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강1  

 

 

`하루 1%' 이자 악덕 사채업자 법정구속(종합)

2007년 11월 19일 (월) 06:00   연합뉴스

 

 법원 "채무자 프라이버시ㆍ행복추구권 침해"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사채업자가 채무자들을 상대로 하루 1%의 `달러 이자'로 돈을 빌려주고 변제를 요구하며 폭력을 휘둘러오다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이재욱 판사는 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의 공동공갈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사채업자 김모(여)씨에게 징역 8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김씨를 법정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씨는 정모(2005년 사망)씨와 함께 2003년 손모(여)씨에게 `달러 이자'로 8천만원을 빌려준 뒤 약정한 기한 내에 손씨가 채무를 갚지 못하자 이자를 원금에 산입해 채권 액수를 눈덩이처럼 늘린 뒤 원금과 이자를 변제할 것을 독촉했다.

손씨는 1년이 지난 뒤 1억6천여만원 이상을 변제했으나 김씨는 아직 원금 등 3억여원이 남았다며 변제 각서를 쓰게 하고 이 과정에서 손씨에게 수차례 폭력을 행사하는 등 손씨와 다른 피해자들을 괴롭혀 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피해자들을 상대로 속칭 `달러 이자'로 돈을 빌려준 뒤 그 액수를 눈덩이처럼 늘린 뒤 이를 변제하라며 폭력을 수차례 행사해 피해자들은 물론 그 자녀들까지도 무척 큰 정신적 피해를 입기에 이른 점이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피해자들 중 손씨의 경우 피고인으로부터 여러차례 걸쳐 8천만원을 빌렸을 뿐이었으나 피고인의 부당한 범행으로 인해 1년이 흐르는 기간 동안 배 이상을 변제했는데도 3억 이상의 변제각서를 작성해 주기까지 했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이런 행위는 채권자로서의 정당한 권리행사 수준을 넘어 자신의 부당한 경제적 이익을 위해 채무자들이 약자의 지위에 있음을 악용해 채무자들의 프라이버시나 행복추구권 등
기본적 인권을 침해하고 가정의 유지까지도 위태롭게 하는 행위로서 엄벌에 처함이 마땅하다"며 선고 이유를 밝혔다.

taejong75@yna.co.kr (끝) <오픈ⓘ와 함께하는 모바일 연합뉴스 7070>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촌평1) 빙산의 일각이다. '법의 지배'를 울부짖는 기득 특권층이 민생을 간접으로 짖밟기 때문에, 생명경시 악질고리사채가 만연되어 있다.  주둥이로만 민생을 울부짖는 정치권이 '법의 보호'를 절대 실천하려고 하지 않기때미, 근절할 수 없다. 고리사채가 근절되어야 한다. 딱 한건으로 생색내지 말고 힘있게 움직이길 기대.

 

촌평2) 고리사채가 뿌리뽑히지 않는 구조적 시민 금융문제. 시민금융을 독과점하는 소수 기득특권층은 자폭해라. 경제사정이 나쁜 시민에게 대출해 줄 수 있는 많은 금융기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출을 원천봉쇄한 금융정책은 누구를 위한 대한민국인가 ? 어이없는 개나라헌나라한이많은 나라... 무담보대출 금융기법을 몰러 ? 공부시켜줘 ? 3살 아가닮은 과욕의 서울대 저능아가 마빡 등 빙신쪼다들...

 

 

 

  예강2  

 

 

케이블 영화 한 편 보려면 'CF 100개'

2007년 11월 20일 (화) 07:55   OSEN

 
[OSEN=손남원 기자]TV에서 영화 한 편 보기가 겁날 정도다. 요즘 케이블 방송에는 영화 앞 뒤로 수십개씩의 CF가 붙는 것도 모잘라서 중간 광고까지 더해진다. 시청자들은 케이블 채널에서 영화 한 편 보려면 무려 100여개의 CF를 봐야하는 게 현실이다.

지난 주 한 케이블 채널이 방송한 외화 '
전사 베오울프'. 최근 국내 극장에서 개봉한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애니메이션 '베오울프'와는 소재만 같을 뿐 전혀 다른 1999년판 올리버 코튼, 크리스토퍼 램버트 주연의 실사 영화다.

러닝타임 137분의 이 영화는 1, 2부로 나뉘어 방영되면서 시작 전에 벌써 자사 프로그램 소개를 포함, 20여분 동안 CF로 뜸을 들였다.

당연히 영화 중간 광고도 삽입됐다. 2부 방영 도중의 중간 광고 시간에 등장한 CF 숫자만도 20개.

대부업체를 시작으로 자동차, 휴대폰, 화장품, 건설회사, 식 음료, 은행, 해외펀드, 전자제품 등의 광고가 줄줄이 화면을 채우고 사라졌다.

다른 영화 채널도 사정은 마찬가지. 러닝타임 112분짜리 이준기
이문식 주연의 한국영화 '플라이 대디'를 방영한 한 채널도 당연히 100여개의 CF를 끼워넣었다. 역시 1, 2부로 나누어 방영하면서 영화 1부 중간광고로 등장한 CF 수는 24개. 상영시간은 짧지만 중간 광고 CF 숫자는 4개가 더 많았다.

시청자 입장에서는 3~4시간 짜리 장편 대작도 아닌 2시간 안팎의 영화들을 1, 2부로 나누어 방영하는 것조차 짜증 나는 일이다. 여기에 영화 앞 뒤의 CF야 다른 방송으로 잠깐 채널을 돌려서 피해갈수 있다지만 줄거리의 맥을 끊는 중간 광고에는 한숨만 내쉴 뿐이다.

지상파 TV의 영화프로들이 저조한 시청률로 막을 내리거나 심야 시간대로 계속 밀려나는 현실 속에서 시청자들의 TV 영화 보기는 갈수록 힘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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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1) 원래 kbs 등 시청이 안되서 할 수 없이 케이블 티브이 신청했다. 지금도, 안테나로 깨끗한 공영민영방송 tv 시청이 가능하면 케이블 시청을 안하겠다. 인터넷으로 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때미...  기독교방송 cts는 어쩌고 ? 장경동비행기? 가증교활 진홍글씨 비행기, 꼴깝영어 등 미국식민 어용목사덜 미국예찬극찬 꼴보기 싫어 요즘 거의 안본다. 정보홍수시대... 민영공영방송시대가 그리워진다.

 

촌평2) iptv = 공영민영방송 + 인터넷 + 전화 + 영화 + 취미오락 + 증권 등 실시간 경제정보 + 기타 등등...  기존 독점횡포 단일 케이블사업자는 it기술의 속도에 대해 대오각성해야 한다. 고품질 it기술을 가지고 달려드는 사업자를 국가정책으로 막는 것은 또 다른 횡포이다. 그러나 갖은 횡포를 부렸다고 해도, 무참히 죽게 내 버려 두지 않는 정책입안자의 지혜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경쟁체제가 국민 즉 시민에게 이롭기 때문이다. 기존 케이블 사업자는 독점시대를 그리워하지 말고, 횡포부리며 살던 시대를 그리워하지 말고  생존지혜를, 대가리를 쥐어짜라.

 

촌평3) 기존 케이블사업자는 광고많기로 소문 난 mbc, sbs 수준을 동경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법의 보호가 아닌 법의 지배를 받거나, 시장에서 도태된다.

 

 

  예강3  

 

 

불법대부업체 서민 홀린다

2007년 11월 27일 (화) 13:31   문화일보

 

 
옷가게를 하는 김모(여·45)씨는 지금도 생활정보지나 전단지에 실린 대부업체 광고만 보면 분통이 터진다. 광고에 게재된 대부업체를 통해 돈을 빌렸다가 큰 곤욕을 치뤘기 때문이다.

지난 2005년 10월 그는 전단지에 실린 ‘A일수(등록번호:광명 제 ○○-1호)’라는 한 대부업체로부터 200만원을 빌렸다. 선이자로 90만원을 떼이고 110만원만 받았다. 그는 약정대로 하루 6만원씩 모두 55일에 걸쳐 법정이자율의(66%)의 30배에 달하는1862%의 이자를 모두 물었다. 하지만 2년여가 지난 올 10월 갑자기 건장한 청년 2명이 찾아와 “아직도 남은 채무가 있다”며 50만원을 추가로 요구하는 게 아닌가.

감독당국의 조사결과 해당업체는 경기 광명시에 있는 다른 대부업체의 등록번호를 도용해 불법영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등록업체와 등록번호가 명확했고 전단지에도 광고가 나온 만큼 무등록 불법업체와 거래하는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말했다.

무등록 불법대부업체가 활개를 치고 있다. 전단지나 생활정보지 등에 버젓이 광고를 내며 급전이 필요한 자영업자들이나 직장인 등을 현혹하고 있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9월말 현재 감독당국에 공식적으로 등록된 대부업체는 모두 1만8835개사. 그러나 등록업체수보다 더 많은 2만여개사가 등록도 하지 않은채 이처럼 불법영업을 자행하는 것으로 금감원은 추정하고 있다.

금감원은 이에 따라 지난 2개월동안
벼룩시장·가로수·교차로 등 각종 생활정보지와 전단지 등에 실린 대부업체의 광고를 추적, 불법대부업체 174개사를 적발한 후 경찰청에 통보했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들은 기존 등록업체나 폐업된 업체의 등록번호를 그대로 사용하거나 허위등록번호를 기재하는 등 다양한 불법행태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무등록업체들은 신한○○, 우리○○ , LG ○○, 삼성○○, 현대○○ 등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금융회사나 대기업의 상호를 그대로 사용해 소비자들을 혼란에 빠트린 것으로 드러났다.

안웅환 금감원 유사금융조사반장은 “이번에 적발한 업체들은 극히 일부로 추정되는 만큼 무등록 불법업체의 불법행위를 계속 예의주시할 예정”이라며 “대부업체를 이용하는 금융이용자들도 해당 업체의 상호나 대표자이름, 등록번호, 주소 등 정확한 정보를 사전에 관할 광역자치단체로부터 확인한 후 거래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송길호기자 khs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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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1) 200만원을 빌렸다. 선이자로 90만원을 떼이고 110만원만 받았다 ? 나는 '대중'용어처럼 '서민'이라는 용어를 치가 떨리게 혐오한다. '저소득 시민'이 바람직하다. 200만원이 큰 돈인 가? 급전속성이다. 어이없다. 시민금융을 독과점하는 소수 기득특권층은 아가리에 수류탄 물고 자폭해라.

 

촌평2) 상상초월 죽음 테러, 생이빨구멍두개, 견디기 벅찬 음해 등 米국과 김쩔뚝 6.15세력을 극복하고 imf를 1년 6개월만에 벗어나게 하는 등 살려줬더니,  돈에 환장한 똥부자 이마빡 등 별의 별 똘마니 구정물 탕수욕들이 똥교똥개폼소폼말폼잡고 득세하는 현실이다. 통일쿠데타 계엄때 대대적으로 손볼 것이다.

 

촌평3) 174개사를 적발한 후 경찰청에 통보 ? 통보하면 뭘해 ? 뿌리뽑을 의지가 없는데...

 

촌평4)  은행 근처도 얼씬 못하는 저소득층 시민은 실질적인 대한민국의 주인이다. 이마빡, 똥제로 등 서울대저능아가덜이 독과식하는 것은 강탈 죄악이다. 다가오는 가까운 미래에 죄악은 철퇴다. 당장 급한 대로, 악덕고리 사채업자를 박정희장군식  일벌백계로 다스리며, 시민금융활성를 위해 먼지쌓인 창고를 뒤적질, 저소득층 시민에게 정확한 계산 등 돈 빌려주는 대출기법을 써라. 불법대부업체 절딴과 저소득 시민금융활성을 병행하라.

 

 

 

  예강4  

 

국민 77% “국민연금 부담”
입력시간 : 2007.12.02 (11:50)

국민 대다수가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등 사회보험료가 부담이 된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국민연금 부담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를 보면 15살 이상 국민의 76.6%는 국민연금 납부가 '부담이 된다'고 답했고 '부담되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2.6%에 불과했습니다. 소득별로 보면 월 100만 원 미만인 경우 국민연금 납부가 부담된다고 응답한 비율이 79.4%를 차지했고 월 100만 원에서 200만 원이 77.5%, 월 200만 원에서 300만 원이 77.2% 등으로 소득이 낮을수록 국민연금 납부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건강보험료의 경우 '부담된다'는 응답이 69.5%에 이르는 반면, '부담되지 않는다'는 응답은 3.7%에 그쳤습니다.

[경제] 복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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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1) 15살 이상 국민의 76.6%는 국민연금 납부가 '부담이 된다'고 답했고 '부담되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2.6%에 불과 ? 농어촌, 도시 등 저소득 시민이면 누구나 부담이 99 %가 정답이다. 여론조사기관이 강남 뒷구정물 년넘만 상대, 부실조사했거나, 조작했거나, 아무 생각없이 사는 년넘들이 비몽사몽에 여론조사에 응했거나, 15살 이짝저짝 년넘들은 지가 뼈빠지게 돈을 안벌고 애비에미 등처먹으니 부담느낌이 없을 것이다.

 

촌평2) 내가 쫒겨다니며 사느라고 국민연금, 의보를 상습체납했었다. 내 집필서적 '파이프1' 필화사건이후, 전국서점에 배포한 전표가 감쪽같이 사라진 이후,  연이은 음해와 2000년 9.테러 등 비참하게 살 때, 내가 대표로 있던 '도서출판 햇살향기' 를 눈물머금고 접어야 했다. 눈덩이 누적체납을 견디기 어려워 국민연금에 문의했더니, 대표가 연금체납을 하소연 할 수 없으니, 폐업하고 서류갖추어 국민연금을 더 이상 낼 수 없다는 서류신청을 하라고 해서 그대로 했다.

 

촌평3) 노후보장이 불확실한 국민연금의 미래는 암담하다. 또한, 당장 생계가 급박한 저소득 시민에 대한 준조세, 착취이다. 나는 국민연금의 운용이 막막하다며 가방에서 밥꺼네 들고? 도시락 싸들고 반대했던 사람이다. 최첨단 신가증신교활의 백미 똥교똥개 김쩔뚝(도요다)는 내 나라를 구석구석 다 파괴해 놓았다. 그리고 영구분단 6.15세력을 총지휘하며 마지막 숨넘어가는 순간까지 이완용을 누르려 사력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예강5  

 

 

은행들 금리 잔뜩 올린 탓에…서민만 ‘이자 폭탄’ 죽을맛

2007년 12월 3일 (월) 03:21   동아일보

 

 

[동아일보]

부산의 모 대학 3학년 배정현(27) 씨는 시중금리가 오른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무거워진다. 학자금 대출을 받아 다음 학기 등록금을 내야 하는데 이자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학자금 대출의 기준이 되는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지난해 말 연 5.00%에서 이달 2일 현재 연 5.84%로 뛰었다. 가산금리를 감안하면 내년 1학기 학자금대출 금리는 연 7%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채권 금리가 급등하면서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주택담보대출, 학자금대출, 신용대출 등이 모두 채권 금리와 연동돼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선 대출 재원이 부족해진 은행들이 양도성예금증서(CD)와 은행채 발행으로 채권 금리를 한껏 올려놓고 서민들로부터 비싼 대출 금리를 받는 것은 문제라는 지적도 나온다.

