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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김치는 담근 후 3주째 드세요

2007년 12월 7일 (금) 09:39   일간스포츠



요즘 김장을 하는 집이 무척 많다. 추운 날 김장하는 일이 힘들긴 하지만. 잘 익은 김치 한 포기 썰어놓고 따뜻한 밥 한 공기 먹을 생각하면 김장을 하는 손놀림은 오히려 빨라지기 마련이다. 밥과 잘 어울리는 김치가 우리 몸에 왜 좋은 지와 김치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시기가 밝혀져 화제다.

우리가 먹는 김치에는 몸에 좋은 영양소가 많다고 한다. 과학자들이 연구한 김치의 효능을 보면. 잘 익은 김치를 먹으면 사람에게 필요한
아스코르브산의 80% 이상을 섭취하게 된다.

그리고 김치에 들어가는 마늘의 알리신은 비타민 B1의 흡수를 촉진시키고. 알칼리를 공급해 산성 체질을 알카리성 체질로 균형을 맞춰주며. 약방의 감초 같은 젓갈은 양질의 아미노산을 공급해 준다. 그리고 무. 쑥갓. 고춧가루. 젓갈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간 소는 김치의 재료인 배추와 어울려 환상의 맛을 낸다.

또한 김치의 숙성에 따라 생성되는 유기산. 알콜
에스테르 등은 구미와 식욕을 돋우어 주는데 맛깔스러운 김치를 보면 침을 흘리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김치는 발효와 숙성이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여러 재료의 독특한 성분과 맛이 한데 어우러져 더욱 우수한 맛과 영양을 지니게 되는 데 김치는 비타민. 아스코르브산. 무기질의 훌륭한 공급원이기도 하다.

특히 최근에는 김치의 항암 효과가 관심을 끌고 있는데. 김치의 주 재료인 배추는 대장암을 예방하고. 양념 재료인 고추는 위암을 예방해 준다. 뿐만 아니라 김치에는
베타카로틴의 함량이 비교적 높아 폐암을 예방하고. 고추의 매운 성분인 캡사이신엔도르핀을 비롯한 호르몬 유사 물질의 분비를 촉진시켜 폐 표면에 붙어 있는 니코틴을 제거해 주기도 한다.


그러면 김치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시기는 언제일까? 사람의 취향에 따라 다소 다를 수는 있지만. 김치를 가장 맛있게 먹는 시기는 김치를 담근 직후보다는 숙성의 완숙기에 이르렀을 때가 가장 맛있고 영양이 풍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개발연구소 전혜경 과장은 “김치를 담근 후 3주가 지난 김치가 비타민의 함량과 유산균의 수도 가장 많아 영양도 풍부하면서 가장 맛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비타민 B1과 B2의 함량은 김치를 담근 직후에는 담그기 전의 채소보다 오히려 줄어들다가 김치가 숙성하면서 점차 증가하여. 김치 맛이 가장 좋은 3주째에는 처음 함량의 2배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C도 숙성 초기에는 약간 감소 추세를 보이다가 김치가 익으면서 다시 증가하여 숙성 2주가 지나는 시점에서 가장 높은 함량을 보였다.

김치의 유산균이 우리 몸에 주는 도움은 어떤 것이 있을까?

첫째. 장운동을 좋게 한다.

둘째. 항균 작용을 한다.

셋째. 비타민의 생성을 좋게 한다.

넷째. 암을 예방한다.

김용길 [농촌진흥청. blog.daum.net/kim5250]

*이 글은 블로그 플러스(blogplus.joins.com)에 올라온 블로그 글을 제작자 동의 하에 기사화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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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강5   

[뉴스타임 현장] 인터넷 민간요법 따라했다가…

입력시간 : 2008.01.03 (09:25)

<앵커 멘트> 요즘 인터넷으로 지식 검색하시는 분들 많죠, 그런데 그런 만큼, 검증되 지 않은 정보들로 인한 피해도 늘고 있습니다. 대표적 인 게 의료.건강 정보인데요, 네, 실제로 인터넷 에서 민간요법이나 의료 정보를 보고 따라하다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김지영 기자~ 게다가 이런 심리를 악용하는 사이트도 있다면서요?

<리포트> 네, 잘못된 의료 정보를 상업적으로 악용하는 불법 사이트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터넷을 통해 개개인의 경험담들이나 검증 되지 않은 정보들이 자유롭게 공유되다 보니, 부작용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평소 얼굴에 난 여드름으로 스트레스를 받던 중학생 이모군, 얼마 전 이군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 집에서 간단하게 여드름을 없애는 방법을 발견했는데요. 살균작용이 있는 마늘 즙을 얼굴에 바르라는 것이었습니다.

<인터뷰> 이OO(중학교 3학년/음성 변조): “마늘즙으로 20분 동안 여드름 부위에 문지르면 많이 없어진다고 해서…….” 하지만 이군은 마늘 즙을 바른 뒤 오히려 여드름이 더 악화돼 심한 통증은 물론, 고름과 흉터까지 생길 뻔 했는데요. 마늘의 매운 성분이 민감성 피부에 심한 자극을 줬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이OO(중학교 3학년/음성 변조): “피부가 빨갛고 쓰라렸지만 나으려고 하나 해서 참았는데 다음 날에도 계속 아픈 거예요.” 장인 김모씨 역시 얼마 전 얼굴의 점에 염증이 생기면서 병원을 찾았는데요. 인터넷 카페의 경험담만 믿고 화학성분이 강한 티눈 제거용 약으로 점을 빼려 한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인터뷰> 김OO(직장인/음성 변조): “얘기 들어보면 다들 쉽게 뺀 것 같아서 저도 가벼운 마음으로 저렴하게 집에서 해 본 거죠.”

이처럼 최근 인터넷 상에 떠도는 의료건강정보들을 무작정 따라하다 뒤늦게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많은데요.

<인터뷰> 이중근(가정의학과 전문의): “오류를 범하기 쉬운 상식을 가지고 무분별하게 시행을 하다 보니까 최근에는 과거에 비해 자가처방의 부작용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인지에 대한 검증은 생략한 채, 단지 적은 비용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에 혹해 따라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인터뷰> 문지혜(대학생): “병원에 가기는 막상 겁나고 많은 사람이 해봤다니까 군중 심리도 있고…….”

<인터뷰> 강석원(직장인): “민간요법이니까 맞겠다 싶어서 따라하는 거죠.”

탈모로 고민하던 직장인 최모씨 역시 바쁘다는 핑계로 인터넷에서 떠도는 민간요법들을 집에서 따라해 봤다고 하는데요.

<인터뷰> 최OO(직장인/음성변조): “여러 사이트에 공통으로 나와 있고 많은 사람이 효과를 봤으니까 올리지 않았을까.”

생강과 마늘, 양파 등의 즙을 내 두피에 바르는 방법을 시도했지만 오히려 탈모 증세는 더 심해졌습니다.

<인터뷰> 최OO(직장인/음성변조): “화끈거리면서 좋아지려나 했는데 오히려 더 가렵고 탈모도 더 심해지더라고요. 아침에 일어나보면 머리가 한 움큼씩 빠져있고…….”

병원을 찾은 결과 최씨는 알레르기 반응으로 접촉성 피부염이 생긴 것이 었는데요. 전문가들은 민간요법이라고 해서 누구에게나 다 효과가 있고 맞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인터뷰> 윤춘식(피부과 전문의): “정확한 진단과 원인을 파악한 후 나쁜 것을 없애고 치료 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민간요법에만 의지하는 것은 좀 위험스럽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이런 네티즌들을 노려 잘못된 의료정보를 상업적으로 악용하는 불법 사이트들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지난 8월에는 피부과 전문의를 사칭해 자가 박피치료 방법을 소개하고 불법 약물을 판매한 사이트가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차형기(대한피부과의사회 이사): “여드름 흉터나 피부질환 치료를 위해서 독극물을 이용한 불법 피부 박피를 한 사례였는데 그 방법을 이용했던 환자들이 대개 피부 화상이나 심한 후유증을 앓았던 경우입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인터넷에서 의료건강정보를 수용할 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하는데요.

전문의를 사칭한 문구나, 한 번에 큰 효과를 본다는 과장된 표현이 없는지 확인하고, 민간요법들은 반드시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 자신에게 맞는지 검증해봐야 합니다.

정보의 바다 인터넷! 이제는 누구라고 할 것 없이 인터넷 사용이 일반화된 지 오랜데요. 넘쳐나는 의학 정보들을 보고 무턱대고 따라한 자가처방이 자칫 건강에 독이 되는 일이 없도록 꼼꼼히 살펴봐야겠습니다. 건강과학] 김지영 기자

 

KBS 뉴스는 http://news.kbs.co.kr 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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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1) 한국사람은 언론이나 활자로 찍힌 것, 공공매체를 여과없이 믿는 경향이 강하다. 국민이 믿어줘야 이득을 취하는, 목적을 이루는 년넘이 우글바글한 정글이다. 인터넷 정보바다에서 허부적, 더 큰 위험에 노출된 한국 년넘들...  걸러내는 능력 즉 정보분석 능력이 있어야 한다. 정보분석은 지식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중략>

 

촌평2) 난 검증 어려운 민간요법이나  건강정보, 홍수 의료정보를 거의 믿지 않는다. 나에게 건강정보, 의학정보를 제공해주시는 성령님을 신뢰한다. 나처럼 극한 상황, 몸통이 다 망가지는 병신지경에 내몰렸던, 십수차례  사선을 들락날락했던 사람은 드물 것이다.  난 병신이 안되었다. 왠만한 사람이 나같은 일을 당했다면, 평생 심각한 병신이 되었을 지 모른다.

   현재, 난 비실하지 않다. 어디가 병신도 아니다. 일반 건강 넘이 아니다.  내유외강한 든든 건강을 누리고 있다.  신체손상 등 엄청난 고통에 몸부림칠 때마다, 애절한 나의 기도를 무시로 응답하신 성령님께 감사한다. 성령님이 치료능력자를 붙여주시거나, 성령님이 하라시는대로, 수많은 치료과정을 겪으면서 치료비법을 엄청 획득했다. 덤으로,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건강비법을 엄청 제공해주신 성령님께 거듭 감사감사 드린다.

 

   예강6   

 

산소를 많이 공급하면 뇌가 똑똑해진다

2008년 1월 20일 (일) 07:02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문제를 풀거나 공부 할 때처럼 정신을 집중하는 일을 할 때 산소 공급을 늘리면 뇌의 과제 수행 능력이 향상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충남대 심리학과 손진훈 교수와 건국대 의학공학부 정순철 교수팀은 20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기 중 산소농도가 21%와 30%일 때 각각 시공간 인지능력 시험을 실시한 결과 산소농도가 30%로 높아지면 정답률이 10% 정도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인 '응용
인간공학(Applied Ergonomics)' 인터넷판에 최근 공개됐으며 올 3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우리가 호흡하는 공기는 보통 질소 78%와 산소 21%, 아르곤이산화탄소 등 기타 1%로 구성돼 있다. 연구진은 이 연구에서 지능(IQ)검사와 적성검사, 일반직업적성검사(GATB) 등에 있는 시공간 인지능력 문제를 이용해 난이도 등이 같은 45문항짜리 시험 두 세트를 만든 뒤 남녀 대학생 12명에게 산소농도 21%와 30% 상태에서 풀도록 했다. 그 결과 12명의 평균 정답률은 산소농도 21%일 때 55.4%에서 산소농도 30%일 때 65.4%로 10%포인트 상승했다. 또 참가자들이 문제를 풀 때 혈중 산소농도와 심장 박동수를 측정한 결과 혈중 산소농도는 산소농도가 30%일 때 높았으나 심장 박동수는 산소농도가 21%일 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순철 교수는 "산소는 몸 안에서 에너지를 생산할 때 꼭 필요하다"며 "평소에는 보통 공기로 호흡해도 산소의 필요성을 크게 느낄 수 없지만 문제를 풀 때처럼 정신을 집중하면 뇌신경세포가 활성화되면서 더 많은 산소가 필요하게 된다"고 말했다.그는 또 "이번 연구는 시공간 인지능력 과제를 가지고 실험을 했지만 공간과제와 언어과제, 기억과제 실험에서도 산소 공급이 늘어나면 두뇌의 수행능력을 향상된다는 사실이 확인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정 교수는 "노인들의 경우 인지능력이 떨어지고 뇌혈류를 통한 산소 공급도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앞으로 노인들이나 인지장애우의 경우도 산소 공급 증가가 뇌기능을 향상시키는지 연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citech@yna.co.kr  (끝) 주소창에 '속보'치고 연합뉴스 속보 바로 확인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magicⓝ/show/ez-i><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예강7   

고기, 피하지 않고 건강하게 먹는 법

2008년 1월 26일 (토) 08:02   뉴시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영양과잉으로 인한 비만은 다양한 질환의 시초가 되고 있다. 이에 영양과잉의 주원인으로 꼽히고 있는 ‘고기’가 따가운 눈총을 받게 되는 경우가 늘어났다. 예전에는 없어서 못 먹던 고기가 웰빙바람에 밀려 천덕꾸러기 신세가 돼 버린 것. 실제로 예전에는 노인성 질환이라고 여겨졌던 질환들 예컨대 통풍의 경우에도 젊은 층 증가가 확산된 이유 중 하나로 과도한 육류소비가 지목되고 있으며 대장암 또한 과도한 육류 섭취에 영향을 받는다는 등 육류 섭취와 연관된다고 추정되는 질환은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물론 과도한 육류와 적은 야채 섭취는 현대인들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 중 하나이다. 하지만 무조건 고기를 외면한다고 우리의 건강에 마냥 좋기만 할까. 우리가 고기를 미워할 수 없는 이유, 하지만 적절한 섭취가 도움이 되는 이유와 그 방법을 알아보자.

◇ 고기, 우리 몸에는 어떤 역할을 할까?
우리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하루 섭취량을 얘기할 때는 고기, 야채, 과일 등의 식품이 아닌 단백질, 탄수화물 등으로 나타낸다. 이 중 고기와 가장 많은 관련이 있는 것은 단백질이다. 단백질은 일반적으로 과일이나 두부, 계란 등을 통해 섭취할 수도 있지만 소고기나 닭고기, 생선 등을 섭취할 때 얻는 단백질의 양이 더 많다. 부천세종병원 가정의학과 김수연 과장은 “단백질의 질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데
필수 아미노산이 많을 때 질 좋은 단백질이라고 한다”며 “일반적으로 동물성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 보다 필수 아미노산을 많이 함유해 단백질의 질이 좋으므로 육류 및 생선 등의 동물성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단백질은 근육의 주성분이기도 하며 세포 내 각종 화학반응의 촉매 역할을 담당하는 등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더불어 담즙, 성호르몬, 부신호르몬, 비타민 D의 주요 구성성분은 스테롤이라는 성분으로 이 성분은 동물성 식품에만 있기 때문에 동물성 식품을 통해 섭취해야만 호르몬 합성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 따라서 단백질이 부족하면 소아나 청소년의 경우 성장이 충분히 일어나지 않으며 피부가 거칠어지고 생리불순, 면역저하 등으로 다른 질환까지 유발될 수 있다. 물론 육류의 경우 앞서 설명한 대로 필수 아미노산이 많아 좋은 단백질 제공 식품이지만 육류 섭취시 단순히 단백질만 섭취하는 것이 아닌 지방 섭취가 필연적으로 따라오기 때문에 육류 섭취만 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육류로만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한다면 포화지방의 섭취가 증가해 혈중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므로 심혈관질환의 위험도를 증가시킬 수 있으며 고단백식은 신장질환이나 골다공증을 촉진시킬 수도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한다. 뿐만 아니라 2006년 미국암학회에서 발표된 암 예방을 위한 영양과 신체활동에 대한 guideline에서는 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와 같은 붉은 살코기와 가공된 육류제품(소시지, 베이컨, 핫도그 등)을 많이 먹는 사람에게서 대장암, 직장암, 전립선암과 같은 암의 발생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하면서 이는 고기에 함유된 철분 성분, 그리고 고기를 고온에 굽거나 훈제할 때 생성되는 발암물질의 생성에 기인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일부에서는 식물성 단백질로 얼마든지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이처럼 육류 섭취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존하는 가운데 어느 주장이든 다른 식단처럼 ‘중용’이 가장 중요한 사항이라는 점은 외면할 수 없다. 다만 이미 식단에 팽배해져 있는 육류에 대한 현명한 외면과 선택이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의들의 설명이다.

◇ 고기, 건강하게 먹으려면?
미국 콜레스테롤 지침(NCEP)는 육류를 하루에 5온스(142g) 이하로 섭취를 제한하고 포화지방이 낮은 기름기 없는 살코기로 대체해 섭취할 것을 권고했다. 그리고 모든 동물성 단백질은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모두 포함하므로 1일 단백질 섭취량을 총 칼로리의 10~20%로 제한할 것을 권장했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한방비만체형클리닉 정원석 교수는 “적색고기는 최근 암과의 연관성이 밝혀지고 있어 하루 50~80g 이하로 제한하는 것이 좋고 대신 해산물과 닭고기 섭취를 늘리는 것이 낫다”고 조언한다. 동물성 단백질이 몸에 필요한 성분이지만 야채나 과일 등의 섬유질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육류에는 양질의 단백질이 많으나 이외 필요한 무기질과 동물성 식품에는 들어있지 않은 다양한 종류의 단백질이 야채, 과일에 있으므로 이를 함께 먹음으로써 완전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것. 정원석 교수는 “필수지방산 중 비만, 심혈관질환, 각종 염증성 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되는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들어있는 생선과 균형 잡힌 필수지방산을 제공하는 야채나 과일을 같이 많이 먹는 것이 좋다”고 충고한다. 무엇보다 육류로만 섭취할 경우 심혈관 질환, 비만, 고지혈증 등의 위험이 증가하므로 콩 등의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해 이러한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미네랄, 비타민 등의 단백질 대사에 관련된 여러 영양소 섭취를 위해 야채, 곡류, 과일 등의 고른 섭취가 필수. 특히 육류 섭취 시 필연적으로 따라 오는 지방 섭취량 증가의 문제가 있으므로 눈에 보이는 지방 부위는 모두 제거하고 먹고 육류의 부위 선택 및 조리법에서도 지방 섭취를 최소로 하기 위해 지방이 적은 부위를 선택하고 튀기거나 볶지 말고 삶거나 쪄서 먹는 것이 좋다. 한편 김수연 과장은 “성장기 어린이나 청소년, 노인에게 양질의 단백질 섭취는 중요하다”며 “닭이나 오리 같은 가금류의 흰살이 소고기나 돼지고기의 붉은 살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지방이 낮으므로 붉은 살코기 대용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고 껍질이나 붉은 살코기를 먹으면 지방섭취와 칼로리가 증가하므로 닭고기를 석쇠나 불에 굽거나 삶아 먹고 껍질을 벗겨 먹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한다.  조고은기자 eunisea@mdtoday.co.kr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촌평1) 여호와께서 잘 키워 잡아먹은 ? 잘 키워 쓴 다니엘, 그 식단이 최고.

 

촌평2) 고기를 잘 먹는 법을 몰르면 ? 그럼 돌아 온 탕자짝 나는 거지. ^m^ 여호와는 셈이 정확하신 분, 어디가 이뻐서 좋은 것을 주시겠어.

 

촌평3) 예수님께서 생선을 주로 잡수셨지. 고기 드셨다는 말을 못들어 봤어. ^m^;

 

 

   예강8   

가족을 보면 '내 병이 보인다'

2008년 1월 28일 (월) 12:25   뉴시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유전은 아닌데 그 가족 구성원에게 유난히 취약한 질환이 있다. 말하자면 질병에도 일종의 가계도가 있는 셈. 당뇨병, 고지혈증, 고혈압 등 생활습관병이라 일컬어지는 성인병들이 대부분 이 가족력 질환에 속한다. 성인병이 가장 큰 건강상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요즘, 나의 가족이 잘 걸리는 질환은 무엇인지 미리미리 파악하고 예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 가족력? 유전?
한 가족 내에서 어떤 질병이 집중적으로 발생되는 경우를 ‘가족력 질환’이라고 한다. 정확하게는 3대에 걸친 직계 가족들 중에서 2명 이상이 같은 질병에 걸린 경우 가족력이 있다고 판단한다. 집안에 같은 질환을 가진 환자가 많이 생긴다는 점에서 유전성 질환과 혼동될 수 있지만 이 둘은 엄연히 다르다. 한림대의료원 강남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최민규 교수는 “유전성 질환은 특정한 유전 정보가 자식에게 전달돼 질병이 발생하는 것으로 유전자 이상의 전달 여부가 질병의 발생을 100% 결정한다”며 “
다운증후군, 혈우병, 적록색맹 등과 같이 사전 검사를 통해 유전될 확률을 예측할 수 있으나 대체로 예방할 방법은 없는 난치성 질환을 말한다”고 설명한다. 반면 가족력은 혈연 간 유전자를 일부 공유한 것 이외에도 비슷한 직업, 사고방식, 생활습관과 동일한 식사, 주거환경 등 특정 질병을 유발하는 환경을 공유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으로 일종의 ‘후천적 유전자’라 할 수 있다. 물론 유전정보도 일부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특정질환 유발인자에 약한 체질을 타고나서 해당질병이 쉽게 발생할 수도 있지만 이는 결정적인 것이 아니다. 때문에 가족력 질환의 경우 생활습관을 교정하거나 조기진단 해서 치료하면 예방이 가능하거나 적어도 발병 시기를 늦출 수 있다. 가족력 질환의 파악을 통해 우리는 가족 중에 환자가 생긴 경우에 다른 가족들에서 동일한 질병의 발생을 미리 예측하고 조기 진단, 예방하는 것이 가능하다.

