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진 짐승취급 숨기는 음침한  습한 차가운 경악할

 

  예강1  

 

 

장애수당 빼돌리고 국고보조금은 맘대로 쓰고

2008년 2월 4일 (월) 10:21   한겨레


[한겨레]
끊이지 않는 사회복지시설 재단 비리
생활비 · 후원금 · 수익사업 수입 빼돌려
“아직도 80년대인줄…사육 가축과 같아”

장애인, 노인 등 오갈 데 없는 소외계층을 수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서 비리와 인권 침해가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다. 일부 재단은 시설에 지원되는 국고보조금과 장애수당마저 빼돌려 배를 불린 사실이 적발됐다.

■ 장애수당 빼돌리고=지난달 29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양천구청 앞. 뇌성마비 1급 장애인 한규선(48)씨가 동료 장애인 6명과 함께 사회복지법인 석암재단의 비리와 인권 침해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거리에 나섰다. 석암재단은 베데스다요양원과 석암재활원, 재암마을 등 장애인 및 노인 복지시설6개를 운영하고 있다. 한씨는 베데스다요양원에서 20년째 생활하고 있다. 한씨와 함께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는 수용자들이 증언한 실태는 참혹하다.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외출을 금지하고, 그래도 반항하면 독방에 가뒀다. 한씨는 “일부 시설 생활인들은 20년 넘게 이곳에 갇혀 살면서 아직도 바깥 세상이 1980년대의 무시무시한 세상인 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 요즘 같은 한겨울에도 저녁 시간을 제외하고는 난방이 안 돼 추위에 떨며 지내야 한다. 설이나 추석 등 명절 때 양천구청이 지급하는 5만원짜리 상품권은 생활인의 동의 없이 재단이 가져갔다. 생활비 지원과 별도로 장애인들에게 한달 10만원씩 지급되는 장애수당도 빼돌려졌다. 재단은 그동안 “입소한 생활인들이 장애인이거나 노약자여서 스스로 재산을 관리할 능력이 부족하다”며 통장을 거둬 일괄 관리해 왔다. 감독기관인 서울시와 양천구청은 재단이 모두 1억700만원의 장애수당을 부적절하게 집행했다고 지적했다. 김정하 장애인시설인권연대 활동가는 “그동안 복지시설 일각에서 장애수당이 본래 목적에 맞게 쓰이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어 왔지만, 구체적으로 재단의 착복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석암재단 생활인들은 그동안 장애수당이 나오는지도 모르고 살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제복만 베데스다요양원장은 “지적장애의 특성상 돈 관리가 안 돼 재단이 대신 관리를 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는 생활인들에게 직접 지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천구청은 장애수당 등을 빼돌린 혐의로 재단을 검찰에 고발한 상태다. 한씨는 “석암재단 사례를 살펴보면, 복지시설 생활인들이 처한 인권 현실을 가늠해볼 수 있다”며 “우리가 철의 장막에 갇혀 집단 사육당하고 있는 가축과 무엇이 다른가”라고 말했다.

■ 국고보조금 맘대로 쓰고=사회복지법인 선한목자재단의 사례는 복지시설에 지원되는 국고보조금과 후원금이 어떻게 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이 재단은 2006년 7월 경기 가평군에 중증장애인 시설인 가평 루디아의 집을 신축하면서 주방시설 등을 구입한다며 기능보강사업비 1억원을 신청했고, 관할구청인 서울 송파구청은 신청한 액수 그대로 지원했다. 그러나 재단은 이미 구입한 주방장비 등의 세금계산서를 첨부해 구청에 제출하는 방법으로 지원금을 빼돌렸다. 또 같은 해 국제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후원받은 8천만원 가량도 다른 용도로 사용했다. 국고보조금으로 이미 산 점자장비를 다시 산 것처럼 속인 뒤 가평 루디아의 집 건축비로 쓴 것이다. 재단 산하인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들을 동원해 수익 사업을 하면서, 정작 발생한 수입은 재단으로 빼돌리기도 했다. 송파구청은 “복지관 장애인들이 운영하는 약손지압 사업에서 발생한 수입 2천만원 가량을 재단이 가로챘다”고 밝혔다. 약손지압 사업에 참여한 한 시각장애인은 “몸이 불편한 것도 비참하지만, 우리 몸이 재단에 이용당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더 몸서리쳐진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천석 재단 상임이사는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혐의 사실에 대해서는 언급할 수 없다”며 “수사 결과가 나오면 모든 진실이 밝혀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비리 사실은 감독기관인 서울시와 송파구의 정기감사 때 한차례도 적발되지 않다가, 복지시설 관계자가 지난해 11월 국가청렴위원회에 진정을 하고 청렴위가 직접 조사에 나서면서 드러났다. 서울시와 송파구는 뒤늦게 다시 감사에 나서 대부분의 혐의를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김연기 기자 ykkim@hani.co.kr  ⓒ 한겨레(http://www.hani.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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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1) 장애인 및 노인 복지시설6개를 운영 ? 허가받은 사업형 악마가 보편이군. 교회, 기도원 가장 이런 정부돈 짭짤돈벌이에 눈독들인 사명자?가 많더라. 니네 하나님이 사명 감당하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하는 거라는데... 믿기 어려운 '세상에 이런 일이... '

   이것들은 반드시 치유기적 연못 베데스다, 기도원 등 예수님 탈을 쓴, 종교탈, 인두겁 악마이다. <중략> 나도 9.14테러 당하여 반신불수, 시각장애 등 몸통이 만신창이 되었을 때, 큰누나에 의해 산본리 주택가 상상초월 어용기도원에, 쇠족쇄 채우는 중증 정신병자 틈에서 전율을 느껴봤다.  

   참고로, 산본리 주택가 어용기도원에는 정신이 말짱한 30대후반? 사내가 딱 1명이 있었다. 그 사내가 그 많은 정신병자를 딱가리하는 고역의 방장이었다. 여동생에 의해, 산본리 주택가 어용기도원에 수년째 감금된 그 사내는 자신의 소유 집 등 재산을 동생년한티 빼앗겼다고 했다. 독신인 그 사내는 일마치고, 술한잔 걸치고 집에 왔는데 동생년과 그 년 남편이 갑자기 나타나서 앰블란스에 실려... 사실일까 ? ??  그런데 진실했던 어투로 기억하고 있다. <중략>

    각종 생생체험자이기때미 미래 정책입안 능력이 확실하다. 체험담을 기술하자면 등골이 싸늘, 몇시간 걸리기 때미 바빠서... <중략>

 

촌평2) 급한 대로, 우선, 사회적 약자상대 인두겁 범죄는 가중 처벌해야 그나마 인두겁 범죄가 줄어든다. 자자손손 번영으로 가는 풍요로운 통일겨레는 이런 지옥닮은 어둠을 용납하지 않는 꼼꼼 계획이다. <중략>

   그리고 개인적인 바람인데, 제발 종교탈, 기독교탈을 쓰고 가증교활짓 좀 하지 말길 기원! 내가 체험했던 포천산속 어용기도원 등 교활 사악목사덜... 생각만해도 치가 떨린다. 우리 사회의 가려진, 숨겨진, 감금 음지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 합법을 가장한 천인공로할 만행이다.

   참고로, 난 기억력이 매우 뛰어나다. ㅎㅎ!! 또한, 매일 숨쉬는 순간마다 호흡기도를 쉬지 않는다. <중략>

 

  예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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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16세기 고문도구 경매

입력시간 : 2009.05.07 (14:59)

사지를 잡아 늘리는 테이블, 신성모독자와 이교도의 입을 다스리는 혀 절단기, 망나니가 휘두르는 칼...

말만 들어도 등골이 오싹한 16세기의 고문도구 252점이 곧 경매에 부쳐진다.

뉴욕 건지 경매소의 알런 에팅거 회장은 5일 이같이 밝히고, 이번 경매는 희귀 도서와 공예품을 포함한 역사적인 고문 관련 물품이 공개되는 세계 최대 콜렉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52점에는 철가면과 엄지손가락을 죄는 틀, 발 압착기, 다리에 씌우는 철각, '마녀잡이' 등이 포함돼 있다.

경매소 측은 이 고문도구들을 경매에 내놓은 주인의 신상과 관련, 뉴욕에서 자동차로 3시간 거리의 미국 북동부에 사는 가족이라는 것 외에는 구체적으로 밝히기를 거부했다.

다만, 원래 이 물품들은 19세기 말 영국 쉬루즈베리 백작이 독일에서 수집한 것으로 1893년 시카고 만국박람회와 뉴욕에서 공개된 이후 미국인의 손에 넘겨졌으며, 현 소장자는 노르웨이 출신 홀로코스트 생존자 안 코워드의 후손이라고 경매소 측은 말했다.

1893년 11월26일자 뉴욕타임스 기사를 보면 당시 수천명의 인파가 1천300여 점의 끔찍한 유물들을 지켜본 것으로 돼있다. 특히 '강철처녀'라는 내부에 못이 박힌 관이 비중있게 소개됐지만, 이 고문도구는 시카고 박람회에서 발생한 화재로 유실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도구들의 낙찰가가 얼마나 될지는 현재로서는 가늠할 수 없지만 1970년대 한 역사 전문 잡지는 300만달러가 나갈 것으로 추정했다. 이 낙찰가는 1998년에 팔린 마크 맥과이어의 시즌 최다(70개) 홈런볼 가격과 같다.

에팅거 회장은 현 소장자의 뜻에 따라 이번 경매의 수익금이 국제사면위원회와 고문 폐지를 위해 노력하는 인권단체들에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뉴스검색제공제외)
[국제]

 

  예강3   

 

아버지와 딸 사이 자식 7명…아르헨 ‘인면수심’

신문 | 입력 2009.08.19 09:31 | 수정 2009.08.19 09:36

[서울신문 나우뉴스]아르헨티나에 오스트리아판 '조세프 프리츨'은 과연 얼마나 더 숨어 있는 것일까.

17년간 딸을 성폭행 한 74세 된 아르헨티나의 노인이 경찰에 체포됐다. 올해 29세인 딸은 아버지의 성폭행으로 지금까지 7명의 자녀를 낳았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노인은 손자까지 손을 댔다.

신고과정에서 파렴치한 그의 행적은 더 드러났다. 노인이 성폭행해 온 딸은 모두 3명이었다. 딸들은 쉬쉬하면서 아버지의 범죄를 발설하지 않아왔다.

 

딸과 딸ㆍ손녀(아버지와 딸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까지 합치면 무려 6명을 상습적으로 성폭행 해 왔다.

이 엽기적인 사건은 아르헨티나 지방
코리엔테스에서 발생했다. 노인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체포됐지만 사건이 언론에 보도된 건 18일이다.

12세부터 아버지의 성폭행에 시달린 딸이 그를 고발하기로 결심하면서 충격스런 사건은 세상에 알려졌다. 딸은 경찰을 찾아가 "17년 동안 아버지로부터 성폭행을 당했으며 15세, 12세, 9세, 7세, 5세, 3세, 1개월 된 자녀 7명을 낳았다."고 고발했다.

딸은 "15세와 12세된 내 딸과 5세인 아들까지 아버지의 성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바로 출동해 노인을 체포했다.

하지만 아버지의 추행은 그게 전부가 아니었다. 신고 후 딸이 동생들과 얘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아버지의 추가 범행이 확인됐다. 여동생 2명이 "그간 아버지로부터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당해왔다."고 털어놓은 것이다.

경찰은 "검사 결과 15세, 12세, 5세 된 자녀가 노인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진술은 사실로 확인됐다."면서 "혐의가 불거진 부분은 모두 조사해 철저히 진상을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아르헨티나에선 지난 5월에도 20년간 친딸을 성폭행해 자식을 7명이나 낳은 67세 남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아르헨티나 지방 멘도사에 살고 있는 문제의 노인은 상습 성폭행으로 딸을 임신시켜 19살, 17살, 16살, 12살, 11살, 6살, 2살 등 7명의 자식까지 낳았다.

한편 지난해 오스트리아에서 발생한 '조세프 프리츨' 사건은 70대 노인이 24년간 친딸을 감금·성폭행해 7명의 자식까지 낳은 사건으로 전세계를 경악에 빠뜨린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누리꾼 의견

친딸을 성폭행.. 비밀님 |14:54 | 지옥1순위
현대판 소돔과 고모라... 叡江(예강)님 |14:28 | 모든 삶(=살아감)의 교본이 성경이다. 지침서이며 표준 삶의 교재이다. 성경에 모두 나와있다. 정독하라. 이처럼, 우리 인간삶은 아차하는 순간에 마귀의 밥이 된다. 선악의 모든 영역을 두루 체험해 본 내 경험상... 깨어서 기도하고 절대 방심하지 말라. 이런 경우 말고도, 전율스런 기습을 노리는 어둠의 세력... 항상 깨어 쉬지말고 기도하라.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모든 것에 감사하고... 항상 기뻐하라는 바울의 금쪽 말을 명상하라. ♥ 기도하며 ^m^ 모든 것에 감사하며 ♡ ^m^ ♡ 좋은 일이 성취되며 ♬♪ ˘m^ 기쁨이 넘치는 하루 ~~ ♧♧♧♧ 항상, 좋은 하루 ~~ ˚m^

부모라고 다 부모가 아니야 놀레미님 |13:25 | 불쌍하고 가련한 자식들 ㅠ.ㅠ

유전 학적으로 근친은 12월님 |13:15 | 불구와 돌연 변이를 갖게 한는데..
그 여자의 자녀 들이 뭔 죄일까? 나쁜 세끼....

미틴노옴 vivi님 |13:00 |
이런 개 후르르짭짭 다니엘상우님 |12:46 | 고문해서 죽여버려야돼 저런건 ㅉㅉ
세상에 프록시마님 |12:45 | 쥐색기 보다 더한 놈 첨봤네....ㅉㅉㅉ
 

완전 미친놈이구만 명림답부님 |12:22 | 진짜 미친놈일세 나이처먹고 이게뭔짓이여;;
 

 

  예강4   

 

치매노인 용변 치워준 운전사 ‘감동’

입력시간 : 2009.08.25 (15:45) / 수정시간 : 2009.08.25 (16:50)

치매에 걸린 노인이 버스 안에서 실수로 갑작스럽게 본 용변을 깔끔하게 치워준 버스운전사의 선행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은 이 치매 노인의 자녀가 금호고속 홈페이지 '고객의 말씀' 난에 글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25일 금호고속에 따르면 지난 11일 김모(광주 남구)씨는 금호고속 홈페이지 게시판에 '저는 금호고속을 이용하는 직장인 여성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금호고속 버스 운전사가 버스 안에서 베푼 친절에 감동한 사례를 소개했다.

김씨는 무안에서 치매에 걸린 아버지를 모시고 금호고속 버스를 이용해 광주로 가던 도중 치매를 앓는 아버지가 갑자기 용변을 보고 말았다.

이에 당황한 김씨는 어쩔 줄 몰라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데 버스를 몰던 운전사가 그 상황을 알아채고 다른 승객들에게 양해를 구한 뒤 버스를 세웠다.

이어 그 운전사는 버스 안에 있던 물과 화장지를 들고 김씨의 아버지와 버스에서 내려 한적한 곳으로 가 용변 탓에 지저분해진 김씨 아버지의 뒤처리를 깨끗하게 해줬다.

다시 버스에 올라타 다른 승객들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으려고 방향제를 이용해 주변과 좌석 시트까지 말끔히 정리하고 김씨를 대신해 다른 승객들에게 죄송하다는 말까지 해 진한 감동을 줬다.

김씨는 광주에 도착해 너무 고마운 마음에 보답이라도 하고 싶어 운전사에게 이름을 물었지만 "나는 금호고속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대단한 일이 아니라는 듯 손사래를 치며 서둘러 현장을 떠났다.

김씨는 게시글에서 "그때는 아버지 때문에 버스 번호판을 볼 겨를도 없이 돌아왔는데 고마운 마음을 전할 길이 없이 이렇게 글을 남긴다"고 밝혔다.

금호고속이 확인한 결과 이 운전사는 김영순(57) 승무사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986년 금호고속에 입사해 23년째 버스를 운전하는 김 승무사원은 평소에도 무사고 안전운행은 물론 선행을 몸소 실천해 다른 사람의 본보기가 되는 모범 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는 남다른 세차 실력으로 승객들에게 항상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등 그동안 무사고 포상과 친절사원상을 여러 차례 받기도 했다고 금호고속은 밝혔다.