○ 대출금리 잇달아 인상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91일물 CD 금리는 13일(거래일 기준) 연속 상승하며 2일 현재 연 5.60%로 6년 5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이에 따라 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8%대에 진입했다. 기업은행은 이번 주 적용되는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연 6.53∼8.03%로 고시했고, 국민은행도 연 6.24∼7.84%로 0.09%포인트 인상했다.

학자금대출 금리는 매년 6월 말과 12월 말의 5년 만기 국고채 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해 결정되는데 올해 1학기는 연 6.59%, 2학기는 연 6.66%였다. 지금 추세라면 내년 1학기 금리는 연 7%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인적자원부의 위탁으로 학자금대출 업무를 주관하는 주택금융공사 측은 “학생들의 이자 부담이 커지는 만큼 금리 수준을 조정하는 방안도 논의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용대출을 받은 직장인들도 이자 부담으로 고민하고 있다.

신용대출 금리는 대출 후 첫 3개월간은 CD 금리, 그 이후는 금융채(AAA등급 기준) 금리에 연동되는 게 대부분이다. 1년 만기 금융채 금리는 지난해 말 연 5.01%에서 연 5.93%로 올랐다.

○ 은행 자금 부족 탓에 고객들만 피해

금리 상승의 발단은 은행들의 ‘돈 가뭄’에서 비롯됐다.

올해 주식시장 호황으로 예금이 증시로 대거 이탈하는 바람에 은행들은 자금난에 빠졌다.

국민은행의 경우 2일 현재 총수신 잔액이 8조7434억 원인 데 비해 총대출금 잔액은 4조2226억 원 많은 152조9660억 원이다. 대출은 그대로인데 수신이 계속 줄어 여수신 역전 현상이 벌어진 것이다.

이에 따라 은행들은 대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CD와 은행채 발행을 늘리고 있다. CD 순발행 규모는 9월 1조 원에서 10월 3조2030억 원으로, 은행채는 9월 5조6055억 원에서 10월 7조6300억 원으로 급증했다.

문제는 은행들의 CD와 은행채 발행이 장단기 채권 금리를 끌어올리면서 금리 상승 부담이 고스란히 서민층에 전가된다는 점이다.

한국금융연구원 한재준 연구위원은 “현재의 금융시장 여건에서 CD 금리를 대체할 마땅한 대안이 없긴 하지만 새로운 대출금리 기준 지표를 만들 필요성이 커졌다”고 말했다.

김상수 기자 ssoo@donga.com 내 손안의 뉴스 동아 모바일 401 + 네이트, 매직n, 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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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1) imf때,  imf가 요구한 '고금리긴축재정 정책'을 '저금리재정적자확대 정책'으로 사력을 다해 바꿨다. 왜 사력 ? 생산기반이 붕괴하면 한국경제는 영원히 회생불능에 빠지기 때문이었다. 진짜 잠을 잘 때 숨을 끊어지는 사태까지 겪으면서, 죽을 힘까지 다했다. 숨이 끊어지면, 몸통이 자즈러지며 잠을 깬다. 당시, 실세금리 8%이하 금리정책을 제시했다. 금융체계가 안정되면 실세금리 8% 이짝저짝( = 8 ± 0.5) 금융체계를 확실히 할려고 했었다. 그러나... 서울대 저능아가덜이 한은을 독과식, 폭식하는 등 ?

 

촌평2)  세계통화, 인류통화, 기축통화 '동북아'가 나오기 전까지, 한국경제는 실질금리(실거래금리) 8%대가 안정을 보장한다. 미국은 7%대가 안정을 보장한다. 미국금리 인상시켜줬더니, 마구 도로 까먹고 있다. 알아서 죽던말던 나는 미국이 망하길 기원하니께...

 

촌평3) 한은 재할금리가 있다. 이 기법을 저소득 시민경제에 도입하려는 나의 의도가 있다. 뒷구정동 탕수욕 애덜이야 놔둬도 잘처먹고 잘싸니께 내 알바 아니다. <중략> 건강하고 단란한 가정, 건전경제 사회를 지향한다. 내 꿈은 마구 질주한다. 대한민국에서 꿈 잘꾸기로 소문난 '夢'씨집안 년넘들,  하루밤 꿈을 아홉번씩 마구 꾼다거나, 표준 꿈을 꾸는 사내보다 상상초월 야무지다 ~~ ㅎㅎㅎ!!

 

촌평4) 요즈음, 072대선에서 이마빡 넘이 경제를 살리겠다고 꼴깝이다. 국가를 건국하겠다던 최첨단 신가증신교활의 백미 김쩔뚝과 쌍벽을 이루는 경제거목 이마빡 ? 똥싸네. 야!! 너 마빡이 imf 급박위기때 뭐하고 자빠지며 놀았니 ? 마사지 했니 ? ㅎㅎ, 지금, 대한민국 경제가 죽었냐 ? 이 마빡넘 논리대로라면 한국경제는 살아있는 날이 없는 겨 ?

   ㅎㅎ, 유가상승, 수출할 상품부족 등 일반적인, 원래있는 평상 위험이 문제지.  아쉬운대로, 평상위험에 대처하는 임기응변을 가르쳐줬지 ? ㅎㅎㅎ!!

   그리고 지금까지 뼈저리게 체험했는 디, 대한민국 경제가 아무리 잘나가도 저소득층 시민의 생계는 급박, 달라지는 게 없다.  한국경제가 잘나가면 서울대밥대 등 저능아가덜, 뒷구정동 투기 애덜만 잘먹고 잘싸는 세상이다.

 

 한번 뒤짚어 엎을 날이 속히 올 것. 이때는 통일이 선물.

 

    이마빡... 이 넘은 누구인가? imf때 국가위기를 틈타 김쩔뚝처럼 이기적인 영욕의 삶을 살은 넘이 아닌가? 부자 이마빡... 탈세, 사기, 개인 치부에 혼신을 다했던 넘이니, 한국경제가 죽은 것처럼 뻥튀기하는 대국민 사기를 벌이고도 남지. 뻥장사 이마빡... 뻔한 졸부 넘이다.

   마빡이... 당선되면 대한민국 온통 허벌나게 헤집어 놓을 넘이니 참 걱정이다. 나는 반드시 몸통을 헤집어? 찢어놓는 등 국토 만신창이 책임을 물을 것이다.

 

촌평5) 난 072대선을 소닭보듯?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똥교똥개를 바라보듯 하고 있다. 투표안한다. 기권? 기권할 내가 아니다. 거부권 행사한다.

 

촌평6) 91일물 CD 금리는 13일(거래일 기준) 연속 상승하며 2일 현재 연 5.60%로 6년 5개월 만에 최고 수준 ? ??   양도성예금증서 = cd... 금융실명제 ? 올챙이 허리뿌러지는 소리... 무기명 cd가 지하경제의 공룡이다. 서울대 저능아가 등 똘언론이 국민을 최면걸어 우롱해 온 지하금융 천국의 세월이다. 무기명 cd가 기명 cd로 거듭날 날이 멀지 않았다 !!  무기명 cd가 기명 cd로 거듭날 때, 그리고 지하금융의 핵심이 되는 xx를 절딴낼 기본이 완성될 때, 회충 등 배추잎새 차떼기 사법장난 년넘들의 사법우롱질이 다시 법정에서 재심판될 때, 그때가 비로소 10만원, 5만원 등 고액권 발행이 허락된다. 내 맘이다.

 

 

 

  예강6  

[뉴스 후 오늘] “고발은 짧고, 고통은 길다”

입력시간 : 2007.12.04 (20:48) / 수정시간 : 2007.12.04 (21:29)

<앵커 멘트>요즘 세계적인 기업 삼성이 전 법무팀장의 각종 비리 폭로로 곤욕을 치르고 있죠.이제는 우리 사회에서도 내부고발자, 또는 내부 공익제보자라는 단어가 그리 낯설지 않은데요. 그렇다면 고발 이후 고발자들의 삶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윤 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해 여름, 관람객 천3백만명을 불러 모은 이 괴물은, 한강에 독극물을 흘려보낸 미군부대의 범죄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었습니다. 폐쇄된 군부대 안에서 일어난 일이었지만, 내부고발자가 있었기에 범죄사실이 외부에 알려질 수 있었습니다. 비정규직이었던 고발자는 그 뒤 주한미군과 재계약을 하지 못해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왕따 이메일 사건으로 세상에 알려진 정국정 씨. LG 전자에 다니던 1996년, 자재팀에서 컴퓨터 부품을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에 구매하는 걸 보고, 이를 회사 감사실에 알렸습니다. 하지만 그는 칭찬을 받기는 커녕 승진에서 연거푸 탈락했고, 그의 직장상사는 동료들에게 '왕따 이메일'을 보내기까지 했습니다.

<녹취> 정국정(LG전자 해고자) : "정국정 대리에게 업무협조하지 마라, PC 도 사용 못하게 해라..."  예기치 않은 상황에 우울증에 걸린 정씨는 3주간의 입원치료까지 받아야 했지만 회사는 2000년 2월, 명예훼손과 상사지시불이행 등의 사유로 그를 해고했습니다. 그후 지금까지 정씨는 복직을 위한 긴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국정(LG전자 해고자) : "회사가 잘못한 것 아니냐, 그 하나 밝히 는 게 뭐 그리 어렵냐 이거죠. 그게 포기 가 돼야 하는데, 포기가 안되는 겁니다." 7년 동안 회사와 국가 등을 상대로 한 소송만 열댓 건, 그는 결혼계획을 접고 다른 직장 구하는 것도 팽개친 채 복직에 모든 걸 걸고 있습니다. 자신의 선택에 후회는 없을까?

<인터뷰> 정국정(LG전자 해고자) : "내가 지금 현재 생활하는 모습이 아닌데, 절대 저는 반대합니다. 내부고발 절대 해 선 안된다고..." 대기업 KT의 간부로 남 부러울 것 없는 생활을 하던 여상근 씨는 지난해 6월 파면됐습니다. 거액을 들인 사업의 부당성을 내부 감사실에 제기했다 받아들여지지 않자 국가청렴위원회에 고발한 것이 문제가 됐습니다. 파면의 사유는 회사의 명예를 떨어뜨리고 기업정보를 유출했다는 것. 당시 고발내용은 고속철도가 지나가면 주변 전화통화에 잡음이 생긴다며, KT가 잡음 방지 사업에 600억원을 투입했는데, 그 잡음이 법정 기준치보다 작아 사업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거대기업 KT를 상대로 한 싸움, 여 씨는 자신의 주장을 입증할 논문을 쓰고 있고 이달말엔 그 첫논문이 국내 한 전문지에 실릴 예정입니다.

<인터뷰> 여상근(KT 해고자) : "대기업 주장은 멋지게 포장, 각색돼 뿌려 지는데, 한 개인의 목소리는 묻혀 버리잖 아요. 앞으로 논문 두 편, 세 편 계속 나 갑니다. 쉽습니다, 저는." 괜한 정의감 때문에 노후가 불안해진 것 아니냐는 기자의 농담에 대한 정씨의 대답.

<인터뷰> 여상근(KT 해고자) : "다음에 또 이런 어려움 당하면서 이런 신 고하실 거냐고. 하지요. 타고난 성격인 데, 불의를 보고 못 참는 게 제 성격입니다." <인터뷰> 박흥식(중앙대 행정학과 교수) : "아직도 여러 번 그런 사건을 겪을 거예 요. 우리는 피하지 못해요. 피할 수가 없 어요. 왜냐하면 사회가 진보하는 선상 위 에 있는 것이어서. 우리가 후퇴하지 않는 이상은, 이런 시행 착오를 더 거치면서..."                                            KBS 뉴스 윤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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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내부자고발 포상 및 보호원칙'은 오래세월 고뇌하며 창의, 준비되었다가, 2002년초 동북아 기획을 할 때 구체적으로 명문화 기획에 착수했다. 내가 막강영향력을 행사할 날이 얼마안남았다.  대한민국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전분야에 적용할 것이다. 법으로, 습관으로, 관행으로 정착될 것이다. ㅎㅎ, 남이 가지 않는 길, 의를 즐거워하는 선구자는 외로운 법 ~ 그러나 값있게 살아간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소중히 하라.

 

 

 

  예강7  

 

 

<사채업자 횡포에 꺾인 30대주부의 효심>

2007년 12월 10일 (월) 11:36   연합뉴스

 

 
(청주=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이제 어떻게 살아야할 지 막막해요.."

악덕 사채업자로부터 50만원을 빌려썼다 1천여만원을 뜯긴 한 30대 가정주부는 경찰에서 조사를 받는 내내 눈물을 훔쳤고 이 여성의 사연을 옆에서 듣던 경찰들도 함께 흐느끼면서 사무실은 일순간 울음바다로 변했다.

10일 충북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계에 따르면 결혼한 지 3년이 채 안된 가정주부 이모(30.여) 씨는 지난 8월 21일 한 생활광고지에 난 사채광고를 보고 전화를 걸었다.

허리디스크와 당뇨 등 각종 지병으로 수년째 치료를 받고 있는 친정어머니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서였다.

어려운 형편 속에서 가장 역할을 해 온 이 씨는 결혼 이후 줄곧 가정 만을 돌봐와 수중에 가진 돈이 없었을 뿐더러 중소기업에 다니며 어렵게 푼돈을 버는 남편에게 차마 친정어머니의 치료비 얘기를 할 수 없었다.

어떻게든 혼자 힘으로 어머니를 도와드리고 싶었던 이 씨는 고민 끝에 사채를 빌려 쓰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 씨가 자신의 89년형 액센트 승용차를 담보로 잡히고 오모(32) 씨 등 사채업자들로부터 빌린 돈은 80만원. 하지만 선이자 명목으로 30만원을 떼여 실제 이 씨 손에 떨어진 돈은 50만원에 불과했다.

이들은 처음 약속과는 다르게 10일에 30만원(연 2천190%)에 달하는 터무니 없는 이자를 요구했고 이를 갚지 못한 이 씨는 15일 뒤 중고 시세로 0만원 상당의 승용차로 채무를 변제했다.

그러나 이들의 횡포는 멈추지 않았고 이 씨는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3개월 동안 9차례에 걸쳐 이들에게 갖은 협박과 폭행, 심지어 감금까지 당하며 집에서 1천원 짜리 지폐 한 장까지 끌어모아 마련한 1천200여만원을 갖다 바쳐야 했다.

