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치

1

朴대통령 "통일, 동서독보다 더 잘알고 준비해야"

연합뉴스 | 입력 2014.02.25 14:30 | 수정 2014.02.25 14:44

국민경제자문·경제장관 연석회의 "대도약위해 천추의 한 남겨선 안돼"
"국민위해 일할시간 날마다 있는것 아냐, 계곡 한발에 확 넘겨 뛰어야"


(서울=연합뉴스) 신지홍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지금 남북간에 뭘 해보려고 노력은 하지만 과연 우리가 동서독이 교류했던 만큼 하고 있느냐, 그 정도도 못한다고 할 때 우리는 더 잘 알아야 되고 준비를 해야된다는 생각을 많이했다"고 말했다.

 

↑ 경제발전 이렇게 이뤄내겠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인 25일 청와대 춘추관 기자회견장에서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취임 1주년을 맞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담화문'을 발표한데 이어 열린 '제4차 국민경제자문회의 및 경제관계장관회의 연석회의' 마무리 발언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민경욱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박 대통령은 "동독에 갔을 때 '통독이 됐을 때 가장 아쉬웠던 것, 하고싶은 이야기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라고 그 당시 그쪽 총리를 지냈던 분에게 물었더니 'information, information, information' 이렇게 세번을 이야기하는데, 우리는 동독을 많이 알았다고 생각했는데 동독, 동독 주민에 대해 너무너무 몰랐다고 했다. 그게 한이었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 "앞으로 '통일준비위원회'가 민간단체, 필요하면 외국 민간단체의 도움을 받아 우리가 준비를 많이 해야한다"며 "결국 그것도 경제가 문제가 되기 때문에 그 때 그쪽(북한) 자원이나 산업, 기업이 어떤지, 또 그쪽 멘털리티(정신상태)가 어떤지 하는 것을 탈북자들과의 많은 면담을 통해 우리가 미리 연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말 깊은 연구와 많은 준비가 필요하고 또 그 만큼 노력했을 때 시행착오를 덜 겪으면서 정말 통일이 남북 모두의 국민에게 축복이 되는 것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다시한번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 대통령은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관련, "공공부문부터 혁신에 솔선수범해야 할 것"이라며 "정부는 정당하지 못한 저항에 대해서는 국민과 함께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고 기득권을 버리고 자발적으로 혁신에 동참하는 노력에는 국민과 함께 호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혁신의 지향점은 오로지 국민행복에 둘 것이고 혁신의 모든 과정을 국민과 함께 할 것이며 혁신의 모든 과실은 온전히 국민의 몫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은 임기내의 실천계획으로 임기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정해 실천하고 성과를 도출해 국민의 평가를 받으려 한다"며 "임기가 끝난 이후에 달성할 수 있는 장밋빛 그림을 제시하고 정부가 바뀌면 또 흐지부지 넘어가던 그런 과거의 계획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밝혔다.

"3개년 계획의 키워드는 성과와 체감"이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목표를 설정해 중간 중간에 이것을 평가하고 국민의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국민께 알려 혁신과제 추진의 동력을 강화해야 하겠다"고도 했다.

특히 박 대통령은 "'천추의 한을 남기면 안 된다'는 거창한 이야기를 하는가 생각하는 분도 계실텐데 우리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날이면 날마다 있는게 아니다"라며 "경제 체질을 바꾸고 혁신을 통해 새 성장동력을 만들어내 힘을 모아가지 않는다면 그냥 머무는 것이 아니라 주르륵 미끄러져 지금도 지탱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계곡이 파져 있는데 여기에서 이쪽으로 건너뛸 때 조금씩 조금씩 갈 수가 없지 않는가"라며 "그냥 한발에 확 건너뛰어야 여기서 저리로 넘어갈 수 있는 것과 같이 우리가 추구하는 경제체질 개선과 혁신은 그런 지금의 절박한 사정"이라고 강조했다.

또 "여기에서 대도약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절박한 심정을 가질 때 나중에 우리 모두가 잘해낼 것이라고 믿지만 만약 아니라고 할 때는 나중에 세월이 한참 가 정말 천추의 한이 남는 것"이라며 "우리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시간이 날이면 날마다 있는게 아닌데 그때 왜 내가 그것을 못했나, 우리 모두가 그 역할을 하나하나 해 왜 그때 이뤄내지 못해 대한민국이 이렇게 됐느냐는 천추의 한을 남겨서는 안 된다"고 거듭 말했다.