김씨는 "부모를 보는 것 같아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외부에 알려져 얼굴을 들 수 없을 정도로 부끄럽다"며 "나뿐만 아니라 다른 동료들도 모두 그렇게 하고 있다"고 겸손해했다.

[연합뉴스](뉴스검색제공제외)

너도 한마디

 

yiehgharng

세상은 바로 이런 분들 때문에, 따스한 감동이 잔잔하면서도 거대한 파도되어 밀려오지. 코끝이 찐한 추억이 몇개 없다면? 고래 잡으러 비뇨기과로 떠나는 것보다도, 이런 추억찾아 떠나면 좋겠지 ^m^;; 2009/08/25 21:01:27

yiehgharng

내 엄니도 연탄가스 중독으로, 부분 뇌신경마비로 치매증상을 보이셨지. 소천하신 내 엄니 모습에 눈시울... 오산리 셋방살때 그 집 할아버지도 치매였지. 하루종일 한말 또하고... 자꾸 와서... 정말 미치고 환장할 지경이었지. 그래도 엄니 생각나서... 치매에 오랜세월 지친, 아들부부가 넋나가 포기한 수염을 내가 자주 깍아드렸지. 항상, 좋은 하루 ~~ 2009/08/25 20:39:13

촌평1) 치매가 있는 가족덜은 경험이 있을리 없다. 그래서 처음엔 당황한다. 여기서 지치면 넋이 빠지고... 자포자기식 가정이 우울에 빠지고, 나가 자빠지고... 아무튼, 외출이던 집에 계시던 어른용 기저귀 있으니. 채워드리면 좋다.

 

촌평2)) 보복부는 서울대저능아가덜 놀이터? 국가차원 치매대처 교육이라도, 각종 지원도 필요. 대한미국은 노령국가에 진입한 지 오래되었지? 저소득층 치매 늙은이의 기저귀 필요량을 정밀조사하여 국가차원 지원은 어디까지나 복지대국의 기적을 향한 첫걸음. 보복부는 작은 것부터 안간힘 노력하는 아름다움. 언제까지 노력? 기저귀 일어날 때까지?

 

촌평3) 6.15 뇌수술 전, 자고 일어나보면 침대에 똥이... 몇차례 내가 부지불식간에 침대에 싸놓은 똥을 치우는 일을 해봤다. 얼마나 난감하던 지... 식은 땀이 나고... 셋째누나가 내 집에 왔다가 똥을 치운 적도 있다. 지금은? 6.15 뇌수술이후, 나는 왠만한 젊은이보다 더 건강하다고 자부한다.

 

촌평4) 성령님이 가르쳐 주신 건강비법이 차곡차곡 정리되어 있다. 오늘도 가르쳐 주실지 모른다. 한결같이, 동네골목 개똥 약닮은 효력이 놀라운... 여호와 나의 하나님사랑이 많으셔서 놀라운 효능약은 값싸고 구하기 쉽도록 온천지에 베푸셨다. 돈지랄 건강식품은 하나같이 사기뉴스가 태반인 세상... 이 세상... 모든 것에 감사하고 기도할 수 있어서 감격의 눈물을 흘려본다.

 

 

 

  예강5   

 

 10년 만의 교전 활약 ‘참수리 325호정’ 화제

서울신문 | 입력 2009.11.11 09:51 | 수정 2009.11.11 09:56

[서울신문 나우뉴스]11일 서해상 대청도 인근해상에서 발생한 남북한간의 교전에서 활약한 해군의 '참수리 325호'정이 화제다. 이 날 교전에서 15발의 적탄에 명중당하고도 신속히 40mm 보포스 함포를 응사해 북측 경비정을 반파시킨 참수리 325호정은 10년 전인 1999년 6월 15일 발생한 제 1차 연평해전 당시에도 가장 선두에서 전투에 참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북한 경비정에 충돌공격을 감행하던 참수리 325호정에게 북측이 사격을 퍼부으면서 14분간의 교전이 시작됐다.

지금과 달리 당시에는 교전을 하기 전, 배끼리 부딪히는 충돌공격을 통한 '밀어내기 전술'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기습 선제공격을 받은 325호정은 즉각 40mm 보포스 함포와 20mm 시벌컨 등을 이용해 수백발을 응사했다.

 

 

 



이 과정에서 참수리 325호정은 무려 157발의 적탄을 뒤집어썼지만 다행히 7명의 경상자 외에 사망자는 없었다. 특히 정장이었던 안지영 소령(당시 대위, 해사 47기)은 북한군이 사격한 4발의 소총탄에 피격됐으나, 방탄조끼 덕분에 경미한 부상에 그쳤다.

참수리 325호정의 활약으로 북측은 신흥급 어뢰정 1척이 격침되고 상해급 중형경비정 1척이 대파되는 등 많은 피해를 입고 퇴각했다.

안지영 소령은 현재 440톤 급 '
윤영하함'(PKG-711)의 초대함장을 맡고 있는데, 이 배의 함명은 2002년 제 2차 연평해전 당시 전사한 참수리 357호정의 정장 故 윤영하 소령(당시 대위)의 뜻을 기리기 위해 지어진 것이다.

윤영하함은 두 번의 해전에서 얻은 교훈에 따라 참수리급 고속정의 무장과 기동성을 강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신형 전투함으로, 우연찮게 10년의 세월을 거슬러 연결고리가 생긴 셈이다.

< 사진설명 : 1차 연평해전 당시 북측 381 경비정에 충돌공격을 하고 있는 참수리 325호정, 촬영 직후 교전이 시작됐다 >

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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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6월 15일 발생한 제 1차 연평해전 叡江(예강)님 |11:25 |신고하기

당시? 음... 6.15... 한많은 6.15... 삭제하기 답글쓰기
 
이지경이돼도..... rudrlehaos님 |11:24 |신고하기
찌질거리고 시비거는 노빠, 돼중빠들 보면...어느쪽 국민인지......하긴...이런 녀석들땜시 더 안보 경각심이 불붙긴 하지만..... 답글쓰기
 
사진으로 봐서는 장갑차나 마찬가지인듯... 완전한 별님 |11:23 |신고하기
두께 좀 나가겠는 걸요.. 답글쓰기

촌평1) 10년 전인 1999년 6월 15일 발생한 제 1차 연평해전 당시에도 ? 해군도 6.15와 악연이구먼. 나도   6.15 뇌출혈 등 악연이 이갈리는디...

 

촌평2) 최첨단신가증신교활의 백미 6.15 김쩔뚝, 불량놈!현 등 2개가 제거 되었지만... 아직도 6.15 잔당덜이 목소리가 기세등등? 만만치 않어. 기관총 난사가 시급.

 

  예강6   

 

 

김영수 소령 군납비리·수사방해 폭로 대부분 사실로 확인

오마이뉴스 | 입력 2009.11.23 14:53 | 수정 2009.11.23 16:52

[[오마이뉴스 안홍기 기자]
국방부는 23일 김영수 소령이 MBC < PD수첩 > 을 통해 고발한 국방부 계룡대 근무지원단(이하 계근단) 납품비리 및 수사방해 사건과 관련, 20여 명의 혐의를 적발, 장교·부사관·군무원 4명을 구속기소하고 피의자 10여 명을 입건하여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국방부 특별조사단장인 김용기 인사복지실장이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중간 수사결과를 보고한 바에 따르면, 현재 구속된 4명에 대해서는 김 소령이 애초에 제기한 납품비리 및 수사방해 건 외의 다른 비리 혐의가 줄줄이 드러났다.

김 소령의 상관이었던
해병대사령부 경리병과 류아무개 대령은 2004년 3월 한 건설업체에 건설공사계약을 수주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면서 그 대가로 3000만 원을 받았고, 2008년 6월 오폐수처리공사 수주와 관련해 업체에 편의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11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김 소령이 군납비리의 핵심으로 지목한 전 해군 경리병과 4급 군무원 이아무개 서기관은 해군과 해병대가 발주한 공사를 수주하도록 업체의 편의를 봐주고 3000만 원을 수수했다. 이 서기관은 해군 경리병과 서아무개 중령으로부터 대령진급 알선 명목으로 3800만 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비리 저질러 적발돼도 법무장교에게 돈 주고 무마

이 서기관은 지난 2002년에도 건설공사 수주를 대가로 4000여만 원을 수수한 정황이 군 수사기관에 포착됐으나 곧바로 무마됐다. 이 서기관이 이렇게 맘 놓고 각종 비리행위를 저지를 수 있었던 배경에는 전 해군 법무실장 김아무개 대령의 비호가 있었다.

김 아무개 대령은 친분이 있던 이 서기관이 건설공사 수주를 대가로 4000여만 원을 수수한 사건을 육군본부 고등검찰부가 인지했다는 사실을 전해듣고는 육군 고등검찰부로 전화해 이 사건을 해군으로 이송하지 말 것을 부탁했다. 김 대령은 이 서기관으로부터 사건 무마 대가로 6000만 원을 받았다.

김 대령은 김영수 소령이 제기했던 납품비리 사건에 대한
국방부 검찰단의 수사를 방해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대령은 국방부 검찰단의 수사가 진행 중이던 지난 2009년 2월 해군에서 파견된 수사관으로부터 고발인인 김 소령의 동향을 파악하는 한편, 국방부 검찰단의 조사 상황과 수사계획 등을 보고받아 이를 수사대상자에게 알려주고 관련 참고인들에게 허위 진술을 강요해 수사를 방해한 혐의가 드러났다.

전 계근단 소속 해군 김 아무개 상사는 비품 납품 업체 사장으로부터 현금 150만 원을 수수하고 포장박스, 빔프로젝터 등의 납품단가를 정상가보다 올려서 납품하게 했다. 김 상사는 비품 원가와 납품가의 차액만큼을 돌려받는 방법으로 약 600만 원을 수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 상사는 또 2003년 부사관 임용신청자 부모로부터 해군 부사관 선발시험에 합격시켜준다는 명복으로 4차례에 걸쳐 900여만 원을 수수하는 등 인사비리에도 연루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 단장은 이날 보고에서 김영수 소령이 애초에 제기한 납품비리 의혹에 대해 "2003년경부터 2005년까지의 납품과정을 점검한 결과, 조달계획서 미작성, 선납, 수시 수의계약, 분할 수의계약, 단일·허위견적서를 기초로 고가로 구매해 국고를 낭비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 군내에서 이에 대한 수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은 것에 대해선 "고가구매와 납품비리 의혹에 대한 과거 6차례의 수사는 수사의지와 능력(인력) 부족으로 수사가 미흡했고 비위자에 대한 징계처리를 하지 않거나 지연시키는 등 직무를 태만히 하고 온정적으로 사건을 처리했다는 것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 서기관 계좌에 연루된 장성은 어디로?" "혐의자 20명인데 구속은 4명?"

이날 국방부가 밝힌 구속된 4명의 혐의는 김영수 소령이 제기한 납품비리 및 수사방해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 추가로 드러난 혐의들이다. 김 단장은 "구속 기소한 4명 이외에도 3명을 긴급체포했다"며 최종 수사결과를 기다려달라고 밝혔지만 의원들은 수사의 본질이 엉뚱한 데로 가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내놨다.

지난
국정감사에서 이 사건과 관련해 질의한 바 있는 안규백 민주당 의원은 "당시 내가 취득한 내용에는 이 서기관 계좌와 연관된 사람 중에 장성도 1명 있었는데 중간수사 보고에는 대령들만 나와 있다"며 "4급 이 서기관의 계좌와 연관된 사람들을 전수조사했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김용기 단장은 "현재까지 기소된 내용만 보고를 드린 것이고 나머지는 수사중"이라며 "은행이 계좌 관련 정보가 5년이 지나면 자동파기하고 있어서 공소사실에 (수사시점으로부터 5년이 경과한 것은) 포함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유승민 한나라당 의원은 "혐의가 있는 20명을 적발했다고 했는데 구속기소된 사람은 4명"이라며 "오늘 나온 4명도 애초 김 소령이 제기한 군납비리와는 상관없이 수사를 하다가 곁가지로 나온 혐의들인데, 수사의 본질을 잊지 말라"고 충고했다.

유 의원은 또 "이 사건의 또다른 본질은 군 내의 수사 방해 의혹이라고 생각한다"며 "군이 수사를 4번이나 했는데도 비리가 밝혀지지 않았는데도 오늘 보고에서 수사방해와 관련된 사람은 김모 대령 해군 법무실장 한 사람밖에 없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단장은 "김 모 대령은 수사방해의 주체로 확인됐다"며 "최종 수사보고를 드릴 때 증거로 말씀드리겠다"고 답했다.

"김 소령에게 포상해야" - "진급 구제 문제 심사숙고하라"

김동성 한나라당 의원은 "김 소령의 용기있는 행동에 포상을 줘야 하고, 인사적인 불이익 또는 동료들 사이의 왕따가 안 되게 하라"고 주문했으나, '진급 누락 구제와 같은 문제는 신중히 해야 한다'는 당부도 했다.

김장수 한나라당 의원은 "김 소령이 이 사건과 관련해 진급이 누락됐다고 하는데 중령·대령 다 시킬 거냐"고 물었다. 이에 김 단장은 "진급 문제는 별개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군은 기강이 살아야 한다"며 "그 문제(진급 문제)는 군내 시스템이 존재하는 한 시스템을 존중해야 하고 심사숙고해서 처리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의원은 국방부 장관으로 재직할 당시 이 사건에 대한 보고를 받았고, 수사를 지시한 바 있다. 그러나 당시 군 수사는 유야무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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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1) 80년대? 70년대 60년대 50년대엔 군납 부식 비리가 상상초월 존나 심했지. 얼마나 심했냐하믄, 에미돼지도 아닌 중간크기 중돼지 한 마리가 헤엄치고? 대충? 살포시 고속으로 족스치고 간 순발력 멀건 국이 대표적인 예.

 

촌평2) 보도 안되어도 이미 나는 이미 군내부 썩은 부위가 많은 걸 다 알고 있어. 80년초중반 군복무때 예리한 내대가리로 다 알게된거지.  아무튼, 군의 생명이 충성이지. 이 세상 얼마나 산다고 개지랄하며 사는가? 마음중심(中+心 =忠)지키고 꿋꿋이 본인의 길, 군대사명의 길을 가는 영수소령이 많아야겠지.

 

촌평3) 얼마 안있으면 내가 꿈꾸던 세상, 동서불문 사뭇번쩍 홍걸동의 율도국이 건국? 아무튼, 얼마뒤, 영수소령은 내가 누군지 알게되오. 그렇게되면, 내가 똥별말고 값있고 보람있는 별☆을 달아 줄테니께.

   참고로, 음, 나하고 맞짱뜰 만한 군계일학 소신과 신념, 배짱을 높이 평가. 영수소령 귀빠졌을 때, 틀림없이 이웃덜에게 장군감이라는 찬사를 받았을 터... 기회주의 상납형 똥별 수십개가 찌그러져 나락으로 '으악'할 위력 = 말똥1개? 소령.

또 참고로, 난 돈벌러 다녀야 하기때미, 넘 바쁘기 때미, 다른 년넘이 대신 달아줄 겁니다. 서운하게 생각말길...

 

   중심비틀없이 자신의 군발이의 길을 끗꿋이 가시오. 험! 난 기억력이 뛰어나기 때미, 지난 일을 잊는 법이 없지요. 갈궈서 군대생활 못하겠으면 언제든 예강회장실로 직접 이력서 보내시오. 어둠속에서 허덕이는 시컴몸통이 세상에 드러날까봐서 치밀하게 갈군 애덜 심증명단 즉 이름덜도 첨부해서...

   나에게 감찰하시는 여호와의 형상 즉 붕어빵이 필요하다. 나는 내 보유 거대기업을 감찰할 대가리, 정신상태가 맑고 투명한 년넘이 많이 필요하다오. 내가 소중히 챙겨 줄테니께. ^m^;;

   참고로, 갈군 애덜의 물증은 필요없고, 심증만 있으면 되고, 계급, 나이와 혈액형? 꿀걱유형 밑에 심증을 구체적으로 기술하면 좋겠지? 그래야 아주 홀라당 빨개 벗기기 쉽겠지.

    또 참고로, 혈액형이 왜 필요없느냐하믄, 나는 내 인생여정의 태반, 공중에서 땅에서 자행만행된 상상초월 오만가지 음해를 당해봐서, 산전수전공중전 다 겪어본 이력풍부때미, '어'하면 '아'까지 금세 알아 듣걸랑.

