야이니만큼, 국제대회 자주 나가야 하는 팔자이께, 조심 조신操身 사는 것도 알려진 장수비밀, 장수비결이기도 하지. ^^ 2012.0803.0243

OSEN | 입력 2012.07.28 23:54 | 수정 2012.07.29 00:17

진종오, 男 10m 공기권총서 한국 첫 金

 

 

 오심에 눈물 지은 신아람

왜 이런 판정 나온 지 모르겠다”

일간스포츠 | 이형석 | 입력 2012.07.31 10:33

 [일간스포츠 이형석]

신아람(26·계룡시청)은 한 시간 동안 피스트(펜싱 경기를 하는 무대)에 홀로 앉아 판정 번복을 기다렸다. 펜싱 투구를 벗고 피스트에 앉아 있던 그의 얼굴에선 눈물이 흘러 내렸다. 하지만 결과는 번복되지 않았다. 동메달 결정전을 마치고 믹스트 존에 들어선 신아람은 "만 가지 감정이 교차한다"며 아쉬워했다.

▶신아람, 오심에 눈물 흘리다



 

신아람은 31일(한국시간) 엑셀 런던에서 열린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 4강 연장에서 석연찮은 판정 끝에 브리타 하이데만(독일)에게 5-6으로 패했다.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세계랭킹 1위 쑨위제(중국)에게 11-15로 졌다. 신아람(세계랭킹 12위)은 메달 가능성이 낮게 점쳐진 가운데 4강까지 오르며 선전했지만 석연찮은 판정 논란으로 결승 진출에 실패해 아쉬움은 더 컸다.

끝 없는 '1초'가 문제였다. 신아람은 하이데만과의 준결승에서 5-5로 승부를 결정 짓지 못해 1분간 연장에 돌입했다. 신아람은 5-5에서 종료 1초 전 하이데만과 세 번의 공격을 주고 받았다. 심재성(46) 코치는 세 번의 공격이 오갔는데 경기가 끝나지 않았다며 항의했다. 신아람은 경기 시작전 추첨으로
어드밴티지인 프라이어티(PRIORITY)를 얻어 연장에서도 승부를 못 가리면 승리할 수 있었다. 그러나 심판은 경기 재개를 선언했다. 네 번째 하이데만의 칼이 신아람의 몸통을 찔렀고 득점이 인정됐다. 오스트리아 심판은 손을 들어 하이데만의 승리를 결정했다. 하이데만이 펄쩍 뛰며 좋아하는 동안 신아람은 눈물을 흘리며 주저 앉았다. 심 코치는 곧바로 양팔을 가로 저으며 격렬히 항의했다. 그러나 1차 항의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오심 분명, 하지만 번복은 없었다

한국 코치진은 즉각 공식 제소했다. 코치진은 "방송 중계를 보니 하이데만의 결승점 당시 중계 영상은 1초를 넘어섰다"며 "말이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국제펜싱연맹(FIE) 심판진은 30분 넘게 상의를 했지만 하이데만의 손을 들어줬다. 신아람은 피스트를 주저 앉아 경기장을 떠나지 않았다. 심판위원들이 올라와 투구와 수건을 챙기며 신아람에게 피스트를 내려가라고 재촉했다. 관중들은 "No! No! stay here(그대로 있어라)"를 외치며 막았다. 신아람은 경기를 중단한지 1시간13분이 지나 결국 피스트를 떠났고 심 코치는 심아람을 끌어 안고 위로했다.

심 코치는 경기 뒤 "'테크니컬 디렉터(DT) 다섯 명이 (한국 측의 항의를)모두 이해한다고 했지만 심판이 일단 결정을 내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할 수 없다고 했다"며 "독일 코치와 선수도 미안하다고 사과했다"며 답답해했다. 하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심 코치는 "FIE룰이 개정돼 더 이상 항의할 방법이 없다. FIE가 동메달 결정전도 못 뛸 수 있다고 해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고 했다. 영국의 스카이뉴스는 오심에 대해 '펜싱은 끝났다'고 표현했고, 미국의 ESPN도 '한국의 펜싱 선수의 통한의 눈물'이라는 사설을 통해 이번 사태를 비난했다.

▶신아람 "만 가지 심정이 교차했다"

신아람은 동메달 결정전이 끝난 뒤 믹스트 존에서 "왜 이런 판정이 나온 지 모르겠다. 만 가지 감정이 교차한다"며 아쉬워했다. 이어 "내가 이런 경험할 줄은 몰랐다. 4년 동안 올림픽을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게 오늘 1시간과 같은 느낌이었다"며 "동메달이라도 땄으면 했는데 국민들에게 죄송하다"고 했다. 마지막에는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금메달을 따겠다고 생각하고 왔는데 이렇게 생각지도 못하게..."라며 눈물을 흘린 채 경기장을 빠져 나갔다.

런던=이형석 기자 ops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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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2.0803.0457 = 독일 언론도 "범죄로 딴 은메달" 오심 맹비난

2) 2012.0803.0532 =[런던2012]왼몸을 쓰지 못했던 김재범의 투혼

3) 2012.0803.0544 = ‘1초 오심’ 신아람, “특별상 거부한 적 없다

4) 2012.0804.0023 =[단독] IOC, 신아람 공동 은메달 요청 거부

5) 2012.0804.0703 = 독일 펜싱 동료 선수, 신아람에게 미안

6) 2012.0804.0711 = 올림픽 金 2개 한국 펜싱 '런던의 기적'(종합)

7) 2012.0804.1831 = 공정한 판정에 영향

8) 2012.0804.2242 ='신아람 맹활약' 女 에페 단체 결승행…銀 확보

9) 2012.0805.0902 =[올림픽] 코리아 응원 속 환히 웃은 신아람

10) 2012.0822.0616 =1초 오심’ 신아람, 국민 금메달 목에 걸다

 

 

 

트집 못잡는 기술 만들 것” 양학선, 투지로 만든 金

일간스포츠 | 장주영 | 입력 2012.08.07 05:01

[일간스포츠 장주영] 양학선금메달은 예견된 것이었다. 여홍철·이주형 등 최고의 기량을 갖고 있는 선배들은 압박감을 이겨내지 못해 은메달에 그쳤다. 그러나 양학선은 최고의 기량과 더불어 어떤 상황에서도 당당하게 자신의 연기를 펼칠 줄 아는 '강심장'까지 갖췄다. 그는 경쟁의 긴장감과 압박감을 즐긴다. 올림픽도 그에게는 신나게 구르고, 날아오르며 즐기는 무대였다.