푼돈이나마 어머니의 치료비에 보태려 했던 이 씨의 갸륵한 효성은 결국 악덕 사채업자의 횡포에 산산히 무너졌고 심한 마음 고생으로 이 씨의 심신은 만신창이가 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에 함께 울지 않을 수 없었다"며 "가진 것은 없지만 바르게 살아가고자 했던 한 여성을 이렇게 만들 수 밖에 없는 우리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대부업의 등록 및 금융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오 씨 등 2명을 구속했다.

cielo78@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magicⓝ/show/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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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1) 경찰들도 함께 흐느끼면서 사무실은 일순간 울음바다로 변했다 ? 흐흐, 울긴... 마음이 여리구먼. 사채업 세계를 잘 몰르는구먼. 울 아부지도 청주 kbs 길건너 시장에서 튀김장사할 때, 문방구 메모수첩, 푸르딩딩 그 색깔수첩에 일수찍었지. 내 대가리 속에 각인된 시뻘건 기입날짜, 금액과 도장자국... 아부지된 노인은 뭐가 서러우신 지 수시로 눈물을 찍었지.  개같은 추억... 얼마나 이자가 무서운 지, 안당해본 년넘은 모른다.  휴가나왔다가 철원 비무장지대 gp로 복귀해서 번민... 이럴수도 저럴 수도 없어 씩스틴에 몰래 보관하고 있던 총알넣고... 방아쇠에 발가락 걸고 긴장해봤다.

 

촌평2) 사채업 세계에 종사하는 인간들은 사실 인두겁, 짐승이다. 얼마나 잔인하고 무서운 칼잽이, 공갈협박, 성폭행범, 인륜을 저 버린 각종언행...

 

촌평3) 내가 통일쿠데타 성공하면? 권력욕이 없는 나의 성공은 예정되어 있다~ 사채와 불법에 대해, 상류층 특권놀음에 대해,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년넘들이 나서서 박정희 장군보다 상상초월 엄하게 다룰 것이다.

 

촌평4) 박정희 장군은 사채근절을 하면서, 빈곤층 새마을취로사업, 빈곤, 저소득층 시민에게 새마을운동을 통해 은행문턱을 낮춰 접근을 쉽게했다. 과거의 새마을 운동을 또 해야할 만큼 무지몽매한, 계몽할 백성이 없기때미... 당장이라도 기존 은행의 문턱을 없애 버리는 의무대출 기법을 사용할 것이다. 뭐냐하믄, 저소득 생계를 꾸려가는 사람이면, 대가리 피가 덜 말랐어도 생계일선에 있으면, 하다못해 배추 한 개를 길거리에 놓고 팔더라도 먹고노는 년넘이 아니면,  5백만원 한도내에서 대한민국 백성중 빈곤층, 저소득층 생계전선 종사자면 언제든지 무보증무담보 시중 최저 실세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상환은 매월 총액에 대한 1년간 이자납후 전액 일시납에서 1년 거치 36개월 분할납입 등 자유선택이다. 그러나 딱 1번이라도 대출신용이 무너지면 그 다음부터 대출을 받을 수 없다. <중략> 자신의 대출신용붕괴직전, 상담요청하여 회생유도방법에 동의해야 한다. 또한, 빈곤계층에는 박장군때 재형저축 성격의 목돈마련 유도, 각종혜택도 보장할 것이다 = 한은재할금리 활용하여 민간은행 의무시키기 <이하 중략>

 

촌평5) 나는 가증 사악한 정치꾼이 울부짖는 중산층 육성에 별로 관심이 없다. 중산층 육성은 빈곤층이 없어지면 자연스럽게 저소득층이 살쪄서 달성되는 속성이다. 그리고 한국경제의 중산층 육성은 최첨단신가증신교활의 백미 김쩔뚝 등 파충류닮은 米국같은 나라에 피땀어린 국부를 상납하지 않아야 되는 것이지, 톱니이론에 의해 산업경제가 부드럽게 회전해야 되는 것이지, 대선꼴깝 매표 주둥이로 되는 것이 아니다. 내가 관심을 갖는 것은 빈곤계층이며, 특권층의 특권언행, 권력꼴깝을 짖밟아야 속이 풀리는 성격이다.

 

촌평6) 072대선정국 공약질하는 거 보면 비웃음이 절로 나온다. 똥제로는 대한민국이 자기 개인소유인 줄 알고 자빠졌다. 너 대한민국 위기때마다 어디서 뭐하고 자빠졌었냐 ? 마구 선심쓰는 것을 보면 어이없다. 회충은 20만원씩 노나주겠단다. 노인을 먹여살리겠단다. 마빡은 보청기, 이빨제공하겠단다. 먼저 니 이빨  빼서줘라. 대한민국 경제가 일개 개인의 주둥이 소유 ? 가증스러운 새끼덜 !!  인생을 더럽게 살은 노인도 있어. 노인이라고 해서 다 어르신이 아녀. 그리고 공짜개념이 복지가 아녀. 일부 선진국이라고 자처하던 꼴깝나라들이 왜 곤혹과 재정난에 휘청이는 지 알어. 전부 입벌리고 정부를 바라보게, 공짜를 좋아하는 국민성을 길러줘서 그런거여. 난 정부돈 눈먼돈을 자기 돈으로 생각하거나, 챙기려는 년넘을 경멸하고 응징할거여. 정부공짜에 환장한 년넘과 달리, 나는 자존심이 강하기때미 정부수급자된 인생을 고통스러워 해, 바르게 살려고 사력을 다한 나를 이렇게 만든 년넘 클린턴 등 米국과 김쩔둑 등 6.15세력은 지옥이야.

   회충이 경우, 미국이 한국경제를 죽이려고 '고금리긴축재정 정책'을 강압할 때, 썰썰기며,  내가 재협상 발언해서 달러 안들어온다고 했던 꼴통이다. 쥐좆? 쥐뿔도 모르면서 나에게 반항했던 경제 무개념 꼴통 회충넘이다.

   마빡 넘은 imf위기때 뭐하고 있었을까?  마사지하고 있었나 ? 이마빡!! 한국경제가 너 개인 마빡 넘 탈세 치부와, 너 마빡 개인 청계천식 성취, 사적인 욕망 희생되어야 하는 거냐 ? 청계천도 오폐수 쓰레기위에 이쁜 조형물, 살짝 잔디와 나무심은 눈가림이란 소문이 있더라. 흑! 18 넘이 이제 물도 못마시게 국토 난도질, 살떨려.

 

   나는 한국의 미래와 정책을 말할 자격있다. 정치경제사회문화외교안보교육국방통일 등등... imf 마빡을 야구방망이질한 넘은 대한민국에 나밖에 없다. 야구방망이질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지.  imf위기이전에도 할말 다했기때미 사선을 들락날락 수차례, 청춘이 없었다. 정신병원  5차례 감금, 09만들어 버리려고 앞이빨생이빨 구멍 2개 뚫어놓기 등 온갖 고난과 환난을 당하면서까지...

   지금도 환란중이지만 난 자세 하나 흐드러지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당당하게 저소득층과 빈곤층 대출정책 등 대한민국의 복지정책과 경제정책을 권할 자격이 있는 것이다. < 이하중략 >

  

  예강8  

[심층취재] 성인 실종, 통계도 없다

입력시간 : 2008.03.15 (21:51)

<앵커 멘트> 최근들어 성인들의 실종 사건도 번번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인의 실종사건은 통계조차 관리되지 않고 있습니다. 정창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일가족 4명이 희생된 서울 창전동 모녀 살인사건, 싸늘한 시신으로 돌아왔지만 유가족들은 아직도 믿기질 않습니다. 실종 신고 뒤 생사를 알기까지 20일 남짓은 그야말로 악몽같았습니다.

 

<녹취>유가족: "별의 별 생각이 다 드는 거예요. 이거 뭐 납치돼 가지고 성매매 이런 데 끌려간 거 아닌가, 이런 생각부터 해 가지고 별 생각이 드는데..."

지난해 12월 19일 서울에서는 한 60대 할머니가 빌린 돈을 받으러 나갔다 실종됐습니다. 넉 달이 다 됐지만, 경찰은 아직 이렇다할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급기야 가족들이 직접 발로 뛰며 할머니의 행적을 좇고 있습니다.

 

<녹취>박OO(실종 할머니 딸): "일 못하고 엄마 찾고 행방 아는데 신경을 쓰느라고 모든 계획했던 것들은 지금 미뤄져 있어요." 대부분 성인실종 사건의 경우, 상황 판단이 가능한 어른이라는 이유로 경찰 수사로 바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또 많은 인물을 상대로 휴대전화 내역을 따져보는 것도 현실적으로 버겁습니다.

 

<녹취> 경찰 관계자: "영장을 받아서 해당 (통신회사) 직원에 보내서 자료를 받는데 시간이 우리가 기대하는 만큼 빨리 이뤄지지 않습니다."  지난해 경찰에 접수된 가출 실종 신고 건수는 모두 6만여 건, 이 가운데 세 미만 실종 어린이 만 5천여 건에 대해서는 경찰이 관리하고 있지만, 20세 이상 성인 실종에 대해서는 통계조차 따로 없는 실정입니다. 범죄 연관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수사에 나서는데, 지난해 수사가 이뤄진 성인 실종사건은 670여 건에 그칠 정도로 미미합니다. 전문가들은 초동 수사의 치밀함과 실종자 명단과 보호시설 자료를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그리고 전담반 구성 등이 시급하다고 지적합니다.

 

<인터뷰>이윤호(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도움을 필요로 한다는 전제 하에서 단순 실종이라기 보다는 범죄적 실종의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고 사건을 시작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구요."  성인 실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부족한 사이, 애타는 가족들은 오늘도 시민들을 상대로 전단지를 돌리고, 불의의 사고로 의식을 잃지는 않았는지 보호시설에 있는 건 아닌지 이곳저곳을 뛰어 다니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창화입니다.  [사회] 정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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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1) 지난해 경찰에 접수된 가출 실종 신고 건수는 모두 6만여 건 ? 어휴, 엄청나구먼. 작금, 온 나라가 안양 실종 어린애 잔인 살해 암매장때미 마음이 무거운디...  국민이 들고 일어나야 되겠어. 이 나라가 법이 있는 국가냐 ? 첨단 아이티 시대인디... 행정전산망이 절딴난 나라냐 ?  대다수 경찰은 주민등록없이도 활보할 수 있게 도와 줬나 ? 친일순사 ? 혹시... 6만 건이 콜라휴게실에 앉아있다가 캬바레 바람불어서, 간판 'ㅣ' 모음 한개 떨어져 '휴거실?' 휴식하다가 냅따 휴거 ?  

 

   5, 18! 옛날, 90년대초, 마포 민주당 당사에는 실종자 명단과 사진이 벽에 도배질 되어 있었지. 참 많이도 실종되었더라. 내가 당시 유인물을 읽어본 기억으론 10만명이 넘는다고 하더라. 대한민국 시민권 전산화를 꼼꼼하게 다시해야 ? 유아증, 학생증, 시민권없으면 무조건 신고 국민의무이어야하고...  부려먹거나, 매매하거나, 유기하면 무조건 최소 징역 3년에서 무기징역과 벌금 1억원. 이웃이 알고도 신고안하고 모른 척한 물증은 벌금 1천만원. 유아증, 학생증, 대한시민증 없으면 경찰은 반드시 기본수사 대상으로 반드시 기본수사의무.

 

촌평2) 나도 3일 실종경력자...  2000년 9.테러로 의식불명되었을 때, 바람처럼 사라진 소름 추억, 가슴시린 실종이력자이다.

 

용의자 정씨 범행 자백..우예슬양도 살해(3보)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8.03.17 :05 | 최종수정 2008.03.17 :40

예슬양 유기장소 시화호 주변인듯..감식팀 급파
(안양=연합뉴스) 김인유 권혜진 기자 =
안양 초등학생 유괴.실종 사건의 유력 용의자 정모(39)씨가 범행일체를 자백했다.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17일 "정씨가 이혜진양을 살해.암매장한 사실을 자백했고 우예슬양도 살해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수사본부 관계자는 "우 양의 시신유기 지점은 이 양의 암매장장소인
수원 호매실나들목은 아니지만 수원과 가까운 곳"이라며 "공식적으로 (시신유기 사실이) 확인되면 유기장소를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사본부 감식팀이 이날 오후 시화호로 급파된 것으로 확인돼 우 양의 시신 유기 장소가 시화호 주변인 것으로 보인다.
chan@yna.co.kr (끝)  주소창에 '속보'치고 연합뉴스 속보 바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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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1) 가인과 아벨... 살해당한 어린이... 남겨진 가족 모두 하늘나라의 영원한 평안을 누리길 기원합니다.

 

촌평2) 국가가 흔들흔들... 넘어가게 생겼다. 국보 숭례문 방화범과 유아살해 토막 매장범은 사형시켜야 돼. 참고로, 사형폐지를 울부짖는 서울대 나온 법조똘년과 그 남편(삐뚤루살기운동본부댓빵), 사형폐지를 울부짖는 최첨단 신가증신교활의 백미 김쩔뚝과 6.15 교활가증세력은 기관총 난사지. 참고로, 통일쿠데타 성공하면 서울대밥대 저능아가덜이 휘두른 법을 완전무시, 소급적용. 대청소의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

 

 

촌평3) 통일한국은 젊은이, 늙은이와 달리 어린이를 유괴만해도 사형이다. 울더라 ? 울드라 장군의 재롱 등 카리스마 청원에 맥 못추는 878특수군 군장 예강.

  

 촌평4) 참고로, 최근 영어 몰입교육때미, 이마빡의 개거품 광란 영어몰입때미,  아가군단장 울드라 장군 대가리 뚜껑이 열려서, 빛은 못받고 열만 왕창 받아서 창씨개명 ?

  영어 '울트라'를 순수 고유어' 울드라'로 호적을 왕창, 우드득 뜯어 고쳤다. 사랑스런 아가군단의 댓빵 울드라, 악명이 백두산보다 높고 목청이 천둥인 울드라 장군... 울장군이 내 앞에 우뚝서면 한없이 작아지는 내 마음.

 

 

  예강9  

 

 

고교생 등 10대 보험 사기단 덜미

입력시간 : 2009.05.13 (22:15)

 

<앵커 멘트> 고등학생이 낀 10대 보험사기단이 붙잡혔습니다. 택시 기사들의 약점을 노렸는데 그 수법, 혀를 내두를 정도입니다. 홍석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차량 한 대가 겨우 지나갈만한 일방통행 골목길입니다. 지난해 말부터 이곳에선 택시가 역주행하다 오토바이와 충돌하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인터뷰> 이오용(택시기사) : "여기 일방통행이다라고 하니깐 '아저씨 같이 탄 친구가 아픈데 조금만 더가면 친구집이니깐 가자'고 그러더라고요."