 

‘계근단 납품 비리’ 4명 구속 등 15명 입건
입력시간 : 2009.11.23 (12:59) / 수정시간 : 2009.11.23 (13:02)

<앵커 멘트> 계룡대 근무지원단 납품 비리의혹과 관련해 전.현직 해군 장교와 군무원 등 4명이 구속 기소되는 등 모두 15명이 형사 입건됐습니다.

 

국방부 특별조사단이 오늘 발표한 중간 수사결과를 이주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방부 특별조사단은 오늘 계룡대 근무지원단 납품비리 의혹과 관련해 4명을 구속 기소하는 등 모두 15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속 기소된 해군의 김모 상사는 지난 2천 3년부터 2년동안 계룡대 근무지원단에 사무기기를 납품하는 업체로부터 편의를 제공한 대가로 15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납품 단가를 과다 계상한 뒤 차액을 돌려받는 수법으로 6백만원을 부당하게 받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함께 구속된 해군의 이모 서기관은 계근단에 근무하던 지난 2천 4년부터 2년에 걸쳐 해군과 해병대가 발주한 공사를 특정업체가 수주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해 준 대가로 3천 만원 등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진급을 알선해주겠다며 해군 서모 중령으로부터 3천 8백만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전 해군 법무실장 김모 대령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조사를 받던 피의자 이모 상사에게 전화를 걸어 수사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국방부 특조단은 이번 사건과 관련한 지난 여섯 차례의 수사과정에서 수사의지와 능력부족으로 수사가 미흡했던 사실을 밝혀냈다면서 당시 수사관 20여명을 징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BS 뉴스 이주한입니다.


[정치] 이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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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강7   

 

 네덜란드판 ‘쇼생크 탈출’

한겨레 | 입력 2010.02.24 21:20

[한겨레] 여수감자, 숟가락으로 땅굴 파

형기 22개월 남기고 탈옥 성공

영화 < 쇼생크 탈출 > 과 똑같은 탈옥 사건이 네덜란드에서 실제로 일어났다. 네덜란드 남부 브레다의 교도소에서 한 여성 수감자가 숟가락으로 7m 깊이의 땅굴을 판 끝에 22일 유유히 감옥을 빠져나갔다고 네덜란드 공영방송 < 엔오에스 > (NOS) 등 현지언론들이 전했다. 35살의 이 여성은 중범죄로 수감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네덜란드 교정당국은 이 여성의 실명은 물론, 탈출한 땅굴의 형태나 잔여 복역기간 등 일체의 정보에 대해 입을 다물고 있다. 그러나 < 엔오에스 > 는 소식통을 인용해, 이 여성이 살인죄로 복역 중이었으며 잔여 형기는 22개월이라고 보도했다. 이 여성은 수감 중이던 '재사회화' 특별동의 주방기기 밑바닥에 땅굴을 파 그동안 발각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영화 < 쇼생크 탈출 > 에서, 살인 누명을 쓴 주인공 앤디는 감방벽에 구멍을 뚫고 포스터로 덮어 가린 뒤 20년간 땅굴을 파 탈옥에 성공한다. 조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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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쇼쌩크 탈출 참고.

 

 

  예강8   

 <공정사회> ④불공정 채용 시비 전국적 현상

연합뉴스 | 입력 2010.09.07 15:32 | 수정 2010.09.07 15:53

별정·계약직 채용에 늘 뒷말…특채는 `윗분' 자제 몫
불합격자 서류점수 올려 합격시킨 사례도

(전국종합=연합뉴스) 채용과정을 둘러싼 불공정 `특혜 의혹'은 서울뿐 아니라 전국 곳곳에서 흔하게 제기된다.

지역에서 '힘깨나 쓴다'는 실력자들이 견고한 연고 사슬로 때로는 은밀하게 때로는 공개적으로 서로 봐주며 상부상조한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하지만 채용비리는 극히 일부만 밝혀질 뿐 대부분은 의혹 수준에서 소문으로 떠돌다 묻히기 일쑤다.

그렇지만 소문만으로도 우리 사회의 불공정 실태를 짐작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정도다.

의정부지검이 지난 5월 강원도 철원군청 직원 2명을 불구속 기소한 사건을 보면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딸 특채 사건과 여러 면에서 닮은꼴이다.

이들 직원은 지난해 2월 중순 철원군 보건진료원 직무교육 대상자 선발 과정(지방별정직 7급 공무원 제한경쟁 특별임용시험)에서 이 지역 군수의 딸인 A씨가 응시자격이 없는데도 서류 전형을 통과하고 최종 합격할 수 있도록 도운 혐의를 받았다.

조사결과 철원군이 공고한 자격 요건은 '공고일 1년 이전부터 주소가 철원군으로 돼 있어야 한다'고 규정해 2008년 1월 중순 이전 전입자만 응시자격이 있었다.

하지만 A씨는 이보다 2개월가량 늦은 2008년 3월에야 다른 시·군에서 전입한 것으로 드러나 임용이 취소됐다.

경북지역 한 지자체 단체장도 자신의 조카인 B씨가 지난해 이 지역
기능직 공무원으로 채용된 사실과 관련해 지방의회로부터 따가운 지적을 받아야 했다.

B씨는 지방사무원 제한경쟁 특별임용에서 필기시험 없이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50여명의 지원자 중 최종합격자로 뽑혔다.

이를 두고 한 지방의원은 임시회 질의를 통해 "응시자들 사이에 특별임용과정에서 실시된 면접과 실기는 지극히 형식적이었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높았다"며 해당 단체장을 추궁했다.

답변에서 나선 단체장은 "기능직 공무원 채용은 절차에 따라 인사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 것이며 (조카가 채용된 사실은) 나중에 보고를 받았다"고 궁색한 변명을 하고 "임용과정에서 일부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면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별정·계약직 채용과정을 놓고 뒷말이 나오는 것은 다른 곳도 마찬가지다.

광주시는 정규 공무원 3천19명 중 현재 근무하는 별정직 31명과 계약직 39명 등 70명을 국가·지방직 필기실험 없이 별도의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뽑았다.

무기계약 근로자 200명과 청원경찰 126명 등 326명도 필기시험 없이 서류심사와 체력검사 등 면접을 통해 채용했다.

이 과정에서 광주시 안팎에서는 일부 실력자의 친인척 등의 취업설이 끊이지 않는 등 특혜성 인사 시비가 일었다.

한 공무원은 "무기계약 근로자 등의 채용과정에서 항상 뒷말이 나왔다"며 "특혜 의혹 시비를 차단하려면 필기시험을 보지 않는 직군의 채용과정을 좀 더 투명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부산지역 한 지자체도 계약직 공무원 채용과 관련해 말썽을 빚었다.

작년 말 계약직 공무원 공모에 지원해 합격한 C씨는 이 지자체 간부의 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 끝에 채용계약포기서를 냈다. 그러나 C씨는 최근 같은 직종에 다시 지원해 합격함으로써 입방아에 올랐다. 계약직 공무원 채용 심사위원은 내부위원 2명과 외부위원 2명으로 짜였다.

이 지자체의 한 공무원은 "스스로 채용포기서를 내고서 몇 개월 뒤 같은 직종에 다시 지원해 합격한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라며 "우연이라고 하기엔 너무 이상하지 않나"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상식을 뛰어넘는 대담한 사례도 있다.

감사원은 지난 2008년 8월 인천시 산하 인천관광공사 감사에서 상식을 뛰어넘는 채용비리를 적발했다.

2007년 11월 인천관광공사 직원 채용 과정에서 이 지역 시의원의 자녀인 D씨가 점수 미달로 불합격하자 당시 공사 사장이 채용 담당직원을 통해 서류전형 점수를 올려 합격시킨 사실을 밝혀낸 것.

D씨는 감사원 감사로 문제가 불거지자 2008년 4월 사직했다.

감사원은 인천관광공사 복무규정에 따라 당시 사장과 담당직원을 문책하라고 요구했다.

(서진발 임보연 전승현 이덕기 김영만 여운창 신민재 홍인철 김선호 이연정 기자) (끝)

촌평) 무명외교장관 딸년특채때미, 전국으로 불이 겁나게 확산중... 홀라당 끄실려? 많이 덜 타 죽겠구먼. 나한테 불똥튈까 겁나네. 남의 일이 아니네. 내 회사 특채계획이 한 두건도 아니고... 방화방염복 착용은 기본, 숨 죽이고 지켜보자.

 

촌평1) 뭐, 나만 특채하남? 몇 년전, 조카년이 친구의 친구가 교수됐다고 분통터트리는데... 세상이 썩었데요. 얘기듣고 보니, 핵교때 아주 평범한 성적에다가... 난 아무 말도 못했다. 집안이 대단해서 그렇다는데... 20대중반 년이, 공부 지지리 못했다는 년,  특별한 재능도 없는 년이 교수라... 사실 내가 대학 잠깐 다닐 때, 내 주변에서도 그런 얘기덜이 분분했지. 내가 살아오면서 설官惡大특례입학, 예체능 비리는 동생때미 뼈저리게 몸소 체험해봤지. 그래서, 천상의 재주급 이외,예체능 대학배설 애덜은 사람취급 안해. 아주 비하! 돈으로 처발른 애덜의 연주나 목청이 날 감동시켜봐야 비하 또 비하, 존나 귀 간지럽지. 설관악대 음대배설 등 상대하기도 싫어.

 

자치단체 산하기관 2곳에도 ‘특혜채용 의혹’

입력시간 2010.09.08 (22:07)  최종수정 2010.09.08 (22:20)

 
 
<앵커 멘트> 여기다 한 두명도 아니고 직원의 반 이상이 든든한 ’배경’을 앞세워 채용됐다면 누가 납득하겠습니까?

’들러리’ 선 사람들만 억울할 얘기.

이번엔 자치단체 산하기관에서 나왔습니다.

우한울 기자입니다.

<리포트> KBS가 입수한 경기도 부천시 산하기관, 문화재단과 시설관리공단 두곳의 이른바 정실인사 리스트입니다.

정원 백명 규모인 문화재단에서는 직원 36명이 재단 대표나 시의원 등 이른바 힘있는 사람들의 친인척들입니다.

실제로는 이 보다 더 많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인터뷰>퇴직직원(음성변조):"시의회 관련, 도의회 관련 고위공직자들 거의 친인척 직계존속 다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거의 90%~"

이 곳 뿐만 아닙니다.

서울 구로구청 산하 구로시설관리공단이 직원 채용과정에서 받은 이력섭니다.

하단에는 이사장님 접수, 구의원 추천이라는 인사 청탁을 암시하는 문구가 써 있습니다.

<녹취>구로시설관리공단 직원(음성변조):"어느날 갑자기 임시직으로 있다가 누구누구 아들이라는 소문이 나서..허탈감을 느끼죠.."

부천시나 구로구청의 해당 기관에서는 특혜 채용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자치단체 산하기관에서도 특혜 채용 시비가 이는 것은 직원 채용에 대한 모든 권한이 사실상 기관장 한 명에게 집중돼 있기 때문입니다.

지역 유력인사로부터 인사청탁을 받더라도 표를 의식해야하는 지자체는 이를 모른 척 할 수 없는 게 현실입니다.

<녹취>구청 관계자:"청탁을 거절하게 되면 몹쓸 사람이라고 지역에 소문이 나고..계속 어려움이 따르는 거죠.. 관계가."

감사원도 자치단체의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해 전면적인 감사에 들어갔습니다. KBS 뉴스 우한울입니다.

  우한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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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우울한 기사네. 우한울 기자는 음지탐색 전문기자구먼. 음, 국민덜이 다 알아 버렸으니, 방방곡곡 전부 색출, 집으로 돌려보내야지. 애나 보라고... 없으면 조카급, 재주있으면 야근 생산하던가.

 

촌평1) 이것덜이 여론이 잠잠해지기를 기다려? 구렁이 담타듯... 통일직후, 퇴직금 한푼 못받고, 오히려 받은 월급 등 모조리 압수당할 수도 있어. 어물쩍 넘기지 말어. 좋은 말로 할 때, 빨리 집으로 돌려보내.

 

 

   예강9   

'방패로 찍고, 종일 물 못먹게 하고…" 사망 의경 '잔혹내무생활'논란

입력 2011.01.02 11:49 | 수정 2011.01.02 11:52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의무경찰이었던 아들이 복무중 상습적인 구타에 시달렸다는 한 어머니의 주장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아이디 '아지'는 지난해 12월31일 오후 한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아들이 군대에서 너무도 억울하게 운명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이 글에 따르면 아지의 자녀인 A군은 2009년 4월2일 의무경찰에 지원해 5월7일 시위진압부대인 모 지방경찰청 기동중대에 배치됐다.

아지가 아들의 고백을 빌어 밝히는 의경 생활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구타와 폭압적인 행태가 횡행했다.

한 선임병은 갓 기동대에 도착한 A군에게 인사를 해보라고 시킨 뒤 잘하지 못하자 2시간에 걸쳐 A군을 구타했다고 한다. 또 다른 선임병은 A군을 경찰버스로 데려가 35분 동안 발로 짓밟았단다.

또 선임병들은 A군을 보일러실에 하루 종일 꼼짝 못하게 가둬두기도 하고 하루 종일 물 한 모금 마시지 못하게 하기도 했단다. 방패로 이마 위를 내려치는 선임병도 있었고 A군의 손가락을 본인 발가락에 끼운 채 마사지를 시킨 선임병도 있었다고 아지는 주장했다.

아지는 아들의 미니홈피 비공개 다이어리에 있는 내용도 전했다. 밥을 1분 안에 4등분해서 맛도 모른 채 먹어야하는데 이를 어기면 어김없이 구타를 당했다는 것이다.

아지는 가혹행위로 인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A군의 몸에 이상이 온 것은 2009년 말 이라고 밝혔다. 단국대병원에서 검진을 받을 결과 급성혈액암 판정을 받았고 이튿날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했다고 했다.

아지에 따르면 A군의 담당의사는 "갑자기 생긴 스트레스가 이 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고 한다.

입원치료를 받던 A군은 약 6개월에 걸친 투병생활 끝에 결국 사망했다. 그러나 정부는 A군을
국가유공자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아지는 주장했다.

아지는 "신체검사에서 1급 판정을 받아 군에 간 아이가 9개월 만에 급성 백혈병이라는 병에 걸려 집에 돌아온 걸 이해할 수 있겠나"며 "경찰청 심사에서 공상으로 순직 처리된 아이가 국가보훈처에 의해 국가유공자 요건 비해당 처분을 받으니 가슴이 찢어지는 듯 원통하다"고 말했다.

아지는 이같은 사연을 공개하며 다음과 같은 11가지 물음을 공개적으로 했다.

1. 5월 7일 기동대 오자마자 아무것도 안 가르쳐 주고 인사 해보라고 하고 못하자 2시 간이나 때리신 분

2. 내아들의 소지품 압수해 가신분(그곳엔 주민등록증과 지갑도 있었습니다)

3. 기대마(아들이야기는 의경들이 타는 차)에 데려가서 이유 없이 정확히 35분동안 아들 을 발로 밟으신 분

4. 보일러실에 하루종일 꼼짝 못하게 한 자세로 세워놓으신 분

5. 하루종일 물 한모금도 못마시게 하신 분

6. 방패로 이마 위에 머리 내려치신 분

7. 12월에 너무 아파 내과에 다녀오니 죽먹으라 하여 말하니 죽은커녕 아무거나 처먹으라고 막말하며 때리신 분

9. 제 아들 손가락을 본인 발가락에 끼고 마사지 시키신 분

10. 후임병없이 4개월을 혼자 수발들며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살았을 내 아들

11. 지휘감독관들은 과연 이렇게 이 아이가 힘든지를 몰랐을까요

이같은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진위여부를 따지는 이들도 적지 않지만 상황 자체가 워낙 구체적이어서 신빙성이 높다는 지적이 우세하다.

아이디 '
꽃다지'는 "아직도 이런 반인권적이고 살인적인 폭행이 있다니, 읽는 저도 분노스럽습니다"라며 "대통령이나 국방부 장관에게 탄원을 내세요. 성난 네티즌들이 도와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아이디 '디젤르나'는 "저 또한 기동대 출신이라 가혹행위 구타, 정말 인권이라고는 찾아 볼수 없는 곳에서 26개월을 인내와 인내하며 생활했습니다"라며 "허나 저는 아드님처럼 불합리하면 불합리하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없었고 실행할 수가 없었습니다. 부디 아드님 인권 및 명예 찾을 수 있도록 힘내시고 꼭 찾길 바라겠습니다"라고 말했다.

