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강1  

세계 최고 성경 ‘사해사본’ 첫 공개
입력시간 : 2007.12.04 (22:16)

<앵커 멘트>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성경이 국내에선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초기 그리스도교의 다양한 유물도 함께 소개된 전시회에 이윤희 기자가 안내해드립니다.

<리포트> 길이 7미터나 되는 두루마리에 깨알같은 히브리어로 씌여진 성경의 이사야서, 현존하는 성경 중 가장 오래된 사해 사본을 복원한 것입니다. 기원전 1,2 세기경 초기 기독교 공동체가 사해 부근의 쿰란동굴에서 기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1947년 이스라엘의 한 양치기가 우연히 찾아내 세기의 발견으로 불립니다.

<인터뷰> 웨스톤 필즈(사해사본재단 이사장): "이전까지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알레포 사본보다 천여 년이나 앞선 것입니다."  사해 사본의 진본 5점과 복원품 3점이 처음으로 국내에서 공개됐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초기 그리스도교의 발자취를 돌아볼 수 있는 희귀 유물 8백 여점도 함께 선보이고 있습니다. 예수가 탄생한 베들레헴 교회에서 사용된 청동 파이프 오르간, 비잔틴 시대의 초대형 모자이크 성서 지도인 마다바 지도는 세계적인 고대 문화 유산으로 꼽힙니다.

<인터뷰> 임미영(큐레이터/고고학박사): "당시 지도에 나온 성지 위치와 지명이 현재 고고학적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리스도의 행적이 있었던 예루살렘 교회 일부도 복원돼 성지 순례의 감동도 선사합니다.  KBS 뉴스 이윤희입니다.

 

[문화] 이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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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1) 나는 종교를 믿지 않는다. 교를 이용후생, 밥벌이 목적과 수단으로 써먹으며, 많은 영혼을 착취, 망가트리는 년넘을 혐오한다. 참고로, 나는 오직 여호와 나의 하나님을 경외한다.

 

촌평2) 나는 기독교의 역사와 문화를 예의관찰, 분석한다. 다른 종교에는 거의 관심없다. 기독교 역사와 문화는 나의 하나님 여호와의 뜻과 과거, 현재, 미래를 헤아리는데 도움이 되기때문이다.

 

 

  예강2  

 

 

<부산 사찰서 대규모 성탄법회 봉행>

2007년 12월 25일 (화) 12:09   연합뉴스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의 한 사찰에서 25일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대규모 법회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위치한 사찰인 연제법연원은 이날 오전 10시30분 불자 1천여명과 기독교 신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시간 30분 가량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성탄법회를 봉행했다.

불교와 기독교 간의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날 법회에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시온감리교회의 정영문 목사와 비전교회의 김문길 목사가 참석해 불자들을 대상으로 아기 예수 탄생의 의미 등을 설교하기도 했다.

법회는 찬불가의 하나인 '염원가' 합창, 성탄축하 점화, 기독교의 주기도문 낭독, 찬송가인 '
저 들 밖에 한밤중에' 합창, 성탄축하 케이크 자르기, 조연 스님의 설법, 정영문.김문길 목사의 설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연 스님은 "예수님이 탄생 하신 날을 기념한 대법회를 성스럽게 봉행하게 돼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부처님과 공자님, 예수님 등 모든 성자의 뜻이 하나라는 것을 꿰뚫어 종교 간 벽과 갈등을 없애고 세계 인류가 다 행복해지는 거룩한 삶이 영위되도록 하자"고 설법했다.

한 불자로부터 꽃다발을 받아 든 정영문 목사는 설교에 앞서 불자들과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을 외친 뒤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오늘과 같은 행사는 인류 역사속에서 보기 드문 대축제"라면서 "인류 역사를 이끄는 동력의 요체는 예수님의 원력과 부처님의 법력, 공자님의 도력"이라고 화답했다.

김문길 목사도 불자들과 함께 성경의 한 대목을 낭독한 뒤 "하나님은 사랑하는 사람을 크게 사랑하시고 평화를 주신다"면서 "오늘날 세계 평화가 요구되는데 여러분이 앞장서서 평화의 일꾼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youngkyu@yna.co.kr (끝) 주소창에 '속보'치고 연합뉴스 속보 바로 확인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magicⓝ/show/ez-i>

촌평1) 흐흐흐... 불쌍한 년넘들... 돈벌이 혹사 불쌍덜이 불쌍하다. 어이없어. 너무 어이없어 말문이 막힌다. 이 년넘들은 대가리 혼돈 그 자체 = 정체성 혼란 = 무질서 = 여호와 증인式, 6.15 김쩔뚝式 지역화합화해 어이없는 가증평화. 앞으로 스님이란 존칭을 쓰지 않겠다. 그 작은 큰스님? 대중, 중간스님? 중중, 아가스님? 유중 등 중 친구 많은 진홍글씨式 갈등봉합 및 종교화합. 성경 어디에 우상과 화해, 화합하라고 했나 ? ?? 요즈음, 일부 똘목사들의 행태는... 자신의 지역노나처먹기를 유지해 온 호남맹주 호남광주 김쩔뚝의 상투적인 언어, '화해, 화합' 용어수법이다. 잘어울리고 시집장가가는데 판을 뒤집어 엎으며 경상도전라도 뭘 화해 ? 뭘 화합 ? 정치꾼끼리 노나처먹기 하느라 오도방정 몇 년넘이 선동, 꼴깝떨었지.