◇ 가족이 공유하는 환경적 요인이 가족력 만들어

중년 이상의 부부들 중에는 남편이 비만하거나 혈중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부인도 마찬가지로 비만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이 높은 경우가 있다. 이는 부부가 결혼 후에 오랜 기간 같이 살아오면서 서로 식생활 습관이 비슷해지고 운동을 잘 하지 않는 등의 좋지 않은 생활 습관까지 공유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출생 후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오랜 기간을 부모의 영향을 받으면서 자라는 자녀들의 경우는 더 말할 필요가 없다. 부모의 좋지 않은 생활습관이 그대로 자녀들에게 전해지고 결국에는 각종 만성질환들까지 물려받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최민규 교수는 “생활습관병들의 가족력이 의미가 있는 것은 부모들로부터 전해지는 유전적인 소인도 문제가 되지만 그보다는 가족이 공유하는 환경적 요인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 때문”이라며 “부모가 자녀들에게 금연, 적당한 음주, 규칙적인 운동, 절제하는 식생활 등 바람직한 생활습관의 모범을 보여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조언한다. 가족력이 있다고 해서 모두 그 병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가족력이 있는 경우 정확한 검사를 주기적으로 하면서 바른 생활습관을 가지는 것이다.

◇ 대표적인 가족력 질환
가족력과 관련해 관심을 모으는 질병인 고혈압, 제2형 당뇨병, 심장병, 고지혈증,
뇌졸중, 골다공증 등은 특히 생활습관과 관련이 깊다. 일부 암(유방암 대장암 폐암 갑상선암 위암)도 가족력질환으로 꼽힌다. 부모나 가족 중 심장병 환자가 있으면 심장병 위험이 다른 사람에 비해 2배 이상 높아진다. 심장병의 주요 발병원인은 흡연, 고지혈증, 고혈압, 비만, 운동부족 등이 있으며 이러한 요인들과 가족력이 합쳐지면 발병위험은 더욱더 커지게 되는 것이다. 당뇨병의 경우에도 부모 모두 증상이 없는 때보다 한쪽이라도 당뇨가 있을 경우 자녀의 발병 확률이 크게 높아진다. 한 통계에 따르면, 부모 중 한쪽이 당뇨병인 경우 자식에게 당뇨병이 발병할 확률은 15~20%에 이르고 부모가 모두 당뇨병인 경우에는 30~40%까지 당뇨병 발생 확률이 증가된다고 한다. 고혈압도 부모 모두 정상일 땐 자녀가 고혈압인 확률은 4%에 불과하지만 부모 중 한쪽이 고혈압이면 30%, 양쪽 모두면 50%까지 가능성이 올라간다. 골다공증도 마찬가지로 어머니가 골다공증인 경우 딸에게 발병할 가능성이 일반인보다 2~4배가 증가한다.

◇ 취약질병에 대해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가족력이 있을 경우 본인의 취약한 질병에 대해 미리 알게 되면 식생활 개선을 통해 예방할 수도 있고 발생시 조기치료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고혈압 가족력이 있는 경우 과식, 과음, 짜게 먹는 습관 등이 가족 전체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식습관을 고치는 것이 고혈압을 예방하거나 혈압을 낮추는 데 꼭 필요하다. 제2형 당뇨병의 경우에도 비록 유전적 소인이 강하지만 엄격한 식사요법과 꾸준한 운동, 체중감량으로 발병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혈당 조절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골다공증의 경우 술, 담배, 인스턴트식품 등 식사습관과 부족한 신체활동이 발병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예방을 위해서는 식생활 개선과 조절 및 신체활동 증가 등의 생활습관 개선이 매우 중요하다. 최민규 교수는 “직계가족 중 암 환자가 있으면 40대 이후로는 1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대장내시경, 유방촬영술, 위내시경, 저선량 폐CT, 유전자·암표지자검사 등을 실시해서 미리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특히 40~55세 이전에 성인병이나 암이 발생한 사람이 있다면 보다 이른 나이에 정기검진을 시작한다”고 강조한다. 질환이 부모 대에는 나타나지 않고 숨어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3대까지의 가족력을 미리 확인하면 가족 질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없앨 수 있다.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가족을 보면 내병이 보인다
입력시간 : 2008.02.09 (21:49)

<앵커 멘트> 이번 설에 가족 친지들 어디 아픈데는 없는지도 확인하셨겠죠?

가족들의 건강을 잘 살펴보면 내 병이 보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김현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똑같이 고혈압을 앓고 있는 60대 남매가 함께 병원을 찾았습니다. 9남매를 남기신 어머니는 고혈압으로 돌아가셨고 9남매 중 6명이 혈압약을 먹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상흥(9남매중 막내) : "나이 40넘어서 하나둘 먹기 시작하더니 남매들이 반이 넘게 먹는 거에요"

 

<인터뷰>이상황(9남매중 여섯째) : "주의를 많이했는데도 아마 타고난 체질이니까 그렇지 않나" 고혈압이 바로 이들의 가족력 입니다. 3대 직계 가족 중 2명 이상이 같은 병에 걸리면 가족력이 있다고 합니다. 가족력이 있을 경우 당뇨병은 최대 40%, 고혈압은 50% 골다공증은 2배에서 4배 발병률이 높고 유방암과 대장암도 발병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전보다는 가족이 함께 생활하면서 공유하는 습관이 똑같은 병을 부르는 겁니다.

 

<인터뷰>최민규(강남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 "대표적인 것이 식습관이고 식습관 중에도 짜게 먹는지 싱겁게 먹는지 또 식사량이나 운동량도 영향이 있습니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 소식하기, 싱겁게 먹기, 절주와 금연, 규칙적인 운동 등의 노력을 남들보다 몇배 이상해야 합니다. 또 가족력은 40대 이후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젊을 때부터 올바른 습관을 가지는게 중요합니다. 특히 질환이 부모대에서는 나타나지 않고 숨어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3대까지의 가족력을 미리 확인해보는게 도움이 됩니다. KBS 뉴스 김현경 입니다

[건강과학]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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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강9   

나이 들수록 오히려 짜게 먹는다”
입력시간 : 2008.02.02 (07:49)

<앵커 멘트>노인일수록 음식을 싱겁게 먹는 게 좋은데 나이가 들면 짠 맛을 느끼는 감각기관이 퇴화해 오히려 더 짜게 먹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아닐 수 없는데 혹시 우리 가정도 그렇지 않은 지 잘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김현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씨 할아버지 집에서는 음식의 간을 볼 때 직접 먹어보는 대신 염분을 측정하는 염도계를 쓰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오히려 짜게 먹게 되는 경향이 있어서입니다.

<녹취> 김병수(70세) : "국에서 조금 싱겁다는 느낌이 드는데 그래서 간장이라든지 소금을 요구하는데 집사람이 뭐라고 그래서..." 혀에는 맛을 느끼는 미각 세포가 있는데 나이가 들면 이 기능이 퇴화하게 되고 특히 짠맛에 대한 민감성은 급격히 하락하게 됩니다. 그래서 예전과 같은 맛을 느끼기 위해 은연중 소금을 많이 쓰게 되는 겁니다. 노인들이 약을 많이 복용하는 것도 짜게 먹는 이유입니다.

<인터뷰>박철영(강북삼성병원 내분비 내과 교수) : "당뇨약제 중 일부 약제는 입맛을 떨어뜨리고 쓴맛을 내기 때문에 좀 더 자극적이고 짠 맛을 선호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짠 음식은 당뇨병 등 각종 성인병에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특히 혈압을 상승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노인들만 있는 집에서는 염도계를 사용하거나 계량스푼을 쓰는 등의 방법으로 염분을 조절해야 합니다. 특히 노인들이 어린이를 키우는 집에서는 짜게 만든 음식이 아이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KBS 뉴스 김현경입니다. [건강과학]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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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강10   

“지방간, 대사증후군 위험 최고 7배↑”

입력시간 : 2008.02.18 (13:21) / 수정시간 : 2008.02.18 (14:38)

<앵커 멘트>술을 많이 마시지 않는데도 지방간이 생긴 경우엔 성인병의 뿌리인 대사증후군이 있을 위험이 최고 7배까지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따라서 지방간이 있는 경우 피검사를 통해 콜레스테롤 수치 등을 반드시 확인해 봐야 합니다. 보도에 최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있으면 대사 증후군이 동반될 위험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북대 병원의 조사결과 지방간이 있으면 대사증후군 발병률이 2.8배에서 최고 7.3배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대사증후군의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복부 비만이 지방간 발병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대사 증후군은 심장병, 뇌졸중의 위험을 크게 높이는 등 성인병의 뿌리가 되는 질환입니다. 복부비만이 있고, 중성지방과 혈압, 혈당 등이 높으면 대사증후군에 해당 됩니다. 그러나 대사증후군은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이 없기 때문에 대사증후군의 진단 기준에 속한 증상들을 미리 검사해 봐야 합니다. 특히 술을 많이 마시지 않는 지방간 환자의 경우 콜레스테롤 수치나 혈당 등을 미리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울러 지방간의 주요 원인인 복부 비만을 없애기 위해 육류와 술, 담배를 피하고 꾸준하게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합니다. KBS뉴스 최대수입니다. [건강과학] 최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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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1) 대사증후군이 뭐냐 ? ?? = 정상배출을 못해서 축적.

 

촌평2) 참고 = 代謝 = 생물체가 몸 밖으로부터 섭취한 영양 물질을 몸 안에서 분해하고, 합성하여 생체 성분이나 생명 활동에 쓰는 물질이나 에너지를 생성하고 필요하지 않은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

 

촌평3) 곰이... 웅이가 동면을 위해 각종영양이 함유된 지방을 축적한다. 이처럼 사람도 고영양지방덩어리를 축적한다 ? 년넘의 몸통은 축적할 필요가 없는데 정상배출을 못해서 축적되는 것이다. 곰 즉 웅이와 다르게 사람이 축적하면 비만 등 대사증후, 징후라고 표현한다. 축적장소는 대개 뱃가죽, 허리, 허벅지, 가슴, 겨드랑이,  안쪽이다.

   축적선호 부위 1순위는 뱃가죽일까 ? 사람마다 약간 차이가 있다. 아무튼, 축적되고 있다는 위험 신호를 대사증후군이라고 한다. 지방제거술은 신체훼손에 따른 기능상실 등 부작용으로 고통받거나 죽거나, 지방제거술은 일시적인 지방제거 효과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원인제거 안해서 다시 지방이 차오르는 등 말짱도로묵.

 

촌평4)  ㅎㅎㅎ, 가장 자연스런 지방제거 원리는... 사악하게 사는 년넘들이 귀신처럼 잔대가리를 굴리는 것을 성령님이 싫어하셔서 공개안한다.

 

   예강11   

[건강] "머리 때리지 마세요, 머리 나빠져요"

2008년 3월 5일 (수) 12:33 SBS

누가 머리를 때리면 머리 나빠진다는 소리를 하죠. 단순히 기분이 언짢은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머리가 나빠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캐나다 토론토 대 연구팀은 외적인 충격으로 인해 경미한 뇌 손상에서부터 중증의 뇌손상을 입은 6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1년 후 뇌 용적이 어떻게 변했는지 MRI를 통해 관찰했습니다. 그 결과 전혀 흉터가 없는 경미한 뇌손상을 입은 환자부터 중증의 환자에 이르기 까지 어느 정도 뇌 용적이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연구팀은 머리에 충격을 받게 되면 뇌 세포에 신경 화학 반응이 야기되고 이로 인해 뇌세포가 괴사된다고 밝히고, 뇌손상이 기억장애, 감정변화, 정보처리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 것이 이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촌평1) 머리에 충격을 받게 되면 뇌 세포에 신경 화학 반응이 야기되고 이로 인해 뇌세포가 괴사된다 ? 1990년대 청주에서 대가리 등 자주 폭행당했던 것은 빼고...

   2000년 9월 14일, 서초동 옆 우면동 비닐하우스에서 hid 출신 인간살인병기 김학철에게 9.14 테러를 당했을 때... 대가리 등 전신을 얼마나 심하게 맞았는 지... 기억상실, 언어장애, 발기불능, 시각장애, 오른손과 팔마비, 왼다리마비, 갈비뼈 2개부러진 왼쪽 옆구리 고통, 심장이 멎는 실신 등 뇌손상, 반신불수에서 내가 살아난 것이 신기한데 여호와의 은총으로 세월을 두고 모두 회복되었다. 병신이 안되었다. 거의 완벽한 '부활'의 생생체험자이다.

 

촌평2) 대가리를 집중 강타당해 급기야 뇌출혈에 이른 작년...

 

촌평3) 살아있는 것이 기적?  게다가, 병신 안된 말짱 몸통 ^m^  내가 뇌출혈 직전, 부활절 일요예배때 처절하게 울부짖는 기도, 온전한 부활이 아니라면 부활을 원치않는다고 했던 기도를 응답하신 여호와 ~  그 분께 감사 감사 드렸지 ~~

 

촌평4) 대가리 테러는 어릴 적에도 심하게 당했던 추억? 흐흐... 그래, 개같은 추억이지.

 

 

   예강12   

청국장도 ‘안질환에 효과’

입력시간 : 2008.04.01 (18:28)

 

<앵커 멘트> 변비예방과 각종 성인병 예방에 좋다는 청국장이 안과 질환에도 좋다는 실험결과가 나왔습니다. 청국장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동물실험을 한 결과 안구건조증과 각막 손상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임홍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청국장을 만들다보면 실처럼 가늘고 긴 끈적끈적한 물질이 나옵니다. '폴리감마글루탐산'이라는 점액물질로 미네랄 흡수와 면역기능 강화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청국장의 이 끈적끈적한 점액질이 안과질환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이 동물실험결과 확인됐습니다. 가톨릭의대 대전성모병원 배선량 교수가 한 바이오업체에서 대량제조에 성공한 폴리감마글루탐산으로 용액을 만들어 안구건조를 유발시킨 토끼눈에 넣어 봤습니다. 실험결과 폴리감마글루탐산 용액을 눈에 넣은 토끼는 그렇지 않은 토끼에 비해 눈물을 만드는 술잔세포수가 4배 이상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터뷰> 배선량(대전성모병원 안과교수) : "안구건조를 줄일 수 있는 데이타와 창상치료에 큰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입증된데 의미가 있다." 이에따라 천연물질을 활용한 안구건조증 치료제 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통발효식품이 첨단 생명공학과 접목되면서 고부가가치의 바이오 신물질 영역을 개척해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임홍렬 입니다. [지역] 임홍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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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실처럼 가늘고 긴 끈적끈적한 물질이 나옵니다. '폴리감마글루탐산'이라는 점액물질로 미네랄 흡수면역기능 강화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음, 낫도, 바실러스균 등 발효세균이 만들어 내는 넘 존함이  '폴리감마글루탐산'이었구먼. ㅎㅎ, 하나 평생학습했다. 기쁨 ~ ^m^ %

 

몸에 좋은 청국장, 피부에 발라도 좋아요

조선일보 | 기사입력 2008.04.07 09:16

청국장이 음식에서 화장품·약 등으로 진화하고 있다. 대전성모병원 안과 배선량 교수와 충남대 수의대 김철중 교수,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부하령 박사팀은 청국장의 점액성 물질의 주 성분인 아미노산 고분자 소재 폴리 감마글루탐산이 동물실험 결과 안구건조증과 각막 창상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실험은 청국장에 든 고분자 폴리 글루탐산의 뛰어난 보습력과 히알루론산을 분해하는 효소인 히알루로니다제의 활성을 억제해 염증을 완화하는 기능을 입증한 것이다.

 

청국장의 단백질, 효소, 생리활성 물질, 유익한 세균 등의 효과는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청국장에 있는 바실루스 생균과 레시틴은 혈관에 달라붙은 콜레스테롤을 씻어내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준다. 또 비타민B2는 당뇨병 예방, 비타민E는 노화와 주름살 예방 효과가 있다. 청국장 1g에는 같은 양의 유산균 음료의 1000배에 해당하는 젖산균이 들어 있어 설사나 장염, 변비 예방 효과도 있다.

청국장에 든 바실루스 생균은 나쁜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작용도 한다.
건국대병원 피부과 최용범 교수는 "청국장이나 된장에 든 유산균은 상처 부위에 다른 세균이 자라는 것을 억제해 상처가 덧나는 것을 막고 빨리 아물게 한다. 우리 조상들이 상처가 났을 때 된장을 발랐던 것은 바로 이 때문"이라고 말했다.

최근에 주목 받고 있는 청국장의 효능이 피부 개선이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청국장은 피부의 색소침착 방지, 각질 제거, 보습과 탄력 제공, 피지 조절 등에 효과가 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에 따르면 청국장에서 추출한 이소플라본은 피부 조직 내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 탄력을 강화하고, 콜라겐을 분해하는 효소의 작용을 억제해 노화를 방지한다.

한 국내 화장품 기업은 바실루스 생균이 항생물질을 분비해 각종 병원성 세균의 증식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발견, 청국장 특유의 냄새를 없애는 연구를 해왔다. 이 회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안전성을 인정받았으며 2001년에는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신(新) 원료로도 인정받았다. 시중에는 청국장 성분의 얼굴 팩과 화장품 등도 나와있다.

청국장을 이용한 피부용품은 피부과에서도 보조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연세스타피부과 이상주 원장은 "청국장에 든 감마-PGA 성분은 보습, 주름과 탄력,
미백 효과가 일부 있어 개원 피부과에서 레이저 치료 후 청국장을 이용한 팩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osun.com ] [ ☞ 모바일 조선일보 바로가기 ] [ ☞ 조선일보 구독하기 ] [ ☞ 스크린신문 다운로드 ]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예강13   

튼튼한 장(腸)을 만들기 위한 조건은?

입력시간 : 2008.04.11 (10:56) / 수정시간 : 2008.04.11 (10:59)

세계 최초로 대장 내시경을 사용한 폴립절제술에 성공한 일본의 위장 내시경 대가 신야 히로미 박사는 "얼굴의 인상(人相)처럼 우리 장에도 장상(腸相)이 있다"고 주장한다. 장의 상태가 현재 건강상태를 고스란히 보여주며 그 사람의 수명까지 예측할 수 있게 한다는 것.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은 13일 오후 10시20분부터 방송되는 '암 극복, 대장 내시경의 1.5m 여행' 편에서 "장상의 차이는 개인의 식습관의 차이에서 온다"는 신야 히로미 박사의 이론을 들려준다.

이날 방송은 대장 내시경과 3D CT영상 등을 통해 지금까지 채식 위주의 식생활을 해온 그룹과 일주일에 3번 이상 고기를 먹는 그룹의 장상을 비교한다. 육류 섭취량에 따라 장벽을 손상시켜 염증을 일으킨다는 2차 담즙산의 분비량을 측정하고 채변 검사를 통해 장내 유해균과 유익균의 분포를 살펴본 결과, 두 그룹은 놀라운 차이를 보였다.

이와 함께 양배추에서 유래한 DIM이라는 물질을 대장암 세포에 주입시켰더니 불과 48시간 만에 대장암 세포의 70%가 사멸됐다는 한 대학 연구소의 실험 내용을 소개하며 채식을 통한 대장암 예방 및 치료의 가능성을 살펴본다.

또한 탤런트 김승환 등 대장암을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대장암을 예방하는 생활 습관과 식단을 공개한다.

대장암 2기 판정을 받았으나 3년 후 염증 하나 없이 깨끗한 장상으로 변했다는 김승환은 고구마, 브로콜리, 사과를 도시락으로 준비해 수시로 섬유질을 보충한다. 그는 "고기는 질리지만 채소는 아무리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며 채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합뉴스] (뉴스검색제공제외) [문화]

 

 

    예강14    

‘먹는 숯’, 먹지 마세요
입력시간 : 2008.04.17 (11:50) / 수정시간 : 2008.04.17 (13:03)

식용으로는 사용할 수 없게 돼있는 숯이 건강 식품으로 팔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G마켓과 옥션, 디앤샵 등 주요 인터넷 판매사이트를 조사한 결과,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고 식품 제조 과정에서 단순 여과보조제로 사용한 뒤 제거해야 하는 숯이 질병 치료 효과를 강조하며 '식용'으로 팔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원은 이를 복용하고 설사와 복통을 호소하는 등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전문가들도 숯을 오랜기간 섭취하게 되면 비타민과 미네랄같은 영양소 결핍이 생길 수 있고, 특히 당뇨, 신부전 질환자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숯을 지나치게 많이 복용할 경우 장의 정상적인 운동을 방해해 '장폐색'까지 초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비자원은 식용으로 유통된 숯 제품에 대해 관련 업체에 자발적 리콜을 권고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청에 관리 감독을 강화하도록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또 현재 '먹는 숯'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제품 사용을 중지하고 판매처의 소비자상담실 등을 통해 교환이나 환불을 요구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당부했습니다. [경제] 윤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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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1) 큰누나가 숯을 꾸준히 먹어왔다. 위출혈 등 병원들락날락때미 내 건강식습관을 일부 수용하여 급한 불은 껏으면서도, 그래도 자신만의 건강습관을 애용한다. 그러면서 설사형태의 똥질, 살상 통증, 위장이 좋아졌다 나빠졌다고 한다. 나에게는 설명할 수 없는 독특 직감이 있다. 그래서 숯을 먹지 말라고 강력하게 얘기했지만, 왜 먹지 말아야 하는 지 설명하지 못해왔다. 이런 기사는 스크랩하여 두면좋다. 전문조직이 얘기하는 것이니...

촌평2) 오늘, sbs 뉴스에 이어 kbs 저녁 9시 뉴스에서 영동세브란스 소화기내과 이세준 의사가 지원 입질까지, 숯의 식품, 의약 근거는 초토화되었다.

촌평3) 큰누나의 경우, 위장의 점막출혈(궤양)이 있으므로 청양고추를 권했다. 큰 효과를 체험하고 있다. 한국에서 제일 맵다는 청양의 캡사이신은 염증제거 뿐 아니라, 의사덜이 모르는 탁월, 놀랄효과의 고성능 화학작용을 한다.

 

 

     예강15   

트랜스지방 저감, 포화지방은 증가

입력시간 : 2008.05.15 (12:58)

<앵커 멘트> 트랜스지방 저감화 정책으로 과자류 등에서 트랜스지방은 90% 이상 줄어들었지만, 트랜스지방 못지않게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는 포화지방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당국은 포화지방을 낮추기 위한 공정을 개발중입니다.