 

이 사고들은 고등학생 이모 군 등이 보험금을 노리고 낸 것이었습니다. 택시 승객과 오토바이 운전으로 역할을 나눈 뒤 택시기사에게 역주행을 요청해 주행하면 오토바이가 택시에 뛰어드는 수법이었습니다. 이런 사고는 택시기사들이 벌점을 피하기위해 합의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악용했습니다. 이들이 10여차례에 걸쳐 보험금과 합의금 명목으로 뜯어낸 돈은 850만원에 이릅니다.

 

<녹취> 피의자 : "(3건 다 보험금 지급기록도 있고, 피해자들은 너라고 지목하잖아) 고의적으로 그런 게 아니고 우연적으로 사고가 난 거예요."

 

고등학생들의 보험사기 행각은 이곳에서 2시간 간격으로 똑같은 유형의 사고가 났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돼 덜미가 잡혔습니다. 경찰은 보험사기 혐의로 이 모 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10대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KBS 뉴스 홍석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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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한마디

yiehgharng

미성년 탈을 쓴 고도의 전문 사기꾼이구먼. 조금 더 발전하면 기상천외한 기법을 개발해 낼 대가리. 세상이 변했어. 미성년... 대가리 피 덜말랐다고 '미성년보호법'이라는 도매금으로 넘길 수 없는 세태여. 목하, 작금, 대가리 피 마른 어른보다 더 살벌 무섭고 잔인하고 수법이 고도지능이여. 사안별, 유형별, 법개정이 시급하다는 사견. 2009/05/ 11:10:52

 

 

  예강10  

1960년 전후 광화문 술집 외상장부엔…

연합뉴스 | 입력 2009.07.28 :36 | 수정 2009.07.28 15:00

역사박물관 공개…방송인ㆍ기자ㆍ문인 명단 빼곡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40~50년 전 서울 광화문 일대 뒷골목 술집의 풍속을 가늠해 볼 수 있는 한 술집의 외상장부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28일 1950년대 말부터 1962년까지 날짜별로 외상 내역이 정리돼 있는 '사직골 대머리집'의 외상장부를 공개했다.

총 세권으로 구성된 장부는 외상을 달아놓은 사람의 이름과 소속 기관, 외상금액을 깨알같은 글씨로 빼곡히 적어 놓고 외상값을 갚았을 경우 '×' 표시를 해놨다.  

외상장부에 이름이 오른 사람은 당시 이 술집의 단골이었던 기자, 문인, 방송인, 교수 등 300여명.

그 중에는 탤런트
최불암, 오지명, 김성원 등을 비롯해 미술평론가 이구열, 진념 전 경제부총리, 손세일 전 국회의원 등 저명인사의 이름도 들어있다.

수록된 기관은 서울시청, 문교부,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공공기관과 대학부터 광화문 인근에 있는 언론사까지 총 71곳에 이른다.

이들의 외상 술값은 대부분 당시 금액으로 100~300원 수준이고, 일부 회식을 하거나 여러 사람이 함께 먹은 경우 1천원을 넘기도 했다.

1960년대 초반 당시는 자장면 한 그릇이 15원, 80㎏ 짜리 쌀 한 가마니가 3천원 수준이었다.

'명월옥(明月屋)'으로도 알려져 있는 사직골 대머리집은 김영덕씨가 50여년간 운영하고서 그의 사위인 이종근씨가 이어받아 영업을 하다 1978년 10월 문을 닫았다.

이 장부는 식당 단골 중 한명이었던 극작가 조성현씨가 이씨로부터 전해 받아 지금까지 보관해 오던 것이다.

1960~70년대 광화문 인근의 청진동, 당주동, 도렴동, 사직동 일대에는 막걸리와 소주에 생선찌개, 구이, 묵무침 등을 안주로 파는 크고 작은 술집들이 많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 일대에서 유명했던 술집으로는 대머리집 외에 청일집, 열차집, 대림집, 고향집 등이 꼽힌다.

역사박물관 관계자는 "광화문 뒷골목 술집들은 단순한 술집이 아니라 문화인, 언론인, 관료들이 모여 아이디어를 생산하는 일종의 문화 사랑방이었다. 주인과 손님의 외상장부 하나로 신용사회를 만들었던 당시 풍속도 흥미로운 점이다"라고 말했다.

이 장부는 30일부터 9월 20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리는 '광화문 年歌(연가): 시계를 되돌리다' 전시회에서 만날 수 있다.

gatsb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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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 의견

 불암이 행님... 두두둥님 |09.07.28 | 외상값 100~300원이면,, 자장면 값으로 환산해보면,, 3만에서 10만원정도 되는 값인데,, 돈엄서면 안먹으면,,되지,,, 외상을 하시다니..ㅋㅋㅋ

최불암씨.... [1] 아담님 |09.07.28 |  언능 외상값 갚으세요....
 
답글
아니! 최불알회장이 외상 했다고? |叡江(예강)님
 
돈없으믄서 너도 모두 회장만 좋아하니 사장은 누가하지? 불알... 이 더운 날씨에 올챙이 죽이는 몸통 온도가 무서워 되도록 멀리... 축 늘어진... 삼복에 더위먹어 축 늘어진 최불알... 무늬만 회장이었나? |09.07.28 |
 
이런 거 소중하다면서 [2] 민우링님 |09.07.28 | 재개발이고 때문에 피맛골도 밀어 버리고 재개발한 번듯한 건물들은 관광객에게 아무런 매력이 없어요 외국에 가면 더 멋진 건물이 드글드글한데 오히려 좁고 지저분해도 관광객들은 그런 정취 있는 곳을 더 좋아합니다 재개발도 좋고 도시 미화도 좋고 돈도 좋지만 무조건 새 것이 좋은 것이라는 생각은 버렸으면 합니다

 

  예강11  

 

"앉을 곳만 있어도"…서서 일하는 여성 20만명

SBS | 이혜미 | 입력 2010.03.08 21:06

< 8뉴스 > < 앵커 > 오늘(9일)이 여성의 날인데요. 여성에 대한 사회적 배려가 많이 나아졌다고 하지만 아직도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여성들이 많습니다. 하루종일 서서 일하는 여성 노동자는 20만 명, 이들은 각종 직업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혜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서울 시내의 한 대형 할인점입니다. 모든 직원이 서서 일하고 있습니다. 백화점도 사정은 마찬가집니다.

[백화점 여성 직원 : 어쩔 수 없죠 뭐. 고객님들 입장에서는 그렇잖아요. 왔는데 직원이 앉아있고 그러면 보기에도 안 좋고.]

백화점이나 대형할인점에서 판매나 계산업무를 담당하는 근로자는 대부분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입니다. 이들은 하루에 짧게는 4시간에서 10시간을 교대없이 서서 일합니다.

노동부가 고시한 산업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은 장시간 서서 일하는 근로자를 위해서 앉아서 쉴 수 있는 의자를 비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강제성이 없어 사업주가 어겨도 처벌받지 않습니다. 사업주들은 앉아서 일하는 것이 보기에 안 좋고, 공간을 차지한다는 이유로 의자를 비치하길 꺼립니다.

일부 사업장에서는 서서 일하는 근로자를 위해 의자를 비치해 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자의 높이가 너무 높거나 등받이가 없어서 앉아서 일을 하기에는 너무 불편합니다. 서서 일하는 여성노동자들은 각종 직업병에 시달립니다.

[이미숙/전 백화점 직원 :
하지정맥류에 걸리는 경우가 굉장히 많고요. 불임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굉장히 많이 있어요.]

처벌규정 없는 규칙만 만들어 놓고 책임을 피하려는 안일한 행정에 여성노동자들의 근무환경은 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임우식, 김태훈, 영상편집 : 박선수, VJ : 황현우) 이혜미 param85@sbs.co.kr

누리꾼 의견

 일하는게 원래 어렵다. [1] 소심한신라면님 3/9 / 04:59 | 앉아서 일하면 또 치질 생긴다고 뉴스뜬다.
 

답글

 

홀수시간은 서서 일하고 |叡江(예강)님   치질...   짝수시간은 앉아서 일하면 안될까? 될까? ♡ ^m^ ♡ 좋은 일이 성취되며 ♬♪ ˘m^ 기쁨이 넘치는 하루 ~~ ♧♧♧♧ 항상, 좋은 하루 ~~
 
 
미국의 월마트가 문제라니까... 윈터즈님 |3/9 / 03:34 | 미국의 월마트에서 서서 일하게 하더라구요... 아무튼 편의점에서도 서서 일하게 하는데요... 그런 문화는 미쿡에서 들어온 것 같아여... 아무튼 어느 정도는 앉아서 일하게 하거나 30분 일하고 30분 쉬게 하거나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어여...
흠, 유럽처럼 앉아서 일하게 합시다... 윈터즈님 |3/9 / 03:32 | 흠, 유럽처럼 앉아서 일하게 합시다... 미국이 서서 일하는데 그 영향 때문인 것 같아요... 유럽은 앉아서 일해요... 매장이라면 손님이 올 때만 일어나면 되지요... 굳이 손님이 없을 때도 일어서서 나와있을 필요가 있는 건지... 캐셔는 그냥 앉아서도 일할 수 있는 직업이구요...
 
우선 급한대로 叡江(예강)님 |3/9 / 03:24 | 홀수시간은 서서 일하고 있다는 것을, 짝수 시간은 앉아서 근무한다는 인식을 국민 대가리에 강제주입시킬 필요가 있다. 이를테면, 보행규칙은 우측통행이라는 인식이 정착되어 가듯. 그럼, 당연히 짝수시간대는 앉아서 일하는 시간대 인식이 안착될 것이다. 대가리에 강제주입하면 된다. 홀짝시간을 어길 경우, 과태료 10만원. 과태료는 서파라치나 앉파라치의 포상금. 추가 = 간혹 황당한 8불출이 있을 수 있다. 불출 왈왈曰曰 " 왜 서서 일해요? 대한미국은 다 앉아서 일하는데?" ^m^ 항상, 좋은 하루~~  참고로, 국민 대가리에 강제주입, 일어설 수도 있고 앉을 수도 있다는 집중세뇌(洗腦)교육이 최적해인 것 같애 ~ 우월한 실력강사 확보 어려우면, 정일 고수 등 북쪽애덜 수입해서 해결? 아, 대가리 복잡 또 복잡.
버스 택시 기사들은 치질로 고생 하고 vnfms thskan님 |3/9 / 03:20 | 백화점이나 대형 마트 일하는 사람들은 하지 정맥류 로 고생 하고 ;;; 돈 벌어 먹고 살기가 어디 쉬운가 ?

서서 일하는 것은 고통. lijk9님 |3/9 / 03:05 | 저도 서빙 7시간 하는 것도 벅찼는데 심지어 식사까지 안 줘서 그만뒀거든요. 사람답게 인간답게 일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오너의 목적을 위해 일하고 싶지가 않아서 그만뒀습니다. 요는 서서 일하는 것 까지야 어쩔 수 없지만 쉬는 시간, 식사는 진짜 잘 챙겨줘야 됨. 왜냐? 틈틈히 쉬면서 해야 손님에게 더 나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 오너들은 6070년대 한국 기성세대야 이런 노동의 질과 노동효율성에 대해 개념 자체가 없을테고, 실무자들은 실전 경험이 너무나 부족하니,,,개선되지 못하고 있음.
보니 아직 인권선진국 되려면 안드로메다.... [1] -냉정과열정사이-님 |3/9 / 02:35 | 니네가 영국,프랑스,독일 흔히 유럽에서도 잘사는 나라의 대형마트들 다 가봐라....

우리처럼 서서 계산하는 계산원 없다. 이건 모 생각할 시도도 안하고 무조건 욕들이니 한심하구나..

우물안의 개구리들. 옛날 그 방식 고수하면서 글로벌은 무슨 글로벌. 제발 신진국이 괜히 선진국이 아니다. 보구 배울건 배우고, 써먹을 수 있는건 써먹자.
오늘 이마트에 갔습니다... kws님 |3/9 / 02:33 | 평소에 안가지만 상품권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 하기에 필요한 물품 구입하러 갔지요....
저도 손님으로 갔지만 다른 손님들 때문에 짜증나더군요...
계산하려고 길게 줄 서 있는거 뻔히 알면서 이 카드에서 얼마만 결제하고 또 다른 카드로 얼마 결제해 달라고하고, 동전있으니 잠깐 기다려 보라하며 지갑속 뒤지고 난리고, 기다리는 사람이 없으면 상관이 없겠지만 뻔히 기다리는 손님도 많고 계산하는 분들도 귀찮게 만들고... 제발 눈치껏 세상 좀 살자구요....

촌평1) 오늘은 2010년 3월 11일이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설官惡大저능아가급 정치 꼴통덜이 설쳐대는 이 나라는 패악한 나라이다. 일평생 무위도식 최악범죄 최 시중잡배 설官惡大저능아가급 개망나니덜이 지방자치? 개좆이다! 단단히 벼르고 있다.

   참고로, 국민연금 등 6.15, 도요다 쩔뚝식 복지정책으로 대한미국은 거의 만신창이 상태이다.

 

촌평2) 요즈음, 앉지 못하는 지옥고통 등 민생 문제가 한 둘이 아니다. 평범신체 여성덜 대비 건장사내 위병소 근무, 몇분? 몇시간? 말뚝 군발이덜은 조족지혈이다. 호강 그 자체. 그런디, 설官惡大저능아가급똥공 즉 정똥영급, 이회충급 무시민 정치똘마니덜이 설처대니 점익가경, 산너머 산 민생문제... 참고로, 똥공  등 각종 가증교활년넘덜은 틈나는대로 대국민 기만사기, 쏟아낸  가증교활 말에 책임져야... 책임 못지면 지옥까지 추적... 가증교활 똥공 등  민주주의가 아닌 설官惡大주의를 울부짖어온 잡 것덜은 지옥추적,  가증교활 내뱉은 조목조목 말을 증거로, 아주 참혹하게 죽인다. 잡힌 6.15 시컴덜 등 그 자리에서 기관총 난사 및 역사교훈용 촬영, 차차 알 게 될 것.

 

촌평3) 작금, 목하, 최근, 성남시 육깝꼴깝에 이어 무상급식이 미친 듯이 날뛴다. 무상급식...  빈곤사각지대가 널려있는, 방치되는 현실에서, 왜 강남 뒷구정물 앞구정물 벌컥질 애덜급까지 공짜에 환장하게 만들려는 지 이해할 수 없다.  밥을 어떻게 줄 것인가? 공짜로 주면 3살버릇 80살된다는 밥정의. 뒷감당 안됨.

 

 

촌평4) 장차, 이 나라의 미래공짜에 환장한, 익숙한, 습관된 애덜에게 맡겨지는 것을 거부한다. 이런 전차로, 빈곤층 애덜도 절대 공짜가 없어야 한다. 다만, 10원이라도, 급식비를 반드시 내야 밥을 처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형편에 따라 차등급식비, 위풍당당 떳떳돈을 내고 먹어야 소화가 잘될 것이다.

   참고로,  급식비를 조금이던, 덜 많이내는 애덜은 국가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것이니, 훗일 훌륭한 년이나 넘이 되거든, 주변에 빨래처럼 널려있는 이웃에 베풀라.