   종교끼리 화해? 귀신 땅콩까먹는 소리다. 도대체 뭘 화해? 화합, 화해 용어를 종교에 쓰는 것 자체가 부적절, 엽기이다. 자신의 신앙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도무지 요지경 대갈통 년넘들... 우상에 대해 단호한 성경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우상에 대한 경고를 무시하고 어디 목사라고 할 수 있나 ? ㅎㅎ, 완전 엽기다. 엽기 똘마니덜 !

 

촌평2) 나는 기독교를 믿지 않고 여호와 나의 하나님을 경외한다. 기독교는 내 신앙의 접근통로일 뿐이다. 종교인들은 종교를 이용후생, 밥벌어 먹는다. 그들은 신앙인이 아니다. 종교인은 많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인은 가물의 콩이다. 나는 종교인을 혐오하며 신앙인을 존경한다. 기독교는 여호와 나의 하나님께 신앙적인 접근을 도와준다. 그런데 신앙적 접근을 방해하는, 기독교를 가장한 년넘들이 목사 직위를 악용하여 많은 신앙인을, 영혼을 망가트리고, 상처내고 혼란에 빠트린다. 십계명을 무시, 반항, 반역하는 목사는 이미 기독교를 통해 신앙적인 접근을 도모하는 많은 영혼을 기만하는 짓이다. 그들은 사이비 이단이다. 종교전쟁, 종교갈등 등 나는 인간이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영적인 문제이다. 나의 하나님 여호와가 원하시는 평화가 아니면 평화가 아니다.

 

촌평3) 말이 나온 김에, 천주교는 마리아 무흠설, 신학적 가설을 주장하여 평범여성을 신격화했다. 참으로 오랜세월 꼴깝을 독점했었다. 나는 성령(정자역할) 으로 잉태한 것을 두고 심장(심령이 거하는 곳 = 마음)안에 선악과때미 원죄된 선악이 있는 마리아가 무흠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나 육신을 빌어오신 예수님은 난자를 빌려서 성령으로 잉태했기에 성육신이다. 예수님의 심장 안에는 선악이 있으었으나... 공생애가 가까워져오며 성화되었다. 마리아 우상을 섬기는 짓은 여호와를 경외하지 않는 것이다. <중략> 나는 특별계시 성경을 찰떡같이 믿는다. 우상을 섬기는, 우상을 인정하는 것은 최악의 범죄인 것이다. 종교화합이 사회화합, 정치화합, 지역화합, 세계평화인 줄 착각말라.

 

촌평4) 나는 부처, 예수라고 하는 사칭하는 곰선명의 통일교, 짐승의 자손이라고 울부짖는 단군교 등 이단 종교를 우상이라고 칭한다. 단, 이슬람은 예외이다. 이유가 있다. 불교... 옛날에는 주문만 외우더니 찬송가를 보고 찬불가를 만들었다. 포교활동이 발전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불공' 이란 용어 대신 '기도' 등 기독교 용어로 바꾸는 뻔뻔함은 인정할 수 없다. 불공을 기도로 바꾼 그 작은 큰스님 등 땡중덜의 정서를 나는 이해 못한다.  어느순간, 불경을 버리고 성경을, 예배를 드릴 년넘들이다 ? 불경성경주역사주팔자 닥치는대로 읽다가 어느 날 갑자기 성령불받아 벌러덩 홀라당 끄실려 bbq? 바비큐? 등신불되는 등 정신 퍼뜩, 불받아 오그라든 채 방언하고 눈물회개하고... 아무튼, 대충 성령충만되어 민폐짓 안하길 기원한다. ㅎㅎㅎ!!

   한국불교의 뿌리는 관상, 사주팔자, 철학관, 풍수지리, 토템, 에니미즘, 샤머니즘, 주역 등 오만가지 잡탕이다. 왜 ? 태조 이성계의 억불숭유정책때미 산으로 도주하면서 몰락하는 종교가 되지 않으려고, 무당, 박수무당, 풍수지리까지 지푸라기 잡듯 전부 와락 껴안으며 공존공생을 내 세웠기 때문이다. 요즈음, 산이 싫은 지, 나물, 풀만 먹는 것이 식상났는 지, 슬슬 도시를 어슬렁, 정육점 근처로 파고든다. 고기한 점 먹으려고 일부러 냉면집 갔는데 눈치없는 종업원이 " 냉면에 대패고기 들어가는데요 ? " 라고 하자, 너무 야속, 눈물찔끔, 화를 버럭내며 " 밑에 깔어! " 한다는 군. 현재의 포용력있는? 흰깃발 귀신섬기는 점집을 보면 불교 선입견이 왕창 가능하다. 무당의 불교접목행태를 찬찬히 돋보기질 하다보면 내 말에 공감하는 년넘이 많을 것이다.

