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강1  

 

 

약 성분 처방과 국민 건강권, 그리고 소비자선택권

2007년 8월 30일 (목) 16:50   국정브리핑

최근 국립의료원 정문은 연일 뜨거운 열기로 가득하다. 성분명 처방 시법사업에 대한 대한의사협회의 반대가 거세기 때문이다.

국립의료원은 1958년 당시 아시아에서 최고의 의료시설과 의료진이 치료하는 병원으로 탄생한 이래 국민건강과 의료수준 향상을 위한 조사 및 연구기관이자 환자 치료기준 책정을 위한 시범기관으로 국가 보건의료사업을 추진해왔다.

국립의료원은 환자 치료기준 책정을 위한 시범기관으로서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성분명 처방이란 소비자인 환자가 병,의원 외래에서 진료 후 약을 성분으로 처방 받는 방법이다. 병·의원 의료진으로부터 성분명인 아스피린으로 처방받은 뒤
바이엘 아스피린 혹은 신풍 아스피린 등을 약국에서 구입하는 식이다.

이에 대해 대한의사협회는 국민을 실험용 대상으로 삼는다고 연일 시위를 하고 있다. 정부는 왜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을 추진하는가. 국립의료원은 성분명 시범 사업의 목적을 국민에게 알리고자 한다.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안전성 확보

이번 시범사업은 제한적이고 최소한으로 실시해 성분명 처방의 장단점과 실효성을 검토하고 성분명 처방의 방향과 여건을 분석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성분명 사업은 가장 제한적이고 최소한의 약품만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성분명 처방제의 적용을 받는 약품은 소화기 위궤양치료제 3성분, 소화제 1성분, 골다공증 치료제 1성분등 전문의약품 5성분과 일반의약품 15성분 등 총 20성분(32 품목)에 불과하다. 게다가 선정된 의약품은 환자에게 오랫동안 처방돼 안전성이 확보된 것으로 부작용이 없는 약품이다.

또한 진료한 전문의가 환자의 상태를 확인 후 상품명 처방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기존대로 상품명을 처방하기 때문에 의사의 처방권은 절대 훼손되지 않는다. 심혈관 질환에 처방되는 부정맥약,
신장질환 환자 처방, 항정신성약 등은 상품 종류가 바뀌는 것만으로도 환자의 상태가 바뀔 수 있어 성분명 처방은 시기상조라 포함되지 않는다.

부정맥 약의 경우 약 변경만으로도 질환이 악화돼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또 당뇨약의 약효변화는 혈당의 변화를 가져와 상태가 나빠질 수 있다. 국립의료원은 국민 건강에 절대적으로 안전한 범위에서 성분명 처방을 시행할 예정이다. 따라서 의료계가 우려하는 환자 건강과 처방권의 훼손은 없을 것으로 확신한다.

성분명 처방제, 환자의 알권리와 약품 선택권 보장

성분명 처방은 소비자인 환자의 알 권리와 약품 선택권을 보장할 수 있다. 소비자는 병·의원에서 처방된 성분의 약을 가격 등 여러 조건을 감안해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약사가 마진이 많이 남는 약을 권유할 수도 있고 우리 국민들이 선호하는 명품이라는 현혹으로 비싼 약을 권유할 수 있으나 소비자는 선택에 따라 약을 구매할 것이다. 또한 소비자인 환자는 약을 구입하기 위해 여러 약국을 방문할 필요 없이 시간적 절약과 집 근처에서 약을 구입할 수 있다.

더구나 의료보험비의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현재 국내 약제비는 선진국에 비해 아주 높은 29%인 8조4000억원이나 된다.

이밖에 제약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우리나라 제약업의 일반 판매 관리비의 비중은 전체의 40%로 제조업 평균 13.2%에 비해 월등히 높아 경쟁력이 떨어진다. 우리나라 제약업이 세계적 제약업으로 발전하기 위해선 일반 판매 관리비의 비중을 일반 제조업과 유사한 13% 전후로 개선하고 대신 R&D 투자를 늘려야 한다. 우수한 인적자원이 의료분야에 진입하고 있는 지금 R&D투자 증대는 세계적인 제약업계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국민 건강 위해 노력하는 의협이 국민 건강 볼모로 해선 안돼

성공적인 성분명 처방제도의 도입을 위해선 의료계가 소비자인 환자에게 복제약에 대한 알권리와 선택권을 줘야 한다. 시범 사업 뒤 처방형태 분석과 약품의 적정성 여부 검토 작업도 이뤄져야 한다.

국립의료원은 시범사업을 시행해 의료소비자인 국민이 최적의 약제비를 지불하고 최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대한의사협회, 정부, 국립의료원도 모두 국민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만큼 대한의사협회 집행부가 국민의 건강을 볼모로 하는 휴진 등 집단행동을 벌이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촌평)  급성이나 단기회복 환자는 의사가 처방해주는 특정 제약회사의 약을 먹어도 부담이 없다. 그러나 장기환자, 만성환자의 경우, 비용부담이 클 경우 (광고비, 로비비용이 안들어간 약이 싸므로... ) 스스로 약을 선택하게 해주어야 한다. 또한, 약을 허구한날, 주야장창 복용할 경우,  자신에게 어떤 약이 잘 맞는 지 이것저것 먹어볼 권리가 있어야 한다. 처방전에 특정 제약회사의 약 이름을 명시하는 것은 환자의 선택권리를 노예화하는 것이다.

 

 

  예강2  

 

 

 뇌졸중 환자 ‘평균 10시간 소요’ 대처 늦어

입력시간 : 2007.09.19 (13:51) / 수정시간 : 2007.09.19 (14:14)

 

 

<앵커 멘트> 뇌졸중 발생 환자들이 병원까지 도착하는 시간이 평균 10시간이상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나 장애등 후유증이 더 커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도에 김원장 기자입니다.

 

 <리포트> 보건복지부가 뇌졸중 환자 만5천 백여 명을 상대로 뇌졸중 증상 확인 뒤 병원도착까지 걸린 시간을 확인했습니다.

 

 평균 도착 시간은 10시간 10분으로 비교적 치료율을 높일 수 있는 3시간 안에 도착하는 환자는 불과 47%에 머물렀습니다. 특히 20%가 넘는 뇌줄중 환자들이 12시간넘게 지체한 뒤 병원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뇌출혈환자보다 뇌경색환자의 경우 평균 병원 도착 시간이 2배 이상 긴 12시간정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와함께 구급차를 이용한 환자도 10명중 5명에 불과해, 뇌줄중 발병시 환자와 환자가족들의 인식전환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이에따라 뇌졸중이 발생할 경우, 약물복용등에 시간을 지체하지 말고 가급적 빨리 주변 병원응급실을 찾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전국 187개 종합병원급 병원의 뇌졸중 환자 처리실태를 조사할 결과, 일부 병원이 48시간 안에 항혈전제등을 투여하지 않은등 미숙한 진료기록이 확인됐지만, 대다수 병원에서 신속하고 적정한 진료가 이루어진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KBS 뉴스 김원장입니다.  [건강과학] 김원장 기자

 

KBS 뉴스는 http://news.kbs.co.kr 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촌평1) 평균 10시간이상 소요 ? 죽거나, 뇌손상 등 휴우증 심각하겠지. 나는 뇌졸중이 아닌 뇌출혈이었지. 1박 2일 방치되었지.  큰 일날뻔 했지.  난 비밀이 많은 사람 ~

 

촌평2) 영동세브란스병원 안정용 주치의가 그랬지. 수술안했으면 죽었데요.  안산 한도병원은 의식을 잃고 사경을 헤매는 나를 정신병원으로 격리하라고 그랬지. 내 의료기록에 나와있는 정신병력, 둘째누나에 의해 수차례 강제감금된 병력을 보고, 눈앞의 의식잃은 환자의 상태를 무시한 무식한 지랄.

 

 촌평3) ㅎㅎ, 나는 정신병자가 아녀. 가증교활한 cia, 김쩔뚝과 그의 6.15세력 음모에 의해 십수년 누적된 가짜 병력이야. ㅎㅎ. 그 걸 다 까발리는 기록을 만드는 과정에 충실하느라고 요즈음 드문분출 ~

 

 

  예강3   

 

아버지 정신병원 가둬놓고 천여만원 갈취 20대 여성 구속 기소

입력시간 : 2007.10.15 (10:01) / 수정시간 : 2007.10.15 (11:10)

 

서울중앙지검 형사 5부는 아버지를 정신병원에 감금시킨 뒤 아버지의 신용카드로 백화점에서 수백만원 어치의 물건을 사는 등 호화 생활을 한 23살 오 모씨를 존속 감금과 강도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오 씨는 지난 8월 압구정동에서 응급환자 이송단에 전화를 걸어 자신의 아버지가 알콜중독자라고 신고 한 뒤 아버지를 부천에 있는 한 정신과병원에 42일동안 강제 입원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오 씨는 또 아버지 집에 몰래 들어가 신용카드 2장과 운전면허증, 휴대전화 등을 훔쳐 강남에 있는 한 피부 전문 한의원에 들어가 피부미용 진료를 받는 등 한 달 동안 10여 차례에 걸쳐 9백여만 원을 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오씨는 아버지의 집 임대인인 신 모씨에게 전화해 아버지가 입원해 거주할 수 없다며 전세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거짓말한 뒤 전세금의 일부인 2백25만 원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회] 김철우 기자

촌평1) 존속 감금과 강도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  음, 나도 큰 일이다. 어둠의 세력에 의해 둘째누나가 자행한 5차례 정신병원 감금 등 많은 음해 병원기록을 삭제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큰누나가 협조한다고 약속했다. 근데 요즈음 조심스럽게 건강가꾸기 노력, 몸통챙기랴, 내 일이 매우 바빠서...

 

촌평2) 지난 2007년 6월 14일, 쓰러졌을 때, 안산 한도병원으로 앰블란스, 실려갔다. 의사는 컴퓨터 기록된 내 병력을 보고 정신병자, 사람취급하지 않았다. 응급조치를 취하지 않고 1박 2일 방치했다. 하마터면 죽을뻔했다. 영동세브란스병원 안정용 주치의가 수술 안했으면 뇌출혈,  양쪽이 터져 대가리 안에 피가 꽉 찼기때미 죽었다고 했다.

 

 

  예강4   

 


리베이트·회식비·골프접대… 대형제약사 10곳 적발

2007년 10월 25일 (목) 18:45   국민일보

약품 공급 대가로 병원 등에 리베이트, 기부금, 회식비, 골프 접대를 제공한 제약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을 확정해 부과할 방침이다.

공정위는 25일 10개 제약업체의 부당한 고객유인 행위 등을 확인하고 시정명령과 과징금 부과를 결정했다. 위법 행위가 확인된 업체는 유한양행,
한미약품, 동아제약, 한국BMS제약, 일성신약, 한올제약, 국제약품, 녹십자, 중외제약, 삼일제약이다. 공정위는 업체별 과징금 규모는 각 위법행위에 따른 매출액을 확인해 산정해야 하기 때문에 따로 발표할 예정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10개 제약업체는 병원이나 의약품 도매업체를 상대로 리베이트, 랜딩비(약품채택료), 기부금, 회식비, 골프접대 등을 제공했다. 병·의원, 약사, 도매상 등에 물품과 상품권을 지원하기도 했고 의사가 해외나 지방에서 세미나·학회 등을 열면 참가비를 내주기도 했다.

김찬희 기자 chkim@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촌평1) 무더기로 적발 ? 아주 오래된 잘못, 못된 관행아니가 ? 나무베듯 몇개 제약사만 처벌하는 것은 형평에 어긋난다.  마구 번식하는 속성, 바오밥 나무와 같다. 뿌리 뽑아야 한다. 피해는 소비자이다.

 

촌평2) 제약사가 의사덜을 구어 삶는데 수천억?을 쏟아 붓는다고 한다.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  소비자인 국민의 복지지향, 약성분 처방이 그래서 옳다.

 

 

  예강5   

 

 

리베이트 매출20% 살포… 공정위, 제약업체 10곳에 200억 과징금

2007년 11월 1일 (목) 21:58   국민일보

 

 

  병원, 약국, 의약품 도매상에게 약품을 공급하는 대가로 각종 리베이트와 골프·식사·여행접대 등을 제공한 대형 제약회사들이 검찰에 고발됐다. 이들의 리베이트성 자금 규모는 5228억원으로 소비자 피해액은 2조원대로 추정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일 부당 고객유인행위 등을 일삼은 제약업체 10곳에 과징금 199억7000만원을 부과했다. 공정위는 10개 업체 중 매출액 상위 5위에 포함된 동아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녹십자, 중외제약을 검찰에 고발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적발된 10개 업체는 매출액의 20%를 리베이트 자금으로 조성해 병원, 약국, 도매상에 무차별적으로 뿌렸다. 신규 약품을 채택했을 때 주는 랜딩비(납품 채택료), 시판후 조사(PMS·신약 판매 이후 안전성 등 정보를 수집 검토하는 행위) 비용 지원 등 각종 명목으로 현금과 상품권을 수시로 줬다. 해외 세미나, 학회 참가비는 물론 골프·식사 접대, 가족 동반 해외여행 경비까지 제공했다.

동아제약은 2005년 9월∼2006년 4월 전남지역 A의원에 1000만원 상당의 골다공증 검사기계를 지원했고, 지난해 7월 B약국의 부부 동반 홍콩 해외여행 경비 일부를 지급했다. 유한양행은 2004년 자사 약품 처방을 늘리려고 C병원에 1억5000만원어치에 이르는 약
자동포장기 등 의료기기를 제공했다. 한미약품은 D학회 소속 의사 59명과 가족에게 골프, 낚시, 꿩 사냥, 테마관광 등의 명목으로 1억2000만원을 줬다. 2003년부터 4개 병원에 연구원 14명을 파견 근무시키고 인건비는 업체가 부담하는 형태로 인력을 지원하기도 했다. 한국BMS는 E병원에 임상 간호사 14명을 파견 근무시켰고, 수도권 지역의사 40명과 가족에게 숙박비·놀이동산 자유이용권을 줬다. 녹십자와 중외제약도 병원 이전 비용이나 병원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했다.

유희상 공정위 경쟁제한규제개혁작업단장은 “음성적 리베이트 경쟁으로 의약품 가격 상승, 연구개발 투자액 감소에 따른 신약개발 기회 상실, 약제비 과다 청구, 건강보험 재정 악화 등이 유발됐다”며 “이에 따른 소비자 피해액이 2조18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김찬희 기자 chkim@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촌평) 일과성이어서는 안된다. 마구 번식하는 속성, 바오밥 나무와 같다. 뿌리 뽑힐 때까지 제약업체 댓빵앞에서 복지부동 불독이 되어라. 그리고 약값의 허구 물증이 드러났으므로 꼼짝없이 보복부는 국민대신 보복 협박해야? 약값의 단가가 마구 내려가야 한다.

 

 

]

  예강6   

 

의협, 리베이트 적발 반발…시민단체, ‘적반하장’ 비난

입력시간 : 2007.11.05 (22:13)

 

<앵커 멘트>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약사의 대규모 불법 리베이트 실태를 적발하자 의사협회가 억울하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민단체는 적반하장이라며 비난했습니다. 김연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제약업계의 수천억 원대 리베이트 비리가 발표된 이후 홍보성 현수막만 내건 채 침묵하던 의사협회.

11일 만에 내놓은 공식 입장은 자정 노력을 하겠다면서도 의료계 전체가 부도덕한 집단으로 매도돼 억울하다는 겁니다.

<인터뷰> 임동권(대한의사협회 대변인): "모범적으로 사는 의사들도 많습니다. 이렇게 비리집단으로 매도되는 건 안 됩니다."

의사협회는 특히 리베이트 제공은 정부도 묵인해준 오랜 관행이었다는 주장까지 합니다.

그동안 낮은 진료수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리베이트를 받았을 뿐이라는 겁니다.

<인터뷰> 임동권(의사협회 대변인): "가진자에 대한 일종의 시기랄까? 억울하다. 개인용도로는 안 썼어요."

공식 보도자료에는 제약업체의 학회 지원이나 기부금 제공이 일종의 산학협력이라는 표현까지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의료 소비자인 시민들은 어이가 없다는 반응입니다.

<인터뷰> 임강희(경기도 파주시 와동리): "잘못했지 그럼 잘못 안 했어요? 환자들한테 손해를 끼치는 건데."

시민단체들도 적반하장격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인터뷰> 김자혜(소비자시민모임 사무총장): "소비자들에게 사과하고 의사 스스로 근본적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도 다음주부터 불법 리베이트를 받은 병·의원에 대해 예정대로 조사한다는 방침입니다.

KBS 뉴스 김연주입니다.

KBS 뉴스는 http://news.kbs.co.kr 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촌평1) 정부도 묵인해준 오랜 관행 ? 그렇지. 잘못된 관행은 이제라도 꼼꼼, 깔끔하게 바로잡아야지.

 

촌평2) 일종의 산학협력이라는 표현 ?   이런... 代便人(大便)인지 된장인 지 구분을 못하는구먼. 사실, 똥하고 된장을 그릇에 담아놓고 한발 떨어진 객관적 위치에서 구분하라고 하면, 변을 보호하는 便護士 등 전문가 역시 헷갈려서 무릎꿇는다. 똥과 된장은 색깔도 모양도 냄새도 유사하기때미... 마지막 기법은 직접 손가락으로 찍어 맛을...

 

촌평3)  제약사와 의사, 특정병원이 공동으로 약을 개발하여 공동판매하는 것을 산학협력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처방자 입장의 의사에게 특정 약을 처방해주는 조건으로 제약업체가 학술지원, 기부 등을 하여 국민에게 직, 간접의 피해를 준 증거가 명백하다면 공정거래법 위반이다. 국민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다면 공정거래법 위반이 아니다.

 

 

  예강7   

 

 

정신과 진료 한 번 받았을 뿐인데… 무서운 'F 낙인'

2007년 11월 8일 (목) 04:47   중앙일보

 

 

 

 
[중앙일보 박유미] 회사원 김모(25.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씨는 얼마 전 생명보험에 가입하려다 포기했다. 지난해 가벼운 우울증 치료를 받았다고 밝히자 보험사가 가입 자체를 거절한 것이다. 보험사 모집인은 별 문제없다며 보험증서까지 만들어주었지만 며칠 뒤 보험사로부터 계약철회를 통보받았다.

사회가 복잡해지고 스트레스가 늘면서 정신과 진료를 받는 사람도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정신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수는 2004년 140만 명에서 지난해 160만 명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단지 정신과 진료를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차별을 받는 경우가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보험에서 배제되는 'F코드'=국제질병분류 기호에 따르면 정신과 진료를 받았을 경우 F로 시작하는 병명이 진단서에 기록된다. 보험회사는 진단서상의 F코드를 보험가입 제한 대상으로 삼고 있다. 상법상 '심신미약자와 심신박약자의 생명보험 계약을 무효로 한다'는 규정이 그 근거다.

생명보험만이 아니다. 서울 월계동에 사는 박모(34.회사원)씨는 올해 초 집을 대상으로 화재보험에 가입하려다 거절당했다. 2년 전 우울증 치료를 받은 경력 때문이다.

그는 "우울증과 화재가 무슨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D보험사 관계자는 "정신질환자들은 충동적이고 우발적으로 행동하기 때문에 사고 낼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보험사들은 정상 상태에서 가입한 고객이 나중에 정신질환을 앓아도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고 있다. 군대에서 정신분열증이 생긴 최모(24.경기도 성남시 정자동)씨는 "대학 1학년 때부터 매달 15만원씩 보험료를 납부했는데 제대 뒤 보험금 지급을 받지 못했다"며 "사회생활이 어려운 것은 외상으로 인한 장애와 다르지 않은데 보험금을 줄 수 없다는 것은 부당하다"며 하소연했다.

◆운전면허.취업에도 어려움=실생활에서 제약을 받는 경우도 있다. 현행
도로교통법은 정신질환자의 운전면허 취득을 제한하고 있다. 2002년에는 경찰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F코드가 있는 진료기록을 넘겨받아 운전면허 수시적성검사 자료로 이용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경찰은 지금도 근로복지공단과 보험개발원 등 정신질환 병력을 파악하고 있는 27개 기관에서 기록을 넘겨받아 참고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2003년 "안전운전에 지장이 없는 정신장애인의 평등권을 침해한다"며 증상의 경중을 고려하는 방향으로 제도 개선을 권고했지만 고쳐지지 않고 있다.

취업에 불이익을 당할지 모른다는 우려도 높다. 진료기록이 유출되는 사례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사랑샘터 소아정신과 김태훈 원장은 "병원을 찾는 환자 열 명 중 한 명꼴로 F코드가 남는 걸 원하지 않는다며 비보험 처리를 요청한다"고 전했다.

인터넷의 관련 카페 게시판에는 실제로 취업에 실패했다는 호소문이 올라오고 있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한창환 보험이사는 "우울증 같은 가벼운 정신질환은 치료만 받으면 충분히 건강하게 살면서 일할 수 있는데도 사회적 편견과 제도적 차별로 정신과 치료를 멀리하게 하는 역효과를 유발한다"고 지적했다.

박유미 기자

◆정신질환=정신 기능에 이상이 있는 상태를 총칭한다. 스트레스.우울증.조증.불안 등으로 정상적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상태를 뜻한다. 정신장애는 정신지체.발달장애.정신분열증을 비롯한 중증 질환이다. 정신과 의사와 상담한 뒤 '정신행동장애'로 판정되면 F코드로 분류된다. F 뒤에 숫자를 붙여 병명을 구별하는데 일례로 'F32'는 우울증이다. ▶박유미 기자의 블로그 http://blog.joins.com/yumip/

[감각있는 경제정보 조인스 구독신청 http://subscribe.joins.com] [ⓒ 중앙일보 &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촌평) 나는 지난 2007년 6월 14일 뇌출혈로 쓰러진 이후, 지금 이순간까지 몸조리하며 모든 음해 사실을 집필, 정리하고 있다. 정신병원의 전산기록 삭제요구 등 명예회복 자료를 준비하고 있다. 진행률 96%이다.

 

 

   예강8   

건강보험 적용 의약품 가격 큰폭 인하
입력시간 : 2007.11.16 (17:28)

보험적용이 되는 의약품의 3분의1에 달하는 1,451개 의약품의 가격이 큰 폭으로 인하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213개 제약사의 4,599개 품목을 대상으로 보험의약품 약가 재평가를 실시해 이 가운데 1,451개 품목의 약값을 평균 13.3%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이를 통해 건강보험재정을 연간 1,347억 원 정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복지부는 보험약값 산정 이후 3년 마다 약가 재평가를 실시해, 선진 7개국의 평균 약값에 비해 국내에서 더 높은 약값을 받는 의약품에 대해 보험약가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복지부는 해당 제약업체의 이의신청 과정을 거쳐 의약품 약값 인하율을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는 http://news.kbs.co.kr 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 [건강과학] 김원장 기자
Copyright ⓒ KBS all right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촌평1) 국민의 삶의 질,,복지향상에 수고하니 보복부 불독의 대가리를 쓰다듬어 주고 싶다. 포상으로 한우 정갱이 뼉다귀 1개와 개껌 1개도...

 

촌평2) 거품을 거둬내는 것은 좋은 디, 시장경제원칙이 자연스럽지 못해서 찝짭하다. 제약업체가 생산원가대비 공급원가를 책정할 때,  적정이윤을 자율적으로 결정하면 금상첨화.

 

촌평3) 참로로, 나의 생산원가, 공급원가 일반계산공식이 있다. 내가 개발한 신기술이 생산되어 시장에 공급되었을 때, 45%이상 이윤을 추구하지 않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  신기술이기때미 경쟁상대가 없다 ~ 모두가  구매하고 싶어 침을 흘리는 내 품목의 공급원가 (원) = 생산원가 (100원 = 원재료+감가설비+인건비+물류비 등 기타) + 이윤(45원= 세금공제후)

 

촌평4) 군사용 등 공급원가 예외가 있다.

 

 

   예강9   

 

70세되서야 집 산 회장님,어린환자에 10억'선뜻'

2007년 11월 22일 (목) 02:51   조선일보

 

 

조락교(71) 삼륭물산㈜ 회장이 연세의료원에 10억원을 기부했다. 조 회장은 21일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소아암완치센터 개설기금 기부약정식’을 갖고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억원을 연세의료원에 전달했다. 조 회장은 “소아암 환자의 80%는 치료를 받으면 낫는다”며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치료비가 없어 생명을 잃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생각에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1959년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삼륭물산㈜ 회장을 맡고 있다.

 

21일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조락교 ㈜삼륭물산 회장(사진 오른쪽)이 기부 약정식을 마치고 지훈상 연세의료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연세의료원 제공

조 회장은 사업을 통해 큰돈을 벌었지만 백화점 대신 남대문시장에서 양복을 맞춰 입었고 전세로 살다가 올해 처음 집을 구입했을 정도로 검소하게 생활했다. 사업을 통해 벌어들인 돈은 주로 기부활동에 썼다. 지난 2001년과 2004년에는 새 병원을 짓는 데 써달라며 연세의료원에 각각 5억원을 기부했었다. 조회장은 올해 자랑스런 연세상경인상의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조 회장은 “현재 신촌세브란스병원 어린이병동에 입원해 있는 환자 40%가 소아암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며 “기부금을 가난한 소아암 환자들이 무료로 진료를 받는 데 사용해달라고 의료원에 부탁했다”고 밝혔다.

연세의료원은 기부금을 내년 착공되는 소아암완치센터를 만드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지훈상 연세의료원장은 “기부자의 뜻을 받들어 소아암완치센터가 완공되면 이곳에서 치료를 받는 환자 10명 중 1명에 대해 의료원이 치료비를 전액 부담하겠다”고 밝혔다. 소아암완치센터가 들어설 세브란스 암전문병원은 내년 3월 착공돼 2010~2011년쯤 완공될 예정이다.
21일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조락교 삼륭물산 회장이 10억원 기부 약정식을 갖고 있다.

[박시영 기자 joeys7@chosun.com] [☞ 모바일 조선일보 바로가기] [☞ 조선일보 구독하기]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촌평) 죽을 때 못가져 간다는 사실을 매우 잘알기때미 이왕이면 다홍치마? 대가리 굴리는 거 ? 팽팽 팽이구먼.  베푸는, 섬기는 삶의 지혜가 맑고 투명한 영혼의 길, 풍성열매의 비밀을 아는 노인이군. 돈을 쓸 줄 알어.   세계경영 이 雨中天國인줄 알았던 분식회계 천재? 귀재 우중지옥도 연세대 출신이지 ? 분식회계질하다 쪽빡찼지. 

 

 

   예강10   

 

약 바로 알기 캠페인 연중 행사로 전환
입력시간 : 2007.11.25 (10:52)

그동안 전국 2만여 개 약국에서 지난 15일부터 열흘 동안 시범적으로 운영됐던 약 바로 알기 캠페인이 연중행사로 전환됐습니다.

대한 약사회는 오늘(25일) 전국 약사대회를 열고, 이번 '약 바로 알기 캠페인'이 소비자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앞으로 연중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약사회는 이번 약 바로알기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가 가져온 가정 내 방치 의약품의 효능효과와 유효기간을 확인해 주는 한편, 변질 의약품에 대한 폐기처분 작업도 함께 실시했습니다.

아울러 약사회는 이번 대회에서 빈곤아동 후원단체인 굿 네이버스와 함께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캠페인도 전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건강과학] 최대수 기자

KBS 뉴스는 http://news.kbs.co.kr 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촌평1) '약 바로 알기 캠페인'이 소비자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   당연히 좋은 반응을 얻지. 메디칼약국처럼 내 꼬치꼬치 짧은 질문에 인상안쓰고 부담안주며 친절하게 답변하는 약사가 우리사회를 따스하게 만들 것.

 

촌평2) 약을 바로 아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다. 내가 약을 바로 알려고 하는 습관적 목적은 ?

 

   예강11   

 

[집중취재]① 뇌졸중 사망률 OECD 2위

입력시간 : 2007.11.26 (22:33) / 수정시간 : 2007.11.26 (22:39

 

<앵커 멘트>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률이 OECD 국가 가운데 우리나라가 2번째로 높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만큼 급성 질환에 대한 경각심과 대처가 크게 미흡하다는 얘깁니다.

보도에 최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갑자기 말투가 어눌해져 병원을 찾았다가 뇌졸중 판정을 받은 환자입니다. 고혈압을 방치한게 화근이었습니다.

 

<인터뷰> 뇌졸중 환자: "건강했어요, 안 다니는 곳 없이 다 다니는데, 갑지가 이렇게 합병증이 올 줄은 (몰랐어요.)"  생명은 건져도 심각한 후유증이 남기 쉬운 뇌졸중, 우리나라의 경우 이런 급성질환 대처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 조사 결과 우리나라의 뇌졸중 사망률은 회원국 가운데 2위, 일본이나 미국에 비해 배 정도 높은 수준입니다. 또 다른 급성질환인 심근 경색 역시 OECD 회원국 가운데 멕시코 다음으로 사망률이 높았습니다. 응급의료 체계가 부실하고 집중 치료 기관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이들 질환을 불러오는 고혈압 관리가 잘 되지 않는 것도 뇌졸중과 심근경색 사망률을 높이는 중요한 이유 가운데 하나입니다. 실제로 고혈압 인구의 80%는 자신의 혈압이 높은지조차 모르고 있었습니다.

 

<인터뷰> 배종화(경희대 동서 신의학병원 심장내과 교수): "특별한 증세가 없으니까, 고혈압 인지를 잘 모르고 또 정상 수준까지 혈압을 낮추 려는 노력도 많지 않기 때문에..."

 

고혈압 인구 천만 명 시대, 이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대책과 지원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KBS 뉴스 최대수입니다.[건강과학] 최대수 기자

KBS 뉴스는 http://news.kbs.co.kr 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촌평1) 뇌졸중은 뇌출혈보다 더 위험하지.

 

촌평2) 응급의료 체계가 부실 ? 그렇지. 난 뇌출혈이었거든. 1박 2일 방치되었지.