 

그의 기량은 의심할 여지 없이 세계 최고다. 그가 결선에서 사용한 기술 '양학선(양1)'은 세계에서 유일한 난도 7.4의 기술이다. 국제체조연맹(FIG) 규정집에 'YANGHAKSEON(양학선)'이라는 이름으로 공식 등재됐다. 여홍철의 '여2'를 응용해 반바퀴를 더 돌아 공중에서 세바퀴(1080도)를 도는 기술이다. 현재 난도 7.4의 기술을 구사할 수 있는 선수는 전 세계에 양학선밖에 없다.

양학선은 예선에서는 양1을 아예 사용하지 않았다. 지난달 31일 열린 예선에서는 1차 시기엔 '여2'를, 2차 시기엔 '
스카라 트리플' 등 7.0점짜리 기술만 구사해 평균 16.333점을 기록했다. 그래도 전체 2위로 여유롭게 결선에 올랐다.

이처럼 양학선이 최고의 기량을 갖게 된 것은 지고는 못사는 강한 승부근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양학선의
아버지는 양관권씨는 "2년 전 세계선수권에서 3위를 한 뒤 학선이가 '아무도 트집잡을 수 없는 신기술을 만들어야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양1이다. 양학선은 양1을 완성하기 위해 수만번을 달리고 구르고 날아올랐다.

양학선은 웬만한 일에는 떨지 않는다. 자신의 의견을 분명히 표현하는 타입이다. 지난해 세계선수권 당시에도 포디움(경기장 무대) 리허설 중 카메라를 향해 반갑게 손을 흔드는 배짱을 보여줬다. 굳은 얼굴로 포디움에 서 있던 선배들과는 다른 모습이었다.

그런 양학선에게도 런던 올림픽은 약간은 긴장되는 무대였다. 런던에 처음 와서는 핫핑크색 포디움 적응에도 애를 먹었다. "금메달을 놓치고 동료들과 사람들이 나를 외면하는 꿈을 꿨다"고까지 했다.

그러나 양학선은 기대대로 결선에서 모든 부담감을 떨치고 자유롭게 날아올랐다. 자신의 연기를 마음껏 펼쳤고, 관중들의 박수와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수없이 마음속으로 속삭였던 '할 수 있다'는 믿음은 현실이 됐다. 런던=장주영 기자 jyj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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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생순은 외로웠다,

그래서 더 아름다웠다 [고동현의 런던 1인치]

마이데일리 | 고동현 | 입력 2012.08.10 07:02

[마이데일리 = 런던(영국) 고동현 기자] 외로운 싸움이었다.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1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바스켓볼
아레나에서 열린 런던 올림픽 핸드볼 여자 4강전에서 노르웨이에게 25-31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핸드볼은 그동안 올림픽에서 효자 종목으로 이름을 떨쳤지만 국내에서는 비인기 종목 중 하나에 불과했다. 영화 '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하 우생순)을 통해 국민들의 관심이 늘어나기는 했지만 여전히 국내 경기에서는 만원 관중을 보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국내에서와 달리 이날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가득 들어찬 관중석에서 경기를 치렀다. 이날 경기를 현장에서 지켜 본 관중은 1만 2천명에 이르렀다. 4강을 맞아 핸드볼 아레나가 아닌 바스켓볼 아레나에서 경기를 펼쳤기 때문이다.

이러한 요소들은 대표팀의 경기력에도 영향을 미쳤다.
강재원 감독이 경기 후 "선수들이 이러한 많은 관중 속에서 뛰어본 적이 없다. 기술적인 면보다 경험에서 졌다"고 밝힐 정도였다.

더욱 큰 문제는 대부분의 관중들이 노르웨이 응원단이었다는 것이다. 노르웨이 국기는 관중석 어디를 보더라도 쉽게 발견할 수 있었다. 반면
태극기는 눈에 거의 띄지 않았다.

함성소리 역시 여자 핸드볼 대표팀을 위축시킬 수 있는 요소 중 하나였다. 노르웨이 관중들은 노르웨이가 골을 넣을 때마다 커다란 함성을 질렀다. 경기장에 있는 자원봉사자가 깜짝 놀랄 정도였다. 여기에 노르웨이에게 2분간 퇴장이 내려질 때에는 심판을 향한 야유가 쏟아지기도 했다.

경기 자체를 보더라도 주축인
김온아가 빠져 있으며 이날 경기 도중 심해인까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더욱이 상대는 세계 최강 중 한 팀인 노르웨이였기에 모든게 쉽지 않은 상황. 여기에 주변환경은 여자 핸드볼 대표팀을 더욱 외롭게 만들었다.

그럼에도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한 때 6점차로 뒤져있던 경기를 1점차까지 좁히며 경기장을 조용하게 만들었다.

결과적으로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예선전에서의 극적인 무승부를 재현하지 못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하지만 어려운 여건을 이기며 끝까지 싸웠기에 그들의 외로움은 더욱 아름다웠다. 이제 우생순은 금메달보다 값진
동메달을 향해 뛴다.

[여자 핸드볼 대표팀(첫 번째 사진), 경기장 관중석 모습(두 번째 사진). 사진=런던(영국)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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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2.1355 = [올림픽] 女 핸드볼, 연장전 접전 끝에 아쉬운 4위

叡江(예강)님

모든 국가는 올림픽 평등... 공정 경쟁.... 냉정한 승부... 아주 중요한 인류의 미래가 걸려있지. 2012.0812.0112  = 손연재 기사 답글.

 

 

[런던] 기보배 "남친 오진혁은 유머러스한 사람"

스포츠조선 | 이유나 | 입력 2012.08.11 10:21 | 수정 2012.08.11 10:32

양궁 금메달리스트 기보배 선수가 남자친구이자 또한 금메달리스트 오진혁 선수에 대해 "장난기 많고, 유머러스한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12일 방송하는 SBS런던와이드에서는 양궁 3개 종목을 석권한 한국 양궁대표팀 장영술 감독과 함께 남자 대표팀의 오진혁, 임동현, 김법민 선수 여자 대표팀의 기보배, 이성진, 최현주 선수가 런던 2층버스에 오른 모습이 공개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이미 사귄지 2년이 넘은 선수촌 내에서는 유명한 '궁사커플' 오진혁 선수와 기보배 선수의 연애이야기가 함께 공개되면서 눈길을 모을 예정.