 

이충헌 의학전문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바삭하고 고소한 맛을 내기 위해 과자와 스낵류에 쓰였던 트랜스지방이 보건당국의 저감화 정책에 힘입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조사 결과, 도넛류의 트랜스지방 함량은 지난 2005년에 비해 95% 줄었고, 전자레인지용 팝콘도 함량이 9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트랜스지방 못지않게 몸에 해로운 포화지방의 함량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포화지방은 삼겹살 등 동물성 지방에 많이 들어 있는 지방으로 콜레스테롤을 높여 동맥경화의 원인이 됩니다. 도넛류의 경우 지난 2005년 1회 제공량 당 3.3 그램이었던 포화지방이 올해엔 4.1 그램으로 22% 증가했습니다. 이 밖에도 초콜릿 가공품과 케익류, 전자레인지용 팝콘에서 포화지방 함량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조공정에서 트랜스지방이 많은 경화유를 팜유로 바꾸면서 포화지방이 늘어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팜유는 식물성 지방이지만, 건강에 해로운 포화지방이 50% 이상 함유돼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보건당국은 팜유에서 포화지방의 함량을 낮추기 위한 새로운 공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충헌입니다. [건강과학] 이충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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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1) 이런 기사는 빨리 읽어도 이해곤란 알딸딸? 과거 내가 자주 비난, 비판했던 속독학원, 내가 초토화시킨 어리석은 속독학원... 이마빡의 영어식민교육, 우민교육, 한반도 전역 우우~~ 죽순닮은 우민화학원, 속독학원의 속독은 내 대가리로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대국민 꼴통교육이었지.

 

촌평1-1) 이런 기사는  꼼꼼하며 저속의 정독이 필요하고, 다독용 속독은 불필요하지. 빨리 읽으면 뭐하니. 내용을 이해할 필요가 있겠지.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용어정의 학습공정은 필수.

 

촌평2) 트랜스지방 = 일방통행형 화물차 닮은 방성단백 즉  l(底)d(밀도)l(리보프로테인)-c(콜레스테롤)를 증가시키고, h(高)dl-c를 감소시키는 최악지방 = 식물성 액체기름을 반고체, 고체상태의 마가린, 쇼팅, 마요네스로 가공하는 공정에서 산패억제하려고 수소를 첨가할 때 생성되는 지방산 = 비만원인, 혈관염증유발, 심장병, 동맥경화, 협심증, 뇌졸중 위험에 노출. 간암, 위암, 대장암, 유방암, 당뇨병에도 노출되므로, 국가마다 함량표시 필수의무 추세.

 

촌평3) 산패(酸敗) = 유지를 공기중에 오래두면 산성화되어 불쾌냄새 = 맛변함 = 색상변함.

 

촌평4) 버터 ≒ 마가린 = 나폴레옹 3세시절, 화학자 '메주무리'가 개발한 버터 대용 군보급품 = 대량생산, 가격저렴해서 제조기업이 애용하는 생산기술 = 과자, 빵, 햄버거, 감자튀김 등 애용되는 미국애덜용 초고속음식...

 

촌평5) 동물성지방 = 불균형섭취시 해로운 지방 = 포화지방 <=> 불포화지방 = 유익지방 = 식물성지방. 참고로, 팜유, 야자유 = 위험.

 

 

 

     예강16   

고기보다 밥이 ‘대사증후군’ 주범

입력시간 : 2008.05.20 (07:16)

<앵커 멘트> 육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도 배가 나오고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가 원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는데요, 고기보다는 밥이 대사증후군의 원인이라는 겁니다.

 

이충헌 의학전문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밥으로 섭취된 탄수화물은 당분으로 흡수돼 에너지원으로 사용됩니다.

에너지원으로 쓰이고 남은 당분은 간과 근육에 저장되는데, 너무 많을 경우 중성지방으로 바뀌어 내장지방으로 쌓입니다.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가 복부비만 등 대사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당뇨 환자 8백여 명을 조사한 결과, 대사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없는 사람에 비해 탄수화물 섭취량은 많은 반면, 단백질과 지방 섭취량은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고기를 적게 먹는 중년 여성 가운데, 복부비만 등 대사증후군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인터뷰> 김신자(서울 상도동) : "흰밥에다 김치를 먹으면 그렇게 맛있는 거에요. 요샌 몰래 몰래 흰밥을 많이 먹어 그런지 배가 더 나오는 것 같아요."

 

지방이 많은 육류는 소화되는 시간이 길어 포만감이 지속되는 반면, 탄수화물은 공복감을 유발해 더 많이 먹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는 줄이고, 적당량의 육류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뷰> 허갑범(연세의대 명예교수) : "적정량의 단백질 즉, 고기와 생선, 그리고 탄수화물도 많이 먹지는 말라는 겁니다. 일정량을 같이 드시는게..."

 

특히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사람은 육류보다는 곡류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KBS 뉴스 이충헌입니다. [문화] 이충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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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1) 에너지원으로 쓰이고 남은 당분은 간과 근육에 저장되는데, 너무 많을 경우 중성지방으로 바뀌어 내장지방으로 쌓입니다 ? 대사증후군에 이어 결국, 대사질환을 획득하게되겠지 ? 곰처럼 겨울잠 잘 일이 없는 인간은 체내에 영양을 축적할 필요가 전혀 없다. 동면하지 않는 인간이 마치 곰처럼 특수목적을 위해 축적하면 질병위험에 노출. 인간 ≠ 곰.

 

촌평2) 난 소식을 좋아하지. 기쁜소식? 적게먹는다는 '少食'. 식습관에 성공해서 과거처럼 배불뚝이 아니지. 깍아지르는 절벽이 나를 부러워 할정도이지. 왜 ? 호흡 내뱉기하면서 힘을 주면 뱃가죽이 등빡에 밀착되며 희미한 '王이 보이지. 靜운동 이외에 動운동을 전혀 안하기때미 우락부락  '왕'자는 아니고... 부드러운 '王', 베일에 싸여 희미한 카리스마 '王'자가 특징이지.

 

촌평3) 고기, 괴기, 소고기, 소괴기, 쇠고기... 붉은 빛 사이에 숨어있는 하얀 지방선이 공포스러운 것이 고기이지. 단백질 보충하려다가 날벼락 맞은 사람이 꽤돼지? 뚱돼지.  흠, 부산 자갈치 시장 근처 막걸리 주점에서 파는 단일메뉴? 단일식단 '고갈비'가 후환이 두렵지 않은 으뜸이지. ω3dhaepa....

    포화지방산의 발톱과 이빨을 숨긴 육지괴기는 우리 몸통에 침투, 혈관두툼만들기, 혈관막기, 산화 등 세포노화 촉진,  암세포 양육... 나는 편집증환자? 이상구의 티 임파구?처럼 채식주의자가 아니지. 여호와 나의 하나님께서 키워 잡아먹으려고? 사명대로 챙기신 다니엘 식단을 선호하지.

    참고로, 나는 얼꼴보기 싫은 년넘에게 괴변을 늘어놓으며 육지괴기를 권하지. 탕자에게 살찐 소잡아 주시는 나의 하나님이시지. 계산이 정확한 그 분이 누구 ? ^m^;;

 

촌평4) 나는 하루에 두끼를 먹는다. 내 하루 한끼 흰쌀 정량은 75g이다.  흐흐, 밥그릇 '독독' 긁어먹는 습관이 몸통에 베어있다. 내 몸통 안에서도 같은 현상, 모자라지도 않고 넘치지 않는 대사가 기본.

 

 

 

      예강17   

“복부 내장지방 많으면 ‘지방간’ 위험”

입력시간 : 2008.05.26 (06:15) / 수정시간 : 2008.05.26 (09:17)

내장지방이 많은 사람은 지방간이 생길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동세브란스병원 조민호 교수팀이 당뇨 환자 천9백여 명을 조사한 결과, 내장지방 두께가 두꺼울수록 지방간도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성의 경우 내장 지방두께가 42.5㎜ 이상일 때 지방간일 확률이 71%, 여성은 37.7㎜ 이상일 경우 지방간일 확률이 73%에 달했습니다. 내장에 쌓인 지방은 쉽게 혈액에 녹아 중성지방 수치를 올리는 만큼 과도한 중성지방이 간에 축적되면 지방간이 됩니다. 따라서 술을 많이 먹지 않는데도 지방간이 생긴 사람은 혹시 복부비만은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인 복부비만 기준은 남성은 90센티미터, 여성은 85 센티미터 입니다.


[경제] 이충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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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1) 내장이 두꺼워지면 똥줄관 직경이 가늘, 똥줄이 좁아져서 똥이 가늘어지겠지. 게다가, 장염, 더부룩, 사르르 배가 아프거나 각종 작용장애, 물똥, 냄새고약똥, 금똥아닌 변색똥 등 쾌변 어렵기때미 똥줄이 흐믓한 하루를 즐길 수 없겠지.

 

촌평2) 내장 비대는 용종에 이어 대장암 등 각종 암 위험에 노출. 육식, 트랜스지방, 과식, 술독 등으로 지방간 위험뿐아니라, 당뇨, 고혈압, 동맥경화 등 각종 대사증후, 대사질환에도 노출. 전체적인 신체의 대사 문제가 발생하면 뇌졸중, 심장질환 등 총체적 합병증으로 확대.

 

 

       예강18   

 

- 식품연구권, 전통식품 지적재산권

이데일리 | 안승찬 | 입력 2009.07.28 14:16


[이데일리 안승찬기자] 세계적인 다국적 식품기업인
네슬레는 전세계 14개국에서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식품인 김치와 유사한 조리방법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특허출원이 이뤄진 지난 1983년 국내에서는 네슬레의 특허를 막을 만한 근거 자료가 없었다. 업계와 대학의 이의신청으로 한국에서의 특허만 겨우 막았을 뿐이다.

 

이같은 사례는 김치만의 일이 아니다. 전통음식에 대한 체계적인 자료가 없다보니 한국 전통식품은 이곳저곳에서 권리을 뺏기고 있는 실정이다. 특허 침해에 대한 구체적인 통계자료 조차 아직 구비되지 못했다.

인도의 경우 미국에 등록돼 있는 약용작물 관련 특허의 80%가 인도 특산식물과 관련이 있을 만큼 전통식품에 대한 특허침해는 전세계적인 현상이다.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판단에 정부가 나섰다.
지식경제부 산하 한국식품연구원은 한국 전통식품의 지적재권권을 보호하기 위해 3500여개의 한국 전통음식에 대한 광범위한 정보를 담은 한국전통식품 포털사이트(www.tradifood.net)을 개설했다고 28일 밝혔다.

1여년의 작업 끝에 완성한 한국전통식품 포털 사이트는
고려도경, 증보산림경제, 규합총서와 왕조실록 등 35개 고문헌과 근현대 문헌을 바탕으로 한국 전통음식의 조리법, 건강기능성 및 영양적 특성, 기호도, 상품정보, 역사와 문화적 배경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UN 산하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는 전통음식에 대해 역사적 고증을 통해 과거로부터 전래되어 왔음을 증빙할 수 있는 체계적 정보를 제공할 경우 종주권과 배타권 권리를 인정하고 있다.

식품연구원의 전통음식 사이트가 세계지식재산권기구에서 공식 인정될 경우 우리나라 전통식품에 대한 배타적 지적재산권을 주장할 수 있게 된다.

인도의 경우 미국의 W.R.그레이스가 보유하고 있는 `님(Neem)` 나무와 관련된 특허와 관련해 "과거부터 인도에서 천연약제로 널리 사용되어 왔다"는 이의제기를 통해 유럽의 특허를 취소시킨 바 있다.

이무하 식품연구원 원장은 "한국전통식품 포탈 사이트 개설을 통해 네슬레가 보유하고 있는 김치 조리방법과 관련된 특허 등 우리나라 전통음식과 관련된 지적재산권을 방어할 수 있다"며 "전통식품의 산업화와 일반 국민들에게 전통식품을 알리는 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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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 의견

세계 특허제도의 허虛를 너무 많이 알고 있다. 叡江(예강)님 |15:56 | 나는 세계 특허제도의 허虛를 너무 많이 알고 있다. 얼마 안남았는디, 세계통화 구축할 때, 기축 ' 세계통화' 결제회의 산하조직이 특허 표준화 작업을 할 것이며... <중략> 전통제조방식 김치특허는 특정국가? 한민족의 전통음식 제조법이며, 현실배반이므로 특허 배제. 김치특허 허용은 새로운 재료가 첨가되는 등 전혀 새로운 제조법.

 

 

김치는 원래 사먹는 게 아니여. [4] 叡江(예강)님 |15:23 | 만사 접어두고 직접 담그어 먹는 게 상식이지. 세상없어도 나는 김치 안사먹어. 직접 담궈 먹지. 내 집 부엌에 와서 못담궈 먹게 할 제간은 없겠지? 김치 사먹는 년넘이 많아지는 한국보면서... 차라리 숨쉬는 것도 대신 호흡해 달라고 해라.

답글

 

응? 음, 남아 돈다기 보다는 |叡江(예강)님 알뜰살뜰 쪼개고 아껴서 최적으로 쓰지. 처먹는 거야~  고해하든 기도하든 니 년넘이 걱정할 일이 아닌 것 같애~~~ 전원생활이 그립지만, 소돼지는 키울시간 없을 것같애. 참고로, 게으른 것들... 손가락 하나 깨딱하기 싫으면 식물인간과 일치. |09.07.28 |

 

ㅡㅡ? |푸른하늘님  그건 님 사정이고... 김치,된장,간장,고추장 다 담가드시고... 밭,논농사도 직접하지 그러세요. 소돼지도 키우시고... |09.07.28 |

 

그래..... 그래라 |Shadowsong님 담궈 먹어라. 시간이 남아도나보지? |09.07.28 |

그러면 너는 |◈Piano Craft◈님 옷도 네가 기워입고 짚신도 만들어 신고 다니지 그러냐... 남이만든거 먹으면 다 년놈이 되는거냐? 니도 그럼 돈내고 외식할때마다 고해성사하고 쳐먹어라. |09.07.28 |

  

 

 

사기적 특허방식은 통용될수 없음 [2] asdf님 |15:07 |  한국은 이미 김치상표가 있었고, 거래가 되었고...., 전통음식은 특허사항이 아님즉 네슬레 김치상표만 해당되는것......정치적으로 해결..안되면 네슬레 불매운동..... 만약에 특허시비를 걸어온다면, 네슬레에게 역소송해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수출 앞장서야.....

답글

 

 나처럼, 전혀, 새로운 제조법이고... |叡江(예강)님 통용되지 않은 재료가 첨가되어 있다면 몰라도... |09.07.28 |

 

 이미 오래전부터 고인돌시대부터 제조법이 뻔한디... |叡江(예강)님 어떤 또라이가 특허를 받아주냐? 특허...이미 널리 쓰이고 있는 보편타당은 지적재산권을 요구할 수 없는 경우이지. 남발하면 받아주는 나라가 병신이지.

 
  
 
난 현실비현실을 적절히 배합하는 叡江(예강)님 |14:51 | 반실화半實話소설가여. 내가 집필한 700쪽 '이 땅의 쿠데타' 등 김치얘기가 안들어간 집필이 없어. 김치는 애호차원이 아닌 생존차원에서 이해해야 돼. ^m^ 모든 것에 감사하며 ♡ ^m^ ♡ 좋은 일이 성취되며 ♬♪ ˘m^ 기쁨이 넘치는 하루 ~~ ♧♧♧♧ 항상, 좋은 하루 ~~ ˚m^


네슬레 불매운동 해야한다 호여리님 |14:51 | 유아용품으로 우리나라에서 떼돈벌어가고. 참. 요즘 불매운동하면 안잡혀가나? ㅋ
 
햅틱님 |14:50 | 이럴땐 일본이 부럽다.. 일본같으면 자기나라에 해되거나 이익되는거라면 기똥차게 막아내고 따냈을텐데.. 그런점에서..... 무서우면서도 부럽다.. 우리나란..........그렇지 뭐..이런거 신경쓰고 있겠냐. 기사로라도 알려줘서 감사..
 
이게다 이명박때문이다 미소님 |14:50 | 냉무
 
그 기사가 빠뜨린 얘기 허걱님 |14:49 | 이제 곧 김밥천국의 김치볶음밥에도 네슬레의 특허료가 포함되는 날이 올겁니다.
 
네슬레 끝났네. 수루페스님 |14:48 | 안사.


불매운동 ㄱㄱㄱㄱ 아이기스님 |14:48 | ㅋㅋㅋㅋㅋ
 
김치특허... 내가 건강 요리연구가여. 叡江(예강)님 |14:47 | 김치의 생명이 발효여. 또 다른 비밀이 김치에 많지. 그래서, 열 일 제껴두고 맛있고 생명있는 발효김치 제조법을 획득하는데, 개발하는데 성공한 넘이 나여. 월남전에서 한국 애덜이 전투력을 상실했을 때... 원인분석에 식은 땀 흘리던 년넘들이... 원인은 미국애덜 처먹는 음식을 한국군에게 배식했기 때미... 한국애덜은 김치 먹어야 생존가능. <이하, 중략> 참고로, 급히 김치를 배식할 체계를 급조했더니.... 뽀빠이가 너무 놀라서 무릎꿇고 흐느끼는 전투력 백배천배 상승 

촌평1) 기축 '인류통화세계통화' 결제회의 산하조직 '인류특허국'㉠발명동기, ㉡연구개발과정 ㉢사진, 동영상 ㉣결과물 등 인류공헌에 기여할 가치가 보여야 특허부여하지. 그리고 일본원숭이급 실용신안은 특허에 버금가는, 눈에 띄는 괄목할 만한 인류공헌 연구개발이어야 등록되지. 웬만한 실용신안은 인정하지 않지. 특허사기, 남발 년넘덜은 무슨 질병에 걸린 애덜 같애. 평생 그런 짓만 해서 먹고 살더라구. 진짜 개발한 사람덜은 묵묵히 성실히 사는데...

   참고로, 남이 연구중인 것을 포착, 기민하게 훔쳐 겉만 예쁘게 포장, 특허걸면 특허 안걸리고, 세계경찰에 체포돼. 체포되서, ㉠발명동기, ㉡연구개발과정 ㉢사진 동영상, ㉣결과물 검증받고, 몰래 강도질, 훔친 것이 명백하면 특허재판소로 넘겨지지. 지금처럼, 훔치던, 강도질하던 진짜 연구개발했는 지, 검증하지 않는 제도와 틀려. 철저히 검증하지. 무조건 먼저 특허걸면 특허가 인정되는 세상이 뒤집어지지. 특허혁명.

 

    또 참고로, 발명자는 인류특허국에 특허걸 의무가 없다. 특허를 걸지 않으면 권리보호가 안될 뿐이다. 이런 경우, 누구나 돈벌이에 이용해도 된다. 세월이 흐른 뒤,  특정 시점에 특허를 출원했다면? <중략 = 내 지적 재산>

    어떤 년넘이 발명자가 특허 걸지 않은 사실을 알고, 자신의 특허권리로 만들어 버리면, 차후 이런 사실을 인지한 인류특허국은 엄격한 발명시점 조사를 해서, 선발명이 아니라는 물증이 있으면 무효처리 한다.  자신이 발명한 것이 아니면서, 특허걸지 않은 것을 알고, 얼른 특허를 걸어 특허권리 행사를 해왔다면, 발명시점 조사결과에 따라 무효이다. 출원하지 않아서,, 몰랐어도 무효이다.

   자신이 발명하지 아니하고, 발명자가 특허를 걸지 않았다는 사실을 악용, 원천 발명자에게 특허걸렸다고 특허침해 권리를 주장할 경우, 발명시점 조사후 날강도이면, 형사처벌이다.  개인재산 및 회사통째 몰수와 종신형...

   출원을 하지 않았기 때미, 발명되었는 지 몰르고 출원했다고, 볼멘소리하는 년넘도 있을 것이다. 할 수 없다. 선발명자가 있는 사실이 추후에라도 밝혀지면, 명백한 물증이 있다면 무효이다. 악의없으면 몰수없고, 단순히 특허권리를 상실할 뿐이다.

 

    이런 개념은 '先발명우선주의'이다. 특허재판소는 법조문에 없는 내용이라도, 모든 판결은 각나라 헌법에 준하는 '선발명우선주의' 원칙에 따라 판결한다.

 

 인류 특허헌법 = 선발명우선주의.

 

   인류특허국 법조문은 물증이 명백한 '발명시점' '출원시점' '천재지변, 권력폭압 등 불가항력 시점' '권리포기 인정 등 누구나 활용시점' '날강도 시점' '인지시점' 등 시점이 판결을 가른다. 매우 강력하다.

 

촌평2) 김치특허의 경우, 한마디로, 날로 처먹겠다는 발상기업들의 특허교란행위. 자신의 연구개발 노력없이, 오랜 전통제조법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겠다는, 인류, 특정민족 공유 지적재산을 홀라당 날강도짓을 하겠다는 건디... 한마디로, 어이없다.

   인류, 특정민족 공유재산을 특허질하는 년넘덜은 날강도죄, 바쁜 업무에 정신없는 인류특허국의 특허업무방해죄를 적용해서,  '인류특허국'에서 세계경찰에 의뢰, 체포해서 특허재판소로 넘기면 1년이상 무기징역 등 실형 형사처벌과 동시에 10억원이상...  완전 몰수형.

 

촌평3) 특허의 의미는? 의 의미는? 돈과 시간, 열정을 투입하여 오랜기간 전심전력 인류공헌한 년넘에게 보상해주는 거여. 전통김치제조법 등 특정 공유재산을 날로처먹겠다는 년넘이 인류에 공헌한 거냐 ?  김치특허 발명동기, 연구개발 노력과정, 사진, 동영상, 결과물 등 증명해봐! 증명 못하면 특허 안되고... 인류특허국은 세계최고 막강 조직인디... 여기다가 한번 특허 디밀어봐~~ 업무방해죄에 날강도죄로 세계경찰에 체포된다. 참고로, 누구나 인정하는 상식차원의 특허남발이 안통하지. 시간벌기 소송목적 등 특허업무방해죄가 엄격. 또 참고로, 6.15 쩔뚝세력과 미국애덜 대다수는 종신형에 벌금 십수조원 받을 지 몰러.

 

촌평4) 자신의 연구개발 노력없이 한민족 공유재산을 홀라당 특허질 하는 거는, 호남맹주호남광주 6.15 목일보 됴다 김쩔뚝닮은 최첨단신가증신교활의 극치와 일치한다. 특허주는, 남발 국가덜은 반성해라.