   참고로, 현재 한국불교를 내세운 대다수 년넘들의 내부를 들여다보면, 사이비 기독집단처럼 종교죄벌, 이권다툼 각목질 등 돈독에 오른 년넘들이 댓빵이다 ? 그들의 생활은 낮과 밤이 별천지, 요지경이다. 그리고 한국의 불교문화재를 어영부영 사유화? 엄청난 국민혈세를 쪽쪽질 ? 빙산일각 불쌍넘인생 양반? 머슴?된 변양균의 양력새해아씨 등 쭉쭉질 빨대질하고 있다. 종교범죄의 사각지대, 만고땡 관행, 종교범죄를 합법적으로 누리는 치외법권, 환락의, 향유하는 년넘들이 피작살나야 한다.

 

촌평5) 종교인의 치부, 특정종교의 죄벌스런 번영을 위해 결코! 여호와 나의 하나님의 통로인 기독교가 희생되지 않아야 한다. 여호와를 섬기는 통로가 기독교인 관계로, 나는 우상을 섬기는 년넘보다, 기독교를 자신의 영광을 위해 이용후생하는 년넘들을 더 혐오한다. 나는 가만히 있는 종교집단과 달리, 깝쭉, 찝적대면 메모해 둔다. 그리고 치외법권 행태를 조목조목 정리해 놓는다. 그들은 종교죄벌을 꿈꾸는 깝쭉질 범죄년넘들이 대부분이다.  침묵하고 있는 다수 국민이 대차게 손볼 날, 청소할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 이 년넘들이, 대가리 텅빈, 꼴통 도올된 하룻강아지덜이 찝쩍대고 있어. 점쟁이땡중덜, 목사? 독사새끼덜!!

 

 

  예강3   

‘神이 내린 침술’ 불법 의료 행위 무속인 구속

입력시간 : 2008.01.19 (07:37)

<앵커 멘트> 말기 암환자 등 중증 환자들을 상대로 신침(神針)을 놓아 준다면서 불법 침술행위를 해 온 무속인 부부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치료를 받은 몇몇 환자들은 상태가 악화돼 장애 판정을 받는 등 여러 부작용을 겪었습니다. 박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몸이 불편해 보이는 노인들이 한 다세대 주택으로 줄지어 들어갑니다. 모두 '신이 내린 침술'이라는 무속인 김모 씨의 치료를 받기 위해섭니다. 어찌나 용하다고 소문이 났던지 강원도와 전라남도에서 온 환자들까지 줄을 이었습니다. 이른바 김 씨의 신침을 맞았다는 환자들은 적어도 2백 명. 그렇다면 환자들이 효과가 있다고 여기게 된 이유는 뭘까? 바로 침술과 함께, 김씨가 처방한 약제 때문입니다. 김씨는 진통성분이 있는 이 약제를 한약과 섞어 마치 환자들이 병이 낫는 것처럼 느끼게 했습니다. 한약과 섞인 진통제는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 의약품으로 몇 일안에 아픈 증상을 없애주는 강력한 약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만큼 부작용도 큽니다. 급기야 김씨에게 치료를 받았던 20대 여성이 시력을 잃은 경우도 있습니다.

 

<인터뷰> 박00(피해 여성) : "침 맞고나서 눈이 너무 안 좋아져서 일반 개인병원 갔더니, 이 시력은 장애등급 시력이다." 서울의 한 사찰에서도 불법 의료행위는 계속됐는데, 승려 소개로 알게 됐다는 피해자들과는 달리 사찰 측은 김씨와의 관계를 부인했습니다.

<녹취> 사찰 관계자 : "몰랐어요. 모르고 있다가 일이 이렇게 된거지 우리가 알고...그 사람들이 나쁜 사람인거 알면 그런거 안하죠." 무속인 김씨는 경찰에 구속됐고, 남편 이모씨 등 2명은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KBS 뉴스 박현입니다. [사회] 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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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서울의 한 사찰에서도 불법 의료행위는 계속됐는데, 승려 소개로 알게 됐다는 피해자들과는 달리 사찰 측은 김씨와의 관계를 부인했습니다 ? 샤머니즘 무당 등 불교는 오만잡탕이라니께. 최근, 예수님 귀빠진 날, 부산에서 기독교까지 잡탕 메뉴에 추가했지. 미련둥이덜, 신앙인은 드물고 종교인은 부지기수. 아수라 돈놀이판, 종교를 믿지 말고, 인간을 믿지말고 진실한 신앙, 그 분?을 믿으라. ^m^;

[뉴스 따라잡기] ‘신 내린 침술’이라더니…피해 속출

입력시간 : 2008.01.21 (09:09)

<앵커 멘트> 신을 대신해 침을 놔주겠다며, 환자들을 속여, 수억 원을 가로챈 무속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해자들이 굉장히 많다던데... 네, 현직 병원 부원장 등 피해를 입은 사람이 200 여명에 이르는데요, 불법 침술원을 차려 놓고 환자들에겐 신이 내리는 침이라며 속여 왔다고 합니다. 입증되지도 않은 엉터리 침술에 피해 상황도 만만찮을 것 같은데요? 네, 중증환자들에게 마구잡이로 침을 놓다보니, 이 엉터리 침을 맞고 눈이 멀어 장애 판정을 받은 사람까지 있다고 합니다. 사람 잡는 불법 침술원, 현장을 살펴봤습니다.