    

   대한미尾국 급식문제 해결되고나면? 해결전이라도? 지금당장! 모든 정치나 국제 역학관계를 무시하고, 기아에 시달리는, 죽어가는 어둠의 북쪽, 국외 기아지역에 눈을 돌려야 한다.

 

참고로, 공짜 좋아하지 말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은 경멸하신다.

 

   또 참고로, 작금, 목하, 현재, 위기의 그리스를 봐라. 얼마나 우매한가. 전부 절딴난 국가만 바라다보는 국민성, 심각사태, 개판이판사판 지경을 보라. 그리스의 현재 사태... 쪽박맹박명박찬 애비에미에게 진수성찬 내놓으라고 폭력 휘두르는 것과 같다. 그리스 = 후레자식...

    내 나라 애덜은 공짜에 환장? 공짜를 싫어하며, 자기 정체성 즉 자존심 걸어 버리는 애덜, 야무지게 교육시킬 것이다. 알간! 얼간!! 이런 개좆! 새천년미친년메주년아!!

 

    또 또 참고로, 공짜를 왜 싫어해야 하는 지... 이로정연理路整然 삶의 원리가 많다. 공짜를 싫어하는 애덜은 철도기술 등 호남맹주광주 6.15 쩔둑닮은 도둑질을 비롯하여, 사기, 강도,  살인을 아주 혐오하기 때미, 이 사회가 존나 매우매우 엄청 건강해진다 = 덤으로, 무위도식, 도둑질, 날강도 등 가증교활한 집단 설官惡大저능아가덜을 혐오하는 것은 기본.

 

      또 또 또 참고로, 가증교활 합법가장 유무형살인, 날강도 설官惡 밥大 등  설官惡 저능아가덜 + 6.15 도요다 쩔뚝 불량놈!현 등 그 시컴덜 + 날강도 미尾국애덜샴슝, 로템. 락희년금성, 현다이 + 린나이 + 멸망한 김우중 + 기타 등등 등 공통점 = 공짜 환장.

 

       또 또 또 또 참고로, 이처럼, '공짜'는 무서운 속성을 지니고 있다. 대머리 까질 각오하고 약간의 공짜를 탐하는 것은 인지상정이라. 그러나, 공짜에 환장하면, 도둑질, 날강도질, 살인을 할 수 있다. 이는, 영혼을 파괴하는 행위로 지옥 확률 1. 만악의 뿌리 = 공짜환장 = 우라질오라질! = 영혼파괴 = 무저갱 즉 지옥.

   아예, 단호하게 공짜를 싫어하고, 공짜를 외면하면, 가래로 막을 필요없이~ 손깔짝질이나 호미로 막을 수 있어서 매우 실용적이다. 학교의 애덜 교육 지침. ^m^;;

 

 

 촌평5) 헌나라당 애덜이 무지 민첩하다. 나는 이 나라가 도대체 얼리 가려는 지, 답답해서 끄적질 했을 뿐이다. 당리당략과 무관. 헌나라당, 새천년미친년메주당 완존멍청당 등 대한미국의 정치애덜은 단세포 즉 아메바 혹은 무뇌인간? 거의 본능으로 움직이는 동물. 아무튼, 성명질이 존나 빠르다.  이로정연한 정치소견이 내 선견력.

 

 

 

  예강12  

[현장추적] 농심 울리는 ‘중도매상들 횡포’

입력시간 2010.09.27 (22:17)  

<앵커 멘트> 농산물 값은 치솟아도 농민의 시름은 깊어만 갑니다.

소비자들과 농민이 느끼는 가격의 차이가 컸는데, 들여다보니 일부 중도매상들의 횡포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장덕수 기자가 그 현장을 고발합니다.

<리포트> 농민들이 차에 실어 보낸 쪽파를 중도매상들이 소매상에게 팔고 있습니다.

<현장음> "(몇 단 실었어요?) 저 50개씩!"

화물차에서 분주히 손수레로 옮겨지는 쪽파들.

이렇게 올라온 쪽파를 취재진도 구입해봤습니다.

<녹취> 쪽파 위탁판매 중도매상:"(저쪽에 계속 안 팔리고 있는 것 저건 얼마에요?) 3천5백 원"

취재진은 3천5백 원에 쪽파 한 단을 샀지만, 농민이 받은 정산서에는 최고가 2천 원에 팔린 것으로 적혀있습니다.

심지어 마지막 6백 단은 한 단에 50원씩, 3만 원에 팔린 것으로 돼 있습니다.

다른 품목도 마찬가지입니다.

<녹취> 솔잎 위탁판매 중도매상:"(이게 한 관이에요?) 5만 원 (5만 원요? ) 며칠 있으면 더 비싸!"

농민들이 들은 판매가격은 다릅니다.

<녹취> 판매농민 (음성변조) :"저기 우리 것 보낸 것?…다 2만 원 (2만 원밖에 못 받았어요? ) 네네"

2만 원에 팔았을 경우 중도매상들은 판매금액의 7%, 즉 1,400원만 수수료로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중도매상들은 솔잎 한 관을 5만 원에 팔고 수수료 1,400원 이외에 3만 원이나 더 챙긴 것입니다.

중도매상들이 이렇게 판매대금을 떼어가는 것을 시장에서는 '칼질'이라고 합니다.

<녹취> 서울시 농수산물공사 관계자 :"일정부분 (칼질이)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 니다. 일일이 우리 직원이 가서 지켰다가 산지 따라가고…현실적으로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잖아요."

농민들은 허탈할 뿐입니다.

<인터뷰> 최모 씨(피해 농민):"태풍피해 때문에 속상해 죽겠는데, 어렵게 수확한 것을 이런 식으로 하면 농민은 다 죽으라는 말이죠"

지난해 가락시장에서 농민들이 위탁판매 금액은 신고된 돈만 약 3천6백억 원, 하지만, 중도매상이 '칼질'한 돈이 얼마인지는 추정하기도 어렵습니다.

서울시 농수산물공사의 허술한 관리감독과 중도매상의 잇속 챙기기에 농심만 멍들어가고 있습니다.

현장추적 장덕수입니다. 장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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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농심만 울리냐? 장보기 무섭다.

 

촌평1) 칼질 ? 누가 나서서 칼질 못하게 막아라. 고수없냐? 덕분에 대파 좀 먹어보자.

 

촌평2) 현실적으로 물리적으로 불가능 ? 일벌백계가 정답이여. 서초껌정개야, 넌 알고 있겠지? 위계僞計에 의한 사기, 최소 징역 3년. 가락파, 쪽파, 안산파, 대파 등 각종 패거리 등 전국산재 애덜, 몇 년넘 시범으로 조져. 즉효 장담.  참고로,  양파는 대가리 쓰다듬어 주고...

 

[화제포착] ‘금배추’ 찾아 삼만리…배추대란!

력시간 2010.09.30 (08:58)  최종수정 2010.09.30 (10:49)  

<앵커 멘트> 한국 사람 밥상에 빠질 수 없는 반찬이 김치인데요, 요즘엔 식당에 가도 배추김치 구경하기가 어렵다죠?

하루가 무섭게 오르는 배추값 때문인데요. 한 포기에 최고 만5천원까지 올랐다니 주부들 부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차다혜 아나운서, 당장 올겨울 김장 제대로 할 수 있을지 걱정되는데요.

네, 비싸다 비싸다해도 이렇게 비쌀 줄은 몰랐다는 분들 많으시죠.

여름철 폭염과 잦은 비 때문에 생산량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인데요.

그렇다고 김치를 안 먹을 수는 없는 노릇이고, 특히 김장철을 앞두고 주부님들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한 푼이라도 싼 배추 구입하겠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주부님들이 늘고 있고요, 원재료인 배추값이 너무 비싸다보니 일부 김치제조업체들은 생산을 거의 포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야말로 배추대란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서울의 한 백화점. 개장 전부터 사람들이 길게 줄을 늘어서 있는데요.

배추 할인행사 소식에 두 발 벗고 달려온 사람들입니다.

<인터뷰> 주부 : "(요즘 배추가) 비싼데 여기 싸니까 줄 서 있는 거예요. 사러 가려고요."

배추 3개들이 한 망에 9천원!

배추 한 포기가 만4천원까지 치솟았던 걸 감안하면 사분의 일 가격입니다.

<인터뷰> 주부 : "한 집에서 두 사람씩 와서 가득 실어가니까 뒤에 사람이 못 사잖아요."

배추는 30분 만에 금세 동이 나 버렸습니다.

<인터뷰> 김성재(백화점 직원) : "저희도 이렇게 많이 오실 줄 몰랐고요. 내일도 더 많이 오시지 않을까 예상돼서 걱정하고 있습니다."

배추 값이 이렇게 비싼 건 도매 수급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인데요.

지난해보다 도매가도 5배나 올라 지금쯤이면 인산인해를 이룰 도매시장이 썰렁합니다.

<인터뷰> 김지환(안산시 농수산물 도매시장 차장) : "예년 같으면 트럭들이 지금 현재 상황으로 대여섯대씩 들어올 상황인데 보시다시피 한 대밖에 들어오지 않았고 (배추)반입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의 폭이 높아지자 소비까지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배추가 너무 비싸다 보니 사람들은 포장김치에 손이 갑니다.

이 매장에서만도 포장김치 판매가 지난해 보다 50% 정도 늘었는데요.

<인터뷰> 안계영(서울시 문래동) : "배추값이 너무 비싸다고 그래서 제가 만들기는 그렇고 사먹는 게 나을 것 같아서요."

즉석김치, 또는 배추김치를 대체할 수 있는 절임 종류 반찬들까지도 덩달아 바쁘게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인터뷰> 서정희(마트 직원) : "배추값이 비싸다 보니까 다른 때 보다 굉장히 많이 나가서요 만들어 놓는대로 바로 나가버려요."

단체 급식을 하는 학교도 당장 걱정입니다.

정해진 예산 안에서 식단을 짜야하니, 배추김치를 깍두기 등으로 대체해야 할 처지입니다.

<녹취> "김치 남기지 마. 너무 비싸졌어."

<인터뷰> 윤정란(학부모) : "김장때 되면 (배추 가격 폭등이)나아질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제 뉴스보니까 고랭지 배추들이 이미 추석 때 많이 출하가 돼서 김장값이 그렇게 쌀 것 같다는 생각이 안 들어서 걱정돼요."

성남에 있는 이 학교는 매년 가을이 되면 학생들이 직접 김치를 담가먹었는데요.

올해는 계획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인터뷰>송덕희(영양사) : "11월에 저희 아이들 수업으로 겨울 김장 프로젝트 수업을 하는게 있습니다. 거기서 만들어진 김치를 가지고 (11월 이후) 급식으로 나가고 있는데요, 김치 재료인 배추를 조달을 하는데 걱정이 앞서죠."

충북 보은의 한 김치 공장.

배추로 가득 쌓여있어야 할 창고가 휑하기만 합니다.

김치를 만들 배추가 없어 직원은 절반밖에 일할 수가 없습니다.

<인터뷰> 유민(김치공장 사장) : "저희 전체 생산량의 30%밖에 생산을 못하고 있습니다 (배추값이 비싸)원재료를 구매할 수 없는 환경이어서 그게 지금 가장 큰 걱정이고 문제입니다."

이 업체는 최근 학교들에 정상적인 공급이 어렵다는 양해 공문을 보낸 상황.

하지만 학교 측 반응은 시큰둥할 따름입니다.

<인터뷰>남정자(김치공장 직원) : "배추값이 안정이 돼서 (공장이) 원활하게 돌아가고 거래처에서도 안전하게 납품할 수 있고 저희들도 그런 걱정없이 즐겁게 일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나마도 제조업체들은 나은 편입니다.

김치를 받아 학교에 유통만 하는 중간 업체들은 거래 자체가 끊겨 버립니다.

답답한 마음에 교육청을 찾았는데요.

<인터뷰>김영례(김치 유통업체 사장) : "학교 급식을 납품하는 사람들로써 규칙 다 지켜가면서 정확하게 납품하고 싶지만 물건 자체가 없는데 그걸 어떻게 저희들한테만 모든 걸 책임지게 할 순 없는 거니까 겸사겸사 교육청에 자문 좀 구하러 왔습니다."

유통업체는 학교에 계약대로 납품을 하지 못하면 부적격 업체로 신고가 될 수 있다는데요.

그렇게 되면 한동안 공공기관의 납품 입찰에 참여 할 수 없게 돼버립니다.

<인터뷰> 함덕수(김치 유통업체 사장) :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방송매체도 다 알고 있고 (모두가) 아는데 왜 교육청에서는 학교에서는 천재지변을 인정을 안 하느냐는 거죠."

<인터뷰> 임종택(경기도교육청 평생체육건강과) : "저희로서도 당황스러운 것은 사실이고 업체하고 학교 간에 이런 부분들을 충분히 검토하셔서 효과적으로 대처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장철을 코 앞에 두고 벌어진 배추대란에 여기저기서 한숨소리만 커져가고 있습니다.
차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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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김치가 더 비싸다" 뿔난 민심

아시아경제 | 조인경 | 입력 2010.09.30 12:12 | 수정 2010.09.30 13:30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아니 양배추도 한통에 만원 넘은지가 언제인데..."

배추 가격 폭등으로 유례 없는 '김치 파동'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배추김치 대신 양배추김치를 먹겠다는 대통령의 발언이 논란을 빚고 있다.

청와대는 30일
이명박 대통령이 "배추가 비싸니 내 식탁에는 배추김치 대신 양배추김치를 올리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최근 영부인 김윤옥 여사가 마트를 다녀온 뒤 한포기에 1만원을 훌쩍 넘는 가격에 놀란 뒤 나온 발언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 내용이 기사를 통해 알려지면서 인터넷게시판 등에는 현실 물가를 반영하지 못한 이 대통령의 발언을 문제 삼는 시민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대통령과 영부인이 마트에 가서 배추 가격만 보고 정작 양배추 가격은 확인을 못했나보다"며 "주부들이 그걸 몰라 지금 배추김치 타령을 하고 있겠냐"고 비난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대부분의 잎채소 가격이 올랐는데 배추가 비싸다고 상추로 겉절이를 하고 양배추로 김치를 담글 수는 없지 않냐"며 "배추 한 포기 분량이라면 보통 양배추는 2~3통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거리에서 만난 시민들도 어이가 없다는 반응이다.