1990년대 자신 역시 전경으로 착출돼 군생활을 했다는 아이디 '토니'는 "아직도 그런 악습이 반복되고 있다는 게 놀랍네요. 저도 집에 전화해서 어머님 붙잡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머님 힘내세요. 그리고 이런 악습 없어져야합니다 반드시!"라고 말했다.

아이디 'bongjourmadame'는 "아드님이 몸담고 있었던 그 부대명을 밝히시고 끝까지 싸워서 꼭 이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의경들이 억울하게 매 맞고 병들어 죽는 일이 점차 사라지길 바랍니다"고 말했다.

아이디 열혈청년은 "경찰 또한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 집단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 특히 생명을 다룬다는 측면에서는 의사와 같이 고도의 생명존중 사상이 필요합니다"고 말했다.

그는 "계속되는 억울한 희생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경찰고위층들의 의식개혁이 먼저 수반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자체적으로는 불가능해 보입니다"라고 말했다.

daero@newsis.com <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누리꾼 답글

 서울 5기동단 52중대 출신인데요 [3] 천상의커텐님 |16:14 |신고하기
요즘 저런거 없어진지가 오래인데 참 의외네요.
저런거 찌르기만 해도 중대장 목 날라가는건 일도 아닌데
그냥 부적응자인거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음.. [1] 눈내린겨울님 |16:14 |신고하기
기사를 전체적으로 믿는건 아니지만..어머니란분도 좀 이해가 안가네요
그 사실을 아들이 죽고..국가유공자 신청을 햇는데 허가 안나와서 밝힌건가요?
의경 구터 심한건 예전이나 지금이나마찬 가지일거구요 ..저도 98년부터 2000년도까지 근무하면서 상황걸릴때마다 곤봉 ..방패 모든 기구가 구타 도구엿죠...구타 당할만큼 당해봣고 ..아들이 그렇게 구타를당하고 가혹행위를 당한걸 진작 알으셧다면 진작에 밝히셧어야죠 그렇게 귀하신 아들인데 ..죽고나서 이제와서 밝히는 이유가 멀까요? 전 기사나 그 어머니나 다 이해가 안가네요 .. 구타와 가혹행위를 한 선임병이 큰문제죠 하지만 그걸 이제서야 밝히는 사람도 이해가 안감


의경만큼은 정말 [1] 간담상조님 |16:14 |신고하기
누가 간다그러면 뜯어말리고 싶다. 숫자 많은 육군출신들에게 개무시당하면서
너네가 군인이냐, 총은 쏴봤냐, 만날 딱지나 끊냐 하며 무시당하지. 그렇다고
복무가 편하냐..그것도 아니고...진압나갔을때 점심시간이 되어 부대에서
추진이 오면 그것을 그냥 도로에서 막 퍼서 먹는데 지나가던 사람들이 무슨
거지가 와서 밥을 먹냐는 식의 눈초리를 보내고 인상을 팍팍쓰고...머 결국
그양반들은 명령에 의해 진압하는 것인데 시위자들로부터 '너네들은
애비애미도 없냐'는 식의 막말이나 듣지...소대들어와서 쳐맞지, 방범나가면
추취자에게 손가락 물리고 교통스티커 끊으면 3만원짜리 그거 한개가지고


 이 어머니도 좌빨되는건 시간문제...이게 현실,,, Enter님 |16:13 |신고하기

한나라당/이명박 지지자들아 안그러나???후진 나라!!


 저도의경출신 아직도 변한게 없네요. 하늘말나리님 |16:13 |신고하기

06년에 들어가서 08년에 제대했습니다.
윗글은 극히일부분이고 진짜 맞는건 태어나서 죽을꺼 다맞고 나왔네요.
신병자대받고 2주간 물안주고 잠안재우고 훈련하고 구타하고 점호후 구타하고
뭐이런식으로 돌아가고요. 잠안우고 물안주는건 기본 화장실을 못가서 하루에
한번 샤워할때 같이 내립니다.
신병끝나고도 똑같죠 뭐.. 고참이 되면 왕인데 솔직히 고참이 되기 까지가
힘듭니다. 구타 물안주기 화장실안보내기 이런거 정말 없어져야 해요.
특히 밥 마시기 화장실 물은 생리적현상 이거 정말 사람이 할짓이 못됩니다.


딱 보니 부적응자구만 [2] 성세인트님 |16:12 |신고하기
군대에선 관심사병 엄살피우지마라 수만 수십만의 사람들이 다 했던 곳이고 군대도 사람사는 곳이다
ㅄ들아 80년대에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들이 많았지 ㅋㅋㅋ
 
.. 000000000000님 |16:11 |신고하기
do you take the lead in honoring fellow soldiers ?


 군벌끼 많다고 불꽃님 |16:11 |신고하기

싸움 잘하는거 아니다.
군대에서 군벌끼 많은놈들 실제 전투하면 벙커부터 찾을거다.


이래놓고 선진국 드립 냥이내꺼님 |16:11 |신고하기

과거 일제시대에 일본인들이 자주하던 이지메 짓거리를 그대로 배워와서
써먹는거 보면 아직 한국은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저 누군가 한마디 떠들면 제리님 |16:11 |신고하기
알아보지도 않고 게거품무는 저질좀비들....
 
경찰청 경비과장 이중구 입니다, 조사착수 했습니다 해금강님 |16:11 |신고하기
한점 의혹없도록 면밀히 조사하겠습니다
관련 경찰관과 대원 모두를 조사해서 사실을 밝히겠습니다

억울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예외없이 조사하겠습니다
 
얼마전 경찰관 고문했다고 징역3년선고 받더라 말론브란도님 |16:10 |신고하기
전의경에서 구타 가혹행위한 고참 니기미 징역 5년이상 선고 받아야 하는데 현실은 아무 처벌도 없음...


뭘,,,기대하겠수. 제다님 |16:09 |신고하기
군미필자들이 국가안보회의하는 나라인데,,,,,,


아고라의 힘이 느껴지네요.. 김미성님 |16:08 |신고하기

제대로 수사가 이뤄져서, 고인의 억울함을 풀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 유가족분들 가슴의 한도 풀 수 있기를...
어제 보고 정말 마음 아팠는데, 역시 인터넷의 힘이 좋은 쪽으로
모이니 정말 기분 좋습니다.
다시는 이런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하게 조사해 주시고,
대비 해 주시기를.....
 
입대를 앞둔 젊은 여러분 원석님 |16:08 |신고하기
전투병과 차출은 개인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 것이며,
강제적인 것은 아닙니다.

만일 차출되거든... 못가겠다고 버티세요.
영창보낸다고 어쩌구 저쩌구 해도 영창 못보냅니다. 선택의 문제니까요.
그냥...몇 대 맞고서 넘기세요.
용기를 가지고 전투병과 차출은 되지 마시기를....
 
극도의 긴장에서 오는 스트레스 사토라레case8님 |16:08 |신고하기
병리학에 대해선 전혀 문외한이지만...
스트레스가 원인이 될 수 있다면, 개연성을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참들 눈밖에 나서 중대고참들 전체로부터 괴롭힘당하던 친구는
혼자 울고 웃고 벽보고 얘기하기도 했고..
멀쩡하고 성격좋고 짬좀 되던 친구가
소대에 다른 자체사고가 터져서 미친듯이 털리고 나서는
괴물이 되는걸 봤음..
근데 문제는 스트레스가 안풀어지는거
의경이 육군처럼 넓은 연병장이나 초록의 산에서 근무하는게 아니라
좁은 내무실에서 찌질거리고, 좁아터진 기대마에서 몇시간이고 대기해야하고,
시위현장 나가서도 방패나 하이바 깔고 앉아서 하체엔 마비오고 있는데
관물이라고 허리펴고 몇시간씩 전방주시..

 나 전경 2748기다... enervik님 |16:08 |신고하기

         제대한지는 6년 되어가는군..........아구지 맞아서 오징어 같은거 씹을때
         턱에서 '딱 딱' 소리난다... 내턱물어내라 내때린새끼 박상x 잘살고있냐 ㅅㅂ

 체벌이 왜 안 되는지 ? julie님 |16:06 |신고하기
아무리 주관적으로 약한 체벌이라고 할찌라도
당하는 사람은 심한 모욕감을 느낄 수 있고
그렇게 폭력행사를 당한 사람들 다른 사람에게도 쉽게 폭력을 쓴다.
폭력보다는 인권중심~

국가인권위원회는 군대 가혹행위 구타문제 침묵 말론브란도님 |16:06 |신고하기

         니기미 성폭행범 얼굴공개는 죽토록 반대하면서....군대 구타 가혹행위는 수수방관하는게          국가 인권위원회...국가 인권위원회 폐지하자...ㅋㅋㅋ


 조직의 생존에 불필요한 군기 즉 규율질서에 반하는 叡江(예강)님 |16:06 |신고하기

         군기는 아예 없어져야 한다. 경찰 대가리덜은 조목조목 분석해서, 조직의 유지에 불필요한          군기라고 생각되면 똑부러지게 명시해서 배포하고, 어기면 아주 엄한 남한산성급 감빵이          나 반쯤 죽여놓는 15일 군기교육대로 보내야 된다. 의경의 잔인한 군기문제는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니다. 신년들어 새로운 각오로 대가리덜은 대오각성하고, 똑부러지고 중단없는          실행을 몸통으로 결행해야. 삭제하기

 

 

관련기사) 관련기사 = “가혹행위로 의경 사망” 인터넷서 논란

관련기사1) 2011.0104.1537 = 구타가혹행위자·묵인방치 지휘관 '형사처벌'

관련기사2) 2011.0110.1806 = 故 박 의경 구타 가혹행위 관련 17명 형사입건

 

 

 

 

   예강10   

< 8뉴스 >

< 앵커 > 현실이 아무리 가혹할지라도 꿈을 간직할 때 놀라운 장면이 펼쳐지곤 합니다. 숨어있던
천상의 목소리 영국에
폴포츠가 있었다면, 한국에는 야식배달부 김승일 씨가 있었습니다.

김요한 기자가 만났습니다.

< 기자 > 한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해 출연진들의 심금을 울린 34살 김승일 씨.

뛰어난 가창력을 지녔지만, 김 씨의 직업은 야식 배달부입니다.

새벽 5시에 출근해 매일 힘겹게 일하는 김 씨는 지난 10년간 웨이터와 택배를 비롯해 안 해본 일이 거의 없습니다.

[김승일(34) : 잠을 안 자가면서 일을 했는데, 일을 하면 할수록 빚이 생기는 거예요.]

10년 전까지만 해도 김 씨는 성악가를 꿈꾸는 음대생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가 뇌출혈로 쓰러지면서 생계가 어려워지자 꿈을 접어야 했습니다.

[김승일(34) : 세번째 쓰러지시고 포기했어요. 도저히 안 되겠다.]

음대를 중퇴하고 시작한 돈벌이.

어머니가 고인이 된 뒤부터는 다시는 노래를 부르지 않기로 마음 먹었지만, 재능을 계속 감출 수는 없었습니다.

[장정원/야식집 사장 : 소름이 끼칠 정도로 잘하더라고요. 폴포츠처럼, 그런 데 내가 (신청)해 볼까? 인터넷에서 프로그램 찾다가….]

야식 배달집 사장이 방송국에 사연을 전하면서 김 씨의 가창력은 세상에 널리 알려졌습니다.

유명 음대 교수로부터 경쟁자를 만났다는 극찬을 들을 정도로 재능을 인정받은 김 씨는 세계적인 오페라 가수가 되는 꿈을 다시는 접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노래하는 게 제 삶에 맞나봐요. 진짜 마지막으로 주신 기회가 아닐까.]

(영상취재 : 홍종수, 영상편집 : 남일) 저작권자 SBS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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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깔장애 년넘을 위한 배려 + 목소리 들어 보고 싶은 년넘 배려 =  소리로 듣기.

 

 

   예강11   

[피랍선원 전원 구출] "생포 해적 최영함 격실에 격리"…

처리 방안 '고민'

MBN | 입력 2011.01.22 16:47

 
【 앵커멘트 】삼호주얼리호의 구출작전에서 생포된 해적 5명이 최영함 격실에 격리됐습니다.

정부는 이들에 대한 처리 방안을 놓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엄성섭 기자입니다.

【 기자 】우리 군은 생포한 해적 5명을 최영함의 격실에 격리하고 감시하고 있습니다.

사살된 해적 8명의 시신은 냉동고에 보관돼 오만의 살랄라 항구까지 이송될 예정입니다.

특히 만약의 돌발 사태에 대비해
청해부대 특수전 요원, UDT 몇 명을 삼호주얼리호에 승선시켜 경계임무를 수행하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이들을 국내로 이송해 직접 처벌할지, 제3국에 넘길지, 아니면 그대로 풀어줄지를 두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해적을 처벌할 수 있는 근거는 "공해상에서 해적을 체포하고 재산을 압수할 수 있다"는 유엔 해양법입니다.

구체적 처벌은 국내 형법에 따라 진행되지만, 이들을 국내까지 이송해야 하고, 가족 통보 등 절차가 복잡합니다.

따라서 '훈방' 조치도 고려되고 있습니다.

해적들의 무장을 해제해 제3국으로 보내는 건데, 다만 처벌을 원하는 국민정서에 반한다는 게 정부의 고민입니다.

인접한 나라로 넘겨 처벌받게 하는 방안도 있지만 인접국들은 국제사회의 지원부족을 이유로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그나마 인접국에 처벌을 위탁하는 게 가장 유효한 방안으로 보인다"며 "여러모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8명의 해적의 시신은 인도주의 차원에서 소말리아로 송환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MBN뉴스 엄성섭입니다.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촌평) 처벌을 원하는 국민정서에 반한다는 게 정부의 고민 ? 국민정서는 해적 쫄따구덜에게 쏠려있지 않다. 해적업종 기업화 대가리덜이 원흉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니가 내 동포 북쪽주민을 사랑하지만, 광신우상화세습체제 정일정은 개잡넘을 화형시켜야 한다는 국민정서 이치와 같다.

   해적 쫄따구덜에게 엄하게 처벌한다고 문제의 근원이 해결되지 않는다. 해적이 사라질려면 근본적으로 소말리아 정국이 안정되고, 당장 해적기업덜에게 팔려가는 소말리아 국민의 생계를 살리는 것이지만, 이게 난감.

 

 

촌평1) 구체적 처벌은 국내 형법에 따라 진행되지만, 이들을 국내까지 이송해야 하고, 가족 통보 등 절차가 복잡 ? 국내형법으로 처리하는 원칙을 난 선호한다. 왜? 돌려 보내봐야, 또 생계막막, 해적된다. 소말리아 미래를 준비해주는 국격대단 품격대단 대한미국? 대한민국을, 난 바라고 있다고나 할까봐.

 

 

촌평2) 인접국들은 국제사회의 지원부족을 이유로 비협조적인 태도 ? 기대하지도 말라. 먹을 거 주면서 할 수 있으면 하던가. 처먹고 싸대는 먹거리 지원은 밑바진 독에 물붓기와 일치. 지구촌 애덜을 서로 아끼는 일,  좋은 일을 도모하고 싶으면, 한국으로 이송하고...

 

 

촌평3)  일단,

㉠ 국내로 이송하여 형사입건, 교도소 6개월 형을 때리고... 6개월동안 직업훈련과 한국말 교육을 시킨다.

㉡ 직업훈련과 교육기간 내내, 니덜 즉 해적 쫄다구덜이 소말리아를 살리는 작은 씨앗임을 강조. 희망의 씨앗. 눈깔 똑바로 뜨고, 악착같이 소말리아를 일으키라.

 

2011.0122.2350 = 밀알 1개가 땅에 떨어져 싹이 트고... 여러 밀알덜 기달리면, 몇달뒤 밀가루 1포대 속성.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표현이 잘못된 사례 = 지구촌 돌대가리덜.

 

㉢ 그리고, 반월시화공단에 취직시키되, 되도록 깨끗한 전자업종이 좋겠다. 왜? 소말리아를 일으킬 씨앗이므로, 교육받을 시간이 있어야 대가리가 깨일 것 아니겠는가. 외국인 전용 교육핵교에 일정액 지불하면서까지 한국 음탕정부가 임시애비(대부=후견인)역할을 한다 = 일하고 공부혜택.

㉣ 배울 나이에 있는 해적애덜이 있다면? 하루 8시간 일할 수 있는 공단에서 일하며, 핵교다니게 하고... 월급을 자신위해 쓰던가, 소말리아 본국 가족에게 송금하던가.