 

촌평3) 구급용 3방향헬기 와 즉응 응급체계가 절실하지 ? ㅎㅎㅎ.

 

   예강12   

산부인과 여의사 93% “분만환자 안받아”

입력시간 : 2007.12.03 (10:10)

산부인과 여자 개원의 10명 가운데 9명은 분만환자를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 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가 산부인과의사회 의뢰로 여자 산부인과의원 47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분만환자를 받지않는 산부인과가 94%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2004년의 83%보다 10%포인트 이상 더 높아진 수치입니다. 반면 남자 산부인과 의원은 분만환자를 받고 있다는 응답이 51%로, 남자 산부인과 의사는 2명 가운데 한명이 분만환자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분만환자를 받고 있다고 응답한 의원도 월 평균 20건 미만을 받고 있는 경우가 48%, 분만 건수가 월 평균 10건 미만인 의원이 33%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 김원장 기자

KBS 뉴스는 http://news.kbs.co.kr 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촌평1) 요즈음, 애낳는 년들보면 30 넘은 년이나 20대 초반 년이나, 젊은 년이나  늙은 년 이나 훈장처럼 뱃떼기 칼자국... 세상을 호령하는 제왕출산 훈장 ? 보기흉하다. 옛날 산모 즉 할머니덜의 자연식 천연 쑥쑥분만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ㅎㅎ, 밭에서 호미질하다가 산기가 있어 그 자리에서 호흡 가다듬고, 어깨가 올라갈 정도로 힘한번 크게주면 '쑤욱, 응애! '...

   탯줄은 손가락으로 휘감아  대충끊고, 거꾸로 물구세워 코속 이물질 제거위해 볼짝 싸데기 서너차례 가격으로 군기든 아가 혹독한 신고식? 유격이 서러워 대성통곡, 밭주변 시냇가로 가서 대충  아가 상판 부벼대고, 절인 배추 행구듯 폭담가 흔들고 무수씻듯 '썩썩' 냉수마찰시키고... 치마에 대충 싸서 밭두덩에 놓아두고, 풀섶치마를 비집고 나오는 울음소리를 생음악삼고, 석양에 노을이 비낄 때까지 아가울음에 장단, 콧노래 김을 매고, 바구니에 대충 호미와 치마에 쌓인 아가넣어 생젖물린후, 오솔길따라 집으로 돌아오는 일이, 큰 일이나 별 일이  아닌, 촌락의 평범한 일상이었단다. 근디, 영화 '양철북'이 왜 생각나지 ? ㅎㅎ.

 

촌평2) 요즘 년들은 하나같이 약골 ? 아니다. 산부인과 돈벌이 배째기 죄악은 알려진 비밀이다. 경험풍부 할머니급 여성 가운데 차출된 산파, 산간전문 조산소, 산후조리원이 정부와 시민단체의 지원과 도움으로 많이 보급되길 기원한다. 공안살벌시대 아기부장말고 진짜 아기부장이 여성부에 필요 ? 아기부장의 역할은 난산과 질병 산모를 위해 조산소와 산부인과 연계정책 긴급 실시간 실행 ?

 

촌평3) 년 나이 30년식 ? 초산의 경우, 30세가 넘으면 골반이 굳어서 애 낳기가 힘들단다. 애를 쑥쑥 잘 뽑을 나이는 16세이상 20세 초반? 일부 여고생급 18세 미만 년들이 화장실에서 대충 힘줘서 애낳고 씩씩하게 사라진 뉴스를 본 적이 있다. ㅎㅎㅎ, 고년들, 아가 낳는 일은 큰 일치르는 초긴장 숨가뿐 일, 인륜지대사인디, 며칠동안 안싸서못싸서 누적된 굵은똥 토출하듯 별 일이 아녀 ? 공공 화장실에서 아가출산년들 사고방식은 ? 작은 일 = 똥싸는 일 = 출산 ?

 

촌평4) 차제에, 미래 복지국가를 지향하는 목표를 수월히 하기위해서 배떼기 째지않고 '건강아가 쑥쑥낳기' 계획을 국가차원에서 세워볼 만하다. 뭐냐하믄, 자연천연분만을 위한 전문인 양성을 대학에 맡기는 것이다. 분만학과를 졸업하면 조산소와 산후조리원을 차릴 준의료인 자격을 준다. '쑥쑥분만' 창업자금은 정책자금으로 년리 1.5% ? 3% ? 건물임대료와 시설비의 70% ? 75% ? 를 지원해준다. 2년거치 ? 5년 ? 균등분할상환 조건. 지역여건 등 운영상황대비 한차례 연장가능 ? 정책자금 지원은 시장상황에 맞게 책정되어야...

   참고로, 안산에 살면서 가끔, 산후조리를 못한 펑퍼짐 피부까칠 내외국 여성을 보게되는데 안스럽다. 산후지식 부족과 돈이 없어서 몸통을 방치했기 때문이다.

    3년과정 분만학 인재를 배출하는데 시간이 걸리므로, 당장은 산부인과 간호사출신이나 산파경험이 많은 여성의 창업을 유도, 적극지원해도 된다. 난산 등 생명응급에 대비, 의료기관 연계정책은 법의 보호와 법의 지배를 적당히 배합한 법률로 강력하게 준비되어야 한다. 조례, 규칙으로 하면 내 생각으로는 곤란하다.

 

 

   예강13   

 

"분만 사절"..아이 안받는 산부인과 62%

2007년 12월 6일 (목) 13:40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최은미기자] 아기를 받지않는 산부인과가 확산, 머지않아 아이를 낳기 위해서는 국내에서도 '원정출산'을 떠나야 한다는 우려섞인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6일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에 따르면 대한산부인과의사회의 의뢰를 받아 161개 산부인과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분만환자를 안받는 곳이 62.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의사의 경우 93.6%가 분만환자를 받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최근 산부인과 전공의 중 다수가 여의사라는 점을 감안할 때 향후 분만의료 제공인력의 절대적 부족을 야기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이와관련 2008년 전공의 모집 결과 산부인과는 186명 모집에 92명만이 지원해 정원의 반도 채우지 못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측은 이에 대해 "분만시설을 운영할 경우 매출은 높아질지 모르겠지만 의료사고율과 시설 투자비는 높고 분만수가는 낮아 손익분기점을 맞추기 힘든 것이 현실"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조사결과 분만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곳 중 최근 5년 내 의료사고를 경험한 곳이 70%였으며, 사고 1회당 보상금이 5000만원을 초과하는 비율은 48.7%에 달했다.

이렇듯 분만환자를 받지 않고 외래진료서비스만 제공하는 의원의 기관당 월 평균매출액은 1387만원 가량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소득세비용 차감전 순이익은 339만원 정도인 것으로 드러났다. 매출액 및 순이익은 세무보고용
손익계산서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이같은 경영난에 대해 응답자 중 63.8%는 '어렵지만 다른 방법이 없어 계속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의료업을 포기하고 싶다'는 응답이 8.8%, '외국으로 이민가고싶다'는 응답도 3.8%였다.

경영난을 타개하기 위한 방책으로 산부인과 전문의들은 비만과 요실금 등으로 진료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69%와 여성의 65.2%가 진료영역을 확장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으며, 특히 조사에 참여한 30대 의사는 모두 진료영역을 넓히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의협 의료정책연구소는 이에 대해 "이제 갓 의료의 최일선에서 산부인과 진료를 시작한 의사들이 그 능력을 축적하기도 전에 진료영역을 피부미용 등 타진료과목으로 확장한다면 한국의 산부인과 의학은 설 땅을 잃게 된다"고 지적했다.

대한산부인과 의사회는 "저출산, 저수가, 의료분쟁의 삼중고 속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산부인과를
집단이기주의라는 좁은 시각으로만 보지말라"며 "동네 산부인과가 사라져 국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현실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정책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라"고 주장했다.
[관련기사]
☞ 전국 57개 지자체 분만 시설 없어               최은미기자 emchoi@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촌평1) 대한산부인과의사회측은 이에 대해 "분만시설을 운영할 경우 매출은 높아질지 모르겠지만 의료사고율과 시설 투자비는 높고 ?  애 낳다 죽는 것은 인류역사상 간혹 있는 일이다. 접시물에 빠져 죽는 사람이 있듯... 정석 진료행위로 죽었으면 어떻게 의료사고냐 ? 의사 실수로 죽거나 심신손상이 의료사고지. 여성부 아기부장, 지역시민단체가 입원후 분만까지 cctv와 연계된 도우미 기록 과 필요진술을 종합해서 판단할 일이다.

 

촌평2) 변명은 청산유수구먼, 시설투자비가 높긴... 무슨 씨잘 때없는 의료기, 시설타령 ? 산모가 움켜질 털있는 남편대가리침대하나면 되지 ? ㅎㅎㅎ, 참고로, 털없는 남편보유 산모는 대체기법을 개발, 스스로 박복을 축복으로 변환해야 ? 우 ㅎㅎㅎ!! 털없는 남편을 보유한 박복한 년들은 듣거라. 운명은 숙명이 아니라 극복하라고 내려주신 여호와 나의 하나님의 축복이니 원망대신 감사하는 언행이 지혜로운 년이다. 알간~ ㅎㅎㅎ.

 

촌평3) 응답자 중 63.8%는 '어렵지만 다른 방법이 없어 계속하고 있다 ? 그냥 계속할 수 있는 향상된 의료복지 정책이 나올 시점이다. 기존 산부인과가 분만시설을 운영한다면 여성부가 각종 정책적 배려도 괜찮다. 조산소와 산부인과가 한 건물에 있다면 금상첨화. 25시 응급시스템을 갖추면 더 금상첨화. 앞으로, 복시사회를 위해 빨리 분만체계가 세워져야 한다.  국민이 혜택을 보길 기대한다.

   분만은 진료차원의 접근이 잘못이다. 분만은 질병이 아니다. 앞으로, 산부인과, 외과 등 통합가능 진료과목은 가르치는 의대차원에서 통합논의가 빨리 이루어질수록 좋다. 분만은 도우미 차원으로 접근해야한다. 물론, 출산전 외과(산부인과)의 섬세한 건강체크는 꼼꼼할수록 좋다. 아무튼, 진료 ≠ 출산 = 도우미차원 = 조산소 = 산후조리원.

 

촌평4) 건강하고 단란한 가정은 튼튼하고 이성적인 국가존립 기반의 핵이다. 정문 놔두고 파괴된 아기집(자궁)에서, 무너진 울타리 넘어 삐져 나온 비정상 아가는 파괴주의자 또는 힘들면 아예 포기하는 년넘이 될지도 모른다. 참고로, 나는 당당하게 귀빠진 정문출신이다. 내 앞서 나온 선배된 6명의 형과 누나도 모두 정문출신이다. 내 후배된 동생도 정문출신이다. 자의반 타의반 ? 정문을 기피한 아가가 학교등교시 개구멍을 애용하거나, 사회나와서도 출생전과를 활용, 正道를 기피하고 불법, 편법, 황금만능, 힘들면 해보기도전에 포기, 개구멍 승리자를 꿈꾸지 않을까 ? 기우 ?

 

촌평5) 대도 조세형, 어떨결 철학전공 0.32, 대다수 산부인과 의사는 대도무문이 인생철학이다 ?  대다수 산부인과 의사가  대도무문 출신을 양산하는 현실이다. 시민이 나서서 바로 잡아야 한다. 애낳는 년이 다소 힘이 들더라도, 정문출신이 많아져야 한다. 비약하면, 정문출신이 대다수를 이루어야, 한반도 통일시대가, 새로운 물질적가치관과 정신적가치관이 정립된 건강사회로 도약할 수 있다.

 

 

병원 전공의 모집에 13개과 미달 속출

입력시간 : 2007.12.06 (16:54)

각 병원 전공의 모집에 13개과가 미달하는 등 의사들의 인기과 치중 현상이 더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병원협회는 2008년도 전공의 전기모집 결과 모두 3,664명 모집에 4,076명이 지원해 111.2%의 지원율을 기록했지만, 26개 전문과목 가운데 13개 과목은 미달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산부인과는 50.5%, 외과는 54.5% 흉부외과는 60.5%의 지원률을 보여 진료업무가 힘들고 건강보험수가가 낮은 과일수록 지원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피부과는 80명 모집에 140명이 지원해 175%의 지원률을 보이는등 피부과와 정신과, 성형외과로 지원자가 집중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비인기과에 대한 지원률이 떨어지면서 특히 상당수 수도권과 지방 종합병원들이 지난해에 이어 외과와 산부인과등에서 전공의를 확보하지 못해, 전공의 운영에 파행이 불가피해 졌습니다.

 

[사회] 김원장 기자
KBS 뉴스는 http://news.kbs.co.kr 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촌평1) 사실, 분만자체가 의료행위의 목적일 수 없다. 질병이 진료대상, 의료행위 대상이어야 한다. 따라서, 의대에 있는 산부인과, 외과 등 시대여건상 세분이 더 이상 불필요하거나, 도태되는 진료과목은 유사과목과 통합되어야 한다. 통합 = 산부인과 + 외과 + 기타 유사과목.

 

촌평2) 건강보험수가가 낮은 과일수록 ? 보험수가 기준이 뭘까 ? 애낳는 것은 수가가 낮을 수밖에 없겠지. 질병이 아니니께. 그런데 불량놈!현 미친새끼가 쌍꺼플 수술한 이후, 소득세 공제대상에 쌍꺼플 수술이 들어 갔다던 가 ? 요지경 세상이지. 미친년넘들이 푸른곰팡기와집에 기거하는 한... 다 쏴죽여야 되것지 ? ㅎㅎ. 어짜피, 6.15 세력은 통일계엄군 예하 특수부대의 기관총 난사.

 

 

   예강14   

 

"재산 이렇게 늘 줄…" 200억 기부한 의사

2007년 12월 7일 (금) 03:00   조선일보

 

200억 원이 넘는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서약한 건국대병원 송명근(56) 교수와 심혁순(52) 부부는 5년 전 재산 사회환원을 명시한 유언장 공증을 해놓을 때만 해도 재산이 이렇게 불어날 줄은 몰랐다고 했다.

송 교수는 “이 결정을 할 때 고민을 안 했다면 거짓말이고 난들 왜 고민을 안 했겠느냐”며 “하지만 사회 생활로 번 돈은 사회로 다시 돌려주는 것이 나의 인생 철학”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이들(아들 1명, 딸 1명)에게 3억씩 전세금 등 결혼비용 주고 얼마가 됐던 재산을 전부 다 환원하겠다고 한 건데 일이 이렇게 커졌다”며 “자식은 물론 앞으로 맞을 사위나 며느리는 빈털터리 집에 들어온다고 보면 된다(웃음)”고 말했다.

줄곧 대학교수로만 일한 그가 이렇게 많은 재산을 갖게 된 것은 직업에 충실한 결과다. 1990년대 초반, 송 교수는 외과 의사로서 기존의 대동맥 판막 수술법에 불만이 많았다.


송명근 교수는“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서약을 한 이후 아이들이 스스로 일어서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걸 보고 이 결정을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A href="http://photo.chosun.com/site/data/html_dir/2007/12/06/2007120601447.html" target=_blank>☞ <b>[조선만평] 2007년 12월 7일자</b></A>
 
당시 심장에서 대동맥으로 피가 뿜어져 나가는 길목인 대동맥 판막에 문제가 생기면 판막 전체를 인공 판막으로 갈아 끼우는 것이 정통 수술법이었다. 인공 판막 비용만 400만~500만원이 드는 비싼 수술이다.


뭔가 새로운 수술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송 교수는 대동맥 판막 환자의 심장 박동 동영상을 컴퓨터로 수백 차례 분석했다. 이를 통해 판막기능이 잘 작동하지 않는 부위만 단단히 잡아주면 판막 기능을 되살릴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후 송 교수는 매주 도살장에서 돼지 심장 5~10개를 사와 자신이 개발한 판막기능 보조 장치인 ‘SS-Ring’ 수술법을 연습했다. 지금까지 쓰인 돼지 심장이 1000여 개이다. 이를 바탕으로 그는 1997년 심장 판막 장비를 제조 판매하는 사이언스시티사(社)를 세웠다. 제품은 한 세트 가격이 240만원 선으로 기존 인공판막의 절반 수준이다.

그의 제품은 국내외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미국·유럽·일본 등 전 세계에서 특허도 받았다. 이 제품으로 수술하고 싶다는 요청이 미국·일본·이탈리아·브라질·멕시코 등 전 세계에서 폭주했다. 수술과정을 보여달라는 국제 학회 초청 특강 요청도 1년에 8~10회에 이른다. 최근에는 심장 수술로 유명한 미국 뉴욕의 마운트 사이나이 병원에서 수술법을 전수해달라는 제의가 들어왔다. 또 미국 유명 의료기기 회사가 송 교수 회사의 경영권을 5000만 달러(약 475억원)에 인수하고 싶다는 제안을 해왔다. 캐나다의 한 의료기기 회사는 그의 제품을 몰래 복사해서 팔다가 발각되는 일도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회사설립 초기에 미미하던 실적이 크게 뛰었고, 회사지분 40%를 가진 데다 제품 판매에 따른 로열티를 별도로 받는 송 교수 부부에게 약 200억원 가치의 재산이 돌아오게 된 것이다. 현 시점에서 그의 자택과 부동산 등 40여억원을 합치면 200억원을 훌쩍 넘는 돈이 사회에 환원되는 셈이다.

앞으로도 몇 백억으로 불어날지 알 수 없자 송 교수는 사회환원에 관한 3가지 원칙을 최근 세웠다. ‘첫째 심장병 연구에 쓸 것, 둘째 소외된 노인들의 복지를 위해 쓸 것, 셋째 버려진 고아들을 위해 쓸 것’이다. 그는 이런 내용으로 유언장 공증을 다시 받을 예정이다.

그가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결심한 데는 2002년 즈음 읽은
유한양행 창업자 고(故) 유일한 박사의 전기가 큰 역할을 했다. “기업이 번 돈은 사회로 돌려줘야 한다는 유일한 박사의 정신에 크게 감동 받았죠. 의사가 돈을 벌 수는 있지만 그 돈은 사회를 위해 쓰여져야 한다고 봐요.”

재산 많은 노인 환자의 심장 수술을 앞둔 상태에서 자식들끼리 재산 싸움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런 결심을 더욱 굳혔다고 그는 전했다. 아들 준영(28·중앙대의대 의학과 3년)씨와 딸 윤주(26·연세대의대
세브란스병원 인턴)씨도 부모의 뜻에 따르기로 했다고 한다.

현재 전 세계 심장 판막 시장은 1조5000여억원. 그의 제품이 5년 내에 세계 시장의 33%를 확보할 것이라고 그는 전망했다. 그는 “우리 회사를 외국에 팔지는 않을 것”이라며 “한국 브랜드로 승부해서 세계 시장을 석권하면 나중에 사회에 환원되는 돈이 더 많아지는 것 아닙니까. 그때까지 열심히 일해야죠”라고 했다.

 

송명근 교수는 

심장 수술 분야의 ‘신기록 제조기’로 정평이 나있다. 1988년 국내 최초로 뇌사자의 판막을 심장병 환자에게 이식하는 데 성공했고, 1992년에는 심장 이식 수술을, 1997년에는 보조 인공심장 이식 수술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해냈다. 지금까지 8000여건의 심장수술을 했다. 올해 10월 18년 동안 몸담았던 서울아산병원을 접고 건국대병원에 ‘병원장급 스타 의사’ 케이스로 영입됐다.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doctor@chosun.com]
[☞ 모바일 조선일보 바로가기] [☞ 조선일보 구독하기]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촌평1) 잔잔한 감동이 흐르는 강물되어 넘치듯,  값있게 살아가는 인생이구먼. 흐흐, 질투? 아름다운 축복인생이 마구 부럽구먼. 가끔 돌연변이?된 서울대 저능아가 출신이 아니길 기원.

 

촌평2) 벌기도 어렵지만, 쓰기는 더 어려운 법 = 사회환원한다고 해도 중간에 꿀꺽질하는 년넘 손에 넘어가면 죄를 크게 짓는 것이니, 사후관리를 꼼꼼히 해야할 것. = 다시말해서, 사회환원이후, 본인의 뜻과 달리 그 돈이 잘못되면 오히려 큰 죄를 짓는다는 것을 명심. =  본인의 뜻에 어긋날 만한 일을 사전에 치밀히 대비하는 노력이, 예수님, 하나님한티 병신소리 안듣고 줘터지지 않는 지혜. 좋은 일 마감하고 날개달은 년넘들이 줘터지고, 마구 서러워하는 억울사례가 천국에서 자주 목격됨 ? ㅎㅎ. = 국내외에 치밀한 환원 ?

 

촌평3) 나도 유일한 유한양행 창업주에게 영향을 받았다. 그러나, 내 분명한 사명은, 내가 태어나기 이전부터 예비된 것이었다. <중략> 유일한 창업주를 알기전부터, 여의도중핵교시절, 의사가 되고싶었던 꿈을 품었던 시절, 양호반장때부터 그런 생각의, 상상의 나래를 자주 펼쳤다. 씨아이에이는 착각말고 공작말라~ 알간얼간.

 

 

   예강15   

뇌수종으로 ‘머리 큰 아이’ 에 中네티즌 눈물

2007년 12월 20일 (목) 11:10   서울신문

 
[서울신문 나우뉴스] 최근 중국에서 지나치게 큰 머리로 고통받는 아이가 있어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중국 허베이(河北)성 청더(承德)에 사는 소년 펑웨이(馮瑋)는 태어난 지 1년 만에 ‘선천성 거미막낭종’(뇌의 막과 막 사이에 물이 고이는 질환)을 앓게 되었다.

그러나 펑웨이의 부모는 어려운 집안사정으로 아이를 병원에 데려갈 수 없었고 뇌 속 낭종은 점점 커져 결국 뇌수종(뇌 안쪽에 물이 고이는 질환)과 뇌마비 진단까지 받게 되었다.

그 증상으로 9살 난 펑웨이의 머리둘레는 무려 81cm에 달하게 되었다. 이는 또래 아이들의 50cm 정도에 비해 1.6배나 큰 크기로 특히 뇌 마비로 인해 걷지 못할 뿐 아니라 혼자 앉아있을 수도 없는 상황이다.

이 소식을 접한 칭화(淸華)대학병원은 펑웨이를 찾아가 진찰했고 지난 17일 드디어 첫 수술을 받게 되었다.

이 병원 신경외과 주임은 “낭종이 너무 크고 장기간 방치되어서 또래 아이들만큼 줄이는 것은 불가능하다.”면서 “그러나 수술을 두어 차례 더 진행하면 60~70cm 까지는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펑웨이가 ‘중국에서 머리가 가장 큰 아이’로 세상에 알려지자 전국 각지에서 30만위안(약 3800만원)의 기부금이 모이는 등 도움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163.com(수술받기 전 펑웨이의 모습)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재미있는 '물 건너 온 뉴스' Copyrights ⓒ서울신문 나우뉴스(www.nownewsnet.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촌평1) 뇌출혈로 뇌수술이후, 나는 뇌관련 기사에 관심이 많아졌다. 이런 내 관심을 나의 의료사명 완성에너지로 쓸 예정이다.

 

촌평2) ‘선천성 거미막낭종’(뇌의 막과 막 사이에 물이 고이는 질환)을 ? 내가 있던 6인병실에 할애비 한 분이 있었지. 뇌가 들어있는 대가리 안에 물이 찬다는구먼. 말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링겔로 액체음식을 주입하고... 한쪽 손은 무슨 로봇팔처럼 밤새 두드리기때미... 묶어놓으면 팔부러지는 등 위험하단다. 아예 손을 손수제작한 솜장갑으로 안빠지게 손목에 묶어놨지. 정상 뇌를 가진 사람보러 의식적으로 두드리라고하면 팔아파서 두드릴 수 없지. 어떻게 주야장창 두드리는 지...

 

촌평2) 청화대 ? 胡중국댓빵이 여기 출신이던 가 ? 음... 병은 숨기지 말고 알려야 주변에서 인지할 수 있다.

 

 마흔살 뇌출혈 아들 돌보는 팔순 노모

2007년 12월 20일 (목) 10:56   노컷뉴스

 

▲ 뇌출혈 아들 돌보는 팔순 노모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 누워있는 김용현(40) 씨. 그의 곁을 지키는 사람은 팔순의 노모 이기연(80) 씨다. 지난 해 10월, 화장실에서 갑자기 쓰러진 용현 씨는 반신불수가 됐다. 왼쪽 팔과 다리의 감각이 마비된 것이다.
안구가 돌출될 정도로 뇌가 부어있는 상태라 회복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 그런 아들에게 일일이 밥을 먹이고, 용변을 처리하는 일을 어머니 이기연 씨의 일이다. 본인도 천식과 당뇨, 갑상선, 디스크 등으로 투병하며 온전치 않은 몸으로 아들을 돌보려니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무엇보다 아들의 병원비를 내기 위해서는 수입이 있어야 하는데 간병 때문에 일을 할 수가 없어 병원비가 고스란히 빚으로 남고 있다.
▲ 어머니가 가사도우미로 생계 유지
용현 씨가 쓰러지기 전에는 어머니가 가사도우미 일을 하며 한 달에 40만 원씩 받은 월급으로 생활했다. 용현 씨는 번듯한 직장을 잡지 못했고 간간히 일용직 형태의 일을 해왔을 뿐이다. 경제적인 능력이 없어 지금까지 결혼도 하지 못했다. "직장도 못 잡고, 장가도 못 가고 그게 늘 마음의 짐이었어요. 저는 불효자이다." 직장과 결혼 문제로 늘 어머니에게 죄를 짓는 마음이었다고 털어놓는 용현 씨.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렇게 병상에 누워 어머니의 간호까지 받게 됐으니 그 마음이 오죽할까.    
▲ 효자로 소문난 아들
하지만 사실 용현 씨는 효자로 소문난 사람이다. 10평 남짓한 지하 셋방에서 어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다. 5년 전 아버지가 폐암으로 돌아가시고 난 후 모자는 더욱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왔다. 잠을 자다가도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건 아닌지 걱정돼 몇 번이고 깨어 어머니의 안부를 살피던 용현 씨였다. 가진 것은 없어도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열심히 해왔다. 그런 아들이 어머니에게는 세상의 전부나 마찬가지다. 아무 것도 필요 없으니 하루 빨리 아들이 일어나 걸을 수 있기만을 바란다. 혹시라도 아들이 잘못되면 자신도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며 울부짖는 어머니. 자신은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고 온 몸이 쑤셔 잠도 제대로 못 이루지만 아들을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하겠다는 팔순 노모의 애절한 모성애가 안타까운 현실이다.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김용현 씨 모자의 눈물겨운 사연은 CBS TV '수호천사 사랑의 달란트를 나눕시다.' 를 통해 볼 수 있다. <12월 23일(일) 오후 4시 / sky life 412번, 지역 케이블 TV, CBS-TV 인터넷 방송(www.CBS.co.kr)>
▲ 후원방법
※계좌 : 기업은행 1004-1009-91 (예금주 (재)
기독교 방송) ※ARS : 060-808-1009 ※문의전화 : 02-2650-7840 ※보내주신 성금은 전액 '김용현'씨에게 전달된다.
▲ 수호천사 사랑의 달란트를 나눕시다
풍요로운 이 시대에도 빈곤, 질병, 장애, 결손 등의 이유로 고통을 겪고 있는 많은 소외된 이웃들이 있다. 이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하여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전문기관을 주축으로 사회 각 기관 및 시청자가 참여하여 나눔과 섬김을 실천함으로써 일회적 온정이 아닌 소외된 이웃의 자립을 도모하는 신 개념의 이웃사랑 프로그램입니다
CBS TV 김동민 PD sunsetave@cbs.co.kr  (뉴스부활 20주년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촌평1) 안구가 돌출될 정도로 뇌가 부어있는 상태 ? ?? 가만히 생각해보니께 나도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부운 적이 많았다. 10년전, 청주살 때, 하루는 형이 내게 말했다. " 너 눈이 왜 그래 ? 눈이 빠져 나오겠다 " ... 지금 생각해보니, 군사정권의 잦은 노상 테러, 집단폭행때미 뇌손상이 있었던 것같다. 2007.6.15, 뇌출혈수술이 있기전, 내 안구는 돌출될듯,  고인피때미  뇌가 부어서 대갈통이 커 보였나봐. 한달전인가?  내 집 여주인할멈이 그러더라. 수술받은다음 가만 보니께 머리가 되게 작아졌데요 ~ ㅎㅎ.

촌평2) 9.14테러, 2000년 9월 14일 테러로 난 반신불수였지. 그때도 뇌가 많이 손상되었는 지... 오른손을 못썼지. 그래서 왼손글씨를 썼고... 지금은 양손으로 글씨를 쓰는 양손잡이가 되었다니께. <중략> 여호와 나의 하나님의 개입이 있었지. 쾌유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한번 끈질긴 기도해 보세요. 남이 해주는 기도가 아닌, 절대절명의 자신의 영혼이 울부짖는 외침기도 !

촌평2) 뇌출혈도 종류가 많은가봐. 뇌손상시키는 뇌출혈도 있나보군. 난 양쪽 뇌의 혈관이 다 터졌는데 수술후 곧바로 활보했는디... 수술하면서 링겔줄을 내 대가리 뇌속에 박았지. 남아있는 고인피뽑아내는 진공흡입법이지.