 

촌평5) 특허를 양도받은 경우, 미래대비, 인류특허국이 정한 시장가치 산정공식에 의한 가격,  적정가격에 사들인 것이 아니면 특허소유를 인정하지 않는다. 등록말소. 특허의 속성 = 원천개발자의 공로를 보상하는 목적.

 

촌평6) 열정, 돈, 대가리를 투입하여 불철주야 최선을 다한 원천개발자공로 보상 = 특허 순수 목적을 최우선 보호하는 법의 보호 개념절도, 강도질했어도, 아무 것도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는, 먼저 출원하면 등록해주는 지구는 인간말종 6.15 김쩔뚝닮은 인두겁이 득세하는 세상이다.

   인간말종이 득세하는 지구는 미쳐있다.  금수산 금수...   이런 특허는 법의 지배 개념이다. 법의 지배는 폭파되어야 한다. 참고로, 아무것도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는다? 고도지능사기꾼 순재? 이 넘 하는 말을 고지 곧대로 믿었다가는 낭패당하지. 순재말 야릇비얌닮은 야생말 뒷발굽에 채여봤어 ? 채여 본 눈땡밤땡 년넘이 그 맛을 알겠지 ? 크 푸 하하 ㅎㅎ. 아하유...

 

촌평7) 세계도처에, 깨어있는 애비에미에게 고한다. 니덜 새끼덜한티 지구의 미래를 어떻게 물려줄거냐 ? 매우 호전적인 미국애덜, 람보가 판치고, 감금폭행, 협박, 공갈, 살인미수, 날강도가 판치는 세상을? 참고로, 고무장화로 잘린다리 가리고 동냥질하게 만든다거나, 1997년 여름, 감금 집단폭행 자행할 때, 말 안들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섬에다가 팔아 넘긴다는 말의 저의는 ? 성경말씀대로 '거져 받았으니 거져주라' 저의는? 씨아이에이 코드 11의 혼자생각? 단독범행? 빌빌 클린턴이 공범? 아니면 단세포 돌대가리 람보의 싹쓰리 생각? 아니면 미국애덜 전체의 일치된 생각? 만장일치... 치? 하룻강아지덜? ㅎㅎㅎ!

 

촌평8) 함부로 총질하는 무개념 무념무상 단세포 돌대가리 람보... 인류의 공적 전쟁광의 힘을 빼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 요녀음녀 요년그년 데릴라  개년 ?  개좆년 시켜 대가리털 싹뚝? 우드득? 아니지~ 인류애자본주의... 人類愛資本主義... 보급중단, 철통차단 등 기축'세계통화인류통화'결제회의...

 

       예강19   

건강보조식품 원산지 속여 20배 폭리

입력시간 : 2009.08.28 (11:10)

건강보조식품의 원산지를 속이는 수법으로 원가의 20배 넘게 폭리를 챙겨온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전북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 2006년부터 중국산 복분자나 오디로 만든 시가 2억여 원어치의 환약 만 2백여 킬로그램을 국내산으로 속여 만든 정읍 모 식품업체 대표 허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이를 알고도 전화 판매 방식으로 시중에 유통시킨 전주 모 판매업체 대표 등 세 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값싼 수입산을 되파는 과정에서 구입가의 20배 넘는 폭리를 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역] 오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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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한마디

yiehgharng

 

음... 대한미국 부지기수 많은 년넘이 쥐대가리닭대가리? 뭘 몰라요. 그렇게 하세월 두고두고 당하고도 또 사 처먹는 것덜이 있으니께, 이런 상술이 수그러들지 않지. 비싸면 무조건 몸통에 좋은 줄 아는 단세포 짚신벌레덜때미... ^m^;; 항상, 좋은 하루~~ 2009/08/28 15:47:21

 

       예강20   

편안함을 주는 소리…이유있네

 

<앵커 멘트>

 

빗 소리나 나뭇가지를 스치는 바람 소리 처럼 들으면 왠지 마음이 편안해지는 소리가 있죠?

 

이런 소리를 들으면 마음도 차분해지고 스트레스도 풀리는 것 같은데요, 다 과학적인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임명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늦가을의 정취를 더하는 낙엽이 소복하게 쌓인 공원길.

 

<현장음> "사그락 사그락"

 

밟을 때마다 바스락거리는 낙엽이 기분 좋은 소리를 들려줍니다.

 

<인터뷰> "고향에 여러 가지 돌아가는 소리 같아요. 좋죠. 일부러 듣고 싶어서 밟아봤어요."

 

<인터뷰> "마음이 편안해지고요 기분 좋은 소리인 것 같아요."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다 보면 스르르 눈을 감기게 하는 가위질 소리.

 

이런 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평소에는 잘 듣지 못하는 소리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가청 영역은 주파수 20에서 2만 헤르츠인데, 일상에서 가장 많이 듣는 사람 목소리는 대개 2천 헤르츠 주변에 분포합니다.

 

반면, 노란색으로 표시된 낙엽소리는 8천 헤르츠 이상이고, 가위질 소리도 6천 헤르츠 이상 입니다.

 

따라서 이런 소리를 들으면 평소 쓰이지 않던 청각세포가 자극을 받아 이른바 '마사지 효과'를 얻게 되는 겁니다.

 

<인터뷰> "안정감 있는 리듬을 타면 이런 소리는 안정감을 느끼게 되고 소리 성분 중에 평소 안 듣던 성분이 있으면 쾌활하게 느낍니다."

 

이같은 편안한 소리를 이용해 실제로 집중력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곳도 있습니다.

 

절대 정숙이 중요한 도서관.

 

이 도서관에는 일부러 소음을 내는 장치가 있습니다.

 

가만히 들어보면 비가 올 때 나는 소리와 비슷합니다.

 

'소음 중화기'라 불리는 이 기계는 최근 대학 도서관 10곳에 설치됐는데, 이른바 '백색 소음'을 만들어냅니다.

 

소리가 저주파에서 고주파까지 모든 음역에서 채우고 있기 때문에 주변 소음을 상쇄하는 효과가 큽니다.

 

<인터뷰> "잘 못 느꼈는데요, 여기는 소리가 많이 안 나요. 다른 데 비해서 발소리나 이런 게 잘 안들리거든요."

 

빗소리를 만들어준다는 '레인스틱'.

 

대나무 속에 작은 돌 조각들을 넣어 듣는 사람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녹취> "직장인들 스트레스가 많으시잖아요. 그런 분들 심리적 안정에 효과가 있고, 불면증에도 좋아요."

 

이처럼 편안함을 만드는 '백색소음'에는 빗소리와 파도소리, 폭포소리가 있습니다.

 

바람과 물과 나무가 만드는 자연의 소리.

 

스트레스를 풀고 집중력을 키우는 약입니다.

 

KBS 뉴스 임명규입니다.

 

      예강21   

 

한국인의 병 '화병' 참는것이 당신을 죽인다

시사저널 | 노진섭 | 입력 2010.02.25 21:04 | 수정 2010.02.25 23:56

 

 
국보 1호 숭례문에 화재가 난 지 2년이 흘렀다. 당시 방화범 채 아무개씨는 땅이 재개발되는 과정에서 보상금을 충분히 받지 못해 홧김에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다. 채씨처럼 홧김에 일을 저질러 순식간에 인생이 꼬이는 경우가 심심찮게 발생한다.

의학계에서는 화병(火病)이 사회에 만연해 있기 때문에 우발적인 사건이 끊이지 않는 것으로 본다. 50대 이상 여성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화병이 최근에는 연령에 관계없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30~40대 남성이 화병을 앓는 사례가 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화병이 단순한 우울증에 그치지 않고 다른 질환으로 발전해서 생명을 위협하는 경우가 있다는 점이다.

40대 직장인 김 아무개씨는 최근 병원으로부터 진단 결과를 통보받고 깜짝 놀랐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운동·흡연 등으로 그때그때 풀었다고 생각했는데 화병이라고 진단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 1년 동안 이유 없이 몸이 아프고, 쉽게 놀라며, 짜증과 불안한 감정을 가지고 살았다. 몇 달 전부터는 불면증까지 겹쳐 사회생활에 지장이 생기자 병원 가정의학과와 내과를 찾았지만 원인을 명쾌하게 찾아내지 못했다.

전문의와 상담한 결과, 직장 상사로부터 받는 스트레스, 아내와의 갈등이 원인으로 밝혀졌고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이동현 서울시 북부노인병원 정신과 과장은 "화병은 스트레스가 오랜 시간 누적되면서 나타난 구체적인 증상이다. 그 증상은 조금씩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순간 예고 없이 터져나온다. 최근까지 스트레스를 잘 견디고 있다고 생각하던 사람이라도 갑작스럽게 폭발하듯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스트레스가 다양하게 쌓인 결과…원인 따져 해결책 찾아야

스트레스가 다양하게 쌓인 결과…원인 따져 해결책 찾아야화병은 사실 늘 우리 곁에 있다. 30~40대 직장인 다섯 명 가운데 네 명이 직장 생활 중에 화병을 앓은 경험이 있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취업 포털 커리어가 2008년 직장인 1천6백7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3.4%가 직장 생활을 하면서 화병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대답했다. 이들 중 32.4%는 화병 때문에 회사를 그만둔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병의 원인으로는 직장 내 인간관계에 따른 갈등이 51.9%로 가장 많았다. 과다한 업무 스트레스도 36.3%로 나타났다. 화병을 푸는 방법으로는 음주·가무가 29.7%로 가장 많았으며, 시간이 해결해 줄 것으로 생각하고 넘겼다는 응답자도 26.5%나 되었다.

화병은 고용 불안, 사업 실패,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 등 스트레스가 다양하게 쌓인 결과이다. 승진 실패, 사기, 다툼, 부당한 재판 등으로 속상함, 억울함, 분함, 증오 등이 가슴에 누적되는 것이다. 오래전 경험한 분노를 어느 정도 극복했거나 또는 체념한 감정이 한이라면 화병은 과거뿐만 아니라 현재에도 계속되는 현재 진행형 감정이다. 아직 극복되거나 잊히지 않은 불안정한 상태이다. 화병은 우울증과도 다르다.

학자들은 '참는 것이 미덕'이라는 분위기가 강한 한국에서 나타나는 독특한 질환으로 보고 있다. 미국정신의학회는 1995년 화병을 'hwabyung'이라는 한국 병명 그대로 표기했다. 분노를 억제해서 생기는 분노 증후군으로 설명하고 있다. 우울증이 정신적 장애에 가깝다면 화병은 신체적·감정적 장애까지 동반한다. 정신적·감정적인 증상으로는 불면증, 기억력 감퇴, 공허함, 집중력 저하, 신경과민, 우울증, 분노, 근심, 걱정, 인내 부족, 불안감 등이 나타난다. 여기에 두통, 답답함, 상열감(열이 가슴이나 머리로 몰리는 증상), 입 마름, 치밀어오름, 가슴 뜀, 목이나 가슴의 응어리 느낌, 한숨, 식욕 부진, 소화 불량, 만성 피로 등 신체적 변화가 동반된다. 과식, 과음, 흡연 과다, 욕설, 폭력 등 과격한 행동이 증가하기도 한다.

화병에 잘 걸리는 사람이 있다. 책임감이 강하고 양심적이며 감정을 잘 억제하는 내성적인 사람이 그 부류에 속한다. 또, 쉽게 화를 내거나 화를 쌓아두는 사람도 해당한다. 이 부류에 해당하는 사람이라면 평소 명상, 등산, 화초 가꾸기, 음악 감상, 노래 부르기 등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해서 화병을 예방할 필요가 있다. 음주나 흡연은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생체 리듬을 깨거나 다른 질병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스스로 원인을 발견했다면 그 원인을 없애야 화병을 예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람 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라면 대화로 풀어야 한다. 다른 방법은 임시방편일 뿐이다.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해소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원인을 파악하지 못한 채 분노가 그대로 누적될 수 있다. 또, 부모와 자식 간의 갈등처럼 인위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이같은 이유로 인해 동일한 스트레스, 억울함, 분노 등이 6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가슴에 열이 나면서 뭔가 뭉친 듯한 느낌이 2주 이상 지속되면 화병을 의심하고 병원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각 대학병원에는 스트레스 클리닉, 화병 클리닉 등 다양한 이름의 화병 치료 기구가 있다. 대부분은 전문의와의 상담만으로도 상당히 호전된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웃음 치료, 미술 치료, 음악 치료, 운동 치료 등의 재활 프로그램이나 약물 요법으로 치료한다. 한의학에서는 격심한 스트레스를 간기울체(肝氣鬱滯)라고 표현한다. 간은 엉킨 것을 풀어주는 해독 작용을 하는데, 간이 해독할 수 없을 정도로 스트레스 양이 늘어나면 결국 간에 쌓인다는 것이다. 한방에서는 치료를 돕기 위해 먼저 향부자(香附子)를 처방한다. 또,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할 경우는 백자인(栢子仁)을 사용하기도 한다.

김종우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화병센터 센터장은 "국민의 4%가 화병을 앓고 있다는 역학 연구 결과도 있다. 과거에 화병을 경험한 사람까지 합치면 전체 국민의 20%가 넘는다. 이는 적은 수치가 아니다. 또, 화병에 한 번 걸렸던 사람은 화병에 다시 걸릴 가능성이 더 크다. 심각하면 분노 관리(anger management)와 같은 심리적 치료나 항우울제 등 약물 치료를 받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갱년기, 단순 스트레스 증세라고 자가 진단을 내리고 화병을 방치하면 더 큰 화를 부를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조지 크로우소스 아테네 대학 의대 소아과 교수가 지난해 발표한 '스트레스와 스트레스 시스템 장애'라는 연구 결과에 따르면, 화병이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골다공증 등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으로 확대될 수 있다. 우리 몸은 자율신경계를 통해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조절한다. 그러나 그 스트레스 정도가 극심하거나 잦으면 조절 능력의 균형이 깨진다.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잘 알려진 코티졸(cortisol) 등이 분비되면서 혈압 상승, 혈당 증가, 인슐린 저항, 복부 비만, 근육량 감소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심하면 혈관 내부 세포가 손상되거나 염증 반응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 골다공증, 수면무호흡증 같은 심각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

화병을 진단하는 방법은 어느 정도 체계가 잡혀 있다. 신체적 증상과 같은 화병의 특이성을 분석해서 진단할 수 있다. 그러나 표준화된 치료법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 서양에서는 화병을 정신과적 분노 장애로 보고 이에 대한 치료법을 찾고 있다. 화병은 한국 사람에게 특이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인 만큼 한국의 정서와 문화를 반영한 치료법을 개발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김도관 삼성서울병원 정신과 교수는 "한은 민족 고유의 정서라고 할 수 있다. 한에 기초한 정신의학적 장애가 화병이라면 우리 고유의 치료법을 개발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화병이 일으킬 수 있는 신체 반응
①뇌·신경계
두통, 절망감, 기력 감퇴, 슬픔, 신경과민, 분노, 성급함, 식욕 증가(감퇴), 기억력 장애, 집중력 장애, 수면 장애, 정신 건강 장애(공허, 걱정, 우울)
② 피부
여드름 등 다양한 피부 장애
③ 근육·관절
근육통(특히 목, 어깨, 등, 허리), 골밀도 감소
④ 호흡기계
호흡 곤란, 과호흡 증후군, 공황 발작
⑤ 간
글로코스(glucose) 분비로 혈당 증가
⑥ 심장
심박수 증가, 고혈압, 콜레스테롤 증가, 심장 마비
⑦ 위장
구역, 위장 통증, 속쓰림, 체중 증가
⑧ 췌장
당뇨 위험 증가
⑨ 소장·대장
설사, 변비, 기타 소화 장애
⑩ 생식기
: 생리 불순, 생리통, 성욕 감퇴,
: 발기 부전, 정자 생산 능력 감소, 성욕 감퇴
⑪ 면역체계
면역력 약화, 회복 능력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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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 의견

 
화병에는 산에가서 야호 마음껏해라 공수레님 |26일 02:05 | 나도 화병때문에 간이 안좋아서 산에가서 마음껏 야호을 외처된다 속이 후련하다 절대 속에넣고 있지마라 속에넣어두면 죽는다 화병으로 죽는다는 말이 사실이다
 
난 홧병으로 죽을 고비를 여러번 체험... 叡江(예강)님 | 26일 01:48 | 지금은 말짱. 비법? 모든 것에 감사하면 되지. 감사의 신비, 감사미학이여. 좋은 것 나쁜 것 모든 것에 감사할 수 있으면 되는데... 이런 경지에 이르려면...
   아무튼, 난 완전히 거듭났어. 감사 감사 감사... 너무 감사해서 또 감사하지. 항상, 좋은 하루 ^m^ 추신 = 작금, 민정년×2 등 올림픽 빙판년넘덜은 '감사 미학'을 실행해봐. 감사의 눈물이 흐를 때? 터질 때까지...
 
한국인을 죽이는 것은 MB 흰그림자님 | 26일 00:54 | MB만 없어지면 모두가 만수 무강이다.


쥐새끼만 뒈져도 김아지님 |00:52 | 한국인 화병 반은 없어지는데

어제 jin님 | 26일 00:48 | 쇼트트랙 때문에 화병 날것같음...ㅆㅂ
화병으로 죽는사람보다.. norinori님 | 26일 00:41 |  화낌으로 피해를보고 죽는자가 다 많을껄..
 
년간 휴가 40일만 확실히 보장해라 eva님 | 26일 00:39 |  사람이 기계가 아니고서야 어케 1년내내 일 만하냐? 당연히 스트레스가 쌓이고 자신뿐 아니라 타인에게도 피해가 가는건 당연한거지!
망할놈의 나라~! 어케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걸 못보고 쌍팔년도식으로 희생만 강요하는지~~!
 

 

촌평1) 홧병... 실제로 걸려 보니께, 수차례 자즈러지는 등 정말 무서운 병이었어. 나같이, 불같은 성질을 가진 사람에겐 치명적인 홧병... 지금은 홧병보다 더 한 것이 날 기습해도 면역이 강해서 끄덕없다. 기습, 침공, 음해에 감사할 능력이 내게있다.

   참고로, 불같은 성질은, 예나 지금이나, 세살 버릇 어디 가겠어 ?  아니지. 유전이지. 근디, 성질이 양질의 품격으로, 고품질 명품으로 격상되었지. 아주 고도의 고수, 지옥보다 존나 전율스런 불 + 강하게 휘감아 도는 성령불 + 천성급(天城級) 빛이 조화이룬 성질로 거듭났지.

   또 참고로, 불같은 성질... 열만 잔뜩 받으면 대가리 뚜껑이 터져 홧병 지름길... 열과 빛을 적당 비율로 받아 배합이 잘되어야 탁월한 재능, 성능, 능력, 칼있으마가 배가되지.

 

 

촌평2) 나한티, 감사 칼있으마 가 있지. 벽돌? 지구를, 태양을 관통할 힘이 감사 칼있으마...

 

 

촌평3) 울화병 = 화병 ≒ 홧병.

   참고로, 1933년 주시경 한글맞춤법 기저에 어긋난 '홧병' ?   음, 나는 '화병'발음이 약간 어눌한 느낌,   홧병이 병의 증상, 증세를 표현하는데 강한 현실감 + 친밀감.

 

 

촌평4) 지금시각, 2010년 2월 26일 금요일 13시 54분 금 확정... 수고했어. 아이고, 아점(아침겸점심)운동하러 갈 시간이 왕창 늦었다. 빨리 움직여야지.

   참고로, 난 누구와 경쟁하기 위해, 몸통근육 만들기 위해 운동하는 게 아녀. 병 안걸리고, 몸통 편히, 하루를 감사하려고 하는 1시간 운동이지. 오늘도 무사히... 한마디로, 아둥바둥 중년? 중넘 몸통, 탈없는 유지위해, 어거지로, 죽지 못해? 시간 쪼개는 의무운동이지. 운동하는 전문애덜 따라하기? 흉내내다가 가랭이 찢어질 일 없어. 흐흐, 못 오를 나무, 올려다 보지 못할 나무는, 차라리 외면하는 게 속 편하겠지? ^m^;;

 

 

      예강22   

가습기 사용주의보 ‘알고 사용하세요!’

입력시간 2011.01.03 (08:05)  최종수정 2011.01.03 (09:47)

 

<앵커 멘트>

요즘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실내 습도 유지를 위해 가습기 사용 많이 하실 텐데요,

그러나 자칫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습니다.

김민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최근 추운 날씨와 함께 난방기 가동이 늘면서 실내 공기도 쉽게 건조해집니다.

이런 이유로 대부분 사무실과 가정에서는 습도 조절을 위해 가습기를 틀어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뷰> 박현정(청주시 개신동) : "많이 건조하잖아요. 실내 공기가, 그래서 가습기를 많이 틀어놓는 편이에요. 또 실내가 건조하면 호흡기에 안 좋을 수도 있어서요."

그러나 건강을 위해 켜 놓는 가습기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가습기 내부엔 항상 물이 담겨 있어 습한 공기가 가득해 세균이나, 곰팡이가 쉽게 번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가습기 사용 전에는 전날 사용하고 남은 물은 비우고 물통은 매일 청소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는 가습기 사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인터뷰> 전청우(이비인후과 전문의) : "실내의 습도를 과하게 높이는 경우에는 알레르기 비염의 주 원인이 되는 집 먼지 진드기의 증가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가습기는 한 번에 3시간 이상 틀지 말고 환기를 자주 해 줄 것을 권합니다.