기보배 선수는 "오빠가 카메라 앞 인터뷰에서 너무 쑥쓰러워 한다"며 "하지만 둘이 같이 있을 때는 굉장히 장난기 많고, 유머러스한 사람"이라고 말해 남자친구인 오진혁 선수를 웃음짓게 했다. 그리고 오랫동안 이들을 지켜본 나머지 선수들은 이 커플의 숨겨진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MC 최기환 아나운서가 "한 체격들하는 남자 대표팀 선수들에게 뱃심 양궁팀이라는 별명이 붙었다"고 운을 떼자 선수들은 "다른 종목에 비해, 양궁 대표팀은 상대적으로 음식조절에 큰 제한이 없기 때문에 자유롭게 먹을 수 있었다"며 "특히 가장 몸집 좋은 오진혁 선수가 금메달을 땄기 때문에 앞으로는 '뱃살'이 남자 양궁선수 체격조건의 교과서가 될 것"이라고 답해 순식간에 촬영장은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다.

선수들은 "양궁이 효자 종목으로서 꼭 금메달을 따야한다는 국민들의 기대감이 큰 부담으로 작용하기도 한다"면서 "메달 색과 관계없이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에게 격려를 보내 주었으면 좋겠다"는 소망도 밝혔다.

또 "손에 굳은 살이 박히고, 엄지손가락이 짝짝이가 되는 고된 훈련도 참고, 이번에 메달을 딸 수 있었던 건 가족 같은 분위기가 한 몫 했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 양궁선수들은 런던 2층 버스를 타고서 세계 최대의
현대미술관 테이트 모던 갤러리를 방문하는가 하면 밀레니엄 브릿지 앞의 잔디밭에서 이야기꽃을 피운다. < 스포츠조선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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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뇌성마비 형에게 바치는 2연패 금자탑

연합뉴스 | 입력 2014.02.11 09:34 | 수정 2014.02.11 09:39

캐나다 모굴 빌로도, 금메달 확정후 형제 부둥켜안고 눈물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우리 형이 올림픽에 나왔다면 4연패는 너끈하게 이뤘을 겁니다."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프리스타일 스키의 새 역사를 쓴 알렉스 빌로도(27·캐나다)가 가장 먼저 찾은 인물은 친형 프레드릭 빌로도(32)였다.

알렉스는 11일(한국시간) 남자 모굴에서 2010년 밴쿠버 대회에 이어 다시 정상에 올랐다.


 

1992년 알베르빌 대회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모굴에서 올림픽 2연패를 이룬 선수는 빌로도가 처음이다.

알렉스는 금메달이 확정되자마자 관중석으로 달려와 제일 먼저 형 프레드릭을 번쩍 들어 올렸다.

형제는 뜨거운 눈물을 쏟으며 함께 캐나다 국기를 몸에 두르고 관중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뇌성마비로 몸이 불편한 프레드릭은 알렉스가 지금까지 훈련에 매진하도록 하는 동기부여의 화신이었다.

알렉스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내가 더 나은 선수가 되도록, 더 빨리, 더 멋지게 날도록 형이 나를 이끌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프레드릭은 어린 시절 뇌성마비 때문에 10세가 넘으면 걷지 못할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알렉스는 형이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지 않도록 걸음마를 할 때부터 형과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했다.

운동선수의 길을 선택해 훈련할 때도 프레드릭은 늘 알렉스의 곁을 지켰다.

알렉스의 기량이 나날이 향상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프레드릭의 가장 큰 즐거움으로 자리를 잡았다.

"훈련하러 갈 때 밖에 비가 오거나 하면 짜증을 내곤 했는데 형을 보면서 바로 마음을 다잡았어요. 형이 의사의 진단과 달리 아직도 걸을 수 있다는 사실을 얼마나 고마워하는지 알면 저는 '포기'라는 말을 떠올릴 수가 없었습니다."

알렉스는 프레드릭이 장애와 싸우는 과정과 비교하면 올림픽 금메달을 위한 자신의 노력은 '새 발의 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형에게는 일상 하나하나가 크나큰 어려움"이라며 "그렇지만 형은 삶을 즐기기 때문에 아무 불평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만약 형이 장애가 없어 올림픽의 꿈을 키웠다면 4연패를 이루고도 남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알렉스는 캐나다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려고 이번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은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2006년 토리노 대회부터 세 차례 연속으로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

토리노에서는 훈련 때 매번 성공한 착지에서 실수를 저질러 11위를 기록, 입상권에 들지 못해 실의에 빠졌다.

"그래도 올림픽에서 뛰었잖아."

프레드릭이 등을 토닥이면서 알렉스에게 건넨 이 말이 전례가 없는 올림픽 모굴 2연패의 씨앗이 됐다.

jangje@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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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치올림픽] 이상화 인생 스토리..

7세 때 입문..지독한 연습벌레 '2연패' 새역사 쓰다

국민일보 | 입력 2014.02.12 03:36

'나도 열심히 해서 신문에도 나오고 내용도 자세히 나왔으면 좋겠다. 국가대표도 되고 내 이름을 빛내고 싶다.'