<리포트> 지난 18일, 사찰 지하에 진료실을 차려놓고 말기 암환자 등을 상대로 무허가 진료행위를 해온 무속인 일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터뷰> 신영기(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형사) : “자기는 침술에 대해 전혀 배운 사실이 없답니다. 딱 손을 잡으면 어디어디 놓으라는 신의 계시가 내려오기 때문에 침을 놓는다는 거예요.” 인천 장수동의 한 주택가. 겉보기엔 평범한 주택이지만, 방안엔 법당이 차려져 있고, 서랍장 안에는 각종 약품이 가득합니다.

또 단속을 피하기 위해 서울 목동의 한 사찰 대웅전에서도 불법 진료 행위는 계속 됐습니다. 인천과 서울 목동, 경기도 양평 세 곳에 진료실을 마련해 놓고 여성 무속인 45살 김 모 씨는 지난 아홉 달 동안 환자들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해왔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수백 명의 환자들이 몰려들었다고 합니다.

<인터뷰> 박 모 씨(피해자) : “몸 안에 병이 다 보인대요. 무슨 신이 내렸다고 그랬나... 자궁에 물혹도 있다. 탈모가 온다. 간이 안 좋다. 몸이 전체적으로 어떻다... 그래서 병원에 가니까 이상이 없다더라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안 좋은 얼굴 하셔가지고는...” 김씨는 신이 놓는 침이기 때문에 효과가 좋을 것이라며 환자들을 안심 시켰다고 합니다.

<인터뷰> 박 모 씨(피해자) : “손이 안보여.. 진기명기야.. 막 꽂아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뭐 던지듯이 막 꽂아요. 미세한 것까지는 병원에서 못 잡아 낼 수 있다고... 옛날에 어떤 분도 그렇다고 말씀하셨는데 수술을 해서 자궁을 드러냈다고 막 이렇게 말씀하시니까 사람이 겁이 나니깐... 몸이 너무 고통스러우니까... 이것만 하면 낫는 줄 알고...”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이미 지난 2004년부터 주변 사람들에게 이른바 ‘신침’을 놓다 불법 의료행위 혐의로 경찰에 수배된 상태였습니다.

<인터뷰> 이재동(경희대 한의학 침구과 교수) : “침구치료라는 것은 하나의 의학이고, 세계적으로 검증된 과학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침 치료를 위해서는 병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만약, 거기에 대한 정확한 진단 없이 함부로 침을 놓는다면 굉장히 위험한 거죠.” 주로 중증 환자를 상대로 침을 놓으면서 각종 약재를 섞어 약 한 통에 70만원에서 150만원까지 받고 팔았는데요,

<녹취> 박 모 씨(피해자) : “살이 찌고, 아픈 증상 진통 이런 게 없어지고... 내가 물어봤어요. 약에 뭐 들어가요? 이러니까 저기 저 분만(무속인만) 아시지, 저희 같은 일하는 사람들은 몰라요. 이러더라고요. 그 분이... 한약을 아주 좋은 것만 뽑아 가지고 농축시켜서 가루로 만든 거라고 그렇게 말씀 하셨거든요.”  무속인 김씨가 조제한 약들은 반드시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만 살 수 있는 전문 의약품에서부터 북한산 인삼 진액까지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인터뷰> 강민아(약사/ㅆ 약국) : “용량, 용법을 잘못 사용하면 제일 먼저 쿠신증후군이라고 해서 얼굴이 굉장히 붓고, 작은 타박상에도 멍이 굉장히 잘 들고, 장기간 사용에 들어가면 부작용이 굉장히 커질 수 있는 그런 약이죠. 아주 위험합니다.” 김씨에게서 치료를 받은 환자들 가운데는 현직 의사인 병원 부원장까지 있었습니다. 부작용을 호소한 경우가 많았는데요. 녹내장으로 침술원을 찾은 20대의 박 모 씨는 30여 차례 눈 주위에 주사와 침 치료를 받은 뒤 한쪽 눈의 시력을 완전히 잃어 시각 장애 3급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또 다른 30대의 한 여성은, 어머니와 남편, 두 아이가 모두 침 시술을 받거나 김 씨가 조제해 준 약을 복용했는데요, 본인은 피부에 염증이 생기는 부작용을 겪었고, 초등학생 아이는 1.0 이던 시력이 0.2로 갑자기 떨어졌다고 합니다. 어머니 역시, 망막에 문제가 생겼다며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녹취> 박 씨(피해자 어머니) : “그걸 맞고 나서 두 달 후엔가 눈이 급속도로 나빠져 가지고 그래가지고 보니까 왼쪽 눈은 아주 엷은 막이 있고, 오른 쪽 눈은 검사를 세밀히 하니까 눈 망막이 막혀 가지고 눈이 봉사된다고 하더라고요. 대학 병원에서도 그러고... 체념하세요. 이러더라고요.”