 

 

    예강16   

안연구소, 개인 백신 일부 무료화

2008년 1월 24일 (목) 19:33   전자신문

 안철수연구소가 네이버와 이스트소프트 등의 개인 백신 무료 배포에 대응하기 위해 진단·치료는 무료화하되 예방과 상시 모니터링을 유료화하는 전략을 채택했다. 안철수연구소(대표 오석주)는 31일 개인용 무료 온라인 PC보안 서비스 ‘빛자루’ 특별판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유료 온라인 PC케어 서비스 ‘빛자루 파워’의 기능 중에서 실시간 감시 및 자동 업데이트를 비롯, △백신과 안티스파이웨어 △방화벽 △PC최적화 △해킹차단기능(IPS) 등만 담았다. 또 그레이제로·PC백과 등 사용자들이 직접 참여해 품질을 높일 수 있는 보안 서비스도 추가했다. 안철수연구소는 무료 백신과 함께 신개념 유료 인터넷 보안 서비스 모델인 ‘V3 365 케어’를 개발, 3월까지 선보일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기존 안티 바이러스 및 안티 스파이웨어, PC최적화와 개인정보보호를 비롯해 웹하드 및 데이터 백업, 원격 케어와 출장 케어 등을 제공하는 원스톱 통합 보안 서비스이다. 기존 ‘V3 IS 2007 플래티늄’은 계속 유료 판매된다.또 안철수연구소는 국내 보안 수준을 높이기 위해 가짜 백신 신고센터 및 바이러스 오진 상담센터, 보안 리서치 센터를 설립하고 정보공유 시스템을 가동할 계획이다.오석주 안철수연구소 대표는 “지금과 같은 무료 백신 사업 모델은 지속될 수 없다”며 “공익과 비즈니스 모델이 양립하면서도 성공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 전 국민의 보안 수준을 높이고 양질의 정보보호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고객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No.1 IT 포털 ETNEWS'  Copyright ⓒ 전자신문 & 전자신문인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촌평1) 실시간 감시 및 자동 업데이트를 비롯 ?  실시간으로 ? 모니터 화면이 복잡 짜증, 지저분 해질 뿐. 감염되면 즉시 치료하는 게 훨씬 편리하지. 난 오래전부터 나만의 기법을 사용하고 있지. 나 너저분지저분 백신덜 전혀 사용안해. 아주 편리해 ~

촌평) △백신과 안티스파이웨어 △방화벽 △PC최적화 △해킹차단기능(IPS) 등만 담았다. 또 그레이제로·PC백과 등 사용자들이 직접 참여해 품질을 높일 수 있는 보안 서비스도 추가했다 ? 뭔 말이냐 ? ?? 개인덜이 알 필요없는 ?  속을 까보면 허무맹랑한 고급 스카프급 용어로 이쁘게 주절대는구먼. 난 아무런 백신 등 지랄약을 전혀 사용안하걸랑 ~  컴 사용에 아무런 문제없지.  ^m^  오래전부터,  안연구소는 코묻은 돈 후리는 나쁜 기업이야.

 

 

    예강17   

[서울] '설명'있는 약 처방...큰 호응

2008년 2월 3일 (일) 13:54 YTN

[앵커멘트] 서울의 한 보건소가, 약을 조제할 때 상세한 설명을 환자들에게 전달해주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HCN서초방송 정한모 기자입니다.

[리포트] 평소 보건소를 잘 이용하는 김현주 씨. 오늘은 평소와 다른 약 처방을 받습니다. 서초구가 처방 약에 따른 설명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한 것. 혈압강하 효과가 있는 혈압약 아모디핀정. 신경통, 관절통, 눈의 피로에 효과가 있는 티티아민정. 이제 서초구보건소에 오면 내가 조제한 약이 어떤 약인지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서초구보건소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이 같은 처방약품 설명 서비스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김현주, 서울 서초동] "평소에 약을 지으면서도, 받았는데 이 약이 어디에 먹는 약인지 정확하게 몰라서 궁금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사진을 통하고, 설명을 자세히 읽어보니까 주의해야 할 점도 정확하게 알게 되고 그래서 굉장히 좋습니다."

[인터뷰:박인, 서울 서초4동] "말씀을 안했는데 오늘은 이렇게 설명을 잘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보건소의 이 같은 결정은 보건소가 지난해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른 것. 실제 처방 받은 약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응답은 9%에 불과했습니다.

[인터뷰:심서애, 서초구보건소 의료지원과] "처방전에 대해 효능이나 주의사항 등이 궁금하다는 답변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환자들의 정확한 복용을 돕고, 치료 효과를 높이고, 또 잘 약을 복용하게 되면 의료비도 경제적으로 절감할 수 있기 때문에..." 한편, 서초구보건소는 복약지도 전산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자주 처방되는 1,200종의 약품명을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바꾸는 등 사업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슨 약인지 모르면서 그냥 복용하는 습관. 적어도 서초구보건소를 찾은 주민에게는 해당되지 않은 낡은 관행일 뿐이었습니다. HCN NEWS 정한모입니다.
☞ [다운로드] 생방송과 뉴스속보를 한 눈에...YTN뉴스ON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강문

촌평) 큰 호응이 당연하지. 싸가지없이 니네만 하면 안돼지. 욕심돼지. 대한민국 모든 약국의 친절 의무가 되어야 하겠지. ^m^

 

  예강 18  

‘악성코드 치료’ 126만명에 92억원 뜯어
입력시간 : 2008.02.29 (10:56)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부(이제영 부장검사)는 29일 컴퓨터의 단순 텍스트파일을 `악성 코드'라고 속여 치료 명목으로 126만명으로부터 92억여원을 뜯어낸 혐의(사기)로 `닥터 바이러스 프로그램' 배포 업체 대표 이모씨를 불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2005년 7월 중순부터 2007년 6월 말까지 이 프로그램이 검출하는 악성 코드의 숫자를 늘려 결제율을 높이기 위해 정상 파일이거나 컴퓨터에 아무런 영향도 없는 단순 텍스트파일에 불과한 소위 `트래킹 쿠키'를 악성 코드로 분류하도록 해 치료 명목으로 건당 800원의 재산상 이익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조사 결과 이씨는 `click' 등 517개 문자열이 포함된 쿠키와 비주얼 베이직 프로그래밍 언어로 제작된 프로그램을 컴퓨터에 실행시키는 정상 파일인 `NTSVC.ocx' 등을 악성코드 프로그램으로 검출되게 했으며 이를 통해 2년간 125만9천828명을 상대로 298만5천743회에 걸쳐 92억4천985만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사회]

촌평1) 무료 백신 등 등 처먹는 의료계 ?

 

촌평2) 난, 지금 이순간까지 내가 개발한 민간요법?으로 컴을 관리하고 있다. 2000년 2월 10일 구입 컴퓨터이지만, 남들이 볼 때 구닥다리 컴에다가 win98se운영체제이지만 남부럽지 않은 고속이다.

 

촌평3) 컴에 대해 무지한 어린이, 젊은이, 늙은이덜 집에 갈 기회가 최근에 자주 있었다. 컴이 고급, 적어도 xp운영체제이건만... 내 구닥다리보다 속도가 형편없거나 병걸렸더라. 워낙 바쁜 몸통이라서 모른 척했다.

   참으로 간단한 내 개발 민간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는데... 설명해도 잘 알아듣지 못하는 컴맹들이라서 내가 고생... 안타깝다. 내 볼일이 바쁘므로 스스로 설명을 접고 만다. 직접 치료해주자니 넘 시간이 없고... 치료해줘도 내가 가고나면 또 감염은 뻔데기이고... 실용적이지 못한 헛수고를 포기해왔다. 참고로, 범죄에 의해 축적된 돈은 죄활용 못하게 모조리 몰수...  92억을 압수? 몰수해야...

 

  예강19  

머리 부상 남성, 병원 3곳 돌다 결국 ‘뇌사’

입력시간 : 2008.07.12 (21:34)

<앵커 멘트> 한 50대 남성이 공사 중 머리를 다쳐 병원을 3군데나 옮겨 다니다 결국 뇌사 상태에 빠졌습니다.

가족들은 1분1초가 중요한 환자를 제대로 치료도 해주지 않고 옮기라고만 한 병원들의 처사에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최광호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식물 인간 상태로 의식불명에 빠진 58살 이호식씨, 어제 오후 5시쯤 건물 해체 작업중 추락해 머리를 다쳐 긴급히 병원을 찾았습니다. 처음 이송됐던 곳은 충북 음성의 삼성병원, 이씨의 상태가 심상치 않아 뇌수술이 필요하다며 이송을 결정했습니다. 별 수없이 이 씨의 가족이 황급히 찾아간 곳은 경기도 수원의 아주대 병원, 응급실에 도착했을 때가 저녁 9시쯤 이었습니다. 그러나 이곳에서도 중환자실이 없다며 이씨를 이송하도록 했습니다.

 

<녹취>수원 아주대병원 관계자 : "중환자실에 원래 자리를 잡고 있던 분이 수술하게 되면 그 분을 일반병동으로 빼거나 그런식으로..."

이 결정이 내려지기까지 걸린 시간이 1시간 30여분. 응급 처치는 진행되고 있었지만, 한시 바삐 수술을 받아야 하는 환자에게는 너무 긴 시간이었습니다. 이어 동수원 병원에 들어온 건 10시 반, 2시간 반동안 CT 검사와 응급처치가 진행됐습니다. 이어 병원측은 가족들에게 환자의 소생이 불가하다는 판정을 통보했습니다.

<녹취>동수원병원 관계자 : "아주대쪽에선 빨리 수술해야 한대서 이리 왔는데 확인하니까 이미 뇌에 피가 차서 수술해도 소용 없는 상황이었죠."

 

가족들은 사고 발생 후 8시간 동안 병원만 전전하다 뇌사에 빠진 현실을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발합니다.

 

<인터뷰>이춘식(가족) : "가래서 그리로 갔는데 거기서 두 시간 지체하고 뭐 다시찍고 찍고 해서도 안된다고 그러면 이거 도대체 어쩌란 얘기냐구..."

 

해당 병원들은 모두 절차상 하자는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KBS 뉴스 최광호입니다.

[사회] 최광호 기자
KBS 뉴스는 http://news.kbs.co.kr 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촌평1) 3군데나 옮겨 다니다 결국 뇌사 상태에 빠졌습니다 ? 심하게 뇌를 다친 모양 ? 사람마다 증상이 천차만별이라서... 의사의 수련과정 등 도통 수준에 따라 증상이 결정될 까 ? ?? 신경외과 교수급 의사가 무림고수? 대가리 수술업계의 고수일까?

 

촌평2) 뇌에 피가 차서 수술해도 소용 없는 상황 ? 사람마다 증상이 다르겠지. 나는 1990년대부터 잦은 테러로 뇌 속에 피가 고여있는 상태로 살아온 듯 추측된다. 터진 피가 삭아 없어지면 또 테러로 터져 고이고... 200년 9월 14일, 9.14테러이후, 매일 식은 땀 범벅에다가, 피똥에다가, 팔뚝 등 부분마비에다가... <중략> 6.15 뇌수술 전에도 매일 사선을 넘나드는 생활을 했었다. 지옥같은 일상이었다. 지금은 아락실 ~~ 몸과 마음이 너무 평안해서 세상에 부러운 것이 전혀? 정말 아주 없다.

  

   하루하루,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건강증진에 매진하며, 여호와께서 준비하라고 하신 것을 꼼꼼히 준비하며, 몸통상태 점검할 때마다, 그 분께 감사와 기도, 행복 그 자체 ~!

 

 

촌평3) 모두 절차상 하자는 없었다고 해명 ? 내가 2007년 6월 15일, 6.15 뇌수술후, 2007년 6월 29일 금요일 퇴원했다. 퇴원후, 무슨 일이 있었는 지 알 수 없어 큰누나 등 사방팔방 잦은 전화질문을 했었다. 대충 요약해 보니, 간담이 서늘했다.

 

    큰누나가 안산 한도병원에서 나를 엠블란스에 싣고 영동연세의료원으로 갔단다. 중환자실이 없다며... 간담서늘... 아무튼, 무조건, 의식불명 내 대가리가 실린 이송침대를 밀고 들어갔단다. 중환자실이 없다며, 받아줄 수 없다며...<중략>  어영부영 초고속? 필수 절차와 수술전 검사가 매끄럽게 진행되었고... 대가리 완전 깔끔용 위생삭발도 못한 채, 수술 예정부위만 대충 듬성 두군데 벌초, 긴급수술을 하게 되었다는 디... <중략>

 

 

촌평4) 여호와는 우주의 질서 즉 코딱지만한 지구의 질서를 매우 소중히 하신다. 여호와께서는 소위 종교를 믿는 종교인들이 애용하는 기저귀 일어난다? 기적 등 무슨 일이던지, 질서 안에서 하신다. 참고로,  유한네 곰국 기저귀가 미국애덜하고 만들어서 뽀송뽀송하던가 ? ??

 

    병고침 등 특정 개인에게 기저귀가 일어나는 일은 별 일이 아니다. 일이 아니다. 예정이 없는? 집합개념의 전체를 위한 일이 아닌 개인의 기저귀 벌떡은 작은 일, 사명이 없는 특정 개인의 호들갑일 뿐... 목회, 선교, 목사가 되는 것 등 종교 일만 하는 것이 사명이 아니다. 무슨 일을 하든 지, 자기가 맡은 선한 일을 잘 감당하라고 주신 달란트 = 사명  <중략>

 

   참고로, 기독교 생활용어 중 '사명받았다' 는 관행문장이 있다. 그런디, 그 년넘의 사명이 지랄이다. 목사되는 것, 어중이떠중이 난립 신학교 돈벌어주는 것, 미국종이졸업장, 해외나들이 선교하는 것...  가관이다. 작금, 목하, 정신차리든 밥상차리든 뭔가 일대 자기개혁이 필요한 기독교이다.

 

   그 분은 천지창조 등 혼돈(카오스)를 그치시게 하시고 질서를 잡으신 분이시기때미, 무엇이든, 반드시, 질서 안에서 행하시거나 행하게 예정하다. 오늘도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여호와 나의 하나님을 경외하며 기도하며 좋은일이 성취되며 모든 것에 감사하며 기쁨이 넘치는 하루 ~~

 

 

  예강20  

내년부터 얼굴화상 성형수술 보험급여

입력시간 : 2008.12.30 (12:11)

내년부터 얼굴에 화상을 입은 환자와 신생아 중환자실에 대한 보험급여가 확대됩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얼굴에 화상을 입은 환자의 성형 수술비용과 신생아 인큐베이터 그리고 중환자실 사용 비용에 대해 보험급여가 확대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중증화상 환자의 인공 피부 이식술과 치료 재료에 대해서도 보험인정기준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임신기간 33주보다 적거나 천7백50그램 이하의 저체중 신생아를 출산한 경우에도 체중이 2천 그램이 될 때까지 건강보험이 확대 인정됩니다. 복지부는 중증환자의 건강보험 급여범위를 확대하고, 저소득층은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부담액 상한액을 차등 적용해서 저소득층이 내는 건강보험 진료비 상한액을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줄일 계획입니다. [건강과학] 고은선 기자

KBS 뉴스는 http://news.kbs.co.kr 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촌평1) 성형수술 ? 말보다 꼼꼼한 실천, 국민의 상식이 기뻐하는 실용적인 실행이 항상 중요. 대가리가 정상적, 실용적으로 돌아가는구먼.지켜볼테니 의보국민, 소외국민 전체를 빠짐없이 종류파악하고... 예리분석하며 꼼꼼 계산 맞춰가며... 어떻게 사는 것이 잘사는 것인지, 이쁜 짓 많이하면 돈 걱정 안해도 되게 되어있지. 잘해봐 ~

 

촌평2) 강컴이 세계시장 석권할 거거든. 기존 컴을 기능성능향상할 수 있어 기존시장뿐아니라, 컴퓨터 진보에 따른 신흥시장 꿀꺽 역시 무리없지. 10억대? 대가리 과부하 걸릴 일이 없지? ㅎㅎ, 우선 2억대 기존컴 시장을 쳐다보길 권고.  쳐다만봐도 배가 부를거여. 대당 30만원기준, 60조 매출이니께... 또 내 배당원칙이 화끈하거든. 그러니, 9%만 보복부가 꿀꺽해도 배당금이 많겠지 ? ^m^ 참고해~~ 보복부 장관급, 차관급 실국장급엔 설官惡大 저능아가가가 없어야 돼. 내 맘에 안들면, 의보공단 빼고 러시아 컴기업 등 프랑스, 독일, 중남미쪽 ?에게만 지분배정하는 수가 있어. 우 ㅎㅎㅎㅎ!! 참고로, 의보공단 역시 댓빵, 실국장급은 서울대 저능아가가 없어야 해.

 

촌평3) 의료보험과 건강보험은 그 속성이 엄청나게 차이나지. 의료보험 속성을 건강보험의 속성으로 적용하는 것은, 중국식사회주의를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자본주의 경제로 먹고사는 표리부동 두얼굴.  공산이념을 주장하는 중국공산당이 어떻게 자본주의 경제를 운용할 수 있나? ?? 흑묘백묘와 공산당이라는 창과 방패, 모순이 존재하는 아리송 알딸딸 중국.  실패한 이념 모택동 방패가 중국식사회주의 = 속성을 헷갈리면 국가 복지가 엇박자, 뻑뻑하게 돌아갈 것이다. 내 경제이론의 하나인 톱니이론에 의하면, 이빨이 서로 맞지 않아서 급성마모 등 특정체계가 심각한 위기에 처한다.

① 의료보험 = 치료가 필요한 사람에게 적용되는 보험.

② 건강보험 = 체력단련비, 정신수련비 등 지급해야? 이 세상에 완벽한 건강 사람이 드문데... 건강보험 든 년넘이 건강하지 않다고 주둥이 놀리면 보험적용해줘야... 아리송 송송 = 6.15 김쩔뚝이 치적을, 욕망을 성취하기 위해 만든 보험 = 의보 등 관련 공기업의 직원 가운데 똥교똥개 최첨단신가증신교활의 백미 6.15 김쩔뚝의 빽으로 직원된 년넘들 모조리 싹뚝질해야... 우리나라 공기업의 작태?

 

 

        예강21   

 

성인 27%, 중성지방 과다 위험!

입력시간 : 2009.11.13 (22:16)

<앵커 멘트> 성인 상당수가 중성지방 과다로 나타났는데, 심장병이나 뇌졸중 위험이 큽니다.

 

밥을 적게 드시는 편이 좋습니다. 이충헌 의학전문 기자입니다.

 

<리포트>  심장혈관이 두 군데나 막혀 혈관을 넓혀주는 시술을 받은 협심증 환자입니다.

 

피 검사를 해 보니 중성지방 수치가 407로 정상의 두 배가 넘습니다.

 

 

<인터뷰> 김윤석(협심증 환자) : "특별한 조치를 못하고, 운동 하라는데 운동도 열심히 못하고."

 

이처럼 중성지방이 과다하면 동맥경화가 생겨 심장병이나 뇌졸중 위험이 커집니다.

 

강북삼성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9만 명을 조사한 결과, 27%가 중성지방이 높았고, 14%는 위험 수준이었습니다.

 

서양인의 중성지방 수치 평균은 70인데, 한국인은 120 정도로 더 높습니다.

 

지방질 섭취는 적지만, 밥 등 탄수화물 섭취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에너지로 쓰고 남은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서 중성지방으로 바뀌어 복부비만을 유발합니다.

 

더구나 한국인은 체질적으로 중성지방에 취약하기도 합니다.

 

<인터뷰> 이상학(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 "유전적으로 중성지방을 대사시키는 과정에서 생산량에 비해 분해가 좀 덜되는 그런 요인이 있지 않나 생각하고 있죠."

 

뱃살은 중성지방의 저장고인 만큼 무엇보다 복부비만을 줄여야 합니다.

 

<인터뷰> 김병진(강북삼성병원 심장내과) : "콜레스테롤과 달리 중성지방은 식생활과 관련성이 많아 탄수화물을 줄이고, 지방섭취를 감소시키면서 운동을 해 뱃살을 빼는 게 중요합니다."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은 전체 성인의 8%에 그치는 만큼 중성지방이 이제 심혈관질환의 최대 위험요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충헌입니다.                                                   [사회] 이충헌 기자



KBS 뉴스는 http://news.kbs.co.kr 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나도한마디

yiehgharng

한마디로 요약하믄, 소식하고 운동필수? 소식은 장수비결이지요. 난 뇌수술이후, 치밀하고 이로정연한 식습관 혁명에 성공했지요. <중략> 항상 좋은 하루 ~~ 2009/11/14 13:49:48

symon

그릇된 보도에 주의!!! 중성지방은 탄수화물, 지방 등 특정 영양분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 섭취하는 "전체 칼로리" 과다 때문입니다. 즉 먹는 양(칼로리)을 줄이고 과다 섭취한 칼로리는 운동으로 소모시켜야 해결이 됩니다. 2009/11/14 06:15:31
 

 

 

       예강22   

[테마스토리 서울] (21) 이명래 고약

서울신문 | 입력 2009.11.20 02:27

[서울신문]"종기에는 이명래~이명래 고약."

40대 이상이면 누구나 어린 시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이 광고를 기억할거다. 노란색 기름종이에 붙은 흑갈색 고약(膏藥)을 성냥불에 달궈 종기에 붙여 놓으면, 며칠 뒤 어김 없이 누런 고름이 덩어리째 빠져 나오던 경험이 다 있을 테니까. 특유의 냄새가 인상적인 이명래고약은 1980년대까지만 해도 어느 집에서나 볼 수 있던 '국민상비약'이었다.

'이명래고약집에서 난 세 번 놀랐다. 첫째는 가게가 너무 더러웠고, 둘째는 치료비가 무척 쌌다. 셋째는 아주 잘 낫는다는 점이다.'

1920년대 일본군 대좌(대령) 사사키는 목숨을 위협하던 악성종기를 이명래고약으로 단번에 치료한 뒤 총독부기관지인 경성일보에 그렇게 적었다. 이처럼 이명래고약은 '활명수'와 함께 20세기 한국에서 개발된 최초의 신약이자, 서울을 대표하는 '100년 브랜드'이다.

천주교 신자인 이명래(1890~1952년) 선생은 1905년 프랑스 선교사의 도움을 받아 탁월한 효능을 내는 자신만의 고약을 개발했다. 제조법은 아직도 베일에 가려져 있다. 그는 1920년 서울에 올라와 충정로 중림동 터에 명래한의원을 차려 고약을 직접 만들었다. 그때부터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이명래고약과 명래한의원은 지금도 충정로에서 긴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그가 죽고난 뒤 이명래고약은 두 가지 '버전'으로 나뉘었다. '이명래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기를 원했던 둘째사위 이광진(1996년 타계)씨는 명래한의원을 이어받아 전통 방식을 고수했다. 반면, 고약의 대중화를 원했던 막내딸 이용재(2009년 타계) 여사는 1955년 명래제약을 세운 뒤 일부 성분을 변경해 대량 생산에 나섰다. 우리가 약국에서 보던 이명래고약은 바로 명래제약에서 만든 것이다.

둘은 오랫동안 '정통성 논란'을 벌이며 반목했지만, 지금은 양쪽 모두 쇠퇴기를 맞으며 그간의 갈등이 무의미해졌다. 명래제약은 2002년 부도가 나 문을 닫았고, 지금은 다른 제약회사가 판권을 인수해 고약을 만들고 있다. 또 명래한의원도 현재 이명래 선생의 외손주사위인 임재형(65) 원장이 삼대째 가업을 잇고 있지만, 아직 후계자를 찾지 못한 상황이다.

만약 온 가족이 힘을 모아 이명래고약을 계승·발전시켰다면 프랑스 보르도의 와인이나 독일 쾰른의 오드콜로뉴(향수)처럼 대한민국 서울을 상징하는 브랜드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건 기자만의 생각일까.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촌평1) 나 어릴 적... 초등시절, 질병 추억이... 음, 악성지랄  종기때미 고생했던 적이 여러번있다. 아부지가 신길동 부전약국 등 약방에서 구입하셔 가지고, 내 앞에 앉으셔서 가위로 누런종이를 작게 오려내고, 그 위에 뜨거운 입김으로 녹여가며 시컴 고약한, 고연넘을 조금을 고루펴시고, 그 중심에 고름터지게 하는 누런경질을 아주 코딱지만큼 중앙위치시키고...  

   2~4일이면 직빵이었지. 명래표 고약때미 고약한 종기 넘이 내 피부에서 사라졌지. 어린 추억이 새록새록. 아, 소천하신 아부지 자상모습이 아른아른...

참고로, 신길동 위치는 안산 신길동? 아니지. 우신극장 우신시장 윗방향 영등포구 신길똥

 

촌평2) 아주 친근했던 이름 이명래... 그 효능을 그 시대 그 시절, 그 후대 사람덜은 다 인정했지. 참 대단한 분이여.

 

       예강23   

 

삼성병원, 의료사고 유족 ‘살인 혐의’ 고발

입력시간 2010.02.19 (22:12)  최종수정 2010.02.19 (22:38)

 
<앵커 멘트> 서울 삼성병원이 의료사고를 내 환자를 숨지게 해놓고, 그 유가족을 ’살인혐의’로 고발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KBS 취재진이 알아낸 고발의 진짜 이유가 더 어처구니 없습니다. 남승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모 씨는 지난 2003년 서울 삼성병원에서 뇌 수술을 받다, 혼수상태에 빠졌습니다.

수술중 세균감염으로 뇌가 손상되는 의료사고를 당한 겁니다.

준 식물인간 상태에 빠진 김씨는 결국 4년 반 만에 세상을 떠났고, 가족들은 1심에서 3억 8천만원 배상판결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얼마 뒤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병원 측이 김씨 어머니와 형을 살인 혐의로 고발한 겁니다.

<녹취>김○○(숨진 환자 친형) : "병원이 오히려 환자 가족에게 살인 혐의를 둔다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김씨 어머니가 평소 아들의 치료를 거부했고 호흡이 멈춘 직후엔 의료진을 부르지 않고 심전도 측정기 등 의료장비를 임의로 떼 내 죽게 한 혐의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근거로 민사소송에서는 김씨 가족에게 배상금을 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인터뷰>김씨 어머니 : "간이 떨려, 나보고 욕하지, 부모가 자식한테 그러는게 어딨습니까?"

졸지에 김씨 가족들은 살인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됐지만 경찰은 두달 만에 무혐의로 결론냈습니다.

김씨가 사망한 직후 어머니가 이성을 잃고 일부 의료장비에 손을 덴 건 맞지만 모두 생명과 무관한 장비들이었다는 겁니다.

민사소송 재판부 역시 김 씨의 사망원인은 의료사고 때문이지 가족들이 살해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것이 아니라며 가족들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병원 측은 당초 김씨 가족을 고발한 이유에 대해 김씨의 진료기록 검토 과정에 의료장비를 떼내는 등 윤리적으로 문제가 드러나 법적 판단을 받으려 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이유는 다른 데 있었습니다.

<녹취>병원 관계자 : "애초에 고소를 했던 이유는, (1심) 판결액이 지나치게 컸기 때문에 이 건을 갖고 환자측 어머니, 형과 딜(협상)을 하고자 했던 사안이었어요."

삼성그룹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삼성병원에 대해 특별감사를 실시한 뒤 문제점이 확인될 경우 문책 등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남승우입니다.   남승우 기자

 

KBS 뉴스는 http://news.kbs.co.kr 에서만 보실수 있습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촌평1) 이 건을 갖고 환자측 어머니, 형과 딜(협상)을 하고자 했던 사안이었어요 ? 협상... 타협... 협상의 기본조차 못갖춘, 막되먹은 샴슝관행? 무고誣告죄 형량을 몰르고 까불어? 왜 사냐 왜 살어.

 참고로, 샴슝애덜이 100% 무고誣告죄 만행을 이실직고 자백했기때미, 처벌가능?  대한미국 사법부를 사육하기때미, 불가능?

 

촌평2) 특별감사를 실시 ?  이실직고 주둥질 병원관계자 색출 작업이겠지? 그렇겠지. 사실대로 이빨깐 주둥이는 머리카락 보일까? ^m^

 

촌평3)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벌어지는 맞고소가 이런 류가 많다. 시간끌기, 시간벌기, 협상용 물귀신작전, 무전유죄유전무죄식 이어령비현령 약자패소의 원칙 등... 돈있고 빽있는 년넘이 '이유없다!'  이긴다. ㅎㅎ.

참고로, 난 비뚤루 살기를 즐기는 강자에 강하고, 올바르고 선하며 무고無告한 약자에 약하다.

 

촌평4) 상식을 기저에 깐 법원칙을 많이 연구해 놓고 있다. 걸핏하면 소송부터 걸고보는 미국애덜닮은 샴슝? 뻔한 사실을 어거지 닮은 법으로 밀어부치는 철면피 등... 이런 것덜은 통일이후 쪽도 못쓴다. 왜?  국민보편의 상식으로 처리되는 법체계이므로... 무고 등 거짓, 어거지 맞고소 등 소송남발은 사법효율을 침략했으므로 엄하게 형사처벌된다.

   참고로, 법조계는 통일이후 대대적으로 손본다. 지금 찍어놓은 인간쓰레기덜이 꽤 된다. ㅎㅎ, 통일을 두려워 하는 잡 것덜 ? 아직 안찍힌 년넘덜, 법에 몸통 담그고 있는 년넘덜은, 흔들거림없이 법소신에 충실하길~ 목숨보전의 지름길...

 

 

 

       예강24   

"획기적 노안치료 기술 3종 개발"<英紙>

입력 2010.10.24 11:06 | 수정 2010.10.24 12:08

새로운 레이저 수술로 노안치료 돌파구 열어

(서울=연합뉴스) 신삼호 기자 = 보통 40대에 들어서면서부터 생기는 노안을 치료할 수 있는 획기적인 레이저 수술법 3가지가 개발됐다.

노안이란 나이가 들면서 수정체의 기능이 약해져 가까이 있는 물체는 초점을 맞추기 어려워 잘 볼 수 없게 되는 현상으로, 45-54세에 이르는 사람들의 75%가 이에 해당한다는 조사도 있다.

영국의 선데이타임스는 24일 기사에서 새로운 레이저 수술 기술이 노안 치료에 돌파구를 열었다며 이런 시술을 받으면 눈이 침침해지는 중년의 나이에도 전투기 조종사와 같은 날카로운 시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3개 연구팀이 각각 개발한 새로운 노안 치료법은 레이저를 이용해 각막에 얇은 틈새를 낸 뒤 이 틈새 사이로 두께가 미세한 렌즈를 삽입하거나, 레이저로 각막의 모양을 변형시켜 눈의 기능을 새롭게 개선하는 방식이다.