지금은 '빙속 여제'로 불리는 이상화가 초등학교 5학년 때인 2000년 5월 31일 쓴 일기의 한 부분이다. '빙속 여제'라는 수식어는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오직 이상화 앞에만 붙는다. 14년 전 꿈 많던 소녀의 바람은 그대로 현실이 됐다. 11일(현지시간)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이상화(25?서울시청)는 이 종목 세계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상화는 7세때 오빠를 따라 스케이트장에 갔다가 빙상에 입문했다. 1학년 때 쇼트트랙을 타다 2학년 때 스피드스케이팅용 롱스케이트를 처음 신었다. 당시 5학년 선배들을 모두 이길 정도로 재능이 뛰어났다. 대회만 나가면 상을 싹쓸이했다. 중학교 시절부터는 국내 대회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일찌감치 두각을 나타냈다. 15세이던 2004년 처음으로 국가대표에 선발된 이상화는 2005 세계종목별선수권 대회 여자 5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세계무대에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위기도 있었다. 외환위기로 집안 사정이 어려워지면서 운동을 그만둬야 했다. 하지만 이상화는 울면서 "다시 스케이트를 타고 싶다"고 부모님을 졸랐고, 가족은 그런 이상화의 뒤를 묵묵히 받쳐주기로 했다. 오빠 이상준씨는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스케이트 선수 생활을 그만둘 정도로 경제적으로 어려웠지만 딸에 대한 지원만큼은 아끼지 않았다. 주니어 국가대표로 뽑혔던 중학교 3학년까지 국외 훈련비용은 은행 대출금으로 보탠 가족이었다. 이상화의 어머니 김인순씨는 새벽 4시에 일어나 훈련 나가는 딸의 도시락을 싼 뒤 하루 종일 티셔츠 만드는 공장에서 일하며 헌신적으로 뒷바라지했다. 넉넉지 않은 살림이었지만 아버지 이우근씨도 딸의 장비값은 아낄 수는 없다며 120만원을 들여 선수용 스케이트를 선물했다. 발이 쉽게 부어오르는 아마추어용 스케이트를 신고도 전국대회를 휩쓸던 그녀에게 새 스케이트는 날개나 마찬가지였다.

'연습벌레'는 이상화의 또 다른 별명이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연습을 거르지 않았다. 이상화는 2000년 8월 22일자 일기에 이렇게 썼다. '나쁜 천사는 더 자라고 소리치고, 착한 천사는 빨리 일어나 운동가라고 한다. 매일 천사들의 싸움이 지긋지긋하다. 싸우지 않게 벌떡 일어나야겠다'

1999년 9월 13일엔 '무릎을 구부리니 뿌드득 소리가 났고 이상한 느낌이 났다. 그래도 나는 운동을 하러 나갔다'고 적었다.

아쉽게 5위를 차지한 2006년 토리노올림픽 이후에는 여자 스프린터의 한계를 뛰어 넘기 위해 8㎞ 산악 코스를 사이클로 달리고 170㎏ 바벨을 들고 훈련에 임했다. 남자처럼 강해지는 것이 목표였다. 그녀의 '꿀벅지'는 그렇게 만들어졌다. 한국체대 동기인 이승훈, 모태범은 좋은 동료이자 연습 상대였다. 남자들과의 연습을 통해 이상화는 기량을 갈고 닦았다.

그는 2010년 밴쿠버올림픽 500m에서 예상을 깨고 금메달을 획득하며 '빙속 여제'로 우뚝섰다. 이후로는 이상화 독주체제였다. 부상으로 잠시 공백기가 있었지만 슬럼프가 찾아들 틈은 없었다. 2012~2013 시즌 월드컵 시리즈 500m 8개 대회 연속 우승으로 첫 종합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해 1월에는 36초80의 기록으로 중국 위징의 종전 세계기록(36초94)을 깨트렸다. 한국 여자 빙속선수 사상 첫 세계기록 경신이었다. 그의 질주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지난해에는 자신의 세계기록을 3차례나 더 갈아치우는 괴력을 발휘했다. 지난해 11월 월드컵 2차 대회에서 달성한 36초36은 세계신기록으로 남아있다.

이상화의 라이벌인 예니 볼프(독일)도 그를 인정했다. 이상화가 세계기록을 깨자 볼프는 그에게 다가와 "존경한다"는 말을 전했다. 볼프는 이상화가 밴쿠버올림픽 금메달을 따내기 전까지 500m 1인자로 군림했던 선수다.

한없이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이상화지만 경기장 밖에서는 예뻐 보이고 싶은 또래 여성들과 다를 바 없다. 이상화는 최근 한 잡지를 통해 흰색 셔츠만 입은 '하의 실종' 패션과 육감적인 몸매를 선보이기도 했다. 취미 생활은 '빙속 여제'와 거리가 먼 블록 장난감인 '레고 조립'이다.

황인호 기자 inhovator@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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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2.2334 = '굵은 허벅지, 물찬 무릎' 金보다 값진 이상화의 훈장

2014.0213.1324 = [영상] 이상화, 감동의 금메달 …애국가 내내 눈물

2014.0213.1429 = [풀영상] 이상화 200m 구간 금메달 확신했다.

2014.0214.2233 = 홀가분한 이상화, 소치 MBC 방송센터 방문…

2014.0214.2233 = [소치] 이상화 연금, 돈방석 앉은 빙속여제..얼마나 받길래?

2014.0224.0044 = 이상화 집공개, 희귀 레고블록 방 한가득(진짜사나이 소치)

2014.0224.0044 = 이상화 "연아야, 넌 이미 금메달리스트"  인증샷 남겨

 

 

 [사진]금메달에 오열하는 안현수

출처 OSEN | 입력 2014.02.15 21:40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빅토르 안' 안현수(29, 러시아)가 빙판의 황제로 돌아왔다.

안현수는 15일 오후 9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팰리스에서 열릴 2014 소치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전에서 한국의 신다운을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점을 통과했다. 이로써 안현수는 러시아 쇼트트랙에 역사상 첫 금메달을 안긴 역사적 주인공이 됐다. 500m 동메달리스트인 안현수는 메달을 두 개로 늘렸다.

안현수와 신다운의 대결로 주목을 끌었다. 강력한 경쟁자였던 찰스 해믈린(캐나다)는 준준결승에서 넘어져 탈락하는 불운을 겪었다. 안현수와 신다운은 초반 뒤에서 경쟁했다. 안현수는 초반부터 스피드를 내면서 선두로 치고 올라섰다.