여기에 가습기를 머리맡에 두는 것은 피하고 밀폐된 공간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김민경 기자

 

KBS 뉴스는 http://news.kbs.co.kr 에서만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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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1)

yiehgharng

음, 좋은 정보 감사~~ 방에 '콕'이 대부분. 과도한 가습을 피하기 위해 작은 김치사각통에 물담아놓고, 작은 수건 1장을 측면에 걸쳐놓고, 큰수건 1장을 대충 짜서 컴작업 책상 옆에 고정되어 있는 조각드릴기에 걸쳐 널어 놓았지요. 그리고 물에 살균과 표백소독 용액을 몇방울. (2011-01-03 14:36:30)

 

 

  예강23  

뜨끈 짭조름한 국물이 뇌졸중 부른다

입력 2011.02.12 11:42

[[머니위크]의사들이 쓰는 건강리포트]

연일 매서운 한파가 계속되고 있다. 이런 날이면 생각나는 것이 바로 뜨끈한 국물. 김이 모락모락 나는 국물에 밥 한공기면 아무리 매서운 추위도 거뜬히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추위를 녹이는 뜨끈한 국물이
뇌졸중의 원인이 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뇌졸중은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로 특히 겨울철에 많이 나타난다. 뇌졸중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고혈압인데, 국물음식은 나트륨 함유량이 많아 고혈압을 유발한다. 특히 겨울이면 국물음식뿐 아니라 김치와 젓갈류 등 저장음식의 섭취도 늘어 나트륨 섭취량은 기준치를 훨씬 벗어나게 된다. 여기에 추운 날씨 또한 고혈압을 유발, 뇌졸중 발병률을 높이고 있다.

고혈압 환자, 뇌졸중 가능성 10배까지 높아

겨울철 뇌졸중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갑작스런 온도변화로 인한 혈압상승 때문이다. 실제로 겨울철 새벽이나 아침에 가벼운 옷차림으로 문밖을 나서거나, 온욕을 즐긴 뒤 젖은 몸으로 외출했다가 쓰러져 뇌졸중에 걸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포근한 실내에서 확장됐던 혈관이 찬 공기에 노출되면 갑자기 과도하게 수축된다. 전신에 혈액을 공급해야 하는 심장은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기 위해 평소보다 더 강한 힘으로 혈액을 밀어내고 이에 혈압이 급상승한다. 이때 혈관 부위가 터지거나 좁아진 부위가 혈전(혈관 내 피가 굳어서 생긴 작은 핏덩이)으로 막히기도 한다.

뇌혈관이 터지면 뇌출혈이 되고 반대로 막히면 뇌경색이라 하며, 이를 합쳐 뇌졸중이라고 한다. 고혈압 같은 위험인자를 갖고 있으면 뇌졸중 발생 가능성이 2배에서 최고 10배 정도나 높아진다. 특히 뇌졸중은 예전에는 주로 노인들에게만 발병하는 질환으로 인식됐지만 요즘은 비교적 젊은 연령인 40대에서도 흔하게 발생한다. 식습관 변화와 바쁜 일상으로 운동 시간이 줄어들어 뇌졸중의 주원인인 비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발생률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국물음식 섭취 많은 겨울, 고혈압 주의

추운 겨울에는 추운 날씨뿐 아니라 국물음식도 조심해야 한다. 나트륨의 과다섭취가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트륨은 철분, 칼슘과 같은 무기질의 일종으로 화학조미료, 가공식품 등 우리가 먹는 대부분의 식품에 함유돼 있다. 인체 내에서 나트륨은 삼투압 작용을 통해 체액의 양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또 쓸개즙, 이자액, 장액 등
알칼리성 소화액의 성분이 되며 칼륨과 함께 세포 안팎에서 산, 알칼리의 균형을 조절하고 근육 자극과 신경의 흥분도 조절한다.

 

하지만 나트륨 섭취가 지나치면 고혈압, 신장병, 심장병, 비만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세포 조직의 단백질을 파괴하고 위산 분비 이상을 초래해 영양 흡수를 방해하고 저혈당증과 당뇨병, 호르몬 분비 이상을 일으켜 자율 신경 실조증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나트륨은 적절한 양을 섭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세계보건기구의 하루 나트륨 섭취 권장량은 2000㎎(소금 5g)이다. 소금 5g은 숟가락으로 1/2큰술에 해당하는 양. 진간장으로는 1큰술, 된장, 고추장은 2와 1/2큰술 분량이다.

하지만 한국인의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세계보건기구 권장량의 2.45배 수준인 4900㎎으로 소금으로 따지면 12.5g에 해당한다. 이는 매끼니 국이나 찌개 등 국물음식과 김치, 젓갈 등의 음식을 선호하는 식습관 때문으로, 국이나 찌개의 건더기만 먹는다면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 많은 경우 국물까지 싹 비워내는 식습관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특히 이들 음식은 겨울철 섭취량이 증가해 추운 날씨와 함께 고혈압을 일으키는
심혈관계 질환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싱겁게 먹는 식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햄, 소시지, 젓갈류 등 소금을 이용해 조리, 저장한 음식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요리할 때는 간장, 고추장, 된장, 화학조미료,
베이킹파우더 등을 주의해서 넣어야 한다. 가급적 짠맛을 내는 양념 대신 고춧가루, 후추, 마늘, 생강, 겨자, 식초 등으로 맛을 내고 식품 자체의 맛을 살려 싱겁게 조리하는 것이 좋다.

비만과 흡연은 고혈압의 적

고혈압인 사람 중에는 유독 살찐 사람이 많다. 비만이 고혈압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체중이 증가하면 그만큼 많은 혈액이 있어야 한다. 이때 심장과 혈관은 더 많은 일을 해야 하므로 혈압이 올라갈 가능성이 크다. 또 체중이 늘면
인슐린 분비가 증가하는데 인슐린은 체내에 물과 소금을 저장하려는 작용이 있어 혈압이 올라갈 수 있다. 또한 비만한 사람은 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동맥경화증의 위험을 높인다. 동맥경화증은 혈관을 딱딱하고 좁아지게 만들어 고혈압과도 큰 연관이 있다.

때문에 평소 적정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혈압 환자가 체중을 10kg 줄이면 염분 제한을 하지 않더라도 혈압이 25/10mmHg 정도 내려갈 수 있다.

백해무익하다는 담배는 고혈압에도 좋지 않다. 담배 속
니코틴을 비롯한 각종 유해 물질은 혈관을 손상시키고 딱딱하게 만든다. 또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 분비를 늘려 혈압을 상승시킬 수 있다. 의료계에서는 담배에서 나오는 일산화탄소는 산소부족을 가져와 더 많은 피의 배달을 요구한다고 보고 있다. 따라서 흡연을 하면 혈압이 상승하게 되는데, 보통 담배 한개비를 피우면 약 15분간 혈압이 자기의 원래 혈압보다 5mmHg~10mmHg 정도 오른 상태를 유지하다가 다시 회복된다. 또한 흡연을 하면 고혈압 약물을 복용하더라도 담배로 인한 심혈관계 질환을 막기 어렵다.

겨울철 뇌졸중 예방법 5

첫째, 살을 찌우지 않는다. 체중이 증가하면 그만큼 많은 피가 있어야 한다. 이때 심장과 혈관은 더 많은 일을 해야 하므로 혈압이 올라갈 가능성이 크다.

둘째, 하루 30분 이상 운동을 한다. 규칙적인 운동은 심폐기능을 개선하고 체중을 감소시켜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에어로빅, 빨리 걷기, 등산 등의 유산소 운동이 좋다. 날이 추운 겨울철에는 되도록 기온이 오른 낮이나 몸이 충분히 활성화된 오후에 운동을 한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나이가 마흔 살이 넘어서 운동을 처음 시작하려는 사람은 겨울철 새벽운동은 가능하면 삼가하고 추운 날은 실내 운동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다.

셋째, 소금과 콜레스테롤 섭취를 줄인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세계보건기구의 하루 나트륨 섭취 권장량의 2~3배에 달하는 양을 섭취한다. 식사 시 국물보다는 건더기를 위주로 먹으며, 육류보다는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한다.

콜레스테롤은 피를 '찐득찐득'하게 만들어 혈액이 탁해지기 때문에 혈액 속에 노폐물이 많이 쌓이게 된다. 결과적으로 혈액순환이 원활이 이뤄지지 않게 되고, 심장질환 위험을 증가시킨다. 고기는 살코기 위주로 먹고, 튀김보다는 조림, 구이, 찜 등의 조리법을 택한다. 동물성 기름대신 참기름, 식용유 등 식물성 기름을 사용한다.

넷째, 금연한다. 흡연 시 방출되는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시킨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혈관이 손상되고 점차 혈관이 막히게 되어 중풍의 위험이 있다. 또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이 있는 환자의 경우 뇌혈관 손상을 더욱더 가속시킨다.

다섯째, 외출 시 보온성을 높인다. 그냥 두꺼운 옷을 입는 것보다 가볍고 땀을 잘 흡수하고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여러벌 겹쳐 입는 것이 좋다. 외출 시에는 찬바람을 30분 이상 쐬지 않도록 하고 스카프나 모자, 장갑 등을 착용해 스타일도 살리고 보온성도 높이도록 한다. 머니투데이 최병조유비스병원 내과전문센터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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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강24  

 멀쩡한 내 어깨 이유없이 아프다면?

노컷뉴스 | 입력 2011.02.27 12:03

[CBS사회부 김선경 기자] 멀쩡한 내 어깨가 이유 없이 아프다면? '오십견'을 의심해 봐야 한다.

오십견은 별다른 외상이 없이 어깨가 아프고 운동이 제한되는 질환을 말하며, 50대 이후에 잘 발생한다. 한국표준 질병·사인분류에 의한 의학적 진단명은 '어깨의 유착성 피막염'이다.

이같은 오십견은 특히 봄철에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5년간 오십견의 진료인원을 진료개시월 기준으로 분석해본 결과, 4~11월까지는 감소하는 추세였으며, 12월~3월에는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매년 3월에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십견 진료인원이 3월에 많은 이유는 새봄을 맞아 겨울철 뜸했던 운동을 재개하는 사람이 많고, 집안 대청소 등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안쓰던 근육을 갑자기 쓰게 되어 무리가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또 3월은 '꽃샘추위' 등 기온의 변화가 유독 심한 달인데, 일교차가 심하면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겨 근육 및 관절을 굳게 하고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오십견은 또 여성환자가 남성 환자보다 2배 정도 많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최근 5년간 진료인원의 성별구성은 여성 점유율이 약 62~63%, 남성 점유율이 약 37~38%로 나타났다.

오십견의 발병원인은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성별의 차이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다만 여성의 경우 반복적인 가사노동 등으로 인해 오랜기간 동안 남성보다 어깨관절을 더 많이 사용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또 40대 후반 여성에게 폐경이 시작되는데, 폐경 이후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면서 관절과 근육 등의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점도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오십견은 별다른 외상이 없이 어깨가 아프고 운동이 제한되는 질환을 말하며, 50대 이후에 잘 발생한다. 흔히 누워있는 자세에서 통증 및 불편감이 더욱 심해져 야간통증 때문에 수면장애를 동반하기도 한다.

어깨 운동범위의 감소로 머리빗질, 세면 등을 하기 힘들어하며, 선반 위의 물건을 집기가 힘들다고 호소하게 된다.

오십견은 뚜렷한 병인이 있는 '이차성
동결견(골절/탈구 등의 외상, 수술 후 합병증으로 인한 어깨강직 등 명확한 원인이 있는 오십견)'을 제외하면 발병원인이 알려지지 않았다.

50대 이후 찾아오는 오십견은 대부분 원인불명인 '특발성 동결견'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오십견은 대부분 1~3년 내에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일부에서 충분한 기간이 경과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심한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가 있다.

자연적으로 치유가 가능하더라도 꾸준한 노력을 동반하지 않는다면 치료기간이 길어지므로, 인내심을 갖고 자가치료에 힘써야 한다.

오십견을 예방하기 위해서 평소 가벼운 어깨관절운동을 꾸준히 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sunkim@cbs.co.kr

[관련기사]

오십견 발병률, 남성보다 여성이 두 배 높아

오십견처럼 아픈 어깨고장…혹시 힘줄 손상?

중년의 어깨 통증 '회전근개파열', 오십견보다 흔해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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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강25  

소금 "심장병 위험 줄일 수 있다"

뉴시스 | 유세진 | 입력 2011.05.05 18:37

【서울=뉴시스】최성욱 기자 = 심장질환의 주범으로 알려진 소금이 심장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벨기에 루벵대학 잔 스태센 박사 연구팀은 4일(현지시간) 8년 동안 심장질환 경력이 없던 3700명의 소변을 조사한 결과 소금 섭취량이 많은 사람이 적은 사람보다 심장관련 사망 위험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소변에 나트륨 성분이 적은 사람은 심장질환으로 사망 위험이 높은 반면 소변에 나트륨 성분이 높은 사람들은
고혈압과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유럽의 백인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다른 민족들은 또 다른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최근 미국의학협회저널(JAMA)을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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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강26  

여름철도 위험한 뇌졸중을 막으려면...

입력 2011.06.18 12:05

[머니투데이 최은미기자][[최은미기자의 헬스 & 웰빙]뇌동맥류]

날이 갑자기 추워지거나 일교차가 커지면 뇌혈관 수축이 일어나고 혈압이 올라가 뇌혈관질환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는 뉴스들이 매우 많다. 그러다 보니 상대적으로 더운 여름철에는 이에 대한 경계가 느슨해지는 분위기다. 하지만 여름에도
뇌졸중을 노리는 복병들이 도사리고 있다.

더운 날씨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혈압이 높아지고 체력 손실이 심해져
심혈관계에 이상이 발생할 수 있다. 땀을 많이 흘리면 체내 수분 부족으로 혈액 흐름이 원활치 않아 뇌혈관질환 발생위험이 더욱 높아진다.

따라서 여름에는 적어도 하루 1~2ℓ의 물을 마셔 혈액 순환을 도와야 한다. 땀을 많이 흘리면 혈액 속의 수분량이 감소하고 혈액의 농도가 짙어지기 때문이다.

실내 온도는 너무 낮추지 말고, 갑자기 추운 곳에 들어갈 것에 대비해 얇은 겉옷을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샤워는 미지근한 물로 하는 것이 좋다. 찬물로
샤워를 하면 뜨거운 온도로 확장됐던 혈관이 수축되면서 혈압이 순간적으로 상승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잠자리에 들기 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것은 숙면을 도와 열대야를 극복하고 스트레스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이렇게 예방에 주력했는데도 △갑자기 기력이 없어지고 말이 어눌해진다거나 △신체의 한 쪽을 쓸 수 없다거나 △한쪽 눈이나 양쪽 눈에 이상이 생겨 물체가 잘 보이지 않거나 △갑자기 몸의 균형을 잡지 못하고 술에 취한 것처럼 비틀거리거나 △상대방의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면서 말을 더듬고 문장을 제대로 구사하지 못한다면 뇌졸중 전조증상이므로 빨리 전문병원을 찾아야 한다. 머니투데이 최은미기자 em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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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여름이라고 안심해선 곤란하죠

국민일보 | 입력 2011.07.17 17:27

겨울철에 많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진 뇌졸중. 하지만 여름철이라고 우습게 봐서는 안 된다. 건강한 일반인들이야 괜찮지만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등 심장 뇌혈관질환 위험인자나 가족력이 있는 사람들은 여름철 더운 날씨를 더 조심해야 한다. 더운 날씨에 오랫동안 노출되다 보면 혈압이 높아지기도 하고, 체력 손실이 심해져 심장혈관 계통에 이상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 국내 한 종합병원이 지난해 응급실을 찾은 뇌졸중 환자들의 월별 분포를 조사한 결과, 추운 겨울철에 뇌졸중 환자가 많이 발생할 것이라는 통념과 달리 7월이 9.2%로 가장 많았고, 12월 8.9%, 8월 8.8% 순서로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다.

우리나라 성인 3대 사망 원인으로 꼽힐 정도로 치명적인 뇌졸중도 발병 3시간 이내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을 만큼 거의 회복된다.

◇무더운 날씨 장시간 노출은 금물=여름철에는 장시간 더위에 노출될 경우 땀을 많이 흘린 탓으로 체온이 떨어지고, 이로 인해 탈수와 혈관 확장에 이어 혈압이 떨어지기 쉽다.

광동한방병원 뇌기능센터 문병하 원장은 "특히 고혈압 고지혈증 등 심장혈관 질환을 갖고 있고, 땀도 많이 흘리는 사람은 탈수 현상에 의한 혈관 확장 및 혈압 상승을 예방하기 위해 늘 물을 휴대하고 다니며 수시로 마시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청량음료와 커피 등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 역시 이뇨작용으로 탈수를 촉진하기 때문에 삼가는 것이 좋다. 운동도 여름철에는 햇볕을 피할 수 없어 땀을 많이 흘리는 야외보다는 그늘이 져서 서늘한 곳이나 실내에서 하는 것이 좋다.

◇찬 음식 섭취와 음주 행위는 No!=냉수나 여름 과일은 한의학적으로 볼 때 찬 성질의 식품이다. 따라서 이들 음식을 많이 섭취할 때도 조심해야 한다. 체내에 '습담'이란 어혈 물질이 생겨 피돌기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닭고기 돼지고기 술 등과 밀가루 음식 섭취도 경계해야 한다. 옛 한의서
본초강목(本草綱目)에는 '닭고기는 비록 보하는 성질이 있다고 하나 화기를 도와주므로 열을 일으켜 풍을 일으킨다. 그러므로 풍병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금해야 한다'고 기록돼 있다.

술도 마찬가지다. '열을 얼굴 위쪽으로 오르게 하는데다 독(알코올)이 있어 마땅히 금해야 한다'고 쓰여 있다. 술은 말초혈관을 확장시키는 작용을 하지만 뇌혈관은 되레 수축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위험하다.

이밖에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한데 과일이나 빙과류 대신 옥수수차, 보리차와 같이 따뜻한 차를 마셔 몸에 온기를 더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문 원장은 말했다.

◇전조증상을 무심히 넘기지 마라=갑자기 기력이 없어지고 피로를 많이 느끼는 경우, 사소한 일에도 감정이 격화되고 얼굴이 달아오르는 경우, 가슴이 은근히 아프거나 압박을 느끼며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상이 있을 때는 한번쯤 뇌졸중을 의심, 정확한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뇌졸중 발병 전에 나타나는 전조증상 가운데, 일과성
뇌허혈 발작(一過性 腦虛血 發作)이란 게 있다. 잠시 어지럽고, 머리가 아픈 증상이 나타났다가 수 분 내지 수 시간 뒤 언제 그랬느냐는 듯 사라진다.

하지만 이는 말 그대로 당장은 괜찮더라도 결국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뇌졸중이 발생하게 된다는 일종의 경고다. 이를 무시하고 방치한 사람 중 33%가 뇌졸중을 앓게 되며 5%는 한 달 내, 12%는 1년 내 뇌졸중이 나타났다고 한다.

이기수 의학전문기자 kslee@kmib.co.kr < goodnewspaper ⓒ 국민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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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초에 1명 사망…무서운 뇌졸중
 
MBN|입력 2011.10.29 10:05|수정 2011.10.29 10:05

【 앵커멘트 】일교차가 큰 초가을부터는 뇌졸중 발생 건수가 껑충 뜁니다.

대한뇌졸중학회가 정한 '뇌졸중의 날(10월 29일)'을 맞아 조경진 기자가 뇌졸중의 위험성과 대처 방법을 취재했습니다.

【 기자 】이명재 씨는 뇌졸중 때문에 의식을 잃고, 병원에 실려왔습니다.

마라톤 마니아에 술이나 담배는 거리가 멀었던 이 씨에게는 청천벽력이었습니다.

▶ 인터뷰 : 이명재 / 53세, 뇌졸중 환자

- "저는 말로만 듣던 뇌졸중이고, 뇌경색이지 그것이 어떤 거라는 건 사실 몰랐어요."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생기는 병입니다.

세계적으로 2초에 1명꼴로 발생하고, 6초에 1명꼴로 사망합니다.

해마다 1,500만 명의뇌졸중 환자가 생겨나는데, 이들 중에 40%는 목숨을 잃는 셈입니다.

일명 '뇌졸중 골든타임'이라고 부르는 3시간 이내에 병원에 도착해, 응급처치를 받아야만 생존 가능성이 커집니다.

몸통의 반쪽에 마비증상이 나타나거나, 발음이 어눌해지고 말이 안 나올 때, 극심한 두통과 현기증, 시력장애가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가야 합니다.

▶ 인터뷰 : 남효석 /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수

- "집에서 해야 될 조치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빨리 119에 전화를 해서 가까운 큰 병원에 가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큰 병원에 오시게 되면 혈전용해치료라든지 기타 급성기치료를 잘 받을 수 있습니다."

▶ 스탠딩 : 조경진 / 기자

- "뇌졸중은 증상이 나타났다가 금세 사라지기도 합니다. 이럴 경우 언제 다시 뇌졸중이 발생할지 몰라, 시한폭탄을 머리에 가지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MBN뉴스 조경진입니다.[mbnhealth@naver.com] < Copyright ⓒMBN(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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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피해 18명 사망”…
환경단체 2차 폭로, 공포 계속되나
헤럴드경제| 입력 2011.11.01 10:22 |수정 2011.11.01 10:22

가습기 살균제 때문에 원인 미상 폐질환에 걸려 사망한 사례가 이제까지 확인된 경우만 18건이나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보건시민센터가 지난 9월 발표한 1차 피해 조사에서 8명이었던 사망자가 2차 조사 결과 10명이 더 늘어났다. 피해 연령대도 더욱 넓어졌다. 영유아와 산모뿐만이 아니라 임신 6-8주차의 태아 및 10대 청소년, 40-50대 성인까지 포함되는 등 노인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또한 가족이 함께 피해를 입는 경우도 많았다.

환경보건시민센터ㆍ가습기살균제피해자모임ㆍ민주당 전현희 의원실은 1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가습기 살균제 2차 피해사례발표와 정확한 실태조사를 위한 국회토론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2차 피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9월 20일 1차 조사 당시 발표된 피해 사례 8건과 이후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살균제피해자모임으로 접수된 추가 피해 사례 50건까지 총 58건의 피해 사례를 분석한 결과 ▷노인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었으며 ▷가족단위 피해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한 연령대는 영유아다. 발표에 따르면 지난 3월 세쌍둥이 중 둘째로 태어난 A군이 생후 이틀 만에 병원에서 호흡곤란증후군과 폐혈증으로 사망한 것을 비롯해 2일~31개월 영유아 14명이 사망했다. 이외에도 영유아가 폐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가 11건, 현재 검사중인 사례 2건 및 증상이 의심되는 불안사례 2건 등 총 58건의 피해 접수 사례 중 절반에 달하는 29건이 영유아 연령대에서 발생했다.