캔자스대 의대의 대니얼 듀리에 교수팀은 레이저를 이용, 각막에 미세한 틈을 파 공간을 만든 뒤 빛이 통과할 수 있도록 가운데가 빈 도넛 모양의 검은 링을 각막에 박아 넣는 치료법을 개발했다.

노안을 앓고 있는 153명의 환자에게 적용한 이 시술은 눈이 쉽게 망막에 빛의 초점이 맺히도록 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듀리에 교수는 평가했다.

듀리에 교수는 이 치료법으로 눈의 기능이 개선된 사람들은 비행기를 조종할 수 있을 정도로 시력이 향상됐으며 3년동안 관찰한 결과 시력향상이 안정적이었다고 밝혔다.

크레테 대학병원의 이오아니스 팔리카리스 교수는 환자 15명의 각막을 절개해 얇은 주머니를 만들고 여기에 지름 3㎜, 두께 0.02㎜의 미세한 렌즈를 집어넣는 치료법을 썼다.

렌즈들은 환자 개개인의 안구에 맞춰 제작됐다.

팔리카리스 교수는 렌즈를 각막에 삽입한 뒤 12개월 동안 경과를 살핀 결과 "각막에 삽입된 렌즈가 안전하며 45-60세의 사람들에게는 매우 효과적이었다"고 밝혔다.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의 미케 홀처 교수는 레이저파를 이용해 각막의 모양을 변형시키는 방식으로 환자 25명을 치료했다.

안구의 외부를 태워 없애는 기존의 레이저 수술법과는 달리 홀처 교수는 각막 내부에서 레이저 에너지를 방출시켜 각막의 모양을 변형시키는 새로운 기술을 사용했다.

홀처 교수는 2년간 환자들의 경과를 지켜본 결과 시력향상 효과는 안정적이었다고 전했다. (끝)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네티즌의견 | 11개

 노안은 예방할 수 있다. [1] 소여님 |21:06 |
평소 낙엽/잡초/요리할 때 버리는 부분, 감자껍질, 귤껍질,포도껍질, 다듬고 버리는 배추나 무우 이파리등 버리는 식물을 끓여서 그 수증기를 눈,코에 쐬고 입으로 들이마시면 피부도 좋아지고 눈,코 좋아지고 목구멍도 좋아진다. 그 물로 머리감으면 머리카락 좋아지고, 몸에 뿌리고 맹물로 헹궈내면 몸 피부도 좋아지고 몸의 냄새도 안난다. 그 물로 발 씻으면 발도 좋아지고 발냄새 없어진다.

연합찌라시 수술홍보좀 하지 마라 소여님 |21:04 |
뭐가 획기적이냐?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눈 째고 렌즈삽입하는 것이 괜찮은지.... 서양애들은 왜 그렇게 잘라내고 째고 하는 걸 좋아하는지 몰라... 중세때 사람 다리 마취없이 잘라내서 죽인 사람들 수도 없이 많더군. 아휴... 그 서술을 읽어보면 소름끼쳐서 상상도 하기 싫다. 그에 비하면 한의학은 정말 정말 인도적이고 양반이야. 몸 전체를 보강하는 쪽으로 가는 것이 옳지. 기계로 눈 각막 미세하게 깎아낼 때 그 기계에도 오차가 있어서 해당부위 옆을 깎아낼수 있고, 깎아낸 부분의 안압이 높아져 안구건조증 생기고, 여러가지 부작용있다고 하더라.
 
라식수술은 노안의 원인이라고 봅니다, dnldhk님 |18:36 |
ㅋ,,,3대 사기꾼 수술,,, 라식 ,라섹, 노안수술,,,
거 추후 부작용 터지면 아주 봇물터질 것이여,,,
왜 의사들은 라식을 안할까??
생각들은 해봤나 모르겄어,,,,
 
모세처럼 눈깔이 말똥말똥 초롱총롱 지향... 叡江(예강)님 |14:45 |
총기를 잃지 않으려는 기도만으로 안되지. 기도하며, 성령님이 인도해주시는 과학적이 접근이 필요. 강(株)전뇌에서 컴화면기 작업때 써먹으라고 보조장치를 아주 싼값에 공급할 예정. 3만원? 5만원? 아무튼, 주식회사 강컴퓨타에서 꾸러미, 한보따리로 묶어서 공급할 예정.
 
핀홀원리 이용 안경은... 叡江(예강)님 |14:42 |
뭘 몰르는 애덜, 단순사용 애덜한티 쥐약이지. 소용없다는 얘기. 내가 다양한 기법과 장치를 개발... 나 자신을 임상실험중인디... 3일이내 효과 보이지만... 보정기간 설정이 장기필요. 꾸준해야지. 내 시력은 속일 수 없지. 휴대전화 글씨 안보이던 거 잘보이고, 컴화면기 작업도 편해졌고... 결론으로, 시력회복, 노안에서 탄력 눈깔은 가능 = 현실적 성취.
 
내가 모세닮은 눈깔을 기도로 간구하고 간구한 게.. 叡江(예강)님 |14:41
2년되었지. 내 나이 내일모래 50인디... 잦은 인쇄회로 제작과정에서 강한 탁상전등 빛에 어우러진 확대경+ 어두운 환경습관으로 급격하게 시력을 거의 상실... 30cm, 50cm는 아예 글을 읽을 수 없었고... 원시가 심해지면서 거의 1m에서 보이고... 지금은? 15cm 거리에서도 눈깔을 오무리면 선명하게 보이고... 30cm에서도 눈깔 오무리면 잘보이고... 40cm에서는 그냥 잘보이게 되었지. 비결?
기도성취가 정답이고... 부차적으로, 지난 2010년 10월 5일부터, 아..텔레스의 핀홀원리를 이용, 기존의 어눌한 장치덜을 새롭게 보완했지. 핀홀원리를 이용하면 어느정도 물체가 선명! 보이고 0.8이하 회복. 지금도 계속 눈깔 시력이 강해지고 있지. 삭제하기 답글쓰기
 
노안 수술한다는 곳은 사기꾼병원이라고 닭털K님 |14:27 |
보세요. 더이상 말 안합니다.
 
노안 이라는 글 보고 인생역전님 |14:23 |
나이든 얼굴 성형으로 고치는거인줄 알았네.. ㅎㅎ; 눈이였구나!
 
저 안과에서 일하는데요 story님 |14:15 |
레이저를 이용한다거나 링을삽입하는 것과 같은 수술들은, 사실은 새로운 수술 아니고 지금까지 나왔던 노안 수술과 유사한 약간 다른 수술들일 뿐입니다. 결론은 많은 노안 수술 환자 봐왔지만 수술비는 비싸고 효과는 오래 가지 못하고, 컴플레인 엄청 심합니다.
이론과 원리는 완벽한 듯 홍보하지만 실제 수술이 다 그렇게 되지는 않습니다. 많은 노안 수술들이 이렇게 뉴스 통해 홍보되고 소리 없이 사라져갔습니다. 답글쓰기
 

촌평1) 지난 10월 8일, 책바꾸러 교보문고에 갔었지. 그동안 책을 볼 수 없었으나, 지난 10월 초, 책읽을 거 대비 후다닥 핀홀원리와 내가 개발한 x, xx 등 급히 새로 제작해놨지.

 

촌평2) 책 접속망 결제대비, 며칠전부터 안경을 맞출 생각까지 했어. 그러다가, 눈깔 망가진 옛날에 가끔했던 거 생각나서 내가 애용했던 x를 가지고 초점운동 연습준비를 했지.  초점운동... 지금은? 시력이 회복되어서 안경 거금 지출은 없었던 일~~

 

촌평3) 내가, 저번에, 책볼 일이 걱정되어 적극 개발에 팔 걷어부친 결단, 가칭 강눈깔보정기는 달랑 1개가 아니어. 여러종류의 것들이 결합되기도 하고 분해되기도 하며, 보조기구도 있지. 보조기구는 따로 구입해야하는데 약간 고가여. 보급형 4만원, 고급형 10만원...

① 보급형 강눈깔보정기 =  기본도구덜 x는 1만원 + 보조기구 xx는 4만원 = 5만원.

② 고급형 강눈깔보정기 = 기본도구덜 x는 3만원 + 보조기구 xx는 10만원.

③ 보급형은 실속 짠돌짠순 완전수동이고, 고급형은 외장이 중후하며 번지르하고, 자동전환이 되지. 성능엔 차이없어. 기능은 편리 등 약간 차이.

 

   참고로, 보조기구의 기능 =  눈깔 내부에 침착되어 있는 단백질 노폐물제거 + 수정체 등 눈깔근육 회복 및 단련.

 

△ 눈깔주변 분포 근력증진 = 보조기구 "xx"의 기능과 성능 =  88, 젊은 근육생성 = 아가눈깔닮은 초롱초롱샛별☆ 말똥총기 빛남 ≠ 눈깔주변 축늘어진 늙은 근욱 = 노안의 또 다른 원인 △

△ 눈깔 쾌적환경 = 단백질 + 각종 독성 노폐물 제거 = 보조기구 "xx"의 기능과 성능 = 뿌옇게 보이는 등 + 각종 독소가 노안과 눈중풍 등 안질환의 또 다른 원인 △

 

   또 참고로, 보조기구 xx는 의료기기 수준이기 때미, 눈깔 나쁜 애덜을 상대로  30~50만원 꿀꺽해도 되지만, 그냥 대가리값 빼고 실비로 저렴하게 보급하기로 했는데...

   이는 허준과 화타의 열화같은 성화, 눈물까지 글썽, 보여가며, 나를 돈벌려는 속물취급했기때미, 흑? 굴복할 수밖에 없었어.

 

   눈깔상태 임상실험은 나 혼자였기때미, 모든 눈깔에 적용하기가 좀 그래. 임상실험을 더해보면 구체적인 결과표가 있겠지만... 없어. 아무튼, 보편적으로 시력이 떨어진 애덜은 효과만점 장담.

 

2010.1027.1848 = 또 또 참고로, 눈깔근육 운동을 어떻게 시킬까? 눈깔은 팔근육, 넓쩍다리 아래 근육하고 틀려. 자유의지로 안되는 거여. 보조기구 "xx"  에 눈깔을 대고, 점과 작은 글자를 응시 --> 잠시후, 점과 글자가 커졌다 작아졌다 할거여. 눈깔소속 모든 근육운동의 시작이지 --> 난시는 별거아녀. 순식간 치료되어, 주변이 환하고 선명하게 될거여.  근시와 원시는 장치를 바꿔놓고 초점을 조절해가며 눈깔근육을 '안정화'시켜줘야 하기때미, 단계별로 시간  바꿔가며 여러 기본도구덜을 끼워 사용하는데, 익숙해지면 일련의 엘리디 등 동작을 자동으로 전환해놓고, 하루 2~3회 15분씩 하면, 어쩌다 가끔 눈물이 나올거여. 아주 좋은 현상이여. 눈물 안나오는 것덜은? 독한 년넘? 다 방법이 있으니께 설명서 읽어봐. 단백질+독요소(독성물질)+노폐물이 빠져나오는 거여. 아주 안전하니께 걱정말고, 강사용설명서대로 하면 돼. 3일부터 금세 슬금슬금 효과를, 니 주변 글씨와 사물을 보며 느끼게 되지 --> 아무튼, 모든 것이 파괴된 나의 고달픈 개발환경에서, 그나마 반월 단원구 원곡동에서 지금으로 탈출이사하여, 세월을 두고 요것저것 갖추어져 있는 내 강개발실이지. 없으면 기도하며, 별 희한한 장치덜을 강제로 창조해가며, 겨우 완성. 진이 다 빠져? 내 눈깔이 양호해져서 뿌듯~ 성령님께 감사감사~ --> 세계 유일무이 고도의 신개발품 '강눈깔보정기"로 인정될거여. 더 이상 알려고 하지 말어. 까불다가 크게 다쳐. <중략>

 

2010.1027.1949 = 양뇸 참고로, '강눈깔보정기"를 딱 한번 며칠? 보름?  사용했는디, 눈깔 양호해졌다고 한지붕 아닌 직계, 따로 기거하는 친인척, 이웃집 주지마. 왜? 나 돈벌어 먹을려고? 못 팔아먹을까봐? 아녀. 눈깔이 피로해졌을 때, 사용하면 금세 눈깔 피로가 사라져. 피로가 누적되면 눈깔이 나빠지는 신호니께, 가끔, 생각나면 한번 사용해야 하니께, 남 주지마. 주고나서 후회하지 말고...  니 품에 '강눈깔보정기"를 간직하믄, 너 좋고, 나 많이 팔아먹어 좋고... 이 세상, 다 좋은게 좋은 거 아니겠어~ = 정답.

 

 

   또 또 또 참고로, 내가 급작스럽게 시력이 떨어진 인쇄회로 기판 제작말고, 과거 나의 눈깔상태?  안와골절 등 아주 심각했었지. 모든 물체가 단추구멍 같은 좁은 구멍으로 만 보였었고, 이 상태가 지나자 어느정도 시력이 돌아왔는데... 건물이 비스듬히 두 개로, 때로는 찌그러지거나 엇갈려 보였지.시각장애였어.

 

   또 또 또 또 참고로, 진단서 잘보면 아주 좆꼴리는대로 마구 진단했어. 그냥 봐서는 몰러. 이빨 깨져 나간 거를 오래전 깨져 나간 걸로... 내 이름 잘봐봐. 의도적으로? 김걸...  나는 김걸이지.

 

   또 또 또 또 또 참고로, 나한테는 이런 경우가 많아. 뇌 망가트려놓고  과대망상증이라... 알콜중독, 정동분열증이라는 둥... 내 회고록에 기록할 거지만... 누나가 옷장사할 때 남는 옷이라며 준 새옷... 오산리기도원에서 근근히 살아갈 때인데... 한달도 안되서 갈기갈기 다 찢어지더라. 옷감을 무슨 약품처리했는지... 슬쩍 잡아당겨도 그냥 힘없이 찢겨져 나가더라. 덕분에, 부랑아처럼 기막히게 살아냈지. 어처구니없는 음해와 만행은 상상초월... 6.15김상도요다상쩔뚝급씨아이에이급 음해와 테러+만행이었지. 6.15 쩔뚝김대중 등 지옥을 스스로 자청한 만행덜... 일반인덜 대가리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것덜이 내 추억이지. 나중에 모두 회고될 것. 넌 나의 최후 승리를 확신하는가? 확신 안해도 그만, 해도 그만~~ 그냥 심심해서 물어봤어.  난 내길을 갈 뿐이다~~

 

2010.1029.0052 = 또 또 또 또 또 참고로, 안와골절 등 눈깔이 심하게 망가져서 회복과정에서, 불편을 느낄때마다 성령님께 자문 구하며 회복과정이 존나 오래 걸렸고, 최근 강눈깔보정기법을 사용하기 전까지 오른쪽 눈깔 바깥쪽 가생이에 이물질 느낌이 심했고, 갑자기 방향전환이나 위아래를 급속히 보게되면 한차례 상이 와해되는 등 고생많았지. 누가 부자연스런 내 행동을 봤을 것.

   지금, 작금, 목하, 9.14 테러 이전보다도 눈깔이 더 쌩쌩해진 것은 모두 성령님 덕분이지. 이처럼, 내 연구개발 능력에 불싸지른 일등공신벙어리 냉가심 시각장애였어. 이등공신 어두운 내방 환경과 탁상전등아래 확대경보며 미세 전자회로 기판 작업. 확대경이 울렁거리는 거 피하려고 짝눈깔 뜨고 작업한후, 담배피러 방을 나서면, 한쪽눈깔이 아예 안보이는 현상 = 가심 덜컹 현상.

   참, 힘들게 살아낸 인생이 내 파란만장이지. 오래전부터 눈깔에 관심이 많았을 수밖에 없는 처지였는데... 소중한 눈깔... 건강한 년넘덜은 그 소중함을 모르다가, 나처럼 일 당하면  눈깔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는 거 아니겠어. 인간은 원래 누구나 다 그런가봐. 건강할 때 소중히 잘 지켜~

 

 

촌평4) 이로써, 내 기도, " 모세눈깔을 원합니다." 성령님께서 거두어 주셨지. 햇빛이 강렬한 거리를 걷자면 눈깔이 시려 오만상이 찡그려 졌었지. 이제 강렬한 빛이 눈깔에 침투해도 눈썹한털 꿈쩍 안하지. 이런 걸, 눈깔에 힘이 있다고 표현.

   참고로, 6.15 뇌수술이후, 큰누나가 방문했을 때, 누나를 배웅했는데... " 넌 찡그리지 마라. 왜 그렇게 심하게 찡그리니? 눈가 주름 좀 봐. 그러지 말어. "

   난 햇빛에 무척 약했어. 낮에 주로 자고, 빛없는 밤과 새벽에 일을 주로 해 온 인생. 이제는 햇빛이 지랄하던말던 눈깔 말똥말똥.  더 시간이 지나야 되겠지만, 눈깔주변 주름이 없어지는 등  더 젊어질 예감 =  하루 15분, 확실한 눈깔보정을 위해 1개월 집중 예정. 그런데, 너무 바빠서 마음뿐이지 몇차례 못했어.  눈깔이 도로 나빠지면 어쩔 수 없이 하게될까?

   

   앞으로도, 난, 앤경낄 일이 전혀없을 거 같애. ^m^ 그저 보혜사 성령님께 감사 감사할 뿐... = 2010.1025.0037.

 

 

촌평5) 2010.1025.0058 = 강눈깔보정기 관련, 돈 안벌어도 좋은께, 내 작은 바램이 있다면... 그건, 설官惡大배설저능아가덜과 까질러 놓은 새끼덜, 손년손넘 외손년넘증손년넘 사돈팔촌 + 4대강 궤변 추한 맹박과 까질러 놓은 새끼덜,  손년손넘 증손년넘 사돈팔촌 + 사악한 미국 정치애덜 = 그냥 평생 안경끼고 살다 뒤지기를 바란다는 거여. 그것도,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고나 할까봐. 내 순수한, 소박한 소망이지. 앤경끼면, 있어 보이고, 똘똘해 보이고 좋지 않나? 그렇겠지. ㅎㅎㅎ. 아무튼, 이것덜이 못사게, 구매를 막을 묘안이 도무지 아예 없어...

 

 

촌평6) 2010.1025.1309 = 성령님께서 아주 놀라운 말씀을 하셨지 = 니덜의 몸통은 처음상태로 돌아가려는 강한 복원력을 지니고 있다 = 그래서, 난 그 복원력이 쉽게 작용하는 법칙, 원리를 찾는데 주력해왔고... 많은 분야의 복원력을 획득해왔지.

  참고로, 이빨테러... 두차례... 1개는 북파공작 에취아이디 김학철... 하나는 축령정신병원에 감금해놓고, 김학철 테러로 부러진 이빨 1개와 옆 정면 윗니 1개 구멍뚫어놓기. 그런데    작금, 목하, 시방, 내 이빨은 뽑은 이빨이 사랑니 이외 없고... 구멍뚫어놓은 이빨은 뿌리가 살아있어 보철했고... 내가 감탄할 정도로 치주염증도 감쪽같이 사라졌고... 시리고 붓던 이빨덜도 전부 말짱해졌고... 그래서, 내 나이 내년 50인디, 왠만한 젊은 애덜 이빨보다 튼튼하고 깨끗하고...

   니덜 대가리로는 이해절대 못할 성령님의 가르침을 따랐기 때문 = 처음으로 돌아가려는, 돌아가려는선악과 처먹기 이전으로 돌아가려는 강한 복원력인데... 의사처럼 그런 걸 찾아내 제공해주면, 도와주면 복원되지. 모르면 못하기 때미, 나를 항상 가르치시는, 나의 스승 성령님 덕분이지. 감사 감사할 뿐... 성령님은 지저분한 거 싫어하시기 때미, 항상, 영혼과 몸통, 주변 청결유지가 여간 조심스러운 게 아녀. 찍히면 내 손해... 누가 안본다고 쓰레기 재활용 분리 안하는 것덜... 날밤까며 울부짖어봐라. 목구녕만 아프지. 마귀가 지 목적이 있어서 들어주는 거 조심하고... 내 막내누나... 문제여 문제  = 2010.1026.1126

 

   의사덜이 꼬매고 그냥 나몰라라 방치? 복원력이 쉽게 작용하도록 갖은 노력? 손쉬운 주사와 알약 몇개 처방하고 나몰라라? 의사년넘덜은 몸통의 강한 복원력을 잘알고 있기 때미...

   참고로, 어군탐지기 없던 호랭이 뻐끔시절, 뱃넘덜은 10km밖의 물고기를 포착하는 눈깔을 가졌다고 하지. 독수리 눈깔을 닮았다고나 할까. 이런 류의 눈깔은 성령님의 은사에 속하지. 주둥이에 풀칠하려는 생존의지는 뱃넘이나 독수리나... 눈깔이 어두우면 굶어 죽기때미...

 

 

촌평7) 2010.1025.1347 = 난 꼴초여. 하루 담배를 한갑 반, 어떤 날은 40개비 정도 피워. 꼴초꽁초空超 오상순에 비하면 조족지혈이지만... 끊으려고 애쓰며 하루 15개비로 줄였다가, 견디지 못하여? 생각이 많고 복잡한 과정이 매일 반복되는 개발인생이라서...  2~3일만에 도로 한갑 반... 이게 내 일상이여. 흑!!

   담배는 정말 끊고 샆어 미치겠어!! 담배는 피를 탁하게 하는 독성물질이 존나 많지. 혈이 심하게 막히면 후두암, 치주염, 중풍, 발가락발목을 잘라내야 하는 병 등 5만가지 병에 걸릴 수도  있지.

 

   201010290403 = 참고로, 담배독성, 얼마전, 독성을 희석시켜 버리는 원리와 x를 개발...  개발시험하느라, 18, 두갑넘게 펴봤어. 아무렇지 않다니께... 이게 왠일이랴... 개발이전, 10개피 넘어가면 슬슬 이명이 나기 시작하며, 오후되면 몸통이 지쳐 졸렸고, 목엔 가래 가득... 이젠, 평균 30개피 이짝저짝인디, 핀 건지 안핀건지 가래조차 안생겨. 쌩쌩. 지금 이순간, 어제부터 지금 이순간까지 24개피 폈어. 아무렇지 않어.

   저번에,  존나 추운디, 일광욕 좀 하느라고 윗통 벗고 들판과 산을 싸돌아 다녔지.  반나체였는데, 이동네저동네이년저넘 다들 춥다고 두툼옷꼴갑호들갑 떠는데 나는 맹숭맹숭... 성령님께서 지난 9월까지 쌩쌩하게 만들어 주신다고 했었지. 약속 지키신 나의 스승님 성령님 감사 또 감사.

 

50,000 가지 질병 = 모든 질병 = 한국식 표현언어.

 

라틴어근 = easedis+ease

따아라서어~ d, i, s... 뻘건거 3개만 극복하면 쉽게 치료.

d+ i+ s = 선악과 사건으로 악이 유입되어, 있던 선과 유입된 악이, 선악의 뒤섞임 = 피의 순환을 관장하는 심장에 거하는 선과 악 = 선악과 처먹기 이전과 달리, 혈액이 순환되자 곧 질병의 시작 = 심장에 악의 유입 기인하여 늙고 병듬 = 영생못함.

 

d + i + s = 惡.

 

  참고로, 내 집필서적 '성삼위일체와 영혼육'에 선악이 공존하는 심장, 심장에 거하는 작은 영(=마음=심령), 뇌에 거하는 본영, 피에 거하는 다혼(多魂)에 대해, 선악과 사건 + 십자가 사건에 대해 자세히 글질. 십자가 사건 =  예수님 숨이 넘어가신 순간, 그 시점부터 보혈의 능력이 시작됨 = 예수님 승천하시니, 그 빈자리를 성령님이... 보혈에 의한 성령시대가 열림.

 

  또 참고로, 사탄마귀귀신이 기겁했던 십자가 사건 = 왜 기겁? 예수님이 쏟으신 피, 그 안에 거하는 성령이 이 땅에 퍼져나가는 것을 봤기 때미. 상상조차 못했던 여호와 나의 하나님의 전략...  미국+6.15김쩔둑 등 똘덜이 허찔리듯 사탄이 허찔린 전략... 성령은 속성상 다혼에 속하지. 성령님은 형체라기 보다 불같은, 차가운, 강렬한 기운 = 2010.1027.1540 = 허 찔린다 = 야구방망이 로 뒤통수 가격당하듯 한다.

 

   또 또 참고로, 왜, 예수님 피 안에 성령이 거할까? 유비론으로 설명하면, 니 대가리에 거하는 본영(=여호와), 심장에 심령 등 육신(=예수님), 피가 가는 곳은 어디던 거하는 혼(=성령님) 이지. 왜? 여호와 나의 하나님형상으로 아담하와 맹글어, 붕어빵이지. 십자가 사건때, 왜 예수님의 보혈에서 성령이 거했는 지, 이 땅에 퍼져나갔는 지 알겠어? 모르면 말고... = 2010.1027.1545.

 

   혈관이 막힌다... 굵은관이던, 얇은 관이던, 미세관 즉 모세관이던, 막히면 5만가지 질병에 노출... 난 능력이 부족하니께, 그 분의 보혈의 피를 수혈받길 고대하는 속물 예강?

 

無知之知 예강...

 

   왜 보혈의 피, 보혈의 피라고 성경이 말씀하시는 지, 우리 인생은 깨달아야 하지. 난 숨쉬는 순간마다 '보혈의 피'를 깨닫고 또 깨닫는 진행형인디,  넌 깨닫고 있니? 깨달을 힘이 있니?  = 십자가 사건.

 

   꼴초인 내 눈깔이 맑아졌으니... 담배안피는 애덜은 어떻겠어? 눈깔주변 모세혈관이 맑으니, 모세 강눈깔보정기를 사용하면 아주 쉽게 시력회복.

 

   모세눈깔이 부러우세여? 이젠 직접 팔걷어 부치세요. 모세 강눈깔보정기... (주)전뇌 예강사장이 돈벌려고 개발한 게 아닙니다. 자신의 눈깔이 불량해져서 열일 제쳐두고 개발하신 겁니다. 이왕 개발한 김에, 대가리값없이 실비만 받고, 돈 조금 벌어보겠다고 내놨습니다. 모세눈깔을 원한다면 망설이지 마세여~ 모세처럼, 관에 들어가는 그 순간까지 초롱초롱마ㄹ똥 보장, 눈까알~ 눈깔이 확 달라져요~ 모세강눈깔 보..정.. 기~

 

참고로, 영안이, 영적 눈깔이 맑아지고 밝아지길 바라냐? 영안이 열리고 싶어? 이건 돈으로 살 수 없으니께 ... 음, 각종 종교 등 허례, 삥뜯는 거대조직, 돈에 눈먼, 돈독올른 애덜을 믿지 말고... 아무튼, 심령이 가난하면 복받을 조건이 되는 즉 마음을 비우고, 욕심탐욕욕망을 경계하며, 기타 등등, 니 심령을 정갈히 하고, 인류애자본주의를 기저에 깔고 사람을 사랑하며? 아무튼, 제대로 믿어봐~~

 

 2010.1028.0305 = 또 참고로, 영안... 영안이 열리려면? 애를 받아야? 난 "열려라 에바다"를 듣게되면 송구스러워. 남우세스러워, 난감당혹감땡감... 경험없는 이 나이에 꼭 애를 받아야 되것어? 아무튼, 영안이 열리려면 애를 받아야?  애받아 본 경험없는 니나 나나 무신 수로 애를 받아 내겠어.  아니니께, 귀를 쫑긋 세우고 조심조심 자꾸 반복해서 들어봐.  거듭거듭 애받으라고 들리면...설마, 예수님께서 애 받으라고 하셨겠어? 환청일지 모르니, 호미가래로 막지 말고 이비인후과 정신과 가보던지... 아니면 헬라어 원어 '에파싸'로 고쳐 부르던 지...

 

 

 

촌평8) 2010.1028.1527 = 정오 12시 10분에 기상 -->  떡+빵+우유 등 챙겨먹고, 이거저거 연구 몰두하다가, 오랜만에 강눈깔보정기로 어느정도 교정 및 보정된 내 눈깔 성능을 실제시험해 보기로 했어. 예수님께서 성령에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받듯? 아무튼, 떡시험이 아니고,

 

그냥 한번, 내 눈깔 성능 시험.

 

시험 문제 = 깨알 글씨 성경을 펼쳐서, 니가 암기하고 있지 아니한 성경구절이면 눈깔로 읽으라.

 

㉠ 글자 크기 = '가' 자 기준 대충? 아주 힘들게 재본 결과  = 가로 3.5mm,  세로 3.8mm = 내외경 측정자로 잰거라서 정확치 않음 = 허용오차범위 최대 ±0.5mm = 세로 길이 한뼘이 조금 안되는 크기의  성경 있잖어.

 

㉡ 15cm 거리에서 읽으라 = 시작 = 이사야 41장 42절 =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나의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신을 그에게 주었은 즉 그가 이방에 공의를 베풀리라.

 

㉢ 40cm 거리에서 읽으라 = 시작 = 출애굽기 26장 24절 = 아래에서부터 위까지 각기 두겹 두께로 하여 윗고리에 이르게 하고 두 모퉁이편을 다 그리하며

 

㉣ 147cm 거리에서 읽으라 = 시작 = 요한복음 8장 36절 =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니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 15cm에서 잰 거는 눈깔덮개를 많이 움추렸음.근거리는 찡그려야 글자가 퍼지지 않는다. 교정과 보정을 자주 못했기 때미, 초기, 1주일은 열심히 했지만,  넘 바쁜 넘이 나다.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못했다. 간간히 며칠걸러 강눈깔보정을 한번씩 하는 등... 좀 더 적극적으로 시간을 할애하여 하루 3번씩 45분은 해야겠다.  초점안정화가, 상이 퍼지지 않도록 최적초점이 제대로 자리잡을 때까지... 초점최적화 장치와 기법. 그나저나, 하루가 너무 짧아. 도무지 바빠서 강눈깔보정을 실천할지 않할지는 나도 모르지. ㅎㅎ, 아쉽지 않다? 그렇지. 내가 15cm 거리에서 컴화면기, 책읽을 일이 전혀 없기 때미... 초점최적화 장치와 기법 이 뭔지 소개하려고 했어? ㅎㅎ.