㉤ 6개월 직업교육 받을 때 받는 월급(교육수당)을 소말리아 가족에게 보내고 싶다면 적극적으로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제공 = 소말리아 가족 생계고려, 징역 6개월 기간의 직업교육 수당 액수를 소말리아 생계에 맞게 조정할 것.

㉥ 2011.0123.0704 = 미국애덜 노리개 대한미국  음탕정부가, 티끌보다 작은 일에 정성을 쏟을 때, 큰 일도 감당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될 것이며, 해적이 도태되는 등 그 끝은 정겹고 풍성한 가을수확. 릴케닮은? 그건 니 일이 아니어. 살로메 일이고...

 

 

촌평4)  해적 쫄다구덜이 좋은 혜택을 받았다고 맴놓고 해적질? ㅎㅎ, 그런 일은 없다. 8명 죽듯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갸들도 아니께. 해적소탕의 근본 해법은 절박한 생계 쫄다구에 있지 아니하고, 기업형 해적 윗대가리덜의 자폭에 있다.

   그리고, 한국 음탕정부는 독자적인 지침을 만들어 소말리아 등 빈국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빈국지원... 돈으로 다 되는 줄 알고 있지만... 아니다. 물고기잡는 법, 낚는 방법을 알켜주고 갈쳐서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을 심어주고, 자립환경을 맹글어 주는 것이 진짜.

   뭔 말인지 잘 모르겠으면... 뚝심 밥정의 새마을운동에서 답을 찾으라. 그래도, 못찾겠으면... 기다려 봐라. 내가 시범 보일 날이 도적같이? 해적같이? 대충 그런 날이 조만간 올테니께.

 

촌평5)  내 사견이므로,  당장, 금미호여?  구미호? 한국 인질덜 협상에 장애가 되면 하지마. 장애는 무슨... 그리고, 잡힌 해적애덜, 먹을 거 잘해주고... 잠자리 살펴주고... 안심시키고... 좆같은 나라, 소말리아에 태어난 팔자를 안스럽게 생각해라. 마치, 니 팔자려니... 내 팔자려니!!

 

 2011.0123.1755 = 금미호가 구미호가 되는 원리 = 대가리 기억공간에 안착시키는 치환 기억기법 = 치매증상 등 나처럼 너처럼 대가리 성능 떨어지는 늙은 것덜이 사용하면, 기억효율을 높일 수 있음 = 영상기억법, 단어기억법 등 기존의 기억법에 가미한 x를 도입, 독특한 원리를 늙은이덜 대상으로 임상실험할 예정 = 언제? 대가리치료기대가리건강기가 세상에 나올 훗날, 시간 남아돌때...

 

 

촌평6)  삼호선장 등 부상 유디티 요원덜 쾌유를 기원.

 

 

관련기사1) “선장, 엔진오일에 물타 배 세워 … 해적들이 알고 고문”

 

 

 

   예강12   

확대시험지에 대필직원까지…‘장애인 공채’

입력시간 2011.01.23 (22:00)  최종수정 2011.01.23 (22:01)  

                                                                                             
<앵커 멘트> 계속되는 취업난 속에서 고통받는 건 비장애인들만이 아닙니다.

장애인들은 일자리를 찾는게 더 어려울 뿐만 아니라 시험 보는 것 자체가 여간 불편한게 아닌데요.

공공기관으로는 올해 첫 장애인 공채시험을 치른 서울의 한 시험장을 정홍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휠체어를 밀고, 가족들의 도움을 받고...

장애가 있는 이들에게는 시험장에 오는 것부터가 높은 벽입니다.

<인터뷰> 임은주(장애인 응시생 가족) ; "중증 장애를 갖고 있으니까 똑같이 경쟁할 수 없고 항상 장애인에게 편의를 제공해주나 먼저 물어봐야 하고..."

팔이 불편한 한 장애인은 발가락이 손의 역할을 대신합니다.

시각 장애인을 위해서는 활자가 큰 확대 시험지와 답안 작성을 도와주는 대필 직원이 동원됐습니다.

공공기관으로서는 올 상반기 최대인 32명을 뽑는 이번 장애인 채용에는 모두 천백여 명이 지원했습니다.

성별이나 연령, 학력과 전공에 관계없이 장애인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해 경쟁률은 더욱 높았습니다.

<인터뷰> 최의윤(지체장애 2급) : "열심히 해서 됐으면 좋겠고 사회로 진출했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우리나라의 장애인 실업률은 8.3%로 비장애인에 비해 배 이상 높습니다.

<인터뷰> 이기명(시각장애 3급) ; "장애인 의무고용을 확대시켜서 일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일을 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확대됐으면 합니다."  KBS 뉴스 정홍규입니다. 정홍규 기자

 

KBS 뉴스는 http://news.kbs.co.kr 에서만 보실수 있습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촌평) 2011.0124.0531 = 공공기관으로는 올해 첫 장애인 공채시험을 치른 ?  치뤘구먼. 난 오래전 부터, 차별안하고 입사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구먼. ^m^

   기업댓빵은 사회적 책임이 니가 지고 갈 십자가 수준이어야. 회사 돈벌이에 지장 안주면 장애를 문제 삼지 않아야 .

    색안경 안끼고 보는 채용원칙덜이 문제여. 그래도, 공공기관처럼 파격적 채용은 어렵지. 왜? 세금먹는 하마 공기업과 달리, 사기업은 어따가 아가리 벌릴 수도 없어. 벌릴 곳도 없지. 정부돈눈먼돈 등 아가리에 쌩돈 안들어 오걸랑. 그냥 망할 수도 있기때미.

 

촌평1) (株)전뇌밖으로 싸돌아 다니는 업무애덜 아니면 장애, 비장애 채용이 평등.

 

촌평2) 장애인 의무고용을 확대시켜서 일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일을 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확대됐으면 ? 맞는 말이지. 기업하는 것덜은 사회적 책임을 실천, 노력덜 해야지. 당장, 시급한 것은 업무성격에 따라 장애 비장애가 문제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아야겠지. 장애가 있다고 하면 무조건 채용을 기피하는 것은 잘못된 고정관념.

 

촌평3) 기회확대를 바라는 년에게 내가 희소식 1개 줄까? 그러지 뭐. 뭐냐하믄, 눈깔치료기눈깔보정기로 눈깔장애를 극복할 날이 올거여. 눈깔고침 기회를 제공~~

   음, 3급이면 치료기 아닌 보정기 가지고도 되겠어. 가벼운 3급 정도는  강눈깔보정기 로 치료됨. 정도가 심해서 치료 안되면... 사람마다 눈깔상태가 다 다르기땜, 막깡 능력 눈깔치료기로 치료하면 됨. 기대해도 돼요. ^m^

 

 

 

 예강13 

KAIST 한상근 교수 "우리 말로 강의하겠다"

입력 2011.04.11 00:42 | 수정 2011.04.11 07:09

"서남표 총장 명예로운 퇴임시기 놓친 듯"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학생 4명이 잇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학교측의 '징벌적 수업료'와 100% 영어강의에 대한 재검토 요구가 일고 있는 가운데 한 교수가 앞으로 우리말로 강의하겠다고 나섰다.

11일 KAIST에 따르면 수리과학과 한상근 교수는 인터넷을 통해 "앞으로 모든 강의를 우리 말로 하려 한다"고 밝혔다.

한 교수가 우리 말 강의를 하려는 이유는 영어강의가 그나마 매우 적은 교수와 학생간 인간적 접촉을 단절해 버리고 이미 많이 삭막한 학생들의 정서를 더 삭막하게 만들 뿐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는 영어강의는 각 교수들의 선택에 맡기고 대신 졸업을 하려면 일정 학점 이상의 영어강의를 수강토록 하는 등 졸업요건을 만들 것을 제안했다.

그는 또 서남표 총장은 사퇴하는 것이 모두를 위해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제 명예로운 퇴임시기를 놓친 듯 하다고 적었다.

한편 그의 우리 말 강의 결심이 전해지자 한 동료 교수는 "영어를 잘한다는 것이 분명 많은 득을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한국의 대표 대학인 KAIST에서 자기나라 말이 아닌 영어로 100% 학문을 해야만 한다는 것은 그 국가의 수치"라는 글을 올렸다.

이 교수는 이어 "영어강의를 들으면 영어실력을 빨리 키울 수 있는 가능성은 더 클지도 모르지만 일정 수준 이상의 준비가 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그것이 과연 가능이나 하며 또한 의미가 있겠느냐"며 "모든 것에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cobra@yna.co.kr (끝)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촌평) 2011.0411.1422 = 한국과학기술원...머플러 즉 미국애덜의 식민전략이었지. 뭔, 전략? 2차대전 승전국으로, 유럽의 자연과학 모든 기술을 꿀꺽한 미국이지. 이런 걸, 갈라고 하지. 이건희죄용현다이 몽씨집안 몽9 등 애덜수법과 일치하지.

 

촌평1) 미국애덜 과거 악습 즉 편취갈취만취악취편취탈취를 가능하게 해주는 것은? 사대주의 기회주의자덜의 가증교활 때문.

 

참고 = 사대주의 =  일정한 주의가 없이 세력이 강한 나라나 사람을 붙좇아 자신의 존립을 유지하려는 주의.

 

 

촌평2) 그럼, 대한미국의 대표적 사대주의자덜은 누가 있을까? 상층권 애덜 전부가 사대주의라고 봐도 무방하지. 이해를 돕기위해, 몇 년넘 예시할까? 그러지 뭐.

 

   서남표? 사실은 동남표 지향 넘이지. 서남표는 계략이며 모사이며 위계여. 너의 삶의 방향, 푯대를 헷갈리게 해서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려는 욕망이지. 서남표는 항상 동남쪽을 지향하기 땜, 동남표가 정답.

 

   동남표... 서쪽에 목숨걸 일이 없는 잡넘이지. 자기자신을 속이는 똘 넘이지. 동남쪽에 뭐가 있길래? 이 넘의 지향 목표는? 동남표... ㅎㅎ, 미국... 일본...

 

   설官惡大배설저능아가덜은 거의 100% 동남표 지향이지. 설官惡大배설 이영훈기형 식민사관이 참 어이없는 지랄이지. 이 새끼는 마스시다정경숙 꼭두 가능성이 높지. 미국의 100% 꼭두.

 

    머플러 작쌀에 공을 들여온 나였지. 소음이 커져서 모든 이의 눈총에 난사당하길... 좀 나아지려나? 씨발, 좆같은 세상이었지. 좆같은 넘 두얼굴의 사내 동남표 뒤에는 누가 있을까? 당연히 공그리명박세멘박. 이 새끼는 대한미국을 난도질하러 포항이 까질러 놓은 넘이지?

 

  숙대밭 늙은년을 뒤에서 조종했던 공그리명박세멘박 뒤에는 누가 있을까? 당연히 닭닮은 바비큐 약점을 막강 보유하고 있는 미국애덜이 공그리명박세멘박 인후부를소유하고 있지.

 

   식민정치핵교? 목민정치핵교 진홍글씨 의장은 꼭두중의 꼭두이지. 목민핵교 1기가 곰수의 날 경기돼지사 곰수 좆넘이지.

 

촌평3) 대한미국의 과학기술을 날로 처먹을 려면? 당연히 언어식민을 성공시켜야 하지. 그래서 세멘박 집권초기부터 광적으로 거품을 물은 것이지.

 

   어이없는 미국애 머플러가, 5.16 밥정의가 공들인 과학기술원을 꿀꺽했으나? 잠시, 누가? 니가 내가? 목을 조이는 바람에, '목조르기'에 나가 떨어졌지. 사실은 삐쭉 돌덩이, 짱돌로 마구 가격해서 머플러 구멍 낸 것이지. 누가? 니가내가?

 

   요란한 빈수레? 동네방네 악랄한 굉음 빵구 머플러에 열받은 애덜이 가만 있었겠어? 짤렸지. 옷벗었지 = 全裸圖.

 

 

촌평4) 난 2차대전이후, 날로 처먹는 것을 즐겨온 워싱턴 미구개덜을 상대로 착실한 식습관을 강제로 훈련시켜 나가는 중... 근대사 자연과학은 유럽이 꽃피웠고... 나는 일부러 국적을 버리고 베를린에 정착, 자연과학의 최첨단을 마구 터트릴 예정.

 

 

 

촌평5) 영어강의로 인해, 소중한 자연과학의 기초를 닦아야 할 애덜이 공중에 붕떠서, 이것도 저것도 아닌 개밥의 토토리 신세로 전락하는 현실. 기술원에 기초과학 학습하러 왔지. 영어 노예되려고 입학한거여? 영어땜, 알토란 기초과학 학습이 마구 헷갈리고... 애덜이 뭐가 되것어? 죽도 밥도 안돼지. 동남표는 죽쒀서 개대신 미국애덜 아가리에 처넣어 줘?

 

  목표가 과학기술 학습이고, 연구이지. 영어가 목표가 아니지. 영어가 기초과학의 길을 막아 버리면 안되지. 난 영어 못해요. 그런데... 영어잘하는 똥대가리 미국애덜은 일평생 날 고립시켜가며, 호시탐탐 내가 개발해 보유하고 있는 과학기술을 노려왔지.

 

   영어 못하는 내가 세계최고 과학기슬을 무지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모순인가? 동남표 늙은이가 모순? 이 새끼는 모순도 아니어. 단지, 사대주의자 최선봉 똘마니 일뿐이여.

 

 

촌평6) 요번 후쿠시마 원전이 체르노빌 될뻔한 상황직전에, "시누크 헬리콥터 왕창 쏟는 물은 무슨 소용이 있으리오" 하며... 주전자 물을 졸졸 꾸준히 등 소방 헝겊 호스등 모든 과정이 기록되고 있지. <중략> 원자력기술분야 좆도 아닌 미국애덜이 후쿠시마 원전상황을 인터넷 지시하는 날 보고 위기를 느끼어 많이 방해해왔지만... 난, 엔니코 페르미급 여유미소를 보유하고, 위기에서 냉정하는 등 내 기술력을 표출할뿐... 아는 넘이 한참 먹고 들어가는 것이 과학기술분야.

 

 

촌평7) 아무리, 미국애덜이 뻣뻣 꼴통대가리를 내세우며, 일본원전 사태, 체르노빌 직전에 막아낸 것을 자기덜 공적으로 애를 써도... 그런 기사덜은 내가 수집하지 않아왔지. 내가 냉각기법을 제공글질하니께, 바닷물 뿌려서 소금형성, 배관이 막혀? 그래서, 씨발, 원자로 배관이 막혔으면 격납용기 발상전환 수조와 고농도 애덜 6만톤 수조에 대충 호스를 담그라고 했지.

 

  음, 냉각효율떨어지면 좋은 기법을 또 제공하겠다고 약속도 하면서... 1차폭발이후, 시누크 왕창 비효율기법 대신, 안터지게 조치한 소방기법을 제공하는 등 노력해야지. 상황 다 끝난다음, 별의별 흠집내는 미국애덜은 역시 가증교활스러워.

 

   사사건건 언론이용, 지덜만 잘났다고 울부짖는데... 뭐 성과가 있어야 하지.  일본애덜이 원전사태 초기 말을 안들어 먹었다고, 대가리를 디미는데... 당장 급한 위기를 돌파하는 등 도움을 줘야지! 그것이 진정 올바른 정상 대가리이지. 쓸데없는 과거에 집착하는 미국애덜... 지덜 말을 안들어 먹었다는 반복 녹음기.

 

    물뿌리지 못하는 상황도래를 걱정했었고... 깨진 원자로... 격납용기를 수조로 쓰는 발상 전환 등 고농도 오염수 수조에 대충 담그라고 했지. 며칠전, 엠비엔에서 한국의 원전전문가가 3월말에 일본애덜에게 알려줬다고 하는디... 난 3월 24일에 후쿠시마 원전의 미래 등 시나리오 설정 했놨지.  3월말에 누가 알려줬어? 설官惡大핵공학 서고수? 저능아가덜? 대가리털이나 잘 관리하지. 귀신이 형님하것더라.

참고로, 바빠서 관련자료덜 링크 안거니께, 니가 찾아봐라. 증빙자료가 널려있으니께.

 

   질소투입은? 효과없을 거 뻔데기라서, 말 안했고... 나같으면 볼브로와로 빨아내서 3중 거름막 거치는, 방사선, 능 오염증기 거름막 급수차 큰물통을 이용했겠지? 마찰폭발대비, 소량의 질소투입을 병행하면서, 빨아 냈을거여. 난 수소발생보다도, 깨진원자로, 녹아 버린 연료봉덜을 잠재우는데 심혈을 기울이는 중...