<녹취> 피해자 : “약을 세 번만 복용을 하면 낫는다. 얘기를 했었거든요. 분명히 낫는다고 말씀하셨어요.” 피해자들은 신을 대신해 치료한다는 김 씨 말에 혹시라도 해를 입을까봐 항의조차 제대로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녹취> 박 씨(피해자) : “아무래도 그런 것도 있죠, 괜히 그런 사람 잘못 건드리면 안 좋다고 하니까...”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은 침술을 전혀 할 줄 모르지만, 신이 자신을 통해 시술을 하는 거라고 했다는데요,

<인터뷰> 신영기(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형사) : “대침, 중침, 소침 포함해서 현재 사용한 거, 사용하지 않은 거 해 가지고 4만 여 개가 됩니다. 신이 치료한다고 해 가지고 이거 찌르는 거 상상을 해보십시오.” 김 씨는 불치병을 이른바 신 침으로 치료한다며 한번에 2~10만 원씩에 침을 놓았다고 하고요, 문제가 된 약은 한 병에 70~150만원씩에 판매해 5억 여 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고 합니다. 경찰은 무속인 김 씨를 보건범죄 단속 특별법 위반으로 구속하고, 김 씨를 도와 불법 침술원을 운영해온 남편 이 씨와 올케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이들에게 전문 의약품을 제공해온 공급책이 있을 것으로 보고 약품 유통 경로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사회]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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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신은 신인디 귀신에게 휘둘린, 우롱희롱 당한 사람들... 돈받고 의료행위했네.  돈받으면 일단 사악, 사기를 의심해야지. 뿌리칠 때는 갈등없을 수 없지만 과감해야!!  뭘 몰라도 너무 몰라요. 두 눈 똑바로 뜨고 살아도 코베가는 ? 성능향상되어 몸통 보쌈질 당하는 세상이지.

   내 누나덜, 시도때도 없이 피라미드 사기당하며 살아왔지. 내가 혹시 알게되어 이로정연 논리로, 멀티레벨마켙의 진실 등 만류해봐도 소용없었지. 기둥뿌리 뽑히고, 뻐쩍지근하게 당하고도 또 당하더라구. 왜 ? 닭대가리 ?  

   부천 고강동살 때, 중핵교시절, 부업으로 토끼새끼 두 마리, 9마리 병아리 사서 키워 어미토끼, 닭으로 거의 생육시켰지. 닭을 풀어놓고, 내 앞에 모이 뿌려놓고 '콕콕' 처먹을 때, 한 대 후려치면 갖은 괴성지르며 혼비백산. 그러나 흑 ! 줘터진 거 잊었는 지, 내 앞으로 거침없이 또 오더라   ^m^;   대책안서는 난감한 닭대가리지. 당하는 것들이 있으니 귀신, 귀신에 부림당하는 년이 신난 거지.

 

 

  예강4  

 

<'뉴스후' 호화 성직자 비판에 네티즌 논란>

2008년 1월 27일 (일) 21:06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단체라는 이유로 종교단체와 종교인은 세금을 내지 않는다. 이는 과연 얼마나 설득력이 있는 것일까. MBC 시사프로그램 '뉴스후'는 26일 '세금 안 내도 되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종교인들의 세금 납부 문제와 함께 일부 성직자들의 호화 생활을 다뤘다. 방송 이후 '뉴스후' 홈페이지 게시판 등 인터넷에는 이에 대한 뜨거운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이날 방송은 교회와 절이 사고 팔리는 현실과 신성한 의무를 가진 성직자들의 수입을 조명했다. 국내 최고가 아파트에 살고 있는 한 목사는 3억 원대 최고급 외제차를 타고 있었다. 또한 골프 연습장이 딸린 고급 빌라에 살고 있는 한 목사의 연봉은 11억 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됐다. '뉴스후'는 종교단체들이 공익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지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제작진은 주민이 주차난 때문에 아우성인데 한 대형교회가 주일에만 사용하는 대형 주차장을 개방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방송이 나가자 네티즌들은 찬반 의견을 쏟아냈다. 방송 이후 프로그램 게시판에는 27일 오후까지 무려 800여 건의 의견이 올라왔다. 많은 시청자들이 일부 종교인들의 행태를 비판하면서 종교 단체의 비리를 근절하고 세금을 징수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시청자 오형진(OHJ2002) 씨는 "적어도 신의 대리인을 자처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안식을 제공하고 봉사하는 종교단체의 일부 성직자의 행태에 큰 충격을 받았고 정말로 개탄스럽다"면서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야 하며 종교인이라도 위법 여부가 드러나면 사법 처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이날 방송이 일부 대형교회의 부정적인 면만을 부각시켰다며 반박하는 의견도 있었다. 시청자 이지연(GY5214) 씨는 "교회와 목회자도 민주주의처럼 빈부격차가 있다"면서 "시골에서 열심히 다른 분들을 위해 사시는 목회자와 교회도 있고 개척하면서 끼니도 거를 정도로 가난한 교회와 목회자들도 많은데 방송에서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기독교의 부정적인 모습만 나타났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15.3%(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double@yna.co.kr (끝) 주소창에 '속보'치고 연합뉴스 속보 바로 확인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magicⓝ/show/ez-i>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촌평1)  일예로, 오산리기도원 뽀목사 (종기) 전용 기도굴은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다. 난 구릉지 아래 기도굴 주변을 한참 방황했다. 1평도 안되는 고행?닮은 초라 기도굴 습관에 왠 첨단 냉방장치 ? 대가리 복잡해 지더라. 십수년 푼수닮은 에어컨의 꼴깝이.. 어째 실용적이지 못하더라 ~  지금도 있을까 ? 선교센터 옆 구릉지에... 이 글 때미 실용적이지 못한 에어컨이 철거되길 ~ ^m^;  