4위에 머물러 있던 신다운은 5바퀴를 남기고 추격을 개시했다. 하지만 추격이 여의치 않았다. 결국 신다운은 4위로 경기를 마쳤다. 안현수는 동료의 도움으로 결국 가장 먼저 결승점을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souls1011@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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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6.0300 = [소치] '황제가 돌아왔다' 안현수, 1500m 金..신다운 실격

2014.0216.0326 = [소치]빅토르 안, 국적 바꿔 8년 만에 황제로 귀환

2014.0216.0331 = 러시아 국기 들고 환호하는 안현수

2014.0216.0342 = 안현수가 밝힌 뜨거운 눈물의 의미

2014.0216.0452 = '울부짖은' 안현수 금메달, 차가운 러시아마저 울렸다

2014.0216.0608 = [포토] 러시아 국가 부르는 안현수

2014.0216.2245 =[소치올림픽] 푸틴 대통령 페이스북 ... 등장한 안현수

2014.0216.2247 = 소치올림픽 운석금메달 가격은? '순금 40배'

2014.0216.2249 ='안현수 아닌 빅토르 안' 조국에 던진 뼈아픈 교훈

2014.0216.2302 = 푸틴 러 대통령, 금메달 안겨준 안현수 오열하자 직접

2014.0222.2202 = [소치올림픽] 러 안현수, 남자 500m 금메달..2관왕 등극

2014.0223.1818 = 안현수, 김연아 언급 "이번 대회 정말 완벽했다" 극찬

 

울음 터진 태극 낭자들 '드디어 금메달이다'

출처 스포츠조선 | 입력 2014.02.18 20:22

 

18일 오후(한국시간)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전이 열렸다.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선수들이 태극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소치(러시아)=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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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8.2113 = [MD포토] 이상화 '나도 눈물이 나오네'

2014.0219.0235 = <올림픽> 심석희 '언니, 눈물이 멈추지 않아'

2014.0219.0240 = <올림픽> 눈물 흘리는 박승희

2014.0219.0245 = 태극낭자들, 쇼트트랙 계주 짜릿한 역전승.. "소름 돋았다"

2014.0219.0250 = '괴력소녀' 심석희, 두번 울지 않았다

2014.0219.0326 = [소치] 선전한 이승훈, 男 빙속 10000m 값진 4위

 

[사진]여자 1000m 금과 동을 차지한

박승희와 심석희

출처 OSEN | 입력 2014.02.22 03:15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박승희(22, 화성시청)가 3000m 계주에 이어 1000m까지 석권하며 '쇼트트랙 여제'로 공인받았다.

박승희는 22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0초761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3000m 계주에서 먼저 금메달을 따낸 박승희는 2관왕과 함께 이번 대회 3번째 메달을 수확했다.

 

박승희는 함께 결승에 진출한 심석희(17, 세화여고), 제시카 스미스(미국), 판커신(중국)과 결승에서 경쟁했다. 심석희의 출발 위치는 3레인으로, 초반 레이스에 유리한 위치는 아니었다. 심석희는 초반 스미스에게 선두를 내주고 박승희에 이어 3위로 레이스를 했다. 그러다 7바퀴를 남기고는 박승희와 심석희가 나란히 1, 2위를 달렸다.

이후 심석희가 1위로 올라왔고, 한국 선수들 끼리의 경쟁도 있었다. 다시 선두로 올라온 박승희는 심석희와 선두를 나눠 맡으며 나머지 2명을 따돌렸다. 2바퀴를 남기고 심석희는 본격적으로 추격을 시도했지만 오히려 판커신에게 자리를 내줬고, 박승희는 계속 1위를 유지하며 금메달을 따냈다. 심석희는 1분31초027의 기록으로 3번째로 들어와 동메달을 따냈다.

이들의 메달이 추가되며 한국은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중국에 이어 12위가 됐다. 또한 한국은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 추월에서도 은메달을 확보한 상태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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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관왕 박승희, 포상금 1억2300만원

한겨레 | 입력 2014.02.24 19:20 | 수정 2014.02.24 21:30

[한겨레]심석희 9300만·이상화 6000만원

소치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딴 여자 쇼트트랙의 박승희(22·사진)가 가장 많은 포상금을 받는다.

대한체육회는 런던 올림픽이 끝나고 메달을 딴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개인전 금메달은 6000만원, 은메달은 3000만원, 동메달은 1800만원을 포상금으로 지급했다. 단체전은 개인전의 75% 수준으로 금메달은 4500만원, 은메달은 2250만원, 동메달은 1500만원씩이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24일 "물가상승률 반영과 메달별 금액 차이 조정 협의가 아직 남아 있지만, 최종 포상금 액수는 런던 올림픽 때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것"으로 봤다.

 

2012년 런던 올림픽 포상금 기준으로 보면 박승희는 개인과 단체전에서 각각 금메달 1개, 개인전 동메달 1개를 따내 개인전 금메달 포상금 6000만원과 단체전 금메달 4500만원에 개인전 동메달 1800만원을 합쳐 모두 1억2300만원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단체전 금 1개, 개인전에서 은 1개와 동 1개를 따낸 심석희가 2번째로 많은 포상금을 받는다. 심석희는 단체전 금메달 4500만원과 개인전 은메달 3000만원, 동메달 1800만원으로 모두 9300만원을 받는다.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따낸 이상화는 6000만원, 여자 피겨스케이팅에서 은메달을 따낸 김연아는 3000만원을 받는다. 박승희·심석희와 함께 쇼트트랙 단체전에 출전해 금메달을 딴 조해리·김아랑·공상정도 각각 4500만원씩을 받고, 남자 팀추월에서 은메달을 따낸 이승훈·주형준·김철민은 각각 2250만원씩 받게 됐다.

메달을 딴 선수를 지도한 감독과 코치도 포상 대상이다.
감독은 금메달 8000만원, 은메달 4000만원, 동메달 2400만원을 받고 코치는 금메달 6000만원, 은메달 3000만원, 동메달 1800만원을 받는다. 감독과 코치는 지도한 선수가 획득한 최상위 메달 두개까지만 포상금을 지급받는데 첫번째 메달은 전액, 추가 획득 메달은 기준 금액의 30%를 받는다. 메달을 따지 못한 선수들과 이들을 지도한 감독·코치도 200만원씩을 지급받는다.

이충신 기자 Copyrights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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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의 "짜다" 혼잣말 포착…네티즌도 '한마음'

14-02-20 13:38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의 혼잣말에 네티즌의 시선이 쏠렸다.

김연아는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서 기술점수(TES) 39.03점, 예술점수(PCS) 35.89점을 획득하며 총점 74.92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경기 후 네티즌들은 김연아의 점수가 상대적으로 낮게, 경쟁자들의 점수가 높게 평가된 점을 지적하며 채점에 아쉬움을 표했다.