 

㉥ 147cm는 전혀 찡그리지 않았다. 아주 편안하게 보였다. 왜? 강눈깔보정 기법을 사용하기 전,  4~50cm 거리에서도 안보이고 원시가 급격히 진행되는 상황이었으므로...

   참고로, 147cm 넘어도 보이는데, 내 자세가 안나와. 어떤자세? 바닥에 성경 펼쳐놓고 일어서서 줄자를 발가락으로 잡고, 높이재면서 고개를 약간 숙여 최적으로 읽는 조건의 자세가 147.

 

㉦ 아무튼, 30cm에서, 그 이상에서 아주 편안하게 작은 글씨까지 선명, 잘 읽을 수 있으니, 만족 대만족. 성령님께 감사감사 또 감사. 어두운 방환경, 탁상전등, 확대경 작업 등 난시가 심했었는디, 난시는 아예 없어졌다. 강눈깔보정 기법 사용 초기, 다 도주한 것이다. 난시는 보정시작 초기, 금세 없어지더라. 난시 없어지니께, 얼마나 눈이 편안하고, 사물덜이 뚜렷, 선명 + 정갈하게 보이는 지... 성령님 감사할 뿐이다.

 

 ㉧ 양념 = 설官惡大배설저능아가덜... 정부 돈 눈먼 돈, 그 귀한 배추잎새 위를, 돈방석에 앉기도 하고, 무릎 다 까지도록 기어다녔고 다니고 있지.  옛날에는 버릇없이 세종대왕위에서, 작금, 목하, 뼈대튼튼 기둥튼튼 거대한 기둥서방있는 사임당년. 상류귀족 지엄하신 년 위를... 깔고 앉고... 그나저나, 정부돈 눈먼 돈 사임당년 위를 기어다니기 힘들다고, 엎어지면 덮치는 거? 성희롱? 설官惡大배설저능아가덜... 그러고도 남을 잡것덜이지.    

   난, 인류평등 지향이라서, 아랫것덜을 학대?한 사임당을 혐오해. 사임당년 본인이 아랫것 덜을 천대하지 아니했다고 울부짖어도, 지 몸통은 시대가 만들어준 허상이라고 무죄주장, 울부짖어도 난 안봐줘. 디지털한털 상식의 법개념이 나지. 사임당년, 지폐에서 사임, 날 잡아서 대한미국 지폐에서 사라지게 할 것. 춘향년도 각종 공연 등 사라져야 해. 이몽롱... 공무를 사적인 용도로 남용하는 공무원숭이가 뭐 그리 대단해. 몽롱한 넘, 소나 말이나 개나... 시대가 개벽된 지 몰르고 까불고 있어. ^m^;;

 

 

설官惡大배설저능아가덜...  쥐좆만한 발견이나 개발하면 언론장악이용, 대서특필하고... 그것도 어쩌다가 가물에 콩나듯... 대부분 검증이 어렵거나 불가능한 의료분야가  설官惡大 전용 9시 케이비에스 소식... 그러나 모조리 태산명동서일필이었지.

 

   게다가, 역정보전 차원에서 언론장악을 이용후생, 위대한 개발했다고 거짓 발표, 서울대우월주의 차원에서 광신우상화 정일급 역정보전에 개거품, 마구 새소식이라 내보내고...  검증이 어렵거나, 추적이 어려운 교묘한 속임수... 니덜 설官惡대가리 수법과 수준을 다 읽고 있어. 개좆덜!! = 참으로 참으로, 가증스럽고 교활한 것덜!!

 

   막 자궁에서 나온 설관악대저능아가덜 똥오줌 못가리는 것덜까지, 학사일정까지 케이비에스 9시 새소식... 어이없는 나라 대한미국 뚫리고 통하는 대한민국 내 열망.

 

 

㉩ 설官惡大배설저능아가덜...  니덜이 연구개발 핑계로 산더미 눈먼 돈 정부 돈말여. 내게 돈이 눈꼽있어도, 기상천외, 놀랄 만한 것덜 매일? 가끔 내 놓겠다. 온상 개좆덜!!

 

㉪  설官惡大배설저능아가덜...  표절, 기술탈취절취악취모방은 기본이고... 정부돈 눈먼 돈 천문학적 거금 부동산각종정책에 마구 허비하고...  온상 개좆덜!! 지옥에나 가라!!

 

㉫ 내가 꿈꾸는 세상... 홍걸동 율도국? 아무튼, 무위도식주지육림착취악취편취갈취똘똘 척하는  설官惡大배설저능아가덜...  지구촌에서 멸종될거여. 난 농담 못하거든. 내 생명을 걸고 멸종시킬거여.  더 이상 무위도식주지육림 착취갈취악취편취 못하게. 살아남은 1~2 개는 천연기념물로 등재, 보호? 애덜 교육용으로 살려줄께. 난 코딱지 대한미국을 누비는? 지구촌인류애자본주의로 인도하는 넘, 선각자, 초일류기업가, 세계금융전략가 예강으로 입지 굳히느라 바쁘지.

 

촌평9) 2010.1029.0015 = 다음애덜 접속망 소식 좀 보는데... 황반변성... 뭐여? 5만가지 질병이라 더니, 별의 별 질병이 다 있나봐. '황'은 어째 누렇다는 뜻? '변성'은 변형된다는 거 같은디... 몸통노화로 망막의 중심부인 황반이 기능저하 일으킨다고? 실명 1위? 그럼, 눈깔 전체가 처음으로 복원되려는 걸 도와주는 강눈깔보정기로, 눈깔소속 근육덜 운동시켜줘서, 저하된 기능덜을 88, 쌩쌩하게 만들어주면 되겠나? 아주 잘 될거 같은디... 음, 내가 지금 내 코가 석자지. 강눈깔보정기용 임상실험 환자를 살 돈이 어딨남? 세월이 좀 먹지 않겠지? 나 하루가 너무 바빠. 지금 하는 일덜 마저 정리하는 게 급선무.

 

 

촌평10) 2010.1029.0308 = 오늘따라 유난히 눈깔심화연구에 가속이 붙었어. 난 연구가 깊어지면, 어느 분야던  남의 학문이나 연구 등 일절 참고안하는 습관이 있지. 왜? 창의가 말살되거나, 주눅들거나, 아예 헷갈려서 뒤죽박죽되는 경우가 있기 때미...

   정말이지, 눈깔 답답했던 옛날에는 간간히 어쩌다 몇 건 자료수집했는디, 지금은 아예 자료수집하는 일이 없어. 오래전, 핀홀사기땜, 뭔 넘인가 알아보려던 1건 이외 인터넷 싸돌아 다닌 적도 아예 없고...

   근디, 갑자기 고등시절 신모. 강신모 생각이 난다. 이름이 강신모... 정확한가? 맞을거여. 이 넘 예쁘장하고, 참, 착했지. 소심에 가까웠지. 왜 이 넘 생각이 났냐하믄, 지독한 근시였어. 책 표면에 아예 눈깔이 붙어. 그 넘의 앤경이 역할을 못해서? 깨졌던가? 잊어 버렸던가? 한동안, 맨눈깔로 핵교다녔지. 그 시절이 가물가물...

    아무튼, 하도 안경질해서  창백해진 눈깔주변... 공부를 참 힘들게 했었지. 나쁜 눈깔로 걍, 식모질하랴? 공부하랴? 그래도 공부는 참 잘했는데... 잘살아 냈는 지, 잘 지내는 지 궁금하구먼. 학창시절, 옛날이 희미하게 스쳐가는구먼.

 

촌평11) 2010.1030.0051 = 눈깔덮개질.

 

촌평12) 2010.1030.0529 = 긴장된 최종실험이 조금전에 성공 = 초점최적화.

㉮ 초점의 가변속성 발견에 따른 분석에 대한 최종검증.

 

㉯ 가변속성 눈깔의 초점은 쉽게 가변이 안됨. 그러나 가변기법이 도입된 장치로 새로운 초점위치가 형성되면 처음엔 불안정 --> 초점의 미세이동이 심하여 상이 깨끗하지 못함 --> 초점의 미세이동을 굳히는 기법을 물리적으로 만듬(난이도 제작을 요구하는 장치) --> 초점굳히기(콘크리트양생과 비슷한 일련의 과정) ---> 초점고정 완료.

 

㉰ ㉯의 실험을 위해 초점이동 즉 기초 임상실험만 하고 각종 분석을 진행해 온, 아껴두었던 내 눈깔을, '초점굳히기'  임상투입 --> 15분에 걸친 일련의 '초점굳히기' 과정(반복해서 숙지 또 숙지) --> 과정이 끝나자마자, 곧바로 컴앞에 앉았다. 초점이 거의 30초 동안 불안정 --> 아주 깨끗하고 상쾌하게 상이 잡힘 = 초점거리는 기초때 40cm에 맞춰놨고, 눈깔과 컴화면기 사이 거리를 40cm로 굳히기.

   참고로, 아껴 두었던 내 눈깔 = 임상실험용 달랑 1쌍 내 눈깔 = 분석하고 또 분석한 후, 각종 실험해보고 또 해보고, 그런 후에 임상투입해야 되는 신중 + 조심 조건.

 

㉱   눈깔과 컴화면기 거리 10cm에서 눈깔을 오무려 간신히 읽을 수 있으나, 읽는 각도에 따라서 글자덜이 일부 경사, 기울어짐 = 가까워질수록 글자퍼짐이 심해짐 < 기본글꼴10pt, 40cm 컴화면이 아주 깨끗하게 보임 = 176cm < 약간 상이 흐려지면서 글자식별 어려움= 어느정도, 감각으로 읽을 수는 있음.

 

결론으로, 내 눈깔과 컴화면기 사이 거리를 90cm에서 40cm로 초점이동 성공 = 상이 흐리지 않는 등 깨끗하게 보여서 컴작업이 쾌적.

 

또 결론으로, 강눈깔보정기를 사용하여, 극심한 원시로 진행되던 내눈깔을, 초점최적화 장치와 기법으로 최적조정 성공 = 기존 렌즈만이 가능했던 일을 내가 해냈음 + 기존렌렌즈의 문제점 해결 = 눈의 피로도 최소화 + 보는 각도의 자유로움 + 렌즈착용? 착용... 본인 눈깔이라서 불편 아예없음 + 강렬한 햇볕에도 눈깔 힘증대 + 야맹 등 어두운 곳에서도 시력증대 +  노안없는 모세표 + 처음상태로 어느정도 복원되므로, 각종 눈깔질병 차단 및 예방 = 모세표 눈깔 = 만인앞에 공개될 내 눈깔이 강눈깔보정기 성능 증명.

  

 

㉴ 더 분석해봐서 35cm로 초점이동을 시도해 볼지 말지, 나도 모름.

   참고로, 심층 분석에 의한 예측 = 35cm 초점이동은, 35cm가 최적이면 이동될 것이고, 최적이 아니면 이동이 안될 것으로 추측된다 = 근거 = 선악과 처먹기 이전으로 돌아가려는 강한 복원력 = 성령님 말씀.

 

   근데, '초점이동' 용어가 약간 추상적이다. 수리적이지 못하고 왜 추상적 ? 음, 나는 원시가 극심했으므로, 가까운 거리에서 글을 읽길 바랬다. 3~40cm에서 글씨가 깨끗하게 보이길 원했고, 성취했다. 그러니께 '초점이동'이 수리적이기 보다는, 추상적일 수밖에 없다. 한국말이 따각질을 잘한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아무튼, 무슨 방법과 수단으로 가던 목적지에 도착하면 된다? 눈깔관련 의학, 전문용어를 많이 모르지만, 내가 성령님께 사모하며 기도했던 '모세눈깔을 원합니다'가 성공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지금시각 새벽 06시 20분, 강눈깔보정기의 탄생 + 놀라운 성능을 자축한다. 지금 이순간, 내주변이 선명해서 기쁘다. 또한, 가까이 보이는 깨끗하고 선명한 컴화면의 글씨를 읽을 수 있어 자족한다.

 

행복 = 자족 = 만족 = 성령님께 감사 또 감사불평 = 불만 = 원망 = 불행.

 

   2010.1030.1637 = 내 눈깔이 성능 좋아지니, 주변 사물이 아주 선명하고, 책을 맴 편히 읽을 수 있다. 창밖으로 보이는 산, 도로, 집덜이, 풍경이 아주 뚜렷, 깨끗하게 보인다. 이는 곧 심신의 평안으로 이어져, 산만하고 몽롱했던 정신이 평안하다. 마음이 차분해지니, 내 심신이 여유 넘친다.

 

 

 

 

오직, 여호와 나의 하나님께 영광!! + 예수님 권세 + 성령님의 가르침.

 

"갑자기 번쩍이더니 눈이.." 당뇨병, 방심했다간

SBS | 조동찬 | 입력 2010.11.08 21:15

< 8뉴스 > < 앵커 > 우리나라의 당뇨 환자는 무려 500만 명에 이르지만 당뇨가 눈에도 치명적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혈당 관리에만 치중하다 시력을 잃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조동찬 의학전문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 기자 > 박병준 씨는 눈에 병이 나고서야 당뇨병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박병준/
당뇨병성 망막증 환자 : 길을 가다가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는 것처럼 번쩍해서 없어지지 않고 그 상태로 계속 되면서 눈이 안 보여서…]

박 씨의 병은 당뇨병성 망막증, 당뇨를 오랜동안 방치할 때 나타나는 가장 흔한 합병증입니다.

박 씨의 눈 속을 들여다 봤습니다. 정상보다 뿌옇게 보이고, 자라난 혈관이 터져서 피가 고여 있습니다. 백내장과 당뇨망막증이 동시에 온 겁니다. 당뇨가 있을 땐 녹내장과 백내장에 걸릴 확률이 3배 이상 높고 실명 할 확률은 25배나 높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당뇨병성 망막증 환자는 5년 새 34%나 증가했습니다. 당뇨병성 망막증은 초기에는 혈당 조절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시기를 놓치면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곽형우/경희대병원 안과 교수 : 출혈이나 망막에 부종이 생긴 경우에는 레이저 치료나, 항체주사요법으로 어느 정도 진행을 막을 수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혈당 관리와 함께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꼭 받아야합니다. [김영욱/당뇨병 환자 : (당뇨병 때문에 안과 진료받으신 적 있으세요?) 아니요. (왜 안받으셨어요?) 심하지 않으니까요.]

혈당이 높다고 해서 당장 큰 문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교정하지 않으면 10년 후에는 시력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영상취재 : 이원식, 영상편집 : 김종미) 조동찬 dongcharn@sbs.co.kr

네티즌의견 | 9개
당뇨병의 가장 흔한 합병증 3가지 Dr_ReaL님 |01:46 | 기사에 소개된 눈,
신장, 그리고 손발.. 당뇨병 있으면 특히 저 3가지 조심해야함.. 정기적으로 검사받는 것은 필수;;
박하사탕이나 구름같은님 |00:53 | 빨자. 건강에 도움이 될여나?
문제는 당뇨 양약 복용해도.. ecmdr님 |10.11.08 | 저런 합병증 생길 사람은 다 생긴다는거...
의사들은 그나마 걸릴 확률 낮춰주는 역할을 위해 양약을 처방한다 하지만 사실 양약 먹지 않고 담배 끊고 술 끊고 식이 조절 적당히만 해주면 당뇨는 초장에 다 회복된다.
자기 즐길 것(담배, 술 등등) 다 즐기면서 약에만 의존하려 하니까 관성적으로 양약 타다 먹으면서 결국 재수없으면 합병증도 다 발생하기 마련이다.
시기 놓치기 전에 약에 의존하지 말고 생활 습관, 식이 습관 개선해야한다.
60을 살든 80을 살든 100까지 살든 일단 살아가는 기간 동안에는 건강하게 살아야하지 않겠는가?
빌빌거리고 양약에 찌든 몸으로 80살까지 사는 것보다 건강하게 70살까지 살다 깨끗하게 가려면..
이런저런 걱정만하면 안올병도온다.. 박하사탕님 |10.11.08 | 그냥 즐기며 살아라...담배핀다고 다 걸리는 페암아니다... 술먹는다고 다 걸리는간암아니다....어느정도의 영향은 미치겠지만...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아라...뭐 100년이라도 살려고? 몸에좋다는 것 죽도록 먹어봐라...천년사는지...아니 80도 못넘긴다.... 우리 고모부 약이라면 환장하더만 결국 약 과다복용으로 황천길구경하고 왔지...사람머리가 그렇게 새햐얗게 변하는거 처음봤다..... 서론이 길어서 미안....인생사 다 복불복이다.열심히살아도 뭣같은것들에게 밀릴수있고 건강챙기며 살아도 남보다 일찍갈수있다....하고싶은것 하면서들 사시오............. 이글 다읽었으면 당신은 용자...ㅡ.ㅡ
****강추 마법전사님 |10.11.08 | 당뇨--아로니아 뇌---진생상황모
인생 2막, 노후 준비를 잘 하려면.... 아무렴님 |10.11.08 | 퇴사, 이직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책 {제3의 인생-중년실직 시대의 인생법칙} 강추. 중년실직을 극복하고 회사 밖에서 더 큰 성공을 거두는 인생의 방법들 소개. 인생 2막 개척, 노후 준비 등에 관심 있는 중년들에게 큰 도움.

미디어 다음이 이제는 카프리치오님 |10.11.08 | 시니어 중심의 기사를 싣기도 하는구만.
다음 뉴저들의 연령대를 열심히 파악하더니만...
당뇨걸려도 KING님 |10.11.08 | 포기하고 담배 맨날 피고,술먹고 할려면 혼자 죽어라.
가족 힘들게 하지말고.
다 아시다시피 건강 잃으면 다 잃습니다. AdokissosNo9님 |10.11.08 | 인생설계,모아놓은 재산,당사자는 물론 식구들까지 심정 고통에 육체적 고통에;;; 몸관리 잘하세요 조금이라도 의심나면 병원 가시구요.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내 가족을 위해서라도 그렇게 하세요

촌평1)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는 것처럼 번쩍해서 없어지지 않고 그 상태로 계속 되면서 ?  음... 아마 이렇게 생겼을까? 맞을거여.  수정발진자 발진속성... 강한 빛을 내며 발진하지. 내가 적당한 배경이 없어 배경을 흰색으로 처리했지만...

    심할 때는 주변환경이 안보이고, 경미할 때는 주변환경이 대부분 보이지만, 잠깐잠깐 주변환경이 안보이고... 갑자기 번쩍 나타나서 시작되면 최소 25분... 그 이상 그이하 일 때도 있고... 처음엔 매우 작은 점같은 것이 반짝번짝하다가 한 2, 3, 5분뒤 점점 커지기 시작하지.    그리고 적당크기로 성장한 번쩍번쩍, 어느새, 길다란 디엔에이 꼬인 형상?, 발진하는 불규칙 쇠톱닮은 띠모양 넘이 참 오래가지.

   그러다가, 이 넘이 엄청커져 번쩍이다가 다시 정상눈깔로 돌아오지. 날카로운 하얀띠가 번쩍!반짝하는 이 넘은 참 길게 이어져 변화무쌍, 지치지도 않는지, 계속되는 반짝!번쩍은 그 주기가 매우 짧아. 몇 헤르츠? 그래서 반짝번쩍이 강렬해 보이지. 눈깔 앞에서 번쩍반짝 발진하며, 이내 눈깔주변 동서불문, 남북불문 사뭇번쩍...  평균 25분, 홍길동홍길순 닮았다고나 할까봐. 지치지 아니하는 대단한 순발력 지구력 정력?

    참고로, 난 당뇨, 그런 거 없었고 없어. 과거, 하도 폭행당해서, 최악으로 골병 든 넘이었지만... 지금은 20대 안부러운 내 몸통 부품덜~ = 수십년 과정, 담금질연단단련된 고성능 내 몸통 부품덜 = 정답.

 

촌평2) 이런 현상이 처음 시작된 것은 1990년대초? 부터지. 거의 맞을거여. 청주 상당공원 폭행은 여러 건인데, 사시미 등 자즈러지지. 청주... 참으로, 개처럼 맞고 살아온 청년시절...  허구한날 길가다, 술먹고 집으로 돌아오다가 개처럼 맞으며... 허벅지 그어지며... 그래도, ' 너, 노태우가 누구냐? " 하믄, "몰러!" 했던 독종 넘이 나였지. 그럼, 그 잡새끼덜은  " 야! 임마, 대통령이야. 대통령 " ............... 세월이 지나 가만 생각해보니께... 아, 그 새끼!! 혹시, 5,18, 28 개잡새끼 물태우 아녀? <중략>

 

대한미국 공공의 적 = 대톨령 = 참으로 개잡새끼 팔자덜이 하는 직책.

 

   패악군발이 물태우 --> 설官惡大배설 저능아가 0.32 --> 최첨단신가증신교활의 백미 6.15 김상도요다상쩔뚝 --> 6.15 불량놈!현 --> 개좆뇬과 찰떡궁합 개좆새끼 이명박.

 

촌평3) 2000년 9.14테러로 안와골절 등으로 내 눈깔은 이중고 삼중고... 아휴, 18!! 난 걸레처럼 찢어질 몸통 팔자냐!! 피맺힌 절규... 그 처절 울부짖음 세월... 오산리...  <많이 중략>

 

 

 촌평4) 난 이거 '번쩍반짝 발진현상' 고쳤어. 6.15 뇌수술이후, 생명을 건 의료연구!! 잦은, 독자적인 설무당 임상실험은 두려움 따윈 하룻강아지. 이거 고치고 나서 난 눈깔 치료에 완전히 눈깔떴지. 전문지식없으믄서, 어떻게... 내 물리 상상력이 빛을 발했지. 전부 구조형상화 시키는 기법으로 그 체계를 갖추어 나갔고... 지금에 이르렀지. 난 내가 연구하겠다고 결심하면 끝장을 보고 마는 성격. 분야를 가리지 않지. 구조형상화 기법... 이거 아무나 하는 거 아니어. 이런 거 할려면 대가리가...

 

2010.1111.0727 = 내가 성공시킨 구조형상화 기법 = 건강 표준눈깔의 형상 + 각종 질병눈깔의 형상덜 = 실상 + 허상 = 히11:1 --->  (재생요소 + 생성요소 + 분리추출 악성 요소덜을 제거하는) 원리 +  (재생요소 + 생성요소 + 분리추출 악성 요소덜을 제거하는)기법 +  (재생요소 + 생성요소 + 분리추출 악성 요소덜을 제거하는)장치덜 = 보혈의 능력을 실상으로 바꿈 ≠ 허상

 

    2010.1111.0739 = 참고로, 난 눈깔 안과 밖을, 모세표 모세혈관을 타고, 때때로 살을 통과, 뼈, 액체를 통과하며 돌아다니지. 각종 의료 고난도 작업해도 옷에 피 등 뭐 묻힐  염려없어. 의사면허? 누가 보자고도 안하니께, 깔 필요도 없지. 니가 돌팔? 나는 유능? 아니지. 니가 모르는 나의 차원높은 개발능력 등... 눈깔감고 명상하듯, 가심을 편히하고, 마음을 고요하게 하면 너도 할 수 있지. 싸돌아다니다 보면, 세월이 약이라고 경험이 축적되고, 치료와 예방, 건강유지위한 많은 기법+장치덜이 하나 둘 개발되지 =강눈깔보정기 탄생 전설과 비화.

 

 

촌평5) 내가 개발한  강눈깔보정기는 이런 현상을 치료하지. 이뿐이 아니어. 최근, 내 눈깔에 약간 거무스름 솜뭉치, 작은 알갱이덜이 뿌옇게 떠 다니며 내 눈동자를 가리는데.. 몇 개 안되는 거 같애. 이 넘은 햇볕이 잘 비치는 날, 아주 뚜렷하게 나타나지. 눈깔덮개를 손가락, 손등으로 이리저리 쓸어봐도 안없어지지. 이거 없애려는 내 접근법이 있는데... 지금 진행중인데... 조만간 일련의 장치실험으로 장치가 완성되면 고쳐질 것으로 확신.

2010.1109.0856 = 참고로, 현재, 실험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거무스름 알갱이덜이 1/2 정도 사라졌음. 완전히 사라지게 하려고 고안한 장치가 만들어지면... 일이 많아서.. 당장 못함. 임시로 만든 장치 실험은 계속될 것.

 

촌평6) 강눈깔보정기는 질병이름은 묻지 않아. 물어봐야, 니나 나나 뭔 질병인지 암기하기도 버겁고, 용어분석해봐도, 뭐 아는 게 있으야, 어티기 눈꼽만큼이라도 분석시도 해보지. 앞이 캄캄, 막막 그 자체. 그저, 답답한, 벙어리 냉가심 장삼이사 갑넘을년 즉 이 쌍넘 저 쌍년덜이 손쉽게? 간신히 증상을 알고 있다면, 대강 증상이 맞아 떨어지는 언어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될거여.

   내 대가리 속에 그 기법이 아주 잘 정리되어 있지. 눈깔질병 이름대신, 증상별로 치료와 예방, 눈깔최적 건강유지를 시켜주는 인류최초 지구촌의 아주 고성능 장치, 강눈깔보정기로 자리매김 될 것이여. 기대해도 좋아.

 

질병 이름 ≠ 선택 = 질병증상 = 치료 + 예방 = 강눈깔보정기 = 시력증진+ 눈깔힘 강화.

 

촌평7) 눈깔자료.

 

 

    

 

눈깔관련 기사정보

 

 

 

     예강25    

"지나친 다이어트가 담석증 부른다"

매일경제 | 입력 2010.12.08 11:53

과도한 다이어트로 20대 여성은 같은 연령대 남성에 비해 '담석증' 환자가 2배 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05~2009년 동안 담석증에 대한 심사결정 자료를 분석한 결과 담석증 진료환자는 2009년 10만3000명으로 2005년(7만9000명)에 비해 연 평균 6.8%씩 늘어났다고 8일 밝혔다.

담석증 진료비 역시 2009년 1384억원으로 2005년(835억원)에 비해 연평균 13.7%씩 증가했다.

담석이란 비정상적으로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높아져 담즙내 구성 성분이 담낭이나 담관 내에서 응결, 또는 침착돼 생긴 돌 같은 물질을 말한다. 담석이 담낭 경부나 담낭관, 총담관으로 이동해 염증이나 폐쇄를 일으키는 것을 담석증이라고 한다. 담석증은 고령, 서구형 고지방 식습관, 비만 및 체중 감소, 임신 등이 위험인자로 일컬어진다.

담석증 환자가 노인인구에서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2009년 기준 전체 담석증 환자 가운데 50대 22%, 60대 21.7%, 70세 이상 22.4% 등으로 50대 이상이 66.1%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 5년간 여성 담석증 환자가 남성보다 평균 20% 많은 경향을 보였고 대부분의 연령별 구간에서도 남성 대비 여성 환자의 비율이 1.0~1.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20~29세 구간에서는 여성이 2배 가까이 많은 경향을 보였다. 2009년에도 20대 담석증 환자는 여성 2822명, 남성 1662명으로 여성이 70%가량 더 많았다. 이는 젊은 여성 연령에서 과도한 다이어트 때문인 것으로 평가원측은 추측했다.

장기간에 걸쳐 과도한 다이어트를 하면 지방섭취가 극도로 제한돼 담즙이 십이지장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담낭에 고인 상태로 농축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황재택 심평원 진료심사평가위원은 "'S라인'이나 '몸짱'의 유행으로 20대 여성이 체형 관리를 위해 단기간 과도한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런 현상은 젊은 여성들에게 담석증을 초래하는 한 원인이 된다"고 말했다.

담석증 예방법으로는 과식을 피하고 야채나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한편 꾸준한 운동으로 비만이 되지 않도록 하고, 무리한 다이어트로 날씬함을 추구하기보다는 적정체중의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평가원측은 설명했다.

[박기효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촌평1) 담석이란 비정상적으로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높아져 담즙내 구성 성분이 담낭이나 담관 내에서 응결, 또는 침착돼 생긴 돌 같은 물질 ? 그렇지. 애덜 농도가 존나 진해진다는 것이지. 진득한 덩어리덜이 커서 뭐가 되겠어. 싹이 노란 불량애덜은 반드시  돌뎅이되지. 담낭이나 담관이 돌덜한티 심하게 부대끼면서 몸통 저체온이 겹쳐지면 결국 염증이  암이 되지.

   참고로, 세브란스 배웠다는 것덜은 대가리 성능 뽐내느라고 빙빙 돌려서 헷갈리게 얘기하지.  보편적으로 그렇지. 쉽게 얘기해도, 갑넘을년덜 눈깔껌뻑 현실인디 말여. 나봐라. 고수답게 애덜 이해하기 쉽게 친절하게 갈켜주지. 꼭 하수덜이 육듀문자 지랄한다니께.

 

촌평2) 크게 나눔 = 지방 = 불포화지방 + 포화지방 + 엘디엘 콜레스테롤 + 에이취디엘 콜레스테롤 + 트랜스 지방 = 더 세부적으로 알고 싶으면 각자 알아서...

 

촌평3) 나는 콜레스테롤 등 담즙 농도를 낮추는 비법으로,  물을 마시라고 하지.  성경에 끄적질 된 은밀한 비밀이지. 대한미국에는 물을 사먹는 똘덜이 많지. 아주 존나 넘처나지.

  난, 물을 돈주고 사먹는 거는 넘 힘들어. 흑! 피같은 돈으로 어찌 흔한 물을 사서 처 마시는 가!   난, 수돗물을 그냥 마시지. 끓이지도 않어. 오래된 습관이지. 소독처리된 수돗물이, 각종 세균 득실 가능성많은 정체불명 생수대비, 오히려 매우 안전해. 면역체계 여린 어린이나 병약 늙은이는 끓여 마시는 게 좋지. 결명자나 보리차나, 너 꼴리는대로...