또한 가습기 살균제를 3년간 사용해온 임산부가 천식이 심해져 호흡곤란증후군으로 결국 임신 6-8주차에 태아가 사망한 경우도 있었으며, B(34개월)군과 C(41개월)군등 2명이 원인불명의 폐렴으로 사망했다. 산모의 경우도 폐질환으로 사망한 경우등 모두 6건의 피해 사례가 발생했으며, 또한 중학생 청소년과 40-50대 남여 성인 등 3명이 외부독성물질에 의한 폐질환으로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다. 이들은 모두 모 할인마트 PB상품인 가습기살균제를 수년에 걸쳐 사용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가족단위의 피해 사례도 많았다. 전체 피해 접수 사례 중 11건이 가족 구성원이 일부 혹은 모두가 피해를 당한 경우였다. 서울 화곡동에 살고 있는 주부 D(28)씨의 첫째가 간질성폐질환을 앓았으며, 미숙아로 태어난 둘째는 2개월 만에 사망했다. D씨도 유사한 증세로 병원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 D씨는 임신 당시 가습기살균제를 하루종일 사용했으며 일부러 가습기 노출을 많이 하기 위해 침대가 아닌 바닥에서 아기와 생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환경보건시민센터 관계자는 "환경보건 역학조사 결과 환자집단이 비교집단에 비해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발병비가 무려 47.3배에 달한다. 하지만 정부는 결과가 분명하지 않다며 시간을 끌고 있다"며 "가습기살균제를 강제회수하지 않고 자발적인 판매자제를 요청하는 수준의 조치에서 그친다면 이번 겨울에도 추가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다. 원인을 알면서도 방치하여 피해가 발생한다면 이는 결코 용서받지 못할 것"이라고 강하게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전현희 민주당 의원, 구요비 환경보건시민센터 공동대표, 진성영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전문위원, 강찬호 가습기살균제피해자모임 대표 등이 참석했다.

강 대표와 환경보건시민센터 관계자들은 이날 토론회를 마치고 오후 3시께
질병관리본부를 직접 방문해 정부의 조사과정을 확인할 계획이다.

<박수진 기자@ssujin84> sjp10@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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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한 그릇당 나트륨이 무려 라면의 2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11.22 15:06 |수정 2011.11.22 15:06

국민간식 라면은 대표적인 고나트륨군 식품으로 꼽힌다. 일반적으로 라면 한 그릇에 함유된 나트륨양은 1900mg 정도로 세계보건기구(WHO) 일일 나트륨 권고치 2000mg의 90%에 육박한다. 하지만 라면은 양반이었다. 최근 식약청 발표에 의하면 라면보다 한끼당 무려 2배 이상의 나트륨이 함유된 식품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내 외식 음식 130여종의 1인분 중량과 영양함량을 분석해 22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결과 짬뽕이 1인분(1000g) 당 나트륨이 4000mg으로 가장 고나트륨군 식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라면의 평균 나트륨 함량의 2배가 넘는 수치로 짬뽕 한 그릇만 먹어도 WHO 일일 나트륨 권고치 이틀치를 한꺼번에 섭취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고기육개장(700g)이 2853mg으로 뒤를 이었고, 짜장면(650g당 2391mg), 만둣국(700g당 2367mg)도 권고치를 웃도는 나트륨 함량을 보였다.

가장 열량이 높은 음식은 삼계탕이 1인분당 918㎉로 1위에 꼽혔다.

이어 잡채밥(650gㆍ885㎉), 간짜장(650gㆍ825㎉), 짜장면(650gㆍ797㎉)의 순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전국을 6개 단위로 구분하고 3개 중점도시를 선정한 뒤 각 도시마다 선택한 4개의 음식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인분 중량 설정은 전국에서 구입한 외식 음식 72개의 평균값, 중간값 등을 산출하고 이를 국민건강영양조사의 섭취량과 비교해 정했다.

식약청 영양정책과의 한 관계자는 "들어가는 재료만으로 영양성분을 분석한 지금까지의 조사와 달리 실제로 조리된 음식 자체를 분석해 나온 결과라는데 의의가 있다"며 "나트륨 저감화정책과 함께 국민들이 균형있는 영양을 섭취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umw@fnnews.com 엄민우기자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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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 1도 상승, 면역력 5배 강화! 체온 올리는 음식은?
매일경제 |입력 2011.11.26 09:03 |수정 2011.11.26 09:03

한 통계에 따르면 체온이 1도 떨어질 때마다 면역력은 30%정도 감소하고, 반대로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은 5배 강해진다고 한다.

사람은 체온에 따라 건강해질 수도 있고 면역력이 떨어져 병에 잘 걸리는 체질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인체의 면역력 강화는 어떤 특효약과 예방약보다도 꾸준한 운동과 함께 체온을 높일 수 있는 음식섭취가 중요하다.

감자탕은 예부터 노약자나 환자, 서민들이 즐겨 찾던 영양식으로 체온을 높여주는 대표적인 음식 꼽힌다. 감자탕 전문점 중 '이바돔감자탕'(www.ebadom.com)은 여기에 남도묵은지를 사용한다.

'남도묵은지 감자탕'은 남도묵은지와 진한 육수의 맛이 어우러져 칼칼하고, 개운한 맛을 낸다. 묵은지는 1년 이상 저온숙성 시킨 것만 사용한다. 전라남도도지사가 인증하고 해남 화원농협이 만든 100% 순수 국내산이다.

추어탕도 대표 보양식 중 하나다. '춘향골남원추어탕'(www.chunhyanggol.com)은 국내에서 양식한 미꾸라지만 사용한다. 된장 등 기타 식재료도 남원에서 생산된 것만 사용한다. 된장과 들깨, 토란대, 시래기, 무, 고구마순 등 10여 가지 양념과 국거리가 들어가 걸쭉한 맛을 낸다.

추어탕과 추어튀김을 비롯해 추어불고기, 추어만두 등은 다른 곳에서 맛볼 수 없는 메뉴들이다.

참나무 장작 바비큐전문점 '옛골토성'(www.tobaq.co.kr)은 '오리훈제바베큐'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음식으로 꼽았다. 대표적인 해독음식인 오리를 주재료로 한 오리훈제바베큐는 오리고기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아냈다.

옛골토성은 국제 특허 등록한 다단 회전식 바비큐장치로 바비큐를 굽는다. 100% 참나무 직화구이다. 담백하면서도 풍부한 육즙이 살아있는 독특한 맛을 제공한다.

따뜻한 국물은 체온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준다.

중식 프랜차이즈 '상하이짬뽕'(www.sanghaichampong.com)의 짬뽕국물은 해산물을 비롯해 20여 가지의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얼큰하고 시원한 맛을 자랑한다. 상하이짬뽕, 홍합짬뽕, 해물짬뽕, 나가사키짬뽕, 굴짬뽕 등 특화된 갖가지 메뉴와 쫄깃쫄깃한 면발까지 더해져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매경닷컴 김윤경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겨울철 실내 환경관리 "5가지 꼭 지키세요">
 
연합뉴스| 입력 2011.11.27 12:02 |수정 2011.11.27 12:02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건강한 겨울을 나기 위한 실내 환경관리 방안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날씨가 추워지면 실내 거주시간은 늘어나는 반면 난방 때문에 환기율은 줄어들어 각종 오염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진다고 환경부가 27일 지적했다.

실제 환경부의 실내공기질 조사에 따르면 겨울철
이산화탄소 농도는 연평균 대비 15%, 미세먼지는 19%, 라돈은 52% 각각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쾌적하고 건강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는 5가지 실천방안을 제시했다.

▲실내가 건조할 경우
아토피성 피부염알레르기성 비염 등이 생기기 쉬우므로 젖은 빨래나 가습기 또는 식물 등을 이용해 습도(40%)를 적절히 유지한다.

▲각종 오염물질이 실내에 쌓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오전, 오후, 저녁 등 하루 3번 30분씩 마주 보는 창문을 열어 실내공기를 외부공기로 완전히 교환해 주는 것이 좋다.

▲일주일에 한 번은 물걸레 청소를 하고 바닥뿐 아니라 벽면과 천장 등도 주기적으로 청소해야 한다.

▲침구류는 수시로 물세탁 한 뒤 햇빛에 잘 말리고 털어서 몸에서 떨어진 각질과 미세먼지 등을 제거한다. 카펫은 먼지가 가라앉으므로 가급적 사용하지 않되 부득이하게 사용할 때는 자주 먼지를 제거하고 세탁해야 한다.

▲지하세대 등 지면에 가까이 있는 주택일수록 실외환경의 영향을 받아 미세먼지나 부유미생물, 라돈 등의 농도가 짙으므로 환기와 청소에 보다 신경 써야 한다.

pdhis959@yna.co.kr (끝) <연합뉴스 모바일앱 다운받기><포토 매거진>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촌평) 고마워 ~~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
깜빡깜빡…뇌질환 아닌 노화일 뿐
 
일요신문 |입력 2011.11.30 14:58 |수정 2011.11.30 14:58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달리는 SBS <천일의 약속> 주인공 이서연(수애 역)은 서른이라는 젊은 나이에 '알츠하이머(치매)' 진단을 받는다. 자꾸만 사라져가는 기억을 붙잡으려 하루 일정을 비롯해 세세한 것 하나까지 메모하는 노력을 기울이지만 날이 갈수록 그녀의 증상은 심각해지기만 한다.

'열혈 시청자'를 자청하는 허 아무개 씨(여·24)는 최근 드라마를 볼 때마다 마음이 편하지 않다고 한다. 허 씨는 "아무 생각 없이 텔레비전을 봤는데 언뜻 '혹시 나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 역시도 자주 물건을 잃어버리고 금방 있었던 일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허 씨와 같은 경우라면 크게 걱정할 것이 없다"고 말한다. 신경정신과 전문의 황의완 박사는 "가끔 물건을 잃어버리거나 기억을 잊어버리는 증상은 건망증이지 치매가 아니다. 유전적 영향이 아니라면 20~30대 치매발병률은 상당히 낮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전문가들도 치매 초기와 건망증을 구분하는 것이 어려운 만큼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길 정도라면 병원을 찾아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전문의들의 설명에 따르면
알츠하이머병은 노인 인구에서 치매를 유발하는 가장 흔한 질환이다. 노화로 인해 대뇌의 겉 부분인 피질이 손상돼 고차원적인 지적능력을 상실하게 된다. 일단 발병하면 계속 진행이 될 뿐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다. 시간이 갈수록 모든 기억을 전반적으로 잃어버려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지장을 미치게 된다. 그러나 조기에 발견할 경우 발병속도를 늦출 수 있으며 지속적인 치료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반면 건망증은 기억해야 할 것은 많은데 기억용량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치매가 어떤 기억을 영원히 상실하는 뇌질환이라면 건망증은 일시적으로 잊어버리는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이다. 건망증은 치매처럼 초기, 중기, 말기로 심화되는 병이 아니며 그 정도가 아무리 심해진다 하더라도 치매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박민정 기자 mmjj@ilyo.co.kr

일상생활 속 치매 예방법

1. 뇌를 다양하게 활용하자. 단순한 동작을 반복하는 것보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뇌에 자극을 주는 것이 좋다.

2. 오른쪽 뇌를 자극하려 노력하자. 보통 사람들은 논리를 담당하는 왼쪽 뇌를 많이 사용한다. 예술 활동, 운동을 통해 오른쪽 뇌를 자주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3. 규칙적인 운동으로 뇌를 건강하게 만들자. 운동을 하면 뇌 혈류량이 많아진다. 이는 뇌 건강에 중요한 산소, 포도당 등 영양소 공급을 활발히 해 건강한 뇌로 만들어준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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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변환자 40%, 무서워서 대장내시경 기피"

최종편집 : 2011-12-06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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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항문전문 양병원은 2009년부터 작년까지 분변잠혈반응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50세 이상 성인 2천66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장암 확진을 위해 꼭 필요한 2차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지 않은 비율이 39.5%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측이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 중 96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데 따르면 '대장내시경이 힘들고 두려워서'라는 답변이 37%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작년 검사에서 아무 이상이 없어서' '분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다른 이유를 알고 있어서', '검사시간을 맞출 수가 없어서' 등의 순이었습니다.

병원측은 "많은 사람들이 막연한 두려움과 거부감으로 대장내시경을 기피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면서 "문제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50세 이상 성인은 대장내시경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한 끼만 소식해도 두뇌 젊어진다

2011.1224.1146

◀ANC▶  조금 적게 먹는 습관이 몸에 좋다는 말 많이 들어 보셨을 텐데요.

그런데 하루 세 끼 가운데 단 한 끼만 줄여 먹어도 두뇌까지 젊어지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VCR▶ 이탈리아 성심 가톨릭 대학교 연구진은 쥐들에게 평소보다 30%가량 줄인 양의 먹이를 줘봤습니다.

그랬더니, 평소보다 학습 능력과 기억력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식하면, 두뇌 기능을 높이고 노화를 막는 CREB 1 단백질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경우에는 6백 칼로리, 즉 후식을 먹지 않거나 한 끼 정도를 가볍게 먹는 식으로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INT▶ 와이브릭 박사/ 위스콘신대
"열량 섭취를 줄이는 게 노화를 늦추는 방법입니다."

얼마 전에는 적게 먹는 습관이 수명을 늘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미국 위스콘신대 연구진은 20여 년간 원숭이들을 대상으로 식사량과 수명의 관계를 관찰했습니다.

원숭이 중 절반에게는 원하는 만큼 먹게 하고, 나머지 절반에게는 영양소는 풍부하되 열량은 훨씬 낮은 음식을 줬습니다.

◀INT▶ 연구진
"소식하는 원숭이가 30% 덜 먹습니다."

그랬더니, 소식한 원숭이들이 암, 심장, 뇌질환 또는 당뇨병 발병률이 낮은 것은 물론, 노화 진행 속도도 훨씬 느렸습니다.

◀INT▶ 연구진
"나이는 같지만 소식한 원숭이가 훨씬 젊어 보이죠."

소식을 하면, 적은 양의 음식물로도 살아남기 위해 세포들을 보호하는 유전자가 활성화되면서 세포 노화를 막아주기 때문이라는 설명입니다.

 

매운 음식 뒤 우유 한 잔 습관들이다간‥‘헉'
 
헬스조선|박노훈 기자|입력 2012.01.30 09:12|수정 2012.01.30 09:12
 

매운 음식을 먹으면 혀가 얼얼해져 입에다 부채질을 하거나 물을 먹는다. '맵다'는 것은 미각이 아니라 통각이기 때문에 입 안이 자극을 받으면 우리 몸은 자극을 완화하려는 행동을 하게 된다. 팔, 다리가 아프면 손으로 주물러 아픈 증상을 낫게 하려는 본능이 생기는 것처럼, 입 안을 부채질하는 것도 일종의 본능적인 행동이며, 점점 학습화 돼 매운 맛을 보면 저절로 손이 움직여진다. 그렇다면 매운 기운을 가라앉혀주기 위해서는 어떤 음식을 먹어야 될까?





↑ [헬스조선]

사람들은 물보다 우유를 먹으면 입 안의 매운 기운을 가라앉혀준다고 알고 있다. 차가운 우유는 입 안의 화끈거림을 가라앉혀주고 우유 속 단백질이 캡사이신(얼얼함과 통증을 일으키는 물질)을 감싸 더 이상 매운 맛을 못 내게 막아준다. 우유는 입 안의 매운 기운을 가라앉히지만 우유가 위에 내려갔을 때는 또 사정이 다르다.

가천의대 가정의학과 김경곤 교수는 "우유는 분비된 위산의 농도를 희석시켜 줘 매운 음식을 먹은 뒤 화끈거리는 자극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며 "단, 매운 음식으로 인해 자극받은 위를 우유가 일시적으로만 가라앉히는 것이기 때문에 매운 음식을 먹고 찬 우유를 먹는 습관을 반복했을 때 위 건강에 무리가 올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우유 속 칼슘 성분이 위산 분비를 증가시켜 일시적으로 우유가 위 점막을 감싸 속쓰림을 줄여주는 것 같다고 느끼지만, 마시고 났을 때 칼슘 등에 의해 위산이 촉진되면 오히려 속이 더 쓰릴 수 있다. 매운 음식을 먹고 속이 쓰리거나 복통을 느끼는 사람은 우유를 피하는 것이 좋다.

[관련기사]
▶ 매운 요리를 더 맛있게 해 주는 최적의 온도는?
▶ 계속 살쪄서 고민? 매운 음식 줄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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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앞의 10대들, 그들의 척추가 위험하다!

국민일보 | 입력 2012.02.17 07:59

 

새학년, 새학기 10대 청소년 척추건강 관리법

[쿠키 건강] #고1에 올라가는 자녀를 둔 한모(46·여)씨는 이제 곧 입시지옥에 빠져야 하는 아이가 안쓰럽기만 하다. 하지만 그보다 더 안쓰러운 것이 바로 건강. 방학동안 학원과 도서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던 아이가 갑자기 어느 날부터 허리가 아프다고 한다. 자세를 고쳐보라고 얘기해보고 찜질도 해주고 했는데 낫지가 않는 것 같다. 결국 아이와 함께 척추전문병원을 찾은 한씨. 검진결과 허리디스크 판정을 받았다. '아프다고 할 때 진작 병원을 데리고 올걸…'하는 마음에 후회가 가득한 한씨다.

10대 청소년들의 허리 건강이 위험하다는 기사가 여기저기서 나온다. 하지만 정작 부모들은 '내 아이는 괜찮겠지…'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 그러나 10대 청소년기에는 공부 때문에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 바른 자세를 유지하지 않으면 단순 요통은 물론 디스크 이상까지 쉽게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서울척병원 통계에 따르면 허리통증으로 내원한 10대 환자가 2007년 152명에서 2011년 539명으로 약 3.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학년, 새학기를 앞두고 있는 이 시점. 자녀들의 척추 건강 체크가 꼭 필요하다.

◇내 아이, 왜 키가 안 크지? 굽은 척추, 척추측만증 의심해야

= 10대의 허리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이상 증세는 바로 척추측만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표에 따르면 2010년 척추측만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의 절반 가량인 46.4%가 10대 청소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5년새 20% 넘게 증가한 수치다.

척추측만증이란 척추가 정상적인 형태가 아닌 S자형으로 굽거나 휘는 상태를 말한다. 뚜렷한 원인이 없는 것이 특징이며 대부분 10세 전후에 시작된다. 특히 뼈의 성장이 완료될 때까지 척추 휨이 계속되기 때문에 어릴 때 발생할수록 그 정도는 더 심해진다. 따라서 조기 발견 및 치료가 매우 중요한 것이 바로 척추측만증이다. 외관상 어깨의 높이가 다르거나 몸통이 한쪽으로 치우쳐 보이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척추측만증을 의심, 그 즉시 척추전문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아야 한다. 척추측만증은 X-ray 검사만으로 정확하게 파악이 가능하다. 한광욱 분당척병원 원장은 "척추측만증은 키가 자라는 성장기에 집중적으로 상태가 나빠지기 때문에 이때가 가장 중요한 치료 시점"이라며 "정확한 진단 하에 보조기 착용이나 물리치료, 도수 치료 등을 통해 척추 교정을 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척추의 휜 각도가 10도 정도라면 특별한 치료 없이 꾸준한 관찰로도 상태가 호전될 수 있지만 척추의 휜 각도가 25도 이상이면 보조기를 착용하고, 40~50도 이상 심하게 휘었을 땐 척추를 바로잡는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청소년기의 척추측만증은 뚜렷한 원인이 없는 만큼 이렇다 할 명확한 예방법도 없다. 단지 평소 자세를 바르게 하고 척추에 좋은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10대 허리디스크는 다리 통증 호소… 통증, 집중력 떨어뜨려 조기 치료 중요

= 전체 디스크 환자 중 약 10% 정도는 10대가 차지할 정도로 청소년기의 허리디스크도 심각한 수준이다. 청소년기의 허리디스크는 주로 외상과 잘못된 자세가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운동을 하거나 친구들이랑 놀다가, 또는 사고로 인해 급성 디스크가 오는 경우가 흔하다. 또한 턱을 괴고 앉거나 허리와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고 고개를 앞쪽으로 내미는 등의 잘못된 자세를 오랫동안 반복하면 단순요통을 물론 디스크 이상까지 쉽게 발생한다.

10대의 허리디스크는 성인과 달리 신경 마비나 근육이 위축되는 경우는 드물다. 대부분 한쪽 다리에 통증이 나타나는데 다리를 꺾고 앉아 있다가 일어설 때 다리가 뻣뻣하게 저리고 엉덩이나 허벅지, 종아리 등이 당기고 아프다. 이 증상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더욱 심해진다. 허리디스크로 인해 자세가 한쪽으로 삐뚤어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 이는 신체적 성장에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만큼 요통과 다리 통증을 호소한다면 그 즉시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다.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은 경우 초기라면 약물과 물리 치료 등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하지만 이러한 치료로 호전 증세가 보이지 않는다면 간단한 주사치료 같은 방법들을 이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통증의 원인을 찾아 주사를 통해 염증과 부종을 가라앉혀 손상 부위를 낫게 하며, 1~2주 간격으로 3회 정도 시행하면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조희철 서울척병원 원장은 "허리디스크 통증은 청소년들의 활동력과 집중력을 떨어뜨리게 되며, 통증으로 인해 스트레스와 짜증까지 늘어 정서발달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면서 "평소 올바른 자세와 외상에 대한 예방도 중요하지만 통증이 발생하면 그 즉시 부모에게 얘기해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개 푹 숙인 10대들… 거북이 목에 통증까지

= 최근 10대들을 괴롭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목 통증이다. 이는 PC와
스마트폰 사용량 증가도 한 몫을 차지한다. 가뜩이나 장시간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다 보면 고개를 떨구고 있는 시간이 많은데, 공부 외적인 시간에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의 사용으로 더 오랜 시간 고개를 푹 숙이고 있게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자세를 오래 취하게 되면 거북목증후군이 발생한다. 거북목증후군은 C자 형태의 목뼈가 일자 형태로 변형되는 것으로 머리가 거북이처럼 구부정하게 변형돼 붙여진 이름이다. 고개를 아래로 숙이면 통증이 발생하고 어깨가 쑤시며 만성 두통에 시달리게 된다. 목이 뻐근하거나 저림 증상이 나타나면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이를 방치하면 뼈 사이 간격이 좁아져 외부 충격이 목뼈로 전달돼 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거북목증후군의 경우 비수술치료인 주사치료로 상태 복원이 가능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예방이다.