또 네티즌들은 쇼트 프로그램을 마친 뒤 김연아가 키스앤크라이존을 찾은 순간의 입 모양에 주목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점수 가 발표되는 순간 카메라에 포착된 김연아의 입모양이 "짜다"라고 말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했다.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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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1.0127 = 푸틴, 러 응원 위해 직접 방문.. 김연아에 영향 끼칠까

  

[소치] 결국 홈이점과 러시아 심판에..,

그래서 더 값진 은메달

출처 스포츠조선 | 입력 2014.02.21 03:59 | 수정 2014.02.21 04:03

믿고 기댈 언덕은 자신 뿐이었다.

늘 그랬듯 김연아(24)는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야했다.

16세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러시아)의 출연에 개최국 러시아가 출렁거렸다. 홈텃세는 요란했다. 광적인 응원은 상식을 벗어났다. 그녀가 연기할 때는 당연하다. 하지만 끝나도 응원은 계속됐다. "율리아", "율리아"를 연호하는 환호는 대단했다.

하나가 더 추가됐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테크니컬 패널에 알렉산더 라케르니크(러시아·컨트롤러), 바네사 구스메롤리(프랑스·스페셜리스트), 올가 바라노바(핀란드·어시스턴트 스페셜리스트)를 임명했다.

 

 

21일 오후(한국시간)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여자 피겨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열렸다. 김연아가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마치고 있다.
소치(러시아)=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02.21.

피겨는 심판들의 주관적인 관점이 가미될 수밖에 없다. 테크니컬 패널은 점프의 종류와 그에 따른 기초점, 에지(스케이트 날)의 사용, 다른 기술 과제의 레벨(1~4레벨 점수)을 결정한다. 1차적으로 스페셜리스트가 판정을 한다. 어시스턴트 스페셜리스트는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충돌할 경우 최종 결정은 컨트롤러의 몫이다. 또 컨트롤러는 수행 기술의 적합성을 독자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 하지만 스페셜리스트 두 명이 반대하면 컨트롤러의 결정이 채택되지 않지만 권한은 막강하다.

기술점수의 열쇠를 쥔 컨트롤러가 러시아인이다. 리프니츠카야에 가려져 있던 또 다른 러시아의 복병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74.64점으로 2위에 올랐다. 뒷맛은 개운치 않았다. 소트니코바는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최상의 연기를 펼쳤지만, 너무 많은 가산점을 받았다. 김연아의 가산점이 7.60점인데 비해 소트니코바는 8.66점을 받았다. 그래도 쇼트프로그램의 1위는 김연아였다. 74.92점이었다.

21일(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프리스케이팅이 열렸다. 우려는 현실이었다.

리프니츠카야는 부진했다. 하지만 점수는 예상보다 높았다. 기술점수(TES) 66.28점과 예술점수(PCS) 70.06점에 1.00의 감점을 받았다. 135.34점, 쇼트프로그램(65.23점)과 합계 200.57점을 기록했다.카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의 상승세는 계속됐다. 프리스케이팅에서 142.61점을 받아, 합계 216.73점을 기록했다. 그 다음이 소트니코바였다. 프리스케이팅에서 무려 149.95점을 획득했다. 심판진들은 3개의 콤비네이션 점프를 제외한 모든 요소에서 1.0점 이상의 GOE이라는 후한 점수를 주었다. 또 예술점수(PCS)도 74.41점이었다. 합계 224.59점을 기록, 1위로 올라섰다.

김연아는 부담이었다. 한 과제라도 삐긋거리면 금메달을 장담할 수 없었다.
김연아는 김연아였다. 완벽한 연기를 펼쳤다. 하지만 김연아의 프리스케이팅 점수는 144.15점이었다. 가산점은 12.2점에 불과했다. 소트니코바는 14.11점이었다. 합계 219.11점이었다. 은메달이었다. 김연아는 허무하게 웃었다.
소치(러시아)=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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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2014.0221.0417 = 좋은 것 나쁜 것 모든 것에 감사!

 

촌평1) 이 생각 저 생각 뒤죽박죽이다.  복잡하다. ^^

 

촌평2) 이번 소치 올림픽을 지켜보며, 애국심이 생겼다? 이런저런 생각이 뒤엉켜서,괜히 서러웠다. 손기정, 빅토르 안... 가까운 미래, 내 국적은 어디가 될 것인가? 서러워진다.  흑!!

 

촌평3) 2014.0221.0423 = tv에서 '선수가 심판을 이길 수 없다'는 국민덜이 보낸 문자를 공개하는 아나운서의 음성이 흘러 나온다.

 

촌평4) 믿고 기댈 언덕은 자신 뿐이었다...

 

   사진을 보고...  기자가 써 놓은  '믿고 기댈 언덕...' 글을 보고... 또 사진을 보고... 서러움이 밀려왔다. 한동안 생각이 정지했다. 기도했다. 여호와 나의 하나님께 간구했다. 내 정체성의 고통을 호소했다.

 

<중략>

 

   다 늙어서 국적을 버리고 떠나려는 내가 못난 넘이다. 되던 안되던 한국 국적으로!!  남은 인생 최선을 다하련다.

 

   소치 올림픽이 내 정체성을 자각하게 하여 주어 감사 감사하다.

 

정체성 = 변하지 않는 존재의 본질을 깨닫는 성질

 

    인류 최고의 과학기술 항공우주 분야, 인류 최고의 과학기술 9010 초고효율 에너지 분야, 컴분야, 조선분야, 자동차 분야.... 황금 무선 주전자...  기타 등등 지구촌 어느 지역에서 내 보유 과학기술이 현실화되던, 당당하게 한국 국적으로 활동하겠다.  이제 다 늙어서 외국으로 나가는 것이 부담된다. <중략>

 

촌평5) 내가 국적을 버리려 결심한 이후,  참 많이 우울한 세월이었다. 이제 나는 서럽지 않다. 더 이상 우울하지 않다. 나를 억 누르던 것덜이 모두 사라졌다.

 

   한국 국적으로, 남은 생, 최선을 다 하겠다.

 

   한국에서 나를 방해하는 것덜은? 불철주야 인사불성 싸돌아 다니는 안철수 등 각종 서울대 배설 저능아가덜... 기타 등... 지혜와 지식으로 극복하기로? 초토화, 지구촌에서 멸종 시키겠다.