 

  이미, 난 내 기술력을 투입하는 초기부터, (株)원자력 의  '후쿠시마원전보고서' 작성을 계획하며 여러 가지를 제공하고 있지.

 

   왜 제공? 인류애자본주의 사상에 입각한 내 기술이지. 돈독에 올른 것이 아닌, 진정, 여호와 나의 하나님의 뜻을 실행하는 습관이 몸통에 베어있지.

 

   전력복구 기사가 매일매일 반복되는 과정에서, 시간 죽이는 전력복구를 더 이상 얘기를 하지 말라고 하믄서!! 10kw급 이동발전기 예를 들며, 폐연료봉 수조덜을 기사회생 시킨 것 등 많은 과정이 '후쿠시마원전보고서'여.

 

  일반애덜도 쉽게 알 수 있는 보고서가 (株)원자력 기술위원회에서 지구촌에 공개. 내 보고서의 강점은? 모든 위험을 알고 조치시켜주는 것.

 

2011.0412.0009 = 글고, 펌프 파손대비 여유펌프 준비, 이동발전기, 소방차  소방헝겊호스나 외부펌프를 원자로 배관에 연결, 냉각수 투입하는 거 등 내가 알켜준 거 보도통제 되더라. 아주 초긴장하며 알켜준건데... 근데 정작 내가 알려준 거 보도가 안되는 몇날며칠... 난 왜 냉각수 투입을 안하는 지, 이유를 알 수 없었지. 근데, 벌써, 내 두가지 방법으로 냉각수 투입한 지 며칠 지난거여.

 

   냉각수 투입된 줄도 모르고 있다가, 증기압이 높아져 터질지 모른다는 기사가 나왔을 때, 니덜이 발 동동 구를 때, 증기배출 해야 될지 모른다고...  어이없어서...

 

   " 증기배출부를 철망씌우고 부직포로 덮으라. 증기에 녹아있는 방사능 오염물질덜이 부직포에 붙는 등 물방울 맺히는 등 어느정도 비산을 막을 수 있다." 라고 알켜줬지.

 

   내가 알켜준 거를 왜 보도통제하나? 난 어설프지만 영상을 맹글어 상황을 창의해야 하는데... 어리석은 일본애덜... 미국애덜... 뒤늦게 보도 다하것다고?  아직도 이것덜은 호시탐탐 내 창의에 의해 원전이 안정화될까 조바심? 관둬라.

 

   내가 물뿌리기를 못할 상황에 처할지 모른다고 걱정했다. 까마귀 날자 배떨어지나? 고농도 오염수 몰래 방출해서 또 어이없어 했단다. 어리석은 인간덜아... 방법을 만들 시간을 줘야지? 시간도 안주고, 정보통제하고 몰래 바다에 버리다니!

 

    뒤늦게, 저농도 오염수 방출하고,  고농도 오염수를 수조에 담느라고 똥빠지게 고생하는 어리석음은 누구 탓? 참, 어이없은 인간덜... 고농도 오염수를 냉각순환수로 쓸 계획을 뒤늦게 눈치챈 미련덜.

 

   알켜주는 것이 쉬운 줄 알어? 처음엔 시간마다 잠설쳐가며 초긴장으로 보내다가, 어리석은 애덜의 짓거리를 알고나서, 나도 맴편히 설정해놓은 시나리오를 알켜주는 정도. 다 니덜 팔자려니...

 

   이제 답은 나와있어. 차선시나리오1를 약간 개조해서 안정화 시키는 것이지. 발상을 전환하는 기법을 도입 즉 격납용기를 수조로 쓰고, 6만톤? 고농도 오염수를 냉각수로 쓰는 것이지. 냉각효율을 높이는 거는... 내가 그 곳 상황을 잘 모르니께... 니덜이 냉각수조배치를 자세히 알려줘야 효율높은 냉각기법이 나오겠지?

 

<중략>

 

  어설픈 공기? 증기압 걱정 보도 + 일본정부의 숨김 + 대한미국시컴세력의 보도통제... 많이 헷갈렸지만... 그래도 난 많이 도와줬다고 생각해.

   

 

 

촌평8) 이처럼, 날로 처먹는 것을 즐겨온 미국애덜... 난 영어식민에 위기를 느끼고, 어느 순간, 자가안전유체체계의 영어회사 에스씨엠을 폐기했지. 영어성경도 덮어 버렸지. 에스씨엠... 세계화 기업? 진정 세계화는 내 토종언어를, 내가 개발했으니께, 내 용어를 쓰라는 철저한 반성!!

 

참고 = 자가안전유체체계 = scm(self safety current mechanism)

scm이 한미연례안보협의회여? 좆도 아닌 새끼덜이!! 자가안전유체체계는 원자력 등 가스안전 등 모든 유체분야에 적용되기땜, 가공할 지구촌 시장 석권 능력.

 

.

촌평9) 내가 베를린에서 설립하는 회사덜은 사내에서 영어사용이 금지되어 있고... 영어가 그 지역 외래어로 정착된 경우, 특정 영어단어에 한해 일부 허용.

 

   회사의 매출에 독이되는 영어? 내 창의적 기술개발능력에 방해되는, 대가리가 교란되는 등 기업경영의 독소가 영어이기땜.

 

   영어사용 불허를 내 사원덜이 소송? 그럼, 내 지난날, 십수번 생명넘는 등 일평생 비참한 인생 등 모든 기록을 사원덜에게, 법원에 보여줄 것이다.

 

   독일법원에, 지구촌 모든 개인의 창의를 말살하고, 강탈, 탈취악취편취편취숙취갈취하는 미국애덜의 '영어'를 난 영원까지 저주했다고 하고... 팔이 뒤로 꺾이고 검은 수갑으로 채워져 용인정신병원 끌려가는 등 자동차 분야 사업을 내 스스로 폐기한 분노를 설명할 것이며... 사원덜이 승소하면? 난 회사를 폐쇄하고, 더 나아가 폐기한다. 꼴보기 싫은 사원덜 보라는 듯, 유럽 한구석에 다시 창업하던가. 사원덜이 소송? 어디까지나 가상 전개 상황이여. 난 애초에 영어를 경멸하는 애덜을 채용.

 

  대우자동차... 쌍용자동차... 페르디난드 폴쉐 급? 그 보다 상상초월 뛰어난 전기자동차...  내 여호와 나의 하나님께 울부짖으며, 각종테러와 지속되는 음해로 완전 초죽음 몸통상태에서 하소연, 허락받아서 미련없이 폐기한 것이 자동차 분야.

 

  내가 씨발, 돈벌려고 이 세상 태어났나!! 난 원자력 말고도 내 창의창고에 없는 게 없는 넘이여.

 

 

촌평10) 2011.0411.1708 = 지금 이순간, 나는 미국애덜대한미국 철저히 난도질하려는? 난도질 공정 90%? 사명자 공그리명박세멘박그 똘마니덜 수를 다 읽고 있는 n차원 영성 고수이다. 개미덜의 움직임을 한 눈깔로 예의주시하듯...

 

   ㅎㅎ, 영어... 식민도구일 뿐이다. '서남표'의 진짜 이름은 동남쪽 지향 미국일본 똘마니급 '동남표'이고... 이제, 별볼일 없는 서쪽지향 '서남표'의 숨겨진 가증교활이름 동남지향 '동남표'가 누군 지 알았다면... 동남쪽 = 미국일본. 특히, 미국.

 

   글고, 애덜의 기초과학 창의능력 배양이 과기원의 역할이다. 창의는 성적이 아니다. 만약 나보러 강의듣고 시험보라면? 난 빵점이여. 왜? 난 시험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 살떨려. 혹시, 동남표 = 이광석?

 

  시험이 창의가 아니여. 시험이 기초과학이 아니어. 기초과학은 심오한 우주의 자연스런, 스스로 말미암은 비밀? 신비이며, 개념이며, 원리인 것이여. 알간? 얼간.

 

  애덜을 방목하라. 구글봐라. 창의는 존재의 자유로움에서 획득되는 속성이다. 속박과 구속, 획일적인 학습에서 결코 창의는 발현되지 못한다.

 

  방목하면, 놔 맥이면, 지가 뜯어 먹고 싶은 풀을 뜯어 먹어보고, 가끔 독초 뜯어먹고 배앓이도 해보고, 아픈만큼 성숙해 지는 법, 가는 애덜도 있겠지만... 미지의 오묘한 풀맛에 매료되어 삶의 진리, 희열 눈물짓는 등 조물주에 감사할 줄 알게되는 등 몸통발육활력 + 대가리 똘똘 등 애덜 건강관리가 속편하다.

 

   오래전, 초일류 기업이라고 울부짖었던, 라면끓이는 소리 하고 자빠졌던 삼양라면 댓빵  등 대관령 목장애덜이 아주 잘안다.

 

   방목... 다른 이점도 많다. 구제역? 주둥발굽병 등 질병에 강한 면역력, 육질이 연하다던가. 젖이 많이 나온다던가. 포화지방이 적어 담백하다던가.

 

   대관령닮은 방목... 목장의 애덜이 다 창의 고수가 되는 것이 아니다. 중간에 좌절하는 넘, 딴짓하는 년, 어느 날, 자신이 발견하고 발명한 창의땜, 전율 창의에 스스로 부들바들, 자즈러지게 놀라는 년넘 등 기초과학 창의 푯대 앞에서, 마구 뒤섞인 자유대가리에서 창의가 발현되던 말던 하는 것.

 

   동기부여...  일단은, 무소음 눈물이 주르르 흐르는, 꿈에 대한 서러운 열정이 필수. 나처럼 삼백예숫날을 자즈러지듯 통곡하면 더 좋을 듯... 아이 헤드 드림... 애 대가리 드림... 오랜만에 들으니, 어느새 내 눈가가 젖기 시작한다. 흑!!

 

   붕어빵 찍듯 찍어서 창의가 '배출'되면 좋겠지만... 그것은 미국광신 동남표 똥남표 똥대가리 망상이고... 영어가 자연과학이 아니어.

 

 

   한글로 강의들어도 알딸달한게, 대가리 뜨거워지거나 뚜껑열리는 학문이 자연과학인디, 제대로 알아들을 수 없는 영어로 강의해서 애덜과 대한민국의 기초를 말살하려는, 창의를 말살하는 똥남표! 너는,  도대체 너는 누구냐!!

 

 과학기술원 한글 = 자연과학 ≠ 영어

 

 여호와 나의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칼있으마 초월능력 예강 대가리 = 자연과학 ≠ 영어 = 2차대전이후, 승전국 지위를 악행, 뭐든지 홀라당한 미국 대가리 애덜.

 

  프랑스, 독일 애덜 등 유럽이 이뤄놓은 거 2차 대전직후부터 미국애덜이 날로 처먹은, 털도 안베끼고 홀라당 한 것이지.

 

  스스로 신이 나서, 자신에게 '동기부여'를 할 줄아는 애덜이 무림고수, '창의고수'로 거듭난다.

 

성적은 허상이여. 창의잠재력과 순수한 열정이 소중한 보배 = 참고하세요.

 

  나처럼... 스스로 좋아서 해야.

 

새겨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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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강14 

"박사라더니"…무면허 진료 사이비 의사 덜미

최종편집 : 2011-04-26 20:24

<8뉴스> <앵커> 가짜 미국 박사학위를 내걸고 불법 치과시술을 한 사이비 의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치료받는다고 멀쩡한 이를 다친 피해자들이 적지 않습니다.

한상우 기자입니다.

 

<기자>서울 명동의 한 빌딩.

미로처럼 얽힌 건물 통로를 지나자 한눈에 보기에도 엉성한 치과 병원이 나옵니다.

가짜 치과 의사 54살 이 모 씨가 불법으로 환자들을 치료한 곳입니다.

피의자가 사용한 진료실입니다. 

치과 간판조차 없고 위생상태는 더욱 엉망입니다.

이 씨는 2009년부터 이곳에서 충치 치료는 물론 임플란트 시술까지 했습니다.

새 이를 해 넣어야 한다며 멀쩡한 이를 깎아내는 등 엉터리 진료를 했습니다.

[사기 치료 피해자 : 앞니 세 개를 깎았어요. 조금 싸게 하려다가 저도 바보죠. 정말 싸게 좀 해보려다가….]

임플란트를 시중가의 절반가격에 해준다며 이를 4개나 뽑은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만 10명이 넘습니다.

이 씨는 자신이 미국과 중국에서 치의학 박사학위까지 받은 전문가라고 주장합니다.

[이 모 씨/불법 치과 진료 피의자 : (미국) 박사 밑에서 이론과 실기를 겸하면서 하나를 가르쳐주면 열 개의 지혜를 얻어서 더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이 씨가 치의학 공부를 한 적이 없다"며 무면허 불법시술을 한 혐의로 구속하고, 이 씨와 함께 진료를 한 간호조무사를 쫓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임우식, 영상편집 : 채철호)

촌평) 2011.0426.2244 = 나도 이와 유사한 테러를 당했지.

 

 [도가니]암매장, 경찰과 청와대에 혈서 호소했지만...

노컷뉴스 입력 2011.10.19 10:01수정 2011.10.19 10:12

                                             [CBS김현정의 뉴스쇼]

- 암매장, 양심교사 직접 삽질 참여

- 새로 접수된 성폭력 피해자만 20명

- 누드화 그린 셋째아들, 현직 교사

- 인화학교 폐쇄 복지법인 해체 요구

 

■ 방송 : FM 98.1 (07:0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광주인화학교성폭력대책위 상임대표 김용목 목사

 

한 청각장애인 학교에서 교장을 비롯한 교사들이 여자아이들을 상습 성폭행한 내용, 그러고도 솜방망이 처벌을 받고 가해자 중 일부는 학 교에 다시 복직하는 내용을 그린 영화가 바로 도가니죠. 도가니방지 법이 만들어질 만큼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 영 화의 실제배경이 된 광주인화학교에서 이 성폭행 사건 외에도 다른 사건이 있었다는 충격적인 증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가장 놀라운 것은 아이를 암매장했다는 내용인데요. 자세한 얘기 좀 들어보죠. 영화 도가니의 주인공 공유의 실제 모델이기도 한 분입니다. 광주인화학교 성폭력대책위의 김용목 상임대표입니다. ◇ 김현정 > 새로 드러난 것 중 가장 충격적인 것이 교감이 학생을 암매장했다는 증언인데요. 좀 자세하게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 김용목 > 그제 인화학교에서 총동문회가 주최한 기자회견이 있 었습니다. 그 자리에 농교사로 당시 일하셨던 서울에 거주하는 김영 일 선생님께서 1964년 그리고 1965년에 각각 7살짜리 남자아이, 6살 의 여자아이가 죽자, 당시 교감, 이 교감은 설립자의 동생입니다. 교 감이 다른 두세 명의 교사와 함께 무등산자락에 암매장했다는 양심선 언을 했습니다. ◇ 김현정 > 아이들은 왜 죽은 거죠?

◆ 김용목 > 영양상태가 상당히 좀 어려웠고요. 많이 좀 굶기기도 했고요. 굉장히 미워했다, 지적장애 까지 있어서. 그런데 이 선생님이 직접 무등산자락에 삽질을 해서 가 마니에 싸간 아이를 학교 근방에 7-8km 떨어진 곳에 묻었다고 한 것이죠.

◇ 김현정 > "농에다가 가둬서 벽지를 뜯어먹게 했다." 이런 이야기도 나오던데요? 그 아이들이 그럼 이 아이들 인가요?

◆ 김용목 > 네, 그렇습니다.

◇ 김현정 > 굶겨서 죽인 다음에 암매장까지 했다? 그런데 어떻게 이 런 일이 지금까지 묻혀 있을 수가 있습니까?

◆ 김용목 > 저희 인화학교성폭력대책위도 기자회견장에서 처음 듣는 얘기 였습니다. 그때까지 저희들에게 그런 이런 얘기를 하겠다고 전혀 얘 기도 없었고요. 심지어 수화통역을 하시는 분도 놀라서 잠시 수화통역이 끊어지기도 했었는데요. 사실 이 얘기는 인화학교 동문들로부터 그렇다더라 하는 식으로 이야기는 쭉 들려왔습니다만, 구체적인 물증이라든지 목격자라든지 이런 부분이 없어서 사건화 되지 않았던 부분인데요. 당사자가 나타 나서 구체적으로 알게 된 것이죠.

◇ 김현정 > 당사자 교사 분은 그러면, 당시 이 부분을 가지고 어디에 고발도 해 보시고 하셨다고 해요?