예방을 위해서는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특히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사용할 때는 고개를 오랫동안 아래로 숙이는 습관을 피해야 하며 책상이나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1시간에 10분 정도는 반드시 휴식을 취하고 틈틈이 고개를 돌려주는 등 스트레칭을 잊지 말아야 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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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냄새 심하면 장 나쁜줄로 알아"(종합) 본문

연합뉴스 | 설승은 | 입력 2012.03.05 15:24

유산균 전문기업 설문..실제론 단백질 음식 때문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설승은 기자 = 한국인 10명 가운데 8명은 방귀로 장 건강을 판단한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유산균 전문기업
쎌바이오텍은 지난달 17∼23일 '한국인의 장 건강'에 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546명 중 78%가 방귀 냄새가 심해지거나 횟수가 잦아지면 장 건강이 좋지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5일 밝혔다.

방귀를 유발한다고 가장 많이 생각하는 음식은 육류(32.8%)였으며 고구마(27%)와 유제품(14.1%)이 그 다음으로 많은 선택을 받았다.

장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유산균(39.8%), 해조류(16.5%), 매실(15.5%) 등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설문 참여자 중 82.8%는 방귀와 함께 설사, 변비,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쎌바이오텍 측은 "방귀냄새가 심한 것은 단백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했기 때문"이라며 "장 건강상태가 아니라 음식의 종류가 냄새에 영향을 끼친다"고 설명했다.

방귀에 복통, 설사 등이 동반된다면 장 건강이 나빠졌을 확률이 크지만 방귀의 냄새와 횟수만으로 장 건강 여부를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일반적 견해다.

실제 달걀, 육류 등 단백질이 많은 음식은 대장에서 발효되는 과정에서 냄새가 심해져 방귀도 냄새가 독한 편이다. 그러나 방귀의 횟수 측면에서 보면 육류는 오히려 방귀의 횟수를 줄이고, 콩과 채소는 식이섬유가 체내에 잘 흡수되지 않아 잦은 방귀를 유발한다는 게 전문가의 설명이다. bio@yna.co.kr ses@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촌평) 유익 ^^ 고마워요 ~

 

다리 꼬고 앉으면 척추 틀어집니다

직장인 바른자세 조선일보 | 김현정 헬스조선 기자 | 입력 2012.03.08 09:17

 

척추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앉았을 때 바른 자세가 중요하다. 특히 직장인은 하루 3분의 1을 의자에 앉아서 생활하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잘못된 자세는 근골격계 뿐 아니라 신경계에도 영향을 준다. 의자에 앉는 나쁜 자세와 이를 바로 잡는 방법을 알아봤다.

다리 꼬면 척추도 휜다

잘못된 자세는 지속적으로 압력을 받는 부위의 근육과 인대·관절·뼈·디스크·척추에 무리를 가해 허리디스크,
척추측만증, 일자목증후군 등 척추질환과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한다. 신경계에도 영향을 줘 무기력증, 메스꺼움, 집중력 둔화, 기억력 감퇴, 소화불량 등의 증상도 일으킨다.

 

↑ [조선일보]의자 끝에 걸터 앉으면 목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돼 통증이 생긴다.

의자 끝에 걸터 앉기=등받이에 기대지 않고 엉덩이만 의자에 걸치고 앉으면 머리가 몸통의 앞쪽에 오게 된다. 목뼈는 정상적인 커브(C자)모양에서 일자 모양이 되고, 심하면 거꾸로 된 C자 모양으로 휘어진다. 그러면 무거운 머리를 지탱하기 위해 목 뒤쪽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하면서 목과 머리의 경계 지점과 양측 어깨에 통증이 생긴다.

다리를 꼬고 앉기=습관적으로 다리를 꼬면 척추가 틀어진다. 위로 꼬아 포갠 다리쪽 골반에 체중이 과하게 실리면서 반대쪽 골반 근육들이 심하게 당겨지기 때문이다. 골반이 휘면 몸의 균형을 잡기 위해 척추도 함께 휘어져 디스크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여성의 경우, 골반이 틀어지면 골반 내에 있는 자궁이나 난소에도 나쁜 영향을 줘 생리통, 생리불순을 유발하기도 한다.

쪼그려 앉기=맨바닥에 앉거나 쪼그려 앉기는 무릎 연골에 부담을 주는 자세이기 때문에 피하는게 좋다. 120도 이상 무릎을 구부리는 자세는 삼가고, 침대와 의자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굳이 방바닥에 앉아야 한다면 방석을 깔고 무릎을 쭉 펴고 앉도록 하고, 등은 꼭 기댄다.

회전 의자보다 고정식 의자가 좋아

바른 자세는 앉았을 때 어깨, 허리, 골반이 일직선이 돼야 한다. 의자에 앉을 때는 발바닥 전체가 바닥에 편안하게 닿은 상태에서 허벅지는 지면과 수평이 되고, 무릎은 85도에서 90도 정도로 구부러진 각도를 유지한다. 뒤쪽으로 엉덩이를 붙이고 의자 등받이에 허리를 기대는 자세가 좋다. 의자높이로 이 자세를 유지할 수 없으면 발 받침대를 이용하자. 의자는 회전식보다 고정식이 좋다. 움직임에 따라 의자가 잘 미끄러지면 앉은 자세가 수시로 바뀌면서 척추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엉덩이 좌판이 두개로 분리된 의자일 때는 한쪽 엉덩이로 기울게 앉아서는 안된다. 30분 이상 앉아 있었다면 그 다음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스트레칭을 한다. ▷
뒷목=양손 깍지를 껴 머리 뒤에 놓는다. 머리를 손으로 눌러 상체는 고정시키고 10초 정도 고개를 숙인다.▷어깨=책상과 의자의 거리를 두고 양손을 뻗어 책상을 잡는다. 어깨가 늘어나는 느낌이 들도록 상체를 천천히 숙여 허리와 어깨가 일직선이 되게 한다. ▷허리=의자에 앉아서 허리를 양쪽으로 돌려 등받이를 잡고 10~15초간 버틴다. 시선은 돌아간 방향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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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난청·시력저하…잘못된 자세가 문제

한국일보 | 한국아이닷컴 장원수 기자 | 입력 2012.04.10 13:11 | 수정 2012.04.10 13:19

한방치료로 증상 개선 및 근본 원인 치료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스마트기기의 발달로 인한 부작용이 만만치 않다. 놀라운 기능으로 인해 생활의 편리함을 갖는 반면, 난청이나 이명 질환이 발생함으로써 건강이 위협 받는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의 주요 원인은 주로 기기 사용 자세에서 비롯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특히 어린이, 소아는 애플리케이션과 인터넷, 게임 등을 이용하면서 스마트폰에 몰입하는 정도가 크기 때문에 더욱 위험하다.



스마트폰을 지나치게 오래 응시하면 목을 앞으로 숙인 자세를 장시간 고정하게 되어 목과 청신경에 무리를 주게 되고, 이로 인한 혈류작용의 문제가 결국 신체질환으로 이어지므로 습관성 스마트폰 이용은 되도록 자제하는 것이 좋다.

이렇듯 나쁜 자세로 인해 '난청'과 '이명'현상을 겪는 경우에는 우선 굳어 있는 근육들을 풀어주는 것이 급선무다.

증상 개선을 위해 한방에서는 주로 천연약재에서 정제한 약물 즉 약침을 뒷목과 귀 주위의 경혈에 주입하는 치료를 시행하며,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근육의 경결을 이완시키고 면역력을 활성화시키는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한방 치료에서의 이명은 체내의 에너지 상승, 몸의 컨디션 저하 등으로 나타나는 실증과 체내의 에너지 저하, 몸의 컨디션 저하 등으로 나타나는 허증으로 구분되기도 한다.

환자의 증상과 체질에 따라 허증의 경우 귀 주위의 기의 순환을 저하시키는 소화장애, 만성 피로, 기허증과 혈허증 등의 증세를 살펴 그에 맞는 치료를 하며, 간화이명과 담화이명으로 나타나는 실증은 간화를 억제시키고 담화를 제거해 주는 처방을 통한 치료를 실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결과적으로 단순히 증상의 개선을 도모하는 것이 아니라 근본 원인을 찾아 해소하는 치료가 진행되는 것이 한방치료의 특징이다.

이명이나 난청 등과 같은 귀 질환 치료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는 하성한의원(www.hasung.co.kr) 하미경 원장은 "이명이나 난청과 같은 귀 질환은 한번 발생하면 재발의 가능성이 높고, 치료가 까다롭기 때문에 단순히 증상의 개선을 도모하는 것이 아니라 근본 원인을 찾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하면서 "이명이나 난청 등의 증상을 제대로 치료하지 못할 경우 청력 장애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상태와 증상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장시간 스마트 기기사용은 소아들의 시력저하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한방안과적 치료는 통증이 없고, 안전하게 시술 받을 수 있으며 2~3개월 치료를 통해서도 효과를 볼 수 있어 최근 주목받고 있다.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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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오일, 피부노화 방지‥비싼 화장품 부럽지 않아

20120428 12:13

◀ANC▶ 피부 때문에 고민인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비싼 화장품 못지않게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품들이 있다고 합니다.

◀VCR▶ 누구나 부러워하는 피부를 가진 제니퍼 씨. 비밀은 올리브 오일입니다.

◀SYN▶제니퍼
"올리브 오일엔 내 피부에 필요한 효능이 다 있어요."

올리브 오일은 보습 효과가 뛰어나 건조하거나 손상된 피부에 그만입니다.

◀SYN▶브룩스 박사/ 피부과 전문의
"매우 건조하거나 습진, 건선이 있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줍니다."

올리브 오일 속 노화방지 성분은 피부 세포의 손상을 막는 한편, 이미 손상된 세포를 회복시키기도 합니다.

또, 오일이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유발한다는 건 잘못된 속설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

◀SYN▶브룩스 박사/ 피부과 전문의
"올리브 오일의 항산화 기능이 오히려 여드름을 개선한다는 연구결과들이 있죠."

올리브 오일을 바른 후 피부 번들거림이 부담된다면 물을 섞어도 무방합니다.

◀SYN▶브룩스 박사/ 피부과 전문의
"1:1 비율로 섞어주세요."

한편, 피부 건강을 위해 먹으면 좋은 식품은 단연 채소입니다.

녹황색 채소는 주름, 특히 눈가 주름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

녹황색 채소 가운데서도 토마토는 데치거나 익혀 먹을 때 효과가 더욱 좋습니다.

◀SYN▶우 박사/ 피부과 전문의
"토마토는 가열할 때 항산화제 리코펜이 4배 늘어나요."

반면 고지방이나 고열량 음식은 뾰루지나 여드름을 유발하기 쉬우므로 피해야 합니다.

특히 호르몬이 많이 든 유제품은 삼갑니다.

◀SYN▶우 박사/ 피부과 전문의
"유기농 유제품도 암소 호르몬이 가득하죠. 이 때문에 유분 분비량이 많아지고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생깁니다."

또, 설탕은 피부 콜라겐을 파괴해 노화를 촉진하므로 과한 섭취는 피하라는 조언입니다.

imnews@imbc.com /

 

검투사, 격투 전 보리를 먹은 까닭

아시아경제 | 고형광 | 입력 2012.06.23 13:30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쌀, 밀, 콩, 옥수수와 더불어 5대 곡류 중 하나인 보리.

보리는 동의보감에서 오곡지장(五穀之長)이라고 해서 쌀, 보리, 콩, 조, 기장 가운데 으뜸으로 꼽혔다.

실제 과학적으로 검증한 결과, 보리에는 성인병 및 암 예방에 좋은
베타글루칸, 비타민 B, 기능성 아미노산 GABA 등이 다량 함유 돼 있다. 또한 보리에는 밀가루의 5배, 쌀의 16배에 해당하는 식이섬유가 함유돼 있다. 특히 체내 콜레스테롤의 함량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진 베타글루칸 등 수용성 식이섬유는 다른 어느 식품보다도 풍부하다.

보리에 함유된 아라비노자일란(arabinoxylan)은 장을 튼튼하게 해 대장암 예방 효과가 뛰어나며, 먹는 심장약으로 불리는 베타글루칸 함량은 쌀과 옥수수의 46배나 된다.

보리의 어린 순인 새싹보리는 산성체질인 현대인의 질병치유에 효과가 높은 것이 밝혀져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새싹보리는 알칼리 함유량이 토마토의 11배 이상으로 산성식품(쇠고기, 우유, 백미 등)을 많이 먹는 현대인의 질병을 고치는 의사로 등장하기도 했다. 새싹보리란 보리에 싹을 틔워 15cm 정도 자란 것을 뜻한다.

보리는 고대 로마의
글래디에이터(로마의 검투사)의 힘의 원천으로 불리기도 했다. 당시 검투사들은 싸우기 전에 보리를 많이 먹어 격렬한 전투에 필요한 스태미나를 높였다고 전해진다. 이러한 연유로 검투사의 또 다른 이름이 '보리를 먹는 사람'이었다 한다.

최근 일본 국립영양연구소의 실험결과에서도 보리가 스태미나를 증진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쌀만 먹인 쥐가 54분 동안 680m를 달린 반면, 보리를 혼식한 쥐는 66분 동안 825m를 달려 20% 정도의 스태미나 증진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파악된 것이다.

최재성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박사는 "보리는 뇌출혈 예방에 도움이 되는 콜라겐, 위궤양 예방·치료 기능이 있는 콘드로이틴황산 등이 함유 돼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 대단히 유익한 건강식품으로 전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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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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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 장기복용, 암 사망위험↓

연합뉴스 | 한성간 | 입력 2012.08.11 09:49

 

(서울=연합뉴스) 저단위 아스피린을 장기복용하면 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낮아진다는 또 하나의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암학회(American Cancer Society) 약리역학실장 에릭 제이컵스(Eric Jacobs) 박사가 암예방연구-영양 코호트연구(Cancer Prevention Study - Nutrition Cohort)에 참여한 남녀 10만 여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저단위 아스피린을 매일 복용한 그룹이 아스피린을 사용하지 않은 그룹에 비해 암 사망률이 평균 16%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이러한 효과는 특히 대장암, 위암위장관암의 경우가 가장 두드러졌다.

제이컵스 박사는 그러나 아스피린의 효과에 관한 새로운 지침이 결정되기 전에는 암 예방을 위해 아스피린을 복용하도록 권장할 수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스피린이 위궤양, 위장출혈 등의 심각한 부작용이 있는 만큼 아스피린을 복용할 것인지 여부는 개개인의 병력 테두리 안에서 득과 실을 전문의와 상의한 뒤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그는 강조했다.

이 새로운 연구결과에 대해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의과대학 존 배런 박사는 아스피린은 장기간 복용해야 효과가 나타나는데 그 사이에 아스피린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반드시 득실을 따져봐야 한다고 논평했다.

아스피린이 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국립암연구소 저널(Journal of National Cancer Institute) 온라인판(8월10일자)에 발표되었다.

skhan@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아침에는 '금사과',

저녁에는 '독사과'라고 불리는 이유는?

입력 2012.10.19 09:27 | 수정 2012.10.19 10:28

사과에 대한 속설 중에 아침에 먹으면 '금사과', 저녁에 먹으면 '독사과'라는 말이 있다. 정말일까?

아침에 먹는 사과가 건강에 더 좋다는 이야기는 배변활동과 관련이 있다. 사과 껍질에는
식이섬유펙틴이 가장 많은데, 아침 식후의 사과가 장 운동을 부드럽게 자극해서 대변을 수월하게 보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펙틴은 대장 내
유산균의 벽이 되어서 유산균을 잘 자라게 한다. 그렇게 자란 유산균은 변비의 치료 및 예방, 발암물질의 제거에 도움이 된다. 또 펙틴 자체도 발암물질과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또 사과 속에 풍부한 유기산 역시 장 내에 유익한 세균을 증식시켜 소화운동에 도움을 준다.

반대로 저녁에 먹는 사과가 독사과라는 별명을 얻게 된 이유는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주는 펙틴이 저녁에는 오히려 장의 소화기능에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자는 동안 소화가 덜 된 섬유소 때문에 가스가 차게 된다. 이 경우 자는 동안 화장실을 자주 찾게 될 수 있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도 개운하지 않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 사과 속 유기산 등의 산 종류가 위의 산도를 높여 쓰리게 할 수 있어 잠들기 전인 저녁과 밤 시간대 먹는 것을 지양하는 것이다.

하지만 평소 소화기능이 원활하고 위가 건강한 사람이라면 아침뿐만 아니라 저녁에 먹는 사과도 나쁘지 않다. 사과를 더욱 건강하게 섭취하려면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껍질과 껍질 바로 밑 과육에 섬유질, 비타민C 등 각 종 영양소가 집중돼 있기 때문이다.


헬스조선 |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

 

담배 안피우는 직장인 절반이 "매일 간접흡연"

연합뉴스 | 입력 2012.12.12 07:16 | 수정 2012.12.12 07:59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가정내 간접흡연도 심각 여성흡연율 오히려 증가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가정내 간접흡연도 심각

여성흡연율 오히려 증가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정부가 음식점 등 공공장소에서 금연 규제를 강화하는 가운데 담배를 피우지 않는
직장인 2명 중 1명은 매일 일터에서 실내 간접흡연에 노출돼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가정 내에서도 비흡연 여성 가운데 상당 수가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매일 담배 연기를 마시고 있었다.

12일 질병관리본부의 '2011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19세이상 직장인 남녀 비흡연자 2천591명 가운데 44.3%가 "직장 내에서 다른 사람이 피우는 담배 연기를 매일 맡고 있다"고 답했다. 9%는 1시간 이상, 35.3%는 1시간미만 담배연기를 마셨다.

남자의 경우 절반이 넘는 53.9%, 여성은 36.6%가 직장 내에서의 간접흡연 고충을 호소했다.

연령별로는 남성과 여성 모두 19~29세 젊은 층의 간접흡연 노출률(남 65.1%, 여 51.2%)이 가장 높았다.

집안에서 날마다 간접 흡연에 노출된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

19세 이상 남녀 비흡연자 4천790명 중 12%는 가정 실내에서 일상적으로 담배 연기를 맡는다고 밝혔다.

가정내 간접흡연율은 여성(16.1%)이 남성(4.5%)을 크게 웃돌았다. 특히 19~29세 연령층의 여성의 경우 5명 중 1명(19.9%)꼴로 원치않는 담배 연기를 마시고 있었다.

더구나 비흡연자 중 2%는 가정에서도 1시간 넘게 간접 흡연에 노출된 상태였다.

보건당국은 앞으로 2020년까지 직장 실내 간접흡연율을 남성 5%, 여성 2% 수준까지 낮추고 가정 실내의 경우 남성 1%, 여성 5%를 목표로
금연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우리나라 성인 남녀의 흡연율은 각각 47.3%, 6.8%로 조사됐다. 남성의 경우 전년(48.3%)보다 낮아졌으나 여성은 오히려 1.5%p 높아졌다.

흡연자들의 1일 평균 흡연량은 남성이 3분의 2갑(16.3개피)으로 1년전(16.2개피)보다 늘었고, 여성은 2분의 1갑(8.9개피) 정도에서 큰 변화가 없었다.

 

 shk999@yna.co.kr (끝)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콜레스테롤 주범? 달걀 노른자 무죄

중앙일보 | 민경원 | 입력 2012.12.27 00:15 | 수정 2012.12.27 00:16

미 코네티컷대 연구팀 실험 결과
나쁜 콜레스테롤 늘지 않고 오히려 중성지방 저하 효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고 싶다면 달걀노른자도 남기지 말고 다 먹어라."

 달걀노른자는 콜레스테롤을 많이 함유해 일부 환자에게 기피식품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노른자가 혈중 지질 개선에 오히려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코네티컷대 연구팀은 달걀 섭취가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인 고밀도지단백(HDL)을 늘리고,
지방간을 유발할 수 있는 중성지방을 감소시켰다는 실험 결과를 과학전문잡지 '대사' 최신호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대사증후군이 있는 중년 남녀를 대상으로 12주간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실험을 실시했다. 한 그룹은 하루에 달걀 3개씩, 다른 그룹은 동일한 양의 대용식품을 먹었다.

달걀 섭취 그룹은 실험 전보다 콜레스테롤 섭취량이 2배로 늘었지만 혈중 총콜레스테롤과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지단백(LDL) 수치에는 변화가 없었다. 두 그룹 모두 HDL 수치는 높아지고 중성지방 수치가 낮아졌으나 달걀 그룹의 개선효과가 더 컸다.

 고혈압, 고혈당, HDL 혈중 수치 표준 미달, 중성지방 과다,
복부 비만 등 5가지 증상 중 3개 이상에 해당하면 대사증후군으로 진단된다. 메디컬뉴스투데이에 따르면 미국인 3명 중 한 명은 대사증후군을 갖고 있다. 대사증후군은 당뇨병심혈관질환의 발병 확률을 높인다.

 코네티컷대 연구팀은 특히
비타민D와 콜린 등 다른 식품에서 찾아보기 힘든 영양소가 주로 노른자에 들어 있다며 달걀을 통째로 먹는 게 좋다고 강조했다. 달걀에는 이외에도 루테인·제아산틴 등 13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이 들어 있다.

  미 농무부 농업연구실은 달걀 한 개의 콜레스테롤 함유량이 기존의 215mg보다 14% 적은 185mg이며 비타민D 함유량도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64% 더 많다고 밝혔다.

민경원 기자 <story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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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기분 좋고 행복해지는 비결

코메디닷컴 | 김명우 | 입력 2013.01.19 09:00

 

 

'사랑해'라고 말하라...잠들기 전 감사하라

새해를 맞았는데 정말 모든 것이 새로운지 한번 따져보자. 옷장을 새로 바꿨거나 새 직장에 나갈 수도 있고, 새로운 가족을 맞았을 수도 있다. 그러나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물론 인생 경험을 싹 바꿀 필요는 없다. 간단한 몇 가지 습관만 바꿔도 좀 더 행복할 수 있다. 미국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는 17일 매일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요령을 소개했다.