 

   푸른 곰팡기와집 닭은?  

    이, 새벽몰래 하루 한번 '창조경제'를 울부짖을 기회를, 겸손하게 상납하겠다.

 

촌평6) 이년아, 고맙다?  김연아, 고맙다.  너로 인해, 내가 얼마나 즐거웠는 지... 글쓰기... 써놓은 글을 읽으며, 자주 웃는 엔돌핀 등 그 즐거움을 아무도 모른다. ^^

2014.0221.0730 = 김연아 銀, 소트니코바 金.. 동의하십니까?

2014.0221.0751 = 한국보다 더 화난 해외언론 " 김연아 敗? 완전한 스캔들 " 비판

2014.0221.0833 = [포착] 김연아 어머니, 경기 끝나자 고개 푹 숙인채 '눈물'

2014.0221.0845 = 김연아 "은퇴 경기 실수 없어 만족..향후 계획은 미정

2014.0221.0958 = 김연아 독일반응, 카타리나 비트 " 김연아 은메달 그냥 지나가서는 안돼" 미셸콴도 흥분

 

2014.0223.0236 =[취재파일] 김연아는 푸틴을 이길 수 없었다

2014.0221.1619 = "괜찮다"  의연했던 김연아, 시상식 전 결국.. "펑펑"

2014.0221.1646 = 소트니코바 금메달, 제2의 사라 휴즈

2014.0221.2031 = <올림픽> 판정 논란에 담담한 김연아 " 미련 없어요"

2014.0221.2041 = <올림픽> 김연아 아버지 " 딸 마지막 연기 마음 아팠다 "

 

2014.0221.2045 = 김연아, 인터뷰 중 갑자기 퇴장한 소트니코바 비매너에 '당황'

2014.0223.0249 = 마지막 시상대, 눈물 쏟은 여왕 김연아…갈라쇼 끝으로 은퇴

2014.0221.2116 = <올림픽> 소트니코바 " 내 연기가 더 수준 높아 "

2014.0221.2200 = <올림픽> 체육회, 판정논란 관련 " IOC에 강력히 항의하겠다"

2014.0221.2320 = NBC·ARD " 금메달은 누구? " 물었더니 김연아 1위

 

2014.0222.2112 = 신혜숙코치 인터뷰 중 눈물 " 다시 시작하길 바랐지만 "

2014.0222.2112 = 소트니코바 金 전문가도 멘붕  NY타임스 대서특필

2014.0222.2112 = [소치]美 ABC 해설자, 소트니코바 스핀 고발

2014.0222.2247 = [포토] 김연아 '모든것을 잊고 갈라쇼에 열중'

2014.0222.2253 = [사진]김연아, '여왕의 호탕한 미소'

 

2014.0222.2323 = 국제 피겨 관계자 여자 싱글 판정 러시아에 유리

2014.0223.0919 = 소트니코바와 포옹하는 심판 포착…'편파 판정' 의혹 확산

2014.0222.2348 = 카타리나 비트 "김연아, 올림픽 2연패 클럽 대환영"

2014.0223.0311 = <올림픽> 태극기 앞에 선 김연아

2014.0223.0437 =연아의 소치올림픽 갈라쇼

 

2014.0223.0401 = [사진] 보는이의 심금을 울린 김연아의 마지막 무대

2014.0223.2158 = 日언론 "분노한 한국인들 푸틴 페북 털었다"

2014.0223.1152 = 피겨 여왕 김연아의 올림픽 '마지막 인터뷰'

2014.0223.2021 = 김연아 만난 정홍원 총리

2014.0224.0031 = 김연아"실금 부상? 몸도 마음도 아픈 곳 없어요"

 

소치올림픽 대표팀

'선수들 모두다 자랑스러운 금메달' [MK포토]

MK스포츠 | 입력 2014.02.25 16:17

누구보다 뜨거운 겨울을 보낸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올림픽 대표팀이 2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올림픽 대표팀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선수단은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따내며 종합 13위를 기록했다.

여자 500m 스피드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따낸 빙상여제 이상화와 쇼트트랙 여자 1000m 금메달을 따낸 박승희,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금메달을 획득한 계주팀 공상정, 김아람, 박승희, 심석희, 조해리 등 주요 메달리스트들과 김재열 단장을 비롯한 총 71명의 선수단이 귀국했다.

 

김연아 판정논란으로 크게 이슈가 됐던 피겨스케이팅 대표팀도 함께 귀국해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연아 편파판정, 캐나다서 재심의 요구 재확산

MK스포츠 | 입력 2014.03.03 11:25 | 수정 2014.03.03 15:25

[매경닷컴 MK스포츠 임성윤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가 은메달에 머물렀던 소치올림픽 판정을 다시 해야 한다는 서명운동이 다시 재확산 되고 있다.

2일(한국시간) 인터넷 청원사이트 체인지(change.org)에는 "소치올림픽 여자피겨스케이팅 판정 심사를 공개하고 재심사를 요구한다"는 인터넷 서명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이 청원 서명운동은 캐나다 밴쿠버에서 시작된 것으로 올린이는 알렉스 골드버거 NBC 올림픽 연구원의 "
소트니코바는 훌륭했지만 김연아는 금메달을 강탈당했다"는 멘트, ESPN의 "집 요리, 홈 아이스 어드밴티지"라는 메인타이틀, 뉴욕타임즈의 "김연아-소트니코바의 점프 비교"등의 보도들을 인용하면서 "판정에 문제가 있었음을 확신하게 됐다"고 전했다.

 

↑ 김연아가 은메달에 머문 소치올림픽 여자피겨스케이팅에 대해 재심의를 해야 한다는 서명운동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 사진=change.com 캡쳐

 

이어 "이들은 공적인 자리에 있었기에 인용이 가능했지만 일반시민들의 목소리는 약했다"고 지적하며 "시민의 힘으로 아무것도 바꿀수 없을지 모르지만 공정성에 너무 많은 손상을 입은 이번 올림픽에 이번 청원이 긍정적인 도움이 될 수는 있을 것"이라고 판정을 다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소트니코바가 러시아의 피겨 역사를 새로 쓴 것은 인정하지만 역사는 수정해야 할 부분이 많다"며 "이번 올림픽에서 러시아는
러시아를 제외한 세계 모든 선수들에게 불공평했음이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번 청원이 김연아만를 위한 것이 아님을 명확히 했다. 그는
공정한 스포츠맨십을 위해 청원을 제기했으며, 세계적인 이벤트의 중심에 서야할 올림픽이 공정하게 진행되기 바란다며 세계 이베트의 중심에 올림픽이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300만명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이 서명운동은
11시 현재 200만명이 넘는 동참자가 서명을 한 상태며, 한국에서 제기된 또다른 서명운동역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lsyoon@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원 서명운동 = 참고

2014.0307.1443 = 소트니코바 금메달에 대한 김연아의 생각은?