 

 

 

    예강26  

 

치매 예방, ‘머리 쓰기’에 달렸다

시사저널 | 노진섭 | 입력 2010.12.21 11:16

수명이 80년으로 같은 두 사람이 있다고 가정하자. 수명이 같아도 한 사람은 75세에, 또 다른 한 사람은 85세에 치매에 걸릴 수 있다. 전자는 5년 동안 치매로 고생하지만, 후자는 치매에 걸리지 않고 천수를 누리는 셈이다. 왜 이런 차이가 생길까? 젊은 시절을 어떻게 보냈는가에 그 답이 있다. 평생 머리를 많이 쓴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치매에 잘 걸리지 않는다. 치매가 오더라도 늦게 올 뿐만 아니라 증세도 심하지 않다. 바꾸어 말하면, 머리를 쓰지 않으면 뇌신경세포가 줄어들어 치매에 걸리기 쉬운 상태가 된다.

김어수 연세세브란스병원 정신과 교수는 "운동, 일, 독서, 대화 등으로 두뇌 활동이 활발할수록 치매에 걸릴 확률이 낮다는 사실은 수많은 연구로 증명되었다. 머리를 많이 쓸수록 신경세포 가지가 나뭇가지처럼 풍성해지고, 시냅스(신경세포 간 연결 부위) 거리가 짧아져 신경 전달이 왕성해진다. 이런 사람은 치매에 잘 걸리지 않는다. 치매가 오더라도 다른 사람보다 늦은 시기에 걸린다. 따라서 치매 발병률을 낮추려면 노인보다 중년, 심지어 고등학생 때부터 두뇌 활동을 늘려야 한다. 두뇌 활동은 독서, 게임, 오락, 대화, 운동, 글쓰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다른 질환들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이 '치매'

많은 사람이 알고 있는 것과 달리 치매는 병명이 아니다. 다른 질환들에 의해 나타나는 여러 증상을 통틀어 치매라고 한다. '치매 병' 대신 '치매 증상'이라고 부르는 이유이다. 치매 증상은 질환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그중에서 기억 장애, 언어 장애, 방향 감각 상실, 계산력 저하, 성격 및 감정의 변화가 치매의 5대 증상이다. 일반적으로 가장 먼저 나타나는 증상이 기억력 감퇴이다. 또 하고 싶은 언어 표현이 즉각적으로 나오지 않는 증상도 흔하다. 방향 감각이 떨어지고 계산 실수, 성격 변화가 나타나면 초기를 넘어섰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기억력 감퇴 증상이 생기면 치매 초기인지를 의심하고 전문의와 상담해볼 필요가 있다. 그러나 단순 기억장애와 구분할 필요가 있다. 치매는 5대 증상 가운데 3개 이상에 해당되어야 한다. 정밀 검사를 한 결과 기억 장애만 있을 뿐, 다른 사고력은 정상이라면 단순 기억 장애이다. 단순 기억 장애가 있는 사람은 귀띔이나 힌트를 주면 대부분 기억해낸다.

치매는 지적 능력과 사회 활동 능력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떨어진 상태이다. 과거에는 나이를 먹으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노망이나 정신병으로 치부했다. 지금은 단순한 퇴행성 증상이 아니라 여러 질환에 의해 나타나는 병적 증상으로 정의되어 있다. 따라서 치매를 일으키는 질환을 치료하면 치매를 극복할 수 있다. 나덕렬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는 "전체 치매 중 치료 가능한 치매가 10~20%를 차지한다. 신경 매독, 수두증, 뇌종양,
경막하 출혈, 비타민 결핍증, 갑상선 질환 등도 치매를 일으키는데, 이 질환을 치료하면 치매를 이겨낼 수 있다. 이런 질환은 혈액검사나 뇌 촬영으로 손쉽게 진단할 수 있고,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효과도 좋다. 치매를 불치병으로 아는 사람이 많은데, 그렇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문제는 나머지 80~90%를 차지하는
알츠하이머병과 혈관성 치매이다. 이 병들이 뇌신경세포를 죽이는데, 우리 몸의 다른 세포와 달리 뇌신경세포는 일단 손상되면 재생되지 않는다. 아무리 좋은 약이 있어도 한 번 죽은 뇌신경세포를 살릴 수 없다는 말이다. 이런 이유로 아직까지 알츠하이머병과 혈관성 치매에는 묘약이 없다. 알츠하이머병은 가벼운 건망증으로 시작한다. 병이 진행하면서 언어 구사력, 이해력, 읽고 쓰는 능력에 장애가 생긴다. 더 심해지면 불안하고 공격적으로 변할 수 있다. 나이가 많을수록, 여성일수록, 직계 가족 중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사람이 있을수록 발병률이 높다. 학력이 높거나 지적 능력을 많이 요구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이 병에 덜 걸리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혈관성 치매는 한마디로 뇌혈관질환이 누적되면서 나타나는 치매를 말한다.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면 뇌세포가 죽는다. 큰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 반신불수, 언어 장애 등 눈에 띄는 장애가 나타난다. 하지만 작은 혈관이 손상되면 자신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뇌신경세포가 조금씩 죽어간다. 이런 상황이 잦으면 인지 능력이 나빠졌다, 좋아졌다를 반복하면서 결국 치매에 이른다. 혈관성 치매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질증, 심장병, 흡연, 비만이 있는 사람이 잘 걸린다. 그중에서도 고혈압이 가장 무서운 위험 요소이다. 혈관성 치매를 예방하려면 위험 요소를 없애야 한다. 즉, 평소에 혈압, 혈당, 체중, 콜레스테롤을 조절하고 금연해야 한다.

숙제는 알츠하이머병과 혈관성 치매 치료제 개발이다. 많은 연구자가 치매 치료제 개발에 시간, 돈,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뇌신경세포가 왜 죽어가는지조차 시원하게 밝혀지지 않아 치료제 개발이 말처럼 녹록하지 않다. 다만, 몇 가지 실마리를 찾았는데, 그중 하나가
아세틸콜린이라는 일종의 신경전달물질이다. 뇌신경세포들은 신경 신호를 주고받는데 아세틸콜린이 그 신호를 전달하는 매개 역할을 한다. 치매에 걸린 뇌에는 이 물질의 양이 현저히 줄어든다. 당연히 신경 신호 전달이 원활하지 않으므로 인지 능력, 기억력 등이 감퇴하는 치매 증상이 나타난다. 아세틸콜린의 감소를 억제하는 도네피질, 리바스티그민, 갈란타민 등의 약을 개발해서 사용했다. 치매 증상이 악화되는 정도를 약 2년 늦추는 효과가 있다. 그런데 아세틸콜린의 작용이 강해지면서 근육 경련, 피로감, 불면증, 어지럼증, 오심, 구토 등의 부작용이 생긴다. 무엇보다 이런 치료제는 질환 자체를 치료하기보다 증상을 완화하는 수준이라는 점이 지적거리이다.

최근에는 질환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방향으로 치료제가 개발되고 있다. 연구자들은 그 실마리를 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에서 찾았다. 아밀로이드는 치매를 일으키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화이자, 일라이 릴리, 로슈와 같은 글로벌 제약사들은 이 물질이 뇌에 쌓이지 않도록 하거나 쌓인 물질을 없애는 약을 개발하고 있다. 미국에서만 약 100개의 치료제가 개발 중이다. 동물실험과 일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시험에서 효과를 보였다. 그럼에도, 실제로 사용하기까지는 갈 길이 멀다.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을 세 단계나 거쳐야 치료제로서 인증을 받을 수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약이 세 번째 단계를 넘지 못하고 실패했다. 치료 효과가 생각만큼 크지 않거나 예상하지 못한 부작용이 발생하는 것이다.

뾰족한 치료제 없어 예방만이 최선의 치료법

치매를 일으키는 질환에 대한 치료제 개발이 매번 수포로 돌아가자 앞으로는 증상에 대한 치료제 개발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예를 들어 치매 환자가 우울증에 잘 걸리므로 이 우울증을 호전시키는 약을 개발한다. 이후 그 약의 추가적인 효능을 밝혀내 약 품질을 개선하는 편이 투자 대비 결과가 좋다는 것이다. 아스피린의 새로운 효능이 수십 년 동안 꾸준히 밝혀지는 이치이다. 또 다른 치료제 개발은 세포를 이용한 시도이다. 죽은 뇌신경세포를 줄기세포로 회복시키는 방법이다. 줄기세포가 뇌신경세포를 완벽하게 대체할 수는 없더라도 건강한 줄기세포가 좋은 신호와 물질을 분비하므로 뇌기능에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다. 또 최근까지 줄기세포가 뇌신경세포로 분화시키는 방법이 묘연했지만, 지난 11월에 국내 연구진에 의해 그 실마리가 풀렸다. 백은주 아주대 의대 생리학과교실 교수는 줄기세포 내의 JAK3라는 단백질을 억제함으로써 신경세포로 분화되는 방법을 찾아냈다.

이처럼 수많은 노력에도 치매 증상을 처음 확인한 지 100년이 지나도록 뾰족한 치료제가 없다. 두뇌의 특성상 치매는 치료가 쉽지 않은 증상임에는 틀림없다. 이런 와중에 치매 전문가들은 세계 치매 환자 수가 현재 3천만명에서 2050년에는 1억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현재 48만명인 치매 환자가 2030년 100만명, 2050년에는 2백만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건강보험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치매 진료를 받은 사람이 매년 25%씩 증가한다. 몇십 년 후에는 치매 치료제가 나오겠지만 현재로서는 치매에 잘 걸리지 않도록 두뇌 활동을 늘려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치료법이다.

'음주·흡연' 줄이고, '독서' 늘리고, '상식' 실천하기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 건강' 수칙

▶ 규칙적 운동│
운동은 뇌신경세포를 보호하고 신경세포 간의 연결을 원활히 해주는 데에 효과가 있다. 이 효과를 보려면 숨이 차고 땀이 나는 운동을 1주일에 3회 이상 꾸준히 해야 한다. 자전거 타기, 등산, 수영, 에어로빅, 헬스, 요가, 스트레칭, 볼링, 골프, 댄스 등 칼로리가 많이 소모되는 운동일수록 효과가 좋다. 3천5백kcal를 소모하는 사람은 3백kcal를 소모하는 사람보다 인지 기능이 저하될 가능성은 26% 낮다. 물론 운동량이 적은 걷기도 규칙적으로 하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 1주일에 3회 이상 12km를 걷는 사람은 1km를 걷는 사람에 비해 인지 기능이 떨어질 가능성이 30% 줄어든다.

▶ 금연│ 25~30년 흡연한 사람은 알츠하이머병 위험도가 비흡연자에 비해 2백50% 증가한다. 중년부터 흡연하면 노년에 기억력 장애를 보일 확률이 37%가량 높다. 과거에 담배를 피웠더라도 금연하고 6년이 지나면 인지 기능 장애 확률이 41%나 감소한다.

▶ 사회 활동│ 사회 활동은 뇌손상이나 기능 저하에 대한 저항력을 키운다. 인지 기능이 떨어지는 것을 지연시켜 치매에 걸릴 위험을 낮춘다. 한두 명의 친구를 더 사귀어도 인지 기능이 저하될 위험성이 30% 줄어든다. 가족, 친구와 한 달에 한 번 이상 만나는 사람은 치매에 걸릴 위험이 15%, 매일 만나면 43% 정도 낮아진다. 친목 단체·스포츠클럽·자원봉사·종교 활동으로 15%, 영화·연극·전시회 관람, 여행, 외식으로 40%나 낮출 수 있다. 정원 가꾸기, 뜨개질, 집 청소, 요리만 해도 인지 기능 저하 가능성을 42% 줄일 수 있다. 사회 활동을 두 가지 이상 하면 59%, 세 가지 이상 하면 80%의 인지 기능 장애 위험도를 떨어뜨린다.

▶ 두뇌 활동│ 독서, 퍼즐 맞추기, 새로운 것 배우고 경험하기, 오락, 게임, 글쓰기, 창작 활동과 같이 머리를 쓰는 두뇌 활동은 뇌를 자극해서 뇌 구조와 기능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기억력과 정보 처리 능력이 향상된다. 신문, 잡지, 책을 가까이하면 인지 기능 장애 위험을 20% 낮출 수 있다. 생각, 집중력을 요하는 일을 하면 인지 기능 장애 위험을 30% 낮출 수 있다. 독서를 하지 않는 사람은 독서를 하는 사람에 비해 치매에 걸릴 확률이 4배 높다. TV 시청처럼 수동적인 두뇌 활동은 별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인지 기능 장애 위험을 10% 증가시킨다.

▶ 과음·폭음 금지│ 소량의 알코올은 아세틸콜린 분비를 촉진해서 치매 억제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루 2잔 미만의 음주는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한 치매 위험을 45%, 혈관성 치매 위험을 70% 낮춘다. 그러나 과음과 폭음은 인지 기능 장애를 유발한다. 중년부터 술을 마신 사람은 노년에 인지 기능 장애가 생길 가능성이 2.6배 높다. 한 번의 술자리에서 1~2잔, 1주일에 3회 이하가 적당하다.

▶ 뇌 건강 식습관│ 뇌 건강의 첫걸음은 제때에, 골고루, 적당히 먹는 '상식'을 실천하는 일이다. 생선, 채소, 과일, 우유, 물은 충분히 섭취하면 좋다. 정어리, 참치, 고등어, 꽁치, 삼치, 연어에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치매에 걸릴 확률을 60% 낮춘다. 채소와 과일을 매일 섭취하면 치매에 걸릴 확률이 30% 낮아진다. 우유를 매일 마시면 칼슘 성분이 신경 기능을 조절하므로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위험이 65% 줄어든다. 물은 식사 중과 식후에 충분히 마시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 녹차도 좋은데, 하루 5~6잔을 마시면 인지 기능 저하 확률이 55%까지 낮아진다. 커피, 과일 주스, 야채 주스를 1주일에 3회 이상 마시면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확률이 70% 정도 낮아진다. 대신 육류는 적게 먹어야 한다. 육류를 즐기는 사람은 채식을 선호하는 사람에 비해 치매에 걸릴 위험이 3배 높다. 비만인 사람은 3년 후 치매 발병 확률이 정상 체중인 사람에 비해 1.8배 높다. 또 중년에 비만인 사람은 30년 후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위험이 2배, 혈관성 치매에 걸릴 확률은 5배 높아진다.

 

노진섭 / no@sisapress.com Copyright ⓒ 시사저널(http://www.sisapres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누리꾼 답글

치매는 신경쓰지 마세요 soghdk님 |12:34 |
앞으로 3년안에 예방약 나옵니다..
일단 오메가3는 꾸준히 드시고
단 먹이사슬이 사우이인 물개오메가 드시면 죽습니다.
 
 
원인도 모르면 결과도 모르는 것! king4776님 |11:53 |
그러기에 약도 모르는 것이 진리의 법칙! 그리고 이처럼 수많은 노력에도 치매 증상을 처음 확인한 지 100년이 지나도록 뾰족한 치료제가 없다. 두뇌의 특성상 치매는 치료가 쉽지 않은 증상임에는 틀림없다. 이런 와중에 치매 전문가들은 세계 치매 환자 수가 현재 3천만명에서 2050년에는 1억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현재 48만명인 치매 환자가 2030년 100만명, 2050년에는 2백만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는 결과적 추정치만 제시할 뿐,,,,내가 보기에는 너희가 가장 중요한 주장으로 제시하는 치매 이유 중 80% 는 틀렸다,,
 
화투 놀이가..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2] 기억방 영어학습기님 |10.12.21 |
이 말이...사실이더라구요...머리속에 기억방...을 만들기 때문인데
사람의 왼쪽 뇌는 글씨를 인식하고..
오른쪽 뇌는 그림을 인식하는데...
보통 사람들은 평~생 왼쪽뇌만 사용한다네요
그래서..
오른쪽 뇌가 관장하는 그림으로 이런 저런 놀이 또는
학습을 하면.....오른쪽 뇌가 활발하게 움직여져서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답글 2개>
 
한국말이 영국말보다 영특하다고 |叡江(예강)님
지구촌에 소문났다고 하던데... 따각경제속도 80km이고, 따각질 화음도 부드럽고, 소통이 무지 원활하다던데... 누구나 쉽게 말잔등에 타기 좋은 한국말은 세계적인 경탄, 찬사를 받는다고 합니다. 기억력도 뛰어나고... |10.12.21 |
 
음, 그런가요? |叡江(예강)님
그래서 내 대가리 회전이 빠른 건가? 난 2000년 9월 14일, xx를 당해, 오른손마비가 왔지요. 생전 글씨 안썼던 왼손으로 글씨를 쓰려고 애썼지요. 지금은 왼손, 오른손으로 글씨를 다 씁니다. 왼손으로 쓴 글씨는 여성다움의 글씨체이고, 오른손 글씨는 평생 써왔던 노련 글씨체.

촌평1) 대가리는 누구나 다 쓰지. 심지어 자빠져 잘 때도 대가리는 활동하고 있지. 그리고, 대가리 활용을 많이 한다는 것이 애덜 장난 아니지. 활용이 쉽지 않지. 대가리 회전수 높일려고, 돈도 안되는 점 10원짜리 고스톱을 맥없이 치자니, 흥이 나지 않아서 또 그렇고...  또 늙은 애비 에미에게 강제로 고스톱 훈련시키려 하면, 패 든채 졸기 일쑤고... 고스톱 맛들린 늙은 애비에미 도박중독 걸릴까 겁나고... 마땅한 대가리 씀씀교재도 없고... 또 설무당 귀솔깃, 잘못선택하믄, 헛수고나 과부하 걸려 역효과 우려도 있고... 한마디로 답이 없다? 없나봐.

 

 

촌평2)

① 머리를 많이 쓸수록 신경세포 가지가 나뭇가지처럼 풍성해지고, 시냅스(신경세포 간 연결 부위) 거리가 짧아져 신경 전달이 왕성 ?

② 80~90%를 차지하는 알츠하이머병과 혈관성 치매이다. 이 병들이 뇌신경세포를 죽이는데, 우리 몸의 다른 세포와 달리 뇌신경세포는 일단 손상되면 재생되지 않는다?

 

   뭔 말이여? 난 내 길 간다. 무슨 길? 손상된 뇌세포 복원의 길.  그럼, 뇌세포가 생성된다? 음... 뇌새포가 새롭게 생성되어 빈자리를 메우던, 아니면 살아있는 뇌세포가 부족분을 채우기 위해 가상의 뇌세포를 생성하든... 둘다 옳다.

 

 

촌평3) 물리력이 상상력이듯, 대가리 내부에 상상력이 동원된 나만의 대가리 활성체계가 존재한다.

 

 

촌평4) 관련 글 = 강대가리치료기 + 강대가리치료기 + 예강대가리 .

 

 

   예강27  

 

뇌졸중 2년8개월간 7번입원… 어느 의료유랑민의 눈물

서울신문 | 입력 2011.03.08 05:16

[서울신문] 2년 8개월. 일곱번의 입원과 여섯번의 퇴원. 천상훈(55·가명)씨는 병상에 누워 허공만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이마에서부터 턱까지 여기저기 굵은 주름이 팬 얼굴은 오랜 병원생활에 지친 듯 초췌했고, 수염을 말끔하게 깎았어도 나이보다 열 살은 더 들어 보였다. 지난 3일 서울 외곽에 있는 한 종합병원에서 기자와 만난 그는 자신의 처지가 억울한 듯 웅얼웅얼 말을 하려 했지만 끝내 입을 떼지 못했다. 떨리는 팔로 병상을 부여잡고 어렵게 쇠잔한 몸을 곧추세웠지만, 입이 열리지 않자 힘들다는 표정으로 아내의 눈치를 살폈다.

"뇌졸중이 온 뒤로는 저렇게 말을 하지 못해요. 초등학생 지능 수준이지만 그나마 얼마 전부터는 지팡이라도 짚을 수 있는 게 다행이지요." 천씨를 마주 보는 아내 이영자(53·가명)씨의 눈가에는 어느 새 눈물이 맺혔다. 수년간 도맡아 병시중을 하다 보니 남편의 눈만 봐도 무엇을 원하는지 안다. 자신에 대한 불편한 얘기를 듣기 싫다는 듯, 힘들게 몸을 일으키는 남편을 기자가 부축하려 하자 "화장실 가는 것이니 걱정 안 해도 된다."며 안쓰럽게 바라봤다.

2008년 7월 23일 아침. 예기치 못한 단 한번의 재앙으로 가정이 풍비박산났다.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서울 중랑구의 집에 들어올 때까지만 해도 아내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까맣게 몰랐다. 코까지 골면서 곤한 잠을 자던 그는 옷에 소변까지 지린 채 깨어나지 못했다. 급히 차에 태워 남편을 가까운 대학병원으로 데려가자 의사는 '뇌졸중'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내렸다. 혈관을 뚫는 응급시술이 진행됐지만 혼수상태는 3일간 이어졌다.

그가 눈을 떴을 때 아내를 포함한 가족들은 환호성을 질렀지만 그는 이미 "아~"라는 단발음 말고는 어떤 말도 하지 못하는 신세가 됐다. 남편이 그렇게 쓰러진 뒤 아내는 병수발을 위해 6개월 만에 자신이 운영하던 인쇄소 사업을 접었다. 말도 못하고, 거동도 제대로 하지 못하던 남편은 갑자기 난폭해져 때때로 움직일 수 있는 모든 몸의 기능을 사용해 몸부림을 치곤 했다. 지금까지 경기를 일으킨 것만도 셀 수 없다. 뇌가 망가져 제대로 된 행동을 하지 못하는 그는 엉뚱하게도 밤만 되면 팔로 몸을 지탱하고 일어나 병상 밑에 숨었다. 아내 이씨는 "10년 이상 된 베테랑 간병인도 남편을 돌보려고 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모든 일을 그만두게 됐다."면서 "그나마 예전에 보험 들어 놓은 것 쓰고, 아이들이 생활비를 벌어 줘서 근근이 먹고살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에게는 파탄 난 가정생활보다 더한 고통이 있었다. 대학병원에 입원할 때마다 15일만 되면 의사와 간호사들이 퇴원을 재촉해서다. 남편은 휠체어 신세를 지고 있어 재활치료를 꾸준히 받아야 했지만 한달 이상 병원에 남아 있는 것은 불가능했다. 어쩔 수 없이 장기 환자들이 많은 국·공립병원을 찾았지만 3개월만 되면 마찬가지로 '칼같이' 퇴원을 권유했다. 영문도 모르고 내쫓기듯 병원 문을 나설 때마다 설움이 북받쳐 펑펑 울었지만 약자의 입장에서 병원에 문제 제기를 할 수도 없었다. 병원에 다시 입원할 때마다 드는 100만원 안팎의 검사비는 그나마 감내할 수 있는 문제라고 여겼다. 환자가 병원을 바꿀 때마다 화장실 위치나 복도 구조, 의료진의 성격 등 환경에 다시 적응하려면 또다시 설움에 눈물을 감추기 어려웠다.

의료진에게 사정을 알아보니 병원에서 건강보험 혜택을 3개월 이상 받으면 '의료쇼핑'을 의심해 보건 당국에서 진료비 가운데 건강보험 적용분을 삭감해 버린다고 했다. 이씨는 "그나마 친절한 의사는 '건강보험 심사에서 불이익을 받고 돈을 삭감당할 수 있어 어쩔 수 없다'고 설명까지 해 주고 주변 의사들에게 소개해 줘서 다른 병원으로 옮길 수 있도록 도와줬다."며 울먹였다. 이어 "아마 병원에 장기간 입원한 대부분의 재활환자들이 3개월 기준 때문에 우리처럼 병원을 떠돌아다닐 것"이라면서 "1년 넘게 떠돌아다니면 건강보험 기록을 보고 아예 병원에서 받아주려고 하지 않아 10개월 넘게 입원을 기다린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두 손바닥으로 눈물을 훔치며 "차라리 암 환자라면 수술을 한 뒤에도 이렇게 고통스럽지는 않을 것"이라고 쥐어짜듯 말했다. 뇌졸중 환자의 80%가 후유증을 갖게 되고, 40%는 중증 후유증으로 고통받는다는 현실을 감안하면 천씨와 같은 '의료 유랑민'은 셀 수 없을 만큼 많다. 뇌졸중 후유증에는 '완치'라는 개념이 없으니 묵묵히 환자 재활치료에 전념하는 수밖에 없다. 혼자 걸어다닐 수 있게 하는 데만 최소한 2~3년의 재활치료가 필요하다. 이씨는 주변에서 "집에서 병원으로 왔다 갔다 외래치료를 받으면 되지 않나."라며 속도 모른 채 말할 때 마음이 더 상한다. 그는 "겨울에는 몸 기능도 좋지 않고 집 밖을 나서려고 하지를 않아 운동은커녕 집 밖으로 데리고 나가기도 어렵다."면서 "그나마 치료하러 열심히 다녀서 휠체어 신세를 벗어났는데, 혼자 동네라도 다닐 수 있도록 해 주려면 재활치료에 더 속도를 붙여야 하는 우리 환자 가족의 마음을 그렇게 몰라줄 수 있나."라고 한탄했다.

더는 갈 곳도 없다. 어렵게 부탁해 예전에 들어갔던 병원을 나와 다른 병원으로 잠시 갔다가 3개월 전의 병원으로 다시 돌아왔기 때문이다. 그는 "관례적으로 3개월이 되면 건강보험을 삭감한다고 하는데, 건강보험 담당자들이 환자들을 한번 제대로 보기나 했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인터뷰가 끝날 때까지 그는 눈물을 흘렸다. 글 사진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누리꾼 답글보기

 

   예강28  

[박은주의 快說] 石선장 살려낸 이국종 교수

입력 2011.03.12 13:40 | 수정 2011.03.13 03:10

"난 잃을 게 없는 '칼잡이'… 세상은 날 의사라 부른다"
"환자 살릴수록 적자 쌓여… 괴로워 외국 용병업체 취업 생각도"

石선장에게 가다
왜 내가 오만에 갔냐고? 나도 서울대서 갈줄 알았다
"잘해야 기본" "죽는 길"…동료들도 말렸다


연착륙
한국 오자마자 수술하는데 칼 대는 곳 마다 고름…
2월 18일 되니 느낌 오더라 "비행기 착륙 직전 그 느낌"

"옥쇄를 각오하는 심정."

'
아덴만 여명 작전' 중 총에 맞은 삼호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을 에어앰뷸런스에 싣고 돌아온 지난 1월 29일, 의사 이국종 (42·아주대 의대 중증외상센터장)의 말이다. 죽을 각오라는 거다. 뭐, 그리 비장하게 말할 필요가 있나 싶었다. 그의 모습을 TV에서 봤다. 얼굴에 표정이란 게 전혀 없었다. 긴장이나 카메라 공포증과는 다른 어떤 것이었다.

석 선장이 돌아온 다음 날인 지난 1월 30일 일요일 밤, 그를 만나러 갔다. 역시 무표정했고, 말투는 냉담했다.

 

↑ [조선일보]9일 경기도 아주대학교 병원으로 헬기에 실려 응급환자가 실려왔다. 외상전문의 이국종 교수가 응급 수술을 마친 뒤 수술방을 나서고 있다. 이국종의 요청에 따라, 경기도 119 응급서비스(119 EMS) 헬기가 아주대 병원으로 환자를 이송하기 시작했다. 삼호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의 주치의로 세상에 알려졌지만, 이런 위급한 환자는 그에게 일종의 존재 이유다. / 이태경 기자 ecaro@chosun.com

냉랭한 분위기를 풀어보려 기자가 농담을 건넸을 때, 그가 말했다. "내 눈 똑바로 봐라. 목숨 다 내놓고 뭘 해본 적 있나." 그래도 어찌하여 두 시간 남짓 이야기를 나눴다. 자정이 넘어 수원을 떠났을 때, 그가 전화를 해왔다. "인터뷰 내지 말아달라. 자존감이 없는데 무슨 인터뷰냐. 더욱이 선장님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 한 3개월 후에 보자." 일단 쉬었다. 그리고 2주 후인 2월 13일, 그리고 지난 7일 세 번에 걸쳐 그를 만났다. 석 선장이 이국종의 환자였던 건 7일까지였다. 그가 예상한 '3개월'보다 훨씬 앞선 지난 8일부터 석 선장은 정형외과로 옮겼다. 그의 환자가 된 지 42일 만이다. 이제 살았다는 의미다. '까칠'했던 이국종이 인터뷰 중 맥주를 건넸다.

◆세상이 다 아는 VIP 환자


―석 선장이 1월 21일 총 맞았는데, 이 선생은 26일 오만에 도착했다. 오래 걸렸다. 혹시 '폼 나는' 사람 고르려다 그렇게 된 건가.

"23일부터 정부, 삼호해운에서 갈 수 있나 물어보더라. 그러더니 24일 ' 서울대병원 에서 누가 간다'고 해서 난 수술 들어갔다. 그날 밤 다시 전화로 '내일 갈 수 있나' 묻더라. '잘해야 기본' '가면 죽는 길'이라고 말하는 동료들도 있었지만, 팀을 만들어 가기로 했다. 난 잃을 게 없으니까."

―의사가 잃을 게 없다니 무슨 뜻인가.

"묻지 마라. 별로 말하고 싶지 않다."

―석 선장 상태가 정말 위중할 땐 언제였나.

"오만에 가서도 상황이 매우 안 좋았고, 돌아와 바로 수술하는데 배를 열었더니 칼 대는 곳마다 고름이 나오더라. 상황이 너무 심각해서 배는 10여일 후쯤 봉합했다. 삽관 제거 후에도 호흡기능부전이 와서 애먹었다."

―안정권에는 언제쯤 들어왔나.

"2월 18일쯤 되니까 비행기가 착륙하기 직전 느낌이 오더라. 연착륙시키기 위해 이후 3일간 정신없었다. 25일부터 말을 하기 시작했다."