◆ 아침에 최면을 걸어라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은 신나는 날이 될 거야' '오늘도 살아있으니 운이 좋다' '오늘 신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거야' 등 긍정적인 생각을 해보라.
긍정적인 말로 자기에게 최면을 걸기 위해 침대맡이나 목욕탕 거울 등에 그런 글귀를 써서 붙여두는 것도 괜찮다.

◆ 매일 '사랑해'라고 말하라
집을 나서기 전에 문자나 이메일로 좋아하는 한 사람을 골라서 '사랑해'라고 말하라.
배우자나 아이들도 좋고, 애완견도 괜찮다. 아니면 거울을 보고 자신에게 직접 말해도 된다.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면 기분이 좋아진다. 우리는 다른 사람과 접촉을 할 때 더욱 행복을 느낀다.

◆ 웃어라
누군가 '잘 지내니' 하고 안부를 물어주는 사람이 있으면 살 만하고 멋진 인생이다. 당신이 열정적으로 활짝 웃으며 '아주 잘 지내'라고 대답하면 당신은 행복하다는 메시지를 머리에 보내는 것이 된다.

◆ 다른 사람이 잘되길 빌어라
아침에 출근할 때, 마주치는 사람들을 둘러보고 잘되길 빌어라. 그들이 평화롭고 즐겁고 사랑에 넘치기를 빌어라. 당신이 보는 모든 이들은 건강문제, 살림살이, 고민, 외로움, 상실감으로 힘들어하고 있다. 사람들에게 연민을 느낄 때 자신의 행복감은 오히려 높아진다.

◆ 숨을 깊게 쉬어라
간식을 먹거나 커피를 마실 때, 또는 화장실에 갈 때 잠시 숨을 깊게 쉬어라. 다섯을 세는데, 다섯을 세며 숨을 쉬고, 다섯 동안 숨을 참고, 다섯 동안 숨을 내뱉어라. 숨을 깊게 쉬면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내면이 평화로워진다.

◆ 매일 밤 감사하라
잠들 때마다 하루를 되돌아보고, 감사할 만한 것 세 가지를 떠올려라. 사람 관계나 좋은 소식, 행복했던 메일 등. 음식에 감사하고 따뜻한 잠자리, 전기나 볼 수 있는 눈에도 고마워하라. 자기 전에 양 대신 행복한 것을 세면 확실히 편안하게 잠들 것이다.

 

왜 엉덩이 근육이 중요할까?

다음라이프 | 위즈덤하우스 | 입력 2013.02.28 15:12 | 수정 2013.02.28 15:26

중년 건강, 엉덩이 근육이 좌우한다

 

사람의 근육은 40세부터 줄어들기 시작한다. 특히 등 근육과 복근, 엉덩이 근육과 넓적다리 근육처럼 큰 근육이 눈에 띄게 줄어든다. 근육의 양이 줄어들면 균형 감각이 떨어져 쉽게 넘어지고 골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넘어져서 발생하는 낙상 사고는 의외로 집 안에서 흔히 일어난다. 전선 혹은 문지방에 걸려 넘어지거나 침대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돌이킬 수 없는 사태로 이어지기도 한다. 고령자는 골밀도가 낮기 때문에 넘어지면 곧바로 뼈가 부러지기 쉽고, 잘못 넘어지면 머리를 세게 부딪쳐 뇌타박상으로 사망할 위험이 있다.

그래서 고령자의 낙상은 삶의 질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고령자의 건강을 크게 위협한다. 골절 가운데서도 특히 대퇴골 경부 골절, 즉 넓적다리뼈 아랫부분이 부러지는 사고를 주목해야 한다. 넓적다리뼈는 우리 몸에서 가장 길고 큰 뼈라서 매우 중요하다.

대퇴골 경부가 골절되면 나을 때까지 병석에 누워 생활해야만 한다. 그런데 근육은 사용하지 않으면 점점 약해지기 때문에 골절이 나을 무렵이면 혼자 힘으로 서거나 걷기 힘들어진다. 특히 노인의 경우 대퇴골 경부 골절 환자의 약 20%가 1년 이내에 사망하고 약 50%가 5년 이내에 사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골절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넘어지지 않는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근육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노화는 다리부터 온다는 말이 있다. 나이가 들면 다리 힘이 약해져 걸음걸이가 불안해지고 발을 자주 헛딛는다. 따라서 발을 헛디뎌도 몸을 지탱해주는 근육을 만들어야 한다.

특히 몸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엉덩이 근육이 중요하다. 실제로 진찰실에서 고령 환자의 엉덩이 근육을 진단해보면 쭈글쭈글하고 근육이 거의 없다. 뼈까지 함께 잡히는 환자도 많다.

엉덩이는 우리 몸의 상반신과 하반신을 연결하는 중요한 부위다. 땅바닥에 수직인 축을 감지하여 균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엉덩이에 근육이 없으면 넘어지려고 할 때 균형을 잡을 수 없으며 넘어진 뒤 다시 일어나기도 힘들다.

일본은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해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운동인 배리어 프리Barrier Free가 사회 곳곳에 정착했다. 그러나 한편으로 계단과 길의 턱을 없애는 것이 과연 고령자에게 좋기만 한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이러한 환경에 길들여지면 일상생활에서 근육을 쓸 기회가 줄어들어 다리와 허리가 점점 약해지기 때문이다.

물론 고령자를 위한 배려가 중요하지만 과보호와는 다른 차원의 배려가 필요하다고 본다. 장애인과 고령자의 문제를 구분하여 고령자를 위한 진정한 배려가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것이다.

이제 자기 몸은 자기가 지키는 시대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무리 나이가 많아 도 부단히 근육을 단련해야 한다. 나는 항상 사람들에게 "살아 있는 한 엉덩이를 단련하자"고 말하면서 엉덩이 근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큰볼기근과 햄스트링 근육이 있어야 자신의 몸을 지탱할 수 있고 넘어지려 할 때 균형을 잡을 수 있다. 엉덩이 근육을 단련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고 장수하는 지름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출처 : 중년 건강, 엉덩이 근육이 좌우한다
저자 : 다케우치 마사노리 지음
출판사 : 위즈덤스타일

 

"59세에 20대 젊음" 1일 1식 인기 왜?

2013/03/1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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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 끼 '신화'가 무너지고 있다.

아침, 점심, 저녁을 규칙적으로 챙겨 먹는 것이 건강의 황금 법칙이었지만, 최근 서구에서는 IF(Intermittent Fasting)라는 새로운 식생활 패턴이 등장하고 있다. 간헐적 단식, 즉 일주일에 한 두 번 이상 '16~24시간 정도의 배고픈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새롭게 바람몰이를 하고 있다.

이에 SBS 스페셜에서는 2부작 '끼니반란'을 통해 '공복력(空腹力)'과 간헐적 단식의 실체와 그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살펴본다. 또한, 이를 통해 우리가 잊고 있던 배고픔의 의미, 한 끼 식사의 소중함도 일깨울 예정이다.

10일 밤 11시 10분 방송될 1부 '1일 1식, 밥심 VS공복력' 편에서는 1일 1식 열풍의 근원지 나구모 박사가 출연한다.

이미 일본에서 60만부 이상이 팔린 '1일 1식'의 저자 나구모 요시노리는 아침엔 물조차 마시지 않고, 손수 만든 건강 저녁 식사로 하루를 마무리 한다. 그 결과 그는 59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20대 젊음을 유지하고 있다.

나구모 박사. 1일 1식 근원지인 일본을 찾아 그 인기 비결을 파헤쳐본다.

아울러, 조선시대 최장수 왕 영조의 건강 비결인 하루 두 끼 식사, 위스콘신 국립영장류센터의 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실험 등 식사량을 줄이면 수명이 늘어난다는 결과를 다각도로 조명해본다.

한편, 17일 방송될 2부에서는 단식을 통해 암 발생을 억제할 수 있는 실험결과를 공개하고 자신에게 맞는 식사와 운동요법을 설명한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재윤 선임기자)   

 

설탕이 몸에 안좋은 이유?

입큰개구리 2011.02.11 17:32 http://blog.daum.net/yeeseemam/24

단것 먹을 때는 기분이 좋습니다.

하지만 설탕을 먹으면 칼로리도 높고 우리 몸에 들어가서 혈액이 끈적이게 될수있어여 몸에 안좋다는것입니다.

어디까지나 적당히 섭취를 해야지여..

많이 섭취하는것은 언제나 부작용이 생길수있습니다.

설탕이 몸에 안좋은 이유를 살펴보면, 설탕을 많이 섭취하면 충치가 생겨

치아가 상한다는 것은 명백하지만 칼슘성분이 빠져나온다던가 인체를 산성화시켜

건강을 해친다는 명백한 증거는 아직 없는데요.

 
설탕의 당분은 쉽게 분해되어 몸속에 흡수된되는데, 그래서 당의 혈중농도를

빠르게 증가시키고, 혈액속 의 당분의 농도가 높으면 식욕이 감퇴하고, 특히 식사전에

설탕섭취에 의해 당의 혈중농도가 높아지면 식욕이 현저하게 감소하게 되죠.

또, 당분은 체내에서 쉽게 지방으로 변하기 때문에 비만의 원인이 되서 이런이유로

특히 청소년들은 당분섭취를 줄이고 충분한 운동을 권하는 이유에요^^

[BBBB] 설탕은 달콤한 악마다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받을 때 더 찾게 되는 달콤한 맛. 설탕이 몸에 안 좋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조금씩 먹다 보면 계속 단맛이 당기게 마련이다. 무슨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 걸까?

건강 상식 1_ 설탕의 하루 허용량은 5티스푼(27~30g)으로, 커피 한 잔만 마셔도 금세 허용량에 다다른다. 한국인이 1년 동안 섭취하는 설탕의 양은 1인 평균 21㎏으로 허용량을 훨씬 웃돌고 있는 심각한 상태다.

설탕은 혈당을 급격하게 올렸다 내려 문제가 된다. 올라간 혈당을 떨어뜨리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하게 분비되어 저혈당 현상이 나타난다. 저혈당 상태에서는 공허함과 허탈감을 느껴 다시 설탕을 먹게 만들어 중독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설탕으로 인해 발생되는 다양한 질병

설탕은 그 피해에 비해 과소 평가되어 심각한 현상을 낳는다. 설탕은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백혈구를 무력화시키고, 뼈 속의 칼슘과 미네랄을 빼앗아 골밀도를 떨어뜨린다. 저혈당은 집중력을 떨어뜨려 학습 능력에도 영향을 끼친다. 그리고 몸에 없는 것들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건강 상식 2_ 설탕의 피해 중 가장 충격적인 사실은 암세포를 증가시키고 키운다는 사실. 암세포는 일반 세포에 비해 7배 정도로 포도당을 빠르게 먹어 치운다. 그래서 암 검사 때도 포도당을 주입해 어느 세포로 가장 많이 가는지로 문제의 부위를 알아낸다.

이 외에도 설탕은 중성 지방의 축적과 우울증, 두통, 식곤증을 유발한다. 과도한 인슐린의 분비는 노화를 촉진시키니 젊어지고 싶다면 설탕을 멀리하자.

 

 

[황혼, 詩로 세상에 저항하다] 젊은 너희들이.. 늙은이 취급 받는 설움을 알아?

국민일보 | 입력 2013.09.14 04:14

노인은 이야기를 꺼내기 전 눈을 지그시 감았다. 얼굴의 주름은 그가 살아온 88년 세월을 담은 듯 깊게 파여 있었다. 노인은 자신에게 남은 하루하루가 매우 소중하다고 했다. 그래서 요즘도 매일 그날의 소회(所懷)를 메모지에 적는다. 1991년 교편을 놓은 뒤 20년 넘도록 거른 적이 없다.

이 메모를 토대로 지난달 19일 시집 '나이 들어 추억하는 것은 모두 슬프다'를 냈다. 시집을 읽은 지인들은 "내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 눈물이 나더라"고 했다. 그의 시(詩) 74편은 억눌려 있던 노인이 세상에 던지는 '조용한 외침'이었다.

 

조옥현(88) 할아버지는 동이 틀 무렵 빗자루를 들고 앞마당을 쓰는 걸로 하루를 시작한다. 마당엔 나무가 많은데 이제 잎이 많이 떨어질 때다. 이불을 갠 뒤 아침은 주로 고구마나 감자를 쪄 먹는다. 세월이 지날수록 친구가 줄어들다보니 만날 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다. 혼자 할 수 있는 취미를 찾아야 했다. 신문을 읽거나 글을 쓰면서 대부분 시간을 보낸다. 산에 오르는 취미도 생겼다.

외출은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한다. 딱히 만날 사람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는 "나이를 먹으니 친구도, 전화 걸어 줄 이도, 마땅히 찾아갈 사람도 없다"고 했다. 그가 재직했던 인천고의 교사 모임은 13명으로 시작했지만 대부분 세상을 떠나 이제 4명 남았다. 그는 "언젠간 마지막 한 명만 남는 순간이 올 텐데… 누구일지는 모르겠지만 말할 수 없는 허무함이 밀려올 것 같다"고 했다. 사람이 그리운 눈치였다. 인터뷰 사흘 뒤 그는 기자에게 편지를 보냈다. '좋은 청년, 좋은 감정을 일으켜 주어 고맙소. 이 기분을 오래 간직하며 기뻐하고 싶네'라고 적혀 있었다.

외출할 때는 주로 정장을 챙겨 입는다. 젊은 사람들에게 늙은이 취급 받는 게 서럽기 때문이라고 했다. 주로 서울 수송동 종묘공원을 찾는다. 노인들이 장기나 바둑 두는 모습을 구경하는 것은 그의 낙이다. 종로5가 광장시장도 자주 들른다. "재래시장은 할머니들이 물건 파는 모습이 정겹게 느껴져 좋다"고 했다. '타인의 삶'을 구경하는 게 아무리 좋아도 오후 5시까지는 반드시 집에 돌아온다. 늙은이가 복잡한 퇴근시간에 지하철을 타면 젊은이들에게 괜히 방해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란다. 그는 "늙은이의 자격지심일까, 평소 젊은이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자주 고민한다"고 했다.

잠시 이야기를 멈춘 뒤 한마디 덧붙였다. "나이 먹었다는 사실을 잊고 살려 하지만 가끔은 젊은이들 때문에 내가 늙었다는 사실을 느끼고 서러울 때도 많아요." 그가 '서러웠던' 에피소드는 한 시간 정도 이어졌다.

여든 정도 됐을 때 TV가 고장 나 새 것을 사러 매장에 갔다. 점원은 할부로 계산해도 이자가 붙지 않는다고 했다. 그런데 주민등록증을 확인하더니 "할아버지는 70세가 넘어서 할부가 안 된다"고 말을 바꿨다. 조 할아버지는 "언제 죽을지 모르니 할부도 안 된다는 말을 듣고 돌아설 때 내가 한없이 작아지더라. 내 자신이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하루는 청계천을 지나다 가냘픈 새소리가 들려왔다.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기자 한 청년이 새를 팔고 있었다. '젊은' 잉꼬라고 했지만 사서 집에 오니 하루 만에 털이 빠지고 기운이 다했다. 젊은 장사꾼이 거짓말을 했구나 싶어 바꿔 달라 하려고 다시 찾아갔다. 그런데 청년은 퉁명스런 말투와 태도로 돌변해 있었다. 할아버지는 한 발 물러서며 '아, 늙어서는 안 되는 것이로구나' 생각했다고 한다. 한밤에 낚시를 갔는데 한 40대 남자가 "할아버지, 아직도 낚시하시네요?"라고 말을 걸어왔을 때도 늙은이가 됐다는 생각에 무척 슬펐다.

"늙으면 헛소리가 많아진다"고도 했다. 낮에 사람들에게 안 좋은 소리를 내뱉으면 잠자리에 들기 전 "내가 또 헛소리를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나이 들면 젊었을 때보다 반성과 후회가 많아진다. 그는 요즘 하루에도 수차례 '마지막'을 생각한다. "존경 받고 싶다는 생각보다 적어도 원망만큼은 피하자는 생각이 더 절실하다"며 "자식들에게 피해주지 않게, 조용히 삶을 마치고 싶다"고 했다.

조 할아버지는 1925년 전남 보성에서 빈농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머니는 자식들 끼니를 챙겨주지 못할 때가 많아 늘 미안해했지만 공부만큼은 애써 뒷바라지했다. 광주사범학교를 마치고 보성의 작은 소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 여수의 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로 옮겼을 즈음 '
여순반란사건'이 일어났다. "그 무렵 사회와 나 자신에게 불만이 쌓이기 시작했다"는 그는 일본행 밀항선에 몸을 실었다. 오사카의 한국인 소학교에서 사회 과목을 가르치며 근처 유치원 여교사를 만나 결혼했다.

시집에는 아내 이야기가 많다.

'아침 여덟시/ 아내가 무척 바쁘다/ 속옷만 입은 채/ 아내가 주방에서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내가 물었다/ "지금 뭐하고 있어요?"/ 아내가 대답한다/ "아침 안 먹을 거예요?"/ 아내는 우리가 30분 전에 아침을 먹었다는 사실을/ 벌써 까맣게 잊고 있다/… 치매가 아내를 딴 사람으로 만들고 말았다.'('바쁜 아내' 중에서)

그는 결혼 후 아내와 함께 도쿄로 거처를 옮겼다. 건설 현장에서 막노동을 하거나 신문배달을 하면서 근근이 생활을 이어가다 다시 공부를 하려고 25세에 도쿄
메이지대학에 입학했다. 조 할아버지는 "당시 집에서 학교로 가는 길목의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잔뜩 매달려 있었다"며 "그때부터 나무가 울창한 집에 사는 게 꿈이었다"고 말했다.

서울 대조동 그의 집 마당엔 나무가 많다. '아내와 나의 할 일'이란 시에는 은행나무가 등장한다.

'예쁘게 물들었던 은행나무 잎이/ 하룻밤 사이 변색되어/… 아내는 거의 종일 마당에서 서성인다/ 마당에 떨어진 은행알을 줍는다/ 그 독한 냄새에도/ 일일이 꼭지까지 따서 줍는다/ 은행을 줍는 일이 아내의 일이고/ 그런 아내를 지키는 것이 나의 일이다.'

대학 졸업 후 오사카로 돌아가 교편을 잡았다. 일본에서 태어난 한국인 2세들을 가르쳤다. 자녀가 생긴 뒤 한국으로 돌아와 인천고, 서대문중(현재 한양중), 연희여중, 불광중 등에서 33년간 교사로 근무하다 정년퇴직했다. 조 할아버지는 올해로 23년째 은퇴생활을 하고 있다.

'그동안/ 몇 번이고/ 가진 것 모두를/ 자식들에게 넘겨줄까말까 생각했다/ 그러나 말을 꺼내지 못했다/ 뒤돌아볼 것들이 많아서다/… 내가 지금 당장이라도/ 가진 것 전부를 넘겨준다고 해도/ 달라질 것이 없다는 것을 나는 안다/ 하지만 나를 지탱해주는 힘/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 그것을 포기할 수는 없다.'('살아있음의 증거' 중에서)

그가 속한 '85세 이상' 고령 인구는 현재 43만6000여명이다. 불과 2년 만에 7만6000여명이 늘었고,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이다. 그는 시집의 서두에 이렇게 적었다.

'나는 아직 숨을 쉬고 있는 사람이며, 아이들의 아버지이며, 꽃피는 내년 봄날을 기다리는 대한민국의 국민이다. 다만 나이가 들었을 뿐이다.'

이용상 기자 sotong203@kmib.co.kr

지금도 나의 시간은 흘러간다

거울에 비친 내 모양새가

초라하고 불쌍하다.

생기 없는 얼굴.

그 초라함을 덮어보고자 머리에 염색을 한다.

하지만 모양새가 아니라 몸이 이미 망가지고 있다.

한의원에 침을 맞으러 가는 길,

어지러워 가드레일을 잡고 한참을 서 있었다.

무엇을 원망하고 무엇을 탓하겠는가.

무상(無常)한 세월이 그렇게 만들었다.

이젠 어디를 가나 늙은 할아버지다.

할아버지이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이나 어린 사람들이 상대해 주지 않는다.

병원에 가도 으레 노인은 그런 정도 아픈 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취급된다.

늙은 할아버지,

인간사회에서 조금씩 소외되고 떨어져 나가고 있다.

고함이라도 쳐서 저항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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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의 강추위 속 치매노인 구한 '작은 관심'

MBN | 입력 2016.01.27. 20:46

 

【 앵커멘트 】

강추위가 이어졌던 며칠 전 한 치매 노인이 길거리를 방황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 그것도 영하권의 맹추위 속에서 이 노인을 구한 것 다름 아닌 지나가던 시민의 작은 관심이었습니다.

이재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인적이 끊긴 거리에서 한 노인이 이곳저곳 서성이다 행인에게 무언가를 말합니다.

가던 길을 멈춘 이 행인은 휴대전화로 어디론가 도움을 요청합니다.

영하의 추위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고 노인의 곁을 지키더니 119구급대원들이 도착하자 감사의 인사를 하고 사라집니다.

때마침 출동한 경찰들이 노인의 상태를 살피고는 집까지 바래다줍니다.

치매를 앓는 85살 조 모 할머니가 집을 나왔다 가족 품으로 돌아가는 장면입니다.

▶ 인터뷰 : 박은정 / 경기 광명경찰서 철산지구대 순경

- "지나가던 시민께서 관심을 두고 신고를 해서 할머니를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모셔다 드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난 4일에도 치매를 앓는 97살 이 모 할머니가 맨발로 길을 헤매다 퇴근하던 경찰관에 의해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 인터뷰(☎) : 이옥희 / 며느리

- "아주 고맙고 감사드려요. 그날 날씨도 최고로 추운 날이었거든요."

▶ 스탠딩 : 이재호 / 기자

- "지난 한해 치매 노인 실종 신고 건수는 모두 8천200여 건. 전국에서 하루 평균 22건이 접수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시민의 작은 관심 하나가 위험에 처한 치매 환자를 구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했습니다.

MBN뉴스 이재호입니다.

영상취재 : 김정훈 기자

영상편집 : 이승진

화면제공 : 경기지방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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