2014.0305.1224 = <포토>'피겨 퀸' 김연아의 다양한 표정 

2014.0307.1443 = 美기자, 김연아 향한 절절 고별사 "피겨 불멸의 존재"

2014.0309.0638 = 속상했고... 안스러웠던 년아 모습.

2014.0310.0750 = IOC 김연아 왜곡 보도, 3일 만에 결국 삭제 '풀리지 않는 의혹'

2014.0311.2322 ='연아의 남자' 김원중은 칭찬도 조심스러웠다

2014.0420.1309 =쇼트트랙팝' 공상정-김아랑-심석희'초깜찍3기통 댄스'

2014.0420.1320 =" 응답하라 "  빙상연맹 김연아 金찾기 '오프라인' 확산

2014.0502.1800 = 환호 대신 눈물..아디오스 김연아

2014.0505.1707 = 김연아 은퇴쇼 '새 의상' 3色의미 '엘사-공주-연아'

2014.0605.1105 = 국제빙상경기연맹, 김연아 판정 관련 제소 결국 '기각'

 

 

'누가누가 많이 줬나' 피겨 강국 女 점수 비교하니

뉴스엔 | 입력 2016.01.26 06:01

 

[뉴스엔 주미희 기자]

피겨 미국 선수권 대회가 막을 내리면서 피겨 강국 미국, 일본, 러시아 3국의 자국 대회가 모두 끝났다. 내셔널 대회를 바탕으로 오는 4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 선수권 대회' 출전 선수들의 윤곽이 가려졌다.

2016 피겨스케이팅 세계 선수권 대회는 오는 3월28일(이하 한국시간)부터 4월3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다.

각 국가는 12월부터 1월 사이에 내셔널 대회를 실시하는데 이는 세계 선수권 대회 출전 선수를 선발하기 위함이나 다름없다. 이 대회에서 상위권에 들어야 세계 선수권 출전권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국, 일본, 러시아 이 3개 국가의 대회는 서로 기싸움이라도 하려는 듯 전통적으로 점수를 많이 줘 왔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공인 대회가 아니라 공식 점수로 인정되지 않지만 이 대회에서 선수들은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곤 한다.

지난 2015년 12월 끝난 러시아 선수권 대회, 전일본 선수권 대회와 지난 24일에 막을 내린 미국 선수권 대회 결과, 가장 많은 점수를 하사한 나라는 러시아였다.

쇼트, 프리 프로그램에서 모두 클린 연기를 펼친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16 러시아)가 쇼트프로그램 79.44점, 프리스케이팅 155.44점, 총점 234.88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시니어로 데뷔한 메드베데바는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여자 싱글 역대 3번째로 높은 점수인 222.54점을 받으며 승승장구했는데 러시아 챔피언십에서도 상당히 높은 점수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러시아 선수권 대회에선 2위 옐레나 라디오노바(17)가 총점 222.57점을, 3위 안나 포고릴라야(17)가 214.30점을 받는 등 전체적으로 점수가 풍성했다.

특히 실수 연발이었던 아델레나 소트니코바(19)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7), 엘리자베타 툭타미셰바(19)도 총점 190점이 넘는 점수를 기록했다.

미국도 점수를 후하게 준 것은 마찬가지였다. 그레이시 골드(20)가 쇼트프로그램의 점프 실수에도 불구하고 총점 210.46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쇼트, 프리 모두 큰 실수 없는 연기로 212.83점을 기록, 일본 선수권 2연패를 달성한 미야하라 사토코(17)와 별반 다르지 않은 점수 차이다.

미야하라는 지난 12월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기록한 208.85점을 약 4점 가량 경신했는데 당시와 크게 다르지 않은 구성으로 점수를 상승시켰다.

쇼트, 프리 모두 부진했던 아사다 마오(25)는 193.75점으로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불과 7년 전만 해도 여자 싱글에서 200점 돌파는 꿈의 점수라 여겨졌다. 이를 가장 처음 깨트린 선수가 2009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의 김연아(25)였다.

이제는 새로운 세대들이 연이어 200점 이상의 고득점을 내고 있다. 연기 내용과 상관없이 상위권 선수들은 200점이 넘는 점수를 받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격세지감이다.(사진=위부터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 그레이시 골드, 미야하라 사토코)

주미희 jmh0208@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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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리디아 고,

美포브스 '영향력 있는 아시아인'

출처 뉴스엔 | 입력 2016.03.01 08:18 | 수정 2016.03.01 09:04

[뉴스엔 주미희 기자]

김연아, 리디아 고 등이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에 선정됐다.

포브스는 지난 2워24일(현지시각) '30세 이하 아시아 리더'란 주제로 10개 분야에 걸쳐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 30인'을 발표했다.

피겨 여왕 김연아(25)를 비롯해 지드래곤, 김수현, 임형주, 슈퍼주니어 최시원, 소녀시대 윤아 등 한국인 6명이 '엔터테인먼트&스포츠'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오세아니아까지 아시아로 포함돼 30명이 선정됐고, 이 가운데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도 포함됐다.

한편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이후 현역에서 은퇴한 김연아는 최근 '2016 릴레함메르 청소년 동계 올림픽'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 유니세프 국제 친선대사 등으로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사진=위부터 김연아, 리디아 고)

주미희 jmh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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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호랑

소치 판정 문제는 도대체 언제 해결합니까?2016.03.01 09:04

 <답글 2개>

 

    叡江(예강)

    엔진. 2016.03.01 11:08

     

     clip707

    번복 안 된다고 이미 올림픽 당시에 얘기 나왔는데...-_-;;2016.03.0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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