30대 남성 전 모 씨는 "원래 양배추 김치는 배추 가격이 비쌀 때 군대에서 자주 나오는 반찬인데, 요즘은 양배추도 비싸 며칠째 깍두기만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 마포에서 치킨 전문점을 운영하는 한 자영업자는 "가게의 주 메뉴가 '파닭'인데 대파 값이 연초보다 3배는 비싸 차라리 주문을 받지 않고 싶은 심정"이라며 "양배추를 잘게 썬 샐러드는 물론 치킨무도 서비스로 더 드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한편, 이날 현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배추는 한포기 9900원, 양배추는 한통에 9590~1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상황이다. [증권방송오픈] 제대로된 기법전수! 고수들의 특급 주식방송 AsiaeTV.com [주식투자대회] 고수20人 매매내역 실시간 공개! 고수익 매매비법 제시! 조인경 기자 ikjo@ <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촌평1) 한국애덜은 김치 먹어야 돼. 안 먹으면 힘을 못써요. 월남전쟁때 입증된 진리여. 한국군에게 있어서 김치는 총과 동등. 김치 = 총 = 니 생명. 한국년넘은 반드시, 1일 최소1회 복용해야 되는  김치. 뽀빠이대비 한국형 힘불끈.

참고로, 양배추 김치... 체념단념묵념... 불출이려니...

 

촌평2) 물김치 담글 줄 알어? 난 큰누나한티 배워서 칼칼한 감칠맛, 시원섭섭 심신의 안정이 최상... 찹쌀가루가 중요하고... 똥구녘 찢어지게 가난해서 고급가루보급이 여의치 않으면 밀가루로 안성맞춤. 짜게 먹지 말어. 맹물수준, 심심하게 담궈야...

   참고로, 오이는 숙성되면 물러터지니께, 싱싱  오이를 먹을만치 얇게 썰어서 그릇에 담아놓고 물김치 저장통 열고 국자질하면 좋겠지? 대파 비싸서 양파대용했고... 물김치... 니덜이 몰라서 그렇지, 그 풍성함, 맛과 향이 끝내 줘.

 

촌평3) 열무+얼가리 각각 1단씩, 혼합 담았는데... 보급형 엘지김치냉장고, 4통 들어가는 거... 걸리 1.5통 나오는데... 하루 1끼 음용복용해도 45일, 달반? 먹을 수 있나봐. 단, 아무도 주지말고 혼자 즐겨야 가능. 난 김치걱정 없이 살어. 가족 많은 집은 1회 식사당 숟가락 왕복 횟수를 7회로 제한하고, 건더기는 3개 이상 금지하면, 김치대란을 극복, 행복할거여. ^m^;;

 

농식품부, 김장철 대비 물가 대책 발표

입력시간 2010.10.01 (10:01)

배추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에 이른 가운데 정부가 오늘 김장철 대비 물가 안정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우선 치솟은 배추 가격 안정을 위해 중국산 신선배추 100톤과 무 50톤을 긴급 수입하고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로 더 많은 양을 들여오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민간의 원활한 수입을 위해 배추와 무의 관세를 한시적으로 철폐하고 검역과 통관 절차도 간소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농협이 계약재배하는 월동배추 물량을 15만 톤에서 19만 톤으로 확대해 12월 중 조기 출하를 유도하고 현재 생육이 부진한 배추에는 국고에서 80%를 지원하는 영양제를 살포해 생산량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김장철에 수요가 급증할 마늘값 안정을 위해 중국에서 수입하는 마늘의 저관세 적용 물량을 추가로 만2천 톤 늘리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월동 배추를 활용한 김장 2번 담그기 등 합리적 배추 소비를 유도해 수요 집중을 막고 사재기와 담합 등 유통상인들의 부당 행위도 집중 단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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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배추’ 물가 대란 부르나… 서비스요금 견인 가능성 주목

입력 2010.10.03 22:11

한은도 농산물값 상승률 ‘깜짝’

농산물가격 폭등이 전방위적인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한국은행 신운 물가분석팀장은 3일 "지난달 물가 상승률 급등이 농산물 수급 차질에서 비롯한 일시적 현상이라는 견해가 있지만, 그동안 농산물 가격의 높은 상승률이 오랫동안 지속했다는 데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 팀장에 따르면 특정 품목의 경우 그 자체로 소비되기도 하지만 다른 부문의 원료가 되기 때문에 장기간 가격이 오르면 그 자체만이 아닌 다른 분야에도 크게 영향을 미친다. 최근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는 배추가격 상승의 경우 포장김치 등 공업제품의 상승으로 이어지고 또 식당 반찬 등에 영향을 미치면서 개인서비스 요금에 큰 영향을 미친다. 외식업은 개인 서비스 업종의 약 40%를 차지한다.

신선식품 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3월부터 줄곧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웃돌았다. 특히 지난 5월 9.9%에서 6월 13.5%, 7월 16.1%, 8월 20.0%, 9월 45.5%로 상승률이 높아지는 추세다.

신 팀장은 "상추·배추 등 농산품은 (소비자들이) 자주 구입하는 품목들이어서 체감물가에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다"며 "이는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자극하고 가공식품과 서비스 요금 등으로 가격 오름세를 확산시키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농산물 가격이 이상기후 때문에 오르기 시작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수요 요인과 공급 요인의 구별은 무의미해진다"며 "특히 2008년 이후 깎인 명목임금이 평년수준을 회복하면서 누적된 원가 상승과 임금 상승 압력 등으로 공업제품과 서비스 쪽의 물가 불안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또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과 관련, "3.6%의 상승률은 한은에서도 예측하지 못한 높은 수치"라면서 "내년까지도 3%대의 물가 오름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0월물가 역시 농산품 가격 급등으로 상승률이 더 큰 폭으로 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 송현숙 기자 > - ⓒ 경향신문 & 경향닷컴(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네티즌의견 | 60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을 중산층이라 하고, 천지호님 |23:45 | 대출조차 받을 수 없는 사람을 '서민'이라고 한다. 진짜 서민들은 대출조차 받지 못했으니, 금리를 올린들 아무 영향이 없다. 대출받아 부동산 투기질한 중산층과 상류층들이 몰락해야 한국이 다시 살아난다 추천 0

4대강할려고 논과 밭 뒤엎더니 shoul20님 |23:44 | 명박아 맨날 하늘만 탓해라. 그러면서 서민~서민~ 너의 렙파토리는 한번들으면 짜증이 나는구나 맨날 서민 물가 잡는다가 립서비스는 그렇게 하더만 결국 이거야? 대기업만 호주머니 두둑하게 해주고 나머지는 알아서 살라는거냐? 4대강 핑계로 논과 밭 뒤엎더니 결국 이꼴이냐? 그러면서 중국산 배추 수입하면 된다고? 참 할말이 없네. 대체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저렇게 가벼워서야..
추천 0


성장률은 급감하고 물가는 뛰고 웃자님 |23:44 |산업경제를 생각하면 저금리가 유지되어야 하고 뛰는 물가를 잡으려면 금리를 올려야 하고 금리는 양날의 검이다. 추천 0


담없는 대용량 물김치 담궈 먹어봐. 叡江(예강)님 |23:41 | 난 2년전 800원하던 얼가리,열무를 각각 1단씩 4500원×2에 사서 물김치 담었지. 대용량 그 풍성함 + 감칠맛 + 속살까지 스며드는 시원함...나 혼자 음용, 복용하기 땜, 김장할 때까지 충분히 먹을 양이지.
  참고로, 풋고추 쏭쏭 썰어넣고, 오이를 최대한 얇게 썰어 넣은 대접에 물김치를 국자질하면 환상적인 맛을 풍미.
추천 0


포기당 1500원하는 배추가 GOv11님 |23:41 | 몇십킬로 이동했다고 15000원으로 뛰는게 말이 되냐? 하긴 집에서 다 가정부 쓰면서 부인이 시장에 가서 장도 안볼 것 같은 사람들이 정치를 하니 우리가 진정 필요한 게 뭔지 어떻게 알겠냐. 이건 여당이나 야당 둘 다 문제야. ㅅㅂ 추천 0


물가가 치솟아도 행복한인터넷님 |23:41 | 대책도 없고 중국에서 수입해 올 생각이나 하고 사재기 하는 놈들만 신났구나 역시 사기꾼 정권은 사기꾼들은 절대 안잡아들여 형제들이니까... 추천 0


한은이 깜짝 놀라야 하는데냐? culf님 |23:40 | 이미 알고 있었지만 쥐종자 탓에 어쩔 도리가 없었던거지.  추천 1


도대체 새출발님 |23:36 | 나라를 어떻게 말아먹을까하고 늘 연구하는 집단같아.
권력을 가진자들이 국민을 위해 봉사하지않고 몇몇의 이익집단을 위해서 봉사하면 나라꼴이 말이아니다.  
추천 1


배추만 그런가? 78세님 |23:36 | 전에 과자 한봉지 집어들었다가...가격보고 다시 내려놨다.  추천 2


쥐시끼덜이 배추만 먹었나????????? 반딧불님 |23:34 | 배추 파는 사람들이.......정신이 나갔다네요.........이런일이 첨이래유........

 

 

  예강13  

2층서 떨어지는 두살배기 구한 여고생의 용기

연합뉴스 | 입력 2010.11.04 07:33 | 수정 2010.11.04 11:50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두 살배기 남자아이가 창문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고 열여섯 살 여고생이 담벼락을 뛰어넘은 끝에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4일 서울 강동경찰서에 따르면 고교생 김한슬(16.광문고1)양은 지난달 30일 오후 5시40분께 교회에서 천호동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아찔한 광경을 목격했다.

두세 살 정도 돼 보이는 아기가 4m가량 높이의 2층 창문 밖으로 하반신을 내놓은 채 대롱대롱 매달려 있던 것.

      

 

담이 어른 키만 한 데다 철조망까지 처져 있던 탓에 이웃들은 두 발을 꼼지락거리며 점점 미끄러져 내려가는 아기를 안타깝게 지켜보기만 할 수밖에 없었다.

누군가 경찰에 신고까지 했지만 경찰관이 도착하기 전에 아기가 떨어질지도 모른다고 판단한 김양은 담벼락을 기어올라가기 시작했다.

담을 넘자마자 아기가 균형을 잃어 창문에서 떨어졌고 김양은 두 팔로 안전하게 아기를 받은 채 뒤로 넘어졌다. 신고를 받은 경찰관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김양이 외할머니에게 아기를 안겨주고 떠난 뒤였다.

김양이 목숨을 살린 아기 김모(2)군은 함께 있던 외할머니가 외출한 사이 잠에서 깨어나 화장대를 딛고 올라 창문을 넘은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전했다.

현장에 출동했던 암사지구대 설동권 경사는 "맞벌이하는 부모는 집에 없었고 아기는 외할머니 품에 안겨 울고 있었다"며 "아기가 어린 데다 바닥이 콘크리트여서 조금만 늦었으면 큰일이 날 뻔했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김양은 철조망을 넘으면서 스타킹이 조금 찢어졌을 뿐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다. 경찰은 집에 돌아간 김양을 수소문한 끝에 찾아 이날 오전 표창장과 격려금 20만원을 줄 예정이다.

tele@yna.co.kr (끝) < 뉴스의 새시대, 연합뉴스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네티즌의견 | 1089개
'에파싸' 기저귀네. 叡江(예강)님 |17:36 | 기적과 일치하는 장한 일을 해냈어. 애를 받아 내다니...
어디선가 들리는 절박한 울부짖음... '에바다'...
훌륭합니다~! haru님 |17:36 |
이 학생에게 본 받을 점이 많네요~
학업 마치고 김종민님 |17:34 |
경찰이나 소방직 공무원 시험 본다면 특별채용해주면 좋겠다. 답글쓰기
이런 훌륭한 학생은 우리시대진짜영웅님 |17:32 |
반드시 상을 주어야 한다.
1. 대학에 무조건 합격시켜야 한다.
2. 장학금을 주어야 한다.
3. 국가공무원으로 추대해야 한다.
4. 상금을 대폭 상향하여 주어야 한다.
5. 기타 사회생활에 필요한 특혜를 제공해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순간이네요, 내가매일기쁘게님 |17:27 |
님의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눈물나네요 감동~
정부가 추천해서 공무원으로 푸르지오님 |17:27 |
내 아이는 아니지만 리포르마님 |17:23 |
정말 이 학생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학생 고맙다.
고맙워요... 한슬양!~~~ chunyuen님 |17:23 |
내 일이 아니더라도 너무 고마운 사연이네요...
한슬양!~~~ 복많이 받고 행복한 인생이 되기 바래요...
하나님이 큰 축복을 주실거에요... 답글쓰기

 

<사람들> '조폭 달인' 김태철 경감
 
연합뉴스|입력 2011.10.30 09:03 |수정 2011.10.30 11:00

"조폭을 알아야 조폭을 잡을 수 있다"

(광주=연합뉴스) 남현호 기자 = "얼굴을 아는 형사가 뜨면 조폭은 본능적으로 꼬리를 내린다. 조폭을 알아야 조폭을 잡을 수 있다."

최근 인천에서 발생한 조폭 난투극과 관련해 경찰이 `조폭과의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조폭 소탕 의지를 불태우는 경찰관이 있다.

주인공은 지난 21일 경찰의 날을 맞아 검거 유공으로 1계급 특진한 광주지방경찰청 서부경찰서 형사과 소속 김태철(47ㆍ경위) 강력 5팀장.

 

올해로 22년째 경찰에 몸담고 있는 그는 순경부터 경감까지 모두 특진으로 승진한 이색 경력의 소유자다.

김 팀장은 조직폭력의 달인으로 통한다.

특전사 부사관 출신으로 경찰에 입문한 뒤 기동대 의무 복무(2년)를 제외하곤 광역수사대와 일선 서 강력(조폭)팀에서 일했다. 그는 지난 5월 광주청이 선정한 '치안의 달인' 형사분야 주인공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 팀장이 그동안 잡은 조직 폭력배는 200여 명이 훨씬 넘는다. 생명의 위협을 느낄 협박을 당한 것이 한두번이 아니다.

지난 2007년에는 건설사 사주를 납치한 광주권 최대 폭력조직인 K파 부두목과 조직원 20명을 5개월간의 끈질긴 수사 끝에 검거했다.

김 팀장은 30일 "20년 전 조폭들은 공갈, 협박을 일삼아 돈을 뺏거나 유흥업소에서 갈취 행각을 벌였으나 지금은 보험범죄, 사이버 도박, 사설 경호원 역할 등으로 돈을 번다"면서 "특히 90년대 중반부터는 지방에 돈 되는 게 없자 수도권으로 많이 진출했다"고 말했다.

현재 경찰의 관리 대상 조직 폭력배는 광주 8개 조직 335명이며 5개 경찰서에서 분할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인천 난투극처럼 비(非) 관리대상 폭력 조직원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예전에 조직 이탈자에 대해 신체를 훼손하는 형벌을 가했지만, 요즘은 그 정도는 아니다"면서 "학교에 부적응한 10대 후반의 학생들이 호기심에 조폭 세계에 발을 들여 놓게 되는데 쉽게 빠져나오기가 힘든 것은 마찬가지다"고 말했다.