 

shin@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내 답글보기

촌평) 2014.0225.2226 = 독일 입장에 서서 볼 때, 너와 내 입장으로 볼 때, 자연 발생한 독일 통일의 황금변수 = 고르바초프에 의한 소비에트 연방 해체.

 

고르바초프는 1989년말부터 1990년 사이에 냉전에 종지부를 찍고 유럽의 정치구도를 변화시킨 장본인이었다. 그는 동유럽의 개혁주의자들에게 희망을 주었고 이들 정권의 잇단 붕괴를 묵묵히 받아들였다. 동독·폴란드·헝가리체코슬로바키아에 민주정부가 들어섬에 따라 소련군은 단계적으로 철수했다.

1990년 여름에는 동·서독의 통일을 수락했으며 통일 독일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잔류에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독일 통일). 그해, 마빡 점박이 미하일 고르바초프는 국제정치상의 지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촌평1) 서독의 경제력 영향이 팽창하는데, 동독은 경제력에서 밀리고? 황폐... 게다가, 가장 믿고 있던  소련의 그늘이 없어진 것. 결국, 동독 지도자들은 서독으로 가려는 인파,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는 상황을 막을 수 없었다.

 

촌평2) 2014.0226.0102 = 최첨단 신가증 신교활의 백미상 도요다상 대중과 대중의 꼭두 불량놈!현의 6.15 =  미국, 정일, 대중이 짜고친 6.15 고스덥 = 북쪽 붕괴를 막으려는 세력, 한반도 세력 균형을 이루려는 어둠의 세력의 꼭두각시? 꼭두신랑이였다.

 

촌평3) 교류했던 만큼 하고 있느냐? 북쪽과 교류? 교류와... dmz 평화공원 등 '허상 화합'이 소원이여? 등신덜...     

그렇게 물심양면으로 상납하고 싶어? 굳이 하겠다면.... 이용 당하지 않을 자신있으면 해 ~

 

촌평4) 한반도 주변 지정학적 해양 및 대륙 세력, 유럽연합, 남미연합 등 지구촌의 신뢰를 받는, 확고부동한 중립 X변수(variable X) 가 최적해(opt. sol.) = 스위스 등급 중립국가 통일 대한민국.

  

촌평5) 2014.0227.0028 = 한반도 통일에 대한 예강의 접근능력 = (자연계시 등 자연과학적 + '같다' 이론 등 수학적 + 항공우주 분야 등 과학기술적 + 일반계시 등 신학神學적 + 인문학적 + or기법 등 산업공학적 + 손자, 손녀병법 등 군사학적 +  세계사 한국사 등 역사학적 + 남북경제균형법 사법 경제학적 + 언어 등 사회학적 + 기타 등등) 접근 능력.

 

 촌평6) 2014.0228.0059 = 한반도 지정학적 역학관계... 아주 지긋 지긋하다.  통일되면,  광신 우상화 세습체제가 없어진다. 다시 말해서, 지긋지긋한 미국의 영향력 행사 근거가 없어진다. 한반도 미군 주둔 명분이 없어진다. 그래서, 북쪽이 붕괴되는 것을 원치 않았던 미국은 꼭두 도요다상을 내세워, 6.15 고스덥 사기도박을 쳤던 것. 예강이 간단명료 날카롭게 6.15 사기도박을 뽀롱내자... 십수차례 사선을 넘은 예강... <중략>

 

   중국은 맨날 북쪽을 원조하고 있다. 북쪽을 버릴 수도, 버리기 곤란? 대한민국이 미국의 영향력 아래 있는 상태에서 통일되는 것을 중국이 기뻐하지 않는다. 미군이 중국 조어대 앞에, 코앞에 주둔하는 것은 상상하기 싫은 악몽이다.

 

촌평7) 통일 대박... 닭이 영국 등 유럽을 싸돌아 다녀서, 열받아서 유럽연합 기획을 폐기하고,  독일, 중국, 러시아와 미래를 개척할 계획 검토중이라는 시점에, 민첩하게, 마파람에 개눈 감추듯 '통일 대박!' 이라고, 닭근혜 가 울부짖기 시작했다. 놀라운 순발력 6.15 반민족 반국가 도요다대중 등급 기회주의자덜...