   치외법권을 누리는 종교죄벌 년넘들... 아주 사소한 것말고, 경악, 기절초풍 범죄 종교행태는 빙산의 일각이다. 진실된 몇몇 개척교회, 올바른 평범 교회를 편리한 방패로 이용후생하며, 표리부동 주둥이로 돈벌이 혈안 사업형 종교 년넘들, 그 죄악이 만행하는, 창궐 사이비 종교돈벌이 때미 우리 사회가 존나 많이 썩어있다.

 

촌평2) "교회와 목회자도 민주주의처럼 빈부격차가 있다"면서 ? 빈부격차가 아니라, 극대 극이다. 일부 기성 기독교, 기독교를 자처하는 마귀 붕어빵 교주가 실질적으로 공산주의 일당독재자이다. 독재하는 방법은 아주 교묘, 교활하다.

 

촌평3) 종교재산을 사유화해서는 안된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바리새인보다 더 교활, 사악한 한국의 기독교 신흥죄벌덜... 기성 교회에 회의를 품어 온 십수년 전부터...

   개인 교주 명의로 등기된 종교인? 종교년넘에게 일반 사업자와 똑같이 세금부과해야 한다. 개척교회, 소형교회 빼고... 교회 규모대비 20인 이상 ~ 200인이상? 교인 명의로 등기된 경우는 지금처럼 세금없어야 한다.

   교인 쪽수 늘리기에 혈안이 되지 않는 진실한 교회, 사르밧 과부비유를 올바르게 전하는 교회, 힘없고 빽없고 돈없는 여린 영혼의 벼룩 간을 내 먹듯, 마지막 한푼까지 갈취하지 않는 교회, 지역사회의 아픔을 도듬는 개척교회, 소형교회는 각종 혜택부여하는 것이 지혜로운 국가정책. 이런 밝은 사회를 역이용하는 년넘은 피작살! 믹서기로 살과 뼈를 갈아야 ? 내가 품고있는 종교개혁을 하면 루터 뺨? 싸데기 화끈? 불날정도? 견줄만하다.

 

 

  예강5  

 

뉴스후 예고

손정은 앵커 2008-04-12

 

 ● 손정은 앵커 : 오늘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뉴스 후에서는 1년에 수백억 원의 문화재 관람료를 받으면서도 사용처를 공개하지 않고, 문화재 보수비 명목으로 국고를 지원받아 사찰 건물을 짓는 불교계의 문제점을 심층 보도합니다.

또 사찰 재정이 어렵다면서도 포르쉐나 아우디 같은 고급 외제차를 타고 골프를 즐기는 일부 스님들의 실태도 전합니다.



뉴스의 변화를 선도하는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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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1)  '뉴스후'를 중간에 시청했다. 땡중댓빵덜이 낯짝두껍고, 어이없는 변명이 가관이더군. 모든 종교집단의 고급승용차는 자동차세 받아야 한다.

 

촌평2)  문화재 정책은 이렇다. 국가문화재는 국가가 유지, 보수, 관리한다. 책임이다. 의무이다. 국가가 관리하는 것이 원칙이다. 종교집단이 필요에 의해서 유지, 보수, 관리를 원하면 자기 돈 들여서 하되, ( 사리사욕 막되먹은 막가는 땡중덜이 자기 돈 들여서 관리할 능력이 안되면 국가가 직접관리 원칙) 수시로 문화재 당국에 관리실태를 보고해야한다. 감찰도 받아야 한다. 머슴 변양군과 양력새해아씨에서 교부금이 들어났듯이 , 과거 교부금은 모조리, 꼼꼼히 회수되어야 한다.