◆ 김용목 > 당시 김영일 선생님뿐만 아니라 학교에 다니던 학생들이나 또 교직원들은 대부분 이 사실을 알고 있다고 하 더군요. 그래서 외부에 이 일들을 좀 알리려고 혈서를 써서 경찰에 알리기도 하고요. 또 대통령에게 편지까지 썼지만 별 소용이 없었고. 농아인들 이 외부에 알리려고 했지만, 당시 자신들을 대변해 줄 수화통역사라든지 이런 분들이 없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알리기는 좀 어려웠고요. 사실 이 농아인들의 외침이 1960년대 초창기부터 계속됐지만 어떻게 보면 우리 사회가 애 써 외면해 왔다라고 볼 수 있겠죠. 그리고 사회복지를 국가가 책임지 고 해야 될 이 부분을 민간에게 떠넘기다 보니까 이런
사각지대 가 계속 존재해 왔던 것 이죠.

◇ 김현정 > 경찰에 고발도 했지만 무시당하고, 이뿐만이 아니라 70년대에는 인화학교 경영진의 아들이 학생들을 모델로 세워 놓고 누드화를 그리기로 했다, 이것도 사실인가요?

◆ 김 용목 > 그저께 현재 광주농아인협회 강복원 회장께서 기자회장중에 밝 힌 증언내용인데요. 1975년 당시에 인화원 2층에 이사장 가족들이 사 는 사택이 있었답니다. 그때 셋째 아들 그러니까 영화에 나온 그 교장과 행정실장의 동생이 되겠죠. 당시 대학생이던 셋째 아들이 사택에서 청각장애인 여학생의 옷을 벗기고 누드화를 그리는 것을 직접 보았는데요.

◇ 김현정 > 강제로 말입니까?

◆ 김용목 > 과자도 주고 돈도 줬다는 얘기가 있어요. 그런데 본인이 목격을 한 것은 두 건이지만, 당시에 여러 건이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합니 다. 그런데 이 셋째아들은 현재 58세인데요.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미술 교사로 근무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 김현정 > 현직교사군요. 또 하나는 성폭력 전력이 있던 교사가 다른 여교사를 또 성폭행했다, 교사끼리의 성폭행도 있었다는 증언도 나오네요?

◆ 김용목 > 이것을 저는 언론을 통해서 처음 들었던 얘기입니다. 그래서 대책위에서 확인을 좀 하고 있는 중이고요. 사실 이것도 상당히 좀 확인결과, 가능성이 있다고 저희들이 생각하고 있 습니다.

◇ 김현정 > 인화학교 사건은 무슨 양파 같습 니다. 계속해서 의혹이 잇따르고 있는데. 대표님, 혹시 지금 발표된 것 말고 다른 게 또 있습니까?

◆ 김용목 > 2005년 처음 이 사건이 알려졌을 당시에는, 2000년에서부터 2005년까지의 성폭력 사건이 주된 이슈가 됐었습니다. 그런데 영화 개봉 이후에 최근에는, 1960년에 인화학교가 세워졌는데요, 설립 초기에까지 계속 증언들이 이어지고 있어서 사실 저희 대책위의 현재 접수된 성폭력 피해자만 해도 한 2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가 됐습니다.

◇ 김현정 > 이 슈가 되면서 계속해서 제보가 들어오는 거군요?

◆ 김용목 > 네.

◇ 김현정 > 성폭행 외에도 다른 충격 적인 제보들도 있는 건가요?

◆ 김용목 > 재단비리에 대한 부분들도 꽤 있고요. 이런 부분들은 저희들이 구체 적으로 확인하고 경찰수사를 의뢰할 생각입니다.

◇ 김현 정 > 언제쯤 수사의뢰 공개적으로 하실 생각이세요? 나머지 것들을 모아 서?

◆ 김용목 > 상당한 부분은 이미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고요. 나머지 부분들도 조만간에 추진할 생각입니다.

◇ 김현정 > 대체로 몇 개 정도 됩니까? 지금 의혹 새 로 제기 된 것들이?

◆ 김용목 > 기존에 제대로 조사가 안 됐었던 의혹들이나 성폭력 사건도 있고요. 최근에 새롭게 제기된 문제들도 적지 않습니다.

◇ 김현정 > 알겠습니다. 결 국 궁극적으로 바라는 부분은 학교폐쇄일까요? 어느 정도까지 이루 어져야 된다고 보세요?

◆ 김용목 > 인화학교라든지 인화원이 라고 하는 장애인생활시설이 우리 지역에서 있어야 될 이유라든지 목적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다 상실한 지 오래됐습니다. 단지 정부 에서 지원한 보조금으로 운영되고 있을 뿐이죠. 그래서 단지 인화학 교의 폐교, 인화원의 폐쇄뿐만 아니라 사회복지법인 우석의 완전한 해체, 설립인 가 취소가 1차적인 목표입니다.

◇ 김현정 > 그러면 그 학교 없어지면 청각장애인 학생들, 재학생들은 어디 갈 데가 있나요?

◆ 김용목 > 지금 그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22명이었는데요. 광주시교육청에서 부모들로부터 전학동의를 다 받 은 상태이고요. 다음 달부터는 다른 학교에서 수업이 진행하는 데 별 문제가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 김현정 > 22명이면 많지는 않군요. 학교는 굉장히 커 보이던데?

◆ 김용목 > 예전에는 100명이 넘는 학생들이 다녔었는데요. 2005년 이후에 많이 줄어든 거죠.

◇ 김현정 > 알겠습니다. 지금 한 1분 정도밖에 시간이 안 남았지만 저는 이것도 좀 여쭙고 싶어요. 영 화 도가니를 보면 가해 교사들이 전부 기독교인으로 묘사가 됩니다. 상임대표님은 목사님이시잖아요. 이게 조금 불편하지 않으셨는지, 실 제로도 그런 분위기였는지 그런 게 궁금하더라고요?

◆ 김용목 > 많이 좀 아쉽고 정말 죄송한 마음이 많이 들었고요. 사실은 행정 실장은 성당에 다니는 분이었고요. 교장은 교회 집사였습니다. 다른 분들은 기독교인이 아니었고요.

◇ 김현정 > 알겠습니다. 지 금 계속해서 나오는 것들 정확히 조사가 돼서 이번 사건이 정확하게 마무리가 되고 또 이런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재발방지책 세우는 것까지 힘을 좀 써야겠습니다. 끝까지 힘써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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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점상인들의 '한숨'

머니투데이 | 뉴스 | 입력 2012.08.22 13:21

[ 뉴스1 제공](서울=뉴스1) 손형주 인턴기자 =

서울 중구청이 지난 17일 서울 중구 동대문 남평화시장 인근 20개 노점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실시한 가운데 22일 오전 서울중부노점상 연합회 회원들이 서울 중구청 앞에서 노점상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2012.8.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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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2.9만가구 "집이 아닌 곳에서 살고 있다"

머니투데이 | 민동훈 기자 | 입력 2012.10.18 10:24

 

 

[머니투데이 민동훈기자][[서울시 국감]박수현 민주당 의원 "1인가구 급증에 시 주택정책 적절히 대응 못해"]

고시원과 쪽방, 여관, 여인숙 등 비주택 거주가구도 점차 증가하고 있어 이들에 대한 주거복지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박수현 민주통합당 의원(충남 공주)은 19일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서울에 거주하는 1인가구가 지난 1985년 15만6200가구에서 2010년 85만4606가구로 반세기 동안 5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증가 추세도 2000년 16.3%, 2005년 20.4%, 2010년 24.4%로 1인 가구 비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결혼에 대한 인식변화와 소득 수준의 증가 등으로 싱글족이 늘어난 영향으로 보인다고 박 의원은 분석했다.

이같은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고시원 등 비주택 거주가구도 점차 증가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방재청의 2010년 자료에 의하면 서울에는 전국 고시원의 59.2%에 달하는 4897개의 고시원이 산재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최근 6년 사이 2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박 의원에 따르면 서울 고시원 거주 인구가 2010년 기준으로 약 14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서울 일반가구의 4%, 1인가구 중 15%에 달하는 규모다.

비주택에서도 가장 환경이 열악한 쪽방은 고령 1인가구가 많고 65세 이상 노인 비중이 21%로 조사됐다. 특히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았고 장애인도 18%에 달했다.

창문이 없는 곳은 32%, 건물 내부에 화장실이 없는 곳은 20%, 혼자 사는 사람은 90%로 나타났다. 현재 서울 쪽방 거주 인원은 3120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비주택 거주자의 경우 남성의 비율이 높고 단순노무자가 많으며 대부분 임시직이나 일용직 노동자로 파악되고 있다. 비주택은 주거 면적이 1평 내외로 매우 협소하고 많은 인원이 화장실과 부엌을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는 등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실정이라는 게 박 의원의 설명이다.

박 의원은 "열악한 환경의 비주택 거주가구의 증가는 1인 가구 급증에 대해 그동안 서울시 주택정책이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 결과"라며 "최근 가구의 변화 경향이나 고시원 증가추세를 보면 이런 현상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여 정부와 서울시의 보다 적극적인 판단과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머니투데이 민동훈기자 mdh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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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셜 오늘의 인물

'연탄 할아버지' 한 장당 10원씩 장학금 기부

"나처럼 돈 없어 학교 못가 恨이 되면 안되지"

 

조선일보 | 오유교 기자 | 입력 2013.

4일 오전 8시. 강원 화천군 화천읍에 사는 강석숭(70) 할아버지는 이날도 2.5t 트럭을 몰고 집을 나서 40㎞ 떨어진 춘천에 있는 육림 연탄공장에서 연탄 1200장을 받아 배달하는 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렇게 연탄을 팔아 생계를 이어간 지 벌써 38년째다.

강 할아버지가 배달하는 곳은 화천군 내. 전체 7355가구 중 700가구가 아직 연탄을 때 난방한다.
김정현 화천중앙교회 목사는 "벽촌은 연탄 팔아봐야 얼마 안 남고 길이 험해 젊은 사람도 배달 안 하려는 곳인데 강 할아버지는 어떤 험한 곳이라도 연탄을 배달해준다"고 말했다.

↑ [조선일보] 4일 오후 강원도 화천군 하남면 원천리에서 강석숭 할아버지와 아내 길음전씨가 배달 할 연탄을 들어 보이고 있다. 강씨는“이 연탄이 장학금이 된다고 생각하면 힘든 줄 모른다”고 말했다. /이덕훈 기자

강 할아버지는 연탄 1장당 375원에 공장에서 떼어와 500원에 판다. 주유비·인건비를 제하고 나면 남는 돈은 1장당 100원. 강 할아버지는 매일 버는 돈의 10%를 모아 매년 초 장학금으로 마을 아이들에게 기부한다. 연탄 1장당 10원씩 기부하는 셈이다. 1200장을 배달한 이날 쌓인 장학금은 1만2000원. 3년간 그는 총 796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했다. 연탄 79만6000장을 팔아 모은 돈이다.

강 할아버지가 장학금으로 내놓는 것은 어렸을 때 가난 때문에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했던 아픔 때문이다. 강원도 평창에서 8남2녀의 둘째로 태어난 그는 17세 때부터 돈을 벌었다. 남의 집 허드렛일부터 시작해, 간장 공장 근무, 찐빵 장사 등을 하다가 연탄 장사를 시작했다. 큰돈을 만지진 못했지만, 결혼도 하고 자녀 2명을 낳아 가정도 꾸렸다. 그러던 2010년 3월 어느 날, 강 할아버지는 갑자기 기부를 결심했다. 배달일을 하던 중 지나가던 학생들을 보고 갑자기 어린 시절 기억이 떠올라서였다. 전날 뉴스에서 '돈이 없어 학교를 그만둔다'는 기사를 본 생각이 났다. 강씨는 "연탄 배달을 하다 보면 돈이 없어 굶거나 학교에 가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다"며 "나처럼 돈 때문에 학교를 못 가 평생의 한이 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아내는 "우리 형편에 남을 어떻게 돕느냐"고 반대했다. 90세인 노모를 모시고 세 식구가 먹고살기도 빠듯했다. 하지만 강 할아버지는 "입에 풀칠은 하고 살아도 배우지 못해 늘 마음 한구석이 허전한 나 같은 사람은 더는 없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설득했다. 강 할아버지는 "요즘 사람들이 10원짜리를 우습게 아는데 10원도 모이면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될 수 있는 큰돈"이라며 "내 땀 흘려 버는 돈으로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을 돕는다는 생각만 하면 매일 아침 눈이 절로 떠진다"고 말했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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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인사이드] 평범한 부모는 왜 두 딸을 죽였나… 포천 자매 살해사건 재구성

서울신문 | 입력 2013.04.16 04:16

빚 1억 3000만원 갚을 길 없어 월세도 못 내는 누나네 얹혀사는데 큰애 교복값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두 딸 목을 졸랐어요

 

[서울신문]성탄절 분위기가 채 가시지 않은 2011년 12월 30일. 경기 포천시 이동면 여우재고개 6부 능선 계곡에서 처참하게 일그러진 진청색 중소형 승용차와 10대 초반으로 보이는 두 소녀의 시신이 유골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은 "동반 자살하겠다"는 편지를 매형과 누나에게 보낸 이모(46)씨가 아내 정모(37)씨와 함께 두 딸을 살해한 것으로 보고 전국에 지명수배했다. 지난 10일 사건 발생 2년 2개월 만에 부산의 한 농장에서 이씨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세상은 이씨 부부가 천륜을 저버리고 몹쓸 짓을 했다며 혹독한 비난을 퍼붓고 있다. 한 평범한 젊은 부부가 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어린 두 딸을 목 졸라 살해하고 동반 자살을 기도했을까.

부인 정씨는 아동학습지 판매 회사인 A사의 경기 고양 시내 모 지점 영업팀장을 지내면서 1억 3000만원에 가까운 빚을 져 괴로워했다.

당시 1년간의 지역국 매출 6억원 가운데 4억 5000만원이 정씨 실적이었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빚은 늘어만 갔다. 급한 김에 책을 팔고 고객에게서 받은 현금으로 돌려 막기를 한 사실이 회사에 적발돼 팀장에서 평사원으로 강등된 것은 물론 1000만원의 벌금까지 물게 돼 빚을 내 해결해야 했다. 이 때문에 월급은 본부장이 직접 관리하고 정씨는 고작 50만원만 손에 쥐게 됐다. 공금에 손을 댄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람 취급을 받지 못했다. 회사 빚은 매달 600만~700만원씩 상급자 신용카드를 빌려 상환했으나 빚은 줄지 않았고 모든 짐은 정씨 책임이 됐다.

설상가상으로 이씨 부부가 얹혀살고 있던 누나 집도 몇 개월째 월세를 못 내 어려운 처지에 몰렸다. 한 달 후면 중학생이 될 큰딸(당시 12)의 교복은 구입하지도 못한 상태였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곤궁한 처지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었다.

정씨는 2011년 2월 15일 포천시 이동면
백운계곡의 한 민박집 주차장에서 남편 이씨의 누나에게 쓴 유서에서 당시 참담한 심정을 이렇게 표현했다.

"처음 '형님'이라 불러 보네요. (중략) 아이들을 키울 자신도 없고 미래도 보이지 않기에 이리 죽을 결심을 했습니다. 세상이 참 무섭다는 거 너무 늦게 깨달아 죄송합니다. (중략) 제가 사치스러운 것도 아니고 제 욕심만 채우자고 했던 일도 아닙니다."

정씨는 옴짝달싹 못할 처지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죽음밖에 없다고 생각했고, 남편 이씨는 그런 아내를 달래기 위해 2011년 2월 14일 새벽 4시 고양시 일산 집을 나섰다. 누나와 매형에게는 "바람 쐬러 간다"는 메모를 남겼다.

이씨 부부는 집을 나선 지 13시간 만인 오후 5시쯤 이동면 백운계곡의 한 민박집 3호실에 투숙했다. 큰딸 민이(가명)와 둘째 영이(10·가명)는 일찍 재우고 이씨는 밤을 새워 가며 아내 정씨를 설득했지만 정씨의 자살 의지는 확고했다. 이씨도 "차라리 함께 죽자"며 체념했다. 이튿날 오후 1시 20분쯤 이씨는 지인에게서 21만원을 입금받아 근처 편의점에서 유서를 작성하기 위해 편지지와 편지봉투, 볼펜을 구입해 민박집 주차장으로 돌아왔다.