 

   맨날 통일 대박이라는데...  불우한 가정 환경을 핑계로 공부를 멀리한 닭이 뭘 알어. 국민덜, 년넘노소 화들짝 놀란 간판사건 등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지.  대가리 날렵한 기회주의 간신이 닭에게 자문했어? 뭘 모르면서, 맨날 통일 대박, 독일 통일 얘기하길래, 답답해서 통일관련 글질했다.

 

  경제관련 문제는 글질 안해?  국적유지 기저에 깐 전략전술 설정 때미, 내가 지금 무척 바빠요. 으음...  대충 글질하면, 국민 모두 자기 역할에 최선, 무척 지혜로워야 한다. <중략>

 

    결론 = 지긋지긋한 미국의 정치 군사적 영향력에서 벗어난 한국? 중립   통일 대한민국지구촌 신뢰를 받으며, 항공우주 분야, 초고효율 9010 에너지 분야 등 지구촌 국가덜과 각종 파트너쉽을 구축하여, 지구촌의 풍요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과학기술 선도 국가가 될 것이다. ^^

 

촌평8) 2014.0228.0127 = 파트너쉽 예정국가 = 미국? 중국? 여러국가.

내가, 서울대 배설 저능아가 정몽준, 안삼환, 김황식 등 각종 배설아가덜을 내세운 독일 메르켈에게 수차례 상처받았고, 또 소치 올림픽 기간에 푸틴에게 상처받았다. 아픈 만큼 성숙해지겠지? ^^  베를린에서 비밀리에 실행하려고 했던 나의 통일 계획은 그래서 좌절.

 

파트너쉽 예정국가... 현재,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2014.0225.0708 = 통일준비委, 범정부 '통일준비' 대응체제 구축 나설 듯

 

朴대통령 日에 강경메시지..

北엔 '평화 손짓'

연합뉴스 | 입력 2014.03.01 11:10 | 수정 2014.03.01 11:33

대일 비판언급 전년比 56%↑…절제됐지만 고강도 `반성' 주문

작년 3차핵실험 北에 단호…

이산가족상봉 뒤인 이번엔 온화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후 두 번째인 올해 3·1절 기념사는 크게 일본과 북한에 보내는 메시지로 구성돼 있다.

일본에 대해서는 최근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는 일본 정부의 노골적인 우경화 행보에 대해 절제된 표현을 사용하면서도 조목조목 '강도높게' 비판을 가한 것으로 평가된다.

↑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1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95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14.3.1 hihong@yna.co.kr

↑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1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95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14.3.1 hihong@yna.co.kr

↑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1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95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독립유공자 포상을 마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2014.3.1 hihong@yna.co.kr

 

북한을 향해서는 이산가족 상봉을 계기로 보다 더 진전된 신뢰를 쌓아가 '평화 통일'을 이룩하자는 메시지에 방점을 두면서도 북핵 포기가 중요하다는 점을 거듭 지적했다.

◇ 대일 메시지 '강경'…분량 56%나 늘어 = 박 대통령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전면에 나서 주도하고 있는 일본 정부의 '극단적' 우경화 행보에 대해 날선 비판을 했다.

다만 아베 총리를 직접 언급하거나 자극적 표현은 자제했다. 자칫 양국 관계가 더 악화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해석됐다.

이와 함께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달 중순 방한해 "한국과 일본이 좀 역사는 극복하고, 관계를 진전시키는 것이 좋지 않느냐하고 생각한다"며 '미국의 입장'을 전달한 것도 어느 정도 감안해 수위조절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최근 일본 정부의 '문제적 행동'은 조목조목 지적했다. 지난해 3·1절 기념사에 비해 일본 관련 언급 분량이 456자에서 710자로 56%나 늘어난 것이 그 방증이다.

지난해 "역사를 올바르게 직시하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일본 정부의 역사 인식 변화를 촉구하는 수준이었던 것에 비해 내용이 훨씬 더 구체적이었다.