김 팀장은 "경찰의 '조폭 관리'는 발품을 파는 일이 제일이다"면서 "날을 새 가며 동향을 파악하고 유흥업소, 병원, 숙박업소 등 그들이 자주 출입하는 장소에 근무하는 사람들을 평소에 `정보원'으로 잘 관리하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그는 조폭과 경찰의 유착 가능성에 대해 "조폭으로부터 정보를 얻어내려면 전화를 해야 하는데 그 때문에 `오해 아닌 오해'를 받을 수 있어 각별히 조심한다"면서 "조폭과 통화를 할 경우 사전ㆍ사후 보고하게 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번 인천 조폭 난투극에서 경찰의 대응이 적절했는지를 두고 경찰 내부에서 파문이 일고 있는 데 대해서는 "초기 상황 파악을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지만, 현장 도착한 후 검거 작전은 잘 이뤄졌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 조폭 검거 시 총기 사용 논란과 관련해서는 "총기 사용 매뉴얼이 있지만 급박한 상황 속에서 총기를 사용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판단하기 쉽지 않다. 총기 사용은 마지막 수단이 돼야 한다. 바로 앞에서 흉기로 공격한다면 총을 쏠 수도 있겠지만 흉기가 없거나, 달아나는 조폭에 총을 쏠 수 있는 경찰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현장에 있는 형사만이 판단할 수 있는 일이다"고 말했다.

김 팀장은 "한번 형사들에게 붙잡혔거나 혼이 난 조폭들은 그 형사만 봐도 벌벌 떤다. 정보를 주는 조폭들도 없지 않다. 조폭 담당 형사들이 적극적으로 이들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불필요한 오해를 받을까 봐 후배들이 조폭(강력)팀에 오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어 아쉽다"고 말했다.

그는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자세로 일한다"며 "조폭이 발붙일 수 없도록 팀원들과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경찰청은 지난 25일부터 조직폭력배 특별단속을 벌이고 있다.

hyunho@yna.co.kr (끝) < 연합뉴스 모바일앱 다운받기 >< 포토 매거진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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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회 도전' 뇌성마비 1급 장애우 면허 취득>
연합뉴스 | 입력 2011.11.08 09:00 |수정 2011.11.08 09:39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30대 1급 지체 장애우가 무려 458차례의 도전 끝에 운전면허증을 거머쥐었다.

8일
도로교통공단 청주운전면허시험장에 따르면 청주시 상당구에 거주하는 경상선(32)씨는 뇌성마비를 이겨내고 장내기능시험과 도로주행시험에 당당히 합격했다.

이승재 청주운전면허시험장장은 전날 오후 경씨의 집을 방문해 꽃다발을 안겨주고 '2종 자동' 운전면허증을 직접 전달했다.

경씨가 운전면허시험에 도전한 것은 2004년부터로 매년 50차례에서 100차례씩 필기시험을 봤다.

비장애인들도 엄두를 내지 못할 정도로 많은 횟수지만 458차례나 좌절하지 않고 일어나 꿈을 이뤘다.

중증 장애가 있는 그는 운전면허 도전 이유를 묻자 "몸이 맘대로 되지 않아 먼 데를 가는 것이 무척 불편했다"고 힘들게 설명했다.

앞으로 맘 편히 혼자 운전하며 목적지를 찾아가는 꿈을 꾸는 듯한 경씨는 엷은 미소를 지었다. 무척 설레는 듯한 표정이다.

그는 "어디를 가려고 해도 남의 차를 얻어 타야 했다"고 그동안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경씨가 수백 차례 면허시험을 봤다고 하지만 불편한 몸을 이끌고 매일같이 운전전문학원에 가 공부하는 것은 엄두도 내지 못했다.

이 때문에 경씨는 변변한 학원 한 곳 다니지 못한 채 2004년부터 집에서 혼자 필기시험 공부를 해야만 했다.

필기시험을 치르러 갈 때는 시내버스를 한 차례 갈아타야 했던 만큼 몸이 여간 고된 게 아니었지만 꿋꿋하게 이겨냈다.

번번이 낙방의 고배를 마시는 경씨가 안쓰러워 가족도
운전면허 시험 응시를 만류하기까지 했다.

경씨의 어머니는 "아들이 여기저기 다니는 것을 참 좋아했다. 그러나 자꾸 떨어지는 것을 보고 한때 '포기하라'고 만류했지만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딸 수 있는 때까지 한번 해보라고 허락했다"고 말했다.

필기시험에 들어간 응시료만도 237만8천원이다.

"몸도 불편한데 면허를 땄으니…자기가 하겠다고 한 것인데 뭐 칭찬할 게 있느냐"면서도 대견하다는 듯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경씨는 필기시험에 합격한 뒤 보름간 충북 청원군 내수읍의 한 운전전문학원에 다니며 단 두 차례만에 기능ㆍ주행시험에 합격했다.

아직 차가 없는 경씨는 '차를 운전하게 되면 하고 싶은 일이 있느냐'는 질문에 "차차 생각해 봐야겠다"며 환하게 웃었다.

이승재 시험장장은 "면허시험을 보다가 포기하는 장애우들이 많은데 경씨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끈기 있게 도전해 면허증을 취득했다"면서 "장애우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는 귀감"이라고 입이 마르게 칭찬했다.

ks@yna.co.kr (끝) < 연합뉴스 모바일앱 다운받기 >< 포토 매거진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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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게 간 이식한 ‘소방사의 효행’ …
강성구 소방관의 특별한 가족사랑
 
중앙일보 |입력 2011.11.29 03:31 |수정 2011.11.29 08:40

[중앙일보 조영민.조영회] "저는 세상에서 아버지를 가장 존경합니다. 언제나 제겐 고마운 분이셨어요."

 간암과 간경화를 앓는 아버지를 위해 자신의 간을 떼어낸 효자 소방관이 잔잔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아산 소방서에서 응급 구조사로 근무하는 강성구 소방관. 그는 간 제반 검사를 받고 그 결과 간 제공 적합판정을 받았다. 그 후 6시간의 대수술을 통해 자신의 간 60%를 아버지에게 이식했다. 강 소방관은 "간을 이식해야 한다는 사실을 접하고 망설임 없이 이식을 해드렸다"며 "나에게 모든 것을 주신 아버지께 나는 단지 내 몸 일부를 드렸을 뿐"이라고 겸손해했다. 강 소방관은 한달 간 통원치료를 마치고 소방관으로 다시 복귀 했고 그의 아버지도 건강을 되찾고 요양 중이다.

가족 소중함 깨달아

 

강성구 소방관(사진 오른쪽)이 자신의 아버지 강대구씨와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강 소방관은 간경화로 고생하는 아버지께 선뜻 자신의 간을 나눠줘 귀감을 사고 있다. [사진=조영회 기자]

둘째 아들인 강 소방관에게 그의 아버지 강대구(60)씨는 삶의 버팀목이자 친구 같은 존재였다고 한다. 힘든 일이 있으면 늘 속 깊은 대화를 나눴다. 친구보다 아버지와 함께 노는 날이 많았다고도 했다.

 "아버지가 원래 장난기가 많으세요. 제가 초등학교 때 이후로는 혼난 적도 없구요. 모든 문제는 대화로 풀었죠."

 그러던 지난달 강 소방관은 아버지가 간이식 수술이 불가피하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2001년부터 간암 투병 중이던 강씨의 간 수치가 높아지고 그 기능이 점차 악화돼 이식 이외에 방법이 없다는 담당의사의 권유 때문이었다. 강 소방관은 막막했다. 가족 중 아버지와 일치하는 혈액형이 없어서였다.

 "저희 형과 저는 AB형인데 아버지는 A형이셨어요. 어떻게든 이식을 해야 했지만 어쩔 줄 몰라 발만 굴렀죠."

 갖가지 방법을 생각하던중 강 소방관을 비롯한 그의 가족들은 아버지께 혈액형 재검사를 권유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 때문이었다. 결과는 의외였다. 60년 동안 A형으로 알았던 강씨의 혈액형이 알고 보니 AB형 이였던 것.

 "옛날에는 혈액형이 조금씩 틀리곤 하자나요. 혹시나 했는데 AB형으로 판정돼 너무 감사했어요."

 강 소방관은 병원을 찾아가 조직검사를 받고 이식 '적합' 판정을 받았다. 곧바로 입원수속을 밟고 혈액형 일치판정을 받는 등 모든 일을 일사천리로 진행했다. 그리고 6시간의 대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형과 함께 아버지에게 간을 떼어드리자고 논의 하다가 몸 상태가 좀 더 나은 제가 수술대에 오르기로 했어요. 형은 약간의 당뇨를 갖고 있었거든요. 장난기 많은 아버지는 수술이 끝난 뒤 저에게 '괜찮냐?'라며 웃으시더군요."

미안하다 그리고 사랑한다

"가족들에게 늘 미안한 마음뿐이에요. 아버지로서 잘해준 게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강씨는 강 소방관을 비롯한 가족들에 대한 마음을 이렇게 얘기했다. 오랜 기간 병마와 싸워오면서 가족에게 걱정만 안겨주는 것이 늘 미안했다. 지난달 간이식을 권유 받았을 때도 주변사람들에게 알리지 않으려 했다.

 "소식을 듣고 충격에 빠질 가족들을 생각하니 말하고 싶지 않았어요. 좀 더 경과를 지켜보려 했죠. 혈액형도 문제였고…."

 하지만 건강이 더 악화돼 돌이킬 수 없을 상황이 되면 가족들에게 더 큰 실망감을 안겨줄 것 같았다. 상의 끝에 간 이식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다행히 혈액형 재검사 결과가 좋게 나와 이식을 받을 수 있게 됐고 선뜻 자신의 몸 일부를 떼어준 아들에게 고맙기도 하지만 미안한 마음이 더 크다고 했다.

 "성구는 어렸을 때부터 몸이 약골이었어요. 어리게만 생각했던 아들녀석이 몸의 일부를 떼어줬는데 기특하지 않겠습니까? 며느리도 얼마나 저에게 잘해주는지…. 다시 태어났다는 생각으로 가족들한테 더 잘하고 싶네요"

한 마음 한 뜻으로…

강 소방관이 아버지에게 간을 이식하는데 까지는
아산소방서 직원들의 협조도 한 몫 했다. 구동철 소방행정과장은 "처음 강 소방관에게 소식을 접하고 선뜻 병가를 내줬다"며 "가족을 지키는 일 이외에 더 중요한 일은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아산소방서 직원들은 자신의 사비를 십시일반 모아 총 400여 만원의 성금을 강 소방관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강 소방관은 "직원들이 한 마음으로 도와줘서 너무 감사할 따름"이라고 밝혔다. 구 과장은 "힘든 수술을 겪은 만큼 소방서에서도 강 소방관을 위해 당분간 무리한 근무를 시키진 않을 계획"이라고 배려했다.

글=조영민 기자 < cym2060joongang.co.kr >

사진=조영회 기자

▶기자 블로그http://blog.joinsmsn.com/center/v2010/power_reporter.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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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화재 순직 소방관 추모 발길…

“생명 구하는 사람돼라 했는데, 제 목숨을 바치다니…”

국민일보 |입력 2011.12.04 18:54 |수정 2011.12.04 18:54

경기도 평택시 가구전시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송탄소방서 119구조대 소속 고 이재만(40) 소방장과 고 한상윤(32) 소방교의 빈소가 마련된 평택 중앙장례식장에는 4일 각계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 소방장의 어머니는 영정사진 앞에서 "네가 어떻게 먼저 가니…"라며 오열을 터트렸다. 한 소방교의 누나는 "저를 대신 데려가세요, 하나님"이라며 슬퍼했다.


이날 오후 2시쯤 합동 빈소를 찾은 김황식 국무총리와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상주들과 일일이 인사하면서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동료 소방관과 시민 등 1200여명이 조문했고 네티즌들도 애도하고 있다. 두 소방관은 3일 오전 8시47분쯤 평택시 서정동 참숯가구전시장에서 불이 나자 건물 안으로 들어가 불길을 잡던 중 무너져 내린 천장 구조물에 깔려 숨졌다.

숨진 이 소방장은 형제 소방관인데 동생이 먼저 숨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의 형 재광씨는 화성소방서 소방위로 근무하고 있다. 이 소방장의 아버지 이달희 목사는 둘째아들의 빈소에서 "평소 '아비는 남의 영혼을 구할테니 너희는 생명을 구하는 사람이 돼라'고 두 아들에게 항상 강조했다"며 "소방관이 된 아들을 국가에 바쳤다고 생각하며 보고 싶어도 참고 살았는데 이렇게 먼저 하늘로 떠나다니…"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가정적이었던 '쌍둥이 아빠' 한 소방교가 현장에서 숨진 뒤 3시간여 뒤 그의 앞으로 캠핑용 탁자가 뒤늦게 배달돼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한 소방교의 유품을 챙기던 같은 소방서 직원들은 참았던 울음을 터뜨렸다. 최창만 송탄소방서 119구조대장은 "두 아들을 데리고 캠핑 가기로 했다면서 새로 산 텐트를 자랑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24시간 교대근무라 시간만 나면 가족과 시간을 보내려고 했다"고 말했다.

한 소방교는 쌍둥이들과 아내 뱃속에 5개월 된 아이가 있다. "쌍둥이들과 막내는 어떡하라고, 바보야"라며 울부짖고 통곡하는 엄마를 대신해 갈색 패딩 점퍼와 청바지를 입은 4살 쌍둥이 2명은 빈소에서 조문객들을 맞았다. 한 소방교는 인근
지산초등학교 화재반 교육을 담당해 지난 9월에는 송탄소방서장으로부터 화재예방 홍보업무 유공자로 표창을 받기도 했다.

소방 당국은 순직한 두 소방관에 대해 1계급 특별승진과 옥조근정훈장을 추서됐다. 영결식은 5일 오전 10시 송탄소방서장으로 엄수되고 수원연화장에서 화장한 뒤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장할 예정이다.

한편 소방 당국은 전시장 공사를 진행하는 과정에 전기계통에 문제가 있었다는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전기 합선으로 화재가 발생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하고 있다.

평택=김칠호 기자 seven5@kmib.co.kr <goodnewspaper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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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막장남` 과감히 응징…

용감한 아줌마에 네티즌 환호

중앙일보|김진희|입력 2011.12.06 :19|수정 2011.12.06 :19

[중앙일보 김진희]

[사진=영상캡처]지하철 `막말남` `막말녀`보다 우리를 더 씁쓸하게 만든 것은 보고도 모른 척 했던 시민들이었다. 사태를 말리거나 조정하는 사람은 극소수였다. 대부분 남의 일이라며 고개를 돌려버렸다. 이런 가운데 지하철에서 벌어진 불미스러운 사건에 자기 일처럼 적극적으로 나선 중년 여성의 동영상이 뒤늦게 알려져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 네티즌은 지난 5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지하철 2호선 지체 장애아 구타하던 아저씨`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멀쩡한 40~50대 아저씨가 노약자석에 앉아 옆에 앉은 정신지체 중학생이 게임기를 시끄럽게 한다며 구타를 했다"고 전했다. 또 "아이가 다음 칸으로 도망갔는데 말리는 할아버지까지 밀쳐내며 쫓아가서 또 저러더라. 화가 난 아줌마는 아이와는 상관없는 사람이었는데 정말 훈훈한 분들이 많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영상을 보면 지하철 노약자석에서 소년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옆 칸에 있던 이들은 무슨 일인지 의아해 한다. 곧이어 한 중년 남성이 노약자석에 앉은 이에게 발길질 하는 장면이 스친다. 옆에 있던 한 남성은 "그러면 안 된다"며 말렸고 해당 중년 남성은 "때린 게 아니고…"라고 얼버무렸다.