   '뉴스후' 시청후 불교계의 아수라장 물욕, 귀신의 주지육림에 또 경악했다. 특정종교를 국가차원에서 돈으로 지원하여 양육하는 것은 특혜이다. 기막혀서... 모든종교집단에도 똑같이 지원을 하던지, 지원안해주면 다른 종교는 일심단결? ㅎㅎ, 국회를 점령하라. 지혜로운 국민은 종교를 믿지 않고, 신앙인다운 삶, 그 분을 신앙하는 진실을 유지할 것이다.

   불교계뿐 아니라 다른 종교집단 또한 요지경이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통일쿠데타가 속히 현실화되어야, 우리 국가의 썩은 곳곳을, 요지경을 대청소, 해결될 수 있다 ?

 

촌평3) 불교계 땡중덜, 특히 그 작은 큰스님? 큰땡중덜 때미, 홀애비사정 과부가 안다고 ? 내가 태조 이성계의 '억불숭유'를 적극적으로 동의하게되었다. 맨날 이권다툼 각목질에다가, 정치권에 줄을 대놓고 국고를 블랙홀하고 있는 땡중덜... 소천하신 아부지께서 불교는 신이 없으며, 유교는 동양의 최고가치있는 덕목, 바른 삶의 가르침이라고 자주 말씀하셨었다.

 

촌평4) 뉴스를 보니께, 문화재 아닌 기와눈속임 한식 콘크리이트 건물전통문화재로 등록되어 수천만, 수억씩 꿀꺽질하더라. 국민의 상식이 우롱당하는 이 현실을 어찌해야 ? 일단, 복장이 터지면 사망하므로, 복장 터지지 않게 맴을 잘 다스리는 국민이 많길... 흐흐, 기업형 각종 종교집단에 세금부과, 호화종교꾼덜 재산형성과정서 제출명령에 이어, 한손에 기관총을, 다른 한손으로 대대적 돋보기질, 대청소의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

 

 

  예강6  

사찰주지 70억대 가짜 기부금 영수증 발급
입력시간 : 2008.04.26 (09:56)

 <앵커 멘트> 종교단체에 기부금을 내면 연말정산 때 세금을 돌려받는데요. 70억 원대 가짜 기부금 영수증으로 수십억 원을 소득공제 받은 대기업 근로자들과 가짜 영수증을 발급해준 사찰 주지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유지향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순천시 해룡면에 신축중인 한 사찰입니다. 이 사찰의 주지 김모 씨는 여수산단의 대기업 근로자 2천여 명에게 3백만 원에서 5백만 원까지 가짜 기부금 영수증 2천여 장을 발급해줬습니다. 김 씨가 사찰에 찾아 온 근로자들에게 끊어 준 허위 기부금 영수증은 72억 원에 달합니다. 김 씨는 그 대가로 가짜 영수증 한 장당 5만 원에서 10만 원씩, 모두 1억여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녹취> 김 OO(사찰주지) : "영수증 이야기를 그 소리를 지금 뭐 때문에 그 소리를 해요? 죄송하지만 난 잘 모르겠습니다."

 

가짜 기부금 영수증으로 대기업 근로자들이 공제받은 소득세는 모두 13억여 원! 연말정산 당시 근로자들 사이에 쉬쉬하며 떠돈 공공연한 비밀이 2년 만에 꼬리가 잡혔습니다.

 

<녹취> 탈세 근로자 : "연말에 혜택 받으려고 많이 하고 있어요. 직원들이... 5백(만원짜리 영수증) 받고요. 한 25만원 주고요. 그 다음에 3백 받으려면 10만원 정도..." 경찰은 김 씨에 대해 조세포탈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근로자들이 부당하게 공제받은 소득세 13억 원에 대해서는 전액 환수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유지향입니다. [지역] 유지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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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조세포탈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근로자들이 부당하게 공제받은 소득세 13억 원에 대해서는 전액 환수했다 ? 맨날 요지경 관행으로 굳어진 비리방치. 콘크리이트 기와한옥흉내 전통문화재 입장료 등 불법탈법치외법권 정치꾼 떡주물럭 횡포 때미 국민덜 복장 터지기 직전, 억장이 무너지기 직전에, 한가닥 대한의 미래와 희망이 보이는 참 반갑고도 좋은소식이구먼. ^m^ 무량대수 각종 종교꾼덜 대청소할 날이 속히 올것.

 

나는 교회에 나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는 크리스천입니다

조선일보 | 이태훈 기자 | 입력 2013.05.03 03:10 | 수정 2013.05.03 15:07

 

소속 없는 신앙인 '가나안' 교인을 아시나요?

 

중소기업 대표 박모(45)씨는 학창시절 별명이 '전도사'였다.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녔고, 유학 시절에도 맥주 한 모금 입에 안 댔다. 그러다 어릴 때부터 다녔던 대형 교회에 재정 비리 사건이 터졌다. "세습한다고 싸우고, 횡령하고, 추문까지 들리고. 그런 교회 구성원으로 살고 싶지 않았던 것 같아요." 박씨는 몇몇 교회를 바꿔 다니다, 30대 중반부터 교회 출석을 관뒀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나는 기독교인"이라고 말한다.