―석 선장이 잘못되면 "왜 아주대로 갔느냐, 그럴 줄 알았다"고 논란이 될 우려도 컸다. 의사가 말을 세게 한다고 욕하는 사람도 있었고.

"알고 있다. 나는 대단한 의사가 아니다. 하지만 환자 상태를 정확히 모르는 여러 의사들이 '기관 절제를 더 일찍 했어야 했다' '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너무 쉽게 얘기들 하더라. 내 인생, 아주대 입장에서 이렇게 유명세가 큰 환자는 처음이었고 앞으로도 없겠지만, 사실 선장님은 중증도로 봤을 때, 내 환자 중 상위 30% 정도였다. 후배들은 중간 정도라 하더라. 석 선장님의 차트엔 증상이 두 줄이다(그럼에도 10가지가 훨씬 넘는다). 그런데 네 줄짜리 환자도 수두룩하다."(중증외상특성화센터는 의외로 고요했다. 비명조차 지를 수 없는 중환자만 모여 있기 때문이다.)

―석 선장과 정서적 교감 같은 게 있나.

"사실 해적에게 납치돼도 가만히 있으면 걱정 없이 되레 편하게 지낼 수 있다더라. 그런데 선장님이 그런 (용기있는) 행동을 한 거 아닌가. 처음엔 '훌륭한 분이구나, 꼭 살리고 싶다'고만 생각했는데, 며칠 전 얘기해보니 간단치 않은 분이더라. 뭐랄까, 정신이 있다고 해야 하나."

―석 선장 몸에서 빼낸 총알 잃어버렸다고 논란이 됐는데, 왜 잃어버렸나. 정말 이 선생이 잃어버린 건 맞나.

"해양경찰과 검찰 조사만 7번 받았다. 그나마 이 일을 하면서 본 사람 중 검사가 가장 일을 열심히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얘기는 더 할 수 없다."

―지난번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병원에 왔을 때 사진을 보니, 표정이 싸늘하더라. 원래 표정이 그런가.

"손 대표에게 '( 김대중 정부 시절부터) 정부에서 만들어놓은 응급의료체계 중 중증외상분야가 상태가 좋지 않다'고 직언을 한 후에 찍어서 더 그렇게 나왔을 거다. 특별히 무슨 감정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오만에서 우리 정부 사람들과 호흡 맞추는 일은 어땠나. 정부 사람들이 일 잘하나.

"거기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이 '언론의 반응' '정무적으로'였다. 그 얘기도 더 이상은 하기 힘들다."

―오만 의료진이 제대로 했다면 석 선장이 좀 더 일찍 회복될 수 있지 않았나.

"그런 소리 하지 마라. 중증외상환자에 대한 응급의료체계에 관한 한 오만은 우리보다 훨씬 선진국이다. 오만은 영국 식 중증외상시스템을 갖춰 놓고, 매뉴얼대로 정확하게 움직인다. 정말 영화처럼 스태프들 호흡이 척척 맞더라. 인구 30만인 우리 지방도시에서 외국인 노동자 환자가 복부 관통상을 포함해 온몸에 6발의 총을 맞았다면 과연 살아날 수 있었을까.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어도 쉽지 않았을 것이다. 첫 수술은 오만에서 아주 잘했다. 거기가 인구가 적은
이슬람 국가라 피가 모자라고, 첨단 의료기기나 첨단의약품이 우리나라에 더 많기 때문에 여기로 온 거다. 거기 오만이 우습다고? 웃기지 말라고 해라."

◆종이로 소나기 막는 기분


응급실을 떠올려 보자. 진짜 급한 환자도 있지만 약이나 주사 같은 간단한 처방으로 끝나는 경우도 상당수다. 어떤 의사는 이걸 '야간 약국'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야간에 난 대형 교통사고 환자나 공장 사고 환자들은 여전히 이 병원 저 병원 떠돌다가 죽기 십상이다. 심한 외상이 여러 곳인 중증외상(trauma)환자의 경우, 제때 제대로 치료를 못 받아 죽는 환자 비율이 약 30% 선이다. 전보다는 나아졌다지만 아직도 이 수치는 일본이나 미국의 두세 배다. 중증외상을 다루는 응급센터 시스템이 취약하기 때문이다. 정부도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전국 6개 지역에 '권역별 응급의료센터'를 지정, 설립하겠다고 했다. 정부가 현장에 가서 보니 아예 고참의사용 당직실이 없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는 후문. 정부 방안에는 전문의가 야근할 경우 20만원 내외의 야근비를 주고, 당직실을 만드는 내용이 들어 있을 정도다. 이국종은 몇년 전 이런 상황을 "종이로 소나기를 막는 기분"이라고 했었다.

―우리 상황이 대체 어떻기에 그런가.

"자기 손에 피 묻혀 본 사람, 즉 진짜 칼잡이는 별로 없는데, 외상의학을 안다고 하는 사람은 많다. 이미 들어간 돈으로 치면, 우리나라 병원은 세계 톱 수준의 외상의학센터를 확보했어야 한다. 그런데 병원만 크게 지어놓고 시스템, 의사가 없다. 응급센터 지어놓고 응급실로 전용하는 경우도 많다."

―외상외과 응급체계의 문제는 뭔가.

"응급실 당직 의사는 주니어가 대부분이다. 내장 다 터져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중증외상환자 수술은 어렵다. 큰 병원들은 시설이 좋아도 중증외상환자를 받지 않는다. 비용에 비해 수가가 안 나오니까. 반면 병실이 비는 병원들은 중증외상환자를 받아 침상을 채우려고 하는데, 그런 데는 시설이 안 받쳐 준다."

―이 선생이 준 책자와 영상자료를 보니 외상환자 살리는 시스템은 매우 간단하더라. 환자의 부상 정도에 따라 레벨을 나누고, 거기 맞는 병원으로 후송하고, 바로 처치하는 것이더라. 그게 왜 그리 어렵나.

"대한민국 대형병원 응급실처럼 이렇게 병상을 많이 가지고 있는 나라가 없다. 외상센터의 경우 이렇게 많은 응급실 병상을 가질 필요는 없다. 오히려 충분한 수술실과 중환자실 규모가 필요하다. 헬기로 40㎞ 정도는 커버할 수 있다. 권역별로 짓고, 환자 구분 체계 매뉴얼 확실히 만들고, 외상센터마다 전문의들이 집에 안 가고 당직 잘 서면 된다. 내가 연수 가서 보니, 인구 1000만명이 되는 큰 도시 런던에 거점병원 4개가 있더라. 거기서 정보 주고받으면서 철통같이 외상환자들을 치료한다. 그러니까 예방 가능한 사망률이 그렇게 낮은 것이다."

―다 그런 것은 아니라지만 전문의가 별로 야근을 안 선다는 얘길 듣고 깜짝 놀랐다.

"외래 선호는 불가피하다. 외래 환자는 반가운 환자다. 낮 시간에 약속 맞춰 서로 기분 좋게 딱 만나고, 시간 정해놓고 헤어지면 되는 거다."

―얼마 전에도
장중첩증 아이가 경북지역 여러 큰 병원에서 거절당하고 이 병원 저 병원 돌다 죽었다. 왜 큰 병원에서 '우리 병원은 중증환자는 받지 않는다'고 공개적으로 밝히질 않나.

"계륵이다. 병원 위상도 있으니까. 그게 일부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게 더 위험하다."

―그날 당직의사의 부도덕성이 아니라 시스템의 문제인가.

"복합적인 문제다. 의료계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사회가 그대로 투영된 거다. 한국은 윗사람이 아랫사람한테 자기 할 일을 미루는 게 익숙하지 않은가.
글로벌 스탠더드와 경쟁이 없다. 의사는 현재 상태에서는 해외와 경쟁할 필요가 많지 않다."

◆피곤해 보인다, 그의 인생

이국종이 응급외상센터 시스템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다가 자리를 비운 사이, 그의 동료에게 '이 선생이 왜 이리 스트레스를 받는가' 하고 물었다. 지난해 그의 적자가 7개월간 8억원이 넘었다는 얘기를 해줬다. 피를 폭포처럼 쏟는 환자를 수술할 때는 혈액이 50봉지가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이건 작은 예일 뿐이고, 그가 쓰는 첨단의료장비·인력·약품 등 투입하는 비용에 비해 받는 치료비는 훨씬 적다. 행려병자를 치료하다 사망하면 그 비용도 이국종의 '적자'로 기록된다. 이런 계산은 대부분 병원에서 다 하는 일이다.

―외상외과 하면서 굉장히 힘들었다고 하더라.

"굉장히 슬플 때가 있다. 내가 뭘 것 같은가. 때로 내가 병원에서 불필요한 존재라는 생각을 한다. 조직의 휴짓조각 같은 느낌 아나. 생각해봐라. 병원이 소년소녀가장에게 1억원만 기부해도 좋은 일 한다고 칭찬할 거다. 그런데 내가 일을 하면 할수록 병원 적자폭이 커진다고 한다. 병원 욕하지 마라. 아주대 병원은 굉장히 훌륭한 병원이다. 나를 아직도 거둬 여전히 붙어 있지 않나. 다른 병원에서 일하던 의사의 경우, 대부분 사직하거나 전공을 바꿨다. 몇년 전 외상외과 하다가 브랜치병원으로 발령 난 어떤 선배한테 다시 해보라고 했더니, '생각도 하기 싫다'고 하더라. 가슴이 답답하다."

―밖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다.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니까 자부심이 클 줄 알았다.

"어떤 의사가 진검승부를 할 것 같나. 심장 여는 사람? 아니다. 진짜 목에 칼이 들어와도 열심히 하는 의사는 성형외과 의사들이다. 수입이 안 좋으면 바로 문 닫으니까. 환자가 느끼는 만족감은 대단하다. 하지만 중증외상환자는 자기가 어떻게 다쳐 왜 이 병원에 왔는지 모른다. 좀 좋아지면 나한테, 간호사한테 욕하는 사람도 많다."

―왜 욕을 하나.

"외래에서 만난 환자가 이상하면 '저 자신 없는데, 큰 병원 가세요' 하면 그만이라고들 하더라. 외상 환자는 그게 안 된다. 내가 만난 환자 중엔 조폭 양아치도 있었고, 상당수가 저소득층이다. 복받치는 게 많은 사람들이다."

―암 수술 잘 해주면 평생 은인으로 생각하지 않나. 죽어가는 사람을 살려주는데 욕을 먹는다?

"암환자는 좋은 병원, 좋은 의사를 찾아간다고 생각하니 의사에게 숙이는 마음이 있다. 그런데 내 환자분들은 나를 만나고 싶어서 만난 게 아니다. 운전하다 의식 잃었다가 깨어보니 인공항문이 생겨 있고, 하반신도 못 쓰면 누구나 열받지 않겠나."

―왜 이 병원에는 그런 환자만 오나.

"에어백 있는 외제차 타는 환자는 딱 한 번 왔었다. 분당의 병원에서 안 받아줘서. 노동층은 외상으로 죽을 확률이 화이트칼라보다 20배 이상 높다. 내 환자 중엔 건설노동자·공장 노동자·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 같은 이들이 많다. 내가 총상전문가라고 언론에 나와 웃었다. '내가 언제 총상전문가였지?'하고. 공장에서 분당 5000~6000회로 돌아가던 볼트가 빠져 배에 박히면 간장·담도·췌장이 다 파열된다. 그거에 비하면 총상은 간단하다. 프레스에 눌리면 내장이 터지고 장기가 밑으로 다 빠진다. 그런 환자들을 봐왔으니 선장님이 그다지 중증환자로 안 보이는 거다."(이국종의 사진 파일에는 내장이 다 깨져 배 밖으로 나온 사람이 서서히 사람 모습을 갖춰 가다가 걸어서 퇴원하는 과정이 날짜별로 담겨 있다. 현대의술의 신비다)

―그런데 중증외상치료 체계가 부실하다는 얘기는 별로 공론화된 적이 없다.

"정책 결정하고 사인하는 분들이 사고를 당하면 유수한 병원 의사들이 밤에도 뛰어나온다. 그분들 사인은 외상이 아니라 당뇨나 암,
심혈관계 질환 같은 것이다. 그런 분야에는 약도, 기기도 첨단이 들어오고, 어느 병원이나 밤에 대응을 잘한다. 하지만 사회취약계층이나 보통 사람이 화를 크게 입으면 이 병원 저 병원 전전하게 된다."

―그 때문에 정부가 중증외상센터, 권역별 응급센터를 지정한다는 거 아닌가.

"중증외상·응급센터에 대한 정부나 사회 관심이 4~5년 주기로 왔다가 사그라지더라. 이젠 좀 지쳤다. 변하는 게 별로 없으니까. 의욕적이던
보건복지부 담당자들도 자주 바뀌어 어렵다. 게다가 사회취약층인 외상환자들을 위해 정부지원이 있을 예정이라고 하면 이익집단이 끼어든다."(다른 전문가는 "외상외과 전문의를 벌써 양산했다고 주장하는 곳이 있는데, 그 중 상당수가 외상과는 별로 관계가 없어 보인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렇게 절망적이어서, '잃을 게 없다'고 한 것인가.

"너무 힘들어 한때 해외취업난만 계속 찾아보던 때가 있었다. 심지어 블랙워터(세계 최대 용병회사·현재 XE)에 취직할까 생각한 적도 있었다니까. 최소한 외상외과에 대한 수요와 존중이 있는 곳에서 일하고 싶었다."

―이 일은 어떻게 시작했나.

"석·박사 논문이 대량 간 절제에 관한 것이었다. 그런데 석·박사 지도교수이자 당시 외과과장님께서 외상외과를 권하시더라. 별생각 없이 남았다. 수술하는 것도 좋고, 대학에 남아서 공부 계속하고 학생도 가르칠 수 있다는 생각에. 사실 이렇게 오래할 줄은 전혀 몰랐다. 그다지 큰 꿈이 있지는 않았다."

―오히려 꿈과 기대가 너무 많아 애정도, 화(火)도 많은 것 같다.

"지금도 배를 갈랐을 때 피가 확 솟거나, 췌장 깨진 환자 수술을 맡으면 긴장된다. 그런데 이게 마약 같은 면이 있다. 잔디밭 스프링클러처럼 여기저기서 확 솟던 피를 수술로 막으면 드디어 혈압이 딱딱 잡힌다. 저승에 가 있던 사람이 살아오는 거다. 배에 고름이 가득해 하루 넘기기 힘들겠던 사람이 살아나기도 한다. 그게 다 손끝에서 결정 나니까."

―성격이 까칠한데도 장애 얻은 환자들이 지원받을 곳도 알아봐 준다는 소문을 들었다.

"아버지가 장애2급
국가유공자다. 6·25 때 지뢰를 밟아 눈과 팔다리에 부상을 입었다. 이 사회가 장애인들에게 얼마나 냉랭하고 비정한지 잘 안다. 그래서 의대에 갔다."

"석 선장님 살린 것은 내가 대단해서 그런 게 아니다" "누구라도 이렇게 할 수 있다"며 기사를 쓰지 말라고 면전에서, 전화로 기자를 여러 차례 괴롭히던 이국종이었지만, 행여 쓴다면 잊지 말라고 당부한 말이 있다. "석 선장님에겐 국가가 보상해줘야 한다. 훈장도 주고. 군인이 아니라 안 된다 하면 누가 국가를 위해 희생하겠나. 정말 반드시 되도록 해야 한다."

이국종과 이야기하는 것은 고되다. 열정은 뜨겁고, 비판은 호되고, 태도는 냉소적이다. 과도한 자기비하는 자부심의 다른 얼굴같기도 하다. 집에도 잘 안 가는, 새벽 언제든 전화를 받는 이 의사, 조금은 '미친 의사'처럼 보일지도 모르겠다. 그에게 어떤 광기가 있다면, 그건 분명 사람을 살리는 쪽일 것이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9일 오후 경기도 아주대병원에서 외상외과 전문의 이국종 교수를 만났다. 이날 이 교수에게 석해균 선장으로 관심이 높아진 한국 중증외상치료 현실에 대해 물었다. /민봉기 기자

이국종, 아주대 병원도 살렸다… '石선장 효과' 1000억원 넘어


 누리꾼 답글보기

촌평) 2011.0314.0350 = 돌선장... 음, 인생을 날로 처먹는 것덜이 많은, 이 더러븐 세상... 돌선장 눈깔뜨자마자 회, 날 거 찾았다는데... 음... 환자덜 식단에서 날 거 빼야. 의사덜 처방지침?  음... 음.. 응? 환자를 면회하는 모든 년넘덜, 반입물품에 날 거 있으면 압수해야. 특히 바닷가 동네에서 면회오는 것덜은 꼼꼼하게 뒤져야 = 아주대병원이 지구촌 초일류 병원으로 급부상하는 지름길.

 

 

촌평1) 2011.0314.1151 = 난 잃을 게 없는 '칼잡이 ? 음, 물태우 시절, 내가 드세다고 칼잡이 보냈지. 허구 한날 개처럼 맞고 살 때였지. 청주 오스카 나이트 근처 구멍가게에서 그 칼잡이는 탁자에 사시미 회뜨는 칼을 토닥이며 막가는 소리를 하더라구. 그러면서 " 너, 이 나라 대통령이 누구냐? " 하더라. 모른다고 했지. 계속 물어도 모른다니께, 이 넘이 기죽어 칼을 집어 넣더라.

  그러면서, " 노태우 대통령! 잊지마 임마!" 하더라. 난 계속 소주 홀짝였고... ㅎㅎ!  그 당시, 히라소니 야망파 애덜 이권다툼 패싸움으로 여럿 죽어나가던 근처였지.  상당산성 내가 다니던 산길에서도, 두 넘이 칼침 맞아 죽었을거여. 뉴스에 나오더라.

 

  진짜 칼잡이는 칼있으마가 있지. 정육점이나 가정집, 생선가게, 병원에도 칼고수는 있지. 나처럼, 여호와 나의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인류애자본주의 칼있으마 같은 거... 누가 감히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칼있으마.

 

인센티브가 뭐기에, 유명 치과그룹
임플란트 2→9개 뻥튀기 ‘위생은 뒷전’(PD수첩)
 
입력 2011.08.17 00:37 | 수정 2011.08.17 00:37

[뉴스엔 김미리 기자] 한 유명 치과그룹에서 환자에게 과도한 임플란트 시술을 권하고 있는 사실이 드러났다.

8월 16일 방송된 MBC 'PD수첩'에서 제작진은 환자로 위장해 해당 치과그룹에서 이뤄지고 있는 진료과정을 보도했다.

진료를 받는 환자는 이미 4개 임플란트 시술한 환자였지만 담당 의사는 추가로 9개 임플란트를 시술받을 것을 권했다. 그러나 대학병원을 방문해 진료 받은 결과 2개의 임플란스 시술과 잇몸치료가 치료하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치과그룹 전 명예원장은 "싸게 하는 것에서 돈을 많이 남기려면 많이 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환자 수는 일정하게 정해져 있고 충치 개수도 일정하게 정해져 있는데 그걸 많이 하려고 하다 보면 사람을 끌어들이는 게 아니라 그 사람들 안에서 많이 창출하려고 노력을 하겠죠"라며 "그렇게 되면 안 해도 되는 치료들이 당연히 이뤄질 수밖에 없는 상태가 된다"고 증언했다.

치과그룹 전 관리의사도 "연봉 계약을 하고 들어가는데 그 치과 특성상 연봉 계약이라는 것은 아예 없고 처음부터 인센티브제"라며 "일을 하는 만큼 나오니까 다른 데에 비하면 아무래도 일을 조금 과도하게 하게 된다"고 말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임플란트 시술 시 위생관리가 잘 이뤄지지 않은 적도 있었다는 것.

여러 병원을 돌며 임플란트만 시술했던 의사는 "거기가 가격이 싸다 보니까 임플란트 환자가 워낙 많다. 수술하려고 기구를 펼쳤는데 뼈 조각이 묻어 있다든가 피가 묻어 있다든가 이런 케이스는 많다"며 "수술 못한다고 얘기를 했더니 다른 명의원장이 대신 수술을 했다"고 말해 경악케 했다.

한편 PD 수첩은 치과그룹 외에도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여성인권 전문 조사관이었던 강인영 조사관을 계약해지한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김미리 기자 km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촌평0) 2011.0819.0600 = 속수무책 '풍치' 치료의 길을 열었어. 치은염, 치주염증을 완전히 없애는 치료후 관리의술도... 내가 나를 직접 임상실험중인데... 치은, 치주염을 심하게 앓았었지. 염증 다 잡는데 성공. 치은치주염증 경력자는 사후 관리의술이 대단히 중요. 여차하믄, 금세 염증이 생기고 걷잡을 수도 없이 어느새 번짐. 관리의술... 난 담배 거의 2갑이지만, 관리 잘하지.

 

   어금니 3개 풍치는 완전치료되었고... 도저히 가망없던, 잇몸이 다 녹아내려 아예없는 우측아랫앞니가 많이 호전되고 있고... 앞니 임플란트 4개 해야 한다고 세브란스 의사가 그랬는데... 지금은 3개가 무척 호전되었고, 1개가 바로~ 도저히 가망없었던 우측아랫앞니~ 임상확신 실험 종반이여. 뭐부터 설명할까? 내가 많이 바빠요. 차차 알게될 것.

 

 

 촌평1) 충치.... 이거... 참... 충치가 넘 심한 단계. 치료임상 하면서 지켜보고 있는 중... 긁고 갈아내고 씌워야 하나. 내가 진작 이빨연구 했다면...  충치 1개 안 생기게 할텐데... 이빨 다 망가지고 뒤늦게 연구개발이 성공해서 아쉬워요.

 

   그래도, 치은염증, 치주염증 잡았고... 금세 빠질, 힘없이 흔들거리던 우측 안쪽 끝 어금니, 그 앞쪽 2개 어금니는 힘있게 흔들거렸었지. 어금니 3개 풍치까지 완전히 잡았으니, 자족만족행복 해야지.

 

    내가 내 이빨을 진단했을 때, 당장 임플란트 대상이 무려 7개였어요. 지금은 호전되기 시작한 우측아랫앞니를 임플란트 대상으로 잡아도,  6개가 임플란트 대상에서 빠졌지요. 흔들리지는 않지만, 충치땜 시컴 일부분이 드러난 이빨  2개는 어떻게 해야할 지, 앞으로 계획이 오리무중.

 

   어금니 3개... 밥알 등 부드러운 거 씹을려고 해도 자즈러졌었지. 지금은 당근, 양배추, 오리고기 물렁뼈까지 우득우득!

 

   난 혜택을 못받지만? 워낙 이빨손상, 잇몸손상이 심했기 땜, 흔적이 남는 등 조금밖에 혜택을 못받았지만, 지구촌 무량대수 부지기수 애덜이나 건강한 이빨치료와 관리 혜택을 보게 될 것.

 

   특히, 내 나이 등급 속수무책 중간 늙은이덜~ 풍치 이빨의 치료와 염증없이 보존관리에 획기적 기여. 젊은이와 어린이덜은 충치 안생기고, 아주 건강한 치아를 늙어서도 유지하게 될 것.

 

]

[주부 9988] '잇몸' 통증 방치하면 생명까지 위협

2011.0831

 

◀ANC▶ 알면 약이 되고 모르면 독이 되는 유익한 건강정보를 알려드리는 주부9988 프로젝트 시간입니다.

◀ANC▶ 오늘 이 시간의 주제는 한국인들이 감기 다음으로 많이 걸린다는 질환, 그래서 더욱 궁금해지는데요.

어떤 얘기인지 최민정 리포터가 준비했습니다. 어서 오세요.

◀ 리포터 ▶ 안녕하세요. 오늘 우리 국민 가운데 40세 이상의 90%가 이 질환을 앓고 있는데요.

영국에서는 이것 때문에 뱃속에 있는 아이가 유산됐다는 보도까지 있었죠.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전에 서둘러 치료해야 하는 잇몸병에 대해서 준비했습니다.

◀VCR▶ 바람만 불어도 마음이 저려오는 천생 여자 저 최민정. 올해 여름도 이렇게 가나 봅니다. 8월의 마지막 날 더욱 쓸쓸한 심정인데요. 이게 무슨 냄새야? 뭔가 내 텅 빈 마음을 채워줄 것만 같은 냄새. 그 어떤 슬픔에도 유일하게 저를 위로해 주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삼겹살입니다. 마음이 허전할 때는 먹는 게 최고야. 모든 스트레스가 한방에 날아가는 느낌. 그런데 갑작스러운 통증에 잇몸에서 피도 나는 상황. 아무래도 제 입속에서 뭔가 큰 일이 벌어진 것 같은데요.

멀쩡한 치아를 망가뜨리고 각종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잇몸병. 하지만 시민들은 그 심각성을 알지 못합니다. 모든 병은 소리 없이 찾아오는 법. 잇몸병은 병 자체보다 합병증이 더 위험합니다. 유독 심각한 풍치 때문에 한여름에도 차가운 물은 꿈도 꾸지 못한다는 43세 김태연 주부님.

식사를 할 때는 고충이 배가 됩니다. 밥알만 씹어도 욱신욱신 아려오는 잇몸. 사태가 이러니 장아찌 같은 딱딱한 음식은 언젠가부터 그림의 떡이 되고 말았습니다. 식사할 때 보니까 반찬을 드시고 뱉으시더라고요. 씹는 즐거움을 포기한 지는 이미 오래전.

많고 많은 반찬을 놔두고 최대한 부드러운 음식만 골라서 섭취하고 계셨는데요. 양치질을 하는 시간은 더욱 곤욕입니다. 얼마 전부터는 피가 섞여 나와 입 냄새도 부쩍 심해지고 통증 때문에 제대로 양치를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세월에 진해진 주름처럼 잇몸과 치아도 나이가 든 것일까요. 함께 병원을 찾아봤습니다. 딱히 충치가 있었던 것도 아닌데 그동안 왜 그렇게 힘들었던 걸까요. 원인은 바로 잇몸병. 처음에는 치은염으로 시작해 잇몸과 잇몸뼈 주변까지 염증이 번지는 치주염으로 발전을 하는데요.

심각하게 진행된 후에는 완치가 불가능하고 헐어 있는 잇몸을 통해 침투한 세균이 혈관들 타고 온몸으로 전달돼 당뇨, 동맥경화, 심장마비 등의 합병증을 유발시킵니다. 만병의 근원이 되는 잇몸병. 원인은 사소한 데 있다는데요.

우리나라 국민들이 감기 다음으로 많이 걸린다는 질환, 바로 잇몸병인데요. 성인 5명 중 1명이 걸릴 만큼 흔한 질환입니다. 여기 그렇지만 잇몸과 치아건강만 제대로 지키면 문제없다는 그분. 그분을 만나러 제가 전라북도 정읍까지 왔습니다.

◀SYN▶ “분명 이 근처라고 했는데요. 저기 어머니 한 분이 계시는데요.”

왠지 치아가 튼튼하실 것 같은데요. 혹시 오늘의 주인공일까요?

◀SYN▶ “어머니, 어머니가 혹시 정읍에서 치아가 튼튼하다는 그분 맞습니까?”

진짜 주인공은 따로 있었습니다. 질기고 딱딱한 오징어를 무시무시하게 뜯어버리시는 아버님. 잘못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는데요.

◀SYN▶ “아버님, 그럼 제가 확인 들어갑니다. 아 한번 해 주세요.”

얼마나 건강하신지 궁금하시죠. 보세요. 충치 하나 없이 하얗고 튼튼한 치아. 그런데 여기 반짝거리는 이 하나가 있는데요. 그럼 그렇죠. 치아와 잇몸건강을 유지한 첫 번째 비결은 역시 양치질이었습니다.

하루에 3번 식후 3분이 지나기 전에 칫솔을 들어온 세월이 벌써 40년. 그런데 양치하는 시간이 조금 길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두 번째 비결은 맛 좋은 가지. 가지반찬이 잇몸에 좋을까요? 그렇다면 가지 꼭지는 필요 없겠죠. 과감히 휴지통에 버리려는데 놀라서 달려오시는 아버님. 가지 꼭지도 버리지 않는 이유는.

생활 속에서 간단하게 지킬 수 있는 잇몸건강. 여러분들도 꼭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ANC▶ 더불어서 잇몸병이 건강보험이 적용된다는 것도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비용의 30%만 본인이 부담하시면 된다고 하니까 특히나 고혈압, 당뇨가 있으신 분들은 3개월에서 6개월 마다 꼭 치과검진을 받는 게 좋다고 하네요.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ANC▶ 잘 봤습니다.
최민정 리포터

촌평1)

촌평2)

 

 수액주사 바로 알기_응급실 가면 무조건 링거 놓는 이유는?

입력 2011.09.07 09:17

조선일보 | 김태열 헬스조선 기자 |

수액(링거)은 음식을 못 넘기는 중환자만 맞는 것이 아니다. 요즘은 비타민 공급 등 '체력 보충'이나 숙취 해소를 위해서도 수액을 맞는다. 하지만 수액은 맞는 목적에 따라 종류부터 다르다.

환자 상태 나빠지기 전 링거로 혈관 확보

[조선일보]최근에는 질환별로 특화된 영양수액이 많이 나와있다.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은 투약에 주의해야 한다. / 김태열 헬스조선 기자 kty@chousn.com

수술받기 위해 입원하거나 몸에 갑자기 문제가 생겨 응급실에 가면 누구나 수액(링거) 주사를 맞는다. 이때 맞는 수액은 포도당이나 생리식염수가 들어 있는 기초 수액이다. 수술 전에는 금식을 하기 때문에 기초 수액으로 포도당을 공급한다. 수술 후 식사를 하게 되면 수액은 제거한다. 응급실에서 놓는 기초 수액은 환자의 혈관 확보를 위해서다. 응급 환자의 상태가 갑자기 나빠지면 혈관이 쪼그라들어서 꼭 필요한 혈관 주사를 놓지 못할 수 있다. 이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응급실 환자는 누구나 수액으로 혈관을 확보해 놓는 것이다.