아이들은 부모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방에서 놀고 있었고 부부는 주차장에 세워 놓은 승용차 안에서 각자 유서를 써 내려갔다. 이씨는 매형에게, 정씨는 처음으로 남편의 누나인 시누이에게 편지지 한 장 가득 꾹꾹 눌러 유서를 썼다.

정씨는 유서에서 "잠시 후 저희 손으로 아이들 목을 졸라야 합니다. 이런 부모가 또 있을까요? 사는 것보다 죽는 게 모든 사람에게 더 큰 피해를 주지 않는 것입니다."

남편 이씨도 눈물로 매형에게 유서를 써 내려갔다.

"아이들에게 미안합니다. 남아 있으면 천덕꾸러기가 될 것 같아 저희가 데려갑니다. 불쌍한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미안합니다. 죽을 각오로 잘 살아보려 했는데 현실은 너무 무섭습니다. 어제도 결정을 해서 행동으로 옮기려 했으나 아이들의 눈을 보니 차마 할 수 없었습니다."

오후 5시쯤 근처 이동우체국에서 남편이 우표를 구입해 편지를 우체통에 넣고 밤 11시쯤 다시 민박집에 투숙했다. 민이와 영이는 잠시 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지 못한 채 이내 잠이 들었다. 이씨는 천천히 이부자리에서 일어나 주방 가스레인지와 연결된 LPG의 호스를 칼로 반쯤 잘랐다. 정씨는 말없이 옆에 서서 물끄러미 지켜봤다. 이씨는 밖으로 나가 낮에 민박집 주인으로부터 고기를 구워 먹는다며 받은
번개탄 2장에 불을 붙였다. 냄비에 담긴 번개탄을 방 안 출입문 앞에 놓은 이씨 부부는 꼭 안고 자리에 누워 조용히 눈을 감았다.

얼마나 지났을까. '꽈당' 하고 냄비 떨어지는 소리와 누가 넘어지는 소리에 가족들이 잠에서 깼다. 막내 영이가 화장실을 가던 중 그만 번개탄이 들어 있는 냄비를 밟고 넘어진 것이다. 이씨는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에 즉시 창문과 출입문을 열어 환기시키고 번개탄을 밖으로 던졌다.

이튿날 오전 11시 민박 집을 나온 일가족은 일동면 화대리 제일유황온천 부근 음식점에서 늦은 아침 겸 점심 식사를 했다. 주차장으로 나온 정씨는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는 죽기로 했으니 너희들은 보육원에 보내 주겠다"며 처음으로 죽음을 암시했다. 큰딸은 울면서 따라 죽겠다고 했고 작은딸은 울기만 했다.

오후 6시쯤 지인에게 빌린 돈 15만원을 근처 농협에서 찾아 산정호숫가의 한 숙박업소로 이동했다. 길가 마트에서
막걸리와 소주를 각각 2병 사고 번개탄을 3장 구입했다. 새벽 2시쯤 졸음을 이겨내지 못하는 아이들을 가까스로 다독여 차에 태우고 호숫가 공터에 차를 세운 후 불붙은 번개탄 3장을 냄비에 담아 차량 안 정씨 다리 밑에 놓았다. 잠을 청한 지 2시간쯤 지난 새벽 4시. 두 딸이 괴로워하며 고통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이씨는 아이들이 있는 뒷자리로 넘어가 작은아이부터 목을 졸랐고 정씨는 발버둥치는 아이들 다리를 잡았다. 폭풍 같은 시간이 지나 고요함과 두려움이 엄습했다.

두 딸을 뒷자리와 그 밑에 각각 눕힌 이씨 부부는 차량을 추락시킬 장소를 찾아 1시간여 동안 주위를 배회했다.

여우재고개 6부 능선 계곡이 적당해 보였다. 차량을 그대로 몰아 돌진했다. 70m 아래로 떨어진 자동차는 휴지 조각처럼 구겨졌고 두 딸의 시신은 차장 밖으로 튕겨져 나갔지만 안전띠를 맨 이씨 부부는 멀쩡했다. 가까스로 차량을 빠져나온 부부는 소나무 가지에 줄을 걸어 나란히 목을 맸지만 나뭇가지는 두 사람의 체중을 견뎌내지 못했다. 2월 중순 여우재 계곡은 한겨울 날씨 그대로였다. 가만히 있으면 저체온증으로 죽을 수도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질긴 목숨은 4~5일이 지나도 이상이 없었다. 결국 부부는 계곡을 걸어 나와 산정호수로 갔고 화장실, 빈 컨테이너 등에서 며칠을 더 보냈다.

2월 25일 오후 1시 40분쯤. 부부의 편지를 받은 이씨의 매형 차모씨가 급히
일산경찰서 실종수사팀을 찾아가 유서를 전달했다. 그러나 이때 이씨가 산정호수 부근 현금지급기에서 지인들이 보내준 현금을 3회에 걸쳐 인출하자 경찰은 단순 가출로 봤다.

여러 차례 목숨을 끊으려 했으나 실패하자 부부는 3월 1일 버스를 이용해
의정부 시내로 들어갔다. 다시 지인들에게 소액을 통장으로 받아 인출한 다음 병원을 찾아갔다. 이씨는 동상에 걸려 걷기가 어려웠다. 정씨는 상태는 덜했지만 치료가 필요했다.

열흘간 의정부에 머물면서 병원 치료를 받은 부부는 강릉 주문진으로 몸을 옮겼다. 강릉에서도 이씨는 병원을 오가야 했다. 같은 달 23일까지 강릉을 배회하던 부부는 눈에 잘 안 띄는 시골로 도피하기로 하고 PC방에서 일자리를 찾았다.

마침 충북 진천의 한 오이 재배 농가에서 낸 구인광고를 보고 한달음에 달려갔다. 부부는 월 230만원을 받기로 했다. 3개월 후인 6월 30일 말없이 편지만 한 통 써 놓고 충남 보령(대천)으로 이동했다. 약 1주일간 모텔을 전전하며 발길 닿는 대로 움직였다. 이후 경북 상주 버섯농장, 경북 청도 염색 공장, 새마을 농장을 돌며 하루벌이를 했으나 힘에 부쳤다.

다시 인터넷 구인광고를 검색해 7월 21일 경남 밀양의 한 펜션에서 둘이 250만원을 받기로 하고 몸을 의탁했다. 그러나 다른 종업원과 마찰을 빚어 한 달을 겨우 채우고 경남 마산, 전남 여수, 충남 강경, 전남 해남을 떠돌았다. 9월 추석 명절 직전 부산의 한 농장에서 사람을 구한다는 광고를 봤다. 명절 연휴가 지난 뒤 오라고 했다. 부부는 220만원을 받기로 했다. 1년 6개월 지나는 동안 월급도 오르고 잘 지내는가 싶었지만 천륜을 어기고 이 하늘 아래 숨을 곳은 아무 데도 없었다.

지난 10일 오후 4시 '중요 지명 피의자 종합수배' 전단을 본 한 주민의 신고로 부부는 사건 발생 2년 2개월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경찰로부터 신병을 넘겨받은
포천경찰서는 12일 이씨와 정씨 부부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했다.

두 자녀 살해범인 이들도 평범한 대한민국 엄마 아빠였다. 이씨는 전문대학과 같은 2년제
동국대 전산원을 졸업하고 용산 전자상가 등에서 컴퓨터 관련 일을 했다. 집 전세금 전체를 털어 지인들과 함께 하던 사업이 잘못돼 누나 집에 얹혀살게 됐지만 닥치는 대로 일을 할 만큼 가족들에 대한 책임감이 강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씨 역시 고등학교 졸업 학력으로 조금이라도 살림에 보탬이 되고자 맞벌이에 나섰다. 국내 유명 아동학습지 회사에 입사해 영업팀장직에 올랐다. 한 질에 70만~100만원 하는 교재를 팔면 13%의
판매 수수료가 수당으로 떨어졌다. 실적 부담에 쫓겨 허위 판매를 하고 허위 판매 대금을 입금하기 위해 고객으로부터 현금으로 받은 책값을 유용한 것이 화근이 됐지만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했다. 그러나 회사는 돈을 벌었지만 자신과 직원들의 빚은 줄기는커녕 점점 늘어만 갔다.

그런 부모 밑에서 자란 민이와 영이는 교우 관계가 매우 좋았다. 성적도 중상위권이었다. 두 자매의 담임교사들은 "민이는 특히 남을 배려할 줄 알고 책임감도 강했다. 어머니 역시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다른 엄마들보다 강했다"면서 도저히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조사를 맡은 포천경찰서 김중기 형사는 "이씨 부부 모두 지극히 평범한 엄마 아빠였지만 자식을 자신의 소유물로 생각하는 잘못된 판단을 했다"며 안타까워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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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읽기] 철쭉바다, 구름바다 …

황매산의 5월

중앙일보 | 송봉근 | 입력 2013.05.18 00:29 | 수정 2013.05.18 06:04

경상남도 황매산, 2013. 5

지난해 이맘때입니다. 기자의 게으른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넌 산에 가는 것을 왜 그렇게 싫어하니?" 친구 대답이 걸작입니다. "산은 나에게 천신만고(千辛萬苦), 천고만난(千古萬難), 기진맥진(氣盡脈盡)이야"라고 답하더군요. 그런 친구를 "소주 한잔 사 준다"는 감언이설로 설득해 황매산에 같이 갔습니다. 가는 내내 친구는 투덜투덜. 한 대 쥐어박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꾹 참고 손까지 잡아 주며 올라갔습니다. 이윽고 정상. 친구가 묻지도 않았는데 먼저 말을 합니다. "산은 나에게 희희낙락(喜喜樂樂)이다"라며 웃습니다.

 황매산 정상의 철쭉입니다. 온 산이 붉디붉어 눈 깜빡이는 순간도 아까울 지경입니다. 붉은 향기에 현기증이 납니다. 지난해 친구랑 올랐던 이곳의 철쭉은 올해도 어김없이 피어 등산객들을 유혹하고 있었습니다. "내년에도 꼭 오자"던 친구가 갑자기 출장을 가는 바람에 이번에 동행하지 못했습니다. 무척 실망하던 그 친구는 며칠 전부터 "철쭉 사진이라도 꼭 보내줘야 한다"며 하루에도 몇 번씩 돈을 빌려준 사람처럼 닦달을 해댔습니다.

 철쭉은 진달래와 사촌입니다. 꽃과 잎이 너무 흡사해 구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꽃만 보이면 진달래, 꽃과 잎이 같이 보이면 철쭉입니다. 진달래는 꽃이 먼저 피고 잎이 나기 때문입니다. 진달래는 먹을 수 있는 꽃이라 '참꽃'이라 하고, 철쭉은 꽃잎 독성 때문에 먹지 못하는 꽃이라 하여 '개꽃'이라고 부릅니다. 철쭉은 또 다른 이름이 있는데 '연달래'라고 합니다. 진달래가 피고 나서 연이어 핀다고 붙여진 이름입니다. 철쭉은 연분홍 진달래보다 더 진하고 선명한 빛깔을 하고 있습니다.

 충북 단양·경북 영주의 소백산, 전북 무주·경남 거창의 덕유산, 강원도의 태백산, 경기도 가평의 연인산, 제주도의 한라산, 전남 보성·장흥의
일림산, 전북 남원·경남 함양의 봉화산도 이곳 경남 합천·산청의 황매산 못지않은 철쭉 명소입니다.

 사념과 잡념이 없어진 듯… 붉음에 취한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겨우 정신을 차려 카메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몇 장 더 찍었습니다. 그러곤 친구에게 보냈습니다. 친구가 금세 답장을 보내왔습니다.

 '구름바다 아래 이어 펼쳐진 진분홍빛 철쭉바다'.

글·사진=송봉근 기자 < bksongjoongang.co.kr >

 

우리 애들도 과학 좋아하냐고요? 전혀요, 기겁해요"

조선일보 | 이미지 기자 | 입력 2013.07.30 03:14 | 수정 2013.07.30 10:29

대한민국 최고 과학기술상 등 잇달아 수상한 김빛내리 교수

 

"하아~, 갈 길이 멀어요. 애들이 더 어렸을 땐 '아이 키우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힘들다'고 생각했지요."

유력한 노벨 과학상 후보, 유럽분자생물학기구(EMBO) 한국인 첫 회원, '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수상자, 기초과학연구원(IBS) 첫 RNA연구단장…. 화려한 수식어가 따라붙는 서울대 생명과학부김빛내리(44) 교수의 고민치고는 소박해보였다. "공부는 늘 하던 일이니 어렵지 않지만, 자식 키우는 건 새로운 도전이더라고요."

↑ [조선일보]서울대 연구실에서 만난 김빛내리 교수는“앞으로 나조차 상상하지 못한 걸 발견하는 연구를 하고 싶다”며 활짝 웃었다. /윤동진 인턴기자(고려대 한국사학과 4년)

김 교수는 마이크로 리보핵산(RNA) 분야의 1인자다. 마이크로 RNA는 세포 안에 존재하는 띠 모양의 염기 사슬로 세포 내에서 다양한 유전자를 조절해 세포 분화와 성장, 죽음에 관여한다. 그는 이 마이크로 RNA가 어떻게 생겨나는지 밝혀 세계적인 과학자 반열에 올랐다. 최근에는 줄기세포 분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마이크로 RNA인 '렛 세븐(let-7)'의 생성 과정에서 '텃(TUT)'이라는 단백질의 역할을 밝혀냈다. 줄기세포가 유지되도록 돕는 텃 단백질을 조작하는 등의 방법으로 관련 연구에 활용될 전망이다.

이러한 성취로 김 교수는 올해 상반기에만 '대한민국 최고 과학기술인상'과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의 '올해의 선도 과학자 펠로십' 수상자로 선정됐다. "상 복이 터졌다"고 하자 그는 손사래를 치며 "올해만 두 번째라 그렇게 보이는 것뿐"이라고 했다. '노벨 과학상 후보'라는 말은 더더욱 부담스러워했다. "지금까지의 연구로는 어림없죠. 배우는 게 좋아서 시작한 일이니 그저 연구에만 집중하고 싶어요."

초등학교 시절 다리 관절에 문제가 생겨 1년 정도 학교를 쉬었다는 김 교수는, 집에서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였다. 교사였던 부모 영향도 컸다. "어려서부터 책 읽는 어머니를 보며 자랐어요. 평생 배울 수 있으면서 경제적인 도움도 될 수 있는 직업을 찾다 보니 과학자가 된 건데 결과적으로 좋은 결정을 한 것 같아요."

물론 연구가 쉬운 일은 아니었다. 연구비에 쪼들려 수억원의 시약 대금을 지급하지 못한 적도 있고, 어린 자녀들을 떼놓고 나오는 것도 마음 아팠다. "초등학교 4학년인 둘째는 작년만 해도 '친구 엄마는 집에 있는데 왜 엄마는 자꾸 나가냐'며 떼를 썼어요." 자녀들도 김 교수처럼 과학에 관심이 많을까? "딸은 생물 교과서도 보지 못할 정도로 물컹물컹한 생물을 보면 기겁을 해요. 자식이 나랑 비슷하기를 기대하는 게 어리석다는 생각이 들었죠. 자식은 독립된 인격체라는 말을 왜 하는지 알 것 같아요."

그는 '엄마나 아빠처럼 돼야 한다'는 압박을 주기 싫어서 자녀들에게 자기에 관한 신문기사를 보여주지 않는다고 했다. "제가 초등학교 때 쓴 학급신문을 보니 장래 희망에 '
현모양처'라고 써놨더라고요. 아이들 꿈은 수시로 바뀌잖아요. 어떤 사람이 되고 싶냐는 물음 자체가 스트레스인 거죠. 그래서 저희 딸은 특정 직업이 아닌 '남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을 꿈으로 정했어요."

과학자로서의 명성을 쌓아가던 지난해 7월, 김 교수는 몰레큘러 셀에 게재한 논문을 자진 철회했다. 이례적인 일이지만 그는 덤덤했다. "학문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일반적으로 받아들이는 가설에 기반해 연구를 했는데 다음 연구를 하는 과정에서 그 가설이 잘못됐다는 것을 발견했어요. 다음 연구자들에게 혼동을 주고 싶지 않아 논문을 철회했죠. 길게 고민하지 않았어요."

과학자의 삶, 포기하고 싶을 땐 없었을까? 김 교수가 고개를 저었다. "긍정적인 성격이 제 천성인가 봐요(웃음). 연구를 하다 보면 10번 중 9번은 실패하지만 그 실패의 과정에서 배우는 게 있거든요. 실패의 과정에서 좌절하지 않고 뭔가 배웠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버틸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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