박 대통령은 우선 지난해 말 아베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시작으로 이어지는 평화헌법 개정 움직임과 고노 담화 검증 시도를 겨냥, "아픈 역사에도 불구하고 양국이 협력관계를 발전시켜올 수 있었던 것은 평화헌법을 토대로 주변국들과 선린우호 관계를 증진하고, 무라야마·고노 담화 등을 통해 식민 지배와 침략을 반성하면서 미래로 나아가고자 했던 역사인식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 나라의 역사인식은 그 나라가 나아갈 미래를 가리키는 나침반"이라며 "과거의 잘못을 돌아보지 못하면 새로운 시대를 열 수 없고, 과오를 인정하지 못하는 지도자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이치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베 총리를 겨냥한 '비판'이라는 해석이 나오는 대목이다.

일본군 위안부의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려는 일본 정치권의 움직임에 대해서도 일침을 가했다.

박 대통령은 "한평생을 한 맺힌 억울함과 비통함 속에 살아오신, 이제 쉰다섯 분밖에 남지 않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상처는 당연히 치유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역사의 진실은 살아있는 분들의 증언"이라며 "살아있는 진술과 증인들의 소리를 듣지 않으려 하고 정치적 이해만을 위해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고립을 자초할 뿐"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다만 일본 정치권과 국민은 구분했다. 박 대통령은 "그동안 쌓아온 한국과 일본, 양국 국민들의 우정과 신뢰를 정치가 막아서는 안될 것이다. 지금도 문화를 통해 양국 국민들은 마음을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정부간 관계가 악화하면서 일본 내에서 혐한 기류가 형성되고, 양국간 경제 교류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지적이 나온 것을 감안한 것으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그러면서도 박 대통령은 "인류 보편의 양심과 전후 독일 등의 선례에 따라 협력과 평화, 공영의 미래로 함께 갈 수 있도록 일본 정부가 과거의 부정에서 벗어나 진실과 화해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길 기대한다"며 일본 정부에 대한 '쓴소리'를 잊지 않았다.

◇ 北에 '신뢰구축→평화통일'의 열매 강조 = 대북 메시지는 지난해보다는 '온화'해졌다.

지난해 3·1절 기념사가 2월12일 북한의 제3차 핵실험 이후 나왔지만, 올해 기념사는 3년4개월만의 남북 이산가족 상봉 이후에 나왔다는 점이 '온도차'의 배경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은 취임 1주년인 지난 25일 대국민 담화에서 제안한 '통일준비위원회'를 언급하면서 "평화통일을 위한 준비를 시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통일에 대해 북한에서 의구심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을 감안, "평화통일"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 주목된다. 담화에서는 "체계적이고 건설적인 통일의 방향을 모색해 나가고자 한다"며 '통일'로만 언급했다.

박 대통령은 특히 '통일 한국'이 가져올 '열매'들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면서 북한에 대해 '신뢰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대통령이 "
하나된 민족, 통일된 한반도는 동북아시아는 물론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또 통일된 한반도는 유라시아와 동북아를 연결하는 평화의 심장이 될 것이며, 동북아시아 국가들 역시 평화로운 통일 한반도에서 새로운 발전의 기회를 찾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 것이 그같은 맥락이다.

그러면서도 박 대통령은 이런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북한이 핵을 포기해야 한다는 점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거듭 강조했다.

"평화와 협력의 새 시대로 가는 길목에서 북한이 핵을 내려놓고 남북 공동발전과 평화의 길을 선택할 것을 촉구한다"는 박 대통령의 발언은 '핵포기가 평화·협력으로 가는 가장 중요한 조건'이라는 기본 인식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와 함께 박 대통령은 북한에 대해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를 공식 제안했다.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 등에서 기존 이산가족 상봉의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수차례 언급하던 것을 3·1절 기념사를 통해 공식 제안한 셈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sout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4.0301.2304 = 朴대통령 통일이 3·1 정신 이시대에 이어가는 것.

2014.0302.0435 = 큰절 올리는 정홍원 국무총리

2014.0305.1351 = 피겨여왕 년아로부터 하사받는 닭 대통령

2014.0306.2220 = 박 대통령 "北 도발에 맞선 독자 대응력 확충"

2014.0311.0210 = 통일준비위, 박대통령 '설치' 발표한뒤 2주나 지났는데..

 

 

 

 [이전][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