 

↑ [조선일보]

기독교인(크리스천)의 사전적 정의는 '기독교를 믿는 사람'이다. 보통은 기독교 신앙을 갖고 정기적으로 교회에 나가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과거 오랫동안 교회에 다녔으나, 더 이상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사람이 늘고 있다. '가나안 교인'〈
그래픽〉이라 불리는 이들이다. 구약 속 히브리인들이 찾아 헤맨 약속의 땅 '가나안'이 아니라, '안 나가'를 거꾸로 해서 '가나안'이다. 서구에선 '소속 없는 신앙(believing without belonging)' 또는 '교회 없는 기독인(unchurched Christian)'이라 부르며 연구도 활발했다. 하지만 한국에는 개략적 통계조차 없다.

최근 목회사회학연구소(소장 조성돈)가 '가나안 교인' 316명을 설문조사하고 18명을 심층 인터뷰해 '갈 길 잃은 현대인의 영성-소속 없는 신앙인의 모습' 보고서를 냈다. '가나안 교인 현상'의 원인과 실태를 이해하려는 한국 교회 최초의 시도다.

희망 못 준 교회, 벽에 막힌 신앙

가나안 교인들은 왜 교회를 떠났을까. 그 이유는 다양하지만, 우선 목회자나 신자들의 모습에 대한 실망이 컸다. "감정에 호소해 엉엉 울음을 터뜨리게 하는 틀에 박힌 집회가 싫었다"(30대 회사원) "시대착오적인 예화만 늘어놓는 설교가 견디기 어려웠다"(40대 회사원)는 비판이 있었다. 이들은 외형적 성장만 추구하는 교회의 모습을 비판했다. "돈 많이 번 교회, 크고 화려한 교회가 다 좋은 거라면, 교회가 세상과 다른 게 뭔가."(50대 의사) 우격다짐식 교리와 신앙에 대한 거부감도 컸다. "나는 하나님을 믿지만, 기독교 외 다른 종교는 모두 잘못된 길이라고 강요하는 건 폭력"(40대 공무원)이라는 이들도 있었다.

"교회 안 나가지만 난 크리스천"

'가나안 교인'들은 초등학교 시절(46.7%)부터 5~15년(43.2%) 정도 교회를 열성적으로 또는 어느 정도 활동(90.3%)한 경험이 있다. 하지만 대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23.4%)나 30대(25.0%)가 되면 교회를 떠났고, 이미 교회를 안 나간 지 10년쯤(52.6%) 지난 상태였다. 떠나게 된 이유도 다양했다. 떠날 당시 교회 자체의 문제는 없었다는(42.2%) 사람이 많았다. 오히려 자유로운 신앙생활을 원하거나(30.3%), 목회자(24.3%) 혹은 교인들(19.1%)에 대한 불만으로 교회를 떠났다. 당장은 아니지만 언젠가 다시 교회에 나가고 싶다는 사람도 절반이 넘었다(53.3%).

"교회 갱신 없으면 더 떠날 것"

그렇다면 가나안 교인은 크리스천인가 아닌가. 글로벌디아코니아센터 상임이사 권오성 목사는 "교회 공동체성을 강조하는 쪽에선 기독교인이 아니라 하겠지만, 개인 신앙고백을 강조하는 쪽에선 여전히 기독교인이라 볼 것"이라며 "그보다 문제의 본질은 '가나안 교인'이 기존 교회에 대한 의문과 불신을 드러내는 '시대적 현상'이라는 점"이라고 했다. 목회사회학연구소 소장 조성돈 교수는 "교회를 떠난 뒤 부채감을 가진 이가 많았다. 신도가 줄어드는 서구 교회 모습이 겹쳐 보여 마음이 무거웠다"고 했다. 실천신학대학원대
정재영(사회학) 교수는 "목회 차원에서는 이들을 어떻게 다시 데려올까를 고민하겠지만, 교회가 본질적 모습을 회복하지 못한다면 앞으로도 이런 추세가 지속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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叡江(예강)님
공산주의는 허구여. 종교는 아편이여. 아편... 공산주의 이상론자덜의 헛소리가 아니었음이, 무더기로 증명되고 있는 슬픈 현실...
 
   돈만되면 영혼까지 헐값에 매매하는 등 종교인 이 넘쳐나는 현실... 종교를 믿지말고 제대로된 신앙, 믿음을 가져봐. 07:56
 
<답글1>
 叡江(예강)님
   믿음의 대상이 누군가 ? 누굴 믿어? 하나님? 교회을 믿지말고, 목사를 믿지말고, 그런 강요에 속지말고, 하늘을 우러러...
   제대로된 '신앙인' 이 멸종위기 천연기념물인 현실을 애통하고, 냉철히 분석하면, 강력한 '절대 믿음'이 생성.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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