이때 한 중년 여성이 나섰다. 그는 "왜 애를 때려요? 집에 애가 있다면서. 딱 보면 정신 이상한 아이인데, 왜 발로 차냐"며 소리쳤다. 중년 남성은 당황했다. 중년 여성은 아랑곳하지 않고 남성의 옷깃을 부여잡더니 "나랑 경찰서 가자. 딱 보면 장애인이잖아"라며 주위 사람들에게 "경찰을 불러달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네티즌들은 "아직 우리 시민 의식은 살아있었다"며 호응을 보냈다. 네티즌 `kIN92X`는 "저렇게 멋진 시민, 한국에 몇 명 안 될 텐데 멋지다. 모든? 사람들이 자기일 아니더라도 조금만 신경 쓴다면 공공장소에서 폭행, 욕설이 점점 줄어들 텐데"라고 적었다. `soobinisX`은 "불의를 목격했을 때 저 아주머니 아저씨처럼 약자와 정의를 위해 나서야 하는 게 당연하지만 아직까지 소수를 위해 앞장 서주고 대변해줄 수 있는 시민들이 부족하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나마 우리 사회에 저런 아줌마 아저씨들이 있어 다행이다."라는 도 잇따랐다.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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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땐 세입자 절반 보증금 떼여

매일경제 | 입력 2012.04.06 17:11

소액 임차인 보호규정 잘 몰라 사회 초년생 피해

최근 5년간 경매에 나온 아파트와 연립ㆍ다세대주택 거주 세입자 중 절반 이상이 보증금을 떼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매 정보업체 부동산태인에 따르면 2008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세입자가 있는 아파트와 연립ㆍ다세대 경매물건 6만7458개 중 전입신고일이 말소기준권리 설정일보다 늦은 물건이 3만4424개(51.03%)로 파악됐다. 말소기준권리 설정일이란 은행 등 최선순위 권리자가 배당받을 권리를 설정한 날짜다. 전입신고일이 이날보다 늦으면 경매가 끝나고 배당받을 때 세입자의 보증금 순위가 은행보다 뒤로 밀리게 된다.

은행이 보통 빌려준 돈보다 많은 근저당 금액을 설정하고 주택이 경매에서 시세보다 낮게 낙찰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최소한 보증금 일부는 받을 수 없다는 계산이 나온다.

더 큰 문제는 이 같은 세입자 비율이 해마다 상승하고 있다는 점이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08년에는 임차인이 있는 물건 2만490개 중 전입신고일이 늦은 물건은 38.28%(7843개)였지만 2009년 48.70%, 2010년 55.37%, 2011년 65.84%를 기록하며 매년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올해 1분기에도 3032개 중 2124개로 70.05%를 기록했다.

용도별로 보면 아파트보다는 연립ㆍ다세대주택에서 이 같은 사례가 더 많은 것으로 관찰됐다.

지난 5년간 세입자가 있는 연립ㆍ다세대 물건 1만7039개 중 말소기준권리 설정일보다 임차인 전입신고일이 늦은 물건은 1만1051개로 전체 물건 중 64.86%에 달했다. 아파트도 5만419개 중 2만3373개(46.35%)가 여기에 해당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피해 계층은 사회 초년생이나 대학생 등 보유 자금 규모가 작고 부동산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은 젊은 세대다.

이들은 인터넷 등을 통해 소액 임차인이 최우선적으로 보호받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소액 임차인의 기준을 모른다거나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만 받아두면 보증금이 100% 안전하다는 식의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근저당이 많이 설정된 원룸이나 오피스텔에 월세로 들어갈 경우 등기부등본을 잘 살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 조언이다.

기존 세입자들은 보증금을 올려 달라는 집주인 요구가 있을 때에도 계약일에는 손대지 않고 특약을 추가하는 형식으로 계약을 해야 경매 시 피해를 입을 공산이 줄어든다.

[우제윤 기자]

 

 잘 붙인 '뽁뽁이' 열 커튼 안 부럽네

조선일보 | 김성윤 기자 | 입력 2013.12.18 03:15 | 수정 2013.12.18 10:22

단열재로 주목받는 '뽁뽁이' 올록볼록 비닐로 된 단열시트… 시공 간단하고 가격도 싸 인기

직장인이자 주부인 서재은(34)씨는 지난주 일명 '뽁뽁이'라 불리는 에어캡 단열시트를 아파트 뒷방 창문에 붙였다. "외풍(外風)이 있어서 겨울이면 사람이 오래 있지 못할 정도로 썰렁했거든요. 보일러를 더 때자니 가스비가 부담스러운 데다, 거실이나 다른 방들은 너무 더워지고요. 뽁뽁이를 붙이고 나니 체감하기에도 확실히 덜 춥네요. 비용도 커튼보다 저렴하고요."

 

↑ [조선일보]

올겨울도 어김없이 불어닥친 한파(寒波)와 함께 단열시트 뽁뽁이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물건 포장할 때 쓰는 에어캡과 비슷하게 생겼다. 이마트 김주희 과장은 "방풍 비닐 매출이 작년 대비 2배 증가했으며, 전체 방한용품 판매의 70%를 차지하며 매출을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마트에서 판매되는 방풍 비닐은 지난해 2~3가지에서 올해는 PB(자체 브랜드) 제품을 포함 총 9가지로 3배나 늘었다. 김 과장은 "단열시트가 작년부터 알려졌지만 물건이 없어서 팔지 못했는데, 올해는 충분한 물량이 확보되면서 판매가 폭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싸고 쉽고 따뜻하니 인기

이처럼 단열시트가 인기인 원인은 무엇보다 가격 대비 성능이 탁월하기 때문이다. 높이 213㎝·폭 300㎝(면적 6만3900㎠)인 베란다 유리 창문 전체를 단열시트로 덮을 경우 폭 100㎝·길이 1000㎝(면적 10만㎠)짜리 제품이면 충분한데, 이마트에서 17일 현재 1만1780원(세일가)에 판매 중이다. 이 베란다에 커튼을 달 경우 최소 수만원에서 비싸게는 수십만원까지 든다.

단열 효과는 어떨까. 최근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에서 실험을 했다. 섭씨 16도였던 창문 온도가 단열시트를 붙이고 10분 뒤 측정해보니 20도로 4도 올랐다. 또 다른 방송에서 실내 온도를 16도로 끌어올린 다음 난로를 끄고 한 시간 뒤 실내 온도를 측정했다. 단열시트를 시공한 방은 9.2도인 반면 커튼을 친 방은 7.5도로, 단열시트가 커튼보다 보온 효과가 높게 나왔다.

시공도 간편하다. 창문이나 베란다 유리창을 깨끗이 닦고 분무기 등으로 물을 묻힌 다음 손으로 꼭꼭 눌러 밀착시켜주기만 하면 된다. 젖은 가을 낙엽이 바닥에 찰싹 붙어 겨울을 나듯, 단열시트도 한 번 붙이면 잘 떨어지지 않는다. 겨울이 지나면 떼어뒀다가 다음 해 다시 사용해도 되는데, 5~6개월 지나면 에어캡에서 공기가 조금씩 빠지면서 단열 효과가 떨어진다고 한다.

50년 만에 재발견한 원래 용도

단열시트는 포장용 에어캡과 비슷하지만, 같지는 않다. 포장용 에어캡은 비닐이 공기방울 한쪽 면에만 붙어 있지만, 단열시트는 비닐이 앞뒤 양쪽 면에 붙어 있어 단열·보온 효과가 훨씬 크다. 재미있는 건 포장용 에어캡이 원래 단열재로 발명됐다는 점이다.

1957년 미국 발명가 앨프리드 필딩과 마크 샤반은 에어캡을 만들어 벽지나 온실 단열재로 팔려 했지만 신통찮았다. 두 사람은 포기하지 않았다. 에어캡이 포장재로서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회사를 차리고 제품 이름을 '버블랩(Bubble Wrap)'이라 지었다. 1961년 IBM이 컴퓨터를 안전하게 운반할 포장재를 찾다가 에어캡을 채택했다. 이때부터 에어캡은 큰 성공을 거두며 포장재로 각인됐다. 그랬던 에어캡이 발명된 지 50여년이 지나 한국에서 단열재라는 본래의 용도로 다시 주목받는 것이다.

방 안에서 캠핑을?… 실내용 방한 텐트도 인기

올겨울 뽁뽁이와 함께 판매가 뜨거운 이색 방한 제품은 '실내용 방한 텐트'
<사진>이다. 옥션에서는 최근 한 달(11월 16일~12월 15일) 동안 방한 텐트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750%나 신장했다. 방한 텐트는 텐트 안 온도가 실내 온도보다 3~4도 높고 외풍을 막아줘 아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집에서 특히 관심이 많다. 16일 현재 옥션에서 '실내용 텐트'를 검색하면 600여 개 상품이 리스팅되며, 가격대는 2만~9만원대로 다양하다. 이 밖에 문틈으로 새 들어오는 외풍을 막아주는 문풍지, 다용도실과 부엌 사이에 설치하는 비닐 방풍문 등 비싸지 않으면서 난방비 절감 효과가 큰 제품들도 판매가 꾸준히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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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꼭 성공한다고 전해라"..

시민들의 새해 다짐

연합뉴스 | 입력 2016.01.02. 10:30 | 수정 2016.01.02. 10:48

다이어트·금연·악기·독서 등에 도전.."'병신년'엔 꼭 달성"

다이어트·금연·악기·독서 등에 도전…"'병신년'엔 꼭 달성"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채새롬 기자 = '붉은 원숭이의 해'인 병신년(丙申年)의 시작과 함께 시민들도 힘차게 떠오른 해처럼 붉고 뜨거운 다짐을 내놓았다.

새해 둘째 날인 2일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거나 전화로 인터뷰한 시민들은 다이어트부터 금연, 독서 등 그동안 고민해 온 '병신년 도전 과제'를 공개했다.

많은 사람이 내건 새해 목표의 하나는 '다이어트'였다. 매년 결심하지만 가장 실천하기 어려운 '단골 목표'이기도 하다. 바쁜 일상에 불어나는 체중까지 고민해야 했던 이들은 '가벼운 몸과 마음'을 새해 첫 목표로 삼았다.

날아라 원숭이 (서울=연합뉴스) 항공촬영팀 = 다사다난 했던 한해가 저물고 2016년 새해가 밝았다. 솜구름에 올라탄 원숭이 인형이 해가 떠오르는 서울 하늘 위를 날고 있다. 우리 사회는 양극화, 청년 취업, 노사갈등과 같은 사회구조적 문제와 미국 금리 인상으로 시작된 금융불안과 같은 경제 문제, 그리고 북핵 문제 해결 등 한반도 평화와 안정의 과제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이처럼 어려운 여건 속에서 산적한 현안를 해결하고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합과 화합의 노력이 필요한 때이다. 정치,경제 각 분야는 물론 국민 모두가 각자 저마다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이 원숭이 인형처럼 늘 밝게 웃을 수 있는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길 기대해본다.

유럽의 거래처와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해 한 주에 한두 번은 밤을 새운다는 5년차 회사원 허종호(31)씨는 갈수록 불어나는 몸무게와 떨어지는 체력이 고민이다.

그는 얼마 전 아찔한 경험을 했다. 새벽에 일하다 깜빡 졸아 유럽 협력사 회의 결과에 대한 보고서의 작성 마감 시간을 지나칠 뻔한 것이다.

허씨는 "사회생활을 시작하고서 두 배는 늘어난 뱃살을 좀 빼서 몸을 가뿐하게 만드는 게 목표인데 무엇보다 술을 줄여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초에도 비슷한 결심을 했지만 '작심삼일'이었다. 이 때문에 동료들이 비웃고 있지만 올해는 반드시 해내겠다"고 '선언'했다.

직장인 박모(26·여)씨의 새해 다짐도 다이어트다. 야근이 잦다보니 야식도 함께 늘어 2년 전 입사했을 때보다 체중이 12㎏이나 불었다.

그는 첫 출근일인 4일에는 헬스장에 회원등록을 할 생각이다.

박씨는 "작년에도 똑같은 결심을 했지만 '순간의 유혹'을 떨치기가 어려워 옷도 다 새로 샀다"며 올해는 먹는 것도 줄이고 주말엔 열심히 운동해 학생 때 입던 옷을 다시 입고, 남자친구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금연 등 건강관리를 목표로 세운 시민도 많았다.

경기 성남에 사는 안종순(65)씨는 은행원으로 그야말로 '치열한' 인생을 살았지만 대신 당뇨라는 '불청객'을 만났다.

정기적으로 병원에 다니는 안씨의 새해 목표는 의사 지시를 철저히 따르면서 건강관리에 매진하는 것이다. 5살이 된 손녀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픈 바람에서다.

그는 "오래오래 살며 손녀와 아들, 며느리가 계속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싶다"면서 "내가 세상에 남기는 게 그것뿐이다. 그게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일 아니겠느냐"며 웃었다.

윤주현(33·여)씨는 직장 생활로 쌓인 스트레스를 그동안 담배로 풀었지만 올해는 반드시 금연에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윤씨는 "올해 결혼을 앞두고 담배를 끊는 게 첫 번째 목표"라며 "예비 신랑은 이미 끊은 줄 알지만 새해가 밝았으니 들키기 전에 꼭 끊겠다"고 다짐했다.

독서를 하거나 악기를 배우면서 내면을 가꾸겠다는 시민도 눈에 띄었다.

바쁜 회사 일에도 '예술가적 기질'을 가꾸기 위해 노력해온 김미선(30·여)씨는 가끔 소설도 쓰고, SNS에 영화평도 올린다. 그의 새해 도전 과제는 기타처럼 생긴 작은 악기인 '우쿨렐레' 연마다.

김씨는 "남들은 더 생산성 있는 일에 여가를 쓰기도 하지만 나는 늙을 때까지 좋아하는 것을 하며 살겠다"며 "멋지게 늙으려면 악기 하나 정도는 다뤄야 하지 않겠나"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정숙(52·여)씨는 독서량을 늘리기로 했다. 갈수록 굳어가는 머리를 깨우고 급한 성미도 진정시키기 위해 한 달에 책 한 권씩을 읽기로 했다.

이씨는 "지난해는 금방 판단하고 쉽게 내뱉은 말로 인간관계에서 오해가 빈번했다"며 "차분하게 마음을 식히고 교양도 쌓을 겸 다양한 독서를 하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min22@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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