암 등으로 음식을 정상적으로 먹지 못하거나, 영양실조 상태인 환자에게는 영양수액을 놓는다. 영양수액은 탄수화물과 함께 아미노산과 리피드(지질) 성분을 넣는데, 각각 단백질과 지방을 환자의 몸에 공급한다. 탄수화물 30~60%, 단백질 10%, 지방 30~60% 등 다양한 비율로 제조한다. 최근 영양수액은 3개의 별도 주머니에 포도당, 아미노산, 지질을 담아 놓고 환자에게 주사하기 직전 접합부분을 터뜨려 섞이게 하는 '3-챔버'방식의 영양수액을 주로 사용한다.
콤비플렉스 리피드 (JW생명과학) 등이 대표적인 3-챔버 영양수액이다. '100mL 수액'은 흔히 "앉아서 맞는 영양수액"이라고 부른다. 인체에 필요한 15종의 영양소를 공급해준다. 과음한 뒤 숙취 해소 등을 위해 맞을 수도 있다. 일반 영양수액은 한 번 투여에 1시간 이상 걸리지만, 100mL 수액은 30분 안에 맞을 수 있다. 닥터라민 (JW중외제약), 젤라솔주 (대한약품), 8.5%후라바솔주 (CJ제일제당)가 대표적이다.

만성질환자는 함부로 맞으면 안돼

건강 보조 효과를 위해 동네 의원에서 이른바
태반주사(태반성분을 섞은 수액), 마늘주사(비타민B를 섞은 수액) 등을 맞는 경우가 적지 않다.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은 이런 수액주사를 맞을 때 주의해야 한다. 생리식염수는 나트륨(소금)이 주성분이기 때문에, 심장이나 신장이 안 좋은 사람은 주의해서 맞아야 한다. 심장 기능이 비정상일 때 생리식염수가 많이 들어가면 혈관 용적이 넒어지거나 폐에 물이 찰 수 있다. 신장이 나쁜 사람은 소변 배출을 방해한다. 이런 사람에게는 포도당수액이나 나트륨이 적게 들어간 수액이 처방된다. 당뇨병 환자는 혈당을 올리는 포도당이 든 수액 대신 과당이 들어간 수액을 맞아야 한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누리꾼 답글보기

 

 “신체 절단, 장 파열 … 꽉 찬 중환자실, 중증외상센터 작게 지으면 소용 없어”

오늘도 수술 중 … 중증외상치료

아이콘 이국종 교수에게 듣는다

 

중앙일보 | 신성식 | 입력 2011.09.24 00:48 | 수정 2011.09.24 08:08

[중앙일보 신성식.김상선]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가 23일 병원 중환자실에서 회진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

본지 9월 23일자 1면. '아덴만의 만용' 석해균 선장을 기적같이 살린 아주대병원 이국종(42·외상외과) 교수는 23일 5~6시간을 수술실에서 보냈다. 이날 새벽 1시부터 세 시간가량 운전 중 앞차를 들이받아 장(臟)이 잘리고 파열된 고모(49)씨를 수술했다. 절단된 장을 봉합하고 피를 멎게 하는 화급을 다투는 수술이었다. 고씨는 작은 병원을 전전하다 아주대병원으로 실려와 수술이 힘들어졌다.


이날 오후에는 계단에서 굴러 소장(小腸)이 파열된 환자를 수술했다. 이 환자 역시 작은 병원에서 이틀가량 있다 염증이 심해진 상태였다. 이 교수는 틈틈이 중환자실을 방문해 환자 상태를 돌봤다. 상태가 호전돼 일반병실로 옮겨진 환자들도 챙겼다. 이날 그는 잠을 한숨도 못잤다.

 취재팀은 이날 이 교수에게 수차례 연락했지만 "수술 중" "진료 중"이라는 답변이 왔다. 오후 수술이 끝나고 어렵게 연결돼 인터뷰를 했다. 이 교수는 먼저 취재진을 아주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3층 응급중환자실로 이끌었다. 20개 베드가 꽉 차 있었다. 죽음 직전까지 갔다가 이 교수 팀의 손을 거치면서 새 생명을 얻은 환자들이다. 추석 직후 송아지 출산을 돕다 소 뒷발에 차여 췌장·비장(脾臟)이 파열됐던 이모(54·경기도 화성시)씨는 이젠
인공호흡기를 제거하고 회복기에 접어들었다. 이씨는 "이 교수 덕분에 살았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환자들을 일일이 설명했다. 이 교수는 고씨의 오른손을 들어 보였다. 예전에 일하다 손가락이 잘려 엄지손가락만 남았다. 이 교수는 "고씨는 가족이 없다. 다른 병원을 전전하는 바람에 더 힘들게 수술을 받았다"며 "우리 병원에 오는 외상환자는 다 이런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건설 일용직 근로자와 같은 사회적 약자들이라는 것이다.

 
 이 교수는 "중증외상환자는 사고 현장에서 바로 오는 게 가장 중요한데, 사회적 약자들은 도와줄 사람이 없어 여기저기를 전전하다 수술 타이밍을 놓친다"며 "이들을 위해서라도 중증외상센터가 절실하다"고 말한다. 이 교수는 중증외상센터의 아이콘(상징)이다. 10년여간 아주대병원에서 거의 혼자 이 분야를 개척했다. 그런 중증센터가 눈앞에 다가왔다. 정부가 이달 말이나 다음 주 초에 구체적인 설립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게다가 23일부터 응급헬기 두 대가 운항을 시작했다. 이 교수의 꿈이 이뤄지기 시작했다.

 
-꿈이 이뤄지고 있는 것 같은데.

 "그리 볼 수도 있다. 응급헬기를 들여와 중증외상진료 시스템을 짜기 시작했다는 데서 의미가 있다. 핵심은 중증외상센터다. 이 센터를 떠받치는 중요한 장치가 응급헬기다. 헬기가 반경 40㎞를 커버하려면 좀 더 필요하다."

 
-생각대로 되고 있나.

 "그런 것 같지 않아 걱정이다. 정부가 센터 한 곳당 건립비용(80억원)을 작게 잡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 정도로는 필요한 하드웨어(장비나 병실 등)를 깔 수 없다. 센터가 제 기능을 하려면 적정 규모가 돼야 한다. 그래야만 환자를 많이 받고 전문의 수련을 할 수 있다. 지금보다 두 배로 커져야 한다. 또 응급헬기보다 외상센터가 먼저 가야 하는데 순서가 바뀌었다. 헬기와 외상센터가 따로 놀 것 같아 걱정이다."

 
-외상센터는 몇 개 정도가 적당한가.

 "정부가 15곳을 검토 중인 걸로 안다. 작은 센터를 많이 만들면 나눠먹기로 흐를 우려가 있다. 작은 데를 아무리 많이 만들어도 소용이 없다. 대형센터 몇 개를 만들어 시행착오를 보완해서 한국형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 정부 관계자나 의사들이 일주일 여행하듯 미국·일본의
트라우마(외상)센터 다녀와서 그걸 모델로 삼지 말아야 한다. 이럴 것 같으면 외국에서 '의료계의 히딩크'를 데려와야 한다. 그래야 지연·학연을 따지지 않고 외상센터를 설계할 수 있다. 제대로, 독하게 목숨 걸고 해야 성공할 수 있는데 그런 각오가 없으면 신청도 하지 말아야 한다."

 이 교수는 "첫발을 잘못 디디면 '예산낭비를 했다'는 비난을 받을 테고 그러면 10년 안에 다시는 중증외상센터 얘기를 꺼내지도 못할 것"이라며 "출범식만 요란하게 하고 그 이후는 아무도 제대로 챙기지 않는, 한국식 행정 관행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요즘도 일주일에 한 번 집에 가는 둥 마는 둥 한다. 그는 "나는 노가다(건설현장 막일꾼)다"라며 "너무 힘들어 5년 정도 해외로 갔으면 좋겠다"고 넋두리했다.

수원=신성식 선임기자 < ssshinjoongang.co.kr >

사진=김상선 기자

◆이국종 교수=

1969년 서울생으로 95년 아주대 의대를 1회(88학번)로 졸업한 외상외과 전문의. 2000년 외과 전문의 자격을 딴 뒤 간·담도·췌장 환자를 치료했으나 사고 등으로 안타깝게 숨지는 생명을 살리기 위해 외상의학으로 전공을 바꿨다. 2002년부터 아주대병원에 재직 중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외상외과와 영국 로열런던병원 트라우마센터에서 연수했으며 그동안 중증 외상환자 1300여 명을 치료했다.

▶신성식 기자의 블로그 http://blog.joinsmsn.com/ssshin21/

 누리꾼 답글보기

 

'발가락 손'에 인생을 걸다

입력 2011.09.30 10:18 | 수정 2011.09.30 15:26

다섯 손가락 잃은 환자에게 발가락 세 개 이식… 국내 처음 성공한 우상현 원장

조선일보 |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사고로 오른손 손가락 다섯 개를 모두 잃은 환자 우모(38)씨는 발가락 세 개로 탁구공을 자유자재로 움직였다. 빨래집게도 쥐었다 폈다 잘했다. 이 발가락 세 개는 현재 환자의 오른손에 붙어 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손가락 다섯 개가 다 없는 환자에게 환자의 발가락 세 개를 떼어내 이식하는 데 성공한 결과다.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문 사례다. 이로써 환자는 손가락 기능을 0%에서 약 80% 되찾았다. 손가락 세 개가 있으면 물건을 쥐고, 비트는 등 웬만한 손 기능을 다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환자가 자기 발가락 세 개를 이식한 손으로 탁구공을 들고 있다. /남강호 기자

 

↑ [조선일보]환자 발가락 세 개를 떼어내 손에 이식하는 수술에 성공한 대구 W병원 우상현 원장. /남강호 기자 kangho@chosun.com

집도의인 대구 더블유(W)병원 우상현(51·성형외과 전문의) 원장은 29일 "수술 후 21일이 지난 지금 환자의 '발가락 손'은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며 "현재 물리치료를 받으며 '손가락' 감각 회복 훈련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발가락을 손에 붙이면 신경이 천천히 돌아오는데, 이식된 발가락이 부드럽고 딱딱한 촉감, 차갑고 뜨거운 온감(溫感), 찌르면 아픈 통각(痛覺)을 모두 느끼기 시작했다고 우 원장은 전했다.

환자는 지난해 12월 경북 안동 인근의 맨홀 만드는 공장에서 일하다 무게 2톤가량의 콘크리트 하수관이 손위로 떨어지면서 오른손 손가락 다섯 개 모두 절단됐다. 사고 당시 손가락뼈와 피부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손상이 커서 재접합은 불가능했다. 일단 절단 부위만 봉합했다.

넉 달 뒤 우 원장은 환자에게 손가락을 만들어 주기 위해 먼저 왼발 엄지발가락을 떼어 오른손 엄지 자리에 붙였다. 그리고 지난 8일 오른발 두 번째와 세 번째 발가락을 떼어내 검지와 중지 자리에 옮기는 수술을 18시간에 걸쳐 시행해 이식에 성공한 것이다. 현재 환자는 정상적인 회복 과정을 보이며 재활치료 중이다.

18년 전 우 원장은 발가락 이식 수술을 처음으로 시도했다가 처절하게 실패했다. 발가락을 손가락에 옮기는 수술은 환자나 의사에게 극도의 스트레스다. 이식이 실패할 경우 환자는 애꿎은 발가락만 추가로 날릴 수 있기 때문이다.

당시
영남대 병원 성형외과 교수이던 우 원장은 잘나가는 미용 성형 의사의 길을 마다하고 손가락 재건 수술에 뛰어들었다. 처음으로 엄지 절단 환자에게 엄지발가락 이식술을 시도했지만 14시간에 걸친 수술과 3차례의 재수술 결과는 참혹했다. 엄지로 옮긴 엄지발가락이 까맣게 죽어버린 것. 우 원장은 "환자의 병실에 들어설 때마다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의 기분이었다"고 했다.

환자가 퇴원하던 날, "내 발가락을 돌려 달라"며 멱살잡이라도 할 법한데, 그 환자는 눈물이 글썽이며 "교수님, 그동안 저 때문에 마음고생 많이 하셨지요. 제 생각하시면서 더 많이 공부하고, 더 많이 연구해서 앞으로 저 같은 환자에게 꼭 희망을 선물해 주세요"라고 말했다. 우 교수는 엄지가 없는 환자의 손을 쥐고 "미안해서 울고, 고마워서 울고, 명색이 의대 교수라는 자신이 한심해서 울었다"고 했다. 그때 우 원장은 "반드시 그렇게 하겠습니다"라고 환자에게 약속했다.

이후 우 원장은 손 수술 연마에 '의사 인생'을 걸었다. 의사 4명이 달려들어 8시간 걸리는 발가락→손가락 이식 수술의 의료수가(酬價)는 90만원. 의사 한 명에 30분 걸리는 쌍꺼풀 수술비는 150만원이다. 그는 쉽게 돈 벌 수 있는 쌍꺼풀 수술에 대한 유혹을 느낄까 봐 여자 눈을 일부러 안 쳐다봤다고 했다. 1990년대 후반 미국 최고의 손가락 수술전문 병원 클라이넛 병원 연수를 통해 그의 수술은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닥터 우'에게 자기 환자 손 수술을 맡기려는 미국 원로 의사들이 줄을 설 정도였다. 나중에는 병원장까지 나서 미국 외과 의사면허를 내줄 테니 미국에 남으라고 권유했다. 그러나 그는 실패한 첫 환자와의 약속을 생각해 귀국을 결심했다.

이제 그가 한 약속은 지켜지고 있다. 우 원장은 지금까지 손가락 절단 환자에게 발가락을 400여개를 옮긴 국내 최다 발·손 이식 전문가가 됐다. 성공률은 95%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 손가락 이식 분야 국제학회 요청으로 의학 교과서도 집필했다. 독일·터키·일본 등 외국 의사들이 그에게 수술을 배우러 온다. 대구·경북 지역 손가락 기형이나 부상 환자가 서울의 유명 대학병원에 오면, 서울 교수들이 "거기에 '우상현'이 있는데 뭐 하러 서울에 왔느냐"며 환자들을 되돌려 보내곤 한다. 지금은 서울 환자들이 KTX를 타고 내려와 그에게 진료를 받는 일도 잦다.

우 원장의 더블유(W)병원은 성형외과 의사 2명과
정형외과 의사 8명이 근무하며 365일 24시간 손가락 절단 접합 응급 수술 체계를 갖추고 있다. 광주광역시와 강원도에서 사고당한 환자들이 밤새 앰뷸런스를 타고 오는 탓에 한 해 손 수술 건수가 8000여건이다. 그 중 우 원장이 3000여건을 맡는다.

이제 그의 목표는 팔 이식이다. 기증된 시신(屍身)의 팔을 통째로 떼어 팔이 없는 환자에게 이식하는 수술로, 미국과 독일 등 몇 나라에서만 성공했다. 우 원장은 "현재 팔 이식을 원하는 100여 명의 환자가 대기 등록을 마쳤다"며 "팔이 잘 보존된 시신 기증만 나타나면 당장에라도 이식을 시도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누리꾼 답글보기

 

자일리톨 껌으로 충치 예방?…과대 광고 '제동'

뉴시스 | 박생규 | 입력 2011.10.12 16:07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일부 자일리톨 껌 제품의 효능과 효과가 실제와는 다르게 광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이낙연(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이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주요 제조ㆍ판매업체가 자일리톨 껌을 과대 광고하다 적발됐다.

구체적으로 오리온은 치태조절과 치은염 예방 및 항균 효과가 있다고 광고, 롯데제과는 자일리톨이 건강기능식품원료임을 강조해 일반 껌을 건강기능식품인 것처럼 광고했다.

또한
홈플러스는 잇몸병 예방 효과가 있으며 대한치과의사협회 인증을 받았다고 광고, JS유통은 치면세균막(프라그) 형성 및 구강 내 산 생성을 감소시켜 충치 예방 효과가 탁월하며 세계 각국 치과의사협회의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고 광고했다.

이중 오리온은 지난 7일, JS유통은 10일 각각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됐으며, 롯데제과와 홈플러스, 다이모09, 아이피스, 타이코생활건강, 샤틀렌 등 업체들에 대해서도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식약청에 따르면 '충치 예방'이라고 표시할 수 있는 자일리톨 제품의 허용 기준은 감미료 중 중량 대비 50% 이상 함유돼야 한다.

자일리톨과 함께 사용되는 당류나 전분류는 세균에 의해 발효되지 않고 구강 내에서 산을 발생해서는 안 되며, 껌의 원재료에는 치아를 부식시킬 수 있는
구연산이 함유되지 않아야 한다.

식약청 관계자는 "시중에 유통되는 제품 중 건강기능식품으로 허가된 제품은 없다"며 "또한 의료단체나 협회의 인증을 받았다는 사실도 광고하면 안 된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 기준으로 자일리톨 제품은 1200억원 가량의 매출로, 전체 껌 시장 2500억원의 절반 가까이 해당하는 만큼 효능과 효과를 제대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실제 사실과 다르게 충치 예방에 대단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광고하는 것은 소비자를 우롱하는 처사"라고 주장했다.

정해훈기자 ewigjung@newsishealth.com <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누리꾼 답글보기

 

이국종 교수 “중증외상센터는 돈 아닌 의지의 문제…

이제 겨우 첫발 뗀것

■ ‘이국종 법’ 국회 통과 지켜본 이국종 교수

동아일보 | 입력 2012.05.05 03:08

[동아일보]

1시간에 가까운 통화가 끝날 무렵 아주대병원 외상외과 이국종 교수(사진)의 목소리가 커졌다. "의사들도 이번에는 죽을 각오로 따내야 합니다. 정말 이번에는…."

우여곡절 끝에 2일 국회에서 응급의료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과속차량 과태료 수입의 20%인 1600억 원을 응급의료선진화 기금으로 활용하기로 한 것을 2017년까지 5년 연장하는 게 주요내용이다. 이로써 올해 400억∼500억 원을 투입해 전국 5곳에 중증외상센터를 건립하기로 한 정부의 계획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 법안이 국회에서 표류하고 있을 때 법안 통과를 강력히 주장했던 이 교수였기에 소감이 궁금했다. 그는 법안을 만들기 이전에도 열악한 한국의 중증외상치료 현실을 꾸준히 지적해 왔다. 그러나 이 교수의 첫 반응은 의외로 담담했다. 이 교수는 이제야 정책을 뒷받침할 초보적 여건이 만들어졌다고 했다. 오히려 진짜 싸움은 지금부터라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의지'입니다. 2009년 응급의료선진화 기금이 추가로 조성될 때만 해도 곧 중증외상센터가 생길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10년 전에는 돈이 없어 중증외상센터를 못 지어준다고 했는데, 돈이 있어도 안 만들어 준 거죠. 이번에는 기대해도 될까요?"

정치권과 정부에 대한 이 교수의 질타는 타당한 측면이 있다. 지난해 1월 삼호주얼리호 피랍사건을 계기로 열악한 의료 환경이 지적되자
보건복지부는 대형 중증외상센터 6곳을 짓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부처 간 협의에서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무산됐다. 이어 100억 원짜리 20곳을 짓겠다고 했다가 80억 원짜리 20곳을 짓겠다고 하는 등 계획은 오락가락했다. 한참을 표류한 끝에 지난해 10월에야 전국에 센터 16곳을 짓는 방안을 최종 확정했다.

"응급실을 찾는 사람들이 힘도 없고 돈도 없어 목소리를 크게 내지 못하니까 계획이 겉돌고 있는 건 아닐까요? 한국 병원은 낮과 밤이 전혀 다른 모습이란 걸 한국인만 모르는 것 같습니다. 인력과 장비가 없는 대한민국의 야간 의료수준은 나이지리아만도 못하답니다."

응급의료선진화 기금은 △119 구급차 정비 △도서벽지 응급환자를 수송하기 위한 헬기사업 △미숙아 응급의료 지원 사업으로도 활용된다. 이 교수는 이 필요성을 충분히 인정하면서도 본질을 놓치고 있다고 말했다.

"가장 중요한 건 응급 환자를 치료하고 수술할 병원입니다. 주변 인프라만 잘 닦아놓으면 뭐합니까.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다친 사람이 새벽 2시에 병원 돌다가 죽는 일을 본 적 있습니까. 저희는 매일 봅니다. 지금 전쟁이에요. 즉각 병원으로 이송해 즉각 처치를 할 수 있는 핵심 인프라는 전혀 진척되지 않았어요."

그는 응급의학 의사들이 정부의 경제적 지원에만 매달리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더 중요한 것은 사명감이지만 환자를 치료하면 할수록 병원이 더 큰 적자를 보게 되는 구조는 반드시 고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환자를 보는 것은 의사들의 운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같은 의사들이 이번엔 실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노지현 기자 isityou@donga.comⓒ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누리꾼 답글보기

 

안재욱 뇌수술 원인 '머릿속 시한폭탄'은?

최종편집 : 2013-02-07 20:46

"극심한 두통 증세" 뇌동맥류 파열 주의

 

<사람들> 18년동안 300회 헌혈한 이병규씨

연합뉴스 | 입력 2013.02.13 18:10 | 수정 2013.02.13 18:17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단지 봉사하겠다는 마음으로 헌혈했는데 벌써 300회네요"

13일 오후 청주시 상당구 우암동
헌혈의 집을 찾은 이병규(54)씨는 축하 인사를 건네는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 직원들에게 손사래를 쳤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이지 축하받을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씨는 자신의 '300회 헌혈'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현혈자 봉사회인 '헌우회' 회원들의 축하 인사도 마다했다.

 

이씨는 대신 이날 대한적십자사의 헌혈 권장 가두 캠페인에 참가, 행인들에게 '생명 나눔'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300회 헌혈을 자축했다.

이씨가 헌혈이라는 '생명 나눔'과 인연을 맺은 것은 헌혈버스가 자신이 다니던 회사를 방문한 1995년이었다.

우연히 헌혈에 참가한 이씨는 이때 헌혈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고, 지금까지 18년간 한 달에 1∼2번씩 헌혈의 집을 찾았다.

이 덕분에 이씨는 충북에서 5번째로 300회 헌혈 '고지'에 올랐다.

충북혈액원의 한 관계자는 "인구
고령화로 수혈 환자들이 늘고 있지만 헌혈 봉사자들 덕분에 안정적으로 혈액을 공급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ks@yna.co.kr  (끝)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누리꾼 답글보기

 

 

 "이젠 안 아파"..어느 러시아 소녀의 선물

노컷뉴스 | 대전 | 입력 2013.11.16 05:03

러시아 의료진 '절단 판정' 불구 대전 선병원서 재활 성공…"아픈 사람 도울래요"

 

[대전CBS 신석우 기자 ]

"안타깝지만, 다리를 잘라내는 것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지난 여름, 러시아 모스크바 소아병원 암센터. 의사의 다리 절단 판정에 9살 소녀 스베트라나와 엄마 이리나(33) 씨의 얼굴이 병실만큼이나 창백해졌다.

사할린과 모스크바 등 병원을 찾아 헤매던 지난 몇 년간의 발걸음을 이젠 멈춰야 했다. 발레리나가 꿈이었던 소녀, 깊은 한숨소리가 병실을 울렸다.

 "한국으로 가보자" 어느 날 한국인 선교사를 만나고 돌아온 엄마의 한 마디. 스베트라나의 눈에 생기가 돌았다.

8월, 모녀는 대전의 선병원을 찾았다.

'해면상 혈관종'. 스베트라나가 선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오른쪽 발목과 발뒤꿈치, 발등에 퍼진 암조직으로 뼈까지 녹아내린 상태였다.

스펀지 모양으로 변형된 혈관이 근육 주위로 엉겨 붙으면서 다리는 두 배 이상 굵어졌다. 발뒤꿈치 피부는 이미 괴사가 진행 중이었다.

"한번 해봅시다" 이승구 박사는 8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수술을 진행했다.

"모스크바 의과대학으로부터 종양이 퍼진 부위와 범위 등 라나의 상태를 전달받고 직접 살펴보니 상황이 안 좋았어요. 하지만 자연치유 능력이 뛰어난 어린아이라 잘만 치료하면 걸을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초조한 시간들이 흘러갔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응원했다. 스베트라나가 살고 있는 돌린스크시 시민들과 현지 한인교회에서 성금을 보내왔고, 선병원도 진료비 일부를 지원했다.

그리고 이달 초, 모녀는 "종양이 제거됐다"는 말을 들었다. 인터뷰가 진행된 지난 8일에는 "더 이상 병원에 오지 않아도 된다"는 최종 진단도 받았다.

인터뷰는 웃음꽃 속에서 진행됐다.

- "병도 다 고쳤으니 제일 먼저 뭘 하고 싶어?"

= "뛰어 본 기억이 없어요. 뛰는 거랑 춤추는 거랑 하고 싶어요. 친구들이랑 실컷 뛰어 놀고도 싶고요"

- "이 다음에 커서 뭐가 되고 싶니?"

"춤추는 사람이요. 한국어를 공부해서 아픈 사람 도와주는 통역사가 되고 싶은 마음도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등 그 동안 배운 한국말을 자랑하던 스베트라나의 입에서 '아파', '안 아파'라는 말이 섞인다.

- "지금도 아파?"

= "안 아파!"

소녀는 다리를 얻었고, 사람들은 행복을 얻었다. 소녀의 웃음은 축복(祝福)이었다.

dolbi@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누리꾼 답글보기

 

 

 '축구공 종양' 4살 소녀에게 기적이 일어났다

서울신문 | 입력 2016.01.16. 15:55  

[서울신문 나우뉴스]

 머리에 축구공만한 종양이 생겨 목숨이 위태로웠던 한 소녀의 사연이 사회적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기적이 일어났다. 많은 사람의 관심과 도움으로 수술을 통해 건강을 되찾게 된 것.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5일(현지시간)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州)에 있는 한 시골 마을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4세 소녀 레누의 사연을 소개했다.

 레누는 최근까지 후두부에 무게만 2.5kg에 달하는 거대 종양이 있었다. 모친 프라밀라의 말로는 태어났을 때는 아무 이상이 없었지만 어느 날 갑자기 머리에 무언가 덩어리 같은 게 생겨났다는 것.

 

‘축구공 종양’ 4세 소녀 수술 전후 사진.↑ ‘축구공 종양’ 4세 소녀 수술 전후 사진.

 

처음에 가족들은 아이 머리에 단지 종기 같은 것이 생겼다고 생각해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덩어리가 사라지는 대신 점점 더 커졌고 결국 손을 쓸 수 없게 됐다는 것.

 

'축구공 종양’ 4살 소녀 수술 전 모습.↑ ‘축구공 종양’ 4살 소녀 수술 전 모습.

 

평소 가정부 일을 한다는 프라밀라는 “레누는 머리를 조금 건드리거나 잘 때 눕히면 울음을 터뜨렸다”면서 “수술시킬 돈이 없어 우리는 아이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었다”고 말했다.

 레누는 그렇게 아무런 치료도 받지 못한 채 고통 속에서 하루하루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그런 아이의 모습을 본 한 남성이 SNS에 사연을 공개하면서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소식은 급격히 확산했고 결국 우타르프라데시 주의 아킬레쉬 야다브 주지사에게까지 전달됐다.

 

‘축구공 종양’ 4살 소녀의 엑스선 사진.↑ ‘축구공 종양’ 4살 소녀의 엑스선 사진.

 

이후 야다브 주지사가 아이가 무료로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그렇게 레누는 지난해 12월 22일 주도 러크나우에 있는 킹조지스 대학병원에서 종양 제거 수술을 받았다.

 레누의 종양은 ‘거대 후두 뇌류’(giant occipital encephalocele). 이는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 세계에서 두 번의 사례 밖에 보고되지 않았다고 수술을 집도한 S.N. 쿠릴 박사는 말했다.

 

또한 아이의 종양은 양성으로 위험했다고 한다. “하루빨리 수술받지 않았다면 종양은 더욱 커져 결국 파열됐을 것”이라면서 “그런 일이 있었다면 아이는 살 수 없었을 것”이라고 박사는 설명했다.

 

↑ 레누의 종양 제거 수술을 마친 뒤 상태를 살피는 킹조지스 대학병원 외과 수술팀.

 

또 종양은 악성이 될 소지가 있어 수술은 꼭 필요한 상황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수술이 위험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었다.

쿠릴 박사는 “눈에 시야를 공급하는 필수 시신경에 손상 없이 종양을 제거하는 것이 주 과제였다”면서 “수술 동안 손상이 생겼다면 이후 아이는 영구적으로 시각을 잃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하지만 앞으로 아이에게 지속적인 영향이 있을지는 지

켜봐야 한다고 쿠릴 박사는 말한다.

 

레누와 그 가족의 모습.

 

이에 대해 농장 노동자로 일하고 있는 레누의 아버지 진칸트(30)는 “이건 기적이나 마찬가

지였다”고 벅찬 감회를 말했다.

그는 “난 SNS가 무엇이고 어떻게 작용하는지 몰랐지만 내가 아는 한 가지는 그게 내 아이의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을 줬다는 것”이라면서 “레누를 돕기 위해 청원서를 올린 남성 또한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정심과 자비심에 의한 이런 행동은 사람에 대한 내 믿음을 회복했다”면서 “그들 모두에게 신의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진=산쟈이 판데이, 카터스 윤태희 기자th20022@seoul.co.kr

daum 답글보기

노블리주

선량한 시민들 모두에게 신의 축복이 있기를. . .2016.01.16 17:42

 

qwert1234

하나님의은총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2016.01.16 22:09

 

 

 

폐계닭이나르샤

기적이란건 이런게 기적이다. 거니가 살아나는게 기적이 아니고...2016.01.16 19:17|신고

 

<답글 1>

 

叡江(예강)

세상에서, 늙은이 보다 어린이가 기저기 일어나는 확률이 매우 ↑ =아무튼, 좋은일 나쁜 일, 모든 것에 너와 내가 감사해야... = ^^2016.01.16 21:14

 

 

 

 

 

 

    

 

눈깔관련 기사정보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